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830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 :: 1001

◆P6Fsff5Ydc

2021-11-29 21:25:55 - 2021-12-05 01:01:47

0 ◆P6Fsff5Ydc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1:25:55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너희들에게 지금까지 주어진 특혜가 몇인데. 이제 와서 도망도 못 친다는 거는 다들 알겠지?
그럼.
살아서 만나자.

1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1:27:21

25어장이 다 차서 임의로 다음 어장을 세웠어요.
비밀번호는 웹박수로 캡틴께 보내겠습니다:>

2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21:35:28

(터져있어서 놀랐던 참치)

3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1:38:59

(지한주 토닥토닥!)

4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1:44:12

>>0의 대사는 영월 기습 작전 인트로 중 총교관이 마지막에 했던 말이에요.
아무 말이나 넣을 수는 없으니까!

5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21:46:21

아. 그건 그랬죠. 마지막에 했던 말이더라고요.

으 춥네요. 샤워하고 싶다...

6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2:06:48

빈센트 갱신합니다.
36초짜리 빈센트 캐릭터 테마를 짜깁기로 만들었는데 그 느낌이 잘 와닿을지 모르겠네요

7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22:07:57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짜집기로 만들었다니. 궁금해지네요.

8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22:12:25

영월 기습 작전 핵심만 요약.

A조는 배정된 공간 이동 좌표 발생기를 정해진 위치에 설치할 것.
B조는 가능한 한. 많은 수의 빌런들을 상대할 것.
C조는 납치된 민간인들을 구출할 것을 명한다.

B조 목표 인원
'네임' 급 빌런 10명 이상 사살

C조 목표 인원
최소 30명 이상의 민간인 구출

9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22:13:03

체포같은게 아니라 "사살"이 목표인 것이다!

10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2:13:08

다들 어서오세요~

오. 테마 궁금하네요

11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22:14:18

캐릭터 테마...? 어떤 느낌의 테마려나요.

12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22:15:49

제압보다는 사살이 조금 더 쉽죠. 그래서 B가 비교적 낮은 걸까요.

어서오세요 연희주

13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2:15:56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엇...그리고 성현주는 안녕히 가세요.
성현이랑은 돌려보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즐거웠습니다.

14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2:16:16

간접적 인증문제도 있고 저작권 문제도 있어서 유튜브에 올리지는 못하고, 링크로 올려봅니다...
주의: 폭발음, 비명소리가 들리기도 하니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https://sndup.net/34f6

15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2:17:09

성현주 가셨네요. 즐거웠습니다...

16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22:17:30

좋은 밤이에요~
>>12 쉽다...랄까. 단순하게 적을 사살하는게 제압하는 것보단 쉬운 것 맞지만,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예 처음이거나 익숙하지않은 캐릭터도 있을 것 같다!

17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2:17:36

오...빈센트 테마곡...?!
짜깁기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신기하네요!

>>12 아무래도 그럴까요...!

18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2:19:13

오옹.. 되게 느낌있네요!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19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22:19:21

브금을 듣고 눈을 감으면 캐릭터 예고편 30초짜리를 듣는 것 같단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20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2:20:08

A의 경우는 제일 어려운 걸 보니까 다윈주의자들도 특별반의 의도를 알아챈거 같습니다. 거기에다가 무언가를 파괴하는 게 아니라 안전하게 지켜서 설치해야 하는 거니까 어려울 거고, C의 경우는 민간인들이 어디에 퍼져있는지도 모르는데다가, 옆에 있는 전송기와는 다르게 다윈주의자들이 먼저 찾아내서 대량 살상할 수도 있는게 문제 같습니다. 그렇게 보면 B가 차라리 나을 수도 있겠군요.

21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2:22:00

영월 말이 나온 김에 영월을 찾아봤는데, 재밌는 역사적 배경이 있는 동네군요.

22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2:26:03

>>14
오...뭔가 빈센트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효과음들은 빈센트에게 내재된 파괴적인 성향을 표현하는 것일까요.

23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22:30:38

특별반 인원이 15명이라서
정확히 5명으로 나눌 수있긴 해요!
어차피 본인들이 원하는 조로 가는 것이니, 별로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서도...

24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2:31:24

>>19 동감입니다!

>>20 캡틴이 하신 말씀들을 같이 생각해보면(전술핵병기라는 건 에반 좌겠죠...!) 아무래도 A조가 가는 쪽에 강한 빌런들을 보내거나 배치해놓을 가능성이 많겠죠...검성 에반의 합류를 막거나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
B가 난이도가 가장 낮다고 하셨는데 역시 그런 이유일까요.

>>21 엇, 그런가요? 이따 찾아봐야겠어요.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25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2:33:58

특별반하니까 다시 생각난 거지만...특별반 반장/부반장 투표 중...이긴 한데...
(입후보 목록 및 투표 방법 : situplay>1596378089>842,
투표 기간 "situplay>1596378089>852)

제가 때를 잘못 골랐나 싶은 생각이 좀 뒤늦게 드는 것입니다...이거는 나중에 영월기습작전 끝나면 재투표 해볼까요...?

26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22:35:27

>>25 서둘러서 할건 아니니 천천히 심사숙고하셔도..!

27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2:43:12

>>26 역시 그게 좋을까요...

그러면 반장/부반장은 나중에 다시 정하는 것으로 합시다!
연락이 안 되는 학생들이 있어 강산이가 고민하다가 개표를 하지 않고 엎은 것으로...!

강산 : 다들...미안하다...! (고개숙임)

28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2:52:22

강산주 그래도 수고하셨어용:>
가볍게 재밌었고요

29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23:01:08

가볍게도 나쁘지 않았지만 하필 영월기습작전 직전이었던 게..(농담)

30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3:07:48

>>22
아래에 깔리는 불타는 소리로 빈센트의 속성을 나타냈고, 주세페 타르티니의 "악마의 트릴"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을 추출해서 빈센트의 조용한 분위기와 그렇지 못한 파괴를 대비하고, 바이올린이 빠르게 연주되는 부분에서는 비명소리와 폭발음을 넣어 빈센트가 불러오는 혼란을 표현하려고 했는데, 잘 전달된거 같아 다행이네요

31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3:08:02

>>28 조금이나마 재미있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일까요...!

>>29 근데 따지고보면 스레 내 시간대 상으로도 애매하긴 했죠...영월기습작전 이전 시점이라고 해도 캡틴이 언급하신 대로라면 다윈주의자들 때문에 분위기가 마냥 평화로웠을 것 같지만도 않았을 것 같네요...

32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3:10:20

>>31
영월기습작전 직전 시점이면 특별반 일부가 사망했을 때인데, 그때 분위기는 빈말로라도 좋다 하기는 어려웠겠죠

33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3:11:13

가볍게 즐길 수 있었다고 말하려던 걸!

오옹 바이올린 맞았구나... 테마 듣고 바이올린! 하려다가 바이올린 아니면 어쩌지 텅텅머리 티내면 안돼! 해서 조용 있었는데:>

34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3:11:47

>>30 오...들으면서 얼핏 보기에 신사같은? 분위기와 그렇지 못한 파괴와 혼란...! 비슷한 느낌을 받긴 했는데 역시 그랬군요!

35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3:18:54

>>32
강산이는 저 시점(스레 내 날짜 기준 4월 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까지 연락이 안 되던 학생들이 죽은 걸 몰랐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세상이 저런데 연락도 안 되고 소식도 없으니 뭔가 찜찜하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다 특별반 인원 중에도 사망자가 있었단 소식을 듣게되면...
아닌 척 해도 속으로는 상당히 놀랐겠죠.
강산이 진지함 게이지 올려야되겠다...

36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3:37:15

학교에 안 나오고 연락도 안 되던 학생들이 있었다는 건 알고 있었음->여기가 워낙 특이한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하고 그러려니 했는데->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얼굴도 모르지만 잘들 있으려나->주, 죽었다고?!

대략 강산이 입장에선 이런 느낌이려나요...
그리고 덤으로 주혜인씨가 괜히 걱정한 게 아니었더라는 것도 한큐에 깨닫겠죠...

37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3:43:58

잠이 오니까 별 소리를 다하게 되네요...
으어...이 분위기를 어쩌나....

38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3:47:36

흥미로운 이야기였는걸요!
텐션이 조금 낮을 뿐...

39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3:47:46

잠...잠옷...동물잠옷!
강산이는 귀 뾰족하고 쫑긋한 느낌의 멈머잠옷!!

아 진짜 아무말이다...🤦‍♀️

40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3:49:28

게다가 생각해보니 이거 뒷북이네요...
언제적에 나왔던 썰이여 이게...

41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23:51:52

모르겠다!!
역시 저는 분위기 살리는 재주는 없나봅니다!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42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23:54:38

앗. 푹 쉬세요 강산주.

(혼자만의)사투를 좀 벌이느라..

43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3:57:49

멈머잠옷 귀여워~
토끼는 개구리잠옷!
안녕히 주무세요:>

44 태식주 (UilIO49l6g)

2021-11-30 (FIRE!) 00:11:24

토끼 잠옷일줄 알았다

45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00:15:35

안녕하세요 태식주.

토끼니까 토끼잠옷은.. 이중인 것 같구..(곰곰히)

46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00:21:18

토끼잠옷 입히면 버니킥!! 날아간다!
지한이는 곰돌이잠옷? 태식 아조시는 시원한 난닝구??(농담)

47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00:23:00

곰돌이잠옷도 나쁘지 않겠네요. 아니면 턱시도 고양이나 양말신은 깜장냥?

48 태식주 (UilIO49l6g)

2021-11-30 (FIRE!) 00:29:17

라면 국물 튀어서 붉은 좁쌀 자국 있는 란닝구

49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00:30:08

깜냥이 잠옷도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 아 아빠.... 쫌! 새거 많잖아!

50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00:33:19

일단 머리카락부터가 양말신은 깜장냥 느낌이기도 하고요

아. 아부지! 란닝구 그게 멈까!

51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00:37:03

그래도 토끼 인형은 토끼인형.. 지한이는 할부지가 준 곰인형....
태식 아조시는 가족사진...;^;

52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00:39:12

할부지는 아니구 삼촌이었지만요..!

...그 곰인형 지금도 가지고 있을까(고민)(애착인형 사례를 찾아본다)

53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00:43:11

헉 삼촌이었구나!(착각)
역시 삼춘이 최고야....
토끼도 인형 하나 쥐어줘야지 커다란 토끼인형

54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00:45:27

태식아조시 삼춘이라고 불러도 돼요??

55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00:47:15

삼촌:(실종상태)
지한:(가출)
고모들:(모루겟슴)
사촌(들):(고모와 동일)
손윗/아래형제:(있긴 해?)

56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00:50:02

할부지.. 미안해여.. 은근 스트레스 받으실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뒤늦게 든 것입니다.

....의념 각성자니까 정신력이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57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00:53:07

라임.. 아저씨 살아있다고 했어요
마지막엔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물 떠오라고 심부름 시켜놓고 훌쩍 사라졌던 건 아니지...?
다시 만나면 안떨어질거야....

58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00:53:54

절대 안떨어질거야

59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01:56:22

헉. 자야하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60 강산주 (DGBbmwifdQ)

2021-11-30 (FIRE!) 08:39:29

모닝 갱신하고 갑니다.
라임이 개구리잠옷 지한이 곰돌이잠옷 귀엽겠다...근데 태식아재...ㅠㅠ..

라임이네 아저씨도 지한이 삼촌도 언젠가는 소식을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비 오는데 밖에 나가시는 분들 조심하시고 쉬시는 분들은 잘 쉬시며 건강하시길 바래요.

61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09:24:21

비가 오네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2 연희주 (sPPxePYpfI)

2021-11-30 (FIRE!) 14:10:44

갱신!

63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4:49:21

좋은 오후입니다!

64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5:20:45

똑똑~ 여기 사람 있어요~ 아무도 없ㅅ어요?

65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5:25:07

진언주는 틀니딱딱이라 비오면 축 늘어져서 암것도모테오

66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5:26:27

딱딱딱딱딱딱!!!

67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5:29:45

흐흐흐흐흐흐.....
라임주는 평생 젊을거 같지....? (농담)

68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5:34:24

늙기 전에 일찍 죽을 거예요....(농담!)

69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5:43:24

제 몫까지 더 살아 주실래요...? (내일이 없는 늙은이)

70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5:48:42

앗.. 사양하겠습니다... 오래오래사세요 진언주!!

71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5:52:45

(슬픈 눈..)

72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5:53:54

캡틴.. 울지 마요...(토닥토닥)

73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5:55:57

나이얘긴 하지 말자구

74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5:56:37

그리고 내가 잘 안보이는건 바빠서 그렇지 아픈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됨!

75 태호주 (svmoVwpn1Q)

2021-11-30 (FIRE!) 16:02:17

교통사고 나면 당장 안아파도 병원에 가야하는 이유를 온몸으로 느끼는 중
그렇다고 교통사고가 난 건 아니고!

76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6:02:32

아픈 게 아니라 바쁜거면 다행이고요!!
일 힘내시고 여유로울 때 봐요~!!

77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6:03:16

아픈것보단 바쁜게 낫지 (끄덕)
다들 ㅎㅇㅎㅇ고 캡틴 화이팅~

78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6:03:29

태호주도 쫀오후~ 컨디션이 안좋으신가봐요ㅠㅠ

79 태호주 (svmoVwpn1Q)

2021-11-30 (FIRE!) 16:06:52

가끔은 바쁜것보다 아픈게 나을지도.... 많이 아픈게 아니라면 말이지

라임주 진언주 캡틴 ㅎㅇㅎㅇ

어제 전킥타다가 넘어졌는데 어젠 괜찮더니 밤에 자고 일어나니까 오늘 아침부터 온몸이 쑤시네..
나 자는동안 동생이 방에 들어와서 두들겨 팬 줄

80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6:09:18

확실히 열 엄청 올라서 하루 놀았을때만큼 꿀이 없긴 했음..

침대에서 푹 쉬고
파스도 붙이고 하자 태호주

81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6:12:24

아고... 조심히 타야죠! 근육이 많이 놀랐나.. 격한 운동 삼가고 푹 쉽시다!

82 태호주냥(골골대니까ㅎ) (svmoVwpn1Q)

2021-11-30 (FIRE!) 16:12:34

학교다닐땐 자전거타고 트럭이랑 몸통박치기 한 뒤에도 벌떡 일어나서 피시방 가고 그랬는데.. 그러고도 아무 문제 없었는데...
아직 젊은데도 학생때랑은 비교할수가 없구만

>>80
집 가는길에 파스 사가야겠다!

83 태호주냥(골골대니까ㅎ) (svmoVwpn1Q)

2021-11-30 (FIRE!) 16:13:32

>>81
격한 운동은 평소에도 삼가고 있으니 걱정말라구! (?

84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6:16:49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졸리다...

85 태호주 (svmoVwpn1Q)

2021-11-30 (FIRE!) 16:20:19

지한주 어서와!

86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6:23:05

태호주냥????? 귀엽다~~~~!!!!!
지한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오호입니다!

87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6:24:05

다들 안녕하세요..

뭐 다치면 바로 병원을 가야 합니다. 예전에 느적느적 갔다가 엄청 혼난 적 있거든요.

88 태호주 (svmoVwpn1Q)

2021-11-30 (FIRE!) 16:26:30

>>86
괄호를 명백히 무시하고 있잖아! 핵심은 괄호 안이라고!
>>87
아프면 병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 (끄덕)

89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6:27:20

다들 건강하세요.

뭐하지요.. 일상?(집에 박혀있으니 할 게 별로 없음)

90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6:38:26

그러게 뭐하지

91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6:42:07

창문 열고 이불 속에서 빗소리를 감상하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에요

92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6:43:13

그렇죠.. 비오는 날 나가지 않으면 꽤 좋다고 생각합니다.

93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6:47:21

태호냥

94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6:51:33

>>91 (방으로 비가 들이칠 수 있는 위치임)

95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6:52:34

정령 호로로롭 해보고싶다 (아무말중)

96 준혁 - 지한 (0v8AlaZDRo)

2021-11-30 (FIRE!) 16:55:16

"의외네"

성격이 나빠! 하고 지휘권 잡는것에 반대할 녀석들이 제법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냉철하게 사실기반으로 답변해주니 할 말이 없어졌다

"지금으로는 gp를 통해 소모품을 구입해서 대비를 하는게 확실하긴 하지.."

내가 돈이 있던가?
이번에 잭 루소를 죽인 의뢰 어떻게든 클리어 했으니 보상이 들어왔을텐데..

"살만하게 있으려나"

97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6:58:21

이중창이라 밖은 다열고 안은 조금만 여는데 이미 중간에 물바다임ㅋㅋㅋ

줌혁주 안녕하세요~

98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6:58:43

하지만 스킵으로 성공했기에 보상은 캡틴이 먹었습니다.

99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6:59:58

홍보어장 홍보용으로 우리 어장의 장점을 써와라! 4000GP주마!!(찰싹

100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7:00:42

홍보용으로 장점을 써와라! (캡틴 옆에서 채찍질하기)

101 웨이주 (S7oqT0x0ec)

2021-11-30 (FIRE!) 17:03:02

홍보지 깎던 웨이주가 갱신합니다!

102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7:04:42

그걸 왜 깎고 있었어요(코인 20개를 던질 준비를 하며)

103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7:05:47

웨이주 안녕하세요!
홍보지 기대된다~~~~!!!!!

104 준혁주 (0v8AlaZDRo)

2021-11-30 (FIRE!) 17:06:09

아니! 보상 어디가써요! (태앵

105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7:07:05

>>104 (주기싫음)

농담이고 무기 하나 처리할거 있어서 그럼 ㄱㄷ

106 준혁주 (0v8AlaZDRo)

2021-11-30 (FIRE!) 17:10:14

오오 무기!

107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7:11:55

근데 제한이 개웃기게 붙네

108 지한-준혁 (xD2pPUwnlU)

2021-11-30 (FIRE!) 17:15:47

"성격은 지금까지 본 걸로는 좋다고 하긴 곤란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사실이니, 지한은 고게를 끄덕이며 지휘 자체는 맡길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gp.. 좀 빌려드릴까요?"
살 게 있다면 좀 빌려드리는 것도 가능하다면서 준혁을 빤히 봅니다. 살만한 게 있다면 그렇습니다. 라고 말하네요. 이건 농담이 아니그나.

"그러니까.. 살만한 게 있고, 그게 저도 쓸만하다면 좋은 일이지요."
라는 말을 하면서 준혁의 눈을 피하며 gp 잔고를 슬쩍 봅니다.

109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7:16:49

제한.? 댄스(C) 이상 이런건가!(농담)

110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7:17:43

보상 있구나..!

어장 장점
참치가 친절하고 캡틴이 맛있어요 (?

111 준혁 - 지한 (0v8AlaZDRo)

2021-11-30 (FIRE!) 17:20:19

"어차피 너랑 같이 갈거니까 니가 사라"

.....침묵이 3초 정도
그리고

"농담이야, 니가 성격 안좋다고 말해서 농담한거라고 그런눈으로 보지마"
"돈이야 어떻게든 구해볼게"

엄마카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함부로 쓰면 곤란하지만..

아니 생각해보니가 카드 내역서에 긴급수술세트, 수혈팩, 상태이상치료킷 같은게 주르륵 뜨면 아카데미로 찾아오실지도 모르겠다

112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7:23:17

뭐 농담 치우고 제대로 장점 생각해보면 역시 이거인듯
사람이 거의 항상 있음
새벽 4시 반까지 게임하다가 어장 왔는데 갱신되있는거보고 눈을 의심했다..

113 지한-준혁 (xD2pPUwnlU)

2021-11-30 (FIRE!) 17:33:20

"같이 가는 거랑 사는 것은 다르지 않... 아 농담이군요. 순간 진심으로 대답할 뻔했습니다."
옅은 미소를 지으면서 지한이 말을 하다가 맙니다. 돈을 어디서 구한다는 말에 그렇습니까.. 라고 말해봅니다. 하긴.. 북해길드라면 융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묘한 기대감을 드러내지 않고는

"이런저런 걸 사야...괜찮을 것 같습니다."
뒈지는 것보다는 일단 살아야 뭐 하던말던 하죠. 라고 중얼거리며 뭐 간단한 간식이라도 드시겠습니까? 라고 묻습니다. 자료정리도 했고, 한참을 이야기하고 있으니 단 걸 요구하는 기분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지가 먹고 싶은 모양입니다.

114 ◆c9lNRrMzaQ (fS7cmUzSAg)

2021-11-30 (FIRE!) 17:35:38

잭 루소 사살 의뢰 파티 전원에서 15,000GP 가 지불됩니다!

▶ 파라다이스 파라솔 ◀
강력한 화력을 중시하는 인팅겔 社에서 제작된, 무기 제작 장인 윌렌의 수제 제작품.
파라솔이라는 이름에는 어울리지 않는, 검붉은 색의 총신을 가진 산탄총이다. 총을 쏘아냈을 때 우산 형태로 넓은 형태로 펼쳐지는 탄환들이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사용자의 의념에 오랜 시간 침식되었기 때문인지 악영향을 받았다.
▶ 장인 오염 아이템
▶ 오염 - 타인의 의념에 의해 오염된 아이템입니다. 사용할 시 이전 사용자의 망념의 영향을 받으며 여러 디버프가 부여됩니다.
▶ 저리 가세요! - 근거리에서 정통으로 적에게 맞췄을 시 자동으로 발동된다. 적을 일정 거리 밀쳐낸다.
▶ 물결치듯 - 탄을 쏘아냈을 때 사격 기술의 랭크에 비례하여 탄의 산탄도가 커지게 된다.
▶ 나만의 파라다이스 - 의념 속성이 수水 속성 계통과 관련이 있을 시 발동할 수 있다. 한 턴간 발사하는 모든 총탄에 물결 파동 효과가 부여된다.
▶ 햇빛 싫어요! - 화 속성 대미지를 받을 시 10% 대미지 경감
◆ 사용 제한 : 레벨 25 이상, 사격(C) 이상, (오염)마약, 혹은 그에 준하는 신경성 약물을 10회 이상 투약했을 것, (오염)의념 각성자를 3인 이상 살해

115 준혁 - 지한 (0v8AlaZDRo)

2021-11-30 (FIRE!) 17:37:18

".."

생각해보니 딱히 사지 않아도
길드 창고에서 몇개 슬쩍 해도 되지 않을까?
의료쪽에 필요한 물건들은 어느정도 있을테니까.

"간식?...."

단거, 생각해보니 저번에도 이 녀석과 파르페를 먹었지
아마 그때는 포니에게 모의전을 지고나서 스트레스로 먹었던 것 같다.

"뭐 먹을거야?"

116 윤주 (nlPxORkLuk)

2021-11-30 (FIRE!) 17:37:47

오염 제거가 필요하겠네요
안녕하세요

117 ◆c9lNRrMzaQ (fS7cmUzSAg)

2021-11-30 (FIRE!) 17:38:33

어서와랑

118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7:45:50

ㅎㅇㅎㅇ~

제한이 무섭다;;...
저 오염 - 의념 각성자 3인 이상 살해는 사살 의뢰같은걸로 죽여도 카운팅되는건가..?

119 연희주 (sPPxePYpfI)

2021-11-30 (FIRE!) 17:46:23

갱신.
도당체 전 사용자의 의념이 얼마나 흉악했기에 무기까지 악영향을...

120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7:46:56

영웅서가의 장점

-여러가지 특성의 캐릭터를 캡틴이 해석하고 세계관 내에 자연스럽게 녹아가는 게 있습니다.
-메인이 동일하더라도, 서브특성과 캐릭터 성격이나 설정 등을 통해 굉장히 범주가 넓은 캐릭터 메이킹이 가능합니다.
-시간대에 따라 다르지만 비교적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많은 양의 npc가 존재하고 그들 각자의 매력이 높습니다.

(슬쩍 올리기)

121 윤주 (nlPxORkLuk)

2021-11-30 (FIRE!) 17:47:27

어서오세요.

사살은 그렇다치고
마약까지...

122 ◆c9lNRrMzaQ (fS7cmUzSAg)

2021-11-30 (FIRE!) 17:48:10

>>118 카운팅됨!

123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7:49:46

오..! 그렇게 치면 사살쪽은 그리 큰 제한은 아니겠네요
문제는 마약이다

124 ◆c9lNRrMzaQ (fS7cmUzSAg)

2021-11-30 (FIRE!) 17:51:08

실제로 의념으로 인한 치료가 대세가 된 이 시대에 마약 계통의 약물은 진짜로 개인의 쾌락 목적으로만 이용되기 때문에 저 제한이 진짜인건 맞지..

125 지한-준혁 (xD2pPUwnlU)

2021-11-30 (FIRE!) 17:51:15

"무슨 생각을 하신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불법만 아니길 바랍니다..는 아니겠죠?"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지한주는 어째서 슬쩍? 이라고 경악을(농담) 했다고 합니다.

"네네. 간식입니다. 머리를 쓰려면 단 게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고보니 나 그 책도 다시 이해해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뭐가 먹고싶냐는 준혁의 말에

"바닐라 쉐이크요."
눈을 깜박깜박거리며 먹고싶다고 어필합니다. 바닐라빈을 쓴 고오급 밀크림쉐이크 라고 조르듯 팔을 잡고 흔들흔들하려 시도합니다. 사달라는 건 아닌 모양입니다만.. 그렇게 이해해도 어색하지 않은 표정이라니.

126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7:52:05

다들 어서오세요.

127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7:52:10

지한주 닉봐
XD야

128 윤주 (nlPxORkLuk)

2021-11-30 (FIRE!) 17:52:51

마약 어디서 구하냐는 말을 하는 시점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129 웨이주 (S7oqT0x0ec)

2021-11-30 (FIRE!) 17:52:53

뜬금없지만 특별반 전체 팔씨름 대회 같은 느낌으로 단체 일상 해 보고 싶다...(?)

130 윤주 (nlPxORkLuk)

2021-11-30 (FIRE!) 17:53:25

>>129 (그거 우승자 정해져있지 않나..?)

131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7:53:58

>>129 (진언이는 진작에 기권했다고 합니다)

132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7:55:01

그리고 이거

situplay>1596378089>936

반장 투표건

133 준혁주 (0v8AlaZDRo)

2021-11-30 (FIRE!) 17:56:22

루소씨
총을 주고 갔구나
아니 근데 이거 뭐냐고 ㅋㅋㅋㅋㅋ

134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7:57:01

노잣총이 나았을 성능!

135 진언주 (W0yolgn2jU)

2021-11-30 (FIRE!) 17:59:37

저런거 팔면,. 제 값 못 받으려나

136 준혁주 (0v8AlaZDRo)

2021-11-30 (FIRE!) 17:59:46

저녁먹고 답레 가져올게요!

그래도 기념품으로 가지고 있을게 약쟁이 루소씨..

137 웨이주 (S7oqT0x0ec)

2021-11-30 (FIRE!) 18:00:10

팔아도 사는 사람이 멀쩡하지 않을 가능성이...

138 연희주 (sPPxePYpfI)

2021-11-30 (FIRE!) 18:03:29

>>132 아, 지금 반장 선거는 중단됬어요!
영월 기습 작전 끝나고나서 다시 한다네요~

139 연희주 (sPPxePYpfI)

2021-11-30 (FIRE!) 18:14:39

>>25-35
대략 중단이 언급된 레스

140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8:32:55

그러고보니 총 정보 레스의 15000이 지불된다는 건 저 파티원 각각에게 15000gp를 준다는 게 오타가 난 건가요. 아니면 저 파티가 저 총을 얻기 위해 진짜로 파티 전체에서 15000gp를 지불한 걸까요..?

전자는 파티 각각에게 +고 후자면 파티 전체에서 -인 것 같습니다.

141 진언주 (x4UYzN5PaE)

2021-11-30 (FIRE!) 18:36:23

중단됬구만..! 확인!

142 빈센트주 (rowjallabY)

2021-11-30 (FIRE!) 18:56:17

빈센트랑 일상 하실분?

143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9:07:13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저는 일상은 가능하지만 기다려보실래요?

144 태식주 (UilIO49l6g)

2021-11-30 (FIRE!) 19:09:42

아쉬운 별밤 게이트

145 웨이주 (CxHzYWFt6A)

2021-11-30 (FIRE!) 19:13:25

맞다 빈센트주!
situplay>1596378089>693
제가 답레를 놓쳤더라구요... 확인 부탁드려요!

146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9:19:52

다들 어서오세요. 아 그렇네요. 태식주 별밤 게이트 하고 있던 중이었죠.

147 빈센트 - 웨이 (rowjallabY)

2021-11-30 (FIRE!) 19:23:41

빈센트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돌리고는 그이 눈 앞에 나타난 반가운 대상을 보고 엷게 웃어보였다. 요새 들어 익숙한 얼굴들이 이곳저곳 많이 보였다. 다윈주의자가 일으킨 사건 이후로 많이 바빠졌고, 영월 기습 작전 이후로는 뭔가 물건을 막 사고 있었다. 빈센트도 물건을 사다가 부족한 게 있어서 다시 온 차에 잘 됐다고 생각했다.

"영월 기습작전에 대해서는 잘 들으셨습니까?"

빈센트는 그렇게 묻는다.

148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9:37:14

세상에... 꿈에서 본 어장에 실수로 얒잘을 올리는 꿈을 꿨다....
다들 좋은 저녁입니다!

149 ◆c9lNRrMzaQ (PAl8wut5Ng)

2021-11-30 (FIRE!) 19:37:37

(소름)

150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9:39:59

다들.. 어서오세요.. 헉. 굉장히 무서운 꿈입니다..

151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9:42:27

장문으로 해명문? 작성하는 도중에 깼음...ㅎ
시트 내려갈뻔....

152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9:44:52

오 준혁이 마약총 얻었네요! 축하합니다!
GP 지불은 소비했다는 뜻인가....??

153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9:46:00

전원에서 15000GP면 셋이 합쳐서 그만큼 내란 뜻?🤔

154 ◆c9lNRrMzaQ (fS7cmUzSAg)

2021-11-30 (FIRE!) 19:50:28

아니 15000GP 주라고

155 ◆c9lNRrMzaQ (fS7cmUzSAg)

2021-11-30 (FIRE!) 19:52:30

셋한테 1인당

156 윤주 (DG9dCUQeME)

2021-11-30 (FIRE!) 19:54:14

15000gp = 보상?

157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9:54:38

완류!

158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19:55:18

윤주 안녕하세요~

159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19:56:50

어서오세요 윤주.

160 명진주 (1Va7qDomAI)

2021-11-30 (FIRE!) 20:02:46

갱신!

161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20:04:10

어서오세요 명진주.

162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20:04:49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라임주 안녕히가세요~

163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20:08:26

어. 다녀오세요 라임주.

저도 간단한 식사 해야겠네요.

164 명진주 (1Va7qDomAI)

2021-11-30 (FIRE!) 20:51:50

네네넵! 지한주는 맛있게 드시길!

165 연희주 (sPPxePYpfI)

2021-11-30 (FIRE!) 22:20:36

강연희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약속을 한 사람이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강연희 “ 이유에 따라서 다르지. 별거 없으면…노코멘트. “
2. 「자신이 정말로 바라던 것을 정말로 손에 넣는다면?」 
“ 딱히 생각해본 적 없는데, 그냥…상상이 안가. 목표를 달성했을 때 이후의 모습이 말야. 글쎄, 못다한 게이트학이라도 더 배워야 할까? “
3. 「주변사람이 귀찮을 정도로 자신에게 의존한다면?」
“ 나에겐 가족밖에 없는 것처럼. 이 사람도 나밖에 없는 걸 수도, 그렇다면 주변에 피해가 가지않도록 조심하라고 할 수 밖에 없겠지. "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좀 예전에 작성했던거지만 기억나서 올림.

166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2:37:32

갱신! 모두 안녕하세요!

>>114 왐마야......😲

일단 준혁웨이진언 파티 보상 받으신 거 축하함다!!
글고 진언주 연희주 신경써주셔서 고마워요.

167 빈센트줍 (rowjallabY)

2021-11-30 (FIRE!) 22:39:30


1. 「아끼던 사람이 자신을 속이고 있었다는 걸 안다면?」
...흠.
2. 「자신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는 걸로 편해진다면?」
네 말이 맞아.
3. 「단골식당의 메뉴가 맛이 확 없어졌을 때의 반응은?」
다른 곳을 알아봐야겠군
빈센트 갱신

168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2:40:30

연희가 정말로 바라던 것..이라면 역이 아버지의 병을 낫게 하는 것이겠지요...? 먼 훗날에라도 그게 해결된다면 연희도 좀 더 배우고 싶은 거 팍팍 배우고 그러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169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2:41:27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빈센트 반응 뭔가 칼같네요...ㅋㅋㅋㅋ

170 명진주 (1Va7qDomAI)

2021-11-30 (FIRE!) 22:54:32

어서오세요!

171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3:02:37

주강산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중요한 일을 위해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면?」
초고속으로 칩을 조작해 사진을 찍고 신속 강화해서 뛰어갑니다!
강산 : 나노머신 칩이 이래서 좋다니까!😆

2.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
강산 : ....(😱)
수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수습하고, 만약 이건이 팀플 관련이거나, 이 실수로 인해 약속을 펑크내게 되었다면 자진신고합니다...

3. 「자신의 실수로 약속에 늦어버리게 된다면?」
2번에 답한 것과 비슷하게, 미리 자진신고합니다. 그리고 신속이나 체력 강화해서 뛰어갑니다...!
강산 : 미안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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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태호주 (qdDypA6hBY)

2021-11-30 (FIRE!) 23:09:23

한태호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길거리를 걸어가던 와중에 신발이 망가져버렸다면?」 

신을 수 있을 정도라면 그냥 신고 간다.
도저히 신을 수 없을 정도라면 한쪽은 신발 한쪽은 맨발로 간다.

2. 「고난을 극복한 것이 신의 은혜라고 듣는다면?」 

믿지도 않는 사람을 구해주고, 거 은혜가 개쩌시는구만
근데 그러면 딱히 믿을 필요가 없지않나? 신님이 세일즈 포인트가 엉망인데?

3. 「다른 사람을 포기하고 자신만 구할 수 있다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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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23:11:28

진단 맛집이군여!

174 태호주 (qdDypA6hBY)

2021-11-30 (FIRE!) 23:13:57

진단은.. 재미있어..!

175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3:22:39

망가진 신발 신어도 당당하게 걷는 태호군...
2번째의 답도 당당한 것이 뭔가 멋져요.

3번째 질문의 답도 그렇고 태호가 가고 싶어하는 조를 봐도 그렇고...평소의 까불거리는 모습 뒤에는 이타적이고 헌신적인 면이 있는 걸까요. 혼자 살아남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하는...?

176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3:23:08

참...태호주 어서오세요.

177 연희주 (sPPxePYpfI)

2021-11-30 (FIRE!) 23:23:39

>>166 알려드려야할 정보였으니까요!
>>167 의외로 단답형이었나?

178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23:24:29

지한 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자신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는 걸로 편해진다면?」
(진짜 잘못된 건지 확인 후 잘못된 게 맞다면 인정함)

2. 「싫어하는 사람이 선행을 베푸는 모습을 보면?」 
싫어하는 것과 선행은 별개입니다. 그리고 싫어함을 티네는건 하수 중의 하수 아닙니까?

3. 「순수한 호의가 명백한 적의와 악의로 돌아온다면?」
순수한 호의에서 호의만 돌아올 것을 왜 기대합니까? 슬프긴 하겠지만 명백한 적의와 악의를 투사하는 이들은 그 뿐인 겁니다. 아. 추후의 거래같은 건 하기 힘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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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23:27:14

라임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아끼던 사람이 자신을 속이고 있었다는 걸 안다면?」 
좋은 의도였다면 감동을 받겠고, 나쁜 의도였다면 오만정 다 떨어져서 극혐극혐
그냥 숨기고 싶어서 숨기는 거라면 그러려니~

2. 「주변사람이 귀찮을 정도로 자신에게 의존한다면?」 
적당히 좀 해! 네 앞가림 정도는 알아서 하라고 핀잔을 주면서도 챙겨줄 건 다 챙겨줄 듯!

3. 「단골식당의 메뉴가 맛이 확 없어졌을 때의 반응은?」
으 담부터 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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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23:27:38

다들 안녕하세요~

181 태호주 (qdDypA6hBY)

2021-11-30 (FIRE!) 23:27:58

>>175
이타심적이고 헌신적이라기 보다는.. 그래야만 한다는 강박감?
태호가 남을 적극적으로 구하려 드는거나 제일 앞장서서 막으려고 하는 행위는 과거사의 사건에 대한 기억의 공백때문이야!

182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23:30:09

다들 어서오세요.

183 태호주 (qdDypA6hBY)

2021-11-30 (FIRE!) 23:30:20

이타심적은 뭐야! 이타적이다!
수정을 덜했구만..

>>178
뭔가 겉으로는 무난무난하면서도 속으로는 칼같은 느낌인걸!
>>179
2번 대답은.. 훌륭한 츤데레!

184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3:34:30

>>178 약간 지한이가 겪은 인생 실전이 생각나서 묘하달지 그렇네요...

>>179 현실주의적이면서도 챙겨줄 건 다 챙겨주는 라임이...오오...

>>181 헉...과거사 떡밥이었군요...!!
기억의 공백 때문이라니...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ㅠㅠ

185 ◆c9lNRrMzaQ (fS7cmUzSAg)

2021-11-30 (FIRE!) 23:35:05

사실 의념 돌리기 시작하면 유리나 이런 거는 그냥 밟고 지나갈 수 있어서......

186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3:36:29

캡틴 안녕하세요.
듣고보니 그렇네요. 강산이도 의념으로 건강 강화해서 유리조각 다 털어냈었죠...!!

187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23:37:02

이타적인 태호 멋져! 가디언보다 낫다!!

유투부에서 인질구출 영화 봤더니 역시 토끼는 C조로 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일단 같이 갈 가능성이 있는건 태호와 강산인가!!

188 ◆c9lNRrMzaQ (fS7cmUzSAg)

2021-11-30 (FIRE!) 23:42:14

situplay>1596383089>99

써와

189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23:46:20

써와!!!!!(캡틴 어깨위의 앵무세)

인질구출작전이면은.. 만약에 건물이라면 인원을 최대한 분산해서 여러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침투하는 머 그런게 있어야지 않을까. 그래봐야 4~5명이니까! 소통은 무전으로 하고..시선끌기 하면서 적이 똑똑해서 대응하지 않으면 상황을 보고 시선끌기 했던 사람이 침투하는 식의 여러 후속계획을 세우는 것도..그리고 공격하기 시작하면 인질을 희생시켜버릴 수 있으니까 최대한 신속하게!

190 태호주 (1PmdMv6lfk)

2021-11-30 (FIRE!) 23:46:53

>>184
딱히 떡밥같은건 아니고.. 태호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나도 모르는걸!
사건 이후 친구들은 다들 그런 상태고 게이트 안에서의 기억은 전혀 없는데 자기 혼자만 멀쩡하게 나왔으니까...

태호의 저런 면모들은 빈 기억의 자리에 떠오르는 온갖 안좋은 상상들을 묻어놓고 그 위에 세워놓은 [그때 내가 그랬을리가 없다.] 라는 생각을 지키기 위한 것!

그러니까 3번 질문이 불가능하단거야
다른 사람을 포기하고 자신이 목숨을 부지해봤자 멘탈이 완전히 박살날테니 그걸 자신을 구했다고 할 순 없으니까!

191 태호주 (1PmdMv6lfk)

2021-11-30 (FIRE!) 23:49:09

>>187 >>189
어서와라! 우리 인질구출조에!

어.. (아무생각 없었음)
인질 위치 파악을 위해 드론같은걸 넣어보나? (레식아님

>>188
sir yes sir

192 지한주 (xD2pPUwnlU)

2021-11-30 (FIRE!) 23:50:03

>>188
situplay>1596383089>120

(이미 제출함)

193 강산주 (OqzKLiI3WA)

2021-11-30 (FIRE!) 23:53:55

>>188
👀....(뒷걸음질)(???)

>>189
시선 끄는 역할은 강산이나 태호가 좋을까요.

>>190
아....그런 거였군요ㅠㅠㅠㅜㅠㅠ...

>>191
아마도 강산이 같은 마도 주력 캐들이 마도로 주변 탐색이나 탐지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어라, 드론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194 라임주 (Fk5oL1dnDM)

2021-11-30 (FIRE!) 23:57:35

시선끈다고 한거는 음.. 벽을 뿌수거나 폭파해서 큰 소리를 내서 적의 시선을 끄는 걸 의도한거지만 적이 그쪽으로 대응하지 않는다면 뚫어낸 곳으로 바로 먼저 침투해서 한발 나아가는거죠! 역할은 누가 맡아도 좋을 듯!
맞아 마도로 탐지하거나 아니면 클래식하게 밖에서 살펴보거나. 주변 탐문으로 건물의 대략적인 설계나 인질과 적의 인원수를 알아놓는 것도 좋겠죠!

195 태호주 (1PmdMv6lfk)

2021-11-30 (FIRE!) 23:57:39

영웅서가의 장점!

내가 가장 크게 생각하는 장점은 의념속성!

육성 부분에서 캐릭터의 개성을 어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특성들이 있는데, 여기에 의념 속성이 더해져서 만약 완전히 같은 특성에 기술이라도 의념 속성의 차이로 캐릭터의 전투스타일이라던가 이런게 완전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망념의 제약으로 인해서 상상의 나래를 완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건 아니지만 말이지!

196 태호주 (1PmdMv6lfk)

2021-11-30 (FIRE!) 23:59:22

오우! 다른건 몰라도 벽 부수는건 맡겨줘!

197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00:00:19

뿌술 위치를 잘 설계하는 것도 중요할듯!!!

198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00:02:41

천하무적힘쎈태호로보트 출동이다!

199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00:04:34

홍보용으로 문구 짜는건 진짜 못하겠다... 캡틴죄송아메리카노

200 강산주 (oD.E52O.Pw)

2021-12-01 (水) 00:06:57

곧 자러 갈 시간이니 짤막하게...!

저희스레 장점 및 매력포인트
- 의념속성+주특성+보조특성으로 개성을 살리는 캐릭터 메이킹 가능!
- 때로 매력적이고, 때로는 현실적인 npc들과 세계관. 다양한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음!
- 모으는 재미가 있는 도기코인과, 도기코인의 용도에 대한 즐거운 고민을 할 수 있는 코인샵 시스템...!
- 학원물. 그리고 시트캐 전원이 같은 반.

당장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201 태호주 (2PIxUkemBA)

2021-12-01 (水) 00:09:29

로보트 태호브이가 출격할 시간이군!

202 강산주 (oD.E52O.Pw)

2021-12-01 (水) 00:10:59

>>194 그것도 좋겠네요...오오...

>>199 저도 그런 재주는 없어서...가볍게 생각나는 장점만 써왔어요...희희.

>>195 어 맞아요. 이걸 보니까 든 생각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성장 과정에서도...같은 주기술로 시작했더라도 그외의 기술들이나 전투 스타일 차이 등으로 개성을 어필하거나 캐릭터성을 반영할 여지가 많다는 점도 좋았어요.

203 강산주 (oD.E52O.Pw)

2021-12-01 (水) 00:11:43

잘 시간이 돼서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204 태호주 (2PIxUkemBA)

2021-12-01 (水) 00:14:37

강산주 잘자!
나도 이만 자러간다!

205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00:14:43

강산주 굿밤되세요~

206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00:15:01

태호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207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00:18:41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08 연희주 (4pcBO0/uuI)

2021-12-01 (水) 08:52:40

갱신.

209 ◆c9lNRrMzaQ (qJrpbtjeaw)

2021-12-01 (水) 09:17:08

(뭔가 아쉬워서 써보는 타고난 혓바닥 사용 묘사)
(대충 시기는 오막동이 시점이라고 보면 될 듯)

할아버지의 물음에 OO은 웃습니다.
간교한 혓바닥이 천천히 언어들을 굴려내기 시작하고, 언어는 점점 타당성을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언어를 조심스레 내뱉으며 OO은 말을 꺼냅니다.

" 그러고 보니까 필광이네 형님은 언제쯤 오신다고 했었죠? "
" 으잉? "

할아버지가 무언가를 고민하려고 하기도 전에 OO은 말을 잇습니다.

" 그 형님이랑 저랑 어릴때. 제가 사고도 참 많이 치지 않았습니까. 맨날 요 앞 개울에서 멱 감고 논다고 하고, 안 그래도 그때 봄철에 물도 찬데 형님 감기 들게 했다고 제가 형님 어머님께 얼마나 혼났는데요. "

그 말은 매우 당연하다는 듯이 있지도 않던 일들을 꾸며내기 시작합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할겁니다. 누군가를 속이는 일이고, 누군가를 설득해야 한다면 OO을 따라가긴 힘들테니까요.

" 그러다 보니. 형수님 걱정도 되고. 형님 아들도 걱정이 되니까 뭐.. 애 간식거리라도 조금 사다줄까 하다가. 그래도 우리 어르신이 이 마을 이거 아니십니까 이거. "

OO은 엄지 손가락을 지켜들며 씩 웃습니다. 그 웃음에 할아버지는 피식 웃으면서 OO의 머리를 쥐여박는 연기를 합니다.

" 이노무 자식은 으릴 때부터 아주 사람 치키는 데는 치가 없어. 에휴.. 필광이 그노마가 아가 되서 을매나 고생을 하겠어. "

할아버지가 이야기를 꺼내자 OO은 가볍게 맞장구를 칩니다.

" 아직 애니까요. 요 마을 남자들이 대부분 일이 있으니. 애들도 다 그런갑다 하지 않았겠습니까. "
" 가는 좀 다르지. 되게 오랫동안 집에 들지도 않고, 저 멀리 도이칠에서 돈 번다고 그러더만 오지도 않고 어떻겠어. 심지어 거 가서 일한 사람 중에 멀쩡한 아들이 있기나 혀? 폐병은 폐병대로 얻어. 몸은 몸대로 못 성해. 에휴.. "

딱하다는 말투로 필광의 아버지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OO은 씩 웃으며 제 가슴을 두드립니다.

" 어르신. 걱정 마십쇼! 제가 누굽니까. 우리 형님이랑 멱도 감고, 뱀도 잡던 동생 아닙니까? 제가 잘 챙기겠습니다. 어르신은 걱정일랑 마십쇼! "

그 말에 할아버지는 애잔하게, 그래도 안심이 된다는 듯 OO의 어깰 두드립니다.

" 그려.. 니라도 있으니 참 다행이제.. 갸가 그래도 사람은 잘 봤어.. 다행이야.. "

210 연희주 (4pcBO0/uuI)

2021-12-01 (水) 09:56:58

타고난 혓바닥의 부재인거시다.

211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10:46:54

고놈 샛바닥 실헌 거 보소...(농담)

212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11:16:36

잃하기싫어요

213 연희주 (4pcBO0/uuI)

2021-12-01 (水) 11:25:40

얼마나 일하기 싫으면 오타가..(아무말)

214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11:32:23

싫다곤 하지만 할 일은 열심히 한다... 일 못하는건 용납못해!

215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12:46:57

다들 좋은 오후 되세요~

216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13:44:41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217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14:13:36

지한주~ 점심 드셨나융

218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14:19:33

안녕하세요 라임주. 네. 점심 먹었습니다. 라임주는요?

219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14:23:56

저도 대강 챙겨먹었습니다!!

220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14:29:38

다행이네요. 이불속에서 꾸물대는 중입니다.

221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14:30:09

저도 얼른 이불에 들어가고싶어요~

222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14:37:27

내일 굉장히 춥다고 하니 오늘 이불과 내일 이불은 각별할 것 같습니다.

223 준혁 - 지한 (Dh7bzTbxhA)

2021-12-01 (水) 16:55:02

쉐이크를 마시고 싶다며 내 팔을 흔들거리는 녀석을 보는 나의 시선이 점점 짜진다
뭐야, 사달라고?
한 잔 못사줄것도 없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던가? 어라? 이거 사실 지한이와 나는 친구가 아닐까?
여러 생각이 스쳐지나갔지만 티는 내지 않았다.
역시 나는 거리감을 재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사주긴 하겠는데 그것만 먹을거야? 최후의 만찬이라고 생각해 일단 사줄게"

헌팅 네트워크를 열고 이것저것 살펴본다
우리가 흔히 하는 크x스x 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라던가, 바움쿠헨 이라던가, 흔한 마카롱 까지 종류도 참 다양하다

"죽으면 못 먹잖아"

224 준혁주 (Dh7bzTbxhA)

2021-12-01 (水) 16:55:21

오늘은 !
QnA!!

질문 받는다!!

225 진언주 (8dlC1iQOuY)

2021-12-01 (水) 16:55:21

ㅎㅇㅎㅇㅎㅇㅎㅇ~

226 진언주 (8dlC1iQOuY)

2021-12-01 (水) 16:56:48

준혁인 진언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준혁이 머리 위에 엘비토 올려놓으면 반응

227 준혁주 (Dh7bzTbxhA)

2021-12-01 (水) 16:59:42

>>226 준혁이의 스토킹 결과
아마도 하루 종일 엘비토를 쓰다듬으며 이뻐 죽겠다는 듯이 품에 안고있는 진언이를 보며
의뢰에서 보인 모습의 갭을 느끼면서 고갤 저어댈겁니다
방어,보조,공격 다재다능 하다고 생각하며
만약 모의전을 한다고 한사람씩 뽑아가라고 하면, 웨이,지한,진언은 무조건 대려갈 정도로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있죠

준혁 : 내려
준혁 : 이 녀석이 겁먹지 않을까? 주인을 더 좋아하는 것 같으니 대려가

228 진언주 (8dlC1iQOuY)

2021-12-01 (水) 17:02:50

오.. 평가가 매우 후하네요 왠지 기쁘군..!

데려가라는거 무시하고 요 앞에 편의점 다녀올테니 그때동안만 봐달라고 해보고싶다

229 준혁주 (Dh7bzTbxhA)

2021-12-01 (水) 17:04:35

>>228
준혁 : ....... 생각보다 귀여운 인상이네
준혁 : ....

이러다가 대략 10분후 진언이가 돌아올 때 쯤엔 이쁘다고 엘비토를 쓰다듬던 모습을 들키고 헛기침 하며 모른척 합니다

230 연희주 (4pcBO0/uuI)

2021-12-01 (水) 17:05:03

>>224 성격적으로 잘 맞는 인물(NPC포함)과 안 맞는 인물에 대해서 물을게요!

231 진언주 (8dlC1iQOuY)

2021-12-01 (水) 17:06:01

진언: (쓰다듬는 모습 사진 못찍어서 매우 아쉬움)

연희주 ㅎㅇㅎㅇㅎㅇㅇㅎㅇ

232 연희주 (4pcBO0/uuI)

2021-12-01 (水) 17:08:15

좋은 오후에요!

233 준혁주 (Dh7bzTbxhA)

2021-12-01 (水) 17:08:36

>>230
잘 맞는 인물?
준혁이 생각으로는 총교관
기회를 주고 신뢰를 준 교관에게 감사하며 그의 믿음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영월 작전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구요

준혁주의 생각으로는 태식이 아재
헌터로서의 마음가짐이라던가, 가정쪽인 부분에서 태식 아재는 아버지, 준혁이는 자식으로서의 시점을 주고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 맞는 인물은 딱히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꼭 찝어보자면 그 일반반의 치유 npc?
자기가 경험하거나 보지도 않았던 일을 가지고 ~~하면 ~~하여 대응할 것 이다 주의해라 라고 멋대로 말하면 좋은 인상을 받긴 힘들죠

234 연희주 (4pcBO0/uuI)

2021-12-01 (水) 17:12:16

총교관은 다들 존경하고 좋아할거라 생각해!!
태식 아재는 어딘가 못미더운 구석이 있어도 할땐 제대로 하는 타입이지유...

생각해보면 이유나도 어느 길드의 부길드장의 딸이였었죠!
그런 점에선 연관점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235 웨이주 (844qQTnWR6)

2021-12-01 (水) 17:13:34

>>224
준혁이가 헌터가 되지 않았다면 가졌을 직업?

236 준혁주 (Dh7bzTbxhA)

2021-12-01 (水) 17:16:26

>>234
아마 준혁이 성격이 본진행에선 전~~혀 득될것이 없는 성격이기에
유나와 대면했다! 인카운터가 떠도 무시로 일관할 것 같네요

>>235
집안이 금수저라서 딱히 일을 안해도 상관없지만
아버지나 어머니 성격이 그걸 절대 용납할리 없으니
북해 길드의 금융쪽을 담당하기 위해 세무사 하지 않았을까요?

237 연희주 (4pcBO0/uuI)

2021-12-01 (水) 17:22:26

사관학교로 가진 않는구남...

238 지한 - 준혁 (AiXubhOm.c)

2021-12-01 (水) 17:32:18

흔들흔들. 누가 보면 준혁이 오빠에게 조르는 것 같은 구도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지한이 연상이다.(???)

"사주실 겁니까?"
같이 먹자는 생각이었지만 그 말을 한 다음에 최후의 만찬이라니. 너무하시네요. 같은 말은 삼키며 미묘한 미소를 지으며

"그럼 가서 사먹죠."
너무 단 걸 먹어도 안됩니다. 남겨둔 게 있어야 이 작전을 잘 수행해서 먹겠다는 원동력이 되지 않겠습니까. 같은 말을 하며 고개를 갸웃갸웃합니다.

"내가 저거 먹고싶어서라도 한다 같은 것도 괜찮으니까요"
치팅 데이처럼 같은 생각을 합니다.

//다들 어서오세요.

239 준혁 - 지한 (Dh7bzTbxhA)

2021-12-01 (水) 17:38:10

그만 흔들어 라고 말하고 싶지만
괜히 또 어색해질 것 같아서 그만두었다.

원동력..
이번 작전에서 살아남는다면 뭘 해볼까
아마 나는 또 다시 '당연한 결과야'라고 오만하게 굴겠지만, 그래도 만약 살아남는다면
역시 대항전 준비겠지

"그래 가야지.."
"아, 반장선거 한다고 하더라. 나 뽑아라"

괜히 또 정떨어지는 말을 덧붙이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240 ◆c9lNRrMzaQ (ZiR4yceBaw)

2021-12-01 (水) 17:44:06

경험하지 못했다기에는.. 뭐 이짝 업계에 능력은 좋지만 성격 안 좋은 놈이 많으니..

241 준혁주 (Dh7bzTbxhA)

2021-12-01 (水) 17:50:37

유나도 유나 나름의 사정이 있단걸까요
과거사를 파볼까

242 지한 - 준혁 (AiXubhOm.c)

2021-12-01 (水) 17:53:51

그렇게 센치해지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번 작전에서 살아남고, 가까이 있으면서도 멀 것만 같이..

"반장선거에서 매우 쫄깃하려면 적절한 긴장감이 있어야죠"
"음.. 아닌가. 그래도 반장이 못 되면 부반장은 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뽑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알기 힘든 말이지만 놀리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반응들이 나온다고 해도 무시하고는

"먹고 들어갑시다."
저기저기 가서 먹고 들어갑시다. 라고 말하며 지한은 소매를 슬쩍 잡아 끌려 합니다.

//그렇게 먹고 들어갔다고 막레를 할까요?

243 준혁 - 지한 (Dh7bzTbxhA)

2021-12-01 (水) 17:57:46

"아니, 부반장은 별로야 반장이야 말로 권력자 아니겠어? 내가 반장이 되면 하루에 한번씩 기숙사 대청소를 하게 해주마"

지한과 가볍게 대화를 하며 가던 중, 소매가 슬쩍 당겨지자 가르킨 가게를 바라보았다
영월 습격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은 이렇게 있어도 되겠지.

"그래, 그런데 저기 가봤냐?"

먹을만 하겠지 뭐..

//네! 수고하셨습니다!

244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18:01:45

이불 최고... 다들 안녕하세요~

준혁주와 지한주 일상은 20레스를 훌쩍 넘겼던가요?

245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18:03:00

수고하셨습니다

글쎄요.. 세보질 않아서요(세보러 여행해야 함)

246 ◆c9lNRrMzaQ (ZiR4yceBaw)

2021-12-01 (水) 18:03:43

능력 좋고 성격 안 좋은 놈이 헌터는 왜함
- 능력 좋고 성격 좋았음 가디언 했겠지.

이런 답으로 카운터 맞을때가 잇음

247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18:06:25

이 어장에서 11개..
전 어장에서 10개.. 까지 세다가 그만뒀습니다. 네.

248 연희주 (rVhTlQXWFM)

2021-12-01 (水) 18:11:58

편의를 위해서 //에 레스 수를 기록해두는 것도 팁!

249 ◆c9lNRrMzaQ (ZiR4yceBaw)

2021-12-01 (水) 18:13:20

A. 답변 드립니다.
탈주 헌터 사살 의뢰같은 경우는 여러분이 특별반 소속이 되며 임무 접근 범위가 가디언 후보생 이하단계까지 올랐기 때문에 발생했던 의뢰입니다. 나이가 많은 몇몇 헌터 출신 NPC라면 모를까 보통의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람을 죽였을 경험이 있다는 다릅니다.

그리고 범죄자 특성과 이런 경우의 살인은 다릅니다. 범죄자는 확실히 다수의 인원을 자발적으로 죽인다고 각오하고 죽인 경우에 한하고, 이 경우는 상대방의 우발적이든 한 행위로 살인을 저지르려 한 경우가 다를 수 있습니다.

250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18:16:41

확실히... //도 좋겠습니다.

251 연희주 (rVhTlQXWFM)

2021-12-01 (水) 18:19:05

빠른 답변!
영월 기습 작전때 빌런들이랑 싸우게 될때 묘사를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던지라, 그러한 질문을 했네요.

252 ◆c9lNRrMzaQ (ZiR4yceBaw)

2021-12-01 (水) 18:20:10

제가 짧게 빌런이라 썼고, 어장 수위가 있으니 깊게 말하지 않았지.

살인, 약탈, 방화, 사상 주입, 납치, 불법 계약 등
이미 이놈들은 사람새끼가 아닙니다.

253 연희주 (rVhTlQXWFM)

2021-12-01 (水) 18:25:08

그건...그렇죠!!
딱히 거리낄게 없겠네요!!
생각해보면 사람을 잡아본(?) 적은 없어도 인간형 몬스터나 그러한 몹들을 숱하게 잡는 것이 의념 각성자일테니 이제와서 사람인 빌런 한명 잡는다고 죄책감을 느낄 것도 읎나...?

254 연희주 (rVhTlQXWFM)

2021-12-01 (水) 18:26:23

랄까 한명이 아니네요!
저쪽은 정말로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것이 무섭다

255 ◆c9lNRrMzaQ (ZiR4yceBaw)

2021-12-01 (水) 18:27:26

죄책감도 딱히 안 느낄 게 어차피 시대가 시대였어서 목숨은 소중하다가 힘 없는 약자의 목숨은 소중하다. 가 되어가고 좀 민간인우선주의로 바뀌는 그런게 있긴 함 안전은

256 ◆c9lNRrMzaQ (ZiR4yceBaw)

2021-12-01 (水) 18:30:56

그래서 범죄자 특과 일반 의념각성자가 다른 게 있다면

일반 의념각성자가 어떻게 죽인다에서 죽인다에 초점을 둔다면, 범죄자 특성은 어떻게 쪽에 시선을 둬.
진짜 나쁘게 말해서 크레이지상또라이가 칼들고 설칠 수 있는 게 영서세계관이니까..

257 연희주 (rVhTlQXWFM)

2021-12-01 (水) 18:52:54

밥먹고 왔슴다.
살생을 하는게 누구에게나 지극히 자연스러운 사회로구만...

258 빈센트주 (R6aNE85mh6)

2021-12-01 (水) 19:08:18

>>249
설정이 빌런대상 연쇄살인마인 빈센트:(찔림)

259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19:27:40

다들 어서오세요. 잠깐 식사를 했네요.

260 준혁 - 특별반 단톡 (Dh7bzTbxhA)

2021-12-01 (水) 19:51:41

[좋아하는 음식이라던가 있냐?]

[김치찌개 라던가]

261 연희 - 특별반 단톡 (4pcBO0/uuI)

2021-12-01 (水) 19:55:59

[가성비 좋은 거면 뭐든]

262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19:57:34

[화전?]
[사실 먹어본 적은 없는데 먹어보고 싶어]
[그냥 좋아하는 건 호떡!]

263 진언 - 단톡방 (Zlhx0gzBMU)

2021-12-01 (水) 19:58:57

[계란넣은라면]

264 연희 - 특별반 단톡 (4pcBO0/uuI)

2021-12-01 (水) 20:00:46

>>263
[그거 사치스럽네.]

265 진언 - 단톡방 (Zlhx0gzBMU)

2021-12-01 (水) 20:01:34

[원래 라면은 사치스럽게 먹어야 한다구☆]

266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0:02:52

[치즈버거 사줘]

267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0:03:03

[좋아하는 건 많은 편입니다.]

268 연희 - 특별반 단톡 (4pcBO0/uuI)

2021-12-01 (水) 20:04:59

[>>266 치즈버거는 가성비가 좋다고 생갃해.]

269 웨이 - 빈센트 (mYT7lJQZNc)

2021-12-01 (水) 20:09:33

"응, 특별반 전체가 명령을 받다니 큰일은 큰일인가 봐. 그치?"

그러나 무언가 일이 있었다기에는 이상하리만큼 초연한 말투로 웨이는 빈센트에게 대답하듯 되물었다. 다윈주의자와 관련된 인물을 한 차례 상대해 봤기 때문일까, 아니면 워낙 생각 없는 웨이의 성격 탓일까.

"뭘 사려고 왔어? 마도 배우는 친구들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네!"

웨이는 빈센트에게 일상적인 참견을 걸어 온다. 평소라면 빈센트를 그림자처럼 좇았을 누군가의 부재가 신경 쓰이는지 주변에 살짝 눈길을 주었다가, 암무렇지도 않은 얼굴을 해 보였다.

//3

270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0:12:16

[패티 두개 치즈 두개!]

271 진언 - 단톡방 (Zlhx0gzBMU)

2021-12-01 (水) 20:13:31

[라임 너 맛잘알이구나!!]
[콜라는 당연히 코카콜라겠지?]

272 웨이 - 특별반 단톡 (mYT7lJQZNc)

2021-12-01 (水) 20:15:50

[라면도 치즈버거도 정말 좋아!]
[다 좋은데 하나 꼽자면 선지국밥?]

[펩시 콜라면 안 되는 거야?]

273 준혁 - 특별반 단톡 (Dh7bzTbxhA)

2021-12-01 (水) 20:17:22

[취향 참 ..]
[다 다르잖아]

[그럼 다른 질문]
[이상형은?]

274 진언 - 단톡방 (Zlhx0gzBMU)

2021-12-01 (水) 20:20:28

[펩시는 제로만 좋더라 난]

[이상형??]
[오올 우리 준혁이~~~~관심있는 사람 있어??]

275 연희 - 특별반 단톡 (4pcBO0/uuI)

2021-12-01 (水) 20:25:30

[돈 잘 버는 사람.]

276 준혁 - 특별반 단톡 (Dh7bzTbxhA)

2021-12-01 (水) 20:28:51

[관심있는 사람???]

[약혼녀가 있다고 물어보는게 순서 아니냐?]
[신분의 격차가 있다고]

[물론 없어]

277 진언 - 단톡방 (Zlhx0gzBMU)

2021-12-01 (水) 20:30:50

[약혼녀 있]
[.......쳇]

278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0:31:23

[우와 약혼녀]
[없다는 건가요? 그럼 찔러보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

279 한태호 - 특별반 단톡 (2PIxUkemBA)

2021-12-01 (水) 20:33:24

[ 창으로? ]

280 웨이 - 특별반 단톡 (mYT7lJQZNc)

2021-12-01 (水) 20:34:49

[창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 진언 - 단톡방 (Zlhx0gzBMU)

2021-12-01 (水) 20:37:23

[창으로ㅋㅋㅋㅋㅋㄱㅋㅋㅋ]

282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0:38:03

[창으로 찌를까요?]
[원래는 손가락으로 볼을 찔러보려 했습니다만]
[(지한의 고급 아이템 창 사진)]
[이거에 찔리면 확률로 출혈(E) 납니다]

283 연희 - 특별반 단톡 (4pcBO0/uuI)

2021-12-01 (水) 20:38:23

[넣어둬 넣어둬]

284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0:39:51

[농담입니다]
[설마 창으로 찌르겠습니까]

285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20:40:30

[이상형-?]
[나랑 잘 맞으면 좋겠다!]

286 준혁 - 특별반 단톡 (Dh7bzTbxhA)

2021-12-01 (水) 20:40:37

[찌른다고 넘어가는 인간은 아니야]


[그거면 넘어가겠네]

287 웨이 - 특별반 단톡 (mYT7lJQZNc)

2021-12-01 (水) 20:41:41

[넘어가겠지]
[골로]

[나는 강한 사람이 좋아!]

288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20:48:34

[창으로 찌르면 숨이 넘어가겠지..]

289 한태호 - 특별반 단톡 (2PIxUkemBA)

2021-12-01 (水) 20:50:17

[ 이상형.. 따로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
[ 평범하게 날 좋아해주는 사람? ]

290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0:53:22

[창으로 찌른다 누구냐 ㅋㅋㅋㅋㅋ]

291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20:53:40

[일단]
[경험상 성격은 진짜 중요해..]

292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0:55:23

[난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아]

293 한태호 - 특별반 단톡 (2PIxUkemBA)

2021-12-01 (水) 20:57:09

[ 창으로 찌른다 누구냐! ]
[ 그런데 경험상? ]
[ 뭔가 재미있는 이야기의 냄새가 나는데 ]

294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20:59:41

[너요]
[너요!]
[올려보니 바로 나오네..]
[재밌는 이야기? 누구?]

295 한태호 - 특별반 단톡 (2PIxUkemBA)

2021-12-01 (水) 21:01:32

[ 누구냐, '너'는! ]
[ 여기 '너'라는 이름은 없는데? ]
[ 첫사랑 이야기 그런거 아냐? ]
[ 과거 연애사는 언제나 재미있는 이야기지 킁킁 ]

296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01:49

[꽃님이 너요]
[경험상 성격이 중요하다고 한 걸 보면은]
[성격 안 맞는 사람이랑 교제해봤나 봐?]

297 연희 - 특별반 단톡 (4pcBO0/uuI)

2021-12-01 (水) 21:02:07

[라고 '너'가 말하고 있습니다]

298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21:08:59

[한태호 너요]
[첫사랑은 아닌데..]
[그냥저냥 흔한 연애 경험상의 이야기야]
[사귀자 해서 사겼는데 성격이 안 맞아서 헤어졌다]
[그 뿐!]

299 ◆c9lNRrMzaQ (6hQpaoGgh.)

2021-12-01 (水) 21:1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러서 안 넘어오는 사람은 없다!
근데 출혈(E)는 넘어올지도 모름

300 한태호 - 특별반 단톡 (2PIxUkemBA)

2021-12-01 (水) 21:14:34

[ 오호, 그래서 여자에게 고백을 받고 연애도 해보셨겠다? ]
[ 이 자식... ]
[ 은 꽃돌이 얼굴 생각하면 뭐라고 할 수가 없네 ]
[ 비참하다 ]

301 웨이 - 특별반 단톡 (mYT7lJQZNc)

2021-12-01 (水) 21:17:01

[기죽지 말자!]
[태호에게도 언젠가 좋은 인연이 찾아올 거야]
[아마!]

302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17:23

[흔한 경험이라고? 이 기만자!]
[비참해....]

303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17:42

[아마!]
[ㅋㅋㅋㅋㅋ]

304 준혁 - 특별반 단톡 (SXqgFOGioE)

2021-12-01 (水) 21:18:03

[바보에게 좋은 인연?]
[희망을 불어넣는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모르네]

305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21:18:04

캡틴하이! 저녁 드셨나요!

306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21:18:33

다들 어서오세요

307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21:18:41

[아마!]
[아니 뭐 그래도]
[라고 쓰고 '여기서 말 잘못하면 칼빵 맞아도 할 말 없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뒀습니다]

308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18:58

[현준혁 너는]
[정략결혼해서 꼭 너보다 기 쎈 여자 만나서 잡혀살아라]

309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1:19:14

[고백이나.. 연애...]
[관심 자체는 있죠.]
[기회는 없었지만]

310 준혁 - 특별반 단톡 (SXqgFOGioE)

2021-12-01 (水) 21:21:42

[내가? 잡혀 살아?]

[흥, 아침마다 9첩반상을 대령받는 인생을 살아주겠어]

311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21:50

[지한이 연애에 관심이 아주 없는 건 아니었구나?]

[우리반 애들은 그래도 다들 잘생기고 이쁜 편이니까...]
[다들 여유가 없어서 못 하는 거겠지]

312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21:23:02

[사실]
[다들 어느 순간 꽁냥대고 있을 거 같아.]
[고백할 때 불러줘!]
[꽃다발 만들어줄게!]

313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23:50

[9첩반상?]
[김치 깍두기 무채 무조림 무찜 오이 당근 연근 우엉]

314 한태호 - 특별반 단톡 (2PIxUkemBA)

2021-12-01 (水) 21:24:41

[ 웨이야 응원 고맙다 ]
[ 그런데 뒤에 사족만 떼면 더 고마웠을 것 같은데... ]

[ 바보라니, 그 발언은 묵과할 수 없네. 나의 영성은 특별반 평균이라고? ]
[ 특별반 대다수를 바보로 만드려는거야? 스테이터스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

315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1:24:43

[관심 자체는 있습니다]
[기회는 없었습니다만..]

316 연희 - 특별반 단톡 (4pcBO0/uuI)

2021-12-01 (水) 21:25:21

>>311
[아니, 관심없어 그런거. 정말로.]

317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25:30

[나는 결혼하면 남편한테 맨날 맛있는거 해줄거야]

318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26:41

[그래, 뭐. 관심 없을 수도 있지]

319 빈센트 - 웨이 (rBecQI3K/E)

2021-12-01 (水) 21:27:05

"우리가 잘... 은 아니더라도, 꽤 아는 사람들이 죽었죠."

웃던 빈센트의 표정이 굳어서,평소의 음울한 분위기로 돌아갔다. 빈센트는 감정 표현이 적었지만, 자기가 아는 이들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사람처럼 슬픈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이들을 살해한 다윈주의자에게, 원수에게 보일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감정인 증오를 보였다.

"마도를 쓰는 이들도 사람이죠. 힐팩, 힐킷. 뭐 그런 것들이죠."

빈센트는 이거 없냐, 저거 없냐며 묻다가 웨이에게 물었다.

"그간 못 본것 같은데...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5

320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1:27:31

[결혼하면..]
[고용인을 들이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가벼운 건 해주거나 받겠지만..]

321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29:55

[음... 나는 집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좀 불편할 것 같아]

322 한태호 - 특별반 단톡 (2PIxUkemBA)

2021-12-01 (水) 21:31:47

[ 토끼랑 결혼하는 사람은 좋겠구만 ]

[ 고용인...? ]
[ 이쪽은 레벨이 다르잖아! ]

323 윤 - 특별반 단톡 (0yR96vcsyU)

2021-12-01 (水) 21:33:49

[맛있는 거?]
[라임누나 요리 잘하는구나!]

[고용인이요?]
[..]
[금수저...]

324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1:37:27

[금수저는 아닙니다]
[드라마에선 그러지 않던가요..?]
[로-망이죠]

325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42:00

[그냥... 평범하게 할 줄 아는 편이야]
[저녁 아직 안 먹었으면 카레 먹을래?]

[지한이는 로망이 있구나]

326 준혁 - 특별반 단톡 (SXqgFOGioE)

2021-12-01 (水) 21:52:04

[카레 남겨놔]

[-창에 맞아 쓰러진 현준혁이]

327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1:52:31

[가끔은 로망도 생각해보는 거죠.]

328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1:54:47

[냉장고에 소분해서 포장해뒀으니까 챙겨먹어]

[지한이는 왠지 아가씨같은 느낌이네]
[어울린다고 생각해]

329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1:55:42

[와아. 아가씨라니 그런 말을 특별반 이들에게 들어보는 건 처음입니다]
[준혁 씨나 강산 씨 정도면 확실히 도련님이겠지만..]

330 한태호 - 특별반 단톡 (2PIxUkemBA)

2021-12-01 (水) 21:56:17

[ 오 쉣 커리 ]
[ 공용주방이야? 지금 간다 ]

331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2:01:25

>>328 (포장해놓을 테니까!)

[그.. 평소에 풍기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고급스럽단 말이 맞나?]
[아무튼]

[응. 공용주방]
[천천히 와. 살짝 데워놓을게]

332 웨이 - 특별반 단톡 (Zof7T0pVLA)

2021-12-01 (水) 22:02:54

[카레]
[간다!]

333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2:04:08

[웨이]
[와라!]

[넉넉하게 해두길 잘했네]

334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2:04:28

[카레..! 맛있겠네요. 저도 공용주방 갈 수 있을까..]
[저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수프커리가 맛있는 집이 있다니 나중에 그 근처로 의뢰가면 같이 가실 분?]

335 라임 - 특별반 단톡 (tuw/LefbVk)

2021-12-01 (水) 22:06:40

[카레는 많으니까 얼마든지!]
[양을 적게 하면 이 맛이 안 나...]

[수프카레?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같이가자]

336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2:08:30

[기회가 된다면요]
[(수프카레에 통 닭다리가 올라간 사진)]
[이거 보고 먹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식은 안되더라도 의뢰 마치고 같이 가는 정도라면?]

337 연희 - 특별반 단톡 (4pcBO0/uuI)

2021-12-01 (水) 22:15:21

[공짜 카레는 못참지]

338 강산 - 특별반 단톡 (oD.E52O.Pw)

2021-12-01 (水) 22:30:23

[도련님(※소문난 탕아)]

[난 패스~]
[점심때 이미 카레 먹었으니 양보하겠음!]

339 강산주 (oD.E52O.Pw)

2021-12-01 (水) 22:30:47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340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22:31:34

어서오세요 강산주

341 강산 - 특별반 단톡 (oD.E52O.Pw)

2021-12-01 (水) 22:34:36

[지한이 은근 맛집 많이 아네...]

342 지한 - 특별반 단톡 (AiXubhOm.c)

2021-12-01 (水) 22:37:47

[네트워크 블로그를 많이 돌아다닙니다]
[실제로의 맛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요?]

343 강산주 (oD.E52O.Pw)

2021-12-01 (水) 22:38:46

그러고보니 의외로 강산이랑 준혁이랑은 별일 없었네요!
그렇지만 현생 때문에 서로 시간이 안 맞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조금 슬픈 것입니다...

344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22:43:17

지한이... 아직까지는 일코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45 강산 - 특별반 단톡 (oD.E52O.Pw)

2021-12-01 (水) 22:45:45

[그런 취미가 있었군]
[나도 그 집 가보고 싶어지는데...]
[언젠가 기회 되면 가봐야지]

346 강산주 (oD.E52O.Pw)

2021-12-01 (水) 22:47:36

강산이도 신재원씨 안 만났으면 지한이 출신에 대해 몰랐을지도요...?

347 강산주 (oD.E52O.Pw)

2021-12-01 (水) 22:48:30

왜 ...벌써부터....잠이 오는ㅇ겨...

348 강산주 (oD.E52O.Pw)

2021-12-01 (水) 22:51:20

아... 안되겠다....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349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22:52:19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350 라임주 (tuw/LefbVk)

2021-12-01 (水) 22:54:54

강산주 굿밤되세요~

351 지한주 (AiXubhOm.c)

2021-12-01 (水) 23:04:55

생각보다 저는 활동적임에 가까운 사람이었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산책같은 거 좋아했구나 나.

352 라임주 (PP.h1nNhCM)

2021-12-02 (거의 끝나감) 00:13:09

지한주 산책 다녀오셨어요? 따듯하게 입고 다녀오시지!

353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00:15:47

산책을 못 나가서 가고싶다~ 그런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이불 안이지만요.

354 ◆c9lNRrMzaQ (rO2ykw1e4k)

2021-12-02 (거의 끝나감) 00:37:46

목요일 8시부터 진행이 있을 예정!

355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00:44:01

밖에 못나가고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죠!

8시 진행!

356 ◆c9lNRrMzaQ (rO2ykw1e4k)

2021-12-02 (거의 끝나감) 00:53:45

요새 진행을 너무 못하니까 스트레스다. 사실상 육성이 내 캐릭터가 아니라 현생육성이 되고있어..

357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01:02:47

캡틴 화이팅:>

358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01:05:12

일이 다 잘 풀리길 바랍니다.

360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01:09:06

어라.. 링크가 아니라 그냥 이미지가 숭 올라가버렸네

361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01:20:54

잘 시간이지만.. 시간 나면 지한주도 한번 해보시는 것도!

362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01:23:22

(이런 신문물은 무리인 것)
(포기선언)

363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01:25:43

(아쉽...)
지한이도 보고싶었는데!

364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01:40:04

으.. 졸리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65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0:18:15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366 명진주 (6tK5aZFhXo)

2021-12-02 (거의 끝나감) 10:22:02

좋은 하루 보내시길!

367 준혁주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1:27:38

다들 좋은 점심!

368 명진주 (6tK5aZFhXo)

2021-12-02 (거의 끝나감) 11:41:23

좋은 점심이에용 준혁주

369 진언주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3:38:17

오늘은 진행이 있군

370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4:25:37

좋은 오후입니다:>

371 준혁 - 특별반 단톡 (MQLK79gZ6U)

2021-12-02 (거의 끝나감) 15:29:51

[기숙사에 나방 들어온것 좀 잡아라]
[진짜 저렇게 큰거 처음본다]

372 웨이 - 특별반 단톡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5:38:42

[나방?]
[어디?]

373 준혁 - 특별반 단톡 (MQLK79gZ6U)

2021-12-02 (거의 끝나감) 15:39:22

[복도 제일 끝에 퍼덕거리고있다]

[잡아줘]

374 웨이 - 특별반 단톡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5:41:27

[복도 끝?]

[(대충 맨손으로 퍼덕이는 나방 잡은 사진)]
[이거?]

375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5:46:13

[아]

376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5:59:38

[곧 작전이야]
[다들 어디로 갈지 정했어?]

[현준혁 너도 특별반 리더로서 의견 좀 내봐]

377 준혁 - 특별반 단톡 (MQLK79gZ6U)

2021-12-02 (거의 끝나감) 16:04:12

[아]

[죽여 그거 죽여]
[아니다 태호방에 풀어줘 살생은 나쁜거야]

[의견? 일단 난 A]
[그리고 B C가는 애들은 대표 한명씩 뽑아줘]
[내가 상황을 전달받을 수 있으면 좋고 지휘체계를 잡아두는게 편하니까]

378 웨이 - 특별반 단톡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6:07:48

[그럼 키울까?]
[통에 넣어 놨으니까 가져가!]
[(복도 끝에 놓여 있는 통 사진)]

[어디로 갈까?]
[아직 고민이네!]

379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09:43

[A조 대표는 너야?]
[대표는 조별로 정하고, 나노머신 무전 채널을 여럿 잡아두면 좋겠지]
[현준혁이랑 대표들이 들어가는 채널이랑 조별 채널 하나씩]

380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11:14

[저건 현준혁이 책임지고 키워라...]

381 강연희 - 특별반 단톡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16:27:35

[대표를 단톡에서 정해도 되는거야?]
[교관님 말씀도 들어봐야지 되지않을까싶은데.]

382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16:27:48

그리고 갱신. 좋은 오후에요!

383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31:05

[.....아니 그냥 죽여줘]

[그 교관님들이 단톡 지켜보고 있으니까 문제 없어]

[그리고 난 단방향 통신 밖에 안되니까]
[돈을 들여서 새로 뭘 사두는게 좋겠지..]

384 준혁주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33:47

연희주도 좋은 오후!

385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34:11

연희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386 강연희 - 특별반 단톡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16:42:20

[통신은 도청당할 위험도 있지않을까]

387 진언주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6:46:18

게이트 안이 아닌 이상 헌팅 네트워크 통해서 통신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연희 말대로 도청당할수도 있겠네..

388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46:57

[도청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지만...]
[그럼 작전 중엔 뭘로 소통해? 좋은 생각 있어?]

389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47:42

진언주도 안녕하세요~

390 진언주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6:48:26

ㅎㅇㅎㅇ-
세계관상 하루 지나는게 진행 시간으로 3시간이였는지 5시간이였는지 헷갈리네
정주행 해봐야하나..

391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3:20

그거 정확하지 않아서 때때로 캡틴께 여쭤보거나 하는게 정확할거예요 진언주

392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4:10

[으음 통신채널을 두는건 좀 그런가..]
[전서구... 는 농담이야]

393 진언주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6:26

키워드를 '하루' 로 잡고 찾아봤는데 안나와서 좌절하고옴..
그리고 하루를 가장 자주 말한 사람은 좋은 하루!를 외치며 오는 라임주였다

394 윤주 (UAKHp47S4M)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7:19

이름을 하루로 해도 좋았겠다 싶은
윤주의 갱신이에요

395 진언주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7:22

>>391 오..
캡뿌틴 오면 물어봐야겠구먼..

396 진언주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7:59

>>394 (, ,

ㅎㅇㅎㅇ~

397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9:36

윤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

398 윤 - 특별반 단톡 (UAKHp47S4M)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9:48

[으음]
[거리에 따라서는 내가 달려간다거나]
[긴급사항 한정이겠지만..]
[아마 내가 이 반에서는 가장 빠르지?]

399 웨이주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6:59:53

다들 어서오세요!

400 윤주 (UAKHp47S4M)

2021-12-02 (거의 끝나감) 17:00:59

₍˄·͈༝·͈˄*₎◞ ̑̑
좋은 날이네요
저도 곧 퇴근이네요
..주말까지 하루 남았네요..

401 ◆c9lNRrMzaQ (1ivv86hnc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05:13

6시간

402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13:06

캡틴도 안녕하세요~

아마 윤이가 가장 빠를 듯!!

403 강연희 - 특별반 단톡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16:41

>>388-392
[암구호를 정해서 하는 방법도 시도해서 나쁠 건 없겠지만...장거리는 무리인가.]

404 진언주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18:52

6시간 확인~!

405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21:56

[교관님께 나노머신 무전의 도청 가능성에 대해 여쭤보고 다른 방안을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아]

406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25:02

[미안 머리가 안돌아가기 시작했어]

[잠깐 단 것 좀 먹고올게]

407 윤 - 특별반 단톡 (ZAfykxaL4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33:04

[아 그치]
[공용 냉장고에 과일 젤리 넣어놨어]
[선착순 5명]
[맛있더라]

408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33:30

[내가 다섯개 다 먹을테니 문제 없어]

409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34:17

[욕심쟁이]
[내꺼 남겨놔라]

410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39:32

[토끼는 젤리 못ㅁ]

[뭐야 니 귀 어디가써]

411 윤 - 특별반 단톡 (ZAfykxaL4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0:27

[선착순이 왜 선착순인줄 아느냐]
[내가 그 근처에 있기 때문이다]
[두 개 이상 가져가면 꽃가루를 선물해주지!]

412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0:42

/)/)
'^')=

413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4:56

["@]
["@....]
[달팽이]

414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5:19

[빈센트 녀석에게 꽃 좀 다 태워버리라고 해야지 원]
[봄이라 더 극성인데 너까지 뿌리려는거냐]

415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5:29

[거추장스러워서 떼버렸어]
[... 농담이고, 저번에 수인 특성을 봉인하는 기술을 익혔거든]

[젤리 잘먹을게]

416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5:39

[꽃의 정령이 슬퍼하는거 안보여?]

417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5:56

[달팽이?]

418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6:22

[ 꽃가루 알러지가 없다면 문제 없군 ]

419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6:24

[ㅇㅇ 달팽이]
[완전 큰 애완용 달팽이]
[엄청 귀엽더라]

420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7:19

[탈부착이었나]
[아니군]
[토끼라고 놀려서 그런거 아니지?]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가 없어도 숨쉬기 괴로운 내가 더 슬퍼]

421 윤 - 특별반 단톡 (ZAfykxaL4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7:53

[태우면]
[화낸다]
[진짜 니가 보일 때마다 생글생글 가장 예쁘게 웃으면서 옆에 붙을 거야]

[몸에 문제는 없는 거지?]
[봉인해도]

[꽃의 정령?]
[귀엽겠다!]

422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8:43

[한태호씨 복도 끝에 웨이가 두고간 나방좀 죽여주세요]

[달팽이라]
[여동생이 비오는날 보이는 달팽이를 좋아했지]
[소금 뿌리면 좋아한다고 내가 말해준 뒤론 아니더라]

423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9:16

[달팽이 귀엽지]
[미끌미끌미끌]

[놀려서 그런 거 아냐]
[왜. 신경쓰이냐?]

424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9:16

[무우우우지귀엽지만]
[너보단 덜 귀여워]
[(찡긋 윙크하는 익묭이 이모티콘)]

[라면먹고싶은데]
[어제 그 카레 남은거 있나?]
[카레라면 끓여봐야지]

425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9:57

[기분 안좋은것 같으니 그만둬주세요]
[의도적으로 비교되는 포지션을 잡으려는건가?]
[미리내에서 내 인상을 얼마나 더 떨어트릴려는거냐]

426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7:49:59

[ 나에게도 정령안을 내놓아라 ]
[ 좋은 건 같이보자 우우 ]

[ 나방? ]
[ 처리완료 ]

427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0:24

[달팽이한테소금을왜뿌려]
[나쁜녀석]
[달팽이의 저주로 머머리가 되어라 얍]

[맞아맞아]
[미끌미끌에]
[말캉말캉이야]

428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1:11

[핫하 어림도없지]
[내 품에서 꿀잠자는 엘비토나 보라구!]

429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1:24

[봉인해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는데 몸이 좀 무거워지는 느낌이야]

[카레. 냉장고에 아직 있을 걸? 일회용기에 소분해놨어]

430 웨이 - 특별반 단톡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1:37

[죽였어?]
[키울 줄 알았어]
[이름도 지었는데]

431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1:39

[신경 안쓰인다면 거짓말이겠지]
[그럼 됐어]

[흐즈므르]
[달팽이와 귀여움 대결을 하는 내 신세야]

[진언이가 대리고 다니는 검은색 댕댕이가 정령이야]
[아니 나방 내 방에 들어왔잖아 한태호!!!!!!!

432 윤 - 특별반 단톡 (ZAfykxaL4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3:04

[물론 나는 엄청 귀여우니까!]
[키는 한 20cm만 더 자랐으면 좋겠고]

[얌전히 있으면]
[네 평판은..]
[..더 떨어져?]

[그런가아]
[무리는 금지입니다아]

[애완 나방이라니]
[상상도 못한..]

433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3:47

[ 부활 완료 ]

434 윤 - 특별반 단톡 (ZAfykxaL4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4:03

[처리완료라는 게]
[(현준혁)처리완료였어?]

435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4:12

[야호!]
[나 1인분어치만 쓴다~]
[혹시 카레라면 먹고싶은사람 말해~ 잔뜩 만들게!]

[이름도 지었는데 죽였데]
[...근데 이름이 뭔데?]
[나방이니까 방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람은..동물보다 안 귀여워...]
[봐봐 고양이는 둔둔해도 귀여운데]
[사람은 둔둔하면 안귀엽잖아]

[댕댕댕댕정령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간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4:14

[나방한테 그새 이름도 지어줬어?]

[처리했다는 건 현준혁 방에 풀어줬단 말이었나봐]
[잘했어 한태호]

437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5:14

[20살 넘어도 키 크는게 남자라고 그러더라]
[인터넷에서 본 말이지만]

[그럼 지금 우리랑 대화하는건...]
[.....나방...?]

438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5:23

[자기 입으로 귀엽다고 말한 녀석중에]
[속이 검지 않은 녀석을 본 적이 없다]
[복흑윤]

[부활 완료 ㅇㅈ(삐이)]
[사라졌잖아 어쩔거야!!]

439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5:32

[ 나는 내 방에서 한발자국도 나간 적 없다 ]
[ 나방이 들어간건 우연의 일치라구 ]

440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5:50

[이제 너 저녁에 잘때 얼굴에 달라붙는다]

441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5:52

[나도 카레라면 먹을래]

442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6:37

[쪼아]
[2인분 만들어놔야징]
[버섯 조아해?]
[양송이버섯 넣을거라]

443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6:59

[방방이랑 친하게 지내라...]
[친구가 선물한 애완동물이니 꼭 소중히 대해주렴]

444 윤 - 특별반 단톡 (ZAfykxaL4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7:22

[나는 살쪄도 귀여울걸!]
[하지만 살찌긴 싫어..]

[나방은 뭐 먹지?]
[꽃 피워주면 그거 먹나?]

[속이 검다니 실례야]
[내 머리카락을 봐]
[하얗잖아!]

445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7:30

[누군가 병안의 나방을 풀어줬다는거야?]

[그럼 범인은 태호 너 말고 없잖아]
[이런 지독한 장난을 칠 인간이 너 말고 또 어딨어].

[싫어 끔찍해]
[얼굴에 곤충이 붙는다니 자면서 죽을거다]

446 진언 - 특별반 단톡 (vEPVopSqWQ)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7: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슬 라면끓일때 넣을]
[추가재료 사러간당]
[ㅃㅃ!]

447 웨이 - 특별반 단톡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7:49

[맞다!]
[카레 맛있었어]

[방방이로 지었는데]
[어떻게 알았지!]
[소중히 키워 줘!]

448 윤 - 특별반 단톡 (ZAfykxaL4E)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8:42

[잘가!]
[나도 가야지]
[수련이다 수련!]

449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8:44

[방방이 죽었어]
[알렉산더가 먹었어]

[흑윤씨]
[그 외모로 또 누굴 속이려는거지?]
[난 못속인다]

450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7:59:47

[ 이럴수가 ]
[ 난 정말로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 ]
[ 이렇게까지 날 믿지 않을줄은... ]

[ 그런데 방방이라니 어감이 귀엽네 ]
[ 생긴것도 귀엽던데 ]

451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0:13

[버섯 좋아해. 많이많이]
[나도 마실 것 좀 사올게]

[맛있었어? 다음에 또 먹자!]

[나방은 뭘 먹더라? 꽃가루같은 걸 먹지 않을까?]
[윤이 천적이네. 조심해야겠다]

452 웨이 - 특별반 단톡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0:19

[뭐야!]
[기껏 잡은 의미가 없잖아]
[어디까지 자랄까 궁금했는데]

453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1:18

[방방이 왜 죽이냐고 현준혁]

454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1:51

[방청소 부터 다시 해야겠네]
[방방이 죽었어! 이제 없어!]

[마음을 곱게 먹지 않으면 천벌받는다 너희들]

455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2:20

[내가 죽였냐]
[알렉산더가 먹었어]

[대충 청소하니까 배고프네]
[카레라면 아직이냐?]

456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3:11

[ 비록 방방이는 이렇게 생을 마감했지만 ]
[ 방방이의 의지를 이은 방방이 2호, 방방이 3호가 곧 나타날거다 ]
[ 이걸로 끝이라 생각하지 마라... ]

457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3:52

[방방이 왜 죽이냐고!!]

[카레라면 아직. 진언이가 추가 재료 사러갔어]

458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5:32

[싸구려 공포영화 같잖아 그럼]
[뭐가 2호 3호냐...]

[그럼 죽여야지!]
[벌레의 생존권 보다 현준혁의 수면권을 걱정해!]

459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6:53

[나방도 자세히 보면 귀여운데]
[너무하네]

460 한태호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7:33

" 아, 다 왔네. "

톡방에 톡을 하면서 오다보니 어느새 방문 앞이다.
엥? 방금 방 밖으로는 한발자국도 나간 적 없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론 거짓말은 아니었다. 다만 처음부터 물구나무를 서서 손으로 땅을 짚으며 나왔을 뿐.
나는 항상 진실만 말한다고

" 읏차 "

몸을 돌리고 다리를 접어 발 끝으로 방문 레버를 누르면서 당겨, 방 문을 연 뒤에 백덤블링으로 방 안에 안착.

" 헌팅 네트워크가 편하다니까 "

각막에 이식되어 있는거라, 터치 없이도 톡을 보낼수가 있잖아.

461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8:48

진실의 태호 ㅋㅋㅋㅋㅋ 한 손자국으로 나갔다왔네!

462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8:49

[자세히 보기 싫어]

[털이 복슬복슬하고 하얗고 귀가 긴것은]
[토끼가 마지노선이다]

//한태호!!!!!!!!

463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09:15

[ 속보) 현준혁헌터, 남의 생명보다 내 수면이 더 중요해.. 인성논란 ]

464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0:49

[와. 그럼 그나마 괜찮은 것중에서 제일 싫어하는 거네]
[영광이다]

465 웨이주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0:54

태호는 진실만을 말한다

466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1:29

[가짜뉴스 멈춰]
[나에 대한 논란을 불태우고 싶다면 진실만 꺼내도 충분해]

467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2:15

[아니 토끼가 제일 좋다고]
[나방 최악]

468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3:10

[아. 그러니까 싫어하는 것중에선 제일 좋다 이거지?]

469 웨이 - 특별반 단톡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3:45

[미워할 것까진 없잖아]
[쉽게 죽는데도]

[복도에서 물구나무 서서 걷는 태호 봤다]
[새로운 수련법인가!]

470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4:13

거짓말은 나쁜거니까 (끄덕

471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4:40

[물구나무 많이 서면 키가 줄어든대]

472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5:11

[ 본인 언행이 논란거리인건 아는건가 ]
[ 준혁이 약간 나랑 비슷한 과일지도? ]
[ 방향은 상당히 다르지만 ]

473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7:08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마]
[그냥 좋아해 토끼 좋아해]

[복도에서 물구나무?]
[뭐하냐 한태호???]
[그보다 너랑 비슷한 과 라고 불릴 바엔]
[마도일본식 사죄법으로 죽겠다]

474 강연희 - 특별반 단톡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8:08

[도게자잖아 그거]
할복인가..?

475 준혁 - 특별반 단톡 (hbXftNj0z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19:14

[할복한다]
[더이상 아버지의 길드에 먹칠할순 없어

476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20:39

[ 의념 각성자의 신체는 전성기에 고정되어 있으므로 ]
[ 물구나무 섰다고 키가 줄어들 일은 없지 ]

[ 아, 설마 저번에 땅에 심겨서 물 뿌렸는데도 키가 안자란건 의념 각성자라 그런건가? ]
[ 아닌가? 잘 모르겠다 나도 ]
[ 그냥 친구한테 들은 말이라서 ]

[ 아까 말했잖아 ]
[ 방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다고 ]
[ ㅎ ]

477 라임 - 특별반 단톡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20:51

[및]
(단톡방 창을 닫으면서 "뭐래..." 하고 중얼거리는 라임이었습니다)

//연희주 리하입니다~

478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21:38

[ 헤이, 준혁. 컴 다운! ]
[ 저스트 조크 ~_~ ]

479 웨이 - 특별반 단톡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8:23:03

[난 더 크고 싶은데]
[전성기가 아직 안 왔을 수도 있잖아!]

480 준혁 - 특별반 단톡 (fE0at8zl9w)

2021-12-02 (거의 끝나감) 18:23:28

[말장난이라니]
[두고보자]

//저녁 먹고온다!

481 한태호 - 특별반 단톡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25:43

[ 저번에 만난 폭력범 아저씨 보면 몸집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던데 ]
[ 나중에 그런걸로 키를 키울수도 있지 않을까? ]

[ 사진 찍어서 보내줄게 ]
[ 두고두고 보렴 ]

482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18:29:46

오들오들... 12월 초인데도 엄청 춥네요! 오들오들

483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8:32:47

준혁주 맛저하시고 유리아주 안녕하세요~

484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37:02

유리아주 어서와! 진짜 너무 춥워...

485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18:39:27

난로를 끄고 싶어도 끌 수가 없어요 정말~

486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18:47:49

책상 밑 난로가 성냥팔이 소녀의 성냥과도 같은 계절이지..

487 ◆c9lNRrMzaQ (1ivv86hncE)

2021-12-02 (거의 끝나감) 18:51:51

눈이 너무 피곤해..

488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18:54:31

개인 진행 스토리 수정 완료.

489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18:56:13

피로하신건가..?

490 ◆c9lNRrMzaQ (1ivv86hncE)

2021-12-02 (거의 끝나감) 19:00:19

그런듯 하다.. 최근에 나흘간 6시간 잤더니..

491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9:01:40

연희주 수고하셨어요~

캡틴 눈 괜찮으세요? 눈아프면 머리도 아프던데.. 푹 쉬시길!

492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9:02:09

수면부족 힘들죠🥲

493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19:02:37

리얼이 얼마나 바쁘시길래ㄷㄷ

494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19:04:25

캡틴, 많이 피곤하시겠지만 건의 사항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데 웹박수로 말씀드리면 되나요?

495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19:08:53

생각해보니 별 거 아닌 내용이었네요. 무시해주세요. 죄송해요.

496 태식주 (J2alUqHFH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13:38

사람이 궁금해서 미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중 첫번째가

497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19:16:41

분위기가 많이 안 좋아질 것 같아서요...

498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19:20:26

쌓여서 나중에 펑 터지는것보단 낫지않을까싶음

499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24:01

오늘 날씨가 내려갔는데 이상하게도 생각보다 춥지 않았네요...언제 내성이 강해졌지?

500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9:24:15

대답을 강요하려는 건 아니지만 고민이 있다면 진언주 말처럼 쌓였다 터지는 것보단 같이 이야기하고 풀어가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501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9:24:46

다들 어서오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502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26:29

좋은 저녁이에요~

503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19:32:33

situplay>1596383089>494

꼭 어장에서 하기 힘든 이야기라면 웹박수에라도 남겨주면 고맙겠음.
이 어장 상태가 내가 아무리 안좋고 골골거린다 해도, 내가 잡고 가는 한은 계속 갈건데 그 과정에서 쌓이고 쌓이던 거 하나둘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고 생각함.
차라리 뇌관이 보이는 동안 우리가 서로 얘기하고 푸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속시원히 얘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504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33:36

진행에서 뭘할지 감이 안잡히는 분들은 위키에 개인별 진행 항목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505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33:50

좋은 저녁이에요!

저도 다른 분들 말씀과 같습니다. 설령 그게 가벼운 거든 무거운 거든 일단 쌓이면 쉽게 풀리지 않으니까.

한 번은 제대로 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506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0:04

8시까지 단 20분..
일단 오늘의 노동요를 골라보자..

507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1:38

노래라고 해야하나 흥겨운 bgm은 있는데 들어보실래요?

508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2:08

음 아니다 안 될려나..

509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2:31

피곤하실텐데 그대로 진행 가는건가요!
상황은 저번에 이어서 가면 되나요?

510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2:43

언더테일보스테마곡모음들어주세요

511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2:57

아직 영월 시작 전이라서 그럼..

그리고 영월 시작 시점은.. 밤이기 때문..

512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4:07

좋아좋아...

513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5:35


조용히 블루 아카 BGM을 추천하는 거시다

514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5:53

잉? 언제부턴가 돈이 모여있네용

515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9:49:16

GP 말씀하시는거면 저번에 천의 자리까지 올림해주셨어요.(삥뜯기!)

516 웨이주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1:44

곧 진행 시작이구나!
맞다 캡틴 지난번에 웨이 레벨 26이라고 하셨는데 상태창은 25네요 26 쪽이 오타였나요!

517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1:52

1. 이게 대부분의 진행이 오후 ~ 밤 즈음에 일을 처리하는 나와 오전~ 오후까지 일을 하거나 학업을 처리하는 점에서 약간씩 차이가 난다고 생각함.
나는 낮에 되게 쌩썡해서, 가능하면 그 시간에 뭘 하고 싶은데.. 그 시간에는 다들 일을 하거나 뭘 하고 있기 때문에.. 진행을 그 시간에 할 순 없으니 대부분 일을 쉴 시간에 처리해서 하고, 진행을 하다 보니 되게 피곤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2. 호박 기사에 관해서는 점핑이 이루어진 관계로 조금 조정 중인 것도 있고, 영월 기습 작전에 집중하고 있어서 잊혀진 것도 있음.
근데 캔슬할 생각은 없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됨.

518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2:01

와우...엄청나네요!

519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2:08

>>516 오타엿습니다

520 웨이주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6:05

아 쉽 다!

521 이름 없음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8:23

갱신합니다...(겨우 기어들어옴)

522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8:53

지한주군
ㅎㅇㅎㅇ

523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9:05

지한주 어서오세요~

524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19:59:20

아 나메.. 다들 안녕하세요..

525 라임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0:00

"안녕하세요 혈거인 님. 교관님들 회의가 언제 시작했는지 물을 수 있을까요?"

라임은 사람을 대하듯 혈거인에게 말을 겁니다.
그것과 말이 통하는지는 모르지만요.
말이 안 통하더라도 그냥 머쓱하고 말겠죠!

#혈거인에게 말을 걸어요.
일단 기다린다!

526 진언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0:02

" 별 윽수로 많이 떴구마 "

그러고 보니 이런 밤하늘, 옛날의 그 게이트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 때의 그 정령도-
머리 위에서 하품을 하는 엘비토를 품에 안은 채로 하늘을 바라보던 진언은, 어깨를 한번 으쓱하곤 다시 시선을 내립니다.

" 준비나 하러 가야제.. "

#엘비토를 쓰다듬으며 상점가로 향합니다

527 강연희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0:12

특별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도기는 귀찮은 듯 꼬릴 흔들며 연희를 환영합니다.

"..진짜로 있네."

이게 말로만 듣던 그 강아지인가...그러니까, 이 코인을 주면 되는거였지?

"2개월 사이에 가격이 인상됬다던가 하진 않겠지."

라는 농을 던지며 도기 코인 5개를 꺼낸다.
#특별 수련장 입장!

528 빈센트 (sUktqsahz.)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0:20

"베로니카. 바쁜 건가."

헌터 네트워크를 끈 빈센트는, 발길을 돌려 상점가로 찯아간다.

# 상점가로 갑니다
지난진행 베로니카 연락했지만 대답없어서 가게 가려다가 진행 끝났습니다.

529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0:37

>>517 그렇군요...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네요.

530 신지한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0:59

"안녕하세요 도기 씨."
"...쓰다듬는 건 안되겠죠.."
손가락이 꼼지락거리는 걸 보면 분명 쓰다듬고 싶어하는 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한참을 꾸물거리기만 하다가. 코인을 5개 꺼내들고는 건네주려고 합니다.

"5개 맞죠..?"
귀엽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까?

#입장료로 코인 5개를 지불하려 합니다.

531 유리아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2:01

"그러면.. 골절은 제일 빈번하게 발생하니 골절과 출혈... 절단도 일단 대비는 해둘까요?"

골절이 제일 빈번하지요? 그 다음은 역시 출혈...이겠네요. 출혈은 방치하면 체력을 크게 잃게 되니까요. 절단은 출혈과 세트로 대비를 해두는 느낌이겠네요.
다음은 화상도...? 기습 작전이잖아요? 불이... 일어날까요? 조금 고민하게 되네요.
잠깐 고민하다가 일단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부터 구입하고 여유가 되면 화상도 대처하기로 했어요.

"골절과 출혈, 절단 상태이상을 회복하는 아이템을 사고싶어요."

#골절 회복 아이템, 출혈 회복 아이템, 절단 회복 아이템을 각각 3개씩 사고 싶어요! GP는 많으니 다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532 유웨이 (H/h6uidxL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2:16

어쨌거나 잠에 들면 아침은 온다. 지금 하는 일도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면 쓸모없는 일 같은 것은 없다고 웨이는 생각했다.

웨이는 기숙사를 나서서 상점가로 향했다.

#부족한 속력을 보조해줄 수 있을 만한 물건을 찾아봅니다!

533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2:54

>>525
혈거인은 라임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지, 아리송한 표정을 짓습니다.
가만히 지켜보면 혈거인의 입은 새카만 붉은 실들로 억지로 묶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혈거인과는 언어가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526
엘비토는 귀찮은지 꼬리로 진언의 손을 툭툭 칩니다.
상점가로 이동하였습니다.

>>527
도기는 연희가 주는 코인을 입으로 슥 옮기고는 천천히 몸을 비켜줍니다.

특별 수련관에 입장하였습니다!

534 라임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5:19

>>533
혈거인에게 말을 거는 것은 그만두도록 해요.

교관님들은 아무래도 이번 기습 작전 준비로 많이 바쁘신 걸까요?
언제까지 서있을 수만은 없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다른 일을 하도록 해요.

#조금 더 기다려봐요!

535 태명진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05:35

#급속 회복 키트 1개를 삽니다!

536 진언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0:09

" 으째 이리 귀엽당가.. "

엘비토 귀여워
댕댕이 체고야

엘비토의 털에 고개를 파묻고 부비부비하고싶은걸 겨우 참으며... 아이템을 구매합니다

#급속 회복 키트 2개 구매합니다

537 준혁 (fE0at8zl9w)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1:36

" .."

루소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악당의 최후는..

#루소의 최후는?

538 강연희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3:15

"여기가 특별 수련장.."

마치 이 세상에 나 혼자만이 남게된 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실제론 뒤 돌아서 곧바로 나갈 수 있는 장소지만서도,

"그럼 시작해볼까..."

새로운 기술을 간신히 터득했지만, 제대로 다루고 있다고 하기엔 너무나도 부족하다.
그 날이 다가오는 것도 머지않았다. 이곳에서 어떻게든 다음 단계로 다가가야만 했다.

#웨폰 마스터리를 망념 200 수련 코인 20개를 소모해서 훈련합니다.
보유한 도기코인 47-5 = 42(20-20=0)

539 한태호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4:12

" 아, 시험기간인가. 그럼 어쩔 수 없지. "

나 참. 시험기간도 모르고 있었으니.. 정신을 어디에 빼 두고 다니는지 원!
더 방해할수도 없으니 이만 가볼까

" 그러면 나도 준비나 해둬야겠다. 이와누마, 시험 끝나고 또 보자! "

오른손을 크게 흔들면서 인사를 건네고 일반반 구역에서 나와 잠깐 고민하다가 곧 행선지를 정하고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작전구역이 세개라고 했으니까, 어디 갈 지는 이미 정해놨고.

#상점가로 갑니다!

540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4:59

일상 빡세게 돌려야만!!

541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7:22

저도 빨리 일상을 구해야만..

542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8:05

>>540-541 어라? 이미 구한 것 가튼..?

543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8:21

예이!

544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9:48

그러면 상황은 생각해두고 있겠슴다!

545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19:54

>>528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530
오늘의 포인트 : 지한은 강아지에 약하다.
물론 캡틴의 날조인 듯 보입니다.
코인 5개를 지불합니다. 특별 수련관에 입장하였습니다!

>>531
라임주에게도 이야기한 바가 있는데, 아이템은 하나의 물건을 여러개 구매하는 것은 되더라도 여러개의 물건을 한번에 구입하는 것은 안 된다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참고해주세요~

▶ 에거힐 ◀ 1개 구매 : 3000GP
여러 약초와 재봉 기술이 합쳐저 만들어진 린들런 社의 역작!
감는 것만으로 일정 단계 이하의 골절 상태를 치료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 고급 소모 아이템
▶ 이정돈 약 바르면 금방 낫지 - D랭크 이하의 골절 디버프를 즉시 회복할 수 있다.
▶ 기술이 필요해 - 기술 붕대 감기를 E랭크 이상 가지고 있다면 E등급의 재생 효과를 발생시킨다.
▶ 야 근데 왜 내 팔이 화끈하냐 - 한 턴간 전투 순위가 한 단계 감소한다.

▶ Dr. Theul ◀ 1개 구매 : 2500GP
린들런 社에서 제작한 특이한 형태의 부상 치료 도구. 연붉은빛의 점액 형태를 지니고 있다.
출혈이 발생한 곳에 바르는 것으로 출혈을 억제할 수 있다.
▶ 고급 소모 아이템
▶ 피는 걱정 마! - D랭크 이하의 출혈 디버프를 즉시 회복할 수 있다.
▶ 이거 평범한 치료제 맞지..? - 사용 시 슬라임 계통의 몬스터에게 일시적인 우호 상태가 발생한다.
▶ 몸이 둔해지는 기분이야 - 두 턴간 신체, 신속 중 하나의 스테이터스의 효율이 감소한다.

▶ 초보 의념 각성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봉질 세트 ◀ 1개 구매 : 6000GP
피에지론 社에서 제작한 기본 원리에 따른 절단 상태 회복 키트.
쓸데없이 아기자기한 물건 때문에 어린 의념 각성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걱정하지 말자. 일단은 치료 키트가 맞다.
▶ 고급 소모 아이템
▶ 어라. 이거 오른손가락 아냐..? - D랭크 이하의 절단 디버프를 즉시 회복할 수 있다.
▶ 손이 둔한데.. - 치료 대상의 기술 성공률이 다음 턴 20% 감소한다.
▶ 너무 아기자기하다. - 5% 확률로 아이템 사용에 실패할 수 있다.

총 11500GP를 지불하였습니다.

546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2:26

기억해두면 유용할 소모 아이템들!

547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3:39

넹!

548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3:56

도핑템하고 골절치료 하나하고... 그리고 로프도 사야지...

장인템이 점점 멀어지는거 같지만 기분탓일거야

549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4:35

잘 기억해둘게요. 하나씩 밖에 구입은 못했지만.. 유용하게 쓰이겠죠?

550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5:44

>>532
부족한 신속을 보조할만한 도구는 웨이가 알기로는 네가지 정도가 있습니다.

1. 신속을 증가시켜줄 아이템들(정말 비싸고, 신속 증가가 붙어일길 기대해야함)
2. 도핑을 위해 사용하는 약물(은 위험물 사용 허가 자격이 필요하다고 따봉참치가 얘기해줍니다)
3. 제트팩과 같은 이동 보조 아이템(와아 정.말.비.쌉.니.다.)
4. 사탕조랑말같은 아이템(이지만 당신에겐 없습니다!)

뭔가를 찾아볼까요?

>>534
기다리더라도 라임이 만족할 만한 기회는 없을겁니다. 이건 캡틴이 확신을 줄 수 있습니다.

>>535
구매합니다!

▶ 급속 회복 키트 ◀
의료 회사인 도미니카 社에서 제작한 급속 회복 키트. 특별한 의념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아군에게 집어던지면 순식간에 아군의 피부에 스며들어 대상의 신체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 고급 - 소모 아이템
▶ 이중 행동! -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의 사용에 한해 이중 행동을 선언할 수 있다.
▶ 아주 빠른 회복 속도 - D랭크의 치유 기술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다.
▶ 근데 공짜가 아님ㅋㅋ - 망념이 8 증가한다.

>>536
▶ 급속 회복 키트 ◀ * 2
의료 회사인 도미니카 社에서 제작한 급속 회복 키트. 특별한 의념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아군에게 집어던지면 순식간에 아군의 피부에 스며들어 대상의 신체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 고급 - 소모 아이템
▶ 이중 행동! -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의 사용에 한해 이중 행동을 선언할 수 있다.
▶ 아주 빠른 회복 속도 - D랭크의 치유 기술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다.
▶ 근데 공짜가 아님ㅋㅋ - 망념이 8 증가한다.

551 신지한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8:15

지한이는 의외로 강아지에 약했던 걸까?
그건 지한주도 모르는 사실. 하지만 도기정도라면 귀여워할 만하지 않을까요?

들어온 특별 수련장에서 수련을 해야 합니다. 현재.. 자신이 수련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창술일까.. 아니면 다른 것을 할까. 고민합니다.

손을 뻗은 것은....

#수련 코인 20개와 망념 100을 소모해 약점 보호를 수련합니다

552 태명진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8:32

이걸로 최소한의 준비는 갖춰졌다.

여차할 때 이걸로 상처를 따로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터.

이번에는 의념의 사용법을 제대로 학습하기 위해 복습을 시작하자.

#망념 100을 투자해서 의념학을 복습한다

553 진언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29:39

"회복킷도 샀고... "

구매할거 참 많다. 그죠잉

#의념 로프 하나 구매합니다!

554 서 윤 (hYW5vrgwJo)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0:38

# 체력 회복 키트를 찾겠습니다!

555 라임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1:04

>>550
#그럼 일단 방으로 돌아가겠습니다!

556 유리아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2:46

어마어마하게 비싸지만... 분명 효과는 있을 거예요. 불안한 효과가 몇개 달려있지만요... 준비는 이걸로 괜찮을까요?
조금 고민을 해요. 온갖 일이 벌어져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에요. 이런 일에 대처할 수 있으려면... 누구에게 조언을 들어야 할까요...
아무래도 상황 파악이 중요할 것 같네요.

"벼락치기 라는 걸까요? 가능하다면 학원에 가고 싶었지만요..."

#미리내고로 돌아가요.

557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6:17

>>537
피를 토해냅니다.
누가 보더라도 마지막이라는 문장이 어울릴 법한 장면입니다.
거대한 한기를 머금은 상허천원권의 일권은 잭의 심장을 꿰뚫고, 그 위에 가볍게 내려앉은 얼음꽃 한 송이가 쓸쓸히 그의 마지막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잭은 웃고 있습니다.
약에 취했기 때문이기도 했고, 무언가를 알고 있기 때문으로도 보였습니다.

" 햐아... "

그는 숨을 내뱉습니다.
이월에 어울리지 않는, 하얀 입김이 하늘 높이 오르고 있습니다.
상허천원권의 한기가 냉기를 불러왔기 때문일지. 아니면 그의 몸이 얼어붙고 있었기 때문일지. 그것은 알 수 없었습니다.
단지
잭의 얼굴에는 선선한 미소가 지어져 있었습니다.

준혁은 시체를 수색하기 위해 천천히 다가갑니다.
그 옷을 들추고, 녀석이 그리도 꼼꼼히 숨기던 옷깃 속을 확인하려는 순간.

띠.
띠.
띠...

쾅!!!

폭발을 막아내기 위해 급히 웨이가 몸을 던졌고, 준혁과 진언은 웨이를 방패로 삼아 폭발의 영향에서 최대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웨이는 검게 그슬린 얼굴로 입에서 피를 토해냅니다. 의념의 보호가 있었기에 겉은 얼추 막을 수 있었지만 폭탄에 특이한 장치를 해두었는지 속이 진창 망가진 것 같습니다.
그의 가슴에는 모두가 알아볼 수 있을 문장으로, 단 하나의 문장이 쓰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우월하다. 라고,

다윈주의자.
준혁은 기분 나쁜 표정으로 그 흔적을 살피고, 웨이를 쳐다봅니다.
웨이는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바보같은 얼굴로 씩 웃어버립니다.

승리했지만, 처음부터. 끝가지.
잭의 의도대로 휘둘린 듯한. 그런 기분이 듭니다.

>>538
웨폰 마스터리의 숙련도가 5% 증가합니다.

>>539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558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7:50

다재다능 특성까지 있는데도 5프로...이것조차 없었으면
5%도 안됬을 걸 생각하니 두렵다ㄷㄷ

559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8:26

>>558 2.5%(찡긋

560 연희주 (cK3kagk85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39:49

분재 키우는 마음으로 해야되는거시다

561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1:22

애정덱은 세계에서 제일 강한 법이에요!

562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1:22

으메이징

563 한태호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2:58

치료용품 먼저 사야겠지. 난 치료같은거 할 줄 모르니까!

#상점가에서 일반인이나 중상자를 위한 응급처치 의약품을 찾아봅니다!

564 주강산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7:28

"....."

물론 언제까지나 하고 싶은 일들만 하고 살 순 없는 법이다.
어쩌면 여태까지 자신은 운이 좋았는지도 모른다. 어머니의 말대로 세상은 마냥 안전하지 않았으니.
세상엔 자신이 원하는 것조차 이루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이 있을 터였다. 어쩌면 만나기도 전에 스러진 인연이 있을수도 있겠지.
그렇기에 강산은 그 작전에 참가하는 것을 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대비를 해야겠지.

#상점가의 잡화점으로 이동합니다.

56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9:20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엇, 그러고보니 강산이도 민간인 구출조 가는 거 상정하고 비각성자용 응급상자 같은 거 찾아보려고 했는데 태호주도 비슷한 생각을...!

566 현준혁 (Ir/PMzRPCA)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0:06

" ... "

무슨 생각이었을까
우리들은 우월하다, 그런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건가?
범죄자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다.

사실 알기 싫어도 곧 알게될것이다
영월 습격까지 얼마 시간이 남지 않았으니까
째깍 거리며 흘러가는 초침을 보면서 고민한다
긴 장문의 편지를 보낼까? 말까?

"..."

침묵.
곧 편지를 삭제해버린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버리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제와서 효자 흉내를 내봤자다.
그러다가 만약 죽었을 때 미련만 남는다
그냥 나쁜놈으로 가버리는게 제일 좋다
아마도

나는 사람과의 거리감을 잘 재지 못한다
타인의 기분이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내 멋대로 단정지어버린다
그걸 알면서도 고칠 생각은 딱히 없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합리적이니까

그래고 계속 누워만 있을 순 없으니, 저번에 폴라베어를 구입했던 곳으로 갈까 싶어 뒤척였다

# 뒹굴 뒹굴

567 강연희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0:59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생각했다.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더욱 몸을 혹사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로 성장을 느껴보지못한 것은...오랜만인 것 같은 기분인데.

새삼스럽게 진마율이 얼마나 비범한 사람인지 깨닫고만다.
그 경지에 도달하는데 어느정도의 노력을 투자하였을까.
오히려 지금의 고생은 새발의 피일지도 모르지.

"그렇다고 지금 X지게 빡센게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지..!"

어쨌든 이이상은 무리라고 판단하고, 미련없이 수련장을 나선다.
더 하고 싶어도 망념이 이제 한계다. 육체가 한계다.
#특별 수련장을 나옵니다.

568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1:11

급속회복키트 한 개가 얼마였죠?
위키에 가격이 없는데...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은 기왕이면 가격도 같이 기재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오...

569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2:26

>>565
핫핫
저번에 빛빛빛님을 만났을 때, 태호한테 의념각성자인지 아닌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고 언급하셨던게 기억나서!

570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2:43

안녕하세요 강산주!!

571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3:14

>>568 천원!

572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3:30

(가격을 전혀 생각안했네)
빠른 시일내로 기재하도록 할게유...!

573 빈센트주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4:24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괜찮은 무기는 없는 지 봐야겠군."

빈센트는 혼잣말하며, 무기상이 없나 찾아본다.

# 무기를 파는 상점을 찾아가봅니다.

574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4:30

천원이래
1000gp

57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5:40

찾았다! 한 개 1000GP...!
다행히 생각보다 얼마 안 하네요...

>>569 아...그런 언급이 있었죠, 참!!

576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6:34

>>571 엇...정산스레 뒤져보는 사이에...!
늦었지만 감사합니다!ㅋㅋㅋ

577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7:35

>>551
약점 보호의 숙련도가 38% 증가합니다.

>>552
[ 버서크, 준 망념화和 1 ]

의념은 유려합니다.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념이라는 힘은 매우 유려하고, 아름다운 힘이죠. 오직 상승만을 기준으로 하는 힘. 사용자의 한계를 규명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힘. 이런 면에서 의념이라는 힘은 부드럽고, 또한 유한 힘입니다.

여러분은 망념이라는 힘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단순히 의념의 대척점에 있는 부작용? 아니면, 새로운 가능성의 일종? 일부 학자들은 망념화라는 현상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의념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의념이라는 힘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의념에 어울리는 몸으로 만들어내고. 그 대가로 이성을 가져갈 뿐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런 부분에 집중한, 조금 상스럽게. 변태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망념의 폭력적이며 거친 힘을 이용하고자 했죠. 적을 향해 그 거칢을 토해내었던. 그 대가로 이성을 잃은.

오늘의 수업 내용은 준 망념화. 버서크에 대한 내용입니다.

버서커에 대해 들어본 이들이 있나요? 아마 대부분은 이렇게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로카는 칠판에 큰 글씨로 '가디언' 이라는 글을 써낸다. 그리고 그 옆에 작대기를 써 한 글자를 잇는다.)

맞습니다. 같은 이름을 공유하고 있는, 가디언의 특화가 있죠. 말하자면 이들은 워리어가 맡는 적의 시선을 끌어 아군에게 돌아갈 피해를 줄이는 것, 그리고 적을 죽인다는 폭력적 목력으로 운용하는 의념의 활용만을 주로 하죠. 하지만, 이들은 그러면서도 가디언이기 때문에 약간의 억제를 가합니다. 의념을 통해 자신의 이성에 족쇄를 건다거나. 서포터 포지션에게 허가된 망념 차단 권한과 같은. 제정신이 아닐 때 돌아올 수 있는 장치가 존재하죠. 하지만 여러분은 가디언이 아닙니다. 헌터이죠.

( 어지러운 의념 운용식들이 쓰여지기 시작한다. 대부분은 자신의 감정을 고양시키고, 그를 통한 희열감이 폭주시키는 의념의 활용이 주를 이룬다.)

버서크의 골자는 이 문장으로 써내릴 수 있습니다.

( '고양감'. 이 한 단어가 쓰여진다. )

버서크 상태에 돌입한 대부분의 의념 각성자들은 이와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치 세상에 자신 혼자 남아, 가장 강력한 힘을 휘두를 수 있게 된 것만 같다고요. 실제로 버서크 상태에 돌입하는 즉시 의념 각성자의 신체는 급격한 증폭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 상태가 극한에 도달하여 완전히 이성이 날아가고 나면, 일시적이지만 2배 이상의 스테이터스 증폭이 발생한다고 하죠.
하지만 그 이상으로 급격히 망념이 치솟게 됩니다. 가디언이 사용하는 저 방법조차도 최소 두 배의 망념이 치솟는데. 이와 같은 방법을 공유받지 못한 헌터들의 경우라면 더더욱. 고양감에 취해 미치는 경우도 많을 수밖에 없겠죠.

( 종이 울린다. )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 의념학. 로카 바니예르

>>553
그.. 아시죠?

>>554
▶ 급속 회복 키트 ◀
의료 회사인 도미니카 社에서 제작한 급속 회복 키트. 특별한 의념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아군에게 집어던지면 순식간에 아군의 피부에 스며들어 대상의 신체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 고급 - 소모 아이템
▶ 이중 행동! -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의 사용에 한해 이중 행동을 선언할 수 있다.
▶ 아주 빠른 회복 속도 - D랭크의 치유 기술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다.
▶ 근데 공짜가 아님ㅋㅋ - 망념이 8 증가한다.

578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0:40

>>555
기숙사로 돌아옵니다!

>>556
미리내고등학교로 귀환합니다.

>>563
일반인을 위한 치료 용품이라면, 그것도 의념을 이용한 치료가 아닌 응급 치료용이라면 가격이 매우 비싸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구매하나요? 가격은 개당 15000 GP입니다.

579 신지한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1:21

더 있을 수 없으니.. 수련장에서 나가도록 합시다. 나가서 뭘 할 수 있을까요.
상점가에서 준비할 만한 것을 구매하거나. 헌팅 네트워크에서 뭔가 검색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별 수련장을 나옵니다.

580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1:56

여기까지..
피곤해서 안 되긋다...

581 진언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2:11

당근빠따 알고말고요

" ...? "

방금 머릿속에서 뭔가.. 뭔가 통한거 같은 느낌이였는데
진언은 머리를 휘휘 젓고는 다시 물건을 구매합니다

#에거힐 하나 구입합니다!
이거만 구매하면 끝!

582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2:21

와...
버서크..라니 저런 것도 있군요...

583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2:24

수고하셨습니다!

584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2:59

마침 여기서 따로 행동 멈출까 싶었는데 타이밍이 ㄷㄷ 수고하셨습니다!

585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14

수고하셨습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 미리 메모하기
에거힐 하나 산 다음 로프 커넥트 배우기
돈 남는거 체크하고 적당한 선에서 장비 찾아보자

586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22

15000gp라니...!
돈이.. 없어..!

587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37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588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42

바...바로 앞에서 끊겼어!
좀 더 일찍 올걸 그랬군요...

그래도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589 윤주 (hYW5vrgwJ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49

수고하셨어요
처음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시긴 했는데...

590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59

돈.. 빌려드릴까요...?

591 웨이주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4:37

수고하셨어요 캡틴~! 푹 쉬세요!

592 유리아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5:43

교실로 가볼까요... 얼마만에 들리는 건지... 라는 말을 하고 싶어지네요. 엄청 바빴으니까요.
정말 이렇게 학교를 걷다보면... 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예요. 참, 학생이었죠?
특별반 교실로 가요. 가능하다면 전투학 교관님께 이야기를 듣고 싶지만, 아무래도 바쁘실 것 같아요. 수업을 들어봐야겠어요.

#특별반 교실로 가서 전투학 수업을 들을게요. 망념 50을 쌓아서요.

/캡틴, 혹시 수업을 들을 때에도 이런 수업이 있는지 찾아보고 해당 수업을 수강하는 게 가능한가요? (ex : 부상과 응급처치 관련 수업을 찾아본다 -> 해당 수업을 수강한다)

593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6:02

여기까지네요. 캡틴 고생하셨어요.

594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6:13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595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6:21

>>584 가볍게 상황을 짜봤는데요.
저번 일상에 연장선상으로 밥 한끼를 사주러 강연희가 자주 애용하는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요?

596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6:41

와......
진짜 엄청 비싸네요..일반인들 전용은...

597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7:38

>>595 엄청 좋네요 그렇게 진행해봐요! 선레는 제가 할까요?

598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8:50

>>597 부탁할게요!

599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9:26

음...태호주 혹시 단톡방에 헬프 쳐보실래요?
일단 저는 급속회복키트 3개랑 구급상자 정도로 찾아볼거라 한 3천 정도는 더 보태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구급상자 정도의 효과면 마도를 쓰는 게 나으려나요...?

600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9:41

>>590
아냐아냐 괜찮아!
일단 내가 쓸 거 먼저 산다음, 일반인 치료용품은 총교관님한테 가서 땡깡이라도 피워봐야..!

601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9:59

네엡!

602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1:36

저도 일상을 구해요. 30분까지 구해보고 안 구해지면 자러 갈게요~

603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1:49

하긴 구출해야 할 사람들 중에 각성자들도 섞여있다고 캡틴이 말씀하셨으니까...각성자용 회복템만 들고 있더라도 없는 것보단 낫겠죠!

604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1:58

>>599
총교관님이 지원해줄수도 있으니까 일단 보류해두자구!
15000gp는.. 너무 비싸...

60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2:40

>>602 혹시 저랑 하실래요?

606 태명진-강연희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2:47

확실히 여기 주변에 있어달라고 한 거 같은데...제대로 찾은 게 맞을까?

명진은 이전에 연희하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는 거리에서 조용히 기다린다.

그러한 명진의 태도와는 다르게 이 거리는 사람들과 흥겨운 음악소리가 한데 어울려 활발한 생기를 보였고.

거기에 더해 고기를 자글자글 굽는 소리와 향은 뇌를 찔러내 식욕을 돋게 했다.

이러한 곳에서 과연 연희는 어디로 데려가는 것일까?

그는 꽤 기대가 컸다

//1

607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3:30

>>605 네! 좋아요. 시점은 2개월 전? 후? 어디로 하실래요?

608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4:11

>>604 그렇긴 하네요...

609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4:43

진행마다 한번씩 수련 코인 20개 망념 200을 소모해서 특별 수련장에 웨폰 마스터리를 단련하다고 생각하면...
수련 코인 20 X 20 = 400
망념 200 X 20 = 4000
수련장 입장 코인 5 X 20 = 100

최소 총 20번의 진행에서 도기코인 500개,망념치를 4000을 소모해야 되는거시다.
이것조차 다른 행동을 완전히 배제한 건데 현실적으로 수련만 하는게 말이 안되지유.
뭐어 이벤트로 인해서 숙련도 증가같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지만요!

610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5:27

>>607 저는 어느쪽이든 괜찮아요.
혹시 아이디어나 돌려보고 싶으신 상황 있으세요?

611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5:36

일상.. 해야 하네요..

있을진 모르지만 가볍게 구해봅니다.

612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6:16

>>609 빡세긴 하네요...

613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06

한 몇 달인가 몇 년정도 느긋하게 수련만 해야겠네요 ㄷㄷ

614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49

>>610 저도 어느 쪽이든 좋으니.. 그러면 2개월 사이에서 강산이랑 유리아랑 칼레이드 학원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같은 걸라 할까요?

61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51

>>611 저는 어지간하면 한번에 일상은 하나씩만 돌려서...!

616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8:30

참고로 전 멀티도 가능하니까 언제든 찔러주세용

617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0:02

어라... 저희 스킵 된 기간이 2개월이었던가요? 3개월이었던가요? 가물가물..

618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0:17

>>614
그럼 학원에서 연습하던 중인 것일까요!
그것도 좋겠네요! 강산이도 최소 한두번은 가봤을 것이고 악천후 등으로 연습할 장소가 마땅치 않을 때 찾아갔을 수도 있을테니까요.

619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1:23

>>618 그러면 저번에 제가 선레를... 드렸던 걸로 알고 있으니 이번엔 강산주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620 빈센트주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1:36

>>611
빈센트랑 다시 돌리실레요?

621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1:56

>>617 2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2개월...인데
다들 날짜를 1월 말~2월 초로 알고 있다가 날짜가 훅 넘어가서 실질적으로는 한 2개월 반?같은 느낌?이네요!

622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2:59

>>619 네네!
아...모바일이라 단문으로 갈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요!

623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4:51

>>620 저는 괜찮습니다..

원하는 상황이라던가 있을까요?

624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5:52

>>622 괜찮아요~ 단문도 좋아요!

62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6:18

그전에...
.dice 1 6. = 6
홀 - 맑음
짝 - 악천후
2면 비
4면 황사
6이면 때늦은 폭설

626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6:40

이게 걸리네...

627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0:18

어머나... 강산주의 내년 1월에 폭설이 내린다는 점괘인가요?

628 연희 - 명진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1:02

정각에 맞춰서, 그와 만나기로 했던 장소에 도착한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약속 상대를 만나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이였다.

"그야 저렇게나 장신이면 눈에 띌 수밖에 없지..."

사람마다 신장은 천차만별이지만 그래도 2미터를 넘는 자는 흔하지않으니까.
적어도 지금은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될 뿐이다.
어쨌든간에 태명진에게 다가가며 손을 가볍게 흔들었다.

"일찍 도착했네."

먼저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건넨 말이였다.
설마 한시간동안 기다렸다거나 하진 않을테고...

//2

629 빈센트주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1:04

>>622
베로니카가 떠난 빈센트가 다시 "푸념 듣는 알바 시급 공짜밥"해서 사람 불렀는데 그게 지한이었다

630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3:15

스킵 시작일은 2월 15일고 정확히 2개월 지나서 4월 15일부터 시작이였어요~
situplay>1596374075>645-647

631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5:25

정리끝!! 홀가분하게 팝콘뜯는다!!

632 강산 - 유리아, 음악학원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6:17

2월이 끝날 무렵이었다.
때늦은 눈이 펑펑 쏟아져서 여기저기를 하얗게 뒤덮고, 일부는 녹았다가 다시 얼어 빙판을 만들고야 마는, 얄궂은 날씨였다.

강산은 특별반 건물 입구에서 잠깐 고민하더니, 걸음을 재촉해 어디론가로 향한다.
이런 날 야외에서 가야금을 켜는 것이 좋은 생각일진 모르겠지만, 나무가 주재료인만큼 지나친 습기를 피해서 나쁠 것은 없었다.
그래서 오늘은 칼레이드 음악학원에 들러서 연습할 자리가 있을지 살필 생각이었다.
학원의 컨테이너 박스 문을 열어보니 낯익은 얼굴이 먼저 와 있는 것이 보였다.

"안녕."

강산은 먼저 연습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유리아에게 인사해본다.

//첫번째.

633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7:06

>>629 ㅋㅋㅋ 그럼 선레가 빈센트가 될까요..?
일코 하느라 공짜밥 알바도 구해보는구나. 지한이 얘..

634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7:18

라임주 고생하셨어요.

635 태명진-강연희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7:54

"오 왔어?"

연희가 손을 흔들자 명진도 반가운 듯 마찬가지로 가볍게 손을 흔들었다.

그녀의 옷은 그 성격에 걸맞듯이 무척이나 편안해 보이는 복장을 하고 있었다.

어떻게 보면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오해를 할 법했으나 그래도 이번에 자신이 있으니 괜찮을거라 생각했다.

저번 상황이 좀 특이한 것도 있었고.

"그냥 느긋하게 왔지 뭐,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

기껏해야 15분 정도? 라면 실실 웃어보인다.

"그래서 어디로 갈거야? 난 어느 쪽이든 괜찮은데."

//3

636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9:05

>>627 그럴리가요!! 그럼 저 알바 출퇴근하기 힘들어요...😅
이런 류의 다이스에 가끔 들어있는 이상한 선택지(?)였다고나 할까요!

637 빈센트주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2:28

>>633
선레 써오겠습니다

638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4:18

>>630 그랬죠...!

639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4:25

일상이 3개나 동시에 돌아가다니!🥲

640 유리아 - 강산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5:26

"어머나..."

창가를 보고 나지막하게 읊어요.
교단을 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움직이던 제가 겨유 휴일을 얻어 음악 학원에 와 연습을 하던 도중이었어요.
문득, 창 밖을 바라보니 눈이 내리고 있지 뭐예요? 2월이 끝날 무렵인데 말이죠.
그 모습에 이미 지나간 크리스마스를 그리워하듯 따스하게 트럼펫을 불어요.

"어머, 안녕하세요. 바깥에 눈이 내리던데... 넘어지진 않으셨나요?"

그러다 자신을 향해 인사하는 사람을 보고선 트럼펫에서 입을 떼고 고개를 살짝 꾸벅거리며 인사를 해요.

"학원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641 연희 - 명진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6:29

오래 기다리게 하진 않은 모양이다.
조금 안심하면서도 익숙치않은 상황이였다.
그러고보면 누군가랑 밥을 먹는 것이 얼마만이였던가?
그것도 클래스메이트랑 말이지.

'그냥 밥 한끼 사는거잖아.'

깊게 생각하지말고 얼렁 안내나 하자.

"사람들이 잘 모르는 숨겨진 맛집을 알고있지. 좀 걸어야 돼."

따라오라는 듯이, 발걸음을 옳긴다.

642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8:16

가볍게 일상 돌리실 분~

643 태명진-강연희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52:01

"오오 숨겨진 맛집이라. 어지간히 자신있나봐?"

대놓고 숨겨진이라고 할 정도라니. 과연 어떤 곳일까?

뭔가 간판이 낡아보이는 있어보이는 곳일까? 아니면 그냥 평범해보이지만 맛이나 양이 훌륭한 곳일까?

명진은 그에 대해 궁금해하면서도 그녀를 따라가본다.

클래스메이트랑 이렇게 같이 밥을 먹는 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웠다

//4

644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53:00

멀티라도 괜찮다면 저도 있습니다.

645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1:54:06

>>644 지한주가 무리하시지 않는다면 저는 좋습니다!
멀티시니까 선레는 저가 써올게요. 혹시 떠오르는 상황 있으실까요?

646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59:08

떠오르는 상황이라면.. 2개월 사이라면 게이트 내에서 굴러다니는 것도 괜찮고.

아니면 단톡에서 얘기 나왔던 수프카레 먹으러 간다거나..

약간 개그성이긴 한데. 지고한 카레를 끓이는 요리대회 컨셉(?) 게이트에 갔다거나요?

647 빈센트 - 식당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2:01:45

"...손님. 주문하시겠습니까?"

그 사람. 안 오는군. 빈센트는 한숨을 쉬고, 간단하게 술 한 병을 주문했다.

"위스키 한 잔 따라주쇼. 비싼 거건 싼 거건."

빈센트는 술을 마시면서, 양가적 감정의 위험함을 다시금 느끼고 있었다. 연거푸 술을 마신 빈센트는 옆에서 누군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 사람. 안 오려나."

//1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648 강산 - 유리아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2:02:41

"여기서 다 마주치네."

학원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는 말에, 그는 동의한다는 듯 미소를 띈 얼굴로 고개를 끄덕여보인다.

"아니, 딱히. 별로 오기 힘들진 않더라. 눈 오는 날에 산을 넘어본 적도 있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지만."

그 말대로 강산의 옷은, 넘어진 흔적 없이 그럭저럭 깨끗한 편이었다. 머리와 어깨에 쌓인 눈은 어쩔 수 없었지만. 강산은 눈을 탁탁 털어내고 안에 들어선다.

"흠, 연습 중이었어?"

원장선생님은 안 보이고 유리아만 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어쨌든 물어본다.

//3번째.

649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2:02:43

날짜는 현재 시점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수프카레도 맛있겠고... 개그도 좋죠! 요리대회 컨셉이라면 지한이랑 라임도 각자 카레를 만드는 걸까요?

650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2:03:15

일단은 적당히 선레 가져올게요~

651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2:03:57

각자도 좋고 2인1조도 좋죠.

마스터셰프 코리아 같은 건 보통 1인인데. 한식대첩같은 데나 찐 요리대회는 팀전도 자주 있으니까.. 그걸로 한다면 자유럽게?

652 연희 - 명진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2:05:32

향하는 곳은 상점가.
다양한 매장이 있기에 어떤 음식을 대접하는지는 도저히 상상이 안가지만,
연희는 익숙한 듯이 길을 걸으며 추천하는 매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그 걸음은 평소보다 조금 가벼워보일 지경.

목적지에 도착하니, 그곳에는 누가봐도 흔히 보이는 중화요리 전문점이 있었다.

"여기 마파두부가 참을 수 없을 만큼 맛있거든."

라면서 연희는 먼저 식당 문을 열어 들어간다.

//5
홍주 연세관 태산이라 검색하시면...나옵네다.

653 지한-빈센트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2:07:08

"시간보다 좀 늦었군요..."
"퇴짜는 안되는데.."
안 오는 게 아니라 이 벚꽃과 함께 흩날리다가 길을 헤매서(같은 상호의 다른 가게가 있었다!) 늦은 겁니다...라는 변명을 생각하지만. 지한은 자신이 구한 아르바이트(?)의 고용주를 보고는 미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주 만나는 분이었잖아요? 빈센트가 위스키를 마시려는 걸 보고는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빈센트가 보기엔 부드럽고 날래게 옆자리에 앉으려 합니다.

"오랜만이네요..."
라고 하기엔 걸맞지 않지만 그래도 오랜만이라는 인사를 꿋꿋이 하고는 위스키 냄새를 보고는 으. 하는 소리를 작게 냅니다.

"익숙하진 않아서요."
술 냄새가 말이죠. 라고 덧붙이면서 늦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네요.

654 유리아 - 강산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2:09:00

"어머어머... 눈 오는 날의 산은 죽기 딱 좋은 곳 아닌가요? 역시.. 의념각성자는 다르네요."

본인은 아니라는 듯이 말하지만, 의념의 힘이라는 것을 새삼 체감하게 되어요.
그도 그럴것이, 이곳은 난방도 안되기 때문에 의념의 힘으로 추위를 버티고 있기 때문이에요. 학원장님은 돈이 없으시니까요.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거려요.

"눈이 보였기에, 따뜻한 음악을 무심코 연주했어요. 강산 씨의 연주도 한 번 들어보고 싶네요."

혼자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뒤라님의 사도가 된 이후부턴 연주하는 것에 거부감은 덜해졌어요.

65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2:12:21

>>652
(검색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 빈센트 - 지한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2:13:53

"아, 지한 씨."

예전에 한번 만난 것 같은데. 빈센트는 아무래도 일회용 푸념친구로 같은 특별반을 들이는 게 아니었다며 후회했다. 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가 있으랴. 그렇다고 특별반 제외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빈센트는 옆 자리를 툭툭 치며 앉으라고 하고 주문하라고 종용한다.

"주문하시죠. 주인. 저는 간단하게 토마토 파스타. 지한씨는...?"

빈센트가 묻는다. 양식이라면 뭐든 다 하는 곳이라, 미식가의 입에는 몰라도 평범한 이들의 눈높이에는 충분히 좋은 곳이었다.
//3

657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2:16:44

한가지 말해두자면 연희주가 언급하신 곳은 실존하는 가게는 아니라서...목재위키를 참고하시면 좋을거에요 아마도!

658 연희 - 명진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2:17:34

>>657
https://w.atwiki.jp/typemoonwikik/pages/1187.html
이쪽을 참고하는 것도 괜찮다!

659 지한-빈센트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2:19:37

"은근히 자주 만나는 것 같네요"
그것도 나쁘진 않지만요. 같은 말을 하며 얇은 가디건을 벗어 의자에 걸어둡니다. 앉을 자리를 보며 앉고는 주문하자는 것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토마토 파스타.."
메뉴판을 흘깃 보면 누군가들이 표시해놓은 듯한 흔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표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지한 또한 주문을 합니다.

"그럼 전... 크림 뇨끼로..."
크림 소스에. 양식 특유의 재료를 사용해 짭쪼름한 맛을 보이게 하는 요리를 주문하고는 푸념이라는 걸 들어줄 듯한 자세를... 취하지는 않고, 빈센트를 봅니다. 어떤 일로 그런 공고까지 내셨을까요? 같은 표정이었을까?

660 라임 - 지한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2:19:47

산뜻한 4월의 봄날이었습니다.

무슨무슨 게이트의 커다란 요리 대회장에는 지성이 있는 종족이란 종족은 모두 모인 것 같은 기묘하지만 활기찬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 종족을 초월하는 지고한 궁극의 카레를 만들어라! ]

나노머신에 당장의 목표로 이런 문구까지 출력되는 걸 보면, 평범한 요리 대회는 아닌 것 같아요.
지한과 라임은 어쩌다가 이런 대회에까지 휘말리게 되었는지...

이 대회에 있어서 '재료'에는 제한이 없다고 해요. 그만큼 대회장을 빙 둘러싸고 있는 냉장고의 식재료의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든, 맛있게 만들어라! 가 목표랍니다.
대회는 2인 1조로 참가해도 되고, 개인으로 참가해도 된다고 하네요.

"진짜 대단하네..."

대회의 규모도, 참가하는 종족의 종류도 엄청나요.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이들이 말끔하게 조리복을 차려입고 주욱 늘어선 모습이 대단한 장관입니다.

"어떡할까. 같이 할래?"

라임은, 옆에 있는 지한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661 태명진-강연희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2:20:55

"마파두부..오."

겉으로는 평범해보이는 중화집이었지만 안으로 들어가자 그 매콤한 향이 코를 찔렀다.

그야 말로 마파두부가 뭔지를 알려주는 듯한 이 강렬함, 아직 먹어보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세가 느껴진다.

이게 바로 숨겨진 맛집의 위엄이라는 걸까?

"냄새가 정말 끝내주는데?"

여러가지 의미로

//6

662 지한-라임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2:30:19

"전 이런 일이라곤 설명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어쩌다가 우리가 이런 요리대회에 휘말렸는가.. 그것은..
이하생략이다! 게이트 내부의 설정값이 요리 쪽이라면 그렇게 될 수도 있을까.하는 궁금증을 지한주가 슬쩍 생각해보며, 요리 쪽 기술은 없지만 그래도 의념으로 강화하면 좀 알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하며...

"그래도.. 요리대회에 참여하는 것이 이 게이트의 목표를 위한 것이라면, 참가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며 조금 고민합니다. 지고한 궁극의 카레라니.. 카레는 기본적으로 향신료 집합인데.. 라는 지식을 슬쩍 떠올려봅니다.

"그럼.. 신청서를 내도록 할까요?"
아. 개인인지. 팀인지 정하지도 않았네요. 흠흠거리며 팀으로 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지한입니다. 그리고 요리대회장에서 꼬장꼬장한 심사위원이 막 한 사람의 카레를 맛보고는 이 재료는 어디에서 왔으며 같은 말을 하며 오오옹! 하는 기묘한 포즈를 내다가 부족한 점을 속사포처럼 말하며 결정적으로 뭔가 부족해서 탈락을 건네는 것이 보입니다.

663 빈센트 - 지한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2:31:22

"베로니카에 대해선 들어보셨겠죠."

빈센트는 음식이 나와도, 술을 홀짝이면서 베로니카 이야기를 시작한다. 베로니카와 빈센트는, 그림자와 더 어두운 그림자다. 그걸 이해해야 이 이야기를 알 수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악인을 이해해보려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로, 베로니카가 미치긴 했지만, 이유 없이 미친 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죠. 그렇다고 그녀가 저지른 죄업이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요."

빈센트는 그녀를 이해하는 데 성공했고 그녀를 알아보려고 했다. 그녀는 빈센트의 지지 덕분인지 한계를 넘어섰다. 하지만...

"UGN에서 그녀를 데려갔더군요. 언제까지 데리고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5

664 연희 - 명진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2:34:15

내부또한 평범한 식당과 다를바가 없다.
차이점이라면...코를 찌르는 냄새일까.

"그렇지?"

아마, 연희는 정말로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을 것 같지만 말이다.
가게에 들어서자 키가 작은 여자아이가 인사를 한다.
연희는 적당히 인사를 받아주고 익숙한 듯 적당한 자리에 앉은 다음 메뉴판을 들여다본다.
흔히 잘 아는 중화요리부터,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 메뉴들이 있다.
라고 해도 이미 머릿속에는 주문할 것이 명확했지만.

고민은 지극히 짧았고 이윽고 메뉴를 말한다.

"여기 마파 두부 2인분이요."
//7

665 강산 - 유리아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2:34:37

"아...유리아는 자기소개 때 없었으니 몰랐으려나? 나 미리내고 입학하기 반년 전까지 무소속 헌터 신분으로 신한국 돌아다니면서 여행했거든."

강산은 그 때 자기 취미가 한국의 팔도 유람이었다고 했었다. 유리아가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더라면 듣지 못했겠지만.

"어떤 산마을에 갔더니 큰 눈이 와서, 며칠간 길 뚫는 거나 짐 나르는 걸 도와주고 하면서 일당이랑 숙식을 제공받은 적이 있었어."

힘들긴 하지만 눈에 덮인 산길을 보는 건 썩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다. 거기에 공짜 밥도 얻어먹었으니.

"내 연주? 음, 그럴까."

아무튼 강산의 연주도 들어보고 싶다는 말에 강산은 약간 놀란 듯 눈을 깜박이더니 씩 웃었다. 그러고는 주섬주섬 연습용 악기를 꺼낸다.

"신청곡 있어?"

//5번째.

666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2:37:57

>>658 이런 사이트도 있군요...

667 지한-빈센트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2:38:10

"네. 들어본 적 있습니다."
그것을 긍정하며 지한은 어른의 음료수 대신 그냥 음료수를 홀짝이며 대작하는 기분을 내려 해봅니다. 뭔가 혼자 마시는 것보다 같이 마시는 것이 은근히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까요.

"이유는 있지만 그 이유로 저지른 게 정당화되는 건 아니군요."
그렇습니까. 라며 가볍게 맞장구를 쳐줍니다.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이해를 어떻게 했는지는 빈센트가 말하지 않는 이상 그러했다. 같은 정보로만 남아있겠지요. UGN에서 데려갔다는 말을 하는 것에 이르러서는 지한은 빈센트에게 슬쩍 술을 따라주기도 했으려나?

"그 이해의 과정이나. 미친 이유와 그 데려감은... 관련이 있다면 좀 나간 걸까요."
가끔 떨어져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관계에서도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UGN에선 그런 의도가 없었을지도 모르지만요. 라고 덧붙이고는 뇨끼를 하나 떠서 입에 넣습니다. 메뉴가 많은 것 치고는 꽤 괜찮은 음식이네요.

668 태명진-강연희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2:40:08

그녀는 무척이나 능숙하게 바깥의 풍경이 잘 보이는 자리를 잡아 주문을 한다.

괜히 비밀의 맛집이라고 한게 아니라는 걸까? 단골로서 이곳에 많이 온 것 같았다.

그렇게 주문을 끝마친 뒤 종업원이 일행의 주변을 떠나자 명진은 물을 마시며 말했다.

"이런 곳은 또 어떻게 발견한거야? 이런 맛집 찾는게 쉽지 않을텐데."

자신이 자판기에서 특이한 음료수를 찾는 듯이 그녀도 똑같이 음식점을 찾은 걸까?

내심 궁긍했다

//8

669 라임 - 지한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2:42:16

"응. 그럼 같이 잘해보자!"

글쎄, 요리 대회라고 하면은 공평하게 주어진 재료를 활용해서 정해진 요리를 만들거나 일제히 조리를 시작해서 제한된 시간 내에 요리를 완성시키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대회는 제한 시간이 따로 없고 조리를 언제 시작하든 완성된 음식을 심사위원에게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 특별했어요.

모두가 분주히 움직이는 와중에, 지한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하고 조리대도 배정받은 라임은 "그럼, 재료를 가지러 가자." 하면서 커다란 뷔페처럼 대회장을 둘러싼 냉장고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시비가 걸리는 상황이 떠올랐는데, 지한이가 호응을 해줄까요!

670 유리아 - 강산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2:43:53

"신한국을 돌아다닌 건 알고 있어도.. 보통은 눈 오는 날 산을 돌아다녔을 거라곤 생각 안 하니까요."

언제 한 번 여행담을 들어봐야겠어요. 그렇게 생각하고 웃었어요.
라고 생각하자마자 바로 여행담 이야기가 나오자 집중하며 들어요.
어머나.. 산마을에서 눈이요? 그거 참 큰일이었겠어요. 산이면 돌아다니는 것도 힘들텐데... 식량이라도 떨어졌으면 큰일났겠네요.

"멋진 여행이었겠어요. 운치는 좋지만, 거기 살고 있는 사람의 처지를 생각하면... 마냥 좋아라 할 수 없네요."

그리고 신청곡을 이야기하자 잠깐 고민하고는

"겨울과 어울리는 노래로 부탁드릴게요."

/강산주... 저는 여기까지 해야겠어요... 너무 졸리네요 ㅠㅠ 내일 이어놓을게요!

671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2:46:07

유리아주 안녕히 주무세요~

672 지한-라임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2:46:18

"같이.. 잘 해 봅시다."
지고한 궁극의 카레! 만들어보도록 합시다. 아는 카레 레시피라고는 별로 없지만 고기와 채소. 그리고 향신료들을 잘 선택해야 한다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조리대에서.."
일단 볶는 용도의 기름이랑, 조리 도구들을 확인하고는 재료를 가지러 가야겠지요. 제한 시간이 느긋한 만큼,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네. 같이 갑시다."
같이 재료를 가지러 간다는 말에 어떤 카레를 만들지 이야기하면서 가도록 하죠.라고 말하네요. 하긴... 카레의 종류도 다양하고, 심지어는 같은 카레라고 해도 고기나 야채를 뭘 넣느냐에 따라 달라지잖아요?

//시비 좋죠... 그 사람(이종족, 게이트 내 존재)가 카레를 만들었지만 이 카레는... 먹는 사람을 배려함이 보이지 않는다거나 너무 따로 논다는 식으로 탈락하면 꼬시겠ㄷ..(?)

673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2:46:36

안녕히 주무세요 유리아주

674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2:48:10

오케이! 저도 마침 이번에 답레 주시면 킵 요청드리려고 했답니다! 저도 슬슬 졸음이 오는 게, 쿨쿨 텔레파시가 통했던 걸까요...안녕히 주무세요 유리아주!

67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2:49:58

저도 자러 갑니다...!
모두 굳밤되세요!!

676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2:51:11

강산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677 빈센트 - 지한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2:51:46

"사실 그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만약 관계가 있었다면, 오히려 UGN이 베로니카를 죽일 생각을 했겠죠."

빈센트는 그녀가 풀려났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 사건에 대해 알면 알수록, UGN에게 있어 중요 전력이라는 가디언조차도 숫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베로니카의 범죄로 두 명의 가디언 후보생 4학년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베로니카에게 저라는 억제기가 생기고 나서, 그들은 귀중한 의념 각성자 두 명이 죽은 것에 한 명을 더 얹어서 죽이는 대신, '살아남은' 하나라도 잘 쓰기로 했습니다. 그 살아남은 하나가 베로니카였죠. 처음에는 그게 정말 싫었습니다. 하지만... 제 목숨을 어떻게든 지키려는 이가 나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계속 나쁘지만은 않았고..."

빈센트는 다시 술을 마셨다. 이곳에 와서 음식보다 술을 더 먹는 기분이었다.

"양가적인 감정인지, 제가 많이 유해진 건지, 떠나니까 꽤나 쓸쓸하더군요. 처음에는 기뻤는데."

678 연희 - 명진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2:54:45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긴하니, 조금 이야기해도 괜찮겠지.

"벌써 몇년전 이야기인데, 조금 가난했었거든."

조금이 아니라 찢어지게가 맞는 말이겠지만,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고싶진 않았다.

"그래서 뭐..여러 사정이 있어서 형편에 맞춰서 올만한 식당을 찾다가,"

이곳에 찾게 된거지.라면서 주방쪽을 바라본다.
실제로는 더 큰 이유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어머니는 실종되고, 아버지는 병을 얻게되면서 온전히 생활을 자신 혼자서 부담했었기에,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잖이 쌓이고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중화 요리집을 발견하게 된 것은 정말로 사소한 계기에 불과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강렬한 맛이 아니면 느끼지못하던 상태라서,
맛이 강한 중화요리를 먹으려 한 것이다.
웃기지도 않은 사연이지만, 지금도 시간이 나면 이곳을 찾아오게 되었다.

679 빈센트 - 지한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2:55:15

>>677
5

680 라임 - 지한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3:02:21

"응. 그럼 우선은 어떤 카레를 만들지 방향부터 잡아볼까?"

카레는 당연하게도 카레가 주재료이지만,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맛이 엄청 달라지니까요.
고기? 버섯? 고기도 종류가 엄청 많고 버섯도 종류가 엄청 많아요.
라임은 오랜만에 신이 난 듯 재잘재잘 떠들면서 밝은 표정으로 걸어갑니다.

"일단은... 카레 하면 당근이지? 아니, 감자인가?"

아무튼. 카레에 틀어가지 않을 수 없는 무난한 야채부터 골라보기로 할까요?
뿌리야채는 흙이 묻은 게 신선하다? 아니. 그냥 냄새를 맡아보면 되죠!

흥.흥...

야채 코너에서 큼지막한 당근 하나를 집어든 라임은, 당근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기 시작해요. 그러면 신선한 냄새가 나니?
아직 잘 모르겠는데...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후각이 떨어졌나?
잠깐 눈을 깜박이던 그녀는 어느새 기다랗게 드러난 귀를 쫑긋거리면서 당근 냄새를 맡아요.

...
"쿠후후... 야채 코너에서 신선한 토끼고기를 구했군!"
"아악! 야! 이거 안 놔?"

이게 웬 소란이죠? 라임이 당근 냄새를 맡느라 방심한 틈에, 등 뒤에 다가온 멧돼지 수인이, 마치 사냥감을 잡은 것처럼 라임의 두 귀를 붙들고 위로 쑥 들어올렸어요.
쿠후후... 하고 웃는 게 정말 못된 멧돼지같네요.

제대로 저항도 못하고 붙들린 라임은 발이 땅에서 떨어져서 바동거릴 뿐이에요.
지한아 도와줘!

681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3:04:19

라임주 정리 수고하심다.
맘 놓고 다른데 갱신하는데 집중할 수 있겠네요...

682 태명진-강연희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3:07:10

"몇년 전이라...생각보다 더 오래 알고 있었네."

그리고 조금이라고 하지만 가난한 상황에서 찾은 식당이 설마 이런 곳이었다니.

어떻게 보면 새옹지마라고 해야할까? 덕분에 엄청나게 맛있는 집을 찾았으니 말이다.

자세한 사정을 모르는 명진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정말로 연이 깊은 식당이겠네 이곳은...그 이야기를 들으니 음식이 더 기대가 되는데."

어떻게 보면 이곳은 그녀의 인생의 일부분이 아닐까 싶기에

//10

683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3:07:30

위키에 다른부분 갱신할 것도 많으시니까요!
앞으로도 개인 항목은 맡겨주세요:>

684 지한-빈센트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3:07:52

"그렇습니까?"
잘못 짚었군요. 라고 말하며 느리게 숟가락으로 뜹니다. 의외로 교양 있는 몸짓에 가까운 걸까요.

"안타깝게 되었지만.. 숫자라면 맞군요."
억제기가 생겼기에 쓴다고 결정했다니.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은 건 아니었으나, 인력이 많이 부족하구나.. 싶은 생각도 드는 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지금 영월 작전 같은 것만 봐도..

"양가적 감정은 단일한 감정보다는 좀 강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정반대에 가까운 감정이 극과 극은 통한다 같이 합쳐지면 무시무시한 위력이 나오곤 한다는 생각을 하며 느리게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 같은 말도 있지만 일단 여기에선 언급하지 않기로 합시다.

"유해졌다고 볼 수도 있고요."
어떤 것이라고 하던간에.. 빈센트 씨와 베로니카 씨 사이의 관계가 지금에 이르러서 변한다면. 어떻게 될 것 같은지.. 모르겠군요. 라고 말하네요. 당연하게도. 당사자가 아닌 이상은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685 지한-라임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3:14:03

"네. 고기 종류나 버섯 종류나..."
여러가지 종류의 카레를 말해 봅니다. 버터치킨카레. 소고기 카레.. 시금치 카레.. 양고기 카레... 브라운 루를 넣어서 하이라이스에 가까운 카레... 그 여러가지들을 이야기하면서 야채 쪽을 보면 당근이나 감자 같은 것도 있지만.. 지한은 카라멜라이징(갈색이 될 때까지 볶기) 한 양파도 괜찮다고 말해봅니다. 그러다가 당근을 보던 라임과 조금 떨어졌을 때 사건이 발생하고야 맙니다. 지한은 바구니에 양파를 잔뜩 넣었습니다. 카레인 만큼 향신료는 절대 떨어질 일 없고...

라임이 두 귀를 잡혀 쑥 들어올려진 것을 발견하고는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야채를 고르기 전에 하나 품질을 보려 들어올렸던 커다란 고깃덩이를 놓는 걸 깜박하고는 종종걸음으로 뛰다시피 와서는

"이게 무슨 짓입니까..! 저희 팀원을 내려놓으십시오."
라고 멧돼지 수인에게 항의합니다. 바락바락(실제론 조곤조곤에 가깝긴 했지만.. 지한의 평소 말투를 생각하면 바락바락에 그나마 가까웠다) 말하지만. 지한이 들고 있는 고깃덩이가 얼굴을 가려서..(절레절레)

686 빈센트 - 지한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3:17:39

"처음에는 없어지니 편한 줄 알았습니다. 늘상 따라붙던 감시도,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도 없었으니까요."

처음에는 그랬다. 처음에는. 하지만 모든 것은,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었을 때가 있었고 빈센트의 경우가 그랬다. 빈센트는 한숨을 쉬면서 자신의 마음을 탓했다. 그렇게 열심히 힘들다 죽겠다 말해놨더니 이젠 없어지니까 힘들다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빈센트는 헛웃음을 냈다.

"제 삶에서, 누군가 죽는 것을 걱정한 적이 몇 번 없는데, 그 사례들 중 하나가 베로니카가 되었더군요. 참 웃기지 않습니까. 21년 동안 홀로 살아왔는데, 이제사 정 붙일 대상이 생겨서 누군가 봤더니, 없으면 서운한 사람이 누군가 봤더니만 그게 베로니카라니."

빈센트는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이성적인 의미에서 좋아하는 건 아닌데, 없으면... 허전해지더군요. 악우라 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그런 관계라 해야 하나."
//7

687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3:20:57

모두 힘내시길!

688 지한-빈센트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3:23:59

"있던 게 사라지면 크게 느껴지곤 하니까요"
속담같은 것도 있지 않습니까. 라고 말해봅니다.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였나?

"웃기지는 않습니다. 빈센트 씨라면 웃길 수도 있겠지만요?"
"시간이 힘을 쓴 모양입니다."
빈센트가 아니기 때문에 웃기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웃긴다. 라고 해도 별 탈은 없겠지만, 지한은 정말 웃기진 않았나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지한 표정인 건 또 아니지만.

"이 사례랑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빈센트 씨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미운 정이 가장 먼저 생각나더군요."
악우와 비슷한 말이지만.. 사람의 기억이나 인상은 좋은 것보다는 나쁜 것을 잘 기억하는 만큼.. 그렇게 인상이 깊게 남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빈센트가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들어주며 고개를 끄덕이네요.

689 라임 - 지한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3:28:37

"맞아! 빨리 내려놔, 이 멧돼지야! 너도 저렇게 되고싶냐?"

라임은, 커다란 고깃덩이를 들고서 종종걸음으로 다가와 멧돼지 수인을 다그치는 지한을 따라서 험궂은 말을 퍼부어요.
아무리 힘이 센 멧돼지 수인이라도, 평소라면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정도였지만 하필이면 귀를 잡힌 바람에 힘이 빠져서 빽빽 소리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쿠후후후... 그 귀하다는 인간 고기까지 얻게 되었구나! 이번 대회는 내가 우승이다!"

멧돼지 수인은 라임이 떠드는 것은 일절 무시하고 못된 눈으로 지한을 내려다봅니다.
조금 구석진 곳이긴 했지만, 근처에 있던 심사위원이나 스탭들은 그 모습을 보고도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이 자기 할 일을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멧돼지 수인은 한 손으로 라임을 든 채로 지한에게 손을 뻗습니다.

690 지한-라임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3:37:27

"좋은 말로 할 때 내려놓으십시오."
궁극의 지고한 카레에 참가자를 잡아서 만든다니. 사후경직이나 방혈(피 빼기)같은 걸 생각도 안한 걸까. 같은 생각을 하다가 인간 고기라는 말을 하는 멧돼지 수인을 보고는 인간 고기는 최상위 포식자라서 더럽고, 여러 향이 나서 좀 부적절할 텐데.. 같은 딴생각을 하다가 일단 벗어나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라임 씨. 절 인간 고기라 칭하니까 좀 발언 좀 세게 해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아주 기본적인 통보를 하며 의념으로 신체를 강화하고는 자신에게 팔을 내미려 하는 멧돼지 수인의 팔을 잡고는 휙 잡아당기려 합니다.

"귀한 인간 고기는 못 잡아요. 네. 그리고 저희도 고기를 좀 많이 필요로 하는데 말입니다. 멧돼지 고기가 그렇게 깔끔한 맛과 육질을 자랑한다고 들었습니다."
옅은 미소를 지으며 균형이 무너질 수 있는 멧돼지 수인에게..

"참고로 돼지머리는 푹 고는 게 맛있다더군요."
"음. 그래도 면도기랑 토치로 그슬려야 먹을 만하겠군요. 털이 많아서.."
오소리감투(내장)같은 것도 손질해서 넣으면 괜찮겠는데.. 라고 말하며 라임이 빠져나올 수 있게 말과 함께 슬쩍 의념을 이용해서 힘을 잘 못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단 라임이 빠져나오면 굳이 볼 일은 없지 않습니까? 일까..?

691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3:39:30

크으으으... 속시원하다!

692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3:41:04

잠깐만 바람쐬고 와서 바로 이을게요!

693 빈센트 - 지한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3:42:28

"미운 정...이라. 확실히 그렇군요."

빈센트는 고개를 끄덕인다. 인간의 삶은 바위와도 같다. 바위 사이에는 이끼와 물이 찾아들고, 그들은 시간이 지나며 바위를 잘게 부순다. 그렇게 딱딱한 인간들이 무너졌다. 베로니카도 빈센트라는 차가운 바위에 스며든 무언가일지도 모른다. 빈센트가 차가운 만큼, 물 같던 베로니카는 더 크게 얼어서 빈센트라는 바위를 안에서부터 부숴갔을 것이고, 빈센트는 어느 샌가 그녀에게 마음을 열었겠지. 급하다보니 하나 둘 맡기고, 점점 그녀를 일적인 측면에서는 인정하다가...

"그런 말 들어보셨습니까? 회사에서 제일 좋은 사람은. 자기 일 못해가지고 남한테 피해주는 일 없게 하는 사람이라고. 베로니카는 그런 존재였습니다."

게이트에서 있었던 일들을 생각했다. 그녀는 빈센트를 위한 조커로 활약했고, 그녀 때문에 죽을 일도 살았다. 그녀의 기술은... 정말로 무서웠다.

"만약 보스가 우리 편이 되어서, 뭔가 큰일날 것 같으면 개입해서 상황을 정리한다면. 그것이 딱 베로니카일 겁니다. 그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의념 각성자로서는... 피 도착증만 빼면, 베로니카는 욕할 수 없는 존재거든요."
//9

694 연희 - 명진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3:49:20

"취향에 맞을진 모르겠지만, 맛은 보장할게."

애기를 하다보니, 주방에서 음식을 가지고 나오는 것을 목격한다.

"네, 마파두부 나왔다해ー!"

테이블에 주문한 음식이 놓여진다.
빨갛다 아무튼 무지막지하게 빨갛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미 색깔에서부터 압도됬을 것이다.
하지만 연희는 아무렇지않게 식기를 집으며, 조용히 코를 찌르는 냄새를 맡고있다.

"식기전에 먹자고."
//11

695 지한 - 빈센트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3:51:27

"그렇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다는 빈센트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바위를 잘게 부수어내는 외부 요인에 빈센트가 베로니카라면. 지한은 무엇일까. 싶지만 그걸 알 리가 없으니.

"아. 저는 헌팅 네트워크에서 3인 의뢰에서 일인분 딱딱딱하는 놈이 제일이다.. 그런 말로 들은 것 같네요."
이 비유가 맞나? 라고 고개를 갸웃하고는 지한은 베로니카가 그런 존재였다는 말에 그럴 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본 적은 적지만, 확실히 레벨적인 면에서.. 보스라고 비유하는 것인가...?

"의념 각성자로써는 욕하긴 그렇습니까.. 그럴 만도 하겠네요."
제대로 된 인분을 해내고, 빈센트씨에게 상당한 도움이 된다면 그럴 만도 하다는 듯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696 빈센트 - 지한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3:54:52

"레벨 20이 가면 적당한 의뢰에, 보험 형태로 레벨 38이 낀다면, 상대하는 게이트의 존재들은 보스가 뒤에 서 있는 느낌을 받겠죠."

그리고 이제는 41이고요. 빈센트는 어깨를 으쓱였다. 빈센트의 성장을 위해, 베로니카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조커 느낌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그 때문에, 베로니카의 성장은 조금 지체된 면이 있었다. 그래도 베로니카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는 건 다행일까.

"생각해보면... 그 친구가 꽤나 유순해졌거든요. 대화를 많이 해서 그런지, 분리불안도 줄어들고, 알아서 행동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나만 바라보는 기계에서, 그나마 인간이 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인간은 인간을 사랑하고, 미워하고, 가까이하고, 멀리한다. 기계는 그 대상이 될 수 없다. 어쩌면 빈센트는 기계를 대하다가 인간을 대하게 된 걸지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11

697 태명진-강연희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3:55:39

나왔다해 라니.

인종차별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그런 옛날 애니 더빙에서나 나올듯한 스테레오 타입 말투를 가진 사람이 실제로 있을 줄은 몰랐다.

지금까지 왜 해를 붙이나 궁금했었는데...설마 컨셉으로 저러는 걸까?

아니 그보다는 눈앞의 마파두부에 집중해보면..그 색깔은 어마무시했다.

마그마? 가 연상될 정도로 부글부글 열이 끓어오르는 듯한 자태에 명진은 조금 압도되고 말았다.

이게 정녕 사람이 먹을 음식이라는 말인가? 하지만 냄새는 무척이나 끝내줬다.

이런 걸 자주 먹었다니 연희는 생각이상으로 엄청나다고 명진은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렇게 식기를 들고 한 술 떠먹어보니.

"!!!"

입 안에서 불이 붙어 그대로 모든 것을 태울 것만 같았다.

"우와...진짜 맵네...."

//12

698 라임 - 지한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00:01:59

"어...? 응."

지한이 이렇게까지 말할 정도라면 예삿일이 아니라고, 날선 감각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라임은 멧돼지 수인의 손아귀에서 바동거리던 것도 멈추고 얌전히 입을 다물었어요.

"쿠후후... 후?"

지한을 붙잡으려 뻗었던 손이 붙들려서 휙 잡아당겨지자, 요것 봐라? 하는 표정으로 가소롭다는 듯이 지한을 내려보는 멧돼지 수인이었습니다.

"조그마한 인간이 힘깨나 쓰는구나!"

멧돼지 수인은 지한에게 붙들린 팔을 힘껏 끌어당기려 해보지만, 오히려 균형이 무너져서 넘어질 듯 몸을 크게 휘청이더니, 쿵! 하고 바닥을 디뎌 겨우 서있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돼지머리는 푹 고아야 맛있다느니, 털이 많아서 토치로 그슬려야겠다느니 하는 지한의 말에, 호랑이 같은 포식자를 만난 것처럼 손에서 힘이 빠져나갑니다.

"..."

그 틈에 멧돼지 수인에게서 벗어난 라임은, "저리가, 이 돼지야!" 하면서 그의 엉덩이를 세게 걷어차주고서 지한의 뒤로 쏙 숨어버립니다. 그리고 멧돼지 수인이 다 들어라는 듯이 지한에게 귓속말을 하는 시늉을 해요.

"멧돼지는 맛있는데, 멧돼지 수인은 맛없어."

물론 수인을 식량으로 삼아본 적은 없었지만요.

699 지한 - 빈센트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00:06:46

"41이요?"
확실히 보스가 뒤에 서 있겠다.. 하다고 생각하며 어깨를 으쓱인 빈센트를 바라봅니다. 여기에서 지지부진한 건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유순해졌다는 말에 빈센트 씨에게서 여러 영향을 받은 건지. 빈센트 씨와의 관계에서 무언가 달라질 만한 건지.. 라고 중얼거리다가 기계와 인간이라고 하자.

"기계에서 인간이 된 느낌..."
기계에도 정을 붙이는 사람이 있는데. 인간과 인간이라면 더욱 깊고 강한 관계가 생기게 된 것은 필연일지도 모릅니다. 라고 중얼거립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상당히 다양한 면이 있지요."
가볍게는 스치는 인연에서부터 깊게는 다른 것까지. 라고 생각하면서 턱을 살짝 굅니다. 어떤 관계로 나아가고 싶냐에 따라서 마음가짐은 달라질 것 같다고 생각한다는 말을 이어갑니까?

700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00:07:35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지한주, 답레는 내일 이을게요:>
다들 굿밤되세요☆

701 명진주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00:09:14

굿밤!

702 태식주 (npMvbZAeZI)

2021-12-03 (불탄다..!) 00:09:35

잘자

703 빈센트 - 지한 (ND/Z6dmm1w)

2021-12-03 (불탄다..!) 00:14:01

"어떤 관계라. 그것 참 좋은 말이군요. 좋은 조언입니다."

빈센트는 베로니카와의 관계를 어덯게 할 지 생각하며 술을 들이켰다. 일단, 옛날처럼 어떻게든 못 죽여 안달이던 관계는 안 될 것이다. 그렇다고 조금 옛날처럼 베로니카를 공짜로 굴러들어온 좋은 도구 정도로 취급할 수도 없었다. 그렇다면, 빈센트는 그녀를 적어도 친구 정도로는 취급할 필요가 있겠지. 사랑? 그건 너무 나갔다. 빈센트는 저 혼자 생각하다가 고개를 젓고는, 가볍게 웃으며 지한을 바라보았다.

"뭔가... 풀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일이라도, 관점의 차이라는 게 있군요."

빈센트는 웃어보이면서, 지한에게 묻는다.

"더 시키고 싶으시면 시켜도 됩니다. 곧 기습작전도 있으니까요."
//13

704 지한 - 라임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00:14:19

"힘깨나 쓰니까 이런 요리대회에 나올 수 있었죠."
요리는 매우... 체력적인 행위니까요. 아 체력은 건강 쪽인가.. 그건 중요하지 않고, 멧돼지 고기의 누린내를 빼려면 어쩌구.. 도축할 때 한번에 보내려면 어쩌구.. 돼지머리를 고아내면 콜라겐이 풍부해서 쫀득해진다느니.. 같은 멧돼지 수인이 힘이 빠질 정도의 말을 부어내며(그 와중에도 말이 바락바락보다는 조곤조곤에 가깝다는 게..) 라임이 빠져나오자 다행이라고 라임에게 들릴 정도로 속삭입니다. 그리고 들리라고 하는 귓속말에

"맛이 없다면 어쩔 수 없겠군요."
요리가 아니라 개먹이로 쓰는 게 낫겠습니다. 라고 평온하게 말하며 손끝에서 인벤토리에 들어있는 창대 끝을 만지작거리며 바라보는 눈이 마치 거울같습니다.

"재료를 구하러 왔다가 이게 뭔지... 빨리 재료를 골라내도록 합시다."
그렇게 말하며 다시 건드렸다가는 창으로 꿰어서 새와 개들의 밥으로나마 그 몸뚱어리의 가치를 매기겠다는 듯 바라보는 지한입니다. 다시 습격하려 한다면.. 진짜로 창에 꼬치꽂듯 꽂아서 세워버리겠다는 결심은 있었을까? 재료를 어느 정도 가져와야지 시간을 들여 만드는 걸 할 수 있겠지요.

705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00:17:16

안녕히 주무세요 라임주.

706 명진주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00:19:32

연희주! 오늘 낮이 되면 이어서 하죠! 이만 실례할게요!

707 연희 - 명진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00:20:24

혀의 느껴지는 지옥의 계신 염마가 뽑아가는 듯한 레벨의 고통을 명진이 느끼고 있을 때.
연희는 그저 평범하게 식사하듯이 마파두부를 먹고 있었다.

여기서 한가지 말하자면, 그녀가 매운 맛에 강하거나, 느끼지못하는 것이 아니다.
땀을 뻘뻘 흘리는 것이 그 증거.
남들과도 같이 이 음식은 더럽게 맵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마파두부는 혀를 이쑤시개로 천개로 찌른 다음 소금을 듬뿍 뿌린 것 같은 느낌.

"하지만 그 아플 정도의 매움이...참을 수 없는 거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다는 건, 그러한 의미였던 것이다.
한편 주방에서 둘의 먹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아까의 그 이상한 어미를 붙이는 여자가 아닌, 명진보단 작아도 충분히 키가 큰 근육질의 남성이였다.
딱히 별 말은 하고있지않지만, 그 눈빛엔 "남기면 용서하지않겠다."라는 무언의 압박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연희의 경우엔 눈치채도 별로 신경 쓸 일은 아니지만...그렇지않은 경우는 글쎄.

"처음 먹어보는 맛이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연희는 태연하게 명진에게 말을 건다.
//13

708 연희주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00:21:03

>>706 알겠습니다~ 주무시길.

709 지한 - 빈센트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00:22:22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건.. 기본적이니까요."
친구인지... 아니면... 연인인지.. 라는 지한은 연인이라는 말에는 조금 부끄러운 듯 살짝 시선을 피합니다. 연인이나 그런 말에 관심이 있기는 해서 그런가? 그렇게 가볍진 않지만 그렇다고 묵직함도 적당한 이야기가 잠깐 사그라들 때. 영월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렇네요. 곧 기습 작전도 있겠네요."
"더 시킨다면.. 사이드 정도요?"
빈센트씨는 어느 쪽으로 가실 생각입니까..? 라고 가볍게 묻습니다. 전법을 보아서는 C쪽은 아니실 듯한데.. 라고 중얼거리네요. 그리고는 가벼운 사이드 하나를 시킵니다.

"저는..A 쪽에 좀 기울어 생각하고 있네요."
지한주가 생각하기론 A쪽에 마도 사용자가 하나쯤 있어도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하지만 지한은 나중에 들어야 생각할 사안이려나?

710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00:29:08

주무시는 분들은 안녕히 주무세요.

711 빈센트 - 지한 (ND/Z6dmm1w)

2021-12-03 (불탄다..!) 00:47:00

"저는 간다면 B겠군요."

빈센트는 그렇게 대답한다. A는 무언가 지켜야 하는 것이 빈센트의 성미와 맞지 않았다. 그리고 C는 민간인을 구해야 하는 건데, 이건 좋고 싫고를 떠나서 좋을 리가 없었다. 빈센트는 왜 B인지 그 이유를 설명했다.

"전쟁은 정치의 연장선이라는 말이 있지요. 다시 말하면, 아무리 전쟁이라도 지켜야 할 선이란 게 있다는 겁니다. 내가 누구보다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항복한 적들이나, 무고한 민간인들을 죽이지 말기. 하지만 제 능력은, 민간인들이 없거나 현저히 적은 곳에서면 몰라도, 민간인들이 많은 곳에서는 썼다가는 엄청난 참사를 보게 될 겁니다."

빈센트가 손가락을 튕기자, 빈센트 앞으로 나온 스테이크 접시에 불이 났다가 이내 사라졌다. 빈센트는 지한을 보면서 말했다.

"저는 적들을 태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비명소리도, 구워지는 냄새도 아주 좋아요. 하지만 그게 민간인이라면 이야기가 좀도 아니고 많이 다르죠. 그래서 저는 B를 택할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선택권이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 정직하게 죽이는 것. 얼마나 단순합니까?"//15

712 지한 - 빈센트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00:53:08

"B인가요.."
어울린다 어울리지 않는다. 라는 판단은 이를지도 모르지만. 저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말을 하며 음료수를 홀짝입니다. 아직도 남아있었나.. 전쟁과 정치라는 설명을 약간 느릿하게 이해하면서(어쩔 수 없는 영성의 차이) 민간인이라는 말과 빈센트의 스테이크 접시의 화륵 타오른 것을 비교해보고는 납득합니다.

"민간인이라면 확실히.."
곤란하겠군요. 그냥 상처에 화상까지 합쳐지면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는 선택권이라는 말을 듣자

"비교적 단순하군요. B가 그런 면이 있겠습니다."
"아마 선택 자체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비율이 쏠린다면 일부분 쳐내지겠지만.. 이라고 중얼거립니다. 특별반 현재 인원을 생각해보네요. A나 C는.. 어느 정도 복잡성을 요하기 때문에 지한주는 B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713 빈센트 - 지한 (ND/Z6dmm1w)

2021-12-03 (불탄다..!) 01:09:00

"차라리 총에 맞는 거면 낫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서 문제죠."

A와 C에 걸맞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빈센트는 그런 이들을 몇 명 말할 있었다. 어찌 됐든 빈센트보다는 어떤 면에서 대도 나았다. 빈센트는 예를 든다며 말했다.

"C 작전에는 현준혁 씨를 고려할 수 있겠죠. 여의치 않는다면, 현준혁 씨에게 망념 중화제를 최대하능로 몰아주고, 벌벌 떨면서 구조를 거부하는 민간인들에게 독재의 의념을 싀워 지배할 수도 있을 테니까요. A작전에는 지한 씨도 괜찮을 거라 봅니다. 어떻게든 좌표 송신기를 막으려는 이들을 멈추게 할 수도 있고, 여의치 않는다면, 좌표 송신기를 박살내려는 모든 공격을 잠깐 멈추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요."

빈센트는 나름의 방법을 제시하고는 허허 웃으며 말했다.

"뭐ㅡ 의미는 없습니다. 전 고문 역할을 맡은 적이 없으니까요."
//17

714 지한 - 빈센트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01:14:31

"그렇죠.."
민간인이라곤 하지만.. 구출한 이들 중에 의념각성자나 헌터가 있을 가능성을 살짝 생각하지만 C쪽으로 가지 않는 선택을 할 것이기에 별 의미가 없기에 털어냅니다.

"사실 그 멈춤이라는 것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가 마도 사용자가 아니라는 점이 영.. 이라는 농담을 하며 쿡쿡 웃습니다. 준혁 씨는 C에 어울릴지도 모른다 하셨지만 제가 듣기로는A쪽이라고 하던 것 같네요. 라고 가벼운 정보를 건네고는 고문 역할을 맡은 적 없다는 것에 아주 잠깐 동음이의어를 생각했지만..?

"아. 고문.. 그래도 지금 말한 것만으로도 맡을 만하지 않습니까?"
이정도의 딜레이면 그런 의미를 생각했다고 상상하긴 어려운 짧음이었을 것이니까요.

715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01:28:39

윽...자야겠네요..

이어주신다면 내일 깨서 잇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716 빈센트 - 지한 (ND/Z6dmm1w)

2021-12-03 (불탄다..!) 01:29:02

>>715
넵. 잘 주무세요

717 빈센트 - 지한 (ND/Z6dmm1w)

2021-12-03 (불탄다..!) 01:39:55

"그렇다면 아쉽군요. 뭐, 저에게는 명령권이 없으니, 그 분이 어디를 가건, 아예 탈영한다는 선택지를 찍지 않는 이상 아무 일도 없을 테니까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스테이크를 집어 삼켰다. 칼질와 포크질 끝에 접시가 비고, 빈센트는 웃으면서 식사를 마쳤다.

"감사합니다. 잡념도 좀 정리했고, 뭘 해야 할 지도 알았군요. 살았을 때의 이야기지만, 오늘 즐거웠습니다."

...라고 말하며, 빈센트는 주인장에게 카드를 내밀었을 것이다. 빈센트는 진지한 표정, 평소 그가 잘 짓는 표정으로 지한을 바라보겠지.

"둘 다 삽시다. 그럴 수 있다면."
//19. 여기에 막레 주시면 딱 20입니다

718 강산 - 유리아 (N5FAPpWI9M)

2021-12-03 (불탄다..!) 08:31:39


"큰일이었지. 눈이 와서 길은 막혔고, 당시 그 마을엔 나 빼고 거의 다 비각성자들이었으니까. 그래도 어찌저찌 잘 해결됐지만."

그래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강산의 태도로 보아 그의 말마따나 그때 일은 그럭저럭 잘 해결되었던 모양이었다.

"그래? 흠..."

유리아의 신청곡을 듣고 강산은 잠깐 생각하더니 말한다.

"진부한 선택일수도 있겠지만...이걸 해볼까."

강산은 나노머신 칩을 조작해 반주를 틀고 연주를 시작했다. 의념 시대 이전에 어떤 영화 주제가로, 영화와 함께 거의 전세계적으로 히트했던 명곡이랬던가.
부지런히 손가락을 움직여 연주하며, 진부할지언정 잠깐이나마 이 곡이, 혹은 그가 연주했던 다른 곡들이 즐거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그는 생각해본다.

//7번째.
너무 진부한 선택이 아닌가 걱정되는 렛잇고...(유행을 못 따라가는 편)

719 강산주 (N5FAPpWI9M)

2021-12-03 (불탄다..!) 08:32:36

일상들이 흥미진진하네요...
답레를 올리며 갱신하고 갑니다.
금요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파이팅!

720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09:30:28

와이리 춥노

721 진언주 (9cht9msAHw)

2021-12-03 (불탄다..!) 09:35:28

날씨가 확 도라부럿다 안카나

722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09:41:26

날씨가 문디다

723 태호주 (3hOBW9Dw1o)

2021-12-03 (불탄다..!) 10:40:39

날씨가 렛잇고(?

724 태명진-강연희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11:09:48

"그래, 여러가지 의미로 참을 수가 없네 어우..."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미세한 바늘이 혀를 찌르는 듯한 그 고통은 평범하게 느낄 수 있는게 아니었다.

다친 상처도 아니기에 치료할 수 없으며 그렇다고 평범한 매운맛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치명적이었으니까.

그저 한입만 먹는 정도라면 그냥 그걸로 먹고 끝내겠지만.

왠지 모르게 주방에서 느껴지는 묘한 느낌도 그렇고 아픈 건 아픈거지만 무척 맛있는 것도 사실이니 그대로 다 먹기로 했다.

마치 입에서 불이 나오듯이 잠시 숨을 내쉬고 다시 마파두부를 먹는 행위를 반복했다.

한 입씩 먹을 때 마다 땀방울이 곱해져서 많아지는 것 같았다.

그나마 명진은 체력이 좋기에 꾸준히 먹을 수 있는거지만 연희또한 체력이 높기에 이렇게 먹을 수 있는걸까?

역시 사람은 겉보기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

"응, 이렇게 본격적인건 후우...처음 먹어봐. 비슷한 건 먹어보긴 했는데. 그때는 음료수 였어."

//14

725 진언주 (9cht9msAHw)

2021-12-03 (불탄다..!) 11:41:53

진언이 엘비토한테 하고 싶은 거

726 명진주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11:53:28

주물주묾줌루

727 진언주 (9cht9msAHw)

2021-12-03 (불탄다..!) 12:53:20

주물주물조물조물주물조물조물조물

오늘 일상을 안 하면
저는 멍멍 개입니다

728 명진주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12:54:12

멍뭉이다!

729 진언주 (9cht9msAHw)

2021-12-03 (불탄다..!) 12:54:34

멍멍!

이가 되기까지
11시간 6분..

730 지한 - 빈센트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12:57:59

아쉬운 것을 말하는 빈센트에게 각자의 선택의 권리라는 것이죠. 라고 말하며 지한은 턱을 살짝 괴고 약하게 딴생각을 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잡념이 있는 건 나쁘지 않지만 지금은 집중할 때니까요."
그런 면에서 지한은 좀 나쁜 편이었나. 생각이 좀 어지러운 편이었으니. 그렇지만 한 군데의 집중은.. 못하는 건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너무 비장하지만.. 그러도록 하죠."
빈센트의 말에 어깨를 으쓱합니다. 가벼운 말처럼 들리지만 그 안에 담긴 건 무거움에 가까웠나요? 카드를 꺼내려다가 카드를 점원에게 건네는 빈센트의 행동에 다시 주섬주섬 넣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기를. 이라는 말과 함께 지한과 빈센트는 헤어졌을까요.

//갱신과 막레(20) 수고하셨습니다 빈센트주.

731 유리아 - 강산 (OybeYAYG0M)

2021-12-03 (불탄다..!) 13:13:04

"해피엔딩이네요."

그렇게 말하고서 방긋 웃었어요.
그리고는 그가 잠시 고민한 뒤, 악기를 꺼내들고 칩을 이용해 반주를 틀자 흥미로운 눈으로 바라봐요.
첫음을 듣자 어디서 들어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그리고 계속 들으니 역사를 공부할 때 한 번 들어봤던 음악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아!" 하고 탄성을 내뱉어요.

"꽤 유명한 회사에서 만든 작품의 OST였던가요? 이런 걸 용케 기억하고 계셨네요."

이런 악기로 연주하는 걸 들으니 또 신선한 기분이네요. 음, 과거의 음악을 의념시대의 방식으로 연주한다면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요.

"잘 들었어요. 정말 멋졌어요. 다음은 제가 한 번 해드려요?"

732 라임 - 지한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16:10:57

멧돼지 수인을 요리가 아니라 개먹이로 쓰는 게 낫겠다는 말을 평온하게 하는 지한이 조금 무서워지는 라임이었습니다. 지한의 뒤에 딱 달라붙어선 "고마워..." 하고 소근거리네요.
인벤토리에서 창을 꺼내어 만지작거리는 지한을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던 멧돼지 수인은 "두고보자!" 하면서 후다닥 달아납니다.

"아오... 요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기운이 다 빠졌어."

라임은 지한의 한쪽 팔을 붙잡고 늘어지며 투덜거립니다. 그러면서 어서 재료를 고르자는 말에 "그래야지." 하면서 아까 냄새를 맡던 당근을 집어들어요.

"근데. 종족을 초월하는 궁극의 카레란 대체 뭘까?"

한아름 야채를 품에 안고서 지한과 나란히 걸으며 넌지시 물어봐요. 글쎄, 단순히 '엄청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게 목표가 아니라, '누가 먹어도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데에 의의가 있지 않을까- 하고 재잘거립니다.

733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16:11:11

다들 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734 연희 - 명진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16:41:34

명진은 오히려 잘 먹는 축에 속했다.
평범하게 이 지옥의 마파두부를 먹었다면 입안이랑 뱃속이 타는 것처럼 요동치는 걸 참지못했겠지.

주방에서 그들을 지켜보던 근육질의 사내는 어쩐지 희미한 미소를 짓고있었다.
그 미소엔 "훗. 제법이군."이란 의미가 담겨있는 것...같았다.
점심 시간대임에도 식당에 둘말고 사람이 없는 것도, 음식의 과도한 매움도 그렇지만 이 사람이 원인이 아닐까 싶다.

"..마파두부 맛이 비슷하다고? 아니면 매운 의미에서?"

본격적으로라니...그건 매움의 레벨을 말하는 걸까?
음료수라면 혀에서 느껴지는 매운 맛은 덜할 수도 있겠지만, 목넘김이 어떠련지.
연희로선 별로 마셔보고 싶진 않은 음료수일 듯 하다.
//15 갱신.

735 지한 - 라임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17:11:48

고맙다는 속삭임에 뭘요. 라고 가벼운 말로 흩어냅니다. 저정도로 예의범절 없는 이는 분명 만들어도 절대 통과는커녕 맛도보기전에 뒤엎어질 겁니다. 라는 악담을 부드럽게 중얼거립니다.

"...그렇네요.."
기운이 쭉 빠졌다는 말에 가볍게 고개를 흔들어 긍정의 표시를 취합니다. 저런 멧돼지 수인 같은 이가 종족을 초월한 걸 만들어낼 수 있을 리 없어. 라는 게 소소한 본인만의 위안입니까?

"그러게요... 종족을 초월한 궁극의 카레라.."
어떤 의미인 걸까요. 라고 중얼거립니다. 종족을 초월해서라도 먹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거나. 어떤 종족이라도 먹을 수 있는 카레.. 그러니까 라임 씨의 말 같은 걸까요? 라고 말하며 고민하는 듯합니다.

"일단 가장 기본적인 카레부터 만들어보고 할래요?"
솔직히 잘 만들려면 우리부터 잘 먹어야지요. 라면서 챙겨온 걸로 만들 수 있는 카레를 생각해봅니다.

//잠깐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736 태명진-강연희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17:29:30

이제는 피부가 어딘가의 기어세컨드라도 된듯 슬슬 분홍빛으로 변하고 있었다.

진짜로 이걸 응용하면 육체 능력이 단번에 상승하는게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한 명진이었다.

"둘 다 조금 달라 정확하게는 고통스럽다는 뜻에서 크흠."

말을 하면서도 계속 숟가락으로 마파두부를 퍼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내가 아는 음료수 중에 청산가리 맛 음료수라던가 산성맛 음료수 스프레드 애시 라는 음료수에서 비슷한 걸 먹었거든."

"차이점이라면 그건 아프기고 시지만 이건 아프지만 맵고 맛있다는 점? 대충 음료수와 본격적인 요리의 차이라고 보면 돼."

객관적으로보면 그딴 음료수를 먹은 명진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볼 수 있겠으나.

식약처에서 허가해 준 시점에서 절차적으로는 제대로된 음료수이긴 했다.

//16

737 명진주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17:29:44

안녕하세요!

738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17:33:22

다들 안녕하세요.

739 태호주 (5NDOCS6I.Y)

2021-12-03 (불탄다..!) 17:34:37

멍멍워ㅜㄹ월컹컹

740 라임 - 지한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17:39:38

"응. 그렇게 하자."

라임은 흔쾌히 고갤 끄덕이며 가져온 야채를 손질하기 시작합니다.
당장 손에 잡히는 칼이 생각보다 커다래서 야채를 까는 데에 조금 애를 먹었지만, 그래도 머뭇거림 없이 할 일을 척척 해내고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카레라면... 당근이랑 양파랑 감자랑 고기가 먹기 좋은 크기로 담뿍 들어가서, 너무 묽거나 되지도 않고 밥이랑 먹어도 싱겁지 않고 그냥 카레만 먹어도 짜지 않게 간이 적당한 카레일까?"

신한국에서 시중에 파는 인스턴트 카레가 그나마 가장 보편적인 맛이겠지만, 그건 아무래도 조미료나 향신료도 많이 들어가고 건더기도 적은 편이니까.
최대한 조미료를 덜 넣고 신선한 야채와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서 만들면 어떨까. 그러면 지고한 궁극의 카레보다는 그냥 무난한 카레가 되겠지만... 하는 이야길 하면서 지한을 슬쩍 돌아보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741 지한 - 라임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18:04:26

야채를 손질하는 라임과 같이 야채를 손질하고 볶을 준비를 합니다. 고기는 어떤 걸로 할까요? 라고 물어봅니다. 가져온 건.. 돼지고기긴 한데. 소고기나 닭고기도 염두에 둘까요?

"그렇겠네요."
가장 기본적인 카레라지만 그 기본적 카레가 만들기 어렵죠. 라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정확하게는.. 향신료만 조합해서 그 맛을 내는 건 어렵습니다.

"무난한 카레..."
무난한 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난하다는 건 어떻게 보면 검증되었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말을 하며 큰 냄비에 손질한 야채를 넣으려 합니다. 양파부터 볶는 게 좋겠지..

//다들 반갑습니다.

742 연희 - 명진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18:44:04

그런 음료수를 잘도 시중에서 팔게하다니...
어딘가엔 음료수뿐만 아니라 괴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업체가 있지않을까?

"잘 먹었습니다."

어느새 그릇에는 마파두부가 남김없이 사라져있었다.
예전부터 음식을 남길 형편이 안되다보니, 자연스레 남기지않게된 것이다.
맛있다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
//17

743 태명진-강연희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18:53:22

마찬가지로 명진또한 엄청난 고통에도 불구하고 맛에 중독되어 완전히 깨끗하게 그릇을 비웠다.

이것만으로도 인생에 있어 꽤 커다란 업적이라고 칭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하아- 정말 맵기는 했지만 정말로 맛있었어 연희 덕분에 좋은 경험다하네...물론 아픈 건 아픈거지만."

그리 말하며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정말로 고마워 연희야."

//18

744 준혁 - 특별반 단톡 (8b55dotI/o)

2021-12-03 (불탄다..!) 19:12:28

[전부 부엌으로 나와서]
[딸기 두상자씩 가져가라]
[본가에서 받아왔으니까]
[그리고 신지한 잼 만드는법 알고있냐???]

745 연희 - 명진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19:19:11

둘다 완식을 했지만, 차이점이 있다면...연희는 거의 물을 마시지않았던 점일까.
사소하지만 마파두부를 대하는 자세는 달랐다.

"입맛에 맞았다면 다행이네."

남겼다면 연희는 입맛에 안맞나보다하고 넘어가는 정도였겠지만,
주방에 있는 남자가 가만히 있질 않았겠지.

감사를 받을만한 일까진 아니지않나...싶으면서도 볼을 긁적이며 연희는 답변대신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하러간다. 조금 낮간지러워하는 걸 수도.

카운터로 가자 계속 주방에 있던 것 같은 아까전에 여자아이가 나와 계산을 해준다.

"점장은 몇년이 지나도 변하질 않네요."

점장? 주방에 있는 근육질의 남성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 연희가 가리키는 시선은 이상한 어미를 붙이는 여자를 말하는 것이였다.
즉 종업원은 남성이고 점장은 여자아이이다. 애초에 아이가 아니다.
//19

746 지한 - 특별반 단톡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19:21:24

[잼 만드는 방법이야 헌팅 네트워크에 검색하면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딸기.. 괜찮아 보입니다]

747 준혁 - 특별반 단톡 (06uRCHFOvE)

2021-12-03 (불탄다..!) 19:22:43

[해줘]

[요리는 잼병이니까 나]

748 연희주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19:25:03

[자취하다보면 잼 만드는 방법쯤이야 알게되지.]

749 연희주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19:25:19

나메 안바꿨네. 별로 중요하진 않다!

750 지한 - 특별반 단톡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19:25:20

[해준다고 해도]
[딸기 잎 손질은 도와주십시오]
[(딸기잼 만드는 영상)]
[안하면 안해줄 겁니다]

751 태명진-강연희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19:32:37

이 매운걸 먹었음에도 물도 마시지 않는다니..연희는 과연 정체가 뭘까?

검사 같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도 저 정도의 정신력을 가졌을 줄은...여러모로 감탄한 명진이었다.

하지만 칭찬에는 익숙치 않은지 볼을 긁적이며 연희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마친다.

상대는 여자아이였던 것 같은데...점장의 딸이라도 되는걸까?

근데 말을 보면...설마...

"여러모로 특이한 곳일지도.."

하지만 그게 나쁘지 않았다.

"그럼 이제 슬슬 나가도록 하자. 이번엔 내가 아이스크림이라도 쏠게."

매운 걸 먹은 뒤 먹는 아이스크림은 제맛이니까.

//20

이걸로 막레 합시다! 수고하셨습니다 연희주!

752 라임 - 지한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19:35:00

다들 좋은 저녁입니다!
답레가 늦어셔서 죄송해요 지한주. 자정 전에는 돌아올 것 같지만 기다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753 연희주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19:37:17

수고하셨슴다.

754 연희주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19:38:03

기프트는..언제 살 수 있는 것일까...

755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19:39:02

다녀오세요 라임주.

으.. 쭈꾸미 매워..

756 명진주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19:41:32

기프트는...존버다

다들 어서오세요!!

757 준혁 - 특별반 단톡 (8dZ7vnmtgY)

2021-12-03 (불탄다..!) 19:42:49

[뭐야 포니 너도 가능하냐?]
[둘이서 하면 되겠네]

[알아서 그 정도야 해줘야지...]

758 지한 - 특별반 단톡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19:45:03

[딸기 이파리를 설탕에 절여 입에 넣어드리기 전에 같이 합시다]
[딸기청이나 잼 둘 다 괜찮겠군요.]
[필요한 건 레몬 몇개려나요]

759 연희 - 특별반 단톡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20:12:10

[얼마나 만들지가 중요한데, 레몬 즙도 괜찮고.]

760 연희 - 특별반 단톡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20:12:52

>>757
[그리고 넌 안 도와줄꺼면 먹을 생각도 하지말고]

761 준혁 - 특별반 단톡 (8dZ7vnmtgY)

2021-12-03 (불탄다..!) 20:14:14

[레몬이 들어가???]
[의외네..]

[하??]
[이거 내가 가져왔잖아]

762 연희 - 특별반 단톡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20:17:03

[그러면 딸기잼 만들 재료도 너가 준비해주던가]

763 지한 - 특별반 단톡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0:22:21

[레몬즙을 넣지 않으면 좀 오래 끓여야 해서 색과 향미가 좀 덜하다고 합니다]

764 준혁 - 특별반 단톡 (8dZ7vnmtgY)

2021-12-03 (불탄다..!) 20:34:06

[오오 신기하네..]

[재료? 음...]
[뭐 좋아..도와줄게]
[잎 자르는 것 쯤이야]

765 지한 - 특별반 단톡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0:47:11

[도와주신다면 빠르고 많이 만들 수 있을 겁니다]

766 준혁 - 특별반 단톡 (8dZ7vnmtgY)

2021-12-03 (불탄다..!) 20:54:25

[그런데 문제가 있다]

[빵은 없어]

767 지한 - 특별반 단톡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0:56:19

[빵은 만들고 사면 안 됩니까..?]
[아니면 재료준비 하고 나서 끓이는 동안 사온다거나요.]

768 준혁 - 특별반 단톡 (8dZ7vnmtgY)

2021-12-03 (불탄다..!) 21:11:43

[하지만 잼은 누군가 계쏙 저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나갔다 와도 되는건가?]

769 라임 - 지한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1:12:31

"음... 일단 돼지고기를 가져왔으니까 그걸로 해보자!"

소고기나 닭고기도 좋겠지만 일단은 돼지고기를 가져왔으니까. 그리고 소고기는 너무 익으면 질기기도 하고 닭고기는 퍽퍽해질 수도 있고... 돼지고기의 기름기를 꼼꼼히 제거하면서 이야기해요.

그러니까. 종족을 초월한 궁극의 카레라면... 누가 먹어도 맛있는 카레라면 가장 무난한 보통의 카레가 정답일 수도 있지 않을까. 다들 특별한 재료로 멋지고 맛있게 만들려고 해서 카레의 본질적인 맛을 해졌기 때문에 심사에 떨어진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라임입니다.

양파를 먼저 볶기 시작하는 지한을 거들어서 열심히 카레를 만들어봐요.
지한이 팬을 잡고 있으니까 옆에서 도와줄 걸 찾습니다.

그렇게 무난하게 맛있는 카레가 만들어질까요?


//갱신합니다~ 좋은 밤이에요!

770 명진주 (NZwE6wf8B6)

2021-12-03 (불탄다..!) 21:13:02

존밤!

771 라임 - 특별반 단톡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1:13:33

[준비성이 없네 현준혁]

772 준혁 - 특별반 단톡 (8dZ7vnmtgY)

2021-12-03 (불탄다..!) 21:18:09

[너에게 그런 말을 듣다니]
[이번엔 할 말이 없군]

773 지한 - 특별반 단톡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1:19:41

[연희 양까지 포함한다면... 셋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인벤토리를 생각하면 혼자 갔다올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잼의 향에 이끌려온 이들에게도 시키는 겁니다.]

774 라임 - 특별반 단톡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1:20:01

[내가 뭐]

775 지한 - 라임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1:23:38

"그게 무난하겠네요"
고개를 끄덕이며 돼지고기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라임을 봅니다. 적당히는 남겨두는 게 좋겠죠.. 향신료를 이리저리 조합해보며 카레맛이 이거다. 싶은 것을 제조해보려 합니다.

"종족을 초월한 궁극의 카레는.. 어쩌면 그렇죠."
가장 무난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라고 동의하듯 말하며 팬으로 양파를 볶고, 고기도 같이 볶고.. 물과 향신료를 넣어 고기와 야채에 카레의 풍기가 깊이 스며들게 하고는.. 마지막에 루를 넣어 점도를 맞추면...

"완성이네요"
자요. 라면서 맛보기를 주는 지한입니다. 서로 열심히 한 덕에 무난한 카레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럼 이제.. 심사를 들으러 가야겠지요.. 음. 그럼 곁들일 것은 밥인가..

//다들 어서오세요.

776 연희 - 특별반 단톡 (zwBPb5Oo5s)

2021-12-03 (불탄다..!) 21:35:14

[빵은 내가 사오지 뭐. 보상은 처음 만든 딸기잼 시식으로 할게]

777 라임 - 지한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1:38:57

"완성이네!"

지한이 건넨 맛보기 카레를 손가락으로 콕 찍어서 먹어봐요.

"음... 맛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카레 중에서 제일 맛있어!
잔뜩 들떠서는 조리대를 손바닥으로 탕탕 때립니다.

어느 때는 카레 맛이 조금 강하고, 어느 때는 고기가 질기거나 야채가 너무 잘거나 너무 크거나 국물이 너무 묽거나 고기 맛이 약간 느끼하거나 해서 아쉬울 때가 많았거든요. 그냥 맛있다고 하고 먹을만한 정도? 이번만큼 카레랑 재료의 맛이 조화로웠던 적은 없었어요!

그럼... 완성된 카레를 제출하러 가보도록 해요.

"음. 맛있군. 통과."

지한과 라임이 제출한 카레를 한숟갈 떠먹은 심사위원이 무심하게 통과 사인을 주었어요.

"에? 끝이에요?"
"그래."

다른 참가자들의 카레에 대한 시식평에 비하면 너무 간결해서 의아한 라임이었지만, 주위에서 이야기하는 스탭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일단은 지금 대회에서 통과점을 받은 건 지한과 라임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한과 라임의 카레의 별점은...
.dice 1 5. = 3점이네요!

"와아."

통과했네.
어리둥절하게 지한을 바라보며 하이파이브를 하잔 듯이 손을 내밀어 보여요.
우승 결과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일단 심사에 통과를 했으니까 목표는 달성된 걸까요?

778 지한 - 라임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1:44:26

맛보기카레를 지한도 살짝 맛보고는 음 하는 소리를 냅니다. 좋아요.. 고개를 끄덕입니다. 맛있습니다!

"조화롭고.. 밥이랑 같이면 맛이 없을 수 없겠네요."
그렇게 말하면서 심사를 받을 생각으로 가져갔으나. 심사는 그야말로 초스피드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지금 통과점을 받은 건 우리뿐이라니. 신기하네요.

"3점..."
사람들은 다들 5점을 목표로 하지만 어쩌면 이 심사는 3을 목표하는 것이 정확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다가 농담입니다. 5점이었으면 더 좋았을지도. 같은 말을 하며 우승은.. 다른 곳에 가서 겨루게 될까요..? 라고 속닥입니다. 그 말대로일지. 아니면 다른 걸지?

"그..그리고 네."
하이파이브를 하자는 라임의 말에 손을 내밉니다. 짝! 하는 청명한 소리가 울려퍼질까요?

779 지한 - 특별반 단톡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1:45:54

[첫 시식은 연희양이 하겠네요]
[빵 종류를 조금 다양하게도 됩니까?]
[그럼 설탕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 후, 설탕과 레몬을 사야겠군요]

780 라임 - 지한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1:55:49

라임은 조금 어리둥절했지만~ 하이파이브에 호응을 해주는 지한에게 적극적으로 손바닥을 맞부딪쳐서 짝! 하고 청명한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러게. 3은 1이랑 5의 중간이니까! 그리고 나한테는 5점짜리 카레야."

지한의 농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대기석 쪽으로 향합니다.
글쎄,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대기석에 나란히 앉아서 지한에게 슬쩍 어깨를 기대며 아까 있었던 일을 떠올리는 라임입니다. 어깨를 기대는 건, 그냥 친한 친구라서 편하니까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그런 느낌!

"아까 그 못된 멧돼지 녀석. 통과했을까? ... 너랑 같이 있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

물론 혼자였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흠씬 두들겨패줬겠지만요!

그다지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모든 참가자가 완성된 카레를 제출했고, 지한과 라임을 제외하고 총 세 팀이 더 통과점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점수는...

두구두구두구.....

.dice 1 5. = 4
.dice 1 5. = 4
.dice 1 5. = 2
점이네요!

그중에 마지막으로 통과한 팀은 아까의 그 못된 멧돼지 수인의 팀이었어요.

781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1:59:48

졸ㄹㄹㄹ

782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2:00:34

안녕하세 요 캡 틴!
졸리면 자야한다! 쉬어라!

783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2:01:29

아니 이제 충분히 자고 어장에 기어들어온 것이다.
술에 취해 집에 밤늦게 들어온 차녀의 모습이지

784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2:02:11

(등짝스매시!!!!!)

785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2:03:28

으으어어어어....

뭔가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해 풀어볼까, 아님 제 3차 다윈전쟁에 대해 풀어볼까

786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2:05:23

나는 여월기습작전쪽이 끌리는것이다1

787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2:06:19

참고로 두개 다 분기점이긴 햇음. 50% 돌파하면서 조건 불충족시 영월 기습 작전, 충족 시 제 3차 다윈전쟁 식으루..

788 지한 - 라임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2:07:17

5점짜리 카레라는 것을 듣고는 자신에게도 매우 맛있었다고 말합니다. 지한이 까다로운 입맛인가..?
대기석에서 앉아서 기다리면 몇 존재들이 통과점을 받는 게 보입니다. 두어 팀 이후에 좀 시간이 지나고는..

"음.. 글쎄요."
어깨에 기대는 것을 예상하지는 못했지만 생각보다는 금방금방 받아들여 기대는 걸 자연스럽게 보네요. 못된 개먹이감이 통과할까라는 물음에는 조금 고민합니다. 요리 실력이 팀이라는 점이 걸리네요.

"통과를 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만..."
이라고 말할 때 그 멧돼지 수인이 있던 팀이 통과점을 받자 경쟁상대입니다 라고 입을 비죽비죽거리네요. 아주 잠깐 그랬던 걸까.. 그 통과한 팀들 외에는 종료되어서 나가게 될까요..

789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2:07:39

다들 어서오세요.

790 라임 - 지한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2:38:13

"저게 붙네."

점수판을 본 라임은 멧돼지 수인을 살짝 째려보지만,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서 다시 지한에게로 시선을 돌립니다. 지한은 평소에 표정을 잘 드러내진 않았던 것 같은데 입을 비죽거리는 걸 보니 못된 멧돼지가 통과한 게 꽤나 언짢았던 걸까요. 라임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픽 웃고 말아버립니다.

"그래도 우리 점수가 더 높아."

저쪽보다 점수가 낮았다면 자존심이 엄청 상했을 것 같지만... 그래도 이 많은 인원 중에서 통과점을 받았다는 점이 만족스럽습니다. 둘이는 요리 실력자도 아닌데. 세상에 음식을 잘하는 사람은 많고 많을 테니까요.

곧, 안내원이 와서 축하 인사와 함께 3등 상품을 전해줬어요.
상품은 '카레가 아주아주 맛있게 끓여지는 엄청 두꺼운 냄비'라네요. 자주 쓰지는 않겠지만 종종 공용주방에서 친구들끼리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으로 하나 더 특별한 선물을 받았어요.
바로, 오늘 대회에서 있었던 일들이 담긴 사진첩이에요. 지한과 라임이 같이 식재료를 고르고 손질하고 함께 카레를 만드는 모습들이 한장한장 모두 담겨있어요. 그 많은 스탭들이 아무것도 안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엄청난 일을 하고 있었나 봐요.

개중에는 못된 멧돼지 수인이 라임의 귀를 붙잡고 사냥감처럼 들어올리는 사진이나, 지한이 멧돼지 수인을 멋지게 제압하는 장면들도 끼어있었지만... 그걸 확인하는 건 조금 나중이었겠죠?

그리고 상품과 기념품을 전달받은 둘 앞에 그만 집으로 돌아가라는 듯이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들려오는 안내방송에 따르면, 4점을 받은 두 팀은 면밀한 채점을 통해서 우승을 가린다나 봐요.

"오늘 정말 재밌었다. 그치?"

한 손에 사진첩을 들고, 작게 열린 게이트 앞에 서서 같이 돌아가자고 지한에게 손을 내미는 라임이었습니다.

//막레로 받아주시거나 막레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791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2:39:28

제 3차 다윈전쟁 쪽도 재밌었겠다!

792 강산 - 유리아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2:40:59

연주 중 유리아가 곡을 알아보고 탄성을 내자, 강산은 씩 웃었다.

"이런 걸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곡은 꽤 좋더라고. 이런 곡이 그냥 잊혀지면 안타깝잖아? 이것도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줬을텐데."

연주를 끝낸 후 강산은 유리아의 말에 그렇게 답한다.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지만, 멋지다니 고맙다."

유리아의 칭찬에 웃어보이던 강산은 "다음은 내가 한 번 해드려요?"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실례가 아니라면."

//9번째.
답레와 함께 갱신합니다....늦어서 미안해요!!
추워서 잠깐 이불속에 들어가있는다는게, 정신차려보니 이 시간이지 뭐에요!

793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2:42:18

모두 안녕하세요!

흥미진진하긴 하지만 왠지 제3차 다윈전쟁 쪽이 캐릭터들 입장에서 더 위험하거나 안 좋은 분기였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794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2:42:48

막레로 받아도 될까요.. 즐거운 카레게이트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795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2:44:59

저 조건 충족이 다윈주의자들 입장에서 조건충족이었던 걸까요.

다들 어서오세요.

796 라임주 (DVuLtSHk4A)

2021-12-03 (불탄다..!) 22:45:00

즐거운 일상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재밌게 놀아요!

강산주 어서오세요! 이불은 너무 좋죠~

797 강산 - 특별반 단톡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2:52:14

[뭐 딸기!!]
[고맙다]
[잘 먹겠다고 전해드려라ㅋㅋ]

//뒷북반응...
시간대가 맞았으면 자연스럽게 딸기 같이 손질하고 있는 강산이도 묘사...하려고 했는데 지금 하는 건 뒷북일까 싶고 그런것입니다...?

798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3:06:09

딸기잼은 내일 만드는 것이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딸기 맛있죠.. 요즘 딸기가 나오고 딸기우유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799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10:26

그런 거군요!
벌써 딸기 철이네요...!!
어쩐지 오늘 갔던 빵집에서 딸기 타르트 예약주문 받는다고 공지하더라고요!!

800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3:17:13

맛있어보이는 스콘집을 찾았는데 좀.. 머네요.. 품절=폐장인데..
전화 예약 진짜 하기 싫은데 해야하나..(인별예약같은 건 더 못하겠음)

801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20:50

드시고 싶으시면...그만한 수고를 감수해야하지 않을까요!
맛있는 스콘을 파는 집은 은근 찾기 어려운걸요. 지역차일 수도 있겠지만...!
꼭 드시고 싶으신 게 아니라면 무리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지만요...!

802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24:37

영월 기습 작전의 포인트
- 신 한국 내에서 특별반 인원이 (내림 처리)외 2명 이상 사망하지 않았을 시
- 범죄자, 또는 그에 준하는 플레이어(또는 NPC)에게 다윈주의자가 접근하였을 시
- 플레이어 중 한 명이 회색 마탑주와 접촉하였을 시
- 신 한국 내부에서 가디언 세력의 축소가 발생하였을 시
- 영웅 NPC 중 '소녀'가 활동 불가 상황일 시

영월 기습 작전이 발발한다.

제 3차 다윈 전쟁의 포인트
- 신 한국 내에서 특별반 인원이 2명 이상 사망하였을 시.
- 유찬영의 활동이 한달 이상 억제되었을 시.
- 중국 내부에서 한가와 원가의 금력 싸움이 발생하여 자유 마카오에 이상이 발생하였을 시
- 소녀가 활동 가능 상황에서 다윈주의자 NPC의 암살에 실패하였을 시
- 검성의 건강이 2차로 악화될 시

제 3차 다윈 전쟁이 동북아시아 가디언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발발한다.

803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3:24:44

못 갈 거리는 아닌데(가끔 가는 지역임), 원하는 게 있느냐가 문제라서요. 그나마 날이 추우면 상할 위험은 적으니 다행인가.

804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26:59

주강산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약속을 한 사람이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 연락해봅니다.
만약 연락이 안 되면 헌터 네트워크를 뒤지든지, 지인들에게 수소문해보든지 해서 어디에 있을지 찾아봅니다.
직접 찾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다면 잡으러 갑니다....! 단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가택침입까진 하지 않습니다.

2. 「중요한 일을 위해 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나 아름답다면?」 
답변한 질문이니 패스.

3. 「고난을 극복한 것이 신의 은혜라고 듣는다면?」
- 아리송한 표정을 잠깐 지어보일 뿐 진지하게 듣진 않고 곧 잊어버립니다.
딱히 종교 같은 건 안 믿을 것 같은 녀석이라서...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805 진언주 (LoCte8HlSA)

2021-12-03 (불탄다..!) 23:30:04

ㅎㅇㅎㅇ들

내일 수원가야된다
귀찮아...

806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30:30

>>802
엇.
그러고보니 베로니카가 접근해오는 다윈주의자들 쥐어팼고
준혁 웨이 진언이가 잭 루소랑 싸웠죠?
윤이가 회색 마탑주를 만났고...!!

홍왕 유찬영의 활동이 줄어들었던 데에는...역시...뭔가 있었던 걸까요...ㄷㄷㄷㄷ

그러고보니 만약 어느 쪽 조건도 만족하지 않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요?

807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31:36

검성의 건강 상태
- 검성의 현재 육체는 게이트의 환경을 극한적으로 압축하여 이미 수십년의 세월을 게이트 내에서 수련, 다듬은 결과물임. 그렇기 때문에 현재 검성의 나이가 백을 넘는다는 점과, 강력한 의념 각성자라도 결국 죽음을 맞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함.
즉 게이트 발생기 당시 이미 검성은 전성기의 끝자락에 있었고 혼란기 당시에는 황혼기에 접어 있었음. 그런 인간이 현재까지도 영웅으로써 활동하고 있단 것 자체가 다른 영웅들에게 존경받을 법한 이유가 됨.

검성이라는 존재가 세계에 미치는 영향
- 검성이라는 존재는 인류가 처음으로 게이트에 능동적으로 대항할 수 있는 국제적 무기이자, 인류 최고의 무력책인 '가디언'이라는 세력을 만들었다는 점. 타 영웅이 죽으면 세계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검성은 자신이 죽더라도 여러 세력에서 가디언의 붕괴를 막을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해둠. 가디언을 견제할 '헌터', 가디언을 꾸준히 육성할 '아카데미' 그리고 자신이라는 가디언들의 '이상향'. 이 세 장치의 존재 때문에 사망하더라도 파장은 있을지언정 붕괴는 발생하지 않음.

808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33:30

>>806 다이스로 영월 기습 작전의 난이도가 상향조정됨.

제 3차 다윈 전쟁의 주요 트리거는 특별반의 활동중 플레이어가 둘 이상 사망한다는거임.

809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34:55

>>803 아...그 ​애매함 알 것 같기도 하네요...
뭐가 들어올지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805 진언주 어서오세요.
업무차 가시는 건가요? 고생하시네요...

>>807 어엇....수명이 늘어나긴 했지만 불로불사는 아닌 거였네요...
검성님...!!ㅠㅠ

헌터도 가디언 체계의 유지에 어느정도 기여하고 있었군요...!!

810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38:15

가디언은 어쩔 수 없이 국가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군인임. 즉 국가의 명령이 존재한다면 재고는 하더라도 가디언들은 결국 국가를 1순위로 여기게 되고.
그런데 헌터라는 세력이 이런 국가의 영향력을 억제하는 역할도 함. 가디언이라는 세력이 단순히 강하다. 뿐만 아니라 헌터 역시도 일력의 힘이 있고 그를 이용하면 가디언이라는 물건에 큰 흠집을 남길 수 있단 점도 위험한 것중 하나고.
무엇보다도 가디언과 비슷한 '무력을 보유한' 세력이라는 점에서 꾸준히 견제할 수밖에 없음.

811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40:41

물론 어느정도 유사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긴 함.
서유하가 가진 별의 눈은 사용자를 신의 격으로 승화시켜 불로의 권능을 이뤄내고 있기도 하고 루카의 경우에는 자신의 세포들이 꾸준히 사망과 부활을 반복하며 반자율적 불사를 보유하고 있음.
유찬영이 가진 바이올렛 코스트 '선악과'도 불로불사를 부여하는 힘이 있기도 함. 다만 유찬영의 무서운 점은 그런 거 없어도 스스로의 의념으로 자신의 불로불사를 이루고 있단 점이 문제.

812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3:41:47

>>809 그 뭐지. 공지라고 해야하나 그건 있지만 양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는 것이라서요.

너무 일찍 가면 계속 들고 다녀야 하고, 너무 늦게 가면 품절일 거라..

오.. 그런 난이도나.. 포인트들이 있었군요.

813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43:16

>>808 아하....!!

...듣고보니 별의 아이 특성이 얼마나 굉장한 특성이었는지 새삼 떠오르게 되네요.
며칠 전까지만 해도 어라 나 메인특성 생각보다 잘 못 써먹고 있는듯??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주혜인씨와 통화할 때 분기점 떡밥이 꽤 나왔었군요...

만약에 누군가 이미 한 명이 죽은 상태에서 강산이가 엄마 말 전혀 안 듣고 나대다가 죽었으면, 3차 다윈전쟁 쪽으로 분기가 결정되는 걸 피해갈 수 없었겠지요...

814 진언주 (LoCte8HlSA)

2021-12-03 (불탄다..!) 23:44:43

업무는 아니고 친구놈들이랑 씹덕짓하러가용~
토욜에 일할바에 금욜에 야근을하자주의라ㅋㅋㅋ

815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46:26

>>810-811 오....!!

>>814 아하, 놀러가시는 거군요! 그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816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46:33

그치. 별의 아이 특성의 가장 무서운 점은 뒷배가 있다. 정도가 아님.

이런 레스주들이 알기 어려운 정보/인맥/배경을 제공받을 수 있단 점에서 무서운 것.
만약 준혁이도 저 쌍꼰대질을 참고 자신의 비전을 세워서 요구할 수 있었다면 잭 루소를 잡으러 갈때 사살조를 파견하거나 경호원을 받았을 수도 있음.

817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47:56

내가 초보자 추천용으로 별의아이에 해피한 과거사를 짜오세요. 하는 이유도 이것.
아 물론 불꽃길 레드라이트 범죄자처럼 뭘 해도 빠꾸가 없을수도 있긴 함..

818 진언주 (LoCte8HlSA)

2021-12-03 (불탄다..!) 23:48:24

>>815 공식굿즈도 사고~ 밥도 먹고~ 근처 카페거리도 가보고~
생각해보니 거리두기 강화되는데 싸돌아다녀도 되나 싶지만 셋다 2차까지 접종완료니 괜찮겠죠 모..

경호원은.. 레벨이 얼마나 될까요,.?

819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49:10

>>818 베로니카 이상. 50 이하긴 했을듯?

820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51:04

현재석은 본인이 가디언 수준이라 경호원이 필요 없고(오히려 경호원이 걸리적거릴 수준) 동생은 얌전히 경호원 달고 살고 있어서 오히려 아버지 입장에선 '너 맘대로 해봐라. 나는 너한테 터치 안할게.'를 좀 돌려서 표현한거긴 함.
근데.. 캐릭터가 실적지상주의자라...

821 진언주 (LoCte8HlSA)

2021-12-03 (불탄다..!) 23:51:43

허......
ㄹㅇ쩔받을수있었네요

근데 이겼을때 감동같은건 떨어졌을지도용. 3인팟짜서 이겼을때보다

822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3:52:12

해피함.. 어림없지. 가출삠(?)

(의외로 해피한 편에 속하는 과거사라고 생각함)

823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52:40

대신 아빠성격에 걔가 진짜 뒤지기 전에 꼴깍꼴깍거리기 전 아니면 도와주지 마라. 나올수도 있음

824 진언주 (LoCte8HlSA)

2021-12-03 (불탄다..!) 23:52:57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한주ㅎㅇㅎㅇ

825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53:28

머.. 좀 이상하긴 하지만 준혁이가 경쟁할 상대는 형이나 동생이 아니라 길드의 터줏대감들일 가능성이 높지..

826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55:03

>>816 >>819
그런 거였군요! 굉장하네요!

>>817 그런 언급이...있었던가요...?
범죄자 메인이랑 만나면 별의아이 특성의 모든 장점이 소멸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건 봤지만요!

강산이는 나름 해피...한건가...?

>>818 그래도 변이 바이러스 조심하십셔...!

827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55:51

강산이는 지금도 가문 후계싸움에 뛰어들 수 있음.

828 태호주 (5NDOCS6I.Y)

2021-12-03 (불탄다..!) 23:56:05

쩔어 (소시민적 감상

829 강산주 (Z4Exo8EXJM)

2021-12-03 (불탄다..!) 23:57:13

>>820 >>823 >>825 어이구야...ㅋㅋㅋㅋㅋ
얼른 질투심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830 진언주 (LoCte8HlSA)

2021-12-03 (불탄다..!) 23:57:28

ㅎㅇㅎㅇ~

예전에 캡틴뿌가 정령들이 총교관님 보면 도망간다고 하신적 있는데 엘댕댕쟝도 총교관님 보면 무서워하려나요..

831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57:51

>>830 아직 어려서 머가 무서운지 모름.

832 웨이주 (avulQxbg2.)

2021-12-03 (불탄다..!) 23:58:50

(별들의 전쟁에 할 말을 잃었다...)

833 지한주 (hLo0Chns9g)

2021-12-03 (불탄다..!) 23:59:46

다들 어서오세요.

834 ◆c9lNRrMzaQ (FME/TWYCAc)

2021-12-03 (불탄다..!) 23:59:51

우리로 치면 대기업은 못되더라도 강소기업~중견기업쯤 되는 가문의 직계가 되는 셈이니

835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00:08

태호주 어서오세요...

>>827 후계자가 비전 기술 전승받는 거지요...?
제가 강산이 가족들 설정이 아직 풀린 게 적어서 모르겠긴 한데...
아직은...비전기술을 꼭 전승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강산이도 굳이 형들이랑 싸우면서 자기가 후계자가 되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낄 것 같아오...

836 진언주 (tH2A4NUjxA)

2021-12-04 (파란날) 00:00:20

>>831 기여어 응애댕댕쟝..........

83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00:59

웨이주도 어서오세요!

838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01:18

비전 기술을 전수받는건 후계자가 아니라도 가능함.
후계자는 말 그대로 주家를 잇는다는 이야기임. 즉 주가가 쌓아온모든 명성과 재산, 사람, 배경의 주인이 네가 된다는 말.

839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0:03:01

엘비토쟝을 쓰담하는 일상 귀엽겠다..

840 진언주 (tH2A4NUjxA)

2021-12-04 (파란날) 00:03:58

>>839 애기댕댕마구마구쓰담해버리기

온분들 ㅎㅇㅎㅇ구 야식먹으러 ㅂ2ㅂ2

841 태호주 (cvE9H7czys)

2021-12-04 (파란날) 00:04:22

다들 반갑다!
진언주는 맛있게 먹고 와라!

842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05:12

이거 아니라도 각자 떡밥같은거 많음.

태호에게 있는 '신도림 지하철 게이트 사태'라거나 명진이에게 붙어있는 '준영웅 피살 사건'같은

843 연희주 (2eaDXaksFQ)

2021-12-04 (파란날) 00:06:17

저야 떡밥이 없으면 안되는 과거사고...

844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07:06

그치.
하하 준비된 에피소드들 맛을 보아라 아주 억지감동으로 오염된 스토리를 보여주마

845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08:20

아하...그렇군요!

근데 강산이가...그런 것에 큰 관심이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얜 그냥 자기 하고 싶은거 할 것 같아요. 근데 그게 가야금 끼고 자유롭게 사는 거라서...

846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09:05

>>845 과연 그 자유로움이 언제까지 보장될지는 알아봐야지.
명가라는 이름에는 그 명가를 지탱하는 것들도 있기 마련이니까.

84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09:41

진언주 맛야식하세요!

>>842-844 와....기대되네요...!

848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0:10:22

다녀오세요 진언주.

849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10:58

억지감동 넘좋구... 아조시....

다들 어서오시고 진언주 야식 맛있게 드새요!

850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11:14

>>846 그런 문제들도 있겠군요...
역시 영월 기습 작전 끝나면 본가에 한 번 들러봐야 하려나요!

851 웨이주 (d6YVHU7K6.)

2021-12-04 (파란날) 00:12:27

에피소드 궁금하다! 궁금하다!
가장 빠르게 에피소드가 시작될 것 같은 캐릭터는 누구일까요?

852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14:01

>>851 일단 빠르게는 없을듯.
에피소드는 시작하면 거기를 쭉 파야할테니..

853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15:52

캡딘 혹시 그 정산어장에 올려둔 거 보셨죠?
바쁘신데 일처리 재촉하려는건 절대아니고 혹시 못보셨나 해서!

854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18:04

신도림 지하철 게이트 사태..?

855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18:27

>>853 까먹엇다

856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20:24

신도림.. 신도림..

신도림에 영광 있으라! (노답

857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20:49

(납득!) 까먹을수도 있지. 응!
나중에 여유로우실 때 상태창 반영하는 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나름 정리한다고 한건데 보기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858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24:33

고마어

859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25:43

>>856 (태호주 신도림 얼라이언스였어!?)

860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25:49

고생하십니다!

861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28:23

신도림 하면 왜 역 근처 mt부터 생각이 나냐 이 텅텅머리야....

862 태식주 (k9sWJRS1Lc)

2021-12-04 (파란날) 00:30:21

【김태식】의 서브 퀘스트 일람

『그 날의 약속을 둘이서』
"괴로워도 웃어줘, 나아가줘, 나를 위해서."

『희망과 절망을 반씩 갈라서』
"쓸쓸하고 어두워. 이게 나의 벌이구나."

『운명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지라도』
"그딴 소리는 개나 줘버려."

유저평가 : 
「너무 울어서 나는 건어물이 되었다.」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큰힘엔 큰책임이 따르고
별거 아닌 힘엔 별 책임도 안따른다

863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0:30:55

신도림 하면...

어쩐지 친숙한 이름인 기분입니다. 왜지.

864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31:45

태식주 어서오세요.
슬픔을 극복하고 나아가는 과정일까요...

865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31:59

【라임】의 서브 퀘스트 일람

『폐허 속의 꽃에게 기도를』
"널 만나서 정말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이야기』
"이리와, 햇살이 따스해."

『복음(福音)』
"난 혼자가 아냐. 알고 있어."

유저평가 : 
「갓스토리라는걸 왜 아무도 말 안해준거냐...」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이건 무슨 진단일까...
뭔가 태식이도 라임도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보이는뎅

866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32:28

웹툰 제목이잖아요?

그 이전에 서울의 지명이라고도 알고는 있는데...
뭐하는 곳인지는 몰라요.

86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33:10

라임이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868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34:14

위에 분기점을 봤는데... 베로니카가 본의 아니게 사람 여럿을 살렸군요.
자기 전 마지막 갱신입니다. 빈센트는 어떤 떡밥이 붙어있을지 궁금하네요

869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0:35:11

【신지한】의 서브 퀘스트 일람

『아직은, 그대를』
"사랑해. 전할 말은 그것 뿐이야."

『봄은 다시 오는데』
"넌 어떻게 나를 그렇게 잘 알지?"

『가시덩굴 화관을 그대에게』
"난 혼자가 아냐. 알고 있어."

유저평가 : 
「특정 메인스를 클리어하고 보면 눈물난다.」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지한이 서브퀘는 연애로 보이는데요. 대체 왜지?

870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35:42

신도림 그냥 1호선 호선 환승할 수 있는 지하철역! 엄청난 번화가는 아닌 그냥 그런 곳이에요.

친구 만듯기 프로젝트 어디?!!

871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0:36:09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872 태식주 (k9sWJRS1Lc)

2021-12-04 (파란날) 00:36:11

연애는 서브퀘인것

873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36:35

【주강산】의 서브 퀘스트 일람

『그리고 다시 내일이 온다』
"돌아보지 마. 앞으로만 나아가."

『이제는 추억이 된 이야기』
"사랑해. 전할 말은 그것 뿐이야."

『무엇이 잘못이었던걸까?』
"곁에 있어줄거지?"

유저평가 : 
「이런 전개는 오히려 바라던 바다.」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하지만 SL이다.
첫사랑 같은 것도 생각 안 해뒀는걸요...
가족에게는 형님들 외에는 반말 안 쓰니까 애매하고...

874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36:38

지한이 서브퀘는 연애가 보고싶나바여...(팝콘)

875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0:37:16

아. 서울 갔을 때 신도림에서 환승을 했나 봅니다.(그정도 존재감이었어야 함)(아니면 설명 불가능)

876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38:18

>>859
핫소스통 유저!
와우는.. 내가 와우 세대가 아니라서 안해봤어!

877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38:30

【빈센트】의 서브 퀘스트 일람

『끝은 또 다른 시작』
"모든 것은 운명으로 정해져 있다는 말을 믿어?"

『천국을 믿나요?』
"나를 찾아줘. 나도 너를 찾을게."

『여름 장마 쏟아지던 날』
"네 덕분이야. 네가 있어서..."

유저평가 :
「사…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뭔가 베로니카랑 이어졌을 때 느낌 같네요

878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38:37

신도림.. 1, 2호선 역 근처에 차랑 횡단보도만 엄청많고 머 볼곳이나 놀곳도 별로 없었던 걸루 기억함.. 숙박업소만 엄청많았음....

879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39:02

하스스톤도 초창기때만 하고 옛날에 접었지만 말이지...

880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39:22

뭔가 베로니카 트리 느낌이당

881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0:39:47

>>877 뭔가.. 끊긴 느낌이네요. 전문복사였나요?(궁금)

882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39:47

빈센트주 안녕하세요!
허허...듣고보니 그렇네요. 베로니카가 아니었으면...그 빌런들이 다른 사람을 죽였을수도 있고 그러려나요...

>>809 왤까요....

>>870 아항...지하철역이군요.
특이한 지명이라 기억에 남거나 이목을 끌기 쉬운 것일지도요.

사실 몰라요.
서브퀘스트라는 건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는 것인데 왠지 내용이 라임이와 플레이어가 짱친이 되어가는 과정 같았다고나 할까...

883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40:01

【한태호】의 서브 퀘스트 일람

『재회의 날에 미소를 띄우며』
"너를 믿었던 걸 후회하지 않아."

『그 날의 약속』
"고마워. 이제 작별이야."

『운명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지라도』
"그러니까 이제는 울지 말자. 웃어줘."

유저평가 : 
「한태호야 삼시세끼 잘먹고 행복하자 알았지」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순서가 뭔가 잘못된 같은데...?

884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41:26

>>881
이런.

885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41:35

" 우리는 영웅이 아니야. 오늘을 살고, 오늘의 나를 죽이고, 내일의 나를 만들지. 낡은 옥탑방 위에서 술 한잔에 마트에서 할인하는 고깃덩일 사다가 먹으면서 내일도 오늘같으면, 오늘보다 더 나으면 하는 게 우리지. "
" 그런데 왜...... "
" 그러니까. 어제 먹은 술이 좀 셌나보다. 평소에는 하지도 않을 짓을 하는 거 보면. "

" 나는 영웅이 아냐. 우연히 너를 봤고, 너를 구해준 사람일 뿐이지. 그러니까 날 영웅이니 어쩌지 하지 말고.. 네가 영웅이 되라. 다른 사람들의. 이상향이 되면 되는거지. "

- 한태호 떡밥 일부

886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41:42

>>882 아항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중간에 잔혹한 그거는ㅠㅠ....

88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42:20

>>875 아, 가보신 적 있으셨군요....

>>877 >>880 >>881
140자 커트 되신 것 같은데, 그거 아마 찾아보시면 전문복사 옵션이 있을거에영...
정말 베로니카 루트 같기도 하네요...!

888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42:47

태호 아직 연애 못해봤다했던가??
사기진단!!!!!

889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43:36

캡딘 토끼 떡밥도 쪼금만 풀어주심 안대나여?

890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45:17

태호 떡밥... 누군가가 태호를 구해준건가!

891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45:36

>>883 그런 것 같기도요....?
대사만 보면 뭔가 이어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885 오오 떡밥...!!

>>886 사실 그거 라임이에게 아저씨를 만나고 헤어진 일에 대한 썰을 들어가면서 라임이가 아저씨에 대한 단서를 잡는 걸 도와주는 퀘스트가 아닐까...
하고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892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45:43

빈센트는 무슨 떡밥이 있으려나요. 베로니카랑 엮여있으려나 아니면 빈센트 자체적으로 완전 빌런화 떡밥인가...

893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46:40

>>885
신도림 게이트 사태에 태호에겐 어떤 만남이 있었던 것인가..!

894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46:56

아저씨 살아있다고 해놓고 진짜 숨만쉬고 살아있거나(야채인간).... 그럼 안대......

895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47:01

>>885
간지포풍

896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47:40

>>889

누군가 겨울에 대해 묻거든 내게 그리 답해주길.
사막의 눈은 아름답고, 또한 비참한 추위를 부른다고 알려주길.
그로 하여금, 내가 죽을 사막의 땅에는 비참한 추위만이 남았다고 호소해주길.

897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48:17

>>888
태호에게 저런(섭퀘) 과거는 없습니다. 태호는 모태솔로니까 안심하십쇼! (태호 : 야

898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48:48

아저씨 사막에 있구나 사막간다 사막간다 사막간다 사막간다

899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50:11

situplay>1596383089>892

" 맞아요. 나는 악입니다. 나는 내 기준에서 선이라는 이름으로 불꽃을 쥐었고, 그걸 휘둘렀죠. 그러나 내가 완전한 악이라 한다면. 나로 인해 구원받은 이들은 악의 추종자가 됩니까? "

" 최악이 아닌 차악으로 살도록 하죠. 그러니. 나를 건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

900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0:21

뭔가 그런거 남기고 싶네요 각 캐릭터별 새드엔딩 같은 느낌으로 한두문장 적기?

901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0:51:00

같이 해볼래요 빈센트주? 재밌겠다!

902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51:01

>>900
오늘의 숙제인가!

903 웨이주 (d6YVHU7K6.)

2021-12-04 (파란날) 00:51:54

지금 찌르면 떡밥을 풀어주시는 건가요!

904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52:57

>>893 >>899
뭐에요....이게 뭐에요...!!

이 와중에 >>899 빈센트랑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905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55:00

>>903

빙궁의 역사는 잔혹하다.
여기 있는 모든 빙정은 빙궁의 역사나 마찬가지이다. 모두가 한때 중원에 발을 들이려 했던. 그리고 발을 들였던 자들.
모두가 빙궁에서 꿈을 꾸었던 이들은 지금 빙궁의 한 조각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언젠가 자신의 후계가 자신들과 함께 저 땅으로 나갈 수 있도록.

906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5:45

>>899
오...

90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0:57:02

>>905 와....웨이가 얼른 빙궁에 도달해야지만...!!ㅠㅠ

908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7:12

>>899
빈센트가 사적제재 혐의로 재판정에 선다면 "눈 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가만히 바라보며 언제 올 지도 모르는 경찰들에게 신고하고 갈 길 가는 것이 올바른 행동인 사회체제는, 그 존재 자체가 악이다"라고 말할 것 같았는데, 뭔가 그런 느낌입니다.

909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58:04

하나, 둘, 셋.

마음속으로 숫자를 센 뒤, 제자리에서 천천히 검을 들어올렸다.
뒷편 저 멀리에서 당혹스러운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게 들리지만... 미안.

다음을 위해 물러날 수 있을리가 없지.
내 한걸음 뒤는 언제나 낭떠러지였으니

// 숙제!

910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58:10

" 듣지 못했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마도를 배워,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했습니다. 불꽃으로 사람을 불태우고. 죽이겠다고 했는데. "
" 그게 내가 널 가르치지 못할 이유가 되던가? 애초에. 마도라는 것 자체가 적을 죽이면서 발전한 학문인데도? "

911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8:32

빈센트 새드엔딩 문구라면
"그저 불꽃 하나가 꺼졌을 뿐입니다."
정도려나요

912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0:59:37

>>910
오 이건 누구죠?

913 웨이주 (d6YVHU7K6.)

2021-12-04 (파란날) 00:59:53

>>905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914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0:59:54

>>912 님요

915 태호주 (PgUlHysoXk)

2021-12-04 (파란날) 00:59:54

빈센트의 스승님인가!!

916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01:03

강산이 새드엔딩...(곰곰

917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1:01:11

>>914
빈센트는 어려서부터 싹수가 노랬구나 아주 훌륭하다 훌륭해(자랑스러움)
근데 대놓고 살인하겠다는데 "ㅇ" 하는 센세는 대체

918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1:02:02

님한테 배워서 악한 애들 때려잡을거임!

1세대 : 지맘인데 어쩌겠음.
2세대 : ㅋㅋㅋㅋㅋㅋ당돌하네
3세대 : 미쳣네

919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02:05

몸이 무거워.
이대로 죽으면, 내 살은 풀과 나무의 양분이 되어주고, 내 뼈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겠지.
(쿨럭쿨럭 피토하기)
죽으면 하늘로 갈 수 있다는 말은, 전부 거짓이었어... 아저씨.
마지막인데, 담배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담배연기 푸우우우... 하면서 눈 깜기)

920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1:04:17

나는 계절에 빗대는걸 되게 좋아하는데

라임의 떡밥 중에도
" 네가 내게 봄이 올 이유를 알려주었다. "

같은 거나 빈센트의 떡밥에
" 이번 여름은 더울지도 모르겠네. 네 가을이 춥진 않길 바랄게. "

같은 거 많이 짜둿음

921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1:05:33

빈센트가 베로니카 보면서

" 그러게요. 이번 가을은 크게 춥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

하는 장면도 상상해보기

922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05:40

여기까진가.
아무래도 내 여행은 여기서 끝나려나.
아직 여기서 멈추고 싶진 않은데.

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너희라도 웅덩이에 갇히지 않고 흘러갈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둑을 터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


// ...같은 느낌일까요.

923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05:40

윽... 계절에 빗대는 거 넘좋아 진짜

924 ◆c9lNRrMzaQ (KBaRRb.Bz6)

2021-12-04 (파란날) 01:07:32

여기에는 사람이 없다.
호응 없는 목소리에 언어가 사라지고 있을 때쯤. 그 날에는 네가 뻗어주는 손이 있었단 사실이 오늘따라 날 사무치게 한다.
사랑한다. 사랑했다. 사랑하고 싶다.
너를 외치고, 그리다가.. 또. 바보같이 웃었다.
너는 없다.
너가 없다.

925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07:42

>>910 빈센트랑...빈센트 스승님인가요!
스승님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ㅋㅋㅋㅋ

>>918 인식차가 뭔가 웃프네요...

으아악 근데 다들 새드엔딩 문장이...!! 으악 얘들아...!!

926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1:08:22

>>918
그럼 빈센트가 1세대 제자는 에바고 2세대한테 교육을 받은 것인가
>>920
빈센트 사망플래그처럼 느껴진다(근겅없음)
>>921
빈센트베로니카는 온다

927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09:00

사랑꾼 누구냐

928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09:01

>>920-921 이욜~~~

>>924 이건 또 누구의 비극적인 사랑일까요...!!ㅠㅠ

929 태호주 (cvE9H7czys)

2021-12-04 (파란날) 01:10:06

감성으로 가득찬 영웅서가..
ㄴr는 ㄱㅏ끔...

930 진언주 (tH2A4NUjxA)

2021-12-04 (파란날) 01:10:51

와 뭐임 떡밥풀어주는시간임 +ㅁ+????

931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12:43

울지 마.
내가 왔던 곳으로 돌아갈 뿐이야.

932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13:00

진언주 다시 어서오세요.
그런가봐요...?

933 웨이주 (d6YVHU7K6.)

2021-12-04 (파란날) 01:13:02

>>921
아름다워라...너무 아름답다...

934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1:14:29

지한이 새드엔딩이라..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다들 어서오세요.

935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1:15:06

윽. 조금만 더 눈팅하다 자야겠어요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936 빈센트주 (lOWHPiBdC.)

2021-12-04 (파란날) 01:15:49

본인은 이만 자러갑니다...

93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16:17

라임주 빈센트주 안녕히 주무세요...!

938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1:16:23

다들 미리 안녕히 주무세요.

939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01:17:08

저도 내일 일정을 위해서면 슬슬 자러 가야겠죠...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굳밤 되세요.

940 태호주 (cvE9H7czys)

2021-12-04 (파란날) 01:19:47

라임주 빈센트주 강산주 잘자!!

941 진언주 (tH2A4NUjxA)

2021-12-04 (파란날) 01:23:35

다들 잘자용~

942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01:44:54

저도 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43 연희주 (2eaDXaksFQ)

2021-12-04 (파란날) 01:55:47

항상 재밌는 애기를 할땐 자리를 비우는 연희주였다...

944 연희주 (2eaDXaksFQ)

2021-12-04 (파란날) 01:59:58

【강연희】의 서브 퀘스트 일람

『당신에게 미래를』
"이게 최선이었던걸까? 정말로?"

『바람이 분다, 떠나야한다』
"괴로워질 때면 전부 나때문이라고 생각해줘."

『울부짖는 자, 미소짓는 자, 그리고...』
"이리와, 햇살이 따스해."

유저평가 : 
「제일 중요한 이야기를 안 한 느낌인데요.」
#shindanmaker #어당서
https://kr.shindanmaker.com/1089864

945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9:15:41

좋은 아침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946 라임주 (OWGhTFT.Us)

2021-12-04 (파란날) 09:44:52

아 ㅋㅋㅋㅋ 어제 뭘 그렇게 신나서 떠들었나 했더니 제가 생각했던 지하철역은 신도림이 아니라 신촌이었음.... 뒤는게 창피한것이다.... 그래도 둘다 신씨니까 헷갈릴수있어! 하고 위안을 삼으면서 모두 쫀하루되세여

947 연희주 (YrqSOhMB0s)

2021-12-04 (파란날) 11:19:44

갱신 및 아이템 문서 업뎃 완료.

948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3:00:45

일하기 싫은 강산주 다녀감...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943
살다보면 그럴 수 있져...
저도 그래서 평일에 아쉬울 때가 많아요.

>>944
뭔가 순서도 이상하고 제목과 대사의 매치도 이상한데....
이 진단이 연희를 안좋아하나...!

그리고 혹시나 해서 남겨두는데...
유리아주 제 답레는 situplay>1596383089>792에 있습니다!!

949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3:04:33

그리고...음...노파심에 남겨보는 말이지만.
그...연희주 위키 아이디 말인데요, 다른 곳에서 쓰시는 아이디는 아니죠...?

굳이 그걸로 구글링을 할 만큼 한가한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을 거에요...

950 유리아 - 강산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4:44:42


그의 연주에 박수를 쳐요.

"수 많은 재해석과 연주자들이 입힌 자신만의 색으로 많은 이를 즐겁게 해주었겠죠. 의념으로 또 어떤 색을 입을까요?"

방긋 웃어요. 하지만 이거... 괜히 말했으려나요...
곡을 선정하는 게 어렵네요...

"그러면 뭐가 좋을까요..."

옛날 노래를 들었으니, 저도 옛날 노래를 연주해볼까요? 그런 생각이 들자 과거의 추억의 회상하는 듯한 노래가 떠올랐어요.
개인적으론 신나는 노래를 좋아하지만, 그리고 또 부르고 싶지만요. 우스꽝스러운 게 좋잖아요? 스마일 베스트 라고 하잖아요.
칩을 이용해 반주를 틀어요. 그리고 연습용 트럼펫을 들고 입에 대요.

빰~ 하고 높은 음으로 시작된 소리에 의념을 담아요. 널리 퍼트리며 곡에 담긴 감정과 자신만의 상상을 더해요.
한 커플의 순수하고 행복이 가득한 생활. 서서히 사랑을 키워나가고, 서로의 보금자리를 장식해가죠.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고 사사로운 사건사고들 사이에 큰 사고도 생기겠죠. 하지만 서로가 있으니 끝나지 않아요.

처음보다 느리고 낮아진 음에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려주듯 슬픈 감정을 흘려보내요.
그리고 애틋한 추억을 회상하듯, 천천히, 길게 음을 늘어뜨리며, 낮은 음으로 연주를 끝내요.

/어제는 제가 너무 일찍 자버렸네요 ㅠㅠㅠ

951 명진주 (Da74lp1jQ.)

2021-12-04 (파란날) 14:46:29

일찍 자는건 몸에 좋아요 😀

952 유리아주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4:47:54

그리고 너무 일찍 일어나서 문제예요... ㅠㅠ

953 명진주 (Da74lp1jQ.)

2021-12-04 (파란날) 14:49:52

글킨 해용..

954 유리아주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4:51:04

어쨌든, 명진주 안녕하세요~

955 명진주 (Da74lp1jQ.)

2021-12-04 (파란날) 14:52:52

안녕하세요 유리아주! 오늘은 다들 조용하네요 ㅇ

956 유리아주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4:54:51

주말 낮이라서 그런가봐요. 보통은 저녁쯤에 활성화 되니까요.

957 명진주 (Da74lp1jQ.)

2021-12-04 (파란날) 14:57:11

평소보다 조용한 것 같아서요 ㅋㅋ 보통 주말이면 평일보단 활성화 된 것 같은데

958 유리아주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4:57:51

언젠가 활성화 될 거예요~

959 명진주 (Da74lp1jQ.)

2021-12-04 (파란날) 14:59:33

그때가 오기를!

960 지한주 (My2OlQ.kZE)

2021-12-04 (파란날) 16:07:28

천천히 산책하는 것은 괜찮지만 역시 운동이 길어지거나 격해진다면 아플 감이 오는군요.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61 강산 - 유리아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6:13:02

강산은 유리아가 연습용 트럼펫을 들자 근처의 의자를 가져와 앉아서, 유리아에게 집중한다.
그리고, 유리아가 의념을 담으며 연주하기 시작하자, 잠시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감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표정에 감탄을 드러내면서도 결코 탄성을 입 밖으로 흘리지 않았다. 유리아의 연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그는 눈을 빛내며 잠자코 연주에 귀를 기울이고, 그 의념이 묘사하는 한 커플의 일생을 눈으로 쫓았다.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듯한 연주가 끝나자 강산은 박수를 치기 시작한다.
박수 소리가 작은 학원 건물 안에서 울려펴진다.

"멋지다. 정말로."

몇 초간의 박수까지 끝낸 뒤에야 강산은 그 연주에 대한 감상을 말로 드러낸다.
사실 강산의 연주는, 가벼운 마음으로 연주한 것이라서 그런지, 담겨있는 의념은 희미할 정도에 불과했지만...유리아는 이미 이 연주에 자연스럽게 의념을 불어넣고 있었다.

"이 곡이 나오는 영화는 어릴 적에 꽤 재미있게 봤었지. 덕분에 나도 옛날 추억이 떠올랐어. 잠깐의 연주에도 이 정도의 의념을 담을 수 있다니 벌써부터 굉장하군. 네가 몇 주 선배라서 그런가? 악기는 달라도 보고 배울 게 많은 연주였다."

연주에 의념을 싣는다는 측면에서 그는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았다.
유리아의 연주를 보고 그가 새삼 다시 깨달은 사실이었다.

//11번째.
헐...저 업 진짜 재밌게 봤는데...!! 반갑네요!

962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6:15:44

잠깐 답레와 함께 갱신하고 갑니다...!

유리아주도 현생이 바쁘셨던건가요...
바쁘게 산다는 건 필연적으로 피로가 뒤따른다는 것! 그러실 수도 있지요. 한 주 고생하셨어요!

963 지한주 (My2OlQ.kZE)

2021-12-04 (파란날) 16:15:47

다들 어서오세요.

964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6:16:34

엇갈리신 분들도 계신 분들도 모두 안녕하세요.

지한주 무리하지 않으시는검다!

965 명진주 (Da74lp1jQ.)

2021-12-04 (파란날) 16:19:32

안녕하세요 지한주! 강산주!

966 지한주 (My2OlQ.kZE)

2021-12-04 (파란날) 16:19:43

계단 오르내리기나 경사길을 잘 안 걸으니 괜찮으니까요.

967 유리아 - 강산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6:25:23

의념시대의 음악 연주에 대해 이제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재능 이라는 것이 없던 저도 걸음마는 겨우 뗀 기분이예요.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분 앞에서 비관적인 생각은 할 수 없잖아요?
방긋 웃어요. 그의 칭찬을 달게 받아 들인다는 느낌으로요.

"이 학원에 처음 와서 배운 것이 의념시대의 음악은 어떻게 달라졌는가. 였으니까요. 강산 씨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거예요."

거기다, 강산 씨의 악기는 마음이 담겨져 있잖아요? 그럼 더 능숙하게 연주할 수 있을 거예요. 라고 생각만 해요.

"호호, 그렇게 칭찬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가호를 받고 있는 몸이니까요.
농담이예요. 제 의념 속성인 조화 덕분에 어떻게든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예요."

968 유리아주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6:25:33

강산주, 지한주 안녕하세요~

969 지한주 (My2OlQ.kZE)

2021-12-04 (파란날) 16:31:36

다들 반갑습니다.

망념망념...

970 연희주 (YrqSOhMB0s)

2021-12-04 (파란날) 17:32:09

>>949 그거에 대해서 대답하는것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되므로 노코멘트.

971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8:12:05

잠시 재갱신...
그 유리아주 오늘은 제가 현생 문제로 답레 텀이 많이 길 거에요...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뭘 잊은 것 같더라니 이걸 말씀을 못드렸구나...,ㅠㅠ

>>970
정말 혹~시나 해서 물어본 것이지만, 역시 그럴까요.
알겠습니다!

972 유리아주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8:17:23

괜찮아요, 강산주. 저도 오늘 계속 졸려서 답레텀 느릴 것 같았거든요 ㅠㅠ

973 진언주 (x9IKRl09RM)

2021-12-04 (파란날) 18:21:25

집이다

974 준혁주 (s7htAEpDII)

2021-12-04 (파란날) 18:43:27

집이다!

975 유리아주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18:51:52

집에 오신 분들~ 손 씻는 거 잊지 마시기~

976 강산 - 유리아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8:58:24

강산은 유리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 또한, 의념을 사용하지 않는 단순한 악기 연주에서 의념을 이용하는 기술의 영역으로 진입하기 위해 그 부분에 대한 수업을 들었을 것이었다. 이론 수업을 듣는 것과 들은 내용을 써먹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그러려면 나도 더 정진해야겠지. 좀 더 염(念)을 싣을 수 있도록."

그래서 그는 그렇게 말한다.
이중적인 반농담이었다. 좀 더 생각이 담기고, 의념이 담긴 연주를 해야겠다는 의미였다. 어느 쪽이든 그가 더 발전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점에서 통하기도 했다.

"어쨌든 나아가는 건 각자의 몫이지. 너도 연습했으니까 이만큼 발전한 게 아니갔어."

가호가 있다고 한들, 혹은 의념 속성이 마침 활용하기 좋은 것이라고 한들...발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그런 것들은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런 말이었다. 제아무리 순풍이 불어도 닻을 올리고 돛을 펴지 않으면 배가 꼼짝하지 않는 것처럼.

"누군가는 그래서 꾸준히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라 하더라."

사실 유리아가 언급하는 가호에 대해서도 조금은 신경쓰이지만...유리아가 곧 말을 돌려버렸으니, 강산은 아주 잠깐 가호에 대해 물어볼까 말까 고민하다 그러지 않기로 했다.

//13번째.

977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8:59:26

>>972 많이 피곤하셨나 보군요...! 알겠습니다.

모두 어서오세요,

978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19:10:01

다들 어서오세요.

979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9:23:20

다들 저녁은 드셨나요!
잘 챙겨드시길...
저도 이제 먹고 있어요.

980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19:28:29

가볍게 먹을 생각입니다.

981 연희주 (2eaDXaksFQ)

2021-12-04 (파란날) 19:40:12

집이다(3)
세수는 필수!

982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19:44:24

조심히 다녀오셨나요.

아직...할일이 남았는데......한참 남았는데....
하기 싫어서 큰일입니다...
안그래도 늦게 자야 할 각이지만 밍기적대면 더 늦게 끝날텐데....

983 윤주 (IL7gZhiA7g)

2021-12-04 (파란날) 20:03:36

낮잠 잔다고 5시에 누워서 7시에 일어나서 지금까지 있는데 생각해보니 밥을 안 먹어서 배가 고픈
윤주가 갱신이에요

984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20:04:02

어엇...윤주 안녕하세요.
지금이라도 밥 챙겨드세요...

985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20:06:23

다들 어서오세요.

저녁을 다들 잘 드세요.

986 유리아 - 강산 (cg7XK.IQqY)

2021-12-04 (파란날) 20:17:32

"생각을 말이죠..."

강산 씨를 응원할 생각이었지만, 문득 강산 씨의 의념 속성이 생각나 모순되는 방향에 웃으며 말해요.

"어머, 흐름과는 정말 반대되는 한자네요. 흐름에 몸을 맡기고 그저 흘러갈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생각하고 흐름을 저항할 것인가.. 기대되네요."

학원을 나가려는 건 아니지만, 트럼펫을 닦고 케이스에 넣어요. 연습을 끝냈기 때문이에요.
그러곤 그의 칭찬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실소하듯 웃었어요.
손사래를 쳐요. 가끔은 강산 씨는 참~ 낯부끄러운 소리도 잘하시네요.

"의념이 없었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그냥 해본 소리예요. 칭찬 받는 건 조금, 거북하니까 그만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악의는 없지만, 괜한 말을 해봐요.

"그러면, 강산 씨는 재능이 있는 편이시겠네요?"

987 강산 - 유리아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22:36:53

강산은 유리아가 자신의 속성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그리고 흥미로운 주제에 옅게 웃었다.
모순이라, 과연 강산도 그렇게 생각할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었는데."

트럼펫을 닦고, 케이스에 집어넣는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그는 다리를 꼬고 앉은 채 그대로 할 말을 했다.

"내가 나아가자고 생각했기에 나는 흘러간다. 고여 있지 않고, 멈추지 않고, 안주하지도 않으면서. 내 의념 속성이 뭔지 알아낸 날엔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래도 유리아의 말이 뭔가 생각할 거리를 주기도 한 것인지 그는 잠깐, 뜸을 들인다.

"사실, 다른 흐름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할지까진 생각해보지 못했어."

발길 닿는 대로 흘러가면서 무언가 달라지기를, 새로운 곳에 닿기를 막연하게 바라는 건 슬슬 졸업할 때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유리아가 묻는 말에는 반 박자 늦게 답하게 되었다.

"어, 재능? 아니, 딱히. 사실 나 16살 때까지는 잘 하는 것도 없고 의념속성도 못 찾았었다?"

'안주할 재능이 있었다면 내가 '주가의 탕아'가 될 일이 있었을까.'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그 말은 말하지 않고 그냥 삼켜버리고 만다.

//15번째.
얼음-
땡!

이렇게 보니 정말 지한이랑 반대네요.

988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22:48:28

(얼어있던)
반대인 편이죠.

흐름과 정지와 그 사이의 독재인가(농담)

989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23:15:20

독재는 댐이려나요. (농담22)

990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23:31:22

그렇게 독재가 댐이 되고. 별 셋은 평화로웠답니다(농담)

991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23:46:25

어라. 뭔가 의외의 조화가...ㅋㅋㅋㅋ

992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23:48:59

왜 이렇게 조용한가 했더니 이번판이 다 차가네요...
임시스레가 필요할까요? (situplay>1596296093>)

993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23:52:02

임시스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정이 다가오니 조금..둔해지는감이 있네요(원인=장판과 이불 골골골)

994 강산주 (XQjYHYRX4c)

2021-12-04 (파란날) 23:55:20

아...아무래도 그렇죠.
저도 누워서 쉬면 잠들까봐 쉬는 것도 컴퓨터 앞에서 쉬고 있네요...

995 지한주 (06TeBIVUMw)

2021-12-04 (파란날) 23:59:07

일단은 전 이 어장 차면 임시스레 갱신할 것 같네요. 그리고 세워주신다면 뭐...그걸 갱신하거나요..?

996 강산주 (kzKc2Rx5iA)

2021-12-05 (내일 월요일) 00:47:14

5레스 남기고 얼어있으니까...
어색하다...!!

997 강산주 (kzKc2Rx5iA)

2021-12-05 (내일 월요일) 00:47:57

일단 채우고 임시스레를 끌올하든지 해야겠어요..,

998 지한주 (eLvY2Zd3MU)

2021-12-05 (내일 월요일) 00:55:19

지한 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찜질방_가면_꼭_먹는_음식
간다면.. 식혜?

자캐의_연애_로망은
꽤 많긴 하지만.. 아앙♥ 하는 시츄요.

자캐식으로_당신을_사랑하지_않았다면_좋았을_텐데
사랑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요.
(매우 정직)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99 강산주 (kzKc2Rx5iA)

2021-12-05 (내일 월요일) 01:00:29

주강산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의미없음을 안다면?」 
강산 : 그럼 목표를 조정해야지. 눈을 낮추든가...아니면 포기하고 엎어버리거나?
강산 : 안 되는 것만 보고 있을 게 아니라 되는 걸 봐야 하지 않겠아?

2. 「자신이 바라온 것이 눈 앞에서 파괴되어버린다면?」 
강산 : ....

당연하게도 쇼크 좀 먹겠죠...?
강산이가 바라온 것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
외압에 의한 것이라면 강산이 눈 돌아가서 날뛸 것 같고...
가까운 사람이 배신한 것이라면 상당히 무기력해지려나요...

3. 「주변사람이 귀찮을 정도로 자신에게 의존한다면?」
선을 넘는다면 슬슬 짜증 좀 낼 겁니다.
좀 심하다 싶으면 확실히 선 긋고, 그래도 계속 선을 넘는다면....야반도주할지도 몰라요...?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1000 강산주 (kzKc2Rx5iA)

2021-12-05 (내일 월요일) 01:01:24

식혜 좋아하는 정직한 지한이...!
뭔가 연애 로망은 좀 십대답네요.

1001 강산주 (kzKc2Rx5iA)

2021-12-05 (내일 월요일) 01:01:47

100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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