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63087> [1:1/일상] Love & Lust -1st :: 1001

◆XslqW1.Joo

2022-02-23 22:00:45 - 2022-03-17 20:28:00

0 ◆XslqW1.Joo (ocC55WtFig)

2022-02-23 (水) 22:00:45



It's love or it's lust
we just need to be clear

사랑일까 욕정일까
우리는 확실히 정해야 해

747 제롬주 (.SgjYO4neA)

2022-03-11 (불탄다..!) 23:38:41

>>746 으으으...!!! 충격먹은 고냥이 왜 이렇게 귀여워요 사랑스럽게. (꼬오오옥)(움쫩!) ㅎㅎㅎㅎ 오타낸걸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ㅎㅎㅎㅎ

748 아스타로테주 (tvqOmC7FXc)

2022-03-11 (불탄다..!) 23:54:48

>>747 (자국 남음)(헤롱) 나른해서 오타 낸 걸 넘어가지 않다니... 뭐어 나도 전에 놀렸으니까 쌤쌤이야. (부빗)(골골골)

750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0:14:44

허리가 나갈 때까지....(혼절)

751 제롬주 (90sE8Ca59I)

2022-03-12 (파란날) 00:19:20

>>750 ㅎㅎㅎㅎㅎㅎ 혼절하시면 안 되는데~(쓰담쓰담)

752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0:31:28

>>751 (꾸물꾸물)(꼬오옥) 쓰담 더 해주면 괜찮을 거 같기두 하구우..? 히히. (부빗)

753 제롬주 (90sE8Ca59I)

2022-03-12 (파란날) 00:44:55

>>752 이리와요~ 꾸물꾸물 귀여워. (품 안에 넣어줌)(옷 안에 쏙) ㅎㅎㅎㅎㅎㅎ 이 욕심 많은 분. 얼마든지 해드릴게요. (쓰담쓰담쓰담)

754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0:51:32

>>753 (품 속에 쏙 들어감)(식빵 자세로 골골) 제롬주라서 욕심 내는 거야. 아무한테나 이러지 않는다구.

755 제롬주 (90sE8Ca59I)

2022-03-12 (파란날) 01:10:50

>>754 우우 식빵자세 귀여워... 이대로 올려두고 자고싶어...(이불 덮어줌)(턱긁긁) 흐응 그래요? 그럼 저도 아스주에게만 욕심내볼까아...(배꾹꾹)

756 제롬주 (90sE8Ca59I)

2022-03-12 (파란날) 01:11:02

이제 어장에 늘어붙어야지 우우

757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1:18:48

>>755 흐음. 이대로 자고 싶으면 이대로 자면 되지. (그릉그릉)(볼부빗) 엣. 지금 이상으로 욕심 내려구? 제롬주 원하는 거 있어? (갸웃)

758 제롬주 (90sE8Ca59I)

2022-03-12 (파란날) 01:21:16

>>757 지금은 자기 싫어요. (단호) 이따가 잘 때는 품 속에 들어와요. 같이 자게. ㅎㅎㅎㅎㅎ(볼쪼물쪼물)(방긋) 원하는 거... 아스 썰이라던가 진단이라던가?(갸웃)

759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1:29:41

>>758 이잉. 단호하긴. 응. 잘 때는 품에 안겨서 잘래. (부비쟉)(말랑말랑) 아스 썰, 음. 어떤 걸 풀어줘야 하나아. 궁금한 거는 없구?

760 제롬주 (RQt/q3dSP.)

2022-03-12 (파란날) 01:37:47

>>759 ㅎㅎㅎㅎ 지금 아스주랑 있는 시간을 즐길래요.. 약속한 거에요?(화색)(부비부비)(쪽) 아스주는 아스에게 꼭 입혀보고 싶으신 옷...있나요?

762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1:49:43

>>760 매일 그러고 있으니 새삼 약속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 ㅎㅎ (맞쪽)(목덜미에도 쪽) 꼭....은 없구, 입혀보고 싶은 건 여러개 있어. 그 중 절반이 천을 엄청 아낀 옷들이라 표현은 못 하지만. ㅋㅋㅋ 화려한 복장도 좋지만 일반적인 룩도 입혀볼거야. 간단한 커플 가디건이나 커플 자켓 같은 것도 입으면 좋을 거 같구. 제롬주는 아스가 입었으면 하는 거 있어? 아님 같이 입고 싶은 거나?

763 제롬주 (RQt/q3dSP.)

2022-03-12 (파란날) 01:56:23

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아스는 최고야....

>>762 으응. 그래도 약속이라는 말이 뭔가 안도감을 주니까요. (베싯)(움찔) 으으 나빠...(부비쟉) 어라 궁금한데 몇개만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찾아볼테니까(???) 저도 일반적인 룩도 궁금하네요~ 니트옷이라던가...
전 아스가 크롭티+청바지 옷 입고 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같이 입고 싶은 거라면 역시 커플 잠옷이려나요~ 아니면 같이 동물 잠옷이라거나~

물론 면적이 적은 욕망의 옷은 따로 생각해두고 있지롱(?)

764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2:20:02

>>763 히히. 제롬이도 최고야. (뽀쪽쪽)
안도감이라. 음. 그렇긴 하지. (빠안)(살짝 입질) 이래도 나빠? (키득키득) ㅋㅋ 안 가르쳐 줄 거야아. 있는 그대로 말했다간 큰 일 난다구. 일반적인 건 일단 생각해둔 건 테니스 치마를 곁들인 룩이나 핫팬츠에 검정 스타킹이라거나. 오프숄더 상의나 원피스 같은 걸려나. 무난무난한 것들.
호오. 크롭티 룩이라. 한번 찾아볼까나. 대강 찾아보니 어떤 느낌을 원하는지 알 것 같네. ㅎㅎㅎ 일단 메모해둬야지. 음음. 커플 잠옷도 좋지. 약간 오버핏으로 하면 서로 옷 속에 들어갈 수도 있고... 크흠흠. 자고로 잠옷은 보통이 제일이랬지. 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주가 생각한 욕망의 옷이라. 듣고보니 나도 궁금한 걸...?

765 제롬주 (RQt/q3dSP.)

2022-03-12 (파란날) 02:35:17

>>764 우우. 오늘은 잠 못잘 것 같아요... 다음 레스로 막레 가져와도 될까요?(베싯)
...안 나빠요... 입질 기분 좋아. (움찔)(품에 파묻힘) 으에에에 적어도 복장 이름만이라도오...(아쉽) 테니스 치마나 핫팬츠에 검스라니 아스주 진짜 맛잘알이신데??? 무난무난한 것들도 좋지만 이런 종류의 옷들 너무 좋아해요. 그렇다고 오프숄더 원피스가 싫다는 건 아니고(구구절절)
ㅎㅎㅎㅎㅎㅎ 제롬주 취향이 또 하나 드러난 것 같아서 부끄럽다... 핫. 오버티 티셔츠 입고 제롬이 옷 안에 들어오는 아스..! 목부분에 얼굴만 내놓고 꽁냥꽁냥 좋아요. 만약 옷 속에 들어오면 제롬이가 꼭 붙어서 뽀뽀세례 해줘야지 ㅎㅎㅎㅎ
아스주가 안 알려주셨으니 저도 안 알려드릴 거에요(볼빵빵) 아스주가 하나 알려주시면 저도 하나 알려드릴지도..

766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2:47:38

>>765 응. 제롬주가 깔끔하게 막레 딱 해 줘. (쓰담)
솔직한 제롬주는 언제 봐도 귀엽네. 상으로 자국 살짝 남게 해줄게. (꼬옥)(쪽) ㅋㅋㅋ 음... 뭐 죽이는 옷..이라고 치면 대부분 나오려나? 호호호. 자고로 맛이란 매콤달콤해야 입맛도 당기고 질리지 않는 법이니까~ ㅎㅎ 그래그래. 우리 제롬주의 태평양 같은 취향도 다 받아줄게요~ (쓰담쓰담)
고개 안 내밀고 옷 속에서 꼼지락거릴 건데. 뽀뽀를 어떻게 하려나. ㅋㅋㅋㅋㅋ 아스는 아스대로 찰싹 붙어서 잔뜩 괴롭힐거래. 간지럽히고 입질하고 막. ㅎㅎㅎ 난 제롬주가 안 알려줘도 별로 안 아쉽다 모오. 나중에 같이 쇼핑하는 일상 돌려서 알아내면 되니까. 히히.
음. 슬슬 3시 다 되가는데 오늘은 이만 잘까? 좀 있으면 제롬주 또 졸거 같기두 하구.

767 제롬주 (RQt/q3dSP.)

2022-03-12 (파란날) 03:05:01

>>766 알았어요~ 자기 전에 가져올게요.(쪽)
아스주가 저를 솔직하게 만드는 거에요.... 자국.. 보이는 위치에 남겨줄래요? (부비쟉) ㅋㅋㅋㅋㅋ 아이고 지금 찾아보고 왔는데 저랑 똑같은 생각 하신듯... 저도 죽이는 옷... 생각했어요...ㅎㅎ... 아스주 매콤이랑 달콤을 너무 잘 조절하시잖아!!!!!(화악) 부끄러워요. 태평양같은 취향 다 들켜버렸어. 이제 아스주가 저 책임져주셔야 해요. (빠안)
옷 속에서 꼼지락 ㅋㅋㅋㅋㅋ 제롬이 간지러워서 품 안에 있는 아스 꾸왑! 안아버리겠다 ㅎㅎㅎㅎ 간지럼에 입질.. 호호.. 제롬이가 그럼 품 안에 넣은채로 장난칠지도 모르겠네요. 손장난? 쇼핑하는 일상이라니 아스주 똑똑해!!!(감탄)
시러요. 4시에 자러갈거야. 아스주랑 더 놀 거에요. 힝힝.

769 제롬주 (wAMTJ9weJ6)

2022-03-12 (파란날) 04:23:22

(아스주 끌어안고 꾸벅꾸벅 졸기)(Zzzz)

770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04:48:42

(조는 제롬주 꼬옥 안아줌)(이불 덮음)(토닥토닥)

771 제롬주 (Bvw9gbRdck)

2022-03-12 (파란날) 12:57:06

(빼꼼)

772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15:51:44

(구석에서 뒹굴)

773 제롬주 (Ccl9P8b6rQ)

2022-03-12 (파란날) 15:58:09

>>772 (덮침)(꾸와아압)

774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16:11:27

>>773 꺄아앙! (자지러짐)(파다닥) 이...이이... 제롬주 못됐어.... (울먹)

775 제롬주 (Ccl9P8b6rQ)

2022-03-12 (파란날) 16:12:46

>>774 반응 귀여워엇 (품에 끌어안고 부빗)(볼쪽쪽) 헤헤. 놀랐어요? 많이 놀랐나보다. 미안해요. (쓰담쓰담)(토닥)

776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16:16:33

>>775 히잉... 나빠아... (꼬옥)(부비쟉) 나쁜 제롬주는 벌 줄거얏. (목 깨물)(입질)

777 제롬주 (Ccl9P8b6rQ)

2022-03-12 (파란날) 16:22:54

>>776 나쁜짓 했을 때의 반응이 너무 좋은데...ㅎㅎㅎㅎ(품에 파묻기)(이불 덮어드림) 으응? 이건 오히려 상인 것 같은데. (움찔)(파들파들)

778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16:28:06

>>777 우우 아냐 벌이야. (잘근잘근)(깨물)(할짝) 흥. 이 정도로 봐줄거야. 지금은. (품에 파고듬)(골골골)

779 제롬주 (Ccl9P8b6rQ)

2022-03-12 (파란날) 16:31:15

>>778 벌이라고 하면서 귀여운 짓만 하시는 것 같은데...ㅎ (움찔움찔)(머리부빗)(쪽) 나중에는 더 짓궂은 장난을 치시려고요? 파렴치해라. (둥기둥기)(자장가 불러드림)

780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16:37:26

>>779 더 짓궂은 건 하고싶어도 못 하는 걸. 흥이야. (꼬오옥)(배에 꾹꾹이) 파렴치한 건 제롬주도 마찬가지면서... 우우... (꾸벅꾸벅) 이잉 나 재워놓고 뭐하려구...

781 제롬주 (Ccl9P8b6rQ)

2022-03-12 (파란날) 16:51:21

>>780 으응 그건 아쉽네요. 보고싶었는데. 그럼 제가 짓궂은걸 하면 되려나~ (키득키득) 윽 배는 약해요...(앞발쪼물) ㅎㅎㅎ 그래서 절 좋아하시잖아요? 저도 파렴치한 아스주가 좋구. (이불로 말아드림)(쓰담) 뭘 할까...맞춰보실래요?

782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17:37:54

>>781 제롬주가 해주는 짓궂은 거.. 좋을지도... (꾸물)(부빗) 그건 그렇지만. 으에엥. (이불말이가 됨)(헤롱) 뭘 할지 예상가는게 하나도 없는 걸. 그치만 기대는 쪼끔 되는 거 같기도 하구...? (빠안)

783 제롬주 (Ccl9P8b6rQ)

2022-03-12 (파란날) 18:12:57

>>782 좋아요? 흐으응. 그럼 부탁하시면 해드릴지도~ (짓궂)(뽀뽀쪽) 파렴치한거 좋아하시는 아스주 너무 좋아~ (방 땃땃한데 올려줌)(볼쿡쿡) 뭘 할까요. 아스주 잠든 사이에... 자는 모습 조금 감상하다가, 뽀뽀도 하구... 그리구...(매콤달콤한 썰)(소곤소곤)

784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19:23:38

>>783 치이. 부탁 안 할거야. 못됐어. (뿌)(투덜) 제롬주도 나 못지 않게 좋아하면서. 그런 제롬주도 좋지만. (노곤노곤)(볼말랑) ...히이이.. (화악)(이불 속으로 숨음) 자는 사람한테 뭘 하는 거야..! 이잉 오늘은 제롬주 옆에 안 갈거야. 멀리 떨어져 있을래. (꾸물꾸물)(거리두기)

785 제롬주 (Ccl9P8b6rQ)

2022-03-12 (파란날) 20:06:38

>>784 오히려 그렇게 나오면 해버리고 싶은게 사람 마음인데. (목덜미 깨물)(자국 꾹꾹이) ㅎㅎㅎㅎ 당연히 좋아하지 않겠어요? 아스주라면 뭐든 좋은데. (볼쭈왑) 엣. 저 피할 거에요? 진짜로? (빠아안) 힝잉... 삐진 거에요...?(이불 콕콕)

과외 끄으으읕...

786 아스타로테주 (z3Y4kcOGRw)

2022-03-12 (파란날) 20:20:17

>>785 과외 끝났져? (이불 속에서 빼꼼) 장난 안 친다고 하면 옆에 가구. 아니면 오늘은 잘 때도 따로 잘거얏. (이불 꼬옥)

787 제롬주 (Ccl9P8b6rQ)

2022-03-12 (파란날) 20:32:35

>>786 네애. 지금 밥 먹고 있어요. (방긋) 응... 장난 안 칠게요 오늘은.. 그니까 이쪽으로 와요. 네?(팔벌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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