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P6Fsff5Ydc
(g.9aOugOHE )
2021-11-29 (모두 수고..) 21:25:55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너희들에게 지금까지 주어진 특혜가 몇인데. 이제 와서 도망도 못 친다는 거는 다들 알겠지? 그럼. 살아서 만나자.
869
지한주
(06TeBIVU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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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5:11
【신지한】의 서브 퀘스트 일람 『아직은, 그대를』 "사랑해. 전할 말은 그것 뿐이야." ↓ 『봄은 다시 오는데』 "넌 어떻게 나를 그렇게 잘 알지?" ↓ 『가시덩굴 화관을 그대에게』 "난 혼자가 아냐. 알고 있어." 유저평가 : 「특정 메인스를 클리어하고 보면 눈물난다.」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지한이 서브퀘는 연애로 보이는데요. 대체 왜지?
870
라임주
(OWGhTF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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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5:42
신도림 그냥 1호선 호선 환승할 수 있는 지하철역! 엄청난 번화가는 아닌 그냥 그런 곳이에요. 친구 만듯기 프로젝트 어디?!!
871
지한주
(06TeBIVU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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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6:09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872
태식주
(k9sWJRS1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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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6:11
연애는 서브퀘인것
873
강산주
(XQjYHYRX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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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6:35
【주강산】의 서브 퀘스트 일람 『그리고 다시 내일이 온다』 "돌아보지 마. 앞으로만 나아가." ↓ 『이제는 추억이 된 이야기』 "사랑해. 전할 말은 그것 뿐이야." ↓ 『무엇이 잘못이었던걸까?』 "곁에 있어줄거지?" 유저평가 : 「이런 전개는 오히려 바라던 바다.」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하지만 SL이다. 첫사랑 같은 것도 생각 안 해뒀는걸요... 가족에게는 형님들 외에는 반말 안 쓰니까 애매하고...
874
라임주
(OWGhTF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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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6:38
지한이 서브퀘는 연애가 보고싶나바여...(팝콘)
875
지한주
(06TeBIVU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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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7:16
아. 서울 갔을 때 신도림에서 환승을 했나 봅니다.(그정도 존재감이었어야 함)(아니면 설명 불가능)
876
태호주
(PgUlHysoX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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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8:18
>>859 핫소스통 유저! 와우는.. 내가 와우 세대가 아니라서 안해봤어!
877
빈센트주
(lOWHPiB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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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8:30
【빈센트】의 서브 퀘스트 일람 『끝은 또 다른 시작』 "모든 것은 운명으로 정해져 있다는 말을 믿어?" ↓ 『천국을 믿나요?』 "나를 찾아줘. 나도 너를 찾을게." ↓ 『여름 장마 쏟아지던 날』 "네 덕분이야. 네가 있어서..." 유저평가 : 「사…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뭔가 베로니카랑 이어졌을 때 느낌 같네요
878
라임주
(OWGhTF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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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8:37
신도림.. 1, 2호선 역 근처에 차랑 횡단보도만 엄청많고 머 볼곳이나 놀곳도 별로 없었던 걸루 기억함.. 숙박업소만 엄청많았음....
879
태호주
(PgUlHysoX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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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9:02
하스스톤도 초창기때만 하고 옛날에 접었지만 말이지...
880
라임주
(OWGhTFT.Us )
Mask
2021-12-04 (파란날) 00:39:22
뭔가 베로니카 트리 느낌이당
881
지한주
(06TeBIVUM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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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9:47
>>877 뭔가.. 끊긴 느낌이네요. 전문복사였나요?(궁금)
882
강산주
(XQjYHYRX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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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39:47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허허...듣고보니 그렇네요. 베로니카가 아니었으면...그 빌런들이 다른 사람을 죽였을수도 있고 그러려나요... >>809 왤까요.... >>870 아항...지하철역이군요. 특이한 지명이라 기억에 남거나 이목을 끌기 쉬운 것일지도요. 사실 몰라요. 서브퀘스트라는 건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는 것인데 왠지 내용이 라임이와 플레이어가 짱친이 되어가는 과정 같았다고나 할까...
883
태호주
(PgUlHysoXk )
Mask
2021-12-04 (파란날) 00:40:01
【한태호】의 서브 퀘스트 일람 『재회의 날에 미소를 띄우며』 "너를 믿었던 걸 후회하지 않아." ↓ 『그 날의 약속』 "고마워. 이제 작별이야." ↓ 『운명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지라도』 "그러니까 이제는 울지 말자. 웃어줘." 유저평가 : 「한태호야 삼시세끼 잘먹고 행복하자 알았지」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순서가 뭔가 잘못된 같은데...?
884
빈센트주
(lOWHPiBdC. )
Mask
2021-12-04 (파란날) 00:41:26
>>881 이런.
885
◆c9lNRrMzaQ
(KBaRRb.B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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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41:35
" 우리는 영웅이 아니야. 오늘을 살고, 오늘의 나를 죽이고, 내일의 나를 만들지. 낡은 옥탑방 위에서 술 한잔에 마트에서 할인하는 고깃덩일 사다가 먹으면서 내일도 오늘같으면, 오늘보다 더 나으면 하는 게 우리지. " " 그런데 왜...... " " 그러니까. 어제 먹은 술이 좀 셌나보다. 평소에는 하지도 않을 짓을 하는 거 보면. " " 나는 영웅이 아냐. 우연히 너를 봤고, 너를 구해준 사람일 뿐이지. 그러니까 날 영웅이니 어쩌지 하지 말고.. 네가 영웅이 되라. 다른 사람들의. 이상향이 되면 되는거지. " - 한태호 떡밥 일부
886
라임주
(OWGhTF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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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41:42
>>882 아항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중간에 잔혹한 그거는ㅠㅠ....
887
강산주
(XQjYHYRX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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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42:20
>>875 아, 가보신 적 있으셨군요.... >>877 >>880 >>881 140자 커트 되신 것 같은데, 그거 아마 찾아보시면 전문복사 옵션이 있을거에영... 정말 베로니카 루트 같기도 하네요...!
888
라임주
(OWGhTFT.Us )
Mask
2021-12-04 (파란날) 00:42:47
태호 아직 연애 못해봤다했던가?? 사기진단!!!!!
889
라임주
(OWGhTFT.Us )
Mask
2021-12-04 (파란날) 00:43:36
캡딘 토끼 떡밥도 쪼금만 풀어주심 안대나여?
890
라임주
(OWGhTFT.Us )
Mask
2021-12-04 (파란날) 00:45:17
태호 떡밥... 누군가가 태호를 구해준건가!
891
강산주
(XQjYHYRX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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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45:36
>>883 그런 것 같기도요....? 대사만 보면 뭔가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885 오오 떡밥...!! >>886 사실 그거 라임이에게 아저씨를 만나고 헤어진 일에 대한 썰을 들어가면서 라임이가 아저씨에 대한 단서를 잡는 걸 도와주는 퀘스트가 아닐까... 하고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892
빈센트주
(lOWHPiBdC. )
Mask
2021-12-04 (파란날) 00:45:43
빈센트는 무슨 떡밥이 있으려나요. 베로니카랑 엮여있으려나 아니면 빈센트 자체적으로 완전 빌런화 떡밥인가...
893
태호주
(PgUlHysoXk )
Mask
2021-12-04 (파란날) 00:46:40
>>885 신도림 게이트 사태에 태호에겐 어떤 만남이 있었던 것인가..!
894
라임주
(OWGhTF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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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46:56
아저씨 살아있다고 해놓고 진짜 숨만쉬고 살아있거나(야채인간).... 그럼 안대......
895
빈센트주
(lOWHPiB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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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47:01
>>885 간지포풍
896
◆c9lNRrMzaQ
(KBaRRb.Bz6 )
Mask
2021-12-04 (파란날) 00:47:40
>>889 누군가 겨울에 대해 묻거든 내게 그리 답해주길. 사막의 눈은 아름답고, 또한 비참한 추위를 부른다고 알려주길. 그로 하여금, 내가 죽을 사막의 땅에는 비참한 추위만이 남았다고 호소해주길.
897
태호주
(PgUlHysoXk )
Mask
2021-12-04 (파란날) 00:48:17
>>888 태호에게 저런(섭퀘) 과거는 없습니다. 태호는 모태솔로니까 안심하십쇼! (태호 : 야
898
라임주
(OWGhTFT.Us )
Mask
2021-12-04 (파란날) 00:48:48
아저씨 사막에 있구나 사막간다 사막간다 사막간다 사막간다
899
◆c9lNRrMzaQ
(KBaRRb.Bz6 )
Mask
2021-12-04 (파란날) 00:50:11
situplay>1596383089>892 " 맞아요. 나는 악입니다. 나는 내 기준에서 선이라는 이름으로 불꽃을 쥐었고, 그걸 휘둘렀죠. 그러나 내가 완전한 악이라 한다면. 나로 인해 구원받은 이들은 악의 추종자가 됩니까? " " 최악이 아닌 차악으로 살도록 하죠. 그러니. 나를 건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
900
빈센트주
(lOWHPiBdC. )
Mask
2021-12-04 (파란날) 00:50:21
뭔가 그런거 남기고 싶네요 각 캐릭터별 새드엔딩 같은 느낌으로 한두문장 적기?
901
라임주
(OWGhTFT.Us )
Mask
2021-12-04 (파란날) 00:51:00
같이 해볼래요 빈센트주? 재밌겠다!
902
태호주
(PgUlHysoXk )
Mask
2021-12-04 (파란날) 00:51:01
>>900 오늘의 숙제인가!
903
웨이주
(d6YVHU7K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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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1:54
지금 찌르면 떡밥을 풀어주시는 건가요!
904
강산주
(XQjYHYRX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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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2:57
>>893 >>899 뭐에요....이게 뭐에요...!! 이 와중에 >>899 빈센트랑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905
◆c9lNRrMzaQ
(KBaRRb.B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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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5:00
>>903 빙궁의 역사는 잔혹하다. 여기 있는 모든 빙정은 빙궁의 역사나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한때 중원에 발을 들이려 했던. 그리고 발을 들였던 자들. 모두가 빙궁에서 꿈을 꾸었던 이들은 지금 빙궁의 한 조각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언젠가 자신의 후계가 자신들과 함께 저 땅으로 나갈 수 있도록.
906
빈센트주
(lOWHPiB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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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5:45
>>899 오...
907
강산주
(XQjYHYRX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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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7:02
>>905 와....웨이가 얼른 빙궁에 도달해야지만...!!ㅠㅠ
908
빈센트주
(lOWHPiB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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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7:12
>>899 빈센트가 사적제재 혐의로 재판정에 선다면 "눈 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가만히 바라보며 언제 올 지도 모르는 경찰들에게 신고하고 갈 길 가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 사회체제는, 그 존재 자체가 악이다"라고 말할 것 같았는데, 뭔가 그런 느낌입니다.
909
태호주
(PgUlHysoX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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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8:04
하나, 둘, 셋. 마음속으로 숫자를 센 뒤, 제자리에서 천천히 검을 들어올렸다. 뒷편 저 멀리에서 당혹스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게 들리지만... 미안. 다음을 위해 물러날 수 있을리가 없지. 내 한걸음 뒤는 언제나 낭떠러지였으니 // 숙제!
910
◆c9lNRrMzaQ
(KBaRRb.B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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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8:10
" 듣지 못했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마도를 배워,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했습니다. 불꽃으로 사람을 불태우고. 죽이겠다고 했는데. " " 그게 내가 널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되던가? 애초에. 마도라는 것 자체가 적을 죽이면서 발전한 학문인데도? "
911
빈센트주
(lOWHPiB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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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8:32
빈센트 새드엔딩 문구라면 "그저 불꽃 하나가 꺼졌을 뿐입니다." 정도려나요
912
빈센트주
(lOWHPiB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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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9:37
>>910 오 이건 누구죠?
913
웨이주
(d6YVHU7K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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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9:53
>>905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914
◆c9lNRrMzaQ
(KBaRRb.B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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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9:54
>>912 님요
915
태호주
(PgUlHysoX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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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0:59:54
빈센트의 스승님인가!!
916
강산주
(XQjYHYRX4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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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1:01:03
강산이 새드엔딩...(곰곰
917
빈센트주
(lOWHPiB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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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1:01:11
>>914 빈센트는 어려서부터 싹수가 노랬구나 아주 훌륭하다 훌륭해(자랑스러움) 근데 대놓고 살인하겠다는데 "ㅇ" 하는 센세는 대체
918
◆c9lNRrMzaQ
(KBaRRb.Bz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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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1:02:02
님한테 배워서 악한 애들 때려잡을거임! 1세대 : 지맘인데 어쩌겠음. 2세대 : ㅋㅋㅋㅋㅋㅋ당돌하네 3세대 : 미쳣네
919
라임주
(OWGhTF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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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파란날) 01:02:05
몸이 무거워. 이대로 죽으면, 내 살은 풀과 나무의 양분이 되어주고, 내 뼈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겠지. (쿨럭쿨럭 피토하기) 죽으면 하늘로 갈 수 있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었어... 아저씨. 마지막인데, 담배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담배연기 푸우우우... 하면서 눈 깜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