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ll/현대/아이돌/일상] We're ID☆L

0 ◆oBBzRZXVXI (0Ma.q8byBk)

2022-02-15 (FIRE!) 22:48:55

꿈은 누구나 꿀 수 있고,

그만큼 무엇이든 꿈 꿀 수 있지.

그리고 우린 드디어 그 꿈을 이룬거야.

너도 우리와 함께하지 않을래?

1. AT필드와 사전 협의 없이 서로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표현,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2. 조금이라도 불편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도록 합시다. (속에 쌓아두면 화병납니다!)

3. 수위는 방송통신위원회와 참치 어장의 심의 규정을 기반으로 15에서 최대 17금을 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4. 아이돌이나 프로그램 등에 관한 고증이 매우 부족할 수 있습니다.

5. 느긋한 템포로 굴러갈 예정입니다.

덕질용 익명 팬카페 '모여라' 링크 : >1596444093>
아이돌 위키(시트 어장) 링크 : >1596443080>

350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0:06:22

저도 시간이 많이 나면, 마악 일상을 돌리고, 썰도 풀텐데... 역시 다들 바쁜거려나요. 학기초일테고...

351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0:09:36

정말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정말로 바쁜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요즘 분위기야 무통보 잠수는 엄청 많으니 말이야. 시트스레에 말을 남긴 서연주야 많이 바쁜 것 같지만 그 외의 사람들은 그냥 반반이 아닐까 싶네.

352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0:15:50

그건 그렇죠... 므으. 캡틴은 진짜 바쁜거니까 말이죠... 역시 아이돌이라는게 서로 상호작용하는게 이벤트 없이는 한정적이여서 그런걸까요?

353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0:18:19

음. 원인이야 뭐 우리로서는 알 수 없는 거니까! 거기에 대해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어.

354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0:22:12

그건 그러네요... 정작 저도 그렇게 일상이나 썰을 못 푸는 상태니까... K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알 만한건 다 알거나, 아니면 설정상 비밀이여서 비공개한 거고...

355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0:23:58

그래도 가볍게 썰풀이 정도는 괜찮지 않겠어? 한빈이는 아마 몇년간은 솔로 데뷔 계획은 없을 것 같아. 별 이유는 없고 그냥 워낙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애라서 솔로로 하면 외로울까봐 피하는 거지만 말이야!

356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0:29:41

K는 뭐랄까... 그룹을 결성해도 쉽게 해체될것 같은 이미지네요. 그 그룹 안에 사람들이 K라는 존재를 K라는 존재 그대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K에게서 결렬될거고, 아니라도 K라는 존재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부재로 떨어져 나갈테고... 기적적으로 그런 팀원을 만난다해도 논란/왕따 같은 페이지는 글자수가 늘어만 갈테고...

357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0:32:32

아니야! K도 충분히 그룹활동 할 수 있을거야! 물론 본인이 솔로가 편하다고 한다면 솔로로 활동하는 것이 맞긴 하지!

358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0:41:28

뭐어, 저도 혹시 누군가 이런 느낌의 인터넷에서 발굴된 인재형 아이돌을 원한다면 월광 엔터테인먼트나 ZP에서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은 있답니다- 하지만 그 분이 이쪽과 이 분위기를 다른 곳보다 좋아할까라는 문제와는 별개인거죠-

359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0:45:19

어어. 같은 그룹에서 활동하는 시트를 이야기하는거였어? (갸웃) 그거라면..사실 뮤지니엄이 엄청 운이 좋았던 케이스라고밖엔..

360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0:45:29

붙박이라고 하기엔 좀 다르지만요~
아침~오후는 잘 못오니까요~

K주도 반가워요~

닭껍질튀김이 있어서 반갑게 시켰는데 좀.. 잡내가 나네요~
치킨은 괜찮은데 말이에요~

361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0:47:26

같은 그룹 시트가 들어오는 건.. 드문 편이려나요~

362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0:51:17

으음... 치킨집도 나름대로 솜씨의 차이가 있으니깐요-

그런가요...

363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0:52:43

사실 요즘 시기에 아무래도 스레를 계속 지키는 그런 사람은 없긴 하지. 나도 평일에는 회사 가야하고 주말에는 여기저기 다니기도 하고 그렇다보니. (시선회피)

364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1:00:28

뭐어, 그래도 아직 할 의사를 표명하며 갱신한다는건 쉽지 않으니깐요-

365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1:03:00

아니. 뭐. 애초에 같은 그룹에 시트를 넣는 일이 원래는 잘 없기도 하니까. 다시 말하지만 뮤지니엄이 엄청 특이한 케이스라고밖엔...

366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09:25

치킨은 괜찮은데 사이드가 영.. 그렇더라고요~
아니.. 너무 퀄리티 괜찮은 닭껍질튀김을 시켰던 기억 때문에 기대치가 과했나봐요~

원래 같은 그룹이나 한 시트의 친인척 설정은 나오기 어려운 편이니까요~

367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1:14:20

역시 잘하는 곳은 그곳만의 노하우나 비법이 있으니깐요-

368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17:06

그렇죠~ 잘하는 노하우나 비법..
그런데 이제 안 팔아서 안타깝더라고요~

369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1:18:30

그럴 땐 다른 곳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370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22:48

그래서 다른 곳을 찾았으나 여기는 실패네요~
닭잡내가 좀 나더라고요~
치킨만 시키는 건 괜찮아보이지만요~

371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1:32:40

으음. 그럼 또 다른 곳을 찾아보면 필시 좋은 곳이 나올거야! 아마도!

372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39:56

그랬으면 좋겠어요~
일단 이거는.. 누군가에게 좀 먹으라고 해야겠어요~

373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1:40:37

화이팅, 윤슬주...!

374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43:02

화이팅 감사해요~

몇 주 전에는 딸기가 엄청 비싸서 허억했는데 요즘은 가격이 괜찮아졌더라고요~
내일은 딸기를 살까 고민중이에요~

375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1:47:37

지금이 딸기가 맛있는 철이니 말이야. 나도 딸기 먹고 싶어졌다..

그런고로 한빈이에게 먹여야지! 두 개 먹어! 세 개 먹어! (한빈:념념념)

376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1:50:03

딸기는 자고로 설탕을 뿌려먹는게 좋은거예요!(체중계가 K주를 째려봤다. K주는 상태이상:풀죽음에 걸렸다!)

377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1:50:25

어? 설탕을 뿌려먹어? 엄청 달 것 같구만! 그거!

378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1:51:51

윤슬이가 딸기먹는 모습 정말 화보같을 것 같아요~
화장품 광고같은 데에서 딸기를 살짝 물고 있는 입술의 립이 광고라던가요~

저는 딸기는 그냥 먹는 걸 선호하네요~
딸기에 연유나 꿀 정도는 먹어봤지만요~

379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1:53:18

그 광고를 보는 이들은 필시 엄청나게 립을 살 것이 분명해!

380 K주 (zCrFAgRJFM)

2022-03-05 (파란날) 21:56:37

K는 뭐어, 아이돌이라고 부르기에는 왠지 조금 방향이 다른 아이돌이니깐요- 윤슬이와 한빈이 성숙한 미라면 K는 뭐랄까... 음...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은 미?(???)

381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1:57:13

한빈이가 성숙한 미라..(갸웃) 하기사 연기한 이미지는 그쪽이니까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K도 실력파니까 분명히 좋은 방향일거야!

382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2:07:51

성숙일까요~
음음. 그런 편이긴 하죠~
하지만 청초도 가능하다는 것(?)

383 K주 (QE/OUqfGC.)

2022-03-05 (파란날) 22:08:19

말하자면 윤슬과 한빈의 차이는 진짜 성숙이냐 연기된 성숙이냐겠죠- 하지만 한빈의 그 연기도 외지인이 본다면 그런 이미지이기에 그룹을 짓지 않을까요? 그리고 갭모에는 찾아보지 않으면 모를테고!

384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2:09:54

>>382 윤슬이는 어떻게 보면 정말 연기의 달인이로구나! 한빈이가 배워야 할 정도야!! (야광봉)

>>383 외지인이 본다면 그룹을 짓는다는 것은..무슨 의미인거야? (갸웃) 갭모에야..뭐 팬들에겐 알려지지 않았겠지! 아무래도!

385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2:16:27

같은 성숙 카테고리로 넣는다 그런 걸까요~

386 K주 (QE/OUqfGC.)

2022-03-05 (파란날) 22:16:42

아, 외지인이 본다면이라는건 이 스레의 세계관 안의 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본다면이라고 해야할까요? 제가 말을 잘 못해서... 한빈도 윤슬도 아이돌다운 아이돌이니깐요! 정통파!

387 K주 (QE/OUqfGC.)

2022-03-05 (파란날) 22:17:49

>>385 정답! 반면에 K는 성숙이라고 하기엔 W앱에서의 행동도, 콘서트에서 행동할때도 조금 어려보이는 존재니깐요-

388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2:19:46

오히려 그런 것이 한 인기를 끄는 요소가 아닐까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389 K주 (QE/OUqfGC.)

2022-03-05 (파란날) 22:25:01

그래도 윤슬과 한빈같은 정통파보다는 밀리지 않을까요? 조금 마이너할것 같은 인기도랄까-

390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2:26:35

아니야! 그럴리가 없어!! K도 실력에 반한 팬들이 엄청 많을거라구!! 그리고 윤슬이는 이미 한참 고참이니까 어쩔 수 없는거다!

391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2:44:18

다들 각자의 매력이 있는 거죠~
윤슬은 정통파 중 정통파이긴 하겠네요~

어쩐지 요즘 콜라보 느낌이라면 god더비트랑 비슷한 걸 윤슬도 할 수 있으려나요~

392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2:52:01

그런고로 단체로 방송하는것도 보고 싶다!! 왜 영상화가 안되는걸까! 8ㅁ8

393 윤슬주 (m2/TuDd8fc)

2022-03-05 (파란날) 22:55:35

단체로 방송하는 것도 좋겠네요~
그러게요~ 안되니까 아쉬워요~

394 한빈주 (hipsLy.tMU)

2022-03-05 (파란날) 22:58:59

그러게 말이야1 그런고로 오늘도 뇌피셜로 열심히 상상을 돌려보겠어!

395 ◆oBBzRZXVXI (4UmR8zdMlc)

2022-03-06 (내일 월요일) 09:54:00

캡틴 갱신! 캡틴 갱신!

396 한빈주 (3AkmBkZlFA)

2022-03-06 (내일 월요일) 11:06:32

한빈주 갱신! 한빈주 갱신!!

397 K주 (LVPH8fIXkg)

2022-03-06 (내일 월요일) 11:51:52

오야오야... 이벤트?

398 한빈주 (3AkmBkZlFA)

2022-03-06 (내일 월요일) 11:52:28

어서 와! K주!!

399 K주 (ubPwuviT0M)

2022-03-06 (내일 월요일) 11:56:51

안녕하세요 한빈주- 일요일은 뒹굴거릴수 있어 행복하네요-

...물론 선거운동하는 분들 음량은 좀 줄여주셨으면 좋겠지만서도.

400 한빈주 (3AkmBkZlFA)

2022-03-06 (내일 월요일) 11:57:42

아.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 우리 집 근처는 오지 않지만 확실히 시끄러운 곳은 엄청 시끄러우니 말이지.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