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830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6 :: 1001

◆P6Fsff5Ydc

2021-11-29 21:25:55 - 2021-12-05 01:01:47

0 ◆P6Fsff5Ydc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2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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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에게 지금까지 주어진 특혜가 몇인데. 이제 와서 도망도 못 친다는 거는 다들 알겠지?
그럼.
살아서 만나자.

563 한태호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2:58

치료용품 먼저 사야겠지. 난 치료같은거 할 줄 모르니까!

#상점가에서 일반인이나 중상자를 위한 응급처치 의약품을 찾아봅니다!

564 주강산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7:28

"....."

물론 언제까지나 하고 싶은 일들만 하고 살 순 없는 법이다.
어쩌면 여태까지 자신은 운이 좋았는지도 모른다. 어머니의 말대로 세상은 마냥 안전하지 않았으니.
세상엔 자신이 원하는 것조차 이루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이 있을 터였다. 어쩌면 만나기도 전에 스러진 인연이 있을수도 있겠지.
그렇기에 강산은 그 작전에 참가하는 것을 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대비를 해야겠지.

#상점가의 잡화점으로 이동합니다.

56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49:20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엇, 그러고보니 강산이도 민간인 구출조 가는 거 상정하고 비각성자용 응급상자 같은 거 찾아보려고 했는데 태호주도 비슷한 생각을...!

566 현준혁 (Ir/PMzRPCA)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0:06

" ... "

무슨 생각이었을까
우리들은 우월하다, 그런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서 목숨을 버린건가?
범죄자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무슨 생각인지 잘 모르겠다.

사실 알기 싫어도 곧 알게될것이다
영월 습격까지 얼마 시간이 남지 않았으니까
째깍 거리며 흘러가는 초침을 보면서 고민한다
긴 장문의 편지를 보낼까? 말까?

"..."

침묵.
곧 편지를 삭제해버린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워버리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이제와서 효자 흉내를 내봤자다.
그러다가 만약 죽었을 때 미련만 남는다
그냥 나쁜놈으로 가버리는게 제일 좋다
아마도

나는 사람과의 거리감을 잘 재지 못한다
타인의 기분이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내 멋대로 단정지어버린다
그걸 알면서도 고칠 생각은 딱히 없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합리적이니까

그래고 계속 누워만 있을 순 없으니, 저번에 폴라베어를 구입했던 곳으로 갈까 싶어 뒤척였다

# 뒹굴 뒹굴

567 강연희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0:59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생각했다.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더욱 몸을 혹사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정도로 성장을 느껴보지못한 것은...오랜만인 것 같은 기분인데.

새삼스럽게 진마율이 얼마나 비범한 사람인지 깨닫고만다.
그 경지에 도달하는데 어느정도의 노력을 투자하였을까.
오히려 지금의 고생은 새발의 피일지도 모르지.

"그렇다고 지금 X지게 빡센게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지..!"

어쨌든 이이상은 무리라고 판단하고, 미련없이 수련장을 나선다.
더 하고 싶어도 망념이 이제 한계다. 육체가 한계다.
#특별 수련장을 나옵니다.

568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1:11

급속회복키트 한 개가 얼마였죠?
위키에 가격이 없는데...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은 기왕이면 가격도 같이 기재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오...

569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2:26

>>565
핫핫
저번에 빛빛빛님을 만났을 때, 태호한테 의념각성자인지 아닌지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고 언급하셨던게 기억나서!

570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2:43

안녕하세요 강산주!!

571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3:14

>>568 천원!

572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3:30

(가격을 전혀 생각안했네)
빠른 시일내로 기재하도록 할게유...!

573 빈센트주 (zL.By34.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4:24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괜찮은 무기는 없는 지 봐야겠군."

빈센트는 혼잣말하며, 무기상이 없나 찾아본다.

# 무기를 파는 상점을 찾아가봅니다.

574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4:30

천원이래
1000gp

57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5:40

찾았다! 한 개 1000GP...!
다행히 생각보다 얼마 안 하네요...

>>569 아...그런 언급이 있었죠, 참!!

576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6:34

>>571 엇...정산스레 뒤져보는 사이에...!
늦었지만 감사합니다!ㅋㅋㅋ

577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7:35

>>551
약점 보호의 숙련도가 38% 증가합니다.

>>552
[ 버서크, 준 망념화和 1 ]

의념은 유려합니다.
농담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의념이라는 힘은 매우 유려하고, 아름다운 힘이죠. 오직 상승만을 기준으로 하는 힘. 사용자의 한계를 규명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힘. 이런 면에서 의념이라는 힘은 부드럽고, 또한 유한 힘입니다.

여러분은 망념이라는 힘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단순히 의념의 대척점에 있는 부작용? 아니면, 새로운 가능성의 일종? 일부 학자들은 망념화라는 현상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의념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의념이라는 힘으로 스스로의 한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무엇보다도 의념에 어울리는 몸으로 만들어내고. 그 대가로 이성을 가져갈 뿐이라고 말이죠.
그리고 이런 부분에 집중한, 조금 상스럽게. 변태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망념의 폭력적이며 거친 힘을 이용하고자 했죠. 적을 향해 그 거칢을 토해내었던. 그 대가로 이성을 잃은.

오늘의 수업 내용은 준 망념화. 버서크에 대한 내용입니다.

버서커에 대해 들어본 이들이 있나요? 아마 대부분은 이렇게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로카는 칠판에 큰 글씨로 '가디언' 이라는 글을 써낸다. 그리고 그 옆에 작대기를 써 한 글자를 잇는다.)

맞습니다. 같은 이름을 공유하고 있는, 가디언의 특화가 있죠. 말하자면 이들은 워리어가 맡는 적의 시선을 끌어 아군에게 돌아갈 피해를 줄이는 것, 그리고 적을 죽인다는 폭력적 목력으로 운용하는 의념의 활용만을 주로 하죠. 하지만, 이들은 그러면서도 가디언이기 때문에 약간의 억제를 가합니다. 의념을 통해 자신의 이성에 족쇄를 건다거나. 서포터 포지션에게 허가된 망념 차단 권한과 같은. 제정신이 아닐 때 돌아올 수 있는 장치가 존재하죠. 하지만 여러분은 가디언이 아닙니다. 헌터이죠.

( 어지러운 의념 운용식들이 쓰여지기 시작한다. 대부분은 자신의 감정을 고양시키고, 그를 통한 희열감이 폭주시키는 의념의 활용이 주를 이룬다.)

버서크의 골자는 이 문장으로 써내릴 수 있습니다.

( '고양감'. 이 한 단어가 쓰여진다. )

버서크 상태에 돌입한 대부분의 의념 각성자들은 이와 같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치 세상에 자신 혼자 남아, 가장 강력한 힘을 휘두를 수 있게 된 것만 같다고요. 실제로 버서크 상태에 돌입하는 즉시 의념 각성자의 신체는 급격한 증폭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이 상태가 극한에 도달하여 완전히 이성이 날아가고 나면, 일시적이지만 2배 이상의 스테이터스 증폭이 발생한다고 하죠.
하지만 그 이상으로 급격히 망념이 치솟게 됩니다. 가디언이 사용하는 저 방법조차도 최소 두 배의 망념이 치솟는데. 이와 같은 방법을 공유받지 못한 헌터들의 경우라면 더더욱. 고양감에 취해 미치는 경우도 많을 수밖에 없겠죠.

( 종이 울린다. )

오늘의 수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죠.
수고하셨습니다.
- 의념학. 로카 바니예르

>>553
그.. 아시죠?

>>554
▶ 급속 회복 키트 ◀
의료 회사인 도미니카 社에서 제작한 급속 회복 키트. 특별한 의념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아군에게 집어던지면 순식간에 아군의 피부에 스며들어 대상의 신체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 고급 - 소모 아이템
▶ 이중 행동! -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의 사용에 한해 이중 행동을 선언할 수 있다.
▶ 아주 빠른 회복 속도 - D랭크의 치유 기술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다.
▶ 근데 공짜가 아님ㅋㅋ - 망념이 8 증가한다.

578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0:40

>>555
기숙사로 돌아옵니다!

>>556
미리내고등학교로 귀환합니다.

>>563
일반인을 위한 치료 용품이라면, 그것도 의념을 이용한 치료가 아닌 응급 치료용이라면 가격이 매우 비싸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구매하나요? 가격은 개당 15000 GP입니다.

579 신지한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1:21

더 있을 수 없으니.. 수련장에서 나가도록 합시다. 나가서 뭘 할 수 있을까요.
상점가에서 준비할 만한 것을 구매하거나. 헌팅 네트워크에서 뭔가 검색해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별 수련장을 나옵니다.

580 ◆c9lNRrMzaQ (CzzoqyN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1:56

여기까지..
피곤해서 안 되긋다...

581 진언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2:11

당근빠따 알고말고요

" ...? "

방금 머릿속에서 뭔가.. 뭔가 통한거 같은 느낌이였는데
진언은 머리를 휘휘 젓고는 다시 물건을 구매합니다

#에거힐 하나 구입합니다!
이거만 구매하면 끝!

582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2:21

와...
버서크..라니 저런 것도 있군요...

583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2:24

수고하셨습니다!

584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2:59

마침 여기서 따로 행동 멈출까 싶었는데 타이밍이 ㄷㄷ 수고하셨습니다!

585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14

수고하셨습니다~

미래의 나를 위해 미리 메모하기
에거힐 하나 산 다음 로프 커넥트 배우기
돈 남는거 체크하고 적당한 선에서 장비 찾아보자

586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22

15000gp라니...!
돈이.. 없어..!

587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37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588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42

바...바로 앞에서 끊겼어!
좀 더 일찍 올걸 그랬군요...

그래도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589 윤주 (hYW5vrgwJ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49

수고하셨어요
처음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시긴 했는데...

590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3:59

돈.. 빌려드릴까요...?

591 웨이주 (fd8HmzX/Oc)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4:37

수고하셨어요 캡틴~! 푹 쉬세요!

592 유리아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5:43

교실로 가볼까요... 얼마만에 들리는 건지... 라는 말을 하고 싶어지네요. 엄청 바빴으니까요.
정말 이렇게 학교를 걷다보면... 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예요. 참, 학생이었죠?
특별반 교실로 가요. 가능하다면 전투학 교관님께 이야기를 듣고 싶지만, 아무래도 바쁘실 것 같아요. 수업을 들어봐야겠어요.

#특별반 교실로 가서 전투학 수업을 들을게요. 망념 50을 쌓아서요.

/캡틴, 혹시 수업을 들을 때에도 이런 수업이 있는지 찾아보고 해당 수업을 수강하는 게 가능한가요? (ex : 부상과 응급처치 관련 수업을 찾아본다 -> 해당 수업을 수강한다)

593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6:02

여기까지네요. 캡틴 고생하셨어요.

594 라임주 (9hdRZ.mDY.)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6:13

캡틴 수고하셨습니다~

595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6:21

>>584 가볍게 상황을 짜봤는데요.
저번 일상에 연장선상으로 밥 한끼를 사주러 강연희가 자주 애용하는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요?

596 진언주 (2ugmOoeD9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6:41

와......
진짜 엄청 비싸네요..일반인들 전용은...

597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7:38

>>595 엄청 좋네요 그렇게 진행해봐요! 선레는 제가 할까요?

598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8:50

>>597 부탁할게요!

599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9:26

음...태호주 혹시 단톡방에 헬프 쳐보실래요?
일단 저는 급속회복키트 3개랑 구급상자 정도로 찾아볼거라 한 3천 정도는 더 보태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니...구급상자 정도의 효과면 마도를 쓰는 게 나으려나요...?

600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9:41

>>590
아냐아냐 괜찮아!
일단 내가 쓸 거 먼저 산다음, 일반인 치료용품은 총교관님한테 가서 땡깡이라도 피워봐야..!

601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9:59

네엡!

602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1:36

저도 일상을 구해요. 30분까지 구해보고 안 구해지면 자러 갈게요~

603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1:49

하긴 구출해야 할 사람들 중에 각성자들도 섞여있다고 캡틴이 말씀하셨으니까...각성자용 회복템만 들고 있더라도 없는 것보단 낫겠죠!

604 태호주 (PLs2Yo46c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1:58

>>599
총교관님이 지원해줄수도 있으니까 일단 보류해두자구!
15000gp는.. 너무 비싸...

605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2:40

>>602 혹시 저랑 하실래요?

606 태명진-강연희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2:47

확실히 여기 주변에 있어달라고 한 거 같은데...제대로 찾은 게 맞을까?

명진은 이전에 연희하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음식점들이 있는 거리에서 조용히 기다린다.

그러한 명진의 태도와는 다르게 이 거리는 사람들과 흥겨운 음악소리가 한데 어울려 활발한 생기를 보였고.

거기에 더해 고기를 자글자글 굽는 소리와 향은 뇌를 찔러내 식욕을 돋게 했다.

이러한 곳에서 과연 연희는 어디로 데려가는 것일까?

그는 꽤 기대가 컸다

//1

607 유리아주 (x9pS/r0Ax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3:30

>>605 네! 좋아요. 시점은 2개월 전? 후? 어디로 하실래요?

608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4:11

>>604 그렇긴 하네요...

609 연희주 (rN0EhWODS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4:43

진행마다 한번씩 수련 코인 20개 망념 200을 소모해서 특별 수련장에 웨폰 마스터리를 단련하다고 생각하면...
수련 코인 20 X 20 = 400
망념 200 X 20 = 4000
수련장 입장 코인 5 X 20 = 100

최소 총 20번의 진행에서 도기코인 500개,망념치를 4000을 소모해야 되는거시다.
이것조차 다른 행동을 완전히 배제한 건데 현실적으로 수련만 하는게 말이 안되지유.
뭐어 이벤트로 인해서 숙련도 증가같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지만요!

610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5:27

>>607 저는 어느쪽이든 괜찮아요.
혹시 아이디어나 돌려보고 싶으신 상황 있으세요?

611 지한주 (s5ViOZ/Fco)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5:36

일상.. 해야 하네요..

있을진 모르지만 가볍게 구해봅니다.

612 강산주 (FDFJWYXkTI)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6:16

>>609 빡세긴 하네요...

613 명진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06

한 몇 달인가 몇 년정도 느긋하게 수련만 해야겠네요 ㄷㄷ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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