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RCF0AsEpvU
(a2OTm3viYQ )
2022-01-03 (모두 수고..) 03:22:33
VIDEO 그리고 당신은 이해하지 못하고 있죠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당신이 그렇게나 아끼던 두려움들은 돌아선 당신의 귓가에 계속해서 맴돌죠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390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0:58
>>385 제시) 집사복
391
하웰주
(/R/cSPl3qM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1:27
브리주 엘레나주 안녕!! 뭔가 브리주, 엘레나주랑 나랑 시간이 너무 안 맞는 것 같냐구 ;ㅅ; 얘기 해보고싶은데!!! 저녁반은 이제 퇴장하고 내일 아침에야 와야겠어 다들 낼봐!
392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1:40
>>380 좋은 저녁. 브리주는 잘 보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 >>384 (와장창 탈주)
393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1:57
근데 쥬는 비서 ai였으니까 진짜 메이드 아니야?메이드랑 메이드 코스프레는 다르다고 엄연히
394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2:46
>>385 이건 내 캐릭터들이지만 코피다
395
쥬주
(TPc/VwkoBU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3:13
>>377-379 >>381 아니 세상에 여러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그럼 다 입는다는 조건하에~ 아, 물론 남캐들도 메이드복이랍니다~
396
이리스🐈⬛주
(OX4Einu7S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3:34
하 바! 이리스가 메이드라니..그집 괜찮을까?(°□°;)
397
카이주
(8qH8qTpgww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3:38
하웰주 잘가~!! 좋은밤 보내!!
398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3:41
하웰주 잘 가고 내일 보자
399
에만주
(NdFK0ar1/I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3:56
에 가면 메이드 나제
400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3:57
잘자요 하웰주!!! >>395 ㅖ? 제롬: 이건 부당하다
401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4:31
>>396 성인이니까...아마.....?
402
브리주
(PRsRm3d4A2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4:33
>>384 단가 맞춰주셔야 되는데♪
403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4:44
>>396 일 안하는 괭이 메이드오히려 좋아
404
브리주
(PRsRm3d4A2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5:30
하웰주 안녕히 주무세요- uu
405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5:35
하웰주 잘자. 이야, 메이드복으로 불타는 잡담. 혼자는 못죽는다는 물귀신 작전. 무서워. (팝콘)
406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6:13
그럼 브리는 돈 덜 들어가는 바니걸로 하지
407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6:40
제엔장 바니복 나와버렸다구...!
408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6:43
이건 정말로 돌릴수 밖에 없나 메이드 / 집사 au
409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7:15
>>406 ! 캡틴 믿고있었슴다
410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7:42
>>405 그래서 브리엘 메이드복 썰은 언제.... >>408 제롬주는 찬서엉
411
이리스🐈⬛주
(OX4Einu7S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7:48
>>403 ヽ(´▽`)/ 헤헤헤
412
브리주
(PRsRm3d4A2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7:59
>>406 제가 말한 단가 이야기는 로미 리아나 무라사키 셋 중 한 명의 메이드복 차림이었는데... uu 그런고로 브리한테 바니걸을 입히시려면 셋 중 한 명의 바니걸 입은 픽크루를 약속해주셔야 할것
413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8:04
아, 근데 브리엘이 메이드복 입은 거 떠올려봤는데........... 왠지 음지의 포상문화가 되어버릴 것 같아. 장르가 바뀌잖아. 28세가 메이드복이라니. 그러니까 안돼.
414
쥬주
(TPc/VwkoBU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8:19
>>393 (반박하고 싶지만 맞는 말이라서 반박할 수 없어 꼴받은 표정) 흑흑, 정신력 소모를 너무 많이 했어~ 고양이가 필요해~
415
제롬 - 무라사키
(oI27/YvSsI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9:43
별로 기다린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그녀가 안내해주기로 했으니, 아무말 없이 얌전히 따라갔다. 그녀가 데려간 곳은 포켓 나이프 진열 코너. 의외라면 의외였을까. 청부업자인 만큼 특이하고 강력한 나이프가 있는 곳으로 안내해줄 줄 알았는데.... 아니, 그렇다고 해서 로미 그녀석의 가게에 있는만큼 특이하고 강력하면 곤란하지만. 뭐랄까, 생각보다 수수한 나이프들 뿐이었다. "...폴딩 나이프... 그, 맥가이버 칼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물론 맥가이버 칼에 비하면 상당히 작고, 기능도 칼 하나 뿐이었다만. 그래도 사람을 해치기에는 충분해보이는 칼이었다. 확실히, 자신의 주머니 속에 있는 38구경 리볼버와 함께 가지고 다니기는 좋아보이긴 하지만... "관리가 편한 건 큰 장점이네. 수리도 편할 것 같고. 근데 내가 호신용으로 쓰기에 적합할까?" 온도 영향이 적고, 부품 적은 일체형이라면 딱히 관리가 필요 없는데, 이건 꽤나 큰 장점이다. 자동권총이 있는 요즘도 왜 개인화기로 리볼버가 추천되는지 생각해보면 편했다. 하지만 호신용품으론 영 허접해보이는데... "...흐응. 생각해보면 투척용 나이프를 구매해봤자 난 쓰지도 못 하겠지..." 무라사키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였다. 쓰지도 못 하고 죽는 것보단, 익숙한 걸 휘둘러보고 죽는게 더 나으려나. "통찰력이 대단하네 무라사키. '일반인'인데도 말이야." 허둥대며 말을 수습하는 무라사키를 일부러 골려주려는 건지, 장난스레 일반인을 강조하며 웃어보였다. 그리고 그것 뿐, 그 이상을 별로 캐내려 하진 않겠지만. "아무튼 고마워. 그럼 이걸로 고르도록 할까.. 도와준 답례로 무라사키 것도 하나 사주고 싶은데 어때?" 나이프를 집어 손에 든 채로, 무라사키를 향해 까딱였다. 칼을 좋아하는 것 같으니 하나 사주는 걸로 호의를 사둘 수 있으면 나쁘지 않다 생각했을까.
416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19:48
쥬주 짤ㅋㅋㅋㅋㅋ이ㅋㅋㅋㅋㅋㅋㅋㅋ
417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0:08
>>412 하하하하 나는 얼마든지 입힐수 있다고 안 그러느냐 나의 캐릭터들 ??? : 헤. ??? : ...이새끼 ??? : 그, 그건 좀...
418
리스주
(5J8qRRpvnI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0:22
자는 사람들은 잘장
419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0:59
>>417 (다 누군지 알 것 같다) 아아아 다들 빨리 메이드복 썰 줘요(드러눕) 바니 코스프레 썰도 받는데(?)
420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1:02
>>414 ㅋㅋㅋㅋㅋㅋ그리핀도르 10점
421
쥬주
(TPc/VwkoBU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1:32
하웰주 잘자~ 오늘도 내일도 너무 무리하지 않는 하루가 되길 바랄게~ 일단 잘때도 꼭 따뜻하게 자구~ >>413 오히려 좋아~ 차가운 도시언니에게 밟히기~ (?)
422
◆RCF0AsEpvU
(a2OTm3viY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2:56
>>413 내가 음지 사람이라 그런가 너 무 좋 은 걸
423
아스타로테 - 카이
(nJ9fDNSKms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4:26
사람이란 참 재밌었다. 같은 장난, 같은 농담을 해도 누구 하나 같은 반응이 나오는 일이 없었다. 그리고 여인은 모든 반응을 좋아했다. 장단을 맞춰주는 것도. 학을 떼며 질색하는 것도. 담담하게 대꾸해주는 것도. "어머.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니 기분은 좋네." 카이식 농담에 그리 말하며 소리 죽인 웃음을 흘린다. 저 말이 단순한 농담이어도, 농담이 아니어도 여인은 같은 말을 했을 것이었다. 달리 정해놓은게 없다고 했지만 간단한 메뉴를 읊조리는 걸 보면 저것 때문에 여기 왔구나 싶다. 이 시간에 날것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지극히 한정적이었다. 카이가 긍정의 대답을 하며 주방으로 가자 여인은 가까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역시나 세월의 흔적이 여실히 남은 테이블에 팔을 올려 턱을 괴고 오픈 키친 안 카이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릇과 그릇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앞치마를 두른 카이의 손이 바삐 움직인다. 고소한 기름 냄새는 튀김일까. 하고 생각하니 조금 후에 나온 스끼다시에 새우튀김이 있었다. 예상이 맞았구나 싶어 키득 웃었다. 회를 썰기 위해 다시 주방으로 가는 카이를 보고 한마디 주문을 추가했다. "회는 살짝 얇게 썰어줘. 많이 안 씹어도 괜찮게." 칼 솜씨로 정평난 카이에게 그 정도 주문은 별 거 아닐 터였다. 여인은 싱긋 웃고 있다가 먼저 병을 들어 잔을 채웠다. 회가 나오는 것도 기다리지 못 하는 걸 보면 그만큼 술이 고팠던 건지. 반 조금 넘게 채운 잔을 한모금으로 비우자 잔의 가장자리에 옅은 립스틱 색이 남았다. 여인은 그 뒤로도 스끼다시는 손도 대지 않고 술만 두 잔인가 더 마셨다. 먼저 마시긴 했지만 카이가 회를 내왔을 때에도 취한 기색은 전혀 없었다. 립스틱 색이 남은 잔을 만지작거리며 무언가 생각에 잠긴 듯, 시선을 아래로 내리고 있다가 카이의 기척에 고개를 들고 언제 그랬냐는 듯 웃어보였다.
424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4:34
>>419 요놈, 제롬부터 내놔. >>421 ? (그걸 받아치다니)(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정리가 안되어 복잡한 표정)
425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5:20
>>422 ??(이하동문인 표정)
426
아스타로테주
(nJ9fDNSKms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5:25
온 사람들 어서오고 자러간 사람들 잘 자.
427
브리주
(PRsRm3d4A2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5:31
(사실 메이드복은 픽크루를 만져봤더니 나오길래 만들어는 뒀지만 무라사키의 메이드복 픽크루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나만 볼끄야)
428
아스타로테주
(nJ9fDNSKms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7:21
코스프레 썰? (아스 평소 차림을 생각) 의미가 없는데?
429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7:28
>>424 엑 왜 제롬같은 징그러운 녀석의 메이드복을 보고싶어 하시는 겁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연히 브리엘의 메이드복과 업계포상(?)을 보고 싶어할 거라구요?
430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7:43
>>427 라고 한다. 캡틴!!!!!!!!!!!! 아스주 다시 어서와.
431
브리주
(PRsRm3d4A2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8:16
아스주도 어서오세요~
432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8:39
아스주 어서오세요! 아스... 확실히 복장이 화려한 편이니...
433
이리스🐈⬛주
(OX4Einu7S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9:12
아 하~!!ヽ(´▽`)/
434
쥬주
(TPc/VwkoBU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9:20
>>416 아무 일도 없었다~ (급 메타몽 메타) >>420 흑흑, 그 10점은 추가인가요 감점인가요~
435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29:20
>>428 아스가...평소 어떤 옷차림인지 시트를 다시 보러 가봐야겠는걸. 하지만 메이드복은 다르잖아. 안그래? >>429 그와 똑같이 되돌려주마. 어째서 그런걸 보고 싶어하는건데.
436
엘레나주
(X9jnlJjQLE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30:10
하웰주 잘자요! 다음엔 스치듯이 말구 제대로 인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u.u 뭐랄까⋯ 오늘의 잡담 주제는 바람직한 듯 파렴치한 듯 흘러가고 있군요⋯!
437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30:24
>>434 메타몽 짤 귀여워. 희희하는 게 귀여워......
438
페퍼 - 에만
(nYabZp0mmo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30:34
"…허리, 안 좋나?" 문득 허리를 잔뜩 숙인 채였던 에만을 바라보고는 묻는다. 그러고보면 이전에 보았을 때도 잔뜩 웅크린 채였다. 가냘프고 작은 몸을 잔뜩 무릎에 붙힌 채로. 페퍼는 "잠깐." 이라며 뒷칸의 박스를 가져왔다. 안의 내용물을 와르르 쏟고는 에만의 무릎 위로 올려 간이 식탁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그 위로, 손가락을 제외한 음식들을 부려놓는다. "먼저 먹어라. 보아하니 제대로 먹지도 못한 것 같던데, 삼키기 힘들면 빵을 수프에 적셔 부드럽게 해서 먹어. 스테이크도, 자, 이렇게." 페퍼는 자신의 무릎 위에도 똑같이 간이 식탁을 만들어 올려서는 스테이크를 썰어보인다. 제법 두께감 있는 스테이크건만, 젤리를 썰듯 부드럽게 썰린다. 아무 저항감 없이. "수비드하고 표면을 살짝 시어링 한 스테이크다. 거칠거칠한 건 표면 뿐이야. 정 부담스럽다면 잘게 썰어주마." 그것을 새끼손가락만큼 잘게 잘라낸 페퍼는 바로 에만의 가면 아래, 입이 위치해있을 곳으로 들이민다. "자, 먹어." 주저하는 낌새가 보인다면, 앓는 소릴 하듯 말한다. "얼른. 팔 떨어진다."
439
브리엘주
(d9DsWpxvCQ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31:21
파렴치한(?)잡담이잖아.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시작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교참치로 참을 수 없어(전적 있음)
440
제롬주
(UpEGjAvUdA )
Mask
2022-01-03 (모두 수고..) 23:31:39
>>435 사람이 숨쉬는게 당연하듯 브리엘 메이드복은 당연히 보고싶은 거에요(아무말) >>436 (엘레나 메이드복 썰 존버중)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