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12086> [all/일상/느와르] people has no remorse - 01 :: 1001

◆RCF0AsEpvU

2021-12-29 03:05:08 - 2021-12-30 15:53:51

0 ◆RCF0AsEpvU (sAuMbjncM.)

2021-12-29 (水) 03:05:08


후회는 없다
죄책은 없다
이유도 없다
오직 혼돈뿐

※ 본 스레는 17금 수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 수위가 과하다고 생각 될 시 1회 경고 후 시트가 즉각 내려질 수 있습니다.
※ AT필드(따돌림)를 절대적으로 금합니다.
※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밝은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서로 서로 인사합시다.
※ 아리송한 부분이 생기면 캡틴에게 질문합시다. 물지 않아요!

웹박수 https://bit.ly/3pyCTjh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0507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412081

28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15:23:52

>>283 글쎄. 인덕? (농담) 비결이랄게 어딨겠어. 나야말로 고맙지. 가입을 열어두긴 했지만 막상 들어오니 얼떨떨한 기분이야.

>>285 너무 들락거리면 여기가 네 집이냐고 농담 한마디 정돈 할지도. 행동대장 같은 느낌이라. 음. 친분도 포함해서 임시스레에서 풀어보자. 이리스주 지금 짜고 있는 선관 정리되거든 말야.

289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5:24:16

>>274 아스타로테주 어서와~~ 이제 일어날 시간이야(이거 아님)

>>283 핫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었던 건가... 무시무시하군 그렇담 앞으로 이 스레는 하은주가 귀여움으로 점령해주마 (헛소리)

>>286 브리엘주 어서와~ 난 매우 여유롭게 느긋한 하루. 브리엘주는?

290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5:24:20

브리엘주 안녕 어서와~~ 반가워!!

291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15:24:25

브리엘주도 좋은 오후.

292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5:25:23

브리엘주 어서오세요~ 선관도 사람도 많아서 기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293 이리스🐈‍⬛주 (mewtE8VSmE)

2021-12-29 (水) 15:25:43

>>288 지금 당장 이야기 하는 건 하나 정도 밖에 없어서 아스주랑도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부터 이야기 해볼까?? ( ̄︶ ̄)↗ 

294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15:25:53

>>289 음~ 5분만 더... ㅎㅎ 는 농담이고 이미 일어난지 한참됐지. 슬슬 할거 해야하는데 귀찮을 따름이고.

295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5:26:14

역시 조직의 두목에게는 인덕이 필요하군요...(필기해두기)

296 이리스🐈‍⬛주 (mewtE8VSmE)

2021-12-29 (水) 15:27:45

이리스는 냥덕이 필요하려나...(?) (* ̄3 ̄)╭

297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5:28:35

>>294 그 기분 알아... 시계 보면서 5분만, 10분만 하면서 할 일을 계속해서 뒤로 미루게 된다구... 내 할 일을 대신 해주는 인공지능이 필요해 (아무말)

298 아스타로테주 (kMXWgpxh6g)

2021-12-29 (水) 15:29:23

>>293 그럼 좋겠지만 사실 내가 지금 잡담 이상의 짬이 안 나서 말야. 그러니 이따가 부탁할게 ;)

>>295 농담이라니까 ㅋㅋ 아휴 부끄럽다 쥐구멍 어딨니~

299 이리스🐈‍⬛주 (wAtj/FS3gQ)

2021-12-29 (水) 15:30:17

>>298 앗, 그렇구나!!! 알았어!! 이따가~ 편하게 말해줘~ \( ̄︶ ̄*\))

300 엔리스주 (kXY4ZBjZDs)

2021-12-29 (水) 15:31:21

>>277 만들겠습니다!!! 외침에 답하겠습니다!!(메아리) 일은 만들면 생기고, 일이 생기면 접점이 생기리니...!(?) 이리스주는 엔리스랑 어떤 느낌의 선관이 해보고 싶어? 😆 참 엔리스는 뒷골목 시절에 여동생이 하나 있었었다!

>>278 하은주의 시트를 한 글자까지 꼼꼼하게 읽고왔다! 👏😆 그럼 둘 다 해볼까! 먼저 엔리스가 청소를 의뢰하고, 그걸로 연이 트여서 이후에 하은이가 엔리스에게 의뢰를 했다는 식으로! 하은주는 엔리스랑 하은이가 어떤 분위기의 사이였으면 좋겠어? 😆

>>279 일은 만들면 생기고, 일이 생기면 접점이 생기지! 😆👍(??) 혹시 재스퍼주는 원하는 선관 느낌이 있을까? 그럭저럭 사이좋은 관계라던가, 혐관이라던가 하는거 같은거!

>>280 앗 감사합니다!! 찌름 포인트 1적립!(?) 그치 그치 내가 잘못한거 아니지? 🤣🤣 혹시 제롬주는 ~이런게 해보고 싶다 하는 선관이 있어?


단순하게 얘네가 이런 감정선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것도 좋으니까, 하고 싶은 느낌의 선관이 있다면 다들 뭐든 팍팍 말해줘! 나머지는 욕망의 항아리 카드를 소유한(??) 엔리스주가 도와주지! 😆

301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5:32:05

>>296 냥덕이란 무엇일까요... 집사가 츄르를 바치면 냥젤리 한번 정도는 바치는 덕...?(?)

>>298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타로테주 반응이 귀여우시다... 더 놀리고 싶다...!(나쁨)

302 이리스🐈‍⬛주 (MobksMOXlY)

2021-12-29 (水) 15:33:08

>>300 그 여동생 포지션이 꽤나 탐이 나는데 말이조!!! 있었다는데.. 지금은 없는거신가!! 좀 더 제대로 이야기 해봐야 하려나! 임시스레로 갈까!!! (。・∀・)ノ゙

303 이리스🐈‍⬛주 (MobksMOXlY)

2021-12-29 (水) 15:33:29

>>301 냥젤리..냥젤리 정도는 바쳐야 하는건가..! 츄르..츄르..!!

304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5:36:25

>>300 ㅋㅋㅋㅋㅋ명언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개인적으로 혐관이 좋아... 약한것도 좋고 진짜 죽일정도로 싫어하는 것도 좋고 ~v~

305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5:37:56

>>300 둘 다 좋다! 흠 기본적으로는 하은이 성격상 어지간해서는 철저한 비즈니스적 관계 or 적당히 우호적인 관계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기는 해. 먼저 막 신경을 긁거나 하지만 않으면 최대한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려고 하니까. 하은이 개인적으로는 의뢰를 받는 방식이 독특한 점을 특이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기는 하네. 일처리가 완벽하다는 점은 하은이 마음에 쏙 들었을테니 업무적으로는 좋게 생각하고 있을 것 같고. 이렇게 생각하면 꽤 가볍게 짜도 될 것 같긴 한데 반대로 엔리스는 어떻게 생각하려나? 그리고 엔리스주는 이런 관계성/감정선이 좋다~ 하는 게 있을까?

306 엔리스주 (kXY4ZBjZDs)

2021-12-29 (水) 15:37:58

>>288 인덕!! 역시 인덕이 필요하구나!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선생님...따흐흑... 난 인덕 대신 조직 홍보로 채워야하나...?(헛솔)

>>286 브리엘주 어서와!! 난 좋은 하루 보내는 중! 브리엘주는? 😆 브리엘주는 어떤 주접으로 괴롭혀줄까...?(?) 흐흐흐(??)

>>289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스레에 최고의 귀여움 = 하은주 공식이 있다는 거~~~ 😉👍 이제부터는 꼭 알아두기!!(?)

307 제롬주 (YoCVhG5XL2)

2021-12-29 (水) 15:43:31

>>300 찌름 포인트 ㅋㅋㅋㅋㅋㅋ 다 적립하면 엔리스가 선물 주나요?(아님) 당연하죠 엔리스주 토닥토닥...
선관.. 흐음.. 엔리스는 커넥션에 대해서 알고 있을지, 그리고 관심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굳이 커넥션 관련 선관이 아니어도 괜찮지만요! 이 경우에는 이전부터 제롬과 엔리스가 안면 정도는 있었는데, 엔리스가 거주지를 바꾼 곳이 우연히 제롬의 옆집/앞집이라 의도치 않게 집을 들켜버리고 제롬이 'X됐다...' 하고 생각하는 그런 느낌의 선관도 있어요(?)

308 제롬주 (aLS3OTV.Fw)

2021-12-29 (水) 15:44:26

>>303 후후... 조금씩 넘어오고 계시는군...(??)

혐관 생기나요???

309 이리스🐈‍⬛주 (hiyrl7LCAE)

2021-12-29 (水) 15:46:31

>>308 흡...흡..냥젤리..츄르론 안댄다!!! \(〇_o)/

310 ◆OXzPyqhppU (.ASiO1Nwek)

2021-12-29 (水) 15:49:29

>>240 동료랄까 돈벌이 건수가 있을 때에 연락하는 사이니까 끈끈하다기보단, 분명 서로라면 이 돈벌이 건수를 보고 협력하지 않을 수 없겠지라는 묘한 믿음관계가 형성된 게 아닐까 싶어. 유일한 걸림돌은 아마 형수님이겠지....
그럼 대충 반말은 튼 걸로 해둘까? 호칭은 이름으로?

311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15:51:25

다들 어서와! 호텔방 아조씨야!

선관 생각 있으신 분은 부담없이 찔러만 줘! 일일히 올 때마다 환영해주고 싶은데 그게 어렵네...

31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5:53:32

>>310 ㅋㅋㅋㅋㅋ뭔지 알겠다! 형수님한테 잡혀사는구나... :3c
응응 반말에 이름 호칭 좋다! 그럼 선관은 이렇게 마무리할까?

313 클로로주 (1/hLOE.YdM)

2021-12-29 (水) 15:54:11

>>275 (ू˃̣̣̣̣̣̣o˂̣̣̣̣̣̣ ू)⁼³₌₃

저녁에 다시올게

314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5:55:00

모두 안녕이고 살짝 복작복작함에 흐뭇해져서 일일히 인사는 못해주지만 인사도 고마워. 좋은 하루들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브리엘주는 저녁부터 현생이라 철저한 올빼미다보니 여유로워질때는 다들 없을테지만.....물론 오늘도 브리엘과 원하는 선관이 있다면 찔러줘도 좋고, 일상 오픈을 하고 싶다면 말해줘도 좋아.

315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5:55:56

클로로주 나중에 봐!! (˃‿˂)

브리엘주도 힘내자!!!ヽ(´▽`)/

316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5:56:32

클로로주 화이팅. 나중에 보자:)

317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5:56:41

클로로주 다녀와!!

318 엔리스주 (kXY4ZBjZDs)

2021-12-29 (水) 15:58:36

>>302 여동생 포지션이라니! 🙊🙊 엔리스 너... 이리스 같은 분이 이렇게 친하게 지내주고 복받았어 말이야... 부럽잖아...!(?) 지금은 세상 사람이 아닌 엔리스의 여동생...😭 갈까 갈까!!! 임시스레 막 갈까!! (뛰기)

>>30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명언 좀 멋있었나...?(헛소리) 혐관이라니 재스퍼주... 혐관의 맛을 아는구나??? 😆👍 나야 좋지!! 은근슬쩍 서로 신경 긁다가 어느날은 확 터져버리는 느낌도 좋구, 아니면 평상시에도 신랄하게 긁어대는 것도 좋고!! 😆👏 재스퍼주는 어느 정도가 좋아??

>>305 적당히 우호적인 관계도 되게 끌린다!! 하은이도 완벽주의적인 성격이 있어서 엔리스도 마음 편히 일을 맏길 것 같아. 엔리스의 의뢰 받는 방식은 비뚤어진 엔리스의 성격 때문이라는 소문이...(?) 하은이는 주로 어떤 방식으로 의뢰를 받아? 직접 의뢰를 하러 하은이를 찾아가는 방식인가? 아니면 따로 의뢰를 받는 사람이 있을까? 🤔 일단 지금 당장은 우호적인 관계가 가장 끌리는 것 같아! 엔리스 성격상 나중 가면 가끔 말이나 행동에서 하은이를 은근히 거슬리게 하는 게 있을지도 모르는데... 아니 잠깐 이럼 그냥 혐관으로 가버리나??????

319 제롬주 (YoCVhG5XL2)

2021-12-29 (水) 15:59:30

>>309 츄르로는 안 된다니... 받고 참치캔 추가라면 어떻습니까!

>>314 브리엘과 선관 당장 생각나는 건 없지만, 그래도 찔러봐도 될까요?

클로로주 다녀오세요!

320 이리스🐈‍⬛주 (Xgk0CZIulY)

2021-12-29 (水) 16:01:32

>>318
아닠ㅋㅋㅋ엔리스가 친하게 지내주는게 영광인거미!!!˃ᴗ˂ 아고야...일단 임시스레로 가즈아 !!

>>319 고양이 앙마인가?! 참치캔?!(°□°;)

321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02:26

>>319 조직적으로 만나지 않고 브리엘 개인적으로 안면이 있다는 선관도 괜찮으니 미리 찔러준다면 땡큐지. 대신 선관거리는 제롬주가 떠올려줘야하는 것이야. 호호

322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6:03:17

>>318 ㅋㅋㅋㅋ둘다 너무 맛있어서 고르기 힘들다...! 굳이 고르자면 전자?
일단 어떻게 혐관이 되었는지 정하려면 임시어장으로 가는게 낫겠지?!

323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6:04:44

클로로주 나중에 보자!

>>314 브리엘과의 선관은 이미 짰으니 난 팝콘을 씹으며 구경하겠어. (팝콘 뇸뇸)

>>318 주로 하은이가 먼저 나서는 경우는 잘 없고 다른 조직원들(영업부 비슷한...)을 통해서 받아. 다만 조직의 순위가 높거나 뭐 큰손/큰 의뢰인 경우에는 하은이가 직접 나서서 응대하곤 하지. 그 외에도 나름 친밀하다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작은 일이어도 본인이 먼저 나가서 맞이하기도 하고? Caligo는 순위가 높다보니 어지간해서는 하은이가 직접 나왔을 것 같기는 하네. 반대로 엔리스에게 의뢰를 하는 경우도 어지간해서는 다른 사람을 시키겠지만 엔리스가 의뢰를 받는 방식이 워낙 독특하다 보니 최소 한 번 정도는 본인이 직접 의뢰를 하러 가기도 했을 것 같아 ㅋㅋㅋㅋ
으흠 어떤 말이나 행동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느낌이야? 아 임시스레로 가서 이야기를 할까?

324 이리스🐈‍⬛주 (qbk5FqB.86)

2021-12-29 (水) 16:05:09

브리엘과의 접점...브리엘과의 접점..냥브레인 가동을 해봐야...[]~( ̄▽ ̄)~*

325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05:26

>>323 (팝콘 스틸)

326 클로로주 (1/hLOE.YdM)

2021-12-29 (水) 16:06:19

나갈 준비 하다가 잊은 게 생각나서 다시 왔어
픽크루 보고가

Picrewの「電脳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hflKYlncC #Picrew #電脳メーカー

32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06:42

>>324 천천히 생각하라구. 꼭 선관이 있어야하는 건 아니니까 말이야.

328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07:13

잘생긴 건 역시 최고야.....

329 이리스🐈‍⬛주 (YebVSdZxkc)

2021-12-29 (水) 16:09:08

>>327 그렇지 그렇지~!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니니까~ ( •̀ ω •́ )✧ 느긋하게 생각해볼게!!

>>326 잘생겼다 클로로!! o(* ̄▽ ̄*)ブ

330 하은주 (U4zE56Bas.)

2021-12-29 (水) 16:09:57

>>325 앗 이번엔 내가 빼앗겨 버렸어... ;3 이런 게 바로 인과응보인 거신가... (?)

>>326 >>328 22 잘생긴 건 늘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331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6:10:04

>>326 귀여운 쇼타가 최고야()

332 하멜슨주 (.ASiO1Nwek)

2021-12-29 (水) 16:11:37

클로로주 담에 보자!

>>312 재스퍼님의 번호는 아마 하멜슨의 폰에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을 게 분명하다. 애인도 아닌데 철저히 숨겨지는 재스퍼님....

>>300 >>314 둘 다 푹찍! 하고 찍어보았다.

333 제롬주 (YoCVhG5XL2)

2021-12-29 (水) 16:12:52

>>320 고양이를 유혹해가는 악마가 맞아요(?)

>>321 저는 둘 다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이쪽은 원래 안면이 있었고, 브리엘이 카두세우스에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제롬이 브리엘을 커넥션에 연결시켜서 여러 지원을 해준 걸로 브리엘을 간부 위치에 올리는데 일조했다는 선관이 떠오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326 잘생긴 건 역시 최고야 333

334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13:06

>>329 그럼그럼 느긋하게 생각하자구. 시트라도 뜯어보다보면 떠오를 수도 있으니까.

>>330 호호, 인과응보라는 것이다. (뺏은 팝콘 냠냐미)

아, 말해두자면 본인, 선관거리가 없어도 일상으로 만나도 오케이다. 또한 어떤 선관이든 서사만 맞는다면 오케이. (가령 베르셰바에 흘러들어온 브리엘을 만났다던가 같은)

335 이리스🐈‍⬛주 (CvGMUBI1uA)

2021-12-29 (水) 16:15:06

>>332 하멜슨주도 안녕안녕!!o(* ̄▽ ̄*)ブ 냥이다!!

>>333 꺄아~!! 제롬주는 고유악이었어!!!! o((⊙﹏⊙))o.!!!

>>334 이리스가 워낙 천방지축(?)이라 우연찮게 만나는 일이 생길수도 있고 말이지~!!!

336 재스퍼주 (IEpZo43wjQ)

2021-12-29 (水) 16:16:45

>>332 ㅋㅋㅋㅋㅋ그정도냐구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수고해써!!

337 브리엘주 (54JQpxlVsQ)

2021-12-29 (水) 16:17:59

>>332 푹찍이라니. 사실 찌른다는 게 실제로 찌른것인가....아픈데(?) 좋아. 드루와 드루와.

>>333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제롬 아저씨....(이거 아님) 그렇게 되면 제롬은 브리엘이 베르셰바에 들어왔을 때 처음 만난 사람이 되겠는걸. 혹시 피폐하고 인간에게 환멸을 느끼게 된 미인은 취향이신가(???) 자세한 이야기는 저쪽으로 가서 이야기해볼까?

338 딘주 (2sYXMzon26)

2021-12-29 (水) 16:19:55

아까 기절한 딘주 갱신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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