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스레는 에반게리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레입니다. ◉ 설정 및 스토리는 완전 창작이 아니며, 스토리 분기에 따라 TVA+EoE / 신극장판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스토리는 총 4개의 페이즈로 나뉘어있으며, 페이즈4 마지막 에피소드가 끝나면 엔딩입니다. ◉ 진행은 평일과 주말 모두 밤 10시~11시부터 12시~01시까지 진행되며, 진행이 없는 날이 될경우 미리 스레에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 당신의 캐릭터가 사망 및 부상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본 스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심의 규정(17금)을 준수합니다. 기준 등급은 2-2-3-2 입니다.
일상이 막 일상의날이나 일상이벤트 기간에만 구할 수 있는 그런 건 아니니까요.... 아무튼간에 시간 나시는 대로 틈틈이 낮이던 저녁 시간대이던 스레에서 일상을 구하셔서 돌리시면 되는 겁니다. (@@) 시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시점은 현재 시점이 어려우면 과거 시점으로 돌리면 그만입니다. 페이즈1 에피소드4와 페이즈2 에피소드1 간에는 무려 한 달이란 여백이 남아있습니다!
Q 시간적 시점이나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야 레스주분들이 어떤 시점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A 그래서 일단 구체적으로 진행 당시 시점을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Phase 1》 Episode One : Invasion : 시기상 5월이 막 시작될 무렵입니다. 1~2째주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pisode Two : Adaptation : 에피1에서부터 2주가 지난 시점입니다. 5월 3~4째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Episode Three : Preparation : 대학생들은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을 시점입니다. 6월 2~3째주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pisode Four : 작전코드 840 : 에피3 종료 이후 온천이벤트가 지난 이후입니다. 6월 3~4째주로 생각해주시면 될겁니다. (@@)👍
《Phase 2》 Episode One : Arctic : 시기상 7월 말~8월 초이기 때문에 작전코드 840 이후 정확히 5주 뒤 시점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간에 한 주의 중간되는 요일인 수요일 다들 잘 보내고 계시신가요? 아침부터 갈리고 있자니 역시 평일은 사람이 맷돌이 되는 요일인 게 맞는 것같단 기분이 드는 아침인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건 목요일 금요일만 잘 참으면 황금같은 주말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 거겠지요... 이 눈물나는 수요일 하루 아무튼간에 모두들 부디 편안한 하루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낮시간대엔 아마 스레에 제가 거의 자리를 비우고 있을 거 같아서 오늘 스레를 달굴 만한 토론 주제를 몇가지 던지고 가자면....
1. 해외 파트 캐릭터들이 타게 된 잠수함을 준비한 주체는 누구인가? 2. 국내 파트 캐릭터들이 참석한 제트 얼론 시연회의 장소회의 내부시스템을 해킹한 세력은 누구인가? 3. 네르프 상부는 왜 제6사도 사마엘과 함께 에반게리온 5호기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렸는가? 4. 캐릭터들 진단 및 tmi썰 (중요)
아마 이 정도 주제라면 진행 전까지 문제 없이 1000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아침인 듯 합니다. (@@)👍 제가 밤 10시 이전에는 말 그대로 가루가 되도록 갈리고 있는지라 신입인 카에데주께 제대로 튜토리얼을 해드지 못해 정말로 눈물이 나는데(...) 어떻게 스레적으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실경우 스레에 올려주시면 시간이 나는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하루도 모두들 현생 힘내실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들 저녁때 뵙시다!
아님... 이오링은 이번 해킹에 관계없다가 레캡피셜이니 이오링은 무관계고... 사실 사오링 좀 신경쓰이거등요... 이번에도 총사령관한테 다이렉트로 지시받아서 뭐 하고있는거 아니냐며... 지시받은거면 나츠키를 여기 데리고 올 이유는 없나... 아니면 전자놈들에 대한 악감정을 미리 심어주려는 망할아버지의 조기교육 클라스(...)인가...
흠... 너무 나가버렸으니 대충 네르프 파리지부의 독단적인 해킹시도라고 정리하겠습니다...
3. 음...음...이건... 사도는 사도니까 죽인다(...)고 쳐도 에바5호기는...음... 뭐지? 네르프가 가질 수 없는 에바라면 아무도 가질 수 없어?같은?? 에반게리온을 독점하려는 것?? 2호기는 일본 지부로 오는게 결정돼서 부수지 않았다던가(....) 하여간 네르프는 제정신이 아닌듯합니다(아님)
4. 요것은 제가 오늘은 좀 한가할 예정이라 좀 나중에 들고 찾아오고...그렇게하겟슴니다...
>>942 스토리 부분은 어지간해선 정말로 정주행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자 하지만 정 여건이 안될 경우엔 다른 레스주분들께 여쭤보시는 걸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실경우 스레에 질문을 올려주시면 확인하는 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트 완전통과 축하드립니다! (@@)
14 자캐가_자주_입는_옷 - 초반에 뷔스티에 원피스 종류라고 풀었던 것 같은데... 사실 대체로 하늘하늘한 느낌의 옷을 좋아하지 싶습니다 :3 근데 그리기 귀찮아서 그림에서는 매번 교복(...)
319 자캐는_외유내강_vs_외강내유_vs_외유내유_vs_외강내강 - 외유내유... 사실 나츠키는 쎄보이려고 별짓 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털 삐죽삐죽 선 애기고양이가 꼬리 부풀리고 사이드스텝 밟는 느낌이라(...) 별로 위협적이지도 강해보이지도 않고... 내면도 사실 약하고... 예...
408 자캐가_좋아하는_공간 - 자기가 익숙한 공간...이라고 할까 공간이든 물건이든 사람이든 자기한테 익숙한 쪽이 있는 걸 선호합니다. 자기 방, 사오리의 아파트, 네르프 중앙지령실(...), 에바 출격하는 3번 게이트(......), 엔트리 플러그 내부(.........)처럼 좀 익숙해졌다 싶은 공간은 대체로 선호하는 편...
카시와자키 나츠키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는_칼_총_어느쪽 - 이 친구 에바 타서 하는 거 보면 칼입니다. 약간 손맛(?)있는거 좋아하는듯...
자캐의_양심은 - ? 이걸 뭐라고...답해야하지... 어.... 의외라면 의외인데 나츠키는 꽤 양심적인 편입니다. 무단횡단도 잘 안함... 근데 자기 호기심이나 욕망이나 욱함이 양심보다 더 커질 때가 많아서 & 망할아버지 관련이라면 양심이 일 안 함(...)이라서 별로 티 안 나는듯... 생각해보면 중학생이고 미숙한 나이니까 뭐... 그럴만하지 않나요(??
자캐의_외모_수준 - 이걸 뭐라고 답해야하지22222 생각을 안해놨는데... 모르겟슴니다 그냥 적당히 귀여운 정도라고 해야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카시와자키 나츠키: 004 그에게 악몽이라면 무슨 내용의 꿈일까요? 이거 독백...있어요... situplay>1596342094>837 독백은 뭐 단편적인거니까 매번 이런 꿈은 아니겠지만... 나츠키의 악몽에는 대체로 아버지 혹은 아버지와 연관된 상징들이 등장합니다.
314 부친에 대한 생각 일단 이것도 독백이 있읍니다... situplay>1596378105>618 그야말로 애증... 분노하고 미워죽겠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날 좀 더 사랑해줘 아껴줘 같은...?
051 휴대폰의 배경화면은? - 귀여운 토끼 사진... 저번달까진 귀여운 강아지 사진... 대체로 귀여운 동물 사진으로 해두는 편입니다 :3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그리고 이것은 오늘의 진단... 진단을 다 쏟아냈으니 이후로는 TMI방출이나 시닙분 질문에 가능한한 답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3 일이요? 오늘 전 월급을 훔칠겁니다 크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