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52092> [ALL/일상/학원물] 해랑고 학생들 - 0. 시트스레 :: 144

◆FsxX/m0A.s

2022-02-11 21:30:16 - 2022-03-30 09:07:14

0 ◆FsxX/m0A.s (GUiTFi8Mu2)

2022-02-11 (불탄다..!) 21:30:16

꿈꾸던 학창시절, 우리 같이 보내지 않을래?


1. AT필드는 어떤 이유로든 용납하지 않습니다. 항상 서로 인사하고 사이좋게 지냅시다.
2. 참치 상황극판의 규칙을 준용합니다.
3. 수위는 최대 17금까지로 과한 성적 묘사는 지양해주세요. 풋풋하고 설레는 고등학생다운 연애를 합시다.
4. 느긋한 템포로 굴러갈 예정입니다.
5. 서로 다양한 관계를 맺어 일상을 풍성하게 해주세요.

43 ◆FsxX/m0A.s (YeAWs/GgN2)

2022-02-14 (모두 수고..) 10:24:54

[출석부]

1학년 1반
>>3 이하나 / 여 / 17세 / 부서 없음
>>19 서해인 / 여 / 17세 / 부서 없음
>>26 손연우(Kris Robinson) / ? / 17세 / 부서 없음


2학년 1반
>>10 정은우 / 남 / 18세 / 부서 없음
>>33 윤보름 / 여 / 18세 / 서브컬쳐연구부 부부장
>>35 류채린 / 여 / 18세 / 수예부
>>39 이청 / 남 / 18세 / 수영부, 서핑부
>>41 하서우 / 여 / 18세 / 부서 없음


3학년 1반
>>23 최미나(츠구나가 미나코) / 여 / 19세 / 요리부, 도서부
>>37 도이정 / 남 / 19세 / 뮤지컬 동아리 부장


학년 3:5:2
성비 남 3 여 6 ? 1


빈자리
◆I.Lhalp3Os
◆tsGpSwX8mo
예약은 5일이 지나면 자동 사라집니다.


[학생 일정표]

새학기의 시작 situplay>1596453066>24 : 22/02/12 ~


- 오타나 수정 사항은 말씀해주세요.
- 궁금한 점은 물어보거나 웹박수로 보내주세요.
- 웹박수를 보낸 후에는 본스레나 시트스레에 남겨주시면 바로 답변해드립니다.

44 ◆FsxX/m0A.s (YeAWs/GgN2)

2022-02-14 (모두 수고..) 10:40:19

웹박수 답변!

지적장애 관련하여 희화화하지 않고 문제 없이 굴릴 자신이 있고, 캐릭터가 과한 공격성, 발작 등의 문제로 다른 캐릭터를 공격하거나 피해를 주지 않는 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해랑고는 명문고라는 설정이 있는 만큼 보통 지적장애인을 받지 않는데, 캐릭터의 전담반과 전담 선생님을 만들어 붙여줄 만큼 캐릭터의 부모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설정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 자세한 것은 시트 보고 검수해볼게!

45 ◆8u50fH83ZI (bGHcipWWRg)

2022-02-14 (모두 수고..) 21:30:35

이름 : 강 하늘

성별 : 남

나이 : 19

학년 : 3학년

외모 : https://picrew.me/image_maker/9645/complete?cd=itDDSttB6H

176cm 58kg으로 키에 비해 조금 마른 체형의 소유자. 머리는 곱슬기가 있는 흑발이며 귀찮다는 이유로 자기 관리에는 특별히 관심이 없는 탓인지 항상 헝클어져 있다는 느낌을 주지만 언뜻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그 모양이 나른해 보이면서도 깊이 있는 눈매와 반듯한 코, 새치름한 입술이 조화로운 반반한(?) 이목구비로 커버되어 나름대로의 스타일로 인정 받는 모양이다. 정작 본인은 그런 주변의 평가엔 무신경하지만.


성격 :
내향적인 성격으로 말 수가 적어 무뚝뚝하다는 오해를 종종 받지만 대화를 나누어보면 온화하고 나긋한 말씨를 가지고있다.
안분지족을 신조로 삼고있어 평탄하고 지루해 보일 수 있는 일상에도 만족하며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복잡한 일에 휘말리는 것을 기피한다.
이렇듯 적극적인 인물은 아니라 교내에서 특별히 겉돌지도 않지만 눈에 띄지도 않는 평범한 학우 C 정도의 존재감으로 지내고있다.


부활동 : 천문관측부
천문학 쪽으로 포부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하늘을 보는 것을 즐기기에 가입했다고 한다.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기 좋다고.
때문에 별자리에 관한 것은 대충 알고 있지만 천문 이론적인 부분은 잘 모른다.

그 외 :
※ 어느정도 귀차니즘을 가지고 있으나 학업에 만큼은 성실한 노력가이다. 성적은 상위권을 유지 중. 수학이 특기 과목이다.
※ 평범한 가정의 장남이다. 아래로는 여동생 한 명으로 자신과 정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사이가 좋다.
※ 몸을 움직이는 일은 싫어하나 운동 신경이 아주 없지는 않다. 정면에서 날아오는 피구공을 받을 수 있다 정도의 평범한 수준이지만.
※ 귀찮은 것만 제외하면 호불호가 없다. 먹거리로 예를 들자면 민초와 부찍먹 논란이 왜 생겨나는지 조차 의문을 가질 정도로

46 이름 없음 (foie3n3byg)

2022-02-14 (모두 수고..) 21:30:57

Picrewの「妙子式2」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NnNLixxqV #Picrew #妙子式2

이름 : 윤 선우

성별 : 여

나이 : 18세

학년 : 2학년

외모 : 어깨선에서 가지런히 정리한 연밤색 단발의 소녀. 밋밋한 사각테 안경 아래로 연녹빛의 눈은 지루한듯한 호선을 그리며 멍하니 앞을 응시한다. 일어선 키는 154cm로 작은 편이나, 항상 앉아있어 잘 드러나지는 않는다. 다리 위를 항상 얇은 담요로 덮어놓고 있다.
- 헐렁한 옷을 좋아해 교복 사이즈도 한치수 큰 것을 입고있다.
- 그래서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이 의외로 근육이 조금 있는 편이다.

성격 : 문학소녀처럼 생긴 모습과는 정 반대로, 장난 좋아하고 밝은 성격. 화사하게 밝다기보다는... 짓궂은 성격에 가깝다. 다만 이건 구면 일 때의 이야기이고, 초면이라면 낯을 꽤나 가리는 편이다.
- 아닌건 아니다, 라고 확실히 말하고 직접 행동하는 편이다. 한가지 일례로 비상대피훈련때 자신만 예외가 된 것에 직접 교장실로 찾아가 항의해서 앞으로 방식을 바꾸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이야기가 있다.

부활동 : 로보틱스&메카트로닉스 동아리 "ROM" 부장.
-지현이 부장으로 있는 ROM은 지현 본인이 입학후 거의 바로 창설한 부여서 역사가 1년 남짓함에도 대통령배 학생 로봇 토너먼트 준우승, 미래아이디어경진대회 다수 입상 등 실적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그 외 :
- 어릴때부터 손재주, 특히 기계류에 관한 손재주가 상당히 좋았다. 좀 힘을 쓸 수 있는 나이가 되고부터는 직접 이것저것 만들고 고치는 것이 습관처럼 굳어서, 지금 타고있는 휠체어도 5년전에 구입할 때는 본래 수동이었는데 본인이 직접 개량하고 개조하면서 왼손의 모션인식 장갑으로 조종하는 전동휠체어가 되어버린지 오래다. 현재 목표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차량과 연동되는 형태까지 개조하는 것이라고.
- 멍을 종종 때린다. 정확히는 생각을 하느라 주변에 신경이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 성적은 중상~상위권에서 유지중.
- 하지장애가 있어 10보 이상 걷질 못한다.

47 ◆hXU1p/UUHo (foie3n3byg)

2022-02-14 (모두 수고..) 21:31:25

인코가 어디로 갔대;;

48 ◆FsxX/m0A.s (YeAWs/GgN2)

2022-02-14 (모두 수고..) 22:30:37

>>45 오케이 통과!

>>46 해랑고가 오래된 명문고인만큼 학교가 노후화된 것이 있어서 조금 불편할 수 있다는 것 인지해줘. 처음 만들어질 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이후 설치를 한터라 본관에는 맨 가장자리 한쪽에만 외부형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불편할 수도 있어. 별관은 그래도 최근 만들어진 곳이라서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괜찮겠지만 말이아. 본관 옥상은 오픈되어 있는데 계단으로만 갈 수 있는 곳이라서 도움이 없으면 올라가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 층마다 장애인 화장실은 다 있으니 걱정 말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줘. 통과!

49 이름 없음 (zlcro33Pdo)

2022-02-15 (FIRE!) 06:47:37

웹박수로 질문 하나를 보냈는데 확인해줄 수 있을까?

50 ◆FsxX/m0A.s (F7Na5VrSvA)

2022-02-15 (FIRE!) 07:07:58

>>49 불행함을 강조하지 않고 담담하게 서술한다면 오케이야~

51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5:41:53

빌런적인 면모가 강한 캐릭터 하나 찔러 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스레취지에 좀 반하는 거 같아서 고민이 좀 됩니다.

52 ◆FsxX/m0A.s (F7Na5VrSvA)

2022-02-15 (FIRE!) 15:46:35

>>51 으음, 빌런적인 면모가 어떤 면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간단히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을까?

53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5:59:43

>>52
지금 생각하는 건 일부러 콤플렉스 잡아 헐뜯거나 하는 걸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사 중에 하나로 등치 크고 힘 쌔보이는 애랑 싸워서 정학이랑 봉사시간 10시간 처분 받았다는 걸 넣으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어느정도 선까지 난리 처도 아버지가 자신을 커버 쳐줄까? 그리고 선의 한계점은 어딘가인지 궁금해서 했다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그사건으로 문제아로 낙인 찍히고 이러 저런 안좋은 루머를 달고 다니는 거죠. 아버지가 지역유지라는 설정도 넣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일단 목표가 전부다 원한은 아니더라도 부정적인 관계 만드는 걸 목표로 할까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캐릭터를 만드려는 이유가 매운 맛도 필요 하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너무 취지에 반하는 거 같기도 하네요....

54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6:01:51

아 한마디로 벌꿀 오소리 같은 녀석을 만들려고 합니다!

55 ◆FsxX/m0A.s (F7Na5VrSvA)

2022-02-15 (FIRE!) 16:16:48

>>53 과거사도 오케이고 아버지가 지역 유지라는 설정도 오케이인데, 콤플렉스를 잡아 헐뜯는 등의 공격적인 성격은 어려울 것 같아. 본 스레가 약혐까지(서로 으르렁거리고 투닥투닥하는 정도)는 허용해도 학교폭력에 준하는 것들(괴롭힘, 나쁜 소문내기, 폭행, 협박 등)은 원치 않는 상황이라.
스레의 취지는 학창 시절 아이들의 관계, 우정, 사랑, 성장을 주제로 정했고(캡틴의 의도) 스레 내에서 캐릭터들간의 분란은 캡으로서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기 때문이지.
과거사(정학 먹은 것)로 인해서 조금 충격 먹고 자중하고 있는 상태다, 라는 순한맛(속으로는 딴 생각을 하더라도 겉으로는 나쁜 행동은 하지 않는)으로 바꾼다면 가능할 것 같고 시트 보고 검수 해봐야 할 것 같아~

56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7:09:24

이름 : 사태식
성별 : 남

나이 : 18

학년 : 2학년 1반

외모 : 머리는 버섯머리를 고집했으나 지금은 완전히 밀고 다닌다.(이유 사고친 뒤로 반성의 의미로 밀고 다니라고 아니면 용돈 없다고 아버지의 협박) 눈매가 날카로운 편이고 눈가 근처에 수술자국이 있어서 인상이 더 험악해 보인다. 험악해 보이는 이유중에 그의 눈썹 숯이 적은 것과 만두귀도 한 몫하고 있다. 키는 178cm 에 지금도 성장 중이며 전체적으로 몸집도 크고 운동을 하고 있기에 근육량 또한 많은 편이다.

성격 : 호기심이 많은 편이고 직설적이고 감정적인 편이다. 어른들이 계시거나 예의를 지켜야되고 말조심을 해야 되는 곳에서는 어느 정도 자중한다. 어른들이 편하게 있어 혹은 편하게 해도 되 라고 하면 반말부터 시작해서 진짜 편하게 대한다. 어른들이 있을 때에나 어느정도 예의를 지키지만 한 살 위나 동갑 혹은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는 직설적이고 타인들이 생각하기에 다소 무례하다. 여러 사건 사고를 통해 조금은 발전하였는데 일단 지르고 지적하면 바로 사과하거나 기분이 언짢아 보이면 사과하는 쪽으로 발전하였다.

부활동 : 서브컬쳐연구부 (부원 희망합니다!)

그 외 : 태식이의 아버지가 해랑시 지역에 있는 중앙은행의 은행장이며 해랑시에서 오래 살아 아는 지인도 많고 지역 발전에 기여도 많이 한 지역유지이다. 입학식에 3학년 선배가 창문에 뱉은 침에 맞고 곧바로 달려가 침을 뱉은 선배와 그 주변에 있던 선배들 까지 두들겨 팼다. 일이 커질 뻔했지만 입학식이라 지역유지이자 학교에 많은 기부를 해서 참석해 있던 태식이의 아버지의 등장으로 마무리 되었다. 그렇게 10일 정학하고 봉사시간 60시간을 받았다. 당연히 그때 당시 같은 반 학우들에게서 최악의 첫인상을 남겨 주었고 험악한 인상과 더불어 직설적인 그의 언행 때문에 사건 사고가 많은 편이다. 그러자 그냥 말만 걸어도 울거나 일부러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나오는 둥 여러 가지 루머 까지 돌아다닌다. 성격 건들면 오체분시가 된다는거나 아버지의 빽 믿고 난리치는 망나니이며 사실 아버지 또한 기업화한 조폭이고 거기 후계자 수업을 받으며 학교를 접수하고 다닌다는 별 해괴한 소문 까지 돌아다닌다. 이러한 소문에 둔감한 본인인 태식 조차 소문을 들었으며 버섯머리에서 갑자기 바뀐 헤어스타일에 그를 못 알아봤던 중학교 동창들이 그를 알아보기 시작하자 중학교 때 있었던 일부터 해서 소문들이 점점 더 커져만 갔다. 그로 인하여 억울한 일도 많이 보았다. 해명을 해봤자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감정적으로 행동 해봤자 일만 커진다는 것을 안 태식이는 그냥 침묵했다. 자신이 한 일도 아닌데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거나 돈을 물어주는 등의 일도 왕왕 있었고 그때 마다 아버지의 도움을 받거나 자신의 사비로 책임을 졌다. 아버지는 그럴때마 혀를 끌끌 차며 니 업보다. 라면서 간단한 훈계 정도만 하였다. 아버지에게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았기에 그냥 자중하면서 조용히 학교생활 중이다. 여러 사건 사고 때문에 미안하다 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오기도 한다. 2학년이 된 지금 자신은 투명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그의 존재감은 감출 수 없기에 남들은 건들면 위험한 사람 정도로 여기고 있다.
취미는 게임과 운동이며 언어적인 능력이 뛰어나 주로 독학으로 배운 해화로 외국인들 하고 게임을 자주 한다.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된 지인들 덕분에 서브컬처에 빠저들기 시작했고 동아리에 들어가기 까지한다. 운동으로는 레슬링을 배웠으며 현재는 복싱을 같이 배우며 장래희망을 종합격투기 선수로 잡고 있다.

57 ◆FsxX/m0A.s (F7Na5VrSvA)

2022-02-15 (FIRE!) 17:23:08

>>56 오케이. 개인적인 궁금함인데 머리를 밀었다는 건 스킨헤드 정도인가 아니면 반삭 정도를 말한 건가? 부서 관련해서는 일반 부서며는 오케이할텐데 창작부서라 보름주에게 확인을 받아야 할 것 같아. 일단 통과이고 본 스레로 와도 좋아! 환영해!

58 ◆/ZXkFVX4ZI (vElx1lySoo)

2022-02-15 (FIRE!) 17:24:14

>>57
스킨헤드 입니다!

59 ◆FsxX/m0A.s (F7Na5VrSvA)

2022-02-15 (FIRE!) 17:26:37

>>58 오케이!

60 이름 없음 (geCzriRBK.)

2022-02-15 (FIRE!) 20:55:40

19살인데 해외에 거주하다 한국으로 돌아오며 시기가 안 맞아 한 살 늦게 학교에 입학했다는 설정 괜찮을까? 그니까 1년 꿇어서 2학년인...

61 ◆FsxX/m0A.s (L0ZMs0UlRs)

2022-02-15 (FIRE!) 21:00:14

>>60 나이가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양하는 것이지 안 되는 것은 아니니까~ 아직까지는 한 명도 없었으니 오케이야~

62 이름 없음 (jcXgT0gv6s)

2022-02-15 (FIRE!) 21:01:12

>>61 고마워!

64 ◆VX6rtUvrSw (AByVUd7jEU)

2022-02-16 (水) 06:55:31

시트제출완료오 ~.~ 시간이 난다면 웹박수도 한번 봐줘 캡틴- 웹박수와 시트 모두 이걸로 괜찮다면 앞으로 잘 부탁해

65 ◆FsxX/m0A.s (DViXxpVWfs)

2022-02-16 (水) 08:36:06

>>63 웹박수는 >>50에 답변한 것 같고 시트는 통과야! 어서와~

68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2:30:14

>>67 >>60인 것 맞지? 시트에 나이가 학년보다 한 살 더 많은데 그 이유에 대한 것을 적어주고, 부 이름을 낚시부로 하면 될 것 같은데 굳이 레저스포츠부라고 한 이유가 궁금하다~

69 이름 없음 (Lt8LW.lTz.)

2022-02-16 (水) 22:31:53

앗 나 >>60 인데... 내가 시트를 쓰고 있던 캐릭터의 나이랑 학년이 >>67이랑 완전 겹쳐서...ㅠ >>60 쓸 당시에는 1년 꿇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긴 했는데... 지금은 컨셉이 겹쳐버리니 ㅜ.ㅜ 캡틴 혹시 나이를 수정하는 게 좋을까...? 그대로 들고와도 괜찮을지 싶어서...!

70 ◆5vXMWCvMjI (n0LJ/cm.Tg)

2022-02-16 (水) 22:34:40

>>68
시트와 나이가 다른건 단순한 오타에요! 부 이름을 낚시부로 하면 다른 레저활동으로 활동내역을 채울 수 없을거라 생각해서 미리 범위가 넓게 대수가 정해버렸습니다! 확정된 대답은 싫어하니까요!

71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2:37:43

>>70 그렇구나! 그렇다면 나이 부분을 수정해서 시트 다시 올려줘~ 이전 시트는 하이드 해놓을게!

>>69 >>60은 쓰고 있던 시트 마저 써도 될 것 같아~ 그리고 예약 겸 인코 적어주고~

72 ◆5vXMWCvMjI (n0LJ/cm.Tg)

2022-02-16 (水) 22:38:55

Picrewの「ろ式男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4NNzKxExAa #Picrew #ろ式男子メーカー

이름 : 정 대수
성별 : 남

나이 : 18

학년 : 2학년

외모 : 171cm의 작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키에 많은 활동을 하기에 건강한 느낌이다. 하지만 음식은 기회가 되는 족족 먹어대기에 외관에 비해몸은 무거운 편.

성격 : 어떤일이든 확정짓지 않는 주장이 약한 성격이지만 어투는 신랄하면서도 강하다. 무언가 주장을 할 때에도 '어쩌면~', '그럴지도~', '생각한다' 라는 등 확정된 대답을 하지 않으며 그럼에도 무언가 공격적인 어투가 그 사실을 감추려는 듯 하다. 또한 자신의 의도를 밝히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듯 하다.

부활동 : 레저스포츠부 부장
- 정대수 이외의 부원이 유령부원인 부실만 겨우 유지되고있는 부. 활동내역은 그가 적당하게 채워넣고 있으며 활동비는 텐트와 낚시도구를 구매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 부 활동은 전부 낚시로 되어있으며 가끔 캠프를 한다거나 다른 스포츠를 했다는 활동 내역이 있지만 조금만이라도 그 내역을 조사하면 사진을 적당히 끼워맞추어 날조 한 사실임을 알 수 있다.
- 부 활동 시간에 부실에 가서 부원인 그를 만날 확률은 매우 적다.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소라면 만날 수 있을지도.

그 외 :
- 다른 사람들 보다 바다가 강 같은 장소에서 햇빛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피부는 연한 갈색으로 보인다.
- 하체보다 더 발달된 상체의 근육으로 그가 가진 낚시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 학교에 학생들 사이에 흐르는 소문으로, 물가에 보이는 한 남학생을 찾아가면 저녁 반찬거리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갑작스러운 일에 약하다.

73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2:53:19

>>72 통과~~ 어서와~~!

74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20:20

[1학년 1반 담임선생님]

이름 : 한사라

성별 : 여

나이 : 20대 후반

담당 과목 : 영어

외모 : 분홍색 머리카락은 솜사탕같이 곱슬곱슬하나 그 것을 아래로 하나로 묶은 모습이었다. 전체적으로 온화한 인상에 동그란 안경을 끼고 있다. 안경 안쪽에는 약간 쳐진 눈매의 자주빛 눈동자가 보인다. 전체적으로 가는 몸선이나 키가 170정도 되어 카리스마가 있다.

성격 : 다정다감한 성격이나 화가 나면 엄청나게 무섭다고 한다. 왠만한 일로 화를 내지는 않으나 교무실로 호출된다면…. 그 외에는 다정하고 온화하여 솜사탕쌤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75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21:40

[2학년 1반 담임선생님]

이름 : 오산혁

성별 : 남

나이 : 30대 초반

담당 과목 : 수학

외모 : 짙은 남색의 머리카락은 삐죽삐죽하다. 얼굴색은 건강하게 탄 것 같은 색이며 눈썹이 짙고 전체적으로 스포츠맨 인상이 세다. 그에 체육 선생님으로 오해받는 일이 잦아 처음 부임할 때부터 타이 없는 정장류의 옷을 입어왔다. 눈동자는 검정.

성격 : 털털한 성격. 세심함은 부족하나 그래도 학생들을 꼼꼼히 챙기려고 노력한다. 수업 시작할 때 말버릇은 “자자, 책 펴. 수업 시작한다.” 이며, 칠판에 문제를 적어두고 그 날짜에 맞는 번호를 불러내어 문제 풀이를 시키는 경향이 있음(학생들이 매우 싫어합니다). 쉬는 시간에 찾아와서 모르는 문제 물어보는 학생들을 좋아하는 편. 얇은 공책을 항상 돌돌 말아 손에 쥐고 다니며 벽이든 학생들이든 툭툭 치고 다닌다(악, 쌤 하지 마세요).

76 ◆da6CffSxms (yH/GYn.//U)

2022-02-16 (水) 23:21:56

이름 : 홍시호

성별 : 남자

나이 : 19세

학년 : 2학년

외모 : 시호는 또래에 비해 키가 큰 편이다. 으레 그렇듯, 초등학교 때 까지는 "키가 작은 아이"로 불렸으나 중학교를 졸업할 즈음부터 어느샌가 주변 아이들의 정수리가 보이기 시작했단다. 184cm의 신장에 몸무게 7Xkg. 뼈대 자체가 굵고 몸선이 탄탄하다. 곧고 넓은 어깨와 깔끔한 체형은 타고난 듯. 운동으로 근육을 관리해주는 덕도 있다.

머리카락은 옅은 딸기우유색. 탈색과 염색 덕택에 머리칼은 개털. 부슬부슬한 곱슬 머리로 숱이 많아 약간 더벅머리 같기도 하나 엄연히 시술을 거친 펌 헤어라고 한다. 앞머리는 복슬복슬 눈썹을 덮어 약간 길게 이마를 덮는다. 길고 묘하게 여성스럽고 매혹적인... 눈매. 얇은 아웃라인 쌍꺼풀이 있으며 항상 졸려보이듯 너른히 눈을 뜬다. 눈매 자체는 날카로우나 눈이 아래로 트여 차가운 인상보단 능글 맞은 느낌이 강하다. 짙고 검은 눈동자에 아주 약간 보이는 애굣살. 콧대는 높고 오똑해 꼭 후천적(!)으로 만든 것만 같다. 시호가 자신의 외모 중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부위이기도. 입술은 적당히 도톰하며 항상 딸기향 립밤을 발라 혈색이 돈다. 얼굴형은 얇쌍하다기 보다는 골격이 있는 모습으로 군살이 없어 깔끔한 느낌. 남자 치고 밝고 하얀 피부톤을 가졌다. 어딘가 예쁘장하게 잘생긴 얼굴. 하지만 골격이나 체격은 확실한 남자다!

남성미가 느껴지는 목선, 그리고 곧게 뻗은 넓은 어깨. 목 오른편에 점이 하나 있다. 헬스를 꾸준히 하는 편으로 잔근육이 보기 좋게 잡혀있다. 주로 교복 셔츠 위에 품이 큰 후드나 바람막이 따위를 걸친다. 바지는 웬만하면 교복 바지를 착용하나 약간의 수선을 거쳤다. 겨울에는 덩치와 맞지 않게 털이 복슬대는 겨울용 실내화. 여름에는 슬리퍼를 착용한다. 큰 담요를 두른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사복은 스포티한 트레이닝복, 또는 니트와 슬랙스 같이 깔끔한 캐주얼. 조금 잘보이고 싶은 날은 코트와 셔츠 같은 옷을 애용한다.

픽크루 :https://www.neka.cc/composer/10980

성격 :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단순 발랄(?)한 고등학생. 전체적으로 잔잔한 성격. 장난기가 다소 짓궂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그렇다. ' 하나 밖에 없는 인생, 즐기자! ' 가 좌우명. 귀찮음이 조금 많다. 철이 없는 듯한 행동도 종종 벌이곤 한다. 아무렇지 않게 땡땡이를 친다던지, 다음 수업은 생각도 하지 않고 책상에 엎드려 잠만 자다가 이동수업 교과목 선생님께 핀잔을 듣는다던지. 그럼에도 마냥 해맑다.

주변에서 심한 장난을 걸어와도 그러려니, 웃으며 받아준다. 이런 모습을 보면 또 한없이 철딱서니가 없기만 한 것은 아닌 듯. 묘하게 어른스러워 보일 때가 많다. 화 내는 모습을 거의 보인 적이 없다. 무슨 일이 닥쳐도 웃는 얼굴은 유지 중. 물론 진심으로 재밌어 웃는 것은 아닐테다.

부활동 : 또래상담부 부장
명색이 또래상담부지만, 으레 대부분의 고교가 그렇듯 진지하게 이용하는 이들은 몇 없다. 이미 영화감상부로 전락한지 오래. 새학기가 되면 신입생을 대상으로 이런저런 행사를 열며 만회를 노려보지만 여간 쉽지는 않다. 그래도 나름 부장으로서 사명감은 있는 편. 조심스레 상담부의 문을 두드리면 성심성의껏 이야기를 들어준다. 조언을 건네기보단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는 타입. 때로는 잘 들어주는 것이 최고의 위로라는 것을 안다.

그 외 :
• 토종 한국인
시호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태어났다. 아주 더운 플로리다의 어느 카페에서, 해외 파견을 나온 아버지와 통역사로 일하던 어머니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둘은 첫 눈에 서로에게 끌렸고, 수 년의 연애 후 한국에서 작은 결혼식을 치룬 뒤 플로리다로 돌아갔다. 시호가 태어나고, 시호가 약 세 살이 될 때 까지 플로리다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나 곧 부모님의 상호 합의 하, 아버지는 한국 본사 근무로 부서를 이동하고 어머니는 통역일 대신 번역 작업을 시작하며 시호와 함께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렇게 한국에서 1년간 거주하며 정착하는 듯 했으나… 아버지가 잠시 싱가포르로 장기 출장을 떠나게 되며 네 살부터 다섯 살까지 다시 1년을 싱가포르에서 보낸다. 여섯 살 때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 허나 이번에는 어머니가 중국에 거주 중인 지인의 사업을 도우며 다시 여덟 살 때 까지 2년 가량을 베이징에서 보내게 된다. 어머니의 일이 마무리되고 시호는 교육을 위해 다시 어머니의 고향이었던 한국 해랑시로 귀국. 여덟 살 때 입학 유예를 하여 결국 나이 아홉 살에 한국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대한민국에 정착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나라를 오간 탓에 시호는 적응을 어려워해 해외에서 거주할 당시 대한민국의 유치원 과정에 해당하는 정규 교육을 홈스쿨링으로 대체했다. 다행히 부모님 두 분 모두가 한국인이셨던 덕에 한국에 귀국하고 나서는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게다가 바쁜 와중에도 시호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신 부모님의 노력 덕택에 한국 교육 과정도 곧잘 따라갈 수 있었다고 한다.

플로리다에서 태어났으나 국적은 한국을 선택하였다. 시호 역시 본인의 뿌리는 당연히 한국이라 생각한다.

• 너 그럼 영어/중국어 잘하겠네?
아니다.

시호는 미국에서 태어니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하시는 부모님의 교육 아래에서 자라긴 하였으나 영어를 잘 하는 편은 아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국가들을 오간 시호가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까 염려한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한국 문화와 한국어 위주로 교육을 시킨 덕에 다른 언어를 듣고 익힐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다. 집안에서도 오로지 한국어로만 대화하셨을 정도. 그래도 성장 배경 덕에 어느정도 표현이나 억양은 자연스러운 편. 영어를 '못 하는 편'은 아니다. 타인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원어민 수준이 아닐 뿐. 그래도 중국어보단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한다.

• 너 공부 잘해?
중상위권 정도라고 말해두자. 공부에 흥미가 있는 편은 아닌 듯 싶다. 공부를 못한다기보단,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맛있는 것도 먹고 싶고 친구랑 놀고도 싶고, 어제 나온 히어로 영화를 보고 싶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공부는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공부 하는 것 치고는 성적이 높은 편. 조금만 더 노력하면 상위권도 가능할텐데. 부모님은 그저 아쉽기만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어릴 때 이왕 해외로 나간 거 열심히 외국어 공부나 시킬걸, 하는 후회를 하시기도…

• MBTI는?
ENTP.

• 취미는?
게임, 유X브 보기 새벽에 노래 듣기, 밤 산책, 밤 바다 구경, 하루 종일 미드 보기.

• 야 홍시!
홍시라는 별명이 있다. 이름을 짧게 줄여 부르기 쉽게 만든 것.

• 아저씨 왜 학생 요금 내세요?
성인으로 자주 오해 받는다. 어차피 성인까지 1년 남짓 하지 않았으니 본인은 개의치 않는 듯. 오히려 즐기는 것 같기도 하다. 교복을 입지 않으면 열에 아홉은 시호를 성인으로 착각한다.

• Music is my life...⭐️
항상 헤드폰을,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이어폰을 들고 다닌다. 음악 감상을 무척 좋아한다. 취향은 휙휙 바뀌는 편이지만 Lo-fi, 올드팝 류를 가장 좋아한다.

• 묻고 더블로 가!!!!
승부욕이 강한 편. 이기는 걸 좋아한다기보단 지는 게 싫다. 어릴 적 부모님과 할리갈리를 하다 너무 세게 종을 치려던 나머지 몸이 미끄러져 판을 엎어버린 것은 아직까지도 화자되는 유명한 일화(...) 초등학교 때는 계주 도중 넘어져 무릎에서 피가 철철 나는데도 이를 악물고 뛰어 1등을 탈환한 영웅신화(...)도 있다! 지금은 굳이 승부욕이 강한 것을 티내진 않지만, 은연 중에 그런 모습이 비칠 때도…

그러나 성적에는 승부욕이 없는 것이 엄청난 아이러니.

• 어? 나? 어 19살이야ㅎㅎ 아냐아냐 편하게 해~
굳이 나이가 많은 것을 밝히지 않는다. 해랑시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와 알 사람들은 모두 알테지만. 약간 동기들이랑 동갑인 척 하는 재수생 형 느낌. 나이를 알게 되면 가끔 형/오빠 라고 부르라며 장난을 치곤 한다. 어차피 입학을 1년 늦게 한 것일 뿐 지금의 친구들인 현직 18살들과 똑같은 성장 과정을 밟았기에 사실 시호는 그냥 본인이 18살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왕년에 어? 느이 서장하고 어?
과거 스포츠 주니어 선수를 준비했었다. 어떤 종목인지는 본인이 죽어도 밝히질 않는다. 프로 선수도 꿈 꿨던 적이 있었으나 중학교 때 부상을 당하며 어차피 키도 너무 커버렸겠다, 프로 준비까지는 무리가 있을 거 같아 부상을 입은 김에 쿨하게 관뒀다고 한다. 본인 말로는 전국대회 메달권까지 들었다고 한다.

77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23:14

[3학년 1반 담임선생님]

이름 : 허윤

성별 : 남

나이 : 30대 중반

담당 과목 : 국어

외모 : 단정해보이는 고동색 머리카락은 컬이 크게 잡힌 펌이 되어있다. 머리카락이 이마를 덮고 있어 나이보다는 조금 어려보인다. 눈동자는 연녹색으로 따뜻한 빛을 띄고 있으나 생각보다 인상은 차가운 편. 해랑고 공식 미남 선생님.

성격 : 수업은 엄청나게 꼼꼼하게 가르치고 학생들에 대한 케어 및 선생님으로의 이미지(외모) 관리는 꼼꼼하나 그 외의 것들은 굉장히 무심하며 귀차니즘이 심하다. 따로 헬스장을 다니는 듯 하나 그 외에는 움직임이 거의 없다시피 한다.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든 선생님. 특히 교무실에 없다. 어딘가 몰래 숨어서 쉬는 공간이 있는듯 하다.

78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25:28

- 선생님들은 각 담임 선생님이자 수업에 들어오는 선생님이므로 참고. 특정 선생님과 일상을 돌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캡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라. 허나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

79 ◆FsxX/m0A.s (zE9UX9rNZY)

2022-02-16 (水) 23:30:07

>>76 통과~ 어서와~~!

80 ◆paD.K23aDc (IZU/vgtt4w)

2022-02-17 (거의 끝나감) 14:28:46

https://picrew.me/image_maker/197705

"후후... 그런 건가..."

이름 : 유 정민

성별 : 여

나이 : 18세

학년 : 2학년

외모 : 덥수룩한 검은 머리 단발, 그리고 안경, 검은 눈은 번쩍이는 안경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는다. 어깨를 한껏 움츠리고 다니며, 교복 위에 후드집업을 걸치고 다닌다. 늘 줄 이어폰을 쓰며 외부와 단절된 모습이다. 옷에는 털이 잔뜩 붙어있다.

성격 : 중2병/오타쿠/고양이애호가
그녀는 오타쿠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은 단연코 라노벨. "아아, 다른 사람들이 전부 좋아하는 것은 별로지. '내청코'는 외톨이의 내면을 유려한 문체로 표현한 문학이라고 할 수 있어. 최근 푸대접을 받고 있지만 판도를 바꾼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고." 라고 한다. 그 외에 좋아하는 것은 토라도라!,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등, 유행이 지난 것들 뿐이다.

부활동 : 애니 동아리

그 외 : 아버지는 어부, 어머니는 횟집. 남은 물고기는 고양이들에게 돌아간다. 고양이들은 횟집 딸에게 충성하고, 그녀의 말에 잘 따른다. 그러면 잘 말린 쥐포를 주니까.
취미는 몰려있는 고양이들에게 어포를 던지며, "가라!" 라고 말하는 것.

83 ◆FsxX/m0A.s (LPQYbui4cM)

2022-02-17 (거의 끝나감) 19:37:00

>>80 >>81 >>82 모두 통과!
다만 >>82는 인증코드 달고 시트 다시 올려줄래~?

85 ◆FsxX/m0A.s (LPQYbui4cM)

2022-02-17 (거의 끝나감) 19:48:52

>>84 통과~ 어서와!

87 ◆FsxX/m0A.s (vS4Q1ITqsg)

2022-02-18 (불탄다..!) 21:43:18

>>86 웹박수는 오케이야~ 일단 말이 걸다는 것에 걱정이 되는데 일상 돌리면서 상대방이 기분 나쁘거나 보는 이들이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부탁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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