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CF0AsEpvU
(a2OTm3viYQ )
2022-01-03 (모두 수고..) 03:22:33
VIDEO 그리고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죠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나 아끼던 두려움들은 돌아선 당신의 귓가에 계속해서 맴돌죠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716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11:34
(어장이 혼돈 대파티가 된 모습에 그저 당혹스러움)
717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12:25
>>713 무라사키 : 들켰네요 무라사키 : 죽어줘야겠어요 제롬씨 무라사키 : 거긴 제 친구가 많아요
718
에만주
(s92CNmsSyE )
Mask
2022-01-04 (FIRE!) 02:12:25
매칭..좀..해라..!!😭 >>715 폭풍 속에서 당신을 주시합니다..
719
제롬주
(/j2LX.URYg )
Mask
2022-01-04 (FIRE!) 02:14:00
>>717 제롬: 친구가 내가 아는 의미가 아닌 것 같은 제롬: (ㅈ/ㅔ/ㄹ/ㅗ/ㅁ이 되어버림)
720
아스타로테주
(I1OM94ixM6 )
Mask
2022-01-04 (FIRE!) 02:14:03
설정집을 버린 아스에게 성장이란 없다. 고로 가장 평범해질 것이다. 하하.
721
제롬주
(/j2LX.URYg )
Mask
2022-01-04 (FIRE!) 02:14:31
하지만 설정집 자체가 원래부터 없던 제롬이 있다면 아스타로테는 비교적 덜 평범한게 아닐까(?)
722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15:21
ㅈ/ㅓ/ㅣ/ㄱ/ㄴ/ㅗ/ㄴ/ㄱ 이 더 정확하다 제롬주 하하하하하
723
아서주
(MfuWgH1m0k )
Mask
2022-01-04 (FIRE!) 02:15:43
>>714 🥺 이잉 참치는 오늘도 출근해야해용 (씨알도 안 먹힐 애교 시도)
724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16:13
>>705 서양인은 단일민족이 아니니까 말이야.(사실 러시아인 중 여성은 미인이고) 아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기정사실로 만들어야... >>706 아니 그걸 왜 던져요??
725
제롬주
(/j2LX.URYg )
Mask
2022-01-04 (FIRE!) 02:16:57
>>722 하하하하하하하 제롬: (여기서 빠져나가야 한다) >>723 귀여우니 통과(?)
726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18:08
oO(유감스럽지만 본인의 서브컬쳐 지식도 얄팍하다)
727
제롬주
(/j2LX.URYg )
Mask
2022-01-04 (FIRE!) 02:19:12
사실 제롬주도 최근은 만화를 거의 안 보고 웹소설에 빠져 살았기 때문에 최근은 잘 모름...
728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20:02
.oO (유감스럽지만 캡틴의 서브컬쳐 지식은 깊은 편이다)
729
아서주
(MfuWgH1m0k )
Mask
2022-01-04 (FIRE!) 02:20:50
>>725 제롬주는 애교 허들이 낮다 (메모) 2시 22분을 찍기 전에 슬슬 가볼까 다들 즐겁게 노는건 좋지만 무리는 하지 말기를! 바이! 그리고 아스타로테주는 임시 어장 한 번만 봐주시면 🙇🙇 감사하겠습니다아앗!!!!
730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22:10
아서주 좋은 밤. 잘자.
731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22:24
>>723 귀여워~ 직장인 애교~ >>724 (띠용)(이왜진) 아니 세상에 그렇게 휙휙 바뀔 수 있는 거냐구~ 역시 브야~ 터프해~ (?)
732
제롬주
(Afoe.//Oxs )
Mask
2022-01-04 (FIRE!) 02:22:44
제롬주는 애교에 약해요(?) 잘자요 아서주!
733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22:49
아서주는 잘 자라 내일 보자구
734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23:33
오~ 아서주도 선관 설정하다가 자러가는구나~ 잘자~ 고생 많았다구~
735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24:58
>>731 명확히 어디쪽이라고 안정했으니까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
736
에만주
(s92CNmsSyE )
Mask
2022-01-04 (FIRE!) 02:25:16
아서주 굿밤~ 으으 나도 슬슬 들어가야겠다.. 다들 너무 늦지 않게 자는거야~ 출근 싫어..🥺
737
제롬주
(Afoe.//Oxs )
Mask
2022-01-04 (FIRE!) 02:27:09
에만주도 잘자요!
738
아스타로테주
(I1OM94ixM6 )
Mask
2022-01-04 (FIRE!) 02:27:13
답 달아두고 오니 아서주가 갔군. 잘 자. 에만주도 잘 자고.
739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27:27
에만주도 잘자. 좋은밤.
740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31:00
>>735 생략한 부분의 유동성으로 얼마든지 설정의 개조가 가능하다니, 요태카지 숨기고 있던고야? (?) >>736 에만주 잘자~ 따뜻하게 푸욱~ 꿀잠 자기~ 내일도 화이팅이라구~ 다만 너무 무리하는 일은 없었음 좋겠네~
741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32:54
>>740 호호호호. 아니 사실 그냥 설정상의 빈틈일 뿐이야. (사뭇 진지) 숨기려고 숨긴 건 아니라는 뜻이지. 하하하하하...훌쩍.
742
제롬주
(crNk.XgNDk )
Mask
2022-01-04 (FIRE!) 02:34:48
설정은 구멍이 없는게 오히 이상한 법(?)
743
제롬주
(crNk.XgNDk )
Mask
2022-01-04 (FIRE!) 02:34:56
려 어디갔어 려
744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36:33
그러고보니 만화도 애니도 웹툰도 안본지 오래되었네~ 요즘은 거의 유튜브만 본단 말이야~ >>741 (2차 충격) 하지만 창작마당에선 빈틈이 곧 꾸밀수 있는 여백이라구~ 아니 그나저나 왜울어오~ 님아 그리 섪게 우지마오~
745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37:53
>>742-743 설정은 구멍이 없는게 오히려 이상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제롬주의 한마디이다~ 그건 맞는 말이긴 하지~
746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39:34
아, 유튜브랑 넷플랙스는 못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멍이 없는 설정이 이상한 건 아니라지만....이걸 이제 과거사로 메꿔야한다는거지. 하하하하.....갑자기 쩌는 과거사와 설정을 짜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훌쩍.
747
제롬주
(crNk.XgNDk )
Mask
2022-01-04 (FIRE!) 02:41:03
>>745-746 (이해) 저도 글 잘 쓰고 독백 잘 쓰고 쩌는 과거사랑 설정 짜면서 감정묘사까지 잘 표현하는 사람이 부러워요...
748
무라사키 - 제롬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43:38
제롬이 무라사키의 손을 붙잡고 뛴지 얼마나 지났을까. 뛰고 뛰어서 마침내 찾아낸 사람의 시선이 없는 곳. "흐윽... 으..." 어느새 둘은 뉴 베르셰바의 가장 모순적인 장소, 놀이터에 당도해있었다. 하지만 무라사키는 제롬이 쥐어준 칼의 케이스를 끌어안고 손수건을 눈가에 가져다 대고 흐느끼고 있었고, 평소에도 내성적인 소녀의 한 번 터진 울음은 그동안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무엇하나 나아진 것은 없었다. 이유도, 경우도, 설명도 없는 당황뿐인 상황. 고작 소녀의 눈물이 801위 정보상을 하고있는 남자에게 내적 혼돈을 불러온 것이다. . . . "죄, 죄송해요..." 그리고 얼마 후. 제롬은 그런 무라사키와 그네에 나란히 앉아 그녀가 울음을 그치길 기다리는 동안, 사람은 한 명도 오고가질 않았다. 이 놀이터라는 장소가 이 도시에서 얼마나 불필요한 곳인지 단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 물론, 제롬은 그 덕을 보고 있는 거지만. "읏... 많이, 놀라셨죠... 여, 역시, 저는..." 무라사키는 여전히 훌쩍이는 소리를 섞어 말을 하고, 그 눈시울도 촉촉하고 붉은채였지만 적어도 제롬과 제대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상태로 돌아왔다. 지금이라면 제롬이 이유에 대해서 물어봐도 괜찮을 듯 하지만, 먼저 운을 띄우고 얘기를 꺼낸 것은 의외로 무라사키의 쪽이였다. "저... 시, 실은... 처음, 들어서요... '친구'...하자는 말...이요... 그래서, 기뻤는데... 또 한편으론, 무서워져서... ...읏... 왜, 왜냐하면, 제게는... 친구같은거... 지, 지금까지, 없었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찍이 바깥에서부터 홀로 지내 온 소녀. 눈치봐가며 피해야 할 자들, 아픈 놀이를 시도때도없이 걸어오는 자들, 쓸모없는 자신의 존재를 확인 시키는 자들, 그리고 마지막에 자신의 '재능'을 몸으로써 확인시켜준 자들. 무라사키에게 친구란 그정도의 의미였다. 물론 지금의 그녀는 르메인 패밀리라는 든든한 가족이 뒤에 있다. 하지만 그들은 친구가 아닌 선배. 그리고 '아버지'도 친구가 아닌 선배. 존경하고 좋아해야 할 사람은 있지만 이곳에 '친구 '는 없다. 전부 남 등쳐먹고 칼로 찔러서 빼앗을 생각만 하는 어른도 되지못한 자들 뿐인 이 도시는, 그 소녀가 자기 또래의 '친구'를 찾기란, 정말 열악한 상황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녀에게 있어서는, 또래가 있는 교실보다는 그런 도시라도 이 비탄의 도시가 더욱 따스한 곳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아, 하하... 으... 하, 한심하죠... 저... 제, 제롬씨도 좋은 뜻에서, 말해주신 걸텐데... 그걸, 저는..." 꾸욱. 힘주어 쥔 소녀의 주먹 안으로 손수건과 스커트 자락이 말려들어갔다. 제롬은 지금, 아픈 기억과 상처를 지닌 소녀을 마주하고 있음과 동시에 한편으론 가장 무방비의 살인귀를 마주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749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44:43
톨킨이나 듄 정도 아니라면 구멍 없는 설정은 없지 그 구멍마저도 빠지고 싶도록 만든 설정이 좋은 설정인 법이야
750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45:51
놀이터....가 있었어! 브리엘 감정묘사, 너무 힘들어..훌쩍.
751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46:35
네에~ 리빙포인트 의외로 뉴 베르셰바는 놀이터가 있다 애초에 학교도 있는 곳이라구
752
제롬주
(crNk.XgNDk )
Mask
2022-01-04 (FIRE!) 02:46:56
죄책감이....굉장히.... 무라사키가 제롬이를 죽이는게 맞늗 것 같다(?)
753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47:50
아, 그러고보니 하와와 여고생쟝도 있었지. 몹시 모순적인 장소의 등장이라서 놀랐네.
754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49:00
파와와 여고생이긴 하지만 있기는 하지 음 사실 여고생 캐릭터가 나올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런 형태로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어없으면 내가 내려고 했는데
755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49:58
하하하하 제롬주는 괴로워 하라 하하하 농담이구 이 일상의 엔딩은 무사히 서로 연락처 나누고 '친구'가 되어서 헤어지는 걸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쪽으로 잡아달라구
756
제롬주
(yPU.1ncxUk )
Mask
2022-01-04 (FIRE!) 02:51:36
저런 순진한 애를...이용하려고... 크아아악.... >>755 갑자기 저 재미있는 생각이 났는데 일상 끝나고 말해드릴게요(?)
757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51:50
파와와 여고생.......부정할 수 없군. 하지만 귀여우니 됐다. 그리고 캡틴ㅋㅋㅋㅋㅋ캐릭터 4개는 너무 많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
758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53:26
에이~ 쩔고 말고가 무슨 상관이겠어~ 글자랑 하러 온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 맞는 참치들끼리 각자 캐릭터 모아서 같이 노는게 상판인걸~ 그저 내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려서 그 주제를 조금씩 채워나가다보면 완성되는 법이라구~ 그래도 유용한 방법이라면 역시 자주 시도해보는거나 소설들의 묘사를 참고하는게 가장 좋긴 하지~ 너무 잘하려고 할 필요도 없어~ 오히려 잘해야 한다는 긴장감이 탈력감이 되어버리곤 하니까~ 그냥 아무말 꺼내다보면 나중에 챡챡 맞춰지기 마련인거야~
759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53:56
>>756 좋아 기대하고 있지 후후 >>757 역시 많은가 하지만 npc는 원래 스레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계속해서 낼 예정이었다구 지금 나온 로미, 리아나, 무라사키 는 일상과 진행의 다양성을 위해 나온 기본캐들이고 말이야 그래서 전에도 말했지만 여기서 새 npc가 나오려면 일상이나 진행을 해야 해
760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55:15
죽임(죄책감으로) 파와와 여고생~ 누가 봐도 브리네~ 하긴, 설정상 학교도 제대로 있다 했는데 놀이터라고 없을까~ 쥬는 간다 백퍼 간다 그네 탄다
761
아스타로테주
(I1OM94ixM6 )
Mask
2022-01-04 (FIRE!) 02:56:23
>>198 감시를 붙인다거나 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정도라. 그럼 브리는 라 베르토의 건샵에 와서 뭔가 사가거나 할까? 아니면 따로 주문을 한다거나.
762
브리엘주
(mraS3izbQs )
Mask
2022-01-04 (FIRE!) 02:56:57
oO(캡틴의 포부가 어마무시하잖아) 뭐, 아무리 생각해도 캐릭터의 어필을 잘하고 있는가<<이게 제일 고질병이라는 게 문제지만 말이야. 쥬주 말대로 어깨에 힘을 빼고 돌려봐야겠다. 고마워:)
763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56:59
쥬와 어울리는 장소이긴 하지 그리고 쥬주 말이 맞다 일단 필력 쩌는 순위로 상판의 강함 랭킹이 정해지면 이 캡틴은 얼굴 들고다니지도 못해요 땍
764
쥬주
(aVokLYLNyY )
Mask
2022-01-04 (FIRE!) 02:57:06
>>759 캡틴이 세계관 해금을 강요해버려~ 현재 있는 엔피씨들의 호감도를 올려가면서 새로운 인물과 떡밥들을 얻어가는 거구나~
765
아스타로테주
(I1OM94ixM6 )
Mask
2022-01-04 (FIRE!) 02:57:18
쥬주의 말이 맞지. 음. 정 힘들면 포기하는 것도 답이야. 나처럼.
766
◆RCF0AsEpvU
(6MnjasN8PQ )
Mask
2022-01-04 (FIRE!) 02:58:26
세계관 해금해주세요 전에 쥬주에게도 말한거지만 뉴 베르셰바에는 여~러 장소가 있어 이 스레는 기본적으로 일상스레이기도 하지만 진행 같은 일상을 도모하면서 질리지 않고 러닝 할 수 있도록도 설계해 둔 셈이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