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05075>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31 :: 1001

◆c9lNRrMzaQ

2021-12-21 22:11:30 - 2021-12-27 22:53:09

0 ◆c9lNRrMzaQ (e1t2r.S9aU)

2021-12-21 (FIRE!) 22:11:3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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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봄의 끝에 살았었고, 너는 겨울의 중심을 지키고 있었지.

1 시우주 (lAWRAyyZwA)

2021-12-22 (水) 19:10:42

준혁주 지한주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누구의 이야기인 건지..

2 연희 - 지한 (HPhnm2VKFw)

2021-12-22 (水) 19:13:42

그 인물은 바로 지금 주방에서 이미 잼을 만들 준비를 마치고 재료를 흝어보고 있는 신지한.
어쩌다가 연희와 지한이 잼을 같이 만들게 됬는지는 별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저 지한에겐 여러모로 빚을 졌다고 생각한 연희는 당연하듯이 단톡에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도와주기로 한 것뿐.
그외에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특별반은 총 15명(17명?)이니까..."

거기에 교관까지 포함하면 20명은 넘으니 족히 종이컵 20개 분량은 되겠다.

"200ml기준으로 딸기는 500g, 설탕은 500g이라는 것 같아."

빵을 사오면서 헌팅 네트워크에 검색해본 정보이긴 하지만,

//3 윤달과 시우는 원래부터 입학해있던 설정인지 영월 기습때 입학한건지 기억이 가물가물...

3 시우주 (lAWRAyyZwA)

2021-12-22 (水) 19:14:27

시우는 원래 입학해있었는데 시트캐들하고는 다들 데면데면한...?

4 연희주 (HPhnm2VKFw)

2021-12-22 (水) 19:18:45

과연과연.

5 시우주 (xvrduwPqlE)

2021-12-22 (水) 19:22:11

어쩌면 연희랑도 얼굴 정도는 아는 사이였을지도 모르겠네요!

6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19:23:33

이런저런 도움을 받기로 해서 다행입니다. 지한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간단한 준비는 해뒀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특별반이.. 16명이던가요.."
달은 시나리오 이후 입학이고. 시우는 납치됨이니 현재 있다고 친다면..
200기준으로 500g+500g...맞나? 그러면 ×30(이쪽이 미리 먹어보고 그러는 것도 필요하니까 넉넉잡아보자.)을 하면...이라고 계산을 해보는 지한입니다.

"그럼.. 딸기랑 설탕이랑.. 이것저것 많이 손질하고 해야겠네요."
딸기도 손질된 것 기준으로 그람수를 측정했을 테니까요. 라고 말하며 먼저 딸기의 꼭지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딸기의 꼭지를 따서 무게를 재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설탕 무게는 꽤 간단하게 잴 수 있어도 딸기의 무게는 은근히 재는 데 오차가 있고..

7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19:39:55

고개를 끄덕이며, 반반씩 하면 될 것 같다곤 말하곤 군말없이 할일을 하기 시작한다.
무얼, 반복작업쯤은 헌터로서 다양한 의뢰를 접하다보면 경험이 쌓일 수 밖엔 없다.
최근엔 돈이 잘 벌리는 위주로만 의뢰를 수주하긴 했지만 예전엔 그것을 구분 할 만한
실력과 경험이 풍부하지않았으니까, 지금도 베테랑이라곤 할만한 수준은 아니긴 하지만,
적어도 이정도는 새발의 피다.
//5
말없이 조용히 작업하는 연희.

8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19:48:27

그리고 반복작업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뭘 바란 거야. 그나마 반복이 아닌 부분이라면 레몬즙을 짠다거나. 딸기를 자르면서 넉넉하다는 것을 확인하고는 한두개 집어먹을 수 있는 부분 아닐까?

"양이 많겠네요."
지한도 연희와 같이 반복작업을 하기 시작합니다. 딸기의 꼭지를 따고 무게를 재고, 큰 것은 잘라 넣고, 작은 것은 그대로 넣고.. 손질된 딸기잼용 딸기 10인분 정도를 넣은 냄비 두 개가 완성될까요?

"이정도면... 200미리 병에.. 스무개 정도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 먼저 20개부터 만들고 나머지를 뒤이어 만들까요 아니면 좀 더 넣거나 냄비를 하나 더 꺼내서 20개 넘게 만들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그거 중요해요. 왜냐면 잼 병 소독은 찬물에서부터 유리병을 끓인 뒤.라는 작업이 있어서 은근히 손이 가는 편이고..

//6

9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0:15:26

조금 고민해본다. 잼 200ml 분량을 먼저 만들고, 그 뒤에 부족하다싶으면 더 만들까..
반대로 미리 더 재료를 넣어서 많이 만들까..,
다행히도 주 재료가 될 딸기의 양은 충분하니 어느쪽이든 상관없긴 하겠지만,
설거지할 양이 늘어나고 후자기도 하고, 혹여나 잼을 만드는데 실패할 가능성도 있긴 하다.
하지만 전자로 했을 땐 소독한 잼병의 양이 부족할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긴 하니...

조금 귀찮더라도 미리 대비해두는 뱡항으로 갈까.

"후자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

//7
일단 많이 만들지 머!

10 연희주 (/.Ck6GU/VY)

2021-12-22 (水) 20:16:09

>>9 처음 문장 살짝 생략해서 적었네요...
잼 200ml 분량 -> 잼 200ml 20개 분량

11 ◆c9lNRrMzaQ (tnDbowkCrc)

2021-12-22 (水) 20:16:56

잼 4L......

12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0:23:27

잼 200ml 20개. 4리터의 잼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긴 합니다. 의념 각성자니까 건강 강화해서 해볼 만한 게 아닐까?

"음.. 그런가요..
좀 더 넣어서 만들자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실 지한주는 이해력이 떨어져서 에. 후자? 정도밖에는 못 알아들었지만.

"그럼 반복작업을 좀 더 해야겠네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냄비를 하나 더 꺼내려 합니다. 거기에 딸기를 잘라넣는 걸 반복하다 보면 끝나는 걸까.. 끝났다면 정해진 분량의 설탕을 넣어야겠지만.

"설탕을 넣고 좀 끓이다가.. 레몬즙을 넣고..그러면 되겠네요."
혼잣말로 중얼거립니다. 그리고는 미리 넣어둔 찬물의 냄비에 불을 올려 소독을 시작하려고도 할까.

13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0:23:42

다들 어서오세요.

14 명진주 (sTRNCQ1TPg)

2021-12-22 (水) 20:32:09

잼이라고 하니까 누텔라 먹어본 사람 있나용? 맛있어 보이던데

15 라임주 (V..8FwV7qg)

2021-12-22 (水) 20:33:37

좋은 저녁입니다!
누텔라 달아요~

16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0:34:13

명진주도 어서오세요.

크레페에 발려진 거나.. 페x로에 든 느낌으로 먹어본 적 있기는 합니다.

17 윤주 (m9YH0ew/7Y)

2021-12-22 (水) 20:38:48

누텔라는 답니다
그리고 안 먹고 냅두면 굳어요..

18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0:40:30

"설탕은 딸기랑 같이 동량으로?"

이것을 물어보는 이유는, 오랫동안 먹을 것이라면
같은 양의 설탕과 딸기를 넣는 것이 맞지만 그렇지않다면 딸기 양의 2/3정도만 넣거나
기호에 맞춰서 양을 조절해도 괜찮으니 말이다.
많은 양을 만드는 것이긴 해도 소수가 아닌 다수가 잼을 발라먹을 것이기도 하니.
//9

19 연희주 (/.Ck6GU/VY)

2021-12-22 (水) 20:42:18

누텔라는 달달한 초코를 싫어하는게 아닌 이상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잼이라 생각해요.

20 태호주 (eAkDJhAqvA)

2021-12-22 (水) 20:42:40

누텔라는.. 맛있지...
달기도 달지만 고소해서 좋아

21 시우주 (EqDU38h3T2)

2021-12-22 (水) 20:43:36

조금 밍밍한 과자에 누텔라 찍어먹으면 존맛..

22 ◆c9lNRrMzaQ (1PsvreLcIA)

2021-12-22 (水) 20:45:09

석 3년차때 책상 구석에 숟가락이랑 두고 힘들때마다 한숟갈씩 퍼먹었었음.
약간 인간에게 미미한 회복의 기운을 주는 그런 효과가 있어

23 명진주 (sTRNCQ1TPg)

2021-12-22 (水) 20:45:27

은근 많이 먹어보신 분이 있네요! 저는 누텔라 그림자도 못봤는뎈ㅋㅋㅋ

24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0:45:45

"설탕을.. 잠깐만요.."
동량으로 할까 하는 질문에 조금 고민해봅니다. 끓여지고 있는 잼 병에 들어갈 용량을 가늠해 볼 때.. 잘 안 먹는 사람만 아니면.. 생각보다 빨리 소비할 수 있어 보이고..

"음... 6대 4는 어떨까요?"
의외로 적은 양이니까 딸기가 6이고 설탕이 4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말하는 말입이다. 70%의 딸기와 30%의 설탕도 나쁘지 않다고 하지만. 상할 위험은 70%가 좀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지한입니다.

"정해지면 설탕 중량을 재서 넣어야겠네요."
개인 기호를 다 맞출 수는 없으니. 적당히 조합하는 걸로.. 일까요. 딸기장미잼 같은 걸 원한다고 해서 그걸 진짜 만들어줄 수 없는 거랑 비슷할까요?

25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0:47:21

의외로 파는 곳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마트에서 본 적도 있고..

26 명진주 (sTRNCQ1TPg)

2021-12-22 (水) 20:49:33

진짜 의외로 많이 파는군요...

27 태호주 (eAkDJhAqvA)

2021-12-22 (水) 20:53:38

나도 누텔라 한 병 사다가 책상위에 놓고 게임하면서 당 떨어질 때마다 한숟가락씩 퍼먹었지
왠만한 동네 마트에서도 팔걸..? 우리동네 마트에도 있을 정도니

28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0:55:14

편의점에도 있으니까요 요샌!

29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1:11:51

이번에도 말 대신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답변을 한다.
그정도면 일부러 잼을 먹지않거나 상하게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 평범하게
다 먹을 때까지 보관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잼을 만들게 된 원인은 준혁이 지한에게 시키게 된 거였지.
나는 반쯤 지한을 도와주기 위해서 반쯤 의도한거긴 하지만...
지한이 젬을 만들어줄 이유는 그다지...없던 것 같으니까,

안다. 그녀가 귀찮거나 누군가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한만한 성격은 아니라는 것쯤은,
준혁의 부탁이 그리 무례하거나 무리한 것도 아니였다는 건 안다.

"그래도 조금은 싫은 티도 낼 수 있을텐데."

딸기의 꼭지를 마저 떼면서, 자신도 모를 푸념아닌 푸념을 내뱉는다.
//11

30 명진주 (sTRNCQ1TPg)

2021-12-22 (水) 21:18:02

심지어 편의점에도...언제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31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1:20:20

고개를 끄덕이자 꼭지를 딴 딸기의 중량을 재어보고 비율에 맞는 중량의 설탕을 저울에 달고는 부었습니다. 이제 불을 적절한 세기로 가열하면서 레몬즙을 넣고 실패하지 않도록 주의하면 되겠지요. 그 과정에서 적절한 젓기도 필요하고요.

"?"
싫은 티라는 푸념아닌 푸념에 고개를 갸웃합니다. 귀찮기도 한 부탁을 거절하기보다는.. 이라는 것에 자신을 대입을 못한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모르는 척을 한 걸지... 그건 지금의 반응으로만 유추하긴 힘든 부분입니다.

"이거 잘 되면 나중에 다른 과일로도 만들어보는 건 어떻습니까?"
"연희 씨가 좋아하는 과일이라던가요?"
라고 가볍게 물어봅니다. 초여름에는 산딸기로, 여름에는 복숭아나 자두 같은 걸로. 가을에는 포도. 겨울에는 귤이나 딸기. 다양한 종류가 가능하겠다는 듯 말하네요.

//12

32 연희주 (/.Ck6GU/VY)

2021-12-22 (水) 21:29:21

밥 먹고 오는대로 이을게요!

33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31:48

저 망념 한계까지 저장된 거 맞나요..?

34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34:26

>>33 그렇습니다 :3

모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5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35:02

>>34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강산주!

36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1:35:30

다들 어서오세요. 연희주는 다녀오시고요.

37 강산주 <<-정산관리자 (s1mDxVsmcs)

2021-12-22 (水) 21:41:13

참고로 진행 중이 아닐 때에는 코인샵 접수도 제가 한답니다.
구매하실 물건이 있으면 말씀 남겨주시면 되세요.:3

38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42:44

삼성 키보드는 왜째서 화살표 특수문자가 없는거신가...
없으면 없는대로 대강 조합하면 되기야 되지만여

39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43:42

>>37 그럼 캡틴 기프트 구매합니다!
이따 달주 오시면 어제 그 인터뷰도 알려드려야...

40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44:28

그러고보니 달주한테도 이벤트 전달해야 되는데 엇갈려버렸네영...

41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45:32

>>39 (하이파이브!)
👌!

근데 개봉은 캡틴께서 처리하셔야 하기 때문에 아마 진행중에 하셔야 할거에요...?

42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46:42

>>41 아하 개봉은 진행중에 해야 하는군요...알겠습니다!(하파)

43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49:52

>>42 앞서 구매하신 분들을 보면, 랜덤뽑기계 아이템들(오잉박스, 도기의 탈세 꾸러미포션뽑기도 마찬가지라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끄덕)

44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1:51:27

>>43 설명 감사해요!!

45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54:54

0레스의 저 문구 보다보니 왠지 태식아재가 생각나네요...

46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1:55:55

진행중이 아니라 캡틴이 비는 시간일 때였나.. 그럴 때 개봉 부탁드리면 될 겁니다.

47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1:57:58

>>46 그것도 맞을 거에요...!

48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16:05

잼 하니까 블루베리잼 먹고싶어요...
되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브랜드명이 기억이 안 나요.

49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2:18:39

이제와서 푸념해봤자 별 수 없기도 하다.
지한은 준혁의 부탁을 들어줬고, 나는 그런 지한을 도와주러 왔다.
이 점을 유의해서 생각하고 지금의 일에 집중하도록 하자.
남이 신경쓰지도 않는 일에 내가 신경을 쓰는 것도 이상한 노릇이긴 하지..

지한은 연희에게 어떤 잼을 만들지에 대해서 물어본다.
제철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건 마멀레이드나 포도, 블루베리같은 잼일 것이다.

"파란 딸기려나."

하지만 연희가 좋아하는 과일이라는 건, 다소 생소하면서도 특이한 것이였다.
지금 만들고 있는 것도 딸기 잼인데 좋아하는 과일이 색깔만 다를 뿐인 딸기라니.
듣는 사람 입장에선 뭐라고 생각할까...

"색깔만 다른...같은 과일이지만 말야."

나에게 특별하거든, 이라며 묘하게 말을 흐렸다.
그러곤 아무렇지않게 잼을 만들면 괜찮을 법한 과일을 다시 말한다.

"포도는 어때."

//13

50 ◆c9lNRrMzaQ (1PsvreLcIA)

2021-12-22 (水) 22:22:04

아ㅏㅏㅏㅏ 가챠하고싶다

51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23:10

캡틴 안녕하세요.
게임 가챠 말씀이신가요...
그러고보니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여기저기서 이벤트 하더라고요!

52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2:31:21

지한은.. 사실 별 생각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호불호가 없다. 같은 건 아니지만요. 아니 오히려 호불호는 더 확실하고, 싫어하는 건 단호한 인간인 지한입니다. 그리고 연희의 입에서 나오는 과일에 눈을 깜박입니다.

"요즘은 파란 딸기도 나오나요?"
좀 놀랍네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하얀색에 가까운 딸기나 노란 자두가 아니라 빨간색 피자두는 봤어도 파란 딸기는 처음 들어보는 겁니다. 파란 딸기로 딸기잼을 만들면 블루베리 잼 같은 비주얼이 나올까..

"포도.. 청포도도 좋고.. 그냥 포도도 괜찮겠네요."
청포도면 좀 색이 초록초록할 것 같다는 지한입니다. 그러면서 켜진 불 위에서 서걱거리는 딸기와 설탕의 혼합물을 젓습니다. 좀 있으면 딸기에서 물이 나와서 설탕도 녹고 그러겠지...

//14

53 ◆c9lNRrMzaQ (1PsvreLcIA)

2021-12-22 (水) 22:33:04

크리스마스 가챠도 있고.. 오잉박스를 돌리고 싶다

54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35:03

말 나온 김에 가챠 진단!

강산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N[담요]강산
R[들뜬 모습]강산
R[이쪽을 바라봐줘]강산
SR[우울]강산
UR[날 싫어하지 말아줘]강산
N[담요]강산
SSR[동심]강산
UR[자고 갈래?]강산
R[사랑스럽게]강산
N[고양이 귀]강산
#shindanmaker #애캐가챠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55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36:49

>>53 관심은 있지만 코인이 모자람다...

56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39:01

>>54
담요 카드 노말이니까 왠지 평상복 차림의 강산이가 담요 끼고 교실 책상에 엎드려자고 있는 모습일 것 같아영...

57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2:42:05

오잉박스... 오잉? 오?잉

58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2:46:13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59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2:47:53

어서오세요 달주.

아. 맞다.
situplay>1596403067>873
에 캡틴이 신입에게 도기코인을 주는 질문? 앙케이트? 를 했습니다. 기프트를 살 수 있는 10개를 주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60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48:45

달주 안녕하세요.
그럭저럭 괜찮은 하루였어요.

앗 지한주 나이스.

61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50:55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갔더니 노곤노곤해지고 있어요...

62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2:53:40

1. 영웅서가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하면 도기 코인 3개 줘라)
상판 돌아다니면서 매력적인 어장 없나 살피다 눈에 영웅서가가 딱!

2. 영웅서가만의 매력이 있다면? (하면 이것도 3개)
역시 세계관! 어떻게 만들어진건지 궁금!

3. 이런 장면을 기대해본다! 이런 장면을 해보고 싶다! 한 모습이 있다면? (이것도 3개)
모두가 초대형 게이트 앞에 서서 전투를 준비하는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4. 마지막으로 신입의 포부를 밝혀봅시다! (이거 1개)
몬스터들 다 쓸어버립시다!

63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2:54:38

>>62 👏👏👏👏👏
달주도 달이도 상당히 호전적이군요!

64 윤주 (m9YH0ew/7Y)

2021-12-22 (水) 22:55:34

달이의 호전성은 특성에서부터 드러난다..

65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2:55:38

역시 역동적인게 재미있죠 XD

66 강산주 (<<-정산관리자) (s1mDxVsmcs)

2021-12-22 (水) 22:59:29

이건 위에서도 말한 거지만 코인샵에서 구매를 원하시는 물건이 있으시면 제게 말씀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없을 때여도 정주행하면서 확인 후 정산스레와 에버노트 문서에 반영해드립니당. :3

67 라임주 (V..8FwV7qg)

2021-12-22 (水) 22:59:29

몬스터를 다 쓸어버립시다! 미리내고 특별반 어쌤블!!
시원시원하니 좋구먼!!!!!

68 라임주 (V..8FwV7qg)

2021-12-22 (水) 23:00:01

>>53
오이박스 돌리고싶다!!

69 ◆c9lNRrMzaQ (1PsvreLcIA)

2021-12-22 (水) 23:00:18

(캡틴의 머릿속에는 아직도 만약 어장에 인원이 5명 이하로 들어왔을 시를 대비한 NPC 특별반 시트들이 떠돌고 있다.)

70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00:40

앗 그러고보니 윤주 라임주 어서오세요.

71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01:51

어서오세요!

72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3:01:57

캡틴! 기프트 오픈 가능한가요!

73 ◆c9lNRrMzaQ (1PsvreLcIA)

2021-12-22 (水) 23:02:13

지금은 밤이 너무 늦었단다.

74 윤주 (m9YH0ew/7Y)

2021-12-22 (水) 23:02:30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인 하나만 더 모으면 기프트 열 수 있는 윤주입니다
내일 일상해야지..

75 윤주 (m9YH0ew/7Y)

2021-12-22 (水) 23:02:56

>>69 (아마 볼 일이 없지 않을까..)

76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03:14

그러고보니 저도 기프트 사둘까요...
영월습격작전 전까지 못 열어볼수도 있겠지만...?

77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3:03:17

>>73 그건 어쩔 수 없죠...(다시 숨기)

78 라임주 (V..8FwV7qg)

2021-12-22 (水) 23:03:27

다들 안녕하세요~

지금은 밤이 너무 늦었단다.
말투 너무 자상하잖아???

79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04:12

>>75 (아무래도 그럴 것 같다는 끄덕임...)

80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3:05:21

"나도 최근에 안거긴 해."

사실 그것도 파란 딸기만을 본 것도 아니고,
태명진이 추천하는 카페를 함께 가면서 파르페에 곁들여진 것을 봤을 뿐이기도 하다.
그 뒤에도 또 신기한 과일, 혹은 음료를 찾으러 만났던 것 같기도 하지만...지금 굳이 할 애기는 아닌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다음 재료 조달도 준혁에게 부탁하면 되겠네."

잼을 만들기 시작한 지한 옆에 레몬즙을 두곤, 말한다.
이번 딸기 잼의 주 재료인 딸기를 가져온 것도 준혁이고, 그것을 이용해 잼을 만들라 말하는 것도 준혁이니,
당연하게도 다음 잼의 재료를 구해다 주는 것또한 이 일의 당사자이지않겠는가?
설마 정말로 보상을 첫 딸기잼 시식으로 만족할꺼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또 만들 일 있으면 도와줄테니까,"

물론, 거기엔 순수하게 지한에게 도움이 되고싶단 마음도 있었긴 하지만.
//15

81 연희주 (/.Ck6GU/VY)

2021-12-22 (水) 23:07:03

아, 테토스의 경단 하나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82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11:00

심심하군 이렇게 된거 달이에 대해서 질문 하실 분 계신가요?!

83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11:01

(결국 셀프 접수 하고 와버림)
늦으면 늦는대로 천천히 열어봐도 좋고...
언젠가는 열리겠죠.

84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11:30

>>81 접수👌

85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13:33

>>82 달이 잠버릇 같은 거 물어봐도 되나영!

86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15:16

>>85 오오 잠버릇이라 예상치 못한 질문이군요! 달이의 잠버릇은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기 입니다!

87 연희주 (/.Ck6GU/VY)

2021-12-22 (水) 23:16:13

>>82 가보고 싶은 게이트 유형이라던가!

88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17:46

>>87 끝판왕 초대형 게이트를 가보는 것이 꿈인 달이!

89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19:12

과연 잠버릇도 액티브하군여...ㅋㅋㅋㅋ

그리고 질문 2개더...
2. 특별반 들어가면 기숙사 입주가 가능할텐데 기숙사는 5층짜리 건물입니다. 달이는 몇 층을 좋아할까요?

3.이건 달이라기보단 달주에게 하는 질문이지만 그래서 도기코인 어디 쓰실래요?? 역시 캡틴's기프트?

90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3:20:25

"그렇군요... 그래도 신기하네요. 파란 장미처럼 파란 딸기.."
흥미롭다는 기색이 말에서부터 묻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다음 재료 조달도 준혁에게 부탁이라는 말을 하자 풋 하고 웃으면서 그거 괜찮아보인다는 말을 할까요? 그렇지만 그렇게 콕콕 찔렀을 때 반응하는 게 어쩐지 좀 귀여운걸요.

"아니면 다음번에는 준혁 씨에게 힘든 일을 다 맡겨버리는 건 어떻습니까?"
이렇게 젓는 거라던가. 무거운 걸 들고 온다거나요. 라는 농담을 건넵니다.

"다음 번에도 도와주신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아무리 실생활에 이것저것 의념을 써도 혼자서는 힘들어요? 라는 약한 엄살같은 말을 하고는 잼을 저었습니다. 큼지막한 덩어리는 살짝 으깨주는 센스도 발휘하고.. 시간이 그렇게 심하게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잼의 점도가 병에 들어가서 식었을 때 딱 좋을 수준으로 적당히 걸쭉해졌을 때 불을 끄고 내릴까요?

//16 잠깐 할 거를 했네요. 다들 어서오세요.

91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20:50

>>89
2. 아마 창문으로 드나들 수 있는 1층을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3. 역시 캡틴의 기프트가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요??

92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21:26

+근데 코인 킵해두거나 더 생각해보고 싶으시면 킵하셔도 되는 것임다. 어쨌든 달주꺼 쓰시는 거 달주 맘이죠.

93 강산주 (<<-정산관리자) (s1mDxVsmcs)

2021-12-22 (水) 23:24:06

>>91 오! 달이 스펙이면 왠지 위치만 잘 잡으면 2층도 창문으로 드나들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아무래도 그럴까요...
그러면 그걸로 하시는 걸로....? 구매 접수 해드릴까영?

94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24:14

흐음 그럼 일단 한번 고민 해봐야겠네요

95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24:55

알겠습니당!

96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25:38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캡틴의 선물을 사야겠어요!

97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27:20

>>96 오케이.
개봉은 좀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처음에 가지고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에요!

98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28:17

넵!

99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33:02

Q. 왜 하필 가장 먼저 물어본 게 잠버릇이었나요?
A. 강산주가 잠와서 그럼다.

100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33:58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34:55

그러므로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102 달주 (yDOXieCPN2)

2021-12-22 (水) 23:35:21

좋은 꿈 꾸세요 강산주!

103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3:35:53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104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36:11

아 맞다
라임주 아직 계세요? 오잉박스도 접수해드릴까요?

105 강산주 (s1mDxVsmcs)

2021-12-22 (水) 23:43:10

아....안도ㅣ겠다....
진짜 자러 갑니다 라임주 구매의향 있으심넌 남겨주세요...!

106 연희 - 지한 (/.Ck6GU/VY)

2021-12-22 (水) 23:47:24

"이정도면 괜찮을 것 같아."

너무 오랫동안 저으면 뻑뻑해질 테니까 말이지.
다행히 잼을 제조하는데 실패한다던가 하는 일은 발생하지않았다.
이제 정확히 200ml양의 딸기 잼을 병에 담는 일만 남았을까.

아, 그전에...

"첫 시식은 내가 하도록 할까."
>>17

107 지한 - 연희 (UZiSsI1Z1Q)

2021-12-22 (水) 23:52:45

"너무 오래면.. 양도 줄고, 맛도 좀.. 변할 것 같으니까요."
물론 뻑뻑해지기도 할 거고요.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고보면 예전 딸기잼의 그 특유의 향 같은 것도 좀 다른 기분이고... 그러다가 연희가 첫 시식이라는 말을 하자 아. 하는 표정을 짓네요.

"아 그랬죠."
그럼 빵에 발라보죠. 라면서 숟가락을 연희에게 건네려 합니다. 갓 만들어져 따뜻할 때의 잼을 듬뿍 빵에 발라먹다니. 엄청 맛있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모닝빵이나 식빵이나..구운 빵이나.. 어디에 발라도 맛있겠지.. 아니면 의외로 베이컨과 치즈와 딸기잼으로 아침같은 느낌?

"맛이.. 어떻습니까?"
궁금하다는 듯 바라보네요. 물론 지한도 다 담고 나서 좀 남은 것을 빵으로 닦듯이 묻혀 먹을 수 있겠지만..!

108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3:53:16

진짜로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109 시우주 (4Ge2yx4016)

2021-12-22 (水) 23:56:59

>>82 달이의 현재 관심사..?

재갱합니다~

110 지한주 (UZiSsI1Z1Q)

2021-12-22 (水) 23:57:56

어서오세요 시우주.

질문이 없는건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억력이 엉망진창+글러먹음..이라서 그렇습니다..

111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00:04:03

지한주 안녕하세요~

그럼 지한이 관심사 가르쳐주세요!

112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00:16:51

지한이는...현재 시점에서 본가에 정신이 팔려서 수련이라던가 강해지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113 연희 - 지한 (G5VrQLzbHQ)

2021-12-23 (거의 끝나감) 00:17:42

잼을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으니, 그냥 먹어도 맛있는 모닝빵을 고르도록 하자.
따끈따끈한 잼이 식기전에 바를 도구를 가져오고, 천천히 바르도록 한다.
평소에 잼은 그렇게 많이 발라먹는 편은 아니지만, 이왕 같이 만든 수제 잼이기도 하니 듬뿍 발라보도록 할까.

그렇게 생각하며 연희는 모닝빵을 칼로 반쯤 자라서 그 안에 딸기잼을 채워넣듯이 바른다.
도구를 내려놓곤, 무심하게 모닝빵을 한입 크게 베어먹는다.

"...음,"

한번이라도 수제로 만든 잼을 먹어본 사람이라면, 시판 제품이랑은 차이가 느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이 딸기 잼은 사 먹는 딸기잼과 다르게 좀 더 딸기의 맛이 강하게 느껴지고 단 맛이 그리 강하지않다고 해야할까...
그런 감상을 머릿속에서 떠올리며 수제 딸기 잼을 먹은 연희가 처음으로 입밖으로 보낸 감상은,
단순히 맛있다거나, 무언가 비평을 한다던가가 아니였다.
중요한건...

"이번 잼은 성공인 것 같아."

연희와 지한의 기념비적인 첫 요리 합작이라는 것에 의의를 둬야한다는 것일까.
//19 다음으로 막레를!

114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00:18:04

가문에 다시 인정받고 돌아가길 원하는 건가요... 🤔

115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00:19:28

인정..이라는 것도 있지만.. 돌아가는 것은 애매한 기분입니다..

지한이가 제 성격적인 면과 많이 다른 터라, 캐해가 시간과 정성과 그런 이런저런게 필요해서요.

116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1:12

앗 척수캐가 아니면 그럴 수 있죠(끄덕)
저도 항상 캐를 내면 잘 안 맞아서 결국 척수캐로 돌아가버리는 그런 고질병이 있습니다...

117 지한 - 연희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3:25

모닝빵에 발려지는 잼이 빛에 비추어져 반짝반짝거립니다. 채워넣듯이 발라진 잼과 모닝빵의 조화는 좋을 것 같습니다. 분명 잼을 만들며 공간이 달콤한 색으로 가득한 것 같지만. 직접 먹는 거랑 비교하긴 어렵지요. 그리고 나온 결론. 성공했네요.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성공입니다 성공."
지한과 연희가 성공한 잼들을 잼병에 200ml씩 스무개가 넘게 담고도 남은 잼은 빵에 잘 발라먹었습니다. 달콤하지만 딸기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는 맛이었지요. 플레인요거트에 넣어먹어도 맛있겠다..

그리고 단톡방에 사진이라던가. 가져가라는 걸 올릴 수 있었을까요?

//20 막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118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4:31

만일 척수캐였으면 지금쯤 정신적 문제가 하나 씨게 터지고도 남았을 것 같은 기분입니다.

지한(의외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편)

119 연희주 (G5VrQLzbHQ)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6:16

수고하셨습니다!
신지한은 캐릭터중에서도 침착함이 돋보이는 느낌이긴 해요!

120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8:56

내일은...좀 멀리 나가겠군요.

그리고...아니 아닙니다.

121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00:33:18

>>118 정신적으로 문제가 안 터져서 다행...

>>119-120 (동공지지니

122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00:56:55

지한이는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네.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123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00:58:02

확답이 아니군요...

124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01:02:12

그거야.. 캡틴이 과거사나 그런 것에서 무언가 얹었을 수도 있기에 확답하지 않는 느낌입니다.

지한주는 상태창 받기 전까지만 해도 지한이가 가출한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가 일례겠네요. 처음에는 그냥 집에서 통학하겠지~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과거사를 캡틴에게 매우 가볍게 이양한 자의 최후)

125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01:06:00

뭐... 그래서 싫냐면 아니지만요. 가출했다니 이런 가출청소년이! 어른들 마음에 대못을 박았구나. 라며 저도 지한이를 깝니다(?)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26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01:09:17

(그런 이야기가 있었...)
잘자요!

127 강산주 (MX1n.9MiPE)

2021-12-23 (거의 끝나감) 08:37:04

모두 좋은 아침!이 되시길 바라며!
갱신하고 갑니다!

128 진언주 (zNTPhbsSV2)

2021-12-23 (거의 끝나감) 09:10:45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니

129 시우주 (eCzuO3./sw)

2021-12-23 (거의 끝나감) 09:44:04

오늘 하루도 다들 파이팅..

130 빈센트주 (aNQAqVBuoU)

2021-12-23 (거의 끝나감) 10:51:12

빈센트 갱신합니다

131 시우주 (eCzuO3./sw)

2021-12-23 (거의 끝나감) 10:56:29

어서오세요!

132 준혁주 (65Q0FB.89k)

2021-12-23 (거의 끝나감) 11:28:35

다들 좋은 오전(???

133 지한주 (5.g9E66u2w)

2021-12-23 (거의 끝나감) 11:39:28

갱신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아직은 오전이니까요.

134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11:39:39

좋은 오전임다!

135 달주 (ZUUFrlawas)

2021-12-23 (거의 끝나감) 11:43:20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36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11:47:10

달주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137 달주 (ZUUFrlawas)

2021-12-23 (거의 끝나감) 11:49:15

>>109 달이의 요즘 관심사는 '어떻게 해야 더 무거운 월도를 다를 수 있을까?'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138 지한주 (YFzo6.awoI)

2021-12-23 (거의 끝나감) 11:49:26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139 라임주 (PVyNyw2Pd6)

2021-12-23 (거의 끝나감) 11:51:34

좋은 하루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이브이브

140 지한주 (YFzo6.awoI)

2021-12-23 (거의 끝나감) 11:52:41

라임주도 어서오세요.

141 시우주 (ZIIVRt6INg)

2021-12-23 (거의 끝나감) 11:53:29

>>137 좀 더 근트레를 하면(???)

지한주도 라임주도 좋은 하루 되세요!
크리스마스의 이브의 이브...

142 진언주 (zNTPhbsSV2)

2021-12-23 (거의 끝나감) 14:01:41

솔티카라멜 시켰는데 맛있을지 모르겠다..(흐느적)
다들 ㅎㅇㅎㅇㅎㅇㅎㅇ여요

143 빈센트주 (p4BMzv32oY)

2021-12-23 (거의 끝나감) 18:44:30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 이브 되세요

144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18:58:43

내일 8시부턴 영월 기습 작전이 시작됩니다.

145 연희주 (hAoVGSROiY)

2021-12-23 (거의 끝나감) 19:20:42

확인..!

146 준혁주 (m3LMID8xN.)

2021-12-23 (거의 끝나감) 19:35:29

확인

갱신!

147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19:42:33

갱시인합니다아...
드디어 집이네요.

(오늘은 일상팻말 놔두기)

148 준혁주 (m3LMID8xN.)

2021-12-23 (거의 끝나감) 19:57:17

지한주 고생했어요!

149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0:04:10

다들 반갑습니다. 어우 두통.. 약 먹어야 하는데 일어나기가 싫네요.

150 준혁주 (m3LMID8xN.)

2021-12-23 (거의 끝나감) 20:05:10

두통약은 챙겨드세요!

151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0:09:37

오늘의 캡틴 컨텐츠
: 캡틴 일상

152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0:10:37

그래야 하는 걸 아는데. 두통이 심하지 않아서 이런 생각이나 하는 걸지도 모릅니다.(먹긴 먹음.)

153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0:11:33

어서오세요 캡틴..

캡틴 일상인가요.. (흥미로움)

154 태식주 (5Fn37jr25A)

2021-12-23 (거의 끝나감) 20:13:29

백신 맞고 4일째 뻗어있다가 >>144 안건데 내일 크리스마스이브에 금요일이라 못올거 같다.

155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0:14:32

태식주도 어서오세요. 백신 맞고 4일동안... 세게 오신 것 같아보입니다.

156 태식주 (5Fn37jr25A)

2021-12-23 (거의 끝나감) 20:16:12

3일째는 조퇴하고 오늘도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누워만 있다가 오고

157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0:18:54

고생하십니다 태식주..

158 연희주 (hAoVGSROiY)

2021-12-23 (거의 끝나감) 20:20:19

백신 후유증이 오래가시는 타입이신듯..?
이미 쾌유하신건가!

159 연희주 (hAoVGSROiY)

2021-12-23 (거의 끝나감) 20:23:32

잊고있던거긴 한데
히어로 모먼트는 윤달,시우 제외하면 현재 다들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던 상태던가요?
준혁주는 쓰려고 했다가 2개월 스킵했던 걸로 기억하긴 하는데...!

160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0:23:58

준혁주는 썼지.
써서 나온 장면이 그거였던 거고.

161 연희주 (hAoVGSROiY)

2021-12-23 (거의 끝나감) 20:25:04

>>160 과연과연.

162 진언주 (h5eDWmCQE6)

2021-12-23 (거의 끝나감) 20:25:12

ㅎㅇㅎㅇ~

163 연희주 (hAoVGSROiY)

2021-12-23 (거의 끝나감) 20:27:05

좋은 저녁입니다 진언주!

164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0:27:25

다들 어서오세요.

165 시우주 (GpPanVJML.)

2021-12-23 (거의 끝나감) 20:30:47

갱신합니다!

166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0:36:42

시우주도 안녕하세요.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 영..아니네요.

167 시우주 (GpPanVJML.)

2021-12-23 (거의 끝나감) 20:38:19

지한주 안녕하세요~
그래도 꼭 챙겨드셔야 해요..!

168 태호주 (Djqux2TLe6)

2021-12-23 (거의 끝나감) 20:38:34

다들 어서와!

169 시우주 (GpPanVJML.)

2021-12-23 (거의 끝나감) 21:12:26

늦었지만 태호주 안녕하세요!

170 태호주 (Djqux2TLe6)

2021-12-23 (거의 끝나감) 21:23:32

안녕안녕~

171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1:55:31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내일이군요...

172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05:03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2시간!

173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07:11

뭔가 결국 조금의 기회가 더 주어졌었는데도 강산이는 그다지 해낸 게 없다...
이제와서 말하기는 뒷북인 이야기지만 동생이 학교에서 기말과제 이상한 거 냈는데 과제 기한이 오늘까지라고 헬프친 일이 있었는데 하필 그때가 저번 일요일 저녁이라 진행하다말고 도와주느라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워야 했었어서 아주 조금 슬퍼지는 것입니다....

174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08:38

그래도 준혁이가 크게 한 건 해내서 다행이에요.
그나마 좀 마음이 놓여요. 오오 북해길드의 광태자 준혁좌...

175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09:43

그런데 히어로 모먼트를 몇 분이 가지고 계신거죠? 은근 가지신 분이 많은 것 같기도 한뎅

176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12:27

그거 아마 20판 기념 이벤트로 풀린거였지 싶은데...
정산스레에 명단이 있던가요? (뒤적뒤적

177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13:19

정산스레에 히어로 모먼트 관련은 없는 것 같던데...

178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13:30

명진주 안녕하세요.

(뒷북 아닌 척...☆)

179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14:17

>>177 찾았어요.
이거네요.

situplay>1596305075>152

180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15:28

저 뒤에 작성하신 분들이 더 있던가...
그건 찾아봐야겠네요.

181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17:11

다들 어서오세요!

182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20:11

다들 어서오세요..

183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20:32

네 안녕하세요 강산주 ㅋㅋㅋㅋ

184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20:46

그리고 넵 시우주랑 지한주도 안녕하세요!

185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21:16

아아 히어로 모먼트가 이 얘기였군요 ㅋㅋ

186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23:07

더 작성하신 분은 없는 듯...

187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24:53

그런데 고양이한테 애옹 거리니 똑같이 애옹거리는게 재밌네요 ㅋㅋ

188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0:11

>>187
상상해보니 너무 귀여운 것입니다...😺

189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0:41

후려맞다가 영월 시작하는 지한이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190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1:20

아 맞아 지한이.
테스트 끝내야해. 저거 실패하면 시트 내림처리라

191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1:25

고양이에게 애옹하면 애옹하는 거 귀엽네요..

현실로 따지면
고양이: 안녕
사람: 앙영
같은 느낌이라던가?

192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2:24

뭔가 흥분하는 느낌? 막 만져줄려고 하면 애교부리는 느낌이에요!

193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2:47

일부러 엔진 소리 내면 흥분하고!

194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2:51

고양이...보고싶다...

195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4:12

덩치가 진짜 산만해요 ㅋㅋ

196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5:20

고양이 : 안녕
사람 : bɔ̃ʒuːʀ
고양이 : ??????

197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5:54

캡틴이랑 일상...

손을 들어보려니 어쩐지 오늘은 기력이 없네요...

198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5:55

...

유언장 작성핻8 ㄷ8ㅣ낭요..(동공지진)

199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6:50

갑자기 시트내림? ㄷㄷㄷ

>>196 ㅋㅋㅋㅋㅋ 뭔가 서로 느낌으로 반응하는거지요

200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7:15

>>190
헐..........ㄴㅇㄱ

>>196
만날땐 봉쥬르
떠날땐 바이비(?)

201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7:16

>>196 사실 신기해서 반응했던 것(?)

지한이 대체 머선일이고

202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7:58

차라리.. 모먼트 갈겨도 괜찮긴 할거야..
모먼트 맞아도 할배는 안 죽으니까 ..

203 웨이주 (XDT5d7vn4M)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8:01

캡틴의 일상 얘기를 한다는 줄 알고 왔었는데!

204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9:41

그러고보니 모먼트 쓰면 망념은 어떻게 처리 되는 건가요? 이게 쌓이는 거였나

205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39:53

내 일상 .. ?
딱히 별 거 없는데 아마 얼마 뒤면 상판에 영웅서가라는 설정이 생긴지 1년이 다 되어가서 그거 어떻게 축하할지 고민은 하고 있었어.

206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0:15

>>204 200 오버.
대신 200에 (+n) 처럼 처리해서 지울 수 있게 해줌.

207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0:39

캡틴이랑 일상을 할 수 있다고요?!

어서오세요 웨이주!

208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0:57

모먼트를 갈겨...

생각해보니 모먼트가 있었네요. 나 그거 존재를 아예 잊어ㅓㄱ고 있었던.

209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1:22

다들 어서오세요...

210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1:32

>>206 아하

211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1:37

다만 모먼트란 패는 너가 레벨이 30레벨 이상 차이나는 적한테도 쓸 수 있는 필살기 같은 느낌이라.. 아끼는 게 좋긴 하지.

212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1:56

>>199 >>201
지한이...본가 가서 서산 신가의 현 가주인 지한이 할아버지와 대련중이에요
이기면 가문의 비전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지만
지면 지한이 그대로 폐관수련을 위해 잡혀가서 가메 오베르game over...

213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3:27

아마 부모님 돌아가시고 삼촌도 실종되어서 차기 가주 후보가 지한이밖에 없댔나 그랬지 싶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214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3:54

(덜덜덜...)

215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4:06

아 맞아. 오늘 그건 있었어.
친구가 오늘 닭볶음탕 해줄까? 해서 닭볶음탕 대신 닭도리탕은 안돼? 했다가 두개 똑같다는걸 떠올리곤 아! 응! 그거 해줘!! 하면서 뇌는 안 쓰면 굳는다는 거를 다시 체험했지..

216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4:54

...아끼면 좋은데 안 아끼다가 게임오버...

일단.. 유언장부터 쓰겠습니다.(쓸데없이 진지)

지금 제가 멀쩡해 보이지만 약빨을 받아서 조금 헤롱해서 이거 꿈인가 싶은 기분이네요.(내일 보고 다시 놀랄 듯)

217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5:12

캡틴이랑 웨이주 안녕하세요.

218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6:10

>>215 그건 맞긴해욬ㅋㅋㅋㅋ

그리고 모두 어서오세요!

219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8:03

잠깐 헷갈리는데...이기고 지면..이 아니라 합격이면 비전기술 불합격이면 폐관수련행이었던가요...

>>214 별의 아이 특성이 이렇게 장점과 단점이 명확합니다...
는 캐릭터의 과거사에 따라 그 정도가 달라지는 감이 있긴 하네요!

220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8:26

합격이 특별반 계속 다녀도 됨.
불합격시 강제 폐관수련

221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8:30

>>215 (귀여우시다...)

지한주 지금은 조금 주무시는게..?

222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9:00

>>219 역시 회귀가 최고에요(???)

223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49:47

회귀 단점 : 기억이 온전치 않음
회귀 장점 : 아무튼 아직은 안 일어남
환생 단점 : 이미 일어난 일임
환생 장점 : 대신 기억은 생각보다 온전함

224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0:25

근데 테스트라는 거 언제 보는 거죠? 이거에 대해서 보지 못했네영

225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1:01

환생은 이미 일어난 일을 바탕으로 정보를 얻는 느낌이라면 회귀는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미리 흐릿하게 알고서 바꿀 수 있다는 느낌이네요!

226 연희주 (hAoVGSROiY)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2:20

내일 8시부터 영월 기습 작전 시작이니깐....오늘이 아닐까하고!

227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2:40

>>224 할때마다 중간에 사라져서 다 못 끝냈단다.
>>225 회귀가 정보에서의 우위라면 환생은 환생 전의 노하우 같은 것들을 일찍 가져올 수 있는 느낌이지.

228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2:40

지금 자면 못 자서..안됩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새벽에 깨서 그렇습니다.

229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4:21

실제로 회귀는 미래의 정보를 얻어낼 수 있단 점에서 장점이라면 환생은 다른 차원 출신이거나 / 1세대 당시 인물이라는 장점이 있지.

230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5:23

아무튼 지한주는 테스트 마무리할거면 레스 올려줘. 그거정돈 처리해줄 수 있음.

231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5:40

지한이가 찾아가기 이전에도 다윈주의자들 일로 시끌시끌해지자 지한이 할아버지 신재원씨가 특별반까지 찾아온 적 있었어요. 그때도 지한이를 시험해보고 불합격이면 폐관시킨다고...즉 잡아다 가둘 것이라 언급했거든요. 그때 지한이는 다행히도 다른 의뢰를 뛰는 중이라 엇갈렸지만, 결국 지한이 할아버지가 영월 습격 작전이 시작되기 얼마 전에 지한이를 불러 이렇게 된 것입니다...

지한이 파이팅...
지한주도 파이팅.

232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5:49

지금 보니까 환생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막 이세계 전생 같은 것도 가능한 거니까(?)

>>228 앗...ㅠㅠ

233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5:52

힌트를 주자면 지한이가 얻은 '깨달음'을 보여주는 게 주가 되어야 하지 '나 이만큼 강하다!'로 인정받으려 하면 안돼.

234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6:49

1세대 환생자면 지금 유명한 헌터나 가디언들도 많을테니까. " 너 여전히 그러냐? 아직도 똑같구만 " " 너... 너...!!!! " 하면서 그런 장면 연출할 수도 있겠지.

235 태식주 (5Fn37jr25A)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7:00

파워가 아닌 스피릿이 필요한 부분

236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7:03

>>227 아...모두랑 하는 거하고는 다른건가요?

237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8:06

>>236 아니 할때마다 지한주가 사정 생겨서 갔다고.
전체진행 도중에.

238 시우주 (zo.hoXs/5g)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8:08

>>234 재미있겠다!!!!
1세대 가디언이나 헌터를 과거 일 가지고 놀려먹기...

태식주 어서오세요!

239 신지한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8:18

언제든지 꿰뚫릴 것만 같아 숨이 막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떻겠습니까. 그정도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 못했을까요?(지한주는 생각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잡다한 놈들이라고 하기엔...'
그걸 잡다한이라 할 정도면 할아버지가 대단한 것이겠지요.
밖의 기억들이 부정당하는 건 좋은 기분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부정한다고 해도 스스로가 만족한다면...

되는 겁니까?
아니요. 안일합니다. 그런 생각 가지고는 부정하는 할아버지의 말에 암묵적 동의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악물어도.. 될 수 없나요?

"증명..."
내가 할 수 있는 전부. 아니 그 이상을 해내서라도. 해내야 하는 게 있습니다. 망설이는 게 있습니까? 의념이 연붉게 덧씌워진 창을 바라보며 지한은 창을 더 굳게 쥐었습니다. 창술을 좀 더 수련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는 했지만 그런 거 지금에서 의미가 없지요. 그런 것마저 전부 날리고 지금은..

#히어로 모먼트를 사용합니다.

//일단 해야겠네요세수요. 아니. 올려야..

240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8:59

>>237 아 진행이야기

241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9:19

지한주 힘내세요!!

242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2:59:34

>>224 >>236
모두가 보는 건 학교 시험
지한이가 하고 있는 건 가주 신재원씨의 시험...

243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00:29

진행 할 때매다.. 좀 띄엄띄엄 그러는 사정이 생기긴 했지요.. 네.. 제가.. 깨달음이라던가.. 머 그런 걸 더 쓰는 거.. 지금 머리상태론 솔직히 무리.

244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00:39

태식주 어서오세요.
지한이 결국 히어로모멘트 쓰는군요...!

245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01:02

모두가 보는 학교 시험은 어떻게 보는 거길래 폐관 수련 이야기가 ㄷㄷ 지한이만 해당되는 건지

246 태식주 (5Fn37jr25A)

2021-12-23 (거의 끝나감) 23:01:51

명문가란......

247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02:46

>>245 계속 헷갈려하시는 것 같은데 불합격 시 폐관수련으로 조기엔딩..은 지한이 쪽에만 해당되는 얘기에요.

248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07:02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또 테스트 이야기가 나오니까 뭔가 싶었습니다..이제야 좀 알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산주!

249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08:09

어서오세요 태식주!

250 연희주 (hAoVGSROiY)

2021-12-23 (거의 끝나감) 23:16:52

테스트가 지한의 가문 시험을 말하는 것!
테스트라고 말하는건 그냥 알기 쉬우니깐!

251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19:05

그거에 관해서 좀 헷갈렸습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죠

252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19:27

연희주 안녕하세요.

253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25:22

글고 식빵에다가 라면죽 올려서 먹어본 적 있나요? 맛있는데

254 라임주 (PVyNyw2Pd6)

2021-12-23 (거의 끝나감) 23:26:33

생전신고하고갑니다~~^!!!

255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3:27:55

간만에 1기 출신 애를 쓰려니 뭔가 기분이 요상하구만.

256 태식주 (5Fn37jr25A)

2021-12-23 (거의 끝나감) 23:28:33

식빵하고 라면이 어울리는 조합은 맞아

257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29:59

식빵 구워서 크림스프에 찍어먹은 적은 있어요.

요즈음 라면은 대부분 매워서 그닥...(맵찔이
옛날엔 삼양라면 원픽이었는데 요즈음은 어째선지 매운맛이 강해졌더라고요...

258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3:30:50

지한은 참아냈던 말을 꺼내듭니다.

" .. 창. "
" 창? "
" 제게, 당신의 창을 전수해주세요. "
" 하아? "

259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33:28

라임주 어서오시고 안녕히 가세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260 라임주 (PVyNyw2Pd6)

2021-12-23 (거의 끝나감) 23:33:37

내일이랑 모레는 접속이 어려울 것 같아요.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261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34:02

>>256 그치요! >>257 그건 국룰입니다.

262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34:12

라임주도요!!!

263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34:44

라임주도 메리 크리스마스.

264 태식주 (5Fn37jr25A)

2021-12-23 (거의 끝나감) 23:35:26

창이라면 윈도우 창은 어떤지
아니 창(window) 창이라니 쌍창이네

265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36:40

ㅋㅋㅋㅋㅋㅋㅋㅋ

266 강산주 (Ei5wd/aaV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41:51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오늘은 기운이 없다아...
시간도 시간이니 오늘은 더 뻗대지 말고 자러 갈래요...
모두 굳밤되세요.

267 지한주 (eqk6LqMA5I)

2021-12-23 (거의 끝나감) 23:43:06

잘자요 강산주..

노곤노곤해지는 느낌입니다.. 약간 그렇네..

268 명진주 (cumtIbeoZk)

2021-12-23 (거의 끝나감) 23:46:42

굳밤되세요 강산주! 저도 노곤노곤해요

269 태식주 (5Fn37jr25A)

2021-12-23 (거의 끝나감) 23:49:27

바이

270 ◆c9lNRrMzaQ (eehrZCfAs6)

2021-12-23 (거의 끝나감) 23:55:42

>>239
좁다.

내질러지는 창에 공간 어귀가 잘려나갑니다.

좁다.

한없이 내몰리고, 내몰리고, 내몰리고,
내 창을 내딛을 공간은 조금도 남아가지 않는 동안에도.

좁다.

지한의 머릿속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 네가 선택한 해답이 도망치는 것이더냐? "

할아버지는 창대로 바닥을 가볍게 두드리며, 지한을 바라봅니다.
이미 온 몸은 성한 부분이 없습니다. 테스트가 아닌, 진심으로 죽일 맘이었다면 이미 약점 어딘가가 꿰뚫렸어도 이상한 상황.
스친 상처에서 울컥거리며 토해지는 피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눈을 돌려 할아버지의 창을 바라봅니다.

막을 수 없다.
지한이 내린 해답은 그렇습니다.
할아버지의 창이 천천히 땅을 향합니다.

" 좀 더. 이 할아비를 실망시키지 않을 수는 없단 말이더냐? "

실망스럽단,
저,
표정,
표정이, 지한의 몸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억지로, 의념의 흐름을 되살려 상처를 수복해냅니다.
붉게 흐르던 피가 멎어가고, 열린 상처가 닫히기 시작합니다.

다시. 할아버지는 지한에게 뛰어듭니다.
창대가 회전하고, 유려한 원을 그려내며 순식간에 지한의 어깨로 향하는 순간에도 지한은 그 장면을 바라봅니다.

나도.

콰직.
상처가 오른팔을 꿰뚫었음에도, 지한은 반응하지 않습니다.
느껴지는 고통을 의념이 억지로 차단하는 순간에도, 그럼에도 몰려드는 고통이 지한에게 경고를 하고 있음에도, 의념으로 한껏 강화된 육체와 눈이 다음 공격의 경고를 알려주고 있음에도.
지한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나도!

그저.
이 말을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기에.

나도!!!!!!!!!!!!!!
" 그만. "

지한의 말에도, 듣기 싫다는 듯 할어버지는 창을 내지릅니다.
할아버지의 창이 복부에 선명한 관통상을 만들어내고, 피가 흐르기 시작함에도.

지한은 자신의 의념으로 상처의 흐름을 잠시 '유예'해내곤, 할아버지에게 토해냅니다.

당신에게, 인정받고 싶었어.

이것은,

- 지한아. 네 아빠는 정말 강한 사람이었단다.

지한이 지금까지 쌓아온 삶.

- 형님? 으하하. 네 입에서 네 아빠 얘기가 나올 줄이야.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단다. 너와, 네 어머닐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문에 뛰어들 만큼. 멋진 사람이었지.

지한이 지금까지 살아온,

- 쯧. 아쉽구나. 어설퍼. 제 아비만큼의 재능은 없어. 어중간해. 그래도.. 차라리 어중간한 게 낫다. 따라오거라. 내 너를, 이 신 한국 제일의 창으로 키워낼테니.

삶.

히어로 모먼트가,
황금 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춤추는 불 속에서, 한 명의 여성이 망치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 손길을 따라 철의 형태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모습은 아름답고, 또한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지한보다 머리 하나는 큰 듯한 키. 불과, 화염을 가까이 하면서도 깨끗하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은 백색의 피부. 살짝은 무신경한 듯 하면서도 나를 눈에 담고 있는 것 같은 눈동자가 그 곳에 있습니다.
춤추는 불길을 닮은 머리카락과 눈, 아름답다 보아도 무방할 것 같은 외모로 철을 두드리는 여인.

홍루화紅鏤花 백춘심.

" 그리 빤히 바라봐도. 너는 이거 못 따라해. "

그녀는 매정한 말투로 지한을 바라보다가 만든 물건을 바라보고 숨을 후 불어넣습니다. 붉은 불꽃이 입을 타고 흘러나와 물건에 생명을 불어넣고 나자 만들어진 것은, 볼품없어 보이는 하나의 서클릿입니다.
그 외형과는 다르게 물건은 누가 보더라도 귀한 물건이라는 티가 팍팍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물건을 잠시 살펴보곤 구석 어귀로 휙 집어던집니다.

" 실패작이네. "

저리 아름다운 물건을? 하고 지한이 고민하기도 전에 상대는 툭 쏘는 듯한 눈길로 지한을 바라봅니다.

" 그래서. 목적이 뭐야. "

짧은, 그러나 가식적인 것을 바라지 않는 듯한 직설적인 말이 지한을 향합니다.
지한은 참아냈던 말을 꺼내듭니다.

" .. 창. "
" 창? "
" 제게, 당신의 창을 전수해주세요. "
" 하아? "

상대는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토도독, 쪼듯 지한을 밀어붙입니다.
벽으로 몰리면서도 지한은, 춘심에게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 .. 제게. 창을. 전수해주세요. "

선홍과 흑색이 섞여들 만큼, 서로의 눈이 지나고 나서.

" .. 왜. 한지훈이 널 나한테 보냈는지. 알 것 같아. "

짜증난다는 듯, 춘심은 자신의 머릴 헝클이면서도 눈을 떼지 않습니다.
두 손을 덜덜 떨고 있으면서, 눈동자에는 있는데로 힘을 주고 있으면서.
그러면서도 무언가 결심한 듯.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이.

그 모습이.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는, 누군가를 닮았었기 때문에.

" .. 힘들거야. "
" 각오했어요. "
" 난 가르치는 데는 소질 없어. "
" 제가 수백번이라도 배워내볼게요. "

단호한 지한의 말에 춘심은 포기한 듯 한숨을 푹 쉬어내곤, 지한을 바라봅니다.

" 좋아. "



나我.
거리街
창槍

깨달음은 언제나 번개와 같고, 그것은 급작스럽게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단지 이 깨달음이 먼 과거의 그것이라고 하더라도 지한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보이라 한 것은 할아버지였고, 모든 것을 보이고 있을 뿐. 이 모든 행동에 지한은 조금도 거리낌없이 당당했으니까요.
단지 그것이 조금 먼 미래에 지한이 깨달을 것이라고 하더라도 말입니다.

달라진 기백.
할아버지는 지한을 바라보며 중얼거립니다.

" 이 기세는.. 일경백溢境伯? 아니. 아니다. "

마치 모든 제약을 벗어던지기 시작한 것처럼.
신재원은 창을 내던지고 허공에 손을 뻗어냅니다.
그의 기운이 천천히 형태를 이루어 하나의 창이 됩니다.

" 홍루화. 그 자밖에 없지. 그리 길고, 두터운 창을 쓰는 녀석은 이 신 한국에 단 한 명. "

신재원이 무어라 말하고 있지만. 지한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모든 소리가 차단된 듯. 고요한 호수 속에 자세잡은 자신만 떠오를 뿐입니다.
작은 움직임에도 한없이 흔들리는 이 호수에서 완벽한 고요를 찾아내야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느리게. 더 느리게.
마침내 물결이 잦아들어 조금의 넘침도 없는 호수 위에 서서.
지한은 보고 있습니다.

나我
신지한.
그를.

대령선진창

일자무쌍一者無雙

콰아아아아앙...
,,, !!!!!!!!!!!!!!!!!!!!!!!!!!!!!!!!!!!!!!!!!!!!!!!!!!!!!!

거대한 폭발.
말 그대로 힘 자체의 폭발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일격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음에도 지한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 어느 곳으로도 막을 수 없을, 그 적수를 남기지 않겠다는 듯 강맹한 창에도 지한은 그것을 상대하지 않습니다.

느리게.
창끝이 가볍게 회전하며 자신의 가슴으로 달라드는 일격을 흩어내고, 그대로 내려쳐 발을 꿰뚫으려던 창을 흩어냅니다.
자신의 머리를 노리고 날아오는 창의 방향을 바꿔 허리와 다리를 노리던 이격을 흩어내고,
흘리고, 부수고, 맞부딪히게 시켜,
그 모든 것을 흘려내곤.

헤실.

그 입가에 얇은 미소가 떠오릅니다.
자신은 어중간하니까요.

대령선진창

일자무상溢孜無雙

그대로,
할아버지를 노리고 창이 내질립니다.

대령선진창
육형
투류간교投流間攪.

그것을 흩어내기 위해 창이 맞붙습니다.
강렬한 불길을 만들어내며, 창의 회전이 극에 다다르고.

마침내.
지한의 창이 깨지고 맙니다.

핏.

그러나, 지한이 노린 것은 그 뒤.
창격 사이에 숨겨둔, 작은 창 하나는.
난공불락이라 해도 문제 없을 할아버지의 뺩을 긁어내는데에 성공합니다.

" ... 하. "

할아버지는 자신의 뺨에 흐르는 피를 슬쩍 닦아내며 지한을 바라봅니다.

" 그 힘. 지금의 네 힘이 아니로구나. "

당연합니다.
지한은 대령선진창을 배운 적도, 다룬 적도 없으니까요.
그러나 지한이 지금 펼친 것은 대령선진창의 극의.
그 사람의 깨달음에 따라 달라지는, 기술의 극이었습니다.

" 상관없다. 그만큼 네가 절박하단 것을 알았으니까. "

퉤.
할아버지는 바닥 어귀에 침을 뱉어냅니다.
그 침에는.. 붉은 기가 역력합니다.

" 내상이라. 허. 참. "

어찌.
지 아비랑 똑같은 극인지..

할아버지의 표정은 무겁고, 또한 아쉽고,
또한. 지독한 슬픔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다. 어디. 네 맘대로 하거라. "

할아버지는 손에서 놀던 의념을 흩어내고 지한을 바라봅니다.

" 합격이다. "

271 태식주 (5Fn37jr25A)

2021-12-23 (거의 끝나감) 23:59:30

깨달음은 아니지만 간절함을 보여줘서 합격인건가

272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00:01:57

좀 더 건강관리를 잘하자는 다짐을 새해에는 해야겟씁니다..

273 ◆c9lNRrMzaQ (HzekgtKRmc)

2021-12-24 (불탄다..!) 00:02:21

저것도 저것 나름의 깨달음이니까 말이지.
대령선진창의 극은 스스로의 해답과 해석으로 만들어내는 답이거든.

할아버지의 대령선진창 - 극인 일자무쌍은 나 스스로 적수 둘 자가 없다. 는 식의 강력한 패도식이지만.
지한이의 대령선진창 - 극의 일자무쌍은 넘치는 힘 속에 위험을 숨겨둔다. 식의 이야기거든.

274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00:05:27

스스로의 해석과 해답..
많은 게..있겠네요..
머리는 복잡한데 몸은 무겁네요.
이런저런..

275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00:06:22

진짜 많은 걸 배워가네용

276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00:09:25

아. 안되겠다..
망념처리라던가.. 이어적는 게 필요하다면.. 일어나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77 연희주 (4N6vKU99ks)

2021-12-24 (불탄다..!) 01:46:46

대령선진창의 극은 정해진 기술을 그대로 배우는게 아니라
본인에게 가장 최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만드는 느낌인거네요....
굉장히 로망!!

278 태호주 (9zQc2IZgpc)

2021-12-24 (불탄다..!) 09:13:17

유자차가 맛있다!
다들 유자차만큼 좋은 하루!

279 강산주 (W.eDbYXvEQ)

2021-12-24 (불탄다..!) 09:31:10

갱신하고 갑니다.
자러 가겠다고 쓴지 얼마 안 되어서 양치도 안 하고 기절잠해서 이제 봤는데...지한이...대박!!
큰 걸로 이목을 끌고 작은 걸로 허점을 찌르는 방식이군요!

유자차 저도 먹고싶네요...
모두 금요일도 좋은 하루!

280 진언주 (7kfcPxZApQ)

2021-12-24 (불탄다..!) 10:08:53

캐릭터들 유자차 껍질까지 먹는지 차만 마시는지 궁금해졌다
다들 ㅎㅇㅎㅇ고 금요일 화이팅임

281 빈센트주 (iT9NdgORg6)

2021-12-24 (불탄다..!) 14:06:19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

282 시우주 (uIdOITdcq.)

2021-12-24 (불탄다..!) 15:11:23

시우는 차만 마실 것 같아요. 껍질은 별로 안 좋아할 듯...

다들 오늘도 힘내시고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 되시길!

283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15:33:36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
내가 대체 어제 무슨 짓을 저지른 걸까요..(매우 흐려짐)

284 진언주 (7kfcPxZApQ)

2021-12-24 (불탄다..!) 15:37:01

내일이 크리스마스고 조조영화는 싫다
진언이는 씹어먹을떄도 있고 차만 마실떄도 있을듯..?

285 연희주 (mdlHrrCZXc)

2021-12-24 (불탄다..!) 15:57:16

갱신. 오늘은 연재 날입니다. 다들 마음의 각오(?)는 하셨는지!
저는 하려고 노력중이네요!!

286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16:01:21

각오를 못했으니까 일상 찾아요

287 태호주 (9zQc2IZgpc)

2021-12-24 (불탄다..!) 16:13:52

(떨림)(긴장)(우황청심환)

288 태호주 (9zQc2IZgpc)

2021-12-24 (불탄다..!) 16:17:30

>>280
태호는 차만!

289 연희주 (mdlHrrCZXc)

2021-12-24 (불탄다..!) 16:24:19

>>280 아까우니 껍질까지!

290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16:24:23

>>280 윤이는 껍질도 같이 먹습니다
언젠가 인터넷에서 글을 보고 유자청을 잼 마냥 빵에 발라먹은 적도 있죠..

291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16:46:56

저도 다행히 의념 모두 꽉 채웠습니다! 하지만 일상은 언제든 가능해요!

>>280 명진이는 다 먹지요 ㅋㅋ 단순히 차만 아니라 음료수에도 섞어 먹을 듯합니다 .

292 태호주 (AoUF3UzXts)

2021-12-24 (불탄다..!) 17:31:39

유자차에서 껍질을 먹는건 녹차에서 찻잎을 먹는 것하고 똑같은 것.. (아닙니다

293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17:43:16

아. 잤다. 따뜻하니까 졸아버렸네요.
집밖은 위험해.

294 연희주 (zoVRee9jwA)

2021-12-24 (불탄다..!) 18:20:50

이변이 없다면...8시네요!

295 시우주 (SsKYTS.k0.)

2021-12-24 (불탄다..!) 18:41:24

8시인가요...확인했습니다+

296 연희주 (4N6vKU99ks)

2021-12-24 (불탄다..!) 19:01:21

situplay>1596405075>144
아직 모르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니...

297 유리아주 (LuMsR.4zBI)

2021-12-24 (불탄다..!) 19:12:05

늦잠 최고예요~~ 다들 안녕하세요~

298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19:19:17

안녕하세요 모두! >>297 연휴라서 그런지 하루하루 많이 자게 되네요 ㅋㅋ

299 유리아주 (LuMsR.4zBI)

2021-12-24 (불탄다..!) 19:27:19

그쵸? 춥기도 하구... 자는 게 최고예요~ 아! 아이스크림 먹고 싶으니까 사와야겠어요.

300 유리아주 (LuMsR.4zBI)

2021-12-24 (불탄다..!) 19:28:40

라고 하고 나가려니까 시간이.. 애매하네요... 8시 생각하면 가만히 있어야겠어요 ㅠㅠ

301 빈센트주 (ncJXLpxYzc)

2021-12-24 (불탄다..!) 19:29:30

빈센트 갱신합니다. 이미 말씀드렸지만, 다들 좋은 크리스마스 이브 되세요.

302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19:30:49

8시 30분 전 갱신합니다!

303 진언주 (.drhLbB6FM)

2021-12-24 (불탄다..!) 19:30:59

30분만 자야지..

304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19:43:54

진언주 주무세요!

저녁 먹을 준비중... 모두 저녁 챙기시길 바래요~

305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19:48:20

어서오세요 모두! 이제 곧 이네요!

306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19:48:29

형이 케이크를 사줬어요!
갱신이에요!

307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19:52:58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급작스러운 끌려나감 덕에 지금에서야 들어왔네요.

308 연희주 (zoVRee9jwA)

2021-12-24 (불탄다..!) 19:54:29

다들 어서오세요~

309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19:54:52

갱신~

310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19:55:00

케이크 좋네요!

311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19:57:01

그 영월 기습 작전 프롤로그가 전스레에 있었을까요.

312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19:57:22

다들 어서오세요.

313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19:57:48

다들 어서오세요!

314 토오루주 (jXFZ2s.XoU)

2021-12-24 (불탄다..!) 19:59:24

갱신이다! 나다! 내가 돌아왔다!

315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19:59:36

네, 프롤로그나 설명이 전 스레에 있던 걸로 기억해요 !

316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19:59:44

오오 토오루주 어서오세요!!

317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19:59:49

다들 하이하이!
토오루주는 오랫만이에요!!!

318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00:08

어서오세요 토오루주. 오랜만입니다.
바쁜 일은 괜찮아진 걸까요.

319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00:08

이브 기념으로 여기 앵커를 달면 준혁이가 선물을 준다!!

320 연희주 (zoVRee9jwA)

2021-12-24 (불탄다..!) 20:00:20

위키의 스토리 들어가셔서 영웅서가 시나리오에도 정리되었으니 그쪽 참고하시는 게 빠를거에요~

321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0:01:00

>>319 !

322 토오루주 (jXFZ2s.XoU)

2021-12-24 (불탄다..!) 20:01:26

다들 보고싶었다구!!
>>318 사실 일이 끝난 건 좀 됐는데 끝나자마자; 백신 3차 맞아서; 앓아누웠어서; 이제 왔어...

323 연희주 (zoVRee9jwA)

2021-12-24 (불탄다..!) 20:01:37

>>314 오셨는데 오늘 연재일인데 아직 2개월의 행적이 적용되지않으셨다?!

324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20:02:33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대되네요!

325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0:02:50

백신 3차가 그렇게 심할줄은 ㄷㄷ

326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0:03:52

토오루주 처음뵙겠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319 앵커!

327 연희주 (zoVRee9jwA)

2021-12-24 (불탄다..!) 20:03:56

situplay>1596374075>645
이미 아실 수도 있지만 혹시 모르니까!

328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04:21

>>319 다들 반갑습니다.

329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04:24

>>321
준현이는 명진이에게 프로틴을 주었습니다!
러시아에서 들여온 프로틴! 표지에는 모두가 아는 러시아의 붉은곰이 그려져있습니다!

"먹어"
"아령하고 이거 둘 중 하나 였는데 이걸로 했어. 더 빨리 오더라"

330 토오루주 (jXFZ2s.XoU)

2021-12-24 (불탄다..!) 20:04:50

내가 없는 사이에 신입도 왔구나 ...앞으로 잘 부탁한다구!
2개월 그건 지금 써서 보내도 괜찮나..?

331 웨이주 (Hr6Ngrf1P6)

2021-12-24 (불탄다..!) 20:05:30

>>319

앵커 걸며 갱신!
토오루주 어서오세요~환영해요!

332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20:05:39

>>319 부탁!

333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0:06:13

>>329 명진은 붉은 곰을 보며 미묘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활짝 웃으며 말한다.

"마침 프로틴이 부족하다 싶었는데 잘됐네! 고마워! 그것도 러시아산이냐고!"

334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06:27

>>326
준혁이는 시우에게 선글라스를 주었습니다!
동글동글한 렌즈가 모두가 아는 킬러 영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의 것과 비슷하네요!

"써"
"항상 웃고다니면 눈가에 주름 생긴다."

335 연희주 (zoVRee9jwA)

2021-12-24 (불탄다..!) 20:07:23

>>330 토오루주야 바쁘셔서 못오셨으니 캡틴도 이해하실꺼라 생각해요!

336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07:50

>>328
준혁이는 지한이에게 안마기를 주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좋은 효도 상품! 이라고 적힌 것이 묘하게 싸구려틱 하지만 그게 매력!

"너에게 선물을 줘도 큰 리액션은 없을 것 같아서"
"너희 할아버지 가져다 드려. 계시면 말이지.."

337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09:01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특히 빈센트주 토오루주 오랜만입니다!!

338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09:03

>>331
준혁이는 웨이에게 안녹는 눈사람을 주었습니다!!
의념으로 만들어져서 녹지 않고 차갑고 부드러운 느낌이 장점! 목에 걸어둔 작은 목도리는 서비스!

"오다 주웠다"
"가져"

339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0:09:32

>>324
"쓰면 뒤에서 브금이 흘러나와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고맙게 받을게."

(쓰면서 snoop dog 브금을 틀고 있다)

340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0:09:56

웨이주 강산주 어서오세요!

341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10:06

다들 어서오세요.

342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10:09

>>332
준혁이는 서윤에게 가죽재킷을 주었습니다!!
서윤에겐 안어울리는 느낌이지만 분명 또 멋지게 차려입어서 인기를 끌고다니겠죠! 젠장!

"(불쾌)"
"왜 잘 어울리는거지?"

343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10:24

근데 토오루주 오늘 그 영월 습격 작전이라구...! 다들 다윈주의자들이랑 싸우러(+잡혀간 사람들 구하러) 가요.
괜찮으시겠어요?

344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10:58

>>336

'할아버지가 안마기를 받을 만할까요?'
"어... 감사합니다?"

345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11:47

토오루주는 오늘 복귀하셨으니 좀 다를수도 있으려나...
일단 캡틴을 기다려봐야겠어요.

>>319 혹시 저도...?

346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0:12:54

아..목욕할까 하는데 타이밍이...

347 빈센트주 (ncJXLpxYzc)

2021-12-24 (불탄다..!) 20:13:00

>>319
빈센트: "선물 받아서 나쁠 것 없죠. 사실, 이번 작전에 누가 어떤 걸 끌고 왔는지 생각해보면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받은 것 같긴 합니다만."

348 토오루주 (jXFZ2s.XoU)

2021-12-24 (불탄다..!) 20:13:14

>>319 선물이 받고 싶다!
영월 습격 작전은 ....웹박을 보내고 천천히 생각해볼까..

349 웨이주 (Hr6Ngrf1P6)

2021-12-24 (불탄다..!) 20:13:26

>>338
웨이: 귀엽다!
웨이: 고마워, 손에 꼭 쥐고 다녀야지!

웨이: 그런데 이런 걸 땅에 떨어뜨리다니 그 사람도 참 안 됐네!

350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20:13:50

>>342
부드러운 흰색 머리에 분홍빛 눈, 작은 신체에 아직 앳된 외모까지해서 어른스런 가죽 재킷은 어울리기 힘듭니다만
어울리네요. 얼굴이 다 해먹어요.

"그야 나니까!"
"나한테 안 어울리는 옷을 찾는 건 꽤 힘들걸!"

351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13:57

강산 : 😄(지나가면서 준혁이의 선물 픽 보고 킥킥대는 중)
강산주 : 😆😄

352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16:39

>>345
준혁이는 강산에게 앰프를 줬습니다!
그가 주로 다뤘던 악기를 생각한다면 참으로 유치한 장난이겠지만 다른 ㄱ? 어 왜 앰프 꽂는 구멍이 있는거에요??

"장난이야 다음에 다른걸..?"
"뭐야 가야금이 일렉도 된다고??"

>>347
준혁이는 빈센트의 말빨에 선물을 주다가 멈칫합니다!
그러더니 투덜거리며 베로니카의 근황사진을 구해줬네요!

"마음에 안드는 놈이군"
"시끄러워 어디까지나 날 위해서 준비했던거야"

353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16:43

순진한(?) 웨이와 자신만만한 윤이가 귀여워요.

354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18:31

>>348
준혁은 토오루에게 단검과 AED를 선물로 줍니다!
둘 중 어떤걸 먼저 집을지, 무엇을 더 자주 쓸지. 딱히 신경안쓰는 모양이네요!

"열심히 해보라고 의사나리"
"살인마 쪽도 괜찮아"

355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20:21:59

(일렉 가야금)

356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22:03

>>352
강산 : 아...이거(연습용)는 앰프 연결도 되도록 만들어놨네. 강산 : 어쩐지 현에 금속이 들어있더라.
강산 : 고맙다!! (악수 시도)

357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22:30

잠깐 샤워하고 와도 괜찮겠죠...

다녀오겠습니다.

358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22:37

>>355
전자가야금 특)현실에 진짜 있음 😆

359 토오루주 (jXFZ2s.XoU)

2021-12-24 (불탄다..!) 20:24:33

>>354 정말 엄청난 선물인걸...! 내 마음에; 아주; 쏙 들었어;

360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25:53

지한주 다녀오세요.

준혁이 선물...은근 막 주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심상치 않은 것들도 있네요.
의외의 능력자...?!

361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20:27:07

>>360 이번에 준혁이가 가져온 거 생각하면..

362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0:28:58

혹시 몰라서 했는데 아직 진행은 아니군요!

363 빈센트주 (ncJXLpxYzc)

2021-12-24 (불탄다..!) 20:29:33

>>352
"이걸 어떻게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는 잘 싸우고 있군요. 생각보다는."

이라고 엷게 웃으며 대답합니다.

364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0:29:55

>>360 이게 별의 아이..?

365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33:21

>>362 아직 캡틴께서 안 오셨어요.

>>361
이번에 진행에서 준혁이가 벌인 일이라든지
범죄자 잭 루소를 조졌다든지
선물의 목록이라든지를 보면...(끄덕
준혁이도 역시 특별반 올 만한 인재인 것입니다. (끄덕

366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35:38

>364 하긴 저걸 다 구하는 데에는 그만큼 시간과 자금이 들었으려나요...ㅋㅋㅋㅋㅋ

367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36:50

>>365
부연설명...을 하자면
잭 루소는 준혁이 혼자 조진 거 아니고 웨이, 진언이랑 같이 잡았슴다.

368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38:21

돌입한다면 태식주 빼고 웨이지한준혁이면..

준혁이 아마 장치를 들고 있겠죠?

리갱합니다. 빠르게 해치우기..

369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38:41

지한주 다시 어서오세요!

370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0:40:38

어서오세용 지한주

371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0:41:35

>>366 아마 그렇겠죠..? 저 많은 걸 주문하려면...

지한주 어서오세요!
시우는 ABC중 어느 쪽으로 가게될지..?

372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41:59

< 영월 기습 작전 인원 현황 >
-임무 난이도 : A > C > B

A조 - 공간 이동 좌표 발생기 설치
지한, 준혁, 태식, 웨이

B조 - 빌런 토벌
진언, 빈센트, 명진, 연희

C조 - 납치된 민간인 구출
태호, 라임, 강산, 유리아, 윤


토오루랑 시우가 어디로 갈 지 모르겠긴 한데 일단 올려보기...

373 연희주 (4N6vKU99ks)

2021-12-24 (불탄다..!) 20:42:02

어느 팀에서 만나게 되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네요!!

374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42:50

다들 반갑습니다.

375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0:43:07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순으로 가는게 합리적이려나요?

376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43:09

>>371 저번에 랜덤 다이스로 결정하신다고 하셨지 싶어요!
그러게요...과연 어디로 가려나...!

377 태호주 (9zQc2IZgpc)

2021-12-24 (불탄다..!) 20:43:21

>>319
태호 : 나도 '줘'

378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44:14

태호주 어서오세옄ㅋㅋㅋ

379 태호주 (9zQc2IZgpc)

2021-12-24 (불탄다..!) 20:44:42

하이루 방가방가^^~

380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20:44:56

어서오세요-

381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0:45:07

>>376 랜덤이면 쩔 수 없지

382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45:14

어서오세요 태호주.

383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0:46:45

>>377
준혁은 태호에게 앨범을 줍니다
앨범의 위엔 태평중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자"
"그런 일이 있었군"

384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0:47:01

토오루랑 시우가 랜덤가챠로 추가됩니다(농담)

385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0:50:05

동료 가챠였던 거군요(아님)

386 연희주 (4N6vKU99ks)

2021-12-24 (불탄다..!) 20:50:28

작전에 대한 내용이나 자세한 설명은 위키의 스토리로 가셔서 시나리오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387 태호주 (AoUF3UzXts)

2021-12-24 (불탄다..!) 20:52:25

태호 : (피식)
태호 : 이런건 또 어디서 구했냐.. 학교 풍경 오랜만이네.

앨범에 있는 얼굴들은 자신이 아는 얼굴들이 아니었지만, 학교의 풍경만은 내가 기억하는 그대로였다.
그리고 그 공간들에 서린 추억들도.

태호 : 고맙다!

388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52:47

>>384
그 뒤에는 윤달이 픽업이겠군요?(농담22)

(*참고 : situplay>1596301070>263
시우는 다윈주의자들에게 납치되었다는 설정으로 에피소드 중 합류예정.
달은 입학희망자(충원합격자 같은 느낌?)로 다윈주의자 에피소드 이후 합류예정.)

389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0:54:10

>>387 졸업앨범에 아는 얼굴이 없다...는 건...
태...태호야...!!😢

390 태호주 (AoUF3UzXts)

2021-12-24 (불탄다..!) 21:01:07

>>389
내가 생각하는 태호 설정상으론 중학교 중퇴로 최종학력 초졸이니까!
하지만 정사는 오직 캡틴만이 알고계시다

391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02:12

크리스마스 이브에 급체로 병원에 온 캡틴이 있다?

392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02:33

헐....
급체라니...캡틴 괜찮으세요???

393 준혁주 (r0Z8xR5n3I)

2021-12-24 (불탄다..!) 21:03:28

친구피셜 급체는 한의원이라고 했지..

394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1:03:36

급체요? 괜찮아지길 바랍니다..

395 태호주 (AoUF3UzXts)

2021-12-24 (불탄다..!) 21:03:41

아이고... 캡틴 괜찮아?

396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03:54

급체 ㄷㄷㄷ

397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04:02

이제 나와서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중.
토오루주 웹박수는 확인했어.

398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04:37

그냥 낮에 떡이랑 김밥 그걸 맛있당 와후 하면서 먹엇드만 속이 조졋드라구

399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06:16

조심해서 귀가하세영!!

400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1:06:29

캡틴 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401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1:06:38

조심해서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402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21:06:44

캡틴의 건강이 위독하군요
힐러!
도움!

403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07:35

조심하세요!

404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20:40

뒷북이지만 강산이는 유자차를 마실 때 건더기까지 다 먹는 편이랍니다.

받고 아이스/핫 안 가리는 잡식파.
대체로 계절을 따라가지만 어차피 각성자라서(각성자 특:일반인보다 튼튼함) 그때그때 내키는 거 먹을 거 같아요.

405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21:52

보통 의념각성자는 의념의 영향으로 기본적인 육체가 운동선수급 스펙이니까.

406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1:22:07

지한은.. 유자차를 다 먹을지는 모르겠네요.

407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23:20

레벨이 낮은 얘한테는 의념 강화 쓰지 않고 그냥 때려잡는게 효율적이려나요...음..

408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25:06

>>405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얼죽스(얼어 죽어도 스무디) 파도 상당히 있을 법 하려나요...

409 진언주 (.drhLbB6FM)

2021-12-24 (불탄다..!) 21:25:09

단 커피는 쥐약인데 배민으로 시킨 단골 카페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우유에 희석해서 마시는 연유 돌체라떼를 주셨다..
정말..애옹이군.....

410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25:28

맛있겠네요 ㅋㅋㅋ

411 유리아주 (LuMsR.4zBI)

2021-12-24 (불탄다..!) 21:25:50

하지만 의념각성자도 김치 먹을 때 씹히는 생강은 못 이기겠죠? 푸키키

412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26:22

진언주 안녕하세요...!

413 태호주 (AoUF3UzXts)

2021-12-24 (불탄다..!) 21:26:29

김치에... 생강?!

414 진언주 (.drhLbB6FM)

2021-12-24 (불탄다..!) 21:27:07

ㅎㅇㅎㅇㅎㅇ들!

김치에 생강.. 받고 빵 속의 건포도도 못이길듯

415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28:06

레벨 낮아도 걔넨 의념쓰는데 너넨 안쓰면 쓰는 애가 이긴다.

416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28:52

준영웅이나 영웅즈쯤 되서 의념 안 써도 순수 스펙이 탈인간급이거나 가디언급으로 모든 육체를 단련한 게 아니면 당연히 의념을 쓰는 게 이김.

417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29:16

>>410
근데 단 커피가 취향이 아니시라니까...😢
연유라는 거 달다구요 상당히...빙수에 너무 많이 넣으면 단맛 과다로 빙수를 망쳐요.

>>411 !!!
유리아주도 어서오세옄ㅋㅋㅋㅋ
강산이는 어르신들 앞에선 참고 버티겠지만 또래들이랑 혼자 있으면 안참고 다소 과하게 리액션할 것 같네요!

418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1:30:18

지한주는 빵이나 떡 속의 건포도를 싫어해...

419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1:30:44

다들 어서오세요.

420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31:01

병원에서 생긴 게 안쓰럽다고 사탕 받았었음.
내 나이 스물아홉에..

421 윤주 (oyHjDGpGFo)

2021-12-24 (불탄다..!) 21:33:29

(얼마나 안쓰럽게 보이셨으면...)

422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33:58

몸무게가 역대급이긴 하지..

423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35:07

생긴 게 안쓰럽다눀ㅋㅋㅋㅋㅋㅋㅋ

424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1:35:15

얼마나 안쓰럽게 보이셨으면...

내일 한파라는데 나가야 한다니. 싫다..

425 진언주 (.drhLbB6FM)

2021-12-24 (불탄다..!) 21:35:24

참고로 진언주가 연유를 맨 처음 맛본건 매우 놀랍게도 친구 따라간 설빙에서였지
친구가 요즘 유행하는 빙수가 있다고해서 고게 먼데 이놈아 하고 ㅇㅅaㅇ하면서 따라간곳이 설빙이였고
연유 뿌린 인절미빙수를 먹고 신세계를 느꼈다

426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1:35:28

캡틴 식사 잘 챙기셔야 해요...

427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35:40

그리고 김치에 생강인가...있을만하면서도 없을 만한

역시 의념 쓰는게 제일인가

428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36:46

>>415-416 방심은 금물이란 거군요...

>>414
저는 딱히...ㅎㅎ
강산이는 건포도 약불호인데 건포도가 싫음<<<골라내기 귀찮음이라 그냥 먹을 것 같아요.ㅋㅋㅋ

429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37:12

>>425 저도 빙수로 인해 연유라는걸 처음알게 됐습니다

430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37:34

일단 의념을 안 쓰면 결국 기술격차에서 차이를 벌려야 하는데, 상대는 의념을 쓰면 신체, 신속, 건강, 영성, 기술. 모든 곳에서 보정을 받잖아.

431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39:45

물론 레벨이 오르면서 점점 신체가 강해지긴 하겠지만 그 경지에 도달하려면 35를 넘어야 하고..

432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41:11

>>420-422 😲...
밥 잘 챙겨드십셔...!

>>424
사실 저도 그렇긴한데...
그래서 뭔가 놀러나가는 게 놀러나가는 것 같지 않은 기분이지만...근데 일정상 내일이 아니면 답이 없어요.
전국적인 한파이니 지한주도 따뜻하게 입고 잘 다녀오세요.

433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1:43:03

따뜻하게 입어야겠지만요.

434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47:48

>>425 >>429
한국에서 연유를 먹어볼 일이라고 하면 역시 주로 빙수이려나요...!
저는 설빙이 저희 지역에 없었을적에 옛날에 팥빙수에 든 게 처음이었어요...!

>>427
그거 보통은 다지거나 갈아서 김치 양념에 들어갈 거에요.
보통 갈아넣은 건 티가 안 나지만 문제는 다져서 넣었다가 미처 충분히 잘리지 않은 조각을 씹었을 때...

>>431 그러고보니 40부터 가디언급 전력으로 본다는 언급이 있었죠...?

435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1:50:22

응. 40을 넘는다. 생각보다 되게 큰 의미야.

436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51:19

아 맞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혹시 내일 오후 2시~8시 사이에 진행이 있다면 저는 방금 말씀드린대로 일정상 참가가 어려울 수 있어요!!

친구랑 영화보러 가기로 했어요. 나가서 저녁도 먹고 올 예정...!

437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51:31

의념이라는 건 한 스탯에만 보정되는 게 아니었던거군요? 무조건 신체를 강화한다! 라고 하면 신체만 강화되는 줄 알았는데.

정확히는 골고루 강화하는 것보다 한 곳에 강화를 해야 그제서야 효과보는 느낌?

438 태호주 (AoUF3UzXts)

2021-12-24 (불탄다..!) 21:52:58

나도 내일은 하루종일 친구들이랑.. 일정이...

439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54:46

전 내일 시간 있긴 해요!

440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54:59

추측이지만 이런 느낌이려나요...
의념을 쓰기 시작한다=전투 모드 스위치가 올라간다=기본적인 각성자 보정을 받는다(여기서부터 다른 각성자 상대가능)
의념으로 특정 부분을 강화한다=패시브 보정+그 부위 추가 강화

441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1:55:38

>>438 아무래도 내일은 크리스마스니까요...!

442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1:57:06

>>440 그런 거라면 확실히 알기 쉽네요!

443 라임주 (FoeAsNbVMM)

2021-12-24 (불탄다..!) 22:40:53

메리크리스마스!!!

444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2:41:06

크리스마스!!

445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2:42:22

라임주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446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2:57:59

크리스마스 기념 일상 구한다.
오늘의 일상 대상은.. 하얀 의사로 하지!

447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2:59:38

일상...?(기어나옴)

448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3:01:54

(공부중...)
보고는 있습니다.

449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3:05:43

근데 이 경우 하얀 의사씨도 나중에 도기코인을 받을까요? (???

450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3:05:58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이라...

451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3:06:36

하얀 의사 재밌겠네요 ㅋㅋ

452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3:11:14

하얀 의사가 누군가요 그런데..!

453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3:13:24

어라? 등장인물 문서에 영웅들이 없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게 아니라면 아마 12영웅? 13영웅?중 한 명일 거에요.

454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3:18:02

하얀 의사 루카! 기억했습니다!

455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3:18:08

그리고 참고로 이 세계관의 영웅들은
초대형 게이트를 혼자 클로징해냅니다(=그 게이트의 주인, 즉 그 게이트 너머 세상의 일짱/신을 혼자서 조집니다)
혹은 그에 준하는 업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456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3:19:01

말 그대로 신과 같은 존재들이라고 해야하나. 영웅서가 세계관이 완전 개판이 되지 않게 막아주는 그런 애들 같지요

457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3:19:45

아하, 설정 문서에 있었네요...
전어 캡틴이 설명해주신 거 나중에 다시 찾아와야 하나 했는데 찾아서 다행이에요.

...근데 아무도 일상 안 하시는검까?!

458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3:22:01

해보고 싶기는 한데...잔여 망념까지 있으니까 정말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가만히 있는 게 좋을 것 같아서...

459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3:22:56

일상 자체는 가능하지만.. 하고 싶은 분이 계실까봐요(?)

...생각해보니.. 히모먼을 써서 생긴 망념이.. 얼마지...

460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3:23:34

히모먼 쓰면 망념 200오버래용

461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3:23:50

아니 영웅을 만날 기회가 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니!!
아니 그건 둘째치고 사람이 일상을 구하면 매치되기 전까지는 예스든 노든 답을 해야할 거 아니에요, 왜 멀뚱멀뚱 보고만 계셔요 이사람들아!!
참고로 저는 오늘치 공부 덜끝내서 못해요! 안 하는 게 아니라!

462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3:25:16

음, 그래도 기껏 의념과 관련해서 상담해볼 수 있을 것 같으니 해보고 싶네요!

그럼 캡이 괜찮다면 저 해보고 싶어요!

463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3:26:37

그걸 알아야 정산이 되고, 잔여망념으로 까서 일단 200까지는 해놓느냐..
일상을 돌려서 까두냐.. 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464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3:26:44

는 버럭하는 사이에...죄송함다!🙇‍♀️🙇‍♀️

>>459 아직 얼마 나왔다고 확언을 안 해주셔서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명진주 말씀대로 엄청 많이 쌓였을 것입니다...

465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3:28:51

일단 200오버 라는 말은 나왔으니까요!

466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3:29:42

일상 하고싶어요......

467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3:31:36

하고싶은 사람 있으면 셋 받음.

468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3:32:29

오 셋 그럼 일단 저!

469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3:35:14

음..가능하다면.. 손을 슬쩍 들어봅니다.

470 ◆c9lNRrMzaQ (TS4pxgzmg2)

2021-12-24 (불탄다..!) 23:50:05

둘.. 이면 그냥 자는 게 낫겠구만..

471 지한주 (L8L1aHypfI)

2021-12-24 (불탄다..!) 23:52:19

푹 쉬는 것도 괜찮죠.

472 명진주 (YHqOz29MWo)

2021-12-24 (불탄다..!) 23:54:40

음 세 명이 아니면 안되는 거신가...늦은 밤이기도 하니 쩔 수 없지요

473 강산주 (fljeDPiSt2)

2021-12-24 (불탄다..!) 23:58:08

시우주도 일상 하고 싶다고 하셨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는 건...?이라고 쓰려고 보니 밤 11시...

벌써 심야가 되긴 했네요...

474 시우주 (KAXPIlm15Q)

2021-12-24 (불탄다..!) 23:58:29

늦었다!!!

475 시우주 (sTyh.mKOTk)

2021-12-25 (파란날) 00:00:59

큭 아무도 안 계시나...
아무렴 뭐 어떤가요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여러분!

476 진언주 (x8Q5JFKScY)

2021-12-25 (파란날) 00:01:02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477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00:01:46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어서오세요.

478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00:02:14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479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0:02:32

모두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480 태호주 (XVu4HFK6Fk)

2021-12-25 (파란날) 00:03:28

메리 주말

481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00:09:32

다들 어서오세요.

조금 졸린데 자기에는 미묘하게 머리카락에 옅은 물기느낌이 있군요.

482 시우주 (sTyh.mKOTk)

2021-12-25 (파란날) 00:13:52

그럴땐 잘 털어내고 주무시는 거에요!(정석)

483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0:15:55

메리 주말!

드라이기를 쓰실 수 있다면 쓰고 주무시는 게 좋을지도요...?
심야라 곤란할까요?

484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00:17:54

심야라서 조금 그렇더라고요. 그래도 방이 적절한 습도라서 금방 다 마르겠죠.

조금 늦게 자도 나가는 건 완전 오후니까..

485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0:47:49

아직 계신 분?
공부 끝났는데 그냥 자러 가긴 아쉽고 진단을 할까 질문을 받아볼까 싶기도 하네요...

486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00:49:39

저는 있는데 슬슬 자러갔긴 해용..

487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00:49:47

자러갈 것

488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00:50:30

그렇다면 질문이라...강산이의 이성취향은 어떤가요!

489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00:55:12

가벼운 진단도 괜찮죠..

490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0:55:45

캡틴은 주무시러 가신 것 같군요...
좋은 밤 되세요.

>>488
강산 : 어...
강산 : 멋진 사람...?

쟌넨, 이성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매력수치 좀 있는 미인을 봐도 그냥 이열 미남/미녀-! 인기 많겠네! 이러고 마는 정도...?
다만 약간 어머님 영향으로 외모만 보지 않고 얼굴이 훈남훈녀 범위여도 의념속성 잘 다루는 사람이나 잘 싸우는 사람도 미인의 범주에 들어갈지도요. (?)

491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00:59:09

과연과연 외모가 아니라 사람의 내면을 우선시 하는군요!

492 시우주 (sTyh.mKOTk)

2021-12-25 (파란날) 01:00:19

강산이의 최근 관심사?

시우도 질문 받아요~

493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01:02:40

외적인 질문이지만 요즘 웹소설의 남주인공 시우의 이름을 모티브로 삼은건가요!

494 시우주 (sTyh.mKOTk)

2021-12-25 (파란날) 01:08:00

>>493 아뇨 그냥 진단메이커에서 떠서요(?)

495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1:10:00

>>491 그렇다기보단 외모의 주목도가 조금 떨어지는...?
정신...이야 그냥 봐서는 알기 어려우니까요.

>>492
일단 영월 습격 작전을 무사히 끝내는 것.
그 뒤는 일단 작전이 끝나봐야 정해질 것 같습니다.

특별히 충격적인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백두'의 사용조건을 마저 맞추려 하거나(레벨만 올리면 됨다!) 새로운 전투방식을 잡아나가려 하거나 아니면 의념속성 활용을 연구해보려 하거나 할 것 같아요.


특별반 총교관 지훈쌤
게이트학의 메리쌤
인성학의 엘터쌤
전투학의 리오쌤
그리고 (어째 등장인물 문서에는 없지만) 의념 응용의 로카쌤.

현재 공개된 특별반의 교관들은 이 정도일까요.
시우라면 어떤 과목/어떤 교관에게 가장 관심이 많을까요?

496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1:12:23

>>493-494 진단님이 점지해주신 이름이었군요!

497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1:13:10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EC%88%98%EC%97%85
일단 여태까지 나온 수업 문서!

498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1:16:03

“너무 좋다...이렇게 있으니까.”

 사랑하는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파티 중인 주강산.
#shindanmaker #크리스마스에_당신은
https://kr.shindanmaker.com/1036065

진행 중에 이런 미래가 오면 좋겠네요.
가족들도 모이고 친구들도 부르는 거에요. 지금이 4월이니 좀 먼 미래가 되겠지만...?

499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01:24:18

>>494 아항!

500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01:33:57

슬슬 졸음이 오니...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메리 크리스마스!!

501 시우주 (sTyh.mKOTk)

2021-12-25 (파란날) 01:35:36

>>495 의념 속성의 활용... 저도 관심이 생기네요...

시우라면 아마 리오쌤 혹은 지훈쌤일 것 같네요!
전투에 관심이 많은 시우는 리오쌤에게 자주 가서 물어볼 것 같고... 지훈쌤은 총책임자에다 일단 강하니까 이 사람을 넘고 싶어요! 방금 그렇게 정했음(?)

502 시우주 (sTyh.mKOTk)

2021-12-25 (파란날) 01:36:00

잘자요!

503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11:59:11

뭐에요 저희 스레 왜 2페이지 행이야...
잠깐 갱신합니다!

>>501 역시 그러려나요...! 오오...

504 준혁주 (exnWOCn/yw)

2021-12-25 (파란날) 12:01:07

좋은 아침!

505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12:30:46

준혁주도 좋은 아침(?)임다!

506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12:32:11

밥 챙겨드세요.
저도 지금 밥 먹을거에요.

507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14:22:44

출발 전 잠시 시간때울 겸 갱신...

주강산 (은)는 코스튬으로 섹시한 마녀복장 (을)를 입게되고,  소품은 토마토 주스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61289

강산 : ...농담이지? (정색)

...이건 강산이가 거부하겠군요.
그러므로 재시도.

강산 (은)는 코스튬으로 귀여운 날다람쥐 동물잠옷 (을)를 입게되고,  소품은 주우우욱창입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61289

강산 : 차라리 이게 낫군.
강산 : 그런데 왠 죽창...?
강산 : 나중에 뭔가 대련이라도 하는건가.

508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14:24:58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509 빈센트주 (VU2AN/zYDk)

2021-12-25 (파란날) 15:35:33

메리 크리스마스

510 연희주 (B3KVocAQQw)

2021-12-25 (파란날) 15:59:44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오늘 진행이 있을진 모르지만,
10시이후엔 참여가 불투명해질 것 같네요!!

511 빈센트주 (VU2AN/zYDk)

2021-12-25 (파란날) 16:57:23

크리스마스 다들 잘 보내시나보네요. 조용한 어장 갱신하고 갑니다...

512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18:47:12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굉장히 춥네요.

513 달주 (VS5bxILqbg)

2021-12-25 (파란날) 19:13:46

갱신합니다! 몸 상태가 안좋아서 며칠 못 들어왔네요ㅠㅠㅠ

514 빈센트주 (VsyCT7vFQ.)

2021-12-25 (파란날) 19:31:32

달주 지한주 어서오세요

515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19:37:44

안녕하세요!

516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19:59:47

다들 어서오세요. 졸리다..

517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0:09:05

지한주 안녕하세요! 확실히 졸린 날이에요!

518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0:17:05

그렇네요.. 추워서 더 그렇습니다.

519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0:36:18

그래서 한 번 눈 감으면 시간이 삭제되요ㅠㅠ

520 시우주 (CvcI/btSeg)

2021-12-25 (파란날) 20:44:47

벌써 크리스마스도 삭제되었어요...

521 윤주 (0q/8389jXg)

2021-12-25 (파란날) 20:45:44

야아호

522 명진주 (Akms69F5fc)

2021-12-25 (파란날) 20:47:07

야아후

523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1:23:49

갱신... _(:3_ _)_ (풀썩

모두 안녕하세요.

524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1:25:16

저녁을 너무...과식했어요...
이렇게 된 거 오늘은 그냥 놀아야하나...

525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1:25:56

다들 어서오세요..

뭐하지요..

526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1:30:54

이번주 공부 할당량을 마저 채워야 하지만 어차피 이 상태로는 곤란...!

그러므로 일상 구합니다.

527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1:45:26

하실 분은 안 계신가보군요...

528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1:45:40

일상.. 할까요...(고개끄덕)
(손들기)

529 ◆c9lNRrMzaQ (V1s6zDov7s)

2021-12-25 (파란날) 21:48:18

집이구먼..

530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1:49:18

다들 어서오세요.

531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1:59:13

엇...다른 거 보고 있었더니 지한주가 손을!
실망한 건 아니니 꼭 안 하셔도 괜찮지만요!

캡틴 어서오세요!

532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2:00:44

저는 해도 좋고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요.

하실 건가요?

533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2:01:14

지한주 일상 하실거에요?
원하시는 상황이 있으세요?

534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2:02:13

어째 계속 묘하게 엇갈리는 듯한...?!
모바일이라 그런걸까요...
저는 좋습니다!

535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2:03:53

그럼.. 저는 원하는 상황은 딱히 없는데.. 혹시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으실까요?

모바일이라 그런 걸지도요?

536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2:12:18

음...으으음...
머리를 굴려봤지만 오늘따라 생각나는 게 잘 없네요.

537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2:13:54

4월 1일에 중딩 때 교복입고 학교 온 강산이와 이걸 최초로 목격한 지한이...라든가요?

538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2:20:04

나쁘지 않네요..

지한이가 중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녔을지가 애매하긴 하지만요.

선레는 드릴까요?

539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2:20:05

아참참...선레는 이쪽에서 드릴까요?

540 지한주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2:20:44

역시 다이스가 좋군요. 주셔도 좋고. 다이스로 해도 좋고. 맡기셔도 됩니다.

(추돌사고가 살짝 남)

541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2:20:49

맙소사 이번엔 1초 차이잖어...
그러면 선레 부탁드림다!

542 지한 - 강산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2:30:47

4월 1일. 만우절.. 이라고 불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게이트에서 잔뜩 구르며 레벨을 올리려 노력하는 날도 적절히 지나가지만 이런 날에 뭐 하나 안하는 것도 애매하기는 하죠. 라고 생각하며 지한은 미리내고로 향했습니다. 교실을 장식하거나 그런 건 무리지만. 천장에 붙어서 쑥 내려오는 정도는 할 수 있다고요. 라는 감상으로 천장에 발을 붙였습니다. 그렇게 좀 기다리다가 사람이 안 오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로 내려와서 잠깐 수업을 듣거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 오는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지한은 조심스럽게 천장에 딱 달라붙어서 내려갈 타이밍을 재었고...

그리고 들어오는 사람의 앞에 천장에 쑥 내려와서 마주치려 했는데...

"안녕하십니까."
강산이 나타날 줄은 몰랐습니다. 표정은 변하지 않았지만 어쩐지 미묘한 당혹스러움이 느껴지는 지한이 쿵 하고 떨어졌네요.

"..."
떨어지지 않은 것처럼 바로 일어나서는 괜찮으십니까? 라고 물어보는데 지한이야말로 들어야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그리고 강산의 옷차림을 살펴보려 하는데. 미리내고의 교복..은 아닌 것 같고..? 고개를 갸웃하며 물음표를 띄우는 지한입니다.

543 강산 - 지한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3:04:28

한편 강산은 4월 1일을 맞아 평소와는 다른 차림으로 등교했다.
묵빛 블레이저와, 그에 색을 맞춘 바지가 눈에 띄는 교복 차림이었다. 딱 보기에도 미리내고 교복은 아니었다.
이 옷은 강산이 다녔던 중학교의 교복이었다. 사실 완전히 재현하진 못했다. 그때와 달리 강산은 키나 체격이 좀 자란 편이었으니 와이셔츠나 바지는 아마 비슷한 것으로 새로 구해야 했을 것이다.

특별반의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훅-하고 뭔가 떨어지는 기척이 있었다. 바로 들어가지 않고 살펴보니 지한이었다.

"뭐야. 네가 떨어져놓고 왜 네가 더 놀라냐. 만우절 기념 스페셜 인사야?"

마침 지한은 머리도 길겠다 비각성자가 보면 놀랄만하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금 강산의 기색은 놀랐다기보단 재미있어하는 것에 더 가까운 편이었다.

"아무튼 좋은 아침이다. 지한이 너도 이런 거 은근 의식하는구나. 나는 이번 만우절은 중딩때 교복 정도로 하려고."

지한에게 말하면서 그는 블레이저 자락을 잠시 들어보였다.
본래 그의 성정이라면 이런 날을 좀 더 요란하게 보낼 법 했겠지만, 이번 만우절에는 너무 튀는 행동은 조금 피하기로 생각한 것 같다.

//2번째.
미리내고 교복 디자인을 모르겠는데 혹시 비슷하더라도 헌터 지망생쯤 되면 카라와 라펠 형태 같은 디테일이 다른 걸로 충분히 알아보겠죠...

544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3:06:14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신 게 아니길...
짧게짧게 이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시간도 분량도...

545 지한 - 강산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3:12:23

천장에 발은 붙여져 있고 꺼꾸로 매달려서 왁! 하고 놀래키는 건 즐거웠을지도 모르지만. 대상부터가... 아니. 평범한 학교였으면 꽤 먹혔을지도 모르지만 여긴 미리내고인걸요. 뒤집힘.. 같은 의념속성으로 천장을 걷는 이도 있을지도 모르는데.

"놀라진 않았습니다."
놀랐습니다.

"만우절 기념 스폐셜 인사라..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겠습니다."
이런저런 스페셜한 일을 하기에는 다들 바쁘게 돌아다니거나 그러는 것 같으므로, 조금 있다가 아무도 없었으면.. 이라고 말합니다. 중딩 때 교복이라는 말에 그렇습니까.라고 긍정하고는 저는 가볍게 왁 놀래키는 정도만.. 하려다가 말았던 거니까요. 라고 말하고는 의자에 앉으려 합니다.

"중학생 때 교복이라.."
중학교 졸업앨범이 있을까요? 아니면 중퇴? 그건 알 수 없지만 느적느적하게 턱을 굅니다.

546 강산 - 지한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3:29:13

"진짜?"

놀라진 않았다는 답에 강산은 짓궂게 웃으며 되물었다.

"아무도 없었으면 다른 곳에라도 가보려고 했어? 아니면 더 준비하거나?"

강산도 의자에 앉...아니, 책상에 걸터앉으며 되물어본다.

"아직 좀 이른 시간이긴 하군. 원래 일찍 오면 저 쪽에 가서 연습을 하는데 오늘은 왠지 1등을 찍어보고 싶었다."

나노머신으로 시간을 확인하고는 말해본다.
그렇지만 아마 오늘의 1등은 지한인가 보다.

//4번째.

547 시우주 (zCVwcyBaVI)

2021-12-25 (파란날) 23:32:21

일상 돌아가네요!(팝콘!)

548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3:34:32

시우주 안녕하세요.

549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3:35:46

저녁을 좀 과식을 해서...
엎드려서 폰으로 타자치는 중입니다...

550 지한 - 강산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3:36:11

"...진짜입니다."
거짓말이라는 게 다 티나는 얼굴이라고요.

"아무도 없었으면.. 지금으로부터 한시간쯤 뒤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수업을 듣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어깨를 으쓱하고는 그렇지는 않다고 답하며 책상에 앉는 강산을 올려다봅니다.

"가끔 1등을 찍으면 묘한 기분이기는 하지요."
텅 빈 교실이라던가.라고 생각하다가 그러고보니 몇 사람들이 가야금을 뜯는 걸 봤다고 하던데요.라는 걸 슬쩍 물어봅니다. 생각해보니 지한이 얘는 가야금 뜯는 건 못 봤던 것 같은..?

"수련하는 것도 좋지만.. 전 새벽까지 게이트에서 뛰어서 오늘은 치팅 데이라고 할까요?"
오늘 일찍 자고 나서는 또 수련하겠지만. 하루 정도는 괜찮겠지.

//어서오세요 시우주

551 시우주 (zCVwcyBaVI)

2021-12-25 (파란날) 23:38:11

다들 안녕하세요~~

강산주는 소화제 드시고 푹 쉬세요...

552 강산 - 지한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3:48:48

강산은 진짜로 놀라지 않았다고 피력하는 말과 달리 거짓말한 티가 나는 지한의 얼굴을 보며 깔깔 웃었다.

"아하...그럴 생각이었나. 하긴 교관님들을 놀래키려고 하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닐 것 같긴 하군."

강산은 이해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특별반의 교관들은, 교관이니 당연하겠지만 대체로 이 특별반 학생들보다도 강할테니 놀래키기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오히려 역공을 당할지도 모르고.

"가야금? 그래. 예전부터 취미이긴 했지만 요즘 좀 더 본격적으로 해보고 있다."

강산은 지한의 물음에 긍정하고, 치팅 데이라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가끔 하루 정도는 놀고 쉬어야지."

//6번째.
제가 레스 수 세는 건 제가 정산에 반영하기 편하라고 세는 것이고...
다른 분들은 필수는 아니지만 해주시면 제가 땡큐합니다. 0.<☆

553 강산주 (zdv6uKvWzA)

2021-12-25 (파란날) 23:50:02

소화제는 좀 전에 먹었슴다!

554 지한 - 강산 (SMddagDYWo)

2021-12-25 (파란날) 23:52:50

깔깔 웃는 강산을 보며 진짜입니다. 정말로 그런 것입니다. 라고 하지만...

"교관님들을 놀래켰다가 도넛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도넛이 몸에 구멍이라는 비유인 모양입니다. 사실 교관님정도 되면 도넛이 아니라 건물폭파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은 기분이지만. 그건 넘어가도록 합시다.

"본격적으로 한다니 궁금해집니다. 나중에 들을 수 있을까요?"
가볍게 물어봅니다. 지한은.. 가야금은 캐논 변주곡밖에 모를 듯? 하루 정도는 놀고 쉬어야지에 동의하는 듯하는 강산을 보며 그럼 강산 씨도 오늘은 치팅 데이인 걸로요? 라는 물음을 건넵니다.

"치팅 데이라곤 해도 수업은 듣고 있고. 몸푸는 건 계속 하겠지만요."

555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00:16:07

"그건 그래."

지한의 반응을 보며 또 다시 웃으려다가도, 교관을 놀래켰다가 몸에 구멍이 나고 싶진 않다는 말에 웃음기를 뚝 그치고 동의를 표했다.
...그러고보니 그 쪽엔 가디언 출신도 있었지. 특히나 총교관님은 준영웅급이지 않던가. 강산이 보기에 지한의 우려는 크게 지나친 것이 아니었다.

"언젠가는 들을 수 있을거다."

나중에 들을 수 있을까요?라는 물음에 그렇게 답하고, 그는 창가로 가 창 밖의, 운동장 어귀쯤 되는 어떤 한 지점을 가리켰다.

"하늘에서 뭔가 떨어지지 않는다면 저기서 주로 연습하니까 말이지. 들으러 와도 되고, 아니면 나중에 연주 영상을 공유해주지."

많이 찍진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형들에게도 몇 번씩은 보냈었으니 급우에게 보여주지 못할 이유는 딱히 없었다.

"그건 모르겠다. 그래도 수업은 들어야 한다, 그건 맞고. 이런 수업을 어디 가서 또 들을 수 있겠어."

그 또한 '백두'를 다루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을 습득하고 연마하면서도, 학업을 놓지는 않고 있었다. 그래서 '악기 연주' 기술의 연습도 굳이 미리내고에서 하는 것이기도 했다.

//8번째.

556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00:25:46

"제 우려가 헛된 건 아니겠지요.."
그래도 놀래켰다고 바로 날아오지는 않겠지요... 라고 믿고는 싶습니다만. 이라고 중얼거립니다. 아니면 그냥 접근 자첼 이미 알고 계실 확률이 더 높으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들으러 갈 테니. 신청곡을 받을 준비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농담이긴 했지만. 뭔가 신청곡 같은 걸 주고 그걸 연주해보는 것도 재미있어보인다는 뒷사람의 첨언이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뭐가 떨어진다는 말에는 잠깐 멈칫했다가. 하늘에서 뭐가 떨어진다는 걸 생각해보는군요... 지한주가 메테오를 생각한 건 넘어갑시다..

"수업은.. 들어야죠.."
영성이 모자라서 그런지... 수업 중에 이해가 잘 안 가는 수업도 있더군요. 라고 말합니다. 좀 더 공부를 해서 기반 지식을 쌓거나.. 해야겠습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사서선생님께 받은 그 책 읽어야 하는데에...

557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00:42:19

"물론 설마 교관님들이 진심으로 학생을 해치려 드실까 싶긴 하지만, 그래도 강자 앞에서 조심해서 나쁠 거 없디."

1세대 각성자의 자제로 태어나 여행하면서 또 여러 사람들을 만나본 강산은, 진지하게 지한의 말에 답했다.

"신청곡? 그래, 한 번씩읏 그래도 좋겠다. 근데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하면 기숙사나 그런 실내에서 연주해야 하니 그건 감안해둬. 가야금이라는 거 몸통이 주로 나무로 되어있으니까."

신청곡을 받을 준비를 하면 어떻겠냐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지한이 잠깐 멈칫하자 그는 웃음기 띈 얼굴로 부연설명을 덧붙인다.
수업 중에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 있더라는 말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기도 한다.

"마냥 쉽진 않더라. 거 가디언 아카데미 애들도 이런 거 배우려나? 정말 그렇다면 가디언 되기까지 고생이 많갔어."

//10번째.
우천시를 생각한 거였지만 메테옼ㅋㅋㅋㅋㅋ...

558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00:48:35

"그렇죠..."
무언가 벌어지게 되겠다는 느낌은 들지만. 정확한 건 아직 모르는상태니 그렇다고 긍정합니다. 영월 작전을 알았다면 더 긍정했겠지만.

"신청곡을 골라봐야겠습니다..."
"캐논은 하실 줄 알 것 같습니다만.."
하지만 뭐가 떨어진다는 것에서 판타지적인 거라면 메테오가 가장 걸맞는... 저 어디 대륙에는 옛적에 운석에 맞아 죽은 분도 계시다는데(?) 우천시라는 말을 듣고는 아. 하는 소리를 냅니다.

"게이트에서 꽤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떨어지는 게 좀 큰 걸로 생각했네요.라고 덧붙이고는 마냥 쉽지는 않다는 말에

"어렵더라고요..."
자신이 없네요. 자신이..라고 입을 살짝 삐죽댑니다. 어중간하니.. 라고 생각하네요.

559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01:05:28

"하하, 근데 그건 너무 유명하니까 가급적이면 다른 걸로 해주라."

지한이 캐논 변주곡을 언급하자 강산은 웃으며 답했다.

"아...좀 큰 거? 어휴, 그런 게 학교에 떨어지면 큰일나지."

지한의 반응을 보고 지한이 뭘 상상했을지 따라 상상해보려던 강산은 손사래를 치며 또 다시 웃어버리고 말았다.

"고저 하는 만큼 하는 거디. 나라고 특별히 공부 엄청 잘하는 건 아니고...그러고보니 그 뭐다냐, 슬슬 스터디그룹 만들자고 해봐야하나?"

슬슬 수업의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을 떠올리며 그는 말해본다. 입학시험 및 배정시험 다음으로 치게 될 첫 시험이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12번째.
가야금 편곡 버전의 캐논 변주곡은 ㄹㅇ...
저도 거의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여기저기서 들어본 기억이 있네요.

참...내일은 제가 할 일이 많아 슬슬 자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킵해도 될까요?

560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01:07:16

킵해도 괜찮습니다..

56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01:08:58

네...답레는 그러면 자고 일어나서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자러 가볼게요. 모두 굳밤 되세요.

562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01:10:32

"매우 유명하기는 하죠."
"적당한 걸로 해야겠습니다..."
라고는 해도 괜찮은 노래다.정도로밖에 묘사하지 못하는 게 지한주지만.(글러먹음) 큰 게 떨어지면 큰일난다는 말에 그건 그렇다고 말하면서 하는 만큼 한다는 말이나.. 스터디그룹이라는 말이 나오자.

"스터디그룹을 만들면 하기 힘들겠네요.."
공부가 말이죠.라는 말을 하는데. 어디에서 스터디그룹에서 커플이 생기거나 파-국을 맞이한 걸 본 모양입니다. 다행히도 농담의 범위에 속하는 걸까요?

"시험도 시험이지만..."
좀 불안한 기분이 들긴 합니다.라고 중얼거리네요. 2주쯤 뒤에 영월 기습 작전을 듣는 걸 생각하면 그냥 기분은 아니겠지만. 지금의 지한은 모르는 것이지요.

563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01:31:34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64 라임주 (TC/AZAliKM)

2021-12-26 (내일 월요일) 09:42:44

좋은 일요일입니다!!

565 시우주 (8tzRJSRH4A)

2021-12-26 (내일 월요일) 12:04:34

여러분 모두 점심 챙기세요~

566 태식주 (KIxYCYYLYg)

2021-12-26 (내일 월요일) 13:47:55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시작

567 윤주 (Y8x2veQp5E)

2021-12-26 (내일 월요일) 14:17:23

모두 몸 조심하세요
날이 차갑네요..

568 시우주 (6bceBoZKsY)

2021-12-26 (내일 월요일) 14:29:19

감기...조심하세요..!

569 시우주 (1LxZdWMQ8Y)

2021-12-26 (내일 월요일) 16:38:09

조용한 어장을 갱신!

570 지한주 (y8gfv64MAk)

2021-12-26 (내일 월요일) 16:43:16

(조용한 어장)(모닥불 피우기)
(다들 안녕하세요)

571 시우주 (pqXk4CDM2Q)

2021-12-26 (내일 월요일) 16:49:53

(지한주 옆에 쪼그려 앉기)(따뜻)
지한주 안녕하세요!

572 지한주 (y8gfv64MAk)

2021-12-26 (내일 월요일) 16:52:07

안녕하세요 시우주.

어제와 오늘 장난아니게 춥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저는.. 비염 느낌이 나더라고요. 조심해야겠다.

573 시우주 (EdPa6ldlCo)

2021-12-26 (내일 월요일) 16:53:13

저도 비염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숨이 안 쉬어진다...

오늘 정말정말 추우니 나가실 일 있으면 따뜻하게 입으세요!!

574 지한주 (y8gfv64MAk)

2021-12-26 (내일 월요일) 16:54:46

이미 밖이긴 하지만.. 조심해야죠. 장갑 필수입니다..

비염.. 으으으.. 그나마 저는 덜 심해서 괜찮은데 심한 분들은 심심한 위로를...

575 시우주 (EdPa6ldlCo)

2021-12-26 (내일 월요일) 17:00:41

장갑 필수에요 정말
장갑 없이 밖에서 폰하는 중인데 손이 잘 안 움직여지고...

여러분 너무 심하면 병원 가셔야 합니다 병원 가서 알러지약 받아오시면 훨씬 나아요 진짜(끄덕)

576 지한주 (SQb7I8P7yM)

2021-12-26 (내일 월요일) 17:28:31

장갑도 요즘은 터치 잘되는 애들 있고...(사실 지한주는 폰이 얼음되는 게 더 문제지만)

그렇죠. 심하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577 시우주 (EdPa6ldlCo)

2021-12-26 (내일 월요일) 17:29:37

장갑 터치 되는거 최근에 샀는데 신세계에요..!!
옛날에는 폰이 안 되서 장갑을 안 끼고 다녔는데(대체)

578 지한주 (SQb7I8P7yM)

2021-12-26 (내일 월요일) 17:36:50

몇 년 전부터 알음알음 나오기 시작했더라고요.
오늘 꼈는데 어제보다 훨 낫네요..

집에 가면 토스트 해먹어야지...

579 시우주 (EdPa6ldlCo)

2021-12-26 (내일 월요일) 17:39:22

장갑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최근에 발견한...
장갑 있고 없고가 차이가 크니까요

토스트 맛있겠네요! 맛저하시길!

580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7:43:27

"내가 아직 연주 안 해본 곡이라면 그것도 그것대로 도전해볼만한 과제가 되겠지."

신청곡은 적당한 걸로 해봐야겠다는 지한에게 강산은 그렇게 말해본다.
사실 검색해서 연주영상이 나오지 않는 곡이라면 강산주 쪽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메타적으로 음악을 글로 묘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니까.

"응? 공부? 아...아하. 에이, 그래도 설마 여기서도 그럴까? 사실 나도 스터디그룹이 뭔진 알지만 해본 적은 없어서 그건 잘 모르겠군."

스터디그룹을 만들면 하기 힘들겠다...고 말하는 지한의 말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듯 강산은 되물었다. 하지만 곧 그도 그것이 스터디그룹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서로 사랑하거나 싸우는 그런 사례들을 의식한 농담이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헌팅 네트워크나 민간의 인터넷에서 봤던 썰들을 떠올리며 그는 설마 그게 우리 얘기도 되겠냐고 웃었다.
그러다 지한이 불안하다고 하자...그는 불평하듯 말한다.

"그놈들 때문에 치안이 불안해진 탓 아니냐. 우리 오마니도 나한테 조심하라고 하셨었는데."

강산이 말하는 그놈들이란, 특별반이 머지 않아 상대하게 될 바로 그 자들이었다.
그 자들 이야기를 꺼내니 강산은 괜히, 그의 시야 한 쪽에 띄워진 헌팅 네트워크의 단톡방을 힐끔거린다. 단톡방에 초대되어 있고, 가끔 출석을 체크할 때에도 통 말이 없어, 이름으로만 남아있는 그들이, 슬슬 한 번씩 신경쓰일 때가 있었다.

//14번째.
분명 처음엔 단문으로 할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어째 점점 길어지네영...

58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7:45:46

모두 안녕하세요!

>>573 고생하심다...

>>577-578 그런 장갑도 요즘 있군요?! 와...
지한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582 지한주 (bYm1Q0n0mc)

2021-12-26 (내일 월요일) 17:53:01

답레는 들어가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583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8:01:31

저도 지금 저녁 챙겨먹어야 하니까...
천천히 주세요!

584 시우주 (AbCMnoA.sg)

2021-12-26 (내일 월요일) 18:10:14

>>581 감사합니다...

맛저하세요 강산주!

585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8:11:04

"적당하고 좋은 것으로 해보면 악기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지는지도 궁금했는데.."
좋은 기회가 되겠습니다. 라고 답변하는 지한입니다.

"해본 적 없는 것도 있고..."
어디에서 보니 한 사람이 자기 전 여친과 현 여친과 전여친의 현남친과 같은 조가 되었다는 썰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살짝 내다가 웃는 것에
설마 일어나진 않겠지요? 라고 지한도 옅게 미소짓네요.(그리고 이런 걸 보통 플래그라고 합니다.)(농담)

"들려오는 소식들이 다 흉흉하긴 하더군요."
게이트의 내용이라던가... 빌런의 처리의뢰가 늘었다거나요. 같은 말을 하고는 슬슬 신경쓰이는 것에 대한 건 알아차리진 못했으나. 지한 또한 그런 쪽에서는 걱정은 되곤 합니다.

586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8:46:33

악기에 따라 보이는 게 달라지는지도 궁금했다는 말에 강산은 약간 의아한 시선을 보낸다.
특이한 헌터 칩이라도 쓰는 건가, 싶었지만 당장은 물어보지 않았다.
아마...지한의 앞에서 가야금을 연주해본다면 그때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으니까.

"진짜? 와...그거 완전 난감하겠는데."

지한이 말한 사례에 푸훗 웃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그렇진 않겠지?하는 우려를 담아 눈을 굴려본다.
그러다가 뭔가 생각났는지 말을 덧붙여본다.

"아, 근데 우리반 인원 몇 명 안 되니까...
우리 특별반 내 인원만으로 스터디그룹을 만든다치면 그 젇도로 불편한 사이인 애들은 진작 티나지 않았을까?
...아니, 어쩌면 우리가 아직 못 만난 학우들 중에 그런 관계가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거기까지 말하고 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
흉흉한 소식에 대해서는 그도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긴 했지만.

"...그 사람들 괜찮겠지."

결국은 없는 사람들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고 만다.

"여태까지 내가 만난 특별반 급우들 다 보통내기들은 아니었으니까."

//16번째.
다른 분들도 맛저녁하시길!

587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03:23

의아한 시선에 갸웃하는 시선을 보냅니다. 왜 그런 시선인가요? 라는 표정이지만. 모르지는 않을 겁니다. 그냥 시선은 끝났습니다. 서로가 가야금 연주에서 듣거나 이해할 만하다는 걸까.. 그러다가 지한은 강산의 난감함이나 인원에 관한 말을 하자.

"그렇겠죠..?"
그정도 사이면 티가 나도 완전 났을 거라는 생각에 동의하는 지한입니다. 그런 분이 있을지는 모릅니다.

"마감을 하셨던, 아니면 다른 일이 있거나.. 혹은 일이 생기셨던 간에.."
무사하면 좋은 일이지만 무사하지 않더라도 현재 할 수 있는 것이 애매하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동안 실력을 키우고.. 할 수 있는 걸 하는 겁니다."
아마도요? 라고 답합니다.

588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03:44

다들 맛저녁 하세요.

오.. 이 빵 맛있네요.

589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9:08:11

주강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화를_내면_매섭게_노려보는_편_가소롭게_내려다보는_편
- 화낸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한데 매섭게 노려볼 때가 많을 것 같습니다.

자캐에게_필요했던_말은
- 이건 잘 모르겠어요.

처음_바다를_봤을_때의_자캐_반응은
- 강산(아마도 어린이 시절) : (멋지고 신기하긴 한데....)(춥다...)

가 아니었을까요?
바닷가는 은근 바람이 많이 부니까...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590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19:14:41

이사갈 곳 보고 옴!

591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17:59

어서오세요 캡틴. 아 맞다. 그러고보니 이사 이야기 하셨죠.

592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9:23:12

"그건 그렇지."

무사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잇는 것이 애매하다고 말하는 지한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강산도 얼굴만 기억하거나, 이름만 겨우 아는 사람들이니 말이었다. 이 곳에 오지 않았더라면 아주 남남이었을 그런 사람들.

"이런 세상에 강해져서 나쁠 거 없기야 하지. 다들 강해지고 싶어서 이 학교에 왔지 않나. 나는 좀 다르긴 한데."

실력을 키우고 할 수 있는 걸 하는 겁니다, 라는 지한의 말에도 그는 동의를 표했다.
그라고 놀고만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온전히 자신의 강함이나 학교 수업에만 성실하게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녀석들에게는 조금 밀릴지도 모른다. 그는 여태까지 가던 길과는 다른 길을 닦아나가던 중이었으니까.
그래서...백두를 다룰 수 있게 되면 전투력에도 신경을 좀 써볼까, 하고 생각해보는 그였다.

"아, 슬슬 다른 급우들 온다. 어쩔래?"

문득 창 밖을 보니 지나가는 학생들이 점점 많아지고 그 중에 익숙한 얼굴도 몇 명이 보여서, 강산은 생각에서 빠져나와 지한에게 묻는다.

//18번째.

593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9:24:42

>>588 무슨 빵인가요? :0

캡틴 안녕하세요.
추운 날 외출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594 태식주 (KIxYCYYLYg)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3:27

뜨끉한 칼국수가 저녁

595 지한 - 강산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4:03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고개를 끄덕인 지한은.. 그럼에도 걱정할지도. 그런 게 눈치채이지 않는 게 이상하긴 합니다. 그정도로 완전히 숨기는 건 못 해요.

"다르십니까?"
다르다는 말이 들리자 조금 놀라하는 듯한 눈꼬리가 올라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지한이 관여할 것은 아니긴 합니다. 그러다가 지한이 강산이 하는 말을 듣자 조금 고민해봅니다.

"글쎄요.. 뭘 하죠.."
그냥 여기 있다가 인사를 나누거나, 수련장에서 루틴을 한 뒤에 나갔다 오는 것도 괜찮겠는데요. 라고 중얼거린 뒤

"강산 씨는요?"
물어봅니다.

596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4:52

>>593 백화점에서 산 식빵이요. 생으로 먹었는데 쫀쫀하고.. 그렇습니다.

어서오세요 태식주.

597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7:26

태식주 안녕하세요.
역시 추울 땐 뜨뜻한 음식이 좋죠...
너무 뜨거우면 먹기 불편하지만...!

>>596 와...백화점은 식빵도 뭔가 다른건가요...! 맛있겠다...

598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19:47:38

오늘은.. 음.. 게이트 얘길 해볼까?

599 준혁주 (/nxIQ/viLY)

2021-12-26 (내일 월요일) 20:00:30

와와 게이트 이야기!!

600 강산 - 지한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07:06

"덤으로 행운이나 빌어주자."

강산은 지한에게서도 걱정의 기색이 보이자 또 다시, 고개를 끄덕인다.
얘도 은근 정이 많구나, 라며 머릿속 프로필에 한 줄을 추가해본다.

"강해지고 싶다기보다는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뭔지 찾으려고 왔다고나 할까."

나는 좀 다르지만, 이라고 그가 했던 말에 지한이 조금 놀라는 기색을 보이자, 그는 담담하게 덧붙였다.
그래도 4월이 된 지금, 조금은 원하는 게 뭔지 알 것도 같았다.

"그 거꾸로 매달리는 거 안 해?"

지한이 뭘 할지 중얼거리며 망설이다가 그에게 되묻자, 그는 그대로 그렇게 되물었다.

"네가 안 하면 내가 해야지."

그렇게 말하면 킥킥거리며 의념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신발을 벗고, 블레이저 단추를 잠그며 교탁 위로 올라서는 것이...
진짜로 할 생각인가 보다.

그리고 그는...마도의 보조를 약간 받아, 그 자신의 방식대로 천장에 붙는다.
진짜 했다. 이제 누가 들어오면 위에서부터 머리를 불쑥 내밀어 상대를 놀래킬 것이다. 만약 들어오는 사람이 교관들 중 한 명이라면 얌전히 내려오겠지만.

//20번째.
이걸 막레로 하거나...막레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60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08:24

준혁주도 어서오세요.

4월 1일에 만우절 스페셜 인사 받아볼사람?ㅋㅋㅋㅋ

602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0:09

게이트 이야기인가요...! (착석

만우절 배경으로 일상을 돌리고 있었으니 생각나는 거지만 만우절 쪽으로는 뭔가 없나요?

603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0:20

ㅋㅋㅋㅋ 막레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강산주.

다들 어서오세요.

604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0:33

네, 지한주도 고생하셨습니다!

605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1:59

대신 무지 비쌌지만요.

대충 24센치쯤? 되었는데 그거 하나에 1만원..
200g쯤되는 잼의 절반용량을(200g=7천원가량)을 끼워주는 거 아니었으면 절대 안 샀을 가격이긴 합니다.

606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14:09

정말 눈물나게 비싸네요.,...와...

607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26:18

눈물나는 비쌈.

608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20:44:32

너희 뭐.. 궁금한 게이트 있니

609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47:00

게이트... 지금까지 나온 게.. 뭐가 있었죠..

별밤?

610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49:44

음....
혹시 서로 다른 게이트에 속한 존재들끼리 싸워서 지구에 영향이 가기도 하나요(?)

611 진언주 (jAkXazndw.)

2021-12-26 (내일 월요일) 20:50:57

진행 때 게이트 검색해서 나온 것들 중에 제일 어려운 게이트가 뭐였나요..?

612 윤주 (Y8x2veQp5E)

2021-12-26 (내일 월요일) 20:57:11

(게이트 그림자도 못 본 사람..)

613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20:57:58

>>610 지구에 영향이 갈 정도의 일은 없고..
>>611 도산이었나?

614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0:59:47

진언주 윤주 어서오세요.
한 번은 가지 않았나요!
그 회색 마탑주 따라서 총교관쌤 보러!

>>613 싸우는 경우가 있긴 있는 걸까요...

615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21:00:18

없진 않은데..

616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00:57

정황상 아마 게이트 안이었겠죠 그때...

617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03:36

>>608 그러면...공식적으로 최초의 우호적인 게이트라든가요...?

618 연희주 (QhSWtADqfo)

2021-12-26 (내일 월요일) 21:16:41

갱신.
두가지 이상의 유형이 합쳐진 게이트가 있는지라던가 있나요!

619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17:55

연희주 안녕하세요~!

620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1:18:21

어서오세요 연희주.

62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23:35

날씨 보니까 성탄절은 끝났지만 한파는 안 끝났다네요...
강산이는 의념 두르면 덜 춥겠지 부럽다...

622 진언주 (jAkXazndw.)

2021-12-26 (내일 월요일) 21:24:41

도산... 도산...
픽했던 게이트였던가 (갸웃)

다들 어서오세요

623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26:45

>>622 사실 저도 기억이 잘 안 나요.
무슨 게이트였지...

624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21:29:25

하르미나의 왕자.
최초로 인간에게 우호적이었던 게이트로, 이 곳에서 넘어온 존재 중 하나가 13영웅 중 하나의 스승이기도 해.
전체적으로 판타지풍의 세계이기에 지구의 문명을 받은 후 엘프 아이돌같은 시스템이 생겨버렸지..

625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31:51

>>624 오오....

엘프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지구와 교류한 덕분에 그쪽에 연예인이 생긴거에요?? 세상엨ㅋㅋㅋㅋ

626 연희주 (QhSWtADqfo)

2021-12-26 (내일 월요일) 21:33:28

>>624 엘프 아이돌은 굉장히 보고싶다아

627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34:04

>626 저도옄ㅋㅋㅋㅋ

628 진언주 (jAkXazndw.)

2021-12-26 (내일 월요일) 21:35:59

엘프 아이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 명진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21:37:09

그러면 동화 같은 게이트도 있나요?

630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1:37:40

엘프 아이돌ㅋㅋㅋㅋ

63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48:34

명진주 안녕하세요.
게이트에서 아론다이트(가 맞던가)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동화를 비튼 내용이나 세계관이 있는 게이트도 있을 법 하려나요?

632 지한주 (EP/K2syYbE)

2021-12-26 (내일 월요일) 21:53:12

다들 어서오세요.

633 윤주 (Y8x2veQp5E)

2021-12-26 (내일 월요일) 21:56:27

>>614 아(까먹고 있었다)
게이트에 들어가자마자 끝났었죠..
거기도 게이트였지..

634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1:58:48

>>633 지훈쌤이 다 잡은 게이트였죠. (끄덕

635 ◆c9lNRrMzaQ (zvsgx5iFqk)

2021-12-26 (내일 월요일) 21:58:52

동화같은 게이트도 있긴 한데.. 그게 어린이동화라곤 못해

636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2:02:22

역시 그럴까요.
이쯤되면 뭔가 게이트는 기본적으로 위험하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637 명진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22:03:42

네 안녕하세요! 아 역시 잔혹동화인가...은근 동화에는 잔인한 내용이 많으니...빨간 모자라던가

638 명진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22:04:08

늑대 배 갈라서 돌 넣은 걸 태연하게 봤던 옛날이 신기하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639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2:06:21

의외로 어릴 때 별 생각 없이 봤던 것들 중에...
간혹 나중에 다시 보고 진상을 알게 되면 기겁하게 되는 그런 게 있죠....

640 명진주 (eMgDVkSpOk)

2021-12-26 (내일 월요일) 22:06:44

바로 그렇지요

64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2:17:39

뭔가 추우니까 할말이 잘 생각이 안 나는듯한 느낌입니다...
만일 다음에 이사를 갈 일이 있으면 컴퓨터는 창문 근처에 두지 않는 걸로...

642 ◆c9lNRrMzaQ (Mc1Vq61MvQ)

2021-12-26 (내일 월요일) 22:25:34

그것보단..
백설공주 이야기에서 백설공주와 왕비가 일을 벌이는 동안, 나라는 어떻게 굴러가고 있을까? 같이 그 사이드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 여왕께서는 언제나 아름다움에 집착하곤 하시지. 이전에도 아름다운 여인들을 불러 자신의 시녀로 들이시고 채 일 년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아름다운 여인들을 궁전으로 불러들이셨다네. 우리들은 무엇이 전하를 그리 촉박히 만드는지 몰라. 단지 모두가 시간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데도 말이라네. "

같은 이야기?

643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2:29:47

>>642 아......

이런 색다른 관점 재밌네요.
이런 게이트를 직접 접하는 사람들도 깜짝 놀랄 법 하겠어요.

644 ◆c9lNRrMzaQ (Mc1Vq61MvQ)

2021-12-26 (내일 월요일) 22:31:34

엄지공주의 세계에서 엄지공주의 시각으로 살아남는 법. 이라던지..
장화홍련전에서 장화홍련의 억울함을 들어주기 전, 마을에 나타나는 귀신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라던지 하는 식으로. 동화의 재해석을 위주로 게이트를 만든 게 있긴 해.

645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2:38:42

동화가 서바이벌/호러가 되는 건 어떻게 보면 순식간일지도요...

646 시우주 (xgW0ANWK6c)

2021-12-26 (내일 월요일) 22:48:41

게이트 이야기!(팝콘)

647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2:51:17

시우주 다시 안녕하세요.

648 시우주 (5J3QBHIECA)

2021-12-26 (내일 월요일) 22:54:08

안녕하세요 강산주~

649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3:04:04

시우주는 뭐 궁금하신 거 없으세요?

650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3:05:54

어 맞다.

다갓 그래서 강산이는 '만우절 기념 스페셜 인사' 성공했나요?
.dice 0 9. = 7

홀 - 성공
짝 - 다음에 들어온 사람이 교관들 중 한분이어서 실패

651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3:08:22


강산 : 굿모닝!! (음악 틀면서 위에서 머리내밈)

652 시우주 (5J3QBHIECA)

2021-12-26 (내일 월요일) 23:11:04

궁금한 거...
엘프 아이돌?(?)

653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3:27:39

ㅋㅋㅋㅋ지금의 시트캐들이 만날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

654 시우주 (lDoC2QvQCo)

2021-12-26 (내일 월요일) 23:32:00

언젠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655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3:37:12

지구로 오지 않는 한 그쪽 세계로 가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갈 일이 있을까요.

656 시우주 (lDoC2QvQCo)

2021-12-26 (내일 월요일) 23:42:09

어쩌면 게이트가 열릴 수도 있고..!(막연)

657 강산주 (MP5FM6slmM)

2021-12-26 (내일 월요일) 23:45:00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일찍 일어나야 하니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658 시우주 (lDoC2QvQCo)

2021-12-26 (내일 월요일) 23:45:24

잘자요 강산주!

659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00:00:45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소설 재미있군...

660 시우주 (7AyfnEazUc)

2021-12-27 (모두 수고..) 00:01:32

어떤 소설 보시나요!

661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00:08:02

티비를 틀면 볼 수 있습니다.
현세에도 데뷔해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662 시우주 (7AyfnEazUc)

2021-12-27 (모두 수고..) 00:10:18

티비에 엘프 아이돌이 나오는 세상...!
엘프 아이돌이 흔한 건 아니겠죠 그래도?

663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00:55:12

지금 보는 건 모 사이트의 무료연재라서 말하기가 조금...
취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려요..!

노란 초코의 가주가 되겠다는 로판도 보기도 하고요.
(매우 늦은 답변)

664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01:00:16

엘프면 엄청 오래 살때니 할아버지의 최애 아이돌과 손주손녀의 최애 아이돌이 같은 현상도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665 시우주 (w74dc0yneU)

2021-12-27 (모두 수고..) 01:02:40

>>663 (잡식성 누렁이라 로판도 맛있게 먹는 편)
한번 봐야겠네요! 요새 읽을게 너무 없어....

>>664 아이돌 가문...
별의 아이들 아이돌 버전이라거나(?)

666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01:07:15

다들 안녕하세요..

읽을거리... 사실 고전을 읽는 것도 좋지만...
전자책으로 사야 하는데에..(글러먹음)

667 시우주 (kRKoJwT8nQ)

2021-12-27 (모두 수고..) 01:18:22

전자책이라....
그러고보니 예전에 산 눈마새 아직도 안 읽고 있었네요.. 시간 나면 읽어야겠다...

668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01:26:04

눈마새..
저는 드래곤 라자가 한계더라고요.
피마새나 눈마새를 읽다가 진도가 도무지 안 나가서 결국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분명 제가 좋아할 만한 설정이 많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더라고요.

669 시우주 (hYcCKUJUV6)

2021-12-27 (모두 수고..) 01:28:27

저도 드래곤 라자 정말 재미있게 읽었죠.. 퓨처 워커에선 후치가 안 나와서 슬펐고...
음 저도 그런 기억이 있는데 전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서 그랬던 걸로 기억... 다시 읽을 때는 괜찮겠죠! 아마!

670 태식주 (SaNCBCPVZk)

2021-12-27 (모두 수고..) 01:32:19

드래곤라자도 따지고보면 웹소설인가

671 시우주 (hYcCKUJUV6)

2021-12-27 (모두 수고..) 01:35:41

Pc통신 시절에서 블로그에 올리던 작품이니 웹소설 아닐까요?

듣기로는 그때 소설을 주로 밤에 올려서 사람들을 잠 못 들게 만드는 바람에 이영도 작가님 별명이 네크로맨서였다고....

672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01:43:19

안녕하세요. 웹소... 라면 웹소일까요?

673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01:48:47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74 태호주 (96WTaU16p6)

2021-12-27 (모두 수고..) 08:32:11

좋은 아침!
안좋은 월요일!

675 강산주 (8aU0zyF71E)

2021-12-27 (모두 수고..) 08:42:36

>>661 와...심지어 나름 대박쳤나보네요 tv에도 나오다니!ㅋㅋㅋㅋ

>>665 좀 뜬금없는 추천도 괜찮으시면 <스마트폰을 든 세종>도 재밌습니다...저 원래 대체역사물 안 보는데 이것만 예외에요.

>>674 좋은 아침!
손시린 월요일!
갱신하고 갑니다!

676 달주 (lkhIJAhcbY)

2021-12-27 (모두 수고..) 08:53:01

갱신합니다... 어제도 몸상태가 안좋아서 못들어왔네요...ㅠ

677 강산주 (YC4vUinxEI)

2021-12-27 (모두 수고..) 08:57:56

달주 푹 쉬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오늘 한파니까 따시게 계셔요.
(팔 흔들기)

678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09:02:14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셨나요?
안녕하세요~

679 시우주 (UTHUmgQD0Y)

2021-12-27 (모두 수고..) 09:18:22

>>675 귀한 대역물... 잘 보겠습니다!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날씨가 장난 아니네요... 다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길...

680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11:51:01

엘프 아이돌같은 애들은 가끔 뮤뱅틀면 나오는.. 그런 존재라..

681 시우주 (UTHUmgQD0Y)

2021-12-27 (모두 수고..) 12:02:50

(의외로 흔했다)

682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12:06:36

매력수치 300을 넘어서 998이라는 괴이한 수치를 가진 레베카에게는 안 되는 법.

683 진언주 (W4lrvl8wTs)

2021-12-27 (모두 수고..) 12:11:41

매력 998이 윙크하면 상대 심쿵사하나요

684 시우주 (UTHUmgQD0Y)

2021-12-27 (모두 수고..) 12:13:29

998....???

685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12:26:17

진짜 극단적으로 인간 취향이 아닌애도 너 그런 취향이니? 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외모라...

686 시우주 (UTHUmgQD0Y)

2021-12-27 (모두 수고..) 12:54:48

게이트 내에서도 먹힐 외모!

687 태식주 (mI/GCsx0dk)

2021-12-27 (모두 수고..) 12:57:35

신조차 매료시킬 외모

688 윤주 (/Z1swW3GRs)

2021-12-27 (모두 수고..) 15:02:19

(연약한 매력 60)

689 준혁주 (YYiM9KnUYA)

2021-12-27 (모두 수고..) 17:52:41

갱신!!

690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7:53:1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91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17:55:34

안녕안녕!
갱신!

692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7:57:03

다들 어서오세요.

벐서 연말이라니..

693 준혁주 (9wnhxpMtMc)

2021-12-27 (모두 수고..) 17:57:57

지한주도 태호주도 안녕!!!!
연말이다!

694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17:59:24

해피 뉴 이어를 외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군..

695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8:00:11

무섭군요..

696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12:23

저도 갱신합니다!
오늘은 일상 구해봐요!

697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8:19:50

일상은 가능한데 저랑만 돌리는 게 될 수도 있겠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698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20:59

음... 그럼 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지한주 안녕하세요!

699 토오루주 (LoTjnUJgo6)

2021-12-27 (모두 수고..) 18:26:57

이제 곧 새해라니 올해는 정말 엄청난걸...

700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8:29:14

어서오세요 토오루주.

좀 기다려도 좋겠네요

701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18:32:52

갱신합니다! 월요일 수고하셨어요~

헐 토오루주 언제 돌아오셨어요!!! 이브날에 오셨구나!! 너무 반갑습니다!!!

702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33:14

벌써 연말이라니..! 시간이 참 빨라요..!

그럼 음... 구한지도 꽤 되었 10분만 더 기다려보는 걸로...

703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33:34

어서오세요 라임주! 라임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704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8:35:33

다들 어서오세요.

705 토오루주 (LoTjnUJgo6)

2021-12-27 (모두 수고..) 18:37:12

돌아왔다구! 돌아오자마자 배관 동파돼서 추위에 덜덜 떨었지만 그것도 끝이라구!

706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18:37:27

시우주 지한주도 안녕하세요!
연말이라니 왠지 바쁘면서 쓸쓸하네요

707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8:38:21

굉장히... 추웠겠네요..

708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18:38:29

(9시에...시작일수도 있음.)

709 토오루주 (LoTjnUJgo6)

2021-12-27 (모두 수고..) 18:39:03

너무 오래 쉬었더니 토오루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살짝 가물가물해서 ...다음에 시우주가 한가하면 일상을 찔러보겠어...

710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40:17

배관 동파... 괜찮으신 거 맞나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706 연말이라 바쁘신가봐요...힘내시길!

>>708 9시! 기다리겠습니다!

711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40:36

>>709 기대할게요 토오루주!

712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44:31

다른 일상하실 분이 안 계신 것 같으니...
지한주 아직 계신가요!

713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8:47:18

다들 안녕하세요.
있기는 합니다.

714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47:57

선레나 상황... 원하시는 거 있으실까요..?

715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8:51:47

선레는 다이스로 하고..

상황은.. 가볍게라면 딸기잼 받아가세요.. 나 서울 내에서 뭔가.. 새로 개봉하는 영화 보기 같은 거고..
무겁게라면 의뢰를 하러 가는 무언가?

716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56:31

음... 상황은 무거운 것보단 가벼운게 끌리네요!
둘 다 좋으니 돌아라 다이스!

.dice 1 2. = 1
1. 딸기잼
2. 영화

.dice 1 2. = 2
1. 지한주 선레
2. 시우주 선레

717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8:56:49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718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9:00:16

다녀오세요..

제 방은 왜이렇게 추운 걸까요..(흐릿)

719 이시우 - 지한 (L3yJ2I0ZyI)

2021-12-27 (모두 수고..) 19:07:47

그다지 특별할 것도 없는 하루였다. 수업을 듣고, 돌아와서 게이트 관련 내용을 좀 찾아보다가, 운동을 하고, 씻고, 잠자리에 든다.
별 거 아닌 루틴이지만 이젠 이걸 지키는게 일종의 강박처럼 되어버렸다. 어릴 적의 트라우마 비슷한 걸까. 다른 건 몰라도 운동을 안 하는 것은 견디기 어려웠다.

결국 마지막 한 세트까지 끝마치고 기구에서 내려온다. 쳇바퀴를 돌듯 정해진 루틴에 따라 정해진 행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조금 특이한 메시지가 도착했다.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대충 요약하자면 딸기잼을 받아가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다.

"딸기잼..?"

정말 뜬금없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호기심이 가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 사람은 왜 딸기잼을 받아가라고 글을 올렸는가, 왜 하필 딸기잼인가... 등등. 메시지를 받자마자 꼬리에 꼬리를 물며 궁금증이 생겨났다. 마침 오늘 할 일은 더이상 없고 자유시간이었던 만큼, 그는 딸기잼을 나눠준다는 장소로 향했다.

720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9:08:18

>>718 난방 문제라거나... 일단 옷 따뜻하게 입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721 지한 - 시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9:15:22

연희와 같이 딸기잼을 잔뜩 만들었으니 나눠주는 게 있어야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딸기잼을 담은 병을 쌓아두고 지한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나눠받은 사람들을 봅니다.

"으음..."
이제 나눠받을 만한 사람들은 웬만큼 나눠받았고.. 라고 중얼거리다가 지한은 이제 들어오는 시우를 바라봅니다. 매대 위에 있는 딸기잼과 그 옆에 앉아있는 지한은 눈을 깜박입니다. 그러고보니 안 받아가신 것 같고요.. 라고 생각하다가 남은 병 양이 생각보다 되는 것을 보면.. 또 덜 받아간 분들 있는 것 같고.. 같은 생각이 이어지다가. 시우에게

"...수제입니다."
어쩐지 판매자같은 말을 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는 딸기잼 병을 쑥 내밉니다. 그거 너무 강매처럼 보이지 않나..?

//2

722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19:18:00

영하 10도 밑으로 내려가다니 미친 날씨

723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9:20:05

미친 날씨입니다.. 어떻게 이 남쪽이...

태식주도 안녕하세요.

724 이시우 - 지한 (L3yJ2I0ZyI)

2021-12-27 (모두 수고..) 19:23:25

"...파는 거야?"

딸기잼 병을 쑥 내밀며, 수제라는 말을 하자 그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딸기잼 병을 바라보았다.
..돈 내야 하나? 순간 분위기에 휩쓸려 돈을 안 가져왔지 않나... 같은 고민을 하다가 문득 자신이 본 메시지를 생각해냈다. 그냥 나눠준다는, 그러니까 공짜라는 거겠지.

수제 딸기잼이면 꽤 가격이 있을텐데 왜 여기서 나눠주고 있는 건지는 둘째 치고, 이렇게 된 거 조금 장난이나 쳐볼까 싶은 심산이었다.

"저기... 내가 지금 돈이 없는데..."

그는 최대한 처연하게, 그렇게 보이도록 눈을 내리깔며 목소리의 크기를 점점 줄였다.
강매처럼 보이게 된 거, 강매의 피해자가 된 것처럼... 그렇게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다. 지한으로써는 조금 당황스러울 수도 있었겠지만 그는 아랑곳 않고 연기를 계속해나갔다.

"부탁이니까 이번 한번만 넘어가주면 안 될까? 나 이번달 식비도 없어..."

딸기잼 병을 받아들까 말까 고민하는 듯, 손을 움찔거렸다. 지한이 시우의 얼굴을 바라봤다면 아마 잠깐동안 그의 눈빛에 짙은 장난기가 스쳐지나간 것을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

725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9:23:37

날씨의 상태가..?
어서오세요 태식주!

726 태호주 (64Kew97spY)

2021-12-27 (모두 수고..) 19:25:18

여긴.. 너무 추워....

727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19:25:53

충ㅓ22222

728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19:31:05

>>726-727 어디 따뜻한 곳으로 가서 빨리 몸을 녹이시는 거에요...

729 지한 - 시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9:31:39

"...ㅇ"
아니요. 라고 말하려 했지만, 지한은 시우가 알아차렸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그러다가 장난치려는 걸 처음에는 잘 몰라서 눈을 조금 크게 떠서 눈꼬리가 살짝 올라갑니다. 그렇지만.. 금방..

"흐음..."
장난기가 나는 것을 눈치채기는 했지만, 장난에 호응해주려 하는 지한입니다.

"그렇지만 수제라서 비쌉니다."
식비가 없으셨다면 벌어서 갚으셔야죠? 라는 말을 하는 지한입니다. 옅은 미소가 보이는 것과.. 지한도 눈에 스쳐지나가는 장난기가 보입니까?

"가볍게는.. 여기 앉아서 나눠주는 거라던가요."
아니면 게이트를 돌아서 gp를 벌어오시는 걸로요? 라는 말을 합니다.

//4

730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9:31:55

다들 따뜻하게...

731 이시우 - 지한 (L3yJ2I0ZyI)

2021-12-27 (모두 수고..) 19:45:19

"어라."

없으면 벌어서 갚으라는 말과, 옅은 미소, 그리고 사라지기 전에 눈치챈 장난기를 통해, 시우는 지한이 자신이 한 짓을 똑같이 돌려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
방금 전에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것을 보면 아예 안 통한 건 아닌 것 같았고, 눈치가 좋은 편인 걸까... 살짝 장난치려 했는데, 역으로 당하게 생겼다.

"아르바이트강제 노역인 건가..."

나눠주는 것 정도는 별로 힘도 안 들일테고 상관 없다. 문제는 따로 있었나.

난 분명 강매당하는 척 연기했을 뿐인데, 어쩐지 정말 강매를 당한 것처럼 되어버렸다. 억울하다...

...라고 호소해도 아무도 안 들어주겠지. 스스로 자초한 일이니까. 그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고는 딸기잼을 받아들더니, 지한의 옆에 섰다. 그냥 이대로 나눠주면 되나..?

"그래서, 어떻게 나눠주면 돼?"

나눠주기 전에 포장을 해야한다던가, 그런 과정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이었나. 이렇게 된 거 빨리 도와주고 받아가겠다는 생각이었지.

732 지한 - 시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19:54:11

후후후 웃는 지한입니다. 역으로 당하는 것도 좋지요? 라고 생각하면서 앉을 거면 의자는 저쪽에서 공수해 오시면 된답니다?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그렇죠? 아르바이트입니다."
"스불재스불재인 겁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지한은 딸기잼을 어떻게 나눠주면 되냐는 질문을 하자. 그냥 나눠줘도 되고요.. 여기 라벨에 이름을 적어서 나눠줘도 괜찮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여기 수첩에 받아간 분의 이름이 써져 있으니 나머지 분들의 이름을 적으면 되겠습니다. 라고 수첩을 내밉니다.

"남은 딸기잼을 빵에 발라드시겠나요?"
딸기잼을 병에 담고도 좀 남은 것이 그릇에 담겨져 있고 그 옆에 동그란 모닝빵과 식빵 조금이 놓여 있습니다. 따끈따끈하게 굽기도 가능할지도?

//6

733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0:08:08

행복하세요
뿅뿅

734 이시우 - 지한 (L3yJ2I0ZyI)

2021-12-27 (모두 수고..) 20:08:59

후후후 웃는 지한을 보며 어째 잘못 걸렸다고 생각하는 그였던가. 받아치는 것까진 예상했어도 역으로 장난에 걸려들 줄은...

"스불재라니 그거 정말 맞는 말이네... 얌전한 녀석인줄로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짓궂은 녀석이었잖아."

불만스레 말하며 약간 투덜거리기는 해도 별로 기분 나빠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할 것도 없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을지도.
수첩을 내밀자 그것을 받아들며 쭈우욱 훑어내렸다. 생각보다 많은 거라고 해야할지... 그냥 나눠주는 것 뿐인데 명단이 있을 정도라면, 나눠주기 전엔 얼마나 많이 만든 거야? 같은 생각을 한다. 아마 스스로의 추측보다도 많은 양일지도.

"아직도 남아있어?"

한창 나눠주던 차에 남은 걸 빵에 발라먹겠냐는 말에, 살짝 놀란 듯 시우가 눈을 크게 떴다. 지한에게 묻는 목소리에는 조금이지만 경악이 묻어나왔을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그는 일단 잘 먹겠다는 말과 함께 식빵을 따끈하게 구워서 남은 잼을 바르고, 빵을 하나 더 올려 크게 한입 베어물었으려나.

"꽤 맛있네... 얘는 어쩌다 이렇게 많이 남은 거야?"

메시지를 받았을 적부터 생겼던 궁금증이었다. 과연 이 많은 딸기잼은 어쩌다 생긴 건지, 그에게 있어 꽤나 흥미로운 주제였던가.

735 이시우 - 지한 (L3yJ2I0ZyI)

2021-12-27 (모두 수고..) 20:09:16

윤주도 행복하세요..!

736 지한 - 시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0:17:50

잘못 걸린 건 맞지만.. 그래도 해코지는 하지 않을 거에요. 아마도.

"얌전한 건 맞지만... 그 이상으로 짖궂어요?"
장난기 있는 목소리로 말하며 지한은 수첩을 보는 시우를 잠깐 봅니다.

"그렇...죠..?"
병이 모자랐던 것도 있고요... 분위기가 붙어서 열심히 만든 것도 있고요.. 라고 변명을 하면서 그래도 맛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라고 하지만 그것도 결국은 변명일 뿐입니다. 모닝빵을 갈라서 딸기잼을 발라서 냠 하고 베어뭅니다. 따끈한 모닝빵에 베이컨과 계란과 딸기잼.. 도 맛있겠지.

"많이 만들었는데 병이 없어서요.."
왜 남았냐는 물음에는 성실합니다. 그리고 왜 만들게 되었냐라면 그것은 준혁이 가져다준 1인당 1상자의 딸기와 그것이 상하면 곤란함에서 시작되는 꽤 긴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는 것... 이라는 말을 쓸데없이 진지하게 하는군요.

//8

737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0:37:31

아마 시작은 수요일부터, 금요일 고정 8시 시작일듯 함.
그 전에 토오루 시트부터 정리하고...

토오루를 가르친 것은 사오토메 화학의 사오토메 에미리야

738 이시우 - 지한 (L3yJ2I0ZyI)

2021-12-27 (모두 수고..) 20:50:12

"짓궂은 건 괜찮은데... 그런 거였다면 장난치기 전에 미리 말해주지 그랬어."

장난기 있는 목소리에 하하. 하고 힘없이 웃으며 지한을 빤히 바라보았다.
미리 말해줬다면 장난을 안 걸었을텐데...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나?

"혀가 길구나. 변명이야, 그거 전부."

딱 잘라 말하고는 무표정히 있다가, 키득 웃음을 터트렸을까. 사실 나도 맛있으면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해.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어쩐지 글러먹은 걸지도...?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마인드가 기본 탑재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바삭바삭한 식빵을 순식간에 먹어치운 그는 냠 하고 베어무는 지한의 모습에 어쩐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을지도? 사실 키 차이가 꽤나 나기 때문에, 동생처럼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으려나...

"한마디로 양을 생각하지 않고 만든 탓에 이렇게 쌓인 거구나... 그냥 다른 요리에서 소모하면 됐잖아..."

왜 그 많은 양을 한번에 잼으로 만들 걸까... 라고 생각하던 와중, 상하면 곤란이라는 말에 그제야 이해되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딸기는 오래 둘 수 없으니 많은 양을 처리하려면 잼밖에 길이 없었겠지...

"...아니, 그거 애초에 준 사람이 적당한 양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것 같은데."

아니면 일부러 골려주려고 그만큼이나 보냈다거나...?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고, 애초에 그런 의도였다면 이렇게 잼을 만들지도 않았을테니 감각이 없었거나 애정이 넘쳤다는 것에 가까우려나. 같은 생각을 한다. 아무리 그래도 1인당 1상자의 딸기는 너무 많다. 너무.

739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20:51:31

8시인가요...! 확인!!

740 지한 - 시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0:55:04

"장난을 말하고 치는 분도 있나요?"
위험해질 수도 있는 거면 모를까요..라고 고개를 갸웃하는 지한입니다. 사실 지한주가 빵에 딸기잼 발라먹어서 이입중이라는 사실..(아무말)
그리고... 지한은... 동생처럼 보이지만 동갑이었던 겁니다(?) 지한이 그렇게 신경쓰는 타입은 아니지만요.

"찌릿."
찌릿하고 바라보는 걸 말로 한 시점에서 이미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지만.

"하지만 딸기는 다른 요리에 소모하기엔 조금 애매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잣집 사람들은 이게 애매하다니까요"
야 너 별의 아이잖아. 자폭이지 않아? 하지만 지한은 스스로를 슬쩍 숨기는 타입이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시우의 표정이 볼만할지도(농담)

//10

741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04:19

일정이 있고 미뤄짐에 있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거는 미안해.
그냥 좀...나도 답답하단걸 알아주면 좋겠네.

742 준혁주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1:05:23

ㄱㅊㄱㅊ 현생이 더 중요하지

743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05:31

그럼 지금 있는 인원은 몇명인데?

744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07:01

다들 안녕하세요.

745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1:07:07

나! 유튜브 보는 중!
미뤄지거나 이런건 개의치 않는다! 편한 시간대에 편하게 해달라구~

746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09:15

영월 기습 작전 프리 스타트 다이스

현재 존재하는 하이 네임급 빌런의 수.
.dice 3 16. = 12

A조 설치의 난이도
.dice 5 9. = 6
A조 변수
1. 사룡의 합류
2. 혈십자의 회복 지원
.dice 1 2. = 1

B조 퇴치의 난이도
.dice 6 11. = 10
하이 네임급의 수는?
.dice 2 8. = 7
B조 변수
.dice 1 5. = 5
1. 주혜인의 합류
2. 현중석의 합류
3. 사룡 중 하나의 합류
4. 합류 없음
5. 빌런 사살 -> 하이 네임드 토벌로 의뢰 변경

C조 구출의 난이도
.dice 9 12. = 12
하이 네임급의 수는?
.dice 8 11. = 10
C조 변수
변수 목록 없음

747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1:10:58

?

748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1:11:03

수요일이군

749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11:09

합류하는 사룡은 누구?
.dice 1 4. = 3

토벌하는 하이 네임은?
.dice 1 12. = 6

C조가 처음 조우하는 사건은?
.dice 1 8. = 8

750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1:12:05

아 최소치도 높구나

그래도 최대치랑 최대치-1은 너무하잖아!! 다갓!!!

751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13:05

시우의 구출 위치는?
.dice 1 7. = 4
낮을수록 일찍 구조됨

752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13:49

완벽한 중간이군요..

753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1:13:56

저어 있긴 해요

754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13:58

자 각자 자신의 조 - 캐릭터명으로 출석 부르도록.

755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14:52

뾰로롱

갑작스런 캡틴 진행. 난이도 조정은?

1. 있다. 나는 착한 캡틴
2. 조금은 있다. 나는 어중간한 캡틴
3. 아직도 캡틴을 믿어?

756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14:53

C조 - 라임
출석!!!

757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15:03

.dice 1 3. = 3

758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1:15:07

A조 - 김태식

759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1:15:25

지금 사퍼 5인중이라 참가는 힘들어유...

760 A조 - 신지한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16:14

A조 - 신지한

다들 어서오세요.

761 이시우 - 지한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21:16:28

"이쪽은 위험...보다는 장난의 대가로 일을 하는 거긴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하나의 위험이 아닐까..."

뭐, 어디까지나 그의 입장이었으니 지한이 신경쓸 필요는 없었겠지만... 저도 좀 주세요 같은 괴전파가 느껴지는 건 기분탓일 겁니다(?)
키차이만 봐서는 동생처럼 느껴졌지만... 동갑이었다면 크게 티는 안 내었으려나.

"그건 인정한다는 뜻?"

찌릿. 이라 말하는 모습에 풋.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아니, 노려보는 효과음을 입 밖으로 꺼내는게 귀여워서... 마치 동생이 생긴 느낌이다. 거듭 상기해보자면, 지한과 시우는 동갑이었지만.

"처리 곤란의 과일을 대량으로... 부잣집 도련님이나 따님이었나. 어쩐지."

한숨을 푹 쉬었다. 간혹가다 있단 말이지, 그런 사람들이... 너무 부유해서 서민들의 기준을 모르는 사람들.
지한이 열심히 숨기고 있었기에 시우는 눈치채지 못 했지만, 나중에 눈치챈다면... 글쎄다. 아마 너도 마찬가지였잖아. 라고 말은 안 했지만 의미를 알겠는 시선을 보내지 않았을까?

762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16:32

나쁜캡틴이군!

763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21:17:32

다들 어서오세요!

무슨...무슨 일이..

764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17:54

다들 리하이입니다~

765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1:17:56

C조 - 한태호
췍!

766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19:21

진행 방식 - 시간제 진행

9시 40분 즈음 진행 시작용 레스가 올라오고 20분 정각마다 처리가 시작됩니다. 진행의 종료 선언을 하기 전까지 모든 진행은 캡틴의 처리를 기준으로 20분동안 시작되며 20분이 경과한다면 처리는 자동적으로 중단. 처리로 넘어갑니다.

767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20:20

지금부터는 처리 레스를 쓰기 위해 이동할 예정이라 긴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리며.

시나리오 1. 우월론과 다윈주의의 최종국면.
영월 진격을 시작하겠습니다.

768 C조 - 주강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21:56

갱신합니다.

769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1:22:41

이 작전 후에도 내가 살아 있다면-

770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23:11

조금 늦었는데 다행이다! 캡틴 화이팅~
강산주 안녕하세요~

771 준혁주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1:23:40

a 조 준혁 출석!

772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23:51

......
여러분
혹시 제가 고의로든 아니로든 트롤링하면
인디안밥 하셔도 좋습니다...

773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24:17

준혁주도 안녕하세요~

774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1:24:20

우유에 말아먹어야지

775 지한 - 시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24:30

"위험하긴 해도... 이정도면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껏해야 사람의 약한 악의를 받는 것 뿐이라고요? 라고 말하지만 그게 문제인 거야.. 라는 괴전파가..!
그러고보니 아까도 괴전파가..? 라는 뻘말이 중얼거려집니다. 빵이 참 맛있었죠.. 버터로 굽는 사치스러운 빵이었다..!

"그..그런 건 아닌데요.."
"나이도 먹을 대로 먹었는데요!"
인정하냐는 말에는 고개를 도리도리 젓습니다. 풋 하고 웃자. 그게 뭐에요.라고 입을 삐죽입니다. 어째 여동생스럽지만 동갑이라니.

"부잣집 도련님이지요."
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뭐.. 괜찮으니까요. 라고 말하지만. 나중에 눈빛을 보여준다면.. 글쎄요.. 눈을 슬쩍 피할 것 같습니다. 같지만 달라요..인 걸까..?

//12 킵해둘까요?

776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24:47

다들 어서오세요.

777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21:25:26

킵해두죠! 지한이 귀엽다!

다들 어서오세요~~

778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1:26:29

>>772
시즌 1호 트롤링은 나 태호주의 몫이다!

779 시우주 (9KVAAxzh.k)

2021-12-27 (모두 수고..) 21:27:24

시우는 구출되기 전까지 가만히...(?)

780 태호주 (64Kew97spY)

2021-12-27 (모두 수고..) 21:31:11

금방 구해줄게! (C조 구역 아닐수도 있음

781 시우주 (s3Jt.pjsRw)

2021-12-27 (모두 수고..) 21:33:50

>>780 기다리고 있을게요..!!

782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37:23

지금 있습니다!

783 B조-태명진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38:08

출석!

784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40:44

근데 b조 난이도 급상승했넼ㅋㅋㅋㅋㅋㅋ 변수가 하필이면 하이 네임드 토벌이옄ㅋㅋㅋㅋㅋ

785 태호주 (64Kew97spY)

2021-12-27 (모두 수고..) 21:41:06

>>781
오케이!

자! 들었지!
그럼 부탁할게 C조 친구들! (?

786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41:57

근데 b조가 지금 명진이 밖에 없다!?

787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42:24

모두 안녕하세요.

788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1:42:32

명진이.. 파이팅..!

789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1:42:33

A조


이곳에서 풍겨오는 것은 시체 썩은 듯한 악취와 정체 모를 무거운 향기들, 그리고 사람의 살을 아려 오는 추위였습니다.
수룡, 지호열의 호위를 받는다고는 하나, 도시의 밤은 지독할 만치 시끄러웠습니다. 수많은 빌런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수 개의 길드가 힘을 합쳐 다윈주의자와 맞붙고 있는 지금.
여러분의 역할은 시작됩니다.

돌입 즉시, 수많은 빌런들이 각자의 무기를 들고 소란스러운 함성을 내지르기 시작합니다.
개중에는 특별반인 여러분이 알 정도의 고명한, 나쁘게 말하면 악명 높은 빌런들 역시 사이사이에 껴 있었습니다.
긴 사복검을 늘인 채로, 연푸른 색의 머릴 가진 지호열은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 당신들도 알겠지만 내가 맡은 역할은 당신들을 지켜라가 아냐. 당신들이 지나갈 수 있게 길을 열어라, 지. "

늘여진 사복검에서 흉흉한 살기가 풍겨지지만, 이 전체를 뒤엎고 있는 살기에 대응하기에는 너무나도 좁은 기세입니다.
다윈주의자들 사이에서 수많은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 저 녀석들을 죽여! "
" 저 놈들이 들고 있는 좌표 발생기를 박살내버려! "
" 우월을 증명해라! 진화의 승자는 우리들이다! "

와 같은, 수많은 악의들이 여러분을 향하고 있습니다.

촥.
쿠르르르릉....
콰과과과과과!!!!!!!

단 한 번의 참격에, 땅을 가르고 터져나오는 물길은 수 명의 빌런을 집어삼켜 절명시킵니다.
그러나 그 모습을 보고도 저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습니다.
단지, 광기에 휩쓸려 여러분을 죽이려 할 뿐.

" 하이 네임이 나설거다. 내가 붙잡고 있는 동안 당신들이 돌파해야해!! "

지호열은 순식간에 뛰어올라 적의 틈에서 검을 휘두르기 시작합니다.
움직이십시오! 지금부터 여러분은 A1 포인트를 돌파하여, 모표 지점인 B1 지점으로 돌파해야만 합니다!

하이 네임이 출현하기까지 세 턴 남았습니다.



B조

힘과 힘.
야망과 이성.
광기와 야욕.
그것들이 맞붙고 있는 이 곳.
수많은 시체들로 붉게 물든 땅. 영월의 땅에선, 정체를 알 수 없는 늑대들의 하울링이 들리고 있습니다.

거리를 시끄럽게 만드는, 늑대들의 하울링 소리.
모두가 피를 젹신 듯. 붉게 물든 늑대의 주둥이만이 그 현장을 상상할 수 있게 만듭니다.
그 뒤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제복을 입은 남성이 한 마리 늑대의 턱을 쓰다듬고 있습니다.
그 손에, 붉은 피가 튀고 있음에도,

" 울지 말아요 쟝. 우리들의 형제들은 이제야 기나긴 안식 속으로 떠났을 뿐입니다. "

그는 애석한 목소리로, 늑대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늑대를 쓰다듬는 손길에는 여전히 아쉽다는 기세가 역력합니다.
그럼에도 그들이 사람을 죽였다는 것, 그리고. 사람을 먹었다는 것은 바뀌는 바가 없습니다.
저들은 이해할 수 없는 살인마이니까요.

늑대 지휘관 에르미슈.
하이 네임 중 하나이자, 이곳. 영월을 지키는 강자 중 하나인 그는 B조를 바라보며 늑대들에게 손짓합니다.

" 그래요. 우리 형제들에게 위로하도록 합시다. "

저들의 피와 살로 하여금.

늑대들의 공격이 개시됩니다!
방어를 준비하십시오!



C조

이런 혼란 속에서도, 이와 관련 없는 이들은 여전히 죽어가는 법입니다.
바닥에 몸을 늬인 채. 고여있는 썩은 물을 햝으며 어떻게든 삶을 연명하고 있던 노인은 죽어가던 몸에 남은 힘으로 고갤 들어올립니다.
그곳에는, 이제 막 돌입하기 시작한 C조와, 혈십자 길드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 뭣하나! 어서 치유 지역 선언 시작해! 환자의 이송은 혈십자가 맡는다!! "

수많은 헌터들이 자신의 의념을 넓게 퍼트리자, 작은 공간 하나에 수많은 온기가 들어차기 시작합니다.
곧, 한 명의 헌터가 노인에게 다가와 노인을 업습니다. 노인은 입이 제대로 열리지 않던 것을 억지로 열어 천천히 말하기 시작합니다.

" ... 소ㄴ.. 녀.. "

손녀를, 구해 주시오.

그 말과 함께, 인형에 실이 끊긴 듯. 그는 혼절하고 맙니다.

" 최대한 빨리. 많은 인원을 구조해야 한다. "

혈십자의 총책임자.
혈산血傘. 채민훈은 여러분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 이 정도면.. 적어도 절반은.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겠군. "

여러분은 지금부터 조사 다이스를 굴려야 합니다.
파티의 대표를 정하여 1에서 4로 이루어진 다이스를 굴려주십시오.

1. 실종자 발견
2. 빌런 발견
3.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4. 변수 발생

중 하나의 상황이 발생합니다.

790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43:17

안녕하세요 강산주!

791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43:43

< 영월 기습 작전 배정인원 수요조사 >
-임무 난이도 : A > C > B

A조 - 공간 이동 좌표 발생기 설치
지한, 준혁, 태식, 웨이

B조 - 빌런 토벌
진언, 빈센트, 명진, 연희

C조 - 납치된 민간인 구출
태호, 라임, 강산, 윤


죄송하지만 제가 현재 뭔가 쓰고 있어서 모든 레스를 확인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지금 c조 윤주 빼고 다 오셨나요?

792 C조 - 서 윤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1:44:43

형이랑 잡담 떨다 와보니까 진행이네요
와아
근데 난이도가 걱정이네요..

793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1:45:16

A조는 일단 뛸까

794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1:46:33

일단 c조는 다이스 굴리면서 찾는 게 좋을까요?

795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46:45

윤주 어서오세요.
저도 걱정이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있을 순 없겠죠.
여러분, 대표는 누구로 할까요?

796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47:04

ㄴ3ㅐ c조 라임 있어요~

797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47:26

>>794 먼저 조장 정하고 다이스부터 굴려야겠죠...

798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47:39

다들 어서오세요. A조는 길이 열린 이상 신속이나 건강을? 강화해서 뛰어서 지점으로 돌파..?

799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1:48:00

다음 판정은 10시 2분부터 시작합니다.

800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48:26

어쩐지 C조였으면.. 미묘한 반응을 보였을 것 같은 기분이네요.

801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1:48:40

A조

신속 강화 후 달리기 의견 나왔는데 다른 의견 있는 사람?

802 B조-태명진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49:05

드디어 시작됐다.

적어도 지금 이 순간 만큼은 평화로운 학창생활은 없었다.

오직 여기에 있는 것은 피와 살이 튀고, 뼛조각이 흩날리는 치열한 전투만이 있을 뿐.

한 순간의 방심이 목숨을 앗아가고, 어설픈 마음가짐은 자세를 흐트린다.

사실상 헌터로서 최초로 겪는 가장 위험한 순간.

하지만.

그렇기에 가치가 있었다.

"하아아아아아아!!!!"

어차피 무슨 짓을 해도 사람은 재앙을 피해갈 수 없다.

그렇다면 전력으로 받아들이자.

지금 이 주변에 있는 동료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망념 50 소모 17대 1을 발동 자세를 잡고 두 다리를 고정한 채 적들의 주목을 이쪽으로 끌어들인다.

803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1:50:02

대표자.. 조별과제.. 큭...

농담이고, C조 조장 할 사람!
선수를 치자면 태호는 가능한 후순위로 생각해줘!

804 B조-태명진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50:16

>>802 수정

#망념 50 소모 드루와!를 발동 자세를 잡고 두 다리를 고정한 채 적들의 주목을 이쪽으로 끌어들인다.

805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1:50:21

(저녁 머 시키지)

806 시우주 (n2xy1m9z4E)

2021-12-27 (모두 수고..) 21:51:04

뭐든 든든한 걸로 드세요!

807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51:14

너무 오랜만이고 사실상 첫 전투로 기술명을 잘못 말했지만...수정 가능할까요!!!

808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51:15

저는 조장을 맡기엔 빠릿빠릿하게 반응하기 어려워서요!

저녁 든든하게 햄버거?

809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1:51:18

>>803

810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51:36

>>805 내일도 먹을 수 있는 건 어떄요? 마라탕이라던가

811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1:51:52

>>809 왠지 중간에 날아갔는데 라임주를 추천하려고 했는데 어렵다고 하시네..
강산주 하시죠.

812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1:52:03

참고로 저녁은 카레를 추천드려요

813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53:56

다이스로 정해보실래요 저녁 식사!

814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54:11

강산주 정산도 같이 하셔야해서 바쁘시니까
그럼 제가 조장을 맡을게요!

815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54:18

>>808 저...모바일이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인데...
으음...알겠습니다. 단문일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816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1:54:41

상관 없음.
한 명이면.. 늑대한테 티배깅 당하는 명진이밖에 떠오르지 않는군..

817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1:55:04

A조

준혁 웨이주 응답 바람

818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55:05

>>814 어...그러면 일단 오늘 하루만 임시로 부탁드리겠습니다...🙇‍♀️🙇‍♀️🙇‍♀️🙇‍♀️🙇‍♀️

819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55:06

저도 마찬가지로 엄청 단문이겠지만 괜찮으시다면 조장 할게요

820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55:08

동료님들 빨리 와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1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55:22

빈센트주와 연희주와 진언주를 불러보는중....

822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1:55:40

참고로 얘네 그냥 늑대 아니다.
몬스터야.

823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56:23

근데 무방비로 맞는 것 보다는 나아서ㅠㅠ 어짜피 여기서 물러나면 답없다아아

824 준혁주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1:56:24

미친개 돌진을 쓴다!

825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56:46

>>819 🙇‍♀️🙇‍♀️🙇‍♀️🙇‍♀️🙇‍♀️🙇‍♀️

>>816 😱

연희주!!!
빈센트주!!!!

언뜻 진언주를 본 것 같았는데...ㅠㅠ

826 C조(태호, 라임, 강산, 윤)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56:53

>>789

.dice 1 4. = 2

#C조, 다이스 굴립니다!

827 강연희 (XKKCu/DDbM)

2021-12-27 (모두 수고..) 21:57:32

B조 - 강연희

828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1:57:40

다들 어서오세요!

빌런 발견이네요~

829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1:57:59

.dice 1 2. = 2
하이 네임
네임

830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1:58:03

좋았어어어어ㅓ!!!! 연희 등장!!!

831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1:58:23

연희주 어서오세요!

832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1:58:35

망념으로 강화하고 뛸까요?

833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1:58:35

네임의 수는?
.dice 1 3. = 3
호흡은?
1. 잘 맞춰본 팀 수준
2. 그럭저럭 급조한 팀 수준
3. 얼음 계열 능력자 옆에 화염 계열 능력자를 둬 보세요
.dice 1 3. = 3

834 A조-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1:59:27

798 지한주 (Um1DV.T3Is) Mask

2021-12-27 (모두 수고..) 21:47:39

다들 어서오세요. A조는 길이 열린 이상 신속이나 건강을? 강화해서 뛰어서 지점으로 돌파..?

801 태식주 (AtLATrbZGc) Mask

2021-12-27 (모두 수고..) 21:48:40

A조

신속 강화 후 달리기 의견 나왔는데 다른 의견 있는 사람?



준혁주 웨이주 없나

835 연희주 (XKKCu/DDbM)

2021-12-27 (모두 수고..) 22:00:14

우마무스메를...하고왔었슴다.
지금 정주행..할 타이밍은 아닌 것 같다! 후딱 흝어보고올게요!!

836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00:18

연희주!! 명진이는 지금 전력으로 어그로 끌테니까 그 사이에 늑대 좀 공격 부탁합니다!

837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2:01:04

얼음 계열 능력자 옆에 화염 계열 능력자를 둬 보세요
무슨 말인가 했더니 ㅋㅋㅋㅋㅋ

838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01:12

>>834

>>824에 준혁주 오셨습니다!

839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01:13

:0

오합지졸...이라고 하고 싶지만 사돈 남말하는 꼴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

840 준혁주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2:01:14

미친개들의돌진? 이거 쓰면 될것 같아요

841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01:22

적이네요, 적이야!
아 혹시 조장을 로테이션 가능하다면, 또 강산주가 지금 모바일이라 힘드시다면 오늘은 윤주가 할 수도 있어요.
제가 다음에도 참여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어서 방금 꺼려했지만요.

842 연희주 (XKKCu/DDbM)

2021-12-27 (모두 수고..) 22:01:38

>>836 잠깐잠깐 상황파악이 안되서 잠시만요..

843 한태호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01:52

손목을 가볍게 돌리며 풀어주고, 괜히 발끝을 바닥에 찍으면서 신발의 묵직한 무게가 만들어내는 울림으로 박자를 맞춰나갔다.
조깅이라도 나가는 듯 가벼운 행동이지만.. 표정이 영 풀리지가 않네.

" 예 "

지원을 나와주신 혈십자 길드의 책임자분에게 고개를 숙이면서 대답하고, 앞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적어도 절반은 죽었다라.. 시작부터 반인건지, 아니면 이제 시작한거니 그 절반을 헤아리지 않아야 하는건지.

"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나 "

끝까지 갈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다만.. 벌써부터 도달하지 못할 거라 예상하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스스로 보기에도 한심하다.
뭐, 또 시작이지.

#작전 시작!

844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01:53

>>833 호흡 개판만 3인조...

845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03:01

아마 10시 반쯤이면 풀려날거같아요
애들이 찐막판 드립 치고 있네요

846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03:11

시간 종료.
이 레스 이하로부터 오는 레스는 처리하지 않습니다.

847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03:42

A조 반응 아무도 못해버렸네

848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04:21

A조의 반응 결과

.dice 1 3. = 3
보통
나쁨
매우 나쁨

849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04:32

>>848 (아)

850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04:41

하필이면 매우 나쁨 ㄷㄷ ;...그래도 아직 첫 스타트니ㅏㄲ!

851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05:27

C조의 결과

괜찮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dice 1 4. = 4

852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05:34

첫스타트에서 매우 나쁨이면 사실상 조졌다고 봐야
검성아 잘가

853 연희주 (XKKCu/DDbM)

2021-12-27 (모두 수고..) 22:05:55

레스 대충 흝어봐서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오늘이였나...
느긋하게 폰겜을 하고있었다...

854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05:56

솔직히 캡틴 다이스 주작 능력 있지?

855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06:00

다이스는 우리한테 뭔 원한이라도 있다고 합니까...;;;;ㄷㄷㄷㄷㄷㄷㄷ

856 준혁주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2:06:16

나도 수요일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당겨졌다...?

857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06:29

반응...해야하는 거였어요?😱
죄송합니다!!!!

858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06:36

수욜인줄알고 5인시작함333

859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06:38

저도 우연히 봐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b조 반응 못할뻔!

860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2:07:01

윽 매우나쁨 너무 기대된다

861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07:07

>>851 (아아)

862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07:09

진언주 안녕하세요!!

863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07:14

빡겜하려고 근딜잡았으니 잘하면 20분 전에 올수도 있어요 다들이따봐용움쪽

864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07:36

다녀오세요!!

865 시우주 (n2xy1m9z4E)

2021-12-27 (모두 수고..) 22:07:48

이게 무슨일...???

진언주 어서오세요!

866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07:58

>>863 다녀오세요...!

867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08:43

>>865 아무래도 첫 스타트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868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09:26

왜 주사위 부수는 사진을 구글에 검색해도 나오지를 않는거야

869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09:46

>>865
다이스가 억까하고 있어요..

870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09:49

쌍뻐큐 날리는 다이스 갓 사진은 본 것 같은디

871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10:22

일단 C조 중에 화무십일홍 받으실 분?

872 준혁주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2:10:24

난 다이스가 시러..

873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11:35

뛰라 했는데 뛰지 않은 값이죠. 뭐.. 솔직히 1 나오면 그게 천운이지 않았겠나요?

반응 못한 나도 멍청이이긴 하지만..

874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12:17

교훈 1 작전이든 뭐든 일단 행동부터 시작하자.

로 결정?

875 태호주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12:18

>>871
나는.. 여기서 신체가 더 높아지면 건강이 못 버틸 것 같아서 패스!
안그래도 안정적으로 쓰려면 의념으로 스탯 강화할때 신체에만 쓰지 말고 건강에도 같이 쓰는 식으로 좀 잡아줘야 할 것 같거든..

876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12:33

아잇..이놈의 방은 보일러가 안돌아가나. 왜이리 냉골이지.

877 연희주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13:00

situplay>1596405075>708-737
오늘 9시라고 예고하긴 하셨었네요.
그리고 자기비판은 좋지않아요~다음에 어떻게 해야될지를 생각합시다!

878 시우주 (n2xy1m9z4E)

2021-12-27 (모두 수고..) 22:13:28

>>867 >>869 다가놈이 또...

879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13:35

첫판부터 다이스로 다 끝나면 진행 다 필요 없죠! 문제는 다음부터지!! 모두 이제부터라도 행동해봅시다!!

880 지한주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13:41

작전은 해야 하는데. 시간을 보고 하자는 거 아닐까요?

시간이 지정되어 있다면 5분 전에는 끝내고 못 끝냈어도 자체판단을 하자는..?

881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14:29

시간이 부족하다면 적어도 아무 행동이나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냥 기본적인 거라도

882 연희주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14:30

반응...은 본래 진행하실 때 캡틴께서 레스에 여기에 반응해주세요!라고 따로 달아주시진 않으니까요..!
가끔은 깜빡하고 반응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883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14:40

>>871 강산이는 매력빼고 전부 150이라 이 경우는 어떻게 되련지...이런 상황에서 도박을 하고 싶진 않으니 저는 패스할게요.

884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14:50

다음이 있을진 몰라도 아무것도 못정해지면 3분전에 알아서 판단해서 작성하는거로 하자

885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14:56

ㅇㅇ 은근 실수할 떄 많아요

886 연희주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16:41

그리고 뜬금없지만 적진으로 몸소 뛰어드는 지호열이 머싯다...

887 윤주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16:44

..화무십일홍에 대한 정보를 캡틴에게 나중에 캐물어야겠네요..

888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16:47

>>884 저희 조도 그러는 게 좋을지도요. 근데 제 타자속도를 생각해보면 저는 늦어도 5분 전에는 결정을...내려야...

889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18:19

복커뿅

890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18:26

그리고 연희주 명진이는 이대로 어그로 끌건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일단 명진이가 늑대 시선 끌때 사선을 공격하는 건 어때용?

명진이는 늑대가 깨물려고 할 때 카운터 먹이게

891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18:45

지금 이렇게 진행 처리하고 있을 떄 빨리 행동방침 정해야죠!

892 태식주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19:14

매우 나쁨이니 도와주던 친구 죽고 하이네임드의 기습으로 팀 부상이려나

893 진언주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0:09

그럼 연희 공격할때 제가 추가타 넣을까요? 아니면 다른 늑대를 때린다거나?

894 연희주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20:25

>>890 음...어쨌든간에 늑대를 다루고 있는 에르미슈를 최우선적으로 노리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그래도 될까요?

895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0:39

그리고 우리 이름 옆에 자기 몇존지 달면 안되나요
은근 헷갈려요 이거

896 명진주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0:44

>>893 예! 부탁합니다! 지금 미끼가 될 수는 있지만 오래 버티진 못할테니까요!

897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1:24

저도 잠시 헷갈렸습니다 그렇게 하죠!

>>894 일단 늑대들의 수와 늑대의 강함 그리고 거리를 살피고 정하죠

898 강산주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21:37

>>889
복커? 아, 복귀! 어서오세요.

>>891 그것도 그렇네요.
C조쪽은 다이스가 다이스인지라 지문을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만약 다이스가 저렇게 나오지 않았으면 우왕좌왕할 때 돌격해 빠르게 제압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899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21:58

빈센트주가 계셨다면 클랩이나 화염구로 확실히 늑대에 어그로 분산이 됬을텐데...!
지금의 경우엔 명진주에 부담이 커질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괜찮다면!

900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2:01

그러면 일단 결과 나오면 그거 확인하고 방향 정하는거 어떤가요
일단 저희 탱딜딜 있으니 전략짜기는 편하다고 봅니다

901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22:24

>>897-900 알겠습니다-

902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2:42

하이헬로에요-

903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2:51

>>899 다만 지휘관이 하이네임드인 이상 단신으로 돌격하는건 오히려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최소 2명은 가야 할 것 같은데 늑대만 해도 만만치 않을테니

904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3:09

이제와서지만 하이헬로!

905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23:25

진언주 어서와~

906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23:32

다들 어서오세요.

907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3:39

그리고 네임드의 법칙상 지휘관쟝 옆에 있는 턱긁긁당한 늑대는 왠지 다른 늑대보다 강할거같지 않나요
왠지 삘이 그래요

908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3:42

참고로 지금 제 망념은

잔여 망념 100

쓸 수 있는 망념 150 정도 입니다

909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4:10

>>907 그렇죠, 지휘관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녀석이 가장 강한 게 기본일겁니다.

910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4:25

망념 100에 잔여 양도받은거 50 있습니다

....
일상을 했어야 했어...

911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4:41

이거 끝나고 나서라도 일상하시죠!

912 웨이주 (MyI9NAyEzc)

2021-12-27 (모두 수고..) 22:24:45

(비명)

913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4:53

조아용~~

914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4:58

어서오세요 웨이주!

915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2:25:02

아고.. 저 이가 너무 아파서 쉬어야 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916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5:17

충치가 아니기를 바랍니다ㅠㅠ 푹 쉬세요!

917 웨이주 (MyI9NAyEzc)

2021-12-27 (모두 수고..) 22:25:40

늦어서 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우선 지난 레스를 읽고 오겠어요...

918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5:45

이빨 아픈건 힘들죠 진짜로.. 쉬세요-

919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25:58

웨이주 어서와!

라임주는 쉬어라! 시간내서 치과 다녀오구!

920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25:59

>>907-909 네임드 늑대가 없길 바래야할 것 같지만..!

921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26:05

저는 지문을 보고 상황에 따라 공격, 방어, 혹은 악기 연주로 버프 시도, 아이템 사용 중 하나를 택하겠습니다.

922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26:59

아마 빌런들에게 기습을 당하는게 아닐까 싶긴 한데...

923 시우주 (n2xy1m9z4E)

2021-12-27 (모두 수고..) 22:27:08

라임즈 푹 쉬시고...웨이주 어서오세요!

924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27:12

다들 어서오세요.

925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27:20

라임주 푹 쉬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대표는 저인가요... (오들오들)

웨이주 어서오세요!

926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27:26

라임주는 푹 쉬세요.

927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7:26

적어도 3명은 있으니까 b조 힘냅시다!

928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27:43

라임주 잘 다녀오세요
윤이는 상황 보고 파악해야할텐데, 일단 후드려 패는 것 말고는 못해서..

929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2:28:13

다들 감사합니다ㅜㅜ 즐거운 진행 되세요!

930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28:17

그리고 진언주! 의념 방패 타인에게 적용시키는 거 가능?

931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29:42

넹면~ 다른사람한테도 가능해요~

932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30:07

A조


몰려드는 빌런들을 상대로, 돌파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것은 아무리 강한 능력자가 길을 열고 있다고 해도, 여러분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쉽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준혁은 자신의 의념을 끌어올립니다.

기초 지휘

아군을 자신의 지휘 영역에 둔 채로.

미친 개들의 질주

아군에게 기술을 발동합니다.
그리고 그것에 처음으로 영향을 받은 것은 대검을 든 채 기세를 엿보고 있던 태식이었습니다.
약간의 부상 정도는 무시해도 될 법한 육체적 고양감은 태식을 뛰게 만듭니다.
검을 들어올리고, 의념의 일부가 태식의 팔을 물어뜯어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합니다.

한이리식 백귀도

연녹빛을 띄는 불길이 검을 집어삼키고, 태식은 그대로 검을 휘두릅니다.
몇 명의 빌런들이 호쾌하게 베여 쓰러짐에도, 그 뒤를 지키고 있던 누군가는 시야의 사각을 노리고 암수를 집어던집니다.
겨우 반응하여, 눈가를 스쳐 지나가는 암기에 의해 하마터면 시각을 잃을 뻔 했지만. 그 일이 해결되었다면 충분합니다.
지금은 이런 잔상처를 신경쓸 시간따윈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그를 따라 지한 역시 돌파를 준비합니다.

돌파창

화려하게, 공기를 꿰뚫는 듯한 소음을 내며 지한은 빠르게 앞으로 돌진합니다.

캉.
꽈드드드득.

무언가에 부딪히고,

드드득.
터엉!

짧게 튕겨나면서도.

촥.

창을 휘둘러 작은 상처를 남기고.

욱씬.

팔에 무언가가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 느낌은.. 독에 가깝습니다.

중독(E) 디버프에 걸렸습니다.

아직.
태식과 지한이 선두를 돌파하여 준혁은 들키지 않았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실수하는 일이 일어나는 순간, 저 둘이 가장 먼저 집중 포화를 당하게 될겁니다.

" 저 녀석들. 빨리 쓸어버려!! "

방금 지한의 창을 튕겨낸 커다란 방패를 쓰는 거한은 다시금 방패를 쥐고 지한에게 손을 까닥입니다.
이 자.. 네임 급 빌런입니다.



B조


명진은 자세를 잡습니다.
조금의 흐트러짐이라도 보이는 순간. 저 남자에게서 느껴지는 흉흉한 살기는 이 늑대들에게 일러 자신을 늑대밥으로 만들기에 충분한 인물입니다.
에르미슈는 쟝이라 부른 늑대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습니다. 하울링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늑대들은 천천히 명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쾅.
두 대지에 발을 꽂아넣고,

덤 벼 봐 라 !!!!!!!!!!!!!!!!!!!!!!!!!!!!!!

거대한 기합을 외치자

아우우우 -

늑대들의 하울링이 넓게 흐트려집니다.
에르미슈는 즐겁다는 듯, 늑대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 쟝, 쟝, 나의 사랑스런 늑대야. "

그는 늑대에게 자신의 사랑을 속삭입니다.

" 나를 위한 춤을 춰주렴. "

강제 각성

땅을 딛던 네 다리가 순식간에 두 다리로, 날카로운 발톱을 세운 채로 한 마리의 라이칸스로프가 달을 향해 울부짖습니다.

쾅!
카가가가각!!!!!!

분명 건틀릿을 쓰고 있음에도, 조금만 대비를 하지 않는다면 건틀릿의 일부가 잘려나갈 것만 같은 흉흉한 공격.
명진은 그 상황에서도 라이칸스로프의 복부에 주먹을 꽂아넣습니다.

펑!

들어줄 만한 피육음이 퍼집니다.

카쟉,

라이칸스로프는 자신에게 주먹이 들어온 틈을 타 명진에게 상처를 남기려 하지만, 명진의 건강 스테이터스는 200 이상.
명진은 호쾌하게 라이칸스로프를 날려버립니다.

" 피에르, 무소, 진. 나를 위해 너희들의 춤을 보여다오. "

세 마리의 늑대가 라이칸스로프로 변화하기 시작하고, 네 마리를 진형을 이뤄 연희와 명진을 둘러싸기 시작합니다.



C조



갑작스러운 기습.
서로 상반되는 공격임에도 그것이 꽤 훌륭하게 어울렸는지 태호는 검을 들어올려 자신에게 날아오는 공격을 바라봅니다.

화염의 칼날과 물의 창.
둘 모두를 흘려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우니.

일초백근

더 넓은 범위를 가진 화염의 칼날을 향해 태호는 검을 휘두릅니다.
불길의 칼날이 하늘로 흘러갑니다.

콱.
단단한 의념 각성자의 육체는, 날아든 창을 맞고 절명할 만한 신체는 아니었다지만.

뚝, 뚝,
선명히 흐르는 피를 바라보고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쉬울 따름입니다.

퉁.

그 때.
라임이 들었던 것은 무언가가 날아오는 듯한 파공음이었습니다.

콱.

강산은 자신의 몸에 틀어박힌 탄환과, 흘러내리는 피에 이를 물고 고통을 참아냅니다.
저 곳에도 장거리 저격이 가능한 인원이 있다.. 지만.
화염 속성 마도와, 물 속성 마도, 저격수.
저흰 이걸 쓰레기 조합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933 ◆c9lNRrMzaQ (JoHLejpV8o)

2021-12-27 (모두 수고..) 22:30:19

식사를 겸해 이번 처리 시간은 11시까지입니다.

934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30:46

웨어울프..라고!

935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32:09

일단 서로 등을 맏댑시다!

936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32:17

하씁테이밍마렵네

937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32:42

상황 정리해보죠.
에르미슈는 늑대를 강제각성 시켜서 라이칸스로프로 만들 수 있고 상한선은 지금으로선
알 수없어도...총 네명이죠?
지금 진형을 이뤄서 저희 둘러싸려 하고 있고요.
묘사가 애매하긴 에르미슈와에 거리를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듯 한 것 같아요!

938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32:59

테이밍 특화 하이 네임드가 있는 이상 무리데스^^

쩄든 진언주 방어막 타인에게 전개 가능?

939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33:10

>>937 살짝 급하게 적었네요. [애매하긴 해도 에르미슈와 거리가]

940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33:13

흐흫...짱크고둔둔하고아름다운댕댕챠...ㅎ흫ㅎ흫흫ㅎ....히힣....

등 맞대고 대비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음.. 진언이는 공격이 나을랑가 수비가 나을랑가..

941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33:24

와 탱커 없어요.
그 전에 근접캐 없어요
마도는 서로 상극이에요
..윤이 고속으로 달려서 저격수 대응 할까요?

942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33:44

>>938 넹넹넹면~~~

943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33:47

네임 급 빌런을 지휘로 처리하고 돌파하는 걸까요.
현재 웨이가 다시 들어왔기 때문에 4명 조합으로 상대..일까요.

중독 디버프는.. 해제할 수 있는 그런 쪽 약물.. 없나.. 독이니까.. 건강을 강화하면 잠깐은 버틸 수 있을까요?

944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33:49

네, 거리는 가깝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멀지도 않은

딱 달리면 닿을 거리인거 같아요

945 태식주-A조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34:19

지한이가 중독됬고 네임드급 빌런이 나왔는데 웨이가 기합지르면서 어그로
태식이가 정면에서 같이 싸우면 지한이가 창으로 찌르는것까지 낚시로 이용해서
준혁이가 총으로 쏘거나 아니면 지휘로 버프?

946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34:28

라이칸 스로프가 포위를 하려고 있는 이상...
저한테 신속 220을 가진 "호박 기사의 사탕 조랑말"이 있어서 에르미슈에게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문제가 없어도 앞을 가로막는 라이칸 스로프가 문제네요.
그럼 결국 라이칸 스로프를 쓰러뜨릴 수밖에!!

947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34:45

역시 기습인가..
불마도 물마도 저격수면 일단 이쪽에서 접근해야 하는데, 일단 전위쪽은 태호가 버티면서 윤이가 다가가는 수 밖에 없으려나?

948 웨이주 - a조 (MyI9NAyEzc)

2021-12-27 (모두 수고..) 22:34:58

제가 늦어서 입지가 좀 애매하네요... 뭘 하면 좋을지 고민된다...

949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35:10

>>942 그렇다면 우선 뒤에서 기습 당하지 않게 서로 등을 맏대다가

진언이가 명진이에게 방어막 좀 쳐주고

그 사이 다시 한 번 명진이가 어그로를 끌어볼게요.

만약 늑대들이 명진이에게만 시선이 꽂힌다면 그 사이에 둘은 늑대들의 사이를 빠져나가

지휘관을 노리거나 늑대들의 뒤를 노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950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35:25

>>947 일단 저 쪽이 윤이보다 빠를 것 같지는 않아요
..아마도?

951 현준혁 (8FTVaDOw.s)

2021-12-27 (모두 수고..) 22:35:49

돌파해야한다..선택지가 없다
파고들어서 뚫는다면..

"지나쳐 가야해. 넘어갈수밖에 없어!"

통신을 전하며. 공격을 준비한다.
뚫고 넘어가야한다.

폴라베어를 장전하고, 뱀버 브레시를 겨눈다.

#폴라베어 장전, 망념을 상승시켜 뱀버 붐 사용. 대상 네임드

952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36:08

>>946 설령 닿는다고 해도 혼자라면 아무래도 위험할 것 같습니다.

테이밍 특화라고 하지만 엄연히 하이 네임드니까요

953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36:37

>>941 저격수 대응은...강산이가 마도로 엄폐물 만드려고 해볼게요.

바람 채잡기(C)
마도를 이용하여 강한 바람을 발생시킨다.
적아를 망라하고 중, 원거리 공격의 명중률을  하락시킨다.
아군의 바람 속성 저항이  증가한다.

아니면 이걸 써볼까요?

954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36:55

그럼 음.. 전 늑댕댕댕댕챠들한테 기습당하지 않게 등을 맞댄 채로, 댕댕댕댕이들이 공격할 것 같으면 희미한 방패로 공격을 막아냅니다

라고 할까요?

955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37:30

>>953 이거 꽤 괜찮아보이네요
우리쪽에 원거리가 라임인데 라임이는 지금 없고 말이에요.

956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37:35

+캡틴, 늦은 저녁 맛있게 드세요.
웹박수를 보냈습니다만 급하지 않으니까 내일 확인해주셔도 되어요.

957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37:37

>>954 네, 가능하면 그 사이에 빠져나가면 좋겠지만 리스크가 크다 싶으면 방어에 집중해주세요.

그 다음 처리 보고 어떻게든 해볼테니까

958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37:45

>>950
다가가는 동안 적의 공격에 노출될텐데, 저격수쪽은 백화만란으로 이목을 흐트린다고 해도 마도들은 광범위 공격이 가능할거란 말이지..
아마 그렇게 된다면 불마도가 윤이쪽으로 포커스할 것 같은데.. 이걸 강산이가 바람 채잡기로 방해할 수 있으려나?

959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37:50

상대방의 건강은 아직 파악되지않았으니까..확실한건
건강 200의 진언도 대비해야만 피해가 없으니 방어막을 거는건 맞는 판단인 것 같다!
>>949-952
저야 전력이 늘어나면 괜찮긴 한데, 이 경우엔 명진이 위험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래도 괜찮나요?

960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38:16

저 폴라베어 사용에 웨이가 상허천원권을 작렬시키는 건 어떨까요?

식이나 초는 알아서 결정하고요..(?)

961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38:17

건강 200 이상이 두발댕챠를 날려버릴수 있다 했으니 쟝이 아니라 다른 댕댕이도 날려버리는게 가능할거같은데..

962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38:59

>>959 지금 당장 여러명이 지휘관에게 가는 게 아니라.

라이칸슬로프의 수를 일단 최소 2마리 줄여보고 그 다음에 지휘관에게 가보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963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39:47

>>962 네넵. 그래서 일단 라이칸 스로프를 쓰러뜨리고 가야될 것 같다는 거에요!
지금 당장 갈려고해도 라이칸 스로프가 막으려 들테니까요!

964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39:56

백화만란을 아끼고 윤이의 가벼운 발놀림이랑 강산이의 바람 채잡기로 가능할지도!
그럼 태호는 정면에서 강산이랑 라임이를 지키고, 동시에 고된 발걸음을 발동시켜서 다음턴의 빠른 합류를 위한 초석을 깔아볼까?

965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2:39:59

(냉면 맛있다)
(후루룩)

966 태식주-A조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40:10

그러면 태식이가 잡졸들 견제할테니 지한이하고 웨이가 네임드 공격하자는 의견

967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40:39

지금 산이가 한 대 맞았는데 윤이는 아무런 피해가 없는 만큼..
다소 무리하는 것도?
근데 백화난만은 접근해서 적을 상대하는 데에 쓰고싶네요..망념 소모 큰 공격기라서..

968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41:01

하이 네임드의 정확한 전력을 모르는 이상 그리고 이미 둘러쌓인 이상 우선 라이칸슬로프에 집중해봅시다.

그럼 명진이는 카운터를 날리는 데 집중할테니까 다른 분들도 방어나 반격 부탁합니다!

969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41:44

>>965
겨울에 냉면이라니!!!

낭만이군

970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2:42:37

하이 네임드 : 가디언급 전력

971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42:49

>>958 제가 볼 때에는 강산이는 불마도 물마도 둘보다는 허점을 찌를 위험이 있는 저격수를 견제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저격수는 숨어있을테니 공격은 용이하지 않겠지만 최소한 맞는 거라도 덜 맞는 게 좋지 않을까요.

기왕 쓰는 거 저격수도 있으니 망념 좀 쌓아서 써볼게요.

972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43:35

숨결은.. 급속 회복 키트랑 달리 이중행동 옵션이 없으니 동시에 사용할 순 없을테고..

973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44:08

>>967 원래 용도가 그렇다면 그렇게 쓰는 게 효율적이겠죠. (끄덕

974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44:34

>>970 역시 늑대들을 어떻게 해야만...

975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44:36

방어..하기보단 반격을 하고싶은데

으으으으으으으응음 .... 일단 이턴은 방어해야겠다!

976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44:47

그럼.. 지한은 도발(스킬) 먹일까요? 아니면 망념으로 강화하고 공격?

근데 공격력 상승이 쪼금 걸리네..

977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2:45:23

아쉬워서 눈팅은 하고 있었는데 행동지문만 간략히 해도 괜찮을까요?

라임은 저격수를 저격합니다. 하는 식으로요

978 진언주 - B조 (x62TP0O4jU)

2021-12-27 (모두 수고..) 22:45:33

아, 진짜네, 생각해보니 방어해야겠네요
댕댕챠는 넷인데 우린 셋이니..

979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45:40

>>967
응! 백화난만보단 가벼운 발놀림쪽이 맞는 것 같아!
내가 동료들의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탓에.. (머쓱
위키 키고 보면서 하고있긴 한데, 에러가 많다! 적당히 걸러서 들어줘!

980 라임주 (c6TZZfQlnY)

2021-12-27 (모두 수고..) 22:46:20

급속회복키트에 이중행동 가능하다는 옵션이 있으니
강산이에게 급속회복키트를 사용하고 저격수를 저격하는 쪽으로 하고싶습니다

981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46:28

>>977
그러면 고맙지!
하지만 건강 관리가 우선이다! 아프다면 무리하지 마!

982 태명진-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47:11

"후우..."

어떻게든 건틀렛으로 공격을 막아낼 수 있었지만.

타이밍이 맞지 않고 격투술의 실력이 부족했다면 분명 큰일날 뻔했다.

다행히 건강의 수치가 높은 덕분에 피해를 입지 않은 것 같지만...

이 이상 시간을 두면 어떤 위험이 있을 지 모른다.

가능한 빨리 저 늑대들과...특히 지휘관을 노려야한다.

우리는 서로의 등을 맞대고 늑대들의 경계했다.

"어이! 누나들! 뭘 해야할지 알고 있지!"

제 아무리 라이칸슬로프로 변한 늑대일지라도 b급의 무술을 익힌 나와 비교하면 아직 기술이 부족하다.

그 틈을 노릴 수 밖에 없었다.

#신체 강화에 망념을 30소모 그리고 붐 이터의 효과 발동을 위해 10을 소모한 다음 단련된 격투기로 늑대의 급소를 노린다.

983 ◆c9lNRrMzaQ (VpsP/PsNzI)

2021-12-27 (모두 수고..) 22:47:29

다먹었다!

984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47:51

>>977 >>980 그래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985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48:08

일단 드루와! 효과도 있으니까 지금 당장은 명진이를 노릴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방어만 하다고 오히려 기세에 눌릴 수도 있으니까 반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986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48:16

다만 가벼운 발놀림은 추격에 좋은 기술은 아닐 거에요.
기술 부터가 천천히 스탭을 밟으며 적에게 교란을 주는 거거든요.
..돌격하는 척 하며 혼란을 준 뒤 가벼운 발놀림을 쓸까요?

987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48:54

>>986 그러니까 어그로를 끈다는 뜻입니다.

988 연희주 - B조 (lC/u7BJWmg)

2021-12-27 (모두 수고..) 22:48:58

단순한 인간형이 아닌, 진짜 사람. 동족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것은 익숙해질 수 있는 일일까.
중요한건, 상대방은 사람을 죽이는데 거리낌없는 살인마. 다윈주의자일뿐이다.

이쪽에서 망설임을 감춘다고 해도, 사람을 죽이는데에 경험의 차이는 메꿀 수가 없다.
봐라. 벌써부터 상대는 늑대를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각성을 시키고 우릴 에워싸고 있다.
"경험의 차이"는 메꾸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우리가 상대방을 모르는 듯이, 상대방도 우리를 알지 못한다.
어떤 기술을 가지고, 어떤 공격과 방어를 할지 상대방은 알지 못한다.
레벨과 기량은 저쪽이 어느정도 위지만...글쎄, 우린 죽으러온게 아니잖아?
#망념을 30 소모하여 신속 강화를 하고 "폭거"를 창의 형태로 바꾸고 다가오는 적을 순식간에 찌를 태세를 취합니다.

989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49:11

다만 강산이가 원거리 기술을 방해하는 마도를 쓸 거라, 그냥 공격하시면 빗나갈 수도 있어요.

990 김태식(A조)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49:29

한쪽에 꽤 강한 녀석이 붙었으니 도와주러 가고는 싶지만, 수가 워낙 많아서 한명 정도는 이 녀석들을 견제해야 할 것 같은데
일단 내가 아직은 멀쩡하니 다수를 견제하는 쪽으로 가고 나머지가 네임드를 처리하기를 바래야겠다.

"기껏 부모님이 낳아줬는데 한다는게 애들을 단체로 때리는거냐?"

#암기를 주의하며 그대로 대검 휘두르며 일반 빌런들 상대하기

991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50:17

일단 라이칸슬로프 자체는 기술이 우리보다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급격하게 두 발이 되고 흥분 상태인 만큼 더더욱이요!

그걸 노려서 단번에 급소 노려서 죽입시다!

992 웨이주 - a조 (MyI9NAyEzc)

2021-12-27 (모두 수고..) 22:50:55

어그로계 스킬의 수준은 지한의 도발 쪽이 랭크가 높긴 한데... 폴라 베어가 맞아 들어가서 냉기 효과 적용되는 부분을 웨이로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긴 해요. 효과가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993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51:01

>>986-987 그것도 좋겠네요. 하신다면 건강이나 신속을 강화하고 하시는 것도 좋겠어요.(아마 이건 한 턴 내로 같이 하실 수 있으실 것...?)

994 태호주 - C조 (p1Axa5Esos)

2021-12-27 (모두 수고..) 22:51:30

>>986
!!!! 그렇구나!!
에러에 에러라니 이거 면목없네.. 큽.
서윤주 판단대로 해주면 된다!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신속을 강화해서 접근해도 괜찮고, 돌격하는 척 하면서 혼란을 주는것도 괜찮고..!

995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51:37

>>989 음, 라임주가 부상투혼을 발휘하신다면 원거리 대응을 윤이의 가벼운 발놀림으로 하고 산이는 도깨비불을 라임이 화살에 인챈트..가능한가..?

996 태식주(A조) (AtLATrbZGc)

2021-12-27 (모두 수고..) 22:51:53

일단 이번턴 지나고 A조도 조장 정해야할듯

997 강산주 - C조 (yQb5r2R1qA)

2021-12-27 (모두 수고..) 22:52:16

바람채잡기에 망념 100은 에바일까요?

998 명진주-b조 (.2LD1YSC1c)

2021-12-27 (모두 수고..) 22:52:21

그리고 b조 조장은 누가할까요?

999 지한주 - A조 (Um1DV.T3Is)

2021-12-27 (모두 수고..) 22:52:33

그럼 저는 도발+공격 해볼게요. 순서가 조정된다고 하는데.. 이건 써봐야 알 것 같아서요.

아니면 기합+도발로 어디로 가지 갈팡질팡 시킬 수 있을까요?

1000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52:50

>>993-994
근데 이 경우 윤이에게 어그로가 쏠리면 산이나 태호나 둘 중 한 명은 적에게 대응해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1001 윤주 - C조 (aGYePmU0UY)

2021-12-27 (모두 수고..) 22:53:09

>>997 당신의 망념, 안녕하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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