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808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25 :: 1001

◆c9lNRrMzaQ

2021-11-24 18:59:14 - 2021-11-29 20:22:11

0 ◆c9lNRrMzaQ (F4bM.pDMhk)

2021-11-24 (水) 18:59:14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우리는 알고 있었다.
곧 봄이 오리라는 사실을, 그러나. 우리가 그 봄과 함께하지 못할 것이란 사실 역시도.

1 준혁주 (eEsoGLP5wk)

2021-11-24 (水) 19:10:29

빠밤

2 태호주 (XWGuybrz1Q)

2021-11-24 (水) 19:18:35

(진동모드)

3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19:28:24

갱신하면서 가볍게 일상은 구해봅니다.

4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19:34:51

일상마 지한의 등장이로군!

5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19:40:34

(망념 봄)
깎아야 하니까여? 어서오세요 명진주

6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19:55:55

네엡!

7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19:57:50

반갑습니다. 명진주도 저번 판의 공지를 보셨습니까?

8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20:28:47

저번판의 공지요?

9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20:29:38

situplay>1596374075>645 아아 이거 말씀하시는 거군요..이제 봤습니다!

10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0:36:55

네. 적어서 보내면 상태창에 반영해주신다고 합니다.

11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20:43:05

그래서 보냈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0:59:12

뭐.. 저야 그냥 혹시 해서 확인해봤냐는 물음 뿐이었지만요..

13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21:01:31

그래도 덕분에 확실히 알았잖아요 ㅋㅋㅋ

14 유리아주 (JDPRyaDhxs)

2021-11-24 (水) 21:21:38

헉, 저런 공지가 있었군요? 미처 못 봤어요.

15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21:27:19

유리아주도 어서 웹박수를!

16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1:30:00

어서오세요 유리아주. 네 저런 공지가 어제 나왔었습니다.

17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21:35:21

좋은 밤이다!!!!!

18 연희주 (XYv.m2y/.6)

2021-11-24 (水) 21:35:33

situplay>1596374075>664 (2개월동안의 행적)
situplay>1596374075>835 (상태창)
웹박수 보내시면 이런식으로 반영됩니다~

19 유리아주 (JDPRyaDhxs)

2021-11-24 (水) 21:35:38

방금 보내고 왔어요. 휴우.. 다행이다.

20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1:35:40

라임주도 어서오세요.

21 유리아주 (JDPRyaDhxs)

2021-11-24 (水) 21:42:16

상태창도 기대가 되지만, 그동안에 무엇을 했을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22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1:48:50

성법도 기대되고. 전도활동도 괜찮은 활약이었을지 궁금해집니다.

23 유리아주 (JDPRyaDhxs)

2021-11-24 (水) 21:49:49

성법에 대한 설명을 아직 듣지 않아서 아쉽지만요... 할게 정말 많아졌어요.

24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2:10:04

성법에 대한 게 상태창에 반영되기도 하고... 이런저런 게 많아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제 상태창은.. 뭐... 별 거 없겠죠(본인에게 박함)

25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22:12:42

지한이랑 명진이랑 유리아 상태창도 넘 기대됨!!

26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2:18:02

그러고보면 호박이도 주말이면.. 음..

이번에는 치료 물품 구매.. 가 있어야겠네요.
혹은 위험물 취급 허가를 받아서 폴라베어나 수류탄 같은 걸 구비하거나.
혹은 전투학 계열로 가서 본인보다 강한 보스레이드에 관한 질문을 해본다거나요?

지한이.. 뭐하고 있었더라. 기숙사로 가기로 했던가. 좀 자긴 해야겠습니다.

27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22:26:39

라임은 힐템 구입하려고 검색하니
[ 응급 구조 키트 ]
[ 기초 수술 키트 ]
[ 급속 회복 키트 ]
이렇게 세가지가 나왔었어요!
독화살이나 마비화살.. 상태이상 화살도 로망이다!

28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22:29:24

일단은.. 스킵으로 기술적인 부분은 충분히 메꿔진 듯하니, 폭풍의 영월 습격 대작전!(뭔가 짱구 극장판 이름같다)을 위해서 아이템을 꼼꼼히 구비하고 정보도 얻어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본격적으로 메인 시나리오에 진입할 준비를 해야겠슴다

29 유리아주 (JDPRyaDhxs)

2021-11-24 (水) 22:33:47

급속 회복은 정말 그대로 힐템 같고 수술 키트는 수술D 같은 걸 할 수 있으려나요? 구조 키트는 상태 이상 회복?

30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2:34:10

생각해보나 영월 기습 작전이면


영월에 이쪽이 기습하는 거겠죠...(순간 적대적인 자들이 영월을 기습하려는 모의를 역으로 통수치려는 걸 상상했다)

31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22:40:15

그쵸 그런 느낌이죠! 급속은 블루밍처럼 부상 이외의 상처나 체력을 회복하는 느낌이고.. 구조 키트는 전투불능에 빠진 인원을 소생시키는 걸지도!(숨만 붙여놓는 정도..?) 수술 키트는 의외로 수술 기술이 있어야 쓸 수 있을지도!!!(스스로 생각하고 감탄함)

그쳐 아마 영월에 적대세력의 본거지가 있어서..?

32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2:46:54

다윈주의자들이 영월에 터를 잡았구나.. st?

가격 보고 좀 사두고.. 그러면 되겠네요. 누가 위험물 취급 허가인가.. 그거 받으면 gp는 보태드릴 수 있습니다(?)

33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04:09

갱신합니다...현생 때문에 이제서야 왔네요...
모두 안녕하세요.

34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05:52

그러고보니 저도 질문...
상태창의 소지금이 라임주가 정산하신 거랑 다른 것 같은데 조정된 건가요? 아니면 상태창에 뭐라고 적혀있든 정산스레 쪽을 보면 될까요?
그리고 지금 상태창에는 없지만 강산이가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들이 2개 더 있습니다. 위키 페이지에 기록해뒀어요.

위키하니까 겸사겸사 말하는 거지만 추가된 기술 위키에 반영해주셨군요! 연희주 감사합니다!
오자가 있습니다만 제가 이따 수정할게요!

35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3:07:05

어서오세요 강산주.

36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07:31

>>31-32
적대 세력이 영월의 특정 지역을 점거했거나...혹은 그 지역의 길드와 결탁했거나...?
혹은 그쪽을 습격하려고 할 때 카운터를 치려는 작전일 수도 있겠네요.

37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08:42

뭔가...뭔가 오면 (긍정적인 의미로) 할 말이 많앗던 것 같은데....기억이......

38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23:12:03

안녕하세요! 과연 어떻게 될지..

39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12:50

아마 한번도 마주친 적 없는 것 같은 리히터주랑
요즘 잘 안 보이는 화엔주랑 토오루주랑....
잘 계실까요....

화엔이랑 토오루도 렙업해야 할 텐데요!

40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14:15

명진주, 반갑습니다.

아, 하려던 말이 생각났네요. 정확히는 올리려던 것...?
그게 말이 아니라, 쓰다만 캐릭터 독백이었어요.

41 지한주 (.QZnIuflm.)

2021-11-24 (水) 23:14:43

그러고보니 리히터주는 최소 2주정도는 못 본 것 같은 기분입니다.
화엔주도 토오루주도 잘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42 유리아주 (JDPRyaDhxs)

2021-11-24 (水) 23:17:24

강산주 안녕하세요~

43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18:33

반갑습니다!

44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23:22:27

어서오세요!

45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38:39

수련장의 한 구석.
벽에 걸린 시계가 정각을 가리키는 동시에, 가야금 위를 바쁘게 오가던 양 손과, 줄타기하는 현에서 울리던 소리가 뚝 멈춘다.

'내가 왜 이렇게 사서 고생 중이지.'

연습 도중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강산은 문득 생각했다.
사서 고생 중이다, 그 말이 맞았다. 그 때 악기점에서 의뢰를 취소하고 그냥 수리만 해달라고 했었더라면 그는 지금처럼 스킬을 얻고 그 랭크를 올리기 위해, 이렇게 손이 아프도록 연주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면 자신은 왜 이렇게까지 하고 있는 것일까. 왜 굳이 아끼던 악기를 아이템화했고, 그걸 다뤄 보겠노라고 이러고 있는 것일까.

'그거야...가야금이 좋으니까.'

이쯤 되면 인정해야 할 것 같다. 자신은 가야금 연주를 단순한 취미 이상으로 좋아했다고 말이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마도를 익히다 잠시 쉴 때에도, 의뢰를 마치고 지친 채로 머물던 숙소에 들어오거나 병원 신세를 진 때에도, 여행 중 경치 좋은 곳을 발견했을 때에도. 그 가야금은 거의 언제나 그와 함께였다. 혼자 여행하다보면 무슨 일이 벌어질 지 몰라서 가야금의 연습이나 연주에는 의념을 많이 들이지 않았었지만, 그래도 그것만큼은 질리는 법이 없었다.

'좋아하는 게 이토록 가까이에 있었는데, 왜 깨닫지 못했을까.'

아니, 사실은 깨닫지 못한 것이 아니었다. 다만 깊게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을 따름이었다.
뭘 하든 어머니와 형들만큼 잘 하지 못하면 의미없는 것이 아닌가 여겼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는 것을 그는 곧 깨달았다. 어쨌든 어머니나 형들보다 못했던 재주들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해서 그는 스스로 2년 반동안 전국 팔도를 돌아다닐 만큼의 여비를 벌었다. 거기에 그 경험을 살려서 미리내고에 합격하고 특별반에까지 이르렀지 않았던가.
강산은 인벤토리에 있는 자신의 악기 '백두'를 떠올렸다. 최근 며칠간은 그 두려움도 잠시 잊을 정도로 가야금 연주에 빠져있었지.

"그래 까짓 거, 해보자."

강산은 작게 중얼거린다.
기왕 이 흐름에 올라탄 거,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고요함은 오래 가지 않았다.
또 다시 강산의 손은 가야금을 연주하기 시작하고, 강산의 의념은 가야금 소리를 싣고 흐른다.

46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23:40:01

뭔가 되게 엄청 슬픈게 보고싶다.. 가끔 감동적이거나 슬픈거 보고 울고나면 개운해질 때 있죠!
다들 안녕하세요:>

47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40:26

예전에 끄적인 조각글을 어 이거 수련레스 쓸 때 넣어야지 ㅎㅎ...하고 킵해뒀더니 악기연주 얻는 걸 스킵하게 되어서.
약간 더 살을 붙여 꺼내봅니다. 그렇게 대단한 내용도 아니지만 그냥 묻어두자니 또 뭔가 아까워서...

48 라임주 (BqhgUhbKG6)

2021-11-24 (水) 23:43:14

좋아하는 게 이토록 가까이에 있었는데, 왜 깨닫지 못했을까
이 말 너무 좋네요ㅠㅠ!

49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52:02

>>46
뭔가 알것 같기도 해요...?

>>48 감사합니다!
약간, 백두를 얻기 전까지의 강산이가 그런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좋아하는데 좋아한다는 자각이 없는?
그러다 이제 깨달은거죠.ㅎㅎ

50 명진주 (4Vpnqqshls)

2021-11-24 (水) 23:52:06

강산과 가야금이라...은근 어울리면서도 의외네요 모두 푹 주무시길-

51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53:58

>>50 아이 참, 시트에서부터 가야금 계속 언급했눈데!!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52 강산주 (iGQZR0rYHU)

2021-11-24 (水) 23:56:18

강산이 스킵 후 상태창에서 레벨보다는 기술 위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제가 메인으로 " '백두'의 사용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고 써서일거에요!

53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00:24:27

그러고보니 명진이한테는 강산이가 가야금 언급 안햇던가요...?
알까기만 하고 놀았었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저도 자러 갑니당! 모두 굳밤되세요!

54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00:24:53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55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00:26:03

다들 굿밤되세융

56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00:40:36

헐... 시작부터 왠지 슬픈 애니는 오랜만이네요
홍보는 아니고..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라는 애니메이션인데 분위기 쩐당...
오늘은 이거 보다가 자야지...

57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00:47:38

상태창 모두 업데이트되는 순간 일상마로 변신할? 준비 돼있어요! 하고싶은 일상이 너무 많야

58 준혁주 (qfRViZKwNw)

2021-11-25 (거의 끝나감) 08:22:35

갱신

59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11:00:51

갱신합니다~ 목요일도 힘내세요:>

60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11:13:01

잠깐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61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11:13:58

짬깐 안녕입니다!

62 연희주 (t6zidCEBVo)

2021-11-25 (거의 끝나감) 14:56:44

갱신.
곧 다시 사라질 예정!

63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15:31:28

갱신! 좋은 오후예요

64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16:04:38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65 윤주 (3SSSkRhkCM)

2021-11-25 (거의 끝나감) 16:05:42

없습니다 전하.

66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16:07:24

지금 누가 없습니다 소리를 내었는가!!

67 윤주 (3SSSkRhkCM)

2021-11-25 (거의 끝나감) 16:08:05

>>66 접니다 전하.

68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16:08:47

윤주는 이리와서 앉아보거라

69 윤주 (3SSSkRhkCM)

2021-11-25 (거의 끝나감) 16:19:06

싫습니다 전하.

70 진언주 (dHNAE/qTIo)

2021-11-25 (거의 끝나감) 16:28:58

왕의 위엄이 보이질 않사옵니다 전하..

ㅎㅇㅎㅇ!

71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16:32:02

하이!!

72 진언주 (dHNAE/qTIo)

2021-11-25 (거의 끝나감) 16:37:25

라임이 주고싶은 푸딩

73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16:50:04

홀... 푸딩 장귀엽다!
2개월 지나는 동안.. 토끼라고 부르는거 익숙해져서 이젠 토끼라고 안부르면 서운할지도!!

74 진언주 (dHNAE/qTIo)

2021-11-25 (거의 끝나감) 16:53:05

후드부분에 토끼귀 늘어진 후드티 선물해주고싶다 (..)

75 윤주 (LSLIUE6Ac6)

2021-11-25 (거의 끝나감) 16:58:40

토끼귀 나오는 부분이 뚫려 있는 후드도 좋겠네요

76 웨이주 (cdIH5jKg4w)

2021-11-25 (거의 끝나감) 16:59:07

(귀엽다...)

77 진언주 (dHNAE/qTIo)

2021-11-25 (거의 끝나감) 17:04:14

웨이한테는 북극곰 후드티..

78 태호주 (doCNwcDDis)

2021-11-25 (거의 끝나감) 17:12:01

북극곰은 사람을 찢고
웨이는 상대의 방총수비를 찢는다

79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17:13:26

갱신합니다. 오후에 너무 졸려서 졸아버렸네요. 다들 안녕하세요

80 진언주 (dHNAE/qTIo)

2021-11-25 (거의 끝나감) 17:18:27

태호는 웰시코기 후드티
지한이는 부엉이 후드티

81 윤주 (3SSSkRhkCM)

2021-11-25 (거의 끝나감) 17:19:51

어서오세요

>>80 진언이는 고양이?

82 태호주 (doCNwcDDis)

2021-11-25 (거의 끝나감) 17:21:44

한태호가 웰시코기 후드티를 입고 도기 옆에 엎드려있는 17시 21분

다들 안녕!

83 웨이주 (cdIH5jKg4w)

2021-11-25 (거의 끝나감) 17:27:06

진언이는 강아지도 고양이도 잘 어울려!

84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17:28:07

다들 안녕하세요.

85 진언주 (dHNAE/qTIo)

2021-11-25 (거의 끝나감) 17:28:27

갈색털 야옹이 (뿌ㅡ듯

86 준혁주 (OsqUMLtwFA)

2021-11-25 (거의 끝나감) 17:29:53

명진이와 태호 중 상대적으로 가벼워 보이는 태호와 팔씨름 하다가 손등의 뼈에 금이가 준혁이가 붕대를 감는 5시 29분!!

87 윤주 (3SSSkRhkCM)

2021-11-25 (거의 끝나감) 17:36:42

가벼움(신체 250)

88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17:39:01

어서오세요 준혁주.

89 웨이주 (SRU4s7l/W2)

2021-11-25 (거의 끝나감) 17:42:26

준혁주 하이!
특별반끼리 팔씨름 하면 태호가 1등이겠구만. .

90 준혁주 (OsqUMLtwFA)

2021-11-25 (거의 끝나감) 17:50:21

하이하이!

91 ◆c9lNRrMzaQ (UmdKTifd/k)

2021-11-25 (거의 끝나감) 17:57:46

왜 잘 안보이시나요
A. 몸에 힘이 없습니다.

92 태호주 (812d4Yb.s2)

2021-11-25 (거의 끝나감) 18:00:22

집 도착!
다들 리하-이!

93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18:02:59

다들 어서오세요. 캡틴은.. 푹 쉬시길 바랍니다.

94 ◆c9lNRrMzaQ (UmdKTifd/k)

2021-11-25 (거의 끝나감) 18:22:37

일상하시려면 상태창 나오기 전이라도 변화를 알려드릴 수 있으니 말해줘라

95 준혁주 (VK3Bp4uFKI)

2021-11-25 (거의 끝나감) 18:28:22

오늘은 일상을 한다!
단톡이 아니라 일상을 할거야!!

96 준혁 - 특별반 단톡 (VK3Bp4uFKI)

2021-11-25 (거의 끝나감) 18:30:19

[최근에]

[빈선생 옆에 있는 여자애 사라졌는데]
[이유 아는 사람]

97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18:41:31

그러게요.. 일상은 해야하는데..

98 한태호 - 특별반 단톡 (812d4Yb.s2)

2021-11-25 (거의 끝나감) 18:58:00

[ 그러게? 요즘 안보이네? ]
[ 둘이 싸웠나? ]

99 태호주 (812d4Yb.s2)

2021-11-25 (거의 끝나감) 18:58:10

일상.. 해야하는데...

100 명진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19:02:21

그럼 일상 하실 분 저 찔러주실래용? 전 언제든 환영합니다!

101 태식주 (3TIIwaZrbY)

2021-11-25 (거의 끝나감) 19:17:24

회식이라니

102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19:20:52

하고는 싶지만 (매우) 자주였던 것 같아서 대기함

다들 어서오세요.

103 연희주 (t6zidCEBVo)

2021-11-25 (거의 끝나감) 19:32:06

>>100 30분만에 찔러보는 연희주였다!

104 태호주 (812d4Yb.s2)

2021-11-25 (거의 끝나감) 19:32:29

해야는 하지만.. 그렇지만... (게임중(머쓱

105 명진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19:43:19

지한주와는 좀 쿨탐이 문제지요 (끄덕)

>>103 오오 그럼 상황은 어떻게 할까요?

106 명진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19:43:30

>>104 게임중은 어쩔 수 없지 ㅋㅋㅋㅋㅋ

107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19:46:21

게임중은 어쩔 수 없...나?

108 태호주 (812d4Yb.s2)

2021-11-25 (거의 끝나감) 19:49:32

게임은 중대사항!

109 연희주 (t6zidCEBVo)

2021-11-25 (거의 끝나감) 20:07:49

>>105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둘다 인상이나 외형이 험한 편이잖아요?
평범하게 우연히 남을 도우고 있었는데 경찰이 오해해서 다른 학생이 같은 학생이라며 오해를 푸는..그런 상황이요!
그래서 휘말리는 쪽이 연희일지 명진일지는 원하는 쪽으로 말씀해주세요!
혹은 다른 상황을 말씀해주시고요~

110 명진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20:19:45

오오 그거 좋네요! 그럼 휘말리는 쪽은..

1이면 명진

2면 연희

.dice 1 2. = 2

111 명진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20:20:32

연희 쪽에서 오해를 받다가 명진이가 도와주는 전개가 될 것 같네요!

112 연희주 (t6zidCEBVo)

2021-11-25 (거의 끝나감) 20:29:10

그러면 이쪽이 선레하는게 편할 것 같네요! 천천히 기다려주시길..

113 명진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3:21

느긋하게 해주세요!

114 성현주 (31EfnsZsn.)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3:48

갱신신
일상구경이다

115 명진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4:05

어서오세요 성현주!

116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20:46:24

다들 어서오세요.

117 빈센트주 (0JzAtxVbDI)

2021-11-25 (거의 끝나감) 21:04:15

갱신합니다. 일상하실 분 있나요?

118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21:10:24

어서오세요 빈센트주. 일상은 할 수 있는데 빈센트랑 매우 자주 돌린 것 같아서요.. 좀 기다려보는 게 어떨까요?

119 연희 - 명진 (t6zidCEBVo)

2021-11-25 (거의 끝나감) 21:18:12

"일단 서에 가서 애기하시죠."

경위는 아주 간단하다.
누군가가 길을 걷던 와중에 주머니에 지갑을 실수로 떨어뜨리는 걸 우연하게 목격했었다.
의념 각성자이기때매 그런 주변 일에는 남들보다 민감하게 신경을 쓰는 탓도 있겠지만, 어쨌든 나는 그 지갑을 주워 건네주려 하였다.
다만 그 광경을 처음부터 인지하고 목격한 자는, 나뿐만이 아니였던 것이 문제일까..아니, 문제는 아니지.
누군지 모를 사람이 경찰을 불러 다시 지갑을 돌려주려는 나를 불러세우게 했다.
그 덕분에 지갑의 주인은 시야에서 벗어나 찾기가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뭐어 신고한 사람이나 경찰이나 잘못은 없는 것은 안다.

'골치아프네 진짜로.'

이때까지 인상때매 오해를 사는 일은 번번이 있었지만, 오늘은 그 오해가 정점을 찍은 것 같다.
여기선...자신이 미리내고 학생이라는 점을 알리는 점이 좋을까..?
//이 타이밍에 명진이 등장을! 시간대는 특별반에 오고나서 며칠 안됬을때!
1레스

120 웨이주 (cdIH5jKg4w)

2021-11-25 (거의 끝나감) 21:20:36

>>117
빈센트주 괜찮으시면 저랑 돌려요!

121 태명진-강연희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21:26:36

"?"

저건 확실히 강연희라는 분이셨던가?

외모가 꽤나 인상적이어서 그런지 기억에 남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경찰과 이야기하고 있는 걸까? 뭔가 상황이 좋지 않아보였다.

명진은 그리 생각해 두 사람에게 다가갔다.

"저기요..지금 무슨 상황이신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2

122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21:46:54

갱신갱신갱신갱신갱신!!!!!

123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21:52:48

어서오세요 라임주, 웨이주

124 성현주 (31EfnsZsn.)

2021-11-25 (거의 끝나감) 21:53:46

안녕안녕안녕안녕!!!!!

125 명진주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22:11:26

어서오세요오오오!!

126 빈센트주 (0JzAtxVbD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12:38

>>120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직 계신가요?

127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1:07

갱신합니다....

일상 아이디어는 이것저것 있는데....
막상 구하자니 피곤하네요.....

128 웨이주 (ZFTxZjMzO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1:44

>>126
아직 있어요! 생각나는 상황 있으세요?

129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3:05

모두 안녕하세요.

130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4:24

아이디어를 그냥 머릿속에만 남겨두면 나중에 기껏 여유가 생겨도 다 잊어버릴 것 같으니 썰이라도 풀어볼까요...

ㅇ니 맞다 그전에!!!
성현주 여기보세요!!
situplay>1596374075>645

131 연희 - 명진 (t6zidCEBVo)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4:38

꽤나...아니, 누가봐도 드문 체격의 사내가 말을 걸어오자
경찰은 조금 놀란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그 반응에 나또한 얼굴을 확인하니, 어딘가 낯이 익다.

그러니까...음, 태명진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덩치에 비해 매우 순해보이는 인상때매 잊지않았던 듯 하다.
실제로도 지금처럼 매우 예의바르게 질문을 하는 사람이다.

"혹시 일행분이십니까?"

일행? 아니, 그건 아니다.
아는 사람이지만, 딱히 동행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고개를 젓자 경찰은 고민하는듯 하다 상황을 설명하였다.
경찰의 설명은 이러했다.
이 근처에서 한 여자가 누군가가 떨어뜨린 지갑을 주워 그대로 훔치려 하는 것 같단 신고를 듣고 온 것이라는 것.
//3

132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4:50

다들 어서오세요.

133 빈센트주 (0JzAtxVbD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6:03

>>128
영월기습작전 때문에 물자를 사면서 함께 동행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어떨까요. 그간 뭘 했는지, 뭘 배웟는지

134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38:00

성현이 상태창이 안 올라왔었다는 걸 깨닫고 깜짝 놀라서 오바해버렸습니다...혹시 당황하셨으면 미안해요!!😅

135 웨이주 (ZFTxZjMzOM)

2021-11-25 (거의 끝나감) 22:46:29

>>133
좋아요! 선레 다이스로 정하죠
1. 웨이
2. 빈센트

.dice 1 2. = 2

136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49:17

아무튼 제가 쓰기도 전에 까먹을 것 같아서 끄적이는 일상 아이디어썰...

숙소 청소당번이 펑크내서 준혁이랑 같이 땜빵하고 탈주한 청소당번 잡으러가는 강산이...
윤이나 명진이나 다른 친구와 대련하는 강산이...
마도 스터디그룹 짜서 마도/합동마도/역마도분해 연습하는 주기술마도조...근데 유리아는 왠지 역마도분해 걸려고하면 마도조 넷 중에서 제일 시러할 거 같야요...(캐해석 틀렸을시 죄송합미다...!!)

137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0:26

역마도분해 무엇.
마도 역분해...!!

138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7:21

공부하는 토오루나 연희 옆에서 태평하게 간식 까먹다가 가방에 사탕 한주먹 몰래 넣고 튀기...

139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3:41

...왠지 혼자 잠꼬대하는 느낌인데 오타도 많이 나는 걸 보면 자러갈 때인걸까요...😴

140 빈센트 - 가게 (0JzAtxVbDI)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4:11

"..."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며 장갑을 고쳐 썼다. 어느 순간 빈센트는 꽤 강해졌고, 가디언과 비교하는 것은 자만이더라도, 헌터치고는 봐줄 만하다 싶을 정도의 실력을 쌓았다. 그리고 베로니카, 베로니카는 더욱 강해져서, UGN에서 준 가디언급 전력이라 평가했을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궁금할 지경이었다.

어쨌든, 빈센트는 영월 작전을 위해 무언가 준비하기 시작했고, 그 일환으로 가게에서 물건을 사기로 했다.

"계십니까?"

그리고 빈센트는 익숙한 얼굴을 봤을지도 모른다

141 강산주 (aGSlzdidRI)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6:48

자러 가봅니다...
모두 굳밤 되세요!

142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8:51

안녕히 주무세요 강산주.

143 태명진-강연희 (DvDiQeA8g2)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1:42

"일행은 아닙니다만 같은 반 학생입니다. 미리내고의 특별반이라고..."

명진은 연희가 소속되어 있는 곳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그녀가 굳이 지갑을 훔칠 이유는 없다고 설명을 했다.

"생각해보세요. 이미 특별반이라는 것만으로도 이제 부터 눈에 띌텐데 굳이 무언가를 훔치려고 들까요? 그냥 의뢰를 한 번 나가서 돈을 많이 벌텐데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도 없을겁니다."

"이분은 그저 지갑을 주워서 주인에게 돌려주시는 것 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일 믿지 못하시겠다면 저도 동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만난지 얼마 안됐지만 같은 학우로서 이것을 못본 척을 할 수 없었다.

어차피 할 일도 없었으니까.

그나저나 외견 때문에 오해를 받는 편인가? 명진이 보기에는 그녀는 예쁘면 예쁘지 굳이 그렇게까지 오해받을 만한 얼굴로 보이지 않았다.

물론 순한 것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그거하고 이거는 달랐다.

//4

144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3:09

굿밤굿밤!
요즘 컨디션이 확 나빠진건 날이 춥기 때문이겠지!
일상을 하면 괜찮아질까:>

145 성현주 (31EfnsZsn.)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3:37

>>130
오 이런게 있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146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8:24

그럴지도 모릅니다.

147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1:57

연말이 다가온다!!

148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2:14

으악.. 연말....(흐려짐)

149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4:48

(흐려지는 지한주 뽀독뽀독 닦아주기)

150 빈센트 - 가게 (0JzAtxVbDI)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4:56

웨이주 죄송합니다. 너무 졸려서 자러 가봐야할거 같습니다 ㅜㅜ 써주시면 담날 바로 이어올게요

151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5:44

빈센트주 존꿈꾸세요~

152 지한주 (Wai8YBjSz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55:06

안녕히 주무세요 빈센트주.

(닦여짐)

153 라임주 (iTd3iLK442)

2021-11-25 (거의 끝나감) 23:56:11

맑아졌다!(흡족)

154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00:04:48

심심하ㅗ~)))))))

155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00:19:13

(하지만 닦인 거지 맑아진단 말은 아님)

아.. 주방 진짜..(바라만 봐도 머리가 아픈 것)

156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00:24:16

(그럼 더 뽀독뽀독 닦아본다!!!)

157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00:38:45

(귀여운 라임주)

오늘 오후에 졸았는데도 졸리네요.
저는 오늘은 이만 들어가 봐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5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00:55:33

저두 오후에 잠깐 잤는데 벌써 한시가 다 되어가네요.
지한주나 다른 주무시는 분들도 좋은 꿈 꾸세요~

159 연희 - 명진 (3ISUFdSiTQ)

2021-11-26 (불탄다..!) 06:13:53

장기적으로 생각해보자.
정말로 내가 지갑을 훔쳤다는 게 사실이라면 처분을 받는 것으로 끝이 날까?
특별반엔 악영향이 끼쳐질 거고 더 나아가 미리내고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나 하나만 죗값을 치르는 것으로 일단락 되는 문제가 아니게된다.
고작 지갑 하나를 훔치는 것에 크나큰 리스크를 떠안고 가는건 도저히 설명이 안되잖아.
경찰은 태명진의 변호에 자신과 그를 번갈아 바라보더니, 이내 결심한 듯 입을 열었다.

"아무...래도 제가 오해하고 있는 걸 수도 있겠네요."

"있겠네요가 아니라, 사실이지만요. 정 못믿겠으면 담당 교사에게 연락이라도 드릴까요?"

"아뇨, 믿겠습니다. 그럼 지갑은 저희가 제대로 주인에게 맡겨주도록 하겠습니다."

돌려주려다가 그쪽이 방해한거지만 말이지.
여기서 지갑을 건네지않는 것도 이상하니 순순히 경찰에게 주었다.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음, 그래도 제대로 사과를 할줄 아는 사람이었다.
사실 경찰도 딱히 잘못은 없긴 하지.
만약에라는 것이 있으니까, 특히나 요즘같은 시대에선 말이다.
경찰이 자리를 떠나자, 자연스레 그 자리에 남게된 건 자신과 태명진뿐이었다.

"도와줄 필요는 없었는데 말야."

태명진이 와서 경찰을 설득해주지않았어도, 자신은 이 일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어쩌면 아닐 수도 있고?
물론 그렇다고 그의 변호가 헛된 노력은 아니였다.
결과적으로 보면 그는 내게 도움이 되었으니까.

160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09:54:09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1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10:40:18

오늘은 컨디션이 조금 좋은 편이다!
잠을 푹 자서 그런가?
퇴근하면 일상을 돌리겠다!

162 태호주 (xWS9unO76o)

2021-11-26 (불탄다..!) 11:48:11

우리의 소원은 퇴근
꿈에도 소원은 퇴근

163 윤주 (sGnLfvL2AU)

2021-11-26 (불탄다..!) 12:05:52

선생님 집에 갈래요.. 집에 가고 싶어요..

164 진언주 (JgRIdAJ2Ik)

2021-11-26 (불탄다..!) 12:08:16

백수하고싶다

165 태호주 (xWS9unO76o)

2021-11-26 (불탄다..!) 13:13:55

동행복권은 언제쯤 나와 동행하는가 (철학

166 진언주 (JgRIdAJ2Ik)

2021-11-26 (불탄다..!) 13:15:34

게임의 법칙에 따라 레벨을 올렸으면 뉴-장비를 마련해야겠죠
주말까지 코인 10개 모아야지

167 태식주 (zgyevEK0Ik)

2021-11-26 (불탄다..!) 13:26:48

뉴-진언

168 진언주 (JgRIdAJ2Ik)

2021-11-26 (불탄다..!) 13:37:50

위태 아래태 둘다 ㅎㅇㅎㅇ~

뉴- 진언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169 태호주 (xWS9unO76o)

2021-11-26 (불탄다..!) 13:51:52

아랫동네 태씨 반갑구먼유~

뉴-진언이라니
그럼 나는 네오-뉴-태호가 되겠다!

170 유리아주 (GUgmk/SFZE)

2021-11-26 (불탄다..!) 14:00:22

(코인 넣는 소리) 뉴~ 챌린저~ 일상 배틀이 펼쳐지는 건가요? 이제?

171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14:03:11

뉴-트리아!!

다들 남은 오후도 힘내세요~

172 태호주 (xWS9unO76o)

2021-11-26 (불탄다..!) 14:20:23

>>170
겟 레디 포 더 넥스트 배틀~

일상배틀? 하, 이 몸이 최약체 확정이구만!

173 연희주 (eKoXq17f2w)

2021-11-26 (불탄다..!) 14:25:16

갱신.
동시에 할만한 진단을 찾는거시다...

174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14:30:52

뉴 챌린저인가...(코인 46개만 더 모아야지)(???)
일상.. 해야하는데에...(말만 하고 적극적으로 구하지 않음)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175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15:17:20

빵빵~ 갱신합니다!

176 진언주 (JgRIdAJ2Ik)

2021-11-26 (불탄다..!) 15:34:18

크큭..... 금요일의 회사도 2시간 25분밖ㅇ ㅔ안남았다구...?
캡뿌틴한테 질문있으니 웹박수 부릉부릉해야지 ^ㅁ^

177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15:40:29

두시간만 더 화이팅!

17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16:16:53

간만에 일상구?함!

179 ◆c9lNRrMzaQ (d7qY/VaFCM)

2021-11-26 (불탄다..!) 17:04:35

간만에 책을 읽다가 조카에게 효녀심청은 요즘 유행인 불속성 효녀가 아닌 수속성 효녀라는 말을 듣고 실성한 캡틴 등장

180 진언주 (JgRIdAJ2Ik)

2021-11-26 (불탄다..!) 17:0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하캡하~

181 윤주 (sGnLfvL2AU)

2021-11-26 (불탄다..!) 17:11:31

..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

182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17:35:21

심청이 결국 용왕이랑 결혼했던가?

183 ◆c9lNRrMzaQ (d7qY/VaFCM)

2021-11-26 (불탄다..!) 17:43:07

불속성 효녀였으면 아버지 업고 인당수 다이빙해서 용왕이랑 떴단 말 듣고 경악함

184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17:57:11

아아. 만악의 근원이 바닷물 첨벙거린 용왕이었지 참

185 태호주 (kJIIe1kA0o)

2021-11-26 (불탄다..!) 18:00:07

이것이 고전에 대한 재해석인가?

186 연희주 (AeVlagJrSc)

2021-11-26 (불탄다..!) 18:04:30

(현재 2개월동안의 행적이 적용된 캐릭터 정리)
빈센트, 서 윤, 주강산, 한태호, 현준혁, 라임, 강연희, 유웨이,
진언.
(적용안된 캐릭터)
김태식, 태명진, 키사라기 토오루, 현성현, 신지한, 유리아 슈루즈버리, 화엔

187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18:11:24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가볍게 일상을 구해봅니다.

188 ◆c9lNRrMzaQ (d7qY/VaFCM)

2021-11-26 (불탄다..!) 18:14:52

답변

정령도 성장을 합니다. 다만 조건이 좀 있어요.

189 토오루주 (IOu6I1BJ5A)

2021-11-26 (불탄다..!) 18:32:24

월초에만 바쁘고 월말에는 널널하던 일이 이렇게까지 휘몰아치다니.... 앞으로 한 2주는 더 못 온다! 미안하다! 크리스마스 전에 보자!!

190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18:32:55

어서오세요 토오루주. 바쁜 일이 좀 나아지길 바랍니다...

191 태호주 (kJIIe1kA0o)

2021-11-26 (불탄다..!) 18:39:53

이게.. 게임이냐... (부들부들

토오루주 다녀왓! 눈 오는 크리스마스에 재회하자니 로맨틱-

192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18:45:48

리갱입니다!
토오루주 일 힘내세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한달도 안남았구나... 올해는 침대라는 애인이 있다고...

193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18:49:58

다들 어서오세요

194 빈센트주 (aMSQsbBR1s)

2021-11-26 (불탄다..!) 19:14:49

>>187
아직 계신가요?

195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19:32:59

>>194 늦긴 했지만 있기는 합니다..(슬쩍)

괜찮으시다면?

196 진언주 (ElRtLUdUWM)

2021-11-26 (불탄다..!) 19:33:14

성장이 가능한거군..!!!
깜댕댕쟝 우리 힘내쟈

197 빈센트주 (aMSQsbBR1s)

2021-11-26 (불탄다..!) 19:58:41

>>195
선레 쓰겠습니다

198 진언주 (ElRtLUdUWM)

2021-11-26 (불탄다..!) 20:01:17

일상하고싶은데
배추절여야되는거실환가

199 빈센트 - 가게 (WzL9U.B956)

2021-11-26 (불탄다..!) 20:05:32

"영월...이라."

그런 곳도 있군, 빈센트는 특별반 상대로 하달된 작전을 확인하고는 가게로 향했다. 그간 레벨도 잘 쌓아놨겠다. 베로니카가 없는 게 마음에 걸리지만 알아서 잘 해보기로 했다.

"힐팩, 안약, 붕대. 전부 다."

빈센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고, 최대한 구입하려고 한다. 그 와중에, 어쩌면 아는 사람을 만났을지도.
//1

200 지한-빈센트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0:09:55

영월이라는 곳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이 지한입니다. 아니면 의외로 알 수도 있을까? 전달받았다면 지한도 준비가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블루밍 같은 치유물품을 들여다보다. 아는 사람을 만나는 거겠지요.

"...아."
안녕하세요 빈센트씨. 라고 말하며 지한은 보고 있던 블루밍을 내려놓습니다. 이거 말고 효과가 좋은 건 뭐가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는 듯 그쪽을 바라봅니다.

"어쩐...이라고 해도 물건을 사러 오신 것 같네요."
수련하고 그런 일들을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201 태명진-강연희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0:11:10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한 일인데 뭐."

명진은 연희가 자신에게 편하게 대하자 자신도 편히 대하기로 했다.

"그나저나 그렇게 오해받을 만한 모습인가? 내가 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던데."

손으로 턱을 잡은채 연희를 지긋히 쳐다본다.

객관적으로 보면 모난데 없고 꽤 샤프하면서 예쁜 소녀지만...기운의 탓인지 아니면 눈매 때문일까?

"어쨌든 큰일이 일어나기 전에 끝나서 다행이다."

//6

202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0:11:25

늦어서 죄송합니다!! 연희주!!

203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0:26:46

다들 어서오세요

204 태호주 (kJIIe1kA0o)

2021-11-26 (불탄다..!) 20:42:27

>>198
나도 수육!

205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0:43:04

네엡! 지한주는 언제나 여기에 계시네요 ㅋㅋㅋㅋㅋ

206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0:48:20

언제나는 아니지만요(눈 피하기)

207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1:00:17

그런가용

208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1:03:41

언제나 있는 건... 아니지요? 은근히 시간만 따지면 짧을지도 모르고요.

209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1:07:08

근데 또 자주 마주치니...역시 저녁이라서 그런가

210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1:08:36

저녁이라서 그럴 것 같습니다.(고개끄덕)

211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1:13:55

(끄덕)

212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16:01

나는 침대와 한몸이다!

213 ◆c9lNRrMzaQ (5rJ9COPqFs)

2021-11-26 (불탄다..!) 21:16:58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e51e21ff-2295-d0cd-a406-be0b1aeb2d58/206e21801c1fedf3275652589b213a41
지한은 레벨을 올리는 데 집중하였으며 그 과정에 틈틈히 무기술을 단련하였습니다. 그러던 도중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15d6260c-6f59-5a31-d7d7-7767697c2ec2/50713a7f52f0a8da41a9a350d9f5d9eb
명진은 레벨을 올리는 데에 집중하였으며 틈틈히 격투술을 단련하였습니다. 그러던 도중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41c5ce16-9896-d581-a9b6-642bd4f5333d/85f78a28dca9f12e73e3c072f81bae4c
태식은 특별반이라는 이름을 이용해 여러 길드들과 접촉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인맥을 쌓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조금 서먹하긴 하더라도 아빠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러나 한 길드에서 태식에게 조심스럽게 건넨 정보에 의하면, 태식의 아내가 죽은 것은 내부에서 있었던 동료들의 배신 같은 것이 아니라. 계획된 제물 게이트에 아내가 휩쓸렸고, 동료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는 정보를 얻습니다. 다만 그것이 누구에 의한 제물인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는 태식 역시 듣지 못하던 도중. 특별반의 이름으로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e8c2d8fe-708c-1df5-fb9d-db985d84449f/c547e91f00abf6160409d4cd73fdde6a
유리아는 교단을 수습하고 사람들을 모으며, 그 과정에서 뒤라의 성법을 다루는 연습에도 익숙해집니다. 병자와 약자, 노인들을 중심으로 교단을 수습하는 데에 성공한 유리아는 특별반의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해 듣게 됩니다.

214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18:59

예쓰... 상태창이 나왔다! 캡틴 수고 많으세요! 맛있게 읽어야지!!

215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1:23:00

상태창이네요 상태창. 수고하셨습니다 캡틴.
다들 어서오시고요.

216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23:54

점핑을 한 대신 전원의 망념 - 잔여망념은 모두 0으로 처리하였으므로 정산자는 참고 바람

217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25:31

오키오키 알겠습니다~

유리아 신도 165명!!!!!

218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1:26:27

수고하셨습니다!!!

219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27:21

웹박수로 의견 보낸 인원 중에는.. 이제 성현이만 처리하면 된다.

220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28:20

아무튼 오늘은 진득히 붙어있을 예정이므로 맘껏 떠들길 바람

221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29:19

토오루주는 아직 바쁘시댔고.. 빌헬름 리히터랑 화엔주만 오시면 되군요..

222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30:12

빌헬름 한달 넘어서 시트 내렸어. 상태창도 너흰 못볼걸..?

223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30:22

옹.. 캡틴이 진드기가 된다고?????

캡틴캡틴 라임 토끼귀 안보이게 하는 기술이나 아이템...(인식 저하 마법??) 코인이나 GP나 기타등등으로 딜 가능?!!

224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31:53

>>223

체인지 폼(F)
의념을 응용하여 신체의 일부를 변환시키는 기술의 일종.
사용 중에는 수인으로써의 특성이 봉인된다.

225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32:05

아항.. 내려갔단 말이 안보여서 뭔가 사정이 있으신줄 알았다!

226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33:26

와.. 헐 감사함다..! 이제 일상에서 맘껏 귀를 감출 수 있어!
수인특성 봉인 밸런스도 감탄...!!!!!!

227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1:33:34

진득하군요..! 아.. 그랬군요. 내려갔다는 말이 없었기에 계속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228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34:56

그리고 새벽에 아무도 없으면.. 영월 기습 작전 인트로 올려야지..

229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35:54

서리폭풍의 영월 습격 대작전!!!!!

230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37:45

일상구항~~!~!!!!~!~!!!

231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1:38:46

(라임주의 일상을 구경할 생각 만만)

232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41:45

김에 영월 기습 작전 썰좀 풀어주시죠! 하려고 했는데 후에 인트로가 올라온다고 했었지!!

233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42:58

아마.. 상당히 급박할거임
시즌 1에는 없었던 어두운 분위기 만반...?

234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43:33

몇몇 잠수시트들이 사실 다윈주의자들에 의해 죽었단 개연성도 붙였지.
싫음 시트 직접 내렸어야지

235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43:56

다크니스 넘좋고..... 템 꼼꼼히 준비하고 기습작전 준비해야지!

236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1:44:44

이런 다크니스함... 쫄리지만 즐겁네요.

237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1:44:59

ㄷㄷㄷㄷㄷㄷ

23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48:08

뭔가 지금까지는 개인 진행이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캡틴미국 영화 따로따로 보는 느낌이었다면 이제 영월기습작전이란 하나의 임무에서 어벤저스 영화 느낌이 되는걸까?요 각각 따로 움직이기야 하겠지만 공동의 임무와 목표를 두고서??

239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48:35

그렇다

240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49:36

쩐당.... 이걸 원했어....

241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1:54:09

지금까진 각자가 특별반이란 이름의 특권만 누리고 있었다면 영월 기습 작전을 통해 특별반의 목표인 "헌터들의 기적의 세대"를 만들겠다는 헌터 협회의 목표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보면 돼.

242 윤주 (KwKXOkM81I)

2021-11-26 (불탄다..!) 21:54:12

미리내스
어셈블

243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55:50

캡틴 진행중에 템 살때 소모품 3가지 종류 뜬거 한번에 다 사면 반칙이죠? 하나씩 따로따로 구매하는게 맞지?
어.. 그리고 독화살이나 마비화살 같은 경우는 소모품으로 화살로 따로 파는식인가요 아니면 촉에 묻히는 주머니? 같은걸 소모품으로 파는 식인가?
엄한 질문이라면 패스!!!

244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1:56:46

윤주 어서오세요~!!

미라클 미리내고 특별반스....

245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1:56:52

으벤저스!

246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2:00:59

어서오세요 윤주.

247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02:18

않이 피로로 잠시 누워서 쉰다는 게 벌써 이 시간이네요...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179와 >>183을 보고 감탄했습니다...ㅋㅋㅋㅋ

>>182 >>184
용왕의 왕비는 아니지만 하여튼 왕비 또는 황비가 되었다네요.
받고 공양미를 삼백석이나 요구한 땡중도 같이 만악의 근원으로 쳐줍시다.

그러고보니 슬슬 연말인가요...
토오루주 고생하십니다! 현생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진언주도 김장 힘내세요!

성장하신 분들 또 다시 축하축하!!
한이리씨!!!!ㅠㅠ😢
그리고 유리아 교단 부흥 축하해요!!

24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03:33

강산주도 어서오세요~~

249 빈센트 - 지한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2:05:13

"음."

빈센트는 물건들을 찾다가, 옆에서 들리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목소리를 향해 고개를 돌린다.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을 보면 필경 반갑게 웃으며, 그치고는 꽤나 큰 감정 표현을 보였을 것이다. 빈센트가 돌이켜보면 목숨을 건 사람임에도 그렇게 친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지나치게 안 친한 건 아니었다. 빈센트는 나름대로 웃으며, 오래간만이라는 말에 긍정한다.

"오랜만입니다. 지한 씨. 정말로 오래간만에 뵙는군요."

빈센트는 힐팩을 챙기면서,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심스레 묻는다. 빈센트는 베로니카를 조커 삼아서, 빈센트 혼자 또는 빈센트와 비슷한 레벨 대에서는 절대 갈 수 없었을 고위험 게이트들을 돌다가, 상황이 너무 불리하게 돌아가면 베로니카를 투입했다. 빈센트에게는 조커였고, 적들에게는 레이드 보스나 다름없는 괴물이었으니까.

"그런데... 지한 씨는 그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저는 게이트만 도느라고 사람을 많이 못 봤군요."
//면목 없습니다. 2시간이나 늦어서 죄송합니다.
3

250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06:47

그 이전에 사건 진행되며 있었던 일

- 다윈주의자들의 행동이 심화됨. 파견나온 가디언 후보생이 사망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
- 가디언 1대 소대가 파견되었으나 영월에서 다윈주의자들의 리더 '에밀 루이시아'를 발견함. 에밀 루이시아는 2세대의 유명 각성자로 회색 마탑의 마탑주의 입양아였으나, 어느 날 타락하여 마탑 인원들을 살해. 도주함.
- 헌터 협회에서 특별반의 존재를 전세계에 공인함과 동시에 다윈주의자들에 의해 특별반의 인원들이 다수 살해되었음을 주장, 가디언 협회의 행동권을 축소시킴.
- 헌터 협회와 가디언 협회의 공동 전선 발발. 신 한국에 영웅 파견을 정식으로 요청. 신 한국이 수락함. 그 결과 신 한국의 영웅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가 파견되기로 결정됨.
- 다윈주의자 측에서 다수의 민간인, 의념 각성자, 가디언 후보생을 살해하는 영상을 전세계로 방송함. 그 과정에서 에밀 루이시아의 정체가 전 세계에 퍼짐. 회색 마탑의 마탑주를 규탄함.
- 헌터 협회측에서 특별반에게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해 브리핑함. 영월을 중심으로 봉화, 안동을 거쳐 영덕을 점령한 다윈주의자 세력에 대한 토벌을 주장. 영월을 지키고 있는 것은 대감옥 루트에서 탈옥한 '외팔 음악가'볼프윈이 지키고 있다는 정보를 제공.
- 특별반 전원에게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정보가 도착됨

제 1목표 : 영월을 지키고 있는 다윈주의자들을 토벌하고 그들의 지휘관인 '외팔 음악가' 볼프윈을 사살할 것
제 2목표 : 영월에 대한 지배권을 수복할 것.
제 3목표 :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가 도착할 수 있도록 영월의 텔레포트 게이트 탈환

251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08:42

>>243
1. 따로 구매해줘라 정보 찾기 빡세다..
2. 전자임

252 빈센트주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2:08:57

지한주께는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이 없네요.

253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09:06

엇...라임이도 축하해요!!

오오...공동작전...

254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09:43

홀... 뭔가 어렴풋이 내용을 알고있으니까 한국사 무슨무슨전투 공부하는것같다...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좋구!!

255 빈센트주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2:10:07

그런데 가디언 후보생이 사망하고 가디언 1개 소대가 파견될 정도의 견적을 특별반이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베로니카는 이런 빅 이슈를 빠지고 다른데 끌려갈 정도면 얼마나 중요한 임무에 끌려간건지...

256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10:59

빈센트주도 어서와요!!

>>251 오케오케 알겠슴다!!

>>253 하하 감사합니다! 이제 일상에서 인간 코스프레,할수있어!

257 빈센트주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2:12:00

라임주 계시면 빈센트 10코인 지불해서 "캡틴's Gift!" 구매해도 될까요?

258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12:16

>>255
특별반이라고 해서 특별반인 너희만 치면 안되고

검귀 한지훈
선혈대공 메리 하르트만
참속검 엘터 더글리온
천인투 옌 리오

이런 인간들도 특별반에 소속되어 있단 거를 알아야 함!

259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13:19

내가 미쳐서 1~2세대 준영웅급 빌런을 너희보고 해치우라곤 안 하고.. 당연히 너희들은 막타쳐서 경험치 먹ㄱ...

260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13:32

엄청난 일들이 있었네요.
다윗주의자 에피소드 끝에서 특별반이 간부 한 명 상대할 거라던 게 이것이었을까요...!

261 윤주 (KwKXOkM81I)

2021-11-26 (불탄다..!) 22:13:59

학생들이 주로 상대할 건 볼프윈이 아니라 그 휘하의 잡졸들일까요?

262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14:30

>>257 정산은 물론 가능하지만 앞으로 아이템 정보는 캡틴께서 여유 되실때 진행 외적으로 주시기로 했어요! 마침 캡틴 계시니까!

263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14:32

>>261 잡몹들 위주로 상대하다가 약화된 볼프윈이나.. 그보다 아래에 있는 3세대 중견급? 상대하게 될걸?

264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14:49

지금 모바일.
기프트 무리.

265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16:49

>>252 말에 어폐가 있어서~ 캡틴'gift는 캡틴이 정보 주실 수 있을때 여쭤보고 직접 구매하는 걸로 바뀌었음! 정산은 물론 제가 합니다!

266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17:17

어어 참...그리고 이것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걸수도 수 있는데요...
첫째로, >>213에서 태식이랑 명진이 상태창 링크 위치가 뒤바뀐 것 같아요...
그리고 둘째로, 상태창의 소지금이 정산스레에 정산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데 신경쓰지 말고 정산스레 정산결과 쪽을 보면 될까요, 아니면 어떤 이유로 소지금이 조정된 것일까요...?

267 지한-빈센트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2:17:35

비교적 큰 감정 반응을 보인 빈센트를 보며 지한도 미미하긴 하지만 확실한 감정적 표현(ex. 미소를 짓는다거나. 미약한 들뜸이라던가)을 보이며 반가운 기색을 보입니다.

"네. 거의 두 달 가량 바빴던 것이 큰 원인입니다"
두 달 동안 오랜만이라고 부를 정도로 굴러다니긴 했겠지.. 그리고는 빈센트의 안부를 묻는 말이나. 현재 상황에 대한 걸 듣자..

"...어쩌면 비슷한 경험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사람을 많이 안 만났다는 것에 빤히 바라보긴 했지만. 따지고 보면 지한이야말로 아싸의 극한인 2달을 보낸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아니 빈센트는 베로니카라도 있지.

"저도 게이트를 돌며 성장에 집중했기 때문에 꽤... 오랜만인 기분입니다."
라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힐팩 같은 것도 괜찮고.. 위험물이라면 불에 기름을 들이붓는 것도 있을까. 싶어 살펴보게 됩니다.

26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17:35

>>265 >>252말고 >>262 !!

269 빈센트주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2:17:36

>>264

270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18:52

정산어장이 본체임.
상태창 갱신할때 이전 갱신을 잠시 안했더니 몇개 꼬인게 있음.

271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22:06

>>258-259
근데 상황이 상황이라서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

그러고보니 아이템 구매하니까 든 생각인데...
코인샵 물품 외에도 이미 가격을 비롯한 정보가 공개된 아이템을 정산 관리자분을 통해 진행이 없을 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봤는데요, 문제가 될까요?

272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22:14

캡틴캡틴 저번에 호박기사 이벤트로 gp 1의자리까지 끊어지는거 보기 불편하지 않나요~ 공익을 위해서 1000의자리까지 올림 하는거 어떻슴까!
10233이면 11000 이런식으로!
(이렇게 삥뜯기)

273 빈센트 - 지한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2:22:27

"안타깝군요. 시간이 맞았다면 협동해서 게이트를 돌 수도 있었을 텐데요. 아, 힐팩은 바로 계산하겠습니다."

빈센트는 아낌없이 금액을 지출했다. 그런 끔찍한 곳들에서 구르며 얻은 교훈은, 전기비 난방비 식비는 아끼더라도 목숨에 관한 부분에서는 단 한 푼, 단 한 푼도 아끼지 말고 오히려 강박증이 의심될 정도로 펑펑 써야 한다는 것이었다. 베로니카의 조력도 무한정은 아니었고, 베로니카의 조력이 있었음에도 죽을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빈센트는 그 때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한탄했다.

"고위험 게이트에 가면 한번에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레벨도 빨리 올릴 수 있을 거라 믿었죠. 하지만... 그거 아십니까? 임무 하나 끝내는데 2주가 넘게 걸리니... 레벨을 놓고 보면, 구른 것보다는 그렇게 높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베로니카가 한계를 뛰어넘은 건 감사하죠..."

그리고, 빈센트에게 도금이나마 마음을 연 베로니카가 했던 말을 생각하며, 감상에 젖은 얼굴로 말한다.

"그리고, 인생 처음으로, 범죄자에게 동정심이란 걸 가지게 되었죠."

//5

274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23:58

아이템같은경우는 '상점가에 가서' '검색하고' '구매한다' 이 과정이 있었는데, 이미 정보가 있다면 '검색'은 생략 가능하지만 상점에 가는것까지 스킵하게 되어버리니 곤란하지 않나~ 생각해요

275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23:59

>>269 (토닥토닥)

>>270 그렇지 않을까 했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알겠습니다!!

276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24:11

>>271 문제는 없는데 라임주가 과로사함.
>>272 이걸 뜯기는 캡틴(OK)

277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25:25

아 ㅋㅋㅋ 저 과로사 안해요 문제없는거라면 구매 그렇게 하죠!!

27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27:18

제가 어장 항상 정주행 하기는 하지만
'누구누구 무슨무슨 아이템 gp얼마 주고 몇개 구입합니다'
하고 명확히 써주시면 정리해서 반영하겠슴다~

279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27:27

>>272 에이 그건 쪼끔 너무...ㅋㅋㅋㅋ;;
저는 백의자리 올림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274 아...역시 그럴까요...!
상점에서 인연을 만나 퀘스트나 기연을 얻는 사례가 있었으니 역시 그것까지 스킵해버리면 재미가 떨어지려나요!

280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29:37

그리고 내 의도는 >>274 가 맞음. 과로사는 핑계고.

281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30:01

>>276 😯!! 가...감사합니다!

>>277-278
결론적으로 되도록이면 급하거나 현생이 꼬여 진행을 많이 놓쳤을 때애만 부탁을 드리도록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야겠군요...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라임주!!

282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32:58

가끔 제가 정산 실수할까봐 걱정하는것 말고는 고생 하나도 안하고있습니다! 격려 감사해요 강산주~

283 지한-빈센트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2:37:01

"확실히 시간이 좀 꼬인 감은 있습니다."
협동해서 게이트를 도는 것도 괜찮았겠지만. 빈센트와 베로니카가 같이 도는 것을 생각하니.. 음. 거기에 끼었다면 지한의 위장이 안녕못하다 라고 멱살을 잡힐 기분이 오묘하게 들었을까요?
힐팩을 계산하는 것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죠. 힐팩이나 블루밍이나. 숨결같은 것들을 사야 하지만 지한은 좀 더 둘러볼 생각인가 봅니다.

"10만큼 위험하면 10만큼 성장하길 바라는 게 사람이니까요."
아닌가.. 라고 중얼거립니다. 적어도 지한은 그러기를 바라기는 했잖아요? 그게 안된다는 것도 알긴 하니 나은 건가.

"아. 베로니카 양인가요."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말을 하는 빈센트에게 그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로 가벼운 축하(이걸 축하라고 해야하는지와 이렇게 전하는 게 맞는지는 차지하더라도)를 건넨 다음 동정심이라는 말은 아마. 베로니카에게 향한 것이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습니까.. 동정도 나쁘진 않겠죠."
힐팩도 종류가 꽤 됩니다. 뭐가 좋은지는 리뷰같은 게 있을까요. 라고 농담같지 않은 말으루해보네요. 근데 어차피 살아야 리뷰를 달던 말던 하지 않나. 싶은 걸 생각하면 리뷰가 있다=최소치는 충족한다. 일지도.

284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39:00

참 라임주 일상 구하고 계셨었죠?
저도 일상을...구하려고 보니 라임주와는 최근에 돌린 것 같고...?
혹시 한 분 더 기다려서 3인 일상으로 돌려보실래요?? 물론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의 이야기지만요!!

285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40:13

최근에 돌렸더라도 저는 신경쓰지 않고 놀아주시길 바라지만, 3인 일상이 하고 싶으시면 해봅시다!!

286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41:21

그리고.. 홍보어장에 어장 홍보를 좀 할까 해.
그런데 내가 쓰긴 그렇고.. 너희들한테 맡길테니 써오는 애들한테 도기코인 10개 준다

287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41:53

강산주와 함께 3인 일상 하실 분 구함!!
(강렬한 빨강색이다!)

288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41:57

물론이 뭐야 물론이...오해사게시리!!
그 3인 일상이 안 구해진다거나 한다면 제가 빠지거나 하겠습니다!! 라임주와 돌리기 싫은건 아님!!
요즘 정신 안 차리면 엉뚱한 단어가 엉뚱한 데서 튀어나오는데 오해를 사지 않으려면 조심해야겠어요!!

289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42:49

하하 나는 홍보해서 도기코인 얻을 기회를 양보하겠다!!(도망)

290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43:29

물론이 왜요?!! 물은 워터니까 워터멜론 수박?????

291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43:45

>>287 으악 제가 잘못했씁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둘이서 돌려요!!

>>286 저는...아싸라서 그런거...못씁니다.....(오들오들

292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44:54

>>290 아뇨 혹시 기분 상하셨을까 해서요...!!😭

293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2:44:58

(아싸라 못쓰는 인간 22)

294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44:59

아무튼 써오고 코인 열개 받아가셈
홍보지 만들면 도기코인 20개

295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45:46

그러죠~!! 어떤 상황이 좋을까요! 그러고보니 세계관은 4월이네요!

296 빈센트 - 지한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2:46:06

"확실히 성장했습니다. 정신적으로나, 전투적으로나.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베로니카는 이번에 참전하지 않는답니다."

빈센트는 정말로 안타까웠다.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그랬다. 베로니카는 피 도착증이 그녀의 전투 능력과 유용성을 심각하게 제한하긴 했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봐도 꽤나 훌륭한 전투원이었다. 빈센트는 베로니카가 없었다면 지금쯤 자신은 차가운 이세계에 누워 거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베로니카가 이번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안타깝군요. 그 친구가 싸우는 모습은 특별반 사람들 중에서는 아무도 못 본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며 한숨을 쉰다. 베로니카의 싸움은 그녀의 행실과 성정만큼 끔찍했지만, 동시에 그녀의 외모만큼 아름다운데.

//7
이 부분은 제 사심이 담긴 말이기도 합니다. 빈센트만 보고 빈센트주는 못 본 베로니카 전투씬은 며느리도 몰라 캐오너도 몰라...

297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47:16

>>292 물론에 기분이 상하다니?!! 저번에 물렸다는 말에 예민하게 반응했던건 제가 죄송하다고 했는데!!!!(농담! 넘어갑시다!)


와 여기 도기코인 20개가!!

29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49:05

숨은 능력자들이여... 나오세요! 솔직히 기대된다...

299 윤주 (KwKXOkM81I)

2021-11-26 (불탄다..!) 22:50:51

숨은 능력자가 아니라 능력이 숨은 자라..(절레

300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51:18

근데 저는 그 전 시점도 좋아요! 같은 반이고 같은 건물에 사는데 2월에서 4월 중순까지 2달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교류가 없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어색한걸요! 강산이가 아주 남한테 무관심한 녀석도 아니고! (일단 설정상으론 그렇습니다...)
그 동안 수련하고 있었다면 얼굴 보기 힘들었겠지만...?

뭔가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네요.
혹시 강산이랑 해보고 싶은 거 있으세요?

301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51:21

능력이 숨은 자라 ㅋㅋㅋㅋㅋㅋ

302 태식주 (kLGDAGuNX6)

2021-11-26 (불탄다..!) 22:52:16

오 갱신됬다.

303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53:38

>>297 엇 그런가요...그렇군요!
대자연 디버프 중이라 제가 뭔가 사서 걱정하는 게 많아졌나봐요...허허...

304 지한-빈센트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2:53:41

"어떤 면으로든 성장하지 않는다면 곤란한 건 스스로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특별반과 일반반의 사이같은 것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나서는 그런 타입이라기보다는.. 좀 다르잖아요?

"참전하지 않는다고요? 그렇습니까..."
꽤 큰 전력 같기는 합니다만, 없다고 해서 강제로 끌고 올 수 없다면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지한의 생각은 속에서만 맴돕니다. 그래서 나온 말은 미묘하게 아쉬움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싸우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빈센트씨가 말할 정도면 볼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언제 또 볼 수 있기를 바라야 하지 않겠나요. 같은 말을 하며 오 이거 괜찮겠네. 라고 병을 들어 액체를 보며 뭐라 중얼거린 것 같지만 혼잣말이라 잘 들리지는 않았을지도.

"빈센트씨는 이것들을 구매하고 나서 뭐 하실 생각입니까?"
저는 기술이나 아이템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거나.. 언제든 이라는 점에서 편지라도 써볼 생각입니다. 라고 말하지만..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분명 농담임에 지한주의 손목은 못 걸고 새끼손톱 1mm는 걸 수 있습니다.

305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54:23

태식주 어서오세요!

306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2:55:24

다들 어서오세요.

307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55:30

>>300 저는 이전 시점으로 일상을 하면 몰입하기가 조금 어려워서요. 한달정도 수련을 받은 친구들도 꽤 있었고, 또 지나가면서 일상적인 대화나 같이 밥먹거나 하는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현재 시점으로 돌려보고자 하는데 괜찮으실까요?

꼭 해보고싶다! 하는 건 없지만.. 어디 조용한 야외에서 가야금 연주?
음.. 조금만 더 생각해볼까요?

30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2:56:24

대자연 디버프🥲.... 푹 쉬셔야하는데!

태식주 어서오세요~

309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2:58:09

태식 ㅎㅇ

310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2:58:57

어...저 혹시 죄송하지만 일상은...나중에 다시 구해도 될까요...
약발이 다 되었는지 통증이....아니 이런 건 제 말한다고 안와도 될텐데요ㅠㅠ

311 태식주 (kLGDAGuNX6)

2021-11-26 (불탄다..!) 22:59:02

모두 안녕
그런고로 일상 한번 해봅시다.

312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3:00:51

>>310 똑똑 한달치 세금 받으러 왔습니다

313 빈센트 - 지한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3:01:00

"편지는... 제가 편지를 쓴다고 볼 사람도 없을 테니 생각 없습니다. 본다면 베로니카 정도나 보겠지만, 베로니카는... 제가 죽으면 따라 죽었지 편지나 볼 정신상태는 아니거든요.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그러고도 남을 겁니다. 유일하게 걱정하는 것이 있다면, 곱게 안 죽고 지옥 길동무까지 열 명 넘게 끌고 들어가는 걸까요."

부모님은 다섯 살 때 죽어서 이제는 사진을 주기적으로 보지 않으면 빈센트도 부모님어 떻게 생겼는지 모른다. 그의 성씨도 공문서에 이름 적을 때나 겨우 아는 판에 이미 과거의 유령이 된 분들을 알기는 어려웠다. 빈센트는 무엇을 할 것이냐는 말에, 진지하게 대답한다. 그런 이야기들이었다.

"장비는 항상 점검하고 있고, 아이템은 지금 이곳에서 산 데다가. 기술은 게이트에서 점검했으니 이제는 그동안 학교에서 가르쳤던 것들을 복습할 생각입니다. 제가 살면서 이렇게 공부를 게을리한 적이 몇 번이나 있을까 싶습니다. 참작할 사정이 있었다 해도, 다른 걸 하느라 공부를 게을리했다는 건 사실이니까요."

//9

314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01:43

그럼 다음을 기약합시다!!
강산주 푹 쉬셔요ㅠㅠㅠ

315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02:44

태식 아조시 일상 하실레요?

316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3:04:29

어서옵쇼!!!

317 강산주 (IXiSisQ9dY)

2021-11-26 (불탄다..!) 23:06:45

>>312 꺄ㅏㅏㅏㅏ악!!!

공복이라 게보린은 못 먹고 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집에 타이레놀이 있네요...

>>314 감사합니다...>>307은 참고할게요...
쉬러 가보겠습니다! 모두굳밤!!

318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07:29

강산주 편히 쉬세요~ 굿밤!

319 지한-빈센트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3:07:40

"곱게 죽지 않으려면 마도가 좀 영향이 클 것 같기는 합니다."
지한주의 상상력이 빈곤한 탓에 파이어볼 10중첩으로 예술은 폭발이다로 날려버리는 건 상상되어도 창술로 끌고 들어가는 건 쿠 쿨린의 바위에 묶고 며칠동안 막아냈다.. 정도뿐인가.. 빈센트의 생각을 할 도리는 없지만. 부모님은.. 지한도 기억이 흐릿한 기분일 겁니다.. 흐릿하기라도 하면 다행일지도.

"그러고보니 의념 연구학 수업에서 저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공부라는 말을 하자 아. 하고는 말을 합니다. 뭔가 좀 더 영성이 높았다면 이해될 법한 게 있었는데.. 빈센트씨가 그 수업을 듣는다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더군요. 라고 말해보지만 애매한 느낌으로 남은 것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시험을 볼 때 최소한 어느 정도는 해야겠다는 걱정이 슬쩍 들었지만. 그건 그때고.

"공부를 게을리했다는 말을 들으면 저는 게으름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저도 하긴 해야하겠군요. 라고 말하며 이제는 장갑 쪽을 보기 시작합니다.

320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3:07:46

강산주는 푹 주무식ㄹ!

321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3:09:02

주무시거랏

322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3:09:16

쉬는 분들 다들 푹 쉬세요.

대자연 디버프..

323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14:19

오늘은 날이 아니구만!

324 빈센트 - 지한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3:14:25

"의념 연구학이라... 그 수업도 공부해야죠."

빈센트는 그것 때문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았다. 의념 충격상 같은 것들은 그 개념은 알고 있었지마 그것을 실전에서 끌어내기 위한 방법은 전혀 몰랐다. 그렇기에 의념 충격상이라는 것이 있어도 그런 게 있구나, 그런 걸 쓰나보다, 그러고 있었다. 빈센트는 다른 학생이 의념 충격상을 써서 상황을 풀어나가는 것을 보며, 진지하게 자기가 아니라 저들이 특별반에 들어가야 했던 것 아닌가 고민했다. 그렇기에 빈센트는 의념에 대해서도 공부할 생각이었다.

"어쨌든, 전 살 건 다 산 거 같습니다. 같이 돌아가시겠습니까?"

빈센트는 군장을 하나 쌀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챙긴 다음, 지한에게 물어보았을 것이다. 어쩌면 지한도 다 끝났을 수도 있고, 아직도 안 끝났을 수 있었다.

//11

325 태식주 (kLGDAGuNX6)

2021-11-26 (불탄다..!) 23:16:55

>>315
고고

326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23:04

>>325 선레나 상황은 어떻게 할까요?

327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3:24:15

얼마만에 어장이 시끌시끌하데..(울컥

328 지한-빈센트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3:24:22

"게이트학이나. 전투학이나.. 할 건 많은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라는 말을 흘리듯 하고는 의념이라는 것에 대해 공부하는 건 지한에게도 필요하긴 합니다. 그리고는 빈센트의 물음에 아. 하고는 들고 있던 팩을 하나 바구니에 넣고는 의기양양하게(?) 들어올립니다.

"저도 살 건 다 산 것 같습니다."
지한의 바구니에도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는 물품들을 보면 확실히 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치료 물품 종류라던가... 빈센트씨도 매우 많이 챙기셨군요. 라는 말을 그 군장급의 짐을 흘깃 보고 말합니다. 같이 돌아가자는 제안에는 조금 생각하는 듯 하지만 금방

"그러도록 하죠."
숙소에 다람쥐마냥 치료 물품이 모일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고 말하는 얼굴이... 음. 굳이 말하자면 지한이 다람쥐와 가장 가깝지 않을까? 라임은 토끼라는 정체성이 매우 커서..

329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3:25:45

요즘 어장이 조용했었나...?

330 태식주 (kLGDAGuNX6)

2021-11-26 (불탄다..!) 23:26:52

>>326
가장 어려운 질문을 했군...

331 태식주 (kLGDAGuNX6)

2021-11-26 (불탄다..!) 23:32:45

삼겹살에 콜라 한잔?

332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32:48

질문이 너무 어려웠군!(자기도 못풂)

>>330
찌르긴 했지만 시간이 넘 늦어서 몇번 못굴릴 것 같은데,,다음을 기약해도 괜찮을까요?

333 태식주 (kLGDAGuNX6)

2021-11-26 (불탄다..!) 23:34:30

오케이

334 유리아주 (GUgmk/SFZE)

2021-11-26 (불탄다..!) 23:34:54

콜라에 삼겹살 한 잔 먹고 싶어요~

335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35:34

(3초 차이로 뒷북쟁이가 되었다!)
다음에 만나면 삼겹살이다! 메모해뒀음!

유리아주도 어서오세요~

336 지한주 (V1p4BIMb72)

2021-11-26 (불탄다..!) 23:37:13

어서오세요 유리아주.

337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3:37:49

사립 미리내고등학교 시설 목록
+ 훈련실 :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훈련실입니다. 학생들의 수련 행위가 가능해집니다.
+ 매점 : 학생들의 스트레스 지수가 감소합니다.
+ 제작 훈련실 : 후방 지원계 학생들을 위한 제작 훈련실입니다. 학생들의 제작 수련이 가능해집니다.
+ 대련실 : 학생들간 대련이 가능한 대련실입니다. 대련을 통해 학생들이 경험치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 자료실 : 일부 학생에게 개방되는 자료실입니다. 헌터 협회에서 모은 중요 데이터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 동아리실 : 별관에 존재하는 동아리실입니다. 동아리를 개설할 수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한 여러 활동이 가능해집니다.
++ 전투연구실 : 전투에 대해 연구, 분석할 수 있는 전투연구실입니다. 수업중이거나 일부 학생에 한해 사용 가능합니다.
+ 식당 : 급식, 또는 선택을 통한 특식을 제공 가능한 식당입니다.
++ 상담실 : 학생들의 정신 보호 목적으로 제작된 상담 시설입니다. 학교 내부에서 정신력 감소 속도가 하락합니다.
++ 보건실 : 학생들의 부상을 치료하는 보건실입니다. 뛰어난 담당자가 배치될수록 학생들의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감소치가 하락합니다.
+++ 특별 기록 보관실 : 학생회에 한해 개방되는 특수 시설입니다. 미리내고등학교의 비전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 단거리 텔레포트 게이트 : 서울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한 텔레포트 게이트입니다. 허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상 전투 생성기 : 여러 마도를 통해 복합적으로 제작된 가상 전투지를 생성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의념을 통해 강화된 햄스터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 특별반 수련장 : 특별반에 한해 허락된 수련장입니다. 수련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 미리내고 보호 결계 : 미리내고등학교의 방어 목적으로 제작된 결계입니다. 미리내고 반경 5KM의 게이트 발생을 억제합니다.
++ 파견 가디언 휴식 시설 : 대치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디언들의 휴식을 위한 공간입니다. 가디언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 특수 보관실 : 학생들에게 개방된 특수 보관실입니다. 전시된 물품을 관람하여 버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는 축제 개관 시 전시실로도 이용됩니다.
++ 길드 연락소 : 각 길드와 자유롭게 연락할 수 있는 연락 시설이 존재합니다.
+++++ 교장실 : 미리내고등학교의 교장실입니다. 이 시설이 존재하는 한 미리내고등학교가 파손되더라도 기능이 정지되지 않습니다.
+++ 수호 석상 : 미리내고등학교의 정문을 지키는 두 대의 골렘입니다. 평시에는 기능 일부를 봉인한 채 선도부원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이때의 레벨은 30입니다.

338 유리아주 (GUgmk/SFZE)

2021-11-26 (불탄다..!) 23:39:15

와, 미리내고에는 다양한 시설이 있네요! 참, 다들 안녕하세요~

339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3:40:49

저번에 학교 안에 무슨 시설 있는지 물어봤을 때. 너무 다양해서 알려주기 어렵다고 한 게 기억났는데 새벽이니까 풀어봄!

340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3:41:24

이거 위키에 기록하면 딱 일듯요!

341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42:25

무슨무슨 시설들 있다고 설명해주니까 넘 좋음!
교장실은 무적캡틴사우르스의 머리부분 같은건가??(농!)
일상할때도 참고하면 좋겠다!

342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3:43:53

옛날에 설정 짤때.. 길드 타이쿤같은 특성을 생각한 적 있었는데.. 그때 설정을 참고해서 정리해봣음..

343 태식주 (kLGDAGuNX6)

2021-11-26 (불탄다..!) 23:44:33

밤에 세종대왕님이 책을 넘기신다거나 이순신 장군님이 칼을 뽑는다는 괴담이 진짜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학교

344 빈센트 - 지한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3:48:37

그런데 복습할 수 있는 수업 리스트같은건 정리된게 있으려나요? 우리가 뭘 배운다던지...

345 빈센트 - 지한 (VKNJr46zfY)

2021-11-26 (불탄다..!) 23:51:26

"안타까운 일이지만, 특별반 사람들도 많이 죽었다고 들었습니다."

빈센트는 게이트에서 기어나오자마자 들었던 여러 사건사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빈센트가 나름 친했다고 생각하던 이들도 섞여있었고, 친하지는 않았지만 꿈이 있고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이 죽었다는 소식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빈센트는 베로니카와 고립되어 홀로 다윈주의자 암살팀을 상대해야 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망념화 직전까지 의념을 써가며 싸운 결과 겨우 상대를 제압할 수 있었고, 그들과 싸워본 입장에서 빈센트는 그 친구들이 자신이 될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같이 가자고 한겁니다. 한 명이면 손도 못 쓰고 당할 수 있지만, 두 명이라면... 적어도 다윈주의자를 자칭하는 녀석들이 몇 주 동안은 신병 확충에 골머리를 썩을 정도로 박살낼 수 있을 테니까요."

자신의 죽음까지도 염두에 두면서, 빈센트는 그렇잖습니까, 라고 말을 맺는다.
//13

346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3:51:35

해보도록 하겟음..ㅠ

347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55:44

라임주 주말출근 화이팅!!!!!

348 명진주 (gwZMmwoLnc)

2021-11-26 (불탄다..!) 23:56:46

주말출근 화이팅!

349 라임주 (LW/isfZPyc)

2021-11-26 (불탄다..!) 23:57:28

하하 엎드려서 절받았다!

350 ◆c9lNRrMzaQ (o7WhVUP3ws)

2021-11-26 (불탄다..!) 23:59:46

+ 전투학 : 헌터의 기본이란 무엇입니까? 결국 헌터는 게이트를 공략하고, 게이트의 부산물을 얻어내거나 클리어하기 위해 싸워야만 하는 직종입니다! 전투학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특수한 전투 지식에 대해 제공합니다!
+ 게이트학 : 아직까지도 인류의 게이트에 대한 정보는, 미지에 가깝습니다. 때론 우리 목을 죄는 적이 되고 때론 인류의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게이트학은 학생들에게 게이트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과 이전 유명 게이트의 정보, 특수한 게이트의 공략법을 제공합니다!
+ 인성학 : 결국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옳은 사람이 되느냐입니다. 인성이 바르지 않다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혼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성학은 정신 함양, 예의 예절에 대해 가르치며 정신력을 기르는 법에 대해 가르칩니다.
+ 의념학 : 결국 우리가 다루는 힘은 무엇입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힘. 우리가 가진 무기는 바로 의념입니다. 저 위대한 대학자가 정립하여 수많은 학자들에 의해 연구된 의념학은 학생들에게 의념에 대한 지식과 활용에 대해 가르칩니다!
+ 해석학 : 아무리 뛰어난 헌터라도, 때때로 게이트에선 제한된 정보를 통해 무언가를 알아내야만 하는 때도 있을겁니다. 해석학은 지금까지 분석되었거나, 분석되지 않은 게이트 내부에 대한 정보들과 추론 방법에 대해 가르칩니다!
++ 특수 수업 : 아직 개방되지 않은 다양한 수업들이 존재합니다. 교사를 배치하여 특별반의 새로운 수업들을 해금해보세요!

351 빈센트 - 지한 (xMGGGoD/ew)

2021-11-27 (파란날) 00:01:37

>>350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352 지한-빈센트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00:03:28

자꾸 사들이면 gp가 모자랄 텐데.. 라는 걱정을 하며(쓸데없는 걱정이다) 인벤토리 안에 구매한 물품을 넣고는, 빈센트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랬었지요..

"아 그랬던가요."
라고 말은 하지만 모를 리는 없지요. 미약한 안타까움과 옅은 애도가 묻어납니다. 게이트에서 굴러다니고 수련하는 것을 하다가 들려온 소식들에 착잡해지기도 했기에 지금의 옅음이 유지되는 것이었을까요...

"그렇긴 합니다. 누구라고 해도.. 수렁에 빠지고, 아주 골치가 아프게 해줄 순 있겠네요."
"그래도 거기에 더해서 이쪽만 손실이 적다면 베스트겠지만요?"
자기 자신의 목숨도 저울에 달아놓아야 하겠지만. 바라는 것이 그렇다고 말하는 것도 못하겠습니까?

353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00:04:51

오옹 수업정보!! 교사를 배치하여 ㅋㅋㅋ 진짜 타이쿤~~
전투학이 옌 리오 쌤이었던 것밖에 기억 안난다...🥲
영월작전 마무리되면 참고해서 공부해야겠다!!

354 ◆c9lNRrMzaQ (FsY/Zfrq0o)

2021-11-27 (파란날) 00:05:28

특별반이 듣지 않거나 선택으로 듣는 수업들

+ 길드 운영과 법률 : 결국 길드를 운영하기 위해선 다양한 정보들과 그에 걸맞는 지식들이 필요할겁니다. 위 학문은 길드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들과 법률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 몬스터 분석학 : 일부 게이트에서 등장한, 몬스터에 대한 정보와 공략법에 대해 다룹니다. 가끔 직접 몬스터를 상대해보며 정보를 분석하기도 합니다.
+ 지휘학 : 전투, 상황을 지휘하는 일부 지휘 계통 학생들을 위한 특별 수업입니다. 뛰어난 지휘관 NPC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 의료학 : 의념 각성자들이 다루는 치료와 수술에 대해 다루는 학문입니다.
++ 특별 전투학 : 의념 각성자, 또는 그에 준하는 전투를 상정하고 교육하는 학문입니다. 교사의 추천을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355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00:06:01

의료학은 언제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356 ◆c9lNRrMzaQ (FsY/Zfrq0o)

2021-11-27 (파란날) 00:06:58

+ 기초 마도학 : 마도에 대해 교육을 들을 수 있는 학문입니다. B랭크 이상의 마도 보유자가 있는 경우에만 활성화됩니다.

357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00:07:30

모두 메모장에 저장했다!
지식부자가 된 기분이야

358 ◆c9lNRrMzaQ (FsY/Zfrq0o)

2021-11-27 (파란날) 00:10:31

정보 미리 정리해두길 잘했어..

359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00:12:14

(캡틴 쓰담쓰담)

이제 자야겠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60 ◆c9lNRrMzaQ (FsY/Zfrq0o)

2021-11-27 (파란날) 00:12:49

잘자라!!

361 유리아주 (dm8ev2ISvA)

2021-11-27 (파란날) 00:13:20

라임주 안녕히 주무세요~

기초 마도학 수업! 흥미가 생기네요~ 마도를 좀 더 수련해야겠어요.

362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00:14:33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363 ◆c9lNRrMzaQ (FsY/Zfrq0o)

2021-11-27 (파란날) 00:15:04

기초라는 말이 붙었다면.. 미획득 ~ E가 듣는 수업이란다..

364 유리아주 (dm8ev2ISvA)

2021-11-27 (파란날) 00:22:50

마도를 획득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주기술 부기술 패널티? 그거 생각하면 없을 것 같지만요...

365 빈센트 - 지한 (xMGGGoD/ew)

2021-11-27 (파란날) 00:44:49

"그게 이상적이지요. 다들 영원히 사는 건 몰라, 오래 사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까? 뭐어..."

빈센트는 길을 걸으며, 주변을 바라본다. 다윈주의자들의 테러로 건물들 중에는 성하지 않은 것도 있었고, 빈발한 사태로 인해 유리창이 깨진 것들도 많았다. 빈센트는 그것을 보면서, 항상 사람들에게 해오던 말을 던졌다.

"영원히 사는 것도, 다들 대놓고 싫다고는 말 못할 겁니다. 전 아니지만."

그렇게 말하면서, 빈센트는 지한을 보고 웃어보인다.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되도록 죽는다면 저 혼자만 죽을 수 잇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제 적들을 지옥으로 끌고 들어가는 건 좋아하지만, 제 손이 아군의 바짓가랑이를 물고 늘어지는 건 바라지 않아서."
//늦어서 죄송합니다. 15

366 지한-빈센트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00:54:58

"죽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전 적어도 할아버님만큼은 살고 싶으니까요. 라고 별 생각 없이 말하는 지한입니다. 연애같은 거나. 간질간질거리는 그런 것도 하고 싶어하는.. 이런 면을 의외로 스스럼없이 말하고 표현하는 걸 보면 청소년스러운 면이 있어요.

"영원..."
생각이 많아보이는 침잠한 눈을 한 지한입니다. 영원과 비슷하지만 다르죠. 붙잡는다.. 라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그렇죠. 전 아니지만이라는 말을 하는 빈센트에게 흐린 웃음을 지으며

"확실히.. 빈센트씨는 영원히 산다~ 라는 것과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 생각에 불과하지만. 어느 정도 친분이 있다는 걸 바탕으로 삼아 생각해본 것이니까요. 어느 정도는 맞을까요?

"혼자만 끌고 들어간다니. 거기서는 보통 아군이랑 같이 해서 구사일생으로 빠져나온다가 이상적이지 않나요..."
"는 현실에서는 혼자만 끌고 들어가는 것만 해도 매우 이상적이라고 하겠습니다만은..."
원망이나 책망도 아니고.. 그냥 이랬으면 좋겠다고 하는 일종의.. 소망을 말하는 것 뿐이지만요. 말이 씨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신경씀이던가.

367 진언주 (z.ebtPS5S6)

2021-11-27 (파란날) 01:08:47

진언주는 배추한테 졌써오
응애

368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01:09:59

배추에 진 진언주 안녕하세요.

369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01:11:33

김장이낙

370 빈센트 - 지한 (xMGGGoD/ew)

2021-11-27 (파란날) 01:12:23

"모든 것은 끝납니다. 내가 끝나지 않는다면, 내 주변에 있는 것이 끝장나겠죠. 적당한 때 적당히 가는 게 축복일 겁니다. 아니면 확실하고 화끈하게 죽던지. 생각해보십시오.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죽고 나만 살아남은 상황에서, 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지적 생명체가 생겨나길 바라고 수백만년 수천만년을 기다린다고. 그리고, 끝내는 실패해서, 황폐해진 지구에서, 태양의 죽음과, 더 나아가 우주의 불빛이 꺼지고 영원한 끝이 오기를 기다린다면?"

그렇기에, 저는 영원히 살고 싶지 않습니다. 오래 사는 것도 싫고요. 그렇게 부연했다. 빈센트는 정 산다면, 남들 사는 만큼 적당히 살다가 갈 생각이었다. 그들이 알던 이들이 모두 죽어서 사라진 그곳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러다가, 지한의 이야기에 웃으면서 긍정한다.

"그건 지한 씨 말이 맞군요. 현실이 어떻건, 목표를 그렇게 잡아서 나쁠 것은 없죠. 그렇게 하겠습니다. 살아나갈 수 있다면."
//17

371 진언주 (z.ebtPS5S6)

2021-11-27 (파란날) 01:17:17

ㅎㅇㅎㅇ
그렇다 김장이닼

배추와 소금과 전쟁을 치르고
침대에 쓰러졌닼

372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01:22:37

은근 김장을 하는데가 많네용

373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01:23:59

저도 이만 자러 갈게요!

374 빈센트 - 지한 (xMGGGoD/ew)

2021-11-27 (파란날) 01:24:17

지한주 죄송한데 계시면 여기서 킵해도 될까요? 너무 졸려서 자야 할것 같네요... ㅜㅜ

375 지한-빈센트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01:28:12

"저는 좀... 다른 방식이긴 합니다."
"물론 영원히...는 나쁜 듯 나쁘지 않지만요."
붙잡는단 건 상대방이랑 같이하겠다. 는 것이니만큼.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빈센트의 모든 인간의 끝이라던가 우주의 끝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조금은 답답하고 조금은 뚝 떨어진 듯한 기분일까.. 좀 더 단어를 다듬어 표현하자면 울렁임. 압도됨. 에 가깝겠지.

"현실이 그렇기에 이상을 그린 건 인기죠."
현살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있는데 창작물 속에서조차도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아하는 이들 때문에 사이다패스라는 말도 나오곤 하니까. 라고 생각하며 지한은 빈센트의 목표설정을 듣고는

"응원을 보내야... 아니 이 경우에는 목표를 완벽하게 실행하자는 다짐이겠지요?"
"...화이팅?"
어색하게 주먹을 쥐고 화이팅이란 자세를 취하고 지한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376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01:28:54

네. 킵해주셔도 괜찮습니다. 푹 쉬세요 빈센트주.
저도 자야할 것 같습니다...

377 빈센트 - 지한 (xMGGGoD/ew)

2021-11-27 (파란날) 01:50:06

"뭔가 제가 잘못 알아들었던 모양이군요."

그건 유감입니다. 빈센트는 그렇게 말하고, 빠르게 화제를 돌렸다. 뭔가 빈센트가 잘못 이해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걸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이해하려고 하면 서로가 피곤해진다. 어차피 이야기할 것들은 많았다. 빈센트는 지한의 이야기를 듣다가, 화이팅이라는 말에 웃으면서 따라한다.

"화이팅."

어느샌가. 그들은 그들이 와야 할 목적지에 도착해 있었다.

"준비는 각자 하는 게 좋겠군요."
//19
막레 주시면 딱 20으로 끝나겠내요. 지한주 잘주무세요

379 연희 - 명진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02:29:38

"빈말이라도 해줘서 고마운 걸."

누군가에게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오늘의 일처럼 오해를 받았으니까.
그 오해를 푸는 것은, 오해를 사는 것보단 훨씬 힘든 일이다.

나는 그것이 무척이나 귀찮았기에 헌터 일에 좀 더 집중했을 땐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
애초에 지갑을 주워 주인을 찾는다는 생각조차 하지않았겠지.
결국 귀찮은 일이 일어났지만, 비교적 원만하게 해결되었다.

"그래도...도와준건 도와준거니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표현하는 것은, 굳이 말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서...

"다음에 밥 한끼라도 사주면 되려나?"

//7
>>378 하이드 부탁!

380 ◆c9lNRrMzaQ (H03kaKBj92)

2021-11-27 (파란날) 06:47:12

https://www.evernote.com/shard/s734/sh/0151a6d5-3a28-9176-cc14-d5974e4c6739/5b5e8f9941d45920ec4097b1995bec63
현성현은 검술을 수련하는 한편 게이트를 공략하며 여러 헌터들과 친분을 다졌습니다. 그러던 도중 특별반에 하달된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381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0:11:32

좋은 주말입니다~ 성현이도 상태창 나왔다! 캡틴 수고 많으셨어요!

382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0:55:41

We knew that spring is duck. However, also the fact that we can't be with that spring.

383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1:02:27

>>0 문구 영작 해봣서용 재밋다😄

384 빈센트 - 지한 (IP1EAsqjDI)

2021-11-27 (파란날) 11:20:44

오...

385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1:22:40

386 윤주 (drQQwBn4us)

2021-11-27 (파란날) 11:27:23

387 태호주 (4B65oM9Ccw)

2021-11-27 (파란날) 11:34:35

388 지한 - 빈센트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11:40:04

"그런 걸까요"
이해를 잘못한 게 지한인지. 아니면 빈센트인지는 알 수 없지만.(사실 지한주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화제를 돌리는 것에 슬쩍 묻어가서 화제는 잘 돌려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믿고 싶다는 건지.

"그렇습니다."
뭐.. 생각이 있다면 빈센트씨와 폴라베어를 같이 쓰는.. 음. 어라. 그것도 은근 괜찮지 않을까..? 원래 얼린 것에 불 가져다 대면 포악해지지 않던가..?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중요한 건 아닙니다. 각자의 준비를 하기 위해 헤어질 시간이지요.

"또 다시 만나겠네요."
의례적 인사를 건네고 헤어집니다.

//막레를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어오 빈센트주.
잠깐 갱신합니다.

389 진언주 (z.ebtPS5S6)

2021-11-27 (파란날) 12:09:20

날죽인김장을죽인다

390 태호주 (4B65oM9Ccw)

2021-11-27 (파란날) 12:27:48

설날, 추석, 제사 : 김장 그 녀석은 우리중에 최약체였다 큭큭..

391 진언주 (z.ebtPS5S6)

2021-11-27 (파란날) 12:31:04

(설날 추석 생각중)
(취직 - 완료)
(연애 - 그런거 없다)
(결혼 - 애인이 없는데?)
(독립 - 아직 응앤데?)

계산 완료
결과 - 살려주세요

392 태호주 (4B65oM9Ccw)

2021-11-27 (파란날) 12:43:02

김장을 죽인 진언주는 결국 다른 가족행사의 합동 공격에 스러지고 마는가...

393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2:50:57

합동 공격 ㄷㄷㄷ

394 준혁주 (15w.sZCZIs)

2021-11-27 (파란날) 12:52:49

갱신

395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2:54:40

준혁준혁주하이!

396 태호주 (4B65oM9Ccw)

2021-11-27 (파란날) 13:06:40

라임주 준혁주 둘 다 어서와랏

397 준혁주 (15w.sZCZIs)

2021-11-27 (파란날) 13:17:42

하이하이하이!

398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4:43:02

암 프리~ 나는 무료다!!

399 지한주 (.ly4UHNUSA)

2021-11-27 (파란날) 14:55:07

갱신..!

일상을 구할까..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안할까..(고민)

400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5:14:40

라임주는 일상을 무료로 해줍니다

401 윤주 (drQQwBn4us)

2021-11-27 (파란날) 15:34:13

허나 수요가 없었다..

402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5:38:19

잘자요 안녕

403 지한주 (.ly4UHNUSA)

2021-11-27 (파란날) 15:45:17

(지한주도 무료로 해줌)

일상하실 분?

404 태호주 (J5dcYUMK2s)

2021-11-27 (파란날) 15:56:52

다 무료라면 난 유료로 하겠어 (???
농담이고, 아직.. 해야 할 게임이...

405 빈센트주 (ytjv6vOz/U)

2021-11-27 (파란날) 16:47:30

>>400
아직 계신가요?

406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7:11:43

>>405
예쓰... 있습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만 일상 하실래요?

407 빈센트주 (ytjv6vOz/U)

2021-11-27 (파란날) 17:15:58

>>406
선레 써오겠습니다. 상황은 어떤게 좋을까요?

408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7:23:31

>>407 평범하게 매점 같은 곳에서 만나는 것도 좋고, 함께 임무를 나가서 협동을 익혀도 재밌을 것 같아요.

409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17:48:26

빈센트주 죄송해요. 좀 더 쉬어야겠네요. 혹시 선레 써주신다면 나중에라도 잇겠습니다

410 빈센트주 (ytjv6vOz/U)

2021-11-27 (파란날) 18:30:36

늦어서 죄송합니다. 계속 정신없이 사네요..,

411 빈센트 - 게이트 (ytjv6vOz/U)

2021-11-27 (파란날) 18:33:29

빈센트는 여러가지 실수를 했다.

첫째는 자신의 수준을 과소평가해 동굴 속의 오크들과 덩면으로 맞선 것.

둘째는 망념을 너무 많이 쓴 것.

셋째는 여기 베로니카가 함께 오지 않았음을 망각한 것이다.

"후우..."

결과는 한숨 쉬는 것밖에 못하는 박살난 몸이었다. 빈센트는 동굴 속에 숨어 지원을 기다린다. 함께 온 라임이 그녀를 찾길 바라며.

//1

412 빈센트 - 게이트 (ytjv6vOz/U)

2021-11-27 (파란날) 18:34:16

>>409
제가 죄송하죠.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여러번 늦고 있는데 다음번에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413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18:48:04

잠깐 갱신합니다. 이번 토요일도 할일이 많네요...

와 시설목록!
와 햄찌!

414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18:48:27

모두 안녕하세요!

415 성현주 (ZgFWt.phVQ)

2021-11-27 (파란날) 18:56:26

>>382-383
'딱 한 타이완...'

416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18:59:35

성현주 안녕하세요.

417 성현주 (ZgFWt.phVQ)

2021-11-27 (파란날) 19:00:01

하잇

418 태명진-강연희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19:05:07

"오, 밥 한 끼...나야 좋지."

참고로 음료수도 좋다면 즐거운 듯이 웃는다.

밥을 사달라고 해도 딱히 비싼 것을 요구할 생각은 없었다.

이번 사태는 어디까지나 가벼운 해프닝 정도이고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거였으니까.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명진은 식도락에 그렇게 흥미를 가지지 않았기에 어느 쪽이든 좋았다.

굳이 말하자면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좋았지.

//8

419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19:05:59

으으..연희주랑 타이밍이 잘 안 맞네요....그저 죄송할 따름..

420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19:06:19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421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19:10:18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422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19:10:41

제가 잘못 봤나 싶었는데 오늘 사람이 별로 안 들어왔네요..

423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19:12:47

바쁘거나 쉬고 계신 분들이 많은 걸까요.
저도 현생 때문에 이제 잠시 들른거고...사실 아직 할 일은 덜 끝났고....
이건 상황극판 중간에 보면서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할 수 없는 작업을 해야 할 차례가 오면 다시 잠수탈 예정인 것입니다....

424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19:14:47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가볍게 일상 구할까.. 생각하지만요.

425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19:16:33

지한주 안녕하세요.
일상은 제가 지금 다른 걸 하고 있어서 좀 곤란하네요...

426 연희 - 명진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19:17:20

오히려 밥 한끼도 싼게 아닐까 생각되지만, 뭐...이쪽은 지출이 적을 수록 좋지.
굳이 지금 상황에서 그런 애기를 꺼내는 건 좋지않다.

"한우같은거 사달라곤 안할꺼라 믿을게."

무뚝뚝한 표정으로 그런 말을 건넨다.
정말로 요구하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되지만 말야.
(나중에 연희에게 도와준 답례로 한우를 요구하는 태식이 있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다.)
//9

427 성현주 (ZgFWt.phVQ)

2021-11-27 (파란날) 19:19:00

난 구경 할그야

428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19:24:54

연희주도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

429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19:25:09

다들 어서오세요.

구경도 좋죠(태세전환)

430 연희주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19:46:36

이런 느낌으로 수정 및 갱신했는데 괜찮나요?

431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19:47:26

어장은 느긋하게라도 굴러가면 됐지 머~

432 연희주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19:49:13

좋은 저녁이에요 캡틴!

433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19:49:44

하이하이~

434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19:57:10

엇...캡틴 안녕하세요.
저녁은 드셨나요? 저는 방금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연희주 스토리 문서 1.6 etc의 이거('게이트 내 인물 '한필광'의 한이 풀어질 것')는 잘못 들어간 것 같아요...

435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19:59:37

다들 어서오세요.

436 연희주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0:03:34

>>434 휴 지우기만 하면 되는 문제고마..

437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0:07:21

재현형 게이트가 왜..!?

438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0:12:19

주강산:
305 어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나요
- 어지간히 마이너한 거 아니면 다 잘 먹지만 (민트, 민트초코, 팝핑캔디 계열 포함) 하드는 특히 인절미바를 좋아합니다.
현실로 치면 해태제과 인절미통통.
나머지는 그때그때 기분 내키는 걸로 먹습니다.

004 그에게 악몽이라면 무슨 내용의 꿈일까요?
- 오로지 단색으로만 된 세계가 아닐까요. 그게 회색빛이든 핏빛이든.
혹은 간접적으로 접하기만 했던 게이트 혼란기라든가.
아무도 믿을 수 없어진 세계라든가.
음악이 없는 세계라든가.

029 단 것을 잘 먹나요?
그럭저럭 잘 먹지만 너무 달면 잘 못 먹습니다.
너무 단 것보다는 적절하게 단 것을 좋아합니다. 심하게 달면 기겁합니다...
못 먹는 범위의 예시는 허쉬 스프링클즈 앤 크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439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0:14:52

그냥 구경만 하면 너무 조용해지니까...

>>436 그렇긴한데 말하지 않고 건드리는 건 조금 그럴 것 같아서...!
뭔가 별것 아닌 걸로 놀라게 한 것 같아서 조금 머쓱하네요...

>>437
자료 정리하시다가 실수로 잘못 들어가신 게 아닐까요.

440 연희주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0:29:17

강연희는(은)미소지어야만 합니다.
마음껏 즐겨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70

살인미소?!

441 태명진-강연희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30:09

"에이, 안 그래.."

설마 정말로 한우를 사달라는 인간이 있을까?(있다고 한다)

있다면 도대체 누구일까...특별반이라면 기막힌 우연일텐데.

명진은 그리 생각하며 그녀에게 말을 건다.

"기왕 이렇게 만나서 묻는건데 따로 취미 같은 건 없는거야?"

//10

442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0:35:54

>>440 가, 감정노동?!
뭔 극한 서비스업 체험 게이트라도 간 걸까요...?1

443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0:37:16

주강산는(은)영원히 꿈속에서 지내야만 합니다.
지금까지 당신이 해온짓을 잊은건 아니겠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70

아...아아니.
이건 빌런AU일까요...
아마도 가디언이나 다른 빌런 잘못 건드려서 주옥된...?

444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39:06

태명진는(은)영원히 꿈속에서 지내야만 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모두가 알고있습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70

호옹

445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0:40:53

아마 일요일 오후에 내 컨디션을 봐야겠지만..
간만에 역대급 긴 진행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음..

446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41:47

잉?

447 연희 - 명진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0:42:50

취미? 묻는 이유에 대해선 모르겠는데...딱히 질문 못할 것도 아니긴 한가.

"...공부? 아니, 이건 아닌 것 같은데,"

취미의 정의란 무엇인가.
즐거움이 얻는 것이 가장 1순위이고, 전문적으로 하려는 게 아닌 것이 취미다.
그게 자신의 적성과 맞든, 맞지않든 말이다.
나의 경우에는 어지간하면 적성에 맞지않는 것이 없던지라, 차이점이 있다면
흥미를 금방 가지고 금방 잃는 거랄까.
그렇기에 취미가 무엇이라는 질문에 이렇다할 답변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
얼굴을 무의식적으로 찡그리고 생각에 잠긴 것이, 상대방에 눈에는 훤히 보였을 터지.

//11

448 연희주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0:43:34

>>443-444
같은 문장 다른 결말.

449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0:44:06

>>444
뭔가 모순되는데...이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445
앗... 그렇다는 건...!!
오늘 분발해야겠네요...!!

450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44:42

왜 이렇게 다른 건지 ㅋㅋㅋㅋㅋㅋㅋ

451 태명진-강연희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47:54

"너도 딱히 이렇다 할 취미는 없는건가.."

의외였다, 편견일지도 모르겠으나 연희 정도 되는 아이라면 무언가 확고한 취미가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 또한 이렇다 할 취미는 없었다.

공부라는 말을 했을 때는 의외였지만 정말로 그게 취미인 것은 아니었던 것 같았다.

은근 자신만의 취미를 갖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저렇게까지 얼굴을 찡그리니 왜 사람들이 그녀를 보고 오해를 하는 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너무 억지로 생각하지는 말구..대신 질문해도 되니까."

//12

452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20:48:06

지한는(은)꿈에서 깨어야만 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루어질 수 없지만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70

못깨어나?

다들 어서오세요

453 연희주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0:48:43

>>443-452 잠에 든 캐릭터만 세명?!

454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50:18

왜 이렇게 잠 자길 좋아하는 것일꼬

455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0:52:00

이쯤되면 잠이나 꿈과 관련된 의념 속성을 지닌 빌런의 습격이 있었던 것일지도요..?!

456 연희 - 명진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0:55:34

굳이 따지자면 "배우는 것" 자체라고도 생각되지만, 그건 취미의 영역인걸까?
할 수 있으니까 하는 느낌이 강한데 말이지.

"모르겠는 걸."

너도라는건 취미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비슷한 답변이 나왔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또한 취미라는 것이 존재하지않는다는 의미일까.

그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는 것은 태명진의 말처럼 역으로 질문을 하는 거겠지.

"그러면 취미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할게."

//12

457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55:42

아 그리고 웃긴게 저 방금 막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 잠깐 낮잠 잔거긴 한데

458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0:57:09

1세대 빌런 중에 꿈이나 환상 쓰는 놈들이 많았긴 했어.
대부분 유찬영한테 수작질 시도하다 뺨따구 올강냉이 당하긴 했지만..

459 연희주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0:58:05

지금은 거의 없다는 거신가!

460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0:58:17

도대체 뭔 생각을 했길래 찬영이 한테 ㄷㄷㄷ

461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0:58:32

빌런들은 특이한게 일반 의념각성자 1세대가 의념은 보조고 인간 자체가 강함 2세대가 활용이었다면 빌런은 1세대가 의념으로 환상, 조작 이런거 했고 2세대가 그냥 무력이 강함 타입인 경우가 많아.

462 태명진-강연희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00:37

"음..마찬가지로 취미라고 할만한게 없단 말이지.."

요리를 좋아한다? 딱히 요리를 본격적으로 해본 적이 없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 맛있는 거는 누구든 다 좋아한다.

그림을 그린다? 아쉽게도 그림과는 연이 없다. 웹툰이라면 가끔 보지만.

그 외에 다른 것을 평범하게 즐기되 집중하지는 못했으나...굳이 따지자면.

"최근 음료수에 흥미가 생겼다는 정도?"

//13

463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21:01:21

유찬영에게 수작질..ㅎㅎㅎ

464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1:02:14

>>457 평일이 피곤하셨으면 그러실 수도 있죠...
안녕히 주무셨나요.

>>458 >>460
그런 능력으로 정신공격 걸거나 정보 캐려다가 역린을 건드려서 후두려맞은 것일까요...

>>461 아무래도 정신에 영향을 주는 능력이 사기치거나 호구잡기에 좋긴 하겠죠...

465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1:03:35

1세대 : 나쁜놈들도 살아남으려고 어찌저찌 엮이고 하다 보니 서로 친해져서 "어.. 그냥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는데?" 하면서 산 경우가 꽤 있음
2세대 : 근데 이놈들이 살만해지니까 아주

466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04:53

영웅들의 맴매맛을 아직도 제대로 못봤구먼

467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1:05:34

맴매맛을 제대로 봤으면 지금 시점에서 저 난리를 치고 있진 않앗겠져...

468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1:05:43

맴매맛....보기에는 너무 강한 패력천군같은 빌런사이드 영웅도 있었어서..

469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1:07:24

패력천군이 누군가요 : 붉은곰의 안티태제같은 영웅으로 보면 됨.
일단 인간 자체가 강함 타입이던 붉은곰과 반대로 기술을 극한까지 가다듬으면 결국 인간은 강해진다는 타입의 산 증거.
실제로 의념 발화의 실마리를 의념 각성자들이 잡은 것도 이 영감이 손에 커다란 의념강 두르고 다니니까 안 거임

470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1:09:22

그런 인물도 있었군요...!!

471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09:49

고러니까 카쿠 해황 같은 타입이다..이 말인가

472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1:10:41

키쿠 해왕
근데 육체도 미친듯이 강한

473 강산주 (q2ftU6J7QU)

2021-11-27 (파란날) 21:11:27

할일 하러 갑니다...
이건 상황극판 보면서 할 수 없는 일이라...
나중에 뵙겠습니다! 모두 좋은 토요일 되세요!

474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1:13:02

바이!

475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13:13

다녀오세요 강산주!

>>472 빡겜이넼ㅋㅋㅋㅋㅋㅋㅋ

476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13:41

근데 뜬금없는 이야기인데 초인의 시대 보는 사람 있어요? 이거 진짜 꿀잼인데

477 지한주 (ldoassYDIk)

2021-11-27 (파란날) 21:14:22

다녀오세요 강산주. 저는.. 좀 관전해야지..

478 연희 - 명진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1:15:46

"음료수?"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문형을 띄운다.
음료수라, 조금 독특한 취미지않을까 싶다.
정확히 말해서 어떤 것일까?
음료에는 알콜성, 비알콜성으로 크게 나뉘어지고 또한 들어가는 재료나, 브랜드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뉘어진다.

"구체적으로 물어보자면 음료수에 어떤 점에 흥미가 생긴건지 묻고싶은데,"

//14

479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1:16:59

재밌지..

480 태명진-강연희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19:01

"뭐, 그냥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꺼내먹는건데...은근 미리내고 근처의 자판가에는 다양한 음료수가 있더라고."

이제 막 미리내고 특별반에 배속되어서 모든 자판기를 확인해본 것은 아니었으나.

그 종류만큼은 무척이나 다양했다.

"할라피뇨 맛 음료수 라던가. 마라탕맛 음료수, 청산가리 맛 음료수 등등 정말 다양한 게 있다니깐?"

이게 도대체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음료수인가 싶다가도 생각했기에 이런 것이 나온게 아닌가 싶었다.

"자판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진짜 생각지도 못한게 있어. 그래서 재밌더라."

//15

481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19:39

>>479 진짜 이게 처음으로 데뷔한 작가인지 의심될 정도에요 ㄷㄷ 명대사가 다 주옥같던데

482 ◆c9lNRrMzaQ (880yr6yaMM)

2021-11-27 (파란날) 21:23:54

약간 연륜있는 아저씨같은 타입

483 명진주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25:29

그건 또 생각도 못했네요...하지만 뭔가 그럴 듯한...저는 초인의 시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가

"살아갈 이유를 짓밟은 대가가 어떤것인지 내가 똑똑히 보여주마."

였던 거 같아요!

484 연희 - 명진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1:31:00

"그런 맛이 있었던가?"

아직 미리내고 자판기를 확인해본 적은 없었는데 말이야.
한번쯤 볼만도 하겠...

"...청산가리 맛은 절대로 일반인한테 먹이면 안될 것 같은 걸."

정말 비슷한 맛만 나는 걸 수도 있겠지만...성분 표를 보면 알 수 있지않을까.
의념 각성자는 청산가리정돈 문제가 없을 지 몰라도 말이다.
//16

485 태명진-강연희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1:34:30

"에이, 그런 맛이 있다는 거지 진짜로 넣은 건 아닐걸...아마?"

확실히 대놓고 청산가리맛이라고 적은 게 수상하긴 할터이나...자판기에서 팔리니 식약처에 허락은 받았을거다.

맛이 무시무시해서 그렇지.

"죽지 않는다고 해도 맛은 없어보이긴 하지만 뭐..재밌으면 그만 아닐까?"

실제로 그 모든 음료수를 맛있게 먹지는 않지만 한 편으로는 이런 식으로 희귀한 음료를 찾는 것은 무척이나 즐거웠다.

말하자면 음료수 사냥꾼? 아니면 음료수 소믈리에 라고 해야할까?

진짜 탐험가나 소믈리에가 들으면 큰일날 소리긴 하지만 말이다.

//17

486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22:15:36

빈센트주 죄송해요! 선레 일찍 주셨는데, 바쁜 일이 있으신가보다 하고 몸이 좀 안좋아서 약먹고 푸 ㄱ 쉬다 왔어요. 괜찮으시면 답레 이어올게요!

487 연희 - 명진 (D8k6OoESv2)

2021-11-27 (파란날) 22:20:40

맛이 특이해서 사는 사람은 있어도, 정말로 맛있어서 파는 사람은 적을 듯 하다.

"...나는 돈이 아까워서 절대 안 살 거 같아."

가뜩이나 돈을 쓸 일이 많은데, 재미로 괴음료를 사는 것은 나는 하지않을 것 같다.
내가 그렇다는 것이지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진 말자.
...누구한테 말하는 거야?

//18

488 태명진-강연희 (phAhG0zw6U)

2021-11-27 (파란날) 22:26:11

"뭐, 나도 자주 사는 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산책을 하다 눈에 보이면 가끔 살 것 같긴 했다.

물론 그 외에도 돈을 쓸 곳은 있으니 적당히 쓰는 것이 좋지만, 이것 외에는 취미 생활도 없으니 상관없지 않을까?

명진은 그리 생각하며 연희를 쳐다본다.

"어쩄든 내 취미는 이 정도 밖에 없어.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게 생길지도 모르지만."

"그럼 이제 큰일도 없어보이겠다. 나랑 같이 주변을 둘러보지 않을래? 아까와 같이 오해가 벌어지면 또 귀찮기도 하고."

물론 혼자 돌아다니는 게 편하다면 그게 가장 좋다며 말한다.

//19

다음 막레 주시면 될 것 같아요!

489 라임 - 빈센트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23:01:37

>>411
축축하고 냄새나고 좁고 어두운 동굴. 밖에선 대규모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고, 헌팅 네트워크에 동굴 안으로 먼저 잠입한 빈센트의 신호가 희미하게 잡히고 있었다. 어디까지 이어졌는지 모를 깊고 깊은 굴에는, 무언갈 지키고 있는지 군데군데 소수의 호위 병력이 주둔하고 있다. 그러나, 소수라고 해도 소란을 피우면 그 소리를 듣고 안쪽에서 얼마나 많은 오크들이 몰려나올지 모를 일이다.
동굴이라는 지형은 라임에게 상당히 유리한 환경이었다. 반대로 화속성 마도를 사용하는 빈센트에게는 굉장히 불리한 지형이었겠지. 그녀는 예민한 청각과 시각을 이용해, 또 소리없는 화살을 활용해 조용히 조용히 오크의 머리들을 꿰어나갔다.
한 발 한 발에 꽤나 많은 망념이 쌓여갔지만, 망념 중화제를 씹고 마시며 차근차근 어둔 길을 나아갔다.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진 않았을 것이다. 한쪽 구석에서 숨죽이고 있는 빈센트의 앞으로 덩치 큰 오크 하나가 풀썩 쓰러진다.
"그냥 죽이긴 아까운데..." 하고 푸념하는 소리가 작게 들려온다.

"야. 거기 쭈그려 앉아서 뭐하냐? 누가 여기 혼자 들어오래?"

오크에게서 화살을 갈무리하곤, 퍽 시건방진 태도로 빈센트에게 다가서는 라임이었다. 수 개월이라는 시간을 함께 지낸 같은 반 친구이기에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그녀는 빈센트에게 급속 회복 키트 하나를 휙 던지며 한마디를 덧붙였다.

"오크 몇 마리에 골골대기는."

동굴의 어둠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았겠지만, 무사해서 다행이다란 미소가 입가에 걸린 걸 그는 알고 있었을까.

490 태호주 (J5dcYUMK2s)

2021-11-27 (파란날) 23:19:38

냣핫핫
이게 게임이지~~

491 빈센트 - 라임 (xMGGGoD/ew)

2021-11-27 (파란날) 23:29:19

"그냥 죽이긴 아까운데..."

빈센트의 눈 앞에서 갈라지는 오크를 보고, 빈센트는 나직이 중얼거린다. 오크가 넘어지며, 오크가 가리고 있던 사람이 드러났다. 빈센트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 라임이었다. 특별반 인원들이 살상당하는 참화 속에서도, 라임도 어떻게든 살아남아 발전을 이뤘지. 그리고 어쩌다보니 시간과 목적이 맞아서, 토벌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뭉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문제가 있다면, 빈센트가 너무 날뛰다가 큰 피해를 입었다는 것일까.

"감사합니다."

빈센트는 힐팩을 써서 망가진 몸을 수리한 다음, 기어가서 바닥에 쏟은 망념 중화제 따위를 마셨다. 정말로 쓰고 끔찍한 맛이었지만, 무언가 가슴 속이 꽉 막힌 것 같던 답답한 느낌이 사라졌다. 겨우 일어난 빈센트는, 라이터에 불을 붙이듯 손가락에 불꽃을 튕겨보고, 자신이 어느정도 싸울 수 있는 상태로 돌아왔음을 깨달았다. 앞에 오크가 얼마나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못해도 열 명은 지옥으로 보낼 수있고, 빈센트가 죽음까지 염두에 둔다면 30도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았다.

조용히 일어난 빈센트는, 라임에게 말한다.

"망념 중화제 남은 거 없으십니까? 이 동굴에 불을 밀어넣어서, 통째로 소각시키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화력이 부족해도, 산소가 빨려들어가면서 산소가 부족해져 전부 죽을 겁니다."
//3

492 빈센트 - 라임 (xMGGGoD/ew)

2021-11-27 (파란날) 23:51:38

답레 주시면 내일 잇겠습니다. 매번 늦어 죄송합다

493 라임 - 빈센트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23:55:37

"... 자신있어? 널 못믿는 건 아닌데, 이 동굴이 얼마나 깊은지도 모르고 밖에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정도로 호위 병력이 남아있는 걸 보면 안에 뭔가 있는 것 같단 말야. 한 번에 못 끝내면 우리가 죽어."

라임은, "잡졸은 나한테 맡기고 넌 만약을 대비해서 힘을 아껴두는 게 좋을 것 같은데..." 하고 투덜거리며 손을 들어 신경질적으로 제 머리카락을 털어내면서도 그의 제안을 묵살할 수 없어 인벤토리에서 망념 중화제 하나를 꺼내어 내밀었다.

"비싼 거니까 꼭 갚아라."

퉁명스런 목소리지만 살아서 나가자는 말이기도 했다. 이것이 마지막 중화제라는 것과 자신도 망념이 거의 한계에 다다랐다는 사실은 구태여 말하지 않았고, 화살에 바람 속성을 부여하여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바람은 불을 더욱 거세게 타오르게 하니, 망념을 크게 들이지 않더라도 큰 협력작용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었다.

494 라임주 (qy4C8jmb1U)

2021-11-27 (파란날) 23:57:11

아녜요 저야말로 늦어서 미안해요! 서로 조금만 덜 미안해하죠!
저도 이만 쉴 생각이기도 했고, 내일은 일요일이라 여유로울 테니 편한 시간에 느긋하게 답레 부탁드려요. 존밤되세요!

495 빈센트 - 라임 (3XhFSiv5Qw)

2021-11-28 (내일 월요일) 00:03:08

"깊은 동굴은 무서운 곳입니다. 어디까지나... 불이 없을 때 말이죠."

빈센트는 역사적으로 불을 피워서 산소 부족과 공포심으로 농성병력들을 몰살한 사례를 말했다. 동굴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산소가 부족해지고, 그 때문에 일정 깊이 이상의 동굴은 바깥과 연결되는 9인공이건 자연이건) 환기구가 있거나, 활동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감정 기복도 최소화해서 산소 소모를 최대한 줄이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인력배치를 더 줄여서 대응해야 했다. 빈센트는 저 안에 뭐가 있건 상관하지 않았다.

"만약 저 안에 들어있는 것이 잠자는 오크 대왕이래도 상관 없습니다. 결국 그도 숨을 쉬지 못하면 죽을 테니까요. 만약 산소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기계장치 같은 것이라면 일이 복잡해지겠지만... 뭐, 그래도 어차피 오크들은 다 죽여야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임무에는 오크 절멸도 끼었으니까요."

빈센트는 라임이 투덜대면서도 건네주는 망념 중화제를 받아서, 망념을 쪽 뺐다. 이제 남은 것은 의념을 최대한 사용해서 저 안에 들어있는 오크들에게 끔찍한 악몽을 안겨주는 것이었다. 빈센트는 라임을 보고, 이곳에서 함께 나갈 것을 종용했다.

"그러고보니... 여기서 그 방법을 썼다가는 우리 둘 다 무사하지 못할 게 뻔해서 말이죠. 그러니까... 동굴 입구에서 얼마 멀지 않은 지점까지 물러나는 게 어떻겠습니까?"

//5

496 라임 - 빈센트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00:21:08

라임은 지적 충족감을 느끼며, 짝! 손뼉을 치는 상상을 했다. 아. 그래서 동굴 안에 드문드문 소수의 병력들만 배치되어 있던 거구나. 하고 말이다.

"난 또 여기서 그걸 쓴다는 줄 알았지."

손으로 털어내던 뒷머리를 긁적이며, 당연히 그래야지. 하는 투로 대꾸하며 방금까지 왔던 길을 되돌아가기 위해 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오는 길에 있던 오크들은 전부 처리했으니까, 조용히 움직이면 괜찮을 거야."

그녀는 조용하고 가볍게 입구를 향해 나아가다, 빈센트를 돌아보며 가벼운 농을 던졌다.

"근데, 화공은 인간에게나 통했던 방법이잖아. 오크는 숨을 한 이십분 넘게 참을 수 있으면 어떡해?"

뭐... 어차피 불에 타죽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497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00:33:20

다들 좋은 밤 되세요

498 빈센트 - 라임 (3XhFSiv5Qw)

2021-11-28 (내일 월요일) 00:42:19

"이십 분 넘게 참는다라..."

그럴 수도 있겠군요, 빈센트가 예상치 못한 변수에 잠깐 생각해보았다. 생각해보면 오크는 꽤나 강인한 종족이었으니까. 하지만 빈센트는 그래도 상관 없고,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음을 이야기했다. 그의 논리는 그랬다.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와 같이 불타는 유기체의 몸을 가지고 있고, 대기 조성이 비슷한 이상 그들의 몸도 우리와 비슷할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했다.

"더 큰 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합니다. 오크들의 온 몸에 활동과 생명 유지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려면 말이죠. 만약 라임 씨가 제기한 가정이 사실이라면, 오크들의 폐는 정말로 크고 강할 겁니다. 그것 때문에 가슴이 마치 흉갑을 입은 것처럼 불룩 튀어나왔을 정도로요. 하지만 오크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다 해도 상관 없습니다. 불이 난 동굴 안에서 오래 견뎌봤자, 결국은 고통뿐입니다."

어차피 불에 타 죽는다, 하지만 불을 이용해서 온갖 기상천외한 일을 저질러본 빈센트는, '온 몸에 불이 붙는다'가 가지는 무시무시한 의미를 아주 잘 알고 있었다. 온 몸에 불이 나면 어떻게 될까? 일단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온 몸의 근육과 피부가 불타서 결국은 죽고 만다. 게다가 그 와중에 폐도 불탈 수 있었다. 그저 공기를 뜨겁게 가열한 것만으로 수많은 범죄자들을 몰살해본 빈센트가 잘 알고 있었다.

"20분을 넘게 참는다고요? 참아보라고 하시죠. 에어프라이어의 원리를 아십니까? 뜨거운 열풍을 쏴서 음식을 익히는 도구죠. 폭발 화염 때문에 뜨거워진 공기가 뜨거운 열풍이 되는 거고, 오크들의 폐는 에어프라이어에 절반 정도 익혀진 고기가 될 겁니다. 아 도착했군요. 이제 준비하겠습니다."

빈센트는 동굴의 어느 지점에 도착해서, 장갑을 고쳐 썼다. 그리고, 빈센트는, 평소에 엷은 미소만 짓던 그답지 않게, 대놓고 웃으면서, 살벌한 말을 아무랗지도 않게 꺼냈다.

"만약 제가 숨을 20분이나 참는 오크라면, 글쎄요... 딱딱하게 구워진 제 폐를 붙잡고, 고통 속에서 울면서, 아무리 길어봤자 90초면 사망하는 인간을 부러워하지 않을까요?"

//7

499 빈센트 - 라임 (3XhFSiv5Qw)

2021-11-28 (내일 월요일) 00:42:46

저도 자러 가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절대 안늦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500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00:49:20

라스트 맨 스탠딩-

501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00:52:43

두둥등장~

502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01:20:16

우.. 우고켄! 바.. 바카나!

503 연희 - 명진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02:11:10

취미야 그때그때 관심사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다.
나라도 예외는 아니겠지...지금은 배움이 취미라고도 할 수 있다.

"그거 괜찮겠네. 적어도 아까처럼 누가 오해할 일은 없을 것 같은걸."

여러 의미로 말이다. 인상이 더러운 여자와 누가봐도 거한의 남자라...
하, 다가오는 사람의 담력은 얼마나 대단한걸까?
또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것도 싫으니 가볍게 수락하고, 잠시동안 동행하기로 하였다.

돌아다니면서 어떤 밥 한끼를 사줄지 고민하도록 할까...
//20 막레.

504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02:11:40

근데 이거, 제 3자의 시점으로 보면 완전 그건데..?
연희는 연애쪽으론 거의 생각하지않네요!
그래서 태명진이랑 동행하는 것도 시비도 안걸리고, 오해도 안 생기고 무엇보다 밥 한끼 사주는 생각뿐!
애초에 거의 오늘 처음 대화한 사이인데? 라는 마인드.

505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0:06:59

갱신!

506 태식주 (T6pfr3CLQw)

2021-11-28 (내일 월요일) 10:20:36

김태식는(은)행복해야만 합니다.
부디 이것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기를.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70

강요당한 행복은 진정 행복한것인가

507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0:39:11

준혁주 태식주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508 라임 - 빈센트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1:09:17

>>498
불이 난 동굴 안에서 오래 버텨봤자, 남는 건 결국 고통뿐이다.
맞는 말이다. 존경스러운 소방관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것도 그 무거운 방화복과 산소통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겠지. 그마저도 거센 불길이 그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말이다.
외피가 불에 타지 않거나 오랫동안 숨을 쉬지 않고도 활동이 가능한 몬스터는 얼마든지 있으나, 적어도 껍데기는 살거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기술 수준은 인간의 고댓적에 머물러 있는 오크들이 그렇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 이야길 맛있어 보이게 말하지 마... 너, 너무 흥분했어."

절반 정도 익혀진 고기라느니 하는 소릴 아무렇지 않게 늘어놓는 빈센트의 분위기는 평소와 달랐고, 정말 즐거운 듯해 보이는 환한 미소는 이질적이었다. 중화제를 너무 마셔서 머리가 이상해졌나?
여태, 제가 살아남기 위해 다른 생물을 죽여왔지, 그들이 죽어가면서 느낄 고통까지 공감하려 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속이 메슥거렸다.

"그래. 얼른 끝내고 돌아가자."

빈센트의 등 뒤로 물러나는 것을 끝으로 말을 마쳤다.

509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1:09:43

빈센트주, 답레는 편한 시간에 느긋하게 부탁드려요:>

510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1:10:45

한태호는(은)불행해야만 합니다.
마음껏 즐겨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70

이게 그 불행 포르노인가 뭔가 하는 그건가?

511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1:12:13

태호주도 안녕하세요~
즐거운 불행!

512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1:14:03

일상을 구합니다~

513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1:14:38

즐거운 불행이라니 ㅋㅋㅋㅋ
다들 안냥!

514 성현주 (q6cLOVRZyE)

2021-11-28 (내일 월요일) 11:18:54

과거성현는(은)아무것도 몰라야만 합니다.
부디 이것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이기를.


현성현는(은)평안해야만 합니다.
불행하지 않기를 빕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947070

그럴싸 한걸.
갱신.

515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1:33:05

성현주 어서와용~

516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1:35:00

성현주도 안녕하세요~ 다들 맛점!

517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3:23:58

갱신해요~

518 빈센트 - 라임 (3XhFSiv5Qw)

2021-11-28 (내일 월요일) 14:00:11

"아, 실례합니다."

빈센트는 자신이 뒤틀려있음을 깨달았다. 빈센트는 웃기다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도 웃지 않았다. 깨달음을 주는 유머도, 정치 유머도, 사회비판도. 그리고 천박하고 불쾌한 유머도. 빈센트는 아무것도 재미있지 않았다. 하지만 빈센트가 재미있어하는 것이 있었으니, 불에 무언가 타고, 그 안에서 끔찍한 비명이 들려오는 게 제일 좋았다. 마약 제조 공장을 태울 때, 마약이 공기 중으로 유출되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빈센트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든 것은 마약 따위가 아니라 타인의 고통이었다.

"증오야말로 가장 인간적인 감정입니다. 저 녀석들은 인간이 아니다, 죽어도 싼 것들이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인간성을 지키죠. 인간의 선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 아닙니까? 사담이 길었군요."

빈센트는 의념을 끌어모았다. 빈센트의 손에서 불길이 모이고, 빈센트는 저 안에서 일어날 끔찍한 사고를 생각하며 웃었다. 다 죽을까? 분명 그럴 것이다. 고통스러울까? 점칠 필요도 없다. 빈센트는 그저 불길을 모아서, 저 동굴 안으로 밀어넣으면 끝이었다.

"눈 감으시죠."

그리고 그렇게 되고, 눈 앞을 화염의 섬광이 채웠다. 빈센트는 눈을 감고, 눈을 감지 않았다면 눈알을 익혀버렸을 열기를 피부로 느꼈다.

눈을 뜨면, 동굴의 앞은 어둠이 아니라 검댕으로 새카매졌고, 저 안에서는 불에 붙잡힌 오크들의 괴성이 뭉치고 뭉쳐, 오지 말라고 소리치는 괴물의 그것으로 변했다.
//9

519 라임 - 빈센트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5:23:22

그래. 너는 온전한 인간이었지.

인류애로 무장하고 인간성을 끔찍이도 잃지 않으려는 그들과는 달리, 자연을 해치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은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진 그녀로써는 온전한 인간 앞에서 떳떳지 못하다. 인간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고, 인간은 이로운 동물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진 이들은 적지 않다. 인류의 발전이라는 명분으로 저질렀던 일들을 본인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하지만 그 말을 당당하게 내뱉을 수 있는 건 온전한 인간뿐이겠지. 온전한 인간에게 그녀와 같은 이들은, 지금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인간의 편에 서서 싸우고 있더라도, 언제 등을 돌릴지 모를 반쪽짜리로 비칠 뿐일 테니까.
그녀는 인간성이니, 인간의 선이니 하는 말에 대꾸를 할 수가 없어 속이 갑갑했다. 이제는 제 입으로 인간이라는 말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죄악이라 생각될 지경이니 말이다.

'눈 감으시죠.'

눈을 꾹 감았는데도 눈앞에 해가 비쳤다. 그리고 그 열기를 피부로 느낄 새도 없이 끔찍한 비명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화살을 빗맞혀 한 번에 숨통을 끊어놓지 못했을 때에 들려오는 고통 어린 외침과는 다른 차원의 것이었다. 그들의 절규는 겹치고 겹치고 겹쳐서 좁고 어두운 동굴을 가득 메웠다. 그것은 귀를 접어 틀어막아도 아프고 괴롭게 귓구멍을 찔러댔다.

체인지 폼(F)
의념을 응용하여 신체의 일부를 변환시키는 기술의 일종.
사용 중에는 수인으로써의 특성이 봉인된다.

결국, 그 비명이 사그라들 때까지, 동굴 바닥에 주저앉아 인간의 것으로 둔갑시킨 귀를 손바닥으로 막고 있는 것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https://postimg.cc/G4gfFXy3
체인지 폼 라임(커미션, 미완) :>

520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5:27:04

다들 즐거운 오후 되세요!

521 빈센트 - 라임 (3XhFSiv5Qw)

2021-11-28 (내일 월요일) 15:40:56

We didn't start the fire
우리가 지핀 불이 아냐.
No, we didn't light it, but we tried to fight it
우리가 밝히지는 않았지만, 계속 맞섰지.
We didn't start the fire
우리가 지핀 불이 아냐.
It was always burning, since the world's been turning
세상이 처음 돌 때부터, 계속 불탔어.

빈센트는 옛날의 노래를 불렀다. 그 때는, 자기 세대가 제일 힘들고 다른 이들은 편하게 지냈다며 진심으로 부러워하고 질투하고, 무시하는 멍청이들을 비웃는 노래였다. 하지만 지금의 빈센트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빈센트는 저 안에서 불타는 이들을 바라보며, 저 안에서 천천히 죽어갈 이들을 생각했다.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타르, 온갖 것이 그들의 폐로 들어갈 것이고, 그들에게 남은 수명은 얼마 없었으리라. 하지만 그 짧은 수명마저도 그들에게는 끔찍한 순간일 것이다.

"이 동굴은 더 이상 볼 것도 없을 겁니다."

괴물의 비명소리는, 오크들이 하나 둘 침묵하며 잦아들었다. 그 안에서는 훌쩍이는 소리만 조금씩 들렸다. 마치 교향곡을 듣듯이, 빈센트는 웃다가 고개를 돌렸다. 빈센트는 거대한 불 뒤에 남는 잿더미처럼, 그의 머릿속에 남는 통증에 이곳까지 화염의 영향이 미쳤음을 깨달았다.

"돌아가시죠. 이 안은 더 이상 죽일 게 없습니다. 여기가 이렇게 산소가 모자라면, 저 안은 말할 것도 없겠죠."
//11

522 지한주 (qzFf5Sv5wg)

2021-11-28 (내일 월요일) 15:55:06

갱신합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가볍게 일상 구해야겠네요.

523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6:00:56

지한주 안녕하세요~

524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6:09:43

빈센트주, 적당히 빠져나가는 쪽으로 막레를 가져올까요 아님 뭔가 상황을 더 이어올까요?

525 지한주 (qzFf5Sv5wg)

2021-11-28 (내일 월요일) 16:13:12

다들 안녕하세요.

526 라임 - 빈센트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6:38:00

그녀는 사람의 살이 타는 냄새를 맡지 않으려고, 그들의 절규가 들려오기 시작할 때부터 몸을 잔뜩 웅크린 채로 숨을 참고 있었다. 낮은 위치에선 공기의 대류로 동굴 바깥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타는 냄새도 나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도저히 이곳의 공기를 속에 들일 자신이 없었다.
끔찍한 비명은 곧 잦아들었고, 가까스로 몸을 일으킨 그녀는 동굴의 입구를 향해 비척거리며 나아갔다. 머리에 피가 돌지 않아 현기증이 났다.
동굴 입구로 비치는 밝은 빛에 암실에 적응된 눈이 째어질 듯 시렸으나, 바깥의 공기와 빛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어떻게 살육을 하며 태연히 노랠 흥얼거릴 수가 있을까, 그토록 즐겁던 미소는 대체 뭐였을까. 이 안은 더 이상 죽일 게 없겠다는 저 말까지도 이질적이다.

동굴 입구로 다가설수록 칼창이 날카롭게 부딪히는 소리와 우렁찬 함성 소리가 점점 커져간다. 전투는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손을 들어 눈가에 그림자를 만들며 앞으로 나아가는 그녀는, 뒤따라오는 제 일행을 돌아볼 수가 없었다.
그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지 두려웠기 때문이다.

// 막레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고 즐거웠어요:>

527 빈센트 - 게이트 (Vb0kx./8GU)

2021-11-28 (내일 월요일) 16:58:09

수고하셨습니다. 매번 늦어서 죄송합니다..,.

528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7:03:26

갱신.

529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05:01

저도 갱신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530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13:51

진행이 있을지도 모른대서 들렀는데 아직 다른 분들은 잘 안 오시네요...
일상이나 구해봐야 하려나요...!

531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14:22

아아니 잘 안 오신다는 게 아니라 안 보이시네요...!!

532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17:17:48

참치 켜놓고 게임중~

533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7:19:05

>>527 아이. 어떻게 계속 어장에 붙어있어요! 하나도 안늦었고 저도 텀 엄청 길었는걸요. 시간내서 놀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연희주 강산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일요일입니다!

534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7:19:24

진언주도 안녕하세요~

535 지한주 (C9CgJRP4IA)

2021-11-28 (내일 월요일) 17:19:51

다들 어서오세요.

536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0:51

진언주 안녕하세요!

53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1:21

그리고 모두 반갑습니다!

538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2:26

일상..구한다!!

539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4:27

참치 켜두고 마작중...
오늘따라 패가 안 붙네..

540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5:41

어...어어? (혼란

준혁주 안녕하세요. 그리고 태호주도 어서오시고...
지금 일상 구하시는 분이 누구누구 계세요?

541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6:46

지한주가 일상을 구하신 적이...약 1시간 전이군여..?!
호, 홀수 인원이면 어떡하지?

542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8:03

지한주 준혁주 태호주도 안녕하세요~
일상이 홀수면 여분으로 제가 있습니다

54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9:23

일상 구할까 말까 고민한다는 게....
생각이 한참 엉뚱한 쪽으로 튀어 있었지 뭐에요!
일단 일상 저도 손!!

54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9:59

제가 끼니까 홀수가 되는 것...?!

545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7:33:18

손이 남는단 뜻이니까 일단 저는 빼놓고:>

546 지한주 (C9CgJRP4IA)

2021-11-28 (내일 월요일) 17:33:44

(일상 구하는 이들을 보며 팝콘뜯기)
(본인도 구한다는 점은 넘어가자)

54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36:29

어어 그러면...지금 준혁주랑 저랑 지한주랑 라임주?
근데 지한주는 1시간 전에도 일상을 구하셨고...
준혁주가 일상을 구하셨으니 두분이 돌리시는 건 어떠세요?
그러면 제가 라임주랑...?

548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7:37:02

그럼 제가 지한주와..

549 지한주 (C9CgJRP4IA)

2021-11-28 (내일 월요일) 17:37:49

저는 누구랑 돌려도 괜찮지만요.

준혁주가 원하신다면? 원하는 상황은 있으실까요?

550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7:38:41

>>549 같이 의뢰를 나갔다거나...아니면 준혁이의 정보조사를 돕는 지한이?

551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41:10

어 혹시...안 괜찮으시면 저는 다른 분을 기다려보겠습니다!!
제가 라임주와 돌리기 싫다는 건 아니지만 빈센트주와 돌린 지 얼마 안 되셨으니까 혹시 힘드시지 않으실까 해서요..!

552 지한주 (C9CgJRP4IA)

2021-11-28 (내일 월요일) 17:42:43

>>550 둘 다 저는 괜찮습니다.

선레는 다이스로?

.dice 1 2. = 2
1. 지한
2. 준혁

553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7:43:38

>>552 오케이! 다녀온다!

554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7:45:13

짝이 안맞으면 여분으로 있단 말이었으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방금 일상을 돌리기도 했고 좀 쉴까 싶었는데. 일상 하실 분이 더 계실 거예요!

555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49:42

>>554 아하...알겠습니다!
그냥 느긋한 일요일을 보내는 것도 좋을지도요.

556 준혁 - 선레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7:50:06

루소와의 전투가 끝난 이후, 난 지금 대항전을 준비중이다.
이번 대항전이야 말로 나에게는 기회이기에 심혈을 기울여야 했다
물론 다른 녀석들도 나름 신경써서 대항전을 준비하는 것 같지만
정보는...역시 나 말고 신경쓰지 않

" ....신지한 이리와봐 "

운 좋게 신지한을 발견했다.
저 아이라면 내가 얻은 정보를 정리하는데 도움을 주겠지
나는 손짓하며 그녀를 불러들였다

55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55:03

대항전이 열리는 게 영월 습격 작전 이후..라고 캡틴이 하셨던가요?

558 지한-준혁 (C9CgJRP4IA)

2021-11-28 (내일 월요일) 17:55:47

사실 대항전보다 영월 기습 작전을 더 생각하는 지한이겠지만. 대항전이 있다는 것 자체는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거랑 그건 좀 별개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궁금해. 너에게 알고 싶은 것들로.."
매끄러운 붉은 색들을 콧노래로 흥얼거리던 지한은 자신을 부르는 불협화음에 눈을 깜박이면서 잠깐 침묵합니다. 방해인가? 그건 아닌데..

"무슨 일이신가요?"
잠깐의 침묵 후 부르는 것에 다가가며 연유를 물어봅니다.

559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7:59:03

아...밥 안 안쳐놨다...
잠시 자리 비웁니다...나중에 봐요.

560 지한주 (C9CgJRP4IA)

2021-11-28 (내일 월요일) 17:59:48

다녀오세요 강산주

흥얼거린 노래는 레벨의 인앤아웃.

561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3:24

음... 안 괜찮다기보단 제가 좀 우유부단한 면이 있어서, 일상을 돌릴거면 돌리자! 아니면 아니다! 하고 확실하게 말해주는 편을 좋아해요. 강산주가 같이 일상이 하고 싶으시다면 저도 흔쾌히 일상을 돌렸겠지만, 다른 분을 기다리시겠다면 그것도 물론 좋았겠구요. 제가 뒷북입니다!

562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3:44

강산주 다녀오세요~

563 준혁 - 지한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6:20

" 할 일이 없다면 나 좀 잠깐 도와주라 "

나는 서류들을 내밀었다.

" 황서비고랑 나머지..둘로 나뉘어서 정리 좀 해줘 "

이제 앞으로 있을 대항전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으면 곤란하다
녀석들은 분명 나보다 월등한 지휘력을 지니고 있을 것 이며
내가 놈들과 해볼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정보를 얻는 것 뿐이니까.
꼴사납게 나가 떨어질 순 없다.

" 부탁할게 "

564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6:24

다들 안녕하세요!! 연희주 수고많으셨습니다!!

명진이도 연애 쪽으로는 생각 안하고 있긴 해요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연희가 매력적인 건 사실!

565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7:09

명진주도 안녕하세요~ 좋은 저녁입니다!

566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9:29

좋은 저녁입니다 라임주!

567 지한-준혁 (rcxd3OYM2A)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0:16

"할 일은 없긴 합니다."
그냥 산책에 가까웠잖아요. 그렇지만.. 이라고 생각하지만 내민 서류 때문인지. 생각은 끊겼습니다. 황서비고와 나머지..

"베니온이요."
황서비고와 베니온이라는 걸 보면 대항전 같은데..

"오..."
"부탁을 받았다면야.."
어쩐지 부탁이라는 말을 제대로 예상하지 못한 표정을 짓는 지한입니다. 하지만 순순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서류를 받아듭니다. 지한은 서류를 보면서 적당히 분류해봅니다. 대충 분류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제대로 읽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것도 있네요"
슬쩍 말을 걸어봅니다.

568 지한주 (rcxd3OYM2A)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0:29

어서오세요 명진주.

569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5:16

안녕하세요 지한주!

570 준혁 - 지한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2:01

"그래, 황서비고와 베니온"

나도 알아, 사실 몰랐다.
황서비고에 모든 생각이 집중되어있었기 때문이겠지. 정신차리자.
... 그 애는 신경쓰지 말고 네가 해야할 일에 집중해

"뭐야 그 반응은.....응? 아아.. 있지"
"주로 다윈주의자에 대한 정보."

그건 따로 정리하라고 말을 덧붙이면서.
정리된 정보들을 빠르게 훑어본다

571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5:03

빨리빨리 움직이니 금방 끝났네요...
재갱신합니다! 모두 다시 안녕하세요!

>>561
아...아하...이해해요. 사실 저도 좀 우유부단한 편이라 ㅎㅎ...
근데 꼭 오늘 일상을 구해야하는 건 아니고?이었던 것입니다...!

572 ◆c9lNRrMzaQ (2bm5J1qHLY)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6:23

어으 허리..

573 지한-준혁 (OxP2fMyQp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7:27

황서비고에 좀 다른 반응인 것 같은데.. 설마 거기에 다니는 사람에게 예를 들자면.. 차이기라도 했나. 라는 생각을 잠깐 하지만 에이. 그럴 리가. 라면서 훌훌 털어냅니다. 황서비고에 라이벌이라도 다니는 거가 현실성 높겠다. 라고 생각하며 준혁을 잠깐 보지만. 할 일이 남아있는 만큼, 다른 정보들도 정리하려 합니다.

"다윈주의자..."
특별반 학생들도 살해당했고. 이런저런 일들이 있습니다만.. 해야 할 일은 명백하지 않나요? 정보를 정리하면서 훑어보면 꽤 괜찮아보이는 정보들이 보입니다.

"어떻게 모은 건지 궁금해지네요."
간단한 의문을 보이며 종이를 탁탁 내리쳐 가지런히 정리합니다.

574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9:29

강산주 리하입니다~ 캡틴도 안녕하세요!
이해해주셔서 기뻐요:>

575 ◆c9lNRrMzaQ (2bm5J1qHLY)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0:10

7시.
짧게 하고 다음 진행에는 영월 기습 작전 프롤로그 짜올게요-

576 지한주 (OxP2fMyQp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0:22

다들 어서오세요

동생놈 불러야겠네요..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

577 준혁 - 지한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1:08

"업계비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곤 정리된 정보들을 살펴본다.

"...이번에 죽이러간 탈주헌터가 다윈주의자 여서..어쩌다보니 얻게 된거지"
"죽을만큼 고생했어, 웨이 덕분에 살아남았지만..."

나 자신의 지휘가 옳은 방식인지 의심하게 되었다.

"아, 그거 이쪽으로 줘, 넌 보면 안돼"

다윈주의자의 정보들을 가르키며 손짓한다

578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2:44

네엡!

579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3:54

캡틴 컨디션 괜찮아요?
점핑하고 첫 진행이다!

580 지한-준혁 (OxP2fMyQp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4:21

"뭐가 업계비밀인 겁니까.."
빤히 바라보는 것에 지레 찔려버린 겁니까? 라고 말하지만. 굳이 세게 말하지 않는.. 그러니까 농담선의 말이었습니다. 죽이러 간 탈주헌터=다윈주의자.. 고생 좀 했겠다는 말을 해줍니다. 죽을만큼 고생했다는 말을 듣고도 그냥 고생했다는 멀로 퉁치다니. 밸런스가 안 맞지..

"저는 보면 안 됩니까?"
빨간색이던데요. 라고 말하지만 빨간색이 있었어도 우연일 겁니다. 가볍게 건네주고는, 지한은 다른 것들을 분류해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다윈주의자와 전투해본 감상을 물어도 되겠습니까?"
물어봅니다.

581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4:33

캡틴 어서오세요!
무리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582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5:38

>>575 시점은 2개월 뒤인가요? 저번에 이어서 하는건가요?

583 지한-준혁 (OxP2fMyQp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5:44

>>580 '빤히 바라보는 것에'와 '지레' 사이에 '불법적으로 모은 것이라는 걸' 라는 말이 빠졌습니다...

584 ◆c9lNRrMzaQ (2bm5J1qHLY)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6:59

>>582 점핑 시점!!
2개월 뒤이므로 각자 적절히 원하는 시점에서 시작하면 거기에 맞춰줄 예정!

585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9:20

어디서 시작할 지 미리 생각해놓고 있어야겠네요...

586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0:56

먉! 진행인가!
오늘 마작 탈탈 털렸어..

587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1:47

오늘 아침 10시부터 지금까지 한 것 = 포켓몬
.....참고로 스위치 없어서 구작만 합니다...

588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2:40

푸키몬~ 재미있지요... 3DS밖에 없어서 슬프지만요... 다들 안녕하세요~

589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5:13

다들 어서오세요~ 주말 잘 쉬셨나요!

590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5:16

>>586 (토닥토닥)

윤주 유리아주 어서오세요.
저도 스위치 없어서 슬퍼요....있다고 해도 현생에 그것까지 할 여유가 안 날 것 같긴한데...!
플레이 영상들 올라오는 거 보면 그럭저럭 재미있어보여요.

591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6:32

하지만 이번 신작은 버그가 엄청나다는 소리가 있으니 스위치가 없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592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8:54

저는 스위치 있어도 이번 4세대 리메이크는 안 샀을 거 같은..
....아무리 봐도 리메이크가 아니라 다운그레이드잖아...

593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1:27

모델링도 그렇고 각종 버그들이.. 요즘 나오는 리메이크 작품들은 다 왜 그럴까요?

594 지한주 (ZtPAxmOxz2)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1:45

다들 어서오세요.

595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2:16

>>591-592 저도 그렇다고 듣긴 했어요.......허.....

596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3:05

사실 제가 포켓몬 게임 처음 접한 게 3세대랑 4세대라서, 4세대 리메가 저렇게 나오니까 조금 슬프긴 하네요...

597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4:26

뚜벅이가 어마무시하긴 했쥬

598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5:25

포켓몬은.. 2세대밖에 모르겠어...

599 지한주 (ZtPAxmOxz2)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5:58

포켓몬..(애니로밖에 모르는 인간)
근데 이번 애니도 어마무시하다던데요(건너건너 들음)

600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6:04

다른 세대들도 지식적으로는 알고는 있는데! 그, 뭐랄까,
내 가슴속의 포켓몬은 2세대 뿐이라고 해야하나?!

601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8:13

애니메이션도 이번 작은 좀 문제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더블 주인공 포지션인데 다른 한 명이 실전파 주의라서 쓸모 없는 푸키몬 학대하고 전설의 댕댕이 3마리 중 한 마리를 생으로 포획했다고 하고...

602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8:57

포켓몬은 아동용 애니 아니었어..?!

603 준혁 - 지한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8:58

"다윈주의자와 전투한 감상이라...."

폭탄, 은신, 저격, 샷건 그리고 약과 격투 격투..

"나보단 웨이나 진언에게 물어보는게 효과적이겠지만....엄청났어"
"죽을 뻔 했다"

태연하게 그렇게 말하면서, 보면 안되냐는 말에
잠시 고민하다가 서류를 내민다

" ...봐도 좋아 너라면 "

60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9:06

>>599 지, 진짜요...?ㄷㄷ

>>600 아무래도 직접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를 해보신 작품이 인상깊으실만도 하시겠죠.
거기다 포켓몬 시리즈는 세대가 갈수록 뭔가 훅훅 바뀌는 편이니까...

605 강연희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0:01

2개월은 그저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단련하는데
그러던 와중에, 영월 기습 작전에 소식을 듣게되었다.
그야말로 노력의 결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헌터를 처음 시작할 땐 이런 일을 하게될 줄은 몰랐지.."

딱히 가디언처럼 되거나, 그렇다고 유명세있는 헌터가 되려는 마음은 없었었다.
미리내고에 입학해 특별반이 되지않았다면 다윈주의자 세력과 싸우려는 일은 상상도 못했을 거다.
사람 일은 모르는구나, 라는 걸 생각하면서 오늘의 할일을 시작한다.
#기숙사를 나갑니다.
//특별 수련장 후딱 갖다오즈아

606 라임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0:08

봄이 지나는 4월의 상점가는 여느 때처럼 활기차다.
라임은 제게 반지를 주었던, 익숙한 상점에 들어섰다.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하고 덧붙이며 찾는 물건을 이야기한다.

#라임이 사용할 수 있는 독화살을 검색합니다.

607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0:15

예로부터 포켓몬은 게임이 흥하면 애니가 망하고 애니가 망하면 게임이 흥한다고 합니다.
5세대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전통이죠...

608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1:40

>>605
2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시간입니다.
여러가지에 대해 배웠고, 여럿을 써먹을 기회가 있었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으니까요.

연희는 바깥으로 나옵니다.
바깥의 하늘은, 이런 밍숨맹숭한 맘관 어울리지 않는 밤하늘입니다.
앞으로 이틀 뒤.
특별반은 영월로 향하게 될겁니다.

609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4:11

>>606
가게 주인은 반가운 얼굴로 라임을 맞이합니다.

" 풍기는 기세가 꽤 달라진 것이.. 사람이 많이 바뀐 것 같은데? "

몸은 꽤 나아졌는지 무거운 짐을 척척 옮기면서도 크게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습니다.

" 흠.. 독화살이라.. 알다시피 독화살과 같은 것들은 우리들은 취급하지 않아. 범죄에 악용될 여지가 있으니까 말이지. "

가게 주인은 뒷머리를 벅벅 긁곤, 라임을 향해 말합니다.

" 위험물 사용 허가 자격이 있다면 위험물 상점을 찾아가 보는 게 맞을 것 같은데? "

610 신지한 (ZtPAxmOxz2)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6:59

2개월동안 해야 할 것이 많이 빠진 기분이지만. 지한은 게이트에서 나오고 나서 숙소에서 잠깐동안의 평화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느릿하게 지한은 숙소를 나와서 정처 없는 돌아다님을 할지. 아니면 다른 일을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지도.

"일단 좀 잡시다."

#숙소에서 좀 잡시다.

611 지한-준혁 (ZtPAxmOxz2)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7:30

>>603
"네. 다윈주의자와요."
탈주헌터긴 했지만 다윈주의자니까 탈주헌터 겸 다윈주의자였나..

"웨이 씨나 진언 씨에게 물어볼 기회가 있다면 가능하겠네요."
하지만 지금 제 앞에 있는 경험자는 준혁 씨니까요. 라는 말을 하고 들어보니 정말 죽을 뻔했다는 말에 으.. 하는 소리를 냅니다. 앞으로의 일이 난이도가 높을 것이라는 직감같은 게 들어서 그런 걸까요?

"저라면요? 그렇습니까... 그럼 잘 보겠습니다."
가볍게 인사하곤 부드럽게 받아서는 슬쩍 보려 합니다. 다윈주의자에 대한 정보가 얻을 수 있는 만큼이 정리되어 있을 겁니다. 아마도요? 그렇게 한참동안 정리를 하다가 뻐근한 몸을 기지개를 켜서 좀 깨우려 합니다. 굳어가는 기분이었다고요?

612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7:48

저녁 먹고 오겠습니다!!

613 태명진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7:57

"후우..."

오늘도 수련장에서 땀을 잘 흘렸다.

아직도 격투술을 단련한지 수 개월을 넘었다는 게 믿을 수 없었다. 무척이나 빨랐으니까.

그만큼 수련에 매진했다는 것일까?

명진은 땀을 닦으며 수련장에서 잠시 쉰다

#

614 유리아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8:46

그동안 참 많이 바빴네요... 뒤라님과의 대화 이후로 교단을 되살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돌아다니고, 신도분들을 모집하고요.
그 과정에서 병자와 약자, 노인분들을 참 많이 만났어요. 사회적 약자이기에 다른 이들은 느꼈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셨으니, 뒤라님의 곁에서 그분의 공연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뒤라님께 기도를 하고 교회를 좀 더 관리하고... 영월 기습 작전의 준비를 해야겠어요. 치료제도 사고, 각종 도구들도... 어휴, 숨 돌릴 틈이 필요해요.

교회의 기도실에서 눈을 감고 기도를 해요.

"뒤라님, 제가 당신의 사도로 임명 받고 짧다면 짧지만, 길다 말하면 긴 시간이 흘렀네요. 손가락으로도 셀 수 있을 만큼 남아계셨던 신도분들이 어느새 백이라는 숫자가 넘어서고 말았어요. 앞으로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저 스스로에게 확신은 없지만, 당신과 함께라면 적어도 즐거울거라 생각해요.
재능 없는 저라도 품어주어 서커스단의 일원으로 삼아주신 당신께 감사를 전해요. 스스로 속할 곳 없이 방황하던 이들을 단원으로 맞이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당신의 나팔수로써 많인 이들을 이끌겠어요."

#뒤라님의 교회에서 뒤라님께 기도를 해요.

615 서 윤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9:18

꽃 피는 봄이 오면, 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화란춘성을 마냥 기다릴 생각은 조금도 없고, 아름다운 꽃밭은 직접 피울 것이다. 가만히 서있지 않은 채 뛰고 구르고, 다치면서도.

벌써 4월, 겨울은 이미 지나서 날이 따뜻하고, 얼마 전에는 봄꽃 구경도 하러 갔다. 가벼운 걸음으로, 유쾌하게 웃으면서. 그렇게 휴식을 했으니 곧 있을 깽판을 기다릴 참이었다. 마냥 돌진하는 건 영 좋지 않으니, 일단 포션이라도 사놓을까 싶었다. 돈은... 일단 끌어모으면 어떻게 되는 거 아닐까?

"가볼까!"

씩 웃으며 한 발 내딛었다.

#포션을 사기 위해 상점가로 가요.

616 준혁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9:10:07

꿈을 꿨다
모두가 나를 칭송하였다
어머니도, 여동생도, 일반반 놈들도, 모두가 나를 칭송했지만
내가 현재석을 찾는 순간 그 꿈은 산산 조각이 나버렸다

생각해보면 우습다. 그저 그 꿈을 그대로 즐겼으면 되는 것을
나는 왜 현재석을 찾았을까

" ......빌어먹을 "

#아침에 일어났으니 우선 양치부터 하자

617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9:10:20

지한주 답레는 진행 끝나고 드릴게요!

618 한태호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11:18

시간은 때때로 너무나 빨리 흘러, 지나고 나서야 벌써 이렇게 지났어?! 라고 돌아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 벌써 두달이나 지났어!? "

그게 바로 지금이었고
아아-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 애들하고 친해지기도 하고, 재석쌤한테 소개받아서 권왕님한테 이런저런 가르침을 받기도 하고..
그 많은 일들을 지나니까 이젠 영월 습격 작전이라는 큰 일이 눈앞에 다가와있지만.

" 뭐, 그건 그렇다 치고 "

당장 이틀동안 달리 할 일도 없는데..
애들이나 보러갈까?

#일반반 친구들을 보러간다!

619 라임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11:20

>>609
"그런가요? 아저씨는 좀 더 젊어지신 것 같은데."

라임은 너스레를 떨며 답변을 듣습니다.

"역시 그렇겠죠. 그럼 이것만 구매할게요."

그녀는 범죄에 악용될 여지가 있다는 말을 납득하며, 위험물 취급 허가를 위해 담당 교관을 찾아가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급속 회복 키트]를 두 개 구입합니다.

620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7:40

강산은, 특별반 건물 근처, 특별반에서 창 밖을 내다보면 잘 보이는 위치에 서 있었다.
연주를 마치고 받침대에 올려뒀던 25현 가야금을 인벤토리에 밀어넣는다.

강산이 입학한 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나 4개월차였다.
새 악기와 새 사람들에게 그럭저럭 익숙해지고, '백두'를 다루는 데 필요한 기술들도 전부 얻었다.
인생의 종말이 오기라도 할 것처럼 생각했었던 것 치고는 생각보다 태평한 나날들이었다.
그게 나빴냐 묻는다면 딱히 그렇진 않았지만.

#주변을 둘러봅니다. 별 일이 없다면 특별반 교실로 향합니다.

//재갱신!

621 강연희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8:57

밖으로 나와 향하는 곳은 지금은 단톡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특별 수련장.
놀랍게도, 나는 아직 이곳을 이용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
2개월동안은 워낙에 새로운 것을 접하는데 바빴던 탓도 있었을까.
존재자체는 알았던지라, 미뤄둔 방문을 오늘 하게되었다.
기간은 이틀 남았으니 하루정돈 괜찮겠지.
#특별 수련장으로 향합니다.

//2개월동안 오너도 모르는 사이에 특별 수련장에 갔을 수도 있으니깐..!

622 진언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9:01

시간이란게 이렇게 빨리 가는 거였나..

기숙사에서 눈을 뜬 진언은 달력을 쳐다보며 한숨쉽니다.
눈 깜빡할 사이에 두달이 지났어요 두 달!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가장 좋았던 건 킹갓앰퍼러마제스티(이하생략)한 까망 댕댕..아니 엘비토랑 계약을 했다는 거겠죠
계약이 성공했을때를 떠올리면 저절로 으흐흐흫하고 웃음이 나오는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산책이나 할 겸 밖으로 향합시다!

623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9:14

다들 어서오세요

624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9:40

다들 어서오세요!

625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0:32

다들 어서오세요!!

626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0:55

ㅎㅇㅎㅇㅎㅇ~

62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1:08

모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앗...맞다 회복템....

628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2:50

도핑 아이템도 사고 싶네요! 기도 끝내고 바로 가게로 고고고 해야겠어요

629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2:58

씻고왔었네요~좋은 저녁이에요!

630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3:16

>>610
잠에 듭니다.

.. 지독한 꿈.
느끼는 것이지만, 의념 각성자가 되고부터 꿈은 더더욱 선명히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의 감정, 고통, 생각. 그런 것들이 의념이라는 보조를 받아 더욱 폭이 넓어지기 때문일까요.
지한은 손에 창을 쥐고 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바닥을 향하던 창이 순식간에 허수아비를 꿰뚫습니다. 분명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완숙한 일격이었습니다.

" 쯧. "

그러나 누군가에겐 그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는지. 할아버지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룻바닥을 두드립니다.

" 여전하구나. 여전히.. 창에 힘이 잡아먹혔어. "

할아버지는 손을 움직여 의념을 흘려냅니다. 곧 뿌연 안개같은 환상이 만들어집니다. 지한을 똑 닮은, 그런 안개입니다.
안개는 창을 쥔 채로 지한이 펼친 창을 펼칩니다.

걸음걸이, 움직임, 자세, 기도, 살기, 형, 기교.
같은 듯 하면서도 거대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그것들.
하지만 안개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할아버지의 기술을 지한이 가능한 한도에서 펼쳐내고 있습니다.
가능한데, 왜 그런 게 불가능한지. 그런 걸로도 마음 한 구석이 시큰했지만 무엇보다 어린 지한을 괴롭게 했던 것은 저 눈이었습니다.
조용하게, 지한을 바라보면서. 실망한 듯한 눈을 가진. 그러나 그 속을 들여보면 사랑의 황금색으로 가득한.

그 눈.

" 물러나거라. "

안개가 허공에 흩어 사라진 뒤, 할아버지는 천천히 고갤 돌립니다.
일부러 보지 않으려는 듯. 억지로, 눈을 돌리는 것 같단 착각이 듭니다.
지한은 그 말에 묵묵히 자리를 벗어납니다.

가주에게 허락된 중앙실을 벗어나 창을 쥔 채로 걷던 지한의 머리에 두꺼운 손 하나가 올라옵니다.
어린 지한의 머리를 쓰다듬는 손에는 진한 애정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고개를 돌려 얼굴을 바라본 지한은 한껏 미소를 짓습니다.

" 아버지도 참.. 아직 애인 너한테 무슨 기대를 저리 하시는지. "

지한은 괜찮다는 듯 도리질합니다.

" 어쭈. 괜찮아? 우리 지한이 어른 다 됐네. "

볼을 살짝 꼬집는 삼촌에게선 선명한 황금색이 느껴졌습니다. 그것이 가족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지한은 알고 있었습니다.
삼촌은 인벤토리를 열어 무언가를 꺼내듭니다.
작은, 곰인형입니다.

" 바깥에 파견 간 김에.. 그.. 이게 요즘 애들한테. 인기가 좋다길래 하나 사봤는데. 어떻게.. 맘에 드니? "

지한의 손에 천천히 곰인형 하나가 쥐여집니다.
부드럽고, 지한이 폭 끌어안을 수 있을 정도의 인형.
마치 자신이 선물이라는 것을 표현하듯 머리에 단 리본까지.

지한은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잠에서 깨어납니다.

>>613
탕!
한 개의 허수아비가 또다시 박살난 채 바닥에 누운 뒤에야 명진은 자리에 주저앉습니다.
욱신거리는 두 팔은 기분 좋은 카타르시스를 불러옵니다. 어제보다 조금 더 성장한다는 감각. 그 기분 좋은 감각이 명진을 즐겁게 만듭니다.
명진은 수련장의 하늘에 걸린 거대한 스크린으로 비춰지는 시계를 바라봅니다.
이제 이틀..

>>614
기도를 올립니다.

뒤라는 응답하지 않습니다.
단지 응답하기 싫다기보단 무언가가 바쁜 듯 보이는 힘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도 유리아의 두 어깨에, 따뜻한 무언가가 잠시 머물다 사라진 듯한 감각이 듭니다.

곧, 유리아는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뜹니다.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시간. 깔끔해진 교회의 풍경. 저마다의 모습으로 신을 영접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이젠 부정할 수 없는 준비 기간입니다.

영월 기습 작전이 곧 시작될겁니다.

631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3:41

유리아 신도 165명! 신도 짱많아!

632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4:05

진행 끝나기전에 얼렁 특별 수련장 가야지...

633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4:49

할아버지....

63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5:40

지한이 꿈...ㅠㅠ

635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6:19

이번 진행으로 2일 다 빼고 다음 진행때 영월 출발인걸까요..?

636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6:55

츤데레 할아버지.. (아님

637 유리아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6:56

눈을 떠요. 대답은 들려오지 않지만, 알 수 있어요. 갑작스럽게 많아진 신도분들에 의해 많이 바쁘신거죠.
우리의 신. 뒤라님께선 한 사람 한 사람 소홀히 대하지 않으시니까요. 그 광경을 보고, 어깨에 남은 감촉에 방긋 웃고 신도분들에게 인사를 하고 교회에서 나가요.
이 모습을 계속 보기 위해선, 준비를 해야겠죠...

#교회 바깥으로 나가 상점가로 가서 치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가게를 찾아볼게요!

638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7:31

>>631 저 혼자 했다면 달성하지 못했을 업적이에요 ㅠㅠ 이게... 3개월의 힘...?

639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0:34

신도가 늘어났으니 유지를 하는게 중요하겠네요!

640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1:09

귀가해서 출석! 진행이다!

641 태명진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1:31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

명진은 하늘에 걸린 커다란 스크린을 보며 그리 생각했다.

이틀 후면 본격적인 작전이 시작된다.

그 작전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어떨 지는 잘 모르겠으나.

결국 그것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우리의 역할일터. 그떄를 위해서도 최대한 많은 준비를 해야했다.

#급속 회복 키트를 사기 위해 잡화점으로 향한다

642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1:57

웨이주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643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3:01

>>615
윤은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무엇을 찾아볼까요?

>>616
익숙히 이를 닦습니다.
이틀. 별로 멀지 않은 시간이고, 과하다면 과하다 해도 좋을 시간입니다. 만약 망념을 감소한다면 48시간동안 의념 각성자는 매우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기술적으로 우수해졌지만, 그 이상으로 마음은 텁텁해진 느낌이 듭니다.

인정욕.
조금 성장한 준혁은 그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 같은 마음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존경했던 두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

입에 남은 양치거품을 뱉어내며 준혁은 거울을 바라봅니다.
만약, 이번 일을 성공적으로 마친다면.
두 사람은 나를 인정해줄까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어지럽던 생각들이 정리되는 것 같은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618
이젠 특별반으로 향하는 길 이상으로 익숙해진 길.
일반반의 분위기 속에 태호가 섞여들어도 이젠 누구도 태호를 꺼려하지 않습니다.
단지 태호를 보며 방긋 웃거나, 가볍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는 애들이 늘었으니까요.

" 뭐선 일이고 "

개중 하나, B반의 반장을 맡고 있는 이와누마 키미노리는 태호를 바라보며 익숙하게 손을 흔듭니다.

" 뭐선 일로 여까지 이맹치 왔교? "

64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3:04

웨이주 어서오세요!

645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3:52

오우 다른반은 제대로 반장이 있구마..생각해보니 이쪽은 반장이 없었다!

646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4:34

>>640 오늘 진행은 짧다하셨어요!

64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4:37

안 정해서 없는 거 아닐까요.ㅎㅎ
그러고보니 나중에 저희도 반장이랑 부반장을 정해야...?

648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5:34

이리와인마!(농담) 사투리 쩔어

649 신지한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5:49

독한 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명하기 때문에 가끔은 꿈을 바라기도 합니다.

할 수 있는데. 왜 할 수 없는가. 그게 왜 그런걸까요. 이해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어쩐지 슬퍼지는 기분이지만 꿈 속에서는 조금 더 생각이 가라앉는 것 같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그렇다고 생각하려 노력하는 것인가?

삼촌도...
어른이 되기에 아직 멀었는데도 그렇게 말하는 걸 들으면 어쩐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볼을 살짝 꼬집으면 에에 거리는 반응이 오겠지요. 그리고 건네진 곰인형.
곰인형. 귀여워요. 말을 고르지만 휙 나오고 마는 감정입니다. 껴안으면 역시 부드럽습니다. 장난스러운 미소가 옅게 띄워진 것을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영월 기습 작전까지.. 얼마 남지 않았군요"
생각을 정리하는 잠에서 깨어나, 지한은 기숙사를 나섭니다. 상점가로 가서 뭘 구매하거나. 막바지 수련에 박차를 가하거나요.

#기숙사를 나섭니다

650 서 윤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5:59

오늘은 좋은 날. 이틀 뒤까지 좋은 날일지는 모르지만.
후드를 벗고, 웃는 얼굴로 돌아다닌다.



#회복아이템을 찾아요

651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6:49

반..장?
언제 한 번 단체 일상으로 반장 정해는 것도 재밌겠다..

652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7:25

반장 정하기 재밌겠다!

653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8:17

반장...!!!

자진해서 나설 사람이 있을까 궁금해짐ㅋㅋㅋㅋㅋㅋ

654 현준혁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8:31

48시간.
영월 기습 작전까지 48시간.

퉤 하고 거품을 뱉어낸 뒤, 세수를 끝낸다.
자신이 이제와서 할 수 있는 일은..그렇게 많이 없다
훈련도, 장비를 새로 사는 것도. 그닥..

그렇기에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하기로 한다

나는 헌팅 네트워크를 켰고
누군가에게 연락이 온건 없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느슨하게 간다!

655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8:58

그러게요!!
단체일상을 한다면...단톡으로 하게 될까요? 아님 누군가가 다들 특별반 교실에 불러모아서 정한걸로...?

656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9:59

반장?

준혁 : 내가 이미 반장 아니었나?

65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1:49

>>656
강산 : 올, 여기 자원자가 있군?
강산 : 부반장은 누가 할래, 그럼?

658 유웨이 (708hJal9r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1:55

웨이는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지난 2개월 동안 겪었던 성장, 그리고 전수받았던 가르침은 웨이에게 있어 아주 큰 것이었다. 그러나 가르침 중의, 상허천원권만으로는 기술을 완성할 수 없다는 것은 웨이로서도 조금 놀란 부분이었다.

"그럼, 이제부터 어쩐다..."

하지만 이런 고민으로 꺾인다면 그것은 웨이가 아니었다. 일단 쉬고, 그 다음에 자신이 나아갈 길에 대해 고민하기로 하자.

#기숙사에서 잡니다!

659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2:36

>>657 진언: 나만 아니면 될 것 같아

660 한태호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2:59

이쪽을 향해 인사하는 친구들한테 마주 인사하며 여기저기 걷다가, 익숙한 친구한테 붙잡혔다.

" 욥! "

무슨 일이냐고 묻는 이와누마에게 오른손을 들어보이며 마주 인사하고 이어서 본론.

" 지금 게임하러 갈건데 혼자 하는것보단 같이 하는게 재미있으니까- 같이 게임할만한 친구 있나 해서 왔어! "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했던가?
게임의 즐거움은 나누면 제곱이 된다.

#같이 게임 할 사람!!!

661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3:32

>>619
▶ 급속 회복 키트 ◀ * 2
의료 회사인 도미니카 社에서 제작한 급속 회복 키트. 특별한 의념을 이용하여 제작되었다.
아군에게 집어던지면 순식간에 아군의 피부에 스며들어 대상의 신체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 고급 - 소모 아이템
▶ 이중 행동! - 전투 중 사용할 수 있다. 아이템의 사용에 한해 이중 행동을 선언할 수 있다.
▶ 아주 빠른 회복 속도 - D랭크의 치유 기술과 비슷한 효과를 지닌다.
▶ 근데 공짜가 아님ㅋㅋ - 망념이 8 증가한다.

" 여기. "

주인은 가게 어귀에서 키트를 꺼내줍니다.

" 요즘 이리저리 시끄럽던데. 거..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오렴. "

괜한 쑥스럼으로 웃은 아저씨는 회복 키트 사이에 알 수 없는 캡슐 하나를 집어넣습니다.

" 그냥 서비스야. 서비스. "

▶ 언밸런스 컨텐더 ◀
슈턴 社에서 개발된 정신계 디버프에 대한 대항 목적으로 제작된 캡슐 형태의 약물.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 섭취할 수 있다.
▶ 고급 - 소모 아이템
▶ 항정신제 - D랭크 이하의 정신계 디버프에 걸렸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정신계 디버프를 치료한다.
▶ 약을 남용하지 맙시다. - 정신력이 소폭 감소한다.

// 밥먹고 옴!

662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4:56

쭈인아조씨 귀여워
캡틴 맛저녁하세요~~

게임하면서 늘 느끼는건데
내 캐릭터는 세상을 구한 영웅인데 왜 발로 뛰면서 심부름이나 하고있는지 이해가 안감...
영웅다운...대우를 해 줘..........

663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4:56

다녀오세요-

>>657
윤 : 말 한 사람이?

664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5:02

태호 : 어? 반장? 태식아재 아니었어?

665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5:05

비선실세도 정해야되는게(아무말)

666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5:25

맛저녁 하셨습니까!!

...아무래도 은근 정신계와 관련된 효과를 가진 아이템이나 기술들이 가끔씩 언급되는 게, 적이 정신계 공격을 쓰는 걸까요 혹시...?

667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5:37

>>657
웨이: 나! 나!
웨이: 근데 부반장은 뭐 하는 역할이지?

668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5:46

유리아 " 길드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이 낫지 않을까요? 아니면 저희 중에서 연륜이 있는 분이라던가요."

669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5:51

비선실세까지 ㅋㅋㅋㅋㅋ

헐 서비스!! 아조시 짱이야
캡틴 맛저하세요!!

670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8:36

아 드시고 오셨다는 게 아니라 드시러 가신다는 거군요.,..
맛저녁 하세요!

>>664
강산 : 그러고보니 태식형님 의견을 안 물어봤네.
강산 : 음...그럼 한번 연락해볼까?

개인적으로 태호가 반장이나 부반장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학급 임원은 가끔 학생대표회의라든가 가야 할 수도 있을텐데 태호는 아무래도 친화력 특성이 있으니까...

671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8:50

비선실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2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9:54

비선실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이니만큼 일반반 애들이랑도 접점이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긴 함.

>>666 킹능성있다

673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0:39

>>670
동감해요! 태호나 윤이처럼 일반반이랑 친화 특성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74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2:38

태식아재가 정신공격 받고 깡! 하는 소리만 나고 멀쩡해서 적이 어이없어하는 거 보고싶은 기분(농담)

675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2:49

태호가 반장에 어울리는 모범생 이미지긴 하지!

676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2:53

>>667
강산 : 쉽게 말해 반장은 얼굴마담이다.
강산 : 반을 대표해서 이것저것 하는 거야. 뭔 일 생기면 애들 통솔하기도 하고...?
강산 : 부반장은 유사시 반장을 대신하고.

>>668
강산 : 일리가 있네.
강산 : 그래서 일단...아마도 제일 연장자로 추정되는 태식형님한테 연락해보려고.

677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5:15

다녀오세요 캡틴.

678 빈센트 (3XhFSiv5Qw)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5:47

"..."

빈센트는 베로니카에게 문자를 해본다. 꽤 멀리 나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베레니케. 잘 있어?]

[급하면 나중에 답해도 돼.]

[잘 하고 있나 궁금해서. 그냥 그거야.]]
# 문자.

캡틴께서 베로니카는 UGN에 파견되었다고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679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7:14

>>675 이미지보단 특성을 보고 고른 거지만요!ㅋㅋㅋㅋ

강산 : (여기서부터 목소리를 낮춘다) 야 근데 여긴 어떤지 모르겠는데...반장이랑 부반장은 선생님들이 심부름 많이 시킬수도 있어.
강산 : 아마 다른 과 선생님들이나 일반반 애들, 학생회랑 얼굴 볼 일이 생길 수도 있고.
강산 : 그러니까 막 지원하지들 말고 다들 잘 생각해봐.

680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9:09

어째 강산이가 자연스럽게 사회자를 하고 있는듯한 분위기지만 아무래도 좋을까요.ㅋㅋㅋㅋ

681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9:10

>>679

웨이 : 뭐!
웨이 : ...
웨이 : 지원할 사람!

682 라임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9:43

>>661
"아저씨..."

다치지 말고 조심히 다녀오란 말이 왜 이렇게 뭉클할까요.
망치로 가슴을 때린 것처럼 숨이 턱 막히고 눈물이 핑 돌아서 고맙단 인사도 제대로 못하겠어요.

"응. 또 올게요."

고개를 숙이고 아저씨가 내어준 물건을 챙기고서 도망치듯 상점을 나서요.
아저씨가 너무 고마운데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들른 상점에서 마음이 따듯해져 돌아가네요.
다음에 들를 땐 가벼운 선물이라도 들고 와야겠습니다.

#상점을 나와서 담당 교관 메리 하르트만을 만나러 갑니다.

683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9:48

준혁 : 공약으로 승부를 보자고..
준혁 : 내가 반장이되면 우선 기숙사 1일 1회 대청소를 추진시키겠다

68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0:13

웨이 심부름 많아진다니까 도망가는 거에요?ㅋㅋㅋㅋ

685 태식주 (T6pfr3CLQw)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1:34

태식 "난 계주"

686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2:29

태호 : 오오 기숙사 1일 1회 대청소!!
태호 : 누가 하는건데?

태호 : 계주라니, 이것이 진정한 연륜인가..

687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3:09

준혁 : 너희가

688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3:14

>>620
운동장 어귀.
오랫동안 강산이 신세를 진 공간입니다.
악기를 연주하고, 연습하고, 다루며 배운 것들의 대부분이 이 곳에서 이뤄졌으니까요.
강산은 손에 느껴지는 백두의 촉각을 천천히 새겨봅니다. 익숙한 듯, 다른 듯, 어지럽고, 즐겁습니다.
이제.
이틀.

특별반 교실로 이동합니다.
교실에는.. 다들 준비를 위함인지 아무도 없습니다.

>>621
특별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도기는 귀찮은 듯 꼬릴 흔들며 연희를 환영합니다.

>>622
오늘의 밤하늘은 별이 잘 보이는 날입니다.
그날의 게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밤입니다. 정령을 볼 수 있단 것을 처음 알았던 날. 우연히 휘말린 게이트에서 보았던 저 하늘을 유영하는, 긴 꼬리를 가진 정령의 모습이 보였던 그런 날이 떠오르는 밤하늘.
엘비토는 진언의 머리에서 아직 졸린지 삐야압 - 소릴 내며 하품을 합니다.

689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4:58

>>683
강산 : 어차피 태식형님이 연락 안 받으시면 반장 후보는 너뿐이야...
강산 : 그거랑 별개로 청소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690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5:12

>>637
적당한 가게를 찾아냅니다.
어떤 아이템을 검색해볼까요?

>>641
잡화점으로 이동합니다.
급속 회복 키트는 개당 1,000GP 입니다.
구매하나요?

>>649
기숙사를 나섭니다.
유독 시리는, 찬 바람이 느껴지는 밤입니다.

691 김태식 (T6pfr3CLQw)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5:26

큰게 온다. 이번에도 살아만 돌아오자 조금 아주 조금이지만 진실에 다가갔으니까
그전까지 살아남는다.

#옥상으로 이동

692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7:28

태식주 어서오세요...!ㅋㅋㅋ
캡틴도 다시 어서오세요!

강산 : 형님 오셨습니까!!
강산 : 계주...면...(검색)...
강산 : 아 이거 그 뭐더라...그럼 태식 형님은...그거 하신다고요? 총무?

693 웨이 - 빈센트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8:16

가끔씩 자신은 잘 해나가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고 웨이는 생각했다. 단순히 잘 하고 있느냐 아니냐의 질문은 아니다. 그런 거라면 분명 자신은 잘 하고 있다고 웨이는 단언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살아남아 왔기 때문이다. 궁금한 것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다. 즉, 웨이의 고민은 자신은 과연 고향을 떠나면서 세웠던 목표에 다가가고 있을까에 가까웠다.

물론, 고민하는 것은 웨이의 특기가 아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괜히 머리 아프고 배만 고파질 뿐이다. 의도적으로 생각을 흐트러뜨리며 웨이는 가게에 들르기로 했다. 영월 작전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가 하고 싶었다.

"아, 빈센트!"

웨이는 그렇게 찾아간 가게에서 한창 물건을 고르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나타난 아는 얼굴에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답레를 놓쳐 미안합니다...

694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8:31

다들 어서오세요.

695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8:44

>>650
특정 조건 없이 회복 아이템을 찾기만 하면 캡틴은 어떤 효과를 위주로 바라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떤 회복 아이템을 검색해볼까요?

>>654
연락처를 확인해봅니다.

[ 그럼 잘 자라. 내일 시간 나면 또 와. ]

부회장에게 어제 밤에 도착한 문자가 보입니다.
삼차원 체스를 하다가 잤었죠.

>>658
잠자리에 비척이며 들어서지만.. 이상하게 쉽게 잠은 오지만은 않습니다.
여러 고민들이 뒤섞여듭니다. 오빠를 찾기 위해 신 한국에 왔지만 얻은 것은 상허천원권에 대한 힌트밖에 없는 듯한..
그럼에도 어떻게든 되겠지. 긍정적으로, 웨이는 잠에 듭니다.

정신력이 회복됩니다!

696 강연희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8:47

"..진짜로 있네."

이게 말로만 듣던 그 강아지인가...그러니까, 이 코인을 주면 되는거였지?

"2개월 사이에 가격이 인상됬다던가 하진 않겠지."

라는 농을 던지며 도기 코인 5개를 꺼낸다.
#특별 수련장 입장!

69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9:30

엘비토 귀여워....

698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9:39

태호 : 나도 출마한다!
태호 : 공약은 자유방임주의다!

태호 : 절대 기숙사 청소 하기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699 유리아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0:57

치료 아이템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게 없군요... 주인장의 추천 아이템 같은 게 있으면 좋을련만...
간단한 치료는 저도 할 수 있지만, 부상은 성법을 쓰기엔 망념 소모가 크니... 부상 회복으로 찾아봐야겠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부상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수업을 더 열심히 들을걸 그랬나봐요."

#이럴 때를 위해 아껴둔 망념을... 30정도 사용해 영성을 강화한 후, 전투 중 빈번하게 일어나는 부상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떠올려볼게요!

700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1:13

연희 : 투표는 블라인드 처리해주겠지?

701 신지한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2:00

고민은 많지만, 지한은 시린 감각을 느낍니다. 4월임에도 차가운 것은, 마음이 그래서일까요 아니면 실제로 추운 걸까요..

"좋습니다."
수련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하고는, 지한은 걸음을 옮깁니다. 생각을 좀 길게 하더라도 행동은 신속하게 해야죠.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곤 하지만 그정도로 장고는 아니었습니다.

#특별반 수련장으로 갑니다.

702 태식주 (T6pfr3CLQw)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2:57

태식 : 반회비를 4배로 지불하면 청소 제외 같은 혜택을.....반회비는 (주로태식이아이들용돈과) 반 복지(기숙사 청소업체 부르기/고장난거 수리비/기타 비품 등등)를 위해 쓰여진다

703 서 윤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3:04

# 체력 회복 키트를 찾겠습니다.

//뭔가 묘사를 하고 싶은게 진짜 할 게 없어요..

704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3:45

태호 : 회비까지?!

705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3:57

>>660
" 자금 야들 시험 준비중이라카. 마 가라 가. 아들 시험 맹칠 일 읏나!! "

이와누마는 태호를 밀어내며 한숨을 쉽니다.
그러고 보니 특별반과 달리 일반반은 4월 초부터 시험이 시작되죠..? 각 길드에 성적이 공유되니만큼, 이들이 늦은 밤에도 학교에 있는 것은 그런 이유일겁니다.

>>678
문자를 보내지만, 읽음 표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런 반응이 오는 경우는 몇 가지 결과로 귀결됩니다. 상대가 빈센트의 연락을 무시하거나, 게이트 내부이거나.
전자일리는 없으니 후자의 일이겠군요.

괜히 싱숭생숭한 마음을 진정시킬 겸. 베로니카에게 연락하려 한 것인데 괜히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기분입니다.
이제 영월 기습 작전까지 이틀. 베로니카 없이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682
교관실의 문은 굳게 닫혀있습니다.

[ 회의 중. ]

문에는 그런 문장과 함께 메리 하르트만 교관이 다루는 거대한 혈거인 하나가 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706 준혁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4:03

...부회장의 메세지를 보며 생각에 잠겼다
이런걸 친구라고 부르는건가? 아니 어쩌면 내가 거리감을 잘못 재는걸까?
누나에게 차이고 난 뒤 부턴, 이런걸 가늠하기 힘들어졌다

...연락해볼까
아니다 그만두자
세상에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난 어디까지나 방탕하고 멍청하고 오만한 북해길드의 폐세자다

다시 침대에 힘없이 누워 천장을 올려다보다가 눈을 감았다.
처음 가져간 의뢰
거기서 만난 잭 루소
그는 마지막에...어떻게 행동했더라? 나에겐 뭐라고 말했지?

#회상

707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4:48

"....."

물론 언제까지나 하고 싶은 일들만 하고 살 순 없는 법이다.
어쩌면 여태까지 자신은 운이 좋았는지도 모른다. 어머니의 말대로 세상은 마냥 안전하지 않았으니.
세상엔 자신이 원하는 것조차 이루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이 있을 터였다. 어쩌면 만나기도 전에 스러진 인연이 있을수도 있겠지.
그렇기에 강산은 그 작전에 참가하는 것을 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대비를 해야겠지.

#상점가의 잡화점으로 이동합니다.

708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5:11

준혁 : 내가 반장이 되면 사설 숙청부대를 운용할것이다
준혁 : 그리고 너흰 이 초상화 앞에서 경례해야하며, 반장이 아닌 서기장으로 부르게 해주마

709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6:58

엘비토 기여어

710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7:27

웨이 : 군대잖아!
웨이 : 준혁이는 뽑으면 안 되겠다

711 태명진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7:57

#1개를 삽니다!

712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8:08

진언: (할말이 무지 많은 표정)

713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8:18

준혁 : 웨이 너는 믿었는데!

714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8:50

준혁 : 무슨 불만 있는가 동지

715 라임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8:59

>>705
"안녕하세요. 회의가 시작된 지 얼마나 되었는지 물을 수 있을까요?"

라임은 사람을 대하듯 혈거인에게 말을 겁니다.
그것과 말이 통하는지는 모르지만요.
말이 안 통하더라도 그냥 머쓱하고 말겠죠!

#혈거인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716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9:27

진언: 니 나 아나
진언: 내는 니같은 아 모른다

717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0:21

준혁 : 마! 우리! 그 잡았자나!
준혁 : 루소! 체포도 하고! 응!?

718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1:12

웨이 : 그런데 있잖아
웨이 : 사설 숙청부대에 들어가면
웨이 : 청소는 면제야?

719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1:16

강산 : 오, 후보가 두 명?
강산 : 어디보자...헌터 네트워크 톡방에 투표 기능이 있던가...?

>>702
강산 : 흐음...

일단 태식이는 반장할 생각은 없어보이는군요...ㅋㅋㅋㅋ

720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1:18

>>691
이젠 훌쩍 봄이라는게 어울리던 낮의 따스한 바람도, 아직 밤에는 차가운 바람을 호 불어냅니다.
차가운 공기가 얼굴에 닿습니다. 여러 감정들로 혼란스러웠다면 차라리 맘이 편했을 것을. 조금의 틈도 주지 않는 정신은 이런 상황마저 아무렇지 않게 흘려버립니다.

이틀.
영월 기습 작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태식은 본능적으로 느꼈습니다. 이 작전, 적어도 한둘 죽는 것은 일도 아니라고요.
자신보다 뛰어났거나, 재능 있던 녀석들도 납치해서 죽였던 놈들인데 좀 뛰어나다고 까불기에는 너무 위험한 것이 작금의 상황입니다.
괜히 태식은 나노 머신에 저장한 아이들 사진을 꺼내봅니다. 어색하게 손을 잡고,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면서도 손만은 꼭 쥐고 있는 사진의 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699
절단, 파괴, 분리, 골절 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오늘도 의학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후열 의념 각성자들을 위해 묵념을 잠시 하도록 합시다...

>>701
특별 수련장으로 이동합니다.
도기는 길게 하품하며 지한을 반깁니다.

>>703
[ 티페의 눈물 ]

찾아냅니다.
가격은 개당 5000GP입니다. 구매할 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개를 구매하나요?

721 한태호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1:27

" 그치만.. 원래 게임은 시험기간에 해야 제맛인걸? "

이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태호는 이와누마가 밀어내는대로 쭉 쭉 밀려납니다.
같이 게임 할 사람을 구하러 오긴 했지만 시험기간인 친구들을 꼬드길 순 없지!

그렇게 속절없이 밀려나다가 돌연 멈춰서는 태호

" 하지만 이대로 물러날 순 없지. "

씩 웃으면서 그렇게 말한 태호는 이와누마를 향해 제안을 건넵니다.

" 나를 이곳에서 물리치고 싶다면 친구들과 게임하기 이상으로 흥미있는 소재를 던져줘야 할 거다! 난 지금 심심하다고! "

물론, 이와누마가 이 제안에 응할 이유는 전혀 없지만 말이죠.

#필살! 땡깡부리기!

722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1:45

>>718
준혁 : 청소 감시를 하게 해줄게

72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2:13

?!
오, 오천?!

724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2:42

태호 : 그런데 청소업체는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태호 : 총교관님한테 말하면 지원해주시는거 아냐?

725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3:21

5000gp?!

726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4:41

영월에 대해서 태식만이 위험함을 직감했다!

72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4:42

>>706
강산 : ...(표정 급 썩음)

728 빈센트 (3XhFSiv5Qw)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6:11

"그렇단 말이지. 결국은, 내 싸움이야."

빈센트는 그렇게 생각하며 상점으로 향한다.

# 상점에 갑니다

729 유리아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6:32

"그러면.. 골절은 제일 빈번하게 발생하니 골절과 출혈... 절단도 일단 대비는 해둘까요?"

골절이 제일 빈번하지요? 그 다음은 역시 출혈...이겠네요. 출혈은 방치하면 체력을 크게 잃게 되니까요. 절단은 출혈과 세트로 대비를 해두는 느낌이겠네요.
다음은 화상도...? 기습 작전이잖아요? 불이... 일어날까요? 조금 고민하게 되네요.
잠깐 고민하다가 일단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부터 구입하고 여유가 되면 화상도 대처하기로 했어요.

"골절과 출혈, 절단 상태이상을 회복하는 아이템을 사고싶어요."

#골절 회복 아이템, 출혈 회복 아이템, 절단 회복 아이템을 각각 3개씩 사고 싶어요! GP는 많으니 다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730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6:46

>>724
강산 : 어 그러게?
강산 : 반장이 정해지면 말해보는 걸로!

731 유웨이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7:28

어쨌거나 잠에 들면 아침은 온다. 지금 하는 일도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이라고 생각한다면 쓸모없는 일 같은 것은 없다고 웨이는 생각했다.

웨이는 기숙사를 나서서 상점가로 향했다.

#부족한 속력을 보조해줄 수 있을 만한 물건을 찾아봅니다!

732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7:38

아무래도 여기까지 해야 할 것 같음.
한시간만에 필력이 방전되다니 이게 말인가

733 신지한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7:42

"안녕하세요 도기 씨."
"...쓰다듬는 건 안되겠죠.."
손가락이 꼼지락거리는 걸 보면 분명 쓰다듬고 싶어하는 게 분명합니다. 하지만 한참을 꾸물거리기만 하다가. 코인을 5개 꺼내들고는 건네주려고 합니다.

"5개 맞죠..?"
귀엽잖아요.

#입장료로 코인 5개를 지불하려 합니다.

734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7:59

>>722
웨이 : 서기장!

735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8:20

수고하셨어요!

736 준혁주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8:31

준혁 : 동지의 충성에 보답하겠소

수고했다 캡틴!!

737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8:39

수고하셨습니다.

738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9:10

수고하셨어요

739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9:16

에고고... 캡틴 고생하셨어요. 아직 아이템을 구매 못했는데 아쉽네요... ㅠㅠ

740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9:21

수고하셨어요 캡틴!

741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9:46

캡틴 많이많이 수고하셨어요!
정산은 후에 꼼꼼히 해놓을게요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742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9:51

그러고보니 제 상태창에 심장 추적자가 누락된 것 같던데요..

743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9:56

태호에게 해줄 말

영월 기습 작전은 일반반을 대상으로는 기밀로 지켜지고 있으며, 지금 특별반 애들이 모두 준비하는 거를 보면 알겠지만..
진짜.
미친듯이.
위험함.

노는 거는 상관 없는데 나중에 단독 행동 파트가 나와서 준비 안 해서 문제 생기더라도 내 탓을 하지 않길 바람.
영월 기습 작전은 시나리오의 절정 파트에 해당되니까.

74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0:28

캡틴 고생하셨습니다...!!

745 ◆c9lNRrMzaQ (7Jh2in1GQA)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0:28

그리고 상태창에 누락된 것들 가능하면 라임주가 조금 힘내줄 수 있을까?
누락되거나 한 거 정리해주면 나머진 내가 반영할게.
요새 정신이 좀.. 없어서..

746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1:53

캡틴 고생했어!

>>743
!! 상점가서 힐템이라도 사야겠네..!

747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2:06

오히려 깨부되면 영월이후로 정신이 차리게 된 태호!..라는 전개도 재밌을 것 같지만요!
무조건 대비를 하는게 좋다는 말씀이네요!

748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3:01

도기코인을 보유하신 분들은 코인샵에서 이걸 사두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사실 제가 사고 싶은데 저는 코인어 모자라서....

테토스의 경단
힘들고 지친 순간에 당신에게 활력을 드립니다!
가격 ▶ 도기 코인 10개

활력과 생명을 주관하는 어느 차원의 신 테토스는 가끔 자신의 신도들에게 먹을 것을 만들어주곤 합니다.
생명의 신이 직접 빚어내어 그 힘이 담긴 경단에는 활기를 돋구고 망가진 몸을 고치는 성능을 가지고 있죠. 무엇보다도 맛있습니다.

- 전투 불능 상황에서 사용 시 체력을 회복하여 전선에 복귀합니다. 망념이 30 감소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749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3:08

>>745 넵넵 물론이에요. 상태창이랑 위키 비교하면서 추가해야할 부분 보기좋게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750 준혁 - 지한 (x0sqF1m0i.)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3:15

"뭐, 일단 신뢰하고 있으니까."

지한으로 말하자면 같이 의뢰를 해본적은 많이 없지만
충분히...강한 축에 포함된다.
선의를 베풀어서 나쁠건 없지

"대신 빚이라고 생각해두라고?"

//잠시 내일 일찍 나가봐야해서 킵 부탁드려요

751 ◆c9lNRrMzaQ (Qf3TigD94E)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3:16

만약 실수하면 두명정돈 죽을 수 있다 생각함

752 웨이주 (Cq3OXrl.t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4:20

죽...죽는다구요? 덜덜덜...

75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4:42

준혁주 안녕히 주무세요!

754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4:43

그게 NPC가 될진 캐릭터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시다..

755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5:41

>>751 ㄷㄷ....

756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6:12

수고하셨습니다!

757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6:49

오들오들... 부상 회복 아이템을 제대로 고른 건지... 수술아이템도 사야 하는 건지 오들오들

758 진언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7:46

" 별 윽수로 많이 떴구마 "

그러고 보니 이런 밤하늘, 옛날의 그 게이트가 생각나지 않나요? 그 때의 그 정령도-
머리 위에서 하품을 하는 엘비토를 품에 안은 채로 하늘을 바라보던 진언은, 어깨를 한번 으쓱하곤 다시 시선을 내립니다.

" 준비나 하러 가야제.. "

#엘비토를 쓰다듬으며 상점가로 향합니다

759 지한-준혁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7:55

"신뢰라는 말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누구에게나, 신뢰나 믿는 것에 대해 들으면 기분이 나아지거나 상대방을 믿어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게 되지 않...나요? 아니면 그 신뢰를 이용하겠다고 생각하거나.

"빚이요?"
빚으로 달아두다니. 치졸하네요 치졸. 이라고 말해도 진담으로 보이는 말투는 아닙니다. 그래도 빚이라면 빚 갚을 때 좀 열심히 해야겠네요. 라고 말하며 지한은 정보를 얻어두려 합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해야하는 게 많잖아요?

"준비는 철저해야죠."
그런 면에서 이것저것 정보를 얻고 수련을 하는 것이니까..

//킵해두겠습니다. 푹 쉬세요 준혁주

760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7:57

워메 끝났었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761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9:06

죽는다...

으...음..

762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0:07

아, 캡틴. 혹시 잭 루소 의뢰 보상은 처리 된건가요, 아니면 보상 없이 바로 스킵된건가요..?

763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1:09

히익... 죽어..?

76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2:20

>>757 수술 아이템은 주기술이 치료가 아닌 캐릭터에겐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보단 코인샵을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을지도요...! 아니면 유리아는 성법으로 힐이 가능하니까 망념중화제를 사두시는 것도...!

765 ◆c9lNRrMzaQ (Qf3TigD94E)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3:08

>>762 스킵된거임

766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3:44

(현재 2개월동안의 행적이 적용된 캐릭터)
빈센트, 서 윤, 주강산, 한태호, 현준혁, 라임, 강연희, 유웨이, 김태식, 진언, 신지한, 태명진, 신지한, 현성현, 유리아,
(적용안된 캐릭터)
키사라기 토오루, 화엔

767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4:32

나머지 두분은 바쁘신걸로 알고있어 사실상 다 적용 된거 같아유

768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4:32

그리고 조금 주제에서 벗어난 말이지만
음...여러분 반장 부반장 정하는 이벤트...나 단체일상 스타트를 제가 따로 잡아볼까요?
도입부를 제가 쓰면 다들 시간나실 때 반응 쓰고 가시거나 여태까지 언급된 후보들 바탕으로 투표를 하시는 식으로...?

769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5:25

>>765 그렇구먼..

최대한..효율적으로...돈을 써야 한다...

770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8:12

>>764 수술을 대신 해주는 아이템을 말한 거예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한 번 정보를 본 것 같아서요... 그게 있으면 무척 편리하지 않을까요?
성법으로 부상고 고친다지만, 기술들 망념 소모가 장난 아니라서... 성법은 부상 외 치료 용으로 사용하고 싶어요. 코인샵은 제가 코인이 그리 많지 않네요 ㅠㅠ

771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8:17

>>768 전부 같은 시각에 모이는 건 힘들테니까요. 투표는 익명이 되는 사이트를 이용하시는것도!

772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0:11

혹시 2개월동안의 행적이 궁금하신 분은 위키 스토리 문서의 개인 진행 항목을 참고하시기를..

77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0:58

>>770 아하...! 저도 본 기억이 나네요.
코인샵에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셨던가요...!!

>>771 아무래도 그러니까요. 캐릭터들끼리는 몰라도 오너들이 아는 건 괜찮지 않을까요...?

774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1:46

>>770 그 수술을 대신하는 아이템... 코인샵에 추가된다고 한 아이템...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A랭크 정도의 치료 수술 효과라고 들었습니다.

775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1:49

>>773 음, 하긴 소수 인원이니 굳이 오너끼리는 블라인드를 할 필욘 없긴 할려나요?

776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2:52

>>770 아이템 검색해서 이름은 나왔었지만 구매는 하지 않아서 정보는 아직 공개가 안 된 [기초 수술 키트] 이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777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3:23

>>768 고거 나쁘지 않네요!

778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5:18

>>775 사실 제가 그런 사이트를 모른다는 것도 있고...
이걸 위해 제가 따로 웹박을 만들기는 좀 그렇지 않나 하는 것도 있고...그렇네요.

779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5:41

>>773 >>774 >>776 헉, 코인샵 아이템이라면... 눈물을 머금고 잊어야겠네요...
기초수술키트... 부상 회복 아이템 구입하고 여유되면 한 번 구입해볼게요! 코인샵...이 아니라면..

780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1:11:56

>>778 https://2pyo.in/
참고만 해주시면 아주 좋습네다.

781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21:16:37

윤주 : 이거 너무 토마톤데.. 설탕 좀 더 넣자
어머니 : 그래?
어머니 : ..
어머니 : 이거 토마토 주스인데 뭔 소리니.

샤워하고 한 대화입니다..

782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1:33

>>780 이거 투표 만들면 외부에 공개되는 거에요?
외부인이 멋모르고 건드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건 좀....

78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2:31

그러니까 제가 말하는 외부라는 게...
그 사이트 안에서 참치를 모르는 사람이 유입되어서 투표를 건드릴 가능성 말이에요...!!

78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2:59

>>781 엇...

785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4:00

수술키트...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팔덜렁 진언 쳐다봄)

786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4:50

일단 부상 회복은 필수..

787 주강산 - 반장/부반장 정하자!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7:31

어느 봄날.
강산은 단톡방에서 몇 번의 일정 조율을 거쳐 특별반 학생들을 교실에 불러모았다.

"모두들 시간 내줘서 고맙다. 톡방에도 말했다시피, 내가 모두를 부른 건 말이지..."

그는 그렇게 운을 떼고는, 팔을 쭉 뻗어 칠판에 크게 몇 글자를 적었다.

< 반장 / 부반장 정하기 >

"이것 때문이다. 현재 반장이랑 부반장 출마 의사를 보인 게...현준혁이랑 한태호 둘이던가?"

강산은 두 사람의 이름을 적으며 말한다.

"혹시 더 할 사람 있으면 말해주라. 없으면 이대로 반장이랑 부반장 투표 시작한다?"


*여유시간이 될 때 반응을 남겨주세요. 반장/부반장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언제든지. 막막 몇 시간 뒤에 반응 주셔도 됩니다.
캐입으로 공약을 발표하거나 다른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788 태명진- 반장/부반장 정하자!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0:18

"오...반장이랑 부반장? 확실히 그건 그렇네."

강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다른 반에도 있는데 없어야 될 이유는 없으니. 난 찬성."

789 주강산 - 반장/부반장 정하자!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2:41

>>788
"반장 하쉴?"

강산은 명진 쪽으로 장난스레 고개를 내밀며 물었다.

790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3:23

투표 만드는건 이런식으로 설정가능하고,
추가 옵션으로 마감기한, 패스워드랑 일정 투표수가 되면 자동으로 마감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만든 투표는 http://2pyo.in/qq3NP0
이렇게 주소가 생겨서 여길 들어가면 투표가 가능해지는 것 같아요.

외부 공개 문제는 음...핫 이슈 투표쪽에 공개되는 거 같긴 한데 주제나 투표 인원을 보면
최대 10명이 투표한다고 해도 핫 이슈쪽으로 공개되진 않을 것 같고 누군가 저 주소를 복사해서
어디에 무단으로 배포한다던가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기도 하네요.

791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4:00

그냥 레스에서 투표하는게 나을 것 같긴 해요!! 애기를 괜히 꺼낸 것 같수

792 태명진- 반장/부반장 정하자!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5:36

>>789

"난 반장의 재목이 아니야!"

허나 거절한다

79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5:51

>>791 그래도 감사해요...! 덕분에 신기한 거 하나 또 알아가네요.
제가 쫄보라 이번에는 쓰지 않는다고 해도...다른 곳에서는 유용할지도 모르겠어요.

794 지한 - 반장/부반장 정하자!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7:23

"반장이나 부반장.."
턱을 괴고, 정하는 이들을 바라봅니다.

795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8:17

>>792
"그래? 뭐 싫다면야..."

강산은 물러난다.
하기사 굳이 하겠다는 애들 놔두고 싫다는 애를 붙잡을 이유가 없긴 했다.

//일단 저 있을동안 추가로 입후보하실 분이 계실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796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9:43

한 10시 45분까지 기다려보고, 그때쯤 집계 스타트 레스 쓸게요.

797 유리아주 (nLbQ3DxQvU)

2021-11-28 (내일 월요일) 21:45:35

어우... 전 너무 졸려서... 이만 자러 가볼게요! 수면패턴 정상화 했더니만 이러다가 또 엄청 일찍 일어날 것 같아요 ㅠㅠ

798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47:00

>>794
강산은 지한을 잠깐 바라보지만...지한이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자 강산도 굳이 지한의 의사를 물어보지 않았다.
감투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귀찮은 것이 싫은 사람들도 있는 법이었다.
그리고 따져보자면 강산은, 귀찮은 것이 싫은 쪽에 조금 더 가까웠다. 사회자 노릇을 맡고는 있지만 굳이 자기 자신을 후보로 내세우지 않는 이유였다.

799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47:21

유리아주 안녕히 주무세요!

800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1:47:47

10시 45분도 긴가,,,?

801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1:48:41

안녕히 주무세요 유리아주

802 연희 - 반장/부반장 정하자!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1:53:44

"이제와서 질문하는 것도 좀 그렇긴 한데,"

손을 번쩍 들며 말한다.

"반장, 부반장을 뽑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

아시다시피, 특별반의 인원은 평균 반 학생 수에 못 미친다.
학생 수가 적을 뿐더러, 총교관을 포함한 4명의 교관이 존재한다.
반장이 된다는 것은 이 반의 최고 리더(담임제외)가 된다는 것인데,
책임이 막중한 만큼 어떤 메리트가 있는걸까?

803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1:54:07

연희는...초졸입네다

804 진언 - 반장/부반장 정하자!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1:56:13

" 내-는 구경이나 할란다 "

반장이고 부반장이고 귀찮기만 한 걸요!
늘어지다시피 책상 위에 엎드려서 하아아아품합니다

805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1:57:45

지한이.. 초졸.. 했겠지..(급작스러운 고민이 들었다)

806 한태호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2:05:35

어라, 어라어라, 어라라?
진짜 정하는거냐..? 그냥 단톡방에서 떠들던 잡담주제 1 아니었어?

" 그.. 아냐. "

차마 진지하게 사회를 보고 있는 강산이 앞에서 농담 아니었냐고 물어볼 수 없었다.
곤란한데.. 내가 너무 모범생 상이어서, 이대로 투표에 들어가면 당선 확정이란 말이지...

아니. 역으로 생각해보자.
반장이 되면 안경을 치켜올리면서 다른 애들한테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면서 컨셉질을 할 수 있잖아?
이건 나름 재밌겠는데?

80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1:46

>>802
"흠..."

강산은 잠깐 생각한 후 연희의 질문에 답한다.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고 절대적으로 이래야 한다는 건 아닌데...반장이랑 부반장은 단순한 리더 외에도 반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는 측면도 있어. 여기서도 그런 게 있을지 확신은 없지만 만약에 학생들 모두의 의견을 반영할 만한 안건이 있는 회의가 있다면, 전교생을 한 자리에 불러모으는 것보다야 반장이나 부반장 같은 학급 임원이 대표로 모여서 반의 의견을 전달하고, 회의 결과를 반에 전달하는 것이 편하겠지."

그러다 말이 너무 길어진다 싶었는지 그는 말을 한번 끊고 나름대로 요약해본다.

"음...그러니까, 차후에 우리 목소리를 대표해서 내야 할 사람이 필요할 때 그걸 미리 정해두면 어떻겠냐...이거지. 비록 평소에는 심부름만 하는 형식적인 반장과 부반장이라고 해도 말이야."

잠깐이지만 강산의 표정이 장난스럽게 바뀐다.

"만약에 그런 사람이 필요해졌는데 없으면 교관님들이 멋대로 아무나 정해버리실 수도 있잖아? 그렇게 해서 나중에 억지로 맡는 사람이 나오는 것보다야 기회가 있을 때 정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808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7:16

>>804
"이따 투표 좀 해주라."

강산은 진언의 행위에 크게 개의치 않는 듯 보인다.


>>806
"너 저번에 일반반 애들이랑도 잘 지내던데. 왜, 문제 있어? 빠지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빠져도 된다만...."

물론 강산도 생각없이 이걸 밀고 있는 게 아니었다.
만의 하나 공석이 생기고 다른 후보가 없다면 자신이 눈물을 머금고 땜방할 생각이었으니 말이다...

809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8:25

강산이는 위키에도 써뒀지만 중졸.
아마도 중학교 졸업한 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집을 나갔거나...아니면 중졸 검정고시를 쳤거나. 그런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810 한태호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1:01

" 아아니, 딱히 문제랄건 아닌데 "

뭐 일반반처럼 학생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총교관님이 이래저래 심부름을 시킬 것 같지는 않고
굳이 반장 필요해? 까지 생각했지만 강산이의 앞선 설명에 이해했다.

" 대표라.. 말 잘하는 친구 있으면 딱인데 말이지. 아님 꽃돌이처럼 되게 잘생겼거나? "

그러고보니 꽃돌이도 일반반 애들이랑 잘 지내지 않던가?

큭. 추천제가 아니라 자원제인게 걸림돌이다

811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2:13

태호는.. 초졸인가? 중졸인가?
캡틴만이 알고 계신다!

812 태호주 (3UPexYWZQ6)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3:18

그리고 난 먼저 자러간닷
다들 잘자!

813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4:04

윤이는 초졸입니다
애초에 나이가 중학생이니까 초졸일 수 밖에 없어..

814 윤주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4:12

잘자요 태호주

815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5:28

상태창에 추가할 부분은 올려뒀어요. 추후에 갱신되는 상태창에 위키 정보를 맞춘 뒤에 꼼꼼히 갱신하면 되겠지:>
혹시 모르니 각자 자기 캐릭터 정보 확인해주시고 자기가 생각하는 거랑 다른 점이 있다면 언급해주세요. 다시 확인하거나 캡틴과 상의 후에 정정할게요.

816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5:54

주무시는 분들 안녕히 주무시고 월요일 힘냅시다!

81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8:00

>>810
"꽃돌이? 아...쟤."

강산은 잠깐 누구를 말하는 건지 의아해하다 곧 윤을 말하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잠시 윤의 의사를 확인하려는 듯 그 쪽을 보지만...
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그는 곧 다시 고개를 돌릴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기가 센 친구가 좋을 것 같군. 내가 말한 상황이 온다면 다른 반 반장이나 학생회 임원들이랑도 같이 서 있어야 할 테니까."

818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29:50

태호주 안녕히 주무세요!

>>813 어라...듣고보니 그렇네요.
나이만 놓고 보면 이 자리에 없는 화엔이랑 같이 특별반 막내라인이네요!

819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0:21

안녕히 주무세요 태호주

820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0:54

히어로 모멘트가 누락되어있네요...는 일부러 입력하지 않으신 건가요?

821 서 윤 (x2k.ialOMM)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2:00

>>810 >>817

"응? 나?"

상황이 재밌게 돌아가네- 싶어서 턱 괴고 관전하고 있으니까 갑자기 지목되었다. 그야 나는 잘생겼으니까 당연히 시선은 받지만! ...왠지 부끄럽네. 뺨을 긁적인 나는 슬쩍 손을 들면서 말했다.

"시선도 잘 끌고 일반반 아이들이랑도 잘 지내긴 하는데-"

고개를 갸웃한다.

"부반장은 괜찮은데 반장은 좀! 별로 요령도 없고. 머리도 좋은 편은 아니니까 말이야!"

822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2:26

강산이 위키페이지에 히어로 모멘트 아이템 정보 있습니다!!

823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3:59

네. 히어로 모멘트는 정보가 애매하기도 하고, 설문에 응답한 기록이 남아있으니 나중에 캡틴께 여쭤보고 추가할 생각이에요.

824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4:48

>>821
"아, 부반장 입후보하게? 오케이."

그러고보니 저 녀석도 좀 인기있는 편이던가.
강산은 윤의 말을 듣고 칠판의 글씨를 지운 뒤 반장 후보자 목록과 부반장 후보자 목록을 따로 작성한다.
반장 후보로 현준혁, 한태호.
부반장 후보로 현준혁, 한태호, 서 윤.

825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5:48

>>823 아...그러시다면 그게 좋겠네요!
제 쪽에서 그 외의 누락사항은 제가 알기로 없습니다!

826 연희 - 반장/부반장 정하자!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5:50

>>807

강산의 말에 생각에 잠긴다.
형식적으로라도, 특별반을 대표하는 사람은 필요하다.

맞는 말이긴 한데, 나중에 어디 매체같은 곳이나 회의가 필요한 자리가 있을 때,
학생으로서의 대표가 있어야 수월해진단 것이다.
필요할 일은 빠르든 늦든 생기겠지.

"일리가 있네."

나는 반장이 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말이다.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이고.

827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7:00

히어로 모멘트는 아직 정확히 추가됬다란 말이 읎어서...

828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7:03

>>825 확인 감사함다:>

반장 정하기 재밌어 보이네요. 정주행하고 와야지!

829 김태식 (T6pfr3CLQw)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9:12

자리에 앉아서 가만히 지켜본다. 내가 반장이나 부반장하면 뭔가 좀 그림이 거시기하니까

"햄버거 쏘는 애는 없나?"

830 진언 - 반장/부반장 정하자!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0:48

>>808 " 투표는 당연히 할 끼다 "

쭈우욱 늘어진 채로 고개만 들어 강산을 쳐다본 진언은 엄지를 척 내보이며 빵끗 웃습니다
그러곤 다시 늘어지더니- ' 뭐꼬 한명 더 늘었네? ' 하며 윤이를 쳐다봤을까요

831 연희 - 반장/부반장 정하자!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4:28

>>826
"한명 후보가 생각나긴 하는데,"

반장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떠오르는 것은,
항상 정체모를 여성을 보디가드로 데리고 다니는 빈센트.
마주쳐서 대화를 한 것은 단 한번뿐이지만, 꽤나 모범생 타입이라고 생각되었다.

"빈센트를 반장으로 추천해도 될까."

832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5:35

>>826
강산은 연희의 답이 돌아오자, 잠깐 그 쪽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지만...
연희의 얼굴에서 딱히 반장이나 부반장이 되는 것에 관심있는 듯한 기색은 없어보이자 다시 시선을 돌린다.

>>829
강산은 태식의 말에 손사래를 치며 웃었다.

"에이, 형님도 참! 자취하는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갔습니까?"

물론 강산이에겐 빽이 있지만...
혹시나 반장이 되더라도 그런 걸로 어머니나 형들에게 손을 벌리면 가족 빽으로 지지를 얻는 모양새가 되는 것 같아 강산은 그게 그다지 내키지 않았다.

83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6:27

>>827 엇 그런가요?

834 진언주 (pyRA0s5kV6)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7:05

씻고 일상구해야지
영월출발전까지 수련코인써야대....

835 라임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2:50:38

"그냥 나이 많은 사람이 하자."

라임은 시큰둥하게 태식을 가리킵니다.

836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2:53:47

>>831 >>835
"추천이 들어오더라도 본인의 의사가 없으면 리스트에 안 넣을거다."

강산은 엄격 진지 근엄하게 연희와 라임에게 말했다.

"굳이 반장이랑 부반장 하고 싶다는 애들을 놔두고 본인 동의 없이 후보에 밀어넣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해. 이건 나중에 누가 제비뽑기 걸려서 억지로 맡게 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하는 것도 있으니까."

//곧 투표 카운트 시작하려고 했는데...그러고보니 빈센트주 지금 안 계시죠?

837 연희주 (YRcZoEwS6s)

2021-11-28 (내일 월요일) 22:58:48

안 계십니다~

838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01:41

음...그러면 일단은 그냥 갈게요.
차후에 빈센트주가 반장이나 부반장 하실 의사가 있다 하시면 그때 재투표 하겠습니다.

839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03:12

그 전에 잠시만...
.dice 0 9. = 9
홀 - ???
짝 - ??

840 지한주 (WWm/PSw9v.)

2021-11-28 (내일 월요일) 23:03:32

으...내일은 꼼작없이 병원행이겠네요.
(본인의 운동능력에 심각한 불신을 얻었다)

오늘은 저도 이만 가야겠네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41 김태식 (T6pfr3CLQw)

2021-11-28 (내일 월요일) 23:03:47

"반장하면 반장이라는 직책도 생기고 급우들의 신뢰와 담임 교관의 신뢰도 얻을 수 있는 명예로운 자리니까 많이들 지원하라고"

난 안할거지만

"이력서에도 쓸 수 있지 않을까"

842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04:35

반장 후보 : 현준혁, 한태호
부반장 후보 : 현준혁, 한태호, 서 윤

"입후보할 사람 더 없지? 그럼 투표 시작한다."


☆표시와 함께 캐입으로 반장/부반장을 1표씩 투표해주세요.

ex)
강산은 미리 A4용지를 잘라 만든 투표용지를 나눠준 뒤 자신도 자주 앉는 자리에 가서, 잠깐 생각하더니 투표 용지에 이름을 써넣기 시작한다.

☆반장 - 한태호 / 부반장 - 현준혁

84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05:18

앗 지한주 안녕히 주무세요...!!
푹 쉬시길 바랍니다!

844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07:56

다이스는 강산이가 부반장 누구를 찍느냐의 다이스였다고 합니다.
친화력이 있는 윤이냐, 일단 강산이가 볼 때 기 세보이는 (?) 준혁이냐의...

845 태명진- 반장/부반장 정하자!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10:04

"음..."

이렇게 하는 게 좋을려나.

준혁은 지휘관에 어울리니까 반장에도 어울릴 것 같고...

☆반장 - 현준혁 / 부반장 - 한태호

846 명진주 (DhkQtww5M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10:20

모두 푹 주무세요!

847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18:52

강산이가 반장을 태호로 미는 건...
예에전에 말했던 대로 강산이가 준혁이 지금 성격이나 의념 속성을 알게 되면 껄끄러워할 수 있다는 거 그거입니다.
한 3월 즈음이면 슬슬 준혁이 성격이나 '북해의 망나니'라는 평판도 눈치챘을 것 같고...? 근데 그거랑 별개로 능력을 볼 일이 있다면 높게 살지도요. 지금 지휘B니까...

848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19:08

엇 명진주 안녕히 주무세요.

849 라임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3:19:43

좀 짜증나긴 하지만... 현준혁은 그래도 리더십이 있는 놈(친구)이니까, 반장 노릇 하면서 무언갈 더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부반장은 아무래도 친화력이 좋은 태호가 어울리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었습니다.

라임은 투표지에 제 손으로 준혁의 이름을 적어넣는 것이 괜히 못마땅합니다.

☆반장 - 현준혁 / 부반장 - 한태호

850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3:20:01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51 주강산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24:31

>>841
"이미 미리내고 특별반 출신이라는 것 자체가 이력서에 넣으면 상당히 눈에 띌 것 같지만, 그게 이력서에 쓸 만한 것이 될지 아니면 써서는 안 될 내용이 될 지는 아직은 두고 봐야죠."

투표를 시작하기 전, 강산은 태식의 발언에 웃으며 말했다.

//아차차.

852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34:13

투표 기간은 >>842의 작성 시간으로부터 72시간까지입니다.
동결하신 분들의 캐릭터를 제외한 모든 시트캐들이 투표하였거나...작성 시간으로부터 72시간이 지난 것이 확인될 시, 해당 투표 결과를 집계한 후 발표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늦게 자도 될 것 같네요.
일상 구하긴 애매하지만...?

853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8:06

라임이도 준혁이가 못마땅하지만 아주 싫어하지만은 않는 걸까요...ㅋㅋㅋ

854 라임주 (yZ/IS2ABmE)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2:09

평소에 조금 투닥투닥 했지 싫어하진 않았다!
이걸 미운 정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855 강산주 (ol5ik2m/do)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4:54

미운 정...! 그 말이 딱 알맞아 보이네요.

856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00:04:05

추워진 날씨에 몸이 적응했나, 오늘은 조금 덜 피곤했네요.
내일 월요일이니 푹 자야긴 하지만:>
강산주도 넘 늦게 주무시지 않길 바라요! 굿밤굿밤~

857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00:07:59

어윽....안 그래도 저도 좀 깨어 있으면서 잡담이나 하고 있을까 했는데 목이 아파서 쉬러 가봐야 할 것 같아요....
라임주도 안녕히 주무세요!
다른 분들도 모두 굳밤되시길...

858 연희 - 반장/부반장 정하자!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02:42:15

반장은 나서기를 좋아하고, 누군가에게 개입하는데 전혀 거부감이 없는 성향을 가질 수록 더욱 좋다.
다행스럽게도 입후보한 세명은 위 사항에 전부 들어맞다고도 할 수 있다.
그냥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라고 반장으로 뽑는 것은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자아 그렇다면 누가 가장 리더쉽이 있을까?

'뻔하지.'

아마도 이 사람이 뽑히더라도 다들 불만은 있을지 몰라도, 반장으로서 매우 적합하다는 것엔 이견이 없을 것이다.
그와 제대로 된 대화를 한 것은 학급 초기에 불과하지만, 능력에 대해선 인정할 수밖에 없었으니까.

'다음은 부반장인가.'

부반장이 하는 일은 단순히 생각해서 반장을 보좌하는 것이지만,
만약에 반장이 제 구실을 하지못하는 경우가 생길 경우 그 실권을 이양받게 되는 것이 부반장인데...
딱히 걱정하지않아도 될 것 같긴 하다.

어쨌든 현준혁의 부족한 부분을 둘이 채워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바로 "친화력".
특별반을 멸시하는 경향이 있는 그 일반반조차 차별하지않는 자들이다.
조금 걱정되는 것이 그런 부분인데,
모든 사람들과 골고루 친해져야 하는 것또한 반장의 역할이기에 대외적으로
'북해의 망나니'라는 소문이 존재하는 준혁에겐 어려운 점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면 어느쪽이 더 준혁과 잘 맞는 사람일까...인데,'

여기까지는 전혀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인지라 정보가 적다.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점인데,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하면 어떠려나.'

어디까지나, 부반장의 역할은 반장의 역할을 보좌하거나 대신하는 것이다.
하지만 '서 윤'은 자칫하면 오히려 반장보다도 눈에 띄는 사람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이유는 간단한데 어딘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뛰어나서 문제다.

"외모"가 말이다. 이런쪽에는 문외한이 나또한 서 윤만큼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은 그다지 본 적이 없다.
그런 사람은 보통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할 수 있기때매, 준혁과의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
소거법으로 친화력을 가졌고 수수한 외모를 가졌고 반장과 의견이 잘 맞을 법한 한태호가 가장 부반장에 어울리지않을까...

'실제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말야.'
☆반장 - 현준혁 / 부반장 - 한태호

//장문이 되었지만, 다른 분들이 생각하는 이유랑 별로 다를 바가 없을 것 같아유.









859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02:42:58

또 공백을 안지웠었네! 숨겨진 글같은거 없으니 안심!

860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05:49:26

"당장 무기 내려 놔."
강연희: 그래...(귀찮은 일에 휘말렸네)

"너의 이름은?"
강연희: 통성명? 강연희. 그쪽은?

"너와 친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미리 주의를 주자면?"
강연희: 공적으론 환영. 사적으로는 사양할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861 ◆c9lNRrMzaQ (IVfWhTMQ36)

2021-11-29 (모두 수고..) 07:11:18

오늘도 네 사진을 보고 있어. 아직 채 어른이 되기도 전에 운명 속에 뛰어든 너와 내 어린 모습이 그곳에 그대로 있어서, 웃는 얼굴로 내 어깨에 팔을 건 네 웃음이 그곳에 있어서 사진을 내려둘 수 없어.
이곳은 이제 봄이 오고 있어. 너와 함께 제노시아의 벚꽃길을 걷던 날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상하게 지금은 너는 없고, 나 혼자만 여기 남아 있네.

 이 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 낡은 사진이었다. 꽤 오랜 손때가 탔는지 사진의 구석구석이 누렇게 변색되었을 정도로 오랜 시간을 간직한 티가 나는 사진을 만졌다. 지훈의 분위기가 천천히 가라앉는 모습을 보면서도 메리는 입을 열지 않았다.
이곳에 총교관인 그와의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것은 단 둘이었다. 에릭의 동생이라고, 표면적으론 그렇게 활동하는 메리 하르트만. 그리고 총교관 본인.

" 사람은 참 이상한 것 같아. "

다각도로 사진에 빛을 비추면서 지훈은 미소를 지었다. 언제나와 달리 입꼬리가 간신히 올라간 듯한 미소였다. 정말로 편한 사람이 아니면 모를 그의 진짜 미소를 보면서도 메리는 흐응? 하는 입꼬리를 살짝 올릴 뿐. 특별한 반응을 보여주지 않았다.

" 그녀가 살아있대. 그런데 어떻게 살아있다는진 알 수 없어. 더욱이 답답한 거는, 조금만 더 찾아보면 그녀가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 것만 같은데. 그 감정 때문에 기분이 계속 휙휙 바뀌고 있거든. "

10년.
학교를 졸업하고 그녀의 뒤를 따라 전력질주한 지훈에게 10년은 시위를 떠난 화살같은 시간이었다. 내가 느끼기도 전에 이미 날아가고 있었던 시간이었고, 그 시간에 후회한 적은 없었다고 그는 확신할 수 있었다.
미묘히 끌어진 입꼬리완 어울리지 않는 쳐진 눈꼬리를 보면서. 메리는 들고 있던 차를 조금 머금었다. 그녀를 닮은 선홍빛의 차였다. 조금도 집중하지 않는 듯한 모습에도 지훈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이건 단지 자신의 마음에 쌓인 얘길 털어놓을 뿐이라고.
스스로, 스스로, 스스롤. 최면해야 했다.

" 우린 너무 급하게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아. "

지훈은 자신의 검, 무소향을 쓰다듬었다.
그의 학창생활을 함께 했던 블루 코스트는 자신의 주인을 위로하려는 듯 손잡이에 온기를 흘려냈다.

" 점점 정체되기 시작하는 성장. 지금까지 미미했던 벽들을 이제야 마주한 것처럼 쉽게 올라갈 수 없단 생각이 드니까. 점점 답답해지기 시작하더라고. "

생각해보면 그의 폭발적인 성장은 아카데미라 부르는 4년에 대부분 집중되어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5년 가량.
그 시간동안 세간은 그들을 기적의 세대라 불렀지만, 그 기적의 세대들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었다.

" 그런데.. 이 특별반의 성장은 기이할 만큼 빨라. 마치 내가 4년간 겪었던 그 폭발적인 성장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
" 흐음? "

메리는 흥미롭단 목소리를 냈다.

" .. 맞아. 이런 게 뭐가 중요하겠어. 지금 중요한 거는 따로 있었지. "

거대한 텔레포트 게이트가 그 크기에 걸맞는 의념 파장을 토해냈다. 그런 고민도 사치라는 듯 말이다.

" 메리. 하나만 물어봐도 괜찮을까? "

지훈의 질문에 메리는 가볍게 어깰 으쓱였다.

" 뭔가요? "
" 에릭이라면.. 그때의 에릭이라면 지금 같은 상황에서 뭐라고 했을까? "
" 글쌔요? "

메리는 장난스럽게 지훈의 등을 쿡 찔렀다.

" 우리 잘난 오라버니라면. 이렇게 말하지 않으셨을까요? '눈 앞에 일에 집중하자. 그 일을 해결하는 거는.. 내가 무슨 수라도 써볼테니까.' 하고 말이죠. "

그 말을 듣곤 지훈은 웃음을 터트렸다.

" 그러게. 에릭답네. "



Guardian Call

지훈은 검을 뽑아듭니다.

" 고민은 더 깊게 하지 않기로 했어. 그녀가 더 걱정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더니. 다시 만났을 때 어떻게 대할지 모르겠거든. "

붙잡습니다.
오늘따라 유독 잡념이 많습니다. 검을 휘두르는 것에 있어서, 잡념은 없어야 한다고 들었고, 행해왔는데도 오늘은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옛날처럼 못 해내면 어쩌지. 그런 생각들이 아닙니다.
이제는 또 다른 지훈이라고 보더라도 무방할. 지훈의 검 무소향은 기분 좋은 검명을 울립니다.

검劍.
지훈은 이제는 그 가치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검의 가치를 이해하고, 검념을 읽어냈고, 검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검이 가진 마음을, 이해를, 해석을, 모두 읽어내어. 그 이야기에 자신의 의지를 조금 담아냅니다.

지훈은 몸을 당깁니다. 검집으로 다시 검을 집어넣고 몸을 숙입니다.
일본도를 뽑아낼 때와 같은, 무소향에 더없이 익숙한 발도의 자세입니다.
여전히, 완벽한 자세가 풍겨옵니다.

이 검에는 이제, 미련이 흩어지고 있습니다.
한 조각에 그녀의 마음을, 한 조각에 그녀의 눈길을....
그 미련들을.

프하아...........

답답했던 마음들을 토해내고.
검을 쥔 손과, 그에 공명하여 떨리기 시작하는 세계에 표현합니다.
그 의지에 반응하여 지훈의 의념은 의미를 담아내고,
푸른 눈동자는 순식간에 백색으로 물듭니다.


웅.
웅.

검에는 넘칠만한 힘이 담겨있습니다.
지훈은 점점 흩어지기 시작하는 것들을 모아, 단 하나의 생각만을 자신이란 호수에 비춰냅니다.

벤다.

▶ PROJECT CALL
▶ GEHENNA
▶ INSTALL

두 명의 랜스가 자세를 취한 채.
독립된 하나의 차원을 향해 의념을 펼쳐냅니다.

투쟁 : 극

지훈의 검이 가장 먼저 휘둘러집니다.

투둑, 툭,

아주 작은 공간이 떨어져, 무너집니다.

카르르르르르릉.....

무너집니다.
무너집니다. 무너집니다. 무너집니다.
이 세상이!!!!
마치!
우리에게, 종말을 고하듯!!!!

단지.
단 한 사람.
한지훈!
그가 바라고 있기 때문에!!!!

공간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 참. 남자들이란. "

이상한 것에 끌어오르고, 이상한 것에 빠져들고.
참 칠칠맞지 못한 존재입니다.
메리는 고갤 저으며 자신의 힘을 개방합니다.

이 세계에 아주 작은 공간을 중심으로, 천천히 살라먹고 작은 전지전능은 고개를 들기 시작합니다.

쿵.

그 작은 움직임과 함께.

콰과과과과가가가가가가가가강.

지훈이 무너트린 공간들을 중심으로.
메리는 천천히 손을 젓습니다.

망념기

여왕이 돌아왔습니다!

작은 여왕의 행차

이 세계에 행사합니다.
여왕이 이 곳에 있다고! 이 땅을 지배하고 있다고!
여왕을 수호하기 위한 기사들이, 병력들이, 저 무가치한 핏덩이들이 뭉쳐 흘러들기 시작합니다!

곧, 소란스러워지는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저 먼 하늘에서, 지독한 광휘를 업고 한 남자가 걸어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펌이 충분히 들어간, 백색의 머리카락.
의념시대 이전 그리스에나 어울릴 법한, 천들을 이어 만든 듯한 옷을 입은 미남자.
그는 황금빛의 눈을 찌푸리며 기울어진 공간에 손을 뻗습니다.

" .. 화려하군요. 이만큼 어울리지 않는 음악도 없을텐데. "

곧 거대한 핏덩이 거인들이 남자를 향해 피로 이뤄진 창을 잡아던집니다.
음속은 충분히 넘어선 듯한 속도로 창이 날아갑니다.

" 이런 더러운 것으로. 이 무대가 더이상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남자는 천천히 오른팔을 움직여 창들을 향해 자신의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합니다.
창들이 수많은 불협화음에 휩쓸려 바닥에 추락하고, 추락한 창들이 흩어져 수많은 단검이 되어 거인들을 찢어냈을 때.
남자는 아름다운 얼굴로 천천히 손을 움직입니다.

" 아네르. "

그 손은 천천히 한지훈을 향합니다.

" 귀네. "

부드럽게, 메리를 향합니다.

" 이만. 이 무대에서 퇴장하셨으면. "

훙.
순식간에 휘둘린 지훈의 참격은 비어있는 남자의 팔을 스쳐갑니다.

" 미안하네. 싸우다 보면 너무 집중하느라. 팔 하나 없는 것도 모를 수도 있잖아? "

지훈은 비어있는 왼손을 까딱거리며, 가볍게 웃습니다.

" 시끄러우니까. 닥치고. "

선명한 살의가 자신에게 향하는 것을 느끼면서.
지훈은 잠시. 자신의 학생들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려 합니다.
그들이 일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은 누구보다 화려하게 날뛰어야만 하니까요.

" 싸워보자. 너와 나. 둘 중 하나가 먼저 죽을 때까지. "


특별반 전원에게 임무 하달.

A조
B조
C조로 조를 편성.

A조는 배정된 공간 이동 좌표 발생기를 정해진 위치에 설치할 것.
B조는 가능한 한. 많은 수의 빌런들을 상대할 것.
C조는 납치된 민간인들을 구출할 것을 명한다.

위 명령은 특별반 전원에게 하달되었으며, 총교관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거부권은 없다.
너희들에게 지금까지 주어진 특혜가 몇인데. 이제 와서 도망도 못 친다는 거는 다들 알겠지?
그럼.
살아서 만나자.



시나리오의 분기점이 50%를 돌파하였습니다!
분기점의 결과로 사건 '영월 기습 작전'이 발생합니다.
영월 기습 작전이 성공할 시 가디언 협회의 최고 전력 '검성' 에반 보르도쵸브가 신 한국 - 영월에 소환됩니다.
영월 기습 작전에서 특별반의 활약도에 따라 이후 특별반의 명성이 변화합니다.

A조 성공 시 보상
설치에 성공할 시 영웅 NPC '검성'에 대한 A조의 호감도가 '보통 이상'으로 시작합니다.

A조 실패 시 결과
영웅 NPC '검성'이 신 한국에 도착하는 속도가 감소하며 '로마의 저주들'이 '다윈주의자'에게 지원군을 보내게 됩니다.

B조 성공 시 보상
일시적으로 빌런들의 영향이 억제되며 사살에 성공한 빌런의 숫자 * 100으로 계산하여 ' 신 한국 공헌 기여도 ' 를 획득합니다. 공헌 기여도를 소모하여 기술, 아이템 등을 요청하거나 가디언의 파견을 요청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B조 목표 인원
'네임' 급 빌런 10명 이상 사살

B조 실패 시 결과
빌런 NPC들의 결속이 강화되며 그에 따른 결과가 발생합니다.

C조 성공 시 보상
구조된 민간인 수 * 20으로 계산하여 ' 신 한국 공헌 기여도 '를 획득합니다.
만약 100명 이상의 인원을 구조하는 데에 성공할 경우 ' 신 한국 공헌 기여 세트 '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C조 목표 인원
최소 30명 이상의 민간인 구출

C조 실패 시 결과
다수의 민간인들이 사망하며 그에 따른 특별반의 명성이 감소합니다.

862 진언주 (Onxg7EmPjQ)

2021-11-29 (모두 수고..) 08:10:00

오.............

863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08:47:54

받아먹은만큼 일해야지!!...는 농담이고.
지금까지 습득하고 얻은 모든 것을 총동원해야겠네요!!

864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09:07:36

궁금한게.. 많군
일 후딱 끝내고 정리해서 물어봐야겠음..

865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0:02:42

각 조별로 목표의 차이만 있을 뿐, 전체적인 난이도는 비슷한가요?
혹시 네임드가 아닌 일반 빌런 한 명은 특별반 인원이 몇명정도 있어야 상대 가능한가요?
보상은 해당 조의 인원 전체한테 주어지는게 맞나요? 아니면 목표 인원수만큼의 보상 + 각자 구출/사살한 빌런/민간인 숫자만큼 따로 지급?
-
영월 작전은 세계관 기준 2일 후부터, 매 진행마다 하는 것 같은데 혹시 진행 시간때 인원이 혼자 or 아무도 없을 시에는 어떻게 되나요? 난이도가 그만큼 내려가서 혼자도 어찌저찌 진행이 가능한가요?
아주 만약, 목표를 먼저 달성한 조가 있다면 다른 조에 지원 가는게 가능한가요?

866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0:04:52

사실 c인 민간인 구출이 가장 덜 다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는데
납치 << 라는 단어 보고 생각이 싹 들어갔음...

867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0:06:47

그리고 정말정말 혹시나.. 만약 혼자서도 뭐 하는게 된다면 따로 돌아다녀서 최대한 보상 얻으려고 꼼수부리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신다면 전혀 아닙니다..
팀과 상의 없이 딜러가 혼자 다니는게 얼마나 정신나간 짓거리인진 아주 잘 알고있습니다.....

868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0:15:57

situplay>1596378089>865
1. 좌표 장치 설치 > 민간인 구출 > 사살 순으로 난이도가 구성됩니다.
2. 일반 빌런은 포인트를 제공하지 않지만.. 꼭 따진다면 혼자서도 열명은 충분해보입니다.
3. 해당 조 전체에 지급되나 기여도에 따라(출석률이나 참여율이 너무 미비하다거나 한 경우)차등지급됩니다.
4. 가능한 한 서로 조를 짰을 때는 시간을 잘 맞추시길 바랍니다. 보정은 드리지만 혼자서 어찌저찌 됐다! 할 난이도는 안됩니다.
5. 대단한 실력자인 모양이네요.

869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0:22:55

최대한 혼자 보상 얻어보려는 꼼수 아냐?
다른.. 게이트 내부나 이런곳이라면 그렇게 생각을 하겠지만 시나리오로 인한 사건이라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직접 당신은 죽을수도 있습니다를 시전하기도 했고요.

870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0:30:32

제일 무난한건 구출이군요.. 셋 다 재밌어 보여서 어딜 택할지 고민되는군...
5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표 장치 설치법을 특별반 학생들이 알고 있는 상태인가요? 아니면 설치하는 방법을 아는 npc를 호위한다거나.. 하는 식인가요?

만약 진언이 죽으면 에버노트 구석에 보관해뒀던 두번째 시트를 들고와야 (진언: ?????)

871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0:36:03

보상은 A조가 끌리는데
캐릭터의 성격은 B가 좋다고 하고
오너는 C에서 더 활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안녕하세요 ₍˄·͈༝·͈˄*₎◞ ̑̑

872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0:37:24

ㅎㅇㅎㅇㅎㅇ~
진짜- 마음같아선 셋 다 가고싶음..

873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0:39:32

>>872 그러게요..
솔직히 난이도랑 보상 이전에 재밌어보여...

874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0:42:12

민간인 100명 구출하면 주는템도 궁금하고.. 네임드랑 싸우는것도 재밌어 보이고... 좌표 설치도 흥미진진하고....

875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0:54:50

아ㅏㅏㅏ맞다
로프커넥트도 배워야한다...

876 태호주 (jjDpadibAg)

2021-11-29 (모두 수고..) 11:00:23

태호주의 감성 - A가자!! A가즈아!!
태호주의 이성 - 잘할 자신 없는데 B로 가자.. 그나마 쉽다잖아...
태호 - C

877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00:59

ㅎㅇㅎㅇ

ㅋㅋㅋㅋㅋㅋㅋㅋ태호 단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8 태호주 (jjDpadibAg)

2021-11-29 (모두 수고..) 11:10:06

캡틴 진언주 윤주 안녕~

>>877
그래서 결국 C로 가게될 것 같은...
일단 치료키트부터 사야겠지..

879 준혁 - 지한 (OgvYqujY0E)

2021-11-29 (모두 수고..) 11:13:19

" .... "

서류를 정리하고 확인하다가 먼저 말을 꺼낸다
슬슬 듣지 않으면 곤란하겠지

" 영월 작전에서 지휘권을 잡을 생각이야. "
" 난 C로 갈꺼다. 그리고 a와 b에 각각 통솔할 녀석들을 두고, 세 구역 모두의 상황을 들으면서 조율할거야 "

만약 반대하거나, 지휘를 듣고 싶지 않다면 지금 말해라
나는 뒷말을 꺼내지 않고 지한을 바라보았다.

" 넌 어디로 갈거야? "

880 준혁주 (OgvYqujY0E)

2021-11-29 (모두 수고..) 11:13:30

갱신!

881 태호주 (jjDpadibAg)

2021-11-29 (모두 수고..) 11:14:39

준혁주 어서와!

882 명진주 (Jo6MYQMNY2)

2021-11-29 (모두 수고..) 11:15:19

갱신!

883 준혁주 (OgvYqujY0E)

2021-11-29 (모두 수고..) 11:15:25

태호주도 안녕이다!
오늘 부터 짧은 일상을 하면서 모두와 일상을 돌리는게 목표!

(지휘권 잡기 + 어디에 배치하면 좋을지 떠보기)

884 준혁주 (OgvYqujY0E)

2021-11-29 (모두 수고..) 11:15:34

명진주도 하이하이!

885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16:10

왜 민간인 구출이 가장 어려운가요?
- 사람을 보호하면서 적을 제압하시오

886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1:18:39

안녕하세요 ₍˄·͈༝·͈˄*₎◞ ̑̑
C조는 실수로 시민에게 피해를 입히는 순간 큰일이겠네요..

887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20:22

실수가 아니더라도 이미 심신이 약해진 사람들이 있거나 이미 죽은 시체로 인한 혼란도 감안해야지..

888 준혁주 (OgvYqujY0E)

2021-11-29 (모두 수고..) 11:20:55

일반인에게 독재의념을 먹여서..
아니 내가 경험한 캡틴은 그런 날먹을 허용하지 않는다..

889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1:21:23

...
진짜 윤이가 가서 아로마라도 뿌려야하나..?

890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22:10

정신력 엄청 떨어지겠네요..
다들 ㅎㅇㅎㅇㅎㅇ

3시쯤 일상구해야겠군

891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22:18

>>888 아니 한다면 가능은 한데.. 당신 망념은 커버가 됩니까..?
>>889 일반인(특 : 의념 모름)

892 명진주 (Jo6MYQMNY2)

2021-11-29 (모두 수고..) 11:23:25

준혁주도 하이!

893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1:23:48

아로마는 의념 모르면 영향 안 받는군요..

>>890
저도 일상..
코인 3개 더 모아서..
기프트..

894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24:22

일반인의 정신력은 여러분보다 약합니다...

895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26:14

어느정도냐

여러분 : 시체가 뭐가 무서움ㅋㅋ
일반인 : 꺄악 시체(기절)

주위 사람이 죽음

여러분 : 안타깝지만.. 사람들이 우선이야
일반인 : 꺄악 사람이 죽었어!!!(멘붕)

빌런이 협박하며 얌전히 있지 않으면 죽인다고 함

여러분 : 가만히 있어도 죽일거면서ㅋㅋ
일반인 : 어.. 진짜요? 얌전히 있음 살려주시는거죠?

896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1:26:36

(솔직히 저도 납치 당했는데 누가 죽기도 하면 멘탈 가루화 가능)
현실적이네요

897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27:23

하하 어린이, 노인, 일반 성인 순의 지옥을 만든 캡틴의 매운맛을 보아라
어린이는 죽지 않는다지만 노인은 아니지

898 웨이주 (6qla5qasY.)

2021-11-29 (모두 수고..) 11:29:03

셋 다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저는 파티 상성 봐서 들어갈까 싶네요! 지난 의뢰의 추억이...

899 태호주 (jjDpadibAg)

2021-11-29 (모두 수고..) 11:29:59

그런 민간인 구출보다 어려운 좌표장치 설치는... 대체..

900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30:53

근데 어차피 영월 기습작전 자체를 퍼펙트하게 완료하려면 누군가 a를 가야해요..

901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31:47

>>899 민간인 구출 : 일단 텔레포트 게이트까지 데려가면 메리 - 한지훈으로 이어지는 든든함이 있음
좌표설치 : 이거 안막음 여기 전술핵폭탄 투하된다는데요?

902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1:32:28

일단 A쪽에 다수가 가는 게 맞을 거 같긴한데..

903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36:09

이건 사소한 욕심이지만
이번 작전에서 합동마도 써보고싶음...

904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37:09

>>903 그리고 휘말리는 일반인들..

905 준혁주 (OgvYqujY0E)

2021-11-29 (모두 수고..) 11:37:38

지금 인원

김태식 강연희
빈센트 라임
서 윤 신지한
주강산 유웨이
태명진 유리아 슈루즈버리
진언
한태호
현성현
현준혁

이중 태호와 준혁은 C

906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39:17

진언주: 이번 작전에선 합동 마도를!
진언: 저 의념 증폭이에요
진언주: 합동 마도를..!
진언: '증폭' 이라고
진언주: 합동..마도....!!!
진언: "증폭"

907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39:41

그리고 아마 이제 새 시트들은 이 영월 기습 작전 당시에 구출된 특별반 인원.. 그렇게 될거심

908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1:43:45

그냥 생각해본건데요..
유리아가 C로 가면 겸사 겸사 포교도 할 수 있지 않을까.

909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44:13

열망자 : (활짝)

910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1:45:03

>>909 얘넨 또 왜..

911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50:32

.....
네임드 빌런은 시체에서 템뜯기도 가능하지 않을까
특별반 애들은 시체 옷을 뜯어내요- 하고 평판 떨어지려나요

912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51:28

>>911 ....기습 작전 중에 시체에서 템뜯을 여유가 있다고..?

913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56:01

그러네여
(시무룩)

914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56:27

혹시 기여도로 교환할 수 있는 대표적인 템 그런거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용 (기대

915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1:57:52

최고기여도 아이템으로 보여줘..?

916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1:59:01

네!
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917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1:59:34

네네네!!!

918 준혁주 (rxyqJzqCs2)

2021-11-29 (모두 수고..) 12:01:15

네!

919 지한-준혁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2:05:18

"지휘권을 잡는 것은 막중한 책임을 요하는 일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렇다는 말이지요. 라고 하다가 C라는 말에 그렇습니까. 라고 고개를 선선히 끄덕이네요.

"어디로 가느냐.. 그건 좀 생각해봐야 하는 일이겠습니다."
어디로 가던 간에 해야 하는 목표는 제대로 완수해내야 하는 일이니까요. 어디로 밀려간다고 해도 그건 당연한 일이겠다고 생각하며, 지한은 잠깐 생각해봅니다.

"아마.. A 쪽으로 조금 기울어 있습니다."
뒷사람은 제발 C나 안되어도 B로 가자고 생각하지만.. 지한이라면 확실히 A쪽으로 가려고 생각했을 것 같다는..
...코인과 GP를 흩날리며 다닐 생각이라도 하는 건가.. 싶은 뒷사람입니다. 야 코인이랑 GP 소모재야 소모재.

//갱신합니다..

920 준혁주 (rxyqJzqCs2)

2021-11-29 (모두 수고..) 12:05:55

지한이도 a고..사람이 없다면

요시 나도 a다

921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2:06:45

▶ 무예도보통지 사본 ◀
(대충 아이템 설명.)
그러나 신 한국에 존재하는 원본은 아니기에 그만큼의 효과가 다운그레이드된 상황이다.
▶ 마스터 - 소모 아이템
▶ 신 한국 기여도 1,196,200 지불 시 구매 가능
▶ 무재교본 - 무기 하나를 선택한다. 선택 무기의 무기술(A)를 획득한다.
▶ 깨달음 - 벽에 막힌 경우 벽을 무시하고 SS랭크 미만의 무기술을 가진 경우 현재 랭크에서 최소 한 단계 증진 효과를 보인다.

922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2:07:19

이게 그나마 최고기여도중엔 가장 심플하게 좋은..?

923 준혁 - 지한 (rxyqJzqCs2)

2021-11-29 (모두 수고..) 12:08:10

" 반대는 아니네 "

특별반 전체의 임시 지휘권을 얻으려면 모두에게 허락을 받는 편이 좋다
괜히 앙금을 남겨두면 귀찮으니까..

"A..그 설치인가. 너 기계 만지는 법은 알아? "

나도 그렇게 잘 아는편은 아니지만,
일단 알아두면 좋을지도 모르지.

"...너, 나...태식이 아저씨도 끌어들일까.."

되도록이면 사람은 많은 편이 좋지만
일단 지금 있는 인원으로 최선의 결과를 끄집어내야한다

924 웨이주 (2PF6EvmFKQ)

2021-11-29 (모두 수고..) 12:08:16

사실 저는 A로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웨이가 여기서 꼭 필요한 포지션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오직 성공만 있을 뿐

925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2:09:19

마검사의 꿈이 다시 치솟기 시작한다

926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2:09:37

아니면 기여도를 소모해서 신 한국이 소유한 코스트를 대여한다거나도 가능하고..?

927 준혁주 (rxyqJzqCs2)

2021-11-29 (모두 수고..) 12:12:12

>>924
준혁 : A로 와라
준혁 : 니가 제일 강하니까

928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2:13:05

진언인 어디로 갈까...

929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2:14:27

근데 민간인 구출..
민간인을 보호한다는게 빌런들 뿐만 아니라 우리 특별반 애들 기술도 안 튀게 해야한단거네요
어렵구만...

930 ◆c9lNRrMzaQ (kECQkiItfY)

2021-11-29 (모두 수고..) 12:16:50

민간인도 또 일반인만 있는 게 아니라 의념각성자, 부상상태 심한 헌터나 가디언 같은 것도 섞여있을 수 있으니 조심

931 지한-준혁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2:18:21

"지금 특별반 인원 중 지휘에 관한 지식 및, 지휘 경험이 있는 이가 준혁 씨 빼고 있습니까?"
학생회는 제외하고요. 라고 말합니다. 학생회도 참여했다면 좀 고민해볼 만한 시점입니다만. 제가 알기론 특별반만 행하고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라고 반문합니다. 그러니까.. 영월 기습 작전을 말이지요.

"...못 만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잘 만진다고 하기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어중간함 님 도와주세요. 기계만지는 것도 D정도로는 빠르게 성장가능하다고..(농담이다)

"누구랑.. 같이 간다고 해도 B와 C 모두 어느 정도의 인원은 보장되어야 하겠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GP를 통해.. 구매할 것이 좀 있어보입니다."
고개를 끄덕입니다.

932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2:33:01

윤이는 B나 C로 갈 거 같네요
..마음 같아서는 B?
리시안셔스 아로마가 민간인한테도 통하면 C로 가는 것도 생각해보겠는데 아닌 거 같고..

933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2:40:35

리시안셔스 아로마가 안 통해도 일단 외모가 먹히지 않을까요.

선동을 하는 겁니다(농담)

934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12:59:18

잠시 갱신합니다...!
와....!!!! 모두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B나 C를 가고 싶지만...
혹시 특정 파트에 인원이 몰려서 다른 곳이 부족할 수 있으니까 일단 보고 결정하는 것으로...!!
C조로 갔을 때 강산이 특성으로 인한 유명세를 이용한다면 의념 각성자나 부상당한 헌터나 가디언 등에게도 조오금은 먹힐까요...?

935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3:00:08

ㅎㅇㅎㅇㅎㅇ~

마감하고.. 좀 한가해지면 일상 해야지.. (늘어짐

936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13:00:35

그리고 들른 김에 공지합니다!
대략 진행보다 다소 이전의 시점으로, 특별반 반장/부반장 투표 중입니다.
입후보 목록 및 투표 방법, 투표 기간은 situplay>1596378089>842, situplay>1596378089>852를 참고해주세요.

937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3:03:31

>>933 꽃을 휘날리며 구해주면 일단 인상은 쎄게 박히겠네요 ₍˄·͈༝·͈˄*₎◞ ̑̑

어서오세요₍˄·͈༝·͈˄*₎◞ ̑̑

938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3:03:32

다들 어서오세요.

이번 주는 꼼작없이 집에 박혀있어야 하겠네요.

939 태호주 (jjDpadibAg)

2021-11-29 (모두 수고..) 13:06:01

야옹티콘 귀엽네!
나도 오늘은 정말 일상을... 회복템 사고나서 특별 수련장도 한번 가야겠어

940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13:06:03

지한주 어디 안좋으셔요? 무리하지 마세요...!

941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13:09:15

>>883
호옹 그렇다면...
준혁주 혹시 아직도 계심까...괜찮으시면 찔러봐도 될까요!
텀은 굉장히 띄엄띄엄인데 레스는 짤막하게 올 것 같지만요!

>>937 아무래도 그렇겠죠!!

942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3:09:53

제 운동능력에 심각한 회의감이 들게 되었습니다. 대체 왜 아무것도 없는 데에서 삐끗하는 거지.(덤으로 데굴데굴)

나가려면 못 나갈 것도 없지만 말입니다.

943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3:10:32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944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3:11:07

발목을 삐셨구나..
조심하세요..

945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13:13:31

>>942 아...어제 그게 그런 일이 있으셨단 말씀이셨군요....
사실 저도 흔하진 않지만 그런 적 있었는데...너무 피곤하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요?
며칠간 쉬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946 태호주 (jjDpadibAg)

2021-11-29 (모두 수고..) 13:14:11

아이고.. 지한주 몸조리 잘해라!
병원은 가봤지?

947 강산주 (GFmTzFtKWI)

2021-11-29 (모두 수고..) 13:14:51

엇...벌서 알바 갈 시간이...!!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나중에 봅시다!!

948 태호주 (jjDpadibAg)

2021-11-29 (모두 수고..) 13:15:25

강산주 다녀와랏! 알바 파이팅!

949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3:16:01

무리하지 말고 집에서 푹 쉬셈 지한주..

강산주 ㅂㅂㅂㅂ

950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3:16:41

병원은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쉬는 걸 권하시더라고요.

다녀오세요 강산주

951 윤주 (/3YyfrLjoI)

2021-11-29 (모두 수고..) 13:20:22

다녀오세요-₍˄·͈༝·͈˄*₎◞

952 명진주 (Jo6MYQMNY2)

2021-11-29 (모두 수고..) 13:22:50

다녀오세요! 그리고 지한주는 가능한 푹 쉬시길!

953 빈센트주 (c7ZU3elN6Y)

2021-11-29 (모두 수고..) 13:30:08

베로니카 없는게 아쉽네요. 베로니카가 네임드급 빌런을 1:1로 학살할 수는 없겠지만 빈센트랑 협동하면 힘들긴 해도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됐을거같은데.
빈센트 갱신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C지만, 빈센트 전투스타일상 민간인이 휘말릴거 같네요. B로 가는게 나을듯.

954 유리아주 (wVYOAz2FHE)

2021-11-29 (모두 수고..) 13:32:01

점심 갱신이에요~ 와~ 드디어 영월기습이 시작... 되진 않았지만,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어디든 괜찮아요. A, B, C 어디든! 로프 커넥션이 없어서 기동력은 조금 불안하지만, 지원 특화이니 다양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해요.

955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3:52:47

다들 어서오세요.

956 태식주 (KraNQS/K/.)

2021-11-29 (모두 수고..) 15:05:53

A조가 탐난다

957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5:11:21

갱신.

958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5:48:46

갱신합니다 좋은 오후예요

959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5:53:38

어서오세요 라임주

960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5:54:28

안녕하세요 지한지:>

961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5:58:43

situplay>1596378089>661
요기서 주인장이 서비스로 언밸런스 컨텐더를 주는데
이건 혹시 이번 영월 기습에서 정신계 디버프를 거는 빌런이 등장할 수도 있단 캡틴의 말씀...?
는 너무 비약적인가!

962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6:21:44

연희주도 안녕하세요~
그럴수도 있고 그냥 이런 아이템도 있다! 하는 힌트일수도 있겠죠!

963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6:49:57

대비해서 나쁠 건 없겠네요.
A,B,C조중에서 대외적으로 실패하면 가장 타격이 클 것 같은건 C조려나요!

964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6:53:19

ㅎㅇㅎㅇㅎㅇ~

965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6:55:27

힐킷 두개 더 사고... 정신공격 대비한 아이템도 좀 사야겠음..
준비할게 왤케 많냐..!

966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7:01:00

진언주도 안녕하세요~

A조가 인기가 많으니 C조 쪽으로 갈까..🤔

967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7:18:52

조합.. 을 생각해야 하는 것도 있을까요?
전중후라던가.

다들 안녕하세요.

968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7:29:31

다른건 몰라도 B조는 확실히 필요할것 같아요...

969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7:33:21

전투계가 B조에 몰릴 것 같긴 한데, 다른 조에도 필요할 것 같네요!

970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7:42:35

저어의 생각이지만 전투계는 셋 다 골고루 필요하되, 공격의 방식에 따라 나누는게 좋다고 생각해오
예를 들어 광역 공격 위주인 마도 계열을 C로 보내면 정말 섬세한 컨트롤이 아닌 이상은 민간인에게도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요.
원거리 급습계열.. 이나 암살쪽이 가능한 캐릭은 C, 광역 펑펑펑은 B .. 이런 식이 낫다고 보는데.. A는 어떨지 모르겠네용.

971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7:42:57

(연희주랑 마음이 통했군)

972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7:44:50

광역 펑펑펑...
빈센트부터 떠오르네요.
진언+빈센트로 증폭으로 펑펑펑이 생각났습니다.

973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7:44:59

슬슬 시나리오 항목도 길어질 것 같으므로 문서를 따로 개설중입니다.
문서 이름은 평범하게 영웅서가 2/시나리오!

974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7:47:55

B조는 각개전투가 될지 특별반 파티VS빌런 파티같은 느낌으로 단체전투를 할지!

975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7:49:12

지한주가 제 로망을 자극했어요
쓰읍...하아.....B조마렵네...........

>>974 빌런 네임드 몇명 / 특별반 파티 식으로 다대다 전투 아닐까요?
처음에는 1: 특별반 파티 생각했는데 그건 너무 다굴빵같아서...

976 진언주 (FdpWLS5Eq.)

2021-11-29 (모두 수고..) 17:49:57

>>973 심플 이즈 베스트!

977 유리아주 (wVYOAz2FHE)

2021-11-29 (모두 수고..) 17:52:44

C는 민간인을 안전지대까지 이송해야 하기 때문에 보호 관련 기술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치료도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고요. 그래도 마도를 통해 방어막 같은 걸 쓸 수 있을 것 같으니 마도 사용자 한 명은 있는 편이 괜찮지 않을까요?

A의 경우 이동 좌표 발생기를 정해진 장소에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소수 정예로 움직이는 편이 더 좋아 보여요. 네임드급과 만날 가능성도 높아 보이고요!

B는 그야말로 난전이 예상되네요!

978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7:56:38

지휘하는 준혁이 어디로 가는지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다....!

979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7:56:49

다들 좋은 저녁입니다:>

980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7:58:39

좋은 저녁이에요~

981 유리아주 (wVYOAz2FHE)

2021-11-29 (모두 수고..) 17:59:05

A가 가장 중요하고 난이도가 높으니 A아닐까요? 검성의 도착이 늦어지고 로마의 저주 세력의 지원군이 오게 되니까요.

982 연희주 (yt2dYrkMlA)

2021-11-29 (모두 수고..) 18:11:09

난이도는 모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맞죠.
A조가 실패하면 B조 C조한테도 크게 영향이 가는 구조이니!

983 유리아주 (wVYOAz2FHE)

2021-11-29 (모두 수고..) 18:12:21

situplay>1596378089>868

A가 난이도 높다고 하셨어요.

984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8:13:08

다들 어서오세요.

지한이.. A에 어울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지한은 A를 염두에 두고 있겠지만요.

수련은 또 뭐 하지..

985 웨이주 (2PF6EvmFKQ)

2021-11-29 (모두 수고..) 18:31:34

~ 현황 ~
A: 지한, 준혁, 태식
B: 윤, 진언, 빈센트
C: 태호, 라임, 강산

대강 정리했으니 참고만 하시라요

986 진언주 (Onxg7EmPjQ)

2021-11-29 (모두 수고..) 18:44:04

앗 전 아직 고민중!

987 유리아주 (wVYOAz2FHE)

2021-11-29 (모두 수고..) 18:53:38

전 C로 가고 싶네요! 하지만 인원 교체는 언제든 가능하니 조율이 필요한 경우 알려주세요~

988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9:34:27

눈치게임 1

989 유리아주 (wVYOAz2FHE)

2021-11-29 (모두 수고..) 19:34:51

눈치게임2 ~

990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9:39:42

(유리아주 쓰담쓰담)
아이디 뒤에 똑같이 헬륨이 붙었어요!

991 유리아주 (wVYOAz2FHE)

2021-11-29 (모두 수고..) 19:46:17

어머나! 불을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난로 옆에서 떨어지지 않기~

992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9:47:12

펑! 터지자는건가요!

993 유리아주 (wVYOAz2FHE)

2021-11-29 (모두 수고..) 19:47:34

제가 터트리고 싶었던 건 이 썩어빠진 세상이였어요....

994 라임주 (g.9aOugOHE)

2021-11-29 (모두 수고..) 19:52:24

우리 모두 이가 썩지 않도록 양치를 잘 하도록 해요!

995 지한주 (c6CG2XyDpU)

2021-11-29 (모두 수고..) 19:54:00

하지만 헬륨은 터지지 않...나..?(고민)

다들 안녕하세요.

996 태호주 (F2QPcf1y6c)

2021-11-29 (모두 수고..) 19:56:58

3!

997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0:21:54

1

998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0:21:58

2

999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0:22:02

3

1000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0:22:07

4

1001 빈센트주 (26paekfyVI)

2021-11-29 (모두 수고..) 20:22:11

5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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