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0507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 :: 1001

◆c9lNRrMzaQ

2021-12-21 22:11:30 - 2021-12-27 22:53:09

0 ◆c9lNRrMzaQ (e1t2r.S9aU)

2021-12-21 (FIRE!) 22:11:3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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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의 끝에 살았었고, 너는 겨울의 중심을 지키고 있었지.

563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01:31:34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64 라임주 (TC/AZAliKM)

2021-12-26 (내일 월요일) 09:42:44

좋은 일요일입니다!!

565 시우주 (8tzRJSRH4A)

2021-12-26 (내일 월요일) 12:04:34

여러분 모두 점심 챙기세요~

566 태식주 (KIxYCYYLYg)

2021-12-26 (내일 월요일) 13:47:55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

567 윤주 (Y8x2veQp5E)

2021-12-26 (내일 월요일) 14:17:23

모두 몸 조심하세요
날이 차갑네요..

568 시우주 (6bceBoZKsY)

2021-12-26 (내일 월요일) 14:29:19

감기...조심하세요..!

569 시우주 (1LxZdWMQ8Y)

2021-12-26 (내일 월요일) 16:38:09

조용한 어장을 갱신!

570 지한주 (y8gfv64MAk)

2021-12-26 (내일 월요일) 16:43:16

(조용한 어장)(모닥불 피우기)
(다들 안녕하세요)

571 시우주 (pqXk4CDM2Q)

2021-12-26 (내일 월요일) 16:49:53

(지한주 옆에 쪼그려 앉기)(따뜻)
지한주 안녕하세요!

572 지한주 (y8gfv64MAk)

2021-12-26 (내일 월요일) 16:52:07

안녕하세요 시우주.

어제와 오늘 장난아니게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저는.. 비염 느낌이 나더라고요. 조심해야겠다.

573 시우주 (EdPa6ldlCo)

2021-12-26 (내일 월요일) 16:53:13

저도 비염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숨이 안 쉬어진다...

오늘 정말정말 추우니 나가실 일 있으면 따뜻하게 입으세요!!

574 지한주 (y8gfv64MAk)

2021-12-26 (내일 월요일) 16:54:46

이미 밖이긴 하지만.. 조심해야죠. 장갑 필수입니다..

비염.. 으으으.. 그나마 저는 덜 심해서 괜찮은데 심한 분들은 심심한 위로를...

575 시우주 (EdPa6ldlCo)

2021-12-26 (내일 월요일) 17:00:41

장갑 필수에요 정말
장갑 없이 밖에서 폰하는 중인데 손이 잘 안 움직여지고...

여러분 너무 심하면 병원 가셔야 합니다 병원 가서 알러지약 받아오시면 훨씬 나아요 진짜(끄덕)

576 지한주 (SQb7I8P7yM)

2021-12-26 (내일 월요일) 17:28:31

장갑도 요즘은 터치 잘되는 애들 있고...(사실 지한주는 폰이 얼음되는 게 더 문제지만)

그렇죠. 심하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577 시우주 (EdPa6ldlCo)

2021-12-26 (내일 월요일) 17:29:37

장갑 터치 되는거 최근에 샀는데 신세계에요..!!
옛날에는 폰이 안 되서 장갑을 안 끼고 다녔는데(대체)

578 지한주 (SQb7I8P7yM)

2021-12-26 (내일 월요일) 17:36:50

몇 년 전부터 알음알음 나오기 시작했더라고요.
오늘 꼈는데 어제보다 훨 낫네요..

집에 가면 토스트 해먹어야지...

579 시우주 (EdPa6ldlCo)

2021-12-26 (내일 월요일) 17:39:22

장갑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에 발견한...
장갑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크니까요

토스트 맛있겠네요! 맛저하시길!

580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7:43:27

"내가 아직 연주 안 해본 곡이라면 그것도 그것대로 도전해볼만한 과제가 되겠지."

신청곡은 적당한 걸로 해봐야겠다는 지한에게 강산은 그렇게 말해본다.
사실 검색해서 연주영상이 나오지 않는 곡이라면 강산주 쪽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메타적으로 음악을 글로 묘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

"응? 공부? 아...아하. 에이, 그래도 설마 여기서도 그럴까? 사실 나도 스터디그룹이 뭔진 알지만 해본 적은 없어서 그건 잘 모르겠군."

스터디그룹을 만들면 하기 힘들겠다...고 말하는 지한의 말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 강산은 되물었다. 하지만 곧 그도 그것이 스터디그룹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서로 사랑하거나 싸우는 그런 사례들을 의식한 농담이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헌팅 네트워크나 민간의 인터넷에서 봤던 썰들을 떠올리며 그는 설마 그게 우리 얘기도 되겠냐고 웃었다.
그러다 지한이 불안하다고 하자...그는 불평하듯 말한다.

"그놈들 때문에 치안이 불안해진 탓 아니냐. 우리 오마니도 나한테 조심하라고 하셨었는데."

강산이 말하는 그놈들이란, 특별반이 머지 않아 상대하게 될 바로 그 자들이었다.
그 자들 이야기를 꺼내니 강산은 괜히, 그의 시야 한 쪽에 띄워진 헌팅 네트워크의 단톡방을 힐끔거린다. 단톡방에 초대되어 있고, 가끔 출석을 체크할 때에도 통 말이 없어, 이름으로만 남아있는 그들이, 슬슬 한 번씩 신경쓰일 때가 있었다.

//14번째.
분명 처음엔 단문으로 할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어째 점점 길어지네영...

58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7:45:46

모두 안녕하세요!

>>573 고생하심다...

>>577-578 그런 장갑도 요즘 있군요?! 와...
지한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582 지한주 (bYm1Q0n0mc)

2021-12-26 (내일 월요일) 17:53:01

답레는 들어가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583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8:01:31

저도 지금 저녁 챙겨먹어야 하니까...
천천히 주세요!

584 시우주 (AbCMnoA.sg)

2021-12-26 (내일 월요일) 18:10:14

>>581 감사합니다...

맛저하세요 강산주!

585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8:11:04

"적당하고 좋은 것으로 해보면 악기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지는지도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라고 답변하는 지한입니다.

"해본 적 없는 것도 있고..."
어디에서 보니 한 사람이 자기 전 여친과 현 여친과 전여친의 현남친과 같은 조가 되었다는 썰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살짝 내다가 웃는 것에
설마 일어나진 않겠지요? 라고 지한도 옅게 미소짓네요.(그리고 이런 걸 보통 플래그라고 합니다.)(농담)

"들려오는 소식들이 다 흉흉하긴 하더군요."
게이트의 내용이라던가... 빌런의 처리의뢰가 늘었다거나요. 같은 말을 하고는 슬슬 신경쓰이는 것에 대한 건 알아차리진 못했으나. 지한 또한 그런 쪽에서는 걱정은 되곤 합니다.

586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8:46:33

악기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지는지도 궁금했다는 말에 강산은 약간 의아한 시선을 보낸다.
특이한 헌터 칩이라도 쓰는 건가, 싶었지만 당장은 물어보지 않았다.
아마...지한의 앞에서 가야금을 연주해본다면 그때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으니까.

"진짜? 와...그거 완전 난감하겠는데."

지한이 말한 사례에 푸훗 웃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그렇진 않겠지?하는 우려를 담아 눈을 굴려본다.
그러다가 뭔가 생각났는지 말을 덧붙여본다.

"아, 근데 우리반 인원 몇 명 안 되니까...
우리 특별반 내 인원만으로 스터디그룹을 만든다치면 그 젇도로 불편한 사이인 애들은 진작 티나지 않았을까?
...아니, 어쩌면 우리가 아직 못 만난 학우들 중에 그런 관계가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거기까지 말하고 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
흉흉한 소식에 대해서는 그도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긴 했지만.

"...그 사람들 괜찮겠지."

결국은 없는 사람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고 만다.

"여태까지 내가 만난 특별반 급우들 다 보통내기들은 아니었으니까."

//16번째.
다른 분들도 맛저녁하시길!

587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03:23

의아한 시선에 갸웃하는 시선을 보냅니다. 왜 그런 시선인가요? 라는 표정이지만. 모르지는 않을 겁니다. 그냥 시선은 끝났습니다. 서로가 가야금 연주에서 듣거나 이해할 만하다는 걸까.. 그러다가 지한은 강산의 난감함이나 인원에 관한 말을 하자.

"그렇겠죠..?"
그정도 사이면 티가 나도 완전 났을 거라는 생각에 동의하는 지한입니다. 그런 분이 있을지는 모릅니다.

"마감을 하셨던, 아니면 다른 일이 있거나.. 혹은 일이 생기셨던 간에.."
무사하면 좋은 일이지만 무사하지 않더라도 현재 할 수 있는 것이 애매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동안 실력을 키우고.. 할 수 있는 걸 하는 겁니다."
아마도요? 라고 답합니다.

588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03:44

다들 맛저녁 하세요.

오.. 이 빵 맛있네요.

589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9:08:11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화를_내면_매섭게_노려보는_편_가소롭게_내려다보는_편
- 화낸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매섭게 노려볼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자캐에게_필요했던_말은
- 이건 잘 모르겠어요.

처음_바다를_봤을_때의_자캐_반응은
- 강산(아마도 어린이 시절) : (멋지고 신기하긴 한데....)(춥다...)

가 아니었을까요?
바닷가는 은근 바람이 많이 부니까...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0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19:14:41

이사갈 곳 보고 옴!

591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17:59

어서오세요 캡틴. 아 맞다. 그러고보니 이사 이야기 하셨죠.

592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9:23:12

"그건 그렇지."

무사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잇는 것이 애매하다고 말하는 지한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강산도 얼굴만 기억하거나, 이름만 겨우 아는 사람들이니 말이었다. 이 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아주 남남이었을 그런 사람들.

"이런 세상에 강해져서 나쁠 거 없기야 하지. 다들 강해지고 싶어서 이 학교에 왔지 않나. 나는 좀 다르긴 한데."

실력을 키우고 할 수 있는 걸 하는 겁니다, 라는 지한의 말에도 그는 동의를 표했다.
그라고 놀고만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온전히 자신의 강함이나 학교 수업에만 성실하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녀석들에게는 조금 밀릴지도 모른다. 그는 여태까지 가던 길과는 다른 길을 닦아나가던 중이었으니까.
그래서...백두를 다룰 수 있게 되면 전투력에도 신경을 좀 써볼까, 하고 생각해보는 그였다.

"아, 슬슬 다른 급우들 온다. 어쩔래?"

문득 창 밖을 보니 지나가는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그 중에 익숙한 얼굴도 몇 명이 보여서, 강산은 생각에서 빠져나와 지한에게 묻는다.

//18번째.

593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9:24:42

>>588 무슨 빵인가요? :0

캡틴 안녕하세요.
추운 날 외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594 태식주 (KIxYCYYLYg)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3:27

뜨끉한 칼국수가 저녁

595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4:03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고개를 끄덕인 지한은.. 그럼에도 걱정할지도. 그런 게 눈치채이지 않는 게 이상하긴 합니다. 그정도로 완전히 숨기는 건 못 해요.

"다르십니까?"
다르다는 말이 들리자 조금 놀라하는 듯한 눈꼬리가 올라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지한이 관여할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러다가 지한이 강산이 하는 말을 듣자 조금 고민해봅니다.

"글쎄요.. 뭘 하죠.."
그냥 여기 있다가 인사를 나누거나, 수련장에서 루틴을 한 뒤에 나갔다 오는 것도 괜찮겠는데요. 라고 중얼거린 뒤

"강산 씨는요?"
물어봅니다.

596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4:52

>>593 백화점에서 산 식빵이요. 생으로 먹었는데 쫀쫀하고.. 그렇습니다.

어서오세요 태식주.

597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7:26

태식주 안녕하세요.
역시 추울 땐 뜨뜻한 음식이 좋죠...
너무 뜨거우면 먹기 불편하지만...!

>>596 와...백화점은 식빵도 뭔가 다른건가요...! 맛있겠다...

598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7:38

오늘은.. 음.. 게이트 얘길 해볼까?

599 준혁주 (/nxIQ/viLY)

2021-12-26 (내일 월요일) 20:00:30

와와 게이트 이야기!!

600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07:06

"덤으로 행운이나 빌어주자."

강산은 지한에게서도 걱정의 기색이 보이자 또 다시, 고개를 끄덕인다.
얘도 은근 정이 많구나, 라며 머릿속 프로필에 한 줄을 추가해본다.

"강해지고 싶다기보다는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뭔지 찾으려고 왔다고나 할까."

나는 좀 다르지만, 이라고 그가 했던 말에 지한이 조금 놀라는 기색을 보이자, 그는 담담하게 덧붙였다.
그래도 4월이 된 지금, 조금은 원하는 게 뭔지 알 것도 같았다.

"그 거꾸로 매달리는 거 안 해?"

지한이 뭘 할지 중얼거리며 망설이다가 그에게 되묻자, 그는 그대로 그렇게 되물었다.

"네가 안 하면 내가 해야지."

그렇게 말하면 킥킥거리며 의념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신발을 벗고, 블레이저 단추를 잠그며 교탁 위로 올라서는 것이...
진짜로 할 생각인가 보다.

그리고 그는...마도의 보조를 약간 받아, 그 자신의 방식대로 천장에 붙는다.
진짜 했다. 이제 누가 들어오면 위에서부터 머리를 불쑥 내밀어 상대를 놀래킬 것이다. 만약 들어오는 사람이 교관들 중 한 명이라면 얌전히 내려오겠지만.

//20번째.
이걸 막레로 하거나...막레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60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08:24

준혁주도 어서오세요.

4월 1일에 만우절 스페셜 인사 받아볼사람?ㅋㅋㅋㅋ

602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0:09

게이트 이야기인가요...! (착석

만우절 배경으로 일상을 돌리고 있었으니 생각나는 거지만 만우절 쪽으로는 뭔가 없나요?

603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0:20

ㅋㅋㅋㅋ 막레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다들 어서오세요.

604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0:33

네, 지한주도 고생하셨습니다!

605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1:59

대신 무지 비쌌지만요.

대충 24센치쯤? 되었는데 그거 하나에 1만원..
200g쯤되는 잼의 절반용량을(200g=7천원가량)을 끼워주는 거 아니었으면 절대 안 샀을 가격이긴 합니다.

606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4:09

정말 눈물나게 비싸네요.,...와...

607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26:18

눈물나는 비쌈.

608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20:44:32

너희 뭐.. 궁금한 게이트 있니

609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47:00

게이트... 지금까지 나온 게.. 뭐가 있었죠..

별밤?

610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49:44

음....
혹시 서로 다른 게이트에 속한 존재들끼리 싸워서 지구에 영향이 가기도 하나요(?)

611 진언주 (jAkXazndw.)

2021-12-26 (내일 월요일) 20:50:57

진행 때 게이트 검색해서 나온 것들 중에 제일 어려운 게이트가 뭐였나요..?

612 윤주 (Y8x2veQp5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57:11

(게이트 그림자도 못 본 사람..)

613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20:57:58

>>610 지구에 영향이 갈 정도의 일은 없고..
>>611 도산이었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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