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403078> [ALL/에바기반] 붉은 바다를 위해 - 12 :: 1001

◆5J9oyXR7Y.

2021-12-19 18:59:54 - 2021-12-28 15:00:59

0 ◆5J9oyXR7Y. (MP2oYTG1AQ)

2021-12-19 (내일 월요일) 18:59:54



 ◉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은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이 없는 날이 될경우 미리 스레에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B6%89%EC%9D%80%20%EB%B0%94%EB%8B%A4%EB%A5%BC%20%EC%9C%84%ED%95%B4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1088/recent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25091/recent
익명 설문지 https://forms.gle/haZAgevs5w5gY7um8

359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0:45

아항 IPEA 제작이라서 네르프가 에바독점을 위해...

360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2:24

네르프가 가질 수 없는 에바라면... 차라리..(??

361 미츠루주◆UO0HO7RAyE (2/nkKiMWUo)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4:33

찰하리....

(잠시 졸음 쫓고 오는 무브)

362 Episode One : Arctic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4:58

(아무튼 미소지으며 오늘도 남몰래 스포기능을 집어넣고 판정하러가는 레캡)

363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6:47

(레스 긁어본 나츠키주의 감상)

364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0:29:30

'소속....'

이제 별이 빛나는 하늘 저편에 계신 하느님은 우리가 심판한 대로 심판하시노라 라고 비밀 코드를 말하면 승인이 완료되는걸지도.. 하지만 그러지 않을래. 여긴 영화가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현실세계니까요.

[ 키예프-3, 여긴 굿맨-1. 당선은 국제연합에 속한 함선이다 이상 ]

잠수함 겉면에 박힌 국제연합의 로고가 있었으니까 보나마나 유엔소속의 잠수함이겠지. 표면적으론...

소속을 물어오는 통신 너머의 목소리를 듣자 얼마 전에 보았던 일곱 눈과 검붉은 무언가 -설마 진짜 피..- 로 쓰인 구절이 다시 떠올랐다. 가슴에 박힌 송곳을 잊고 있다가 다시 알아챈 느낌이었다. 부장이 잠수함을 끌고 왔다는 점에서, 내 뒤에 서 있는 그의 시선도 어쩐지 그처럼 느껴졌다.

내가 뒤를 돌아보면 눈 아래 광대와 뺨에서 5개의 숨겨진 눈을 번쩍 뜰 것같은....

@소속을 댑니다

365 카시마 미츠루◆UO0HO7RAyE (2/nkKiMWUo)

2021-12-23 (거의 끝나감) 00:46:14

>>354

에바를 건조한 기관이, 네르프가 아닌 IPEA?

당황해서는 안 됐다. 지금 자신의 생각은 어디에선가 모니터링되고 있을 테니까. 기억만 해 두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눈 앞의 어두운 장막이 걷힐 때 미츠루는 이 '기동 실험'에서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 내심 필사적으로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이건 기계일 뿐야. ...아무런 무엇도 없는...

눈을 한 번 감았다가, 다시 뜬다. 정말로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어야만 했다. 외부 전원이 들어오면, 그제서야 출격 준비가 완료되고-

@에반게리온 가설 5호기, 기동합니다!

366 Episode One : Arctic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1:03:41

>>352 TOKYO-1

나츠키는 조심스레 이오리와 타카기를 초호기의 한 손으로 붙잡으려 시도하였습니다.
부드러이, 으스러지지 않을 만큼….. 너무 크게 힘을 주지 않고 붙잡고는, 그대로 저 바깥 아래로.

- 휘이이이이 ….

차갑게 뺨 위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나츠키는 저 아래 지상으로 강하하기 시작합니다…..
단순 몇미터가 아닌 비행기가 오가는 높이에서 떨어지는 만큼 무서울지도 모르겠지만, 괜찮습니다.
F형 장비를 장착한 이상, 이 높이라 해도 에바에 손상이 갈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요?

서서히 저 아래로, 지상으로 내려가 부드러이 착지한 초호기는, 그대로 저 앞에 움직이고 있는 제트 얼론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거의 손가락 마디로 보이는 제트 얼론이었습니다만, 차츰 속력을 높임에 따라 점점 더 가까워 지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따라잡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나츠키가 탄 기체는, 결코 평범한 인조 병기따위가 아닙니다.

저 앞으로 걸어가고 있는 제트 얼론의 등쪽에, 무언가 손잡이 같이 보이는 것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트 얼론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저 앞으로, 그저 저 앞으로 질주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정말로 그 외엔 아무런 미동도 없는 것이, 붙잡기엔 너무나도 쉬워 보이는 모양새였습니다.

다만…..계속해서 팔을 휘저으며 움직이고 있는 탓에, 나츠키가 시도한 것이 쉽사리 성공하진 못했습니다.
어깨가 아닌 다른 부분을 잡는 게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이상 나아가지 못하게 발을 묶어놓을 방안이 필요합니다.

[ 5 : 00 ]

엄빌리컬 케이블이 끊겨진 영향으로, 초호기는 이제 내장 배터리를 이용해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5분. 5분 안에 이 모든 일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만일 초호기가 해결하지 못할 경우, 더 이상 도쿄도에 미래란 없습니다!

367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1:07:21

팔다리를 똑딱하면...못움직이겠죠...

368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1:08:57

그으... 충격때문에 원자로 폭발하면 어뜨케요...(???
원자로만 아니었어도 등뒤에서 킥이라도 날렸을텐데 이거 참(?

369 카시와자키 나츠키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1:12:48

아니 이 깡통은 왜!!! 그냥 걷기만 하는 주제에 팔은 왜 이렇게 휘적거리는거야! 어깨를 잡으려던 손은 그만 허공을 가르고 말았다. 그래, 실패해버린 것이다. 하필이면 1분 1초가 아까운 이 때! 저절로 혀차는 소리와 함께 짜증이 폭발했다.

"칫, 이 망할 깡통이..."

어쩌지. 뒤에서 걷어차기라도 해볼까? 다리를 부숴버려? 하지만 아까 리액터가 한계에 가깝다고 했던 말이 걸린다. 작은 충격에도 폭발해버리면 나도 초호기도 손에 있는 두 사람도 그냥 증발해버리겠지. 그리고 다리를 분지르기엔 지금 한 손에 사람을 두 명이나 들고 있다. 아무리 초호기라도 한 손으로 저걸 박살낼 수 있을까?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할 수 있다고 쳐도 두 사람에게 충격이 그대로 갈 것이고... 아무튼 사람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안되겠지. 그렇다면... 등 쪽에 보이는 손잡이 같은 부분을 노려야겠어! 다시 거리를 좁혀서 손을 뻗었다. 이번엔 제발 잡혀라...!

@ 등쪽 손잡이를 잡으려고 시도해봅니다. 제발 잡히게 해주세요 다갓...

371 Episode One : Arctic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1:57:49

>>364 Ки́ев-III

굿맨-1 잠수함은 표면적으로는 국제연합 소속의 잠수함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내부에 들어와서 나루미가 확인한 것은, 일반적인 국제연합 소속의 것으로 보이는 시설이 아니었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표면적인 것과 다른 명칭을 댈 필요까진 없습니다. 그저 보이는 대로 답해도 족하였습니다. 나루미가 알고 있는 것을 저들 역시 알고 있을 가능성은 적습니다.
적어도 지금 통신이 연결된 쪽은, 주어진 정보가 많지 않은 말단일 뿐일 터이니까요. 그렇지요?

저 앞에서 나루미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던간에, 미즈노미야는 그저 심드렁한 눈으로 저 위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통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인지 그는 일부러 말을 삼가하고 있는 모양새였습니다. 최대한 숨을 죽이며, 입을 다물고 있는 채로 그는 저 바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깊게 생각할 것 까진 없을 겁니다. 그저 목소리가 새어나가면 곤란한 이유라도 있는 것이 뻔하니까요.
목소리를 내어 들킬 경우, 조용히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거나….그런 이유일 걸겁니다.

[ 굿맨-1, 여기는 키예프-3, 소속에 대해 확인 완료하였다. ]
[ 굿맨-1, 당선에 승선을 원하는 이가 있는가? 있다면 몇 명이며 어느 소속인지 말하도록. 이상 ]

소속을 대기 무섭게, 바로 항모 쪽에서 통신이 돌아왔습니다.
굿맨에 몇명이나 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대로 말하셔도 좋고, 위장된 신분을 밝히셔도 무방합니다.
자유롭게 답변하셔도 좋습니다. 어떻게 답변하던 간에 어지간해선 승선 허가가 나올 겁니다!

>>365 Bethany Base

정말로 이 [ 기동 실험 ] 에서 아무 문제도 없을까요?
이 기동 실험에 변수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한 가지는 명확히 해두는 게 좋을 겁니다.
이 기지에는 에반게리온 5호기만이 있지가 않으며, 그것은 저 밑바닥에 어떠한 형태로든 가둬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입니다.
설계도를 떠올려 보도록 합시다. 저 밑에 뭐가 있었는지 말입니다.

머리에서 빛나는 노란 빛깔과 함께, 5호기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서히, 감각이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츠루는 가설 5호기를 기동시키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만약에 미츠루가 손을 움직이려 하였다면, 사람의 것이 아닌 기계로 만든 의수가 움직이고, 발을 움직이려 하였다면 발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바퀴같은 것이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정말로 자연스레 움직여지는 게 아니라, 억지로 움직이려 하는 것에 가까운 것을 느낄 수 있었겠지요.
완전히 싱크로 된 것이 아니라, 반쯤은 인위적으로 싱크로 된것인지……
가설 5호기는, 영호기를 탔을 때보다 어딘가 불편한 느낌이 없지 않은 느낌이 드는 기체였습니다.

반 이상이 기계로 이루어진 기체를 움직인다는 것은, 확실히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인 걸까요. 설마 코어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 콰아앙 - !!!!!!!!!!!

생각에 잠기는 것도 잠시, 5호기의 뒷편으로부터 무언가 터져나가는 듯한 소리가 들려오려 하였습니다.
바로 뒷편이 아니라 저 밑에서부터 들려오고 있었는데, 무슨 연유인지는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만 소리가 점점 커져오는 것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제 막 5호기를 기동시킨 미츠루로썬 무슨 일이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채긴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만은 확실하였을 겁니다……
저 밑에서 무언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시겠습니까?

372 Episode One : Arctic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1:58:31

>>369 레스까지만 처리하고 오늘 진행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진행에 참여해주신 레스주 여러분들 모두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ㅠㅠ)

373 미츠루주◆UO0HO7RAyE (2/nkKiMWUo)

2021-12-23 (거의 끝나감) 02:01:53

아이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ㅇ<-<

374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2:03:49

수고하셨습니다~ :3

미즈노미야... 목소리를 안 내고 진입할 생각인건가요
그럿다면 닌자 슈가놈이 나오는 것인가(머리이상함

5호기는... 미츠루야 화이팅...(??

375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2:04:46

수고하셨습니다~~~~~~~~~~~~~~`

376 미츠루주◆UO0HO7RAyE (2/nkKiMWUo)

2021-12-23 (거의 끝나감) 02:04:54

미츠루야 음~ 파이팅~

377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2:11:35

사도절대죽인다맨 파이팅~~~~

378 Episode One : Arctic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2:30:10

>>369 TOKYO-1?

정말로 뒤에서 공격을 시도할 경우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이족 보행 병기인 만큼 두 다리가 부숴진다면 통상적인 보행은 불가능하게 될 겁니다. 적어도 이 눈앞의 기체가 확실히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 순 있겠지요.
하지만 나츠키가 걸리는 점처럼……제트 얼론의 엔진 부분엔 지금 심각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을 겁니다.
작은 충격에도 기체는, 정말로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츠키는 고민 끝에 다시 제트 얼론에 접근하려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방금 놓친 뒤로 수미터 더 앞으로 가있던 제트 얼론에 접근하려 한 초호기는, 최대한 가까이 거리를 좁히며 제트 얼론의 등을 향해 팔을 뻗으려 하였습니다.
한 걸음, 두 걸음……거의 뛰다시피 달려, 마침내 저 뒤를 붙잡았고.

- 키기기기기기기 ……..

여전히 휘적이고 있는 양쪽 팔, 필사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동체….
비록 여전히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제트 얼론이 저 앞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는데는 성공한 듯 싶어보였습니다.
다만 덩치가 비슷한 만큼 파워 역시 비슷한 것인지, 한 손으로 붙잡기에는 점점 무리가 가고 있었습니다.
어서 빨리 한 손을 비워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계속 한손만으로 붙잡고 있다간.... 팔이 떨어져나가든 그에 준하는 일이 일어나든 해서 또다시 놓치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4 : 40 ]

전력으로 질주한 덕인지, 다행히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다행이라 여기긴 이릅니다. 붙잡은 것까지는 예고일 뿐이며, 진짜 본편은 이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내부 시스템 진입자 여러분들께선 속히 저 안으로 진입할 준비를 마쳐 주십시오!

379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2:33:07

>>>팔이 떨어져나가든<<<

뭐야 이 깡통친구 무서워...
탈골 정도도 아니고 떨어져 나갈수도 있다니 진짜 전자놈들 대체 뭘 만든거야...

380 미츠루주◆UO0HO7RAyE (2/nkKiMWUo)

2021-12-23 (거의 끝나감) 02:35:07

야.야이전자넘드라~~~~~~~!!!!!

저놈의 제트얼론 보니 머리가 어질어질...

381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2:35:46

아마 상황이 어떻게 되냐에 따라 아예 초호기가 역으로 끌려가게 될 가능성도 있을 겁니다(...)
정말로 기동 실험이 성공했었다면 어찌 됐을지 모를 제트 얼론입니다......

382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2:36:10

383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2:36:56

Q 님 >>378 왜 앵커 옆에 물음표 붙었는지 한 말씀만 해주세요
A 이제 저 표기가 ATSUGI, Kanagawa 로 바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384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2:37:33

단순출력으로는 젵얼론이 우위인걸지도 모르겠습니다..

385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2:38:32

원자로 최대 장점 : 아무튼 높은 화력과 출력을 보장해줌
원자로 최대 단점 : 터지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보장 못함

386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2:40:13

출력은 진짜 장난 아니네요... 아리에나이와..
기동 실험이 대실패(?)해서 다행인건지... 아니 아직이지... 여기서 에바가 밀리면 결과가 바뀔거같으니까...으아앙...

387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2:46:26

388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2:47:13

389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2:51:36

>>388

390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2:51:43

391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2:54:32

>>390 (아무튼 킹받는 미즈노미야)

392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2:56:41

미즈노미야가 지금은 킹받지만 사실 누구보다 깊은 속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393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2:59:16

미즈노미야는 계획이 다 있구나(???)
아무튼 우리 첩보부 부장님... 믿습니다(?

394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3:00:04

과연 깊은 속을 가지고 있을지 속내도 킹받는 상태일지는...........[더보기]

395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3:00:58

총사령관님. 저는 이게 위조나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내년에 네르프 유럽지부 꼭 갈거거든요(????
뭐...ID카드만 미리 뽑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396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3:02:17

미즈노미야 관련 스토리의 경우 페이즈2가 끝나기 전에 다 풀리게 될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

>>395 ID카드(아무튼 뭔가 수상함)

397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3:08:30

>>395 (??)

398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3:12:53

399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03:14:04

시간이 시간이라...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3
다들 좋은 밤 되시구 푹 쉬세요~ 아침에 다시 뵈어요... 진단은.. 점심쯤 올려야지..(??

400 나루미주 (EZ4OVGCRow)

2021-12-23 (거의 끝나감) 03:14:25

주무세요~~~

401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03:21:36

>>399 나츠키주 안녕히 주무세요. 편안한 밤 되실 수 있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402 RedCap ◆5J9oyXR7Y. (7wGQLH.uwM)

2021-12-23 (거의 끝나감) 18:10:53

크리스마스 이브도 드디어 코앞입니다.

403 카에데주 (D9QcW1UF/g)

2021-12-23 (거의 끝나감) 18:16:20

크리스마스? 그런거 흥미 업서요!(?)

https://youtu.be/jFt4GIgtpBE

404 RedCap ◆5J9oyXR7Y. (jEXK7il9Jg)

2021-12-23 (거의 끝나감) 18:48:15

>>403 [리빙포인트] 크리스마스는 캐롤과 케이크가 다해먹는 기념일입니다.

405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20:38:55

이브를 코앞에 둔 목요일 저녁 다들 잘 보내고 계시신가요?
크리스마스 아니랄까봐 날이 가면 갈수록 추워지고 있는데 정말이지 이불밖은 위험하단 말이 괜히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비록 오늘도 이리저리 갈리고 늦게까지 갈릴 것같은 하루입니다만 그래도 내일은 불타는 금요일이자 크리스마스 이브이니 다들 부디 힘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오늘 진행은 밤 10시 30분에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06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20:58:18

아직 준비중이라고 승질내는 나츠키쟝을 데리고 갱신합니다... 다들 좋은 저녁임니다 :3

407 미츠루주◆UO0HO7RAyE (2/nkKiMWUo)

2021-12-23 (거의 끝나감) 21:05:58

((귀여워))

408 나츠키주 (4n6h.FxGLo)

2021-12-23 (거의 끝나감) 21:17:03

미츠루주 어서오세요 :3 좋은 저녁입니다~

409 RedCap ◆5J9oyXR7Y. (c2incodowE)

2021-12-23 (거의 끝나감) 21:26:15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국룰인 노래(ㅋㅋ) 를 들고 일 끝나서 돌아와본 레캡입니다.
나츠키주 미츠루주 어서오세요. 두분 모두 Good-Evening 입니다. 이 레스는 모두를 묘두라 쓸뻔했다 급하게 수정되었습니다. (@@)

>>406 루돌프(아무튼 정말 귀여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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