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도망자, 반항아에 그리고 미녀 떠나가는 길에서 이제 어쩔거냐고 물어 달궈진 45구경짜리 총구를 내려봤지 그냥 먹고 사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야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1. 본 스레는 놀기위해 오는 거다 공부는 필요 없다. 2. 일상 중 불편하게 느낄 것 같은 사항이 있다면 사전 조율한다. 3. 본인이 뭐가 아니라고 느껴지면 웹박으로 쏘거나 넌지시 그리고 확실하게 상대에게 전달한다.
>>613 금손까진 절대 아니고 그냥 질척질척 촉수일 뿐이야 호호호 당장은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무리지만 끄흑 언젠가는 내보겠슴니다 (휘적휘적) 아마 아스타로테주가 임팩트가 크다라고 느꼈던 것도 캐릭터들이 하나의 '이야기'로써 하나 둘 나오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어 아무튼 진이랑 요시코도 지금 시점에선 그냥 npc일 뿐입니다아아아
>>613 아스주가 같이 있어준다면 기뻐요... 아얏. 하지만 맛있어 보였는걸요(핥쨕)(뇸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제롬이의 분노려나요... 확실히 조금 많이 화낼지도... 제발 뭔가 힘들면 말해달라고 할텐데 아스 입장에선 제롬이는 말해주지도 않으면서 아스보고는 그러는 거니까 어떤 생각이 들려나... 양주...? 제롬이 뒷목 잡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여담으로 양주라는 시점에서 아스 주량이 엄청나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언젠가 한번 터지겠죠. 지금도 간간히 드러내고 있으니까요? 아스의 목이나 다른 곳에 자국을 남기려고 한다던가(???) 아이고... 근데 앵겨서 징징대는 거 귀여워... 아스가 제롬이 무라사키랑 있는 거 보고 질투하려나요 🤔 술 마시고 징징거리는 아스 달래주고 싶다 무릎 위에 올려두고 안아주면서 토닥쓰담
>>614 (캡틴은 부정하지만 난 그렇다고 생각할 것이다) 나도 한 존버 하니까 언제가 됐든 가져오기만 하시라 흐으음 그러려나 근데 그 npc란 표현은 잘 안 맞는거 같다고 생각해 로미들도 매서커과도 각자가 그냥 셰바의 한 사람이고 요소다 라는 느낌이 들거든 현재 시점을 캐들과 함께 달리고 있잖아 난 아스나 애들이나 같은 선상으로 느껴진다네
>>616 ㅎㅎㅎ...(착한 생각)(?)
뭐가 힘든지 말해달라고...? 몰라서 묻는거니 제롬아...? 근데 그 분노 포인트가 제롬이한테만 있을 거 같진 않고 ㅋㅋ 아스의 주량 및 취향은 페로사 위키의 메모를 참고하시면 좀더 정확합니다 (정확한 표현을 해주신 페로사주에게 박수를)
저번에 남긴거 사라진지 오래라네.... 씻을 때 흔적 없어진 부분 보면서 울컥하려는 거 참는다는 후문이() 질투 쪼금은 하지 않을까. 제롬이 이제 갓 스물인데 그래도 또래가 좋지 않을까...일곱살이나 연상은 좀 아니겠지... 이럼서. 무릎 위에 안 올려줘도 올라갑니다 아무도 막지모태(?)
>>625 (아닌데 진짜 아닌데) 나도 사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딱히 npc말고 직관적으로 표현할 말이 없더라구 데헤 npc의 사전적 정의는 non-player character인데 캡틴의 이런 정의보다는 게임에 흔히 있는 그런 녀석들 같은 감각으로 쓰고 있어서 다른 적당한 말 있으면 아스타로테주가 추천해주어
ㅋㅋㅋㅋㅋㅋ 아스... 미안...해.. 빨리 이 둘이서 뭔가 풀어야 할텐데 말이죠 어떡하니 너희 둘... 🤔🤔🤔 읏 귀여워.. 일곱살이나 연상이라도 아스는 미인인데다 자기를 처음으로 받아준 사람이니 괜찮지만... 그리고 제롬주도 제롬도 연상 취향이니까요(끄덕끄덕) 으악 너무 귀엽다 무릎 위에 올라오면 허리에 손 둘러서 받쳐주고 가볍게 이마에 입맞춰줄 것 같은데(???)
로노브... 아스 대신 로노브가 화를 내는 거네요.. 화 내는 이유에는 납득해도 개인적으로는 로노브에 대해 별로 좋은 인상은 없지 않을까... (제롬: 아스가 아니라면 죽였을텐데... 마음에 안 들어도 친하게 지내야 아스가 좋아할테니...)
제롬이도, 아스도 둘 다 각자의 문제 때문에 일이 꼬여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둘 다 정반대의 이유지만 서로에게 말을 안 하니... 사실 서로에게 말을 해야 오해가 풀리는 건데... 말 대신 뽀뽀로 오해를 푸는 건가요(?) 과연 제롬이가 아스를 만나서...뽀뽀만...할까...ㅎㅎ(후레임) 다른건 아니고 찐키까진 하지 않을까 싶은 말이었습니다 네(?)
귀여워요....?(충격) 흠 제롬이의 50%정도는 제롬주인 것 같네요. 성격이라던가...취향이라던가...? 크아아아ㅏㅇ악 제롬주... 심장아프다.. 뿌 하면 튀어나온 입술에 손가락 한번 올리면서 놀릴 수도 있고 그날이 좀 피곤했으면 그 순간 이성 끊어져서 뒷머리에 손 올리고 끌어당기면서 찐키 갈길수도 있고(????) 어디가요(쥐구멍에서 끌어냄)
로노브도 딱히 제롬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진 않아. 로노브와 포레 둘 다 제롬이를 건방진 꼬맹이 정도로 보고 있어서. 아스도 그 둘과 친분 같은 거 쌓으라고 하진 않을테니 으르렁대고 지내고 무방하다
아니 선생님 말을 안 하다뇨 ㅎㅎㅎ 연락이 안 되잖슴까 연락이 얘기 좀 해보려고 아스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그게 연결이 안 되니 더더욱 좌절한거지... 옛날 기억 플래시백 되고 막.. 꺅 키스라닛 파렴치햇(?) 근데 그 정도는 해야 얘기 좀 들어줄 거 같고. 지금 상태로 봐선.
세상에 반이나 섞여있었어 이거 완전 제롬주 클론인데(?) 갸아악 놓아라 날 숨게 내버려도라 (버둥버둥) 제롬주 심장에 크리티컬 날리다가 나까지 맞았다고 아 ㅋㅋㅋㅋㅋ 하 안되겠다 저 두놈들 쪼까내고 제롬이 들어앉혀서 매일 앵기게 하든가 해야지 내 심장이 못 버틴다 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