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CF0AsEpvU
(ioykfDy6lQ )
2022-01-26 (水) 15:33:42
VIDEO 그녀는 도망자, 반항아에 그리고 미녀 떠나가는 길에서 이제 어쩔거냐고 물어 달궈진 45구경짜리 총구를 내려봤지 그냥 먹고 사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야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1. 본 스레는 놀기위해 오는 거다 공부는 필요 없다. 2. 일상 중 불편하게 느낄 것 같은 사항이 있다면 사전 조율한다. 3. 본인이 뭐가 아니라고 느껴지면 웹박으로 쏘거나 넌지시 그리고 확실하게 상대에게 전달한다.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T/ash:Ta/k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7079/recent
563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43:32
웹박을 확인했다 페로사주 두 가지가 걸린다 첫 째 이 설정을 굳히고 싶으면 전에 보낸 페로사의 신체 능력에 관한 설정을 뺄 것 둘 째 이 스레에 '선인'은 없다는 거 기억하고 있지 기본적으론 다 악인이야 즉 페로사는 시트의 그것을 하나의 설정으로 구체화하고 싶다는 건데 그런 능력이 있다면 애초에 과거사에 나왔던 위협 자체를 피하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캡틴은 첨언해서 매서커과는 백년에 한 번 나올만큼 희소한 살인부문의 천재들을 모아놓은 부서라는 것을 기억할 것
564
진주
(bpakctfT0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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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거의 끝나감) 02:44:08
>>562 진 사쵸 : 내가 왜 베르사체 뿌르옴므 빌런 블루(아니라고)를 뿌리고 다니는지 아나? 진 사쵸 : 이름에 <<사체>>가 들어가니까...!!!!
565
피피주
(qeyLWHd7B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46:07
>>564 ㄴㅇㄱ
566
에만주
(umo3mcNhc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47:33
>>552 (뽀르르)(쏙)(꾸시꾸시) 뵤..:3 대사.. 너무 맛있다..🥺 김에만주 지금 에만이 대사 몇개 보다가 자낮이 심하군 김에만.. 하고 떠올렸는데 페로사 덕분에 다 치료하게 생겼어.. >>558 용왕님 은근히 그런거 신경 쓰니까..🤔 어라..? 용왕님 갑자기 .oO(여기 안 망했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이나 하는 적폐망상이..?(고장남) 감상이라..🤔🤔🤔 용왕: 치안도 그렇고, 좋은 곳이야, 형제자매들이 본받았으면 하는 곳이지. 용왕: 명군이 있을수록 구획의 결속력은 높아지는 법. 표본이라 할 수 있으리. 용왕: ...그리고 라즈베리 잼을 곁들인 솔티드 캬라멜 치즈케이크가 맛있었네. 에만: 뭐?
567
◆RCF0AsEpvU
(d4uC3V.lY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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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거의 끝나감) 02:48:10
캐릭터에 어울리는 향기 는 몰?루 죄다 기름냄새 화약냄새 아니면 혈향 흘리고 다닐 것 같은 애들이라서 그래도 리아나랑 과장님만큼은 제대로 향 날 것 같다 둘 다 스킨같은 수컷냄새 날 것 같은데
568
에만주
(umo3mcNhc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49:22
>>551 이제 봤지만 용왕님도 삐그덕 피피도 삐그덕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선생님 여기 용궁에 사람 둘 쓰러져 있는데요..? 둘다 헛소리해요(?)
569
진주
(bpakctfT0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1:23
그럼 잘자~!!!!!!!!!!!!! 참치들아 안녕(Welcome)!!!!!!!!!!!!!!!!!!!!!!!!!!!!!!!!!!!!!!!
570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1:50
진주 잘 자고 내일 또 보자
571
에만주
(umo3mcNhc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2:05
진주 굿밤!!!!!!!!!!!!!!!!!!!!!!!!!!!!!!!!!!!!!
572
제롬주
(lmZaZy3LgI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2:25
(진주랑 바톤터치하고 다시 기어옴)
573
에만주
(umo3mcNhc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2:53
제로미주 어서오...............3시인데?
574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3:00
>>561 찐친은 찐친인데 이런 관계는 진짜 드물거 같은 찐친이랄까 서로가 있어서 이 지옥 같은 곳을 조금이나마 견딜만하다고 할지 좋아 피피 생일에 앤빌을 털어버리자(?) >>566 용왕님은... 디저트 좋아하신다....(메모) 그 적폐망상 참 좋읍니다 ㅎㅎㅎㅎ 나중에 알현하면 분위기 험악하진 않겠군... >>532 음 아니 따로 조건이 있나 싶어서 물어본거. 아무래도 스폐셜리스트들이잖아.
575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3:11
안녕(Farewell)이다 제롬주
576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3:36
진주 잘 자고 제롬주 어서ㅇ....(시간 봄)(제롬주 봄)(하악질)
577
페로사주
(uoWxA5Lr.E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4:18
>>563 첫째는 납득할 수 있어. 둘째는... 어라, 보냈던 웹박수에 선악에 관련된 내용은 없었던 것 같은데? 셋째는, 페로사가 도살자의 서커스로 끌려간 것은 당시 다섯 살배기 아이의 그것에 불과했던 신체능력의 한계 때문이고, 그 뒤에 벌어진 일들은 어디까지나 한 명의 사람이라는 페로사의 한계 때문에 벌어진 일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매서커과에 대해서는, 그 점까지 감안해서 역시 캡틴의 판단을 믿고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웹박수로 괜찮을까- 하고 물어본 거야.
578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4:30
>>574 오호호 너무 그렇게 생각 안 해도 돼 모든 npc의 일상 조건은 그냥 시트를 푸는 것 뿐이니까
579
제롬주
(lmZaZy3LgI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5:01
>>573 3시지만...아직 더 놀고 싶어요 >>575 아뇨아뇨 hello 아닙니까 >>576 (눈치)(턱긁긁)
580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6:27
>>578 하지만 등장 임팩트가 너무 강렬했던 것이와요 >>579 자야 할 시간 아니냐르르르르 감히 그런 걸로 넘어갈 수 있을 거 같냐르르르
581
페로사주
(uoWxA5Lr.E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7:15
>>566 (품어줌) (뽀다담) 자낮? 그러면 에만은 페로사를 정말 잘 만난 거라고 생각해. 나도 에만주를 만나서 기쁘네. >>567 로미랑 무라사키한테 향수 선물해주는 거 생각해봤는데, 로미한테는 향수 선물해줘도 안 뿌릴 것 같고 무라사키는 선물해주면 과장님이 와서 뭘 이런 하등 쓸데없는걸 선물해주냐고 쿠사리맥일 것 같지 ㅋㅋㅋ >>569 진주 굿밤!!! >>572 지금 출석하면 안되잖아 ㅋㅋㅋㅋ 어 뭐야 왜 벌써 3시야. >>574 아 ㅋㅋㅋ 좋다 앤빌 비워놓고 기다리겠다구.
582
페로사주
(uoWxA5Lr.E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7:50
.oO(잠깐만 앤빌생파 이야기 꺼내놓고 생각해보니 셰프님이 피피 전 애인....... 어?)
583
제롬주
(lmZaZy3LgI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2:58:23
>>580 ...아잉(후레애교) >>581 하하 페로사주도 주무시러 가시라
584
에만주
(umo3mcNhc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01:19
어 나 오늘 출근이구나..🤦♀️ 이만 자러 가볼게.. 다들 늦지 않게 자라구!!!!!!!!!!!!!!!!!!!!!!!!!!!!!!!!!!
585
페로사주
(uoWxA5Lr.E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02:04
>>583 오케이. 누워야겠다. >>584 에만주도 잘 자. 푹 자.
586
제롬주
(lmZaZy3LgI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02:45
잘자요 에만주 페로사주~~
587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04:21
>>577 그것은 내가 보기에 납득이 안 되기 때문이지 페로사주가 언급했던 매서커과를 예를 들어보자면 얘네 과거는 전부 다 커버치지 못할 악행이야 그 동기나 이유가 어쨌든 간에 그리고 지금도 청부살인이라는 걸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지 내가 임시스레에도 말했다시피 이 스레에 '선인'같은 건 없어 그게 이 스레의 테마야 왜냐하면 이 스레는 히어로나 빌런같은게 나오는 스레가 아니니까 그렇다고 모두가 빌런인 것도 아니야 그냥 '악행'을 스스로도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밥먹듯이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지 거기서 자연히 우러오는 딜레마와 모순이 재미인거고 하지만 웹박으로 보내준 내용 자체가 그런 '악행'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고 (자신뿐 아니라 모두를 지킬 수 있다 등 뉘앙스의 내용) 첨언해서 매서커과의 애들은 '재능'에서 비롯 된 비극이 테마로써 이야기가 짜여진 애들이다 캡틴 생각엔 이 부분을 좀 더 확실히 해야 한다고 봐
588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04:21
>>581 앤빌 최소 사흘은 영업 못 하게 만들어주지 >>582 어? 핖피주 저번에 일상에서 피피가 부탁했던 조사 있잖아. 그거 결과물 일상 때 건네줄까 아님 적당히 시간 좀 지나서 라 베르토 사람이 전해줬다고 할까. >>583 지금 그걸로 넘어가려ㄱ... 으이그. 조금만 놀고 자는거야. (쓰담)(꼬옥)
589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05:07
에만주 페로사주 잘 자. 서로 나오는 꿈 꿔 (찡긋)
590
페로사주
(uoWxA5Lr.E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08:07
(자러가려다 말고) >>587 방어적 측면이라고 하는 게 선악을 가리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 방패라는 게 선한 사람의 손에만 들리는 것도 아니고,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데에만 쓰는 것도 아니며, 방어적 재능도 나쁜 사람을 지키는 데에 쓰일 수 있는 거니까.
591
제롬주
(lmZaZy3LgI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08:44
>>588 에헤헤... 이따가 4시에 다시 자러갈거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부빗)(뽀쪽) 지금 아스는 뭐할까요...
592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1:00
>>591 4시에 알람 맞춰둘거야... 반드시 재울거야... 이잉 (꾸압) 새벽 3시의 아스? 술 마시던가 기절해서 자던가 둘 중 하나야
593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2:26
>>590 그 부분은 나도 이해하고 있어 캡틴도 이능물 많이 봤고 만화랑 게임 많이 했다 내 말의 핀트는 페로사의 그런 능력의 활용이 문제가 된다고 하는 게 아니니까 자고 일어나서 한 번 생각해줬음 좋겠네
594
페로사주
(4sVz4ngwsU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2:39
아, 그렇지만 그건 내 의견일 뿐이고, 어디까지나 페로사는 뉴 베르셰바의 캐릭터이며 페로사의 서사도 캡틴이 기틀을 마련한 세계에서 펼쳐지는 거니까 해당 부분이 곤란하다고 한다면 캡틴의 생각을 최우선으로 할게!
595
제롬주
(lmZaZy3LgI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3:31
>>592 그렇게까지...!? 아스주 절 재우는 거에 진심이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짜부됨)(부비부비) 술 마시고 있으면 제롬이가 술잔에 가있는 손 살짝 떼어내고 아스 공주님 안기로 들어서 재우려는게 생각난다... 흐음...
596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5:16
>>580 그것은 풀리는 시트캐라 그런 것이지 로미 리아나 무라사키가 풀리는 쪽이었으면 똑같이 임팩트 강했을 거라구
597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6:22
설정 조율도 흥미롭군 >>595 그야 낮에 일 있는 사람이 너무 무리하는거 같으니까 그렇지. 제롬주가 나 자는거 신경쓰는 거랑 똑같은 거야. (쓰담쓰담) ㅎㅎㅎㅎ 제롬이랑 있으면 술 안 마시지.. 마셔도 딱 한잔만 가볍게 하고 끝내지... 요즘 빈병이 맨날 나온대
598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6:50
그리고 제로미주는 >>423을 확인해주거라아아아
599
페로사주
(4sVz4ngwsU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7:27
>>593 음... 자고 일어나서 한 번 다시 읽어볼게. 보낸 내용에서 페로사를 선인으로 포장할 의도가 있는 내용은 없었는데 재능이 이야기의 원인이 아니라 단순히 이야기를 진행할 수단으로 생각한 게 문제였을까..
600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8:01
>>594 그래 잘 자고 내일 또 보자
601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8:36
>>596 으으음....음.... 그렇지만 역시 과장님 간부님 급의 임팩트는 없었지 않았을까 싶고. 있긴 한데 좀 덜한? 직함이며 능력치며 확 다르잖어잉
602
제롬주
(lmZaZy3LgI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19:41
>>597 음... 그치만 낮에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도 하니 괜찮지 않을까요.. 흠흠...(옆눈) 아아아아아악(머리깸!) 제롬이 아스가 술 많이 안 마시는 걸로 알고있는데 빈병 나오는 거 알면 뭔가 쎄함을 느낄지도 제롬: ...벨라..? >>598 헉 어쩐지 그럴 것 같더라니 연출 쩌네요 역시 캡틴 핥짝
603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21:57
>>599 맨 마지막에 페로사가 이런 정도가 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을 것 같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캡틴 생각엔 딱히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하거든 왜냐면 그건 페로사주가 쓰는 페로사 이야기잖아 페로사가 얼마나 보정을 받아도 상관 없는 얘기야 페로사가 주인공이니까 서커스에서 죽기살기로 싸워서 결국 살아남아도 되는 거고 아니면 원래부터 인자강이라 살아남았어도 되는 거고 죽이고 죽이다보니까 성장해있는 스토리도 될 거고 어쨌든 페로사는 지금도 살아 있으니까 그리고 전에도 신체능력에 관해서 설정을 줬는데 그런 부분까지 감안하면 굳이라는 느낌인거지
604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24:58
>>602 낮잠으로 피로를 덜 수도 있긴 한데... 그래도 길게 푹 자는게 좋은거야. (볼콕) 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 붕대로 싸매줌) 연락도 안 받으면서 그걸 어떻게 알려나? 음? ㅎㅎㅎ 이 사고뭉칫 (볼꼬지입) 아 좀전에 잡담하면서 좀 궁금했는데 제롬이는 아스가 피피랑 찐친이란거 듣고 어땠는지? 호옥시나 쟤야 나야 시전할 생각은 있는지?
605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26:13
>>601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과연 그럴까 너무 기본 캐들을 과소평가 하는 거 아닌가 아스타로테주여 >>602 데헤 (ᵒ͈̑ڡᵒ͈̑ ) 고마워어어어어어 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페로
606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29:33
>>605 ㅋㅋㅋ 그렇게 보였다면 미안 (찡긋) 근데 궁금하긴 하다. 로미 무라사키 리아나가 숨겨진 시트로 나왔었으면 과연 어떻게 등장했을까.
607
페로사주
(4sVz4ngwsU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30:13
>>603 음.. 방패가 검 노릇까지 해야만 할 때, 라는 느낌으로 과거사 파트3을 쓰려고 했었는데 이 테마에 대해서는 생각을 고쳐봐야 할 것 같네. 그러면 그 웹박수는 없던 걸로 해줘, 캡틴. 좀더 생각을 정리해서 다음에 다른 웹박수를 보낼게.
608
제롬주
(lmZaZy3LgI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31:28
>>604 으응... 맞기는 해요... 그럼 오늘은 아스주랑 쭉 보내다가 일찍 자러갈게요 (손가락 냠)(살짝 깨물) 으아아아아....(피줄줄) 연락... 안 받았으니 나중에서야 알지 않을까요... 쌓인 술병 버리러 나오는 조직원들이랑 마주쳤으면 좋겠다 제롬이... 너희들이 마신 술이냐고 물으면 조직원들이 눈치보다 보스가 드신 술이라고 하고 제롬이 충격받고... 음 질투가 나고, 꽤 심한 편이기는 한데, 그걸 직접적으로 티내고 싶어하지는 않아해요 왜냐면 아스같은 사람이 자신의 곁에 있어주는 것만 해도 과분한데 그걸 독점하려는건 주제넘는 짓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자신같은 사람이 질투를 드러내는 건 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605 (캡틴 볼 쭈와아아아압)
609
페로사주
(4sVz4ngwsU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34:57
>>606 무라사키 로미 리아나도 충분히 매력터지고 임팩트있는 캐릭터니까 만만찮을걸? 갑자기 건물 벽이 예리하게 잘리더니 등장하는 고딕펑크 소심여고생이라던가, 적의 추격을 피해 건물 아래로 몸을 던졌더니 픽업트럭 짐칸에 떨어졌는데 갑자기 분노의질주를 찍으면서 불리얏.. 하고 투덜거리며 적들의 추격을 현란하게 회피하는 러시아 아가씨라던가... 니시시 하고 웃으면서 그 의뢰 내가 한 거야~ 이건 받아갈게~ 여기 선물~ 하고 엄청난 총을 건네주는 로미라던가..
610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35:20
>>606 미안해 할 것 까지는 없다그만큼 내 연출력이 끝내줬다는 뜻이잖아? 매서커과는 전부터 소문으로만 돌기도 했으니 말이야 무라사키는 일단 독백이 하나 있었고 로미랑 리아나도 독백을 하나 씩 써줄까 생각중이긴 해 >>607 그렇다면 그쪽도 기다리고 있으마 그리고 노파심에 말하는 거지만 웹박의 이런 설정이 절대 안 된다는게 아니고 단지 캡틴 전체적으로 생각하기에 납득이 잘 안 된다는 것 뿐이니까 이 점도 알아줘
611
페로사주
(4sVz4ngwsU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37:56
>>610 독백을 좀더 짜임새있게 준비해봐야겠네. 독백 쓰면서 검수받을 일이 있을 때마다 이야기할게. 오늘 내어준 시간까지 포함해서 항상 고마워 멋쟁이 캡틴.
612
◆RCF0AsEpvU
(d4uC3V.lYw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39:12
>>611 그래에에에에 기대하고 있을게 오늘은 안 귀여운 캡틴이 된 것 같아서 미안허다
613
아스타로테주
(f4L7GYfSIQ )
Mask
2022-01-27 (거의 끝나감) 03:39:34
>>608 나도 같이 있어줄.. 내 손가락은 사탕이 아니얏 (혀꾹) 으음 조직원들이 그런 걸 대답해줄 거 같진 않고. 그거 캡해뒀다가 담에 3인일상 할때 써먹을까 ㅋㅋㅋㅋ 분노 포인트로 쓰기 적절하거 같아(?) 참고로 하루에 한병(무조건 양주)라구 아. 그러고보니 소유욕도 있다고 전에 본 것도 같고. 티내지 않으려고 하다가 언젠가 터지지는 않으려나. 아스도 있긴 한데 그런 감정이 주로 자책으로 변환되는 타입이라() 술 마시고 한번씩 앵겨서 울던가 징징대던가 할 듯..? >>609 와 팝콘 한포대 다먹었다 으윽 배불러 근데 페로사주 왜 안 자....? >>610 휴 다행. 맞지 맞지 캡틴의 금손력이 아낌없이 발휘됐었지 매서커과의 빌드업도 기대치를 높이는데 한몫하기도 했어 독백은 언제든 어떤 내용이라도 좋으니 내키실 때 촉수를 움직여주소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