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3157>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4 :: 1001

◆RCF0AsEpvU

2022-01-01 13:47:09 - 2022-01-02 11:45:59

0 ◆RCF0AsEpvU (T/1uX.PUo.)

2022-01-01 (파란날) 13:47:09


혼돈은 맹독에 번뇌에 고독을 품고
거짓은 망상에 군침이 끊이질 않아
심판과 범죄를 하나로 묶고선 지껄여
누가 타개책 따위에 관심을 가지겠어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위키 https://bit.ly/3EI7TkW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33 료주 (7qmFQZpvA6)

2022-01-01 (파란날) 16:57:10

>>32 아앗~ 그러면 역시 일상으로 선관맺고 싶단 건... 욕심인가요?
하지만 이런 접점 안 쓰면 아깝습니다...

35 료주 (7qmFQZpvA6)

2022-01-01 (파란날) 16:58:57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오셨네요 다들 반가와요~💐

36 하멜슨주 (wbT.aCYSf6)

2022-01-01 (파란날) 16:59:38

>>31 끌려간 거려나~. 힘 없는 언랭 돌팔이지만 실력은 좋으니까. 매일 황의정승처럼 상소문 비슷한 걸 올리지 않으려나.

돌팔이: 저어... 마법의 아슬고둥님 퇴사 좀.

마법의 아슬고둥님: 안 돼.

37 제롬주 (GaeCxd88Lk)

2022-01-01 (파란날) 17:01:09

>>32 으아악 이건 음해에요
유전 무죄! 무전 유죄!!!(붙잡힘)

38 하멜슨주 (wbT.aCYSf6)

2022-01-01 (파란날) 17:01:22

>>33 나야 좋지~. 근데 멀티 괜찮겠어?

39 료주 (7qmFQZpvA6)

2022-01-01 (파란날) 17:02:12

>>38 후후... 오늘은 휴일이니까요... 사실 전 떠드는 것보다 쓰는 게 좋거든요... 선레는 어느쪽이 해오는 것이 좋을까요?

40 하멜슨주 (wbT.aCYSf6)

2022-01-01 (파란날) 17:02:30

>>37 (대충 끌려가는 중에 할리데이 브금 트는 중)

41 하멜슨주 (wbT.aCYSf6)

2022-01-01 (파란날) 17:03:20

>>39 음. 찾아오는 상황이니, 료주에게 부탁해도 될까?

42 아슬란주 (wh6IPqhct2)

2022-01-01 (파란날) 17:03:26

>>36 그렇지~~! 실력도 있겠다 어디 멀리 있었다가는 뭔 말을 할지도 모르고~ 물론 말할 사람도 없다는 거 알긴 알겠지만?? 그래도 위험요소 하나 돌아다니게 두고 싶진 않으니까 데려가버렸지~!!

아슬세종: "허허, 퇴사는 불허하겠네~"

아 맞아, 다들 안녕이에요~!!

43 제롬주 (GaeCxd88Lk)

2022-01-01 (파란날) 17:04:51

>>40 우유 로열 핫 라떼~ 서초 핫 라떼~(?)

아슬주 안녕하세요~!

44 료 - 하멜슨 (7qmFQZpvA6)

2022-01-01 (파란날) 17:09:30

여기, 스물은 넘었을까 하는 소녀가 있다. 가엾게도 소녀는 지금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그리고 표정은 호텔에 거절당할 때마다 썩어들어간다. 소녀는 골목을 계속 흘끔거리며 마지막 호텔로 들어선다.
레이스 호텔, 딱 봐도 비싸보이기에 가지 않기로 한 호텔이다. 하지만 이젠 달리 선택지가 없었다.

손 대지 않아도 돌아가는 멋들어진 자동문, 그 너머는 별천지다. 무결함을 꾸며낸 향기가 풍기고, 조명은 밝다.
누군가의 것이라도 뺏어 입은 듯 남루하고, 커서 늘어지는 블레이저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소녀는 깡마르고 주름진 목에 힘을 주어 낮은 목소리를 꾸며낸다.

"하루 묵고 싶습니다."

45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12:30

나 이제 슬슬 이 불야성의 어장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이보세요 여러분. 판 갈아치운지 얼마나 됐다고 한숨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니까 또 판이 갈아치워져있는거야....

46 쥬 - 료 (GrLyx4TQ2A)

2022-01-01 (파란날) 17:13:33

"그렇죠~ 누구든 돈만 주면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는 지극히도 당연한 거래관계...
이곳에 있는 모두가, 당신과 저도 딱히 다를 바는 없겠지요~"

그렇다곤 해도 당장 누군가 돈을 쥐어주며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죽이라 하면 우선 A와 B에게 사전경위를 듣고나서야 실행으로 옮길 그녀일 것이다.
그들의 의견이 타당하다면 고개를 끄덕일 것이고, 아니면 고개를 가로저을 것이다.
물론 너나 할것 없이 어딘가에 목줄이 매여 살아가는 이 도시에선 돈이면 다 되겠지만 그녀는 그런 이들과는 하등 떨어진 곳에 있는, 존재한다고 하기에도 미묘한 유령과도 같은 부스러기이기 때문에 딱히 그런것에 연연하지 않았다.
눕고 싶어도 더이상 발 디딜 틈이 없다면 또 모를까, 그러기엔 이곳은 자신 같은 이 하나가 갑자기 사라져도 아무도 신경 안쓸만큼 커다란 도시였으니까.

"그래도... 그 말씀은 새겨두도록 할게요~"

손이 내밀어져 자신의 뺨에 닿는 촉감이 느껴졌다.
거친 피부결, 화상자국과 잔 흉터들. 그것만으로 그 손의 주인이 살아왔던 풍파를 온전히 담아낼 수야 없겠다만 눈꺼풀을 살짝 훑어내다 이윽고 떨어지고마는 타인의 온기에도 그녀의 표정은 변함이 없었다.

"그건 그렇네요. 누군가에겐 어두움을 감추기위해 향한 곳,
누군가에겐 어두움을 틔워낸 곳일테니까요."

그렇다 해도 이런 삭막한 도시에 누군가를 눈길에 담아둔다는 것 자체가 그녀에겐 흥미로운 소잿거리였다.
흑단 같이 아름다운 머릿결, 안경으로 얼핏 가리고 있지만 숨기지 못할 푸르른 눈길, 우아하다 느껴질 정도의 맵시있는 실루엣이 천천히 상에 똑바로 잡히고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화폭에 담아두고 싶네요."

그것이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눈 앞에 있는 이를 말하는 것인지는 아직 그녀 자신에게도 똑바로 와닿지 않은 채 추운날 입김처럼 흩어져나가고 있었다.

47 이리스🐈‍⬛ 주 (zxOu7RcSJg)

2022-01-01 (파란날) 17:14:19

브으~하아~(。・∀・)ノ゙

48 제롬주 (jH4K33XvRE)

2022-01-01 (파란날) 17:15:04

(한참 독백 쓰다가 마음에 안 들어서 갈엎함)

>>45 1일 1어장의 위엄...
어서오세요 브리엘주!

49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16:48

이리스주 안녕.

어찌됐든 새로운 얼굴이 보이네. 여어, 다들좋은 하루 보내고들 있어? 새해인데 점심으로는 새해 음식은 먹었겠지?

50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17:57

제롬주도 안녕. 독백을 갈아엎다니 그거 유감인걸.......

51 쥬주 (GrLyx4TQ2A)

2022-01-01 (파란날) 17:20:03

난 아재개그 좋아해~ 더 해줘~ 더 배울 거야~

>>18 하지만 검은 영혼을 가진 피를 가져다줄 할아버지가 없지롱~ 세계관 밑바닥인 내가 이세계에선 최강자? 라는 소설 찾습니다~

>>29 에만이도 이쁜멋진걸~ 운동부족인 모습도, 얼굴을 가리고서 자신을 숨기는 것도, 슈뢰딩거의 에만인 것도~

>>30 그건 오케이랍니다~ 느와르인걸~

와아~ 그새 또 사람들이 밀려와~
다들 새해 봉만이 받아~ 봉만이 융단폭격~ (불타는 뉴 베르셰바)

52 제롬주 (dCbwHuJcEM)

2022-01-01 (파란날) 17:22:35

>>50 떡국 맛있게 먹었어요!
브리엘주도 떡국 드셨나요!!

>>51 (느와르란...대체..)

53 아슬란주 (N9qeBEvRfc)

2022-01-01 (파란날) 17:22:54

어서오세요, 브리엘주~! 정말 무서운 화력이죠, 그렇죠.....

54 하멜슨주 (wbT.aCYSf6)

2022-01-01 (파란날) 17:23:09

>>42 그래서 세종님의 신하가 될 친구님 시트를 한번 가져와봤어.

모브캐

"얘들아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 안 그러면 아저씨처럼 평생 노예처럼 사는 수가 있어요.... 앗, 병원장님 오셨습니까? 충성충성!"

이름: 메튜 오로
나이: 38세

외모: https://picrew.me/image_maker/457566
전혀 정돈되지 안은 사자갈기 같은 머리칼. 빼빼마른 인상과 정리되지 않은 수염들이 너저분히 나 있다. 동양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실제 한국계의 혼혈이라고.

성격: 왕년엔 알 사람만 아는 도시 희대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였지만, 결국 동기이자 친구였던 아슬란의 밑에 들어가고나서부터 꿈과 열정을 잃고 그냥 현실에 찌든 의사 쌤이 되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그런 성격은 개 못줘서 가끔 이상한 짓을 하다가 원장실로 끌려가 아슬란에게 혼나고 있다.

특이사항: 수술 실력이 상당하다. 정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야매로 닥돌한 야매의사임에도 실전으로 갈고 닦은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물론, 정말 기본적인 것에 약해 종종 실수가 나는 편. 그 실수의 댓가는 환자에게 아주 크게 돌아간다. 이런 사람에게 대수술을 받고 용케도 살아남은 이자벨라는 운이 좋은 편이다.
한국 이름도 있다. 한국 이름은 오 한성. 어머니가 지어 준 거라고 하는데, 발음하기 귀찮아서 주변에서 불러주는 사람은 없다.

소속 / 순위: 성 코스모스와 다미안 / 47위

55 제롬주 (dCbwHuJcEM)

2022-01-01 (파란날) 17:23:30

독백 갈엎한 건 슬프지만 도저히 안 써질 땐... 어쩔 수 없는 거죠...

56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24:59

situplay>1596413116>791 스텔라주를 위한 답레를 올려두고...

여어, 쥬주도 안녕. 쥬주 덕분에 봉만이 받았다구. 쥬주도 봉만이 받았냐구?

>>52 본인 떡국은 물론 어지간한 떡은 다 좋아하기 때문에 당연히 두그릇 때려먹었지. 호호.

57 이리스🐈‍⬛ 주 (zxOu7RcSJg)

2022-01-01 (파란날) 17:25:23

다들 저녁두 맛난거 먹어야 하구~( •̀ ω •́ )✧

58 쥬주 (GrLyx4TQ2A)

2022-01-01 (파란날) 17:26:33

느와르는 느와르야~
흑심을 품고 비수를 휘둘러도, 분노에 가득 차 총구를 들어도, 가난함과 경찰들에게 쫒겨 살아가는 어떤 킬러의 일생도 모두 느와르지~

>>55 쓰담쓰담 해줄게~ 큰맘먹고 다시 쓰는 것도 어쩌면 다시 좋은 글귀가 나올지도 모르는걸~

59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26:47

>>53 뉴 베르셰바에 찐 의사님이 오셨구나. 웰컴. 아슬란주. 브리엘이 전직 의사다보니 접점이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본인의 뇌가 덜 깨서 떠오르는 게 없으니 아쉽네. 반가워 아슬란주 환영이야. 새해 복 많이 받아.

60 료 - 쥬 (7qmFQZpvA6)

2022-01-01 (파란날) 17:26:49

실없는 말에 료는 살짝 웃었다. 역시 이 여자는 비위에 맞지 않았다...
여자의 잘못이 아니다. 나기를 무구하게 나서 그렇게 자라난 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그것은 정말 당연한 것이다.

저 별천지 도시의 독자들은 할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응석받이로 자란다.
사악한 성격을 가진 게임 캐릭터는 어린아이의 사탕을 뺏어먹을 수 있다.
그런 것이다.

'나는 너무 더럽게 커버린 거야...'

부양할 가족도, 연인도, 자식도 없이. 가진 것이라고는 가스계량기도 잘 돌지 않는 허름한 시멘트 건물.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애어른.
쓰레기.

"지금은 어렵겠네요."

"시간이 늦었어요. 저는 아침 8시에 출근을 하는걸요. 언젠가 휴일에 만나게 된다면 그 때는 흔쾌히 응하도록 할게요. 여기서요."

료는 거절했다. 이유는 베르셰바 시민답지 않은, 지극히 정상인다운 이야기였다.

61 하멜슨주 (wbT.aCYSf6)

2022-01-01 (파란날) 17:27:19

브리엘주 어서와~.

>>48 저런....

>>51 ㅋㅋㅋㅋㅋ 노예기사 계피 ㅋㅋㅋㅋ

62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27:50

하멜슨주도 안녕.

63 하멜슨주 (wbT.aCYSf6)

2022-01-01 (파란날) 17:28:30

>>59 쟌넨 시트캐의 탈을 쓴 모브캐였습니다~.

64 쥬주 (GrLyx4TQ2A)

2022-01-01 (파란날) 17:28:35

메튜씨~ 이거 게임이 이상해요~
메튜씨~ 여기 좀 이상해요~
메튜씨~ 메튜씨~ ㅁㅌㅆ~

>>56 봉만이 받았다면 다행이네~
나도 봉만이를 많이 받아서 오늘은 느긋하게 침대 위에서 식빵 굽고 있어~

65 제롬주 (dCbwHuJcEM)

2022-01-01 (파란날) 17:29:28

>>56 떡 = 탄수화물 = 짱 맛있는 거
두그릇 든든하게 드시다니 바람직해요!

>>57 이리스주도 저녁은 맛있는 거 드세요!

>>58 계속 생각하는 거지만 쥬쥬의 문장력이라 해야하나 쩔어요... 금손님...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아아..!(쓰담받음)(흐물)

66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30:27

>>64 오, 침대 위에서 식빵을 굽고 있다니. 쥬주도 재질이 고양이였던가? 그렇다면 역시 한번 쓰다듬어봐야겠지? (쓰다듬 시도) 휴일이니 푹 늘어지는 게 좋지. 음음.

67 이리스🐈‍⬛ 주 (zxOu7RcSJg)

2022-01-01 (파란날) 17:31:21

휴일엔 츄우우우욱 늘어져야~

68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31:46

>>65 탄수화물은 맛있지. 다이어트를 할때 탄수화물을 줄이라고 하는 이유를 알정도로 말야. 제롬주도 잘했다구?

69 쥬주 (GrLyx4TQ2A)

2022-01-01 (파란날) 17:33:03

>>61 오~ 수정과 잘 타줄거 같은 이름이야~
할아버지의 수정과~ 건강해져버려~

70 에만주 (.7XEqghmpE)

2022-01-01 (파란날) 17:36:14

어브븝.. 졸았구만. 다들 어서오라구~

그리고 음..뭔가..말하려고 했는데 까먹었어. 분명 뭔가를 말하려 했는데...😳

71 제롬주 (dCbwHuJcEM)

2022-01-01 (파란날) 17:36:33

>>68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죠...
빵... 면... 쿠키 등등... 맛있는데 살찌는 것들 뿐..
(칭찬받았다!)(방긋)

72 제롬주 (dCbwHuJcEM)

2022-01-01 (파란날) 17:37:06

에만이 캐썰 풀어주시려던게 아니었나요?(아님)

73 이리스🐈‍⬛ 주 (zxOu7RcSJg)

2022-01-01 (파란날) 17:37:56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기분을 좋게 해주니까 ...어찌보면 +- 되어서 0에 수렴하는게 아닐까! ( •̀ ω •́ )✧

74 에만주 (.7XEqghmpE)

2022-01-01 (파란날) 17:38:07

>>72 어?? 궁금하면 뭐든 물어봐~ 답해줄 수는 있다구.(?)

75 쥬주 (GrLyx4TQ2A)

2022-01-01 (파란날) 17:38:16

>>65 딱히 그렇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칭찬은 언제나 고마와~
제롬주도 깊게 생각하지 않고 일단 넋을 놓고나면 의외의 시상이 떠오를지도 몰라~
아니면 아무말을 하는 거야~

>>66 고양이랑 오래 있다보니 고양고양 바이러스에 전염되었나봐~
세상 모두 고양이가 되어버려~ 쓰다듬은 언제나 좋지~
골골송~

76 쥬주 (GrLyx4TQ2A)

2022-01-01 (파란날) 17:39:19

치킨은~ 살 안 쪄요~
살은 내가 쪄요~ (덩실덩실)

77 제롬주 (61COlsvFx2)

2022-01-01 (파란날) 17:41:24

>>73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탄수화물을 못 끊는 거 아닐까요...
물론 제롬주 포함...

>>74 에만이는 취미가 뭔지 궁금해요!

>>75 의식의 흐름이야말로 쥬쥬 문장력의 비밀이었군요(깨닫)

78 ◆RCF0AsEpvU (MYr06jF/NY)

2022-01-01 (파란날) 17:41:42

다들 판타지 au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79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42:25

에만주도 안녕안녕.
그래서 에만이랑 제롬이랑 이리스랑 쥬의 캐썰준다고?(난청)

>>71 음, 귀엽네. (벅벅 쓰다듬)

>>72 탄수화물 중독이 있는 걸보면 음, 그건 그래. 맛있는 건 살안쪄(??)

>>75 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고양 바이러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담쓰담)

80 이리스🐈‍⬛ 주 (zxOu7RcSJg)

2022-01-01 (파란날) 17:42:37

에유는 흥미롭지! (。・∀・)ノ゙

81 료주 (7qmFQZpvA6)

2022-01-01 (파란날) 17:42:53

>>78 10스레가 된 이후가 적절하지 않을까요... 화력 높이는 사기소재를 벌써 쓰기엔 아까워요...

82 브리엘주 (0yRPC9eg5k)

2022-01-01 (파란날) 17:43:09

캡틴 안녕. 판타지au? 판타지au면 직업란이 몹시 곤란해지지 않는가.....

83 아슬란주 (IeTXVVJz.6)

2022-01-01 (파란날) 17:43:19

>>54 ㅋㅋㅋㅋㅋ 귀여운 분이네! 저런 말 할 때마다 들고 있던 차트로 머리 한 대 갈기고 적당히 하라고 할 것 같다.... 수술 중에 실수낸다는 걸 알게 되어도 성 코스마스 부서에 두려나? 아니면 다미안 부서로 보냈을까... 메튜 씨는 다미안 부서도 오케에하려나??

>>59 불법 의사(?) 아슬란 등장! 무려 전문의까지 수료한 찐닥터~!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보고 뭔가 선관이 있을만한데...했지요! 아직 딱 생각나는 건 없는 게 문제지만....

에만주도 안녕이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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