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흠칫) 너무 자주 쓰면 되려 당할거야. 그건 명심하고. (쪽) 어허. 쥐구멍이 아니라 여기로 숨어야지. (품 속에 포옥) 햄이나 베이컨이나... 맞아. 샌드위치에 고기류는 언제나 좋지. 그런 의미로 서브웨이 창시자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좋지만, 가족들이 서운해 할지도 몰라? 너무 어장에만 있지 말구 놀 땐 놀고 오는거야. 알았지? (쓰담쓰담)(이마쪽)
>>104 되려 당하지 않게 카운터 준비도 단단히 해둘 거에요. 아스주는 항상 예상치 못한 공격을 해서 문제지만...(귀깨물)(오물) 여기 숨으면 도망칠 수가 없는데...! (하지만 짬푸)(품에 쏙)(부비부빗)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웨이 최고죠 맛있고 양 많고 간편하고... 아 서브웨이 먹고싶다 네에- 하지만 너무 안 오면 아스주랑 아스가 서운해할테니 꼭 간간히 들릴게요. (고롱고롱)(헤실) 애정표현 너무 좋아....!!!!(파닥파닥)
>>105 호호. 공격도 카운터도 항상 준비해둬야 제때 쓸 수 있는 법이지. (쓰담)(꼬오옥) 도망 못치지만 떨어지는 것보다는 낫잖니. 안 그래? 서브웨이 참 좋지만 너무 멀어... 무슨 외식하듯이 사러 나가야 해. 으. ㅎㅎㅎ 나도 아스도 제롬주랑 제롬이가 와주기만 하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간간히 들려주면 더 좋은거구. 으휴 귀엽긴. (볼부빗) 주머니에 쏙 넣고 하루 종일 쓰담해주고 싶네.
>>112 (팔 쏙 넣어주고 다시 쓰담) 호호 귀여워... 제롬주도 진짜 말 예쁘게 잘 한다니까. 일말의 걱정까지 싹 날려줄 줄이야. ㅎㅎㅎ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꼬오옥) 나도 제롬주랑 제롬이 정말 많이 좋아해. 잠드는 순간에도 함께 돌렸던 일상 되짚어보고, 눈 뜨고 제일 먼저 생각할 만큼. (쪽)
>>113 으으응... (부비부빗)(다시 인간형 되서 밖으로 나옴) 아스주가 예전에 제 걱정을 날려주셨으니까 이것도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사실만 말하기도 했지만. (꼬옥)(토닥쓰담)(품에 쏙) 말 예쁘게 하는 건 아스주가 더... 저도, 눈 감을 때 아스 상상할 만큼 좋아해요. 진짜로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도 아스 생각하고...(쪽쪽)(볼꾹)
>>114 (안아서 무릎 위에 앉혀줌)(꼬오옥) 당연하다기보다는. 음. 전이나 지금이나 나도 사실을 말했을 뿐인거야. 내가 보기엔 제롬주 말이 더 예쁜데 어쩌나. 한마디 한마디 조심하고면서도 솔직할 땐 솔직한 점이 참 예쁜 걸. (부빗부빗) 제롬주는 공부 생각을 더 해야 하는데. 괜히 아스가 방해하는 거 아닌가 몰라. 조금 나오라고 할까봐. ㅎㅎㅎ
>>115 (무릎 위라서 신남)(부비부빗) 사실... 전 누구랑 연플 맺고 1:1하고 이러는게 서툴러서요. 음. 아스주가 예전에 따뜻한 말 해주셔서 이렇게 1:1에 용기를 내봤어요. 예전에는 1:1을 하려 했다면 자신감 없어서 거절했을텐데... 아스주는 항상 따뜻하고 보듬어주듯 말해주시는게 너무 예뻐서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요.(꼬옥)(볼냠)(쭈와압) 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제롬주 아스 없으면 스트레스 해소가 안 되서 더 공부 못 해요... 아스 나오게 해줘요...(힝구)
>>116 (쓰담쓰담)(등토닥) 나도 그렇게 능숙한 건 아니야. 상판은 오래 할수록 추억보다 상처가 더 많이 남으니까. 어쩌면 그 때 제롬주가 먼저 1:1 얘기를 꺼내주지 않았다면 그대로 엔딩 내자고 했을 지도 몰라. 그래서 더 좋은 말 예쁜 말만 해주고 싶은 것도 있긴 하지. 음... 으에에. (볼 늘어남) ㅋㅋㅋ 그럼 지금처럼만 제롬주 안에 있으라고 해야겠다. 따악 힐링 될 정도로만? ㅎㅎ
>>117 (골골골골)(노곤노곤) 응.. 그건 맞는 것 같아요. 제롬주의 경우는 상처보단 흑역사가 더 많이 쌓인 편이지만...(눈물) 그만큼 아스주가 제롬주에게 자신감을 주셨기도 하고... 이대로 끝내기 싫었던 것 같아요. 아스랑 아스주가 너무 좋아서. 그리고 아직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에헤헤 귀여워...(살짝 깨물) 아스주는 그런 거 신경 안 써주셔도 예쁜 말 해주시는데. (방긋) 으응... 더 나오게 해주세요. 항상 아스랑 아스주 생각만 하고싶은 걸요.
>>118 (담요 덮어줌)(도담도담) 흑역사라면 나도 만만치 않긴 하지... (먼산) 음? 나 그렇게 뭔가 한 기억이 없는데. 내가 자신감을 준게 아니라 제롬주가 원래 그만큼의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던거야. 뭐, 일댈은 서로 욕심이 맞은 것도 있긴 하지. 나도 그동안 썰로만 풀었던 에유들 하고 싶었거든. 에유 이벤트만을 손꼽아 기다렸었는데. 이제 그럴 일 없어서 진짜 좋아... 읏. 아파. 요녀석. (쪽) 원래 신경 안써줘도 된다 하면 더 신경 쓰이는 법이야. 알지? ㅎㅎ 음. 나도 아스도 제법 변덕스러우니까. 더 나올지는 모르겠는 걸~ 돌아보면 항상 거기 있을지도 모르지. 호호.
>>119 (아스주 끌어당김)(꼬옥) 음음... 흑역사는 누구나 쓰는 건가봐요. 아스주가 흑역사라니 귀여워 ㅎㅎ(쓰담쓰담) 으응.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스주가 자신감을 준게 분명해요!(꼬옥) 저도 그 학원 에유 썰 풀때 정말 에유 이벤트 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젠 저희 마음대로니까요. 아스주랑 저랑 같은 고민 하고 있었다니 뭔가 기쁘다 ㅎㅎ 아파요? 그래도 뭔가 계속 하고 싶어요. 그래도 아프다면 참을래요.(베시시) 알고는 있는데 더 신경쓰지 않아주셔도 되는데..! 자꾸 신경써주시면 저도 엄청 신경쓸래요...!!(부비부비) ㅋㅋㅋㅋㅋ 으음. 그럼 거기 있을때 꼬옥 잡아서 못 가게 해야지. 더 나올지 모르니까.
>>120 (딱 붙어줌)(쪽쪽) ㅋㅋㅋㅋㅋ... 아니얏 내 흑역사는 안 귀여웟 (꾸아압) 에엥 그럴 리가 없는데. 난 딱히 해준게 없는 걸? 제롬주의 자신감인 걸로! (쮸압) 같이 재밌게 풀었으니까. 그 때 잡담으로 풀었던 조각글로는 한참 부족하니까... 어허. 오늘은 한번 했으니까 참자. 응. 아유 예쁘다. (볼쓰담) 나는 원래 자잘하게 신경쓰는게 몸에 베인 사람이라 그런 것도 있으니까. 제롬주는 제롬주대로 신경 써줘. 무리하지 말구우. 호호.... 과연 잡혀줄까...? (그건 잔상입니다만 짤)
밖이면 손 너무 밖에 내놓지 말구. 실내 들어가면 손 좀 녹이고 오는거야. 밤바람도 꽤 건조하던데 제롬주 손 까칠해질라.
>>121 (쭈와아압) 으으아, 빨리 아스랑 일상 돌리고 싶어요... 부끄러워하는 아스주 귀여워~~(품에서 골골)(깨물) 응응 그럴리가 없는데... 제롬주는 아스주 생각만큼 자신감 넘치지 않아요... (베시시)(헤실헤실) 그 맛있는 소재를 잡담으로 소비하는 것도 너무 아쉬운걸요. 아스주가 더 예쁜데. 한번만 더 하게 해줘요. 네? (방긋방긋)(손에 쪽) 으응. 역시 아스주는 오너부터 눈나 성향...!(아님) 그래도 일댈에선 제가 좀 더 신경써드리고 싶은 그런게 있어요..아스주 어리광도 받아주고 싶고. 무리는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빠아아안)(제롬이를 미끼로 흔들)
제롬주는 로션을 안 발라도 손이 안 트는 체질...!(대체) 그래서 슬슬 숙소에 들어왔죠~
>>122 나도 그래. 기대 조금씩 쌓아가면서 기다리는 중. ㅎㅎ (쓰담) (흠칫)(꾸아압) 얌전히 있엇. 음. 제롬주가 그렇게 생각하면 나는 나대로 생각해야겠다. 나한테 일댈 얘기 꺼낸 건 분명 자신감으로 보였으니까. 그것 말고도 이것저것 썰로만 지나간 것들이 제법 되었지. 뭐 꼭 나온 것들만 할 건 아니지만. (볼쪽)(소곤) 제롬주는 한번 했으니까 내가 할 차례인 걸. (목할짝)(깨물) 오너 성향...틀린 말은 아닐지도? ㅎㅎㅎ 그래. 제롬주가 무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선까지 신경 써 줘. 제롬주가 그렇게 해주면 나도 마음 놓고 어리광 피우고 싶을 때 어리광 부리고 그럴게. (미끼에 흔들림)(슬금슬금)(와락!) 에. 부러워. 그래도 언제 까칠해질지 모르니까 하루에 한 번 정도는 발라주자. 손이 안 아파야 공부도 하고 나랑 놀기도 하지. 음. 피곤하지는 않구?
>>123 저도 계속 기대하고 있어요. 헤헤. 계속 장난치고 싶은데에~ (베싯) 음... 사실 아스주라면 1:1 같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이것도 자신감이라고 한다면 자신감이겠지만. 후후. 나온 것 외에도 다양하게 해보는 것도 좋겠죠. 여기서 풀고 싶은 것도 몇가지 있긴 한데... 이건 좀 참아보는 걸로. (방긋!) 앗. 나쁜 입버릇... 읏. (파들)(꾸욱)(부비쟉) 아스주는 평소에 많이 하면서... 힝힝... ㅋㅋㅋㅋㅋ 부정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역시 아스주... 귀여워. 응응. 저는 절대 무리하지 않으니까요. 사실 아스주라면 조금은 무리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무리한 적 없어요.(쓰담) 그니까 마음껏 어리광 부려주시길. 아하하하 잡았다~!! (제롬: (꼬옥) 어서와.(토닥토닥)) 응응 자기 전에는 발라야죠 아무래도... 아스주랑 놀려면 항상 건강해야 하니까. 사실 아까 전엔 좀 그랬는데 지금은 괜찮아졌어요~!
>>124 (웃는 제롬주가 귀여워서 혼절)(하는 척) 음. 그것도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제안을 꺼내는 것도 꽤나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호오. 일상 말고 에유도 생각한게 있단 말야? 제롬주 덕분에 소재는 걱정 없겠는 걸. 하나 하나 천천히 풀어 줘. 같이 재밌게 돌리자. (쪽) 어라. 내가 그렇게 많이 하던가? 난 잘 모르겠네~ 부정하기엔 너무 많은 모습을 보여버렸다고 생각해서 ㅋㅋ 이런 눈나한테 귀엽다고 하는 제롬주도 앙큼해. 확 그냥. (꼬옥) 어리광 패스권 받았으니 두고두고 써야지이. 엣 잡혀버렸네잉 (아스 : 응. 어서왔어. (꼬옥)(쪽)) 자기 전에 바르면 충분해. 응. 나도 늘 건강에 주의 기울이고 있어. 피곤하다 그러면 일찍 재워버리려고 했는데~ 괜찮다니 조금 더 놀 수 있겠네. 놀다가 졸려지면 졸지 말구 말하고 자는거야. (쓰담쓰담)
>>146 앗 배방구는 안됏 부끄러웟 (바둥바둥)(꺄르륵) 다음주구나... 개학하면 지금 같진 않겠지만. 그럴 수록 좀 더 여유를 가졌으면 해. 현생에 치이는 와중에 어장까지 신경쓰려면 분명 길게 못 갈 테니까. 천천히 이어져도 좋으니 너무 조바심 내지 말아. (볼쪽) 언제가 됐든 난 늘 여기 있을게.
>>147 그럼 볼쫩으로~ 부르러워하는 아스주 귀여워~(키득키득)(꼬옥)(볼쫩) 뭐 여차하면 현생을 버리면 되니까요(?) 농담이지만 현생이랑 어장은 어느정도 조절을 하고 있어요. 너무 걱정하진 말아주시구, 그래도 그런 말은 항상 힘이 되니까 언제나 고마워요 내사랑. (헤실)(뽀쪽)
>>148 이이잉... 자꾸 그러면 숨어버릴거얏 (품에 파고듬)(파박) 응. 제롬주가 잘 조절 한다니까 걱정 반은 내려놓을게. 남은 반은 제롬주 신경 쓰는데 써야하니까. ㅎㅎㅎ 고작 말 뿐인 걸. 이걸로 힘이 된다면 내가 더 기뻐. 그래서 귀여운 말을 하는게 요 입이렷다? 이리왓 (쭈압)
>>149 간지러워요~ 품에 숨는 아스주도 너무 귀여워...(키득키득)(따땃한 이불 덮고 품어줌)(쓰담쓰담) 아스주는 어리광 부릴 때 너무 귀여워요. 계속 보고싶다 ㅎㅎ 걱정...나머지 반도 내려두셔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정도는 저도 아스주를 걱정하는데 사용하니 넘어가겠습니다(끄덕) 고작 말 뿐인게 듣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힘이 되니까요. 특히 진심으로 해주시는 말이라면. 읏 그렇게 입을 막는 건 반칙인데! (쭈왑당함)(화악)
>>150 (따끈따끈해짐)(골골골) 그래두 계속 보면 질릴 걸. 가끔만 보여줘야지. 아스도. 잏잏. ㅋㅋ 응. 서로 서로 필요한 만큼은 가지고 있는게 좋은거지. (쓰담쓰담) 빨개진 제롬주도 너무 귀여웟 꺅 (볼쪼물)(쪽쪽) 진심인 걸 알아주니 더욱 기뻐지네. 고마워. 내 말이 힘이 되어준다고 해줘서. (꼬오옥)
>>151 (턱긁긁)(손가락빗질 해주기) 절대 안 질릴 걸요. 아스주도 아스도, 모든 모습을 좋아하니까요. 한 모습만 보여준다 해도 절대 안 질릴 거에요.(뽀쪽) 므아아앙 제 모든 모습이 귀여워지는 느낌..!(말랑말랑)(헤실)(팔벌림) 응응 저두 항상 고마워요. 야스주가 항상 이쁜 말 해주고 걱정해줘서 요새 매일이 즐거워요.(쓰다듬)(이마쪽)
>>152 (노곤노곤) 으에엥... 모든 모습을 좋아하니까 모든 모습을 보여줘야지. 그럼 더 안 질리테니까 더 좋은거야. (부빗) 귀여워지는게 아니라 제롬주는 이미 전부가 귀여워. 가끔 내던 오타까지도 귀여워서 깨물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는 걸. (안아서 무릎에 올려줌)(토닥토닥) 즐거운 만큼 나랑 재밌게 놀아주면 된단다. 일상도 잡담도. 제롬주랑 함께면 다 좋거든.
>>153 졸려요? (품에 꾹)(머리에 쪽쪽) 모든 모습... 제롬주도 그럼 더 다양한 모습 가져올게요. 좀 더 다양한 컨셉을(?)(꾸왑!) 제 눈에 아스주가 전부 귀여운 거랑 비슷한 걸까요. 으아아 지금 아스주가 남긴 레스 보고 뭔가 오타가 있었나 살펴보니 엄청나서 부끄럽다!!!!!(파들파들)(무릎 위에서 껴안)(부르르) 아스주가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놀아드릴게요. 매일 여기에 있을게요. 마주칠 때마다 좋아한다고 속삭이면서 함께 일상 돌릴 거에요. (소곤) 저도 아스주랑 하는건 전부 좋아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