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3065>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3판  :: 91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22-03-30 03:58:13 - 2024-06-02 13:25:03

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aqZ/yjgztY)

2022-03-30 (水) 03:58:13

※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관/앤캐 앓이는 >1459570701>

모두들 즐상판!

461 ◆B..eEWGcm. (3Co9YKtSW.)

2023-08-26 (파란날) 22:32:45

>>456로 갱신합니다~

462 이름 없음 (mJw3rwd9G.)

2023-08-28 (모두 수고..) 03:12:09

situplay>1596261275>884 이거 좋다... 완잔 내 취향이야 저런 남자를 사오다시피 해서 결혼한 돈 많은 연상 여캐 굴려보고 싶다

463 이름 없음 (.kKk2FFqxE)

2023-08-29 (FIRE!) 21:31:25

>>462

464 이름 없음 (Z0pslrSG5g)

2023-08-30 (水) 00:42:36

와 19년도에 즐기다가 문득 생각나서 와 봤는데
아직도 활발하구나...

그 시절 밤새가며 육성 즐기던 젊음이 부럽다

지금은 직장인으로 피로에 쩔어 살아가는디..

465 이름 없음 (qBdSgVVWsM)

2023-08-30 (水) 02:32:08

>>463 그치 맛있지

466 이름 없음 (2iqsXIAugQ)

2023-08-31 (거의 끝나감) 23:52:42


situplay>1596940070>700 음 맛있다. 마트, 다녀오셨어요?

467 이름 없음 (2iqsXIAugQ)

2023-08-31 (거의 끝나감) 23:53:13


>>466

468 이름 없음 (BxNu7rbljI)

2023-09-01 (불탄다..!) 00:06:05

situplay>1596934073>924 아 뭐 솔직히 캡틴 예상이 제 생각을 그대로 복제한 느낌이긴 하네요. 그래도 전 라이벌 현 연인의 유쾌한 선의의 경쟁도 잼있음

469 이름 없음 (hFd0YYl8n.)

2023-09-01 (불탄다..!) 00:18:23

어유 위키 보다가 팀원이 5명인 기억이랑 4명인 기억에 혼선이 와서 귀신이라도 본 줄 알았네요

470 이름 없음 (4Qh8L9PQuQ)

2023-09-01 (불탄다..!) 22:21:42

이 질문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트레이너와 우마무스메 전원에게 질문! 스코빌 지수 몇까지 아무렇지 않게 버틸 수 있는지 다이스 굴려주실 수 있나요? 0에서 50000까지?

471 이름 없음 (9wbHzsmxLM)

2023-09-01 (불탄다..!) 22:28:23

situplay>1596940087>339 미즈호는 슈퍼솔져급 몸을 가진 것에 비해 염라대왕 라면도 먹기 힘들어 하는군요
situplay>1596940087>340 situplay>1596940087>342 메이사랑 스트라토는 페페론치노도 거뜬히 먹을 수 있겠네요
situplay>1596940087>347 코우는 태국고추도 크게 힘들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사람?!

472 이름 없음 (9wbHzsmxLM)

2023-09-01 (불탄다..!) 22:31:32

situplay>1596940087>357 아이고.. 사미다레 핵불닭볶음면도 먹기 힘들어하는..

473 이름 없음 (9wbHzsmxLM)

2023-09-01 (불탄다..!) 22:34:27

situplay>1596940087>361 킹뚜껑은 먹지만 3배 매운 핵불닭은 못먹는 나니와..
situplay>1596940087>362 이번에 신라면 더 레드가 새로 나왔더라구요. 그건 먹을 수 있겠네요!
situplay>1596940087>366 미즈호는 여전히 봉지 핵불닭도 못먹는다고..
situplay>1596940087>367 코우랑 한판 붙어도 될 수준?

474 이름 없음 (9wbHzsmxLM)

2023-09-01 (불탄다..!) 22:46:55

situplay>1596940087>396 가장 매운 치킨인 디진다 핫치킨은 먹을 수 있네요!

475 이름 없음 (Qef7jEIm3.)

2023-09-02 (파란날) 20:51:07

오늘의 앵시어스 웨이브 질문은? 우마무스메와 트레이너는 혹시 좋아하는 해외 음식이 있을까요? 예를 들어 터키 음식, 중국 음식, 브라질 음식 같은 식으로..
두번째로, 만약 한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뭘 빌까요?

476 이름 없음 (Qef7jEIm3.)

2023-09-02 (파란날) 22:11:09

모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간단히 만들어본 트레이너 관계도인데 그냥 어.. 재밌게 봐주세요?

477 이름 없음 (Qef7jEIm3.)

2023-09-02 (파란날) 22:24:56

situplay>1596940087>931 확실히 그런가요.. 너무 간단하게 만들었네요

478 이름 없음 (GLZWqEgXdI)

2023-09-03 (내일 월요일) 15:32:35

딜레마의 배심원 투표 아직 열려있으려나?
근데 사형 아니면 무죄방면이라니 참 디스토피아네... 이런 거까지 포함해서 딜레마인걸까? 제목 잘 지었네

479 이름 없음 (GLZWqEgXdI)

2023-09-03 (내일 월요일) 15:53:36

situplay>1596926100>565 고마워! 덕분에 방금 투표했어~

480 이름 없음 (zvpT2U8Ieg)

2023-09-03 (내일 월요일) 19:55:23

딜심원 너무 재밌잖앗...! 참여 못하는게 한이다 관전자지만 뼈?를 묻을게ㅠ

481 이름 없음 (OEW5JFrl0Q)

2023-09-03 (내일 월요일) 21:10:48

situplay>1459570701>461 이거짠하넹~ 저기서 찌르면 모를텐데 못다말에서 찌르지ㅠ

482 이름 없음 (Vd9yPTMzGo)

2023-09-03 (내일 월요일) 22:45:08

>>481 답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몰라줬으면 하는 마음이라.. 일부러 애매하게 했어. 말 그대로 제대로 애껴주지 못했어서 낯부끄럽거든 Orz

483 이름 없음 (5u7yJcV6OI)

2023-09-05 (FIRE!) 14:33:50

situplay>1596261275>900
피폐미녀OL최고!!

485 이름 없음 (tFAfPIh0XM)

2023-09-08 (불탄다..!) 12:20:44

도술학당 관전 재밌어 :3 정주행하고 싶을 정도야

486 이름 없음 (TbOr1HVCvg)

2023-09-08 (불탄다..!) 21:04:26

오늘의 앵시어스 웨이브 질문은 이게 중복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우마무스메들과 트레이너들이 무서워하는거 한가지씩?

487 이름 없음 (TbOr1HVCvg)

2023-09-08 (불탄다..!) 22:08:12

모두들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488 이름 없음 (i4kZvNapK.)

2023-09-09 (파란날) 19:40:20

에바 몰라서 참여 못하지만 기대된다!

489 이름 없음 (ccc7Qh3ZzI)

2023-09-10 (내일 월요일) 00:27:00

얘들아 귀여운 러브 미가 1착을 했어...... 이 대단하고 기특한 귀염둥이

490 이름 없음 (D58GaOLVBw)

2023-09-10 (내일 월요일) 19:57:12

시트를 작성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관전중
벌써 재미있다 :D

491 이름 없음 (8yYNbeVL1.)

2023-09-11 (모두 수고..) 18:15:32

러브 미 귀여워... 마사바도 귀여워..... 너희가 최고해 짱먹어 다해

492 이름 없음 (gFNSHWSFGo)

2023-09-11 (모두 수고..) 22:04:57

오 새스레

493 이름 없음 (qwKmLjQ.oc)

2023-09-12 (FIRE!) 15:49:38

딜레마의 배심원 스레주께, 관전자 스레도 자주 보시는 듯해 여기에 여쭙니다. 스레 운영에 있어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다면 관전자 스레에서 캐릭터들이 저지른 범죄를 비판해도 문제 없을까요? 배심원이라면 범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고민해야 할 것 같은데, 범죄자의 개인 사정에 더 주목하는 것처럼 보여서 의도치 않게 범죄가 미화될까 우려되어 여쭙습니다.

494 이름 없음 (SV5n2Y30uY)

2023-09-12 (FIRE!) 19:57:25

사미라데 사미레다 게슈탈트 붕괴 올 것 같..

495 이름 없음 (WHZYQUNhDA)

2023-09-12 (FIRE!) 21:32:41

situplay>1596926100>810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주신 답변에 납득하기 어려워 몇자 적어봅니다

situplay>1596948074>54를 보면 가해자의 사연을 듣고서 잘못이 없고 충분히 반성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고, 그 평가하는 주체인 세이카는 악행의 피해자이기는커녕 다른 악행을 저지른 인간 중 하나인데, 그러고도 범죄 미화가 아니라고 할 수 있나요? 미화의 의도가 아니셨다면, 혹시 저 레스는 세이카가 이렇게나 도덕 관념이 바닥임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작성하신 게 맞으신지요?

situplay>1596925066>539레스에선 "왜 안 만나조" "왜 재결합 안 해 조" 라는 동기로 살인죄를 저지른 권태도 자기들끼리 좋은 사람이라며 무죄 판결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역시 살인자들의 도덕 관념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메세지를 표현하기 위함인가요?

그러신 거라면 범죄 미화의 의도가 없다는 건 깔끔히 인정하겠습니다. 의도하신대로 묘사된 것 같진 않아 유감이지만요.

스레 등장인물 이름만 최근 화제가 된 살인범들의 실명으로 바꿔도 상당히 소름 끼치던데, 그들의 개인사도 파고들면 측은한 구석 하나 없을까요? 그런 생각을 해보신 적은 있으실지 참 궁금합니다.

어쨌거나 오늘로 스레 엔딩이라니 다행이네요, 다시는 이런 스레가 상판에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496 이름 없음 (MxfMzeNWVg)

2023-09-12 (FIRE!) 21:42:37

>>495 이거 무지성적으로 빌런에게 서사 붙히지 말라는 자칭 PC주의자들의 주장 아닌가ㅋ

497 이름 없음 (HyKJZCz4e2)

2023-09-12 (FIRE!) 21:43:56

또 나왔네. 또 나왔어.

498 이름 없음 (FhRK7lNABw)

2023-09-12 (FIRE!) 21:44:53

이런 사람들은 무시하는게 좋습니당

499 이름 없음 (uVXF0Thgfc)

2023-09-12 (FIRE!) 21:47:27

엥ㅋㅋ 그렇게 치면 여기에서 ^범죄서사 어쩌고 다시는 이런 스레^ 범주 넣을 스레가 1페이지 절반 넘을 정도인데 왜 하나만 머리채 잡아서 패는지 모르겠네

500 이름 없음 (8eNAYUQK8k)

2023-09-12 (FIRE!) 21:50:33

범죄를 까고싶으면 범죄만 까면되지 왜 애꿎은 스레를 잡냐
좀 나가라 상판에서

501 이름 없음 (K.NRaRa5cM)

2023-09-12 (FIRE!) 21:52:10

사건만 터지면 게임이 원인이라고 몰아세우는 기레기들마냥 취미생활을 트집잡고 박해해서 자기 도덕적 허영심을 채우려는 패턴인가 했는데
마지막 줄에서 밑천 드러내는 거 보니까 그냥 다른 사람 기분 최대한 더럽게 만들고 싶었을 뿐인 분탕이었네

502 이름 없음 (uVmdcLdj.c)

2023-09-12 (FIRE!) 21:55:56

>>495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줬으면 좋겠다. 당장 저 스레의 등장인물들 중에서는 선인은 거의 없고 다들 사연 있는 악당임.
스레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실제 범죄 이름으로 바꾼다면 참치 말이 맞지만 등장인물들의 행적이나 이름, 외모, 그 어떤 것을 봐도 실제 사건과 무관해.

무엇보다 실제 범죄자들의 개인사와 해당 스레의 등장인물들의 개인사가 무슨 상관이 있는 지 모르겠다.

또한 이 스레는 어디까지나 범죄자들이 서로의 배심원이 되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음.
실제 모티브가 된 사건도 없고 실제 이루어지는 배심원제도를 조금 비튼 것 뿐임.


539 레스에서 무죄판결하고 싶다는 것도 똑같음. 아니, 오히려 저 상황에서는 '죄는 죄이니 사형에 처해야함'이라고 하는 편이 더 어색하고. 조금전까지 서로 이야기를 하던 상대를 보고 '쟤는 범죄자니 사형 해야해'라고 하는 게 개연성에 맞을까? 아니면 '범죄는 범죄지만 사형vs무죄인 상황이니 무죄가 되면 좋겠다'가 맞을까?

극악무도한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사람을 죽이는 것에는 본능적인 거부감이 있어.


54번도 세이카의 정신 자체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 모든 스레 곳곳에 나와있음. 정상인이 아닌 자가 정상이 아닌 상황을 정상적으로 표현하여 묘한 불쾌감을 주는 연출은 온갖 영화와 소설 속에서 자주 사용되는 묘사 중 하나이고고. 네가 이것을 보고 불쾌감을 느꼈다면 연출은 성공한 거임.


무엇보다 캡틴이나 레스주나 전문 소설가도 아니고 취미로 글을 쓰는 사람도 아님. 그냥 글을 가지고 인형놀이, 상황극을 펼치는 사람이기에 묘사를 잘못할 수도 있고 이상하게 해서 의도를 곡해할 수도 있음. 네 말대로 실제 의도는 아닐지라도 독자에게 범죄미화가 아니냐는 인식을 줄 수도 있음. 그러나 참치어장의 룰을 어긴 것도 아니고 여기서 네 글을 보고 불쾌감을 느낀 사람이 배심원 스레를 보고 불쾌감을 느낀 사람보다 더 많음


개인적으로 이 스레 엔딩이어서 너무 아쉽고 2기가 있다면 참여해보고 싶어

503 이름 없음 (PEa3insG2c)

2023-09-12 (FIRE!) 22:08:52

우려는 잘 알겠습니다. 현실에 일어나는 범죄를 생각하면 그 미화에 경각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되니, 이해 못할건 아니에요. 다만 이곳 또한 결국에는 소수인원들이 경험해보는 픽션이라 생각해요. 현실을 연상하게 될 미화목적보다는 그 상황은 어떨까, 이러면 어떨까 하고 한번 봐보고 시도해보는 것이죠.

세세하게 따지고 보면 캐릭터의 서사, 배경, 등 현실에서라면 성립되기 어려운 것입니다. 현실은 훨씬 복잡하고, 소비되는 내러티브가 만들어지는 곳이 아니니까요.

범죄의 미화보다는 극화? 극적화? 같은 것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4 이름 없음 (USXdtABbDo)

2023-09-12 (FIRE!) 22:09:36

분명하게 말하고 싶은건 여기는 관전자로서 덕질을 하기 위한 공간이지, 저 캐릭터가 내 가치관에 맞는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가의 여부를 평가하고 비판하는 공간이 아니야.

사실 진짜 마음에 안 드는 스레나 캐릭터는 있을 수 있어. 나도 상판에서 놀면서 아.. 이건 좀? 하는 캐릭터는 많이 봤거든. 근데 그 캐릭터를 만든게 잘못이냐면 그건 아니잖아? 그리고 그 캐릭터를 만들고 다루는 행동 또한 비판대상이 될 수는 없어. 대놓고 뭔가를 혐오하려고 만들거나 작정하고 다른 이와 싸우겠다는 마음으로 만든게 아니라면 말이야.

여기 참치들은 다 캐릭터로 상황극을 즐기는 일종의 취미를 즐기러 오는거지. 내 캐릭터가 얼마나 도덕적이고 완벽하고 이상적인지를 자랑하기 위해서 온게 아닌걸.

보기 싫은 스레가 있다면 그냥 넘기면 되는거고 안 보면 되는거야. 참치 상판에 왔다고 해서 강제로 스레를 다 봐야하는 것도 아니고 보고 안보고는 철저히 자기 자유인걸.

결론은 그냥 저 스레가 마음에 안 들면 스루하고 넘기고 안 보는게 제일이다!

그냥 이 스레는 관전자로서 내가 좋아하는 스레나 캐릭터를 덕질하는데만 썼으면 좋겠는 모 참치가..

505 이름 없음 (Xo6dB./43E)

2023-09-12 (FIRE!) 22:46:02

시트를 낸다면 러브 쨩이라고 한 번만 불러보고 싶워... 그러나 ~말딸을 안 해본 관전자가~

506 이름 없음 (CtrdCUKNz6)

2023-09-12 (FIRE!) 23:51:05

>>495 너 같이 할 일 없어서 자판 타닥거리면서 ^방구석 정의^ 나 실천하는 쓰레기나 상판에 나오지 좀 않았으면 좋겠다

딜레마 배심원 개인적으러 너무 재밌게 관전하던 스레인데 내가 다 속상하네

507 이름 없음 (bsB6mRfoS2)

2023-09-12 (FIRE!) 23:54:18

앞으로는 기어나오면 먹금 하이드하구 여기선 그냥 덕질만 했음 좋겠어~~~

508 이름 없음 (5tGwX.xB9g)

2023-09-14 (거의 끝나감) 15:31:15

situplay>1596261275>908 이거 너무 웃길듯 보고싶다

509 이름 없음 (Ywf8DRLQpI)

2023-09-14 (거의 끝나감) 17:02:22

505 본인이지만 같은 무스메 덕질하는 무스메 캐릭이 나오면 에바잖아요(???)

510 이름 없음 (NEFwBjdLgw)

2023-09-14 (거의 끝나감) 17:30:20

>>505 솔직히 나도 바쁜건 둘째치고 말딸을 해본적이 없어서 관전만 하고 있긴 하지

511 이름 없음 (523DOk.2RU)

2023-09-14 (거의 끝나감) 19:04:27

>>510 너.... 나와 같은 눈빛을 하고 있구나
말딸 안 해도 된다던데 같이 들어가볼래......?
원한다면 선관 같은 걸 짜도 좋아.......
사실 무진장 고민 중인데 용기가 없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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