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52092> [ALL/일상/학원물] 해랑고 학생들 - 0. 시트스레 :: 144

◆FsxX/m0A.s

2022-02-11 21:30:16 - 2022-03-30 09:07:14

0 ◆FsxX/m0A.s (GUiTFi8Mu2)

2022-02-11 (불탄다..!) 21:30:16

꿈꾸던 학창시절, 우리 같이 보내지 않을래?


1. AT필드는 어떤 이유로든 용납하지 않습니다. 항상 서로 인사하고 사이좋게 지냅시다.
2. 참치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용합니다.
3. 수위는 최대 17금까지로 과한 성적 묘사는 지양해주세요. 풋풋하고 설레는 고등학생다운 연애를 합시다.
4. 느긋한 템포로 굴러갈 예정입니다.
5. 서로 다양한 관계를 맺어 일상을 풍성하게 해주세요.

53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5:59:43

>>52
지금 생각하는 건 일부러 콤플렉스 잡아 헐뜯거나 하는 걸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사 중에 하나로 등치 크고 힘 쌔보이는 애랑 싸워서 정학이랑 봉사시간 10시간 처분 받았다는 걸 넣으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어느정도 선까지 난리 처도 아버지가 자신을 커버 쳐줄까? 그리고 선의 한계점은 어딘가인지 궁금해서 했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그사건으로 문제아로 낙인 찍히고 이러 저런 안좋은 루머를 달고 다니는 거죠. 아버지가 지역유지라는 설정도 넣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일단 목표가 전부다 원한은 아니더라도 부정적인 관계 만드는 걸 목표로 할까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캐릭터를 만드려는 이유가 매운 맛도 필요 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너무 취지에 반하는 거 같기도 하네요....

54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6:01:51

아 한마디로 벌꿀 오소리 같은 녀석을 만들려고 합니다!

55 ◆FsxX/m0A.s (F7Na5VrSvA)

2022-02-15 (FIRE!) 16:16:48

>>53 과거사도 오케이고 아버지가 지역 유지라는 설정도 오케이인데, 콤플렉스를 잡아 헐뜯는 등의 공격적인 성격은 어려울 것 같아. 본 스레가 약혐까지(서로 으르렁거리고 투닥투닥하는 정도)는 허용해도 학교폭력에 준하는 것들(괴롭힘, 나쁜 소문내기, 폭행, 협박 등)은 원치 않는 상황이라.
스레의 취지는 학창 시절 아이들의 관계, 우정, 사랑, 성장을 주제로 정했고(캡틴의 의도) 스레 내에서 캐릭터들간의 분란은 캡으로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지.
과거사(정학 먹은 것)로 인해서 조금 충격 먹고 자중하고 있는 상태다, 라는 순한맛(속으로는 딴 생각을 하더라도 겉으로는 나쁜 행동은 하지 않는)으로 바꾼다면 가능할 것 같고 시트 보고 검수 해봐야 할 것 같아~

56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7:09:24

이름 : 사태식
성별 : 남

나이 : 18

학년 : 2학년 1반

외모 : 머리는 버섯머리를 고집했으나 지금은 완전히 밀고 다닌다.(이유 사고친 뒤로 반성의 의미로 밀고 다니라고 아니면 용돈 없다고 아버지의 협박) 눈매가 날카로운 편이고 눈가 근처에 수술자국이 있어서 인상이 더 험악해 보인다. 험악해 보이는 이유중에 그의 눈썹 숯이 적은 것과 만두귀도 한 몫하고 있다. 키는 178cm 에 지금도 성장 중이며 전체적으로 몸집도 크고 운동을 하고 있기에 근육량 또한 많은 편이다.

성격 : 호기심이 많은 편이고 직설적이고 감정적인 편이다. 어른들이 계시거나 예의를 지켜야되고 말조심을 해야 되는 곳에서는 어느 정도 자중한다. 어른들이 편하게 있어 혹은 편하게 해도 되 라고 하면 반말부터 시작해서 진짜 편하게 대한다. 어른들이 있을 때에나 어느정도 예의를 지키지만 한 살 위나 동갑 혹은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는 직설적이고 타인들이 생각하기에 다소 무례하다. 여러 사건 사고를 통해 조금은 발전하였는데 일단 지르고 지적하면 바로 사과하거나 기분이 언짢아 보이면 사과하는 쪽으로 발전하였다.

부활동 : 서브컬쳐연구부 (부원 희망합니다!)

그 외 : 태식이의 아버지가 해랑시 지역에 있는 중앙은행의 은행장이며 해랑시에서 오래 살아 아는 지인도 많고 지역 발전에 기여도 많이 한 지역유지이다. 입학식에 3학년 선배가 창문에 뱉은 침에 맞고 곧바로 달려가 침을 뱉은 선배와 그 주변에 있던 선배들 까지 두들겨 팼다. 일이 커질 뻔했지만 입학식이라 지역유지이자 학교에 많은 기부를 해서 참석해 있던 태식이의 아버지의 등장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렇게 10일 정학하고 봉사시간 60시간을 받았다. 당연히 그때 당시 같은 반 학우들에게서 최악의 첫인상을 남겨 주었고 험악한 인상과 더불어 직설적인 그의 언행 때문에 사건 사고가 많은 편이다. 그러자 그냥 말만 걸어도 울거나 일부러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나오는 둥 여러 가지 루머 까지 돌아다닌다. 성격 건들면 오체분시가 된다는거나 아버지의 빽 믿고 난리치는 망나니이며 사실 아버지 또한 기업화한 조폭이고 거기 후계자 수업을 받으며 학교를 접수하고 다닌다는 별 해괴한 소문 까지 돌아다닌다. 이러한 소문에 둔감한 본인인 태식 조차 소문을 들었으며 버섯머리에서 갑자기 바뀐 헤어스타일에 그를 못 알아봤던 중학교 동창들이 그를 알아보기 시작하자 중학교 때 있었던 일부터 해서 소문들이 점점 더 커져만 갔다. 그로 인하여 억울한 일도 많이 보았다. 해명을 해봤자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감정적으로 행동 해봤자 일만 커진다는 것을 안 태식이는 그냥 침묵했다. 자신이 한 일도 아닌데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거나 돈을 물어주는 등의 일도 왕왕 있었고 그때 마다 아버지의 도움을 받거나 자신의 사비로 책임을 졌다. 아버지는 그럴때마 혀를 끌끌 차며 니 업보다. 라면서 간단한 훈계 정도만 하였다. 아버지에게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았기에 그냥 자중하면서 조용히 학교생활 중이다. 여러 사건 사고 때문에 미안하다 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오기도 한다. 2학년이 된 지금 자신은 투명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의 존재감은 감출 수 없기에 남들은 건들면 위험한 사람 정도로 여기고 있다.
취미는 게임과 운동이며 언어적인 능력이 뛰어나 주로 독학으로 배운 해화로 외국인들 하고 게임을 자주 한다.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된 지인들 덕분에 서브컬처에 빠저들기 시작했고 동아리에 들어가기 까지한다. 운동으로는 레슬링을 배웠으며 현재는 복싱을 같이 배우며 장래희망을 종합격투기 선수로 잡고 있다.

57 ◆FsxX/m0A.s (F7Na5VrSvA)

2022-02-15 (FIRE!) 17:23:08

>>56 오케이. 개인적인 궁금함인데 머리를 밀었다는 건 스킨헤드 정도인가 아니면 반삭 정도를 말한 건가? 부서 관련해서는 일반 부서며는 오케이할텐데 창작부서라 보름주에게 확인을 받아야 할 것 같아. 일단 통과이고 본 스레로 와도 좋아! 환영해!

58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7:24:14

>>57
스킨헤드 입니다!

59 ◆FsxX/m0A.s (F7Na5VrSvA)

2022-02-15 (FIRE!) 17:26:37

>>58 오케이!

60 이름 없음 (geCzriRBK.)

2022-02-15 (FIRE!) 20:55:40

19살인데 해외에 거주하다 한국으로 돌아오며 시기가 안 맞아 한 살 늦게 학교에 입학했다는 설정 괜찮을까? 그니까 1년 꿇어서 2학년인...

61 ◆FsxX/m0A.s (L0ZMs0UlRs)

2022-02-15 (FIRE!) 21:00:14

>>60 나이가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양하는 것이지 안 되는 것은 아니니까~ 아직까지는 한 명도 없었으니 오케이야~

62 이름 없음 (jcXgT0gv6s)

2022-02-15 (FIRE!) 21:01:12

>>61 고마워!

64 ◆VX6rtUvrSw (AByVUd7jEU)

2022-02-16 (水) 06:55:31

시트제출완료오 ~.~ 시간이 난다면 웹박수도 한번 봐줘 캡틴- 웹박수와 시트 모두 이걸로 괜찮다면 앞으로 잘 부탁해

65 ◆FsxX/m0A.s (DViXxpVWfs)

2022-02-16 (水) 08:36:06

>>63 웹박수는 >>50에 답변한 것 같고 시트는 통과야! 어서와~

68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2:30:14

>>67 >>60인 것 맞지? 시트에 나이가 학년보다 한 살 더 많은데 그 이유에 대한 것을 적어주고, 부 이름을 낚시부로 하면 될 것 같은데 굳이 레저스포츠부라고 한 이유가 궁금하다~

69 이름 없음 (Lt8LW.lTz.)

2022-02-16 (水) 22:31:53

앗 나 >>60 인데... 내가 시트를 쓰고 있던 캐릭터의 나이랑 학년이 >>67이랑 완전 겹쳐서...ㅠ >>60 쓸 당시에는 1년 꿇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긴 했는데... 지금은 컨셉이 겹쳐버리니 ㅜ.ㅜ 캡틴 혹시 나이를 수정하는 게 좋을까...? 그대로 들고와도 괜찮을지 싶어서...!

70 ◆5vXMWCvMjI (n0LJ/cm.Tg)

2022-02-16 (水) 22:34:40

>>68
시트와 나이가 다른건 단순한 오타에요! 부 이름을 낚시부로 하면 다른 레저활동으로 활동내역을 채울 수 없을거라 생각해서 미리 범위가 넓게 대수가 정해버렸습니다! 확정된 대답은 싫어하니까요!

71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2:37:43

>>70 그렇구나! 그렇다면 나이 부분을 수정해서 시트 다시 올려줘~ 이전 시트는 하이드 해놓을게!

>>69 >>60은 쓰고 있던 시트 마저 써도 될 것 같아~ 그리고 예약 겸 인코 적어주고~

72 ◆5vXMWCvMjI (n0LJ/cm.Tg)

2022-02-16 (水) 22:38:55

Picrewの「ろ式男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4NNzKxExAa #Picrew #ろ式男子メーカー

이름 : 정 대수
성별 : 남

나이 : 18

학년 : 2학년

외모 : 171cm의 작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키에 많은 활동을 하기에 건강한 느낌이다. 하지만 음식은 기회가 되는 족족 먹어대기에 외관에 비해몸은 무거운 편.

성격 : 어떤일이든 확정짓지 않는 주장이 약한 성격이지만 어투는 신랄하면서도 강하다. 무언가 주장을 할 때에도 '어쩌면~', '그럴지도~', '생각한다' 라는 등 확정된 대답을 하지 않으며 그럼에도 무언가 공격적인 어투가 그 사실을 감추려는 듯 하다. 또한 자신의 의도를 밝히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듯 하다.

부활동 : 레저스포츠부 부장
- 정대수 이외의 부원이 유령부원인 부실만 겨우 유지되고있는 부. 활동내역은 그가 적당하게 채워넣고 있으며 활동비는 텐트와 낚시도구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 부 활동은 전부 낚시로 되어있으며 가끔 캠프를 한다거나 다른 스포츠를 했다는 활동 내역이 있지만 조금만이라도 그 내역을 조사하면 사진을 적당히 끼워맞추어 날조 한 사실임을 알 수 있다.
- 부 활동 시간에 부실에 가서 부원인 그를 만날 확률은 매우 적다.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소라면 만날 수 있을지도.

그 외 :
- 다른 사람들 보다 바다가 강 같은 장소에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는 연한 갈색으로 보인다.
- 하체보다 더 발달된 상체의 근육으로 그가 가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 학교에 학생들 사이에 흐르는 소문으로, 물가에 보이는 한 남학생을 찾아가면 저녁 반찬거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갑작스러운 일에 약하다.

73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2:53:19

>>72 통과~~ 어서와~~!

74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20:20

[1학년 1반 담임선생님]

이름 : 한사라

성별 : 여

나이 : 20대 후반

담당 과목 : 영어

외모 : 분홍색 머리카락은 솜사탕같이 곱슬곱슬하나 그 것을 아래로 하나로 묶은 모습이었다. 전체적으로 온화한 인상에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다. 안경 안쪽에는 약간 쳐진 눈매의 자주빛 눈동자가 보인다. 전체적으로 가는 몸선이나 키가 170정도 되어 카리스마가 있다.

성격 : 다정다감한 성격이나 화가 나면 엄청나게 무섭다고 한다. 왠만한 일로 화를 내지는 않으나 교무실로 호출된다면…. 그 외에는 다정하고 온화하여 솜사탕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75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21:40

[2학년 1반 담임선생님]

이름 : 오산혁

성별 : 남

나이 : 30대 초반

담당 과목 : 수학

외모 : 짙은 남색의 머리카락은 삐죽삐죽하다. 얼굴색은 건강하게 탄 것 같은 색이며 눈썹이 짙고 전체적으로 스포츠맨 인상이 세다. 그에 체육 선생님으로 오해받는 일이 잦아 처음 부임할 때부터 타이 없는 정장류의 옷을 입어왔다. 눈동자는 검정.

성격 : 털털한 성격. 세심함은 부족하나 그래도 학생들을 꼼꼼히 챙기려고 노력한다. 수업 시작할 때 말버릇은 “자자, 책 펴. 수업 시작한다.” 이며, 칠판에 문제를 적어두고 그 날짜에 맞는 번호를 불러내어 문제 풀이를 시키는 경향이 있음(학생들이 매우 싫어합니다). 쉬는 시간에 찾아와서 모르는 문제 물어보는 학생들을 좋아하는 편. 얇은 공책을 항상 돌돌 말아 손에 쥐고 다니며 벽이든 학생들이든 툭툭 치고 다닌다(악, 쌤 하지 마세요).

76 ◆da6CffSxms (yH/GYn.//U)

2022-02-16 (水) 23:21:56

이름 : 홍시호

성별 : 남자

나이 : 19세

학년 : 2학년

외모 : 시호는 또래에 비해 키가 큰 편이다. 으레 그렇듯, 초등학교 때 까지는 "키가 작은 아이"로 불렸으나 중학교를 졸업할 즈음부터 어느샌가 주변 아이들의 정수리가 보이기 시작했단다. 184cm의 신장에 몸무게 7Xkg. 뼈대 자체가 굵고 몸선이 탄탄하다. 곧고 넓은 어깨와 깔끔한 체형은 타고난 듯. 운동으로 근육을 관리해주는 덕도 있다.

머리카락은 옅은 딸기우유색. 탈색과 염색 덕택에 머리칼은 개털. 부슬부슬한 곱슬 머리로 숱이 많아 약간 더벅머리 같기도 하나 엄연히 시술을 거친 펌 헤어라고 한다. 앞머리는 복슬복슬 눈썹을 덮어 약간 길게 이마를 덮는다. 길고 묘하게 여성스럽고 매혹적인... 눈매. 얇은 아웃라인 쌍꺼풀이 있으며 항상 졸려보이듯 너른히 눈을 뜬다. 눈매 자체는 날카로우나 눈이 아래로 트여 차가운 인상보단 능글 맞은 느낌이 강하다. 짙고 검은 눈동자에 아주 약간 보이는 애굣살. 콧대는 높고 오똑해 꼭 후천적(!)으로 만든 것만 같다. 시호가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부위이기도. 입술은 적당히 도톰하며 항상 딸기향 립밤을 발라 혈색이 돈다. 얼굴형은 얇쌍하다기 보다는 골격이 있는 모습으로 군살이 없어 깔끔한 느낌. 남자 치고 밝고 하얀 피부톤을 가졌다. 어딘가 예쁘장하게 잘생긴 얼굴. 하지만 골격이나 체격은 확실한 남자다!

남성미가 느껴지는 목선, 그리고 곧게 뻗은 넓은 어깨. 목 오른편에 점이 하나 있다. 헬스를 꾸준히 하는 편으로 잔근육이 보기 좋게 잡혀있다. 주로 교복 셔츠 위에 품이 큰 후드나 바람막이 따위를 걸친다. 바지는 웬만하면 교복 바지를 착용하나 약간의 수선을 거쳤다. 겨울에는 덩치와 맞지 않게 털이 복슬대는 겨울용 실내화. 여름에는 슬리퍼를 착용한다. 큰 담요를 두른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사복은 스포티한 트레이닝복, 또는 니트와 슬랙스 같이 깔끔한 캐주얼. 조금 잘보이고 싶은 날은 코트와 셔츠 같은 옷을 애용한다.

픽크루 :https://www.neka.cc/composer/10980

성격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단순 발랄(?)한 고등학생. 전체적으로 잔잔한 성격. 장난기가 다소 짓궂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그렇다. ' 하나 밖에 없는 인생, 즐기자! ' 가 좌우명. 귀찮음이 조금 많다. 철이 없는 듯한 행동도 종종 벌이곤 한다. 아무렇지 않게 땡땡이를 친다던지, 다음 수업은 생각도 하지 않고 책상에 엎드려 잠만 자다가 이동수업 교과목 선생님께 핀잔을 듣는다던지. 그럼에도 마냥 해맑다.

주변에서 심한 장난을 걸어와도 그러려니, 웃으며 받아준다. 이런 모습을 보면 또 한없이 철딱서니가 없기만 한 것은 아닌 듯. 묘하게 어른스러워 보일 때가 많다. 화 내는 모습을 거의 보인 적이 없다. 무슨 일이 닥쳐도 웃는 얼굴은 유지 중. 물론 진심으로 재밌어 웃는 것은 아닐테다.

부활동 : 또래상담부 부장
명색이 또래상담부지만, 으레 대부분의 고교가 그렇듯 진지하게 이용하는 이들은 몇 없다. 이미 영화감상부로 전락한지 오래. 새학기가 되면 신입생을 대상으로 이런저런 행사를 열며 만회를 노려보지만 여간 쉽지는 않다. 그래도 나름 부장으로서 사명감은 있는 편. 조심스레 상담부의 문을 두드리면 성심성의껏 이야기를 들어준다. 조언을 건네기보단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는 타입. 때로는 잘 들어주는 것이 최고의 위로라는 것을 안다.

그 외 :
• 토종 한국인
시호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태어났다. 아주 더운 플로리다의 어느 카페에서, 해외 파견을 나온 아버지와 통역사로 일하던 어머니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둘은 첫 눈에 서로에게 끌렸고, 수 년의 연애 후 한국에서 작은 결혼식을 치룬 뒤 플로리다로 돌아갔다. 시호가 태어나고, 시호가 약 세 살이 될 때 까지 플로리다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곧 부모님의 상호 합의 하, 아버지는 한국 본사 근무로 부서를 이동하고 어머니는 통역일 대신 번역 작업을 시작하며 시호와 함께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렇게 한국에서 1년간 거주하며 정착하는 듯 했으나… 아버지가 잠시 싱가포르로 장기 출장을 떠나게 되며 네 살부터 다섯 살까지 다시 1년을 싱가포르에서 보낸다. 여섯 살 때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 허나 이번에는 어머니가 중국에 거주 중인 지인의 사업을 도우며 다시 여덟 살 때 까지 2년 가량을 베이징에서 보내게 된다. 어머니의 일이 마무리되고 시호는 교육을 위해 다시 어머니의 고향이었던 한국 해랑시로 귀국. 여덟 살 때 입학 유예를 하여 결국 나이 아홉 살에 한국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대한민국에 정착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나라를 오간 탓에 시호는 적응을 어려워해 해외에서 거주할 당시 대한민국의 유치원 과정에 해당하는 정규 교육을 홈스쿨링으로 대체했다. 다행히 부모님 두 분 모두가 한국인이셨던 덕에 한국에 귀국하고 나서는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게다가 바쁜 와중에도 시호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신 부모님의 노력 덕택에 한국 교육 과정도 곧잘 따라갈 수 있었다고 한다.

플로리다에서 태어났으나 국적은 한국을 선택하였다. 시호 역시 본인의 뿌리는 당연히 한국이라 생각한다.

• 너 그럼 영어/중국어 잘하겠네?
아니다.

시호는 미국에서 태어니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시는 부모님의 교육 아래에서 자라긴 하였으나 영어를 잘 하는 편은 아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국가들을 오간 시호가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까 염려한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한국 문화와 한국어 위주로 교육을 시킨 덕에 다른 언어를 듣고 익힐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집안에서도 오로지 한국어로만 대화하셨을 정도. 그래도 성장 배경 덕에 어느정도 표현이나 억양은 자연스러운 편. 영어를 '못 하는 편'은 아니다. 타인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원어민 수준이 아닐 뿐. 그래도 중국어보단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 너 공부 잘해?
중상위권 정도라고 말해두자. 공부에 흥미가 있는 편은 아닌 듯 싶다. 공부를 못한다기보단,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친구랑 놀고도 싶고, 어제 나온 히어로 영화를 보고 싶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공부는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공부 하는 것 치고는 성적이 높은 편. 조금만 더 노력하면 상위권도 가능할텐데. 부모님은 그저 아쉽기만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어릴 때 이왕 해외로 나간 거 열심히 외국어 공부나 시킬걸, 하는 후회를 하시기도…

• MBTI는?
ENTP.

• 취미는?
게임, 유X브 보기 새벽에 노래 듣기, 밤 산책, 밤 바다 구경, 하루 종일 미드 보기.

• 야 홍시!
홍시라는 별명이 있다. 이름을 짧게 줄여 부르기 쉽게 만든 것.

• 아저씨 왜 학생 요금 내세요?
성인으로 자주 오해 받는다. 어차피 성인까지 1년 남짓 하지 않았으니 본인은 개의치 않는 듯. 오히려 즐기는 것 같기도 하다. 교복을 입지 않으면 열에 아홉은 시호를 성인으로 착각한다.

• Music is my life...⭐️
항상 헤드폰을,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이어폰을 들고 다닌다. 음악 감상을 무척 좋아한다. 취향은 휙휙 바뀌는 편이지만 Lo-fi, 올드팝 류를 가장 좋아한다.

• 묻고 더블로 가!!!!
승부욕이 강한 편. 이기는 걸 좋아한다기보단 지는 게 싫다. 어릴 적 부모님과 할리갈리를 하다 너무 세게 종을 치려던 나머지 몸이 미끄러져 판을 엎어버린 것은 아직까지도 화자되는 유명한 일화(...) 초등학교 때는 계주 도중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철철 나는데도 이를 악물고 뛰어 1등을 탈환한 영웅신화(...)도 있다! 지금은 굳이 승부욕이 강한 것을 티내진 않지만, 은연 중에 그런 모습이 비칠 때도…

그러나 성적에는 승부욕이 없는 것이 엄청난 아이러니.

• 어? 나? 어 19살이야ㅎㅎ 아냐아냐 편하게 해~
굳이 나이가 많은 것을 밝히지 않는다. 해랑시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와 알 사람들은 모두 알테지만. 약간 동기들이랑 동갑인 척 하는 재수생 형 느낌. 나이를 알게 되면 가끔 형/오빠 라고 부르라며 장난을 치곤 한다. 어차피 입학을 1년 늦게 한 것일 뿐 지금의 친구들인 현직 18살들과 똑같은 성장 과정을 밟았기에 사실 시호는 그냥 본인이 18살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왕년에 어? 느이 서장하고 어?
과거 스포츠 주니어 선수를 준비했었다. 어떤 종목인지는 본인이 죽어도 밝히질 않는다. 프로 선수도 꿈 꿨던 적이 있었으나 중학교 때 부상을 당하며 어차피 키도 너무 커버렸겠다, 프로 준비까지는 무리가 있을 거 같아 부상을 입은 김에 쿨하게 관뒀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전국대회 메달권까지 들었다고 한다.

77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23:14

[3학년 1반 담임선생님]

이름 : 허윤

성별 : 남

나이 : 30대 중반

담당 과목 : 국어

외모 : 단정해보이는 고동색 머리카락은 컬이 크게 잡힌 펌이 되어있다. 머리카락이 이마를 덮고 있어 나이보다는 조금 어려보인다. 눈동자는 연녹색으로 따뜻한 빛을 띄고 있으나 생각보다 인상은 차가운 편. 해랑고 공식 미남 선생님.

성격 : 수업은 엄청나게 꼼꼼하게 가르치고 학생들에 대한 케어 및 선생님으로의 이미지(외모) 관리는 꼼꼼하나 그 외의 것들은 굉장히 무심하며 귀차니즘이 심하다. 따로 헬스장을 다니는 듯 하나 그 외에는 움직임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든 선생님. 특히 교무실에 없다. 어딘가 몰래 숨어서 쉬는 공간이 있는듯 하다.

78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25:28

- 선생님들은 각 담임 선생님이자 수업에 들어오는 선생님이므로 참고. 특정 선생님과 일상을 돌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캡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라. 허나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

79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30:07

>>76 통과~ 어서와~~!

80 ◆paD.K23aDc (IZU/vgtt4w)

2022-02-17 (거의 끝나감) 14:28:46

https://picrew.me/image_maker/197705

"후후... 그런 건가..."

이름 : 유 정민

성별 : 여

나이 : 18세

학년 : 2학년

외모 : 덥수룩한 검은 머리 단발, 그리고 안경, 검은 눈은 번쩍이는 안경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어깨를 한껏 움츠리고 다니며, 교복 위에 후드집업을 걸치고 다닌다. 늘 줄 이어폰을 쓰며 외부와 단절된 모습이다. 옷에는 털이 잔뜩 붙어있다.

성격 : 중2병/오타쿠/고양이애호가
그녀는 오타쿠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은 단연코 라노벨. "아아, 다른 사람들이 전부 좋아하는 것은 별로지. '내청코'는 외톨이의 내면을 유려한 문체로 표현한 문학이라고 할 수 있어. 최근 푸대접을 받고 있지만 판도를 바꾼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라고 한다. 그 외에 좋아하는 것은 토라도라!,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등, 유행이 지난 것들 뿐이다.

부활동 : 애니 동아리

그 외 : 아버지는 어부, 어머니는 횟집. 남은 물고기는 고양이들에게 돌아간다. 고양이들은 횟집 딸에게 충성하고, 그녀의 말에 잘 따른다. 그러면 잘 말린 쥐포를 주니까.
취미는 몰려있는 고양이들에게 어포를 던지며, "가라!" 라고 말하는 것.

83 ◆FsxX/m0A.s (LPQYbui4cM)

2022-02-17 (거의 끝나감) 19:37:00

>>80 >>81 >>82 모두 통과!
다만 >>82는 인증코드 달고 시트 다시 올려줄래~?

85 ◆FsxX/m0A.s (LPQYbui4cM)

2022-02-17 (거의 끝나감) 19:48:52

>>84 통과~ 어서와!

87 ◆FsxX/m0A.s (vS4Q1ITqsg)

2022-02-18 (불탄다..!) 21:43:18

>>86 웹박수는 오케이야~ 일단 말이 걸다는 것에 걱정이 되는데 일상 돌리면서 상대방이 기분 나쁘거나 보는 이들이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부탁해. 통과!

94 ◆Q3iOCXAnHE (c3f.bvNoMM)

2022-02-19 (파란날) 00:06:47

https://picrew.me/share?cd=P5TB8opwuX

이름 : 소 열

성별 : 여

나이 : 17살

학년 : 1학년

외모 : 옅은 애쉬 그레이색의 둥근 두상이 꽤나 눈에 띄는 결 좋은 칼단발은 턱끝을 간지럽힌다. 눈을 살짝 가리는 앞머리는 이마를 덮어두기도, 가끔은 가르마를 타서 이마를 드러내기도 한다. 순전히 아침에 앞머리 고데기가 귀찮아지면 옆으로 살짝 넘기는 것.
평범하게 새카맣고 진한 한국인의 검은 홍채를 가졌다. 중안부가 짧고 얼굴이 작아 귀여운 이미지지만 위아래가 짧고 가로로 긴 눈매가 날카로워 종합적으로 날 선 고양이같은 얼굴. 선도부 선배들의 지독한 잔소리 덕에 교복은 어쩔 수 없이 단정하게 챙겨입고 다닌다. 치마는 무릎위에서 살랑거리는 정도. 껴입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학교 자켓을 제외한 외투는 일절 걸치지 않는 편. 추위를 안 타는 것은 아니다. 그냥 불편해서.
키는 158cm을 조금 못 미친다. 체구가 작기 때문에 가까이서 본다면 한 눈에 봐도 조그맣다 싶긴 하지만 멀리서 봤을 때나, 앉아 있을 땐 키 커보인다는 소리에 사실 우쭐해 하고 있다. 본인 얼굴에 대해 자존감이 높은 편.

성격 : 냉철하고 무던하다. 사회성이 뒤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부산스럽거나 하는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기분이 좋을 때는 장난과 능청을 겸비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주로 건성이다.
까칠하기로 유명한 검은 고양이 같달까. 가까이 다가가려 하면 이빨을 내밀면서 멀어지면 부비적거리며 다가오는 제멋대로 야옹이. 말을 둥글게 하는 것을 배워나가고 있다. 호기심이 상당하다.

부활동 : 선도부

그 외 : 소문이 좋지 못하다. 중학교 때부터 선배한테 개겼다던가, 동급생과 싸워서 울렸다던가, 학교를 째려고 담장을 넘다 걸렸다던가.. 선생님들이 요주의 하는 인물 중 한 명. 예전부터 열과 친했던 선배가 열이 입학하자마자 감시 차원에서 선도부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이것마저 건성으로 임한다.
존대말이 어색해 선배에게도 가끔 반말이 튀어나올 때가 있지만 일부러 버릇 없게 굴고 싶어 노력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귀염성이 부족하달까. 친해지려 다가오는 아이들이 있어도 왠지 혼자 다니는 모습이 훨씬 잦다. 단순히 욕구와 흥미 본위로 행동할 뿐이다.
공부를 하지 않는 것 같은데, 기이하게도 성적은 중상위권 이상이다. 암기력 이라던가 하여튼 머리 자체가 비상한 편. 그렇지만 공부에는 그다지 흥미가 없고 운동 신경은 지나치게 매우 낮다. 몸치. 체육시간이 그렇게 싫다. 차라리 패션이나 SNS 활동이 적성이 맞는 것 같다고.
옥상에 출입만 할 수 있다면 혼자서 책을 읽거나 빵을 먹거나 구름을 보거나 하여튼 풍경 좋은 높은 곳을 좋아한다. 급식보다는 매점을 선호하지만 점심 시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늘 뒤로 나가 떨어지기 때문에 요즘 최대 고민이다.
좋아하는 것은 구름. 붕어빵. 햄스터.
집에서 햄토리라는 이름의 골든햄스터를 기르고 있다.

95 ◆FsxX/m0A.s (qSkv2DgvWE)

2022-02-19 (파란날) 00:12:25

>>94 오케이 수정 확인했어~

96 ◆FsxX/m0A.s (qSkv2DgvWE)

2022-02-19 (파란날) 00:27:19

위키 개설 관련하여!

웹박수에 위키 개설 관련 궁금증이 들어왔는데 너무 늦게 확인한 것 같아서 미안해 익명의 참치~

위키 관련해서 내가 위키를 하나도 모르는 관계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야.
설정이 별로 없는 일상 스레이기 때문에 위키의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정리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티미스레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위키가 있는 것도 좋지만 그것 관련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관리해야하고 위키에 익숙하지 않은 참치는 위키를 이용하지 못하며, 그 참치를 대신해서 다른 참치가 위키 개설에 힘을 써야한다는 점이 위키 개설을 꺼리는 점이야.(사실 내가 위키 개설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소근소근)

하지만 위키라는 공간이 캐릭터의 설정을 개별적으로 수정해가면서 정리하기 쉽고 한 눈에 파악하기 좋다는 장점도 있지!

따라서 위키 관련해서 당분간 의견을 받고자 해! 이 공지를 보는 이들은 익명이든 아니면 누구인지 밝히든 위키에 대한 생각을 보내주길 부탁해~~~!!!

97 ◆FsxX/m0A.s (qSkv2DgvWE)

2022-02-19 (파란날) 00:29:44

요약 : 위키에 대한 생각을 웹박수로 보내주면 취합해 보겠다는 뜻

99 ◆FsxX/m0A.s (qSkv2DgvWE)

2022-02-19 (파란날) 08:55:09

>>98 오케이 통과~

101 ◆FsxX/m0A.s (rYOyEsDrRE)

2022-02-20 (내일 월요일) 21:25:29

>>100 반가워~! 일단 시트 상에는 문제가 없음! 그런데 >>46의 선우 시트의 로봇부가 일상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드론도 취급하더라고. 하지만 이 부서는 드론 특화 부서인 것 같아서 문제는 없을 듯 한데 나중에 본 스레에서 선우주와 한 번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고 시트 수정이 필요할 수도 있음~! 통과~

102 ◆chRKVLCGKk (OS/QTjSg9Y)

2022-02-20 (내일 월요일) 22:04:28

>>101 한 번 정주행 하며 확인해 볼 걸 그랬네. 확인했어. 알려줘서 고마워 캡틴

103 ◆FsxX/m0A.s (7H5re1VKZU)

2022-02-21 (모두 수고..) 12:01:41

◆I.Lhalp3Os
◆tsGpSwX8mo

위 예약한 두 사람은 5일이 지나서 예약 자동 삭제 되었어. 본 스레는 시트를 제한하여 받는다거나 막을 생각은 없기 때문에 예약 없이 언제든 시트를 내도 괜찮아(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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