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Y93YoG.Zk
(aT4tvC2SDE)
2021-12-03 (불탄다..!) 13:28:21
내게 행복한 마지막을 주세요
빵 조금, 물 약간, 담배 한 모금
그리고 맞이하길
편안한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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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베아트리체주
(oIbMdro9OM)
2021-12-05 (내일 월요일) 01:13:06
>>459 아앗! 위험해요. 그러나 유비무환(有備無患)! 이런 있을줄 알고 텔레포테이션(teleportation) 장치를 준비해두었어요...(쓰다듬 전에 순간이동으로 도망침)
462
제니퍼 - 진행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14:52
이 맥락없는 잡담에 팝콘이 너무 맛있다...냠냠..
463
티르주
(U5FmvBeFpI)
2021-12-05 (내일 월요일) 01:15:24
맥락있는 진행과 맥락없는 잡담
오히려 좋아
464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17:43
캐릭터들은, 미지근한 위스키와 식은 커피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어느쪽일까요.
앨런은 커피 쪽입니다.
465
마쿠즈주
(ndS6VNY/nQ)
2021-12-05 (내일 월요일) 01:19:37
마쿠즈는 식은 코코아를 택하겠다(?)
466
베아트리체주
(P0gkEnEbx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19:50
>>464 잘 모르겠네요...
467
란셀주
(.m3MvMn/Ps)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0:09
위스키!
468
제니퍼 - 진행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0:12
제니퍼:위스키는 제가 성년이 안되서 못마시고 커피는.......음, 그냥 차를 마시면 안될까요?
(팩트:전생의 제니퍼는 식은 커피를 극혐할 수 밖에 없고 커피가 피로 이루어져 있는 직장인이였다)
469
티르주
(U5FmvBeFpI)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1:05
>>464 티르: 둘 다 싫다만..
470
마리안주
(ZpEaQs/h9Y)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1:36
>>464 답이 하나밖에 없는데요?
471
시안주
(BD8z6d9cR.)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1:52
시안이는 미지근한 위스키! 제법 잘 마심!
472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2:06
위스키와 커피 중에 고르라고 하였더니 코코아나 차를 택하는 분들과 잘 모르겠다는 베아주, 둘 다 싫어하는 티르 그리고 위스키를 외쳐주는 란셀 모두 귀엽습니다.
473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3:30
와. 생각보다 위스키를 고르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개인적으로 미지근한 술을 마시면 더 빨리 취하는 느낌입니다.
474
제니퍼 - 진행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3:58
미지근한 위스키를 잘마신다는 시안도 귀엽군요...(흐뭇)
475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5:26
처음에는 위스키 대신 미지근한 맥주를 제시할까 했는데, 그건 아무래도 너무 악질이었습니다.
476
제니퍼주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6:54
아 선생님 미지근한 맥주는 좀......;
477
티르주
(U5FmvBeFpI)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7:37
말 나온 김에 TMI를 풀자면 티르는 고기도 술도 좋아해서 둘을 자주 먹는다고 합니다
근데 일상에선 딱히 묘사된 적이 없네요...
478
티르주
(U5FmvBeFpI)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8:01
>>475 선물)김빠진 맥주
479
시안주
(BD8z6d9cR.)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8:03
>>474 ??? : 검게 불타는 도시를 보며 마시는 술 한잔은, 마석에 버금가는 별미였지...
(으쓱)
오. 미지근한 맥주는 시안주 개인 취향인데 ㅋㅋㅋ 가아끔 한캔 하면 좋아.
480
베아트리체주
(P0gkEnEbx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8:16
콜라라면 잘마시는데요... 물론, 시원한 것으로요
481
란셀주
(.m3MvMn/Ps)
2021-12-05 (내일 월요일) 01:28:48
김 빠진 제로콜라
482
마리안주
(ZpEaQs/h9Y)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0:19
김 빠진 김밥.
483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0:55
>>476 ㅎㅎ;; ㅈㅅ.. ㅋㅋ!!
>>478 김빠진 맥주도 차게 마시면 별미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479 왠지 주당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480 시원한 콜라는 정말 최고지요.
484
제니퍼주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1:10
>>479 이세계버전의 사춘기인가(????)
아....아...김빠진 제로콜라 아.....;
485
베아트리체주
(P0gkEnEbx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1:14
>>481 아앗... 그것은 심각한 것이에요
486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2:30
제로콜라는 요즘들어 납득할 수 있지만 김빠진 제로콜라는 용서가 안되네요....
487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4:35
그러니, 란셀주께 얼음을 잔뜩 넣어둬서 얼음도 다 녹고 김도 빠진 제로콜라를 선물해도 괜찮을까요?
488
마리안주
(ZpEaQs/h9Y)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6:40
다들 좋은 밤 되세요.
489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7:07
마리안주도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490
베아트리체주
(Vj51j912ts)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7:57
>>488 마리안 주도 좋은 밤이 되세요
491
제니퍼주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8:13
마리안주 좋은밤 되십셔~~~
492
티르주
(U5FmvBeFpI)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8:13
마리안주 잘자요!
493
시안주
(BD8z6d9cR.)
2021-12-05 (내일 월요일) 01:38:57
>>483 호호...기분 탓이야!
>>484 ㅋㅋㅋㅋ 옛날 얘기일지도?
마리안주도 좋은 밤~
494
제니퍼주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40:25
>>493 저런 분위기를 과거의 시안이 가지고 있었다면 저는 납득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쩌니까요!!!!!(^^)
495
란셀주
(.m3MvMn/Ps)
2021-12-05 (내일 월요일) 01:40:53
가끔 그러한 것을 마신답니다
점심시간조차 방해받을 때엔...
496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44:13
란셀주 토닥토닥입니다...
가벼운 질문 하나만 더. 캐릭터들은, 부끄럽거나 화가 날 때에 얼굴이 붉어지는 것과는 별개로 얼굴이 뜨거워질까요 아니면 그대로일까요?
497
제니퍼주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46:55
그대로입니다(^^) 뭘 바라세요...........제니퍼잖아...(. . )
498
베아트리체주
(rKkr16/Sl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47:42
>>496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499
시안주
(BD8z6d9cR.)
2021-12-05 (내일 월요일) 01:47:48
시안이는... 부끄러울 때 한정이겠지만 따끈하게 익어버릴 걸? 귀랑 목덜미까지 붉어지는 편!
500
티르주
(U5FmvBeFpI)
2021-12-05 (내일 월요일) 01:49:44
부끄러우면 살짝 뜨거워지면서 가볍게 붉어지는 느낌?
화가 나면 오히려 표정이 팍 구겨지기 때문에...
501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52:14
애매한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들이었습니다.
다들 매력적이라, 나중에 시간이 맞는다면 일상을 돌려보고 싶네요(*´ ワ `*)“
502
제니퍼주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1:54:03
앨런주 질문빌런이시군요.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질문 부탁드립니다(^^)
503
앨런주
(0ZqBDUpNm6)
2021-12-05 (내일 월요일) 01:56:24
귀엽습니다...
네. 종종 애매한 질문이 떠오르면 또 여쭤보겠습니다.
504
베아트리체주
(mhKtxWvx7Q)
2021-12-05 (내일 월요일) 02:04:55
캐서린(Catherine)은 혈월마성에서 베아트리체를 보좌하고 메이드로서 일하는 인물중 한명으로 그녀는 인간과 마족의 혼혈으로 버림받아 홀로 떠돌고 있었으나 베아트리체가 거둬주었습니다. 그래서 베아트리체를 은인으로 생각하며 잘따릅니다. 특기는 변신술과 저주술.
혈월마성에 관련된 지식중 하나...
505
베아트리체주
(KzlSYdC09Q)
2021-12-05 (내일 월요일) 02:07:40
성격은 나긋나긋하고 말이 그다지 없어요...
506
란셀주
(.m3MvMn/Ps)
2021-12-05 (내일 월요일) 02:08:28
함께하는 npc에 대한 정보라...
놀랍게도 란셀주는 함께 하는 용병들에 대해서 정해둔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은 캡틴에게 맡기는 것으로
507
제니퍼주
(bPIq2j652w)
2021-12-05 (내일 월요일) 02:13:56
함께하는 npc가 없어서 저도 캡틴에게 맡기는 편이죠 음음
508
티르주
(U5FmvBeFpI)
2021-12-05 (내일 월요일) 02:16:38
(이 시간에 일상을 구하는 건 무리일지 고민중인)
509
시안주
(BD8z6d9cR.)
2021-12-05 (내일 월요일) 02:19:55
npc는 좋은 진행 도우미죠. 하지만 지금은 시안이 간식일 뿐(?)
510
란셀주
(.m3MvMn/Ps)
2021-12-05 (내일 월요일) 02:20:25
히-익
란셀주를 드릴테니 폭시만은 드시지 마세요
511
베아트리체주
(C8X01pZrnE)
2021-12-05 (내일 월요일) 02:20:44
>>508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러나 운이 좋다면 될지도 몰라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