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3106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5 :: 1001

◆c9lNRrMzaQ

2022-01-19 14:32:28 - 2022-01-30 20:22:31

0 ◆c9lNRrMzaQ (Apb3b.Jpyo)

2022-01-19 (水) 14:32:28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늙은 바람을 타고 쉬어버린 도시로 가자.

1 강산주 (K1q9k9/RuI)

2022-01-19 (水) 21:47:32

다음판 끌올!

2 강산주 (K1q9k9/RuI)

2022-01-19 (水) 21:51:10

진단을 돌리려고 보니 오늘 저녁에는 손이 아파서 쉬는 중이었다는 게 이제서야 생각이 났네요. 오늘 손을 좀 많이 쓰긴 했죠...무거운 것도 좀 들고...

3 지한주 (FIGcTmBpXk)

2022-01-19 (水) 21:57:43

갱신

손을 많이 쓰면 아프긴 하지요.

4 강산주 (K1q9k9/RuI)

2022-01-19 (水) 22:00:31

반갑습니다!

5 명진주 (4Fvmzizx/2)

2022-01-19 (水) 22:01:09

갱신!

6 강산주 (K1q9k9/RuI)

2022-01-19 (水) 22:01:52

명진주도 반가워요.

7 지한주 (FIGcTmBpXk)

2022-01-19 (水) 22:05:46

어서오세요 명진주.

8 강산주 (K1q9k9/RuI)

2022-01-19 (水) 22:15:18

왜...갱신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부터 잠이 오지....

9 강산주 (K1q9k9/RuI)

2022-01-19 (水) 22:20:38

뭔가 전판 마지막 레스 먹고 도망간 것 외엔 한 게 없는 것 갗지만 그래도 잠이 오니 답이 없네요...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10 지한주 (FIGcTmBpXk)

2022-01-19 (水) 22:33:26

푹 쉬세요 강산주

11 명진주 (4Fvmzizx/2)

2022-01-19 (水) 22:44:45

네 안녕하세요 ㅋㅋㅋ 요즘은 날씨가 날씨니 졸린건 어쩔 수 없어요! 강산주 굿밤!

12 웨이주 (tDcxdiMhJI)

2022-01-19 (水) 23:19:05

뒤늦게 안착!

13 지한주 (FIGcTmBpXk)

2022-01-19 (水) 23:26:15

어서오세요 웨이주.

14 달주 (8hkWXEbZBg)

2022-01-20 (거의 끝나감) 00:02:56

리갱합니다!!

15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00:06:19

어서오세요 달주.

16 명진주 (rzKpTbejdg)

2022-01-20 (거의 끝나감) 00:08:04

어서오세요 웨이주 달주!

17 달주 (8hkWXEbZBg)

2022-01-20 (거의 끝나감) 00:11:50

다들 안녕하세요!!

18 달주 (8hkWXEbZBg)

2022-01-20 (거의 끝나감) 00:12:50

스토리 정주행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봐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19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00:15:38

음... 기본적으로 개별 진행이기에, 스토리를 정주행한다. 하는 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나마 현재 고옹된 주제가 영월 기습 작전이니까요.

개별적 진행=즉 각 개인의 스토리.. 일까요.

20 달주 (8hkWXEbZBg)

2022-01-20 (거의 끝나감) 00:21:54

흐음 그렇군요... 이렇게 된거 그냥 첫스레부터 쭉 봐야하는 것인그...

21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00:25:47

진행 기록 자체는 위키에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기는 합니다. 행적 면에 말이지요.

그걸 다시 정리를 하긴 해야하는데..(어디까지 되어있는지. 어디부터 해야하는지 찾아야 함)

22 달주 (8hkWXEbZBg)

2022-01-20 (거의 끝나감) 00:28:48

위키도 봐야겠군요!

23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00:31:45

진행 사이사이에 대화를 나누거나 하는 걸 보거나.. 일상도 정주행하길 원한다면 어장 정주행이 좋고, 각자의 진행만 담백하게 보려면 각자의 위키/행적이 좋습니다.

24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00:34:23

다만 몇 어장에 무슨 진행이 있었는가. 그런 건 확실하지 않습니다.
컨트롤 F로 캡틴의 인코를 찾아서 하면 좀 빠르게 찾을 수 있을지도요?

25 달주 (8hkWXEbZBg)

2022-01-20 (거의 끝나감) 00:37:18

일단 위키를 보고 짬날 때마다 어장을 돌려야겠네요!! 팁? 감사합니다 지한주!!

26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00:40:39

재미있게 어장을 돌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는 이쪽이 잘해야 하는군요..(흐릿)

27 ◆c9lNRrMzaQ (rfgU75ziSQ)

2022-01-20 (거의 끝나감) 18:00:32

갱신

28 태식주 (048ubGb7Y2)

2022-01-20 (거의 끝나감) 18:15:01

맛있었다. 오늘밥은

29 ◆c9lNRrMzaQ (rfgU75ziSQ)

2022-01-20 (거의 끝나감) 18:42:15

밥이라도 맛있으니.. 되었다!

30 지한주 (U6QQfw0Y1o)

2022-01-20 (거의 끝나감) 18:45:15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히터가 따뜻하네요..(녹진)

31 명진주 (rzKpTbejdg)

2022-01-20 (거의 끝나감) 18:46:16

힘이 빠져요...

32 지한주 (SPImBqGVsA)

2022-01-20 (거의 끝나감) 18:54:20

다들 안녕하세요

33 명진주 (rzKpTbejdg)

2022-01-20 (거의 끝나감) 19:57:38

안녕하세용 지한주

34 ◆c9lNRrMzaQ (rfgU75ziSQ)

2022-01-20 (거의 끝나감) 20:00:33

다들 안녕 오늘은 사람이 없군

35 태식주 (048ubGb7Y2)

2022-01-20 (거의 끝나감) 20:05:03

본가에 새로운 강아지가 추가 된다는 모양

36 진언주 (NS/lo61dBQ)

2022-01-20 (거의 끝나감) 20:06:56

사진주세요

37 지한주 (hATQo15/pw)

2022-01-20 (거의 끝나감) 20:14:39

다들 어서오세요.

강아지... 귀엽게 보입니다.

38 명진주 (rzKpTbejdg)

2022-01-20 (거의 끝나감) 20:31:18

오오오 강아지가요!

39 태식주 (048ubGb7Y2)

2022-01-20 (거의 끝나감) 20:50:17

사진은 없는것

40 명진주 (rzKpTbejdg)

2022-01-20 (거의 끝나감) 21:13:44

그래도 귀엽겠네요 ㅋㅋ

41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1:59:16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42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21:59:35

다들 어서오세요

43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2:12:13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사람들이_많은_길에서_넘어진다면_자캐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일어납니다.
근데 누가 넘어졌다고 놀리면 조금 당황할지도요.

자캐의_호불호_표현을_각각_3단계로_나눠본다
이건 어떤 식으로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자캐는_무엇을_지키기_위해_싸우나
강산 : 예전엔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혹은 내가 좀 더 편하게 여행하려고 싸웠지만...
강산 : 역시 여기 왔으니 이제 그 이상의 '무엇'을 더 생각해 봐야겠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4 명진주 (rzKpTbejdg)

2022-01-20 (거의 끝나감) 22:20:11

어서오세요 강산주!

45 명진주 (rzKpTbejdg)

2022-01-20 (거의 끝나감) 22:21:13

태명진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아하는_디저트는

음료수 전부!

자캐의_체육복_스타일

온몸에 꽉 끼는 트레이닝복

자캐에게_작은_행복을_주는_것은

식사 후의 음료수 한 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6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2:27:33

모두 반갑습니다!

오늘 패션프루트가 들어간 과일청을 먹어볼 일이 있었는데...맛은 있었지만 패션프루트 씨앗은 적응이 안 되더라고요. 입 안에서 터지는 소리가 왜 이렇게 큰지...!😅
그래서 원래 과일청은 너무 시지 않으면 건더기까지 먹는 편인데...예외가 또 하나 늘었지 뭐에요.

47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22:30:08

지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음료로_비유하자면
저는 지한을 따땃한 차나 따땃한 설탕녹인 우유.. 그런 종류로 생각합니다. 아니면 무색투명하지만 맛은 존재하는.. 이x로나 복숭아향 생수였나. 그런 거 같은 거라던가요.

자캐가_과거의_자캐에게_보내는_편지
과거시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막 집을 나올 때라면..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고 원하는 걸 찾아가는 길의 초입일 뿐이다.. 이라는 뉘앙스의 편지를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캐는_내향적_or_외향적
이 내향 외향은 에너지를 어디에서 얻느냐. 그런 느낌이라고 들은 기분입니다. 잘 다가간다. 잘 다가가지 못한다 그건 외성 내성.. 이라고 들은 기분. 지한은 외향적이다..라고 생각하며 돌리려 노력은 하는데.. 역시 어렵군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48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2:30:15

>>45
이쯤되면 이것도 슬슬 캐릭터성이라고 봐야겠죠.
세상의 온갖 음료를 맛보는 취미가 있는 명진군...
이걸로 블로그 하나 운영해도 되겠어요!ㅋㅋㅋ

49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2:35:39

>>47 수수해 보이고 강렬하진 않지만 개성이 없는 것은 아닌...? 그런 느낌일까요!

본래 척수캐가 아니고 오너랑 성향이 다르다든지 하면 그런 부분의 이입이 좀 어렵긴 하죠...
강산이도 그래서 캐입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외로 캐입이 잘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한편 좀 고민될 때도 있고...? 직감에 기댈 때도 있고...그렇네요.

50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22:45:16

지한은.. 니트(옷)이나 솜 같은 종류로 생각하며 돌리려 노력합다. 그래서 제일 처음 생각난 음료는 따뜻한 음료. 였고.. 에그녹이나 설탕넣어 데운 우유..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차갑거나 미지근하려면 어쩐지 그쪽(이x로나 복숭아향 생수)가 생각나네요.

느낌은.. 그냥 느낌입니다

노력은 하고 있고.. 나름대로 적응은 조금 된 것 같기도 하네요.

51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2:54:57

>>50 폭신포근...이란 느낌일까요!
포근포근(성장하면 거대한 랜스 날림)...이라니 뭔가 갭모에 같기도...?

적응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52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23:03:59

폭신포근...
아마도 대충은 비슷할지도요

53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3:19:13

내일은 금요일...
모레는 주말!!

54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3:21:28

눕고 싶은데...
누우면 잠들 것 같아요.
쉬는 중이니 잠들어도 괜찮으려나...

55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23:25:33

금요일과 주말.. 좋죠..

오늘은 외출해서 떡을 사왔는데. 기대했던 맛보다는 다른 맛이 조금 더 낫더라고요. 기대했던 맛에는 제 입맛에는 약하게 쓴맛이 나서 좀...

56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3:29:55

음식을 샀는데 기대한 거랑 맛이 다르고 그 방향성이 좋아하는 쪽이 아니면 슬프죠...또는 당황타거나.
떡에서 왜째서 쓴맛이 난대요??
떡에 들어간 재료의 문젠가...

57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23:31:50

흑임자에서 쓴맛이 좀 나나봐요. 약간.. 음...스러운 맛? 생각해보니 저는 흑임자류를 별로 안 좋아하나 봅니다. 죄다 쓰게? 좀 혀가 깔깔하게?를 느낀 듯.

58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3:41:41

아하 흑임자...
그랬군요...흑임자는 깨와는 달리 쓴맛도 나는거군요...

59 강산주 (pw4IsDrPXE)

2022-01-20 (거의 끝나감) 23:42:52

슬슬 졸음이...오네요...
자러 갑니딩. 모두 굳밤되세요!

60 태식주 (048ubGb7Y2)

2022-01-20 (거의 끝나감) 23:43:19

굳바이

61 지한주 (hAEZUVZFBU)

2022-01-20 (거의 끝나감) 23:46:09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안녕하세요 태식주

62 웨이주 (wrti36GY.s)

2022-01-21 (불탄다..!) 01:35:33

눈을 떠라 어장! 갱신!

63 강산주 (D4NnIhoY0U)

2022-01-21 (불탄다..!) 09:03:31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64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17:40:45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5 ◆c9lNRrMzaQ (S9cpoLvUXE)

2022-01-21 (불탄다..!) 19:19:50

갱신!
다들 9시에 시간 되는감

66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19:24:09

어서오세요 캡틴.. 9시라.. 저는 가볍게는 될 것 같네요.

67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19:34:05

앗싸 금요일

68 ◆c9lNRrMzaQ (S9cpoLvUXE)

2022-01-21 (불탄다..!) 19:44:49

그럼 저녁에는 미니진행인가

69 빈센트주 (.EfM/qP.1s)

2022-01-21 (불탄다..!) 19:47:13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미니진행도 괜찮죠.

70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19:50:39

다들 어서오세요.

미니진행이라..

71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19:57:14

미니 돈까스도 좋고 미니 진행도 좋고

72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0:30:44

미니 돈까스는 그냥 돈까스와 비교하면 맛도 다른 것 같아요

73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0:32:53

그 싸구려 같은 맛

74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0:33:17

묘하게 다르긴 하죠. 다들 안녕하세요

75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0:37:28

안녕하세요!

76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0:41:43

누구랑 일상할지 다들 명단 미리 ㄱ

77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0:43:13

미리 센치 미터 킬로

78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0:43:23

저번처럼 하면 되는 부분?

79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0:45:10

그런 cm

80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0:45:47

그렇다면
김태식(오태식이 아님)
과거 - 랜덤으로

81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0:47:32

그런 미터.....(납득

#신지한
현재 - 랜덤으로 할 수 있을까요.

82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0:49:48


#태명진

#현대-랜덤

83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0:54:29

랜덤은 최대 2번만 가능하니 기억할 것

84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0:55:02

그럼 저번에 한 번 했었으니 이번에 2번째로 끝이겠네용

85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0:55:17

랜덤은 누가 나올지 몰라서 너무 재밌다.

86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0:56:15

랜덤은 누가 나올지 모르는 점이(동감)

그러면 2번 다 쓰면 지정만 가능한가요?(아는 npc를 추려보자)

87 빈센트 (.EfM/qP.1s)

2022-01-21 (불탄다..!) 20:57:47

#빈센트
#현재-베로니카

88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0:58:32


미니진행 하는군요!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89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0:58:48

어서오세요 강산주

90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0:59:02

>>81
.dice 1 748. = 575
>>82
.dice 1 748. = 526
>>80
.dice 1 556. = 168

91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1:06:29

뜬금없는 생각이지만 달주가 계셨으면 좋았을텐데...같은 생각이 들어요? 미니진행이 시점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면 달주도 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음...(뒤늦게 봐서 뒤늦게 고민둥)

92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1:06:36

575는 거꾸로해도 575

93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1:07:54

>>92 글고 보니 ㅋㅋㅋㅋ

94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1:11:10

달주가 계셨다면 확실히..
575는 575군요.

95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1:11:35

>>81
독한.
아니, 독하다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운 매캐한 흙 냄새가 코 깊이 파고듭니다. 농사용으로 보이는 곡괭이를 들고 느린 움직임으로 흙을 파내는 노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의념 각성자로써의 기운은 조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 오랜만이군요. 이 늙은이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 거는 말이죠. "

그는 얼굴에 흐르는 땀을 훔치며 농사 모자를 살짝 들어올립니다.
세월의 흔적들로 만들어진 지혜의 흔적들, 인자하게 웃음을 흘리고 있지만 비어있는 부분은 없는 것만 같은 늙은 어르신.

" 아이구.. 이 곳에는 젊은이가 좋아할 만한 먹을 거리가 없는데 말이죠. "

주위를 찬찬히 둘러보며 무언가 줄 만한 것을 찾아보지만, 그럴 만한 물건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여기서부터, 저 멀리까지 아무것도 없는 땅이니까요.

" 하하.. 미안합니다. 손님이 왔는데도 줄 만한 것이 없군요. "

진심으로 미안한 듯 말하는 노인임에도, 지한은 쉽게 방심할 수 없이 한참 감각을 예민하게 세웁니다.

1세대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각성자, 비각성자 할 것 없이 위험하고 흙탕물을 묻히며 살아오던 시대였습니다.
그런 시대에 의념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들고, 중형의 대결형 게이트를 클리어한 '비각성자'가 있다면 어떨까요.

야불타冶拂他. 유운 쉬웬.
중국의 '은인'중 하나이자 수많은 의념 각성자들을 가르친 스승격의 인물이기도 합니다.
늙은 나이에도.. 의념 각성자 한둘정돈 묻어버릴 수 있다고 하는.
일반인의 정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때야 지한은 쉬웬을 다시 살펴봅니다.
두 손에 있는 굳은살은 농사로 만들어졌다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손입니다.
허리가 살짝 굽은 듯 보이기도 하나, 살짝 기울인 무릎과 같이 순간 가속하여 기습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무슨 일로 찾으셨습니까? 저는 누군가를 가르치지 않겠다 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

곡괭이를 바닥에 꽂아넣으며 쉬웬의 얼굴에는 미소가 맺힙니다.

96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1:16:11

저게 어떻게 비각성자야

97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1:16:21

(어쩌다 저기까지 간 걸까)(팝그작...)
아니 내가 이러면 안되지.

98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1:17:05

1세대란 무슨 시대입니까?
- 일반인도 살아남으려면 각성자 목정돈 딸 수 있어야 살 수 있던 시대니까요.

99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1:20:57

갓반인

100 신지한 - 랜덤진행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1:30:01

의념 각성자야 지한이 의념 각성자니 서로 만난다. 라는 것을 충족한다면 꽤 볼 수는 있지만, 노인의 경우처럼 도구를 들고 대결형 게이트를 뚜까패는 종류의 사람을 본 적은 매우 드물겠지요. 아마 지금이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지한은 줄 게 없다는 그의 말을 듣자 그런...가요? 라고 고개를 갸웃합니다.

"가르침은.. 받을 수 있으면 좋습니다만.. 주목적이라 하기엔 옅네요."
찾아온 목적이라고 하면 가벼운 이야기도 좋지 않을까 싶은 지한입니다. 그걸 말로 내뱉느냐라는 건 다른 것이긴 하지만.

"어르신의 경험담을 듣고 싶은 마음도 있기도 합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들려주세요 하고 조르는 애같은 말 하지마..

#

//갓반인 어르신께서 왜 오셨냐고 물으시면 저는 왔길래 왔다는 게 생각이 나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오매...(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 하듯)(?)

101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1:30:22

보조배터리 찾으러 갔다왔습니다...!
근데 기껏 찾아왔더니 보조배터리가 오링...
그래도 핸드폰 배터리를 다 써갈 때쯤엔 좀 충전되어 있겠죠!

#혹시 강산이도 현대-랜덤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102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1:30:48

>>80
세상이란 수많은 색들로 뒤섞여 어지러운 공간 중 하나이다. 세 개의 색이 수많은 비율로 뒤섞여 색을 만들어내고, 또 그 색들이 섞여 색의 바다를 만들어내는 공간이다.
나는 맹인이다. 태어나서부터 내 세계는 촉감과 파장의 세계였으니. 남들이 말하는 색의 세계란 알 수 없는 존재였다. 어느 어린 시절에 활자로 하여 색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 때. 나는 색의 환상을 가졌다.

표현되고 있는 세계. 볼 수 없는 세계의 모양은 참으로 넓다. 내 손이 닿는 공간은 지독히 한정적이며 내게 닿는 모든 것들에 의지가 있는지 알아들을 수 없다면, 나는 이 세계에서 무덤덤할 수밖에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문이 열리고.. 나는 눈을 떴다.
이 세상은 수많은 색들이 주는 정보의 파도나 다름 없었다.




무너져버린 건물의 벽체에 대고 커다란 물감을 흩뿌리며 즐거운 미소를 짓는 것. 그의 얼굴은 너무나도 행복한 감정으로 보입니다.

" 뭘 그려볼까. 새? 아냐. 새는 너무 평범해. 흐음.. "

그는 고개를 휙 돌려 태식을 바라보며 웃습니다.

" 이봐. 이봐. 너는 여행자인가? 여행자라면 혹시. 보고 싶은 그림 같은 게 있어? 이 벽에. 오늘은 무언갈 그리고 싶거든. "

스캐쳐 신인우.
태식은 기억 속에 있는 인물 중 하나를 떠올려냅니다.

103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1:34:48

>>100 옛날 이야기 해달라는 지한이 뭔가 귀여운 것 같기도요..

>>102 이 사람은 각성과 동시에 없던 시력이 생기자 그대로 예술인의 길에 들어서버렸군요??
태식이 쪽에도 범상치 않은 인물이...!!

104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1:35:58

가르침 주시면 저야 땡큐입니다만.. 안하신다면 안하시는 거죠? 같은 감정일 거라 생각합니다.

105 김태식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1:36:28

스캐쳐 신인우. 내가 아는 사람이다. 바꿔 말하자면 내가 알 정도로 이름 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지
뭐가 저리 행복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해 보이는 저 얼굴이 저 행복이 너무나도 밉고 부럽다.

"그렇다면"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보고 싶은 얼굴이라면 항상 이 마음 속에 있다.
하지만 그때 느꼈던 불꽃 같이 타오르던 감정들은 이제는 떠오르기 쉽지가 않다.

"불꽃"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을 하다가 입을 연다.

"세상을 불태울 것 같은 기세의 불꽃이지만 따뜻한 느낌을 주는 그런 불꽃."

이제는 내가 느끼지 못할 감정이니까
#대답

106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1:36:31

뭔가 공감각 느낌이 강한 사람이네요

107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1:46:01

>>106
그거랑은 좀 다른 것 같은데...
앞이 완전히 안 보이면 아무래도 촉각과 청각에 크게 의존해서 살아왔을 수밖에 없겠죠.

108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1:47:25

>>82
사각,
.. 사람이오? 여기. 여기에 사람이 있소. 그대와 같은 팔다리, 그대와 같은 숨을 쉬는, 그대와 같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여기에 사람이 있소. 들리시오? 들리시오?

죽어 가는 청년의 목소리로 벽면을 긁고 있는 여성. 처절한 목소리에 있는 그 감정은 무엇인지. 흔들리는 감정 속에서도 단 하나의 갈피로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명진은 온 몸에 우드드 올라오는 진한 위협에 몸에 의념을 둘러냅니다.

" 아.. 아이로구나. 얘야. 이리 가까이 오렴. 내겐 네가 좋아할 만한 보물들이 많단다. 해왕이라 불렸던 도만의 보물이 있는 바다가 궁금하지 않니. 아니라면 한 번 검을 휘둘러 산을 부쉈다는 파산경의 기술이 궁금하진 않니? 아니라면 모든 병든 자들의 병을 고친다는 엘릭시르의 전설은 어떠니. 네가 궁금한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답해주마. "

단지, 내 말벗이 되어주렴.
아까의 노인의 목소리는 어디로 갔는지. 동정을 취하듯 힘없이 앉은 여인의 목소리로. 그녀는 명진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절대, 답하지 마십시오.

" 아가, 아가, 왜 말이 없니? 내가 무엇이라도 잘못한 것일까? 네 분노가 풀릴 때까지 나를 때려도 괜찮단다. 그러다가, 그러다가 일말의 동정이라도 든다면 나와 함께 대화해주기만 해도 돼. 그렇게만 해준다면 네게 내가 아는 가장 소중한 것들의 지식을 나눠주마. "

붉은 입술이 번들거리며 말을 토해내지만. 명진은 그것을 듣지 않으려는 듯 입을 가립니다.

카라쿰의 악마 아혤셰라.
답하는 순간, 당신의 영혼을 침식할지도 모릅니다.

109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1:47:30

공짜 커미션 넣기 성공

110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1:49:55

>>101
.dice 1 748. = 306

111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1:50:16

?
(비비적)

112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1:50:56

>>107 시력이 회복된 뒤 묘사가 비슷해서요 ㅋㅋ

113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1:51:49

ㄷㄷㄷㄷㄷ 이거 진짜 말하는 순간 큰일 날 것 같은

114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1:54:12

인외도 뜨는군요...?!
명진이 큰일났다...

>>109 오 그럼 태식아재 프사 생겨요?

>>110-111 ???

115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1:55:50

뭐에요 강산이 쪽은 누구길래???

116 태명진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1:56:40

도대체 이건 무슨 느낌이지?

처음에는 힘없이 쓰러져가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걱정이 들어 확인하려 했지만.

그 생각은 겨우 1초만에 완전히 사라졌다.

아니 이것도 너무 느렸으며 오직 본능만이 그나마 빠르게 반응해 의념을 둘렀다.

하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두려웠다.

그 어떤 재물을 주는 유혹의 소리도, 마을을 건드리는 동정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내가 지금 저 앞에 있는 무언가가 뭔지를 잘 모르겠으나 이것만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절대로 저건 관여를 해서는 안되는 존재라고.

저절로 떨리는 몸을 근육을 통해 억지로 조여내 막으면서 천천히 뒤로 물러난다.

#

117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1:56:41

>>87
... 트.
...... 센트.

" 빈센트. "

봄볕은 사람을 가라앉히는 힘이라도 있는지. 잠깐의 잠에서 깨어납니다.
강가 위에 뜬 작은 쪽배에 앉은 채. 두 사람은 잠시의 평화를 보내던 중이었습니다.

" 괜찮나요? 쉴 시간이 필요했던 건 아닐까요? "

베로니카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118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2:01:05

근데 설명이 없었다면 바로 대답할 뻔했네요 ㅋㅋ

119 빈센트 - 베로니카 (.EfM/qP.1s)

2022-01-21 (불탄다..!) 22:07:11

>>117
"..."

빈센트는 눈을 뜨고, 베로니카를 바라본다. 변함없이 아름답고, 변함없이 불타는 저 눈동자란. 빈센트는 몸을 일으키고 머리를 긁적이는 것을 기상 이후 첫 행동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베로니카에게 고개를 돌리고, 그 고개를 가볍게 저어 베로니카의 물음을 부정했다. 하지만, 부정 뒤에 따라오는 말은, 부정이라고 보기에는 약간 어색한 면이 있었다.

"쉴 시간이 필요하긴 했어. 그런데... 내가 무리했다는 건 아니고, 그냥, 이렇게 쉬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것 뿐이지."

빈센트의 손은, 쪽배를 제 몸 위로 밀어내주는 강가의 물결을 스쳤다. 빈센트는 강의 풍경을 바라보다가, 이내 베로니카에게 해야 할 말을 이었다.

"오랜만이잖아? 그냥, 경계할 필요도 없고, 걱정할 필요도 없이, 이런 곳에서, 편안한 사람들끼리 편안하게 쉬는 거."
# 라고 말해본다.

120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2:07:33

>>101
... (중략) 그러니 그 곳에는 수많은 생명들로 가득한 것이다. 그것이 무너졌을 때, 백두대간의 끝이 끊어졌고 산의 생명들이 순식간에 사라진 것이다.
지리산, 그 넓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산맥을 보라. 누구라도 그 품에서 온기를 느낄 만한 풍경으로 하여. 우리들을 끌어안는 것이 여기에 있다.

웅장함.
지리산을 상징하기에 그만큼 어울리는 말이 없습니다.

" 커허억... 큼, 큼, 전, 전기? "

강산은 자신의 뒤에 서서 구세대의 산물 중 하나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인물을 바라봅니다.
얼굴에 수염은 덥수룩하고, 전신은 잘 짜인 근육들로 가득한 순수한 인간 흉기.

" 이 산에 전기가 으딨어~ 저 아래 가면 모를까. 그래서.. 그, 뭐 컵라면이라던가는 좀 없나? "

크흠, 하는 기침소리를 뱉으며 그는 뻘쭘한 듯 머릴 긁습니다.

" 그.. 뭐신가. 산에 오는 등산객들이 가끔 라면도 챙겨 오고 하던데. 총각은 뭐. 그런 게 없나 보이? "

121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2:08:12

랜덤을 싫어하는 이유 : 일단 시작은 길게 써줘서 상황을 만들어야 함.

122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2:09:02

강산이니까 보이라고 하지 여자 캐릭터였으면 걸이라고 했겠다 하하

123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2:10:34

ㄴ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지리산 기인 선생님이 떴군요?!
꿈☆은 이루어진다?!ㅋㅋㅋ

124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2:10:45

찐 지리산 기인인가...(?)

125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2:12:51

>>121 글킨하다 그러면 다음에 특정 인물을 정할 때 먼저 선레 쓰면 편할려나요?

126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2:13:42

선레 상황 주면 거기에 맞춰서 내가 상황 맞추기 편하지.
안그러면 상황도 내가 다 만들어야 되니 말이다..

127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2:18:57

그럼 다음에는 바로 선레 드릴게요 ㅋㅋㅋㅋ

128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2:23:23

>>100
" 하하. 뭐.. 제 경험담이래봐야. 요즘 아이들 정서에 좋지 않은 이야기 뿐이죠. "

그는 허리를 쭉 펴며 으그극, 하고 기지개를 폅니다.
수 개의 뼈가 맞춰지는 듯한 우드득 소리가 들립니다.

" 그래도 궁금하다고 하면 들려드릴 수는 있습니다. 이 산에 있으면 좀 적적하긴 하거든요. 제자들 도움을 받아다 농사는 되게 만들었는데 제자들은 제가 일반인인걸 모르는지. 산을 이만큼 깎아놨으니. "

기계나, 무언가의 도움이 없다면.. 솔직히 이 땅 모두 농사를 지을 수는 없긴 할겁니다.
뭐.. 노인이 갑자기 뛰어올라 당가 비기! 만천화우! 씨뿌리기! 같은 거를 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105
" 불? "

스캐쳐는 웃으며 태식을 바라봅니다.

" 불도 재밌긴 하겠지! 좋아. 불을 그려볼까? "

손을 들어올립니다.
오색의 색채들이 떠올라 그의 주위를 둘러쌉니다.

" 불꽃이란 가장 추상적인 표현이지. 왜 그냥 불길이나, 불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불꽃이라는 표현을 줄까? "

글쌔요.
태식은 딱히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인지 고갤 젓습니다.
스캐쳐는 빠르게 색을 덧대기 시작합니다.
붉은 색을 거의 빼낸 채. 수많은 색들이 덧대여집니다.

" 맘에 안 들더라도 참아주길 바라. 난 주제를 물어봤을 뿐이지. 네가 바라는 그림을 그려준다곤 하지 않았잖아? 원래 길거리란 게 다 그런 법이기도 하고 말야. 이런 시대에는 더더욱 그렇잖아? "

곧, 그림이 완성되어갑니다.
커다란 대검을 들고, 두 눈에는 방울만한 눈물이 뚝, 뚝, 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검을 휘두르는 손에는 자비 없이 무엇이라도 베어버리려는 듯 보이면서도 등 뒤로는 알 수 없는 백색의 빛들이 자릴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태식을 그린 그림입니다.

" 당신의 색채에는 이상하게 무채색으로 가득한 것 같아서 말야. 세상을 불태울 것 같이. 흐트러진 검은 색채. 하지만 그 뒤로는 수많은 빛으로 가득한. 돌아갈 곳의 색. 이런 시대에 있어 이만큼 불꽃에 어울리는 표현은 없지. 안 그래? "

인우는 미소로 하여금, 태식을 바라봅니다.

" 너. 무언가를 잃은 것 같은 색을 가지고 있거든. 그런 녀석들은 자주 그런 것에 영감을 받아. 강력한 채색. 단색으로 칠해진 풍경들 속에 영감을 얻곤 하지. 그런데 나는 하나의 색으로 표현하는 거는 못 해서. 당신이란 사람을 생각하며 그려봤지. "

툭, 그는 남은 색들을 흩어내며 묻습니다.

" 어때. 맘에 드시나? "

>>116
긴장하며 물러섭니다!

음.. 혼잣말로 떠드는 거는 대화가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129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2:32:34

>>119
" 편안하다.. 편안하다.. "

편안한 사람들, 빈센트의 말을 되새기며 베로니카는 숨기려 하지만, 살짝 얼굴에는 붉은 홍조가 올라왔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면서도,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법이 적은 베로니카로써는, 거기에 더해 빈센트가 단지 '농담'으로 말했을 가능성을 놓치 않는 베로니카는

" 그렇다면 편안하게 쉬실 수 있길. "

그런 말을 조심스럽게 꺼냅니다.
그러면서도 눈길은 천천히 배를 밀어내는 물길 쪽으로 간 것이, 상당한 호기심에 눈이 반짝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130 김태식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2:33:39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고개를 젓다가 작게 중얼거린다.

"불꽃은 꽃처럼 타올라서?"

이어지는 말에는 조용히 납득한다. 어처피 내가 대가를 준 것도 아니고 거리에서 만나서 그려준 그림이니 뭘 어떻게 그리던 그리는 사람 마음이다.
그리고 완성된 그림을 조용히 바라보다가 신인우를 바라본다.

"방금 만난 것치고는 나에 대해서 되게 잘 표현했는데"

그런쪽 계통의 의념 각성자인가, 뭔지 모르지만 내 안을 보여진 기분이라 묘하다.

"잃었다라.....차라리 잃었더라면....."

잃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억지로 붙잡고 조각을 이어붙이고 얼마 남지 않은 흔적을 따라다니고 있으니까

"내가 나를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다른 사람이 보면 이런 느낌인가"

감상을 말하자면, 되게 무섭게 생겼네. 그리고 돌아갈 곳인가, 있기는 하다. 언젠가는 반드시 가야하는 곳이

#"앞으로도 이 그림보다 훌륭한 그림을 볼 일은 없을것 같은데"

131 태명진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2:33:56

"진짜 이런 이상한 상황도 다 겪어보네."

왜 갑자기 저런 존재랑 만나게 된 걸까.

우연은 맞겠지만 그래도 직접 맞닥드리니 소름끼치기 다름없었다.

조금이라도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억지로나마 혼잣말로 떠든다.

"여기에 나 밖에 없는걸까?"

#

132 신지한 - 랜덤진행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2:37:33

>>128
"정서에 안 좋은 거에 영향받을 시기는... 지났...던가요"
아주 조금 고민하지만 그거 들어서 정서에 안 좋으면 게이트에서 굴러다닌다거나 하는 것도 무리지 않을까..
우드득.. 나무를 얻으면 우드득.. 아니 이건 뒷사람의 쓸데없는 그거인 건데.

"음.. 확실히 매우 넓어보이기는 합니다."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펼쳐진 곳을 봅니다. 어쩐지 웨이가 나타나서 하루만에 밭을 다 갈아드렸다! 하고 상쾌하게 엄지손가락을 든 것을 상상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치만 지한이 아는 중국계에 가까워 보이는 사람은 웨이 뿐이라고요?

"차라던가 있었으면 제가 한 잔 끓여 올려드리는 건데. 이거는 아쉽네요."
들을 준비는 다 되었다는 듯 미묘하게 반짝거리는 눈으로 유운을 바라보려 합니다.

#

133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2:38:32

인벤토리 뒤져보면 음료수라던가 있을까(고민한 흔적)

134 빈센트 - 베로니카 (.EfM/qP.1s)

2022-01-21 (불탄다..!) 22:40:55

빈센트는, 편안하게 쉬실 수 있길, 이라는 말에, 베로니카의 마음을 어렴풋이 추측했다. 빈센트는 누군가의 감정을 잘 모른다는 소리를 듣고 살았지만, 그런 그도 살다 보니 눈치란 게 생겼고, 적어도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진담으로 듣는지, 농담으로 듣는지는 구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베로니카는, 작은 호의더라도, 작은 호의를 농담이 아닌 호의로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베로니카가 살면서 죽여온 (가디언 후보생을 포함한) 수많은 이들이 아닌, 빈센트 자신에게는 말이다.

"만약, 내 말이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르겠는 거라면, 이 말은 진담으로 받아들여도 좋아."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는, 배에 노가 없는지 찾아보면서 말을 잇는다.

"좋게 생각하라고. 만약 네가 정말로 불편한 존재였다면... 뭔 핑계를 대서라도 여기 나 혼자 떠 있었을 거고, 그 전에 내가 굳이 표를 두 장이나 샀을 리도 없을 거 아냐."

# 노를 찾아봅니다.

135 주강산 - 미니진행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2:45:17

"어이구, 안녕하십니까. 전기는 뭐...괜찮습네다. 급하진 않아요."

강산은 몸을 돌려 뒤에 오는 남자에게 꾸벅 고개를 숙였다.
어차피 강산에게는 나노머신 칩과 헌팅 네트워크 또한 있었고, 첩첩산중이라고 그것마저 안 터지면 안 터지는 대로 학교 숙제를 하지 않을 좋은 핑곗거리가 되겠거니 하고 속 편히 생각해버린 그였다.

"라면은 없지만 떡은 있습니다."

태평한 얼굴로, 강산은 인벤토리에서 떡이 든 통을 두세 개 꺼내고는, 그 중 하나를 공손히 내밀었다. 딱히 다른 누군가와 같이 먹을 걸 상정하고 들고 온 건 아니었지만 강산은 크게 개의치 않는 듯 했다.

#산에서 마주친 남자와 대화합니다.

136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2:47:40

이게 뭐라고 이렇게 걸렸지...

>>126 아...상황제시가 가능한 거였습니까...
다음부턴 참고하겠습니다...!

137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2:50:39

>>131 명진이쪽은 명진이가 혼잣말하란 뜻이 아니라 상대가 혼잣말하게 두란 뜻 같기도 한데....
그 쪽이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138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2:54:26

>>133 강산이는 냅다 떡 내밀었는데요 뭐!ㅋㅋㅋ
등산 중이면 간식 좀 챙겨갈 수도 있으니 이 정돈 괜찮겠죠...?

심부름 왔다고 하고 뭔가 내미는 건 텔레포트가 있는 세상이니 그다지 안 통하려나요...?

139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2:55:54

>>137 아예 말 안하는게 가장 안전하기는 한데 기왕 미니 진행이니 이대로 끝나는 것도 재미없으니까요

혹시나 싶어서 해봤어용

140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2:58:51

>>130
" 그럴리가. "

태식의 말에 인우는 웃음을 피워냅니다.

" 잃었다는 말마저 추상적인 표현이지. 누구나 그런 경험이 한 번은 있으니 말야. 떨어진 단추를 잃어버리거나, 천원짜리 지폐를 떨어트린 경험.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지. 내 경우에는 선글라스를 잃어버린 적이 있었어. 내가 두 눈을 감고 있고, 정신없이 땅을 더듬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내 온 몸이 벌거벗겨졌단 착각을 했었지. 맹인에게 있어서 타인이 내 눈을 보려 한다는 것은 그만큼 부끄러운 것이 되기도 하거든. "

그는 이마에 걸쳐둔 선글라스를 툭툭 두드리며 말합니다.

" 정정해도 괜찮겠지? 잃은 게 아니야. 잊혀지는 거지. 나는 그래서 촉감과 파장으로 이뤄진 것들을 싫어했지. 눈으로 볼 수 없다면 나는 그것의 촉감과 소리. 그런 것들로 하여금 그것을 기억해야 했으니 말야. 너도 비슷해. 잊혀지고 있으니 잊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 사람. "

그는 긴 하품을 뱉습니다.

" 이보다 훌륭한 그림이 왜 없겠어? 세상에 얼마나 훌륭한 그림이 많은데. 단지.. 지금의 네가 어떤 모습인지. 어떤 표현을 하고 있는지 알았기 때문에 이것이 훌륭하게 보일 뿐이야. 사실은. 훌륭한 게 아니라 너라서 맘에 와닿을 뿐이지. "

>>131
" 그럼. 너밖에 없단다. "

명진의 혼잣말에 마녀는 말을 잇듯 이야기를 꺼냅니다.
아마 진행이었다면 애매하게 실수할 때마다 캡틴이 '정말로 진행합니까?' 라고 경고를 줄 지도 모르는 상황이군요!
그렇다고 미니진행도 다르진 않지만 말입니다!

>>134
쪽배의 양 끝에는 노가 있긴 합니다!
다만 아주 섬세한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이템이 아니기 때문에 의념 각성자의 힘이 겻들여진다면 쪽배를 박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 신기해서 그렇답니다. 그냥.. 이 모든 것들이. "

베로니카는 붉은 눈으로, 그와 반대되는 푸른 것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 사실. 강이라는 것을 본 것이 처음이라. "

141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03:17

>>132
" 아. 잠시만요. 그런 거라면 어울리는 게 있습니다. "

그는 곧 커다란 나무 쪽으로 걸음을 옮기더니 곧 수많은 찻잎과 다도 기구를 가져옵니다.

" 이런 곳에 살면서 가질 법한 취미가 이런 고상한 것들 뿐인지라. 좀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대가는 치르지요. 하고 쉬웬은 얘기합니다.

>>135
" 뭐 이런 것을! "

껄껄 웃으며 남자는 떡을 그대로 으적으적 씹어먹습니다.
목이 막히지도 않는지. 순식간에 그것을 먹어 치우고는 만족스런 웃음을 짓네요.

" 요즈음 먹은 것이라 해봐야. 그 나물에 그 버섯이니. 뭐 먹을 게 없긴 혀. 뭐.. 이 아랫동네는 그만큼 혼란스럴 테니. 버섯이라도 필요하면 말하시구려. "

어.. 지리산 아래에는 커다란 신도시가 들어왔는데. 왠 혼란스러운...?
설마. 이 남자. 지리산 아래가 아직도 과거처럼 혼란기인줄 아는 걸까요?

142 태명진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04:05

으으, 이런 식으로 말을 잇는다는 말이지.

이대로 순순히 돌아가는게 제일일 것 같지만...

과연 저것이 순순히 날 놓아줄까?

하지만 물리적으로 막는게 가능하다면 저런 식으로 대화를 유도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 번 시도를 해보는 건 나쁘지 않을거다.

#이대로 가능한 멀리 뒤로 물러간다.

143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04:47

>>142
멀리 물러납니다!

144 진언주 (.NtQn/3lSs)

2022-01-21 (불탄다..!) 23:05:33

자고 일어난 진언주 등장
참가하긴 늦은 듯 하군 (아련

145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06:23

딱히 늦진 않았다만..(잠 오기 전까지는 계속 할 사람)

146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06:31

어서오십시오 진언주!

147 태명진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07:53

"후우...이 정도면 괜찮겠지?"

설마 여기서도 그것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꽤 넓은 범위까지 들릴정도로 목소리가 크거나.

아니면 나를 쫒아오고 있다는 게 아닐까?

#

148 빈센트 - 베로니카 (.EfM/qP.1s)

2022-01-21 (불탄다..!) 23:09:24

"...정말로? 정말이야?"

강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 말에, 빈센트는 정말이냐고 두 번이나 되물었다. 빈센트는 수많은 강을 보아 왔다. 미국의 강이란 강들은 전부 보았고, 더러운 강부터 깨끗한 강까지 모든 것을 다 보았다. 허드슨 강, 유콘 강, 앨라배마 강... 호수까지 포함한다면 셀 수도 없었다. 강과 한번도 떨어진 삶을 살아본 적이 없던 빈센트에게는, 마치 세상에 존재하는 게 오늘이 처음이라는 이야기처럼 들렸다. 하지만... 옛날에 들은 베로니카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에, 빈센트는 그녀를 보고 말했다.

"그렇단 말이지..."

하지만, 빈센트는 빠르게 납득했다. 누군가에게는 그럴 수 있다. 빈센트는 누군가는 흔하게 봤을 사막에 가본 적이 없었고, 누군가 흔하게 봤을 빙하를 본 적이 없었다. 그렇다면 강도 비슷할 것 같았다. 그렇기에, 베로니카가 강을 눈에 담도록 두고 물었다.

"강에서 할 수 있는게 참 많아. 낚시도 있고, 그냥 강변을 따라 걷는 것도 있고. 아니면 상류에서 하류로, 하류에서 상류로 쭉 가볼 수도 있고."

#라고 말하며, 세심하게 노를 붙잡아 저어봅니다.

149 진언주 (.NtQn/3lSs)

2022-01-21 (불탄다..!) 23:12:45



과거 현재 미래중에 택하면 되나요

150 김태식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3:12:53

저 선글라스는 지금 말했던 잃어버린 걸 찾은건지 새로 산건지는 모르지만 어쨌던 선글라스가 있다니 그건 잘된일이다.

"누군가가 긍정적으로 봐준다면 내 인생도 틀린게 아니겠네"

복수는 어쩌고 저쩌고 많은 말을 들었지만, 이건 마음에 든다.

"이제 와서지만, 내 이름은 김태식입니다."

#자기소개

151 지한 - 미니진행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3:14:43

>>141

고상함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고상한 것인가..

"대가인가요?"
"잘 끓여서 올려드려야겠네요."
약간 장난스럽게 말하지만 다기나 찻잎을 살피는 눈은 의외로 진지해보일지도요.
차를 끓일 때에는 차의 종류와 다기의 종류.. 등을 살피고 끓는 물을 부어서 우러난 차의 향과 맛을 즐겨야 하지요. 라는 생각을 하나요?

그렇지만 일단 차를 골라보려 합니다. 찻잎도 많고 다구도 많으면 취향에 맞는 게 좋겠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물부터 끓이고요.

#

//먹어본 차가 티백 아니면 자사호에 짧게 우리는 그런 타입뿐인것.

152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14:58

>>147
쫓아오거나 하는 기세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상대는 물리력에 의존하는 타입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만약 물리력이 강했다면 명진이 보이는 순간 기습해서 목을 따버리는 게 더 어울렸을 테니까요.

>>148
" ... 어릴 적에, 강이라는 것에 대해 알 기회가 적었으니까요. 사람을 죽이고, 죽고, 배 곪아 먹을 것 없이 입술 각질을 삼키며 잠에 드는 게. 제 어린 시절 기억이니만큼. "

빈센트의 말에 과거를 떠올리던 베로니카는, 금새 헤실 웃습니다.

" 물론 다 과거의 이야기지만요. "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어 넘겨버립니다.

" 이 강의 끝을 따라가면 바다가 나올까요? "

베로니카는 궁금한 듯 빈센트에게 묻습니다.
배는 천천히 노질에 따라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153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3:15:14

어서오세요 진언주

154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17:03

진언주 어서오세요!

155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18:35

>>150
" 신인우야. 뭐. 그림 그리려 여기저기 쏘다니는 사람 중 하나지. "

그는 멋드러진 선글라스를 끼며 쾌활한 미소를 짓습니다.

" 그럼! 세상은 아직도 이리 아름다운 법인데. 우울해서 되겠어? "

>>151
지한은 몸에 베인 차 타는 법을.. 법을.........
이런. 어릴 때부터 배운 거라곤 창 잡고 싸우는 법 밖에 없고, 나와서는 먹고 살려고 창 잡고 싸우기만 했더니 차 우리는 법을 모릅니다!
결국, 끔찍한 맛의 쓴맛 차가 만들어지고 맙니다!

" 하하...... "

차마 맛으로 표현하기 끔찍한 형태의 맛에, 그는 미소를 짓습니다.

" 진한 차는 피로를 푸는 데에 좋다고 하니. 고된 노동 후에 마시는 거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겠군요. "

156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18:49

과거와 현재인 것.
미래는 아직 설정을 풀면 안 된다.

157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3:19:28

진언주 안녕하세요!

158 주강산 - 미니진행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3:21:13

"아닙니다. 요즘은 그래도 좀 낫습니다. 저 밑에 신도시도 하나 생겼다던데 못 보셨습니까?"

강산은 능청스레 손사래를 저으면서도 슬쩍 떠본다.

"제가 몇 년 전에 한 번 천왕봉엘 가려고 했는데 게이트 때문에 주변을 통제해서 산에 들어오지도 못했지 뭡니까."

보온병과 종이컵까지 꺼내어 아직 김이 나는 녹차를 따른다. 양손으로 공손히 잔을 내미는 그의 눈빛에 호기심이 맺힌다.

"혹시 그 동안 어르신이 이 산을 지키고 계셨던 겁니까?"

어쩌면 이 사람 덕분에 그가 지리산에 올 수 있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하니 존경심도 들려 했다. 좋아하는 것을 지킬 힘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대화합니다.

159 태명진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22:08

그나저나 기세에 비해서 뭔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존재였던 것 같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군지도 모를 누군가가 뭔 귀한걸 주니 뭐니 하는 걸 덥석 받아들일 리도 없고.

그렇다고 동정심을 유발한다고 해도 그 전의 제안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수상해보이기도 하다.

아니 후자는 그 끔찍한 기세만 아니었다면 얘기할 뻔했으려나.

어쩄든 지금은 안전하니 상관은 없을지도 모른다.

#

160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24:35

>>158
" 어잉? 저 밑에 머선 도시가 생겨. 저 아래에 그 뭐신가. 커다란 지렁이가 판개치던 시절에 내가 여짝 올라와서 살고 있었는데. "

강산의 말에 남자는 머릴 긁으며 기억을 회상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다가 내어준 잔에 담긴 녹차를 단숨에 마시며 얘기를 잇습니다.

" 산에 주인이 누가 있어서 산을 지키겠어. 산을 부수겠다 하는 놈들이 있으니 산에게 집을 빌린 만큼, 나도 산을 도왔을 뿐이지. 그래도 요즈음엔 큰 놈들은 잘 없어서 다행이지 뭔가. 요 며칠에는 조막만한 금속 덩어리가 나무들을 못살게 굴길래. 실켯 두드려다 냄비로 써먹고 있지. "

쾌활히 웃는 그 말에 강산의 기억 일부가 떠오릅니다.
그러니까.. 지금.. 물체를 금속으로 변환시키는 대형 게이트의 보스를 패다가.. 냄비로 만들어 쓰고 있단 거죠?

161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3:24:46

지...지한아...ㅋㅋㅋㅋㅋ...ㅠㅠㅠㅠ
다행히 웃으면서 넘어가줬네요...

162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2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26:06

>>159
그렇게 명진의 진행은 끝납니다!

164 진언주 (.NtQn/3lSs)

2022-01-21 (불탄다..!) 23:26:11

붉은c게임에 잡혀가서...텀이 이상하게될거같지만...

현재 + 랜덤으로! 신청합니다!

165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26:51

그럼 나중에 하시게. 시간 날 때 느긋하게 하는 게 서로에게 좋은 법 아니겠는가(진지함)

166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3:27:27

지한주는 차를 좋아하는데 지한이는 우리는 법을 모르는군요.

....그나마 넘어가주셔서 다행일지도요.

167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27:30

수고하셨습니다!

하필 대답하면 안되는 악마가 걸려서 빨리 끝나긴 했지만요ㅠㅠ

만약 진행 경고 무시하고 대답했다면 진짜 게임오버였으라나요 ㅋㅋㅋㅋ

168 빈센트 - 베로니카 (.EfM/qP.1s)

2022-01-21 (불탄다..!) 23:28:16

"...유감이야."

빈센트는 베로니카를 보며, 의념 각성자들이 겪을 수 있었던 수많은 일들을 생각해보았다. 빈센트는 다행히도 적기에 사회의 관심을 받고, (부실했어도) 사회안전망이라는 것에 붙들려서 어떻게든 스물한살까지 자라났지만, 베로니카는 그렇지 않았다. 그리고, 베로니카가 간 길을, 빈센트도 조건만 맞다면 충분히 걸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녀를 비난할 생각은 일전에 사라진 바였다. 빈센트는 무덤덤한 얼굴에 쓴맛을 더하며 베로니카를 바라보다가, 강이 나오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물론 중간에..."

빈센트는 노를 천천히 저으면서, 하류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한다.

# "보나 댐이 없다면, 이 배를 타고 쭉 갈 수도 있지. 정 안 된다면, 그냥 강변을 따라서 걷는 방법도 있어."

169 진언주 (.NtQn/3lSs)

2022-01-21 (불탄다..!) 23:31:19

>>165 (대충 좋아요하고 고개끄덕이는 진언이 짤)

170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32:15

>>168
베로니카는 많은 생각들로, 고민이 가득해 보입니다.

" 천천히 흐르기만 하면.. 도달할 수 있다고. 강의 끝에는 바다가 있다고. 어떤 사람이 얘기해줬답니다. "

과거에 있었던 무언가를 회상하며 베로니카는 추억을 더듬고 있는 듯 합니다.

" 만약. 만약에. 내가 그 곳에서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아마 저는 바다에서 살지 않았을까요. 긴 지평선이 보이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삶. 사회와 떨어져, 둘 만의 시간으로 점칠된 삶.. "

베로니카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릅니다.

" 행복한 생각을 했어요. 고마워요 빈센트. "

171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36:30

다음에는 베로니카에게 한 번 말걸어볼까...빈센트가 아니라 다른 애 앞에서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빈센트를 엄청 칭찬하면 어떨련지

172 지한 - 미니진행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3:36:54

>>155
"..."
내가 끓였지만 솔직히 심했다. 싶습니까?
지한주가 한탄합니다.
아니 차 향 맡아보고 물이 단물인지 쓴물인지 알아본 뒤 끓는물을 찻잎을 넣은 다구에 붓고 적절한 시간동안 우려내는 걸 못해서 그러니. 차라리 망념 50쯤 써서 영성을 강화해서 해보지 그랬니. 같은 괴전파를 지한은 슬쩍 무시하고는 자신의 몫이 될 차(당연히 얘도 그닥이다)를 마시며 으 쓰다라고 생각해보지만 표정으로 다 드러납니다.

"잘 끓이게 되면 다시 대접해 드려도 될까요.."
쪼금 풀죽은 목소리입니다. 아니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나서놓고는..
#

173 ◆c9lNRrMzaQ (R6K0ETJyrQ)

2022-01-21 (불탄다..!) 23:42:32

오늘은여기까지!
11시 반 넘었다!!

174 지한주 (B0SLeYi9mM)

2022-01-21 (불탄다..!) 23:43:39

11시 반이 넘긴 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175 주강산 - 미니진행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3:46:28

남자의 이야기를 듣던 강산의 얼굴에 의아함이 번지다가, 눈이 크게 떠졌다.

"와...그 녀석 대형 게이트의 보스 몬스터라던데... 대단하십니다. 가디언 하셔도 되겠는데요?"

강산은 진심으로 감탄하며 박수를 친다.
허풍을 떠는 것이 아니라면 이 사람 준영웅 급은 되지 않을까.

"도시라면 제가 오는 길에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무심코 칩을 조작하려다 멈칫, 한다. 만약 헌팅 네트워크로 뭔가 보여주려 한다면, 상대에게 칩이 없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그 대신 들고 온 스마트폰을 조작해 내밀었다. 인근의 지도였다. 인터넷 접속이 끊길 경우를 대비해 캡쳐해서 저장해두었는데 그러길 잘 했다 싶었다.

"보세요. 이게 주변 지도거든요. 지금 있는 곳이 여기면 저어기 쯤에..."

강산은 지도에 드러난 신도시를 가리켜보인다. 그러다 문득 궁금하다는 듯이 묻는다.

"그러고보니 어쩌다 이런 곳에서 지내시게 된 겁니까?"

#대화를 계속합니다.

176 빈센트 - 베로니카 (.EfM/qP.1s)

2022-01-21 (불탄다..!) 23:46:58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베로니카 데리고 바다 함 가야겠네요.

177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3:48:21

끝이 났군요.
고생하셨습니다!

178 명진주 (g9B6rI/ueM)

2022-01-21 (불탄다..!) 23:50:20

수고하셨습니다!

179 태식주 (ZuKU3Rjpx2)

2022-01-21 (불탄다..!) 23:55:08

캡틴 고생했어

180 진언주 (.NtQn/3lSs)

2022-01-21 (불탄다..!) 23:55:23

수고하셨습니다~

181 강산주 (s1s0E5rbW2)

2022-01-21 (불탄다..!) 23:56:51

할 일은 있는데 피곤하네요...! 슬슬 잠도 오는 것 같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할까...

182 강산주 (5iDBRq70Ng)

2022-01-22 (파란날) 00:06:44

오늘 짧지만 재미있는 일이 많았네요.

명진이는 악마를 만났고...
지한이는 비각성자들 중 레전드를 만났고...
태식이는 네임드 아티스트가 초상화를 그려줬고...
강산이는 소원대로(?) 지리산에 가서 대형 게이트 보스를 냄비로 만들어버리는 먼치킨을 만났고...!
빈센트는 베로니카랑 데이트하네요!

183 빈센트 - 베로니카 (v.e.jNJ7fA)

2022-01-22 (파란날) 00:11:28

베로니카에게 둘만이 함께, 사회에서 떨어져 사는 삶... 아무래도 이게 베로니카가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베로니카가 저지른 일이 일이라서... 인간사회에 살려면 참작사유를 아무리 갖다붙여도 잘해봐야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나 종신 가택연금이 기다리고 있을 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피 보면 사람 여럿 죽을 테니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조용히 사는 게 베로니카에게나 사회에게나 가장 좋겠죠.

빈센트도 후일담이라면 베로니카랑 어디 숲 같은 데 들어가서 사는걸 생각했는데, 인구밀도가 극단적으로 적은 곳에다가 집 하나 짓고 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84 강산주 (5iDBRq70Ng)

2022-01-22 (파란날) 00:14:51

>>183 약간 <프랑켄슈타인> 원작의 결말이 생각나네요.
구체적으로 괴물이 선택한 자신의 최후가...

185 강산주 (5iDBRq70Ng)

2022-01-22 (파란날) 00:19:27

그래도 북극보다는 바다나 숲이 낫겠지요.

186 강산주 (5iDBRq70Ng)

2022-01-22 (파란날) 00:22:04

내일은 외출할 일은 없지만 할 일은 많을 듯 하니...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187 빈센트 - 베로니카 (v.e.jNJ7fA)

2022-01-22 (파란날) 00:23:24

강산주 잘 주무세요.
저도 슬슬 자러 가봐야겠내요

188 라임주 (gFZjiGarrs)

2022-01-22 (파란날) 00:32:42

으악 늦은시간에 갱신하고갑니닷..
다들 건강하세요!!

189 지한주 (UJur65liEo)

2022-01-22 (파란날) 00:42:56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오신 분들은 다들 안녕하세요

190 태식주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01:07:15

다들 바이

191 태식주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2:17:44

지금 일어났네

192 강산주 (5iDBRq70Ng)

2022-01-22 (파란날) 13:39:38

잠깐 들러서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세상에 신기한 게 너무 많아서 정신차리고 보면 하려던 걸 안 하고 엉뚱한 걸 보고 있어서 난감하네요...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려야지...ㅋㅋㅋㅋ

193 지한주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4:55:4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94 명진주 (0jRAHMAQhc)

2022-01-22 (파란날) 15:01:00

ㅎㅇ에용

195 지한주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5:07:30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유로운 편이니 일상을 구해볼까요...

위키에 추가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건의해도 좋습니다. 못하는 건 못한다고 하겠지만(ex. 표 안에 체크무늬 넣기. include 등) 최대한 해보려 노력하겠습니다..

196 태식주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5:11:24

느긋하게 일상 ㄱㄱ

197 지한주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5:13:34

느긋하게 일상...

원하는 상황 있으신가요?

198 태식주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5:27:46

딱히 없는데 그냥 산책 나갔다 만나기?

199 지한주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5:29:02

간단하게 산책인가요.. 그러면 선레는 드릴까요?

200 태식주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5:40:15

준다면 감사

201 지한 - 태식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5:45:34

산책..이라고 하기엔 조금 멀리 나온 것 같았지만, 산책이라면 산책이라고 할 수 있는 범위였습니다. 지한은 강변에 마련된 산책로를 좀 걸어서 꽤 상류 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누군가를 만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런 때에 누군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일상의 묘미죠(?)

"강변을 따라서 올라가는게..."
생각보다 평탄하네요. 라고 중얼거리면서 좀 더 멀리 가면 강원도도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눈에 띈 것은 분명 태식이었습니다.

"태식 씨?"
인사는 아니고 어라? 하는 식의 말이었지만 태식에게 들렸을지도 모릅니다. 강원도에서 의뢰를 마치고 걸어서 강변 산책로로 온 건지. 아니면 그냥 러닝중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여기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니 인사를 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태식 씨."
손을 흔들흔들.

202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5:51:35

볼일을 끝내고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바람 따라 아무렇게나 걷다가 담배나 필까 싶다가 아무리 그래도 길에서 피는건 아닌거 같아서 막대사탕을 까서 입에 넣는다. 딸기는 싫어하는데 딸기 맛은 좋단 말이지
하늘을 바라보면서 걷는데 누군가 이름을 부르자 눈을 살짝 아래로 내린다.

"넌 왜 여깄냐"

아무리 생각해도 애들이 놀러올만한 장소는 아닌데 여기 왜 있는거지? 훈련이라도 하는건가

"친구도 없이"

203 지한 - 태식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5:57:11

담배를 길에서 피웠다면 지한이 으악 고막테러입니다. 같은 농담을 했겠지만 막대사탕이라면 오케이. 3~4월쯤이면 딸기가 제철일 테니.. 지한을 내려다보는 시선에 올려다보는 지한입니다.

"친구도 없이..인가요?"
그치만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한 법이니까요?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 표정이 짖궂은 게 흠이지만...
그리고는 지한은 태식을 보며... 옅은 미소를 짓습니다.

"그런 태식 씨야말로 혼자서 뭘 하고 계셨나요?"
친구도 없이요. 라는 말까지는 돌려주진 않았군요.

//3

204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6:10:13

"그나이때는 친구랑 붙어서 놀러다녀야지"

아무리 헌터라도 어릴때 놀아야지 나중가면 의뢰 뛰고 나면 피곤해서 안만나고 귀찮아서 안나가고 그렇게 된다.
지금 같이 학교 다닐때나 미리미리 놀거 다 놀아야 나중에 후회 안한다.

"애들은 몰라도 되는게 있어"

그냥 적당히 양아치들 줘패고 늘하던 정보수집이다.
혹시나했지만 이번 녀석들도 아는건 없었다.

"아무튼 혼자서 이럴게 아니라 친구도 사귀고 연애도 좀 하고 그래야지"

205 지한 - 태식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6:19:42

"친구랑 붙어서 놀러다니는 것..."
도 나쁘지는 않지만.. 친구라고 해봐야 지한은 특별반 인물들인데. 특별반 인물들이랑은 붙으면 의뢰ㄱ 가 더 일반적일지도. 애들은 몰라도 된다는 말에 저 19살인데요.. 라고 웅얼거립니다. 외광상 19살보다는 좀 어려보이긴 하지..

"저 친구 많아요."
그런 애가 아직도 지 가문 말도 안하고 있냐. 라는 괴전파를 무시하면서 당당하게 허리에 손을 턱 얹고는 씨익 웃습니다. 특별반 인물들 중 지한을 안 만난 이가 한 손으로 꼽을 수 있으니만큼.. 이 부분에서는 지한은 뿌듯하게 말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연애는... 글쎄요.. 지한이가 연애가 가능할까요?

"태식 씨는 연애 해본 적 있으시죠? 어떻게 했나요?"
이건.. 분명 지한이 화제를 돌리려고 역으로 묻는 건가..

//5

206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6:25:41

"19살이면 애지 애"

담배도 못피고 술도 못마시는 미성년자인데 그게 애지 뭐야

"많다고?"

의심스러운 눈으로 본다. 그런거 치고는 항상 혼자다니는데 뭐지
아니면 내가 타이밍이 안좋게 혼자 있는것만 보는건가

"내가 들이댔지 뭐"

그만큼 좋은 사람이었다. 앞으로도 그런 사람은 못만날 거고

"들이댈만큼 좋은 사람이 되거나 들이댈만한 사람을 만나거나 해봐"

207 지한 - 태식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6:31:32

"부정할 수는 없지만 클만큼 크긴 했거든요"
여기서 키 관련이 나오면 크리티컬 히트겠지. 정신적 면에서.

"네. 저 특별반 내에서는 안 만난 이가 거의 없을 걸요?"
안 만난 사람이라고는 지한주 입장에서 활동을 안 했거나.. 시트를 내린 이들 뿐 아니던가.. 의심스러운 눈을 보고는 지한은 태식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신 건가요. 라고 물어보네요.

"태식 씨가 들이대다니.."
"뭔가 잘 상상은 안 가네요."
그도 그럴 것이. 지한은 아직 모르지만 태식이 연애하는 그 이전은 지금과는 달랐으니까요. 그렇게 말하다가 들이댈 만큼 좋은 사람이나 그럴 만한 사람이라는 말을 하자 눈을 살짝 피하면서

"지금은 둘 다 영.. 하기 힘들더라고요.."
웅얼댑니다. 그리고 일단 대상부터가 없으므로 무리였나..

//7

208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6:43:24

"클만큼?"

음, 무기야 창을 쓰니까 리치를 신경 안쓴다지만 아무래도 몸으로 싸우는 사람들은 덩치가 큰게 좋긴한데......어처피 그거야 강해지면 크게 신경쓸 일도 아니고

"그럼 그 중에서 신경쓰이는 남자애는 없어? 아니지, 혹시 여자애를 좋아하나?"

영 거시기하긴 하지만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법이기도 하니까 편견을 가지는건 나쁘지

"그만큼 좋은 사람이었지. 우주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었어"

얼마나 좋기로만 따지면 이 나라 대빵이 몇천억명의 전투력 만큼이나 좋은 사람이다.

"지금 없더라도 언젠간 만나겠지"

209 지한 - 태식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6:51:04

"네."
단호한 말이군요. 클 만큼 컸다는 단호함은 있으면 좋긴 하지만.. 넌 타고난 정신이 아니야..

"신경쓰이는 사람은.. 있기는 합니다."
지한의 입장에서는 신경쓰인다가 조금 다른 의미이긴 하지만(특별반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라던가, 얘가 뭔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신경이 쓰인다. 정도지...) 그냥 말하면 오해사기 딱 좋다고요.

"그렇습니까..."
-었다라는 말은 돌아가셨다는 말이었을까? 지한은 느리게 생각하며 언젠가 만나겠다는 말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지한은... 그런 면에서는 아직 미숙한 걸까요. 외면하고는 뭐 사드실래요? 라고 물어봅니다.

//9

210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6:56:26

"……."

너무 단호한데 여기서 뭐라하기도 뭣하니 그렇다고 하자. 작지만
본인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뭐......내가 보기에는 작지만

"그래? 하긴 나이 좀 있는 애들도 있긴한데 비슷한 또래가 몇명인데 거기에 신경 안쓰인다면 너네는 연애 세포가 죽다못해 소멸한거지"

한창때인데 서로한테 관심이 없다? 그럴 순 있지만 그래도 좀 그렇지 음

"그래도 빨리빨리 가정을 만들어야 마음의 평온도 얻고 좋은법이야"

211 지한 - 태식 (vpIT1qwdH6)

2022-01-22 (파란날) 17:00:51

"..."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라고 물어보네요. 빤히 쳐다보면서 물어보지만 어차피 작은 애에요.

"비슷한 또래가 있는 만큼, 많은 교류가 있었습니다..."
"는.. 연애요..?"
약간 어긋난 것에 의문문으로 물으며 그런 의미로 신경쓰이는 사람은 없는데요. 라고 답하고는 연애세포라는 말에 어..언젠가는 연애도 하겠죠..! 라고 말합니다.

"...가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가정을 가지고 싶은 욕구는 분명 있지만 그 방법이나 그 과정이 미숙한 건 어려서 그런 걸까요. 어른의 연애는 아직 지한에겐 무리. 물론 청소년의 연애도 그 나잇대만 할 수 있지만.

//11

212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7:07:19

"아니 신경쓰지 마"

말했다가는 한대 칠 것 같으니까 말 안해야지
그건 그렇고......아니, 당연히 연애쪽 이야기인데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받아들인거지? 진짜로 연애 세포가 다 죽었나보네

"어, 지킬건 지키면서 연애 막 해봐야지. 아직 미혼일때 즐겨야지 결혼하고 나서 연애하면 그건 잘못된거다?"

바람 피는 놈들은 잡아다가 때려버려야 한다. 어딜 감히 바람을 피워

213 지한 - 태식 (uCwCKfHjBU)

2022-01-22 (파란날) 17:12:55

"...."
매우 의심스러운 눈으로 태식을 보기는 했지만 금방 눈길을 돌립니다. 태식의 우려처럼 말을 했다가는 주먹으로 한 대 치려 했을 듯. 연애 얘기인데 다른 걸로 받아들이는 건.. 하.. 이 수련 죽순이 같으니라고..

"그렇죠. 지킬 건 지키면서 연애해야죠.."
"겨..결혼하고 나서 연애하면 당연히 안돼죠...?!"
고개를 끄덕거리다가 결혼 후 연애라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결혼한 대상이랑 뭐 선결혼 후연애 같은 건 할 수 있어도요. 라고 말하는 걸 보면 로맨스 판타지 좀 본 모양입니다. 그냥 시간 때우기 용으로 스르륵 읽는 거라고는 하지만..?

"뭐.. 뭐라도 사올게요. 뭐 드시고 싶으신 거 있나요?"
저기 보이는 딸기 탕후루라던가. 노점 닭꼬치라던가요. 있는데요. 라는 건 필사의 화제돌리기군

//13

214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7:15:16

"그래도 성격 나쁜 애한테 반하거나 하지는 말고"

나쁜 남자던 나쁜 여자던 성격이 잘맞고 인성도 좋아야지 별로면 금방 깨질거다. 평생을 같이 지내야할테니까

"그럼 적당히 소떡소떡이나 회오리 감자나 사줘"

탕후루인지 뭔지도 보이기는 하지만 달아보여서 그닥 먹고 싶진는 않다.

215 지한 - 태식 (/kvudTNAF6)

2022-01-22 (파란날) 17:26:42

"나쁜 사람을 만나진 않을 건데요."
제가 그렇게 보는 눈이 없는 것처럼 보이시나요? 라고 하지만 너같이 좀.. 곱게 자란 애가 잘못 걸리면 호되게 당하지 않던가..? 라고 생각하는 지한주는 어쩔 수 없지..

"네네.. 사올게요"
부리나케 노점에 가서 소떡소떡을 사옵니다. 그리고.. 소떡소떡에 발린 소스는...

.dice 1 4. = 1
1. 엄청 매운맛
2. 달달한 양념
3. 데리야키
4. 가루형 시즈닝
5. 무려 A등급 정신공격급 매운맛

"매력적인 맛이라서 샀습니다."
맛이 어떠십니까? 라고 물어보능지한은 딸기 탕후루를 하나 사서 하나 아삭하는 소리와 함께 베어물고 있을 겁니다.

//15

216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7:29:47

"그런 말 하는 애 치고 정상적인 사람 만나는 경우가 적지"

고개를 절레절레 젓다가 알아서 하겠지 생각한다. 나쁜 남자를 만나도 자기 보다 약하면 줘패버리겠지
아무 생각 없이 지한이 사온 소떡소떡을 한입 베어물고는 씹다가 삼킨다.

"너 나 싫어하냐?"

아픈걸 참는건 익숙하고 워낙 매운걸 잘 먹으니 괜찮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이 이거 먹었으면 괴로워 했을거다.

"말로 해 말로"

217 지한 - 태식 (/kvudTNAF6)

2022-01-22 (파란날) 17:33:06

"너무하십니다.."
조금 삐진 척을 하지만 금방 풀립니다. 나쁜 이를 만나지 않는 게 좋지만 만난다면.. 만난다면..?

"오 이게 가장 잘나가나요.."
..같은 말을 하며 사왔지만 그 맛은 엄청 매운맛이었던 것으로..

"아니요?"
태식 씨를 왜 싫어하나요? 라고 물어봅니다. 전혀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은 무언가입니다. 베스트라고 써 있는 걸 그냥 사오면 이런 경우가 생기니 주의합시다(?)

"말로 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고개를 끄덕이며 납득하다니.

//17

218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7:43:44

"이게?"

다시 한번 말한다. 이게?
아니, 대체 우리나라 사람들 혀가 맛이 가버린 것인가?

"어처피 소떡소떡은 먹던 부분 닿을 걱정 없으니까 한번 먹어봐라"

그리고는 소떡소떡을 내민다. 직접 먹어봐야 알지 이걸

"그걸 알면서 왜 그랬냐"

219 지한 - 태식 (sc6Ai/uEFY)

2022-01-22 (파란날) 17:48:08

"가장 잘 나가는 거라고 해서 샀습니다."
하지만 핵불닭x음면과 불닭x음면과 틈x라면을 생각하면 저정도면 꽤 정상적인 게 아니었을까. 같은 생각을 하는 지한주입니다.
소떡소떡을 내밀자 대체 어떻길래 같은 생각으로 하나를 빼먹고..

"...."
눈물이 찔끔 납니다. 신한국 사람들은 매운 것에 미쳤나봐..라는 자기 자신까지 디스하는 웅얼거림을 하면서 자판기에 이온음료를 연타합니다.

"..일부러 그런 거 아닙니다.."
진짜라구요.. 라고 말하며(변명이지만) 태식에게 이온음료를 하나 건넵니다.

//19

220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7:49:38

"가장 잘나간다고 해서 그게 최고인건 아니다."

그렇게 말하다가 눈물이 찔끔 흘리는 것을 보고 거봐라 내가 뭐랬냐, 하고 말한다.

"그럼 됬다."

음료수를 받아들고 마신다.

"매운거 좋아하면 다음엔 내가 매운거 잘하는 집을 안내해 줄게"

221 지한 - 태식 (qE84vhPYo2)

2022-01-22 (파란날) 18:02:00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네요.."
가장 잘나간다고 해서 그게 최고가 아니라는 말을 들은 지한이 웅얼거립니다. 좋은 교훈이었다..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잘 먹는다는 보장은 없어요.."
이온음료로 혀를 달랩니다. 미안하다 혀야.. 건강강화 해줄게.. 그리곤 나중에 잘하는 집을 안내해준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이제 돌아가야겠네요.."
꽤 멀리 나오긴 했으니까요. 아니면 여기서 좀 더 가야하는 데에 있는 의뢰를 수주해서 저쪽에 가서 자고올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네트워크를 켜서 훑어봅니다.

"태식 씨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가볍게 물어봅니다.

//20over

222 김태식-지한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8:04:34

"걱정마 우리 각성자라 쉽게 안죽어"

뭣하면 건강을 강화해서 버티면 되겠지. 매운건 그대로 느끼겠지만

"나?"

잠깐 주변을 둘러본다. 기왕 나온김에 더 둘러보다 나가자. 혹시 모르지 밖에서 우연히 정보를 얻거나 행운이 따라줄지

"난 좀 더 있디가 갈게"

223 지한 - 태식 (7eladEVaSY)

2022-01-22 (파란날) 18:11:59

"...그건 그렇죠"
각성자라 잘 죽지는 않지. 납득합니다. 그리고는 좀 더 있겠다는 태식을 보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럼 저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행운이 따른다. 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지한은 태식에게 행운이 있길 바라요? 라고 지나가는 말로 말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숙소에서 설거지 담당을 정한다고 했던가요"
빨리 가야지 협잡질을 못할 거니까요. 라면서 준비를 합니다.

//막레로 받아도 좋고, 막레를 주셔도 좋습니다. 미리 수고하셨습니다.

224 태식주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8:13:14

수고!

225 윤주 (ItR3AUjKbw)

2022-01-22 (파란날) 18:13:52

내가 없는 사이에 재밌는 게 있었다..!

226 태식주 (mK4.igCbAU)

2022-01-22 (파란날) 18:15:31

다음에도 기회가 있을테니 기대바람

227 지한주 (7eladEVaSY)

2022-01-22 (파란날) 18:17:49

어서오세요 윤주.

228 강산주 (5iDBRq70Ng)

2022-01-22 (파란날) 18:25:07

갱신하고 갑니다! 그리고 정산도...
태식주 말씀대로 다음에도 기회가 있겠죠!

229 지한주 (UJur65liEo)

2022-01-22 (파란날) 19:09:08

다들 어서오세요. 집이네요.

230 명진주 (bcpPo9BJtU)

2022-01-22 (파란날) 19:14:56

저도 아까 전에 집에 도착했어요 ㅋㅋ

231 태호주 (fYdSkmCOGs)

2022-01-22 (파란날) 19:39:58

다들 아아아아아안녕~~!

232 태호주 (fYdSkmCOGs)

2022-01-22 (파란날) 19:48:50

으윽 전등갈러 다녀온닷

233 지한주 (UJur65liEo)

2022-01-22 (파란날) 19:56:01

다들 어서오세요.

234 진언주 (qfMNA6KetQ)

2022-01-22 (파란날) 20:00:15

태호주가 전등에 잡아먹혔어(?)

좋은아침이애오

235 웨이주 (EMqt6trkHs)

2022-01-22 (파란날) 20:03:34

추울서억

236 지한주 (UJur65liEo)

2022-01-22 (파란날) 20:12:48

다들 어서오세요

237 지한주 (UJur65liEo)

2022-01-22 (파란날) 20:14:39

뭐하지.. (고민)

238 태호주 (fYdSkmCOGs)

2022-01-22 (파란날) 20:32:08

지한주 진언주 웨이주 안냥안냥

오늘의 교훈 : 사람은 추운데서 자면 입이 돌아가고 전등을 갈면 목이 돌아간다

239 지한주 (UJur65liEo)

2022-01-22 (파란날) 20:33:44

교훈을 얻었군요.
하지만 안 갈면 눈이 망하니 목을 회복시키지요.

240 태호주 (fYdSkmCOGs)

2022-01-22 (파란날) 20:57:46

정말 목아픈 교훈이었어..

241 명진주 (bcpPo9BJtU)

2022-01-22 (파란날) 20:59:12

목 스트레칭은 자주 하세요

242 태호주 (fYdSkmCOGs)

2022-01-22 (파란날) 21:08:52

스트레칭... 도수체조라도 해야하려나?

243 명진주 (bcpPo9BJtU)

2022-01-22 (파란날) 21:44:50

그냥 목을 뒤로 당겨주기만 하면 되요 ㅋㅋ

244 태호주 (fYdSkmCOGs)

2022-01-22 (파란날) 21:50:45

뭣, 그런 간단한 방법이 효과있을리가 없잖아 (있습니다

245 지한주 (UJur65liEo)

2022-01-22 (파란날) 21:56:35

간단한데 효과좋은 게 최고인가..

246 명진주 (bcpPo9BJtU)

2022-01-22 (파란날) 23:43:37

그쵸 ㅋㅋ

247 명진주 (bcpPo9BJtU)

2022-01-22 (파란날) 23:43:49

틈이 날 때 마다 자주해주면 시원합니다

248 지한주 (UJur65liEo)

2022-01-22 (파란날) 23:46:57

몸아 굳어서 그런가. 다리찢기가 직각도 아니고 예각이더군요.

스트레칭을 자주 해야겠습니다.

249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4:09:27

갱신합니다!
다들 밥은 잘 챙겨드셨나요!
저는 이제 먹고 있네요.

250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4:15:58

점심 먹어야 하는데.. 일어나기 싫은거야...
영원히 주말이었으면 좋겠다

251 지한주 (WzW0V3g.3Q)

2022-01-23 (내일 월요일) 14:18:0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52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4:19:20

지한주 안녕~

253 진언주 (aMKTEu9zQI)

2022-01-23 (내일 월요일) 14:23:22

벌써...주말이....

254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4:26:19

진언주 안녕!
진짜로 주말 너무 빨라..

255 지한주 (qc1OrRhbIo)

2022-01-23 (내일 월요일) 14:32:15

다들 반갑습니다. 주말이 빠르긴 하네요...

뭘 하지..(고민)

256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4:33:01

모두 안녕하세요-!

>>250 저도요ㅠㅠ...
새벽에 공부 다 끝내놓고 자고 일어나니 이미 12시가 넘어있었어요ㅠㅠ

257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4:38:49

앵커하면 뭔가 일어나는 레스...
라든가요?

258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4:42:31

>>257
누구보다 빠른 앵커!

259 지한주 (qc1OrRhbIo)

2022-01-23 (내일 월요일) 14:44:31

앵커하면 뭔가 일어나는 레스인가.. 그것도 나쁘지는 않네요.

260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4:54:11

>>258 ㅋㅋㅋㅋㅋㅋ

방문에서 노크소리가 나더니 강산의 목소리가 들린다.

"태호야 거기있냐?? 안 바쁘면 노올자."

강산의 손에 음료수 캔과 과자 같은 간식거리 몇 개가 든 봉투가 들려있다.


의외로 태호랑 게임하는 걸 못해봤네요...

261 지한주 (qc1OrRhbIo)

2022-01-23 (내일 월요일) 14:54:56

>>257 (빼꼼)

262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4:55:47

대략 앵커하면 강산이가 갑툭튀하는(?) 앵커였습니다.
근데 빈손으로 처들어오진 않는...

263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5:05:17

>>260

" 그, 바쁜건 아닌데. 일단 문 열고 들어와! "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면 방 안에서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태호의 모습이 보일겁니다.

그렇게 5분정도 지나자 그제서야 태호는 고개를 돌리면서 강산을 보고 손인사를 한 다음, 자연스럽게 음료수 캔을 받기위한 손자세를 취해보입니다.

" 탄산으로! "

264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5:06:24

그리고 잠깐 장보러 나갔다올게!

265 지한주 (hkURFSCB06)

2022-01-23 (내일 월요일) 15:08:42

다녀오세요 태호주

266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5:15:50

>>261

"거기 신지한씨!! 잠깐 스톱, 스톱!!"

다급하게 불러세우는 목소리에 돌아보니 강산이 급히 쫓아오고 있다.

"너 나랑 필기노트 뒤바꼈다. 하필 똑같은 표지라서 내가 네 걸 잘못 들고갔지 뭐야. 내 건 이따 숙소 가서나 내일 아침 공통수업 때 돌려주라."

강산은 미안하다며 노트와 같이 사탕 몇 개를 쥐어준다.

267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5:16:44

태호주 다녀오세요.

268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5:19:04

>>263
강산 : 어차피 다 탄산이다. 옛다, 펩시 받아라.😁
강산 : 올ㅋ 뭔 겜 하냐? (옆에서 구경!)

269 지한주 (1m3qnRBSKo)

2022-01-23 (내일 월요일) 15:19:12

>>266
'똑같은 표지라도 보면 확실히 다르지 않나...'
같은 건 너나 그런 거고..

"언제 오시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는 건 농담이고. 나중에 돌려드리겠습니다."
사탕은 흥미롭게 보다가 하나 까서 입에 넣었을 듯.

270 지한주 (1m3qnRBSKo)

2022-01-23 (내일 월요일) 15:21:18

의념의 영향이 없을 때에는 지한은 복불복(특히 먹을 거)에서 마지막이 아니면 웬만해서는 복을 뽑지 않을까..

271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5:23:47

>>269
물론 표지 디자인이 같아도 노트의 마모 상태 같은 걸로 구분할 수도 있겠지만요, 그건 강산이놈이 표지 색만 대충 보고 집어간 탓인걸로...ㅋㅋㅋ

272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5:31:49

어 맞다...그러고보니 저도 뭐 좀 사러 갔다와야 해서...!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273 지한주 (1m3qnRBSKo)

2022-01-23 (내일 월요일) 15:34:17

잘 다녀오세요.

274 태식주 (8UHff.0imI)

2022-01-23 (내일 월요일) 15:34:48

바이

275 지한주 (1m3qnRBSKo)

2022-01-23 (내일 월요일) 15:47:02

어서오세요 태식주.

276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7:49:28

재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갔다와서 잠깐 쉰다는 게 깜박 잠들었었네요...

277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14:57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를_고양이에_비유한다면
-고등어태비 코숏이 아닐까요. 혹은 갈색이거나...
가끔 탈출을 시도하니 요주의 고영일지도요.
근데 아주 바보는 아니라서 나가면 곧 다시 집에 잘 들어오는...

자캐의_의외인_설정
- 오너 입장에서 약간 의외인 점 :
강산이는 자신이 재능이 어정쩡하기 때문에 스카우터들 눈에 들지 못한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사실은 헌터협회에서 프로젝트를 위해 미리 찜해놔서 눈에 안 띄었던 것일 수도 있다는 거...

- 그리고 이건 다른 분들에게 의외일 수 있겠다고 든 생각은...
의외로 학교 수업엔 꼬박꼬박 나왔음. 1~2월 동안은 정말 엄마 말대로 서울에서 비교적 얌전히 몸 사리면서 지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데 영월 습격 작전 끝나면 슬슬 방랑벽이 다시 도지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번에 지리산에 가 있었던 것도 그렇고?

자캐가_자주_쓰는_이모티콘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278 태식주 (8UHff.0imI)

2022-01-23 (내일 월요일) 18:16:24

서적 【김태식】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나는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한다.』 

마지막 문장 ::
『피비린내도 익숙해지면 공기같았다.』
#shindanmaker #당첫마
https://kr.shindanmaker.com/1080706

279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17:39

>>278 ㄴㅇㄱ
태...태식아재...!!!

본편은 새드엔딩이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280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18:51

서적 【주강산】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도망쳐!"』 

마지막 문장 ::
『"너라면 괜찮을거야."』
#shindanmaker #당첫마
https://kr.shindanmaker.com/1080706

어째서 시작부터 추격씬?!
뭐로부터 도망치고 있던 걸까요...

281 태식주 (8UHff.0imI)

2022-01-23 (내일 월요일) 18:19:38

1권 시작과 끝 느낌

282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24:43

>>281 듣고보니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283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18:34:34

집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84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38:23

지한주 안녕하세요.

기온 자체가 그렇게 낮은 것 같진 않은데 왜 오늘은 춥게 느껴질까요...
는 그냥 이 자리가 추운거구나...
그냥 바닥으로 내려와서 모바일로 올까...를 잠시 고민했네요.

285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1:54

유튜브 요리 레시피를 따라하는 중
정확히는 쿠쿠가 요리해주는 중

밥은 누가 하나요? 쿠쿠가요 를 넘어서서 요리는 누가 하나요? 쿠쿠가요 가 되었다

286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3:52

서적 【한태호】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꿈에서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던 일.』 

마지막 문장 ::
『우리는 잘못되지 않았어.』
#shindanmaker #당첫마
https://kr.shindanmaker.com/1080706

챤챤!

287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18:44:26

서적 【지한】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없습니다.』 

마지막 문장 ::
『홍차와 함께 맞이하는 따스한 종말.』
#shindanmaker #당첫마
https://kr.shindanmaker.com/1080706

288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56:04

>>285 태호주 다시 안녕하세요.
오오...잘 되고 있나요?
전기밥솥 설명서에 종종 다른 것도 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 걸 본 적은 있지만, 저는 밥 짓는 용도 외에는 써본 적이 없네요.

>>285 과거의 일을 떠올리면서 신념을 위해 나아가는 느낌일까요.

289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8:57:05

엇 앵커 틀렸다....
안경을 바꿔야...할 때가...온 걸까요...?

>>287
뭐에요 이거 메리배드앤딩 결말인가요...ㅠㅠ

290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9:01:43

>>288
전기밥솥으로 보쌈 하는중!
나도 밥 짓는거 말고는 처음 써보는데, 유튜브에서 보고 따라해보고 있어!

진단뒤에 작두있어요-
태호랑 잘 어울리는 문장들로 나왔네!
첫문장은 과거의 일을 떠올리는걸로, 끝문장은 성장한 태호가 과거를 극복해내는거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291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19:05:56

글쎄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292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06:04

>>290 정말 그런가요...!
근데 왜 이런 진단들이 강산이만 만나면 빗나갈까...는 설정해둔 게 많지 않아서 그러려나요.
태호 정말 과거에 뭔 일이 있긴 있었군요...

보쌈..수육이랑 김치... 맛있겠네요...

293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9:21:51

>>287
홍차랑 종말을 섞으니까 방사능 홍차밖에 생각이 안나...
>>292
랜덤으로 나오는 거니까, 맞아떨어지면 신기한거고 아님 마는거지 뭘!
태호도 설정해둔거 별로 없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다- 지 그게 무슨 일인지는 나도 태호도 모르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심이 메인이니까, 사실 과거에 있었던 일이 무슨 일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기도 하고

294 태호주 (h3OVnUMWuI)

2022-01-23 (내일 월요일) 19:22:14

보쌈 다 됐다! 밥먹어야지!

295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22:47

저도 저녁 먹고 올게요!

296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19:26:06

다들 잘 다녀오세요.

297 진언주 (aMKTEu9zQI)

2022-01-23 (내일 월요일) 19:45:45

제 저녁은 무려 참치김치찌개와 계란찜
핫하 맛있겠죠???

298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45:51

밥먹고 재갱신!

>>293 아...이제 봤네요...방사능홍챀ㅋㅋ..
그런 거였군요...태호가 어떤 길을 걸어 어떻게 성장할지가 조오금 기대되네요.

299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46:16

진언주 안녕하세요.
계란찜은 맛있겠네요! 맛저하세요!

300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46:38

이 시간에 일상 구하면 하실 분이 계실까요?

301 진언주 (aMKTEu9zQI)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1:02

히히 감사합니다! 강서주도 맛저하셨나요!!
음ㅡ 일욜저녁이니 사람 좀 오지 않을까요??

302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1:14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은 가능한데)

303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6:48

>>301 강서주는 누구야!
슬슬 다른 분들 오실 때인가?싶었는데
일단 진언주는 지금은 구하실 생각이 없으시군요...

>>302 조금 기다려보고 다른 분 안 계시면 돌릴까요?
제가 일상을 안 돌린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 슬슬 '이대로 괜찮은건가...'싶더라고요...ㅎㅎ;

304 진언주 (aMKTEu9zQI)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7:55

밥 먹고나서 전장뛰기로 해서요..

305 진언주 (aMKTEu9zQI)

2022-01-23 (내일 월요일) 19:58:24

엥???강산준데 왜 강서라고썼지????
죄송합니다 제 무의식이 이걸

306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2:19

좀 있다가 다른 분이 없으면 말이지요..

307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03:23

>>305 아녜요 한 번씩 그럴 수도 있죠.
괜찮습니다! 저도 그냥 장난식으로 말한 거였어요.
알겠습니다. 건승하십셔!

308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4:05

그럼 저는 대략.. 8시 반쯤에 다시 와야겠군요...

309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18:38

음...아니면 지금 하실래요?

310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0:28:16

리갱.. 하고 싶으시면 찌르면 할 수 있습니다.

문서를 하나 저장했네요.

311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1:47

고생하십니다!

그러면...원하시는 상황이라든가 있으세요?
강산이 연주 연습하는데 마주친다든가...?

312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0:34:35

개인 문서였지만요!

연주 연습하는데 마주치는 것도 괜찮고.. 아니면 게이트에서 굴러다니기라던가.. 혹은 숙소 집안일 정하는 그런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313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41:33

>>312 음음...그러면 연습하는 데 마주친 것으로 합시다!
선레 드릴까요?

314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0:43:20

주시면 저야 좋죠.
(기다리기)

315 강산주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0:46:06

.dice 0 9. = 7
홀 - 익숙한 장소
짝 - 평소와 다른 장소

316 강산 - 지한, 미리내고에서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1:08:21


특별반 교실에서 창문으로 내려다보면 보이는 운동장 어귀.
강산은 오늘도, 그 한 쪽에서 가야금을 타고 있었다.

그는 평온한 표정으로, 비각성자의 연주가 아니라 각성자들의 방식대로 연주를 시도하고 있었다. 슬슬 그러고도 남을 단계였다.
그의 손가락이 현을 튕기자 주변의 꽃잎들이 이따음 춤추듯 떠오르거나, 흩날린다.
그러나 그 꽃잎들을 춤추게 하는 바람은 강하지 않아서, 의념의 흔적을 살피지 않는다면 자연적인 바람에 의한 것인지 의념으로 일으켜진 흐름인지 알 수 없을 터였다.

//1번째.

317 지한 - 강산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1:15:16

특별반 교실에서 내려다보이는 운동장이지만 그렇게 창 밖을 내다보는 일은 그리 잦지는 않습니다. 일단 지한이 여러 곳을 돌아다닌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수련장 죽순이인 것도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쩐지 교실에 오랜만에 오는 기분입니다.."
중얼거리는 지한입니다. 그러다가 저번에 들었던 말이 기억이 난 것인지. 창을 내다보자. 강산이 연주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연주.."
근데 미리내고 특별반 교실이 몇 층일까... 라고는 해도, 설마 지한이 막무가내로 최단거리(=창문으로 뛰기)를 시도하진 않..겠지?
여유롭게 걸어서 강산의 눈에 띌 정도의 거리에서 손을 살짝 흔드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318 강산 - 지한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1:21:59

막 연주를 멈췄을 때쯤 들리는 인사말에 강산은 고개를 들었다.

"지한이구나. 안녕."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지한에게 팔을 마주 흔들어보인다.
이제는 꽤 익숙해진 얼굴을 웃으며 반긴다.

"연습하는 거 보고 온 거야?"

//3번째.

319 지한 - 강산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1:27:42

반갑다는 인사에 가볍게 받습니다. 자신도 꽤 익숙해지긴 했군요. 아닌 것 같아도 특별반에 잘 있는 듯..?

"그렇죠. 연습하는 게 보이더라고요."
저번에 들었었나..? 라고 지한주가 낡은 기억을 뒤져보는 사이에 지한은 강산의 가야금을 슬쩍 살펴보려 합니다. 지한이 건드려도 소리가 날까. 같은 미약한 호기심종류는 있을지도.

"어쩐지 분위기가 미묘하네요."
의념으로 연주를 해서 그런 것이었을까.. 하지만 지한은 미묘하게 다른 것 같은데 그 원인을 모르는 느낌?

320 강산 - 지한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1:40:44

"보고 왔구나."

강산은 고개를 끄덕였다. 지한의 시선이 그가 방금까지 연주하던 가야금에 향하자 그의 시선도 잠시 뒤따라 악기를 내려다본다.
지금 그가 꺼내놓은 것은 연습용 악기였다. '백두'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그는 스스로 더 높은 수준에 다다를 필요가 있었기에, 평소 연습은 이런 연습용 악기로 하곤 했던 그였다. 그러니 지한이나, 다른 사람이 만져도 별 문제는 없을 것이었다.

"의념을 싣어서 연주하는 걸 연습하고 있었는데 티가 났으려나."

다시 지한을 보고, 주변을 둘러보며 그는 답했다.
연주가 끝나니 휘날렸던 꽃잎들은 그가 서 있는 곳 주변에 둥그렇게 흩어져 있었다. 그의 주변을 가볍게 쓸어내기라도 한 것처럼.
'좀 더 명확히 했어야 했나...'라고, 그는 중얼거렸다.

//5번째.
아마 여태 돌렸던 일상들 중에서라면 없을거에요...?

321 지한 - 강산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1:45:02

"그렇죠. 원래 창 밖을 잘 내다보는 쪽은 아니긴 합니다만.."
오늘따라 꽃이 많이 핀 것 같다는 걸 오면서 보았거든요.라고 말을 잇습니다. 그래서 쳐다봤고 발견한 건가.
연습을 이런 곳에서 한다라는 걸 들은 적이 없었던가.. 싶어하며 납득하는 지한주. 기억력이 엉망이군.

"팅겨봐도 될까요.."
"아. 그래서 좀 미묘한 그런 느낌이 났군요."
팅겨보면 소리가 나긴 하겠지만 강산이 아까까지 하던 연주처럼 맑은 소리가 나진 않겠지만.
원인을 몰랐는데 알아냈다! 하지만 안다고 해서 뭐가 달라진다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휘날린 꽃잎들을 슬쩍 보면 부자연스럽기는 하죠.

"그러고보니..."
라고 말하려다가 명확히라는 말과 동시에 말해서 입을 다뭅니다. 먼저 할 말이 있으면 다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니 그런 걸까요?

322 강산 - 지한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2:01:45

"아...그냥, 이 연주로 구현하고 싶은 게 뭔지 좀 더 명확하게 했어야 했나, 그런 말이었다."

자신의 중얼거림이 지한의 말을 끊은 꼴이 되자 그는 황급히 덧붙였다.

"하하, 2월 쯤부터 가끔 여기 와서 연습했었는데, 좀 뒤늦게 발견하고 놀라는 사람들이 있더라. 자기소개 할 때 가야금 얘긴 꺼내지 않았던 것도 있고."

어색함을 무마하기 위해 그는 몇 자 더 늘어놓았다.
그리고는 팅겨봐도 되냐는 지한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 네 말대로 오늘 꽃이 많이 피었다. 날씨가 좋아 그런가."

태평하게 말하며 그는 주변을 빙 둘러본다,

//7번째.
굳이 주변에 막 떠벌리고 다니지 않더라도, 위치상 지나가다 목격한 적 있다고 해도 무리는 없을 법하다고 생각해요.

323 지한 - 강산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05:57

"그런가요? 다행입니다."
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인 지한은 2월 쯤부터 연습했다는 말을 하자, 저는 2월쯤부터 게이트에서 엄청 굴러다녔어서.. 학교쪽은 수련장 외에는 잘 안 다닌 느낌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확실히 꽃이 피기는 했습니다.라고 말하며 지한은 슬쩍 가야금의 현을 팅겨보려 시도합니다. 어떤 결과일까요..

.dice 1 3. = 3
1. 의외로 소리가 잘 남
2. 지이이이이이잉
3. (묵음)
4. 이게머선129 현 끊어짐..

"....한번도 안 팅겨봤는데 이정도면 양호하죠"
어떤 결과라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서 말하려던 말은 뭐였을까?

324 강산 - 지한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2:36:07

"그러고보니 그 동안 의뢰를 많이 다니는 것 같긴 했지. 그래서 저번에 서울 밖에서 마주쳤잖나."

강산은 2월쯤부터 게이트에서 엄청 굴러다녔다는 지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그리고 지한이 현을 튕겨보려 하는 걸 보더니 바로 푸핫, 하는 웃음소리를 내었다.

"너무 살살 뜯었다야. 이거는 연습용이니까 그렇게 조심 안 해도 된다. 혹시 뜯어져도 저기 악기점 가면 금방 고쳐준다."

물론 악기점까지 가는 건 번거로운 일이니 가급적이면 고장내지 않는 게 좋긴 하지만, 어쨌든 너무 부담갖지 말라는 논지의 말이었다.
그렇게 말하고는 현을 손끝으로 주르륵, 글리산도로 쓸고 지나간다.

"아니면 네가 아니라 현이 문제였던 걸지도 모르겠군. 이따 악기점에 들러야겠는데."

악기의 소리를 듣고 잠깐 멈칫하더니 고개를 두어 번 갸우뚱하며 그는 말한다.
유독 그 현에 해당하는 음이 소리가 잘 맞지 않는다 싶었던 차였다.

//9번째.

325 지한 - 강산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2:43:19

그렇게 게이트에서 굴러다녀서 레벨은 올랐던 것

"그렇죠.. 저번에 마주친 곳에서 본 것들은 예뻤지요."
사진첩에 고이 저장된 모습은 지금 봐도 예쁘죠. 아마 지금쯤이면 더 많이 반짝일 수도? 아무래도 플랑크톤이니 지금은 따뜻하니까 더 번성했을수도 있으니.

"조금 더 세게 뜯으면 소리가 날까요.."
라고 하면서 아주 조금 더 세게 튕겨보려 하면 지이잉거리는 약한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그러고는 글리산도로 쓸고 지나가는 것에 음? 하는 표정을 짓다가 강산이 현이 문제라는 말을 하자. 슬쩍...

"음.... 저 현의 음의 색깔이 좀 튑니다."
비유하자면 양 옆의 현은 옅은 분홍색 조금조금 더 옅은 분홍색인데 지한이 튕긴 현은 갑자기 거기서 노란색? 같은 느낌이었던. 원래대로하면 조금 더 옅은 분홍색이어야 했던 걸까.(*비유이므로 진짜 그렇게 느낀 것이라 하기엔..?)

326 강산 - 지한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2:58:11

"그랬지."

지한이 현을 한 번 더 건드려보는 동안,
저번에 지한과 바닷가에서 마주쳐서, 푸른 형광빛으로 테두리를 더한 듯한 파도를 보았던 일을 떠울리며....
그는 옅게 웃었다.

그러다 지한이 의아한 표정을 짓다가 하는 말에 그 또한 의아한 표정이 되더니, 되묻는다.

"색이 튄다...라? 소리가 좀 이상하다 싶긴 했지. 나노머신 칩에 튜너 기능이라도 붙어있는 거냐?"

물론 진짜로 나노머신 칩용 튜너 앱이나 관련 업그레이드가 있다면 강산은 관심을 보일 것이다.
가야금 현 조율에 필요한 튜너기라면 이미 가지고 있긴 했지만, 나노머신에 해당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면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지니까.

//11번째.

327 지한 - 강산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3:07:49

"지금은 더 번성했을지. 아니면 줄어들었을지는 모르지만.."
꽤 예뻤습니다. 라고 말하며 의아한 표정이 된 강산의 물음에 아 하는 표정을 짓다가... 조금 고민하는 표정입니다.

"아뇨.. 그건 아니고요."
"일단 저의 경우는 의념과는 관계 없는.. 그런 겁니다."
"그냥 보이는 거죠"
대충 상대음감 비슷한 거라고 보시면요? 라고 어깨를 으쓱이며 말하는 지한은 별 게 아니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사실 지한이 실생활에서 까나리와 아메리카노를 구분할 때 가장 잘 쓰이는 것이다. 같은 비유적 이야기를 할 것 같진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튜너기능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이건 튜너기능은 아니고 의념과도 관련은 없지만요. 라고 옅은..약간의 짖궂은 기의 미소와 함께 물었습니다.

328 강산 - 지한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3:36:19

"상대음감?"

그렇게 되물었던 강산은 지한이 한 말을 잠깐 뭔가 알겠다는 듯 양 손바닥을 맞부딛쳤다.

"아, 공감각. 그럼 각성 전부터 그랬겠네?"

얕고 넓은 지식이 있으면 공감각의 존재 같은 것도 떠오를 법 하겠지.
그래도 공감각이 있다는 사람을 직접 만나본 것은 처음이라서, 그는 신기하다는 듯 눈을 빛냈다.

"반쯤 필수지. 현을 튜닝해줘야, 그러니까 표준음으로 맞춰주는 작업을 해줘야 하는데...아무래도 귀로 들으면서 하는 것보다야 튜너기의 보조를 받는 게 더 쉽고 정확하니까. 망념도 덜 쌓을 수 있고."

지한이 어쩐지 짓궂어보이는 미소를 짓자, 뭔 말을 하려고 그러나, 싶으면서도 그는 말을 잇는다.
물론 각성자니까 청각과 영성을 강화한다면, 음의 차이를 바로 보여주는 튜너기 없이도 금방 조율할 수야 있을테지만, 아무래도 미세한 음의 차이를 비교하는 것은 튜너기에게 대신 맡기는 것이 편하기 마련이었다.

//13번째.

329 지한 - 강산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3:42:49

"그렇죠."
각성 전부터 그랬다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여 긍정합니다. 하긴. 얕고 넓은 지식이면 알 법하다.. 그리곤 튜너기의 보조를 받는 게 쉽다는 말을 듣고는 그렇군요.. 같은 말을 합니다. 지한은 그런 쪽에는 그다지 연이 없었으니까요. 배우면 어중간하게 잘 할 법하다.는 것과는 다르지만.

"관심이 있으셔도 이건 줄 수 있는 성질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줄 수 있다고 해도, 따지고 보면 색감이나 소리를 잘 구분할 수 있어야 쓸만한 거라(망념으로 강화해서 보는 등) 망념은 도긴개긴이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하며..

"악기점에 같이 가시겠습니까?"
툭 하고 제안이 튀어나옵니다. 현을 튜닝하고 나서, 저번에 신청곡 받아주신다는 거 저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이란 말을 하며 무슨 곡을 말할지 기대하십시오.라는 말은 하지만.. 딱히 기대할 만한 곡은 아니겠지..?

330 강산 - 지한 (gzOA8q4mkA)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5:15

"그거야 그렇긴 하군. 소리에서 색을 보는 것 외에 색에서도 소리를 듣는다면, 일상생활에서 편리한 점 외에 불편한 점도 충분히 있을 법 하겠어..."

순간적으로 지한을 조금 부러워할 뻔했지만, 그러지 않기로 했다.
어쩌면 강렬한 색채가 가득한 곳은 지한에게 소음이 그치지 않는 곳과 비슷하게 여겨질지도 모른다.

"급한 일정이 없나 보네? 그래."

강산은 악기점에 같이 가겠냐는 지한의 제안에 안 될 것 없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아, 그렇지. 신청곡. 정하면 헌팅 네트워크로 연락 줘. 아님 직접 얼굴 보고 해도 되고."

신청곡을 언급하는 지한에게 웃어보이며 그는 연습을 위해 꺼내놓았던 가야금과 받침대, 그리고 의자를 인벤토리에 챙긴다.
그러고는 악기점을 향하는 길에 앞장을 선다.

"가자."

//15번째.
으 제가 슬슬 잠이 와서...이걸 막레로 해도 될까요?

331 지한주 (m.GMXCQKHM)

2022-01-23 (내일 월요일) 23:57:17

괜찮습니다. 그럼 막레로 받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332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00:07:08

양해 감사드립니다...지한주도 고생하셨어요!
정산만 하고 자러 가야지..

333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00:11:50

일요일이 끝났다...ㅠㅠ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334 강산주 (U696.yqusg)

2022-01-24 (모두 수고..) 11:11:24

갱신하고 갑니다!
이번 주가 지나면 설 연휴네요.
월요일이지만 다들 파이팅...!

335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14:56:53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336 ◆c9lNRrMzaQ (q5mnNqmU9k)

2022-01-24 (모두 수고..) 15:43:02

갱신!!!
이 빌어먹을 몸뚱아리가 고통을 호소하는군

337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15:44:15

어서오세요 캡틴.
저는 주기가 엉망이네요.

338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18:11:23

다들 아프지마-

339 ◆c9lNRrMzaQ (0jPXdexXs.)

2022-01-24 (모두 수고..) 18:47:08

8시!

340 태식주 (HIJB8T5M5c)

2022-01-24 (모두 수고..) 19:17:43

아프지마 도토 도토 잠보

341 명진주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19:22:59

오 올만에 하는건거요

342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19:24:20

오늘 진도를 좀 빼볼거임.
못해도 1월 안에는 끝내려면.. 역시 몇 개는 쳐내야 한다..

343 준혁 - 지한 (VHZJ1fmh.6)

2022-01-24 (모두 수고..) 19:27:18

블루베리를 크림에 올려두고 흔들리지 않게 포크로 뜬다
당당하게 자기도 한 입 주라고 했으니 아무 생각도 없이 포크로 떠서 내밀겠지만
의식할 수 밖에 없지. 아니 의식이 아니라 신경쓰인다고 해두자

"자"

내가 지금 신지한에게 밉보여서 좋을 것도 없고
오히려 좋은 인상을 남겨야 반장 선거에 유리하니까 말이야
그래 이런 걸로 해두자.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자

"반장 타이틀을 달면 내가 지휘권을 잡는데 불만을 가지는 녀석도 없을거 아니야"

//현생 너무 앞드ㅏ

344 준혁주 (VHZJ1fmh.6)

2022-01-24 (모두 수고..) 19:28:04

다들 하이
일주일만에 돌아왔다아..

345 지한 - 준혁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19:37:08

블루베리와 크림 누가 봐도 맛있어 보이는 겁니다. 흥미로운 눈으로 보는 중... 자 하고 내밀자 가볍게 받아먹습니다.

"반장 타이틀이면.. 불만이 없는 걸까요."
맛있네요. 라고 말하고는, 지휘권을 잡는 데 불만이라는 말에 그정도로 불만이 있었던가. 하고 고민합니다.

"그렇지만 보통은 반장이 아니어도 지휘력이 있으면 자연히 추대되지 않던가요?"
농담같은 말을 합니다. 그다지 진지하진 않습니다. 원래 보통은 평소 행실이라던가를 볼지도 같은 생각을 하다가 준혁을 빤히 봅니다.

"영월을 잘 해야겠군요."
생각하듯이 포크로 접시를 톡톡 건드립니다. 세게 하면 깨지겠지만 그정도일리는 없고.

//아마도 14~15사이일 듯.

346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19:37:27

다들 어서오세요.

347 명진주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19:43:48

어서오세요!

348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19:43:51

8시인가!

349 진언주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19:44:22

...우리조 저뿐...?

350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19:50:14

다들 어서오세요

351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19:52:12

어제와 오늘
저는 듀얼리스트였습니다..

352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19:55:56

b조 모여라!!!

353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19:56:01

오늘자 캡틴 요약
- 밸런스를 해결하는 가장 큰 방법
적의 HP를 깎는다 사용

354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19:56:31

잉?

355 준혁 - 지한 (VHZJ1fmh.6)

2022-01-24 (모두 수고..) 19:56:41

" 평소 행실을 생각하자면 무리지 "

...잠시 포크를 바라본다
이걸 티슈로 닦으면 기분 나빠하겠지
하지만 그냥 먹으면 그것대로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쿨해져라 한준혁
태연하게 굴자

"그렇지 중요한건 그거야. 영월"

영월 전쟁에서 성과를 뽑긴 해야지
일단 지원을 풍족하게 받았지만..그것만으론 부족하다

356 진언주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19:57:46

탱도 힐도 없는데 양쪽 다 딜러면 ..
음.....

357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19:59:08

살아남아라 진복치..?

358 진언주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19:59:38

에버노트를 뒤적여야겠죠 뭐..

359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00:26

(진행있어요?)
(타이밍)

360 지한 - 준혁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01:02

"평소 행실..."
고민해보지만 아무리 봐도 준혁의 평소 행실을 생각해봅니다.

"죄송하지만 좋았다라고 하기엔 좀 부족합니다."
이런 면에선 냉정하구나..
그리고는 잠깐 포크를 바라보는 것에 무슨 문제라도 있었나? 싶은 표정을 지은 지한입니다.

"확실히. 영월은 중요합니다."
과정도 결과도 놓치기 어려운 일이지만, 해야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라고 말하며 지한은 포크를 빙글 돌립니다.

"그래서.. 가벼운 로드맵은 있습니까?"

361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01:27

(나메나 다들 올려)

362 웨이주 (LVEGKO3JEo)

2022-01-24 (모두 수고..) 20:02:31

(일단 출석)

363 윤주 - C조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03:12

C조 손!
...저 뿐인가..?

364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03:51

진짜 윤이 혼자 C조같은디

365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04:05

손!

366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04:20

일단 손

367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04:46

다들 저번 마지막 진행 참고해서 나메 써주길 바람!
그래야 진행을 하지!
15분까지!

368 신지한 - A조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05:51

저번 마지막 진행

situplay>1596421099>874
입니다

369 태명진-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06:34

"와아..."

도대체 경단 맛이 얼마나 끔찍하길래 저렇게 몸이 뒤틀리는걸까?

생각보다 쓴 맛일까? 아니면 신 맛일까?

어느 쪽이든 다행이도, 아니면 안타깝게도 효과가 끝내주는 모양이라 빈센트 형은 많이 회복이 되었다.

이제 다른 일행도 괜찮은 것 같으니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도록 하자.

#경계

370 진언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08:05

" 하얗게... 불태웠구마잉... "

아이고 나 죽네
상황이 종료된걸 확인한 진언은 일단 조원이 다 있는지 살펴본 뒤, 품에서 망념 중화제를 꺼냅니다

#도기가 훔친 망념중화제 사용합니다!

371 b조 정리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08:08

[빈센트]

"끔찍하군요."

그래도 죽은 것보단 덜 끔찍하다 여기며 명진과 함께 경계한다.

#경계

-----

참고로 이게 저번 마지막 빈센트주가 올린거

372 서 윤 - C조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09:06

"으음, 뭔가 뒷맛이 씁쓸한데-"

나는, 꽤 곤두선 상태로 보이는 팀을 확인하고 한숨을 쉬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지금까지 민간인은 보지도 못했고, 정보도 얻지 못했다. 뒷머리를 긁적이며 주변을 살피던 나는 다시금 터져나오는 한숨과 함께 발을 움직였다. 느긋함이라고는 없이 점차 속도를 더해가는 발걸음은, 나도 다른 이들에게 뭐라 말할 처지가 못 될 정도로 급한 마음이 들었음을 보여주었다.

"어디에.."

최우선은 구조.
전투는 가능한 회피다.


#경계심을 유지하며 탐색 속행.
.dice 1 4. = 4

373 신지한 - A조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09:30

해제가 되었으니.. 괜찮습니다.
버프의 확인을 마치고 버프의 지속시간이 끝내기 전에 B1포인트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이면 좋겠다고 지한은 생각합니다.

포인트에 도달하기 위해 지금 A2를 돌파해야 하는데. 지한은 지휘를 기다립니다. 선공이 300%라면 망념으로 강화 후 선공하는 게 괜찮아보인다는 의견을 타진합니다.
물론 망념증가율은 조금 무서우니 망념확인을 해본다거나요?

"망념확인 좀 해주실 분 있나요?"
물어봅니다.

#진로를 확인하려 합니다.

374 준혁 - a조 (VHZJ1fmh.6)

2022-01-24 (모두 수고..) 20:12:31

"망념확인 해줄게 기다려"

망념 체크를 하면서 돌진을 준비한다
지금부터..A2를 돌파하기 위한 마지막 체크를 한다

#망념체크

375 A조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15:09

[김태식-A2조]
"그 성격덕에 내가 살아 있기는 하지만"

품에서 망념을 내릴수 있는 모든 중화제를 꺼내서 복용한다.

"진짜로 싸움에 미쳤군"

#도기가 훔친 망념 중화제(-50), DD-30, 그리고 잔여망념 40까지 사용해 망념을 120내립니다.

376 A조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15:47

>>375 A1인데 터치가..

377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20:16:02

으아 출석!
듀얼 하다가 늦었다!

378 신지한 - A2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16:39

어서오세요 태호주.

379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17:22

어서오세요
저도 오늘 듀얼하다 못 올 뻔 했는ㄷ..

380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20:18:07

지한주 윤주 안녕!

마스터 듀얼.. 너무 재미있다구...

381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26:01

다들 어서오세요~

382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20:32:49

진언주도 안뇽!

383 신지한 - A2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33:15

다들 어서오세요.

384 주강산 - C조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34:00

실망한 기색을 하고 멀어지는 소녀를 보며, 강산은 묘한...마음이 편치 않은 듯한 표정을 했다.
적진 한 가운데에 들어온 입장에서 상대를 의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왜일까.

상념에 잠기려는 머리를 휘휘 저어댔다.
저들은 남이다. 그저, 인연이 닿지 않은 수많은 자들 중 하나일 뿐이다.
임무에 집중하자고, 애써 생각하면서 그는 다시 나아간다.

#탐색을 계속합니다.
혹시 C조 다이스 새로 굴려야 할까요?

385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34:29

저도 급히 출석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86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34:57

앗 윤주가 굴리셨군요...!

387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37:11

다이스는 제가 다시 굴렸습니다.
결과가 똑같이 4라서 달라시는 건 없었..

388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37:54

A1


망념을 체크합니다!
준혁 - 139
지한 - 182
웨이 - 91(진행 참여도가 미비하여 증가폭이 적은 것으로 추측)

멀리서부터, 수많은 빌런들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투를 준비하십시오!



A2


170정도의 망념이 내려갑니다.

충분한 망념이 가라앉는 것을 보며 고옌은 웃습니다.

" 오... 꽤 진심이구나? "

그도 그럴 것이 보통 이정도 양의 망념을 줄여주는 중화제는 엄청난 부작용을 동반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자신과 싸우겠다는 듯한, 태식의 모습에 고옌은 자신의 입술을 햝으며 태식을 바라봅니다.

" 아쉽네. 이런 곳이 아니라 밖에서 만났으면 좀 더 꼼꼼하게 서로를 알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말야. "

피식.

" 참고로 난 허리에 두 개의 점이 있어. 어디 있는지 궁금해하던 녀석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달라드는 놈들도 있고. 웃기지 않아? "

단지 그녀는.. 싸울 사람을 찾아다닐 뿐인 것 같습니다.

" 그러니까. 더 날 지루하게 만들지 말아줬음 해. 슬슬 상처가 아물고 있거든. "

흐르고 있던 피가.. 천천히 줄어드는 것이 눈에 띌 정도입니다.
즉, 단순히 붙잡고 있어서만은 안됩니다.



B조



짝, 짝, 짝

규칙적인 박수소리가 침묵으로 가득한 이 곳에 들려옵니다.
늑대들의 시체로 아수라장이 된 풍경을 등지며 찬찬히 다가오는 그림자. 눈으로 모습을 살필 수 있을 정도의 거리까지 왔을 때. 그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왼쪽 얼굴은 화상의 흉터로 흉측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오른쪽 얼굴에는 수많은 흉터와 자상들로 일그뤄버린 듯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며 바닥에 쓰러진 늑대 시체로 손을 가져댑니다.

순식간에.
그 손이 커다란 입이 되어 늑대의 시체를 집어삼킵니다.

뿌드득. 꾸드득. 드득.
꿀꺽.

시체를 집어 삼키는 듯한 소리와 함께 정상적인 눈의 기능을 하는 듯 보이는 오른쪽 눈이 B조를 바라봅니다.

" 대.....단들.....하시군요........ "

쉭쉭거리는 공기 새는 듯한 소리가 섞인 언어.
성대라는 것의 기능이 거의 사라져버린 듯 보이는 목소리입니다.

" 부러운......자....이니......... "

그는 진심으로 부럽다는 듯. 죽어버린 늑대들에게 선망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 나도......죽여줄.........수....있...겠....습니까.......? "

두 팔을 쭉 벌린 채로.
그는 남은 눈을 꾹 감고 있습니다.

" 부......탁....드리지요......... "



C조



C조의 변수 창출을 위해 한 명이 1 ~ 11로 이뤄진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3
대규모의 인질 무리를 발견했다!
4~6
빌런이다아아악!!!!
7~8
앗? 억류된 의념 각성자가?!
9~10
하이 네임드다아아아악!!!!
11
조졋네 하이 네임 파티다

390 태식주 (HIJB8T5M5c)

2022-01-24 (모두 수고..) 20:39:12

모먼트를 써야하나

391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39:23

하이네임드 뜨면 윤주가 바로 히모쓰는 것도 생각해둬야겠네요...

392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39:50

이로써 3연속 빌런을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393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39:54

왜 자꾸 빌런들만 나오는 것 같죠...ㅠㅠ

394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40:18

엥 다이스 없는데???
난 못봤으니까 다시 굴려보셈

395 신지한 - A2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40:30

지한은 잔여망념으로 100 빼고...

396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40:40

(빨리 끝내기 위해선.. 주작질도 해야하는 법이지..)

397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41:00

????????????시방점마지금 우리한테 지죽여달라꼬하는검미???

398 신지한 - A2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42:12

저번 진행에서 다음 하이네임드가 무적 기믹? 그런 게 있다고 했으니까.. 저런 반응도 있을 법하다고 생각합니다.

399 태식주 (HIJB8T5M5c)

2022-01-24 (모두 수고..) 20:42:53

히모 안쓰고 이기고 싶지만 내머리로는 수가 안나오니 써야겠군

400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43:18

(이걸 아예 하이드를 하시네)

402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43:44

안이
근데
왜안죽지
피1남은건가

403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43:58

다이스는 사람을 미워한다..

404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44:17

캡틴의 바람보다빠른 하이드

405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44:19

.dice 1 11. = 2
.dice 1 11. = 4
.dice 1 11. = 11
.dice 1 11. = 4
.dice 1 11. = 7
.dice 1 11. = 8
.dice 1 11. = 6
.dice 1 11. = 5
.dice 1 11. = 10
.dice 1 11. = 6
.dice 1 11. = 9
.dice 1 11. = 1

406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44:23

왜...왜 결과가 더 나빠진것???
저지금 도기코인 몇개였죠?😱

408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44:57

.dice 1 10. = 10

409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45:37

ㄴㅇㄱ

410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20:46:00

이게 무슨일이야!

411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46:19

C조



커다란 컨테이너 안에서 작게 소곤거리는 목소리들이 들려옵니다!

.dice 30 ~ 50.

명의 인질을 찾았습니다! 그 중 부상자는 .dice 1 50. = 30 명이고 사망자는 .dice 1 10. = 5 명입니다!

412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46:43

다음은 9시까지!

413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20:47:12

부상자 겁나 많아!

414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47:48

몇명이라고요 다갓?
.dice 35 50. = 37

415 신지한 - A2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48:30

지한은 망념의 확인을 하고는 잔여망념과 망념중화제(DD-30)을 사용하려 합니다.

"많이 쌓였네요"
지한주가 망념낭비가 심한 건가..? 그건 넘어갑시다.
그리고 준비해야죠. 신체 스테이터스가 높아졌으니 뚫고 가는 것도 괜찮아보이고(어디까지나 개인적 생각입니다)

#잔여망념 100과 망념중화제(DD-30)로 망념을 중화합니다.

416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49:11

이쯤에서 고백하는 것

- 사실 영월 기습 작전 끝낼까 고민 중.
이거 사실 모두 노잼으로 느끼는 것 같아서 이런 컨텐츠 몇 개 제외하는 게 나을까 고민중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417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50:05

인질 37명, 5명이 사망, 2명 빼고 다 부상자네요...
이 사람들을 어떻게 데리고 나가죠? 적십자 길드원들에게 헬프 쳐볼까요?

418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50:29

노잼...은 아니에요. 좀 빡세서 그렇지 재미는 있다고 생각해요ㅇㅇ

그냥 너무 길어져서 조금 지치는것 뿐이죠

419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0:46

살짝 정정하자면

이거 지금 캡틴도 노잼임

420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51:09

아니그리고진짜저 늑머왕쟝 주겨야대?????? 으아 즉지마 늑대길들이는법 알려주고가!!!!

421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51:47

(솔직히 좀 늘어지긴 하는..듯한....)

422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1:54

>>420 그 늑대킹은 이미 디졋고.. 지금 나온 거는 남임..

423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2:07

노잼? 이라고 해야할까 현생 떄문에 자주 못하기 때문에 루즈해진거지요.

424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2:20

이게 내가 생각한 규모가 1월 10일 초중으로 끝난다는 것 보면 알겠지만.. 나는 설마 이게 이정도로 노잼일지 상상을 못함..

425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2:29

일단 죽어가는 애는 명진이가 한 방에 끝내볼게요

426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2:57

그래서 너희끼리 의견 모아서.. 차라리 영월 기습 작전 끝내자. 고 하면 보상 지급하고 그냥 시나리오 2 준비하려고..

427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53:13

>>422 당신의 불꽃 스플뎀을 주었다인가요(?)

그럼 어쩔수없지

428 빈센트주 (oTRVUCIhgg)

2022-01-24 (모두 수고..) 20:53:27

늦어서 죄송합니다 나메 읽고 바로 반응 준비할게요

429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3:46

>>426 어차피 이대로 1월 중에 끝내기에는 힘들 것 같으니...그것도 좋네요

430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53:54

>>416 아뇨 노잼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지루해하는 것 같아 보이셨다면 그건 아마 중간에 텀이 길었다는 게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재미와는 별개로 현생 문제로 감당이 힘드시면 무리하지 말고 조금 줄이셔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요..

431 진언주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54:15

어서와요 빈주!

그럼 진언이는 눈질끈감기를 하겠습니다(?)

432 태명진-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4:33

"너는 도대체 누구..."

아니 물어볼 필요는 없었다.

그가 누구든 우리 쪽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했고.

적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피폐해진 존재였다.

그는 이미 움직이는 시체와 다름이 없었다.

"아니, 더 물어볼 필요는 없겠네."

저것이 함정일 가능성도 있었다.

다만 그의 오른쪽 눈, 그리고 뒤틀려버린 성대에서 나온 그 목소리는 진심이 담긴 것 같았다.

"네놈들의 사상에 공감할 생각도 없고, 그 사상 때문에 일어난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그런 꼴을 당해도 싸."

"하지만...그것과는 별개로 고통받는 걸 계속 지켜보는 것은 도리가 아니겠지."

그렇기에 나는 준비한다.

그들의 적으로서, 그리고 아군들을 위한 방패로서 그의 앞에 선다.

"노력은 해보겠지만 한 방에 죽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원망마라. 가능한 금방 끝내볼테니."

그리고 의념의 힘을 담아 오른주먹에 담아 그에게 휘둘렀다.

#의념 신체 강화 30소모+10 붐 이터 발동.

433 준혁주 (VHZJ1fmh.6)

2022-01-24 (모두 수고..) 20:54:35

준혁주도 현생 탓에 불참이 큰터라...
이런건 어쩔 수 없다고 보아여

434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5:21

아마 시나리오 1이 이꼴이 났으니.. 시나리오 2인 대운동회는.. 이악물고 분량을 까야겠군..

435 빈센트 - 적 (oTRVUCIhgg)

2022-01-24 (모두 수고..) 20:55:26

"그렇게 죽고 싶다면, 그냥 경동맥을 긋거나 숨을 쉬지 않으면 되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죽기 어려운 모양이군요."

빈센트는 적을 보고 말한다. 지난번 적과는 달리 사연이 있어보였고, 안락사를 원하는 것 같았다. 빈센트는 안락사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어찌 됐든 그의 죽음을 앞당길 수 있다면, 그는 빈센트가 안겨줄 고통스러운 죽음도 안락사의 범주에 포함시킬 것 같았다.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이고, 손가락을 튕긴다.

"노력해보죠."

# 망념 50 사용해, 의념 속성(불)으로 적을 점화시켜봅니다

436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0:55:58

노잼이라기보다는 텀이 늘어짐..이 영향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437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6:00

참고할 것.

현재 B조가 상대하고 있는 적은 UGN에서 이명으로 '재생자'란 이명을 붙였을 수준임.

438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6:16

그럼 다들 스킵보단 한 번 끝내보는 거를 목표로 하려고?

439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20:56:16

현생이 문제지...

440 김태식 (HIJB8T5M5c)

2022-01-24 (모두 수고..) 20:56:27

"유감이지만 난 여자랑 소개팅 안해"

검을 양손으로 잡으며 말한다. 다른 여자를 더 알아보려고 할 생각은 없다.
그리고 빌런에다가 싸움에 미친 저 여자는 더더욱
결국 나의 검술의 근본은 아내에 대한 사랑이다. 싸우자 하는 것이 아닌 잊지 않으려고 주워담기 위한 추한 사랑

"너를 향하는건 아니지만, 내 사랑을 체험해봐"

내 아내의 검술이
내가 사용하는 검술이
내 사랑이니까
사랑으로서 적을 죽인다.

"넌 우리에게 기회를 주었으니 적어도 좋게 가기를"

#히어로 모멘트 사용

441 빈센트 - 적 (oTRVUCIhgg)

2022-01-24 (모두 수고..) 20:56:30

노잼이라기보다는 진행텀이 현생으로 느려진게 문제 같습니다.
다만 현행 체제는 개선을 해야한다 보는게... 영월 기습작전 이후 들어오는 시트들은 영월기습작전 당시 구출된 인원으로 한다는 설정 때문에 신입분 아직도 진행 못하고 있지 않나요.

442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7:20

>>441 마무리는 빈센트주에게 맡길까요? 아니면 같이?

443 태식주 (HIJB8T5M5c)

2022-01-24 (모두 수고..) 20:57:28

이게 한번에 파바박 갔어야했는데 중간에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띄엄띄엄 되버린게 큰거 같다

444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57:37

이게 텀이 너무 느릿느릿한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언제 끝이날 지 모른다는 걱정이라고 할까요..

445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7:51

>>457 아아 그래서 무적 기믹이었구나.

446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0:57:53

>>419 역시나인가요...😭

저는 계속 진행해도 좋고 여기서 끝내도 좋습니다.
캡틴께서 악조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신 것도 알고...좀 늘어지다보니 다들 노잼이라고 느끼실 수 있는 것도 이해해요.

447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8:15

어차피 한 번에 끝내는 거 무리니 이대로 끝내는 것도 좋죠

448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8:20

이거 그럼.....어....
하......

얘들아. 미안한데 우리. 이거 분량 좀 싹 쳐도 되겠어?

449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8:37

재미는 잘 모르겠지만 이 텀이라면 2월 달에 끝날 게 분명하지요

450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0:58:49

>>448 저는 괜찮아요

451 진언 -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0:58:50

" 저 꼴이믄 사나 마나 아니긋나.. "

처참한 몰골에 자기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립니다.
차라리 죽는게 나을지도.. 라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망념30 사용해 제3세계를 상대에게 사용합니다

452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20:59:07

나는 괜찮아~

453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0:59:24

>>448 네 괜찮습니다..
엔딩이 나지 않으면 뭔가 문제가 생길 것 같다 싶을 정도이기도 하고..

454 빈센트 - 적 (oTRVUCIhgg)

2022-01-24 (모두 수고..) 20:59:31

통합 진행이 잘 하면 어벤저스 같은 느낌 줄 수 있는데 진행텀 느려진게 큰거 같습니다.

455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0:59:52

분량을 싹 치는 대신

1. A, B, C조의 '목표'는 기본 조건으로 완수한 것으로 처리.
2. 대신 남은 모든 조원들을 A조에 통합. 검성 좌표 처리를 목표로 함.

을 조건으로 하려고 하는데, 어때.

456 진언주-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1:00:11

저도 상관X여요

457 빈센트 - 적 (oTRVUCIhgg)

2022-01-24 (모두 수고..) 21:00:15

>>448
동의합니다.

458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00:19

저도 오케이입니다!

459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1:00:25

내 잘못이니만큼.. 전원에게 검성 호감도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했음.

460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1:00:27

>>455 네엡

461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1:00:41

>>455 좋아요
즉 어셈블이네요!
특별반 어셈블1

462 진언주- B조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1:01:01

>>455 조아용

463 준혁주 (VHZJ1fmh.6)

2022-01-24 (모두 수고..) 21:01:12

어케이 어케이

464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1:01:37

저도 상관은 없습니다.

465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02:15

>>455 최후의 보스전만 남은 셈인가요...
저는 좋습니다!!
지금 인원 구성으로는 밸런스적으로도 합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466 태호주 (C/NkbbR732)

2022-01-24 (모두 수고..) 21:04:05

>>455
어게이~

467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1:05:23

시나리오 중간 정산

B조가 충분한 수의 하이 네임들을 처리하는 데에 성공하여, 하이 네임들에 대한 후퇴가 기정화되었습니다!
C조가 충분한 인질들을 구출하였습니다. 특별반의 명성이 증가합니다!

B조에 참여했던 모두에게 칭호 '하이 네임 브레이커' 가 주어집니다!

▶ 하이 네임 브레이커 ◀
다수의 하이 네임급 빌런을 토벌하는 데에 성공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칭호.
빌런들에게는 공포의 상징이, 아군에게는 희망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 칭호
▶ 거대악의 대항자 - 하이 네임 이하의 적들에게 명성을 떨친다.

C조에 참여했던 모두에게 칭호 '영월의 구원자' 가 주어집니다!

▶ 영월의 구원자 ◀
영월 기습 작전. 수많은 의념 각성자들의 충돌과, 그 사이에 고통받던 일반인.
여러분은 수많은 일반인들을 구출하여 그들에게 내일을 심어주었습니다.
기뻐하셔도 좋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은 영원한 구원자로써,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칭호
▶ 영월의 구원자 - 영월 지역에서 가디언 급의 명성을 지닌다.

468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1:06:24

하이 네임 이하 - 하이 네임 미만

정정합니다!

▶ 하이 네임 브레이커 ◀
다수의 하이 네임급 빌런을 토벌하는 데에 성공한 이들에게 주어지는 칭호.
빌런들에게는 공포의 상징이, 아군에게는 희망의 상징으로 사용된다.
▶ 칭호
▶ 거대악의 대항자 - 하이 네임 미만의 적들에게 명성을 떨친다.

469 명진주-b조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1:07:06

오오오오

470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1:07:45

이벤트 끝나고 영월에 놀러가 보고 싶어지는 칭호네요..

471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09:09

👏👏👏👏

472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1:10:10

B조와 C조 분들 축하드립니다.

473 명진주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1:10:46

감사합니다!

474 ◆c9lNRrMzaQ (gZq6mteIEw)

2022-01-24 (모두 수고..) 21:14:11

그리고 스킵으로 인해.. 처리할 게 생기기 마련이므로..
토요일 12시에 모두들 뵙겠습니다!

475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15:06

고생하셨습니다!!

476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1:15:42

푹 쉬세요 캡틴.

477 태호주 (aPyUCRwydI)

2022-01-24 (모두 수고..) 21:19:12

캡틴 고생했어!
토요일 12시에 A조 마무리하고 끝인가.. 두구두구

478 윤주 (y/x0dhinyw)

2022-01-24 (모두 수고..) 21:22:18

수고하셨어요

479 명진주 (SPidnAnukQ)

2022-01-24 (모두 수고..) 21:22:53

수고하셨습니다!

480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23:43

캡틴 태식아재 망념정산 어떻게해요?
잔여망념 다 날리고 망념은 200-170=30 남겨놓으면 될까요?

481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31:32

일단 태식아재 쪽은 아이템 쓴 거 기록하고 잔여망념 초기화 처리 하겠습니다!

482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34:24

아니다 초기화하면 안되는구나... -40 하셨죠??

제가 지금 모바일로 접속중이라 시야가 좁습니다.
뭔가 놓치거나 잘못하고 있는 것 같으시면 말씀해주세요..!

483 태식주 (HIJB8T5M5c)

2022-01-24 (모두 수고..) 21:38:37

A조는 어떻게 될런지

484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40:44

>>483 이제 다같이 모여서 함께 싸우려나 봐요!

485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41:40

잠깐만 태식아재가 A2 나머지 조원들이 A1이었잖아 😱
그...그래도 그것빼고 나머지는 안 틀렸겠죠??

486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1:52:31

지한이가 망념 까려고 시도한 건 반영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모르므로 일단 패스...!

벌써 9시 50분...시간 잘 가네요.

487 태식주 (HIJB8T5M5c)

2022-01-24 (모두 수고..) 21:55:47

A조는 뭔칭호 얻을지 궁금

488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00:37

아하 그 말씀이셨군요...
이거 끝나면 A조원들에게도 역시 멋진 칭호가 붙겠지요?👀🌟

489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2:06:18

일다안.. 스토리 부분에.. 올리는 건 다 했네요.

490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08:31

고생하셨어요!

491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11:14

저도 일단 정산 끝...이네요.

492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2:22:47

그렇다면 잔여망념 100으로 빼주실 수 있을까요?

493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29:54

지금 와서 하자면 뻘소리인데...
만약 계속 진행했다면 저 상황에서 강산이는 먼저 같이 온 힐러들에게 헬프치고, 미소년인 윤이를 앞세우거나 강산이의 출신을 내세워서 사람들을 안심시킨 뒤에...조원들 중 한 명에게 망 봐달라고 하고 나머지 조원들이랑 같이 부상자들 응급처치 시도하거나 하지 않을까요. 부상자가 많았던 상황이니...

494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30:35

>>492 오케이입니다!

495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2:34:46

모바일로 위키를 수정하면 생각보다 렉이 많이 걸리네요.

노트북으로 작업하려면 한세월일텐데.. 켜야하나.

496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39:21

>>495 분량이 많은 문서는 아무래도 그럴 수 있더라고요...
느긋하게 하십셔!

497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2:41:27

일단.. 칭호들을 추가하고.. 정산어장 확인을 좀 해서 아이템 수량이라던가.. 해봐야겠네요.

498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44:06

아...그러고보니 저도 강산이 위키 페이지 손봐야 하네요.
칭호를 위키에 추가한다면 어디쯤이 좋을까요.
특성 설명 밑이 좋으려나요?

499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46:06

아...이미 추가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500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2:50:28

아이템... 밑에 일괄 추가했습니다.

아이템 소모는... 아직까지는 수량이 맞는 것 같긴 한데..

501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2:52:35

일단 정산이랑 비교했을 때 말이지요.

502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2:58:24

그럼 맞겠죠...?

503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3:00:13

일단 진언 히모멘... 전은 전임 담당자께서 힘써주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진언 히모멘이랑. 테토스 경단이랑, 미니카지노.. 망념중화제 정도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504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3:08:39

혹시 저 중에 제가 정산할 때 누락한 게 있나요...?
당시에 진언이 도기코인 보유량<미니카지노 가격이었지 싶어요. 그래서 히모멘 발동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해요...?

505 진언주 (pdof3TxXkE)

2022-01-24 (모두 수고..) 23:11:28

진행 끝나고 인사 한줄알았는데 아니였군(...) 다들 수고하셨어요!

음- 아뇨 히모멘은 제가 그냥 미니카지노로 회피보단 다 날려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발동시킨거라서요!
일단 진언이가 쓴건 히모멘하고 망념중화제에요!

506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3:12:45

명진이가 미니카지노를 하나 샀더라고요. 그거 추가한 거에요.

507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3:12:59

진언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아하...그랬죠. 진언이는 쓰러지지 않았죠. 어쩌면 다른 분이 쓰신 걸 같이 말ㅆㅡㅁ하신 것일지도요...

508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3:14:31

>>506 아하 그랬군요...!

슬슬 졸음ㅇㅣ 오네요.....

509 강산주 (XRskpbysgA)

2022-01-24 (모두 수고..) 23:14:52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510 지한주 (Eze5ZIdlA6)

2022-01-24 (모두 수고..) 23:15:49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토요일 12시... 그때 점심 한창 먹고 있을 느낌입니다. 최대한 빨리 먹거나. 미리 나가있거나. 일까...

511 웨이주 (LVEGKO3JEo)

2022-01-24 (모두 수고..) 23:46:47

제가 요즘 바빠서 계속 출석만 하고 진행을 못 하는군요... 팀원께 죄송합니다...

512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00:03:57

어서오세요 웨이주.

513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08:09:56

갱신하고 갑니다!
연초라 그런가 다들 많이 바쁘시거나 일이 많으신걸까요...
화요일도 다들 힘내시는 겁니다...!!

514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19:25:33

빈혈이 장난 아니네요.
아니.. 이게 더 낫나..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515 명진주 (/o2rlcDzck)

2022-01-25 (FIRE!) 21:36:34

갱신!

516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1:46:09

리갱. 어서오세요 명진주

517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1:50:25

갱신합니다...모두 안녕하세요.

피곤하고...춥다...

518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1:51:04

어...어 맞다.
간밤에 뭘 잊은 듯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오늘 뭐였는지 생각이 났어요.

519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1:53:14

situplay>1596305075>293
이거였네요.
어제 못 오셨던 분들을 위해 이걸 올려두어야...

520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2:09:59

다들 어서오세요.

12시면 자고 있거나, 점심 준비중일 듯한 느낌입니다...

아니면 오히려 일찍 나가면 참여는 잘 되겠군요.

521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2:13:07

>>520 그러고보니 어제도 그런 말씀을 하셨던듯한...?

집에 있으면...아무래도 가족들 밥 먹을 때 같이 밥 먹게 되는 그런 게 있죠...
저도 그날은 점심을 일찍 먹을까 싶네요...! 혹은 점심에 먹을 걸 미리 준비해놓거나...?

522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2:14:06

그런 면이 있지요.

523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2:32:36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일본어를_쓴다면_1인칭은_뭘로
연장자 앞이거나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와타시'.
격식없는 상황에서는 '오레'.

목재위키를 참고했습니다.
괜찮은 성능의 통번역기가 있는 세계관이라는 언급을 본 것 같은데...그렇다면 강산이가 직접 일본어 안 써도 적용될지도요.
2P 주호수(situplay>1596358094>298)라면 '와타쿠시'이지 않을까요.

자캐의_나이를_열살_올려보자
19세에서 29세...
수염은 안 기르려나요.
또 떠돌아다니고 있거나 아니면 특별반 동기들이 만든 헌터 길드에 들어가서 활동하고 있거나...?
생각해둔 건 그다지 없네요.

자캐에게_푸딩만_먹여보자
강산 : 무어냐 이거, 모 옛날 판타지 양목장 운영게임 AU냐?
강산 : 이런 것만 먹으면 이 썩는다! (도주)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24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2:42:39

쉽팜 인 슈○랜드 웹버전...
다른 소셜게임의 하트 역할을 하는 유일한 체력회복템이 하필 푸딩이었죠.
나중에는 한번에 체력을 더 많이 회복시켜주는 아이템도 나왔었지만 그것도 푸딩의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막 슈퍼푸딩 이런 네임이고.

525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2:51:41

푸딩... 만들기엔 귀찮은데 사먹으면 엄청 비싼 그런...

526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2:54:12

>>525 그렇다고 듣긴 했습니다...
요즘은 파는 푸딩도 잘 보이지 않아요...
여기가 지방이고 시내가 아니라서 그런 걸까요. 막 대형 마트에나 가야 있으려나...

527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2:55:45

지한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좋아하는_옷_스타일
그러게요. 지한이 어떤 옷 스타일 좋아하지..? 근데 확실히 꽉 끼고 움직임에 제한이 많이 걸리는 옷을 선호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자캐의_우산은_어떤_우산
단색 우산이거나 작은 로고가 있는 단색이거나. 비닐투명우산?

자캐가_진심으로_화낼_때
약간 조용해지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28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3:00:02

>>527
아무래도 활동적인 복장을 좋아하려나요 지한이는...
저런 우산 주로 편의점에 많았던 느낌입니다.

지한이 진심으로 화낼 때...입은 움직이지 않는데 눈만 치켜뜨고 상대 노려보면서 의념을 끌어올리지 않을까 하는 상상이 떠오르네요.

529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3:03:47

명화우산 같은 거는 부담스러워할 것 같고..
보통 튼튼한 우산을 선호할 것 같습니다.

활동적인 복장...이라고 해야할까요. 좀 에너지가 크게 변동하는 것을 버틸 만한 복장을 선호할 것 같습니다.

530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3:08:14

아니 무슨 말이야..

그냥 좀 튼튼하고 활동성이 괜찮은 옷 정도겠습니다.

531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3:13:18

>>529-530
근데 지한이 히어로모멘트때 뭐 시전했는지를 떠올리면 뭔말인지 알 것도 같네요...ㅋㅋㅋㅋ

명화우산...그런 건 확실히 부담스러우려나요.
튼튼한 우산이 좋다면 장우산을 좋아할까요?
예전에 어떤 지하상가에서 산 장우산이 싸고 튼튼하니 좋았는데 한 5년인가 쓰고 사망했어요...

532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3:19:36

인벤토리 안에 넣을 수 있으니까 장우산을 선호할 것 같습니다. 그거랑 별개로 비 안 올 때 장우산을 소지했다면 장우산 끝이 바닥에 끌리는 걸 꽤 신경쓰겠지요.

533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3:32:58

아무래도 그러려나요.
장우산은 스트랩이 없으면 휴대하기 불편하긴 하죠...

534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3:36:33

장우산은 굽은 손잡이거나 스트랩 아니면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끝이 끌리는 게 신경쓰이는 건 키 문제.. 그게(키가) 끌리는 원인이 아니라는 걸 알아도 신경이 쓰이는.

535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3:43:11

아항...
계속 끌리다 보면 끝이 닳기도 하니 신경쓰일 수도 있겠네요...

536 강산주 (SWCbmAPzuA)

2022-01-25 (FIRE!) 23:45:19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537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3:45:55

그렇기도 하죠.

538 지한주 (WzhCGaOVjw)

2022-01-25 (FIRE!) 23:53:55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539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08:13:08

새벽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안 오시니 뭔가 자동으로 셔터 여닫는 게 제 담당이 된 듯한...?
아무튼 갱신하고 갑니다!
모두 수요일도 힘냅시다!

540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18:23:16

갱신합니다. 아 치즈 있었으면 계란이랑 같이 먹는 건데 말이지요.

541 태식주 (Avv86z/v8c)

2022-01-26 (水) 18:56:18

춥다 추워

542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19:41:51

갱신! >>540 치즈 넣은 핫도그도 맛있지요

543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19:47:50

다들 어서오세요.

치즈 넣은 핫도그.. 좋죠.

544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20:36:43

진짜 본격적이더라구용

545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0:44:33

그렇지만 어쩐지 핫도그에는 설탕을 묻히고 케첩을 뿌리는 게 매우 클래식하게 맛있더라고요.

추억 보정인가..

뭘하지.. 일상을 구할까..(고민)

546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21:12:07

같이 일상할까요? 음, 쿨타임 아직 있나..

547 태호주 (seEr/8Hf62)

2022-01-26 (水) 21:34:06

겉에 감자튀김이 가득 붙어있는 핫도그가 좋아..

548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1:53:35

잠깐 게임 이벤트 공지가 떠서 다녀왔더니..... 일상을 원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그러고보니 전 감자가 븥은 핫도그는 먹어본 적 없네요..

549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1:58:07

치즈핫도그으
치즈
모짜렐라치즈으

550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21:58:50

>>547 아 저는 비슷한 거 먹었어요!

>>548 그러면 해볼까요? 상황은 어떻게 하고 싶나요?

551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1:59:20

고전적인 핫도그도 좋고...
명랑식 모짜렐라 핫도그는 더 좋아요😋

아무튼 모두 안녕하세요!

552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2:00:37

상황이라.. 가벼운 반응 테스트나. 카페 같은 데 가는 거나..
그도 아니면 다른 것도 괜찮죠.

다들 어서오세요.

553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2:01:23

아. 왜 감자튀김 붙은 걸 못 먹었는지 알겠다.

제가 그 존재를 안 게 2019 극후반이였는데.. 아시다시피...

554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03:30

>>553 아...ㅠㅠㅠㅠㅠㅠ...
ㅋㄹㄴ가 이걸...인가요ㅠㅠ

555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06:57

저는 감자튀김을 싫어하는 건 아닌데...
제 취향이 모짜렐라치즈>>>>>감자튀김이라 모짜렐라핫도그가 있으면 그걸로 골라버리고 없으면 없는대로 익숙한 오리지널을 골라버리기 때문에 감자핫도그는 잘 안 고르게 되네요.

556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2:07:15

그렇습니다... 분명 실내에서 더 전파가 잘 될 텐데 노점상에서 뭘 사먹긴 힘들었던 근 2년입니다.

물론 요즘은 냉동식품으로도 감자튀김이 붙은 핫도그가 나온다지만.. 뭔가.. 뭔가 장바구니에 선뜻 담기지는 않더라고요.

557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08:57

근데 강산이는 좋아하겠네요 감자핫도그...
마치라잌 도깨비방망이같은 튀는 비주얼+양많음이라섴ㅋㅋㅋ

558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13:04

>>556
아무래도 그렇죠.
그리고 냉동식품은 원본의 하위호환인 경우가 많으니까요...(끄덕)

559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2:15:17

냉동도 나름 먹을만은 한데.. 전자렌지라서.

잘 튀겨짐의 바삭함과 설탕과 케첩은 이기기 힘들죠...

560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17:51

>>559 그죠!
사실 저는 설탕보단 케찹온리파입니당 :3
남이 사준 것이면 설탕 있어도 그냥 먹지만여!

561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22:27:08

저도 케첩파!!

그러면 간단한 반응 테스트는 어떨까요? 재밌겠네요!

562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2:30:05

간단한 반응 테스트..

그럼 수련장에서 선레를 드리겠습니다.

563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22:30:25

네엡!

564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30:58

>>561
와! 반가워요!!😆

565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22:33:25

반가워요 강산주!

566 지한 - 명진 (9nDYugfFtw)

2022-01-26 (水) 22:34:04

[수련장에서 반응성 테스트를 간단히 해보실 분 계십니까?]
[있다면 -시에 수련장으로 오십시오]
헌팅 네트워크의 단톡방에 올려놓은 지한입니다.

반응 테스트를 누구랑 한 건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지한주의 쓰레기 기억력이 열일함) 지한은 한번쯤 다시 해봐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다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라고 생각하면서 수련장에서 반응성 테스트 기기를 슬쩍 만져봅니다. 그러니까.. 이게 페인트볼을 쏘아내는 거고.. 저게 고무탄 같은 걸 쏘아내는 건가...

"일반인이랑 의념 각성자용이랑 달랐죠.."
고개를 끄덕이고는 누가 올까 기대하는 듯 기대하지 않는 듯 기대하며 문 쪽을 쳐다봅니다. 누군가 들어오면 안녕하세요. 라고 말했을지도.

567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2:38:54

체감상 주택가에는 핫도그 파는 데가 붕어빵 파는 데보다 찾기 어렵더라고요.

568 태명진-신지한 (WVsHI1SItM)

2022-01-26 (水) 22:43:26

반응성 테스트라...

비록 나는 속력을 중심으로 싸우는 타입은 아니었으나.

어차피 훈련장에 갈 예정이었으니 굳이 안 할 이유는 없었다.

오히려 한 번 쯤은 이러한 테스트를 해봐야 객관적으로 자기자신을 알 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훈련장 안으로 들어가자 거기서 내가 아는 얼굴이 보였다.

"어, 지한이 누나 어쩐 일이야? 혹시 헌팅 네트워크에 올라와있는 테스트 할려고 온거야?"

//2

569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46:28

>>567 이쪽도 그렇네요...
여기서는 특정 요일에만 핫도그 포장마차가 나타나더라고요.
아니면 시장에 가거나...

570 태호주 (seEr/8Hf62)

2022-01-26 (水) 22:46:48

핫도그 가게는 주택가보단 시가지쪽에 있으니까...
핫도그 먹고싶어졌다

571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48:02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죽을때_나를_잊으라고_한다_vs_나를_잊지말라고_한다
강산이는 어느 쪽이든 상관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이 행복하길 바라지 않을까요.

자캐에게_좋아해와_사랑해의_차이를_물어보자
강산 : (잠깐 생각함)
강산 :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죽을 정도는 아니면 '좋아해'.
강산 :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정도가 되면 '사랑해'가 아닐까? (조금은 확신이 없는 것 같다.)

자캐의_기분전환_방식은
훌쩍 자리를 떠서 그냥 막연히 가고 싶은 데로 갑니다. 발길 닿는 대로 가기도 하고, 어디 카페나 벤치 같은 데서 멍때리고 있기도 하고..
또는 적당히 안 쫓겨날만한 곳에서 가야금을 꺼내기도 합니다. 갑자기 분위기 게릴라 버스킹. 생각해보니 시트에도 취미가 버스킹이라고 써놨었네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72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48:53

>>570 아무래도 그렇죠!
저도요...ㅠㅠ

573 지한 - 명진 (9nDYugfFtw)

2022-01-26 (水) 22:55:08

"제가 올린 겁니다."
반응성 테스트를 함께할 분을 모집하려고 올린 건데요.. 라고 하는 지한입니다. 자세히 보면 올라온 아이디가 지한의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을까요?

"반응성 테스트.. 간단하게는..."
"페인트볼이나 공을 피하는 거겠네요."
저번에 했던 걸 찍어둔 게 있었나.. 라고 혼잣말을 하며 기기를 조작해봅니다. 이런저런 조작이 있고..

"그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번 해보시겠습니까?"
미묘하게 흥미로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해본다고 해도 좋고 안한다고 해도 상관은 없으려나.

"아니면 결과 가지고 가벼운 내기를 한다거나요?"
이건 농담일까 진담일까..

574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2:57:50

저도 먹고싶어졌습니다..

근데 이런 꼴(짤)이 될 것 같은 감이 왔습니다..

575 태명진-신지한 (WVsHI1SItM)

2022-01-26 (水) 22:58:52

"아아."

그러고보니 그냥 테스트 내용만 봤지 누가 올렸는지는 자세히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이건 좀 쪽팔리네.

"뭔가 미안..."

그렇게 지한이 누나는 반응성 테스트에 대해 설명해주고 나는 그걸 경청하다가 그녀의 제안에 웃으면서 말했다.

"그거 재밌겠네. 아무것도 모른채로 하는 거라던가 내기라던가."

가벼운 내기라면...

"만약 내가 이기면 내가 주는 음료수 마셔볼래?"

그게 무엇일지는 복불복이겠지만.

//4

576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2:59:23

>>574 😭😭😭😭...

577 태식주 (Avv86z/v8c)

2022-01-26 (水) 23:05:17

호떡 먹고싶더

578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3:07:30

태식주 안녕하세요.
깔끔하게 먹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호떡도 좋죠...

579 지한 - 명진 (9nDYugfFtw)

2022-01-26 (水) 23:08:04

"미안할 것까지는 아니긴 하죠."
누가 올렸는지 확인을 안 할 수도 있고..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
그게 할 말이냐는 듯 명진을 빤히 쳐다보는 지한입니다. 그러다가 조금 고민하는 듯하다가...

"제가 이겼을 때 명진씨가 그(음료수를 마신 지한의 반응)정도 반응을 보일 만한 게 생각나지 않네요."
그러면 그런 반응을 보일 만한 게 있다면 그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 는 걸까..?

"많이 피한 사람이 이기는 거겠지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580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3:08:59

호떡...

저는 씨앗호떡 말고 그냥 호떡이 먹고 싶네요.. 씨앗이랑 계피 없이 깨랑 설탕소만 있는 호떡...

581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23:11:08

치드 호떡도 먹고 싶어용

582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3:12:14

치즈 호떡도 있어영???

583 태명진-신지한 (WVsHI1SItM)

2022-01-26 (水) 23:13:26

누나가 그걸 원하냐는 듯 쳐다보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뭐, 딱히 이상한 음료를 줄 생각은 없었다.

그너 편의점에 파는 음료수 중 하나를 랜덤으로 줄 뿐이지.

"그렇다면 계속 고민해봐..진짜 이상한게 아니라면 받아들일테니까."

여장하고 길거리에 나가라만 아니면..괜찮지 않을까?

"어쨌든 내가 이기면 다 끝난다는 말씀."

//6

584 명진주 (WVsHI1SItM)

2022-01-26 (水) 23:14:31

갑자기 피곤해져서 내일 이어서 해요! 저는 이만!

585 지한 - 명진 (9nDYugfFtw)

2022-01-26 (水) 23:17:18

"...콜"
"합니다. 고민을 많이 하고 이겼을 때를 기대하지요."
여장하고 길거리에 나가라는 건.. 지한주는 재밌겠다지만 지한이는 상상도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눈을 깜박거린 뒤 이기면 다 끝난다는 말에 약간 뾰로통한 표정으로

"제가 이길 겁니다."
단호하게 말하며 의념 각성자용으로 맞춰둔 뒤. 먼저 하시겠습니까? 라고 말하면서 안 하신다면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네요.

"특별히 삼세판 정도로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진지한 표정이군요.

*1~100 범위 굴려 높으면 많이 피한 것.

586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3:17:38

안녕히 주무세요 명진주

587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3:22:28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그러고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588 강산주 (45ghfMtd/2)

2022-01-26 (水) 23:24:04

저도 자러갑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589 지한주 (9nDYugfFtw)

2022-01-26 (水) 23:34:56

강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590 달주 (NL0cZrLqF6)

2022-01-27 (거의 끝나감) 01:03:30

오랜만에 갱신합니다!!

591 달주 (NL0cZrLqF6)

2022-01-27 (거의 끝나감) 01:04:06

물론 아무도 안계실 것 같기는 하다만은ㅎㅎ

592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01:26:59

곧 자러 가겠고.. 늦긴 했지만. 안녕하세요 달주.

593 진언주 (frhEDE8Omc)

2022-01-27 (거의 끝나감) 01:39:47

겜중이긴 하지만! 공성전이긴 하지만! 있씁니다!
어서오세요!

594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01:43:16

진언주도 안녕하세요.
저는 이만 자야겠네요.

595 진언주 (frhEDE8Omc)

2022-01-27 (거의 끝나감) 01:45:36

주무세요~!

596 태식주 (Xm/wPaUvF2)

2022-01-27 (거의 끝나감) 07:59:36

추운 아침

597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08:17:58

추운 아침...
모두 건강하세요!
갱신하고 갑니다.

598 달주 (NL0cZrLqF6)

2022-01-27 (거의 끝나감) 09:47:34

아침에 갱신합니다!!

599 태호주 (Tp4obP1vdY)

2022-01-27 (거의 끝나감) 09:54:03

디럭스 봄-버-

600 태명진-신지한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0:26:38

"굉장한 자신감인걸?"

네트워크에 올린 것도 그렇고.

지한이 누나는 반사신경에 자신이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도 질 생각따위는 없었다.

비록 내가 건강에 특화되어 있다고는 하나 격투가로서 반사신경만은 크게 뒤떨어지지도 않으니.

"삼세판 나쁠 거 없지. 그럼 내가 먼저 할게."

//8

601 지한 - 명진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2:23:53

반사신경에 자신이... 있지는 않지만요. 지한은 밸런스형이기도 하고.. 특출난 쪽은 아니긴 하니까요. 하지만 은근 승부욕도 있으니까 그런 제안을 하겠지요.

"그러면 지켜보겠습니다."
자신감이 있다는 말에는 글쎄요. 라는 반응이었겠지만요. 그야.. 같이 할 분이라고 했지만 내기를 할 생각이.. 있었을까..?

"그러면 난이도는 동일하게 5로 설정해두겠습니다."
확인하시고 자리에 서면 시작을 누르겠습니다. 라고 덧붙입니다. 확인한다면 정말 5로 설정되어 있고, 시작을 누른다면.. 여기저기에서 슉. 슈숙 하고 튀어나오는 페인트볼이 굉장한 속도로 나올까요.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02 명진주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2:43:40

안녕하세요 지한주!

.dice 1 100. = 52

603 태명진-신지한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3:18:43

그렇게 페인트볼은 여러가지 방향으로 나한테 쏘아졌다.

위, 아래, 오른쪽, 왼쪽.

단순히 정면으로 오는 공은 그나마 피하기가 쉬웠지만.

철퍽!

"이런!"

사각에서 노려진 공은 나의 빈틈을 정확히 찔렀고.

결국 페인트볼을 몇번 맞아버리고 말았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정면에서 온 페인트볼을 맞지는 않은 정도였다.

"역시 사각은 어렵네.."

//10

604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3:22:36

.dice 1 100. = 90

605 지한 - 명진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3:27:03

"다음은 제 차례일까요."
"이기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어렵다는 말에는 어려우니 테스트지 않을까요 라고 말한 뒤...처음 한 게 아니란 어드밴티지도 사실 제대로 한다면 딱히 없는 게 정상이기는 합니다. 대신 망념으로 신속을 조금 강화했을 뿐.

"시작하겠습니다."
라면서 명진이 버튼을 누르는 걸 기다립니다. 시작하고 나서, 페인트볼을 창끝으로 살짝 튕겨내고 유연하게 피해내는 것으로 지한은 생각보다 덜 맞은 것에 자신도 좀 놀란 표정을 지었습니다.

"피탄면적이 적어서 그런건가요..."
작게 웅얼거립니다. 지한은 수건을 건네며

"이번엔 그냥 페인트볼이었지만 다음이랑 다다음판은 야광 페인트볼 어떻습니까?"
물어봅니다. 씻어내도 하루정도는 야광이 뿜뿜할거란 진담을 합니까?

606 ◆c9lNRrMzaQ (4UGVoe3LhQ)

2022-01-27 (거의 끝나감) 13:31:44

디 - 락 - 스
붐 - 바 !!!

607 ◆c9lNRrMzaQ (4UGVoe3LhQ)

2022-01-27 (거의 끝나감) 13:37:44

아무튼 만약 A조 클리어 성공 시 칭호은 미리 공개함

▶ 검성의 인정을 받은 ◀
인류의 영웅, 가장 위대한 방패 중 하나. 지구 최고의 검.
이 모든 칭호를 가진 인물. 에반 보르도쵸브의 인정은 모든 각성자들에게 있어 꿈의 상황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기뻐하셔도 좋습니다! 당신은 검성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 검성의 인정 - 검성과의 초기 호감도에 보정을 받습니다.
▶ 영웅에게 인정받은 자 - 13영웅 중 하나,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에게 인정받은 각성자입니다. 경험치 증가량이 10% 증가합니다.

608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3:52:59

디럭스함이군요. 어서오세요 캡틴.

609 진언주 (i8c.R.4O12)

2022-01-27 (거의 끝나감) 14:08:27

상시경치버프..!

610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4:15:48

안녕하세요 진언주.

611 진언주 (i8c.R.4O12)

2022-01-27 (거의 끝나감) 14:22:10

안뇽안뇽하세오
내ㅔ일만출근하면쉬는데
왠지오후까지싹다풀근무할거같애오

612 태명진-신지한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8:55

"으, 생각보다 잘하네.."

분명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었으나.

내기까지 한 이상 사람으로서 분한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다.

자신도 몸집이 덜 컸으면 좀 더 잘 피했을까?

처음으로 자신의 덩치에 불만이 생긴다.

"하지만 이번엔 질 생각없어! 야광 한 번 해보자고!"

//12

613 명진주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09:36

어마어마한 버프네요!

614 지한 - 명진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5:14:23

"효율적으로 쓰고 있다...일까요"
딴청을 피우는 지한입니다. 내기에서 이기기까지 한발짝 남은 거니까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야광으로 하겠다는 선언에 나중에 야광이 엄청나서 현타가 와도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이네요.

"이번엔 질 생각이 없어야죠."
약간 짖궂은 기가 도는 미소를 지으며 지한은 난이도를 6으로 맞추고 야광 옵션을 켰습니다. 이제 야광인간이 될 준비가 되었냐는 듯 명진을 돌아보는데요.

"이번엔 제가 먼저 할까요?"
가볍게 묻습니다.

615 태명진-신지한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1:37

"뭐, 내가 덩치가 있는 걸 어쩌겠어."

그래 살짝 불리한 것 뿐이지.

"하하, 그건 어떨려나? 길거리의 이목을 누가 끌지?"

거기다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얄밉지만 귀여운 미소를 보이는 누나를 향해 나는 선언했다.

"그래 먼저해. 하지만 그리 순순히 당해주지는 않을거야!"

지한이 누나가 준비된 순간 나는 야광 페인트볼을 쏘아내는 버튼을 눌렀다.

//14

616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3:51

.dice 1 100. = 2

617 지한 - 명진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6:36

"길거리의 이목을.. 사실 둘 다 끌긴 하겠지만요."
얼룩덜룩에 끌리던 반짝반짝에 끌리던.. 둘 다 그냥 야광인간이야.. 라는 생각이 슬쩍 들었습니까..? 그리고 팡팡 쏘아지는 페인트볼을 처음엔 좀 막아냈는데...

"...하나 높아졌다고 난이도가 이렇게 올라갈 줄이야.."
뚝뚝 떨어지는 페인트입니다. 중과부적까지 재현해내는 대단-한 페인트볼 발사기 같으니라고.

"일단 페인트는 좀 닦을게요. 이번에는 명진 씨가 이길 것 같아서.."
이건 진짜 웬만해서는 명진이 이길 것 같으니까 미리 좀 닦아놓으려는 생각입니다.

618 명진주 (k.DnBiJ3sM)

2022-01-27 (거의 끝나감) 15:26:48

ㅋㅋㅋㅋㅋ

619 명진주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2:11

.dice 1 100. = 76

620 태명진-신지한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5:39:48

"하하하하하! 지, 진짜 그럴 것 같기는 한데.."

아까 전과는 달리 지한이 누나는 페인트볼을 피한게 아니라 마치 페인트통안에서 수영한 듯한 꼴이 되었기에.

그만 웃음을 참지 못했다.

"크흠! 좋아 이번에는 내가 간다!"

터진 웃음보를 억지로나마 막아낸 후 테스트가 시작되자 나는 전력을 다해 야광탄을 중심으로 회피를 했다.

다행히 아까 전 테스트를 보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실컷 웃어서 긴장이 풀렸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야광탄은 물론이고 페인트볼도 이번에는 그리 맞지 않았다.

이번에는 나의 승리다!

"그럼 이제 마지막 테스트로 승자가 결정나겠네! 힘내보라고 지한이 누나!"

//16

621 지한 - 명진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5:43:06

"그렇죠.."
이미 야광인간은 확정된 것 같지만. 그래도 이기는 거랑 지는 건 천지차이인걸. 이라고 생각하고는 슬쩍 닦아냅니다. 다행히도 가볍게 툭툭 떨어지니 페인트에 덜 맞은 듯한 모습이 되었을까요.

"이번에는 명진 씨가 이겼네요."
"이런 꼴인데 이기지 못했다면 그건 심각한 것이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건 사실이지만...

"그렇네요. 이번 테스트로 승자가 결정되니..."
"한 번 최고난이도로 해보시겠나요?"
슬쩍 권유해봅니다. 싫다면 한단계만 올리겠지만. 지한은 이번에는 명진이 먼저 하라는 듯 슬쩍 기계 옆으로 향합니다. 기계의 난이도조절을 슬쩍 돌려보기도 하는 중인가 봅니다.

622 태명진-신지한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6:02:07

"호오?"

최고난이도.

그건 단순히 한 단계를 올리는 수준이 아닐터.

이번에는 제 아무리 신속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페인트 인간이 될 수 밖에 없을터다.

"그거 좋은데 기왕 마지막이니 한 번 해보자!"

하지만 어차피 곧 끝나니 이 정도쯤은 되야 불타오르지 않겠는가.

나는 테스트장으로 간 뒤 소리쳤다.

"난 준비됐어! 함 드가즈아!"

//18

623 지한 - 명진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6:34:11

"그렇죠. 최고 난도의 페인트볼반응.."
할 수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분들이 하는 것은 보는 게 즐거울 거고, 저희가 하는 것은 맞는 걸 보며 키득키득대는 걸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싫으시면 하지 않..."
"좋아요."
마지막이니 해보자는 명진의 말에 옅은 미소를 짓습니다.

"그럼 누르죠."
명진이 준비되었다고 하면 지한은 최고난이도로 맞춘 뒤 버튼을 눌렀고... 아무리 적게 맞았다고 해도 페인트 범벅이 되는 건 막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는가..
기계가 자동으로 세어준다네요.

"최고난이도 갑니다..!"

624 명진주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6:38:22

.dice 1 100. = 57

625 태명진-신지한 (e1W5RvRAbw)

2022-01-27 (거의 끝나감) 16:55:39

"으아아이ㅏ"

아까 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페인트탄들은 맹렬하게 나에게 다가왔다.

그 전의 페인트볼이 강한 바람에 의해 흩날리는 낙엽같았다면.

이번 난이도의 테스트는 페인트볼로 이루어진 태풍이 나를 감싸는 것 같았다.

그 두려운 형형색색의 감옥에서 나는 최악의 경우는 피할 수 있었지만 결국 지한이 누나와 마찬가지로 페인트 목욕을 한 꼴이 되었다.

"으으, 결국 이렇게 되나 이번에 누나차례야.."

나는 온 몸에 묻은 페인트를 수건으로 닦은 후 지한이 누나의 차례가 되자 버튼을 눌렀다.

//20

626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7:02:40

.dice 1 100. = 71

627 지한 - 명진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7:05:24

"엄청나긴 하네요..."
앞으로 날 맞이할 것입니다.

"그렇네요."
이번에 질 수는 없다는 각오로 열심히 지한은 페인트탄으로 이루어진 맹렬한 폭풍을 쳐내는 것을 반복합니다. 페인트탄을 열심히 피했지만 그거 다 막으면 진짜 엄청난 거니까..

"...으.. 꼴이 둘 다 비슷한 것 같은데요."
지한도 페인트 수영장. 명진도 페인트 수영장. 어떻게 되었는지 기계를 확인해보자고 하려 합니다.

628 달주 (NL0cZrLqF6)

2022-01-27 (거의 끝나감) 17:16:16

리갱합니다!!

629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7:18:05

어서오세요 달주.

630 명진주 (dcGk14e/BI)

2022-01-27 (거의 끝나감) 17:54:59

어서오세용 달주!

631 태명진-신지한 (dcGk14e/BI)

2022-01-27 (거의 끝나감) 18:00:57

"푸하하하하!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네."

나와 지한이 누나의 모습을 보고 기계에서 검사결과를 보고 나니 다시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결국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 재미있는 모습이 되었으니까.

"축하해 누나. 결국 이번 승부에서 이겼구나! 아직도 내기 내용에 대해서 고민중이야?"

사실 내기가 어떻든 상관없었다.

중요한 건 이렇게 둘이서 만나 서로 즐겁게 지내는 거니까.

오늘도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22 다음거나 이걸로 막레하죠!

632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8:07:40

그럼 혹시 막레로 받아도 될까요? 수고하셨습니다.

내기는.. 사실 오늘 밤에 조금 밝긴 하겠지만 야광인간으로 시내에서 돌아다니기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농담이다)

633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18:50:20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야광인간 둘이 길거리에 나타나니 외계인이 생각날듯욬ㅋㅋㅋ

634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8:58:13

야광인간 둘이 나타났다..!
외계인이거나.. 뭔가 짤이 있었는데..

635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9:00:32

아. 야광패딩 검색하면 보이는 그런 느낌일지도요.

636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19:21:28

ㅋㅋㅋㅋㅋㅋㅋㅋ

637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19:23:17

그야말로...야광인간.

638 태호주 (M.eRjGf.Bs)

2022-01-27 (거의 끝나감) 20:12:34

플래티넘 5.. 겁쟁이들의 쉼터에 안착..

639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0:14:41

어서오세요 태호주.

졸린 듯 졸리지 않네요

640 태호주 (Tp4obP1vdY)

2022-01-27 (거의 끝나감) 20:17:38

안~녕~

641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0:25:34

어서오세요 태호주!

642 태식주 (r7UA6KE6gM)

2022-01-27 (거의 끝나감) 20:26:51

링크도 우라라도 엑시즈도 없는 오리지널 싱크로 로망덱이라 아직 실버

643 태식주 (CEjtklGDJg)

2022-01-27 (거의 끝나감) 20:55:37

"이것은 유혹하는 혈귀의 복수." 
"두 번째 후계자의 장미."
"그러니 울부짖어라, 집착하는 황금 여기 있노라!"

─승인.
김태식의 궁극스킬 발동.
《춤추어라, 가장 어두운 마음의 빛깔로》
#shindanmaker #당궁대
https://kr.shindanmaker.com/1107415

중2병이 가득

644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0:56:13

"이것은 아름다운 새의 숙명." 
"말라붙은 망령의 죽음."
"그러니 도망쳐라, 두 번째 짐승 여기 있노라!"

─승인.
태명진의 궁극스킬 발동.
《손짓하라, 강철은 차갑고 무자비한 지배자이니》
#shindanmaker #당궁대
https://kr.shindanmaker.com/1107415

뭔가 어울리는 느낌

645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1:02:39

굴려봤는데.. 제 감성과는 좀 다르네요.

646 태호주 (M.eRjGf.Bs)

2022-01-27 (거의 끝나감) 21:18:00

>>642
너무 로망이잖아 (경악

647 태식주 (JH7t4FfVQY)

2022-01-27 (거의 끝나감) 21:24:10

정크워리어의 공격력을 올리기 위한 덱
하지만 너무 지는건 좀 그래서 크리스탈 윙 싱크로 드래곤도 포함

648 태호주 (Tp4obP1vdY)

2022-01-27 (거의 끝나감) 22:04:56

나는.. 나는 성능충이었어..
엘드리치들아 욕해서 미안하다!

649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2:09:32

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650 ◆c9lNRrMzaQ (PQ9mx5cInA)

2022-01-27 (거의 끝나감) 22:10:23

이사를 마친 캡틴입니다.
내일 가스가 들어오기 때문에 오늘은 침대에서 갖혀버렸어요.

651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2:11:01

"이것은 이별하는 짐승의 저주." 
"미쳐버린 달빛의 숙명."
"그러니 속삭여라, 계시하는 망령 여기 있노라!"

─승인.
주강산의 궁극스킬 발동.
《깨어나라,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으니》
#shindanmaker #당궁대
https://kr.shindanmaker.com/1107415

ㅋ...ㅋ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2:12:06

앗 캡틴 안녕하세요.
고생하셨어요...!

653 ◆c9lNRrMzaQ (PQ9mx5cInA)

2022-01-27 (거의 끝나감) 22:13:10

술을 조금 마셨더니 기분이 헤롱헤롱해요.
기분 좋습니다.

654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2:14:33

>>>643-644
희한한 걸 찾아오셨네요, 아니 이와중에 태식아재 쪽은 반쯤 그럴듯해...!ㅋㅋㅋㅋㅋ

655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2:16:42

벌써 이사가 끝났나...

656 ◆c9lNRrMzaQ (PQ9mx5cInA)

2022-01-27 (거의 끝나감) 22:16:49

물론 의념기를 쓸 때 멋진 대사는 있으면 좋습니다.
여러분은 저가 있으니까. 의념기의 보조를 모두 제가 맡지만 실제로는 의념의 극한을 순간적으로 써내기 위해서, 의념의 형태를 잡는 데에 대사를 쓰기도 하거든요.
예를 들면 유찬영의 의념기 '사상 개벽'의 경우에는 유찬영의 "내가 그러기로 했으니."가 일종의 트리거가 되거든요.

657 ◆c9lNRrMzaQ (PQ9mx5cInA)

2022-01-27 (거의 끝나감) 22:18:33

무엇보다도 멋진 대사는 오타쿠즘에 환장한 캡틴의 사랑이 담기기도 해요.
가끔 여러분이 진지하게 쓴 묘사에 유독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있다면 착각이 아닐지도..

658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2:22:05

오오오 그렇다면 딱 좋은 거 생각해봐야겠네요 ㅋㅋㅋ

659 ◆c9lNRrMzaQ (PQ9mx5cInA)

2022-01-27 (거의 끝나감) 22:23:07

물론 정말 뜬금없이 짜내는 대사에 힘을 주진 않으니까. 장면에서 고민해보도록 하자고요~

660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2:29:12

오...그러고보니 영서 캐들의 궁극 스킬이라면 역시 의념기이려나요. 그런 것도 되는 거군요...!?

근데 강산이는 의념기 뭐가 될지 아직 상상이 잘 안 가는 것...

661 ◆c9lNRrMzaQ (PQ9mx5cInA)

2022-01-27 (거의 끝나감) 22:30:34

슬슬 짜두는 게 좋을걸?
아마 대운동회 시나리오 중에 의념기를 쓸 일이 생길테니까

662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2:34:28

오오오오

663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2:35:21

그런데 의념기가 어떻게 구현이 될려나요? 레스주들이 직접 생각하는 것? 아니면 캡이 제시를 해주는 것인지..

664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2:35:49

근데 이사 끝내니까 기분 좋나요! 큰일은 다 끝내서!

665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2:40:51

저 진언이 쪽에 포지션 고르는 수업 뜬 뒤부터 영월 습격작전 전까지 계속 포지션 못 고르고 있었는데 이것도 뭐할지 결정한지가 얼마 안 됐으니까요...딜러는 많은데 서폿이 적으니...(포지션 결정 선언은 아마도 영월 습격 작전 끝나면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고보니 고민할 게 참 많네요 허허...
원래 강산이 서사...는 제가 서사짜는 재주가 없어서 원래 되는대로 굴릴 생각이었는데(...) 이거는 정신 안 차리면 나중에 곤란해질 것 같은 위기감이 슬슬 듭니다...주로 다른 캐릭터와의 차별성 문제라든가...

666 ◆c9lNRrMzaQ (PQ9mx5cInA)

2022-01-27 (거의 끝나감) 22:44:17

아마도 일종의 각성 포인트가 되겠지?

일종의.. 네가 필요한 것을 줄게?

667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2:44:39

>>661
의념기도 아무 맥락없이 만들어지진 않겠죠.
결국 이것도 서사 문제랑 관련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대운동회 재밌겠네요...!!

668 태식주 (r7UA6KE6gM)

2022-01-27 (거의 끝나감) 22:45:31

힘을 원하는가?

669 ◆c9lNRrMzaQ (PQ9mx5cInA)

2022-01-27 (거의 끝나감) 22:45:47

>>668 이거마따

670 태식주 (r7UA6KE6gM)

2022-01-27 (거의 끝나감) 22:46:32

스스로 부상입히고 봐주는 하이네임드랑 싸우면서 느낀거 = 겁나 쎄
얘네가 가디언급이라고? = 에에잇 가디언은 전부 괴물인가. 펙트)다

671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2:46:52

다들 어서오세요.

의념기... 매우 심플할 것 같은 기분이...듭니다?(창의성 제로)

672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2:48:22

신성 인챈트...

673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2:52:01

>>666 >>668-669 어엌!ㅋㅋㅋ

>>671 심플하게 고화력 죽창딜 꽂는것도 그것대로 멋질 것 같아요.

674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2:53:49

ㅋㅋㅋㅋㅋㅋㅋㅋ

675 ◆c9lNRrMzaQ (yC/j52eb9o)

2022-01-27 (거의 끝나감) 22:54:02

너희 보고 있는 한지훈도 1기 시트에선 '공간을 갈라 큰 대미지를 입힌다'로 대표되는 죽창기였어

676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2:59:34

총교관님도 죽창이셨군요.
(매우 양심없게 죽창기 생각해봄)

677 ◆c9lNRrMzaQ (yC/j52eb9o)

2022-01-27 (거의 끝나감) 23:01:09

물론 의념기는 효과가 늘어날수록 망념이 늘어나고, 심플한 극딜일수록 증가량이 줄어들지.

678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3:04:46

오...😲
심플한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 있네요.

679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3:07:54

>>676 그리고 딱히 양심없다고 할 것 까진 아니지 않을까요!
제가 본 지한이는 아무래도 딜러에 가깝다는 인상이니 제 생각은 그렇네요.

680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3:10:30

하긴 지한이가 서포터에요 ㅎㅎ 하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 가긴 합니다. 응급처치..? 정도는 배울 수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은 있지만요.

681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3:18:29

아 저녁을 너무 과식했어..

682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3:22:14

강산이 의념기는 아무래도 포지션이 서포터로 결정될 예정이니만큼 버프계라든지 주변의 환경을 변화시킨다든지 그런 쪽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있네요.

>>681 소화제 드시고 따뜻한 데서 쉬시는 겁니다...!

683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3:35:41

소화제는 없긴 하지만.. 따뜻한 곳에서 쉬긴 해야겠습니다.

684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3:38:00

다른 캐릭터들 의념기도 어떻게 나올지 궁금한 것입니다...

685 강산주 (i08WmRd./w)

2022-01-27 (거의 끝나감) 23:49:59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686 명진주 (DsST/9st/M)

2022-01-27 (거의 끝나감) 23:50:55

굿밤되시길!

687 지한주 (eMrBISZbGU)

2022-01-27 (거의 끝나감) 23:54:33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688 강산주 (3itdOTf08g)

2022-01-28 (불탄다..!) 08:04:13

갱신하고 갑니다!
오늘은 금요일!
내일부터 주말!
글피부터는 연휴!!

689 태호주 (vbyC1vI096)

2022-01-28 (불탄다..!) 09:48:25

나는 지금 최고로 하이하다
그래서 오늘 오후에 3차 백신을 맞아서 텐션을 조절하기로 했지

690 진언주 (rC7VufX38I)

2022-01-28 (불탄다..!) 09:51:43

다들 3차를 맞으시는군..
전 백신패스 끝나기 직전에 맞을까 말까 고민중이애오

691 태호주 (vbyC1vI096)

2022-01-28 (불탄다..!) 09:57:21

나는 어차피 맞을거니까 빨리 맞는다는 느낌!
백신패스는.. 요즘 집 밖으로 잘 안나가서 쓸일이 영 없네

692 지한주 (Kant6Ykkk2)

2022-01-28 (불탄다..!) 13:02:25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93 웨이주 (utgoCOmlDs)

2022-01-28 (불탄다..!) 13:09:59

갱신!
내일 진행이 있으니 그래도 망념을 좀 빼야 하지 말입니다
일상구함!

694 지한주 (Kant6Ykkk2)

2022-01-28 (불탄다..!) 13:12:21

일상...(슬쩍)

695 지한주 (Kant6Ykkk2)

2022-01-28 (불탄다..!) 13:13:30

안녕하세요 웨이주.

일상을 할 수는 있습니다만..

696 윤주 (1HFZh0Mv.o)

2022-01-28 (불탄다..!) 13:19:22

여러분 몸조심하세요
급성위장염으로 3분 2시체꼴로 하루동안 침대 위에서만 지낸 윤주의 진심어린 조언입니다..

697 지한주 (Kant6Ykkk2)

2022-01-28 (불탄다..!) 13:31:49

어서오세요 윤주. 급성위장염.. 고생하셨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698 태호주 (vbyC1vI096)

2022-01-28 (불탄다..!) 13:37:06

세상에.. 괜찮아?

다들 몸조심하자! 설 연휴동안 더더욱!

699 지한주 (Kant6Ykkk2)

2022-01-28 (불탄다..!) 17:22:31

리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일상을 구하곤 있고...

700 윤주 (1HFZh0Mv.o)

2022-01-28 (불탄다..!) 18:06:19

윤주는 괜찮아요
오늘까지 푹 쉬면 아주 괜찮을 것..

701 지한주 (Kant6Ykkk2)

2022-01-28 (불탄다..!) 18:15:35

푹 쉬고 설날에 맛있는 거 드시길 바랍니다.

702 명진주 (d8bsbeo1GA)

2022-01-28 (불탄다..!) 20:41:59

꼭 몸 조심 하시고 푹 쉬세요! 윤주!

703 강산주 (3itdOTf08g)

2022-01-28 (불탄다..!) 22:28:16

잠깐 들러 갱신하고 갑니다.
정신차려보니 이 시간이네요...모두 안녕하세요.
윤주는 푹 쉬시고 건강하시길...!

704 태식주 (3.cO.ON1iI)

2022-01-28 (불탄다..!) 22:28:33

건강ㅇ; 제일

705 지한주 (Kant6Ykkk2)

2022-01-28 (불탄다..!) 22:36:51

다들 어서오세요

706 강산주 (3itdOTf08g)

2022-01-28 (불탄다..!) 22:52:52

건강이 제일입니다...(끄덕

피곤하지만...아직은 자러 갈 수 없는 것...!
내일 일정을 생각하면 아직 해둬야 할 일이 남아있네요...

707 태식주 (3.cO.ON1iI)

2022-01-28 (불탄다..!) 23:35:14

연휴때는 힘내야하는법

708 강산주 (3itdOTf08g)

2022-01-28 (불탄다..!) 23:54:23

>>707 ㅇ.<

연휴 자체는 아마 조용하게 집에서 보내게 될 것 같지만요...!

709 ◆c9lNRrMzaQ (1smfpqhx52)

2022-01-29 (파란날) 10:09:21

시간 조정
12시 -> 9시

710 태식주 (N6y8oRRJV6)

2022-01-29 (파란날) 11:20:32

21시

711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12:19:45

앗 늦은 줄 알고 놀라서 왔는데 연기되었군요...
21시!!👌

모두 토요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밥도 잘 챙겨드시고요!

712 ◆c9lNRrMzaQ (FEm0L3RkYE)

2022-01-29 (파란날) 13:23:05

개인적인 추천이지만 오늘 저는 영월 끝낼 생각이므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검성의 소환까지 걸리는 10턴. 하이 네임과 네임이 마구잡이로 등장하므로 망념에 문제가 없는 게 가장 좋습니다.

713 지한주 (WnfShadRj.)

2022-01-29 (파란날) 13:30:07

망념....(ㅂㄷㅂㄷ)

714 지한주 (WnfShadRj.)

2022-01-29 (파란날) 13:30:33

다들 안녕하세요.

...멀티 일상을 돌려야 하는 걸까..

715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13:35:33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일단 캐릭터의 준비도 준비지만 우선 현생부터 준비되어야 하는 사람...
그전까진 가끔씩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겠네요.
오늘 영월 습격작전이 끝난다고 하면 토요일 밤을 불태우게 될 것 같으니 역시 되도록 오늘 낮 안으로 끝내두어야겠네요...!!

716 지한주 (Ng0Kxz00WE)

2022-01-29 (파란날) 13:41:24

안녕하세요 강산주. 현생이 문제죠..(맞음)

717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14:12:15

부스터 샷 맞고 죽을것같아...

718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14:12:53

나나 잔여망념으로 망념 클리어 부탁할게...

719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14:20:07

오늘 부스터 샷 맞았어요! 3시간 정도 지났는데 어질한 정도-

720 이름 없음 (hS5YIvxrko)

2022-01-29 (파란날) 14:27:53

다들 어서오세요. 샷인가요... 푹 쉬길 바랍니다.

721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15:10:16

>>718 알겠습니다!

부스터샷 맞으신 분들은 무리하지 마시고 푹 쉬세요!

722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15:33:56

망념은..어찌저찌 괜찮은데... (흐릿)
저 좀 많이 긴장되요

723 지한주 (ZP.gSGNMjs)

2022-01-29 (파란날) 16:00:13

망념...

빼야하는데... 다들 안녕하세요.

724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16:37:41

망념....

725 지한주 (NcSGHP4hWU)

2022-01-29 (파란날) 17:07:24

가볍게나마 일상이라도 구해봐야죠..

726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18:24:25

집갱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27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18:28:43

좋은 하루!

728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18:34:23

윤주도 안녕하세요.

729 웨이주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18:34:46

좋은 하루입니다!
결국 어제 일상을 못 돌린 웨이주... 지금 구하면 구해질지 의문입니다.

730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18:36:38

>>729 (슬금?)

731 웨이주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18:40:11

>>730
웰컴! 원하는 상황은 있는가!

732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18:42:05

어서오세요 웨이주. 일상은 가능하지만...

이미 구해진 거 구경을 할까요.

733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18:43:27

>>731 딱히 없습니다
이걸 물으시는 걸 보니 선레를 가져다 주신다는 뜻이군요!

>>732 ㅏ..
(멀티는 못하는 병에 걸림)

734 웨이주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19:14:16

>>733
바로 그렇다!
금방 써오겠다구

735 웨이 - 윤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19:23:06

"영화 보러 가자!"

당돌한 물음이었다. 곧바로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영화표 두 장이 윤의 앞에 척 들이밀어진다.

표의 출처는 단순하다. 도시에서 산 경력이 그렇게 길지 않고 신 한국살이 경력은 더더욱 길지 않은 웨이다. 고향에서는 종류 불문하고 문화생활 한 번 하려면 차를 타고 아주 멀리 나가야 한다. 그러므로 영화관이라는 곳에 가 본 경험도 거의 없었던 참에, 길거리에서 우연히 헌혈을 권유받았던 것이다. 헌터로 살다 보면 피 흘리는 것쯤 일상이다. 피 좀 뽑으면 음식도 주고 영화표도 준다니, 이보다 더 남는 장사가 어디 있겠는가?

아무튼 그런 연유로 표가 몇 장 모였지만 여러 사정으로 묵혀 뒀던 참에 눈 앞에 윤이 지나간 것이다. 거절당하면 뭐, 한 번에 표 두 장 쓸 걸 한 장 쓰게 될 뿐이지...

736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19:29:24

이정도면 코로나 걸린것보다 부스터샷 맞은게 더 아픈게 아닐까 싶은 오후 7시 29분에 갱신.

737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19:30:58

어서오세요 태호주.

먼가 무서워지는 기분이네요.

738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19:31:15

단풍게임에서 사건이 또 터졌다길래 설레면서 구경갔더니 흔한 개백수의 직장인 질투여서 실망했네요..

739 서 윤 - 유 웨이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19:31:44

" 어? 나랑? "

꽃 필 무렵도 다소 지나, 어느 화원에든 만발한 꽃이 맞이할 무렵이라, 기쁜 마음으로 행선지를 고르던 중에 말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모르는 사람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깊은 친분이 있는가 하면 역시 답하기 애매하여 웃음으로 떼울 정도의 관계성. 그런 사람이 다짜고짜 영화표를 내미는 일은 내게-

생각해보면 그렇게 드물지도 않았구나.
생김새부터가 드문 편인 내게 있어 처음 봤거나,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본 사람에게서 오는 선물 혹은 데이트 신청은 드물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그런 건 대부분 거절하는 편이다. 하지만 오늘은 기분이 좋았고 상대에 대한 신뢰도 있었다. 이는 비단 그녀만을 향한 것은 아니었고, 특별반 인원을 향한 것이기도 했다. 외모에 혹해서 뭔가 하지 않을 것이라는 신뢰 말이다. 어느 정도냐면, 손을 잡아 당겨 머리를 쓰다듬게 해줄 수도 있을 정도로? 톡톡 뺨을 두드리며 짧게 고민한 나는 곧 방긋 웃었다.

" 좋아! 가능하면 장르는 액션 쪽이 좋겠는데! "

앗, 이런 것 까지 바라는 건 너무할까? 나는 덧붙이면서 또 말을 더했다.

" 팝콘이랑 음료수는 내가 살테니까아 "

740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19:32:19

사람마다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잘 안맞는 사람이 있다고 하니까..
1,2차때는 별로 안아팠는데 3차에서 죽을맛이구만.

주변에 3차맞고 별거 없이 넘어간 사람들을 보고 방심해버렸어

741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19:33:11

진언주 어서와~

742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19:33:50

하이하이헬로다들조은저녁이애오
9시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 레이드 찐하게 뛰어야지(빵끗

743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19:35:09

진언주 어서오세요
..거긴 왜 사람이나 게임이나 조용하질 않...

>>740 (1,2차 얌전했던 사람)
(무섭다)

744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19:37:57

>>743 그러게요..

제가 하는 게임은 왜 다 이따굴까요..
3개 하는데 3개 다 너 뭔겜해? 하면 당당하게 말할 수 없어...
더군다나 3개중 2개는 님 그게임 2개 다해요..? 혹시..? 소리 듣는 겜들...(, ,

745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19:40:41

(나름 얌전했던 사람)

다들 어서오세요.

746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19:41:56

아오 졸려..

747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19:43:52

9시까지 zara 캡틴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설날 쉬는건 좋은데 끌려가서 전부칠거 생각하니 너무 끔찍해요...

748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19:44:08

생각해보니까 억울해
주변에 코로나 확진받았던 사람도 2주동안 휴가받은 느낌으로 크게 아픈적도 없이 게임하다가 완치되어서 출퇴근 잘만 하던데...

>>742
레이드 파이팅!
>>743
1,2,3차 다 무난무난하게 넘어간 사람들도 많았으니 너무 겁먹지 말라구
결국 아플지는 아프다 안아프다의 50대 50의 코인토스란거지! 나와라 데스페라도 속사포 드래곤! (?)
>>744
(요즘 하는 게임들을 떠올림)(숙연)

749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19:44:30

어서오세요 캡틴

>>744 ..동질감..?

750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19:45:08

지한주는 별로 안아팠었구나.. 부럽고도 다행이네!

캡틴 어서와!

751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19:45:31

한시간만 눈 감고옵니다.. 고 하기에는 그러고 진행 파토난게 몇번이야!!

752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19:47:12

2차까지는 괜찮았는데... 3차는 무섭네요.
패스 유효기간 조금 남았을 때 해야겠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753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19:47:34

아니 근데 솔직히 그 게임들 편견만 제외하면 개꿀잼이라구요
한국!!전통!!! 유일하게 10년 넘은 aos!!!! 유저도 운영진도 좀 이상한애들이 대다수에 욕설과 패드립과 성별싸움은 일상이지만 순수 게임만 보면 개꿀잼이라고!!!! 특히 뇌를 뺴고 하는 풀파티 일반전만큼 재밌는게 어딨는데에에에에ㅔ에에에ㅔ

근데 파판은 솔직히 너무 케바케라 말못하겠네요 젠장 타격감 x 초반 한정 1대1 턴제게임소리에 말 조심 안하면 바로 뒷담에 사사게에 나가요쿤지 가츠오부신지 뭔가때문에 딜러님딜이탱힐밑딜인데어케생각하세요 >> 소리도 못하는 이게 게임인가... 그래도 스토리는 개쩔지만요...

754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19:47:51

전 좀 자니까 낫더라구요

755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19:48:10

근데 나머지 사람들이 a팀 합류하면 이름 뒤에 a팀이라고 붙여야 되는걸까요?

756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19:49:20

엉 붙여야지

757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19:49:24

>>751 알람을 5분간격으로 맞춰놓으시는건..!

>>755 음.. 어차피 다 a로 가는거니까 통합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758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19:51:27

알람음은 LG 모닝콜로 하자
빠빠빠 빠 빠 빠빠빠빠 굿 모 닝~

759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19:53:22

>>758 알람잘알로 1개추 드리겠습니다

760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19:55:40

나루호도

761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19:55:53

잠깐 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태호주 푹 쉬시는 겁니다...8ㅁ8...이거 확실히 개인차가 심하네요....저는 그다지 아프진 않았는데...

762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19:56:27

>>761 저도 지금 팔이 뻐근해지기 시작하는거 빼고는 아프지 않아요 ㅋㅋ

763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19:59:09

다들 어서오세요.

764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19:59:34

>>744 ㅋㅋㅋㅋ큐ㅠㅠㅠㅠ...

>>747 진언주의 예정된 고난에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

>>751 저는 한두시간 정도 연기되어도 괜찮긴 합니다...?
이 인강들 9시 전까지 다 못 볼 것 같아영...크큭 또다시 토요일 밤샘각인가...

765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0:05:13

제 공부가 덜 끝난 건 제 자업자득이지만 아무튼 무리하지들 않으시는 겁니다...

>>762 그거 좀 심해진다 싶음 냉찜질 해주시면 좋아요.

766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0:08:04

>>765 진짜 심해지면 그리 할게요! 감사합니다 ㅋㅋ

767 웨이 - 윤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20:13:01

"그래, 너. 주변에 또 누가 있어?"

따지고 드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사실을 전달할 뿐인 평이한 어조.

웨이는 같은 반 정도면 말 한 번 안 섞어봤어도 당연히 친구로 여기는 사람이었다. 나쁘게 말하자면 거리감이 지나치게 가까운 것이고, 분석해서 말하자면 어릴 때부터 그 얼굴이 그 얼굴인 좁은 공동체에서 살아왔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하겠다.

다만 분명한 것은, 사심은 일절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데이트 신청이라면 수도 없이 받을 윤이겠지만 상대가 웬만큼 미인이더라도 이상형의 기준이 강한 사람이거니와, 근 몇 년 간 오빠를 찾는다는 목적 하나에 혈안이 되어 다른 일은 일절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이 웨이라는 인간이었으므로.

"그래, 그럼 액션 영화로 하자!"

요즘 뭐가 인기 있더라, 정보의 바다에 뛰어들어 영화를 고를 정도의 지식은 이제 갖추고도 남은 웨이였다.

"정말? 그럼 사양 않고 부탁한다?"

공짜로 얻어먹는다는 것이 기분이 좋았는지, 웨이는 흔쾌히 대답하고 윤과 영화관으로 향했다.

768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0:31:24

9시에 다섯 이상 안되면 일요일 오전 10시로 미뤄집니다.

769 서 윤 - 유 웨이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0:35:48

" 있을 수도 있지! ..헌터라던가 가디언이라던가? "

은신같은 능력을 지닌 헌터나 가디언이라면, 아직 미숙한 우리들 따위 그림자에서 숨어 킬킬거리면서 구경할 수 있곘지. 나는 장난스럽게 말했다. 버릇처럼 눌러쓴 후드를 벗으며 나온 얼굴은 분명 빙글빙글 미소를 띄고 있을 터였다. 상대의 행동에서 사심이 보이지 않았기에 마음이 편했기 때문이다. 약간 자존심이 상한다 싶은건, 내가 제멋대로인 것일터다.

" 감사! "

로맨스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쌈박질은 보는 것도 좋아했다. 나는 내 생각보다도 전투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게 생각이 흐르다, 시간과 영화관 특유의 환경을 떠올리고 후드를 매만졌다. 전에 경험한 바로는... 영화란 생각보다 대단해서 내 외모는 신경쓸 일이 없어졌던 것 같았으니 괜찮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 나도 공짜로 영화를 보는 걸요 뭐! "

브이- 하고 손으로 브이표시를 하면서 그녀의 뒤를 따랐다.
사실 요 근래 영화관에 흥미도 없어서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770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0:41:05

저는 일단 참가 가능...!!
인강은 계획 상 이번주 안에만 보면 되는 거니까요!
슬슬 준비해야겠어요.

771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0:43:09

윤주도 참가합니다

772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0:46:50

왜 5명인지?
- 그게 아니고선 10턴을 버틸 각이 보이지 않아서

773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0:46:52

여러분 일단 첫턴에는 여건이 되면 강산이가 망념계산 돌릴게요!
생각해보니 기존 A1조 말고 다른 조는 중간에 망념계산이 안 되어있다...!

774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0:47:19

그거 전부 0으로 처리하도록 해.
선물이야(찡긋

775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0:47:53

>>772 안그래도 원래는 A조쪽 임무가 난이도가 제일 높았죠...

776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0:47:58

설연휴라고 선물 주는 거신가

777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0:49:34

>>774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778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0:50:57

5명은 되어야 10턴 버티기인가..

다들 반갑습니다...

779 웨이주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20:51:38

웨이주 등장!
늦었지만 잔여망념 50 써서 망념 조금이라도 깎고 시작해도 될까요!

780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0:51:50

반궈용

781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0:52:51

캡틴 그럼 기존 A조원 말고 나머지만 0으로 밀어요?
아니면 기존 A조원들도 포함해서요?

782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0:55:21

웨이주 안녕하세요.
그거는 캡틴의 답변을 보고 처리해드릴 것...!

참참 그리고 혹시 코인샵 이용하실 분들 계시면 말씀 남겨주세요! 제가 접수담당임다!

783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0:58:10

코인샵.. 경단 1개 구매 가능할까요.

784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0:58:53

>>783 오케이입니다!

785 빈센트주 (mifZdQmFGQ)

2022-01-29 (파란날) 21:00:05

갱신.
오랜만입니다.

786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21:00:22

나도 참가..지만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787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1:00:35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788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00:46

윤주도 코인샵 캡틴 기프트 하나 구입할게요!

789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02:29

빈센트주 어서오세요...!

>>788 오케이입니다!

790 명진주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03:13

791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03:24

변신

792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03:49

저도 레디!

793 지한주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1:04:21

레디입니다...

794 태호주 - A조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21:04:47

암 레디 암어 레이디

795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08:00

레디레디

796 웨이주 - A조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21:08:40

모두 화이팅~

797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09:18

전원에게 감소 지급해주시면 됩니다.

그럼 저는 잠시, 여러분을 집중시킬 만한 영월 기습 작전의 피날레를 준비해오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798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10:18

>>797 알겠습니다!!

와!!

799 태식주 (N6y8oRRJV6)

2022-01-29 (파란날) 21:10:48

확인

800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11:18

준비 완료!

레이드... 좀 특수한거라 일단 신청넣으면 포지션(탱힐딜) 상관없이 마구잡이로 파티 배치해주는데..
8딜러...걸려서..........지옥의 못피하면죽는다 누가누가 잘뛰나를 하고왔어요.................

801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11:38

일단 탱커긴 한데....상대가 ㄷㄷㄷ

802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12:05

>>800 아 그쪽 게임 이야기인가요 근데 그거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

803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12:59

근데 딜러 밖에 없는데 어떻게 버텼대요...? 무조건 맞아야 하는 공격도 있을 것 같은데 전체 공격이라던가

804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13:45

>>802 그나마 다행인건 제 직업하고 다른 한분 직업이 부활을 2초간격으로 난사 가능한 직업이여서 그럭저럭 끌고갈순 있었어요
근데 빡세더라구요 ㅋㅋ
보스몹이 광역기 날리면 그대로 쌩으로 맞아가면서 해야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5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14:14

...'전원 망념 수치 0으로 감소'라고 쓰는 편이 조금 더 나았으려나요.

806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15:27

탱킹(물량)

807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15:42

원래 이 레이드에서만 쓸 수 있는 물약 or 주변 힐하는 스킬이 따로 있는데...
어떤 딜러가 그걸 들겠어요 아무도 안들지..... 전 그나마 피흡하는 도핑 빨고 자체 힐기(힐량매우적음)으로 버티고.. 다른분들은 잘 모르겠네요... 장판 피하느라 바빠서...

808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17:12

근데 이레이드를 3판이나더돌아야해요 정신나갈거같네 ^p^ 그냥 내일돌던가 새벽에 돌던가 해야겠어요 맨정신으로모테

809 강산주(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17:39

>>799
태식주 안녕하세요!
이름칸에 A조로 표시해주세요!
다른 분들도!

>>800 >>804 ㄴㅇㄱ...
이런 복불복이...그래도 그렇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0

810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19:16

>>808
그것 대체 뭐하는 레이드인거에요 ㄷㄷ...
고생하십니다...!

811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22:56

장판만 있다면 어떻게든 클리어는 가능하긴 하겠는디.. >>8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 빈센트주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1:24:13

빈센트 캡틴's gift 구입 가능할까요?

813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27:46

>>812 오케이입니다!

기프트 내용물을...지금 확인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요...!

814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28:43

참 빈센트주 지금 B조랑 C조는 임무 끝났어요.
다들 A조로 모여서 같이 10턴을 버텨야돼요!

815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30:44

처절하다.
이 상황을 표현하기에 어울리는 문장입니다.
단지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맘 편히. 그런 마음으로 시작했을지도 모르는 영월 기습 작전.
그러나 그 곳에서 모두는 수많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진짜 누군가를 죽이겠다는 생각으로, 이미 우리처럼 생각했던 이들의 시체가 가득한 길거리의 풍경.
정의를 부르짖던 이들에게 보이듯 수없이 꺾여보인 불안정의 온상들.
단지 숨을 쉬어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
그 모든 것으로 가득했던.

이 곳.
영월에는, 정의라 할 수 있을, 모든 수단들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비록 강제로 이 곳에 내몰렸지만 여러분은 진심을 다해 이들을 구하고 영월에 정의를 세우고자 노력했습니다.
가디언들이 하지 못한, 오직 헌터이기에 할 수 있는 무모함으로.

싸움에 미쳐버린 투귀를 물리쳤습니다.
늑대를 다루며 불완전한 독재를 부리던 지배자를 무너트렸습니다.
죽음을 잊은 채. 타인에게서 죽음의 아름다움을 찾으려던 불사자에게 안식을 주었습니다.
영월의 사람들에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어린 시절 보았던 영웅의 이야기처럼, 강대한 힘으로 모든 것을 해치우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힘이 없기에, 그런 능력이 없기에 여러분은 처절하게 몸을 내던지며 이 모든 것을 이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는 종장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합니다.

짧은 빛의 반짝임과 함께 좌표 발생기가 하늘 높이 빛을 쏘아냅니다.
수 갈래로 나뉘어진 빛무리가 모여 하나의 선을 만들어내고, 그 선으로 하여 조금씩, 강력한 의념의 파편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
그의 의념 파편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좌표 발생기는 이 곳으로 그를 부르고 있습니다.
다윈주의자들의 거짓된 신념을 부술.. 영웅이 도착할 것입니다!

영웅서가
메인 시나리오
종장
내일로.

모두에게,
내일을 주기 위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견뎌내십시오! 수많은 폭력들을 해지고, 내일을 향해 나아갈 시간입니다!
선공 기회는 여러분에게 주어집니다!

816 토오루주 (KdKNfjPgYU)

2022-01-29 (파란날) 21:31:33

나다! 오래간만이다! 미안하다!!
그런데 뭔가 심각한 상황 같으니 빠져있겠어...

817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32:20

지금 참여해야한다.
아니면 보상을 주지 못해(진지함)

818 태식주 (N6y8oRRJV6)

2022-01-29 (파란날) 21:32:38

A2조였는데 그것도 스킵하고 다같이 모인건가

819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33:29

히어로 모먼트 쓰실 분?
(사실 보고 싶을 뿐이다)

820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33:42

>>818 애초에 '승리'가 조건이 아니어서 말이다!
그건 스킵됐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821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34:09

50분에 처리 시작합니다!

822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1:34:33

다들 어서오세요.

823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35:10

아 그러고보니 캡틴 궁금한 게 있는데..
이거 화무십일홍 쓴다고 스텟 불균형 디버프 생기진 않죠..?

824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35:31

>>823 버프는 제외라고 이전에 언급했음!

825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37:13

>>824 오케이에요
그럼 화무십일홍 받으실 분?(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826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37:58

토오루주 어서오세요!! (덥석!!)
지금 전원이 다같이 10턴을 버티면 되는 상황이라 그냥 끼시면 되세요!!

>>819
벌서부터 쓰기엔 너무 이른가?싶기도 하네요!

827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39:54

막상 쓰라니 머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다 히히

828 지한주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1:40:04

(망념 80을 본다)(으으음...)

829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40:19

캡 지금 주변에 적들이 있나요?

830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41:05

1이 다윈주의자였는데 왜 2가 대운동회인가요?
- 시련 후 운동회는 클리셰의 국룰입니다(진지)
무엇보다 무거운 것만 계속 했더니 가벼운 것도 필요할 것 같아서..

831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41:45

지금 상황에서 익기 연주 관련 기술...은 적절한 장비가 없는 상황에선 쓰지 않는 게 좋으려나요.

>>825 마도로 엄폐물을 만들어볼까 하는데 영성버프가 도움이 되려나요...?

832 토오루주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1:42:54

여태 안 보이고 있다가 마지막에 와서 보상 받기라니 양심이 콕콕 찔리는걸...!

833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43:20

>>829

적적적적적적적적
적적 우리 적적
적적적적적적적적

834 지한주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1:43:32

지한은...선공 해볼까요..(고민)

835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43:37

>>827 합동마도로 엄폐물 같이 만들어볼까요? 아니면 원거리 공격 막는 난류지대라든가...!

836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4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7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44:06

>>833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8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44:18

일단 엄폐물이나 방어막 만들 수 있는 사람은 그리 해주고

버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버프 부탁해요!

839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44:33

아니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오..나쁘지 않은걸요..?

840 김태식 (N6y8oRRJV6)

2022-01-29 (파란날) 21:44:46

"……쯧"

아무리 헌터고 각성자라지만 애들이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보는건 언제나 유쾌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아이들은 싸우면 안된다는 사상을 가진건 아니지만
어깨를 몇바퀴 돌리고 대검을 잡고 어깨에 걸친다. 내가 보기 싫다면 내가 더 죽이면 되는거다.

"다들 죽을거 같으면 알아서들 빠져라"

한명의 민간인 보다는 한명의 헌터가 더 가치가 높으니까 살아야한다. 복수라도 하기 위해서라면

#검을 휘두르며 돌진

841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44:52

>>832 무슨소리에요 아직 다 안끝났어!!
봐요 지금 사면이 적이에요! 아직 활약하시기엔 늦지 않았아요!

842 김태식-A조 (N6y8oRRJV6)

2022-01-29 (파란날) 21:44:58

"……쯧"

아무리 헌터고 각성자라지만 애들이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보는건 언제나 유쾌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아이들은 싸우면 안된다는 사상을 가진건 아니지만
어깨를 몇바퀴 돌리고 대검을 잡고 어깨에 걸친다. 내가 보기 싫다면 내가 더 죽이면 되는거다.

"다들 죽을거 같으면 알아서들 빠져라"

한명의 민간인 보다는 한명의 헌터가 더 가치가 높으니까 살아야한다. 복수라도 하기 위해서라면

#검을 휘두르며 돌진

아차 A조가 빼먹었다.

843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45:12

음, 그럼 윤이는 화무십일홍은 그만두고 얼굴 반짝거리면서 적한테 다리 후릴게요?

844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46:13

>>839
망념 50씩 써서 난류 지대 갑시다!!

845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46:28

4분밖에 안남..았는데 그냥 공격스킬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두요..?

846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47:27

으아악 뭐가 됬건 빨리 하죠!!!
먼저써주세요오오오오

847 태명진-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47:31

눈을 떠보면 온통 적이다.

적, 적, 적, 적, 적, 적

지평선조차 가릴 정도의 적들이...우리들을 부수려고 하고 있다.

반면 눈으로 보이지 않는 뒤에는 아군들이 있다.

영웅의 길이 있다.

그것만으로도.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내 마음은 든든해진다.

"와라!!!"

자세를 잡은채 적들을 향해 나는 외친다.

#의념 50소모 20 건강 강화 30 드루와 발동

848 토오루 - A조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1:49:12

토오루는 손에 쥔 맥잡이 칼을 가볍게 돌렸다. 이렇게까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여기까지 도착하기 전에 도저히 무리라고 포기해도, 쓰러져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여겼다.
솔직히 말해서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위로해주는 게 좋을지 고민하던 자신이 한심하게 여겨질 정도였다.

그러니까, 뭐. 이렇게 된 이상은...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해주는 게 모두에 대한 예의겠지.
적어도 여기까지 와서 죽는 사람은 없도록.

#일단 전체적인 상황을 분석해봅니다!

849 신지한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1:49:20

지한은 설치가 끝났다는 걸 알고는 조금 안도는 했지만 금방 그 감상을 털어냅니다. 저걸 보고도 안 달려오면 다윈주의자 아님. 이지 않겠나요. 자신들을 쓸어버릴 분이 나타나는데 안 달려들면...

"그건 좀 스스로에 대해 부끄러운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죽었다거나 회의를 느끼고 튄 상태라면 모를까..요? 알기 어려운 빌런의 사고방식. 물론 자신이 그걸 이해할 필요가.. 있을까..? 일단 적들을 공격하는 게 괜찮아 보입니다.

#미리내고 기본 지급 창으로 투창 스킬을 쓰려 합니다.

850 서 윤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1:49:31

" 이야- 이거 바글바글하네. 차라리 말벌이 귀여울 것 같아. "

나는 말벌도 좋아하진 않지만. 키득거리며 웃은 나는 후드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다리로 땅을 쿵 밟았다. 입술을 핥는다. 꽃잎 하늘거리면서 앞을 본다. 솔직히, 지금 기분이 좋지 않다. 너희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정말로 말이야. 그야, 나쁜 짓을 했잖아. 멍하니 보는 먼 곳에, 죄 없이 죽은 모습이 슬며시 고개를 들이민다.

기분이 좋지 않다.
싸우는 건 싫지 않지만, 지금은 어떨까.
그저 저것들의 머리통을 갈겨주면 그것만으로 괜찮을 것 같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

나는, 후드를 벗어 던지며 방싯 웃었다. 그리고,

# 망념 30으로 신속 강화, 가장 가까운 적의 머리통을 걷어찬다.

851 주강산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49:37

"너도 주기술 마도지?"

강산은 스태프를 잡은 채 진언에게 다가가 손을 내민다.

"바람으로 울타리를 만들자."

#마도를 50 사용해 진언과 합동마도를 발동합니다.

852 신지한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1:49:54

한번쯤 선공일 때 투창 써보고 싶었던 무언가.(?)

853 토오루주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1:50:01

>>848 분석에 망념 30만큼 사용!!!

854 태호주 - A조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21:50:17

검을 들고서 좌표발생기를 등 뒤에 둔 채 앞을 막아섰다.

대충 생각이 이어진걸 칼라로 치고, 좌표발생기를 프로브가 까는 수정탑으로 치자고

" 아이어를 위하여! "

우리는 되찾으리라

#전방에서 적들을 막아선다!

855 토오루주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1:50:42

너무 오래간만이라 망념 써야 한다는 걸 잊고 있었다... 미안하다...!

856 진언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51:15

" 오-케이 "

강산이 내민 손을 잡으며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정신을 집중하고, 자신의 마도를 발동시킵니다.

#마도 50 사용해 합동마도 발동합니다. 목표는 원거리 기술 방해를 위한 난류 생성!

857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1:51:21

어서오세요!!

858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51:32

ㅇ,ㅇ아아아악ㄱ컷당했나?????????/미안해요!!!!!!!!!!!!!!

859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51:36

너무 늦었나요...?! 죄송합니다!!

860 웨이주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21:51:48

앗 한 턴 놓쳤다...다음 턴부터 참여합니다!

861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1:52:35

10시 10분까지 시간 드릴게요.
오늘은 축제니까요!

862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52:39

>>858 아닙니다 제가 죄송하죠!!ㅠㅠㅠ

863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1:55:13

>>862 저희
안늦
었대요
힣ㅎㅎ히히히힣ㅎㅎ히힣

864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1:56:07

>>863 이예이!

865 유웨이 - A조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22:01:19

피할 수 없는 결전의 순간. 사방은 온통 적들로 가득하지만, 웨이는 그저 웃었다. 승기는 이쪽으로 기울었다. 그 확실치 않은 믿음을, 희망이자 원동력으로 삼고서.

#전방에 있는 적들을 공격합니다!

866 빈센트 - B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2:01:48

"..."

엄청나게 많다. 우리는 포위당했고, 적들은 포위했다. 적이 반, 하늘이 반, 땅은 0. 하지만 빈센트의 표정에는 절망이 없었다. 빈센트는 입꼬리를 올리더니 이내 피식 웃었다.

"눈 감고 쏴도 누군가는 맞겠군."

빈센트는 웃으면서 한 발을 준비했다.

#피할 테면 피해보라고 도발하며, 망념 50을 쌓아 파이어볼 발사

867 빈센트 - B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2:02:10

늦어서 죄송합니다., ,

868 신지한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2:05:43

빈센트주. 저희 지금 A조로 다 통합된 상태입니다.
B조와 C조는 임무를 성공한 상태입니다.

869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2:08:38

캡틴이 시간 연장해주셨습니다! 괜찮아요!

870 빈센트 - A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2:16:51

>>868
어? 내가 실수했나 하고 봤더니 떡하니 B가 적혀있었네요(...)

871 신지한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2:19:34

뭐..다들 한번씩은 하는 실수니까요.
긴장되네요.

872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2:23:42

죄송합니다! 할 일 좀 하다보니 살짝 늦었네요!
처리 시작합니다!

873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2:25:31

와!!

874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2:46:52

툭.
손 위로 붙잡고 있던 맥잡이 칼이 작은 원궤도를 그립니다.
여전히 삑삑거리고 있는 신호, 적들은 천천히 자신의 공격을 퍼부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상황은.. 말해 무엇하나요?

위험.
그 자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의념에 둘러쌓인 채.
명진은 고개를 들어올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으로부터, 우리들의 미래를 찾겠다는 듯.
포효합니다!

드루와!!

핏.

짧게 반짝인 빛으로부터..

콰과과과과광!!!!!

화력의 투사가 시작됩니다.
급히 태식은 검을 들어올려, 찌르며 나아갑니다.
가볍게 적을 베어내지만, 등을 노린 적에 의해.

푹.

가볍게 검에 찔립니다.
큰 치명상은 아니지만, 상처가 누적되기 시작한다면 문제가 될겁니다!

역시. 저 둘은.
과감하니까요.
아마도 변수를 만든다면, 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야만 한다고 지한은 판단합니다.
자신에게 날아오는 마도의 탄을 쳐내며 손끝으로 창에 회전을 만들어냅니다.

투창

콰과광!!

의념이 담긴 창이 땅에 떨어지고, 작은 폭격을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창을 던진 틈으로 날카로운 검이 지한에게 엮여 들어옵니다.
가시를 휘두르지만, 순식간에 검이 휘둘려 뒤섞이는 듯한 느낌.

네임드!!

휘두르는 검을 맞아주고, 대신 발로 멀리 차내지만.
지한의 어깨에 선명한 자상이 드러납니다.

우어어....어어어어어어!!!!!!!!!!!!!!!!!!!!!!

태호는 포효와 함께 자신의 괴력을 여실 없이 발휘합니다.

콰아앙!!

검을 휘두르는 것으론 보기 힘들 폭발적인 소리!

콰아아아아앙!!!!!!

태호의 괴력에, 검이 소리를 지르고 있긴 하지만 그 결과는 여실히 보이듯, 파괴적입니다!
검을 휘두르던 태호를 향해 정체 모를 화살이 날아옵니다.
그것을 이로 잡아내고 바닥애 내던지면서 태호는 화살이 날아온 방향을 바라봅니다.

어린 아이 얼굴을 한, 궁수가 태호를 빙긋 웃으며 바라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인파 속에 숨어, 궁수는 태호를 노릴겁니다!

진언과 강산은 손을 붙잡습니다.
수많은 의념의 공식들이 두 사람의 머릿속에 어지럽게 꼬이기 시작합니다.

다음 턴.
합동 마도가 발동될겁니다!

윤은 가까운 적의 머리통을 걷어 찹니다.
시원한 소리가 들립니다!
수없이 상쾌한 소리들이 이어짐에도, 아직. 아직..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누군가가 내지른 창에 옆구리를 찔려, 피가 흐름에도. 윤은 발을 휘두릅니다!

웨이도, 그와 비슷하게 주먹을 휘두릅니다.
카가가가가강!!!!!!!!!
얼음으로 이뤄진 권격이 앞으로 뻗어나가며 수 명의 적을 얼리고, 산산히 부숴버립니다!
몇몇 빌런들이 대항하듯, 불꽃을 만들어보지만 상허천원권은 탐욕스런 눈치로 불곷을 집어삼키며 더 강한 냉기를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느린 속도에 대한 반동인지 다른 수많은 마도들을 몸으로 막아냅니다.
상처가, 늘어갑니다.

빈센트는 파이어볼을 만들어냅니다.

마도 역분해.

커다란 마녀 모자를 쓴, 한 마도사는 빈센트를 보며 방긋 웃습니다.
하필, 상성에서 밀리는 적을 만났습니다!

아홉 턴 남았습니다!

875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2:51:15

(사실 저 정도로 수가 많으면 명당 카운터 한 둘 정도는 충분히 있겠지..)

876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2:51:47

>>875 사실 최대한 좋게 써준 편이지만.. 해석만 해보면 전부 카운터 맞은 거라고 봐도 무방..

877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2:52:20

몇분까진가요 !!

878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2:53:18

...히어로 모먼트로 어느 정도 쓸어버리는 게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879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2:53:19

20분까지!

880 태명진-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2:54:09

"하아아아앗!!!"

나는 달려들었다.

수많은 불빛들은 주변을 터트리고 동료들은 칼을 휘두르고, 창을 찌르며, 주문을 발동한다.

조금이라도 그들이 적에게서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 나는 전반을 향해 달려들어 공격을 한다.

지금까지 단련했던 근육들과, 날카롭게 벼무린 기술들과, 권갑의 능력을 총동원해서

#의념 50 소비 붐 이터 발동 10 신체 40 강화

881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2:58:36

(그냥...기다렸다 발동하면되나)

882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2:59:21

합동 마도는 경우에 따라 발동에 시간이 걸리는군요...
일단 강산이랑 진언이는...합동 마도 차징하면서 대기해야 하려나요?

>>878 이런 상황이면 쓰실 분들은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883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00:32

>>881 괜히 다른 행동 했다가 취소되면 턴만 날리니 저희는 대기하죠!
저격수에 가까운 궁수가 있으니까 발동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884 윤주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01:15

>>882 사실 쓰고 싶어서 답정너였어요...(머쓱)
근데 일단 산이랑 진언이의 합동 마도 먼저 보고 할게요.

885 빈센트 - A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3:01:16

빈센트가 히어로 모멘트 써볼까요?

886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02:45

행동은 #합동 마도의 시전에 집중합니다.라고 쓰면 좋으려나요?

887 진언주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3:02:49

합동마도는...1턴의 시간이 걸린다..(메모)

그럼 전 간단하게 쓸게요!!
왜냐면 집 뻐꾸기가 맛이 가서 건전지 교체해야되요....

888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02:50

>>885 ..순수 광범위 화력 생각하면 빈센트가 가장 강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는ㄷ...

889 김태식-A조 (N6y8oRRJV6)

2022-01-29 (파란날) 23:03:18

너무 앞만 보고 돌격하자니 주변에 적이 많다. 나 혼자만 있는게 아니니까 적당히 아군의 위치를 봐가면서 싸워야지
상처때문에 잠깐 인상을 쓰고 검을 잡은 손에 힘을 넣는다.

"후읍"

숨을 들이 마시고 기술을 사용한다.
백귀도 일형 타오름
#그리고 적을 일도양단하기 보다는 상처를 입혀 데미지만 주기 위해 공격한다.

890 서 윤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04:47

" 나는, "

다리를 낮추고 몸을 낮춘다. 창에 찔린 곳이 쓰리다. 뱉은 숨과 말에는 꽃잎보다 옅은 고통이 아른거린다. 아프다, 기분도 안좋다. 근데 말이야, 어쩌다보니 나 지금 웃고 있는 것 같아. 왜일까? 아무튼, 전장이라? 아 그래, 분명 나는 이 곳을 넘어서면, 이 사건을 끝내고 나면 분명- 영웅에 반 발자국 정도는 다다를테니까. 그래.

그래서,
영웅답게 말하건데.

" 너희들이 아직 피어있을 이유를 모르겠단 말이지! "

죽은 것은 산 것의 거름이 된다. 져버린 꽃잎은 땅에 닿아 썩어, 다음 꽃이 필 힘이 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너희들이 거름이 되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 오히려 그렇게 되야하는 건 너희들이 아닌가? 너희들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궁금하진 않아. 꽃은 피기에 아름답다, 꽃은 지기에 경이롭다. 허나 너희들은 아니야.


# 몸을 낮추고, 적을 걷어 차 다른 적이 있는 곳으로 날려버리는 쪽으로 전투 방향을 선회한다.

891 신지한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3:05:23

'확실히 과감하죠.'
둘이 나서는 것과 그 둘이 행하는 것을 살짝 생각하긴 하지만..

네임드! 하이 네임이 아닌 것은 다행일 수도 있지만, 지한은 차낸 뒤에 남은 자상을 힐끗입니다.

건강을 조금 강화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저 빌런들의 포화를 어떻게 버텨낼지...

"시간이 문제지요..."
이쪽의 인원을 없애기 위해서 몰려드는 것도 있지만. 저 좌표를 없애는 게 더 중요할 것이니까요.

#망념 20으로 건강을 강화하고 20으로 신체를 강화해 창을 휘두릅니다.

892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05:55

>>884 오케이입니다!
다만 이번 합동마도는 직접 공격보다는 아군 보조/적 공격 방해가 목적이니만큼 이번턴에 써도 좋지 않을까 싶지만요!

>>885 빈센트는...그 강산이랑 진언이는 바람 일으킬건데 빈센트는 불이라서 혹시 모르니까.
다음 턴에 쓰시면 어떨까요?

893 빈센트 - A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3:06:50

"...흠."

#마녀에게 의념 20을 사용해, 불의 의념으로 점화를 시도해봅니다.

894 토오루주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3:06:53

다친 사람이 셋인데 급속 치료는 둘까지라니 고통스러운걸...!

895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06:55

일단 5턴 진행하고 나면 5턴은 나중으로 미뤄야하려나..
지금 속도면 10턴 다 진행하고 나면.. 아침이 된다..

896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07:46

>>887 뻐꾸기...뻐꾸기 시계요?
아무튼 오케이입니다!

897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09:51

좋아..
금요일(오늘) 3개
토요일(내일) 4개
일요일(모레) 3개로
영월 기습 작전을 끝낸다...!!!!

898 진언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3:09:57

" 미안하데이.. 쫌만 더 기다려바라 "

#합동 마도의 시전에 집중합니다..!

899 진언주-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3:10:57

네!!! 그 뻐꾸기 시계요
뻐꾸기 할아범이 되버려서 가끔 뻐꾹 뻐꾹이 아니라 뻐어쿨럭쿨럭쿨럭어꾹거려요
새벽에 들으면 짱기괴함

900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11:45

걔네 가끔 고장나면 죽기 직전의 소리로 쁘...꾹..? 하고 들어갈 때도 있어

901 주강산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12:33

주변은 소란스럽지만 강산은 머릿속으로 마도 술식의 계산을 이어나간다.
그가 공기의 흐름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진언이 그 움직임을 증폭시키겠지.
그 바람이 이 주변을 감싸 둘러칠 때까지.

모름지기 무언가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어설프게 하다가 말아서야 쓰나.

#합동 마도의 시전에 집중합니다.

902 빈센트 - A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3:12:34

>>892
일단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산 진언이 그러는 동안 빈센트는 마녀랑 마도싸움 해야겠네요

903 빈센트 - A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3:13:17

>>897
어... 오늘 토요일 아닌가요?

904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13:38

어..
어?
(오늘 금요일인줄 알고 있던 캡틴)

905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13:49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6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14:55

ㄷ..다행스럽게도 수요일까지 휴일이에요!

907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3: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8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15:48

....그래..
오늘은 다음 거까지 처리하고 그럼 수목금해서 끝내자..

909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17:08

>>984 침착하게 하시는 겁니다...!
참고로 강산이 포함해서 부활템(테토스의 경단) 들고 있는 친구들이 몇 명 있으니까요.
너무 부담갖지 말고 열심히 해주시면...!

>>897 파이팅입니다!

>>899-900
와...많이 오래된 시계인가보네요...
새벽이나 밤에 그러면 무섭겠다...

910 토오루 - A조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3:17:35

이건 무슨 위험계의 종합선물세트도 아니고... 토오루는 전황을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 시선을 이리저리 옮겼다.
태식이 등, 지한이 어깨. 윤이 옆구리. 웨이는 상처가 없는 곳을 세는 게 훨씬 빠를 지경이다.
진언과 강산을 노린 공격은 없었지만 합동 마도가 완성되기 직전의 빈틈을 노리는 적이 있을지도 모르고, 거기다 태호를 노리는 궁수도 신경써야 했지만...

"저쪽 모자 쓴 놈!"

일단 지금 급한 건 이쪽이겠지. 적진 제일 안쪽으로 들어간 명진에게 빈센트의 마도를 역분해한 마도사의 위치를 알려주곤 지한이 있는 쪽으로 손을 뻗었다.

#망념 20 들여서 지한의 부상을 치료해둡니다.

911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17:56

아앗...저도 순간적으로 착각했...

912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18:13

히어로 모먼트 쓰면 1턴씩 감소되는 효과 없나요(없다)

913 토오루주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3:18:39

토요일도 40분밖에 안 남았다니 슬픈걸...

914 진언주-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3:18:41

>>900 18분전에 그렇게 울더라구요 ^p^.....

915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19:11

>>914 호러영화..?

916 웨이주 - A조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23:19:29

웨이주는 이번 턴만 스킵하겠습니다...방금 정신적으로 너무 큰 충격을 받은 관계로...죄송합니다...

917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19:46

>>913 듣고보니 그렇네요.ㅠㅜ

>>914 꺄악!

918 진언주-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3:19:48

>>909
할아버지 시계에요
진언주가 응애였을때부터 틀ㅡ딱때까지 항상 집에 있었거든요(끄덕)

919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19:59

캡틴은 왜 토요일에 두턴밖에 진행을 하지 않나요?
- 지금까지 금요일로 알아서 일요일에 다녀올 곳이 있단걸 망각하고 있었음

920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20:15

헐 웨이주 무슨일 있으신건가요...
쉬시고 오세요!ㅠㅠㅠㅠ...

921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20:56

>>916
그럼 여기까지 해두고, 나중에 천천히 다시 하자.
다들 괜찮을까? 그 대신 한 턴은 줄여줄게

922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20:56

>>919 현생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923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21:10

좋아요!!!

924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21:10

>>916 괜찮으신가요?
어떤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925 신지한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3:21:17

웨이주는 충격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푹 쉬세요.

926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21:27

>>921 네 괜찮습니다.

927 한태호 - A조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23:21:32

뭔가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라고 해야할듯한, 어린 아이 얼굴로 빙긋 웃어보이는 저격수.
근데 나도 미성년자잖아? 오케이 통과

그건 그렇고 더럽게 걸렸구만... 눈 앞에 가득한 적들. 그리고 그 사이를 누비면서 내 시야에서 벗어나 공격하는 저격수.
수많은 적들을 이용해 사격각을 막아본다는 발상은 흉악한 빌런놈들이라는 계산으로 끝났다. 그렇게 했다가는 내 눈앞의 빌런 몸을 뚫고서 날아드는 화살을 맞게되겠지..

" 일단, 버텨보는 수 밖에 "

검을 들어올리고. 저격수의 존재를 머리 속 한 구석에 명확히 박아넣은 뒤, 아까처럼 적들을 막아낸다.
일단 버티기만 하면 되는거니까... 말이지.

#망념 30만큼 건강을 강화해서 제 자리를 버티려고 해본다!

928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21:34

아 물론 처리는 캡틴 짬날때 해두도록 하겠음
일요일 오후 6시 전까지 처리 안되면 전원한테 코인샵 가장 비싼 물건 하나씩 드립니다

929 한태호 - A조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23:21:42

으악 늦었어

930 웨이주 - A조 (XDTznh6HOY)

2022-01-29 (파란날) 23:22:37

이런...개인 사정이라 제가 민폐 끼친 것 같아 너무 죄송하네요 추스르고 다시 뵙겠습니다

931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23:23:17

웨이주 괜찮아?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푹 쉬고, 잘 해결되길..!

932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23:32

오키도키입니다!

>>929 괜찮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일 듯 하니....!!

933 빈센트 - A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3:23:44

>>928
기적을 받는구나

934 ◆c9lNRrMzaQ (6jV6qf2F8w)

2022-01-29 (파란날) 23:24:06

민폐 아님.
항상 말하지만 이 어장은 현실>>>어장의 구분을 가지고 있음.
내가 바빠도 어장에 등장하는 것은 이 어장을 버리지 않겠다는 약속이라서 그렇지. 현실이 바쁘다면 당연히 어장을 잠시 비워둬도 됨.
어차피 몇 년이 걸려도 여기는 완결내고 갈 거라..

935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3:24:26

>>930 마음 추스리시고 너무 걱정마시길ㅠㅠ 힘내세요!

936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25:16

>>930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잘 해결하고 잘 쉬시고 오시길 바래요.
안녕히 가세요 웨이주!

937 빈센트 - A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3:26:14

웨이주 다녀오세요

938 진언주 - A조 (bgh3W/diso)

2022-01-29 (파란날) 23:27:31

에...

웨이주 다녀오세요!! (뽀담뽀담

939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29:32

현실 얘기하니까 하는 말인데 여러분 그 정산은 좀이따 해드려도 되나요...

인강 봐야 할 분량이 애매하게 남아서 신경쓰이네요. 기왕이면 오늘 안에 클리어하고 싶은데...!
늦어도 자러 가기 전까지는 정산 해놓고 갈 거라서 엄청 늦어지진 않을거에요!

940 토오루주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3:32:13

웨이주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마음쓰지 말고 푹 쉬라구...

941 빈센트 - A조 (j6XsI2q7No)

2022-01-29 (파란날) 23:32:40

>>939
전 괜찮습니다

942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33:26

는 통신오류 크리.....ㄴㅇㄱ
그냥 정산부터 먼저 끝내놓고 마저 보는 것으로...

943 윤주 - A조 (WPOW0x1U0U)

2022-01-29 (파란날) 23:38:31

윤주는 일찍 자러갈게요!

944 강산주 - A조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39:24

오타가 났는데 알아차리지 못했었네요 ㄴㅇㄱ
오늘따라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윤주 안녕히 주무세요!

945 태호주 (MnOHSIin0Q)

2022-01-29 (파란날) 23:40:24

>>939 >>942
모찌론다! 는 통신오류라니.. 저런.
>>943
일찍까진 아니지만! 잘 자!

946 신지한 - a조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3:40:58

다들 푹 쉬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위키 정리를 해야겠군...

947 지한주 (SYUdPTEfrE)

2022-01-29 (파란날) 23:41:45

...그리고 색깔은 임의로 가장 비슷해 보인다! 로 테스트하고 넣는 거라서 실제로 넣으신 것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948 토오루주 (dJ3ib/mTQI)

2022-01-29 (파란날) 23:42:55

윤주도 안녕이라구!
나도 조금만 더 잡담하다가 자정 되면 가볼까...

949 명진주-a조 (z3ohaSsmrs)

2022-01-29 (파란날) 23:45:49

윤주 주무세요!

950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51:48

PC로 정리하니까 오래 걸리진 않네요.

951 강산주 (znTJmnF9RQ)

2022-01-29 (파란날) 23:57:03

토오루주도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인강 이번주 분량 다 조지고 자러갈 겁니다!
좀 더 일찍 일어났거나 중간에 딴짓만 덜했어도 오늘 안에 다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952 지한주 (.51TMV4mSs)

2022-01-30 (내일 월요일) 00:09:25

오늘 분량 위키에 정리 완료.

...색은 최대한 비슷하게 뽑아보려 노력한 흔적입니다.

953 명진주 (aIuMwhdz6g)

2022-01-30 (내일 월요일) 00:11:59

수고하셨습니다! 지한주!

954 지한주 (.51TMV4mSs)

2022-01-30 (내일 월요일) 00:15:51

아니 그치만 색깔이랑 섀도우 효과가 간지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느긋하게 돌릴 분을 찾기엔 좀 늦은 것 같으니.. 조금 잡담만 하고 자야겠군요.

955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00:42:29

늦었지만 고생하셨습니다!!

>>952 이만하면 꽤 비슷하네요. 오 역시 간지...

956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00:46:21

그리고 저도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시길 바래요.

957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00:47:34

아참 그리고...
늦은 인사말이지만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958 태호주 (L2vk9HpZaw)

2022-01-30 (내일 월요일) 11:25:24

하루 지나니까 그래도 몸상태가 좀 나아졌네..

959 진언주- A조 (Weha9KiTZw)

2022-01-30 (내일 월요일) 11:55:51

무리하지말기(소근

960 태호주 (L2vk9HpZaw)

2022-01-30 (내일 월요일) 12:34:52

오케이 땡큐 (소근

961 지한주 (.51TMV4mSs)

2022-01-30 (내일 월요일) 13:38:07

갱신. 다들 안녕하세요.

962 태식주 (1Ry3Pfrw8g)

2022-01-30 (내일 월요일) 13:42:09

아직도 연휴가 많아서 기쁘다

963 지한주 (m69PDTpwb6)

2022-01-30 (내일 월요일) 13:48:22

어서오세요 태식주

964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6:15:45

모두 안녕하세요.
저도 아직도 연휴가 많아서 좋아요.
알바 안나간다...!

965 지한주 (d4fmkEJ/CQ)

2022-01-30 (내일 월요일) 16:26:33

연휴는 좋죠...

뭘하지..(고민)

966 빈센트주 (C3DJSEH/T6)

2022-01-30 (내일 월요일) 17:13:53

빈센트 갱신합니다.
일상하실분?

967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7:21:01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아파도_버티고_보는_자캐

혹자가 말하길 '집 떠나면 고생'이랬다.
물론 그 고생할 것도 감수하고 떠난 여행이었지만...
이 정도로 고생할 일이 있을 줄은 그도 몰랐다.

"...와씨, 오늘 밥값 한 번 빡세게 하네."

강산은 봉을 쥔 손에 더욱 힘을 주고 계속해서 마도 술식을 외었다.
밖에서는 벌레 떼의 날개소리가 범 울음소리처럼 퍼지고 있었고, 안에서는 그의 안에 쌓인 망념이 그를 찌르고 있었다.
이따금 그 중 몇몇이 상처의 피냄새라도 맡았는지, 고집스럽게 그가 두른 맞바람을 뚫고 그의 쪽으로 넘어오려 시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기서 물러서서는 안 되었다.
그 날 그는 문지기였다. 그 자신이 쏘이더라도 그가 지키고 있는 마을회관 건물로는 한 녀석도 들여보낼 수 없었다. 그 안에는 각성하지 않은 민간인들이 대피해 있었으니까.

그래도 마냥 견디기 힘든 것은 아니었다. 저 벌떼와 맞서 싸우는 것은 그 혼자가 아니었기에, 마을회관을 저 외래종 말벌 떼로부터 지키고 서 있는 일은 지루하지만은 않았다.
벌레 떼 사이사이로 불꽃이, 또는 번개가, 또는 터지는 소리나 베고 후려치는 소리 같은 것들이 이따금씩 섞였다. 처음보다 벌 떼의 기세와 머릿수가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보니 전투원들이 잘 싸우고 있는 듯 했다.

"잘한다."

그렇게 작게 중얼거리며 강산은, 마도를 유지하며 버텨나갔다.


자캐의_유언은
- 이거 전에 했던가 잘 모르겠네요....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하고, 부모님한테 걱정시켜서 미안하다고 하고...
또 지한이나 화엔 같은 몇몇 특별반 급우들에게는 꼭 꿈을 찾길 바란다고 할 것 같아요.


자캐의_주마등
- 어릴적 가족들이랑 함께했던 기억이나, 무전여행 중일 때의 기억, 그리고 미리내고에서의 일들이 스쳐지나가지 않을까요...?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늘 태그 상태 무슨일??
저 조각글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 걸 보면 제가 글재주가 많이 죽은것인가 싶고 그렇네요...

968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7:23:05

>>966 엇 아직 계시면 저랑 하실래요?

969 빈센트주 (C3DJSEH/T6)

2022-01-30 (내일 월요일) 17:41:34

>>968
늦게봤네요. 혹시 일상 하실래요? 지금 계신가요?

970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7:44:59

>>969 지금도 있습니다!
돌리죠!
선레는 누가 할까요?

971 지한주 (.51TMV4mSs)

2022-01-30 (내일 월요일) 17:55:21

갱신합니다. 일상인가요..(구경)

물론 저도 가능은 하지만요

972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7:58:22

지한주 안녕하세요!

973 지한주 (.51TMV4mSs)

2022-01-30 (내일 월요일) 17:59:35

안녕하세요 강산주.

저녁을 먹어야겠네요

974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8:01:23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시간 잘 가네요...

975 지한주 (.51TMV4mSs)

2022-01-30 (내일 월요일) 18:07:34

그렇죠...

976 빈센트주 (C3DJSEH/T6)

2022-01-30 (내일 월요일) 18:17:54

>>970
제가 써오겠습니다

977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8:19:04

>>976 그래주시면 제가 감사하죠!

978 빈센트 - 거리 (C3DJSEH/T6)

2022-01-30 (내일 월요일) 18:24:47

"...흠."

빈센트는 여러가지 알아봐야 할 것이 많아서, 메모를 해놨다. 일단은 강들의 정보를 알아야 했고, 강들의 정보를 안 다음에는 위험 정보를 알아야했고, 그 외에도 자재와 공구를 알아봐야 하는 등 알아봐야 할 것 구해야 할 것이 참 많았다. 빈센트는 무엇부터 알아봐야 할까 고민하다가, 고개를 돌리고는 익숙한 사람을 보아서, 손바닥을 펼쳐 인사했다.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이군요."

영월 작전 이후에 대운동회까지, 바쁘게 보내고 난 후 한동안 쉬느라 그 사람의 얼굴을 못 본 것 같았다.
//1

979 강산 - 빈센트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8:38:10

"아하! 오랜만입니다, 빈센트 형님."

강산도 길거리에서 마주친 빈센트를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어보이고는, 빈센트 쪽으로 다가온다.
이 녀석, 같이 싸워서 내적 친밀감 좀 쌓였다고 멋대로 '씨'가 '형님'이 되었다.

"빈말이 아니라 정말 한동안 잘 못 마주친 것 같은데 다시 보니 반갑습니다. 형님은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2

980 빈센트 - 강산 (C3DJSEH/T6)

2022-01-30 (내일 월요일) 18:43:58

"아... 형님이라."

그런 말도, 나쁘지는 않군. 빈센트는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부모님과 단절된 이후로, 계속 갈아치운 후견인들을 제외하면 깊은 관계라는 것을 맺어본 적이 없었다.(베로니카는 반강제로 붙어있는 것이니 제외해야 한다는 게 빈센트의 생각이었다.) 그렇기에, 형님이라고 스스럼없이 다가와주는 것이, 귀찮기보다는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다. 잘 지냈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한다.

"배를 좀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작지만, 강 정도는 충분히 뜰 수 있는 배를요."]

//3

981 강산 - 빈센트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8:56:57

"형님 저보다 연상이신 것 같은데 괜찮으시죠? 참고로 저는 올해 19세입니다."

넉살 좋게 웃으며 강산은 말을 붙인다.

"저는 그냥 산책 나왔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배라면, 어디 물놀이라도 가실 생각이십니까?"

강에 뜨는 배라니 자연스레 모터보트나 요트 같은 것들을 떠올리며, 그는 고개를 슬며시 기울인다.
불 속성이라 물놀이는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았는데 조금 의외인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곧 불속성이 물놀이 좋아할 수도 있지!하는 셀프 반박이 떠올라 그 말을 입 밖으로 내진 않았다.

//4번째,

982 빈센트 - 강산 (C3DJSEH/T6)

2022-01-30 (내일 월요일) 19:05:40

"네... 같이 가야 할 일이 있어서."

빈센트의 미소에 씁쓸함이 서렸다. 빈센트의 명령(또는 명령조차도 못 되는 부탁)이 곧 자신의 행동 방침이었고, 빈센트의 삶이 곧 자신의 존재 이유이며, 빈센트의 의견이 곧 자신의 신념이던 그녀가, 처음으로, 그녀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염원을 말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려, 그녀의 염원을 들어주고 싶어서였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며 강산에게 말했다.

"혹시 서점에 같이 갈 일 있으십니까? 지리지부터, 수문학 서적까지 좀 사야 할 게 있어서요."

지리지는 유역의 위험함을 가늠하기 위해, 수문학 서적은 혹시 강에 배의 통행을 방해하는 보가 있는지 알기 위해서였다.
//5

983 강산 - 빈센트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9:27:01

"같이요? 아...."

강산은 옅게 미소를 지으며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대답만 듣고서 데이트 가냐고 놀릴만큼 눈치없는 사람으로 자라나진 않았다. 무슨 일인진 몰라도 단순한 이성과의 데이트는 아닐 것이다. 어쩌면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주거나 그에게 의미있는 장소를 찾아가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원래는 없었습니다만, 딱히 급한 일정도 없습니다."

강산은 흔쾌히 빈센트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보이는 대형 서점 건물을 향해 눈짓한다.

"지리지라면 몰라도 수문학 서적을 구하려면 좀 큰 곳에 가보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책일테니까요."

//6

984 ◆c9lNRrMzaQ (Uj3za2SokU)

2022-01-30 (내일 월요일) 19:35:18

전원에게 우연과 필연을 하나씩 지급합니다. 기준은 나메를 남겼는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985 진언주- A조 (Weha9KiTZw)

2022-01-30 (내일 월요일) 19:36:58

(나메를 남겼는가의 기준이 어디인가요..?)
>>984 이렇게 하면 되나)

986 명진주-a조 (aIuMwhdz6g)

2022-01-30 (내일 월요일) 19:37:59

987 ◆c9lNRrMzaQ (Uj3za2SokU)

2022-01-30 (내일 월요일) 19:39:29

어제 밤에 있었던 진행 기준

988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9:40:36

모두 안녕하세요.
캡틴 고생하십니다...!

989 ◆c9lNRrMzaQ (Uj3za2SokU)

2022-01-30 (내일 월요일) 19:41:29

단 이 우연과 필연은 진행 5회 이내에 미사용시 기간 만료되므로 참고해주세요.

990 진언주- A조 (Weha9KiTZw)

2022-01-30 (내일 월요일) 19:42:05

(선택장애가온진언주

991 빈센트 - 강산 (C3DJSEH/T6)

2022-01-30 (내일 월요일) 19:44:53

"...확실히, 학술 서적이면 상당히 큰 곳이 필요하겠습니다. 아니면 학술기관 근처, 최소한 대학교 근처 책방을 알아보거나..."

빈센트는 강산이 눈짓하는 서점으로 들어간다. 수많은 책들이 줄줄이 쌓여 있고, 책들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팻말만 모아도 책장 다섯개는 채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빈센트는 그것을 보더니, 자신이 원하는 책들을 찾으면서 강산에게 묻는다. 그래도 자신에게 어울려서 이리저리 따라다니는데, 빈센트 자기 일만 묵묵히 하기는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산 씨는 요즘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저는 기습작전 때 다친 걸 지금에야 요양을 끝내고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테토스의 경단이라는 걸 먹었는데, 다시는 먹고 싶지 않더군요."

라고 말한다. 그 때, 다음번에는 조심하라며 빈센트의 몸을 비틀어버리던 그 우악스러운 손길을 생각하면, 무심한 빈센트의 얼굴에도 불쾌감이 비쳤다.
//7

992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9:53:03

않이 저 어제 왜 라임주 안오셨는데 오셨다고 잠시 착각한 것??
말하는 김에 라임주 보고싶어오...

993 명진주 (aIuMwhdz6g)

2022-01-30 (내일 월요일) 19:56:35

그러네용...

994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19:57:39

왠지 제건 안 쓰고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어떻게 써야할 지 감도 안 잡히고 어디 쓸 지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걸요!

995 ◆c9lNRrMzaQ (WgTWOeyCZc)

2022-01-30 (내일 월요일) 19:58:49

배울 게 없다면 의념보나 숙련도 상승으로 쓰는 게 좋다.

의념보 : 하늘을 걷고, 물 위도 걷고, 아무튼 걸을 수 있다.

996 지한주 (.51TMV4mSs)

2022-01-30 (내일 월요일) 20:02:05

다들 어서오세요.

그러게요.. 사라질지도. 배울거... 의념보나.. 그 뭐냐 주 무기술 상승이 좋으려나요.

997 강산 - 빈센트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20:10:01

강산은 빈센트를 따라 대형 서점에 들어가 그를 졸졸 따라다녔다.
딱히 당장 필요한 책은 없긴 하지만, 강산은 운명이라든가 인연 같은 것을 반쯤 믿는 편이었다. 그러니까, 우연히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나 어릴 적 사고 싶었으나 못 샀던 책 같은 것이 있을지도 모른다라든가. 빈센트가 그에게 말을 걸기 직전까지 그런 생각으로, 약간의 희망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는 뜻이다.

"아, 그 경단 말이죠...이야, 저도 그거 가지고 있었는데...하하. 제가 스스로에게 써본 적은 없어서 몰랐는데, 맛이 끔찍하던가요? 아니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라도?"

빈센트가 말을 걸자 칼같이 빈센트 쪽을 돌아본 강산은, 누가 들을세라 작게 속삭이며 되묻고는, 빈센트가 그에게 한 질문에 조금 뒤늦게 답한다.

"저는 좀 쉬고 지리산에 갔습니다. 거기서 어떤 특이하신 어르신을 만났죠."

물론 어르신이라는 것도 언행으로 추정한 것이지만, 강산은 그 지리산의 남자가 그의 대선배뻘 되는 각성자임을 거의 확신하고 있었다.

//8번째.
ㅋㅋㅋㅋㅋ...정확히는 몸을 소중히 여기라고 했었죠 테토스님...

998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20:11:12

>>995 뭔가 일으키는 것 외에 기술을 배우거나 숙련도 올리는 데에도 쓸 수 잇는 거였습니까?!

999 강산주 (fLUAyBwulw)

2022-01-30 (내일 월요일) 20:12:45

오...그렇다면 그건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저녁 먹고 올게요!

1000 윤주 (4FYKnv0TPs)

2022-01-30 (내일 월요일) 20:19:51

(윤이 매력강화 하고싶다)

1001 빈센트 - 강산 (C3DJSEH/T6)

2022-01-30 (내일 월요일) 20:22:31

"맛이 끔찍한 정도였으면 내색도 안 했을 겁니다. 정말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세할 수도 있었겠지요. 그걸 먹고 정신을 차려보니... 알 수 없는 근육질 거인에게 붙잡혀서 부러진 온 몸을 강제로 맞췄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사지를 여러 개로 찢었다가 다시 봉합하면 그런 느낌일 것 같았습니다."

빈센트는 고개를 저었다. 부작용... 이라기에는, 어쨌든 빈센트의 신체는 완벽한 정상으로 돌아왔으니 신체 관련해서는 불만이 없었다. 하지만, 그 때의 기억은 빈센트의 기억에 흉터처럼 남아서, 생각할 대마다 온 몸에 그 때의 느낌이 불쾌감이 되어 스멀스멀 달라붙었다. 빈센튼느 그 때의 일은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강산의 말로 화제를 돌리기로 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역사적 맥락이 많이 엮인 산에 특이한 노인이 있다... 적어도 약자 범주에 들 사람은 아니겠군요. 아, 찾았습니다."

빈센트는 두 책을 본다. 하나는 <대한민국 지리편람 최신본>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한반도의 실정에 맞춘 개정 수문학>이었다.

"이거면 된 거 같습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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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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