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Y93YoG.Zk
(L6JYvlArMU)
2021-11-29 (모두 수고..) 18:01:36
긴 한숨과
방울져 흐르는 눈물이 모여
먹구름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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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이브주
(wHtN9sL3CI)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2:48
>>591 오히려 메탈은 "시끄럽기만 하네"할지도
595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3:59
오늘은 호령주가 질문마가 되었어!
596
란셀주
(8pgN1ooXPA)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4:51
너무나도 무서운 질문마의 세계...
597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6:24
(호달달)
598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6:49
>>594 확실히 메탈은 시끄럽지
오늘은 텐션이 올라서 이참에 쌓아뒀던 만큼 잡담이나 일상 아님 질문하려구요!
599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7:12
참고로 제쪽에서도 질문 받으니까 언제든 와주세요!
600
베아트리체주
(bPtAc/fNcw)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8:16
>>592 네, 그래요
601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0:59:22
>>600 그렇다면 굳이 자기 영지 공격하는 얘들만 아니라면 그냥 얌전히 있는다는 건데
피는 어떻게 조달하는 편인가요? 각 종족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종족의 피는?
602
이브주
(XVJ3zJv6v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7:37
이브 QnA를 개최해볼까요(?)
603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8:00
안되겠어 얼른 다른 캐릭터들의 시트를 정독하지 않으면 질문러쉬를 할수가 없어....!
604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8:21
오오오오오
605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09:52
이브는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할까요?
606
베아트리체주
(5HleCbXSA6)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2:27
>>601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네요. 종자들이 가져다 바치는 것을 주로 취하고 있지요. 수단은 무엇이든 각 종자들이 하기 나름. 각 종족들에게 항상 몇명 쯤을 있을 법한 암거래상 같은 녀석들에게서 데리고 온다던 가요... 피는 인간의 것을 가장 선호해요
607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2:55
>>593 못써요(간단)
아 썼는데?
아니 못 써요 원래
마법적 소양이 있는 것은 맞지만 마법을 배운 적은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못 합니다!
다만 투기로 마법 비슷한 짓은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양한 속성을 구현한다던지?
608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4:08
>>606 종자들이 가능하면 온건한 방법을 썼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혈마법의 창시자로서 한 방울의 피만으로 호수만한 정도의 피를 늘리는 게 가능할까요?
609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4:33
이브를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면 반응은?(?)
610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6:13
>>607 왜 투기에 관련된 묘사가 있나 싶었더니 정말로 마법을 못썼군요 ㄷㄷ 하기야 투기로 다양한 현상을 만들 수 있을테니
배울 이유는 없었겠네요. 다만 죽음의 드래곤에게 유효타가 안나서 성마법을 배우려는 거지.
티르의 투기는 동양의 속성을 따와 쓰는 것인가요? 저번에는 건(하늘) 에 대한 묘사가 보여서
611
이브주
(XVJ3zJv6vE)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18
>>605 이브"아무것도 안 해도 밥과 잠자리가 나오는 곳이려나요"
>>609
(상대가 애)이브"네네 그렇습니더 그 아름이에요"(귀찮
(상대가 성인)"이브입니다"(귀찮
(상대가 많이 강함)이브"부르셨나요?"(생존 본능
612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18
묘사만
613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17:50
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4
베아트리체주
(PbxANwPwL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0:21
>>608 네, 할수야 있겠지만 혈액의 용량을 늘리기 보다는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을 선호해요...
615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1:16
다른 방식 말인가요? 궁금!
616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2:20
>>610 그 말대로 전투에서 마법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대부분 투기와 그 파생기술들로 메울 수 있기 때문에 마법에 재능이 있다고 해도 귀찮아서 안 배웠다고 합니다(끄덕)
맞아요! 정확히는 팔괘에서 따온 여덟 속성으로 투기를 변환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여덟 속성을 또 10가지+a의 기술들과 조합해서 사용하는게 티르의 주요 전투방식!
>>61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브귀여워서 쓰담)
617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3:55
>>616 오오 판타지스러운 악마지만 또 동양적이군요 이거야 말로 퓨전 판타지?
618
이브주
(TmGmID0rf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6:31
이브는 죽으면 어쩔수없지란 입장이지만
사망 확정이 아닐 때는 살려고 노력하긴 합니다(?)
619
베아트리체주
(eEIVLojP/c)
2021-12-02 (거의 끝나감) 21:29:10
>>615 상대의 혈액이 조금이라도 있어도 상대를 베아트리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예속되게 할 수 있으므로 스스로 바치게끔 만들던가요...? 아니면 살아 움직이는 폭탄 같은 것으로 만들어버린다던가?
620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0:56
지금은 동양적이지만 나중에는 또 어떨지 모르죠(?)
621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2:01
새삼 베아트리스가 적이 되면 무섭겠네요 ㅋㅋㅋㅋ 이런 거보면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베아트리스가 온화하다는 걸 보면 확실히 신기해하겠네요
622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2:29
(새팝콘통 뜯음)
623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2:34
베아트리체
624
셀마주
(MEDsSqi696)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3:06
내가 뭘 하려고 했더라...
갱신합니다.
625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3:15
>>622 (뺏음)
626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4:07
셀마주 어서옵셔~~~
>>625 팝콘을 달라고 하면 되잖아용 홍홍 (춉)
627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5:10
어서오세요 셀마주!
하시려던 것을 천천히 되짚어보시면..?
>>626 하지만 뺏어보고 싶었(사망)
628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5:31
어서오세요 셀마주!
629
베아트리체주
(/rXRzP/NRg)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6:35
>>624 어서오세요 셀마주
630
셀마주
(MEDsSqi696)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6:39
이 이불의 온기...
이건 분명...
자려고 했던 것이 틀림없음.
음.
그렇지만 아까까지 자고 있었으니까.
그럴 수야 없지...
631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7:13
셀마주에게도 질문! 셀마가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632
시안주
(knxOgpbTF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8: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흐름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633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8:29
>>630 (수면춉)
634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8:52
그나저나 은근 베아트리체의 이름이 헷갈렸네요...
옛날에 관련 애니 봐서 그런게 자꾸 이 네글자만 보면 베아트리스라고 착각하게 되네...
죄송합니다! 베아주!
635
셀마주
(MEDsSqi696)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9:02
반가워요 여러분.
셀마가 전생 성별 기억 못 한다는 건 진짜 뻥구라거짓부렁같네요.
그냥 지가 알려주기 싫으니까 안 알려주는 것 같다.
636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9:14
혹 베아주는 호령이에 대해 궁금한게 없으신가요?
637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39:17
>>627 홍홍홍 (부활)
아니아니아니 셀마주 자다가 깨셨다면 다시 잘 수 있습니다......
638
제니퍼주
(rKLHWh6fVM)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0:15
(어찌됐든 새팝콘 먹음)
639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0:50
제니퍼주 어서오세요!
640
베아트리체주
(/rXRzP/NRg)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1:29
>>621 그렇겠죠?
641
티르주
(j8Mr.SI10Q)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1:47
>>635 그래서 전생 성별이..?
>>637 (쓰담)
642
셀마주
(MEDsSqi696)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3:11
>>631 그건 바로바ㄹ>>633켁
이슬 좋아하지 않을까.
그게 참이슬일지는 거... 상상에 맡깁니다.
그리고 단 거 그럭저럭 좋아한다고 하는 거 같고.
그보다...
'고기를 못 먹으니 음식에 대한 선호의 의미가 없지 않아?'
'아무런 고기 없이 기나긴 삶이라니 엘프들이 왜 자살하는지 알 것 같아.'
야 너 하이엘프야...
643
호령주
(HQ2NTRuIS2)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4:10
왜 자살하는 지 알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4
셀마주
(MEDsSqi696)
2021-12-02 (거의 끝나감) 21:46:26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자겠습니다.
근데 지금은 너무 오랜만에 와서 조금 더 있으려고요.
전생의 성별은 맥거핀으로 남겨두자. (응??)
남자였어도 여자였어도 딱히 이번 생에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은 것 같은 느낌으로.
관련 언급도... 거의 안 나옵니다.
며느리도 몰라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