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F4bM.pDMhk )
2021-11-24 (水) 18:59:14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우리는 알고 있었다. 곧 봄이 오리라는 사실을, 그러나. 우리가 그 봄과 함께하지 못할 것이란 사실 역시도.
563
준혁 - 지한
(x0sqF1m0i.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6:20
" 할 일이 없다면 나 좀 잠깐 도와주라 " 나는 서류들을 내밀었다. " 황서비고랑 나머지..둘로 나뉘어서 정리 좀 해줘 " 이제 앞으로 있을 대항전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으면 곤란하다 녀석들은 분명 나보다 월등한 지휘력을 지니고 있을 것 이며 내가 놈들과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정보를 얻는 것 뿐이니까. 꼴사납게 나가 떨어질 순 없다. " 부탁할게 "
564
명진주
(DhkQtww5M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6:24
다들 안녕하세요!! 연희주 수고많으셨습니다!! 명진이도 연애 쪽으로는 생각 안하고 있긴 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연희가 매력적인 건 사실!
565
라임주
(yZ/IS2ABm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7:09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566
명진주
(DhkQtww5M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9:29
좋은 저녁입니다 라임주!
567
지한-준혁
(rcxd3OYM2A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0:16
"할 일은 없긴 합니다." 그냥 산책에 가까웠잖아요. 그렇지만.. 이라고 생각하지만 내민 서류 때문인지. 생각은 끊겼습니다. 황서비고와 나머지.. "베니온이요." 황서비고와 베니온이라는 걸 보면 대항전 같은데.. "오..." "부탁을 받았다면야.." 어쩐지 부탁이라는 말을 제대로 예상하지 못한 표정을 짓는 지한입니다. 하지만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서류를 받아듭니다. 지한은 서류를 보면서 적당히 분류해봅니다. 대충 분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제대로 읽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것도 있네요" 슬쩍 말을 걸어봅니다.
568
지한주
(rcxd3OYM2A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0:29
어서오세요 명진주.
569
명진주
(DhkQtww5M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5:16
안녕하세요 지한주!
570
준혁 - 지한
(x0sqF1m0i.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2:01
"그래, 황서비고와 베니온" 나도 알아, 사실 몰랐다. 황서비고에 모든 생각이 집중되어있었기 때문이겠지. 정신차리자. ... 그 애는 신경쓰지 말고 네가 해야할 일에 집중해 "뭐야 그 반응은.....응? 아아.. 있지" "주로 다윈주의자에 대한 정보." 그건 따로 정리하라고 말을 덧붙이면서. 정리된 정보들을 빠르게 훑어본다
571
강산주
(ol5ik2m/d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5:03
빨리빨리 움직이니 금방 끝났네요... 재갱신합니다!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561 아...아하...이해해요. 사실 저도 좀 우유부단한 편이라 ㅎㅎ... 근데 꼭 오늘 일상을 구해야하는 건 아니고?이었던 것입니다...!
572
◆c9lNRrMzaQ
(2bm5J1qHLY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6:23
어으 허리..
573
지한-준혁
(OxP2fMyQp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7:27
황서비고에 좀 다른 반응인 것 같은데.. 설마 거기에 다니는 사람에게 예를 들자면.. 차이기라도 했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하지만 에이. 그럴 리가. 라면서 훌훌 털어냅니다. 황서비고에 라이벌이라도 다니는 거가 현실성 높겠다. 라고 생각하며 준혁을 잠깐 보지만. 할 일이 남아있는 만큼, 다른 정보들도 정리하려 합니다. "다윈주의자..." 특별반 학생들도 살해당했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습니다만.. 해야 할 일은 명백하지 않나요? 정보를 정리하면서 훑어보면 꽤 괜찮아보이는 정보들이 보입니다. "어떻게 모은 건지 궁금해지네요." 간단한 의문을 보이며 종이를 탁탁 내리쳐 가지런히 정리합니다.
574
라임주
(yZ/IS2ABm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9:29
강산주 리하입니다~ 캡틴도 안녕하세요! 이해해주셔서 기뻐요:>
575
◆c9lNRrMzaQ
(2bm5J1qHLY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0:10
7시. 짧게 하고 다음 진행에는 영월 기습 작전 프롤로그 짜올게요-
576
지한주
(OxP2fMyQp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0:22
다들 어서오세요 동생놈 불러야겠네요..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
577
준혁 - 지한
(x0sqF1m0i.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1:08
"업계비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곤 정리된 정보들을 살펴본다. "...이번에 죽이러간 탈주헌터가 다윈주의자 여서..어쩌다보니 얻게 된거지" "죽을만큼 고생했어, 웨이 덕분에 살아남았지만..." 나 자신의 지휘가 옳은 방식인지 의심하게 되었다. "아, 그거 이쪽으로 줘, 넌 보면 안돼" 다윈주의자의 정보들을 가르키며 손짓한다
578
명진주
(DhkQtww5M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2:44
네엡!
579
라임주
(yZ/IS2ABm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3:54
캡틴 컨디션 괜찮아요? 점핑하고 첫 진행이다!
580
지한-준혁
(OxP2fMyQp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4:21
"뭐가 업계비밀인 겁니까.." 빤히 바라보는 것에 지레 찔려버린 겁니까? 라고 말하지만. 굳이 세게 말하지 않는.. 그러니까 농담선의 말이었습니다. 죽이러 간 탈주헌터=다윈주의자.. 고생 좀 했겠다는 말을 해줍니다. 죽을만큼 고생했다는 말을 듣고도 그냥 고생했다는 멀로 퉁치다니. 밸런스가 안 맞지.. "저는 보면 안 됩니까?" 빨간색이던데요. 라고 말하지만 빨간색이 있었어도 우연일 겁니다. 가볍게 건네주고는, 지한은 다른 것들을 분류해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다윈주의자와 전투해본 감상을 물어도 되겠습니까?" 물어봅니다.
581
강산주
(ol5ik2m/d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4:33
캡틴 어서오세요! 무리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582
연희주
(YRcZoEwS6s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5:38
>>575 시점은 2개월 뒤인가요? 저번에 이어서 하는건가요?
583
지한-준혁
(OxP2fMyQp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5:44
>>580 '빤히 바라보는 것에'와 '지레' 사이에 '불법적으로 모은 것이라는 걸' 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584
◆c9lNRrMzaQ
(2bm5J1qHLY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6:59
>>582 점핑 시점!! 2개월 뒤이므로 각자 적절히 원하는 시점에서 시작하면 거기에 맞춰줄 예정!
585
강산주
(ol5ik2m/d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9:20
어디서 시작할 지 미리 생각해놓고 있어야겠네요...
586
태호주
(3UPexYWZQ6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0:56
먉! 진행인가! 오늘 마작 탈탈 털렸어..
587
윤주
(x2k.ialOMM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1:47
오늘 아침 10시부터 지금까지 한 것 = 포켓몬 .....참고로 스위치 없어서 구작만 합니다...
588
유리아주
(nLbQ3DxQvU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2:40
푸키몬~ 재미있지요... 3DS밖에 없어서 슬프지만요... 다들 안녕하세요~
589
라임주
(yZ/IS2ABm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5:13
다들 어서오세요~ 주말 잘 쉬셨나요!
590
강산주
(ol5ik2m/d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5:16
>>586 (토닥토닥) 윤주 유리아주 어서오세요. 저도 스위치 없어서 슬퍼요....있다고 해도 현생에 그것까지 할 여유가 안 날 것 같긴한데...! 플레이 영상들 올라오는 거 보면 그럭저럭 재미있어보여요.
591
유리아주
(nLbQ3DxQvU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6:32
하지만 이번 신작은 버그가 엄청나다는 소리가 있으니 스위치가 없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592
윤주
(x2k.ialOMM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8:54
저는 스위치 있어도 이번 4세대 리메이크는 안 샀을 거 같은.. ....아무리 봐도 리메이크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잖아...
593
유리아주
(nLbQ3DxQvU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1:27
모델링도 그렇고 각종 버그들이.. 요즘 나오는 리메이크 작품들은 다 왜 그럴까요?
594
지한주
(ZtPAxmOxz2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1:45
다들 어서오세요.
595
강산주
(ol5ik2m/d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2:16
>>591-592 저도 그렇다고 듣긴 했어요.......허.....
596
강산주
(ol5ik2m/d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3:05
사실 제가 포켓몬 게임 처음 접한 게 3세대랑 4세대라서, 4세대 리메가 저렇게 나오니까 조금 슬프긴 하네요...
597
명진주
(DhkQtww5M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4:26
뚜벅이가 어마무시하긴 했쥬
598
태호주
(3UPexYWZQ6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5:25
포켓몬은.. 2세대밖에 모르겠어...
599
지한주
(ZtPAxmOxz2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5:58
포켓몬..(애니로밖에 모르는 인간) 근데 이번 애니도 어마무시하다던데요(건너건너 들음)
600
태호주
(3UPexYWZQ6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6:04
다른 세대들도 지식적으로는 알고는 있는데! 그, 뭐랄까, 내 가슴속의 포켓몬은 2세대 뿐이라고 해야하나?!
601
유리아주
(nLbQ3DxQvU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8:13
애니메이션도 이번 작은 좀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더블 주인공 포지션인데 다른 한 명이 실전파 주의라서 쓸모 없는 푸키몬 학대하고 전설의 댕댕이 3마리 중 한 마리를 생으로 포획했다고 하고...
602
태호주
(3UPexYWZQ6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8:57
포켓몬은 아동용 애니 아니었어..?!
603
준혁 - 지한
(x0sqF1m0i.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8:58
"다윈주의자와 전투한 감상이라...." 폭탄, 은신, 저격, 샷건 그리고 약과 격투 격투.. "나보단 웨이나 진언에게 물어보는게 효과적이겠지만....엄청났어" "죽을 뻔 했다" 태연하게 그렇게 말하면서, 보면 안되냐는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서류를 내민다 " ...봐도 좋아 너라면 "
604
강산주
(ol5ik2m/d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9:06
>>599 지, 진짜요...?ㄷㄷ >>600 아무래도 직접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를 해보신 작품이 인상깊으실만도 하시겠죠. 거기다 포켓몬 시리즈는 세대가 갈수록 뭔가 훅훅 바뀌는 편이니까...
605
강연희
(YRcZoEwS6s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0:01
2개월은 그저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단련하는데 그러던 와중에, 영월 기습 작전에 소식을 듣게되었다. 그야말로 노력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헌터를 처음 시작할 땐 이런 일을 하게될 줄은 몰랐지.." 딱히 가디언처럼 되거나, 그렇다고 유명세있는 헌터가 되려는 마음은 없었었다. 미리내고에 입학해 특별반이 되지않았다면 다윈주의자 세력과 싸우려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거다. 사람 일은 모르는구나, 라는 걸 생각하면서 오늘의 할일을 시작한다. #기숙사를 나갑니다. //특별 수련장 후딱 갖다오즈아
606
라임
(yZ/IS2ABmE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0:08
봄이 지나는 4월의 상점가는 여느 때처럼 활기차다. 라임은 제게 반지를 주었던, 익숙한 상점에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하고 덧붙이며 찾는 물건을 이야기한다. #라임이 사용할 수 있는 독화살을 검색합니다.
607
윤주
(x2k.ialOMM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0:15
예로부터 포켓몬은 게임이 흥하면 애니가 망하고 애니가 망하면 게임이 흥한다고 합니다. 5세대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전통이죠...
608
◆c9lNRrMzaQ
(7Jh2in1GQA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1:40
>>605 2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시간입니다. 여러가지에 대해 배웠고, 여럿을 써먹을 기회가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으니까요. 연희는 바깥으로 나옵니다. 바깥의 하늘은, 이런 밍숨맹숭한 맘관 어울리지 않는 밤하늘입니다. 앞으로 이틀 뒤. 특별반은 영월로 향하게 될겁니다.
609
◆c9lNRrMzaQ
(7Jh2in1GQA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4:11
>>606 가게 주인은 반가운 얼굴로 라임을 맞이합니다. " 풍기는 기세가 꽤 달라진 것이.. 사람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 몸은 꽤 나아졌는지 무거운 짐을 척척 옮기면서도 크게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 흠.. 독화살이라.. 알다시피 독화살과 같은 것들은 우리들은 취급하지 않아. 범죄에 악용될 여지가 있으니까 말이지. " 가게 주인은 뒷머리를 벅벅 긁곤, 라임을 향해 말합니다. " 위험물 사용 허가 자격이 있다면 위험물 상점을 찾아가 보는 게 맞을 것 같은데? "
610
신지한
(ZtPAxmOxz2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6:59
2개월동안 해야 할 것이 많이 빠진 기분이지만. 지한은 게이트에서 나오고 나서 숙소에서 잠깐동안의 평화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느릿하게 지한은 숙소를 나와서 정처 없는 돌아다님을 할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지도. "일단 좀 잡시다." #숙소에서 좀 잡시다.
611
지한-준혁
(ZtPAxmOxz2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7:30
>>603 "네. 다윈주의자와요." 탈주헌터긴 했지만 다윈주의자니까 탈주헌터 겸 다윈주의자였나.. "웨이 씨나 진언 씨에게 물어볼 기회가 있다면 가능하겠네요." 하지만 지금 제 앞에 있는 경험자는 준혁 씨니까요. 라는 말을 하고 들어보니 정말 죽을 뻔했다는 말에 으.. 하는 소리를 냅니다. 앞으로의 일이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는 직감같은 게 들어서 그런 걸까요? "저라면요? 그렇습니까... 그럼 잘 보겠습니다." 가볍게 인사하곤 부드럽게 받아서는 슬쩍 보려 합니다. 다윈주의자에 대한 정보가 얻을 수 있는 만큼이 정리되어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그렇게 한참동안 정리를 하다가 뻐근한 몸을 기지개를 켜서 좀 깨우려 합니다. 굳어가는 기분이었다고요?
612
강산주
(ol5ik2m/do )
Mask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7:48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613
태명진
(DhkQtww5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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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내일 월요일) 19:07:57
"후우..." 오늘도 수련장에서 땀을 잘 흘렸다. 아직도 격투술을 단련한지 수 개월을 넘었다는 게 믿을 수 없었다. 무척이나 빨랐으니까. 그만큼 수련에 매진했다는 것일까? 명진은 땀을 닦으며 수련장에서 잠시 쉰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