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93065> [관전자 전용] 관전자들 소리 질러-!!!!★ 3판  :: 91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2022-03-30 03:58:13 - 2024-06-02 13:25:03

0 관전하는 스레를 덕질하자 (aqZ/yjgztY)

2022-03-30 (水) 03:58:13

※ 관전하는 스레가 있으면 덕질하러 오세요!
※ 직접적/간접적 언급 모두 가능.
※ 앵커 가능.
※ 관/앤캐 앓이는 >1459570701>

모두들 즐상판!

401 이름 없음 (7JCSTxqNFw)

2023-07-22 (파란날) 15:49:39

>>400 아... 안댐... 총괄 안해봤고 부괄같은거 구해본적도 읍는 아싸라 안댐...👀🙄

402 이름 없음 (PU82hivHh.)

2023-07-22 (파란날) 15:53:04

>>401 도전을 해라 예비 총괄! 외부 홍보로 수요조사부터 시작하는거다!!!!!!!!

403 이름 없음 (7JCSTxqNFw)

2023-07-22 (파란날) 21:17:36

>>402 세세세세세울 수 있을지도 화화화화화화확실하지 않아서... 으헤... 나 가능할지도?? 헤헤헤헤헤...

롱담이고, 세울 수 있다면 8월 하순~9월 초는 되어야 해서 그때까지 나 대신 이런 거 세워 주실 착한 캡틴이 안 구해진다면
그때까지는 이것저것 가져오면서 모두의 반응을 살펴보겠음 😶 티저광고라고 생각해도 좋고
어떤 식으로 진행할지도, 아니 애초에 세울 수 있는지도 아직 가닥이 안 정해져서 벌써 수요조사 돌리기엔 부담이 있지만
상판 내부수요 있으면 세우는 게 상도덕이기에... 무엇보다 나부터가 기반스레에 굶주린 미친자니까

그러니 수요 있는 참치들은 반응이랑 피드백 많이 해 줘... 찡긋

사실 제일 걱정인 건 상판 안팎을 통틀어서 말딸러가 필요한 숫자만큼 나올지가... 거기에 페어제 특유의 위험성도 있고
만일의 경우에는 트레이너 시트를 따로 받는 게 아니라 레스주를 트레이너로 취급하는 메타로 갈 수도 (○○주 → ○○ 트레이너)
시트가 너무 많아도 진행이 안 되지만 화력이 너무 적으면 스레 자체에 들어갈 힘이 안 나는 게 참치 심리잖아?

그 근데 외부 홍보 그런거 어케 돌리는거야 나 화석이야 상판 백년만이야 몰라 아우우...

404 이름 없음 (DEHMY0wI2Y)

2023-07-23 (내일 월요일) 22:00:25

야 난 살면서 무통잠이 이해될 줄은 몰랐다

405 이름 없음 (LrHXg.vdMg)

2023-07-23 (내일 월요일) 22:05:59

>>404 뭔 소리야?

406 이름 없음 (bIfEw4t3eM)

2023-07-23 (내일 월요일) 22:08:00

저격인듯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꾸준하다 싶음

408 이름 없음 (xOfBv0R8Tk)

2023-07-27 (거의 끝나감) 20:04:25

베리타 공국 아직도 ㅋㅋㅋㅋ

409 이름 없음 (hGTKlQXTkA)

2023-08-08 (FIRE!) 22:06:13

우마무스메에 대해서 완전 무지한 사람이지만 그냥 설정과 선관을 짜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설렌다 야

410 이름 없음 (zSjLNGt8G6)

2023-08-09 (水) 12:10:16

★☆★ 관전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딜레마의 배심원 어장의 캡틴입니다.

저희 어장의 주요 컨텐츠 중 하나는 【판결 투표】 시스템입니다. 어장의 모든 캐릭터는 살인을 저지른 죄인이며, 각 캐릭터의 심문 기록과 독백을 참고하여 이 캐릭터를 용서할지 용서하지 않을지를 직접 결정할 수 있습니다. 투표 결과는 해당 캐릭터에 대한 무죄/유죄 판결이 되어 캐릭터한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 캐릭터의 투표가 동점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점이 나오면 시스템 상 운영에 어려움이 생기는 탓에, 이걸 보고 계시는 관전자 여러분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투표는 어떤 이유로 하시든 상관 없습니다.
이 캐릭터의 살인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다, 교화하여 갱생할 수 있을 것 같다, 말본새가 마음에 안 든다, 귀엽게 생겼다 등등... 뭐든 좋습니다!
자유롭게 의견을 펼쳐 캐릭터의 운명을 결정지어 보세요!



현재 관전자 의견이 반드시 필요한 캐릭터의 심문 및 독백 기록입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0%95%EA%B6%8C%ED%83%9C%28%EB%94%9C%EB%A0%88%EB%A7%88%EC%9D%98%20%EB%B0%B0%EC%8B%AC%EC%9B%90%29

다른 캐릭터들한테도 관전자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심문 및 독백 기록입니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94%9C%EB%A0%88%EB%A7%88%EC%9D%98%20%EB%B0%B0%EC%8B%AC%EC%9B%90/%EC%A0%9C1%EC%8B%AC



투표는 아래 웹박수로 보내주세요.
확인 암호란은 비운 상태로, 【투표 대상/판결(O/X)(O: 용서한다, X: 용서하지 않는다) / 판단 근거(선택)】 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https://forms.gle/tjUf9r21RCNonJqA7




★☆★ 관전러 참치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411 이름 없음 (LGmvZWc796)

2023-08-09 (水) 13:31:31

>>410 이건 못참지

412 이름 없음 (hFfBf0NgiY)

2023-08-09 (水) 14:08:56

와... 딜레마의 배심원 짱재밌다... 왜 나 바쁠 때 몰래 이런 재밌는 콘텐츠를... 피눈물이 나지만... 암튼 여러분 정말 짜릿하고 재밌는 서사와 캐릭터를 세상에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413 이름 없음 (GFtNoPA6J6)

2023-08-09 (水) 17:51:27

퀄리티 좋네... 재밌겠다

414 이름 없음 (YoEL3N6cRQ)

2023-08-09 (水) 22:06:34

모카고 시리즈를 보다보니 90 가까이 화력이 나오던게 40 언저리를 돌아다니는 걸 보니 확실히 화력이 줄긴 줄었다는 생각이 드네..

415 이름 없음 (s5Q.bJRVsM)

2023-08-09 (水) 23:38:15

우마무스메 화력 너무 좋은거 아니요! 한 400까지라 찬찬히 읽다보니 700으로 늘어났어! 마치 제논의 역설을 보는 느낌이야!

416 이름 없음 (dsKt31xxG6)

2023-08-11 (불탄다..!) 13:19:27

딜레마 배심원 재밌다.. 정주행하니 시간이 호로록

417 이름 없음 (eK5dvM.0CQ)

2023-08-11 (불탄다..!) 18:43:06

여전히 제논의 역설에 시달리는 관전자. 내가 속도가 안나는 것도 있긴 한데 갱신하니 50개, 20개씩 늘어나는 화력은 정말.. 박수 밖에 드릴게 없네요

418 이름 없음 (eK5dvM.0CQ)

2023-08-11 (불탄다..!) 18:59:10

situplay>1596919070>972

419 이름 없음 (xJ/3Wiy1qQ)

2023-08-11 (불탄다..!) 19:00:57

>>418 대충 대단해서 기절하겠다는 짤?

420 이름 없음 (eK5dvM.0CQ)

2023-08-11 (불탄다..!) 19:01:50

>>419 정확합니다

421 이름 없음 (xJ/3Wiy1qQ)

2023-08-11 (불탄다..!) 19:29:03


대충 다른 트레이너들이 미즈호랑 팔씨름하면 벌어지는 일?

422 이름 없음 (eK5dvM.0CQ)

2023-08-11 (불탄다..!) 19:55:31

트레이너들에게 질문
코우 : 본인 스스로를 독설가라고 생각하시나요?
다이고 : 특촬물을 자주 보나요? 아니면 자기가 나온 장면만 보나요?
리카 : 곰과 만나서 총격전을 벌인 적 있나요?
미즈호 : 팔씨름 하다가 상대방 팔을 부러트린 적이 있나요?

423 이름 없음 (eK5dvM.0CQ)

2023-08-11 (불탄다..!) 21:43:09

situplay>1596920074>19
situplay>1596920074>61
situplay>1596920074>24
situplay>1596920074>42
대답 정말 감사합니다!

424 이름 없음 (bGMvSudasU)

2023-08-12 (파란날) 22:29:54

어쨌든 드디어 우마무스메 스레의 정주행을 마무리했다는 후문.. 어쨌든 이 참에 미즈호를 비롯한 다른 트레이너들의 달리기 최고 속도를 다이스로 굴려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사인 볼트가 시속 45km고 인간의 한계는 60km라는데

425 이름 없음 (bGMvSudasU)

2023-08-12 (파란날) 22:34:39

situplay>1596920074>462 미즈호 사실 어디가서 슈퍼 솔저 혈청이라도 맞고 온게 아닌지..?

426 이름 없음 (HUn4qm610c)

2023-08-12 (파란날) 22:44:49

>>425 슈퍼 솔져의 특징
1. 술을 아무리 마셔도 잘 안취함
2. 달리기 최고 시속이 60km. 자동차보다 빨리 달릴때도 있다.
3. 악력이 매우 강해서 한손으로 무전기를 부수고 강철로 된 난간을 맨손으로 구부리는데다 헬리콥터와 건물 옥상의 철근을 잡아서 이륙을 막는다.
다 영화판 공식 설정이다.

427 이름 없음 (bGMvSudasU)

2023-08-12 (파란날) 22:46:19

>>426 situplay>1596920074>472 역시 트레이너를 하려면 저 정도는 버틸 수 있어야 되는건가요. 무섭..

428 이름 없음 (HUn4qm610c)

2023-08-12 (파란날) 22:50:10

네가 직접 뛰어봐라가 실천 가능한 트레이너들?! 역시 명문가 출신이라 뭔가 있는 모양이군요!

429 이름 없음 (LLyznC4BGU)

2023-08-13 (내일 월요일) 16:43:22

트레이너의 악력을 재봤으니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가 몇 kg인지 다이스를 굴려보는게 어떨까하는 개인적인 생각. 인간은 보통 자기 몸무게의 3배를 들진 못한다하니까 최대치를 자기 몸무게 3배로 잡으면 될 듯

430 이름 없음 (VxW7DHsNlI)

2023-08-13 (내일 월요일) 16:44:50

>>429 3배는 솔직히 거의 다 웃음벨 결과만 나올 것 같은데 2배로 낮추죠

431 이름 없음 (LLyznC4BGU)

2023-08-13 (내일 월요일) 16:49:28

situplay>1596920074>842 역시 이게 미즈호의 진짜 힘이었던 것이다..!

432 이름 없음 (LLyznC4BGU)

2023-08-13 (내일 월요일) 16:52:12

situplay>1596920074>860 아뇨, 왜 올림픽에서 몸무게를 나눠놓겠습니까. 미즈호는 자기 몸무게의 2.6배를 들었지만 코우는 고작 2배라 여전히 미즈호가 금메달감입니다.

433 이름 없음 (LLyznC4BGU)

2023-08-13 (내일 월요일) 16:55:26

situplay>1596920074>869 저 3일 뒤면 이 생활도 끝이라 스레 시작도 전에 실종되기 때문에 죄송.

434 이름 없음 (LLyznC4BGU)

2023-08-13 (내일 월요일) 16:56:08

뭐 우마무스메에 대해 문외한인 점도 있긴 하지만서도..

435 이름 없음 (LLyznC4BGU)

2023-08-13 (내일 월요일) 17:25:52

situplay>1596920074>896 리카의 한계도 자기 몸무게의 1.77...배인데요

436 이름 없음 (VxW7DHsNlI)

2023-08-13 (내일 월요일) 17:27:01

저걸 보니 트레이너가 맨몸으로 최대 몇명까지 쓰러트릴 수 있나 그런거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다이스를 굴려야할지 모르겠다

437 이름 없음 (LLyznC4BGU)

2023-08-13 (내일 월요일) 17:43:54


이제 미즈호가 말 안듣는 무스메들을 이렇게 다스린다는거지?

438 이름 없음 (VxW7DHsNlI)

2023-08-13 (내일 월요일) 17:45:19


그건 너무 과격하고 이렇게 진정시킬 듯

439 이름 없음 (VxW7DHsNlI)

2023-08-13 (내일 월요일) 17:47:36


음 링크가 잘못된건가

440 이름 없음 (LLyznC4BGU)

2023-08-13 (내일 월요일) 17:49:27

올리고 나서 아차했는데 혹시 너무 과격한 영상물을 사용해서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441 이름 없음 (R/4D1YyoLY)

2023-08-14 (모두 수고..) 20:27:06

(말없이 감격의 눈물 줄줄줄)

442 이름 없음 (j8NWr/PCoI)

2023-08-16 (水) 18:37:16

이제 이 시리즈 제목은 '백합 웹소설 작가가 사실은 슈퍼솔져 트레이너?'로 바꾸는거죠?

443 이름 없음 (j8NWr/PCoI)

2023-08-16 (水) 20:55:14

제목과 트레이닝 장면을 보다보니 괴리감이 좀 많이 생기는데..?!

444 이름 없음 (Iefwo5lbWk)

2023-08-18 (불탄다..!) 15:17:09

앵시어스콘들 볼때마다 너무 귀여움. 특히 미즈호 식단콘 볼때기 쭉 당겨보고 싶어

445 이름 없음 (..Y7vxzKIg)

2023-08-18 (불탄다..!) 23:01:26

트레이너 회식의 미래(?)

446 이름 없음 (..Y7vxzKIg)

2023-08-18 (불탄다..!) 23:27:51

분명 평범한 슈퍼솔져 트레이너가 백합 소설을 쓰는 이야기에서 갑자기 연애물로 전환을? 미치겠네 정말

447 이름 없음 (nYq8MRuOvc)

2023-08-19 (파란날) 00:11:09

situplay>1596926085>718 이참에 라이벌에서 연인으로 화끈하게 노선 전환 해버리죠(?)

448 이름 없음 (1N9QH8En.Y)

2023-08-22 (FIRE!) 16:15:33

편지좋아

449 이름 없음 (C/LOOtROlE)

2023-08-22 (FIRE!) 16:38:18

>>448 나두

450 이름 없음 (n1MElyOnG6)

2023-08-24 (거의 끝나감) 07:41:11

situplay>1596261275>883 개웃겨

451 이름 없음 (JPlrtJLZoI)

2023-08-24 (거의 끝나감) 18:26:59

다들 지금까지 우체통에 들어간 편지 중에서 오래 기억에 남았다거나 이거 대박이다 하는 편지가 있었어?
우체통 어장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다른 참치들은 어떤 편지가 좋았는지 구경하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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