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oAG1GDHyak
(Zl22M764bM )
2022-03-28 (모두 수고..) 01:23:31
*본 스레는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따릅니다. *의도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소외시키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연애물 성격이 있는 만큼, 웹박수를 통해 오너입 익명 앓이, 캐릭터에게 줄 익명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주 토요일이 되는 0시에 공개됩니다. *진행 이벤트가 있을 시엔 매주 월요일에 공지합니다. *특정한 누군가하고만 놀지 말고 골고루, 다양하게 노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본적으로 참치 상황극판 규칙을 지키면서 재밌게 놀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본 스레의 수위 한계선은 기본적으로 15세 이용가이나 약간의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정해진 수위를 넘어서는 직,간접적 드립이나 발언을 모두 금지합니다. *편파 멀티나 무통보 잠수의 경우. 이쪽을 떠나 저쪽에서 행하건, 저쪽을 떠나 이쪽에서 행하건 모두 예외없이 적발시 단 한 번의 기회를 더 드립니다. 허나 그 이후에는 시트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편파 멀티와 무통보 잠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위키 주소 - https://bit.ly/3CkmCDe 시트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85109/recent 임시/문의 스레 주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73065/recent 웹박수 주소 - https://bit.ly/3KqWTvK
237
히키주
(L69vI7ylEA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1:13
>>216 히키 할배, 곰방대 피우던 걸 어떻게 알았담😊 정답이야, 예전엔 피우셨어. 요즘엔 학생 신분이기도 하고 뭐가 이렇게 많이 섞였냐며 피우지 않지만..대략 200년 전부터 금연하셨다나봐😶
238
아미카주
(InSfQl2eU.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1:24
만약 아미카가 연기를 받았다면 뜨거운건 싫다며 좀 고통스러워 할 것 같.. 찡그린 아미카의 얼굴을 볼 수 있겠네요!
239
토와주
(pcqj1V4Kwc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2:12
다들 어서오세요~ 다녀오시고요!
240
마사히로주
(gBuiwbUatg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3:27
>>220 햄- 햄을 드십시오-! >>222 여러가지 의미에서 오래된 신이니까요!!!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이는 나이다(?) >>225 스마일 스마일!!! >>226 나이는 숨길 수 없는것(?) >>230 꽃이 들어간 같은 향이 강한 종류라면 좋아합니다!!! 오타루주 어서와요!!
241
오타루주
(4Tajo9NA5c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3:55
>>232 >>235 이거 좀더 격렬하게 보여드리고 싶네요 (꿀렁꿀렁) 🥴 다녀오세요 캡틴!!
242
오타루주
(4Tajo9NA5c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4:51
>>240 꽃신님도 반가워요!! :D
243
히로주
(NEuPP884C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4:59
>>226 앗 아냐아냐 상냥하게 말해줘서 고마우이 ㅎㅅㅎ >>229 헉 나는 정말 좋아. 오타루 시트 보고 매력 넘친다고 생각했었거든 히로랑 상반되는 게 또 잘 맞을 것 같기도 하고 >:3 찔러줘서 고마우이 같이 넘어갈까? >>231 리코도 ㅋㅋㅋㅋㅋ 외톨이구나 둘ㅇ 만나면 같이 아무말 없이 몇 시간 동안 계속 차만 마시는 걸까 ;3ㅋㅋㅋ 나는 조와 ㅎㅎ 같이 넘어가용 캡 얼룬 다녀와 !!
244
시니카주
(.BVd3opU7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5:47
>>229 에비 얘는 쿨데레가 아니라 쿨기레야 쿨기레 >>233 어, '내가 갱생시킨다'는 그 부분 핵지뢰인데 (당황) 갱생이라느니, 자신이 너보다 올바로 된 인간이니 너도 올바로 교정해주겠다- 그런 태도 엄청 싫어하거든. >>234 "그러게 누가 그렇게 가까이 다가오래." 스-읍 >>235 다녀오시라 :3 (손붕붕이) >>238 전담 연기는 차갑다...!
245
시니카주
(.BVd3opU7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7:13
>>240 요즘 세상에는 꽃잼도 있구나.. 예쁘네 >:3
246
아미카주
(InSfQl2eU.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7:16
>>244 아...그렇다면 의외로 그렇게 큰 반응이 없을수도 있겠네요? 전담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247
츠무기주
(F9X5FDk2V2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7:23
>>224 감사합니다 (사쿠라모찌냠냠) 오타루주 어서오세요! 츠무기의 선관도 항상 열려있답니다 :3
248
스즈주
(jztMfKoAxo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8:07
>>244 앗 아아아앗 그럼 취소! 취소야 취소! 악! 아악!!@
249
마사히로주
(gBuiwbUatg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8:18
캡틴 다녀오세요!!!
250
히로주
(NEuPP884C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8:29
>>240 마사히로는 햄도 귀여운 벚꽃 모양으로 잘린 귀여운 꽃햄을 좋아하나요!!>:3c
251
시니카주
(.BVd3opU7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8:31
>>246 애초에 길게 뿜어져나간 담배연기는 차갑지~ 애초에 얼굴에 맞았을 때 앗뜨거 할 정도의 연기면 흡연하는 사람 혀랑 폐가 화상을 입는다구 <XD 뭐, 모르는 게 좋은 거지!
252
쇼 - 시니카
(0bzqDxSS8E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8:45
한 쪽은 열정적이지만, 한 쪽은 공허한. 그렇게 둘의 합주는 막을 내렸다. 연주가 끝나도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관객은 없었다. 서로에 대해 캐묻지도 않았다. 숨 막히는 정적이 깔렸다. 그걸 먼저 깬 건 쇼였다. "잘 치네. 우리 드러머보다 더." 이런 칭찬을 건네도, 여전히 감정 없는 반응이겠지. 그래서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한 것 뿐이다. 상대를 추켜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지만 결코 빈말은 아니었다. 쇼가 피크를 내려놓고 기타 끈을 풀었다. 그리고 앰프에 연결된 전선을 빼고 원래 있었던 자리로 돌려놓는다. 얌전히 놓인 기타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했다. 그러다 문득 들려온 질문에 고개를 들었다. 누가 들으면 놀랄 만한 소리를 당당히 하며 뭔가를 꺼내드는 여학생. 그러니까 그건, 전자담배였다. 그래도 쇼의 얼굴엔 당황하거나, 하는 기색은 전혀 드러나지 않었다. "마음대로." 그저 담담하게 응수할 뿐이었다. 혼잡스런 과일 향이 저기에서 났던 거였나, 싶기도 했다. "이름, 물어봐도 되나." 부실 한켠에 놓인 철제 의자에 자리를 잡고 앉은 쇼가, 다소 뜬금없는 질문을 던진다. 별다른 이유는 없다. 찰나의 호기심이라고 해야 할까. 비록 다시 만나게 될 일은 없을지라도.
253
시이주
(JEJfAeIzMc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8:52
에 전담 연기는 차갑구나 담배를 찌는 방식이 아니었어? 찌는 거니까 뜨거울 줄 알았는데 신기하구나아
254
쇼주
(0bzqDxSS8E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9:26
그새 화력이...! 온 참치들 다들 어서와~
255
오타루주
(4Tajo9NA5c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1:59:47
>>243 사실은 시트만 매력적인 척 하고 있는걸지도요 😆 개장 일주일째 일상 0회 기록을 달리고 있거든요 ^0^ (ㅜㅜㅜ) 리코주께서도 선관 요청 주셨으니 저는 두 분 조율 끝난 후에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동시에 받아버리면 힘드시잖아요~! 😏 >>244 쿨기레.. 뭔가 생소한 조합이어서 서칭해봤는데 바로 납득했어요 XD 강하다 강해..
256
아미카주
(InSfQl2eU.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0:40
10시니 전 이제 그만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좋은 밤 보내세요!
257
히키주
(L69vI7ylEA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1:01
42 소중한_사람이_자신의_생일을_잊어버렸을_때_자캐는 : 이 자신이 히키의 생일인지 소중한 사람의 생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둘 다 답해볼게. 소중한 사람의 생일을 잊었다면 작게나마 챙겨줄 거고, 본인은 신경쓰지 않겠네. 히키는 자기 생일도 기억하지 못하거든. 290 자캐는_자신이_얼마나_귀엽다고_생각하는가 : 이 모습은 그래도 제법 귀엽다 생각하지 않나 싶어. 532 봄이_다가오는_것을_느낀_자캐가_하는_생각 : 봄은 싫다. 몸서리 칠 정도로 끔찍한 계절이다. 생명이 피어난다. 상성이다. 벚꽃이 핀다. 벚꽃이. 카라아와 히키, 이야기해주세요! #shindanmaker #자캐썰주세요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으음. 여담이지만 힉기 할배, 건드려도 화 안내시는 분이니 맘껏 건드려도 좋아. 오히려 "왜 그럽니까?" "이렇게 노는 것을 좋아합니까?" 같은 말만 하니 상대가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이네.. 어지간하면 텅 비어있으니 화내지 않는 신이지만, 그게 당연한 권리로 계속 된다면 "두상이 경輕하면 구순을 중重히 두어야 하거늘.." 하면서 길쭉하게 웃을 신이지😶 귀신은 웃거나 춤추는 애들이 제일 위험하고.
258
토와주
(pcqj1V4Kwc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1:22
들어가시는 분은 잘 들어가세요~
259
쇼주
(0bzqDxSS8E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1:24
>>256 아미카주 잘가~ 내일 보자!
260
히키주
(L69vI7ylEA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2:44
들어가는 사람들은 조심히 들어가고, 오는 사람들은 어서와👋
261
히로주
(NEuPP884C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3:13
>>255 오타루주도 마니 바쁜가부네 ^-T 팟팅홧팅이여 찔러줬는데 배려까지 해주다니 (왈칵) 잘 다녀,,올게,, 잊지 않고.. 꼭 히로와 인연을 맺어줘..🥺 상냥한 오타루주 고마우이,,,,
262
시니카주
(.BVd3opU7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3:13
시니카: 이렇게 하는 게 올바른 인간이다. 저렇게 하는 게 옳은 거다... 시니카: 그 말대로 했다가 내가 이 꼴이 됐는데 그런 날 가르치려 들어? 시니카: 두 번 다시는 나한테 말 붙이지 마. 시니카는... 까부는 놈이 있으면 혼내주라는 말과, 괴롭힘당하는 애가 있으면 도와주라, 약한 아이를 못 본 척 하지 마라, 친구와는 의리있고 사이좋게 지내라 같은 말을 듣고 자랐고... 중학교 때 불량학생들한테 찍힌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불량학생과 한바탕 싸움박질을 한 게 시니카의 인생이 비틀리기 시작한 시발점이었습니다... 괴롭힘당한 애가 증언을 안 해주고 그냥 도망가버렸지
263
리코 - 테츠야
(xwkDTDq7VI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5:06
>>227 " 네에..., 아무래도, 영양가 있는 식사를 못 하는 아이들이라. " 리코의 목소리가 얇게 늘어진다. 잘못을 걸린 것마냥 좌불안석인 모습. 리코는 자신이 최고 학년임에도 불구하고상대가 선배라도 되는 듯 대꾸한다. 예의가 바르다 해야할지, 무르다 해야할지. 아무래도 그녀에게 인간들의 위계질서 따위 그닥 와닿지 않겠지만서도. 그리 말을 이어가던 중 새카만 털을 가진 고양이가 리코의 발목 근처에 몸을 부벼댄다. 그들이 표현할 수 있는 친근함의 표시. 잠시 자신에게 호의를 표하는 고양이를 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던 리코는, 이어진 인간의 목소리에 퍼득 고개를 들었다. " 앗,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 바닥에 놔둔 종이 쇼핑백이 발틈에 걸린다. 그것을 치울 생각도 못하고서 놀라 몸을 일으킨 것이다. 그 안으로 아직 개봉하지 않은 캔 두어개가 벌어진 보인다. 오늘 찾아오지 않은 아이들의 몫일까? 식사를 끝낸 고양이들은 이 상황을 이해하지도 못한 채 그르릉대며 발밑의 쇼핑팩을 건들댄다. " 아, 그렇죠. 아무래도... " 리코가 말을 끝내지 않고서 입을 다물어버린다. 누군가에게는 성가신 짐승일 뿐일테지만. 그 말을 구태여 내고 싶지는 않았다. 인간 세상이란 참 복잡하지 않던가. 하나의 이치가 있으면 그에 반하는 또 다른 이치가 존재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각자의 정당성을 가지고 있으니 누구의 편을 드랴. 리코가 조용히 종이 쇼핑백을 주워들며 고개를 끄덕였다. 마음 같아서는 이 아이들이 전부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지내게 해주고 싶건만. 신이라 해보았자 별 능력도 없는 자신이 어찌 원망스럽기도 하다. 달이 뜨거든 너희를 위한 기도를 찾아 이루어주어야 할까— 그리 생각하고 있을 때, 하얀색과 노란색 털이 예쁘게 뒤섞인 고양이 하나가 테츠야에게 다가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제법 겁이 많은 아이였다. 밥을 주던 와중 찾아온 탓에 그대 역시 자신들에게 먹을 것을 주러 온 줄 아는 것일지. 호의적인 태도로 천천히, 치즈색 고양이가 테츠야를 향해 눈을 맞춘다. " 저 애는 겁이 많은데, 신기하네. " 어머, 리코가 작게 중얼이며 말했다. 딱히 상대에게도 신기할 정보는 아닐지도 모르겠다만. " 당신이 좋은가봐요. " 리코가 수줍게 웃으며 그리 말했다.
264
쇼주
(0bzqDxSS8E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5:13
>>257 소중한 사람은 그나마 챙겨주는구나~ 하긴 그만큼 오래 살았으면 까먹을만도()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귀엽다고 생각하는 할배... 뭔가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들어... 공허신이니까 탄생과는 상성...이려나! 히키는 화를 아예 안 낸다는 느낌... 그것보다 어려운 말을 ㅋㅋㅋ
265
◆oAG1GDHyak
(Zl22M764bM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5:19
그리고 잠시 볼일을 마치고 다녀왔어요! 다들 안녕하시고 그 사이에 가신 분들은 모두 좋은 밤 되세요!! >>257 음. 아무래도 오래 살았으니까 자기 생일을 잊어도 이상할 것은 없겠네요! 그리고 귀엽지요! 귀여워!! 귀엽고요! 그런데 봄을..으앗?! 그렇다면 지금 계절은?!
266
쇼주
(0bzqDxSS8E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6:18
>>262 앗... 아앗... (눈물)
267
쇼주
(0bzqDxSS8E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6:38
>>265 캡틴 다시 어서와~
268
스즈주
(jztMfKoAxo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6:43
>>262 으아악 그럼 취소다 취소 :3!!!!! 그냥.. 그냥 스즈즈는 시니카랑 칭구가 되고싶을 뿐인거야.. 그 뿐인거야..!
269
히키주
(L69vI7ylEA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7:02
>>264 오늘도 긴 감상평, 귀하고 고마워. 탄생과 쾌락, 행복과는 상성이지. 공허라는 건 비어있다는 거니까..😶 어렵지만 직설적인 말이지. 속된 말로 머리가 가벼우면 입이라도 무거워야지. 거든. 힉긔 할배, 참지 않으니까...
270
◆oAG1GDHyak
(Zl22M764bM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7:26
(아무리 봐도 아키라하고는 상성이다) (시선회피)
271
시니카주
(.BVd3opU7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7:32
>>253 니코틴 액상을 전기로 빠르게 휘발시키는 방식이 맞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뜨거운 온도가 아닌데다가, 과일향 담배 액상들은 멘솔이 첨가된 게 대부분이니까 >:3 길게 내뿜어진 연기는 닿을 때 차갑게 느껴질 정도로 식지. 아미카주는 굿나잇이야 >:3
272
코세이주
(NPxvQI3mBY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8:03
(손에 일거리를 들고) 퇴...근... (철푸덕)
273
시이주
(zI65G17DrQ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8:16
기분 별로인 히키 할배에게 깐족대다가 신력 펀치 맞기 후후후 후후 웃... 펀치 한 대만 때리구 화해하자
274
토와주
(pcqj1V4Kwc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8:27
시니카와 토와... 잘 맞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냥 저 사람은 그렇겠구나- 정도의 감상일지도 모르겠지만요~
275
히로주
(NEuPP884C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8:33
아미카주 잘 자고 내일 또 만나자 ㅎㅁㅎ)/ 그리고 캡도 다시 어서우이 >>257 히키 귀엽지 응응 잘 아는구나 !!! 봄을 좋아하지 않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ㅇ>-<
276
히키주
(L69vI7ylEA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8:33
>>262 시니카, 슬픈 이야기네. 현실적으로 더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안타까워. 가미즈미 고등학교에서 힐링할 기회가 생기길 바라고 있어.😔 캡틴 다시 어서와👋 지금 계절은 할배에게 쥐약이지.
277
◆oAG1GDHyak
(Zl22M764bM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9:14
어서 와요! 코세이주! 하루 고생하셨어요!!
278
쇼주
(0bzqDxSS8E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09:51
>>272 코세이주 어서와~ 일 수고 많았어~ 인데 어째서 손에 일거리가...!
279
후미카주
(/jXgSubV92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0:20
담배..... 담배 이야기를 했는가.....???? 예에 후나가츠히메도 담배는 피워~ 자주 피우는 건 아니고 가끔 생각날 때 한 두번. 아무리 감정적으로 무덤덤한 어르신이라고 해도 화학반응에 영향을 안 받는 것도 아니라서 말이지~~~ 간혹 기분이 좀 나아지고 싶은 느낌이 들 때 한 두 번 정도 해. 선호하는 건 독한 연초. 여러모로 번거로운 건 귀찮아 하는 편이라 요즘 담배는 간편해서 좋다고 하십니다 :3 물론 학생 행세를 할 때에는 절대 입에 안 대지만. 갱신이야~~~~~ 월요일은 늘 정신 차려보면 10시.. 11시... 이러게 되네 o(-( 다들 안녕이라구~~~~~ 😙
280
히키주
(L69vI7ylEA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0:27
>>273 펀치 사이좋게 한 대씩 맞지? >>257 같은 공통점이 있어 기쁜 걸. 봄을 싫어하는 신 모임을 만들어도 되겠어.🤔 세이세이주 어서와, 고생이 많네..(뽀담
281
히로주
(NEuPP884C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1:09
코세이주 안녕:3 인데... 성치 못해 보이는..구나 괜찮아?
282
◆oAG1GDHyak
(Zl22M764bM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1:09
후미카주도 어서 와요!! 이거. 아주 잠깐 눈 돌릴때마다 레스가 쌓여있네요. 사람이 많아. 많아.
283
쇼주
(0bzqDxSS8E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2:06
>>279 후미카주 어서와~ 거북이 담배 피던 시절...(아님)
284
시이주
(zI65G17DrQ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2:27
코세이주 힘내라구... 화이팅 >>280 에 400년짜리 응애한테 펀치 맞아도 되는 거야?
285
히키주
(L69vI7ylEA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3:56
>>279 신님들은 전부 흡연자인 걸까.🤔 그 세월을 살았으니 시대 관념상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네.(혼란) 후미카주 어서와👋 >>284 주먹엔 나이가 없고 먼저 치는 사람이 임자지😉
286
후미카주
(/jXgSubV92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4:01
>>272 아아.... 완전한 퇴근이 아니야........😭😭😭 >>280 공허 펀치! 공허 펀치! 히키! 그는 신이야!(맞음) 다들 안녕안녕~~~~~~~ 이제 답레를 쓰도록 해야겠어!!!! >:3
287
리코주
(lycxEBQh46 )
Mask
2022-03-28 (모두 수고..) 22:14:28
갸아악 다들 어서와!! 지금 다른 일도 하고 있어서 반응이 느리네 ㅜㅡㅜ 아앗 그리고 맞아 얼마 전에 히키 위키 읽으면서 >어라... 달이 없을 때 나타난다고....? 어쩌면 선관 각일지도...?!<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제야 히키주를 만나서 물어보네!!! 호옥시 히키주 달의 신님이랑 선관.... 맺을 생각 있을까ㅏ....?!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