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307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바로 포인트를 적립하세요! 물론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아님) 일단 고아원 출신이라는 정보나 인맥을 중시하는 이유 같은 제롬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채로 커넥션 일을 하는 제롬을 봤으면, 일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구만(?) 하고 생각했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먼저 커넥션 일을 위해 접촉했을지는 모르지만, 어느 쪽이든 엔리스가 흥미를 가지고는 있었을 것 같아! 옆집/앞집 제롬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엔리스가 거주지를 자주 바꾸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을 것 같다! 제롬의 그 모습 직접 보고싶은데? (?) 이것도 엄청 끌린다!! 😆👍
>>311 어서오세요 아조씨!!! 👏😆 하멜슨주 반가워! 선관 생각 진짜 만땅인데 내가 손이 너무 느려서 지금 찌르면 답이 많이 늦어질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저랑 선관 해주세요!! 🤣🤣🤣🤣🤣 (메아리)
>>313 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귀여워...!(섬뜩) 클로로주 잘가 다녀와! 이따가 저녁에 보자! 😆 아니 픽크루... 이렇게 큰 선물을 주고가면 심... 심장이...!
>>314 브리엘주 어서와!!! 브리엘과의 선관에 당연히 내가 빠질 수 없지! (?) 지금 당장 콕콕 찌르고 싶은데... 우리 둘 모두 여유롭게 짜려면 역시 저녁에 와야 하겠어! 🤔 저녁 되면 꼭 찌르러 갈게 브리엘주...! 조금만 기다려...!😭😭😭
>>337 어느정도는 맞을지도...(???) 물론 준 만큼 다른 형태로 받아내긴 했겠지만요! 그래도 친구 할인 같은 건 있지 않았을지(??) 헉 완전 취향입니다... 좋아요 넘어가서 얘기해보죠! 제가 조금 후에 가야해서 중간에 잠깐 끊어질 수 있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345 선물이라니 전 엔리스주 믿고 있을게요??(대체다) 열심히 하는 친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롬이 봤을 때, 엔리스는 굉장히 손에 넣고 싶은 인맥이었을 것 같네요. 실력도 범상치 않고, 다재다능한 청부업자는 많이 알면 알수록 좋으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엔리스에게 커넥션에 관심 있어? 라고 먼저 접촉한 후에 물어봤을 것 같습니다! 흥미를 가졌다면 검증용 의뢰를 했겠죠.... ㅋㅋㅋㅋㅋ 그럼 커넥션&옆집/앞집 선관으로 대강 큰 틀을 잡고, 자세한 내용은 임시스레에 가서 짤까요?
>>323 그렇군! 🤔 그럼 처음에는 두 명 다 타인을 통해 의뢰를 주고 받았는데, 서로 방식이 점점 마음에 들면서 점차 직접 거래하는 느낌이 되려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특해서 직접 ㅋㅋㅋㅋㅋㅋ 독특하게 정해두길 잘했다... 하은이를 직접 만날 수 있다니...!👏😆 헉 그럴까? 임시스레로 가서 이야기 할까? 지금 바로 임시스레로 갈게!
>>349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럼 정말 선물 준비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엔리스라면 분명 커넥션 관심 있냐 물어보면 좋은 쪽으로 대답했을 것 같다! 아니다 너무 쉽게 넘어가면 안되나? 한번쯤은 튕겨줘야 하나...? (??) 검증용 의뢰 받으면 평소보다 좀 더 완벽하게 끝내서 결과물 들고 갔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둘 다 합쳐서 선관을 짜볼까? 😆 지금 바로 임시스레로 갈게! 나도 조금 이따가 가봐야 해서 괜찮아 괜찮아!
>>358 흐으으음 접점이라~~~! 일단 이리스가 28위 조직 소속이니까... 어찌저찌 한두 번은 얼굴을 터봤을 거 같기도 하구? 🤔 뭔가 이 쪽 순위대는 서로서로 견제도 심할 거 같아서 말야. 아니라면 산타도 나름 술을 좋아하는 편이니 술집에서 안면을 텄다던가... 이리스가 단 걸 좋아하는 편이라면 제과점에 종종 와주는 것도 좋구! 혹시 이리스가 어떤 종류의 술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까? 해피는 칵테일을 즐겨마시는 편인데, 술 취향이 같다면 그쪽으로 선관을 트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356 으음 선관인가! 하은이랑 접점이... (흐린 눈) 무난하게 서로의 조직에 의뢰를 한 적이 있다던가, 아니면 조금 하찮은(?) 느낌으로 가보자면 ND측 조직원들 중 몇이 종종 미스터 산타의 가게에 정말 순수하게 먹거리를 사러 가면서 하은이도 가게의 쿠키를 먹어보게 되고, 그게 마음에 들어서 종종 가게의 상품들을 찾게 된다던가? 뭐 이런 거 말고는 생각이 안 나네 😂
>>366 앗, 그럼 술친구로 시작해서 제과점에도 자주 들리는 관계로 발전하는건 어떨까?? 물론 조직간에 경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사적으로는 나이차 나는 친구 느낌인거지!! 이리스는... 출신이 출신인지라 술은 안 가리고 잘 마셔! 물론 요즘은 그래도 나름의 품위유지(?)로 바를 가거나 할 것 같은데, 둘이 단골 바가 겹친다거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
>>365 제롬이다!! (눈반짝) 좋아좋아! 후딱후딱 짜보자구! 혹시 생각 중인 선관 있을까~? 제롬이라면 아까 말했던대로.... 비즈니스쪽으로 엮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 제롬이 미스터 산타 쪽으로 의뢰인을 꽂아주기도 하고, 또는 해피가 개인적인 용무로 제롬의 커넥션을 이용하기도 하는~~! 혹시 제롬이 언랭커들과도 인맥...? 이라고 할까 접점이 있을까? 해피네 가게는 미스터 산타의 조직원을 가게 직원으로 일하기도 하지만 가끔 뭐 갈 곳 없는 언랭커나 신분 세탁...? 혹은 도피처가 필요한 언랭커들도 고용하곤 하거든! 그런 사람들을 이어준 적이 있다거나 하는 것도 생각나네! 조직원/직원 영입을 도와준 적 있다~ 뭐 요런!
>>337 마약상은 이 도시에서 언제나 환영받는 재원이니까 탐이 난단 말이지~. 숙박은 이미 저택에서 하는 것 같으니 필요 없을 듯 보이고, 판매 알선 쪽으로느 어떨까? 호텔은 사람이 많으니까 자연스레 마약을 구하는 판로도 마련이 될 거고!
>>345 강하게 큰 아가씨! 읽다보니까 하멜슨의 아내와 비슷한 점이 많으려나 싶네~. 이것저것 고생하며 자라온 것도 그렇고.... 15년 전에 호텔을 세울 땐 엔리스님은 8살이라 조금 어리긴 하지만 활동을 일찍한 것도 있고 하니, 호텔을 세운답시고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던 당시의 하멜슨과 일면식이 있으려나?
>>367 앗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로 이어진 인연... 귀엽다 ㅎ.ㅎ 난 이것도 마음에 들어! 음음 그리고 또 내가 생각한 게 미스터 산타가 하는 일이 하청을 받으면 대체 누가 범인인지, 이게 상대 조직 짓인지 산타 뭐시기 모르게 증거를 싹싹 지워서 홀연히 사라지는... 그런 느낌이란 말이지! 근데 가끔 큰 건수가 들어오면 산타네 인력만으로는 뒤처리가 애매~ 할 때가 꼭 올거란 말야! 그 때 가끔 N.D에 청소 의뢰를 맡긴다는 설정도 추가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
>>368 좋다! 단골바가 겹쳐서 어찌저찌 친해졌다는 설정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 언젠가 자주 보임 -> 나이대도 비슷하다보니 한두 번 말을 틈 -> 친해짐 -> 가게에도 종종 놀러오는...! 범죄도시 속 귀여운 친구 사이가 하나 만들어졌네~~!!
>>369 엔리스주 안녕~! 앗 조오오아 엔리스주와 선관을 맺기 위해 저녁까지 기다리겠어....!! 다녀와 엔리스주! 🙃
>>379 막 가게 같는데 산타 없으면 전화해서 얼른 출근하라구 재촉하고 !! (。・∀・)ノ゙ 안 나오면 전화 걸어서 전화로 재잘재잘대서 나오게 한다거나, 집을 알려줬다면?( 이 부분은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 쾅쾅쾅 냥이 와써~! 하는게 조금 일상화 되어서 자연스러워진다거나 ?? ㅋㅋㅋ
>>373 하멜슨주 안녕! 와 10위 호텔 오너!! (씬남) 혹시 생각 중인 관계 있을까? 하멜슨... 해피도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 받은 상태거든! 과거 해피의 아버지가 산타와 진저맨들 가게를 열 때 류트가 사람에게 건설을 부탁해 건물을 세웠다던가 하는 것도 생각나네!! 이제 가끔 사후 A/S 개념으로 가게에 들러준다던가...(아무말) 가게 설립을 약 20년? 25년? 전 정도로 생각 중이니 이 설정을 채택한다면 어쩌면 어린 시절 하멜슨이 와본 적 있을 수도 있겠다! 음 또 하멜슨의 호텔이 아웃사이더들, 그니까 조직 밖의 사람들을 케어하는 성격이 있으니까 해피네 가게와 약간 커넥션을 맺을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구... 해피네 가게에서는 하멜슨의 호텔이 그러하듯 갈 곳 없거나 위협 받는 사람들을 채용하기도 하거든! 아이디어는 되게 많이 튀어나오네~~! 하멜슨주가 어떨진 모르겠지만 말야 😋
>>3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고양이 이리스.....! 해피는 출근하는 일이 잘 없어서 전화 오는 일이 무척 잦을 거 같아ㅋㅋㅋㅋㅋ 막 집에서 늘어지게 늦잠 자다가 잔뜩 잠긴 목소리로 " 오늘은 휴무라고... " 하며 까칠대는 해피가 떠올라ㅋㅋㅋㅋㅋ 흐으음 집...🤔 해피는 일단 가게 근처 아버지가 살던 저택을 조금 뜯어고쳐 생활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가려 하는데, 아마 이리스가 타 조직원이기도 하고... 집주소에 관해서는 얼레벌레 말을 돌려버렸을 거 같기두 해ㅠㅡㅠ " 뭐? 내 집? 산타는 산타 마을의 과자 집에서 산다. " 뭐 요딴 식으로.... (대체) 흑흑 집에 찾아오는 이리스 보고 싶은데.... 나중에 막 쫌쫌씩 더 친해지다보면 집을 오픈할지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