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최대 12인이 제가 받을 수 있는 한계입니다. ※총 10개의 대사건이 모두 일어나면 완결됩니다. ※이 스레는 슬로우 스레로서, 매우 천천히 진행됩니다. 진행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 보통 오후 2시~4시 사이에 진행되며 길면 2시간 짧으면 1시간 반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진행 때에는 #을 달고 써주시면 됩니다. 진행레스가 좀 더 눈에 잘 띄기 위해서 색깔을 입히거나, 쉐도우를 넣는다거나 하는 행위도 모두 오케이입니다. 스레주가 지나치지 않을 수 있도록 이쁘게 꾸며주세요! ※유혈 묘사 등이 있사오니 주의 바랍니다. ※이 외에 미처 기억하지 못한 주의사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스레주도 무협 잘 모릅니다...부담가지지 말고 츄라이츄라이~ ※기본적으로 우리는 참치어장 상황극판의 규칙을 적용하며, 이에 기속됩니다.
【 천마신공天魔神功 】 성취 : 10성 미래에 태어날 아이야, 인간 세상에 악이 가득하듯 하늘 또한 악으로 가득찼도다. 한탄이 나오고 분노가 차오르는도다. 어찌하여 세상은 이리도 혼탁하고 악한 것들이 득세한단 말인가? 필시 이는 하늘이 부덕한 것이요, 만물이 이를 따름이기 때문이라. 그렇기에 나는 하늘에 스스로 올라 악을 심판하고 질서를 다시 세울것이니. 너는 나를 대신하여 지상을 다스려라. 세상만물이 너에게 복종하고 온갖 악한 것들이 너에게 고개를 숙일 것이다. 마침내 내가 하늘을 평정하고 세상에 참된 가르침을 가져왔을 때. 너는 마땅히 내 피를 이은 자로서 내 바로 아래에 앉을 것이며 온 지상의 왕이요 백성들의 어버이요 천하 만물의 통치자이리라. 아이야. 언제나 악을 경계하고 심판하며 스스로를 다스리거라. 힘에 취해 교만하지도 말고, 오만에 취해 권력을 휘두르지도 말라. 마땅히 너가 해야할 일을 하며 언제나 겸손하여 스스로의 위치에 취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아랫사람을 존중하고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여라. 권세와 폭력에 의지해 가엾은 이들을 홀대하지 말지어다. 나의 가르침은 언제나 어렵고 고된 일이며 고통만이 가득할 터이니. 너를 위한 스승을 내 남겨놓고 올라가니 안심하여라. 아이야. 네가 걱정스럽고 또 자랑스러울 것이다. 이제 되었다. 너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해야할 일을 하여라. 가거라. 가서 내 가르침을 전하여라. 온 세상의 악을 멸하라. - 天魔 - - 0성 천마혈족 天魔血族 : 오직 천마신의 피가 흐르는 후손만이 이 신공을 익힐 수 있다. - 1성 천마지체 天魔之體 : 천마신의 후손이 마땅히 갖추어야할 육체가 형성된다. 맨손으로 합금과 강철을 찢고 피부는 검기에도 상하지 않는다. 마기의 효과와 효율은 가히 신적인 경지에 이르게 된다. - 2성 천마안 天魔眼: 신묘하고 신비로우며 영적인 것과 세상사의 진리, 인간의 속내를 꿰뚫고 진실과 그 저편 너머를 감히 보게된다. - 3성 신혈 神血 : 신의 후손들에게는 신비롭고 광오한 피가 흐른다.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천마신교의 교인들의 사기가 크게 치솟고 마기의 효율이 극대된다. 모든 영적인 타격에 피해를 최소한으로 받게된다. - 4성 천마신기 天魔神氣 : 보유 내공을 4배로 증가시킨다. - 5성 천마등공 天魔登空 : 일정 범위 내의 모든 사물을 띄워 자신의 의지대로 휘두른다. 한 번 휘두를 때 마다 내공을 30씩 소모한다. - 6성 악즉선 惡卽善 : 내공을 50 소모하여 현인신으로서 보이지 않는 천칭을 이용해 인간의 죄와 업을 가늠한다. 죄와 업이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약한 부상에서 즉사에 이르기까지 심판을 내릴 수 있다. - 7성 염도혈천 炎道血天 : 보유 내공의 절반을 소모한다. 근방의 모든 땅을 마기가 깃든 검은 불꽃으로 태우고 하늘에서는 피가 흘러내리는 천마신교의 지옥을 불러일으킨다. 시전시 근방에 있는 천마신교에 소속된 모든 인물들의 행동판정에 이점이 크게 붙는다. - 8성 천존교주 天尊敎主 : 세 턴을 소모한다. 방해받지 않을 경우 세 턴이 지나고 모든 내공을 완전히 회복한다. - 9성 천유양월 天有敭月 : 최대 내공의 절반을 소모한다. 하늘 높이 뛰어올라 허공에 자리잡는다. 1성, 2성, 3성, 7성의 효과가 매우 크게 증대된다. - 10성 강림 降臨 : 천마신의 위대한 힘을 한낱 연약한 하계 후손의 육체로 받아들인다. 일시적으로 경지와 간극을 무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