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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aqZ/yjgztY)
2022-03-30 (水) 03:58:13
※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관/앤캐 앓이는 >1459570701>
모두들 즐상판!
716
이름 없음
(.xpQEmIVng)
2024-01-05 (불탄다..!) 18:06:36
헬리키포텔라 「천마신공───! 하압!! 억근추!!」
세컨드 불릿 「어림도 없습니다! 비빈 스웨터 레일건!」
헬리키포텔라 「으아악따거──────!!!」
사실 우마무스메들이 진짜 무공을 쓴거라면?
무림비사 캐들이 그걸 지켜본다면?
717
이름 없음
(is9yMdkBWE)
2024-01-05 (불탄다..!) 18:15:59
뭐야 크로스오버해?
718
이름 없음
(capOP5Sj8o)
2024-01-05 (불탄다..!) 19:47:15
응? 어디가?
719
이름 없음
(dtzbK6SF.6)
2024-01-10 (水) 01:26:24
전에 모카고가 우마무스메 스레와 크오 고민하던 것 같던데 한번 찔러봄은 어때?
720
이름 없음
(Jb7eSMfHw2)
2024-01-10 (水) 02:10:16
아야카미 사람들 신화 관련? 옛날 전설 잘 아는것 같아서 신기하고 대단해보여 어떻게 그런걸 알지
721
이름 없음
(d8USJNHacQ)
2024-01-10 (水) 03:53:01
situplay>1597032310>711 악 스플뎀
722
이름 없음
(Yt6kqL8iCY)
2024-01-10 (水) 11:54:04
>>7 관전을 관전한다!
어릴적 빌런에게 딸을 잃은 충격으로 빌런을 모두 죽인다는 히어로가 된 중년 남성.
어릴적 부패한 히어로가 자신의 아버지 대신 국회의원을 살리자 히어로 킬러 빌런이 된 10대 후반 소녀
히어로는 빌런을 딸처럼 생각하고 빌런을 히어로를 아버지처럼 생각하여 두 사람은 서로를 죽이지 못하는 관계를 보고싶다
723
이름 없음
(GS4KLJCQWE)
2024-01-10 (水) 13:40:34
사토이케상 이케────!!!!!!!!
시트 서술 정말 매력적이야( ¤̴̶̷̤́ ‧̫̮ ¤̴̶̷̤̀ )
724
이름 없음
(XWk9LVBojs)
2024-01-10 (水) 20:48:33
>>722 관전의관전의관전
725
이름 없음
(LzPy2.wpoM)
2024-01-11 (거의 끝나감) 11:28:16
situplay>1597032450>444
10만원 줄게(ღゝ◡╹)ノ♡
아이패드 내놔( 」`д´)」!!
726
이름 없음
(NmF2JNr3SQ)
2024-01-12 (불탄다..!) 23:56:29
situplay>1596979124>61
situplay>1596979124>63
나도 원해.......
727
이름 없음
(zDPzWzOUnI)
2024-01-13 (파란날) 17:41:12
업 그리고 연 스레 최근에 진행되는 일상 보니까 이 영상 생각나더라...(눙물
728
이름 없음
(zDPzWzOUnI)
2024-01-13 (파란날) 17:42:12
잉 왜 업로드가 안되지... 그냥 링크할게 ㅎㅎ
https://m.youtube.com/watch?si=wIXatvcst3VHlW1H&v=lZunEARBb6I&feature=youtu.be
729
이름 없음
(cUxP8hsDEs)
2024-01-21 (내일 월요일) 17:05:41
situplay>1597032806>509
730
이름 없음
(0Ou7WMRqbQ)
2024-01-21 (내일 월요일) 19:37:42
>>729 지금 고3들이 저때 태어났대
731
이름 없음
(rN49Q2haDg)
2024-01-23 (FIRE!) 17:02:00
옛날 옛적에 사람이 너무 많아 부담스러워서 하차했던 어장...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지만 가끔 그리워지는구나~
732
이름 없음
(yRtLxDt6mU)
2024-01-23 (FIRE!) 17:03:46
>>731 정말로 뛰고 싶다면 다시 돌아가도 좋지 않을까 싶다!
733
이름 없음
(S3GFBHGjRE)
2024-01-23 (FIRE!) 17:14:05
>>731 그 사람들은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734
이름 없음
(78ePjjTz0.)
2024-01-26 (불탄다..!) 04:30:21
>>731
다시 내도 상관 없지 않아? 시트자리만 있으면!
735
이름 없음
(pBYHJwTQh2)
2024-01-27 (파란날) 14:12:44
저 스레 재미있어 보이는데 검술 묘사를 1도 못해서 슬픈 참치
736
이름 없음
(8EqunMQ5Ak)
2024-01-27 (파란날) 14:50:45
>>735 걱정 말게나 참치... 그건 다들 그렇다... 그러니 용기를 내서 시트를 넣어보게나...
737
이름 없음
(pelc/ZV7.E)
2024-01-27 (파란날) 16:28:09
심심한데 요즘 무슨 어장 관전하는지 알려줘
738
이름 없음
(yv2x5uqTUA)
2024-01-27 (파란날) 17:15:12
>>737 관전이란 건 보통 그 어장에 관심은 있으나 시트를 내고 활동할 여유가 없을 때 하는 행동이니까... 요즘은 없네. 시간이 많아서 전부 활동할 여유가 되거든
739
이름 없음
(15ZPJy2zHY)
2024-01-27 (파란날) 18:18:54
>>738 이건 대체 무슨 화법임?? ㅋㅋㅋㅋㅋ
가디언즈 재밌어보이는데 아쉽다
740
이름 없음
(kwF5KytU.2)
2024-01-28 (내일 월요일) 01:04:32
뭔가 대단하다... 스레 반응없으면 잠수탈만도 한데 계속 오고 닫을거라고 기간 정하고 공지도 해주고ㅠ
그렇게 사람없어서 닫는댔는데 시트도 쌓이고 홍보지도 만들어주고 다들 진심인게 눈에 보여서 응원하게되네
741
이름 없음
(JtkSiG9/iY)
2024-01-28 (내일 월요일) 10:18:44
situplay>1597032966>463
레스를 쓸까 말까, 레스를 써서 괜히 기분만 나빠지게 하는 게 아닐까, 관전자 어장의 취지에 맞지 않는 건 아닐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남깁니다.
심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때 그렇게 말을 해주시지 않았다면 엇나가고 있단 것을 몰랐을 테니까요. 오히려 그때 화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람은 기쁜 일 보다 슬픈 일을 더 오래 기억한다고 하잖아요,
참고 참았던 일들을 다 털어놓으셨던 걸로 슬픈 기억은 두고 가시고, 기뻤던 일들만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로 들고 가시길 바라요.
많은 신세를 졌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742
이름 없음
(fHOE7O80OQ)
2024-01-28 (내일 월요일) 11:53:18
situplay>1597032717>127
라고 말했던거 보면 전자가 세례자고 후자가 성자..?
관전자도 두근두근해지는 영서 진행..!
743
이름 없음
(4T0Smp9DGU)
2024-01-28 (내일 월요일) 14:27:45
situplay>1597033046>349
링 딩 딩
굿 모 닝
744
이름 없음
(u9Lg5U2Dvk)
2024-01-28 (내일 월요일) 14:39:17
situplay>1597033046>351
어머, 얘도 참! 네가 설정해둔 핸드폰 알람이잖니!
745
이름 없음
(wKYG9MjzKs)
2024-01-28 (내일 월요일) 14:55:45
우우
아직 전 스레가 950대인데 1레스를 가져가다니 비겁하다
우우
746
이름 없음
(T7RNwu4ZuI)
2024-01-28 (내일 월요일) 16:13:29
situplay>1597033083>199
솔직히 이거보고 웃은 사람 손
747
이름 없음
(QMoDlZSYio)
2024-01-29 (모두 수고..) 22:41:11
situplay>1597033035>824
시트 문의 그 자체가 아닌 평범한 반응이 관전 어장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반응해보자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른 분들 시트에 대한 정보는 구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748
이름 없음
(/Pm/fgn7S2)
2024-01-30 (FIRE!) 15:47:49
situplay>1597033035>909
과연, 그런 분이...!
749
이름 없음
(Wwwkz7V9Ao)
2024-01-30 (FIRE!) 22:12:25
situplay>1597033035>913-914 이거 신기하네
750
이름 없음
(LOgczHm4K6)
2024-01-30 (FIRE!) 22:13:10
와 S24는 요약 기능이 있구나
751
이름 없음
(eGkileCBmA)
2024-01-31 (水) 23:04:59
편지스레 넘좋아
752
이름 없음
(x4dSAziiuY)
2024-02-02 (불탄다..!) 01:34:04
situplay>1597033189>279
엥 저 완전 멀쩡하게 시트쓰고 있는데여
753
이름 없음
(WZmgOqirBE)
2024-02-02 (불탄다..!) 23:00:12
situplay>1597033189>378 ㄴㄴ '일어남공'
754
이름 없음
(4zTCewgLMY)
2024-02-12 (모두 수고..) 16:56:35
situplay>1597034098>335 안낸다에 0gp
755
이름 없음
(2UUIHPYTTI)
2024-02-14 (水) 02:16:07
situplay>1597033407>827-836 이 무슨 폭거
756
이름 없음
(uwBWOOq2Ec)
2024-02-14 (水) 19:28:30
situplay>1597037132>52 큰 깨달음
757
이름 없음
(jdOOWU8Ihk)
2024-02-19 (모두 수고..) 18:23:58
(너무 반가워서 과호흡 온 사람)
758
이름 없음
(A5lYhWLuw.)
2024-02-19 (모두 수고..) 18:26:27
>>757 어디의 누구를 그리워한거야?
759
이름 없음
(ByfPdu5Ks2)
2024-02-19 (모두 수고..) 18:27:50
>>758 나인듯^^(아님)
760
이름 없음
(gLTMQgzPlA)
2024-02-19 (모두 수고..) 18:29:02
>>758 >>759 틀렸어, 나야!(아님)
761
이름 없음
(9N83GtyZc.)
2024-02-19 (모두 수고..) 18:29:10
와 세상에 와 세상에
나도 반가워서 과호흡올거같아
762
이름 없음
(7EUSxaVJ0Y)
2024-02-19 (모두 수고..) 18:44:06
>>758-760 (어딘가를 가리키며 손 덜덜)(동공 달달)(다리 벌벌)
(풀썩)
(...미동이 없다. 죽은 것 같다.)
763
이름 없음
(ByfPdu5Ks2)
2024-02-19 (모두 수고..) 18:44:52
>>762
야
일어나서 나라고 말하라고!!!!!(흔들흔들)
764
이름 없음
(JsGQHK6IuE)
2024-02-19 (모두 수고..) 18:47:30
>>763 (힘없이 흔들린다.)(주머니에서 꽃 한 송이가 떨어졌다.)
(디기탈리스라고 하던가...?)
765
이름 없음
(EfHDMc.9CA)
2024-02-19 (모두 수고..) 19:18:57
situplay>1597038170>11 숨겨진거 있지 않을까 하고 긁어본 참치
766
이름 없음
(ygqSSqVU/c)
2024-02-19 (모두 수고..) 19:20:27
>>76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