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7409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25. 히어로 vs 히어로 :: 1001

◆O5r/SywHNU

2021-11-21 01:32:05 - 2021-12-01 22:12:13

0 ◆O5r/SywHNU (3cwwXILRe6)

2021-11-21 (내일 월요일) 01:32:05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1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1:11:18

여기서 스토리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다는 것이에요!

2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1:13:02

🐾🐾

3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1:20:04

아닛. 저것은 발도장이라는 것인가요?! 귀엽다!

4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1:25:38

발도장이라는 것이지! >:3

5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1:30:45

Picrewの「ちり子式 ふわ髪女の子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e2KenBTu6H #Picrew #ちり子式_ふわ髪女の子メーカー

"용서 못해. 절대로 용서 못해."
"몸만 나아봐. 전부 죽여버릴거야. 누군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지져버릴거야."
"각오해. 위그드라실."

나이트가 어떤 장소에서 회복을 하면서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모 시간대.

6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1:33:45

무써운 나이트가 저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니..(호달달)

7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1:38:38

속으면 안돼요! 라타토스크의 멤버이자 이미 사람을 하나 죽여버린 이라구요! (시선회피)

8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1:58:53

테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믿지_못한_것은
> 🤔...만원을 10번 쓰면 10만원인 거..? 지출 내역이 생각보다 많길래 어 뭐야? 하고 봤더니 다 먹을걸로 나갔고 내가 저렇게 썼을리가 없다 하고 내역 훑어보니 본인이 맞았던 거..?

무서운_영화를_볼_때_자캐는
> '보겠다 도전하는' 가오는 있지만 '잘 보지는 못한다'의 전형적인 표본이라 영화관에선 비명 꽉 참고 팝콘 꽉 끌어안고 있어..집에서 보면 담요 둘둘 매고 비명 지르면서 안고 있던 죠르디 인형 더 세게 끌어안고 봄..그리고 잠 못잠.. 잘 때 이불 밖으로 다리 못 빼고 거울 안 보려고 하고 이불 속 확인 안 하려 하고...하루종일 넷플릭스 보면서 밤 새울듯..

자캐가_잠을_깨는_법
> 커피를 마시거나, 그도 안 되는 상황이면 충격 요법을 써..이건 테이만 쓸 수 있는 방법인데 능력 써서 가장 쪽팔렸던 기억이나 그때 왜 읽었을까 싶은 기억을 떠올리고 눈 번쩍 뜨임..

테이: 대부님 결혼식이 궁금해서 읽어본 적이 있는데요.
테이: 허니문은 알고 싶지 않았어요.
애쉬: 네가 죽고 싶어 환장했구나. 그렇지?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9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02:47

>>7 그건 그래;^; 무써운 나이트..(호달달)

>>8 (귀여운 진단 호로록) 않이 근데 테이 대체 뭘 읽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08:09

케이시 나이팅게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자신의_진심을_숨기기_위해_하는_말은
얘가.. 진심을 숨길 일이 있나..? 좋든 싫든 자기 감정에 솔직한 편이라🤔 오히려 숨기는 게 캐붕 아닐까 싶기도 하고..?

자캐가_다친다면
자힐을 합니다. 힐러의 특권👍

자캐는_휴가로_바다or풀장
둘 다 좋아하지만 굳이 꼽자면 바다? 수영을 하던 태닝을 하던 모래성을 쌓던 탁 트인 해수욕장을 좀 더 좋아할 것 같네🤔

케이시: 하지만 워터슬라이드랑 파도풀은 포기 못 해!
케주: (그건 그래)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오랜만의 진단>:3

11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2:09:31

>>9 테이는..🙄 아무것도...못 본거야...

테이: 난..결혼 안 할래요..

12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11:05

비혼주의를 결심할 정도라는 거야..? (동공강진)

13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11:51

>>8 1번째에 너무 큰 공감을 해버리는 제가 있었어요. (주륵) 아니. 근데 대체 3번째는?! (동공지진)

>>10 자힐..ㅋㅋㅋㅋㅋㅋ 그래요! 힐러는 그게 가능하지요! 그렇고 말고요!! 아무튼 바다를 좋아하는군요. 케이시는! 이 스레의 배경이 여름까지 갈지는 알 수 없지만 혹시 가게 되면 청해시의 바다를 마음껏 즐겨보라구요!

14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13:56

>>13 케이스4에서는 제대로 자힐을 한 적이 없긴 하지만;v; 헉 이거슨 언젠가의 바다 이벤트의 예고?! (기대만발)

15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2:14:22

>>10 케이시 진단 호로록!!! 솔직한 케이시..좋든 싫든이랑 말이 좀 슬프다..😢 자힐 하는 케이시...테이가 반창고 붙여준대! 뽀로로 반창고 0.<(?) 바다! 바다....여름바다 일상이 하고 싶어졌어요 캡틴 선생님...ㅇ<-< 우리 여름까지 오래오래 있자(급기야)

파도풀..ㅇ0ㅇ 나도 파도풀..!! 겨울 온천 파도풀...

16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15:46

사실 제 생각엔 이 스레의 스토리는 여름 이전에는 끝날 것 같기 때문에. (시선회피) 물론 경우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혹시 그때까지 이어진다면 해도 괜찮겠지요! 사실 그쯤 되면 설사 스토리가 안 끝난 상태여도 극후반부겠지만요.

17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16:50

>>15 엩 저 좋든 싫든은 그렇게 큰 의미는 없다구?! 아직은 없지만 만에 하나 관캐가 생길 경우 오너는 어허 씁 아직 안돼 기다려 하는데 케이시 혼자 나는 나의 것이다!!! 하고 폭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썼을 뿐..🤦‍♀️ 와 뽀로로 반창고! 테이 최신 유행을 아는구나😉 대세는 역시 뽀로로 반창고지!

겨울 온천 파도풀.. 정말최고에..

18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17:07

>>16 그래도 기대는 놓지 않고 있을 거라구>:3

19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19:36

그리고 라타토스크가 마지막 결전이랍시고 나서는 바람에 모두가 해수욕은 즐기지 못하고 라스트 케이스 출동을 하게 되고..(악마세요?!)

20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20:55

>>19 8ㅁ8

21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21:35

>>20 당신의 해수욕. 시민을 지키기 위한 출동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도주)

22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2:23:24

>>12-13 허니문 때 애조씨와 짧은 다툼이 있었는데 애조씨가......그때를 기점으로 기를 잡고 집안의 실권을 잡았다는 뒷이야기가 있지...

애쉬: (뿌듯)
테이: (깨갱)

>>21 뭐라고? 케이시 관캐가 생기면 폭주한다고? 당장 우리 케이시 관캐가 생겨야만..(안됨) 뽀로로 반창고 뽁 붙여주면 아픈게 없어진대~~(절대 아님)

🤔 우리 지금 이벤트중인 온천에 파도풀이.. 있을까?

23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23:33

>>21

24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24:57

>>22 (애조씨 포스가 범상치 않다)(호달달)

케이시는 제2의 하렘마스터니까 일케다부제를 위해서라도 관캐를 만들순 없지! >:3 (케이시: 뭔소리야 이게) 흑흑 테이한테 뽀로로 반창고를 받기 위해서라도 케이시한테 부상을 입혀야..(이럼 안됨)

25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26:36

>>22 온천 파도풀이라. 까짓거 있다고 치죠 뭐! 온천랜드니까요!! 아무렴 어떤가요!!

>>24 저 발언이 과연 지켜질지를 지켜봐야만..(구경모드)

26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28:33

>>25 WA!! 온천 파도풀!! 거기 케이시 말고 케주도 가고 싶은데 가능한가오(?)

케이시: 약했니?
케주: 나도!! 온천!! 가고싶다!!!

아..않이 왜 불신하는 것이야(호달달)

27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30:36

사실 저도 온천 가고 싶어요. 온천랜드 저기 저 충청도에 있는 것으로 아는데 가고 싶어요. 거기 사진 보니까 괜찮던데. (주륵)

28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33:24

>>27 특히 이런 날씨에 뜨끈한 온천.. 최고지 진짜..
파도풀 없어도 좋으니까 온천 가고싶다.........

29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34:15

코로나가 미워요. 흑흑. 진짜 온천 못 간지 엄청 오래 되었어요! 이런 추운 날에 몸 담그면 진짜 뜨뜻하고 좋은데!!

30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35:35

맞아.. 솔직히 요즘은 온천이 아니라 공중욕탕도 좋으니까 따뜻한 물에 몸을 좀 담그고 싶어. (집에 욕조가 없는 1인)

반신욕조를 질러야 되나..🤔

31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2:36:12

>>24 뭐라고..? 케이시 관캐가 모든 사람이라고?(날조) 케이시 부상이라니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지 말라구 케이시...(꼬옥)

야호 있다! 그렇지만 온천..가고..싶다... 나도 온천..

그리고 픽크루~😘 이번에 파츠가 추가 됐대~

Picrewの「엔꽁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ZarEj4JiMM #Picrew #엔꽁_픽크루

32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36:57

케이시주. 저와 같은 처지로군요. 저도 집에 욕조가 없어요. 그래서 언제나 샤워만 하거든요. 그러니까 괜히 더 따뜻한 물에 몸을 더 담그고 싶더라고요. 동네 목욕탕... 오픈한 것 같지만 불안해서 못 가는 이가 여기에 있어요.

33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38:35

>>31 그러니까 픽크루를 바라보면서 야광봉을 흔들면 되는거죠?! 예쁘다! 테이! 멋지다! 테이!

34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41:25

>>31 그러하다! 케이시의 관캐는 위아더월드인 것이다!! (날조22) 그치만.. 케이스4에서도 솔직히 나이트한테 탈탈 털렸는걸;v; (테주한테 케이시 안겨줌)

픽크루 최고다 정말 최고야..(야광봉 쉐킷쉐킷) 저번에 이 픽크루로 케이시 어린 시절은 만들었던 것 같으니까 이번에는 본체로 만들어봤지롱>:3
Picrewの「엔꽁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a7wPEakpE #Picrew #엔꽁_픽크루

>>32 사실 공중욕탕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강제 봉인당하고 나니까 갑자기 더 가고싶어지는거 있지;^;

역시 답은 반신욕조다!! 지갑아 울어라!!!

35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45:38

>>34 그리고 귀여운 케이시까지 확실하게 바라보면서 야광봉을 흔들겠어요! 역시 캡틴은 좋은 자리에요! 이렇게 이것저것 볼 수 잇는걸! (야광봉 쉐킷)

36 연우주 (BD4xcnUOck)

2021-11-22 (모두 수고..) 22:53:15

갱시인..

좀만 쉬었다가, 답레 드릴게오.. (털썩

37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2:53:47

>>34 위아더 월드~~ 힝힝 케이시야..탈탈 털렸다니..S급 각성 짱 멋있었다구!(케이시 꼬옥 부빗부빗) 히히 케이시 받았다~ 덩실덩실 눈누난나

꺄악

꺄아악 케이시~~~ 귀여워~~ ㅇ>-< (냅다 기절) 본체 귀여워..케이시한테 뜨아 사주고 싶다..뜨뜻한 아메리카노..

캡틴도..소라..예성이..내놔..!!(?)

38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2:55:12

어서 오세요! 연우주!! (토닥토닥)

소라와 예성이를 내놓으라니! 소라는 그렇다고 쳐도 예성이는 저걸로는 구현할 수 없다구요. (시선회피)

39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2:58:14

연우주 어솨~~!! 답레는 천천히 달라구(。・∀・)ノ゙

>>37 그치만 전기구이 당할대로 당하고 각성했는걸;v; 덤으로 일주일치 근육통도..(말잇못) 그렇게 테이주가 케이시의 오너까지 겸하게 되는데..(오너자리 냅다 떠넘기고 빤쓰런)

뜨아 사주면 케이시는 좋아라 하면서 받을 거라구 희희:> 말 나온 김에 다른 캐들도 얼죽아파인지 아니면 쪄죽따파인지 궁금하다~~🎤🎤

>>38 그럼 소라라도...🙄🙄

40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3:03:21

연우주 어소구 일단 쉬는거야~!!

>>38 소라라두..😳
>>39 ;^; 우리 케이시 더 아프면 안댄다..아니 안돼 저기요 이거 놓고 가셨어요!(오너자리 들고 쫓아감)

테이는 얼죽아~~인데 한국의 추위에 이게 말이 됨..? 하며 슬러시파가 되어버렸다(?) 그치만 미국도 어메이징 추위라서....🤔

41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3:05:48

>>40

케이시: ......
케이시: 앞으로는 딜에도 스탯을 좀 분배해야..🤔
케주: 이 미친자야 너 힐러라고!!!

네? 뭘 놓고 갔다구요? 전 모르겠는데요? (시침뚝)(도주)

테이는.. 얼죽아.. 아니 근데 슬러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겨울 추위가 어메이징하긴 하지😂

42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3:06:57

서적 【테이】를 펼쳐봅니다.

첫 문장 ::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 

마지막 문장 ::
『업화의 불길이 나를 기다린다.』
#shindanmaker #당첫마
https://kr.shindanmaker.com/1080706


...어?

43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07:16

https://picrew.me/share?cd=rIhEaae6L0

어쩔 수 없군요! 소라 어린 시절의 픽크루라도 하나 올릴 수밖에!

44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08:35

>>39 소라와 예성이는 그런 극단적인 느낌이 아니라 더울 땐 시원하게 추울땐 따뜻하게 하는 파이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해당이 안 될 것 같네요. (시선회피)

>>42 어어?! (동공지진)(빤히)

45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3:08:49

>>42 와!샌즈!

않이 근데 마지막 문장 뭐야 우리 테이는 천국갈거라고!! 진단 이놈 떽!!!

>>43 애기소라.. 토끼앞니소라.. 정말최고에.....

46 연우 - 케이시 (A80cdaGhvo)

2021-11-22 (모두 수고..) 23:09:07

입술을 삐쭉 내밀고 있는 당신의 모습에 저건 뭘까. 하고 바라보는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곧 이상하게 보일까 생각해 평소대로 돌아와서는 면을 후후 분다음 호로록 입에 넣었습니다.

"......"

오물오물 씹고 있어서 당신의 말에 대답하지 못하는 사이. 한 사람이 생각나 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을텐데.
하고 자조하다가 그저 미소로 넘긴뒤 국물을 한입 떠먹었습니다.

"으음, 지금까지 너무 태평하게 있었다 싶어서요. 솔직히 S급을.. 너무 얕보고 있었을지도."

그녀가 제대로 S급의 힘의 편린을 본건 예성의 오버익스파때 단 한번. 물론 그것만으로도 엄청 대단했지만.
그 당시에는 지원으로서 사용했고 자신들을 돕고있는 위치였으니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즉 그녀의 인식은 S급은 A급보다 능력으로서 조금 더 쎄고, 오버익스파라는 비장의 기술이 있다 정도였죠.
하지만 실제로. 그 차이는 하늘과 땅처럼 컸습니다.

"솔직히 나이트때도, 그 사람이 정말 철저하게 죽여버리려고 뜸들이지 않고 오버익스파부터 사용하거나 했다면.
저희는 전멸했어도 이상하지 않을거고. 동시에 둘 이상의 S급과 싸우게 된다면 지금으로선 답도 없겠죠."

물론 이쪽도 S급 둘이 있지만 세상 일이라는게 맘처럼 되는건 아닙니다.

"S급에 대해 대책도 필요하고.. 가능하면 S급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녀는 말을 마치고 만두를 한입 배어물었으나 아직 뜨거웠는지 아 뜨거. 하고 작게 소리내며 X-X 한 표정을 순간적으로 지었습니다.

47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3:09:20

>>44 과연 그러하군>:3 (TMI 주섬주섬)

48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14:02

아무튼 이대로 가면 제가 12월에 주 4일제로 직장을 다니게 생겼기 때문에 큰일이 났어요. (흐릿) 어서어서 연차 소비를 해야.. 일단 바쁜 것은 끝난 것 같으니 내일 연차를 올려야..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쉬어야. (안됨)

49 연우주 (A80cdaGhvo)

2021-11-22 (모두 수고..) 23:14:49

연차가 엄청 남은건가용?

50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18:05

5개 정도 남은 것 같네요. (흐릿)

51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3:18:22

>>41 케이시 물리치료사로 전직하는 거야..?(아님) 아니 으디가~!!

>>43 좋은 삶이었다..(성불함)

연우도 귀여워..(윤회하고 또 성불함)

52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24:56

으아닛?! 성불하면 안돼요!! 테이주!! 8ㅁ8

53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26:14

아무튼 내일은 온천 일상을 구할 거예요! 누가 되었건 온천에 몸을 담그고 보이즈 토크 혹은 걸즈 토크 혹은 혼합 토크를 하고 말테다!

54 연우주 (A80cdaGhvo)

2021-11-22 (모두 수고..) 23:33:12

혼욕은 없나요 (사심

55 케이시-연우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3:33:27

"그건 나도 그래. 솔직히 S급이 어느 정도인지 직접 경험해본 적은 없었으니까... 방심하고 있었지."

지금껏 상대한 범죄자들은 모두 A급이 마지노선이었다. A급과 B급 사이에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 만큼 S급과 A급 사이에는 더욱 큰 격차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몸으로 직접 겪는 것은 차원이 달랐다. 심지어 제법 과격하게 겪었으니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경각심을 가지고자 하는 상대의 태도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었다.

"맞아. 어디까지나 순간적으로 S급의 힘을 냈으니까 상대가 가능했던 거지, 계속 A급에 머물러 있었다면 아마 난 그 자리에서 죽었을 거야."

가뜩이나 그녀는 나이트의 집중 포격을 받고 있던 상태였으니 더더욱. 게다가 추정컨대 마지막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도 S급일 것이다. 라타토스크에 S급이 이미 둘이나 있다면 그보다 더 많아도 이상할 건 없었다. 반면 이쪽에는 S급이 단 둘뿐이다. 나머지 팀원 중에 내일 당장 S급으로 각성할 기미가 보이는 사람도 현재로선 없고 말이지.

"자기 말대로 S급이 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그 상황에서 도대체 무슨 원리로 S급이 됐던 건지 감이 안 잡혀. 막막하네..."

그녀는 하아, 하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가 원리만 제대로 파악하고 있었더라도 다른 팀원들에게 크게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미안함과 동시에 막막한 마음이 들자 갑자기 칼국수가 별로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집에 가서 명상이라도 좀 해 보면 기억이 나려나?

"그래도, 뭐 기억나는 거 있으면 바로 말할 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같이 힘내 보자구, 자기! 그렇게 말하며 눈을 찡긋해 보였다. 그래, 축 처져 있는다고 문제가 알아서 해결될 리 있나. 누가 알아? 따뜻한 허브티 한 잔 마시고 가만히 앉아서 명상 좀 하다 보면 정말로 기억이 돌아올지.

56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3:34:06

(사심...이었으나 이미 바로 이전이 캡틴)

ㅇ<-<...

57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34:37

>>54 유진이와 같이 들고가고 말겠다는 사심이 보인다. (동공지진) 어. 일단 레쉬가드를 착용하면 혼욕도 가능하긴 해요!

58 연우주 (A80cdaGhvo)

2021-11-22 (모두 수고..) 23:35:07

뭐야 진짜 돼..? 어맛 문란해 (?)

59 테이주 (kA.SoGPpaU)

2021-11-22 (모두 수고..) 23:35:29

어맛 문란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3:35:30

>>51 그러하다>:3 사실 케이시의 오버익스파는 치료(물리)였던 것이지! (아님) ε=ε=ε=ε=┌(; ̄▽ ̄)┘ 난 암것도 몰라~~!!

온천 일상.. 나도 힘내서 후딱 혐생 해치우고 이벤트 끝나기 전에 돌려야지>:3

61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3:35:49

>>57 어머어머//

62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35:59

만약 진심모드 소라 or 예성이를 1:1 매치에서 이긴다면 S로 선행레벨업을 시켜준다고 한다면 도전할 이가 있나요? (이보세요?!)

63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36:40

하지만 온천랜드인걸요. 온천 워터파크인걸요. 사실상 온천물로 이뤄진 수영장인걸요. (흐릿)

64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3:38:29

>>62 .....케이시야 우린 좀 먼 길로 돌아가자! 너 아직은 힐러(물리) 아냐!

65 신주◆KtQxTILCQM (MbgARcPzdU)

2021-11-22 (모두 수고..) 23:40:37

잠시 갱신만 하고 가겠습ㄴ디ㅏ.....👋

66 케이시주 (/iRWPoSteQ)

2021-11-22 (모두 수고..) 23:41:13

신주 어솨~~!! 힘내라는 것이야;^; (뽀담뽀담)

67 연우 - 케이시 (A80cdaGhvo)

2021-11-22 (모두 수고..) 23:43:06

"A급 범죄자만해도 요근래에 많이 봤고. 심지어 대부분은 그저 능력 쓸줄아는 일반인이니 말이에요."

아무리 좋게 말해도 이제 막 A급의 힘을 쓸수는 있어진 이들이 대부분.
물론 범죄자니만큼 위험은 하더라도 첫번째 두번째 사건만봐도 그들은 어느정도의 심리적인 브레이크가 있긴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이는데에 망설이는게 있고. 멘탈이 약하고..

"하지만 S급쯤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니까요. 아뇨, 오히려 어린아이 손에 총이 들려있는 꼴이라 더 위험해요."

나이트에 대해서 잘 아는건 아니지만. 그 사람도 뭐 전문적인 훈련을 받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 힘 자체가 넘사벽이었죠. 여고생인 나이트가 그 정도인데 만약 제대로 된 정신력의 사람이 그 힘을 가지고 있다면..
그녀는 마지막에 나타났던 다른 녀석을 생각하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렇다고 S급 선배님들이 항상 현장에 나올수도 없는 노릇이고. 뭐 그래도 너무 자책하진 마세요."

상대가 자책하고 있는걸 알았나요? 아니요. 그냥 그럴 타이밍이니까 대충 찍어서 말한것 뿐.
그녀는 칼국수를 다시 한젓가락 먹고 오물오물하며 당신을 바라보았습니다. 냠냠냠냠냠냠냠냠냠... 한참도 씹네요.

"기대하고 있을게요."

당신의 밝은 반응과 대조되게. 그녀는 성실하게 답은 했지만 텐션은 무미건조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런걸 알리없는 그녀는 아까 베어물은 만두가 식었나 요리조리 보다가 다시 입에 넣었죠. 우물우물.

"그러고보니 저도 궁금한거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식사하자고 하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68 연우주 (A80cdaGhvo)

2021-11-22 (모두 수고..) 23:43:52

>>62 네 할래요. (당당)

원래 못먹는감 찔러본다고 했어요 (?)

69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44:33

오후 8시 8분에 웹박수를 보내주신 예비 캡틴 분. 익스레이버와 설정이 겹칠 것 같다고 괜찮겠냐고 문의를 드렸는데.. 일단 저는 익스레이버를 '이능을 가진 경찰','존재 자체가 정부 차원에서 비밀인 이능력자들'. 이 두 개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을 해요.

이능, 대립, 악의 조직이 겹친다고 했나요? 이 정도 겹치는 거야 별 상관없지 않나 싶은데. 만약 저 위의 두 개가 겹쳐버린다면 그건 제 입장에선 따라한다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제가 뭐라고 할 수는 없는 거기도 하니까요.

그러니까 저는 굳이 뭐라고 말을 할 생각은 없어요. 애초에 비슷하게 겹치는 스레가 나온다고 해도 제가 이러쿵저러쿵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렇게 따지자면 고등학교 일상물은 오직 하나밖에 나올 수 없고, 플러팅 스레도 오직 하나밖에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다만 저 두 요소는 가능하면 겹치지 않아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어요. 허나 그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 바램이고 그 이상으로 제가 뭐라고 하진 않을게요! 이상이에요!

70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45:03

어서 와요! 신주!! 그리고 다시 안녕히 가세요!!

>>68 (동공지진) 무, 물론 묻기만 한거지. 실제로 하진 않아요!!

71 연우주 (A80cdaGhvo)

2021-11-22 (모두 수고..) 23:46:09

>>70 치이~

(신주 쓰담해서보냄)

72 ◆O5r/SywHNU (rrBSvsKPXE)

2021-11-22 (모두 수고..) 23:53:30

그야 어쩔 수 없는걸요. 아직까진 소라와 예성이가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이 둘이 진심모드로 돌입하게 되면 아직은 이기기 조금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오버익스파도 당연히 사용하게 될테고.

하지만 아직까지는..인 거니까 언젠간 압도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73 케이시-연우 (daQMjzIkjA)

2021-11-23 (FIRE!) 00:14:06

"심지어 그 범죄자들도 A급이 된지 얼마 안 된 사람들이었고 말야. 솔직히 초심을 잃었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어도 할 말이 없어."

말하자면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다. 정작 그 A급 범죄자들 또한 손가락 하나 까딱 않고 수월하게 잡은 것도 아니었는데. 방심은 누구에게나 좋을 리 없지만, 일반인의 방심과 경찰의 방심이 가져오는 결과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이쪽은 인명 피해와도 직결된 문제기에 더더욱. ...음, 반성 또 반성하자, 케이시 나이팅게일.

"맞아. 자기 익스파를 쓰는데 전혀 죄책감이 없고 그 과정에서 누가 휘말리던 신경도 안 쓰는 모습... 몸만 컸지 어린애나 다름없었어."

비록 외형은 십 대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마지막에 이성을 잃고 격노한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모습이 드러나는 범인이었다. 당장 그 범인을 데리러 온 공범만 해도 훨씬 이성적이고 침착해 보였지. 아직 정확힌 위력은 확인된 바 없으나, 어쩌면 우리가 더 경계해야 하는 건 그쪽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고마워, 자기. 큰 위로가 됐어."

그녀는 진심을 담아 말했다. 만약 상대가 그저 예의상 한 말이라 할지라도, 위로받는다는 건 항상 큰 힘이 되어주는 법이었다. ...근데 자기, 칼국수를 너무 귀엽게 먹는 거 아냐? 오물거리는 볼따구가 햄스터 같아서 콕 찔러보고 싶은 충동을 억눌러야만 했다.

"음? 친해지고 싶어서!"

식탁 위에 팔을 괴고는 손으로 꽃받침을 만든 채 생글거리며 상대를 바라보았다. 그치만 진짜로 친해지고 싶어서 부른 것뿐인걸?

74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00:26:56

여러분들은 대체로 룩이 나이트보다 더 세다고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정답이다. 익스레이버!

75 연우 - 케이시 (P8jGlaVnf6)

2021-11-23 (FIRE!) 00:26:59

"운이 좋았죠.. 하지만. 그러니까 다행이에요."

운이 좋게 팀에 큰 피해없이. 운이 좋게 억울한 사람이 없게 사건들이 해결되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크게 데였다.
하지만 그렇기에, 결론적으로 우리팀이 명성에 피해를 입은것도, 인명에 피해를 입은것도, 죄없는 사망자가 나오지도 않고.
그저 우리가 반성할 기회만을 얻었다면. 그건 정말 운이 좋은거 아닐까.

"사실 이것저것 의아한건 많아요. 그 아버님은 무엇이며 팔찌의 용도는 무엇이며.. 이렇게 말하면 뭐라고 할지 몰라도..
이미 저희쪽의 정보는 다 새고있는 모양인데요 말이에요."

적은 우리를 다 알고 있는데 우리는 적들을 모르고. 우리 익스파까지 다 까발려져있는 모양인데.
정면전이 됐을때 정보의 유무는 큰 문제가 되버립니다. 그녀는 칼국수를 꼬박꼬박 잘 먹으면서도 머리를 굴렸습니다.
근데 꼬박꼬박 잘 먹고 있는데 어째 당신이 먹은것과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위로가 됐다면, 저도 많이 성장했네요."

응 잘했다 나 자신. 그녀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친해지고 싶어서 부른거라는 말에 당신을 바라봤습니다.

"그런가요.. 저는 당연히 뭔가 용건이 있으신건가 했는데요."

아직까지 그녀는 팀내에 친한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녀쪽에서 거리를 두는것도 원인이지만..
뭐 서로의 목적이 우연히 맞물렸다곤 하나 나쁘지 않은 기분이었기에 그녀는 오물오물 하면서 당신의 꽃받침 자세를 정말 뚫어져라 바라보았습니다.

7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0:27:24

뭔가 나이트는 이 녀석은 우리 사천왕중 최약체~ 라고 할법한 느낌이라..

77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00:30:02

일단 저는 샤워를 좀 하고 올게요!!

78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00:34:52

늦었지만 신주 어소구 힘내는거야~ 캡틴도 다녀와!

79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00:55:55

테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새벽까지_깨어있다면_그_이유는
> 높은 확률로 술을 마시고 있거나 술을 마셨음..이제 술 마셨으니 잠들법 한데 잠도 안 오고~ 새벽감상에 취해 가만히 소파에 누워 거꾸로 된 오션뷰 보고 있겠지.. 낮은 확률로 애쉬하고 같이 마작 두고 있거나(테이가 탈탈 털림) 이 베르너들이 전화를 걸거나(테이가 누나에게 정신이 탈탈 털림) 자발적으로 야근하거나..(체력이 탈탈 털림)

자캐의_수면_시간은
> 오너 닮아서 3시간~4시간..아니 그정도만 자도 사람이 살만하더라고..응..🙄 푹 자면 주말에 12시간을 넘게 자는 불규칙한 테가놈..

자캐의_보폭
> 너무 크지도, 좁지도 않아. 적당히 저벅저벅~ 하는 느낌? 상대랑 다닐 때는 상대한테 맞춰주는 편인데 어지간하면 적당하게 걸어.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그 말투를 쓰게 된 계기는?"
테이: 말투에 따로 계기가 있을까요? 음, 나 한국어 배우는걸 드라마랑..또..책으로 좀 배웠어요. 그래서 그럴지도 몰라. 에스더의 시 읽어봤어요? 한국어로 번역 매끄럽게 됐다고 마음에 들어하던데.(?)

"목걸이, 팔찌, 발찌 중 뭐가 제일 좋아?"
테이: 글쎄요. 이미 나 목에는 초커가 있으니까..팔찌? 발찌? 사실 당신이 주는 거라면 뭐든 좋을 거야. 선물은 작은 거라도 의미가 있는 걸.

"네가 극도로 슬플 때 하는 행동은?"
테이: 딱히 슬플 때 표출해본 적은 없어요. 그냥 하루하루 사는 거구, 그 안에서 감정을 승화시키려면 시간이 필요하다지만 우리에겐 그런 시간도 없잖아? 슬퍼할 겨를 없이 내일로 미루고 또 미루고 담다보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봐요. 음, 그래도 정 힘들 땐 역시 알코올? 눈앞도 빙글빙글 한데 뭘 더 생각하겠어. 딱 그 순간에 생각도 다 멈춰버리고 잠들면 되는 거야. 그럼 내일이 오거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테이:

149 처음보는 사람이 본인에게 친절하게 대한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 똑같이 호의적으로 대해. 어차피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다 읽을 수 있으니까. 물론 뒤통수 치려고 하면 한번 맞아줘. 그 이후는 장담 못하지만..

316 생부에 대한 생각
> 존경스러운 우리 아빠! 넘고싶은 벽이자 롤모델이고 사랑하는 베르너 중 하나. 같이 캐치볼 하면서 놀던 날이 정말 좋았고, 아이스크림 트럭이 오면 1달러인 수퍼 트윈(싸구려 과일맛 쌍쌍바)을 하나씩 나눠먹던 날도 떠오르겠지. 늘 건강했으면 좋겠고, 자신도 이제 다 컸으니 걱정하지 않았음 하는 마음? 좋은 생각과 기억을 가지고 있어.

009 오랫동안 준비해온 고백(사랑고백, 비밀 등)을 망친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 내가 그럼 그렇지. 하면서 잠깐 머뭇대다가 다시 한번 도전하지 않을까? 물론 이번에도 망치면 집에 가서 베개 끌어안고 힝잉잉 하고 오열함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80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1:05:09

깜빡 잠들었네요 ... 다들 조은 새벽이에요

81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01:09:48

>>79 오너 닮아서 3시간~4시간..(빤히) 푹 주무시란 말이에요!! 테이주!! (짤짤짤) 아무튼 선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군요. 팔찌라. 혹시 블링블링한 은색 팔찌 좋아하시나요? (야?!)
그리고 뭔가 슬픔을 속으로 가라앉히는 모습이 조금 안타까운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ㅋㅋㅋㅋㅋ 사기 치면 안되는거군요! 원래 치면 안되는 거지만요!! 그리고 고백을 실패해도 다시 도전이라! 화이팅! 테이야!!

>>80 어서 와요! 유진주!

그..여러분들. 스레에 오는 것도 좋지만 피곤하고 졸리면 굳이 오지 말고 푹 주무세요. 깜빡 잠들었다가 다시 오지 말고 그대로 주무시란 말이에요. 8ㅁ8 그러니까 계속 몸에 피로가 쌓이고 졸리고 또 졸고 그러는 거라구요! 잠들었으면 잠을 자야지!! 8ㅁ8

82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01:16:55

>>80 (꼬옥) 어솨 유진주~!! 넘 무리 말라구~

>>81 으아악(짤짤 터니 테이 떨어짐)(테이: ???) 그래도 그정도만 자도 피로가 싹 풀리는 타입이라..😂 은팔찌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테이가 뭘 잘못했다구 그래!! 이거 권력 남용이야~~~(철컹)
테이는 뭐..23년? 정도 살았으니 본인이 할 수 있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할 거야. 주변에 어른이 많다지만 슬픔 이겨내는 법을 묻기엔 자기는 다 컸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사기치면..사기친 녀석 계좌 비밀번호 알아내서 역으로 사기친다..인터넷이나 카톡 비밀번호 다 알아내서 인간관계를 흑역사로 망쳐버린다...(제일 무서운 애임) 고백 성공 그날까지~

는 아직 앤캐가 업졍 ':3

83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1:19:33

저번에 말했던대로...

근데 그리다가 열불나서 점점 대충한게 문제인데.. 몰라요 이런거 어떻게 그림..?

84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01:20:47

세상에 연우야 세상에 세상에 연우야 세상에 아니 세상에 연우야!!!!!!! 아이고 우리 연우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ㅇ>-<!!!

85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01:25:24

>>82 다른건 몰라도 흑역사 어택이라니. (동공지진) 으악! 사기 안 치겠습니다! 다시는 안 치겠습니다!!

>>83 저건 전에 예고했던 그... 아무튼 잘 그리셨다고 생각하는걸요! (야광봉)

8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1:25:46

금손 테이주였다면 완벽한 메이드를 보여줬을텐데.. (부빗부
연우 이뻐요! 우리 딸내미!

87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1:26:39

>>85 역시 이런거 잘그리는분들의 고층을 다시한번 느꼈다요..

88 이름 없음 (5l3oJCQIKo)

2021-11-23 (FIRE!) 01:31:04

>>81 조은 밤이에요! 그리고 할 일이 있으니 더이상 자면 안됩니다!
>>82 (꼬오오옥)
>>83 허어어어 ... 연우 귀여워이뻐귀여워이뻐 최고야! (유진이가 이 그림을 좋아합니다)

89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01:33:07

>>85 후후후..정신공격 만렙 잼민이 박태이라구!(?)
>>86 무..무슨 소리 메이드는 연우쟝 그림이 최고라구 ^.^!!(쓰담쓰담)
>>88 (쑤다다다다담!)

에고야..약 4시간 반 뒤면 또 기상이구나...ㅇ<-< 슬슬 잘 준비 해야겠다...다들 굿새벽이야~~ ㅇ>-<

90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01:34:36

>>88 대체 뭘 하길래 이 새벽에 일을 하는 거예요. (흐릿) 사람은 새벽에는 잠을 자야한다구요! (눈물 펑)

>>89 안녕히 주무세요! 테이주!!

저 역시 새벽인만큼 슬슬 자러 갈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91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1:38:46

>>89 안녕히 주무세요 테이주 (쓰다다다다담)
>>90 일찍 잠들어서 하지 못한 일이죠 ...

92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1:48:45

다들 잘자요~

연우 이뻐이뻐.

93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1:49:28

맞아요 연우는 이뻐요! ><

94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1:56:45

헤헤, 유지니 멋져요

95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1:58:47

연우가 더 예뻐요~~~ 연우는 스킨쉽에 대해서 막 꺼려하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9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2:25:26

딱히 없을거 같은데오~ 때리는게 아니라면야~?(?)

97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2:32:40

때리지 않는다구요! 8ㅁ8)// 그럼 좋아하는건 있을까요!

98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2:37:25

옆에 있어주기? 물리적으로용!

99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2:45:19

물리적으로 옆에 있어주는거면 ... 그냥 같이 있어주면 되는걸까요!

100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3:02:30

그렇조! 옆에 앉아만 있어도 혼자 부비부비도하고 잘 놀아용

101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3:17:47

허어어 ... 상상하니까 심장이 아프네오 ...

102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3:23:57

호옥 그렇다면 성공이에요!

103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3:44:33

연우가 역시 체고야 ... 유진이를 직진으로 풀악셀 밟게하길 잘했어요

104 이름 없음 (cZ7SziciNk)

2021-11-23 (FIRE!) 03:46:39

혹시 아직 시트 받으려나..??

105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3:51:32

>>104 지금 캡틴이 주무시러 가시긴했는데 시트는 받는걸로 알아요! 다만 아직 남캐 시트는 막혀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10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3:51:51

>>103 헤헤..

>>104 아마 여캐만 가능하지만 받는걸로 알아오

107 이름 없음 (cZ7SziciNk)

2021-11-23 (FIRE!) 03:53:12

>>105 >>106 다행이다. 데리고 오려던 건 여캐였거든 !

108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3:57:39

>>106 다음 데이트도 기대중 ...
>>107 예쁜 아이가 오기를 기대하고 있을께요!

109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4:05:53

와 시닙이 오는거에용!

>>108 이 혐생만 처리되면..

110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4:06:27

>>109 너무 무리하지마셔라 ... 8ㅁ8) 근데 안주무시는건가요?

111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4:15:27

>>110 일하고 있다요..

112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4:18:41

>>111 지금 시간에 일을 한다니!! 언제 주무시려구요 8ㅁ8

113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4:28:03

그러게요... (슬픔

114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4:28:54

안대에에 ... 낮엔 쉬실 수 있는건가요?

115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4:36:58

꺄 신입이다~~

11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4:41:01

낮엔 쉬어요~
와앙 신입!

117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4:44:55

낮에 쉰다면 다행이에오 ... 8-8) (쓰다다담)

118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5:17:08

(부비부비

119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5:20:24

(꼬오오옥) 얼른 일 끝내고 쉬었으면 좋겠어요

120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05:33:31

근데 유진주야말로 자야하는거 아니에오..?

121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09:10:42

그래서 자고 일어나버럈어요 ..

122 설화주 (Fr.tQ.5dZM)

2021-11-23 (FIRE!) 10:07:00

첫 발도장 찍을게 👍

123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0:26:58

앗 설화주 어서오세요!!

124 설화주 (i6yZKiPIpw)

2021-11-23 (FIRE!) 10:34:19

유진주 안녕~ 😊

125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0:39:08

매력적인 아이가 들어왔어요!! 친하게 지내는거에요!

126 테이주 (tcp75jivgs)

2021-11-23 (FIRE!) 10:40:16

으아악 블랙데빌에 애주가 동지가 있다고?! 반가와~!!! 팀의 큐티(아님) 댕댕이(맞음) 테이의 테이주야~~~~ 환영의 움쫩!!😘😘

그리고 다시 일하러..간다..ㅇ<-< 오후 월루시즌에 봐..

127 설화주 (loGZXde5kM)

2021-11-23 (FIRE!) 10:41:42

테이주도 반가워~ 안그래도 블랙데빌과 애주가 보고 반가웠어! 😁

>>125 나도 잘 부탁해~

128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0:43:22

테이주 어서오시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셔야합니다 ... 8ㅁ8)

>>127 혹시 아이의 퍼스널 컬러를 헥사코드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29 설화주 (Jv95.zbRMM)

2021-11-23 (FIRE!) 10:49:28

>>128 음... 이걸로 하면 될 것 같아! #E0709B 연분홍색!

130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0:53:55

>>129 위키에 적용 완료! 위키 양식 같은 경우에는 MPC들이 기본 양식이에요! 꾸미는건 본인 마음!

131 설화주 (dJxJZdNUPI)

2021-11-23 (FIRE!) 10:56:06

>>130 위키 건들여준거구나! 고마워! 위키는 나중에 건드려 봐야겠다

132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0:56:49

생각해보니 유진이 생일이 17일이었자나 ... ?

133 설화주 (wJiZYk.KWQ)

2021-11-23 (FIRE!) 11:10:15

간단하게 위키 만들어두고 왔다~ 유진주 다시 한번 고마워~

134 테이주 (JXyHuf465s)

2021-11-23 (FIRE!) 12:02:39

얘들아 점심 머겅~!!!! 슬 점심시간이야~~

그리고 백문이불여일연이라 했던가..🤔 블데 후기..테이랑 설화랑 이런걸 피운다고..? 케이시한테 등짝 맞을듯...😂

135 설화주 (j5Jj3X6vUE)

2021-11-23 (FIRE!) 12:05:26

등짝을 내어줄 각오 정도는 되어있지 😛

136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2:05:45

다시 왔다는거에오! >< 다들 맛점하셔라!!

137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07:16

각오 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 이거 꽤 물건이네..타르 10미리인거 빼면 물건이네..저타르로는 안 내주나🤔

어어 나 질문! 설화가 피는건 블랙이야? 아님 그레이?

138 설화주 (cFz9q03mvQ)

2021-11-23 (FIRE!) 12:12:02

설화가 피는건 그레이! 그래서 주변에 은은한 초코향이 따라다녀 😊 흡연자는 각오를 해야지! 타박 들을 각오!

유진주도 맛점해~

139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19:14

유진주 맛점하라구~😘

그레이구나! 설화 은은하게 카카오 향 나는거 생각하니까 최고다..😊 타박 들을 각오는 됐지만! 이 글러먹은 응애 사과머리는 타박 들으면 "헐 너모해용 내 삶의 즐거움인뎅🥺" 할게 눈에 선하다..🤦‍♀️ 으이구 이 화상..

140 설화주 (sTdRDYl1kc)

2021-11-23 (FIRE!) 12:22:18

등짝 맞으면서도 설화는 눈 게슴츠레 뜨고선 뻐끔거릴 것 같은데.. '아, 몰라. 죽어도 포기 못 해. 아, 몰라. 지금 끊는다고 더 오래 살진 않을걸..뻐끔뻐끔 " 이러면서 😂

141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25:32

(구경)

142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29:22

연우주 어솨~!!!(뽀쫩!!!!!!!!) 점심 머것성????? 설화주도 먹었구????(이제 점심시간 반 지났음)

>>140 ..뭐지? 설화랑 테이랑 죽금협(죽어도 금연 안하는 협회) 회원이라 해도 믿을 것 같은데..? 😂 뻐끔뻐끔 최고 귀엽다..ㅇ<-< (냅다 기절)

143 설화주 (j5Jj3X6vUE)

2021-11-23 (FIRE!) 12:31:12

>>141 연우주 맛점한건가?? 😊

>>142 죽어죽협(죽을 사람은 어차피 죽어 협회)에 같이 가입했을지도 모르지 😊능력 쓰고 나서 담배 피면 빈혈+띵한 거 때문에 담배 물고 의자에 늘어져선 꼼짝도 안 할지도 몰라 ㅋㅋㅋ

144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32:24

ㅇ<-< 잠깐 짬이 나서 갱신.. 연우주 답레는 시간 나는 대로 써서 줄게;^;

그리고 시닙 설화주 반가워~~!! 케이시의 등짝스매싱을 원한다는 레스는 잘 보았다구 후후후..

145 설화주 (sTdRDYl1kc)

2021-11-23 (FIRE!) 12:34:03

>>144 케이시주도 안녕. 케이시의 등짝 스매싱은 얼마든지 환영이야 😂 속 터져서 케이시가 끌고 갈지도 몰라

146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35:58

>>145

케이시: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저런거 자꾸 피우면 제 명에 못 가!!

물론 실제로 때리진 않았을 것,, 아마도?

147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36:14

>>143 죽어죽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최고다 너무 기엽다 빈혈은 안귀여워 설화 복지해야해..🥺 그치만..의자에 늘어지는것도 최고..우리 익스레이버는 왜 다 능력쓰면 빈혈+피로+정신적인 피로 이런게 많이 쌓이나요..경찰이라 그렇구나..

꺅 케주야 어서와~(움쫩) 많이 바쁘구나 ㅜㅜ 파이팅이야..(꼬옥) 그런고로 살려주면 안 될까..테가놈 등짝스매싱 아프대(?)

148 설화주 (aG9SMh7WOQ)

2021-11-23 (FIRE!) 12:37:18

>>146

설화: 사람은 어차피 죽어, 다 죽어~

실제로 때려도 설화는 즐길(?)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ㅋㅋㅋ능력 써서 빈혈 와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의자에 늘어져 있으면서 담배 물고 있으면 케이시 속 펑펑 터질지도..

149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2:37:50

((점심 먹고 오는거 어떻게 아셨지))

150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38:47

답레는 천천히 주셔도 되용~~

저는 점심같은건.. 먹지 않습니다! (7시에서 자서 깬지 얼마 안댐)

151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39:17

>>147 힝힝 혐생광공 싫어 잉잉(안겨서 징징대기) 하지만 타르 10미리는 그냥 못 넘어감,,

케이시: 등짝 아픈 거 싫다는 애가 나중에 폐암 후두암 걸려서 고생하는 건 괜찮고?
케주: 야야 고만해 고만

152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39:38

(담배를 피고나서 케이시한테 혼나면 니가 내 전속이 되어줘. 하면서 박력있게 고백하는 상상함)

153 설화주 (eEthjyhlDk)

2021-11-23 (FIRE!) 12:40:33

>>147 설화는 능력상 빈혈은 기본 상품이나 다름없으니까 😂 ㅋㅋㅋ 죽어죽협 회원님들 힘내자구 ㅋㅋㅋ

>>149 시간대가 딱 밥 먹을 시간이다!

>>140 연우주도 밥 거르면 안된다~

154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40:55

이거 엄청..적폐인데 제압전 끝나고 어차피 사람은 다 죽어~ 하면서 서로 의자에 늘어져서 블데 피우는 설화(상태이상: 빈혈)랑 테이(상태이상: 정신피로 누적)와 속 터지는 케이시..

..뭐 블데남매 그런건가..? 마침 머리색도 둘다 파란계열이고(옥색을 파란색에 넣어버리는 몹쓸 발언) 익스레이버 가족(?)에서 흡연과 음주가무를 맡고 있습니다(?)

155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41:02

>>148 않이 빈혈에 흡연이라뇻 그건 진짜 혼날지도 모름,, 저세상 건강맨인 케이시인 것이다 설화야 무병장수해야지~~!!

>>150 누가.. 점심을 안 먹는다고..? 👀👀

유진주도 쫀오후~~!!

15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41:55

호옥 담배 남매라니 무서운거에요.. (오들오들

점심같은건~ 안 먹어도 죽지 않아오~ (흐물

157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42:47

>>152

>>154 둘 다 딱콩 한 대씩 먹여준 다음에 강제 연행해서 수액 맞으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라구>.0 물론 담배는 압수임

158 설화주 (o6hVGAx6dw)

2021-11-23 (FIRE!) 12:42:50

>154 확실히 즐기는 것들 조합을 보면 케이시가 속 터질만한 부분들이 많구나. 😮 근데 설화는 멈추지 않긔~ ψ(`∇´)ψ

>>155 ....( •̀ ω •́ )✧ 포기할 수 업다!

159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43:22

>>156 저기 점심 안 먹으려는 사람 잡아라~~!!

160 설화주 (o6hVGAx6dw)

2021-11-23 (FIRE!) 12:43:29

>>157 담배 압수 이건 크다... 하지만 사놓은 비축분도 많지...! 😉(괜히 뿌듯)

161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43:45

나도 나도 혼나고 싶은데.. 음... 음........... 음.......................

싸울때 일부러 안 막아야지! (혼나는게 아니라 죽어서 옴

162 설화주 (o6hVGAx6dw)

2021-11-23 (FIRE!) 12:43:49

>>156 점심 먹어~!

163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44:04

>>159 (힘 없어서 잡힘)

164 설화주 (dJxJZdNUPI)

2021-11-23 (FIRE!) 12:44:12

>>161 아니, 그건 아니야!!!!! 땟지!!

165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44:19

>>150 ..뭐라도 먹자..그래도 뭐라도..먹자..🥺

>>151 응응 혐생광공 짱 싫지..(뽀담뽀담) 3일 버티면 주말이니까 힘내자ㄱ..어 그게 넘어가줘잇 으악으아악..

테이: 그건 현재의 고통이 아닌 걸요. 응?
테이주: 이건 뭔 개소ㄹ..

확실히 블데 피울게 못되긴 함..생명력 쪽쪽 빨리는 느낌이긴 했어..🤔

죽어죽협 회원..파이팅~~~^^......암 전문 병원에서 보는 일 없도록 합시다..(?)

166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45:01

>>158 널 찾을 것이다.. 찾아내서 담배를 압수할 것이다....

사실 이렇게 말하긴 했지만 일상 생활에서 담배를 피우는 건 크게 터치 안 할 것 같네. 막 길담이나 금연장소에서 피우는 것만 아니면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3

근데 HP 제로 상태로 피우는 건 아무리 그래도 힐러 자격으로 한 소리 할 가능성 높음,,

167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45:03

라타뚜이를 잡는게 먼저인가 암으로 실려가는게 먼저인가의 파티.

와 시한부 파티! (듣기에만 그럴싸함

168 설화주 (j5Jj3X6vUE)

2021-11-23 (FIRE!) 12:46:20

죽어죽협 화이팅! 병원비는 안 나오게 조심합시다! 🥰

>>166 물론 몇번 말하면 케이시 앞에서라도 듣는 척은 하지 않을까 싶네. 그래도 성의는 보여야 하니😉

169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2:47:07

호에엥 ... 설화랑 나이도 동갑 ... 경찰대 출신 ... 이거 동창 선관 각 아닌가요? (반짝)

170 설화주 (j5Jj3X6vUE)

2021-11-23 (FIRE!) 12:47:17

시한부 파티라니... 아직 건강해, 아마!

171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47:24

>>160 크윽 이렇게 치밀하다니..!

>>161 ㅖ? 그건 일단 케이시가 아니라 케주한테 혼나야겠는데 연우야 떽!

>>163 (입에 김밥 물려주기)

>>165 아직 3일이나 남았다니..(기절)

케이시: 널 찾아내서 반드시 금연시킬 것이다!! 그리고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을 실천할 것이다!!
케주: (포기)

>>167 뭐야 그 파티 꿈도 희망도 없잖아! ㅇㅁㅇ

172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47:58

>>168 힝 척만 하면 어케 설화야 설화의 무병장수를 케주가 매우 기원함미다,, 설화 아프면 안돼,,(꼬옥)

173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49:03

걸즈토크 할 사람 늘어따!

174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49:05

사람 좀 있겠다 주컨 할사람? 1~12 굴려서 숫자랑 다갓이랑 맞으면 오늘도 테이주 머리 깨면서 비설 텀

175 설화주 (TvuZ/mIOPE)

2021-11-23 (FIRE!) 12:49:07

>>169 <경찰대 입학식 첫만남>
유진 : 저기...
설화: 응, 친한척 하지마. (벽치기)

라는 모습이 선하긴 한데 좋긴 하겠다!

>>171 후후, 흡연자의 집념을 얕보지 마라! (아님)

17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49:36

.dice 1 12. = 5

요근래 실망스러웠지만 한번만 더 믿을게요 다갓.

9!

177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50:03

응 안 믿을거야, 흥흥

178 설화주 (OKsX1l0qaY)

2021-11-23 (FIRE!) 12:50:23

>>172 담배 피지 말라고 해서 담배는 안 피고 술 마시고 와서 케이시 앞에서 골골대는 설화가 순간 지나갔다. 짱구도 아니고...😂

>>173 걸즈 토크!!! ....설화 가능하겠지

>>174 주컨????

179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50:58

>>174 다갓아 굴러라 눈치챙겨~~!! .dice 1 12. = 7 10

>>175 그렇다면 이쪽에는 힐러(물리)의 집념이 있다! (아님)

180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2:51:51

>>175 하지만! 유진이는 과대표라서 어떻게든 대화를 해야했다구요!

주컨? 주컨?!

.dice 1 12. = 12 = 10

가즈아!!

181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51:58

7 하려다 바꿨는데!! 아!!!!!!!!!!!!

>>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예상 못했다 케이시 뒷목잡는 소리 여기까지 들림,,

182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2:52:04

(울먹)

183 설화주 (wJiZYk.KWQ)

2021-11-23 (FIRE!) 12:52:06

>>179 힐러(물리)는 어쩔 수 없지.. 설화야 !

.dice 1 12. = 9 7

184 설화주 (TvuZ/mIOPE)

2021-11-23 (FIRE!) 12:53:14

>>180
어떻게든 뚫으려는 창과 어떻게든 막아내려는 방패!!!

>>181 해맑은 미소를 추가해줘야겠어! 😉 설화의 미소 흔치않다 이거야

185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53:16

>>183 이렇게 오늘도 힐러(물리)가 빛을 발하는구나!

186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53:16

아니 우리 애들 왜이리 귀여워~~~~(움쫩!!!!!!!!!)(너에게 키쓰를 갈겻따)

>>178 주컨! 주사위 컨트롤! 0.< 모두의 마블처럼 숫자 하나 고르고 주사위 굴려서 맞으면 비설터는 익스레이버의 전통~(아님)

187 설화주 (TvuZ/mIOPE)

2021-11-23 (FIRE!) 12:54:05

>>185 힐러(물리)는 어쩔 수 없지. 암암. 얌전해질 필요가 있어.

>>186 아쉽게도 실패해따!

188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54:34

>>184 그래,, 흔치 않은 설화의 미소를 목격한 것으로 만족해야지,,(하얗게 불태움)

>>186 (얌전히 키갈받음) 솔직히 이제 케주는 키갈받으려고 주컨 도전하는듯,, 어떻게 이렇게 경악스러운 정답률이 나올 수가 있는 건지🤦‍♀️

189 설화주 (qmala8R5Cg)

2021-11-23 (FIRE!) 12:55:49

>>188 (하얗게 불태운 케이시주를 쓰담쓰담 하는 설화)

190 테이주 (Vj/g6pKxhs)

2021-11-23 (FIRE!) 12:55:49

ㅋㅋㅋㅋㅋㅋㅋㅋ키갈을 위한 주컨...키쓰갈겨...😊

본인도 주컨 해봅니다 설마 뜨겠음? ^^; .dice 1 12. = 2 1

191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2:56:42

>>189 (쓰담받음)(골골송)

오늘따라 다갓이 눈치가 없네👀👀👀

192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2:56:58

하 다갓....

193 ◆O5r/SywHNU (R0XfxSMSMk)

2021-11-23 (FIRE!) 12:58:19

.dice 1 12. = 10 5!

아무튼 잠깐 갱신해요. 점심시간이다보니! 설화주는 환영하고 위키에 가면 지난 스토리 등을 볼 수 있으니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오버익스파나 라타토스크 세력 같은 주요 용어들도 있으니 다른 분들이 설명해주시면 감사해요. 고로 전 1시부터 일해야하니 다시..(사르륵)

194 설화주 (qmala8R5Cg)

2021-11-23 (FIRE!) 12:59:16

다갓은 말 안드뤄....

>>191 (흐뭇흐뭇)(턱 간질)

캡틴도 화이팅~

195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3:00:29

캡 어서오구 현생 힘내는 것이야~~!! (뽀담뽀담)

19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3:00:45

캡틴 빠빠

197 케이시주 (daQMjzIkjA)

2021-11-23 (FIRE!) 13:00:49

>>194 (고롱고롱)

198 테이주 (6uwHUCznJ6)

2021-11-23 (FIRE!) 13:01:23

[오버익스파]
필살기! 아마 S급부터 사용 가능한 걸로 보고 있음! 한계를 뛰어넘는...필살기..위그드라실 팀의 로망...😊

[라타토스크]
통칭 라따뚜이..적대하는 악의 세력이고, 체스 말의 이름을 딴 간부가 특징. 지금 스토리에서 킹과 적대중! 하나같이 캡틴 피셜 노답이라는 특징이 있음...사람 죽인 여고생..말 안통하는 철갑통..🤔

199 설화주 (iR5Iom7OVs)

2021-11-23 (FIRE!) 13:03:33

>>197 귀여워 귀여워 😊

>>198 친절한 설명! 테이주 고마워! 덕분에 알아간다! 👍

200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13:06:06

>>184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두구두구)

주컨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이겨본적은 딱 한번 ...

201 설화주 (ZHiq7PJqqg)

2021-11-23 (FIRE!) 13:07:53

>>200 아마 적당히 친해지지 않았을까. 유진이가 포기하지 않고 말을 걸었다면 적당히 밀쳐내다 설화가 받아줬을테니까 😉

202 신주◆KtQxTILCQM (ipqxz/Cl.w)

2021-11-23 (FIRE!) 13:15:45

앗~~ 뉴비분이 오셨구나
반갑고 또 반가워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얼마든지 물어봐요😎
하며 죽을 것 같은 신주 잠시 왔다가 감...............

203 테이주 (6uwHUCznJ6)

2021-11-23 (FIRE!) 13:17:48

신주 어소구 잘가구 아이고..(뽀다담)

204 설화주 (ZHiq7PJqqg)

2021-11-23 (FIRE!) 13:23:55

신주 나중에 봐!😉

205 유진주 (gdcArzfLAQ)

2021-11-23 (FIRE!) 13:29:01

신주 이따 뵈어요 8ㅁ8) (쓰다다담)

>>201 호에엥 ... 좋아요! 이제 익스레이버는 경찰대 출신이 장악한다!! (아님)

206 설화주 (cf7mb8EpXE)

2021-11-23 (FIRE!) 13:32:48

유진이가 능력을 발휘하는거구나 😊

207 유진주 (gdcArzfLAQ)

2021-11-23 (FIRE!) 13:54:19

유진이 능력은 신출귀몰 서에 번쩍 동에 번쩍 제길동인데요 ... :0

208 설화주 (szqj.3PW2c)

2021-11-23 (FIRE!) 14:04:08

아무튼 유진이가 경찰대 출신으로 반짝일거다 이말이지!

209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05:14

샤이닝 유진이..?

210 설화주 (yoku90lMVg)

2021-11-23 (FIRE!) 14:08:17

>>209 그거다! 샤이닝 유진! 😁

211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10:35

우왕 반짝반짭

212 설화주 (4LRQa0jS5k)

2021-11-23 (FIRE!) 14:11:06

설화는 우중충충 😋

213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13:41

피도 반짝거릴거에요 (?)

214 유진주 (gdcArzfLAQ)

2021-11-23 (FIRE!) 14:14:10

하지만 경찰대 출신으로 빛이 나는건 우리 대장님뿐인데 ... 유진이 몸에서 빛나는건 하늘색 머리뿐!!

>>209 유진이는 빛나지 않아요!
>>212 설화도 반짝반짝 눈이 부셔 ...

215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14:59

빛나게 해주세요. (진지

216 설화주 (CdcvazdyjE)

2021-11-23 (FIRE!) 14:18:29

출근 직후는 봐줄만 할 것 같은데 !
능력 쓰고 퇴근 직후의 담배문 모습은 ...말잇못...

217 유진주 (gdcArzfLAQ)

2021-11-23 (FIRE!) 14:21:29

>>215 연우가 유진이를 빛이 나게 꾸며주세요 (?)
>>216 생각해보니 설화도 담배를 피는군요! 유진이는 전자담배를 피운답니다!

218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29:16

>>217 빛이 나게..? (미러볼을 달아야하나)

담배.. 연우는 안펴.. (시무룩

219 유진주 (gdcArzfLAQ)

2021-11-23 (FIRE!) 14:29:51

>>218 (미러볼 달고 출근하는 상상해봄) (혼날 것 같음) 연우는 유진이가 담배피는걸 싫어할까요?

220 설화주 (HbOLuosB3w)

2021-11-23 (FIRE!) 14:29:59

전담도 필 수 있지 !

아, 그러고 보니 연플 같은건 있으려나??😁

221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34:33

>>219 딱히 별 생각 없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피우고 있을때 옆에 있진 못하겠지만.. (경험담)

>>220 있어용~

222 설화주 (sTdRDYl1kc)

2021-11-23 (FIRE!) 14:36:21

>>221 누구누구인가! 😆

223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40:06

>>222 제가 하렘주라서 저랑 전부요 (?)

224 유진주 (gdcArzfLAQ)

2021-11-23 (FIRE!) 14:43:35

>>220 연초 특유의 냄새 때문에 전담으로 갈아타버린 유진이 ...
>>221 연우가 옆에 있을땐 거의 안피겠지만요! 싫어하지 않는다면 다행이에요 :3
>>223 이게 맞다 ...

225 설화주 (j5Jj3X6vUE)

2021-11-23 (FIRE!) 14:44:24

아하 그렇구만! (?)

226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47:05

>>224 개인적으로 전담은 그렇게까지 냄새가 심하지 않았던 기억이지만 제가 잘 아는건 아니니.. 일단 이런 설정으로!

>>225 제대로 말하자면 연우랑 유지니가 있고 그 외에는 아직 전투력파악(?)을 하는 중이라고나 할까요.
앓이도 올라오고 했었는데 누가 누구를 노리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요..

227 설화주 (EVgrdNPQZE)

2021-11-23 (FIRE!) 14:50:56

>>226 친절한 설명 고맙다요~

228 연우주 (P8jGlaVnf6)

2021-11-23 (FIRE!) 14:57:58

헤헤. 그나저나 오늘따라 졸리네용..

229 테이주 (6uwHUCznJ6)

2021-11-23 (FIRE!) 15:02:05

전담은 액상 향 듬뿍 첨가된 전담이면 연초 특유의 향보다 달달한 향기가 더 세지..(소근)

집에 가고싶어~~ ㅇ<-<

230 설화주 (dJxJZdNUPI)

2021-11-23 (FIRE!) 15:13:54

>>228 낮잠 코오다...!

>>229 모두의바램...!

231 테이주 (iqiNMzCjqs)

2021-11-23 (FIRE!) 17:08:19

살려줘...살려..줘..🥶

232 설화주 (9PZ7YTd09U)

2021-11-23 (FIRE!) 17:25:51

>>231 🙂

233 테이주 (/GOMU2XE2k)

2021-11-23 (FIRE!) 17:30:25

>>232 흐아악(얼어버림)

234 설화주 (9PZ7YTd09U)

2021-11-23 (FIRE!) 17:31:18

>>233 테이주는 안타깝게도 얼음이 되어버렸던 거시다...😭

235 테이주 (/GOMU2XE2k)

2021-11-23 (FIRE!) 17:34:37

>>234 이제..난..가망이 없다...ㅇ<-< (슬쩍 설화주에게 테주 자리 넘겨주기)(?)

236 설화주 (9PZ7YTd09U)

2021-11-23 (FIRE!) 17:35:39

>>235 이젠 테설화주가 되어버렸구만..😁

237 테이주 (1HNX.WELmI)

2021-11-23 (FIRE!) 17:43:25

>>236 야호~ 앞으로 테이를 잘 부탁해~(무책임)(?)

238 설화주 (k8m7zowsGQ)

2021-11-23 (FIRE!) 17:50:20

테이가 버림받았어!

239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0:04:40

외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캡틴이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240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0:05:57

그리고 오늘은 이벤트 상황으로 온천랜드 일상을 돌려볼까 해요! 혹시나 돌리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얼마든지 얘기해주세요!

241 설화주 (PVm1fEF996)

2021-11-23 (FIRE!) 20:10:19

온천랜드...! 설화 가능하려나...🤔

242 설화주 (PVm1fEF996)

2021-11-23 (FIRE!) 20:12:02

아무튼 캡틴 어서와!😁

243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0:17:22

설화주도 안녕하세요! 퇴근하고 이제야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네요! 일상을 돌리고 싶다면야 얼마든지 환영이지요! 물론 어감을 보면 설화가 그 일상이 가능할까? 라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지만요!

일단 해당 이벤트는 여길 참고해주세요!

situplay>1596369073>495

244 설화주 (PVm1fEF996)

2021-11-23 (FIRE!) 20:19:53

>>243 워크샵이구나! 😁 나 해볼래!

245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0:26:37

>>244 워크샵이냐 아니냐라고 따지자면 사실 핑계일 뿐이고 그냥 온천랜드라는 곳에서 놀자 느낌으로 2박 3일 간거지만 일단 명분은 워크샵이니!
그렇다면 일상 찌르기로 보면 되는 걸까요?

246 설화주 (PVm1fEF996)

2021-11-23 (FIRE!) 20:29:27

>>245 응! 일상 돌리려구!

247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0:33:14

>>246 그럼 일단 캡틴의 MPC는 소라와 예성이가 있는데 둘 중 누구를 만나보고 싶으신가요? 편하게 셀럭트하시면 된답니다!

248 설화주 (PVm1fEF996)

2021-11-23 (FIRE!) 20:39:51

>>247 소라 만나볼래!

249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0:42:57

소라로군요! 그렇다면 적당히 온천을 즐기는 소라를 데리고 올게요! 첫 일상이니 선레는 제가 써올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50 설화주 (nlKe3ebEZk)

2021-11-23 (FIRE!) 20:43:20

>>249 고마워! 느긋하게 가져와줘~

251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0:48:38

추운 겨울날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온천이 제격이라는 말은 절대 거짓말이 아니었다. 적어도 소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붉은색 레쉬가드를 입고 따뜻한 온천물에 몸을 담근 소라는 기분이 좋은지 정말로 풀린 표정을 지으며 미소를 지었다. 와. 정말 좋아. 좋아. 온천 좋아. 그렇게 작게 중얼거리는 목소리도 가깝다면 들어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물론 못 들었을수도 있지만.

밖으로 나가면 혼탕 같은 곳도 있긴 했으나 지금은 여성들만이 이용하는 이 공간에서 몸을 따뜻하게 녹이고 싶다고 생각하며 소라는 눈을 감은채 두 손으로 물을 떠서 자신의 몸에 살짝 뿌리면서 따스함을 온 몸 가득 즐겼다. 이럴 때 바나나 우유가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당장 밖으로 나가고 싶진 않아. 그녀는 괜히 벽으로 이동하며 더 편하게 등을 기댄 후 따뜻한 물을 즐겼다.

그러던 와중 물이 살짝 첨벙이는 소리가 들려온 것 같아 그녀는 눈을 떴다. 어쩌면 잘못 들었을수도 있지만. 아무튼 고개를 돌려보니 자신이 예전에 스카웃했던 여성의 얼굴이 보였다. 자신과 동갑에 같은 경찰대 출신. 그다지 친하게 지낸 것 같진 않지만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의 멤버들은 모두 자신이 스카웃한만큼, 일단 저쪽도 자신을 어느 정도 인지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그녀는 가만히 손을 흔들어보였다.

"안녕하세요. 설화 씨도 온천 즐기러 오셨나요?"

물론 이름으로 편하게 부를까 했지만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진 알 수 없었기에 일단 그녀는 존칭을 붙였다. 유진이나 예성이 같은 경우라면 편하게 불렀을지도 모르나 그녀는 아직은 알 수 없었으니까.

/시트를 읽으면서 느낀거나 소라와 설화가 동갑이었고..소라도 경찰대 출신이니 아마 서로 존재는 알지 않을까 해서 써봤지만..전혀 안중에도 없었다로 처리해도 상관없답니다! 일단 팀 멤버는 모두 소라가 직접 스카웃을 하기 때문에 소라는 설화를 알고 있어요!

252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20:53:16

좋은 밤이에요~~

253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0:54:17

안녕하세요! 유진주! 마찬가지로 좋은 밤이에요!

254 설화 - 소라 (Jv95.zbRMM)

2021-11-23 (FIRE!) 20:59:14

온천이라, 나쁘지 않은 선택지네. 설화는 담배를 문 체 생각에 잠긴 체로 속으로 중얼거렸다. 워크샵이란 명목하에 이끌려온 휴가나 다름 없는 이 행사는 설화에게도 썩 나쁜 선택지는 아니었다. 오히려 이렇게 능력을 쓸 일 없이 쉬다가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는 일은 빈혈을 달고 사는 설화로선 대환영이었다. 온천을 하고나면 피부가 나름대로 좋아질테니. 달콤한 향이 감도는 회색빛 연기를 천천히 뱉어내며 머리를 쓸어넘긴 설화는 필터까지 얼마 남지 않은 담배를 비벼끄곤 건물 안으로 걸음을 옮긴다. 한적한 시간대인 만큼 편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확실히 한적한 시간대에 들어왔기에 설화의 바램대로 느긋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을 듯 했다. 다만 예상치 못한 선객이 먼저 몸을 담그고 있다는 사실은 그녀의 예상을 벗어났지만. 얇은 몸에 새하얀 타월을 두른 체 온천으로 가느다란 다리를 담글 때, 들려오는 인사말과 손짓을 보곤 게슴츠레 뜨고 있던 눈이 잠시 커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무언가 생각을 하듯 타월을 한손으로 잡은 체 소라를 바라보며 서있다 천천히 물을 가로질러 옆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는다.

" 설화씨는 무슨 설화씨야. 그냥 편하게 말해. 나도 편하게 할테니까. 윗사람이긴 하지만 지금은 휴식시간이나 다름없으니 이해해줄거지? "

안 해주면 어쩔 수 없고, 설화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피식 웃고는 몸을 좀 더 깊숙히 담근다. 창백해보이는 피부가 물에 담겨 더욱 새하얗게 보였지만 딱히 그것을 신경쓰진 않는 듯 물에 젖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던 머리를 쓸어넘기며 고개를 돌려 소라를 바라본다. 적어도 소라가 편하게 대해도 불편하게 여기진 않을 모양이었다. 어쩌면 소라가 방금처럼 굳이 존칭을 붙이는 쪽을 불편하게 여길지도 모를 일이었다.

" ...그나저나 겨울에 온천이라, 덕분에 온천에 몸도 담그고 좋네. "

굳이 소라를 옆에 앉혀두고 입을 꾹 다물고 있을 생각은 없는지 멍하니 시선을 앞으로 돌렸다가, 도로 소라에게로 되돌리며 말을 이어간다. 따스한 온천 덕분에 창백한 설화의 얼굴에도 홍조가 올라오고 있었다.

255 설화주 (Jv95.zbRMM)

2021-11-23 (FIRE!) 20:59:30

유진주도 어서와~

256 설화주 (9R6v01qoU.)

2021-11-23 (FIRE!) 21:01:16

평상시의 설화) 능력이라도 쓰는 날에는 빈혈이 기본이라 온천은 꿈도 못 꿈 🤣

257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1:05:07

자신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는 그녀의 모습에 소라는 의외라는 듯이 두 눈을 깜빡였다. 당연히 거리를 조금 둘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착각인 것일까. 조금 반성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소라는 소리 없이 웃었다. 이어지는 편하게 말하라는 그 말에 소라는 고개를 살며시 끄덕였다. 몸을 움직이면서 첨벙이는 물소리를 들으며 소라는 두 손으로 물을 뜬 후에 자신의 피부에 조심스럽게 뿌렸다.

"그렇다면 지금은 사적 자리니까 나도 편하게 할게. 유진이는 그렇다고 쳐도 너는 어떨지 알 수 없었으니까. 그렇게 말한다면 나도 편하니까 사양은 하지 않을게. 아. 괜찮아. 괜찮아. 공적 자리에서는 어쩔 수 없어도 나도 사적 자리에서까지 그렇게 따질 생각은 없어. 그렇게 따지는 것은 영 내 스타일도 아니거든."

친하게 지냈냐 여부를 떠나서 그녀와 자신은 동기라면 동기였다. 그렇기에 자신도 이런 쪽이 조금 더 마음이 편했다. 공적인 브리핑 자리나 서 안이라면 이야기가 달랐지만 지금은 그렇게까지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소라 역시 설화아 매한가지였다.

"너는 최근에 와서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요 근래 이런저런 사건들이 많았거든. 그래서 다들 피로가 많이 쌓여서 말이야. 나도 그렇고. 서에 돌아가면 꽤 바쁘게 돌아갈지도 몰라. 요즘 이상한 범죄조직으로 추정되는 이들도 있어서. 하지만 일 이야기는 여기서는 안할게."

지금은 그녀의 말대로 휴식시간이나 다를바 없었으니까. 여기까지 와서 일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어떻게 지냈어? 그보다 익스퍼 경찰 리스트에 네 이름도 있어서 어? 하는 마음에 스카웃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응해줄줄은 몰랐는걸?"

258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1:05:55

>>256 아무리 생각해도 스토리 날, 전투. 즉 제압전이라도 벌어지는 날엔 설화는 비틀거리면서 누군가에게 실려갈 것 같아요. 8ㅁ8

259 설화 - 소라 (yoku90lMVg)

2021-11-23 (FIRE!) 21:14:53

" 왠지 다들 피곤해 보이기는 하더라. 뭐, 일 이야기는 돌아가서 제대로 들어둘테니까 접어둘게. 너도 별로 하고 싶진 않은 것 같고. "

소라의 말을 잠자코 듣고 있던 설화는 게슴츠레 뜬 체 앞을 바라보던 눈을 소라에게로 돌린다. 물을 떠서 자신의 피부에 조심스럽게 뿌리는 그 모습을 잠시 응시하다 조금은 힘을 주어 눈을 뜨고는 이어진 소라의 말에 피식 웃어보인다. 자신도 지원하게 될 줄은 몰랐으니까 소라가 자신이 응할 것을 예상하지 못한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흉터가 가득한 손가락을 매만지며 잠시 다물었던 붉그스름한 입술을 연다.

" 그냥, 뭐라고 해야할까. 삶의 전환? 환기? 그런거야. 원래 근무하던 곳은 뭐라고 할까 별건 없었거든. 매일이 똑같은 삶, 그러던 와중에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가득한 곳에서 오라는데 어쩌겠어. 뭐라도 달라질게 있을까 싶어서 지원했지. 내가 할 일이 있단 말을 들었으니까."

내가 온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만, 설화는 자신의 말을 비웃는 것처럼 어깨를 으쓱이며 말을 더한다. 어깨를 으쓱이자 찰랑거린 물이 소라에게 도착해 찰팍하는 소리를 냈다. 어째서 오려고 생각했던걸까. 스카웃을 받았을 때에는 사실 거창한 이유같은 것은 없었다. 굳이 길게 생각하지도, 어렵게 생각하지도 않고 몇분만에 결정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으니까. 즉흥적인 선택이었다. 하지만 딱히 후회하거나 걱정도 없었다. 할 일이 생긴다면 그걸 할 뿐이니까.

" 아는 사람이 팀장을 하고 있다니까 좀 더 편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었거든. 내가 일부러 너랑 친하게 지내거나 했던 건 아니지만 얼굴을 아는 사람이란 건 썩 나쁘지 않잖아? 게다가 비슷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말이지. "

내껀 그닥 멋대가리도 없고, 귀찮기만하지만. 물어뜯거나, 자그마한 칼로 벤 흔적들이 가득한 자신의 손가락을 물에 담궜다 꺼내선 물끄러미 바라보며 말한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소라와 눈을 맞춘 체 희미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 나 스카웃 해온건 후회 안 하겠어? 열정적인 팀원은 아닌데 말이지. "

다리를 모아 턱을 괸 체 고개를 돌려 소라를 바라보며 속삭인다. 장난스레 손을 튕겨 몇방울의 물을 네게 튕기면서.

260 설화주 (yoku90lMVg)

2021-11-23 (FIRE!) 21:15:34

>>258 (대충 익숙하니 괜찮다며 늘어져선 손만 흔들어보이는 설화 ) 😋

261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1:27:34

"여기도 크게 다를 건 없을 것 같은데. 단지 원래 하던 일에서 익스퍼와 관련된 범죄가 전담으로 맡겨질 뿐이지. 그래도 다들 한 개성하니까 지루하진 않을거야. 오히려 요즘은 조금이라도 더 지원해주는 이가 있다면 환영하고 싶은 분위기니까."

잡혀온 범죄자들은 모두 '신'의 축복을 받았니 뭐니 하면서 주장을 하고 있지. 얼마전엔 라타토스크라고 지칭하는 이가 나타나서 골치가 아프지. 생각해보면 팀을 결성하고 난 이후부터 다이나믹한 사건들을 마주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소라는 쓴 미소를 지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후회하지 않았다. 경찰은 현실에 존재하는 히어로가 아니던가. 그런 히어로로서 시민들을 구하고 범죄를 대처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소라에게 있어선 삶의 보람, 그 자체였으니까.

찰팍하는 물소리와 함께 둥그레 퍼져나가는 파장이 그녀의 눈에 보였다. 그 파장을 잡아보려는 듯, 물 속에 잠겨있던 손을 꺼내 잡아보려고 하지만 당연히 파장이 손에 잡힐 일은 없었다. 오히려 둥근 파장은 다른 원을 형성하며, 또 다른 곳으로 파장을 전달했고, 그 파장을 따라 그녀의 눈동자가 또르르 옆으로 굴렀다.

"나는 너무 빡세게 일을 시키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편하게 할 생각이지만 내 보좌인 예성이는 마냥 그렇지 않을걸? 뭐, 그 애가 일 관련으로 잔소리를 조금 해도 이해해줘. 일단 나도 어느 정도 말은 하고 있지만 그 애는 워낙 일 관련으로는 FM스타일이니 말이야. 봤을진 모르겠지만 걔가 기르고 있고 서로 데리고 오는 앵무새인 셀린에게 비스킷을 주고 심부름을 시키면 아마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긴 할거야. 그 앵무새. 연구소에서 실험을 받아서 일단 지능이 중학생 정도까지 성장했다고 하니까. 무엇보다 익스파도 쓸 수 있는 앵무새기도 하고."

인간 정도의 힘을 낼 수 있대.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소라는 곧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에 그녀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물방울의 물이 살짝 튀겨지자 소라는 장난스럽게 자신 역시 살짝 손가락을 퉁겨 그녀에게 물방울을 몇 방울 반격하듯 보냈다.

"후회 안 해. 나는 내 눈을 믿으니까. 이래보여도 정으로서 스카웃하고 그러진 않거든? 나름대로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성장 가능성, 업무 스타일 등등. 볼 수 있는 것은 다 보고 있어. 적어도 난 엘리트급 아니면 이곳으로 부르지도 않아. 여긴 특수수사대니까 말이야."

그러니까 너도 엘리트급. 그렇게 이야기를 하며 소라는 밖으로 빼낸 손을 물 속으로 다시 쏘옥 집어넣었다.

262 설화 - 소라 (Zm5L9SrZXg)

2021-11-23 (FIRE!) 21:38:45

" 원래 풀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조이는 사람도 있어야 하는 법이니까. 뭐, 나도 적당히 눈치 봐가면서 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걱정하진 마. "

소라의 충고 섞인 말에, 그렇구만 하는 중얼거림과 함께 대꾸를 하며 생각에 잠긴다. 이전 직장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었으니,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적당히 부딪치지 않게 조심하자고 마음 먹는 설화였다. 이러나 저러나 부딪침이 생기면 귀찮아지고 피곤해지는 것은 어디까지나 설화 본인이었으니까. 맡은 바 일만 충실히 한다면 딱히 터치를 받을 일도 없으리란 것을 잘 알고 있는 설화였다. 그녀가 적당히 적당히 살아온 경험이 괜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 아하하, 정이라고 할게 뭐가 있겠어. 딱히 특별하게 기억나는건 없지만 넌 다가오려고 하고, 난 밀어내려고 했을건데. 그시절은 지금보다도 더 주변을 귀찮게 생각했으니까 말이야. 우스운 일이지. "

지금 생각해도 우습다는 듯 작게 키득거리는 소리를 흘리며 턱을 괴고 있던 것을 풀곤 늘어지듯 앉는다. 쇄골 부근까지 몸이 잠기는 것을 느끼며 위를 응시하다 도로 널 바라보며 잠시 입을 다문다.

" 그래도 동기 부끄럽게 만들 일은 하지 않을테니 평상시에도 너무 신경쓰지는 마. 몸은 이렇지만 그래도 1인분은 꼬박꼬박 하거든. "

가느다란 팔을 수면 위로 드러내며 장난스럽게 말을 하곤 눈을 지그시 감는다.

" 다음 주말에 시내라도 나갈래? 뭐라고 하더라. 아, '친목도모'라고 하던가. 동기끼리 친목도모. "

우습다. 자신이 이런 말도 할 줄 알았던가. 설화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어차피 새로운 곳에 온 만큼 새로운 일을 해보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뿐이었다.

" 영화라던가 보고 밥 먹고 그런거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

어느샌가 설화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머금어져 있었다.

263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1:47:13

"그랬었나?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시절엔 어떻게 보면 경찰이 되어야 하니 이것저것 공부해야 할 것도 많아서 정신없던 시기니까. 무사 졸업해서 경위를 따겠다고 정말 열심히 했었는데. 벌써 꽤 예전 이야기네."

자신은 스물 여섯. 대학을 스물 넷이 된 해 초에 졸업했으니 벌써 시간이 꽤 지났구나라고 생각하며 소라는 괜히 신기하다는 듯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참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경위가 되겠다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던 대학생이 지금은 한 팀을 지휘하고 있는 지휘자를 맡고 있었으니까. 무엇보다 얼핏 듣자하니 자신은 또 한 계급 특진을 할 수도 있다고 하지 않던가. 하지만 그 관련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이 없었으니 일단은 말을 하지 않기로 하며 소라는 눈을 깜빡이며 그녀를 다시 바라봤다.

"무리는 하지 말아줘. 동기 여부를 떠나서, 역시 일이 쉽지 않고 생명 수당까지 나올 정도로 일이 힘든만큼, 무리해서 좋을 건 없으니까. 안 그래도 최근에는 정말로 위험한 범죄자가 나타났기도 했고."

또... 뭔가 말을 하려는 듯 했으나 이건 다음에 서에 가서 모두에게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소라의 표정이 아주 살짝 어두워졌다. 허나 곧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곧 그녀의 말에 소라는 빠르게 대답했다.

"좋아. 좋아! 하지만 신기하네. 너, 내가 기억하는 이미지와 조금 달라졌어. 아. 나쁘다는 건 아니야. 오히려 난 이쪽이 더 좋아."

설마 그녀가 영화나 밥을 이야기 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기에 조금 신기하다고 생각하며 소라는 이내 그녀의 취향이 궁금한지 바로 설화에게 물었다.

"그러고 보니 너는 어떤 영화를 좋아해? 난 히어로 영화. 물론 액션도 좋아해!"

괜히 뿌듯하게 이야기를 하며 소라는 자신의 가슴가를 톡톡 치면서 다시 손을 물 속으로 풍덩 집어넣었다. 따뜻한 기운이 몸을 타는 것인 좋은지 그녀는 말이 끝나자마자 더욱 등을 벽에 기대며 좀 더 자신의 몸을 따뜻한 온천 속에 푹 담궜다.

"아. 좋아. 역시 겨울에는 온천이 최고야. 다시 돌아가기 싫을 정도야."

264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21:51:13

동기끼리 친목도모 ...

265 신주◆KtQxTILCQM (HTA4Bg/wFI)

2021-11-23 (FIRE!) 21:53:22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동시에 있어서 도저히 갈피를 못 잡는 중)

266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1:54:20

>>264 이건 끼이고 싶다는 유진주의 말이 분명해요!

>>265 어서 와요! 신주! 음. 일단 다 들어보도록 하죠!

267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22:01:32

>>265 이건 둘 다 들어봐야하는 부분이에요!
>>266 (들켜버렸다)

268 설화 - 소라 (PVm1fEF996)

2021-11-23 (FIRE!) 22:02:28

" 열심히 하기는 했지. 적당히 눈에 띄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곳에 발령받을 수 있게 말이야. 네 말마따나 꽤 되긴 했네. "

그랬는데 자진해서 여기까지 오게 되다니 사는 것은 어떻게 돌아갈지 모르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설화였다. 적당히 적당히 하자는 것이 삶의 모토였던 그녀였기에, 앞으로의 일이 어떨지 모르겠단 생각을 하면서도 딱히 걱정을 하진 않는 듯 태평한 모습이었다. 애초에 고민을 해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도 했지만.

" 그땐 정말 귀찮았으니까. 내 할 일 하기도 바쁘고. 지금은 사회인이니까 그때랑은 다를 수 밖에. 게다가 난 여기에 아는 사람이라곤 우리 팀원 몇이 전부인걸. "

타지에서 살아오던 설화였기에, 앞으로 오랫동안 보면서 지낼 소라와 거리를 좁히려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기도 했다. 애초에 설화는 매사에 무덤덤한 듯 했지만, 아예 인간관계에 관심이 없던 것도 아니었다. 어쩌면.. 소라의 생각과는 정반대로 긴밀한 관계를 원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 나도 히어로 영화 좋아해, 액션 영화도 말이지. 이번에 나온 영화 'OO'도 꽤나 스케일이 커서 재밌던데. "

가슴가를 톡톡 치며 들뜬 목소리로 말하는 소라를 보며 눈을 깜빡이다 희미한 미소와 함께 답을 돌려준다. 정확히는 딱히 영화를 즐겨보는 편도 아니었고, 좋아한다고 할만한 장르도 없었지만 여기선 소라에게 맞장구를 쳐줄 생각인 듯 했다.

" 또 오면 되는데. 꼭 팀원들 다 데리고 오지 않아도 말이지. 온천 같은 곳에 혼자 오기 뻘줌하고 그러면 같이 와줄 수도 있어. 너만 편하다면 말야. "

술도 곁들이고 해야겠지만, 온천 같은 것을 마다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설화는 쉬는 것도 꽤나 좋아하는 편이었으니까.

269 설화주 (PVm1fEF996)

2021-11-23 (FIRE!) 22:03:21

유진주 신주 어서와!

친목도모는 걸즈파티 였지만 경찰대 모임은 따로 또 만들어 보면 되는일이지!😁

270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22:04:05

걸즈 토크에 유진이는 끼지 못하겠군요 ... 대신 연우를! (안됨)

271 설화주 (PVm1fEF996)

2021-11-23 (FIRE!) 22:06:43

>>270 경찰대 모임도 충분히 가능! 😊 연우도 환영!

272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2:09:42

"그래? 그렇다면 다음에 하나 개봉하면 같이 보러 가면 되겠다! 아. 물론 그럴려면 쉬는 시간을 맞춰야 하니, 조금 운도 필요하겠네. 근무 날짜는 내가 정하는 것은 아니니까. 그 관련은 일단 예성이에게 전임하고 있기도 하고."

자신보다는 그가 좀 더 그쪽 방면에서는 편파없이, 불공평하지 않게 짤 거라고 확신했기에 전임한만큼,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어찌되었건 자신들은 경찰이었고, 경찰인 이상 모두가 다 같은 날에 쉬는 것은 불가능했다.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운이 좋으면 비슷한 시기에 쉴 수 있지도 않을까. 혹은 연차를 낼 수도 있는 거니 조금 두고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소라는 열심히 머리를 굴렸다. 지금 내가 연차가 몇 개가 있었더라? 비슷한 시기에 맞출 수 있을까? 등등. 적어도 한 팀을 이끄는 지휘자가 할 법한 생각은 아니었다.

"그러면 좋겠지만... 뭔가 당분간은 상당히 바쁘게 돌아갈 것 같아서 말이야. 아무 일도 없으면 좋겠지만, 뭔가 이 팀이 만들어진 이후, 정말 말도 안될 정도로 위험한 집단과 엮여버린 것 같거든."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익스레이버를 말살시키기 위해서, 학생들을 납치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가짜 범인까지 만들어서 자살처럼 위장해서 독살하려고 한 통칭, 라타토스크의 나이트를 떠올리며 소라는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정확히 어떤 집단인지 아직 밝혀진 것은 없으나, 보통 위험한 집단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며 소라는 괜히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다 전신에 느껴지는 따스한 기운에 다시 녹아내리며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그럼 다음에 시간이 되면 권할게. 다른 여성진들도 모여서 여성진들끼리만 놀아도 재밌을지도 모르겠어. 물론 남성지들을 따돌리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여성진들끼리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까."

적어도 그녀는 같이 와준다고 했으니 나중에, 정말로 나중에 자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거니. 소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273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2:10:18

그렇게 알게 모르게 동창 모임이 생겨버리고..(아냐)

일단 저는 샤워를 좀 하고 올게요!

274 신주◆KtQxTILCQM (HTA4Bg/wFI)

2021-11-23 (FIRE!) 22:14:59

캡틴 반가워요~~ (모두 반가워요~~)
엄...음...이걸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좋은 소식이라면 그.. 짐작하셨을 분도 있지 않을까~ 싶지만 제가 대충 9월 말쯤부터 계속 힘쓰던 일이 어떻게 잘 된 덕에.. 좋은 곳에서 기쁜 제안을 하나 받았다는 것이고
나쁜 소식이라면 이걸 평소 소화하던 일과 병행하고 안정시키려면 당분간은 취미에 불과하는 상극은 포기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거네요.

자세히 말하진 못해도 제가 아직 사회 속에서는 그닥 안정된 위치가 되지 못하기 때문에 제게 있어서는 이것이 크나큰 기회나 다름없어서요. 놓치면 빡머가리다 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아,,그렇다고 스레를 놓는다고,,?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가 없네요. 특히나 이 스레에서는 부캡틴을 자처해서 맡기도 한 만큼. 음.......그래서 저녁 내내 고민이었어요. 그뿐이네요. 😇 말주변이 없는지라 강제 장문이 되고 말았네요 읽느라 힘드실 분들께 미안함미다 흑흑

(그리고 진짜 난데없지만 그사이에 족발이 온 고로 족발을 좀 몇 입 먹고 오겠습니다......)(???)

275 설화 - 소라 (PVm1fEF996)

2021-11-23 (FIRE!) 22:17:34

" 운은 때때로 생각도 못 할 때 찾아오는 법이니까. 분명 기회가 생길거야. "

그렇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 설화는 그렇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인다. 적어도 지금이 한가한 시기 같지는 않았기에 말처럼 쉽지 않을지도 모를 일이었지만 약속이란건 한번 해두면 언제든 써먹을 수 있게 되는 법이니까 미리 이야기를 해두는 것도 나쁜 일은 아니었다.

" 원래 이바닥 일이라는게 그런거잖아. 엮이기 싫은 것에 엮기고 휘말리고... 그런 너와 팀에 도움이 되려고 내가 여기까지 온거니까 같이 힘내보자고. 내가 온다고 뭐가 크게 바뀌진 않겠지만 말이지. "

자신이 큰 일을 해낼거란 자신 따윈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것은 어울리지도, 익숙지도 않았다. 그저 1인분만 완벽하게 해내는 인간. 그것이 여태껏 해왔던 모습이었으니 훨씬 익숙했다. 세상이 앞으로도 그렇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진 않겠지만.

" 뭐, 여자들끼리 할 수 있는 대화가 있고 다 모여서 할 수 있는 대화도 있는 법이니까. 그전까지 나도 팀원들이랑 한번 친해져볼게.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흐암.. "

크게 열정이 있어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열기에 의해 졸음이 오는지 하품을 하며 대꾸한다. 친하게 지낸다는 말도 익숙지 않았지만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란 생각을 하며 온기에 자신의 몸을 맡긴다.

276 설화주 (PVm1fEF996)

2021-11-23 (FIRE!) 22:20:09

좋은 소식과 아쉬운 소식이네.
일단 다들 다녀와~

277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2:34:27

>>274 레스 읽었어요. 상황극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그게 신주에게 있어서 고민이 되고 정말로 어쩔 도리가 없다고 한다면 그 또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부캡틴이라고는 해도 현생보다 더 중시될 수는 없으니까요. 당장 좋은 기회가 있다면 그것을 붙잡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선택은 신주의 몫이니, 신주가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길 바랄게요. 설사 익스레이버를 그만둔다고 해도 원망하거나 하진 않을테니까요! 여기에 계속 있고 싶다면 어느 정도 사정은 봐줄 수 있기도 하고요! 그러니까 너무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어느 쪽이 신주에게 있어서 후회하지 않고 좋은 선택일지를 잘 생각하고 고르길 바랄게요! 일단 일이 잘 된 것은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족발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어서 답레를 이어와야!

278 신주◆KtQxTILCQM (HTA4Bg/wFI)

2021-11-23 (FIRE!) 22:35:22

(아무튼 지금 인지부조화 씨게 느끼는 중)
분명히 기쁜데 또 분명히 뭔가..뭔가 억울하고(?)

설화주도 반가워요~~~(뽀담뽀담)

279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2:39:31

"크게 바뀔거야. 한 명이라도 더 필요한 시기니까. 어쩌면 지금도 적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물론 그렇다고 경찰이란 경찰은 다 끌어모을 수도 없으니 최악의 경우엔 다른 서에 있는 익스퍼 경찰들과도 힘을 합쳐야 할지도 모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그때의 이야기이기에 그녀는 더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 일단 지금 있는 멤버들을 잘 이끌어서 치안을 지키면 되고, 범죄조직이건 뭐건 대처하면 될 일이라고 소라는 생각했다. 네거티브한 자신은 안녕! 포시티브한 자신 와라! 속으로 크게 외치며 소라는 다시 두 손으로 물을 떠서 자신의 팔에, 목에, 얼굴에 아주 살짝 뿌렸다. 따끈따근한 열기 때문인지 소라의 얼굴이 살짝 붉게 달아올랐다.

"가능할거야. 물론 어려운 이들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모두와 다 좋은 관계로 지내는 건 어쩌면 생각보다 힘들지도 모르잖아? 자신에게 잘 맞는 이가 있고 잘 안 맞는 이도 있으니까. 혹시 알아? 나도 누군가에게는 엄청 안 맞는 이일지도 모르는걸."

물론 그게 누구인진 알 길이 없으나, 그래도 대원들 중 한 명은 자신을 불편하게 여길지도 모를 일이었다. 반대로 예성이, 혹은 설화를 불편하게 여길지도 모를 일이었다. 그것이 인간관계의 재미라는 게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자신과 그녀의 관계는 어떨까. 속으로 생각하며 여러가지 구도를 그려보나 아직까지 확실하진 않았다.

하품을 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소라는 장난끼가 살짝 돌았는지 그녀를 향해 아주 약하게 물을 휘저으며 파동을 일으켜 원을 그녀에게 보냈다. 닿는다고 해서 아플 일도 없고, 그저 진동이 아주 약하게 전달될 정도의 정말 가볍고 가벼운 장난이었다. 이어 다시 제대로 앉아 아주 살짝 자신의 얼굴을 물 속으로 쑤욱 넣어 잠수를 하다가 곧 밖으로 빠져나왔다. 일단은 온천이었기에 열기가 있었고 그 안에서 오래 얼굴을 집어넣긴 힘든 모양이었다.

"졸리면 쉬어도 괜찮아. 물 속에서 자면 큰일나는 거 알지?"

280 설화 - 소라 (OKUQm7X9AU)

2021-11-23 (FIRE!) 22:46:37

" 졸리다기 보단 몸이 이완되는 중이랄까.. 온천에선 힘을 쭉 빼고 있어도 되니까 말이지. "

자신에게 장난을 치곤 잠수를 했다 나온 소라를 다시 눈을 뜨고 바라보며 말한다. 그리곤 장난스럽게 손을 뻗어 붉어진 네 먐을 콕 하고 건드리려 했다.

" 지금 네 옆에서 충분히 잘 쉬고 있어. 너한테 완전히 기대서 쉬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야. "

온천의 열기가 확실히 자리 잡은 듯 창백했던 얼굴엔 짙은 홍조가 머금어져 있었고, 가느다랗고 조금은 날카롭게 떠져있던 설화의 눈매다 한없이 풀려 부드러움을 머금고 있었다. 몸이 풀리는 이 감각이 썩 좋은 것임을 느끼며 미소를 지어보인다

" 왠지 너랑 이야기를 하니까 한결 편해진 것 같네. 진작 너랑 좀 더 이야기를 해볼 걸 그랬어. 어쩌면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일지도. "

젖은 머리를 쓸어넘기며 새하얀 목덜미룰 드러낸 설화가 자연스런 미소를 머금은 체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아까부터 설화의 붉은 눈동자는 너와 대화를 하는 동안에도 다른 곳을 떠도는 것이 아닌 소라의 눈에 머물러 있었다.

" 너도 팀장으로서 고생해왔을테니까 지금은 편하게 쉬어, 편하게. 몸에서 힘을 쭉 빼고.. "

281 설화주 (OKUQm7X9AU)

2021-11-23 (FIRE!) 22:47:00

신주도 반가워~😊

282 신주◆KtQxTILCQM (HTA4Bg/wFI)

2021-11-23 (FIRE!) 22:50:08

>>277 앗 캡틴 어서 오세요~~~ 음..음... 따뜻한 응원의 말씀 그리고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족발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제 상황에 대한 캡틴의 입장은 이러하다~ 로 받아들여도 문제는 없겠지요? 안 그래도 현재 판단은 동결 쪽으로 해놓자... 로 기울고 있었거든요. 얼마 안 가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면 스레와 병행은 불가능에 가까워질 테고(한다면 머지않아 낯선 천장이다,, 를 시전하게 될지도🙄🙄) 그렇다고 스레를 곧바로 완전히 놔버리기엔 제 미련이 멈춰를 외치고 있는지라...음.... 사실 지금 들뜬 탓에 판단 기능이 마비된 것 같아서() 혹시 천천히 처사를 결정해도 괜찮을까요? 최대한 후회를 하지 않을 최선의 선택을 하고 싶네요.

283 신주◆KtQxTILCQM (HTA4Bg/wFI)

2021-11-23 (FIRE!) 22:50:58

>>281 (부둥부둥..)

284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22:52:55

신주 어서오세요!! 언제나 그렇듯이 자신의 선택이 가장 중요한 법이니까요! 위키 관리는 저도 어느정도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285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2:55:42

이런 애였나? 하는 생각이 문뜩 소라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허나 곧 아무렴 어때? 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누군가와 친근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나쁘지 않은 일이었다. 자신에게 완전히 기대서 쉬면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는 설화의 말에 소라는 괜히 웃음소리를 내며 별 상관없다는 듯이 자신의 어깨를 살짝 그녀 쪽으로 갖다댔다.

"아주 가끔이라면 얼마든지!"

물론 기댈지 말지는 그녀의 자유였다. 동성 친구와 이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단은 소라였으니까. 확실한건 온천의 따뜻함 때문인지, 아니면 오랜만에 보는 동기의 정 때문인지. 적어도 소라는 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정말로 생각하고 있었다. 온천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며, 만약 이게 온천의 열기 때문이라면 좀 더 이 따스함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말을 하지만 나중에 서에서는 또 말 바뀌는 거 아니지? 아. 물론 공적인 자세라면 바뀔 수밖에 없지만. 나도 바뀌어야 하고. 한창 일하는데 편하게 부를 수는 없는 거니까. 물론 예성이는 내 보좌니까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괜히 그렇게 합리화를 하면서 소라 역시 설화의 눈을 가만히 바라봤다. 그러다 괜히 낯간지러운지 웃음소리를 내면서 그녀는 괜히 더 편하게 등을 벽에 기댔다.

"지금도 그러고 있어. 오기 전부터 얼마나 편하게 쉬고 있었는지 몰라! 뭉친 어깨가 다 풀리는 것 같은걸?"

뒤이어 소라는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깥 풍경을 바라봤다. 여긴 여자들만이 쓰는 스페이스. 그리고 여기선 안 보이지만 남자들만이 쓰는 스페이스가 있을 것이고 저 창문 너머는 남녀가 함께 쓰는 공용 스페이스였다. 온천물을 이용하고 있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워터파크 시설들이 눈에 비쳤다. 나중에는 저기도 가볼까 생각을 하며 소라는 좀 더 시선을 그 쪽에 고정시켰다.

"지금은 여기에 있지만, 나중엔 저기도 가봐야겠어. 어떨지 궁금하거든."

286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2:57:18

>>282 그렇게 생각해도 좋아요! 결국 모든 선택은 신주가 하는 것이고, 그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도 신주니까요! 천천히 고민하고 결정한 후에, 후회하지 않는 길을 택하길 바랄 뿐이에요!

287 설화 - 소라 (k8m7zowsGQ)

2021-11-23 (FIRE!) 23:10:21

" 그럼 허락도 떨어졌겠다 어디 보자... 읏차.. 실례 좀 할게. "

소라의 입에서 허락의 말이 떨어지자 설화는 망설임 없이 몸을 움직여 소라의 곁으로 다가간다. 그리곤 자연스레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댔고, 젖은 머리카락이 자연스레 그 위로 흘러내린다. 살며시 맞닿은 어깨로 온천의 열기에 달궈진 체온이 느껴졌지만 그것은 지금 몸이 한결 편안해지게 만들어주는 요소에 불과했다.

" 말 안 바꿔. 오히려 서에서 건방지다고 한 소리나 하지마. 난 편하게 마음 먹으려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이거든. "

뭐든 연기 하는 것은 익숙하니까, 라는 말은 그저 마음속으로 되뇌이며 몸을 기댄 체 눈을 감고 대답을 돌려준다. 한결 자세가 편안해진 것인지 좀 더 편안하고 평온한 얼굴이 되어있었다. 물에 잠겨 있는 뮴도 편하게 풀려 있었다.

" 볼 곳이 많긴 한데 온천이 너무 좋아서 지금 당장은 모르겠다.. 이대로 여기서 녹아버릴지도 모르겠는걸. "

고개의 위치를 조금 옮기려는 듯 고개를 움직이자 푸른빛을 띈 머리카락이 살랑인다. 여전히 눈을 감고 있다가 천천히 눈을 뜨곤 눈을 살짝 올려 널 바라보며 중얼거린다.

" 뭐, 그건 나나 너나 다를 바 없는 것 같네. 당장은 나갈 생각이 없는거. "

급할 것도 없으니 서둘러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이곳이 한적한 만큼 쉬기엔 가장 좋을 것이란 생각도 들긴 했지만.

288 설화주 (ccarWa4/Vw)

2021-11-23 (FIRE!) 23:10:48

신주 응원할게~😁

289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3:16:42

자신의 어깨에 무게감이 느껴지자 소라는 절로 어깨에 힘을 줘서 설화의 어깨를 지탱했다. 딱히 무겁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 대신 젖은 머리카락의 감촉이 느껴져 괜히 간지러운지 소라의 몸이 살짝 움찔했다. 허나 따스한 기운이 괜히 기분이 좋아 절로 편안하다고 느끼며 소라는 배싯 미소를 지었다. 꽤 오랜만에 이렇게 편안한 미소를 지어보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괜히 젖어있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그녀는 손으로 만졌다. 물기가 쭈욱 짜이는 일은 없었으나 뭔가 힘껏 잡으면 물기가 쭈욱 흐를 것 같다는 착각을 하며 소라는 결국 손을 다시 아래로 내렸다.

첨벙. 작은 물 소리가 들렸고 앞을 바라보니 다른 손님들이 물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제법 나이가 있어보이는 이들이었다. 생각해보면 정마로 많은 이들이 찾긴 하는구나 싶어 주변을 두리번거리니 절대 적은 수가 아니었다. 이 수많은 이들을 보니 더더욱 경찰로서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소라는 괜히 심적으로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아무리 그래도 공적인 자리에서 너무 건방지게 굴면 어쩔 수 없는걸. 그 점은 양해해줘. 나도 일단은 팀을 이끄는 지휘자니 말이야. 뭔가 분위기? 그런 것이 아예 없을 순 없잖아. 아무튼 너도 그렇구나. 나도 그래."

나갈 생각이 없는 것은 소라 역시 마찬가지였다. 따뜻한 물이 마치 끈적하게 자신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 같다고 소라는 생각했다. 어쩌면 요 근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으니 당연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던 것이 아니었을까. 잠시 고민을 하다 오늘은 날이니 한번 제안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소라는 설화에게 이야기했다.

"오늘은 일찍 안 자는 이들끼리 술이라도 한잔 해볼까? 별로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은 괜찮을 것 같아서."

물론 누군가는 빨리 잘 지도 모르지만 누군가는 늦게 잘지도 모를 일이었다. 호텔에서 잠을 자게 될테니 어차피 다음 날 늦잠을 잔다고 해도 크게 문제는 없었다. 딱히 정해진 일정 없이 '워크샵'이라는 명분 하에 찾아온 휴식처였을 뿐이니까.

"꼭 불러줬으면 하는 이 있어? 혹시?"

290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23:17:23

신주 어떤 길이든 응원하니까~ 천천히 좋은 방향으로 가길 바라~ 일하는 곳에서도 적게 일하고 많이 벌길 바라구..(?)

갱..신해..졸려..죽는다..! ㅇ>-<

291 신주◆KtQxTILCQM (HTA4Bg/wFI)

2021-11-23 (FIRE!) 23:17:46

>>286-288 (아무튼 정말 고맙다는 말....)

292 신주◆KtQxTILCQM (HTA4Bg/wFI)

2021-11-23 (FIRE!) 23:18:35

>>290 (정말 고맙다는 말 2트...)(지금까지 받은 키갈은 돌려드리겟음 움쫩)

293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23:21:01

>>292 ??????? 내 키갈을 지금 돌려준거야???? 두배로 받고싶나봐??(험악)(?)

294 설화 - 소라 (mBMPatSfQQ)

2021-11-23 (FIRE!) 23:26:05

" 말이 그렇단거지. 곤란하게 건방지게 굴거나 하진 않을거야. 은근슬쩍 반말 하는 정도? 그런 건 애교로 봐줘. "

그 이상으로 건방지게 구는 건 애초에 익숙지 않은 스타일이었으니 할 수 있을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설화였다. 여유로운 척 하지만 이런면에선 설화 역시도 평상시의 자기 자신을 좀처럼 벗어나기 어려운 편이었으니까. 그러다 문득 머리카락이 닿을때 움찔거리는 소라의 움직임이 느껴졌는지 장난스럽게 고개를 살짝 살짝 저어보인다.

" 뭐, 그것도 좋긴 하네. 술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나란테 불러줄 사람이 있냐고 물어도 아직 팀원들을 잘 모르는 걸. 그나마 경찰대 출신인 유진 정도 뿐이라. 누굴 꼭 부르지 않아도 둘이 간단라게 마셔도 괜찮고 말이지. 다들 어디선가 푹 쉬고들 있을테니까. "

아까에 비해 사람들이 늘어나긴 했지만 딱히 그것을 신경쓰지는 않는 듯 설화는 덤덤하게 말했다. 자세도 여전히 기댄 체 그대로였다. 종종 입맛을 다시는 것은 애주가인 그녀의 성격이 드러나는 모양이었다. 물론 술에 환장할 정도는 아니지만 마다할 성격도 아니었으니까.

" 우리 소라가 술을 잘 마시나 확인해보는건 확실히 재밌을지도. "

어쩌면 자신이 주량에서 밀릴지도 모를 일이었지만, 확인해볼만한 가치가 있단 생각을 하는지 입꼬리를 살짝 올린 체 키득거리며 눈동자를 올려 널 올려다본다.

295 설화주 (.NvyRHFC0w)

2021-11-23 (FIRE!) 23:26:43

테이주 어서와 고생랬어~

>>291 😊

296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23:27:04

테이,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사랑해』
> "사랑해요. 당신밖에 없어."
"어, 웃는 거야? 이 말보다 더 느끼한 말 바라는 건 아니죠? 아니면 이런 말 부끄러워 하는 거야?"
"그런데 정말 당신밖에 없는 걸. 내 기억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당신과 있던 날은 만년 정도로 두고 싶을 정도로.*"
"그렇지만 이미 내 기억의 유통기한이 없으니 당신이랑 영원히 있고파라."
"오글거리죠? 아야, 때리지 마요! 나도 열심히 뱉어봤다구."

* 중경삼림 인용.

2. 『괜찮아』
> "다 괜찮아요. 이제 괜찮을 거예요."
"…난 괜찮아요."
"정말이에요."

3. 『꼴좋다』
> "아! 어쩐담. 그것 참……. 안타깝네요! 당신이 안타까운게 아니라 내가 그 장면을 못 봐서요..평생 기억할 수 있을 텐데!"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shindanmaker #당신의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297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3:28:24

어서 와요! 테이주!!

>>296 오. 그렇다면 저 1번 대사를 언젠가 누군가에게 하는 것을 기다리면 되는 거 맞죠?! 그런거죠?! 그리고 2번은..(동공지진) 3번은..ㅋㅋㅋㅋ 너무 얄미운 분위기가 상당히 강해요!

298 설화주 (.NvyRHFC0w)

2021-11-23 (FIRE!) 23:29:58

대사들 분위기가 다 좋네!😁

299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23:32:46

>>297 테이쟝과 꽁냥댈 사람이 생길..가능성은..다갓님이 정해준댕~😗 얄미운 박태이...23살 잼민이..10살은 무거워서 집에 두고 다니니 13살 잼민이 확정(?)

.dice 0 100. = 89

>>298 설화소라 일상만큼 좋을까! 0.<~

300 테이주 (p8H0kPHgK6)

2021-11-23 (FIRE!) 23:32:57

거짓말 마라 다갓놈

301 소라 - 설화 (i3GliQPZ2s)

2021-11-23 (FIRE!) 23:33:25

"나, 나 혼자만? 그러면 재미 없을걸? 못 먹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강한 것도 아니라서 말이야. 유진이. 불러볼까. 아. 그러고 보니 걔는 요즘 다른 대원과 되게 친해보이던데."

상당히 합리적 의심(?)을 하며 소라는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고 보니 다른 이들 중에서도 술을 좋아하는 이가 꽤 있지 않던가? 가만히 생각을 하며 소라는 손가락을 하나하나 접어가며 리스트를 떠올렸다. 그러다가 나중에 다른 이들을 만나보면 권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하며 소라는 고개를 끄덕이며 생각을 마무리했다.

그 와중에 입맛을 다시는 것 같은 그녀의 모습에 소라는 그만 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었다. 술을 좋아했구나. 물론 그것에 대해서 뭐라고 할 생각은 소라에게 추호도 없었다. 술을 먹던지 말던지 그건 개개인의 자유였으니까. 물론 서에서까지 술을 가지고 와서 취한채로 일을 한다거나 그런 건 곤란했다. 허나 제 동기인 그녀가 그런 일을 하진 않을 거라고 믿으려고 하며 소라는 마침내 생각을 마무리했다.

"물론 정 나하고만 먹고 싶다면 상관은 없지만 먼저 뻗을지도 몰라. 나. 그러니까 재미없을거야. 그렇게 재밌지 않을까? 기대를 해도 말이야."

그 부분만큼은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괜히 도리도리 저으면서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듯이 소라는 말을 마친 후 눈을 감았다. 이대로, 좀 더 이대로 편안하게 있는 것도 정말로 좋다고 생각을 한 게 벌써 몇번째인지. 역시 나가기 싫다고 생각하며 그녀는 더더욱 등에 벽을 붙이지만 그녀가 편하게 기댈 수 있도록 자세를 맞춰줬다.

'아무튼 팀에 와줘서 고마워. 설화야."

/슬슬 상황을 마무리지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후 술자리는..알아서 잘 놀았다고 처리해도 좋을 것 같아요!

302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3:34:00

그렇다! 89%나 된다고 한다. (팝콘 예약중)

303 설화 - 소라 (.NvyRHFC0w)

2021-11-23 (FIRE!) 23:39:47

" 이런 곳에 와서 진탕 마시긴 그러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말이야. 그나저나 유진은 뭔가 있는 모양이구나? "

너무 걱정은 하지 말라는 듯 웃으며 대꾸하다 유진의 이야기엔 꽤 새롭다는 듯 가볍게 대꾸한다. 뭔가 있다는 감이 팍 하고 왔지만 아쉽게도 그것을 캐내거나 할 정도로 설화는 부지런하지 않았다. 온천의 열기에 축 늘어진 지금은 그러려나 하고 넘기고 마는 것이었다.

" 나 굳이 말하자면 잔잔하게 마시는 쪽을 좋아해. 차분해지니까. 그러니까 소라가 막 걱정하고 그럴 필요는 없다는거. 소라랑 대화하는거면 안주로 충분해. "

대단한 것을 바라는게 아니라는 듯 너무 부담갖지 말라는 말을 해주며 피식 웃어보인다. 저런 말 하나하나가 자신을 배려하는 것이라는 걸 알기에 자신의 동기가 참 세심하단 생각을 한다. 자신도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내 머릿속에서 지워버린다.

" 불러줘서 나름 기뻤어, 소라야. "

자신에게 맞춰서 몸을 고쳐주는 소라의 몸에 편히 기댄 체 뷰드럽게 대답을 돌려준다. 나름의 진심을 담아.

// 수고했어!

304 설화주 (.NvyRHFC0w)

2021-11-23 (FIRE!) 23:40:12

89퍼센트! 😊

305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3:40:31

막레 잘 받았어요! 생각보다 상당히 귀여운 일면이 있는 설화의 모습 아주 잘 봤답니다! 수고했어요!

306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3:40:56

김에 돌려본다! 소라와 예성이!

소라 .dice 0 100. = 47
예성 .dice 0 100. = 2

307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3:41:20

(둘을 챙기고 관전석에 착석) 좋아 좋아! 구경을 하는 것이다!

308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23:43:00

유진이의 무언가를 느끼고 있는 두 동기인가요!

309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3:45:34

아니. 뭐. 소라는 이미 지휘자니까 알게 모르게 팀을 다 보고 있는 입장이니까요! 필시 둘 사이에 뭔가 있다는 것은 짐작하고 있을터!

310 설화주 (e89jR.ovjs)

2021-11-23 (FIRE!) 23:46:09

수고했어~ 간만의 일상이라 이제 늘어져야겠다~😁
소라도 너무 귀여웠어! 어깨도 빌려주고...!
설화는 어디보자..

.dice 1 100. = 16

311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23:48:46

사실 딱히 숨기는건 아니라서 뭐 있지! 하고 물어보면 스스럼없이 대답해줄테니까요~~ 저도 이제 슬슬 일상을 한번 구할 여유가 생기는 것 같네요!

312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23:51:00

지금 막 일상이 끝난건 둘째치고 저는 내일도 일을 해야만 하는 직장인. (눈물) 으흑흑. 다음주 월요일은 꼭 연차내서 쉬고 말테다!

313 유진주 (5l3oJCQIKo)

2021-11-23 (FIRE!) 23:54:52

일상은 원래 여유로울때 돌리는 법이니까요! >:3

314 테이주 (p75v/PtDwc)

2021-11-24 (水) 00:01:59

예성이 2%..사실 200%인데 다갓이 다 못 담은거지~!! 설화도 160%인거야..(소곤소곤)

315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00:15:48

>>314 이건 필시 혼자 팝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테이주의 강력한 의지임이 분명해요! (빤히)

316 테이주 (p75v/PtDwc)

2021-11-24 (水) 00:29:15

>>315 난 잘 모르겠네~👀👀👀👀

317 유진주 (.qDIAQvs4c)

2021-11-24 (水) 00:33:34

(이미 팝콘의 대상인 사람)

318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00:34:25

그래요! 저렇게 공격대상이 되고 싶다고 하니 구경해드리죠! 유진주!! (빤히)

319 유진주 (.qDIAQvs4c)

2021-11-24 (水) 00:43:46

엣 ... 공격 당하는거였나요?! (도망)

320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00:49:03

그야 당연한 사실이죠!! 유일한 커플 1호의 숙명이자 운명이라구요!

321 유진주 (.qDIAQvs4c)

2021-11-24 (水) 00:55:53

숙명이자 운명 ... 그런 운명 따위 거스르겠어요!! (안됨) 그래도 누가 이 소식을 가장 먼저 들을지 ...

322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00:57:00

이미 알게 모르게 소문이 다 퍼지고 있다던가. (아냐)(절대 아님)

323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01:01:53

일단 저는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즐거운 수요일 되길 바랄게요!

324 유진주 (.qDIAQvs4c)

2021-11-24 (水) 01:03:41

캡틴 주무세요~~

325 설화주 (yYMALJ7yS2)

2021-11-24 (水) 09:01:55

생각해보니 어제 일상에서 설화가 웃었던 것 같아서!

https://picrew.me/share?cd=L2uo0xH60R

326 유진주 (HxS1nkGNoA)

2021-11-24 (水) 09:36:11

설화주 조은 아침이에요!

327 설화주 (jwjsB7r0WU)

2021-11-24 (水) 10:20:19

유진주도 안녕~

328 유진주 (QoOWGiEifI)

2021-11-24 (水) 10:21:27

아침부터 엄청 춥네요 ..

329 유진주 (cD0HKzXc7c)

2021-11-24 (水) 14:44:44

좋은 오후에요!

330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18:55:37

드디어 수요일이 지났어요! 일주일의 절반이 지났으니 주말도 곧 올 거예요! 갱신할게요!

331 화연주 (v5hqYWBYlk)

2021-11-24 (水) 19:02:47

다들 안녕하세요!

332 설화주 (rfQuQ9uW86)

2021-11-24 (水) 19:06:16

일단 설화주도 갱신 😋

333 유진주 (7keY/C2Lew)

2021-11-24 (水) 19:07:56

좋은 밤이에요~~

334 화연주 (v5hqYWBYlk)

2021-11-24 (水) 19:10:42

다들 어서와요! 일상 구함 펫말 박아두고 잡담이나 떨어야죠

335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19:13:13

화연주도 설화주도 유진주도 다들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슬슬 저녁을 먹어야 하니 다녀올게요!

336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0:00:52

식사를 마치고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337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0:53:46

뭐했다고 벌써 9시?! (동공지진)

338 케이시-연우 (LQGW1/oC62)

2021-11-24 (水) 20:59:21

이번 대치가 팀의 존망을 좌우할 정도의 문제였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잘 모른다. 그야, 그녀는 일개 경사일 뿐이고, 윗선의 일은 먼저 알려주지 않는 이상 모르니까. 하지만 그 상황에서 피해자 학생들도 구하지 못하고, 범인에게 이렇다 할 만한 타격도 입히지 못한 채 탈탈 털리고 물러섰다면 분명 제법 큰 피해가 왔을 것이다. 단순히 그날 공원에 있었던 사람들의 건강뿐만이 아니라 팀 전체에게. 정말이지 운이 좋았다고밖에 할 수 없었다. 이런 게 바로 초심자의 행운인가?

"맞아. 사실 그 라타토스크라는 데에 대해서도 우리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거니까."

물론 사건들의 배후에 조직적인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그 존재에 대해 들은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나이트며 아버지며, 전부 의문투성이다. 그에 반해 이쪽의 정보는 줄줄 새고 있는 것 같고 말이지. ...만약의 일이지만, 내부에 뭔가 구멍이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 둘 필요가 있어 보였다.
한 번 일어난 일이 두 번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지.
그나저나 라타토스크라니, 이름 한번 거창하네. 중2병 환자들이 모여서 만든 비밀 결사 단체 이름 같잖아? ...이쪽 팀 이름도 못지않게 거창하긴 하지만.

"용건? 있지! 자기에 대해 알아가는 거!"

좋아하는 거라던지, 싫어하는 거라던지, 취미라던지, 특기라던지. 뭐 그런 것들? 아직도 꽃받침을 내리지 않은 채 생글생글 웃으며 말하는 게 참, 기가 세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머리가 꽃밭인 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 입장에서는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제법 중요한 용건이었다.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면 좋잖아? 좋은 게 좋은 거라구!

"그래서, 아연우 씨. 당신에 대해 알려 주시겠습니까?"

연극적인 어조로 말하며 숟가락이 마이크라도 되는 마냥 상대를 향해 겨누었다. 케이시 나이팅게일, 지금 이 순간만은 기자로 전직이다.

339 케이시주 (LQGW1/oC62)

2021-11-24 (水) 21:02:23

갱신~~!! 어으.. 전기장판 정말최고에..

340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1:02:44

라타토스크:왜요? 너희들도 위그드라실이잖아. 쌤쌤임!!
소라:(시선회피)
이름없는 수리:ㅎ (일단 등장은 함. 등장은 했었음. 케이스2에 나왔음)

아무튼 어서 오세요! 케이시주!

341 케이시주 (LQGW1/oC62)

2021-11-24 (水) 21:04:14

의도치 않게 모두까기 인형이 되어버린 케이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캡도 쫀밤이야~~!!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괴롭다구🥶

342 설화주 (KL9Fslptcc)

2021-11-24 (水) 21:04:40

전기장판... 부럽다! 😭 케이시주 안녕~

캡틴도 안녕~

343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1:05:03

그러게 말이에요! 갑자기 날씨가 확 추워진 것이 느껴져요. 그래서 저는 또 다시 온천에 가고 싶다는 마음만. (주륵) 코로나 4천명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온천 못 가잖아!! (털썩)

344 케이시주 (LQGW1/oC62)

2021-11-24 (水) 21:11:16

>>342 (이불말이해서 전기장판 위에 눕혀줌)

>>343 백신을 맞았는데도 왜 온천엘 가질 못하니!! 😭

345 설화주 (KL9Fslptcc)

2021-11-24 (水) 21:17:35

>>344 녹아내림 😮

346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1:19:54

이렇게 된 이상 어떻게든 코로나에 안 걸리게 버티는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캐릭터만이라도 확실하게 온천을 즐겨주세요!

347 케이시주 (LQGW1/oC62)

2021-11-24 (水) 21:30:21

>>345 (녹아내린 설화주 호로록!)

>>346 과연 이벤트 끝나기 전까지.. 온천 일상을 돌릴수 있을지..(시선회피)

348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1:31:42

>>347 못 돌릴건 없지요! 돌릴 수 있을 거예요!! 아직 수요일인걸요!!

349 화연주 (v5hqYWBYlk)

2021-11-24 (水) 21:31:58

온천가고 싶다...(일상 펫말 꽂아두기)

350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1:36:12

>>349 캡틴이 돌릴 수 있긴 하지만 화연주는 연속으로 계속 저와 돌리고 있으니 일단 저는 보류를 하도록 할게요! 온천..갈 수 있을 거예요!! 아무튼 어서 와요!

351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1:59:07

아침부터 영 손목 상태가 좋질 않네요. (흐릿) 아픈 것은 아니지만 뭔가 살짝 저린 느낌인데. 아니야! 아닐거야! (절레절레)

352 케이시주 (LQGW1/oC62)

2021-11-24 (水) 22:04:24

>>348 그치만.. 혐생광공이 날 잡고 놓아주질 않는걸🤦🏻‍♀️

>>351 캡 아프지마~~!! 8ㅁ8

화연주 어솨~~!! 일상은.. 멀티는 무리ㅇ<-<

353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2:07:31

아프진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 조금 눌렸나봐요! 뭐 정 상태가 안 좋아지면 병원으로 바로 갈 거니까 안심하세요!!

354 케이시주 (LQGW1/oC62)

2021-11-24 (水) 22:09:04

캡 건강해야해(´°̥̥̥̥ω°̥̥̥̥`)

355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2:11:21

덧붙여서 원래 이번주 주말에 시골에 갈 예정이었는데 시골에서 지금 코로나가 터져버려서.. 정확히는 다른 시골집에 김장하러 내려온 이들 중에 코로나 양성이 있다고 해서 시골 마을에서 외부인 출입금지령을 내려버렸다고 하네요.

토요일에 진행을 할지, 일요일에 진행을 할지는 좀 생각 중인데 둘 중 하루는 정말 정식으로 진실게임을 해볼까 고려중이에요. 저번에는 그다지 사람들도 없었고 잘 즐기지도 못한 것 같으니까요. 혹은 다른 게임을 할 수도 있는거고. 일단 생각 중이에요!

356 테이주 (p75v/PtDwc)

2021-11-24 (水) 22:30:30

테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룸메라고_생각하고_일기를_써보자
>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날씨 쌀쌀함..

퍼디난드 저 7H새끼 퇴근하고 왔더니 술 마시고 있다..미친새끼..술을 줄이라고 하는건 마시지 않는 날을 만들라는 거지 하루에 한캔으로 줄이라는게 아닐 텐데..집에 술냄새 밴다고 잔소리라도 할까 했는데 집안일을 지 혼자 다 해둬서 할 말이 없다. 나 먹으라고 밥까지 다 해뒀다. 빨래 청소 환기까지 다 했길래 너 지금 이거 욕 안먹으려 한거지 하고 물으니까 그렇단다.

지금은 양치하고 소파에 누워서 잠들었다. 침대 가서 자라고 했는데 자기는 여기가 편하단다. 지랄하네..애착인형 빨랫대에 걸린거 보니까 오늘은 끌어안을거 없어서 혼자 웅크리고 잘 생각이구만..

아 이새끼 폰 충전 안하고 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주나 봐라~ 알아서 살아남아라 퍼디놈ㅋㅋ

사탕을_한_개_주고_먹지않고_기다리면_두_개_주겠다고_한다면_어린_자캐는
> "진~짜요?? 그럼 저 다른맛으로 하나 더 주세요!"

이러고 10분 기다려서 하나 더 받음.
또 10분 기다리려 해서 왜 그러냐 하면 우물쭈물대다 "누나 몫 받았으니까 동생것도 기다리면 줄 것 같아서요.." 하겠지..?🤔

자캐가_주로_먹는_아침_식사_메뉴는
> 요거트에 블루베리, 견과류 한줌.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ㅇ<-<

357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2:33:59

어서 와요! 테이주! 쓰러지면 안돼요! 킹과 싸우러 가야죠! (흔들흔들)

아무튼 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의 모습 왜 이렇게 귀여운거죠?! 제가 룸메이트로 같이 살면 안되나요?! (안돼) 아무튼 보상이 있으면 테이는 잘 기다리는 타입이로군요! 그 와중에 이유가..이유가!! 8ㅁ8 테이야! 내가 사탕 많이 줄게!! (사탕 바구니 들고 오기)

358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2:35:07

Q.이번 보스전의 킹의 난이도는 대체로 어느 정도 되나요?
A.여러분들의 초기 강함이 100 정도라고 가정했을 때 450 정도 됩니다!

359 연우주 (24G4Dlg.Ug)

2021-11-24 (水) 22:48:27

꾸!

다섯명만 있으면 낙승이넹!

360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2:49:02

어서 와요! 연우주! 단순 계산을 하면 그렇게 되겠네요! 아마도지만!!

361 연우주 (24G4Dlg.Ug)

2021-11-24 (水) 22:52:52

그리고 저희는 곱셈이라 낙승x2에요 (?)

362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2:59:39

킹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 의심은 없는 건가요?! (없음)

363 유진주 (j7IpeOgMGI)

2021-11-24 (水) 23:03:26

흐 집에 간다 ...

364 연우 - 케이시 (ypWl//hkoc)

2021-11-24 (水) 23:04:33

대충 뒷배가 있을거라곤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얻은 유익한 정보는 폰이니 나이트니 어쨌건간에 상하관계가 있다는것.
그리고 확실하게 밝혀진 조직의 이름과 여러가지 사소한 문제들. 하지만.. 그럼에도 이쪽이 손해였죠.

"라타토스크인지, 토스트인지 라타뚜이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간부급은 완전히 자유로운줄 알았는데요."

아니, 적어도 조종당하는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저번의 반응을 봐서는 아무래도 뭔가 있겠죠 간부급도. 최종적으로 단 한명한테 조종당하는걸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거기까진 알 수 없으므로 그녀는 국수를 후루룩 마시며 눈을 깜박였습니다.
아무튼 토스트니 라타뚜이니 농담처럼 말했지만 그녀의 표정을 보아하니 농담이 아닌듯 했습니다. 라타토스크가 뭔지 모르는 눈치였죠.

"저에 대해서요?"

그리고 들려온 뜻밖의 대답. 그녀는 당신이 묻는것들을 들으며 입안의 음식을 꼭꼭 씹어서 삼켰습니다.
전에도 이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문득 학창시절을 생각하다가는 그녀는 현실로 돌아와서 당신을 빤히 바라봤습니다.
이 팀에 있다보면 햇갈립니다. 단순히 좋은 사람들인건지.. 아니면....

"어떤걸.. 알려드리면 될까요."

제대로 이야기해본것도 처음인데. 그녀는 요근래 자신이 좀 순해진거 같다고 생각하며 답했습니다.
뭐... 아무튼 상관없잖아요? 괜찮겠죠.

"저, 그렇게 대단한 이야기가 없는데."

365 연우주 (ypWl//hkoc)

2021-11-24 (水) 23:05:38

>>362 본인 입으로 자기가 아직 이 정도밖에 쓸 수 없다는듯이 말했으니까 애초에 원래 힘의 10%도 못쓰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요~
이번 전투에서 더 강화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려구용.

어서와요, 유진주~

366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3:09:46

어서 와요! 유진주!!

>>365 큭! 역시 연우주는 눈치가 너무 빠른 사람이야!!

367 연우주 (ypWl//hkoc)

2021-11-24 (水) 23:12:29

안좋게 생각하면 갑자기 막 룩이 나타나서 도울수도 있는거고~ 끝도 없으니까.
일단 후려친다만 생각해보고. 그래도 킹이 대화는 해주니까 물어볼거 물어보고 하려구용. 성실하게 대답하면서 싸워주다니 대단한 임금님.

368 유진주 (j7IpeOgMGI)

2021-11-24 (水) 23:12:41

다들 조은밤인거시에오

369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3:14:05

과연 다음 스토리에서 연우는 원하는 정보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다음 시간에 계속!!

370 연우주 (ypWl//hkoc)

2021-11-24 (水) 23:14:12

조은밤이에용~

371 화연주 (v5hqYWBYlk)

2021-11-24 (水) 23:15:22

화연:
110 장보러갈 때 비닐봉투 vs 장바구니

화연: 마트갈 땐, 쓰레기 봉투 한봉지 달라고 해서 그걸로 쓰지. 시장이라면 장바구니를 쓰고

260 캐릭터가 겪은 좌절은 외부영향과 본인문제 중 어느경우가 더 많을까요?

화연: 본인문제.

300 돈을 빌려야한다면 누구에게 빌릴까요?

화연: 남자라면 1금융권에서 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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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유진주 (j7IpeOgMGI)

2021-11-24 (水) 23:18:07

제유진:
194 캐릭터가 어린 시절 가장 좋아했던 사람은?
- 지금 원장님 전에 계시던 분.

216 본인에게 의미있는 숫자가 있다면?
- 1! 자기는 항상 앞에 있어야 하기 때문.

175 미안해와 고마워 중 더 많이 하는 말은?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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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화연주 (v5hqYWBYlk)

2021-11-24 (水) 23:19:06

어쩌면 킹의 능력은 타인의 익스파를 복사하는 게 아닐까요?
굳이 연우의 능력이다 소라의 능력이다라는 걸 직접적으로 말해주는 것도 그렇고.
아직 킹이 약한 이유가 단순히 익스레이버가 약해서 그러지 않을까요?

374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3:22:36

>>371 제 1금융권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요!! 그렇고 말고요!! 아무튼 쓰레기 봉투라. 물건 넣기 편하지요! 저도 그렇게 애용해요!

>>372 1을 좋아하는 이유가 상당히 자신만만한 이유네요! 유진이가 항상 앞에 있기를 바래보겠어요!

>>373 글쎄요?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요!

375 연우주 (ypWl//hkoc)

2021-11-24 (水) 23:26:21

(진단 냠냠)

376 유진주 (.qDIAQvs4c)

2021-11-24 (水) 23:28:36

>>374 첫째라서 그래요 :3

377 테이주 (p75v/PtDwc)

2021-11-24 (水) 23:30:58

얼...졸았다 실환가..다들 어솨~!

>>357 룸메로 같이 살면 이제 박태이가 해주는 밥 먹겠네! 이열..우렁각시 얻은걸 축하해~(?) 사탕 바구니로 받으면 이제 환하게 웃는 모습 보여준다..동생에다 엄마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드릴것도 생겼다고..🤔🤔🤔

>>371 1금융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트는 봉투를 쓰는구나..🤔 봉투값 50원..150원...장바구니..귀여움..(급기야)

>>372 유진이 자기가 앞에 있어야 한다는거 너무 포부 쩔고 귀여워...고마워 하는 유진이가 보고 싶어요 선생님..ㅇ>-<

378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3:32:39

다시 어서 와요! 테이주!! 우와! 우렁각시가 생겼다! 고로 밥 내놔! 우렁각시야!! (이거 아님)

379 화연주 (v5hqYWBYlk)

2021-11-24 (水) 23:34:04

유진이 1을 좋아하는 이유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380 연우주 (ypWl//hkoc)

2021-11-24 (水) 23:39:46

일단은 이벤트를 천천히 봤을때, 일단 저것이 장갑이라는 확정이 없다는것도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장갑 안의 사람이라는건 프로키온이 말한거지만 확실히 저 안에 정말 사람이 있다는 증거는 없으니까요. 기계음을 내는게 정말 그냥 기계덩어리라서라면?

만약 정말 사람이 들어있는거라면. 저 장갑의 존재가 킹의 '강화'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약화' 혹은 '제어'를 위해서인지도 문제겠죠. 킹 본인의 능력이 카피와 같은거라면 사실 굳이 장갑의 존재는 필요없어요.
쓰잘데기없이 무겁기만 한거니까요. 그럼 장갑의 존재는 본인의 능력을 컨트롤하기 힘들어 씌워놓은 제어장치<< 라고 볼수도 있겠죠.

저 장갑 자체가 카피를 위한 장치, 혹은 능력의 강화장치. 라고 한다면 그건 익스레이버 팀에게 좋은 상황이겠죠.
그냥 뽀개버리면 되니까요. 다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형편좋은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라.. 봐야알겠지만요.

다만 묘사상 이 능력은 분명.. 이라고는 해도. 이 세상에서 같은, 혹은 비슷한 능력이 없다고 단정된것도 아니고.
서술상의 트릭일 가능성도 있다고봐요. 뭐 어느쪽이든 능력을 다수 사용할 수 있는건 까다롭고.
저게 S급, 혹은 SS급까지 발휘 가능하다고 한다면 그 위험은 엄청나지겠죠.


여기서부턴 완전 개인적인 생각인데. 킹은 때가 아니라서 현재는 A급 수준이라는듯이 이야기했는데.
'때'라는게 무엇일까요. 그건 사이드에서도 나왔던 그 4명의 타겟에 관련되게 아닐까요? 즉 4명이 가진 무언가를 뺏거나 했을때.
킹의 힘이 강해진다거나 말이에요. 그들이 익스파에 관해 연구하고 있었고. 현재 라타뚜이 애들은 A급 이하의 사람들은 A급까지 올릴 수 있죠.
그리고 킹이 발휘할 수 있는것도 A급의 다수의 익스파.

여기서 몇가지 생각해봤는데 연구원들을 죽여서 뭔가를 뺏으면 S급. 나아가 SS급까지 능력을 강화하는 힘을 가질 수 있다. 그러면 킹이 S급 이상의 다수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킹은 S급 수준이지만. 다른 능력을 사용할때는 A급이 된다. 즉 다수의 능력을 사용한다는 능력 자체는 S급이지만 그 하위의 능력들의 출력이 A급인것.
즉 킹 본인의 익스파를 연구원들의 모종의 방법을 이용해 강화하면 저절로 강화된다.

뭐 어느쪽이든 문제고. 애초에 킹이 저쪽의 보스는 아닐테니 단순히 킹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연구원을 죽이려는건 아니겠죠.
다만 부가적으로 간부들에게 뭔가 떨어지는게 있을거라고 생각하긴해요~

381 테이주 (p75v/PtDwc)

2021-11-24 (水) 23:42:57

테이:
253 현재 전공이나 일이 실패한다면 도전할 수 있는 제 2의 관심사는?
> 다시 연기쪽으로 빠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311 조부모와의 관계는
> 매우매우매우매우 좋음! 쿠키를 아주 사랑하고 사냥도 배워본적 있다! 3남매 중에서 그랜마마 그랜파파~~ 하면서 양 팔 벌리고 가장 먼저 뛰어가는게 테이니까..:3 여담이지만 할아버지도 연기자 출신이고 할머니가..할머니..가..

테이: 레슬러 출신이세요.
테주: (매 영..?)
테이: 데뷔하기 이전엔 해군으로 복무하셨대요.
테주: (레이시 에반스..?)(혼란)

325 드라마 or 영화
> 원래 영화파였는데 K-신파극의 기가막힌 끊는 실력에 디비져서 드라마로 살짝 기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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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연우주 (ypWl//hkoc)

2021-11-24 (水) 23:45:54

아 멍멍이 소리 계속 하다보니 재밌네요. 조금만 더 풀자면.

사이드 스토리에서 마스터는 킹을 '봉인'했다고 했어요. 그러면 킹은 사실은 원래 더 강했었는데 뭔가 위험해서 연구원들이 모종의 방법을 쓴거 아닐까요.
셀린의 존재를 생각해봤을때, 어쩌면 킹은 단순히 강력한 익스퍼가 아니라 만들어진 무언가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까 기계라고 했던것처럼. 혹은 정말 사람이 아닐지도 모르죠. 연구원들이 '코드'를 나눠가졌다는것도 마찬가지로요.
아무튼간에 그 '코드'라는게 킹 봉인을 풀 열쇠인건 아마도 확실하겠죠?

아까 킹이 보스는 아닐테니~ 라고는 했지만. 마스터가 킹을 자신과 동등하거나 꽤 아낀다는것까진 알 수 있었어요.
어쨌거나 마스터의 목적이 킹의 '봉인'을 푸는건 맞는거 같고요. 다만 정말 그게 다일까? 싶기도 하지만 뭐 그건 아직 잘 모르겠으니..

개인적으로는 마스터도 연구원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마스터와 다른 네명이서 킹을 만들어냈고. 마스터는 킹으로 무언가 위험한 생각을 했든.
아니면 뭐 그냥 아꼈든 했는데. 연구원 넷이서 뭐 위험함을 느꼈든 뭐가 캥겼든 마스터를 배신하고 넷이서만 킹을 봉인한거죠.
이 부분은 완전히 개인 추리지만 아무튼간에요~ 이런 멍멍이 소리를 해줘야 추리 스레가 재밌어지는거니 제가 희생하게씀니다!

383 연우주 (ypWl//hkoc)

2021-11-24 (水) 23:47:03

>>381 연기자! 테이는 이제 TV에서 볼 수 있는건가요!

384 유진주 (.qDIAQvs4c)

2021-11-24 (水) 23:48:16

사실 좋아하는 숫자는 1 이 아니지만요~~ 의미가 있는 숫자를 물어봐서 1을 대답한것뿐!

385 ◆O5r/SywHNU (v8.cfk5hsI)

2021-11-24 (水) 23:53:35

>>381 연기라! 그런 가능성도 있을 수 있는 거군요! 할머니 레슬러 출신.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그래서 누님이?! (아냐!) 그리고 드라마 파가 점점 되어가는군요! 확실히 끊기 신공 엄청 나지요!

그리고 연우주의 어마무시한 추리가 보이는군요! 상당히 엄청난 가설이네요! 물론 저게 맞을지는 둘째치고 말이에요! 저는 노코맨트 할래요!

386 연우주 (24G4Dlg.Ug)

2021-11-24 (水) 23:56:03

연우:
162 본인에게 부모님은 어떤 존재인가요?
- 존경하고 사랑하고, 자신의 존재 그 자체. 최근 연인이 생기긴 했지만 아직은 어머니에 대한 의존도가 좀 큰편이에요.
아니 아마 계속 이럴거에요. 연인과는 다른 의미니까요.
자기가 평생을 바쳐 모셔야 할 사람이라고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275 본인이 설계한 본인의 인생계획이 있나요?
- 의외로 자세히는 없어요. 그냥 남들처럼. 그것에 바빠서요.

344 모교를 좋아하나요?
- 딱히 관심 없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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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0:00:25

그야말로 효녀로군요! 연우는!! (엄지 척)

388 연우주 (ks41bLk.26)

2021-11-25 (거의 끝나감) 00:02:47

후훗 효녀에요!

389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0:09:43

멋지다! 효녀 연우 멋지다!! (야광봉)

390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0:34:10

자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다니! 안돼! 내일 일하기 싫어!! 8ㅁ8

391 연우주 (ks41bLk.26)

2021-11-25 (거의 끝나감) 00:38:26

으... 시러어

392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0:38:50

(토닥토닥) 내일 하루도 또 힘내봐요! 연우주!

393 유진주 (fWyol3QmFg)

2021-11-25 (거의 끝나감) 00:41:11

자는 시간이라니 ... 말도 안된다구요!!

394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0:48:35

유진주는 어제 몇시에 잤죠? (빤히)

395 유진주 (fWyol3QmFg)

2021-11-25 (거의 끝나감) 00:49:56

3..3시 30분 ...

396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0:54:52

397 유진주 (fWyol3QmFg)

2021-11-25 (거의 끝나감) 00:55:08

((시선을 피한다))

398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1:01:21

오늘은 몇 시에 잘 거예요! 몇 시에 잘 거야?! (빤히)

ㅋㅋㅋㅋㅋㅋ 물론 장난이에요! 그래도 너무 늦게 주무시진 않길 바랄게요!

399 유진주 (fWyol3QmFg)

2021-11-25 (거의 끝나감) 01:03:01

오늘은 캡틴의 걱정이 폐부까지 닿았으므로 일찍 자도록 하겠읍니다 ...

400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1:09:12

(안심의 미소)

아무튼 저도 슬슬 잘 준비를 해야겠네요! 내일은 또 어떻게 버틴다! 어떻게든 버티겠죠 뭐!

401 유진주 (fWyol3QmFg)

2021-11-25 (거의 끝나감) 01:25:19

캡틴도 얼른 주무시고! 내일이 끝나면 또 불금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

402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01:31:55

이틀을 더 일해야한다는 현실이 너무나 슬프네요. (주륵)

아무튼 저는 슬슬 자러 가볼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유진주!

403 연우주 (ks41bLk.26)

2021-11-25 (거의 끝나감) 15:53:34

404 유진주 (uTRv8bq8SE)

2021-11-25 (거의 끝나감) 16:38:53

빰!

405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19:17:08

하루 일을 마치며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406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19:30:30

일단 갱신을 하고 저는 저녁밥을 먹고 돌아올게요!

407 설화주 (viYdIzrbj.)

2021-11-25 (거의 끝나감) 19:54:27

나도 갱신하구 퇴근 준비...😭

408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19:59:53

식사를 마치고 다시 돌아왔어요! 설화주는 이제 퇴근하시는군요! 안녕하세요! 그리고 하루 수고했어요!

409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0:00:30

내일 저녁 9시경에 시트 정리가 있을 예정이에요! 그 후에 시트 성비를 보고 남캐 시트를 풀지 아니면 좀 더 유지할지를 생각해봐야겠네요!

410 케이시주 (PZWrIqPI.Q)

2021-11-25 (거의 끝나감) 20:10:31

퇴근중..ㅇ<-<

411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0:10:50

어서 와요! 케이시주! 케이시주도 하루 수고했어요!

412 테이주 (/PBClyppwk)

2021-11-25 (거의 끝나감) 20:23:57

ㅇ<-<

413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0:32

아닛?! 테이주도 쓰러졌잖아!! (흔들흔들) 어서 오세요!

414 테이주 (/PBClyppwk)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1:03

ㅇ>-< 흔들지 말어....할미 기력이 읍다...ㅇ<-<

안녕~~~

415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4:47

ㅋㅋㅋㅋㅋㅋ 아닛?!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예요!! 8ㅁ8

416 테이주 (/PBClyppwk)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6:15

퇴사가 있었는데요
아뇨 없었습니다 2주만 더 일해주세요

왜..?

417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0:37:25

당신의 퇴사. 2주 뒤로 미뤄졌습니다. (토닥토닥)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그거. 조금만 더 힘내서 무사 퇴사(?) 하자구요!

418 화연-어느 평화로운 날 (ShmnNRsHbY)

2021-11-25 (거의 끝나감) 20:41:32

"서경위님, 전부터 궁금했는 데 왜 서경위님의 머리카락은 전부 뿌리가 하얀색인거예요?"

어느 평화로운 날 화연은 기지개를 피며 스트레칭을 하던 중 우연히 옆자리 경위의 머리카락을 보았다.
검은 머리카락을 백발로 탈색하거나 염색을 했다면 뿌리가 검은 색이어야하나 그녀의 머리카락은 반대로 뿌리가 하얀색이었다.
화연은 의아해하며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내 머리카락? 아~ 몰라? 20살 때부터 머리가 새하얗게 새더라? 그래서 검은 색으로 염색한거야"

화연은 놀라 되물었다.

"그럼 설마 진짜 자연 백발이에요? 알비노같이?"

서경위는 웃으며 알비노치곤 피부가 너무 검지 않냐며 되물었다.
화연 또한 웃으며 충분히 새하얀 피부라며 답했다.

"오 화연이~ 아부가 늘었네."

서경위는 책상 위에 있던 콜라 두 캔 중 한캔을 그에게 던졌다.
화연은 시원하다 못해 살얼음이 씹히는 콜라를 마시며 머리가 띵한지 관자놀이를 매만졌다.

"으..."

"책상 위에 2,3일 정도 있던 건데 상하진 않았지?"

화연은 황당해하며 설마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쓴거냐며 되물었다. 서경위는 지난번 밥을 사준 것으로 퉁치는 것이라 그를 놀리며 음료를 마셨다.


별들이 수 놓은 밤 하늘, 플라스틱 의자 위 아무렇게나 걸터 앉아 하늘을 바라보던 화연은 책상 위 콜라 캔을 열었다.
치익- 소리와 함께 콜라 특유의 톡 쏘는 향이 퍼졌다. 그날 밤하늘은 제법 쌀쌀했다.


419 테이주 (/PBClyppwk)

2021-11-25 (거의 끝나감) 20:41:44

내..내 끝장나는 퇴사 이후 계획이!😭 무사 퇴사(?) 하고 싶어..🥺🥺🥺

420 화연주 (ShmnNRsHbY)

2021-11-25 (거의 끝나감) 20:46:53

어서와요! 테이주!

421 테이주 (/PBClyppwk)

2021-11-25 (거의 끝나감) 20:49:04

화연이..화연이 무슨 일이야...🥺 (눈물 핑)

422 화연주 (ShmnNRsHbY)

2021-11-25 (거의 끝나감) 20:51:29

>>421 단순히 의자에 앉아 콜라를 마실 뿐인걸요!

423 소라 - 설화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0:52:04

아무리 생각해도 저 서경위란 사람은..(침묵) 일단 어서 오세요! 화연주!

424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0:52:20

나메의 상태가?! (동공지진)

425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1:00:34

아무튼 스토리는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에요! 그리고 일요일은 온천에서의 마지막 하루라는 느낌으로 해서 2차 왕게임이나 이미지게임을 해볼까 싶어요! 진실게임은 바로 전에 했었으니!

426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2:08:57

이럴수가! 시간이!! 제 한 시간은 어디로 간거죠?!

427 연우주 (.lCT1Hww72)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0:09

후우우..

428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0:14

오늘은 특히나 조용한 느낌이네요! 다들 하루를 잘 보내길 바라겠어요!!

429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0:25

어서 오세요! 연우주!!

430 케이시-연우 (jEDVgiMmk6)

2021-11-25 (거의 끝나감) 22:54:48

"아니면 나이트도 그렇게까지 고위 간부는 아닐 가능성도 있지? 별로 믿음직스러워 보이지도 않았고 말야."

나이트의 귀에 들어갔다간 그 자리에서 전기 공격을 당할 평을 덧붙였다. 뭐, 그 라타토스크라는 데가 의외로 민주적인 단체일지 아니면 흑막 한 명에게 조종당하는 꼭두각시들 무리일지는 두고 봐야 알 것이다. 아직은 들어온 정보가 너무 적다.

"나도 딱히 대단한 걸 물어본 건 아니야. 기본적인 것부터 서로 알아가자는 거지."

나부터 시작할까?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휴지로 입가를 닦았다.

"내 이름은 케이시 나이팅게일이고 미들네임은 메러디스야. 취미는 운동과 노래 듣기, 빨간색을 좋아해."

이런 것들 정도? 어깨를 으쓱하며 말했다. 별 볼 일 없는 기본적인 정보들이지만, 그럼에도 상대를 알아가는 데는 이런 사소한 것들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법이다.



/누가 법으로 잔업 금지시켜줬음 좋겟다 으어어
지금 기력이 너무 달려서 텀이 많이 늘어졌는데 다음 턴쯤 해서 마무리지으면 될 것 같아 연우주~~!! (사죄의 그랜절)

431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7:35

아니! 잔업이라니! 누가 케이시주를 잔업시켜요?! 사장님! 이 시간에 잔업은 안됩니다!! (철퇴 붕붕이)

432 케이시주 (jEDVgiMmk6)

2021-11-25 (거의 끝나감) 23:08:48

>>431 멋있서..!! (반해버림)(?)

433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0:17

하지만 현실은 철퇴만 붕붕 휘두르는 참치였을 뿐이었다고 카더라. (시선회피) 일단 하루만 더 버텨봐요!!

토요일에 갑자기 일정이 비어버린만큼 맛있는 거라도 먹으러 가야겠어요. 뭐가 좋을지는 고민 중이지만요.

434 케이시주 (jEDVgiMmk6)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2:36

>>433 부럽구만~~!! 맛있는 거 먹고 오라구(❁´◡`❁)

435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3:51

케이시주도 주말에 맛있는 것을 드시면 된다구요!!

436 케이시주 (jEDVgiMmk6)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6:38

난.. 주말에.. 할일지옥이 예약되어 있다구(;´༎ຶД༎ຶ`)

437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19:54

어쩔 수 없군요! 할일을 마치고 먹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요!!

438 케이시주 (jEDVgiMmk6)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2:36

그럴.. 수 있겠지? (흐릿)

439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4:09

그럴 수...있을 거예요!! 저녁 먹는 시간 정도는 있을테니까요!

440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28:56

"온천물로 파도풀은 또 신선한 느낌이네."
"...셀린은 잘 있으려나."

-예성이가 온천물로 이뤄진 파도풀에서 파도를 타다가 셀린을 떠올리는 모 시간.

셀린은 잡아먹히고 싶지 않다면서 오는 것을 거부했다는 비하인드 설정이 있어요.

441 케이시주 (jEDVgiMmk6)

2021-11-25 (거의 끝나감) 23:32:25

으아아 셀린 백숙되기 싫어서 안 온 거였어(❤´艸`❤) 너무 귀여워...

442 유진주 (uTRv8bq8SE)

2021-11-25 (거의 끝나감) 23:37:57

힘들다 힘들어 ... 갱신이에오 :3

443 ◆O5r/SywHNU (Zcc.Zbn9QU)

2021-11-25 (거의 끝나감) 23:46:38

>>441 셀린:뜨거운 물 들어가면 잡아먹힌다. 잡아먹힌다.
셀린:나 같은 조류는 들어가면 안된다고 배웠다. 배웠다. (덜덜덜)

>>442 어서 오세요! 유진주!

444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00:13:40

이렇게 모두들 금요일을 맞이해버렸군요. 하루만 더 힘내고 이번 주말도 푹 쉬어봅시다!!

월요일 연차 내기 실패. (주륵)

445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01:02:07

역시 이 추운 겨울에는 귤을 까먹는것이 제일이네요! 귤 맛있엉!

446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01:12:05

저는 슬슬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47 유진주 (dMUodEd7OA)

2021-11-26 (불탄다..!) 01:30:01

캡틴 안녕히주무세오 ..

448 유진주 (dMUodEd7OA)

2021-11-26 (불탄다..!) 10:38:18

조은 아침이에오

449 연우주 (bL9go3Mku.)

2021-11-26 (불탄다..!) 15:15:36

으으 오늘만 일하면..

450 유진주 (2VafuBjIs6)

2021-11-26 (불탄다..!) 15:16:01

>>449 (쓰담쓰담)

451 연우주 (bL9go3Mku.)

2021-11-26 (불탄다..!) 15:19:29

(폭풍회전

452 유진주 (2VafuBjIs6)

2021-11-26 (불탄다..!) 15:25:23

히이이익 (도망감)

453 연우주 (bL9go3Mku.)

2021-11-26 (불탄다..!) 15:32:04

호엥 왜조

454 유진주 (2VafuBjIs6)

2021-11-26 (불탄다..!) 15:34:30

폭풍회전이라니 ... 어지럽다구요!

455 연우주 (bL9go3Mku.)

2021-11-26 (불탄다..!) 15:45:31

쓰다듬을때 저는 회전하면 폭풍쓰담회전이 된다구요 (?

456 유진주 (2VafuBjIs6)

2021-11-26 (불탄다..!) 16:09:00

... 그건 좀 솔깃한데요?

457 연우주 (5BCNRuz5U.)

2021-11-26 (불탄다..!) 16:30:21

헤헤~
답레도 써야하는데 으으 퇴근..

458 유진주 (2VafuBjIs6)

2021-11-26 (불탄다..!) 16:32:30

혐생이란 ㅠㅠㅠ 얼른 퇴근하셔야할텐데요 ...

459 연우주 (5BCNRuz5U.)

2021-11-26 (불탄다..!) 16:42:32

하지만 11시 퇴근!

460 유진주 (2VafuBjIs6)

2021-11-26 (불탄다..!) 16:56:44

히이이 ... 너무 늦어요!! 8ㅁ8

461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19:13:50

드디어 금요일을 보낸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세뇌 풍) 아무튼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462 유진주 (2VafuBjIs6)

2021-11-26 (불탄다..!) 19:17:13

캡틴 어서오세요!! >< (꼬오옥)

463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19:19:12

안녕하세요! 유진주!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464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19:23:50

예정대로 오늘 저녁 9시에 2차 시트 정리가 있을 예정이에요!!

그리고 온천...여러분들이 생각보다 바빠서 잘 즐기지 못하는 것 같기에 한 주만 더 연장을 해볼까도 생각 중인데 어떠신가요?

465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19:31:13

일단 전 저녁을 먹고 돌아올게요!

466 유진주 (5.SdZewQ6s)

2021-11-26 (불탄다..!) 19:36:27

저는 그럭저럭이요! 그래도 금요일이라 조아요 ~~ >< 온천 일주일 연장은 찬성이에요!!

467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0:12:55

일단 유진주 생각은 잘 들었어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봐야겠네요!! 다시 갱신할게요!

468 케이시주 (yix8ScFZ36)

2021-11-26 (불탄다..!) 20:19:45

갱신!!!! 금요일!!!!!!!! 오예!!!!!!!!!!

아 그리구 일주일 연장에는 나도 찬성이야~~ 아무래도 일상 한 번 못 돌려본 게 영 아쉽기도 했구;^;

469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0:21:54

어서 와요! 케이시주! 한 주 고생했어요! 그리고 케이시주 의견도 그렇군요! 일단 참고할게요!

470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0:21:57

등장!! (일상펫말 꽂아두기) (할만한 진단 찾아보기)

471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0:28:05

어서 와요! 화연주!! 일상은 일단은 저와 연속으로 계속 돌리셨으니 일단 전 보류 차원으로 두겠어요!

472 케이시주 (yix8ScFZ36)

2021-11-26 (불탄다..!) 20:28:49

캡이랑 화연주도 쫀저녁~~!! 우선은 저녁부터 먹고 와야겠구만;v;

473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0:30:17

케이시주는 맛있는 저녁시간 되세요!!

474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0:30:53

화연에게 드리는 오늘의 캐해질문!

1. 「다른 사람을 포기하고 자신만 구할 수 있다면?」 
화연: 해봤는 데 차라리 안하는 게 낫더라.

2.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반가운 척을 한다면?」 
화연: 반가운 척을 하며 포괄적이고 모호한 질문으로 상대의 정보를 캐낸다.

3.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지만 아직 아무도 모른다면?」
화연: 실수라면 먼저 솔직히 고백하고 뒷수습을 한다. 하지만 몇몇 실수는 잘 숨긴다.

#shindanmaker #당캐질
https://kr.shindanmaker.com/1079210

475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0:31:19

맛있게 먹고 와요! 저도 저녁을 먹어야겠군요!

476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0:34:30

>>474 상대의 정보를 캐내는 신중함! 이거야말로 경찰이로군요!! 아무튼 화연주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

477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1:24:56

역시 이 추운 날에는 귤을 까먹는 것이 제일이에요!

478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1:33:13

따뜻한 방에서 반팔 입고 귤까먹으면서 컴퓨터하는 게 제일 좋아요!

479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1:35:21

크으! 그거 좋죠! 정말로! 아무튼 다시 어서 와요! 화연주!

480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1:36:07

디즈니 플러스 구매하고 싶은 데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이에요 ㅜㅜ 마블 애니메이션 더빙된 것이랑 라푼젤 시리즈 더빙 된거 있는 지도 모르겠고 ㅜ

481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1:37:50

어. 지금 당장 구입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좀 더 평을 보고 신중하게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걸요!

482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1:39:26

토요일까지 2시간 반 남았군요! 뭐하면 좋을까 고민되네요 ㅋㅋ

483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1:43:30

저 같은 경우는 푹 쉬고 있고 내일 있을 스토리를 정리중이에요! 일단 킹이라는 초대형 떡밥을 던졌고 아마 내일로 스토리가 끝날테니.. 다음 스토리도 준비해야할테고요.

케이스6는 아마 약간 서바이벌? 비슷한 분위기가 될 것 같네요!

484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1:45:18

그럼 저도 돌릴 사람 조금 더 기다리다가 독백이나 써야겠군요!

485 설화주 (1tqQ2VUTEw)

2021-11-26 (불탄다..!) 21:46:42

퇴근 준비하면서 갱신하고 갈게...😭

486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1:49:31

늦은 시간에 퇴근하는군요. 하루 수고했어요! 설화주!

그리고 화연이의 독백!! (착석)

487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2:32:58

내일이 토요일인건 좋지만 이렇게 금요일이 빨리 지나갈 필요는 없잖아요. 8ㅁ8

488 연우주 (5BCNRuz5U.)

2021-11-26 (불탄다..!) 22:51:43

퇴근..

489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2:52:08

어서 와요! 연우주!! 하루 고생하셨어요!

490 연우주 (5BCNRuz5U.)

2021-11-26 (불탄다..!) 22:57:31

연우주 주거따!

491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3:03:30

안돼요! 살아남으셔야 해요!! (부활주문)

492 연우주 (bL9go3Mku.)

2021-11-26 (불탄다..!) 23:07:55

(강제 리스폰)

(반동으로 사망)

493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3:09:00

이렇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연우주를 화장하는 수밖에는 없겠어요! (불 피우기)

494 연우주 (bL9go3Mku.)

2021-11-26 (불탄다..!) 23:11:09

(리스폰)

(불타주금)

495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3:24:44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닛! 대체 얼마나 더 죽으려는 거예요!!

496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3:31:51

연우주 개복치였구나!!

497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3:32:56

질문! 이번 익스레이버는 몇 케이스까지 예정되어있나요?

498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3:39:11

>>497 일단 지금 계획으로는 20~25 사이가 될 것 같아요! 그 안에서 플러스가 될 수도 있고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499 화연주 (6KQpogaZFo)

2021-11-26 (불탄다..!) 23:42:39

고마워요! 비설푸는 속도를 조절해야겠군요!

500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3:48:31

아직은 천천히 하셔도 괜찮아요! 적어도 케이스 10을 클리어하셔야 후반부 돌입이니까 말이에요. 사실 전체적인 뼈대는 다 잡아뒀는데 그 안에 이제 사건을 더 추가하느냐. 아니면 보스 신청을 좀 더 넣느냐. 그 정도 차이거든요.

사실 정말로 메인 스토리만 쭈욱 달리면 두 달 내에 끝날 정도지만 그렇게 할 순 없기도 한거고!!

501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3:59:14

일단 기회가 되면 AU나 그런 것들도 하려고 생각 중이긴 해요! 그게 언제가 될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고려는 하고 있어요!

502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00:01:39

이번자 웹박수는 들어온 것이 없기 때문에 올라오지 않아요!

503 연우 - 케이시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0:11:01

"그것도 그렇겠지만.. 나이트 위라."

나이트 룩 비숍이 원래라면 룰상 또이또이일텐데. 그러면 퀸하고 킹일까요?
하긴 이런걸 진지하게 생각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 그녀는 당신을 바라봤습니다. 알아간다라..

"어.. 그 제 이름은 연우인데."

어라 이름부터? 그녀는 형식적인 상황임에도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하고 생각하면서 볼을 긁적였습니다.
뭐 그래도 그녀는 몇가지를 생각하면서 입을 열었고.

"미들네임이 있으시군요.. 저 취미는 딱히 없지만. 색은 검은색이나 카키색계열이 좋아요.."

사소한 이야기부터 시작했을까. 말하면서 먹다보니 식사는 정말 늦어졌지만 그래도 뭐.
그녀로서는 꽤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을까. 그저.. 당신도 그렇게 생각했으면 할 뿐인 점심시간이었던가요.

// 저도 너무 늦어졌어요.. 수고하셨다요!

504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00:12:57

두 분 일상 수고하셨어요!!

505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0:15:05

꾸우~

506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00:27:06

내일은 예정대로 스토리가 진행될 거예요! 시간은 언제나처럼 저녁 7시 30분! 과연 킹과의 혈전(?)은 어떻게 될 것인가!

507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0:29:59

허억..

508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00:32:40

아무튼 동결하신 분들이 다들 잘 있길 바라면서 저는 저대로 해야 할 것들을 해야겠어요! 그래도 오시는 분들이 계시니 엔딩은 보여줘야겠다라는 마인드이긴 하지만 엔딩은 멀고도 먼 저 먼 미래의 이야기. (흐릿) 5월? 6월. 머네요!

509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00:45:23

저는 조금씩 졸려오는 관계로 오늘은 조금 빠르게 들어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 봐요!

510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1:15:08

잘자요

511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01:27:26

끄으으 ... 돌아왔어오 ...

512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1:59:13

(스담

513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02:04:38

(꼬오옥)(부빗)

514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2:06:46

어서 코야 해야죠~

515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02:11:29

지금까지 일했는데! 이대로 잘 수는 업서요!!

516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2:24:30

하지만 늦은 시간인걸요

517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02:28:14

연우주랑 놀래요오 ...

518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2:40:16

안대여! 어서 자는거에요!

519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02:47:54

(8-8 ...

520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2:48:06

울지마라요.. (도담

521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02:54:51

연우주는 왜 안주무시죠!

522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3:03:24

일하니까...? (슬픔

523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03:05:07

허어어어 ... 아직도 일을 하신다니 아니됩니다!!! 8-8

524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3:09:44

흑흑 일만하다 죽을거에요..

525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08:39:46

조은 아침이에오

526 연우주 (8n5pVEpoVo)

2021-11-27 (파란날) 09:47:32

아침~

527 화연주 (aLFtqTjc4E)

2021-11-27 (파란날) 09:56:11

굿 아침

528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09:56:55

좋은 모닝!

529 화연주 (rdWpRkwlkc)

2021-11-27 (파란날) 09:57:12

안녕하세요 연우주

530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0:08:02

졸리군 ...

531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0:22:48

저도 슬슬 자고싶은데 말이조..

532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0:24:44

헉 밤을 새신건가오 8-8

533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1:01:25

뭐라고요? 밤을 샜다고요?! 대체 왜 다들 안 자고 밤을 새는 거예요!! (흐릿) 일단 갱신할게요!

534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2:46:07

점심을 먹고 유유자적하게 갱신이에요! 일단 온천은 1주일 연장하기로 했어요!

535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13:09:28

다들 안녕하세요(일상 펫말 꽂아두기) (적당한 진단 찾아보기)

536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3:13:29

어서 와요! 화연주!! 좋은 오후에요!

537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13:18:15

좋은 오후에요 캡!

538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3:23:12

오늘 하루는 집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내일은 다른 곳에 좀 오후에는 다녀와야 할 것 같지만요! 일이라기보다는 그냥 개인 시간이지만요!

539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4:27:52

뭔가 맥도날드가 엄청 끌리네요. 하지만 배달비가 좀 그러니까 잠깐 나가서 먹고 와야겠어요! 다녀올게요! 여러분!

540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5:08:27

맥도날드~

541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5:35:28

조은 주말이에요~

542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5:38:56

조은 주말~

543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6:03:36

다들 맛점하셨나요! 연우주는 좀 주무셨나요?

544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6:13:41

네네 드디어 잤어요..

545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6:24:14

그리고 저도 갱신할게요!! 벌써 4시네요! 지금부터는 스토리까지 조금 휴식을 취해야겠어요!! 두 분 다 안녕하세요!

546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6:28:03

어서와요 캡틴~

547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6:28:50

연우주도 유진주도 둘 다 안녕하세요! 기왕 커플이니 커플끼리서 온천에서 뭐하는지 썰이라도 풀어주시죠! (감상 준비)

548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6:29:22

온천에서.. 온천에서...?

어.. 어.... 뭐 뭘해야할까요..

549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6:31:23

그 답은 유진주가 해주겠지요!! 저는 모르는걸요!!

550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6:46:16

(유진주 빤히

551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6:54:03

(덩달아 빤히)

552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6:58:23

((엄청난 관심에 그만 정신을 잃어버림))

553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7:04:09

다른 사람들 시선도 있으니 대놓고 하지는 못해도 단둘이서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으러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554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7:06:44

음식~ 왜 혼욕은 안하는거조

555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7:09:52

혼욕 ... 연우가 하고싶다고 말하면 흔쾌히 해줄 것 같네요! 사실 유진이는 온천 같은 곳에 들어가면 금방 잠드는 타입이라 재미없을지도?

556 테이주 (tkagxft/U.)

2021-11-27 (파란날) 17:18:05

잠깐 갱신하고 가. 최근들어 못 와서 미안. 그 일이 끝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

557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7:21:50

어서 와요! 테이주! (토닥토닥) 잘 모르겠지만 일이 잘 끝나길 바랄게요. 제가 짐작하는 그 일이라면 더더욱 말이에요.

558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7:25:48

헉 ... 테이주 힘내세요! 8-8)

559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7:30:08

일단 이번 에피소드가 끝나면 뭔가 이것저것 또 풀리는 길이 열릴 것 같은데.. 역시 초기에는 풀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다는게 안타까워요.

내 노트에 있는 것을 풀 수가 없어!! (털썩)

560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7:54:43

그 기분 이해해요!

혼욕.. 하긴 연우가 제안할거 같진 않으니...

561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8:08:34

그런고로 지금은 스토리에서 별로 풀리는게 없어보여도 부디 양해바랄게요! 8ㅁ8 아직 케이스 5이니까요!

562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8:10:17

흐으.. 오늘 참가 힘들려나요 슬프네용

563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8:11:58

어어. 오늘 참가가 힘들다면 어쩔 수 없지요! 는..일단 참가자 수를 봐야 할 것 같네요.

사실 너무 적으면 적은대로 제압전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버리니 진행이 힘들수도 있고 그렇다보니!

564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18:20:07

다들 힘내는거에오

565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8:21:20

일단 저는 최소 인원 세 명을 잡고 있어요. 정말로 안된다면 두 명도 상관은 없긴 하지만요!

566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18:23:22

저녁 먹고 왔다는거에요! ><

567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8:23:36

다시 어서 오세요! 유진주!!

568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8:41:38

그럼 저는 식사를 좀 하고 올게요!!

569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9:07:26

일단 출석체크는 받아둘게요! 밥 먹은 후에 확인하도록 할게요!

570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9:20:03

식사를 마치고 돌아왔는데 오늘은 다들 바쁘신걸까요? 일단 30분까지 보고 정 사람이 없으면 내일로 미뤄야겠네요!

571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19:20:16

체크!!

572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9:20:46

어서 와요! 화연주! 일단 체크해둘게요!

573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9:22:42

연장해서 45분까지 출석체크를 할게요! 최소 인원 두 명이 채워지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내일로 스토리를 미룰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혼자서는 어림도 없기 때문에.

574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9:43:52

여담인데 벌써 다음주가 12월이네요! 빠르다. 빨라! 올해가 다 끝나가! 안돼! 8ㅁ8

575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9:45:04

보아하니 오늘은 다들 많이 바쁜 토요일을 보내는 모양이네요. 어쩔 수 없이 VS킹은 내일로 미루도록 할게요! 뭔가 더 기다려도 사람이 오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다들 바쁜 토요일 잘 보내길 바라고!! 그렇다면 뭘 하면 좋을까. (고민중) 사이드 스토리도 지금은 풀 수 있는게 없는데!

576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19:59:34

그렇다면 주컨을 시도해보도록 하죠! 다이스 1~10까지 해서 짝수가 나오면 해당자가 원하는 정보 하나를 풀어볼게요!

577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20:00:11

요즘 기력이 없네요 ... 스토리 진행 참여해야하는데 8ㅁ8

578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0:01:06

어서 와요! 유진주! 기력이 없다면 일단 어쩔 수 없긴 한데 솔직히 얘기를 하잡면 매번 늦게 주무시니까 기력이 없는 거잖아요! (짤짤짤)

빨리 주무시고 그래야 기력이 생기고 체력도 생기고 그러는거지! (짤짤짤22)

579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0:06:52

.dice 1 10. = 8

580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0:09:36

아, 아닛!! 짝수가 나왔잖아!! (동공지진) 어, 어떤 정보를 원합니까?! 와라!! (이거 아님)

581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0:14:23

익스레이버 엔딩은 하나인가요? 여러개인가요?

582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0:16:39

>>581 그건 예전에도 밝힌 적이 있지만 멀티엔딩제라서 일단 루트는 4개에요. 지금 어느 루트로 가고 있는지는 비밀....이라고 하고 싶지만 사실 초반부라서 루트갈림이고 뭐고 없네요. (흐릿)
사실 알게 모르게 포인트는 계산되고 있긴 하지만요!

583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0:22:50

아. 그 중 하나는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배드엔딩 루트도 있어요! 사실 이 루트로 갈 확률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존재해요!

584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20:35:20

>>578 하지만! 하지만! 일이 늦게 끝나니 보상심리가 작용해서 늦게 자고싶은거라구요!

585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0:36:37

>>584 보상심리는 잠에서 바라면 안되는거라구요!! 8ㅁ8 다음날 기력과 체력 때문에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라구요!

586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20:46:48

>>585 (반박할 수 없다) 하지만 ... 하지만!! 뿌에에엥 8ㅁ8

587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0:47:21

뿌에에엥도 안돼요! (빤히) 잘 거예요! 안 잘 거예요!! (빤히22)

588 유진주 (8CS9ifTLYE)

2021-11-27 (파란날) 21:10:42

앞으로는 일찍일찍 자는걸로 할께요 ...

589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1:11:46

(만족)(대만족)(완전만족)

하지만 정 일이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유진주의 현생이 조금 더 편해지길 바랄게요!

590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1:36:54

으어!! 역시 온천에 가고 싶어요! 날씨가 춥다!!

591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2:10:45

다시 등장! 돌리실분 구해요..

592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2:19:54

다시 어서 와요! 화연주!!

593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2:21:35

이대로 조용히 있긴 애매하니 뭐라도 질문을 드려보도록 하죠! 화연이는 지금 팀 멤버중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594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2:34:36

딱히 아직까지는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소라나 연우에요!
연우는 연우 얼굴보다 그의 능력을 더 많이 봐서 그렇고
소라는 단순히 생김새 때문에요!

595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2:35:44

ㅋㅋㅋㅋㅋㅋㅋ 생김새라니!! 소라가 화연이 취향의 얼굴인건가요? 생각도 못한 답변이라서 뭔가 빵 터져버렸네요.

596 테이주 (J3wfq/r3vw)

2021-11-27 (파란날) 22:36:50

갱신..할게...ㅇ<-<...

597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2:37:04

어서와요! 테이주!

598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2:39:23

>>595 소라의 머리색이 과거의 동경하던 사람과 닮았어요! ㅎㅎ

599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22:43:58

능려억-?

600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2:44:54

>>599 화연: 연우씨 얼굴보다 패널을 더 많이 본 것 같아요..

601 케이시주 (.m1M5O9MVs)

2021-11-27 (파란날) 22:45:35

드디어!! 자유!! 프리덤!!!!!!

내일은 늦잠도 자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일상도 돌리고 진행도 참여할 거야!!!! ༼;´༎ຶ ۝༎ຶ`༽

602 화연주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2:47:26

어서와요! 케이시주! 우리 스레에는 주말 근무자가 많은 것 같아요 ㅜㅜ

603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2:48:26

>>598 그쪽인가! 그쪽인 것인가!!

아무튼 테이주와 케이시주 둘 다 어서 와요! 내일은 정말로 킹 전을 끝내고 케이스 6로 들어가봐요! 케이스 6는 정말로 여러분들 개인개인의 활약이 매우 중요한 에피소드가 될 거예요!

604 연우주 (fF8zFHJHTU)

2021-11-27 (파란날) 22:50:49

케이시주 어서와용. 내일.. 출근.....

605 케이시주 (.m1M5O9MVs)

2021-11-27 (파란날) 22:51:45

화연주랑 캡도 쫀밤이야~~!! 정확히 말하자면 출근이 문제라기보단 마감 기한까지 미루고 미뤘던 일이 문제였지만(´°̥̥̥̥ω°̥̥̥̥`) 그래도 이제 자유라구 오예~~!!

>>603 케이스 6이 대체 어떻길래..ㅇㅁㅇ (기대)

606 케이시주 (.m1M5O9MVs)

2021-11-27 (파란날) 22:52:22

>>604 연우주도 쫀밤이야~~!! 아닛 일요일 출근이라니 그런 끔찍한 일이( o̴̶̷̥᷅⌓o̴̶̷᷄ )

607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2:55:17

지금 당장 시나리오를 이야기 할 순 없지만 힌트를 드리자면... 타임리미트, 그리고 바다가 될 것 같네요!

608 케이시주 (.m1M5O9MVs)

2021-11-27 (파란날) 22:55:48

타임리밋.. 벌써부터 긴장되는구만(˘̩̩̩ε˘̩ƪ)

609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2:57:05

그리고 아마도 경우에 따라서는 라타토스크 멤버가 모습을 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런 느낌이에요.

소라:아니. 잠깐만요?! 케이스4부터 6까지 연속으로 나온다고요?! 지금 우릴 몰살시킬 생각이에요?!
예성:...정보에 따르면 케이스 10은 도망칠 수도 없다고 합니다. 선배. (시선회피)

610 케이시주 (.m1M5O9MVs)

2021-11-27 (파란날) 23:01:26

(호달달)

611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3:02:16

케이스 10은 여러분들이 참가를 안하면 손해인 S급으로 오를 수도 있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물론 참가 안해도 랭크업은 이뤄지겠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연출을 보면서 하고 싶지 않나요? (속닥속닥)

612 케이시주 (.m1M5O9MVs)

2021-11-27 (파란날) 23:03:41

오오 랭크업 오오
즉 그 전까지는 오버익스파를 정해놔야 한단 소리군>:3

613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3:04:35

차후에 정하셔도 상관없고 아예 안 정하셔도 무방해요. 전기수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생각이 안 난다고 마지막까지 안 정하신 분도 계시니까요.

어차피 정하고 말고는 여러분들의 자유니까요!

614 케이시주 (.m1M5O9MVs)

2021-11-27 (파란날) 23:12:03

호오호오 그렇군>:3

615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3:34:19

그런고로 케이시주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진 마시고 그냥 편하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판정으로 밸런스는 제가 맞추니까요!

616 화연 (TtQE.AZVSY)

2021-11-27 (파란날) 23:36:04

정체불명의 타죽은 시신이 두 구나 연달아 발견되었다. 한 구는 마치 인체발화라도 일어난 것처럼 몸 내부에서 불꽃이 생겨났고 한구는 화염방사기를 직격으로 맞은 듯 시신의 몸 앞이 숯덩이가 되었다. 두 사건 모두 일어나기 어려운 사건이었기에 인근 소방서와 경찰서가 난리가 났다.

연달아 터지는 사건들과 연말 특유의 바쁜 일과 때문에 화연과 서경위는 머리를 자르는 건 고사하고 퇴근이라도 할 수 있으면 그 날은 운이 좋은 날일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었다.

운 좋게 카페가 열려있는 시간에 정시퇴근을 한 그들은 근처 카페에서 음료를 샀다.
마침 집에 가는 방향이 같았기에 서로 이야기나 나누며 가기로 한 그들은 오랫만에 주어진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넌 항상 아이스 아메이카노만 시키더라?"

"얼죽아아파여서요. 서경위님도 항상 버블티만 시키시는 것 같아요."

"난 펄 특유의 식감을 좋아해."

두사람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악질 범죄자 이야기, 진상 민원인 이야기, 웃긴 취객들의 만행등으로 이야기 꽃을 피워갔다.
횡단보도 앞 파란불을 기다리며 멍하니 서있던 그때, 화연에게 염색 할 때가 지난 그녀의 흰 머리카락이 보였다.

"하얀 머리도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버블티를 마시며 퇴근길로 바쁘게 움직이던 차량들을 바라보던 서경위는 흰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그의 말에 눈을 돌린다.

"응? 하긴...나도 이제 늙긴했지..."

자신의 머리카락을 만져보며 염색할 때가 지났다는 것을 깨달은 서경위는 이 일만 끝나면 다시 염색하러 갈 것이라 답했다.


"아, 아니에요. 진심으로 백발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말이 그녀에게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것을 걱정한 화연은 당황해하며 손사래를 쳤다.

"그래? 칭찬 고마워"

화연의 말을 들은 서경위가 기분이 좋은 듯 생긋 웃어보이자 화연의 뺨이 붉어졌다.
아무래도 염화능력자여서 피도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너도 버블티 마셔봐. 이거 맛있어"

"나중에 한번 시켜보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횡단보도 앞, 버블티를 마시며 파란 불을 기다리던 화연은 옛 생각이 떠올라 슬며시 미소 짓는다.

617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3:37:22

흠. 이 떡밥은 제가 받은 비설과 직결되는 내용이 분명하군요! 과연. 과연. (진지하게 감상중)

618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00:05:05

(독백 냠냠)

619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00:06:36

유진주는 다시 어서 와요!

620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00:09:27

어서와요 유진주

621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00:15:49

토요일이 지나버렸다!! 제 토요일!! 8ㅁ8

622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00:16:35

좀 자고 왔다요! 언제 또 잠들지 모르겠지만요 ..

623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00:20:01

그럼 다시 푹 주무시면 되는 거예요!!

624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01:17:06

밤이 늦었네요! 다들 잘 자고 좋은 일요일 되길 바랄게요!

625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02:00:18

내 차지다!

626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0:01:55

갱신할게요! 오늘은 오후에 외출 일정이 있어서 아마 조금 모습을 보이기 힘들 것 같네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길 바래요!

627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10:19:34

좋은 아침이에요~~

628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0:28:15

마찬가지로 좋은 아침이에요! 유진주!

629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10:34:56

캡틴이다!! 오늘 외출이 있다고 하셨으니 조심히 다녀오시는 거에여!

63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0:35:49

슬슬 나가려고 준비 중이에요! 아마 저녁에야 올 것 같긴 한데 다들 가끔은 온천 일상도 돌리면서 즐겁게 즐기길 바랄게요! 그래도 스토리만 즐기는 건 좀 아쉽잖아요?

631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0:45:48

그리고 이젠 정말로 나가봐야 할 것 같네요! 다들 나중에 봐요!

632 설화주 (weCvE7wbzA)

2021-11-28 (내일 월요일) 11:09:53

다녀와 캡틴! 😁

633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11:11:35

캡틴 다녀오시고 설화주 어서오세요!

634 연우주 (L6wukxHq7A)

2021-11-28 (내일 월요일) 11:31:39

635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12:16:45

연우주도 좋은 점심!!

636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14:12:42

다들 맛점하셨을까요~

637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15:47:33

다들 안녕하세요

638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6:10:10

저 역시 외출을 마치고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하세요!

639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5:15

일요일이라고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고있는거 실화..? 갱신할게:3

64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6:46

어서 와요! 케이시주! 뭔가 많이 피곤함에 지친 하루 같으신데 괜찮으세요?

641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17:29:55

캡도 쫀오후~~!! 난 괜찮다구:3 다만 낮잠을 늘어지게 자버렸을 뿐이지..(*/ω\*)

642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7:34:24

낮잠을 푹 주무셨다면 다행이에요! 역시 일요일은 일 안하고 푹 쉬서야 일요일인걸요!

643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17:37:14

맞아 이것도 전부 일요일의 특권인 거라구>:3

근데 너무 오래 잤더니 머리가 아프구만 으으..ㅇ<-<

644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7:40:27

그럴땐 창문을 열고 차가운 바람을 쐬면 나아질 거예요!

절대로 케이시주를 냉동시키려는게 아니에요! (사악한 미소)

645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17:55:20

646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8:01:08

그, 그렇게 짤을 올리면 제가 정말로 케이시주를 냉동시키려는 것 같잖아요!! (동공지진)(황급하게 진열대 감추기)

647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1:51

진열대라니 대체 뭘 진열하려고 했던 것이야ㄴㅇㅁㅇㄱ 냉동 케주는 맛이 떨어져서 상품가치가 없다구~~(도주)

648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4:51

도망치다니! 하지만 그대는 도망칠 수 없소! 결국 스토리를 하기 위해서 여기로 오게 되겠지! (아님)

649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18:15:25

스토리 직전에 돌리실분 구해요...

650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0:29

>>648 ..!

>>649 화연주 어솨~~!! 지금 내가 두통이 쬐까 있어서 당장 일상은 무리일 것 같구만;^;

651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3:32

다들 안녕하세요!

652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8:26:07

어서 와요! 화연주!!

653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5:01

시간이 시간인만큼 저는 일단 저녁을 좀 먹고 올게요!!

654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6:02

캡 맛저해~~!!

655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18:37:42

다녀와요!

656 연우주 (XHcerjxH3Q)

2021-11-28 (내일 월요일) 18:48:19

퇴근하면 진행.. 하고있으려낭..

657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8:59:30

식사를 마치고 돌아온 저는 모두에게 인사를 드려요! 안녕하세요! 그리고 출석체크를 받을게요! 최소인원은 두 명이에요! 어제처럼!

658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3:21

체크

659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9:05:44

화연주 체크할게요!

660 설화주 (Fl9T81GX.I)

2021-11-28 (내일 월요일) 19:11:59

일단 첫 진행이네..!

661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9:15:27

설화주도 어서 오세요! 참여하실 생각인가요? 음. 만약 참여하신다면 지난 진행을 참고하는 것을 추천할게요! 아무래도 지난 진행에서 이어서 하는 것이다보니! 현재는 Case 5예요! situplay>1596369073>861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662 설화주 (Fl9T81GX.I)

2021-11-28 (내일 월요일) 19:17:33

음, 온천 이전 시점이면 관전하도록 할게! 뭔가 애매하겠다!

663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9:19:56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일단 이번 편은 관전을 하시고 Case 6부터 참여를 하는 것으로 알게요! 일단 이번엔 어떤 느낌으로 진행이 되고 어떤 느낌으로 전투가 벌어지는지를 확인하시면 될 것 같아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한 턴에 한 행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요. 다만 방어+공격, 회피+공격은 한 행동으로 묶이고... 그러니까 한 행동은 말 그대로 묘사를 할 때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된답니다. 이를테면 공격을 하고 누군가에게 연락을 한다. 혹은 머리를 공격한 후에 발을 공격한다 식으로는 불가능해요!

664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0:54

저도 체크할께요! 일단 정주행을 ...

665 설화주 (Fl9T81GX.I)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1:28

>>663 오케이!

유진주랑 화연주 안녕~

666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2:04

어서 오세요! 유진주! 유진주도 체크할게요!

아. 참고로 스토리에 체크를 하지 않아도 잡담을 하거나 관련 상황으로 아이디어를 내거나 하는 것은 가능해요!

667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2:55

대충 훑어보고 왔어요! 제압전이군요 >< 설화주도 화연주도 좋은 저녁이에요!

668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3:50

어서와요!

669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9:27:01

>>667 네! 제압전이에요! 무려 상대는 라타토스크의 멤버...라고 일단은 하고 있는 킹이고요!

67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9:30:13

그럼 시간이 되었으니 시작할게요! 제압전 계속 이어서 진행할게요!

671 Case 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9:42:12


"그래. 그 말대로 인간이란 존재가 이 세상에 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그러면 역으로 물어보건데 왜 그런 인간들이 살아있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아니. 애초에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는 뭐지? 법치국가. 법을 기반으로 돌아가는 사회. 하지만 그런 법으로 속박을 해야만 하는 이들이라면 더더욱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나?"

이내 킹은 망설잉없이 손에서 레이저를 발사했고 그 레이저는 포탈을 통해 퍼디난드의 등을 노리고 쭈욱 나아갔다. 허나 연우의 움직임으로 인해 어떻게든 퍼디난드는 그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내 퍼디난드가 자신의 큐브웨폰을 이용해 킹의 기억을 건드리려고 했으나 그는 금새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그 어떤 것도 끄집어낼 수 없다는 것을. 마치 허공에 가위질을 하는 것마냥 그 어떤 것도 잘리지 않았고 어떤 것도 읽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내 킹은 공중에서 땅으로 착지했다. 그리고 다른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멤버들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뒤이어 킹의 손에서 스파크가 튀어올랐다. 정말로 아무런 망설임 없이, 다른 사람들이 휘말리는 것을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킹은 스파크를 땅으로 내려 찍었고 이내 스파크는 뱀처럼 땅을 타고 위그드라실 멤버들을 향해 빠르게 돌진했다.

"물론 지키는 것은 너희들의 자유다. 경찰인 직종인 이상 더더욱 그렇겠지. 하지만 너희들도 느끼는 것은 있지 않나?"

"경찰이라는 직책이기에, 지킬 가치가 없는 이들을 지켜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건가? 위그드라실이여."

/8시 15분까지!

672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4:30

"인과관계가 틀렸잖아. 존재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서 존재하는 것이 어디있어? 살아있으니까 존재가치가 있는거야."

킹이 스파크를 땅에 내려찍자 화연은 바닥에 불꽃을 쏘아 하늘로 떠올랐다.

"인간은 프로토스가 아니야. 인간의 숫자만큼 서로 다른 생각이 있고 기준이있지. 법은 그 기준을 하나로 모아주는 도구에 불과해. 인간을 속박하는 게 아니야"

마음 같아서는 맞는 말이야라고 말하고 두들겨 패준다음 쳐 맞는 말이라고 덧붙히고 싶지만 힘이 모자라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운명이고 나발이고 국가가 국민을 지키라고 돈을 줬으니 시키는 대로 국민을 지키는 건 당연하잖아 "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져서 그에 따른 보수와 복지혜택을 받으니 맡은 일을 잘 하는 것은 당연했다.
지킬 이유가 있어서 지키는 게 아니다. 위에서 돈주고 시켜서 지키는 거지.

그대로 다시 어깨와 다리에서 불길을 뿜어 킹에게 달려들었다.

673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19:59:59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 동의하고 싶은데 경찰이라서 차마 그렇게는 못하는 거예요?!

674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1:04

>>673 "어 그래. 네 말 다 맞아" 하면서 두들겨 패주고 싶은 데 힘이 없어서 입으로만 나불거리는 거예요 ㅎㅎ

675 제유진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1:29

" 그렇게 따지면 이 지구에는 존재할만한 가치가 있는 생물은 없는데 말이죠. "

뭐 지금 이 사람이 하는 말에도 어느정도 동감을 하는 바이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 학살극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게 기준을 빡빡하게 잡아버리면 미생물과 식물 이외에는 그 어떤 생물도 존재할 수 없는 법.

" 혹시 만물의 영장, 뭐 그런 우월의식을 가지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걸까요? "

만물의 영장이란 말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 그럴 운명은 없는데요. 저에겐 당신도 지킬 가치가 없는 인물이니까요. "

심드렁하게 말하며 다가오는 전기를 피하기 위해 옆으로 이동하며 말을 이어간다.

" 본인의 행동은 본인이 책임지는 법 아니겠어요? "

676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1:52

아. 그쪽이었군요! 정말 상대하기 짜증나니까 그래 네 말 다 맞아! 이런 느낌으로 나오는 그거!

677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2:29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678 Case 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09:49

화연은 하늘로 떠오르고 유진은 능력을 써서 옆으로 피하면서 스파크를 피하는데는 성공했으나 타깃을 잃은 스파크는 앞으로 쭈욱 나아가며 근처에 있던 차량 두 대에 접촉했고 커다란 폭발을 일으켰다. 이게 뭔 일인가 싶어서 구경을 하던 민간인들은 주체없이 도망치기 시작했고 킹은 그런 광경에도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마치 자신의 정의를 시행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피해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듯이.

한편 킹은 화연의 공격을 바라보긴 했으나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이내 화연의 공격이 충돌했을지도 모르나 킹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그 뜨거운 불꽃에도 마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가만히 서 있던 킹은 화연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그렇다면 경찰이 아니라면 그대는 나의 생각에 동의하는가?"

나라가 돈을 주니까 국민을 지킨다. 그렇다면 돈을 주지 않고 그럴 일을 할 이유가 없다면 인간을 지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지를 킹은 화연에게 이야기했다. 이어 킹의 시선이 유진에게 향했다.

"동의한다. 그렇기에 너희들이 날 쓰러뜨려도 상관없다. 죽인다고 해도 할 말은 없다. 그게 가능하다면. 나는 법에 속박되지 않는 자이기에 법으로서 처벌할 수 없을테니 날 처단하려면 죽이는 것 외에는 존재하지 않겠지."

이어 킹은 정말로 빠른 속도로 질주하듯 앞으로 나아갔다. 그 능력은 아마도...

뒤이어 킹은 높게 점프를 한 후 장갑으로 덮여있는 손 위에서 불꽃을 크게 생성했다. 그 능력은 아마... 아무튼 그 불꽃은 더욱 커져갔고 이내 뜨거운 구체가 되어 킹의 손바닥 위에 펼쳐졌다.

"피하고 싶다면 피해라. 아니. 그게 올바른 선택일터다. 물론 그 후의 일은 알아서 해야 할 일일테지."

해수욕장이라고 한들 주차되어있는 차는 상당히 많았다. 그 차들이 불꽃에 흽싸이면 어떻게 될진 불보듯 뻔한 일이었다.

/8시 40분까지! 아직 불구체를 던지진 않았어요! 허나 대처를 못하게 되면 불구체가 떨어질테고 그 이후는..(침묵)

679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1:11

질문! 저 불구체를 화연이 조종할 수 있을까요?

68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15:13

>>679 그것은 불가능해요! 화연이가 만든 불이 아니니까요!

681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0:16

호에엥 그럼 유진이 능력은 통할까요?

682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5:04

식사 후 갱신~~!! ...인데 고민이 좀 되는구만🤔 체크를 하고 싶긴 한데 뭔가 케이시는 킹이랑 정면으로 붙기보다는 레이저빔을 맞은 건물 쪽으로 가려 들지 않았을까 싶네<:3

683 화연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8:02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남을 지키지는 않겠지. 그런데 적어도 내 눈 앞에 있는 사람은 구할꺼야."

나라가 돈을 주니까 적극적으로 악인을 체포하며 국민들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그렇기에 돈을 주지 않는다면 굳이 악인을 체포하지 않을 것이고 목숨바쳐 사람들을 구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눈 앞에 있는 죽어가는 사람,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사람을 버린다는 뜻은 아니다.

"너 외국인이었나? 상관없어. 대한민국에서 폭력조직을 만들었으니 대한민국 법으로 심판한다."

뒤이어 킹은 앞으로 나아갔다. 화연은 저 능력이 소라의 능력이라 짐작했다. 그가 높게 점프한 후 손 위에서 화염 구슬을 만들어냈다.
불꽃은 점차 커졌다.

"망할...하필 훔쳐도 내 능력을..."

만약 주차된 차들이 저 불꽃에 휩싸인다면 대형사고가 벌어질 것이 분명했다. 차량에 불이 붙이 않아도 시가지에 떨어진다면 그것또한 문제였다.

"제기랄!!"

화연은 자신의 몸에 불꽃을 두르고는 킹에게 돌진했다. 놈의 능력은 결국 타인의 것을 복사한 것 밖에는 되지 않는다.
능력의 숙련도나 힘은 자신이 더 우위일 것이라 추측한 화연은 자신의 화염을 킹의 화염에 집어넣어 섞이게 한다면 그의 불꽃도 조종할 수 있으리라 믿었다.

만약 그의 추측이 틀려 그대로 폭발한다면 킹의 화염은 자신의 화염이 막아줄 것이라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다.
또한 설사 자신의 불꽃이 킹의 불꽃을 막지 못한다고 해도 일단 사람들은 안전하다.
어찌되었든 일단 두 불꽃이 부딪힘으로써 킹에게 피해를 입히고 사람들은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684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29:05

>>681 그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다르겠죠? 아마?

>>682 어서 와요! 케이시주!! 음. 그렇게 한다고 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건물에 들어가면 들어가는대로 판정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685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2:20

어서와요! 케이시주

686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3:32

>>684 으음.. 근데 또 킹이 빔을 쏜 뒤로 턴이 꽤 지나서 맘에 걸리기도 하구..🤔

그럼 혹시 괜찮다면 건물이 빔을 맞자마자 바로 그쪽으로 달려나갔다고 해도 괜찮을까?

687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3:46

다들 안녕안녕~~!!

688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37:45

>>686 사실 건물이 무너질 정도로 공격받은 것은 아니고 벽이 조금 파인 정도이지만 그래도 가고 싶다면 가도 괜찮아요! 어디까지나 레이저 공격을 계속해서 받는다면 무너진다는 이야기에요!

689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0:37

>>688 알지만 그래도 시민들을 우선 대피시켜고 할 것 같아서 말야(*/ω\*)

(이래놓고 사실 빈 건물이었다 카더라)

69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0:50

일단 40분이니까 다음으로 갈게요!!

691 제유진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2:06

" 법에 속박되고 안되고는 당신이 선택하는 문제가 아닌데요. "

다만 법은 결국 다수의 약속이기 때문에 본인이 지키지 않는다고 선언해버린다면 달리 할 말은 없지. 그걸 본인이 인정하고 있으니 경찰 입장에서는 꽤나 까다로운 범죄자에 속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그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냐고 물어보면 그런건 아니고.

" 그리고 그게 올바르고 아니고도 당신이 결정해주는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

능력을 복사하는 것으로 추측 되는 사람인지라 내 능력을 함부로 쓰기에도 뭐했다. 아니 이미 내 능력은 카피 당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겠지. 다만 저 강력해보이는 불덩이를 정면으로 맞서기엔 좀 힘들어보였다.

' 저것도 능력이 통하려나. '

불이 붙어있는 막대기 같은 것이라면 모를까 불 자체를 이동시켜본 적은 없다. 그래서 나는 약간의 고민을 거쳐서 결국 근방의 모래를 이용하여 다량의 모래를 거대한 불덩이쪽으로 던져버린다.

692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5:40

꺄하 늦었다 ><

693 Case 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7:59

킹의 불꽃에 화연의 불꽃이 섞여들어갔고 이내 불구체는 균형을 잃은 듯 크게 흔들렸다. 불꽃에 새로운 불꽃이 들어갔으니 더욱 커졌으나 새로운 에너지가 융합된 것 때문인지 구체 안 내부 에너지가 흔들리는지 점점 구체는 흔들리다 그대로 폭발했고 그 폭발에 킹은 제대로 휘말렸다. 그리고 다가간 화연도 그 폭발에서 완전히 무사할 순 없었다. 아마 어느 정도의 화상을 입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허나 그런 화연과는 다르게 킹은 몸이 장갑으로 덮여있어서인지 비명소리 하나 내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 타격이 생긴 듯, 땅에 착지한 킹의 몸이 순간 흔들거렸다. 오른쪽 눈의 불이 꺼져있었고, 왼쪽 팔 부분에서 치직- 하는 스파크가 튀었다. 허나 기계음을 내며 다시 자리에서 일어섰고 킹은 화연을 바라보면서 물었다.

"왜 그렇게 했지? 죽는 것이 두렵지 않나? 폭발에 제대로 휘말렸으면 죽었을터다. 피해서 무사한 방법도 있었을터다."

당장 타격이 심하게 왔는지, 바로 공격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킹은 앞으로 나아가려고 했지만 다시 한 번 몸이 비틀거렸고 얼굴을 돌려 자신의 팔을 바라봤다. 움직여보려고 하지만 제대로 움직여지지 않는지 몸을 살짝 움찔움찔하는 모습은 보였으나 팔은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한편 안으로 들어선 케이시는 일단 내부에서 인명피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사람들은 대피하고 있었다. 바로 밖에서 레이저를 쏘거나 스파크, 거기다가 불구체까지 만드는 존재가 있었으니까.

-뭐야! 이거! 괴물이야! 사람 살려!!

-이 사람들 대체 뭐야! 뭔데?! 괴물이야!! 괴물!!

-야! 사진 찍지 말고 도망이나 쳐!!

그 모습들을 바라보던 킹은 다시 위그드라실 팀을 바라보면서 되물었다.

"이럼에도 지키고 싶은건가? 시민을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 너희들을 '괴물'이라고 부르는 이들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라면, 나라에서 시켜서라면 그런 이들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건가?"

/9시 20분까지! 일단 케이시주도 체크를 하는 것 같아서 그에 대한 판정을 드려요! 아니라면 아닌 거겠지만요!

694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48:34

유진주..(토닥토닥)

695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0:28

같이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요! 늦은건 어쩔 수 없지요~

696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3:25

(자리 옮기자마자 부상자 발생)(털썩)

697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6:10

ㅇ<-<

698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6:49

테주 어솨~~!!

699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8:46

안..녕...ㅇ>-<

70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0:59:18

어서 와요! 테이주!! (토닥토닥) 오늘은 좀 괜찮으신가요?

701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2:05

응? 많이 좋아졌어!(움쫩!) 다음턴에 참여해도 될까?😊

702 화연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3:07

"크아악!!"

불행히도 화연의 추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화염구는 그대로 폭발해버렸고 화연은 어느정도의 화상을 입었다. 화연은 폭발로 날아가 모래밭을 굴렀다. 화상 상처로 모래가 들어가 더욱 아팠다.

"불꽃 능력자가 화상을 입다니...웃기지도 않는 군.."

화연은 애써 농담을 던지며 여유로운 척 허세를 부렸다. 킹은 비명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그저 약간 타격을 입었던 것처럼 그의 오른쪽 눈의 불이 꺼졌고 왼쪽 팔 부분에서 스파크가 튈 뿐이었다.

"안 피했으면 사람들이 다쳤겠지.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치안도 불안정해졌겠지. 자연스럽게 일도 늘어났을 테고."

방금 전 타격으로 놈의 팔을 고장낸 것 같았다.

"주말 출근에 야근까지 시달릴 바에 죽는 게 낫지 않겠어?"

킹이라는 놈의 궤변을 반박하기 위해선 정의니 의무니 같은 어려운 말보다 돈과 쾌락을 이유로 움직인다는 간단한 말이 더 효과 있는 것 같았다.

"지켜야지. 내 눈 앞에서 사람이 죽으면..그거 잊기 어렵다?"

화연의 몸에서 불꽃과 열기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전보다 더 강해지고 더 뜨거워졌다.

"그러면 돈을 받았는 데, 먹고 튀는 건 아니지 않아?"

킹의 팔은 파손되어 더 이상 움직이기 어려웠다. 화연은 그 점을 이용하여 킹의 팔의 이음새 부분에 불꽃과 열기를 넣어 안에서부터 태워버리기도 했다.

703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3:10

네! 괜찮아요!! 사실 거의 끝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말이에요!

704 설화주 (UENzV3PbFA)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3:53

온 사람들 어서와~ 흥미진진하네~

70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4:55

이음새 부분에 불꽃과 열기...

속의 이를 불태워서 통구이를 만들어버릴 셈인가!! 자네!! (그거 아님)

706 제유진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6:43

괴물, 괴물. 들어도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말이지만 ... 지금은 저런 말에 신경 쓸 상황은 아니다. 화연씨는 화상을 입은 것 같아 보였고 킹이라는 작자도 일단은 어딘가 망가진듯하다.

" 한두번 듣는 것도 아니고 이미 익숙하니까요. "

어깨를 으쓱하면서 여차하면 화연씨를 이동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상태를 확인한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어서 공격할 의사가 없어보여서 나는 일단 경계 태세를 유지한채로 계속 입을 열었다.

" 이런 일은 어차피 경찰이 되기로 마음 먹은 시점부터 예상하고 있던거에요. 그리고 우리는 당신같은 괴물을 막기 위해서 존재하는 팀이니까요. 괴물은 어차피 괴물이 상대해야 하는 법. 아무런 힘도 없는 민간인이나 괴롭히면서 약자를 상대로 우월감을 느끼는듯한 당신도 그렇게 양반은 못되는 것 같네요. "

일단 회피할 능력과 대원을 회피 시킬 능력은 되니까, 나는 비웃으면서 상대방을 도발한다. 그래봤자 씨도 안먹힐 것 같기는 하지만.

707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6:55

오신 분들 다들 어서오세요! ><

708 케이시 나이팅게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9:26

누군가는 그녀를 보고 무책임하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그녀에게는 킹보다 당장 위험에 처한 시민들의 안전이 더 중요했다. 비록 킹에게 패배하거나 놓치는 것은 뼈저린 실패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수많은 시민들을 구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나으리라.

"경찰입니다! 다들 대피하세요!"

사이렌을 울리는 경찰차도, 도와줄 인력도 없는 상태였지만 혼자서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었다. 그녀는 큰 소리로 외치며 주변에 대피할 만한 튼튼한 건물이 있는지 훑었다. 만약 적당한 곳이 보였다면 그쪽으로 시민들을 유도하려 했을 것이다.

709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1:09:40

중간에 한번 날렸더니 분량이 아주그냥 반토막이 됐구만ㅇ<-<

71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1:12:18

세 분의 레스가 다 올라왔으니 다음으로 갈게요!

711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1:13:29

>>705 사실 그 목적인거 맞아요 ㅋㅋ

712 Case 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1:12

화연이 킹의 장갑 속으로 불꽃을 넣어서 안을 태워버리려고 했으나 킹은 그럼에도 비명소리 한 번 내지 않았다. 오히려 태연하게 화연을 바라보며 움직이는 반대편 팔을 휘둘러서 떨어뜨리려는 듯, 정말로 망설임없이 힘차게 공격을 시도했다. 만약 피하지 않았다면 정말로 강한 일격이 화연의 배에 가해졌을 것이다.

"돈을 위해서인가. 그건 진심인가? 아니면 그렇게 이유를 늘어놓는 것인가? 그리고 왜 잊기 어렵지? 그런 이유라면 사람들은 다른 이를 해치는 일 없이 모두 서로를 돕고 살아야 할터다. 그것은 궤변이 아닌가?"

뒤이어 킹의 시선은 유진에게 향했다. 자신을 괴물이라고 이야기하는 그 말에 킹은 부정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딱히 도발에 넘어가지 않는지, 정말로 흔들림없는 기계음을 이어내면서 킹은 조금도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나를 괴물이라고 칭하는가? 맞는 말이다. 나의 부모는 나를 괴물이라고 칭했다. 이 세상에 존재하면 안되는 존재라고 칭했다. 그리고 나를 잠재웠다. 사명을 품은 아이의 움직임으로 다시 눈을 뜨고 고작 이 정도의 힘을 내긴 하나 확실히 나는 괴물이라는 이름에 그 무엇보다 어울리는 존재다. 그렇기에 이 세계를 처단하고 새롭게 세우는 사명을 품게 되었다."

이어 킹은 하늘로 날아오른 후에 단번에 모두와 거리를 띄웠다. 그리고 케이시의 말과 함께 움직이면서 유도하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사람들을 보았다. 허나 그 사람들조차도 모두 케이시의 말을 따르는 것은 아니었다. 그 와중에는 케이시를 보고 너도 같은 괴물이 아니냐고 비하하는 이가 있었고 절대로 그 행동에 따르지 않는 이가 있었다.

"괴물이라고 불리는 것은 똑같으나 바라보는 곳은 다른가. ...좋다. 마음에 들었다. 너희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그리고 사명을 품은 아이들과 어떤 결말을 보여줄지가 궁금해졌다. 하나 더 알려주마."

이어 킹은 믿거나 말거나. 그런 식으로 듣기 딱 좋은 소식을 하나 전달했다.

"그들은 바란다. 이름없는 수리와 니드호그가 부딪치는 것을. 절대로 꺼지지 않을 증오 속에서 서로를 멸하는 것을."

한편, 퍼디난드가 계속 가위질을 시도했어도 여전히 잡히는 것은 없었을 것이다. 마치 기억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아니. 그런 것과는 조금 다른 감각이었을지도 모른다.

/제압전은 여기까지에요! 10시까지!

713 연우주 (XHcerjxH3Q)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9:07

호엥 끝났군여

714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1:29:42

어서 와요! 연우주! 아무래도 사실상 극 후반부지요!

715 연우주 (XHcerjxH3Q)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0:35

이제야 퇴근준비 중인데 흐.. 슬퍼라

716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4:00

다음 케이스는 꼭 참가할 수 있길 바랄게요!!

717 연우주 (XHcerjxH3Q)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5:02

역시 일을 때려쳐야..

718 화연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1:36:00

화연의 배에 강한 일격이 가해졌다. 그와 동시에 우득 소리가 몸 안 가득 퍼졌다.

'망했다.'

화연은 그대로 다시 나가떨어졌다. 모래밭을 구르기 직전 불꽃을 발사해 허공에 떠 있었지만 몸 상태는 좋지 못했다.

"그럼 돈이 최고지. 다른 이유가 어디있겠어? 왜 잊기 어렵냐고? 나도 몰라. 내 눈 앞에서 직접 사람이 죽은 적은 한번 밖에 없었거든? 이상하게 잊히지가 않더라. 아직 2년 밖에 지나지 않아서 그런가? 매 순간 순간마다 생각이 나서 미쳐버릴 것 같다고..."

화연의 목소리가 조금 떨렸다.

"사랑과 우정, 정의와 자유 같은 것 때문에 목숨 바쳐 다른 사람을 구하는 게 아니야. 난 오직 날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구하는 거야!"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지쳐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뼈가 부러져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화연은 불꽃을 이용해 강제로 몸을 움직였다.

"고철더미로 만들어주마!"

그를 둘러싸던 화염이 한데 뭉치더니 거대한 화염구가 되어 킹에게 날아갔다.


719 제유진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1:41:02

그렇게 이쪽에서 하는 말에 온통 긍정해버리면 재미가 없다니까요. 입술을 살짝 삐죽이면서 나는 그의 말은 더이상 들을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고개를 저으면서 시민들쪽을 바라보았다. 정신없이 도망가는 모양새라니. 어차피 국가에서 전부 처리해주겠지만 ...

" 처단하고 새로 세우기는 개뿔. 당신도 똑같은 존재니까 다같이 없어져야지. 나만은 저들과 다르다, 뭐 이런 유치한 사상을 갖고 있는걸까요? "

결국 자기는 살아남아야한다는 저런 선민의식. 정말 마음에 안든다. 지금까지 전부 늘어놓은 소리는 결국에 나는 저들과 다르고 우월하다고 말하는 것 같으니까.

" 청설모가 이름 없는 수리와 땅 속의 용을 이간질하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이니까. 굳이 알려줄 필요도 없는 일이에요. "

어깨를 으쓱하면서도 경계는 풀지 않는다. 하지만 이름 없는 수리에게는 눈 사이의 매도 있는 법일텐데.

72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1:44:04

베드르폴니르가 과연 작중에 나올지는... 언젠가를 기대해주세요!!

흐레스벨그:저는요? 저는요? (없음)

721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1:56:09

하느님 맙소사
어쩐지 하루종일 컴이 불안하더라니....

722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1:58:03

(토닥토닥) 날아가셨군요. 케이시주.

723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2:00:09

일단.. 일단 재부팅을 하고 모바일로 돌아와야겠는데.. 아.....

기사님 부를 일만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724 퍼디난드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2:00:14

아직도 심장이 뛴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떨며 기억 속에서 몸부림 치고 나왔더니 전투는 끝나있다. 여긴 더이상 12월 5일의 뉴욕 중심부 건물이 아니다. 파도소리가 그의 귓전을 때렸다.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불안정하게 뛰는 심장 뒤로 그가 떨던 몸을 겨우내 멈춘다. 대피했단 무전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들리는 괴물 소리에 지원을 가야하나 생각한다. 건물이 무너질지도 모르지만 지원을 가야한다. 그때처럼 누군가 죽는 걸 보고싶지 않다...

그가 미심쩍음을 느낀 건 손을 내려나보고 나서다. 바르르 떨리는 손으로 아무리 가위질을 해도 능력이 발동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중에 가위라. 그는 쓴 웃음을 삼키고 킹을 바라봤다. 기억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면 읽히는 것 자체가 없다. 킹은 기억이 읽히지 않지만, 없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마치..

"..이런 건 영화로만 남았어야 할 일 아니냐고.."

막아두거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졌을 존재 같았다.

72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00:14

10시가 되었으니 다음으로 넘어갈게요!

726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2:00:56

케주..(뽀다담)

여담이지만 드디어 캡틴이 퍼시난드에서 퍼디난드로 불러줘서 기쁘단 몸짓발짓..(?)

727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2:03:09

>>726 (매달려서 징징댐) 고물똥컴 팔아버릴거야 잉잉88

728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2:05:28

>>727 (뽀담토닥부둥) 고물컴이 나빴어~ 우리 케주 열심히 썼을 건데!😡 케주야 괜찮아 괜찮아..기사님 올 정도만 아니길 바라..🥺

729 Case 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07:01

"알려줄 필요가 없는 일이라. 그렇다면 넘겨도 상관없다. 어차피 정해진 운명은 벗어나지 않고 이름없는 수리와 니드호그는 중오의 불꽃에 흽싸여, 서로를 멸하려고 할테니. 그것이야말로 그들의 목적이자 바램. 그리고 그것이 시행될 것이기에 인간은 참으로 어리석고 존재할 가치가 없는 생명체다. 아무튼 또 보자. 세계수여."

기계음이 조금 더 이어지는 듯 했으나 그것을 끝으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들려오지 않았다. 조금의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거대한 화염구가 킹을 덮쳤으나 그 어떤 비명소리도 들려오지 않았고 쇠붙이가 떨어지는 소리만이 들려올 뿐이었다. 이내 불꽃이 사라지자 보이는 것은 마스크가 떨어지고 팔 한쪽이 완전히 떨어진 킹의 모습이었다.

허나 그 안에는 그 아무 것도 없었다. 그저 텅 비어있는 장갑. 하나만이 있을 뿐이었다. 처음부터 아무 것도 안에 없었던 것일까? 아니면 무언가의 수단으로 거기서 도망친 것일까?

한가지 확실한 건 적어도 킹이 내는 기계음은 조금도 나지 않았고, 더 나아가 무언가 숨어있는 낌세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들리시나요? 현 상황은 어떻게 되었는지 보고해주시겠어요?

이내 모두의 이어셋으로 소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들도 예성의 힘으로 보고는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어리둥절한 상황이었는지, 소라의 목소리는 참으로 어리둥절한 톤이 섞여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박기) 제가 잘못했습니다! 테이주!! 아무튼 오늘자 마지막...이에요! 10시 40분까지!

730 화연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0:43

"나보다 더 골치 아픈 능력이 있었구나..."

유진의 능력으로 킹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긴장이 풀렸다.

"어떻게 되었냐고요? 글쎄요...저 병가나 좀 낼게요..."

이내 몸에 두른 불꽃이 사라지며 모래 사장으로 떨어졌다. 더 이상 쓰라리지도 아프지도 않았다. 아니 더 이상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731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2:05

과연 유진의 능력일지. 아니면 그게 아닐지. 저는 노코맨트 하겠어요!

732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2:27

케주 힘내요!
테이주 ㅋㅋㅋ 이름을 잘못불리고 있었어ㅋㅋㅋ

733 연우주 (L6wukxHq7A)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3:41

흐음~~

734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4:34

어서와요! 연우주

73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5:16

연우주가 저렇게 레스를 올렸다는 것은 대체로 추리 모드로 들어섰다는 이야기에요. (소근소근)

736 제유진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7:28

끝났다. 주변은 이미 엉망진창이고 우리 몸도 엉망진창이다. 좀 조용하게 지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렇게 큼직한 사건이 왜 자꾸 일어나는지. 그냥 일반인 신분으로 경찰이어도 힘들텐데 특수 직렬이다보니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것 같다.

" 용의자 도주. 행방은 알 수 없음. 일단 남아있는 장갑만 가지고 철수하겠음. "

무전에서 들려오는 소라의 목소리에 대답하고서는 장갑쪽으로 다가가서 주섬주섬 챙겨본다. 무거워서 못들고가겠으면 내 능력으로 옮겨버리지 뭐. 그렇게 일단락된 사건. 찜찜한건 어쩔 수 없지만, 용의자가 사라졌으니 어쩔 수 없다.

737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8:23

호에엥 유진이 능력을 뺏겼어~~

738 연우주 (L6wukxHq7A)

2021-11-28 (내일 월요일) 22:18:39

호에엥 누가 우리거 뺏어갔어!

739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2:12

(대충 다음 레스 읽어보는 중)
(시선회피)

740 퍼디난드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3:43

그는 정해진 운명이란 말을 싫어한다. 보통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럼 지금껏 겪어온 일도 모두 정해진 순리란 뜻이 아닌가. 케이시 쪽에서 벌어진 일을 무전으로 전해들었기 때문에, 또한 일전 소라와 함께 했던 대화가 있기에 이름없는 수리와 니드호그가 능력자와 비능력자의 충돌이지 않을까 추측한다. 엑스맨도 아니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니, 끔찍하다.

킹이 사라졌다. 그는 알 수 있었다. 통하지 않는 기이한 능력이 끊겼기에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모래가 묻든 말든 그는 다리에 힘이 풀린듯이 한참이고 그 자리에서 무전에 답했다.

"용의자가 라타토스크의 일원임을 확인했습니다. 모종의 방법을 쓴건지, 아니면 애당초 기계장치인지 모르겠으나 행방은 추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는 큐브웨폰을 거칠게 주머니에 쑤셔넣고는 양 손을 들어 얼굴을 덮어 가렸다. 이번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앞으로도 그럴 지도 모른다. 괴물이 되고 싶지 않았는데 세상에서 멋대로 지정한다. 이젠 알고 싶지 않은 일에 휘말렸다. 잠시간의 심호흡. Ich habe mich nicht geirrt.그가 작게 중얼거리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먼지를 툭툭 털며 순하게 웃는다.

"저는.. 조금 나중에 복귀하겠습니다! 간만의 바닷가인데 보다 가야죠. 피해상황 확인도 좀 할 겸."

741 케이시 나이팅게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4:22

"용의자에 의해 건물 외벽이 일부 파손됐어요. 시민 중에서는 경상자만 일부 있는 것 같고요."

괴물이라, 어찌 보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른다. 보통 완전한 미지의 것을 마주했을 때 인간은 대상을 적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시민들의 기억을 지울 인력도 필요하겠고요."

씁쓸한 엔딩이었다.

742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4:47

그래!!!! 너라면 될 줄 알았어!!!!! 컴퓨터야!!!!!!!!!!1!!

743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7:49

그럼 모두의 레스가 올라왔읜 마지막 엔딩 레스를 올릴게요!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744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2:38:46

곧 12월 5일이라는 사실이 테주의 가슴을 뛰게 만들어..

테이: 으아아악

745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0:11

다들 수고했어~~!!

746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0:52

다들 수고하셨어요!! ><

747 화연주 (1naKODibks)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1:01

다들 수고했어요

748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1:09

유진이 생일이 11월 17일이었어요 ... 오너도 몰랐다 ... 미안해 유진아 ...

749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1:12

다들 고생 많았어~🥰🥰

750 Case 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3:01

누군가는 지쳤을지도 모르고 누군가는 한탄했을지도 모른다. 킹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으나 남기고 간 장갑이 있었기에 그것을 조사하는 것은 가능했다. 그리고 조사 결과, 그 안에서 사람의 흔적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분명히 불에 흽쓸렸으니 흔적이 남을만도 하건만, 조금의 흔적도 없었고 하다못해 지문은 물론이며 머리카락, 혹은 땀방울 등의 흔적도 조금도 존재하지 않았다.

마치 처음부터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처럼.

그렇다면 대체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이 상대한 킹은 무슨 존재인 것일까? 아니. 애초에 정말로 상대하긴 한 것일까? 혼란을 느끼기엔 딱 좋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아무튼 그 이후, TV에서 나오던 히어로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익스퍼 보안 관리부 요원들이 파견나와 그에 관한 기억들을 모두 지워없앴기에 나올래야 나올 수 없었다. 마치 그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정말로 깔끔한 작업이었다.

대체 킹은 무엇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대체 그 존재가 남긴 말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조금은 지쳤을지도 모를 가운데, 미스테리는 더욱 더 진해지고 있었다. 마치 그 속을 보일 수 없다는 듯이 짙은 연기를 내뿜으며.


허나 그 순간에도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어쩌면 너무나 어두워서 그 속이 보이지도 않을 심연을 향해서. 그리고 그 너머에 가득 쌓여있는 악의를 향해서.


Fin

/이번자 스토리는 이렇게 끝이 났어요! 떡밥을 한가득 뿌린 에피소드였지만 다음 에피소드는 열심히 굴러야 해요!! 사이드 스토리는 전에 올린바 있는 그것을 미리 올렸기 때문에 특별히 지금 뭐가 더 올라가진 않아요!!

이후 Case 6 예고편이 올라옵니다! 다들 수고했어요!

751 Case 6 예고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49:34


청해시에서 개발한 친환경 거대 여객선 '블루네이쳐호'. 수많은 사람을 태운 여객선이 마침내 푸른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여객선을 개발한 당사자도, 청해시에서 내놓으라하는 선장과 승무원도, 그리고 청해시에 살아가는 수많은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일반 시민들을 태운 평화로운 시범 항해!

허나 갑작스러운 진동과 함께 여객선이 멈추고 아래에서 바닷물이 올라오며 평화로운 파티는 비명소리로 가득 차게 되는데!

출동하라! 익스레이버 위그드라실 팀!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하고 그 이면에 숨어있는 악의를 파해쳐라!!

Case 6. 타임리미트! 검푸른 심해의 손길


/12월 4일에 이어집니다!!

752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2:52:29

와! 바다! 여객선!

753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2:52:51

그러니까 저런 Case 5 사건이 있었고 이후에 온천으로 향해서 심신을 녹였다는 이야기에요!! 음. 일단 저는 샤워를 하고 올게요! 혹시나 케이스 5에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질문을 해주시면 갔다온 후에 답변할게요!

754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2:55:01

여객선..! 스케일 크다~ (입이 떡) 온천은 케5 이후였구나~ 그러면 이제..

킹은 계속 적일수밖에 없는거지..? ㅇ<-<

75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08:51

다녀왔어요! 그리고 라타토스크 멤버들은 그 누구도 아군이 되지 않아요! 그것만큼은 그 어떤 루트로 가도 마찬가지에요!

756 유진주 (n0cF99qsHM)

2021-11-28 (내일 월요일) 23:15:39

청설모 사냥을 드가자~~

757 설화주 (IFcvAOC41c)

2021-11-28 (내일 월요일) 23:17:23

다들 수고햇어~ 설화는 다음에 등장하겠네~

758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18:11

사실 이번 케이스도 상관없었겠지만 케이스6부터 정식 데뷔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759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3:28:26

테이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묘하게_뿌듯하게_느끼는것
> .oO(히히 머리 많이 길렀다!)
.oO(히히 오늘도 매운거 안 울구 잘 먹었어!)

이런 거..?🤔 그거 말고도 오늘도 자기가 한글로 끝까지 문서작업 끝낸걸 엄청 뿌듯하게 여김..

자캐의_음주_습관은
> 적당히, 천천히가 아니면서 한잔으로 끝나지 않는 점? 과하게, 빨리 취하도록, 연거푸. 그리고 얌전하게 잠들어. 혼자 있을 때도 그렇고. 남이 봐도 테이 씨 술 잘 마시네? 에서 시작해서 겉으로 보기엔 술판 끝까지 맨정신으로 남아있는 것 같으니 저사람 뭐지? 로 끝나는. 당연히 말 걸면 집단적 독백급 헛소리 함. "이제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요..이렇게 편한 적이 없어.."하면서.

자캐의_배려방식은
> 조심스럽게 대해줘. 열린 마인드일 뿐더러 사람을 정말 좋아하거든. 그래도 아무리 조심한다 쳐도 누군가에겐 배려하지 못하는 걸 알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배려하지는 않아.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테이:
214 캐릭터의 최후를 묘사한다면
> 우와..이런걸..

그는 흐린 시야로 허공을 봤다. 그래, 이게 맞는 일이다. 원래 이랬어야 했다. 삶을 후회하지 않는다. 진작 죽었어야 했을 목숨이 몇달이고 연장됐을 뿐이다. 다만 후회하는 점이 있다면 이렇게 편하게 가고 싶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천천히 감기는 눈 사이로 달려오는 누군가를 본다. 다급한 대부님의 목소리에 그가 부스스 웃었다.

날 동정하지 않을 거라면서.

이제 숨을 거둔 바람이 내 넋 데려가겠지. 나는 미합중국의 영웅이 아닌 죄인이니 편히 안치하지 마십시오. 내 남은 육신은 저기 개에게 던져주십시오..흔들림과 울음소리 사이로 시야는 암전되고 마침내 이 지긋지긋한 이야기가 끝났다. 난 후회하지 않는다.

099 라면 취향
> 깔끔하게 파송송 반숙계란탁 꼬들꼬들하게 먹는 편이지? 근데 라멘 취향은 푹 퍼진 면에 기름 많이 염도 강하게..

032 기억에 남는 생일 파티는?(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 😊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평소에 어떤 자세야?"
테이: 빠릿! 하게 살면 힘들대요~ 그래서 적당히 있죠. 그래도 대부님처럼 허리에게 미안한 자세는 안 하니까요.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테이: 으~ 저 맛없는 거 진짜 싫어해요. 사실 난 편식쟁이야! 농담이고, 그래도 먹어야죠. 제게 만들어준 음식이라면 정성을 무시할 수 없고, 파는 음식이면 돈이 아까워서라도 먹어요. 어어, 제가 만든거면요? 제가 만든 음식이 맛없으면 좋은 건 나눠 먹어야 하지 않을까????

"가장 크게 앓아 본 지병은?"
테이: 음~ 기억나죠? 폐렴을 앓았다고 했어요. 두번 다시는 앓기 싫아요. 이 복지 좋은 나라에서 폐렴이 웬 말이래!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770083

76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30:11

>>759 ㅋㅋㅋㅋㅋㅋ 뿌뜻하게 느끼는거 왜 이렇게 귀엽나요! 테이는!! 아무튼 조용히 취하는 타입이로군요! 음 그리고 최후라니! 안돼요! 저런 최후 따위 용납할 수 없어!! (흐릿) 그리고 음식...ㅋㅋㅋㅋㅋㅋ 도망쳐! 익스레이버!! (그거 아님)

761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1:12

>>760 머리가 쑥쑥 길었다구~😌 술마시면 개 되는 타입 넣으려다 어라? 이러면 진짜 개테이가 되어버려? 싶어서 빼버렸단 뒷이야기가...

테이: 어디 가세요? 제가 만든 오일 파스타(크툴루 촉수 기름절임) 드셔보실래요???

762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2:50

소라:저, 저는 이미 점심을 먹어서요! (능력으로 도주)
예성:저는 파스타 알레르기가 생긴 것 같습니다. (진지)
셀린:앵무새는 그런거 안 먹는다. 안 먹는다. 맛없다. 맛없다.

763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3:20

화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누워서_잠들_때까지_걸리는_시간은
화연: 평균 10분정도, 보통 유튜브 틀어놓고 자


잊고있었던_자캐의_의외의_설정을_찾아보자

화연주: 그때그때 설정을 덧붙히는 편이라 폐기한 설정은 있어도 잊은 설정은 없어요!

캡틴이 안된다고 해서 폐기한 설정!
1. 화연은 복제인간이다. SSS급에 인위적으로 도달하기 위해 화연의 원본이 A급 지능 능력자와 손을 잡았으며 원본은 자신의 복제인간을 양산하여 지능능력자의 실험대상으로 넘겨주었다.
능력자의 비인간적인 실험을 견디던 어느날 복제인간들이 반란을 일으켰고 그곳에서 화연 혼자만 탈출할 수 있었다.
화연은 큰 충격에 모든 기억을 잃고 작은 교회 앞에서 기절했으며 목사부부는 그를 친아들처럼 보살펴주었다.

나중에 개인스토리로 온갖 신체개조와 약물들로 S급에 필적한 힘을 얻은 원본 vs 익스레이버를 해보려고 했었어요


자캐의_운동하는_모습
무술 위주로 근력 운동을 열심히 주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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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4:36

파스타 알레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 에이 그러지 말고..예성씨 며칠 전에 파스타 드신 것 같은데 제가 지금 여기서 능력으로 확인 해볼까요?

765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6:26

일단 신체개조와 약물을 아무리 사용한다고 해도 S급에 필적하는 힘은 절대로 낼 수 없기 때문에. (시선회피) 그리고 저건 익스레이버가 문제가 아니라 익스퍼 보안 관리부에서 단체로 요원들이 나와서 처리할 것 같고 복제인간들도 아마 다 처분한 것이 뻔하기 때문에. (흐릿)

아무튼 복잡한 것이에요!

766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6:34

ㅋㅋㅋ세명 다 귀여워요

767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6:51

화연이 유튜브...역시 사람 사는거 다 똑같구나..🤔 근데 폐기된 설정 스케일이..😳 원본vs팀원..뭔가 엄청..엄청이야..능력자물 클리셰 뽕이 차오른다..!!

768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7:23

간만에 주컨을 할까 말까~~~~

769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48:57

>>764 (동공지진) 아. 아닛?! 능력으로 확인하면 뭐가 나오는거죠?!

770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0:31

"악마를 만난다면?"
케이시 나이팅게일: 무서워할 거라고 생각했어? 땡!
케이시 나이팅게일: 진짜로 무서워해야 할 건 사람이야. 악마가 아니라.

"신체적으로 한계일 때의 너는?"
케이시 나이팅게일: 전투 중에? 일단 물러서서 체력을 재정비하지 않으려나~ 내가 체력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도 힐을 못 받는다구.

"나 안 보고 싶었어?"
케이시 나이팅게일: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해? 완전 보고 싶었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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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나이팅게일:
009 오랫동안 준비해온 고백(사랑고백, 비밀 등)을 망친다면 어떤 반응일까요?
전에 답했던 것 같으니 패쓰>:3

127 냉장고는 하루에 몇 번 여닫을까요?
한 끼마다 한 번씩 연다고 치면 하루에 4~5번 정도려나? 아침 먹을 때랑 저녁 먹을 때는 기본으로 치고 중간중간 물이라던지 간식이라던지 꺼내 먹는 횟수도 있을 것 같네🤔 그래도 생각보다 뭘 많이 먹는 편은 아닌지라 의외로 적을수도..?

279 비밀스러움 or 솔직함
솔직함! 가끔은 너무 솔직해서 문제..(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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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나이팅게일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여행할때_필요한것
음.. 갈아입을 옷이나 세면도구처럼 필수적인 걸 빼놓고 보면 사진기 정도려나? 여행 장소를 사진으로 남겨놓는 걸 좋아할 것 같구만:3

자캐의_길치력은
딱히 길치는 아닌고로 낮은 편!

자캐의_크리스마스_일정
치킨과 맥주와 케이크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해피 솔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케빈과 함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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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0:56

>>768 주컨 좋죠!

>>765 수십명의 A급 익스퍼를 몰살시키다니...대체 보안관리부는 얼마나 강한 집단일지...그리고 대체 A급과 S급의 격차는 얼마나 큰것일까요?

772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1:39

(모두의 진단을 호로록) 진단과 설정과 tmi가 이렇게 넘쳐나면 케주는 행복한 돼지가 되어버린다구 으악ㅇ>-<

>>768 (눈반짝)

773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2:33

>>770 치료받고 싶으면 날 보호해라는 걸까요 ㅋㅋㅋ

774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4:18

>>772 그치만 진짜로 HP 제로되면 케이시도 손해고 아군도 손해인걸ㅇ<-<

케이시: 체력이 0이 되기 전에 적들을 죄다 쓸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
케주: (포기)

775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4:33

>>769 확인하고 파스타 먹었으면 이제 크툴루 촉수 오일 절임을 먹이겠지. 아 하세요~~ 하면서 사람 들고 달리기 하던 특공대 시절 짬밥 보여준다..(이러라고 한 극한 체력단련이 아님)

>>770 케이시 첫 진단부터 무시무시하네..사람이 무섭지..(끄덕) 나도 보고 싶었어 케이시야~!!!!(잡혀감) 솔직한 케이시는 그게 매력이라구~~ 케빈과 함께 하는 해피 솔로 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연우랑 유진이 예쁜 사랑을 구경하면 되는 거야..^-T

776 테이주 (/YN3aFsGBg)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5:09

좋아~~~ 오늘은 1~8이야! 주컨 ㄱ~

777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6:47

>>770 역시 케이시. 알게 모르게 플러팅을 날리는..(그거 아님) 아무튼 상당히 솔직하다고 하니 차후를 기대해야겠군요! 그리고 케빈과 함께 하는..ㅋㅋㅋㅋ 아니요! 익스레이버는 모두 함께 사무실에 모여서 파티를 할 생각이니 모두솔로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일지도 몰라요! 커플 1호요? 어.. 알아서 잘 하겠지! (나쁨)

>>771 A급의 파장 10인 분이 모여야 S급의 최소 파장이 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아니. 뭐, 사실 멀리 갈 것도 없고 관리부들은 이미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서 AE소총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전에 케이스3에서도 나온 적이 있지요! 익스퍼의 파장 자체를 차단해서 잠깐동안 마비시켜버리는 그 소총이요! 계속 맞다보면 목숨이 위태롭기도 하고요!

778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7:36

>>775 잡혀가는 테주에게 사은품으로 케이시를 드리겠읍니다>:3 (??) 혼자지만 만족도는 200%인 솔로 크리스마스라구>.0

그리고 솔직히 지금 보이는 대로라면 케이시는 크리스마스까지도 연플이 나진 않을 것 같으니..(끄덕)

>>776 돌아랏 다이스야 .dice 1 8. = 3 5

779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7:38

예성:(죽은 눈)(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죠?)

>>776 .dice 1 8. = 8 2!!

780 ◆O5r/SywHNU (Lg24c1KW9.)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8:54

사실 연플 이전에 다들 눈호관이 있는지부터 확인을 해봐야 하는 단계가 아닐까 하고..(흐릿)

781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8:55

(퉤)

>>777 후후후 사실 이건 전부 제2의 하렘마스터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케이시의 계략이었다 카더라(아님) 않이 근데 기대한다니.. 뭘 기대한다는 거죳 갑자기 불안해지는데ㅇㅁㅇ WA! 크리스마스 파티 이벤트!!!! 모두솔로크리스마스 최고야!!!! :3

782 화연주 (FJSrdf8YyU)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9:39

>>776 .dice 1 8. = 2

783 케이시주 (njmmoaKUt2)

2021-11-28 (내일 월요일) 23:59:39

>>780 것두 그렇긴 해<:3

784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00:00:07

>>776 .dice 1 8. = 4 5!

785 설화주 (7Z6zHl1X5w)

2021-11-29 (모두 수고..) 00:00:33

케이시는 대단하다..(메모)

786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0:01:38

>>785

케이시: 맞아! 난 대단해!
케주: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 자캐..

787 설화주 (7Z6zHl1X5w)

2021-11-29 (모두 수고..) 00:02:25

설화 : 풋... (고개를 돌린 체 손으로 입가림)

788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00:02:27

그래서 여기서 있습니다 손을 들어보죠! (야)

789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0:03:58

>>787 (웃는 설화가 귀여워서 기절)

>>788 아닛!? 여기서 이렇게 기습 조사를?!

790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0:05:31

손!

791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0:06:23

>>790 (귀여워)

792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0:07:45

오늘도 주컨은 실패고...🤔 셀프주컨~
.dice 1 8. = 5 7?

앗 연우주 설화주 어솨~!!!

793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0:08:51

크윽 어떻게 단 한번도 성공하질 못한단 말이냐! 다갓 저기 가서 손들고 반성해!!

794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00:09:03

>>790 (귀여워22)

아무튼 아직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795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0:09:50

🤔

.dice 1 4. = 2
.dice 1 2. = 1 3
1. 조각
2. 전체

796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0:10:15

이..이걸 여기서 풀게 될 줄이야..

797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0:11:46

(팝콘 준비)

798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00:25:15

Case6은 어쩌면 2주 분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그 특성상 진행해야 할 부분이 좀 많을 것 같으니!

799 Tei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0:43:32

나는 좋은 곳에서 태어나 유복하게 자랐다. 대단한 행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 조부모님, 그보다 조금 더 위. 세계 대전 이전에 배우의 삶을 원해 독일에서 미국으로 망명하신 고조부님 덕분이다. 베르너는 어디에나 있다는 말이 할리우드에서 통할 정도로 우리는 빛나는 길을 걸었다. 내 누나도, 동생도 할 것 없이 지듬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으니까.

음, 그래. 나도 여러 영화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하곤 했다. 광고도 몇개 찍었고, 베르너라는 이름값을 했다. 여유로운 자본가 집안에서 적응하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레귤러였다. 나는 홀로 부담감을 느꼈다. 어째서인지 나는 적응하지 못했다. 많은 사람의 기대 담긴 눈동자를 마주칠 때면 어린 나이인데도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그 눈에는 한치의 틀림도 없이 모두 똑같은 생각을 담고 있다.

그 유명한 베르너 집안 사람이니 이정도는 쉽게 하겠지?

토할 것 같았다. 누구나 하는 실수인데도 몇번이고 이정도는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눈초리를 받은 것 같다. 심지어 1달러 25센트의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리던 날에도. 분명 웃으면서 다시 주긴 했지만 트럭에서 날 가만히 내려다보던 그 시선이 사뭇 두려웠다. 나는 기대감을 가지라고 한 적도 없는데 사람들은 모두 내게 기대를 가졌다. 어머니처럼 노래라도 잘하겠지, 아버지처럼 연기를 잘하겠지, 아니, 이미 영화에 나올 정도니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겠지… 이 부담감이 싫었다. 시선이 끝없이 따라오는게 두려웠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숨을 쉬기 어려웠다. 일상에서 시도때도 없이 멀미가 났다. 잠을 쉽게 자지 못하고 악몽을 꿔 밤을 새웠다.

공황장애가 아닐까 하는 어머니의 걱정에 병원에 갔어도 특별한 이견은 없다 했다.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충분한 휴식을 권했을 뿐이다.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 파파라치를 발견한 아버지가 나를 감싸 안았을 때 나는 수면 유도제가 든 봉투를 숨겼다. 그 누구도 우리에게 휴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지 않았다. 지긋지긋했다. 왜 나를 퍼디난드 '베르너'로 볼까! 내가 누군가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줬으면 하는 것은 어린 시절의 소망이었다.

그 이후로 나는 아주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언제든 찾아뵐 수 있도록 가까운 곳으로 독립해 살았다. 학교에 다닐 때도 그랬지만 직장을 얻고 나서도 내 자신을 테이 베르너로 소개한다. 사람들은 굳이 퍼디난드 T. 베르너에서 T에 대한 의미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이젠 T마저 유명해졌다. 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 여전히 나는 하루만큼 늙어가는 사람들의 냄새에 지독한 멀미를 느낀다. 어린 날보다 악취는 더 심하다. 누군가의 삶에 염증을 느낀다. 조금만 마음을 읽어봐도 호의에 가려진 악의가 넘쳐나는 세상이 지긋지긋하지만 나는 일단 흐르는대로 산다. 그러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이다. 봐라, 지금도 그러지 않나.

우리 대부님께서 나를 이곳에 부른 이유는—

800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00:46:32

(동공지진) 아니. 아니. 아니. 이런 어두운 이야기가 올라오다니!! (눈물)

801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00:50:06

슬슬 저는 자러 가볼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802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0:50:47

(팝콘 떨굼)

캡 굿밤해~~!!

803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0:52:15

캡틴 쫀밤굿밤~

어두운 이야기라니! 밝은 퍼댕이 꽃길 극복 프로젝트의 첫발이라구...👀 아무튼 테이가 자신을 퍼디난드가 아니라 테이라고 소개하는 이유가 이렇..다.

804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0:53:31

흑흑 테이야 테이라고 백만번도 넘게 불러줄게8ㅁ8!! 우리 테이 금길돈길꽃길만 걸어야해..(광광)

805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0:58:08

친해지고 완전 마음 열면 퍼지라는 애칭까지 허락해준다구? 케이시도 금길돈길꽃길건강길 걷는거야 약속~~~

테이: 금길돈길플렉스😎
테주: (그러지 말고 인석아..)

806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1:00:13

삐빅.. 목표를 설정합니다.. 엔딩 전까지 테이를 퍼지라고 불러볼 것.. 삐빅..

테이의 금길돈길flex를 위해 케이시의 통장을 희생시킨다! (??)

807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1:0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케이시 AI가 작동한다..!! 나 질문 있어~ 케이시도 애칭이 있을까? 우리 어장 서양인 캐릭터는 모두 애칭을 알려줘야 함..그것이 국룰임..(?)

아이고 케이시 통장은 안 된다!(붙잡) 테이가 역으로 통장 희생 시킬거야~!!!!

테이: (골드스푼)
애쉬: (부..럽다..)
테이: 대부님도 베스트셀러로 돈 제법 버셨잖아요.
애쉬: 한국 집값..비싸..
테이: 아..

808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1:10:57

애칭은 따로 없다>:3 Cassy를 애칭으로 할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굳이? 싶은 마음에 결국 탈락했다는 소소한 설정이 있다구:3
그치만 동생 네이선은 네이트라는 애칭이 있다! >.0

으아닛 테이의 통장만은 안된다~~!! 케이시가 나이 더 많으니까 케이시 통장이 먼저임 암튼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수저 테이에 금수저만큼은 아니지만 베스트셀러 작가인 애조씨,, 그에 비하면 그냥 월급쟁이1인 케이시,, 그치만 한국 집값 살인적이라는 말은 동감할 수밖에 없어 앗아아..😭😭

809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1:16:02

(구경

810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1:16:53

>>809 (기습뽀뽀!)

811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1:19:44

애칭이 없다니 이럴수가...그치만 tmi 잘 먹겠습니다 념념..🤤 네이선 애칭도 넘 찰떡이라구~~

아니 그게 무슨 논리래 유~~교 사상을 배운 박태이는 웃어른을 공경하기 위해 지갑을 바치기로 했고(?).. 애조씨 분명 자기는 음! 내게도 돈이 들어와! 내 책이 10개국 수출도 됐어! 했는데 이제 세상은 조데굴 여사님급 아니면 버리기로 했어요..(이게 아님) 청해시는 아무래도 관광도시+친환경+뷰 좋음 옵션 때문에 땅값이 엄청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세계관 적폐) 케이시 월급쟁이1이라니~~~~ 무려 청해시를 지키는 짱짱한 능력자에 돈 많이 받을 자격 넘치는 위그드라실 멤버라구😘 암튼 그럼!! 땅땅! 공인 땅땅땅! >;3

얏호 어장 버킷리스트 10개 다 채웠다~~ 이제 언제 실천하냐가 문제네.. ㅇ>-<

812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1:20:00

>>809 (움쫩!!!!!)

813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1:23:07

(주금

814 설화주 (I3IuPmo1qc)

2021-11-29 (모두 수고..) 01:24:08

| ㅅ*)

815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1:27:16

>>813 으아악 안돼 살아나라 빔~!!!!!
>>814 설화주 어솨~!!!!(움쫩!!!!!!!!!!!!!)

816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1:27:59

>>811 아물론 케이시는 남이 야이외국인여경XX기타등등나쁜말만 아니면 남들이 자길 뭐라고 부르던 신경 안 쓰기 때문에 셀프로 애칭 지어주겠다는 천사가 있으면 거절 절대안함~~ 막막 완전 생뚱맞게 네 별명은 오늘부터 티아라샤이닝골든크라운이야~~ 이래도 깔깔대면서 좋아할 애라구(미침)

아닛 K-유교라면 모름지기 장유유서죠 옛 선현들의 말에 따라 좀 더 나이가 많은 케이시가 먼저 지갑을 희생시켜야(?) 으악 소설로 조데굴 여사를 어떻게 초월해 자닌한 세상 흑흑.. 그치 아무래도 신도시니까 집값땅값 엄청날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하면 청해시에서 거주중인 위그드라실 팀은 의외로 다들 경제력이 굉장한 걸지도? XD 짱짱한.. 능력ㅈ.. 라고 하기에는 이벤트마다 무능 max 찍어서 양심이 아프다.. 그렇다면 난 테이를 위그드라실 팀 공인 최강겸둥이로 공인하겠어 땅땅땅!! 😘

어장 버킷리스트,, 궁금하다,,(쭈굴)

817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1:28:33

>>813 어어 죽으면 케주가 직접 인공호흡해서 깨워줘야되는데~~!! (움쫩)

>>814 설화주 어솨~~!! (뽀쪽😘)

818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1:39:04

>>816 뭐야뭐야 누가 케이시한테 그런말 하면 테이가 이제 어~~!! 지금 말로 폭력했어? 폭력 했으니까 네 흑역사를 폭로하겠다~ 하고 쫓아갈 거야 >:0~!!! 티아라샤이닝골드크라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한다는거 너무 귀엽잖아..우리 티아라샤이닝골드크라운 케이시..(?)

어떻게 그런 말을 요즘 애들이 책임져야 한다구(?) 신도시 땅값 어마무시한데..진짜 익스레이버 애들 다 경제력 굉장한 걸지도 모른다구..🤔 오너에게 수익 n분의 1이라도 나눠주면 안 되겠니 얘들아..나도 돈이 좀 필요한데..(비굴)(안됨) 에이 누가 무능이야 ㅜㅜ 아니야!! 케이시 힐러 애껴욧 우리 힐러 절대 지켜! 위그드라실 최고의 천사 힐러라구! 헉 겸둥이라니 테가놈 기뻐서 이리뛰고 저리뛴다 으(테이: 너 지금 경멸했어?)

버킷리스트~~ 별건 아니구(주섬주섬)

1. 애칭(퍼지) 불러주는 친구 생기기..일단 마음의 문을 열어야함
2. 자기 집에 초대하기..이것도 마음의 문 언로크 해야함..
3. 친구랑 술 마시기..일상 짬이 안남 이놈의 테주는 언제쯤..
4. 스토리 진행 하면서 Arms carry라 쓰고 공주님안기라 읽는걸로 부상자 옮겨보기
5. 후레눈깔 떠보기..킹치만 들어보세요 퍼댕이 후레눈깔이 둥근 세로동공 사백안이라고
6. 일상때 >>롱치마<< 입고 오기..아마 조만간 일상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공포(?)
7. 에스더의 ㅅ[테이주는 이걸 스포일러라고 하기로 했어요]
8. 일상이든 독백이든 애쉬의[테이주는 이걸 스포일러라고 이하생략2]
9. 트라우마 극복하고 일어서는 모습 보여주기 댕댕퍼댕댕!
10. 위그드라실 멤버 모두 사랑해~~~😘😘😘😘😘😘(스포일러라 못보여준단 뜻...)

819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1:51:10

>>818 그러지 않아도 이미 케이시 손에 셀프로 응징당한 뒤일 거라는 사실이..(소근) 성격이 좋은 거랑 걸려오는 도발에 참지 않는거랑은 다르다구>.0 그래도 흑역사 폭로해주겠다고 쫓아가는 테이가 치사량으로 귀여워ㅇ<-< 그렇게 케이시의 별명은 티아라샤이닝골드크라운으로 정착하게 되는데..😎

아 케이시는 낼모레 서른인데 케이시가 책임져야지 암암(근엄) 증말 부럽다 부러워.. 케이시한테 얹혀살고싶다..ㅇ<-< 그치만.. 케이시 지금까지 제대로 힐을 한 횟수가 손에 꼽는걸... 얘 힐런데 힐을 안해.....😥 대충 위그드라실 최고의 천사 힐러에서 최고 빼고 천사 빼고 힐러 빼면 될듯(??) 으악 으아악 이리뛰고 저리뛰는 테이가 귀여워서 심장 부여잡고 쓰러진 사람 여기잠들다,,

선생님.. 버킷리스트에 필터링된 항목이 많이 보이는데요.....👀👀 뭔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가 굉장히 많아 보이는구만🤔 테이야 어서어서 짱친 만들고 해피햅삐길만 걷자~~!! 🤗🤗🤗

820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1:57:09

>>819 셀프응징ㅋㅋㅋㅋㅋㅋㅋ화끈한 케이시..걸려오는 싸움은 거절하지 않는 걸까..🤔 티아라샤이닝골드크라운 정설 되는거 맞지??(이러면 안됨)

헉 잠깐만..약 한달 하고도 이틀 뒤면 내년이잖아? 믿을 수 없어..우리 다 나이 먹는 거야..? 경축 애쉬 30살 3클럽 가입(애쉬: 야)..나도 테이한테 얹혀 살고싶다..🥺 뭐야 힐러랑 천사 빼면 위그드라실 최고라는 뜻인데 큰그림을 그리셧군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으아악 안돼 죽지마~~~~(힐링빔)

필터링은 그게 호호..👀 7번은 의외로 쉽게 풀린다나 뭐라나.. 마음의 문을 여는 조건은 널널하니까~😌 대신 테주의 끔찍한 혐생이 안 놔줘서 강제 사랑(댕댕이 시선에서 보는 인간조아 사랑)은 닫힌 문 생활 하고있음..🙄 케이시도 해피햅삐짱친가득길 걷자~~😘😘😘😘

821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1:58:35

어어어 잠깐 케이시도 나중에 버킷리스트 공개하는거지??
연우도 유진이도 설화도 화연이도 소라도 예성이도 셀린이도 체슬리도 달리아도 신이도 사민이도 키라도????? 공개 하는걸로 알겠음~~^^(나쁨)

822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2:07:23

(몰라오

823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2:08:45

>>820 케이시는 참지 않아>:3 안녕하세요 희노애락이 분명하다는 설정에서 '노'를 맡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상판 역사상 최고로 구린 애칭을 갖게 된 케이시 나이팅게일이었다고 한다..(아련)

호오 한달하고 이틀 뒤면 케이시는 서른에 족굼 더 가까워지는군>:3 와 애조씨 3클럽 가입 축하~~!! (이럼 안됨) 언젠가 케이시도 서른클럽에 가입하게 되는 그날까지>:3 뭔가 새해 이벤트라던가 있으려나~ 궁금해지는걸! 않이 최고도 뺀다고 했잖아욧 왜 부분적 필터링이 된거야 사장님 이거 기계가 이상해요!! 케주의 목숨을 데리고 있다 귀여운 테이를 주면 케주의 목숨을 살릴 수 있다🔪🔪

7번은.. 의외로 쉽게 풀린다..(메모) 아무래도 에스더의 시랑 관련이 있는걸 보니 애조씨랑도 관련이 있는 걸까~ 싶기도 하고? 🤔 흑흑 현생아 어서 테주를 놔줘 놔주지 않으면 주리를 틀어버릴 것이야!! 우리모두 위아더월드 해피햅삐짱친가득길 걷는것이야😘😘😘😘😘

>>821 케이시는.. 버킷리스트가 딱히 없는걸🤔🤔 데플내지 않기,, 병크 터뜨리지 않기,, 다른 사람들이 하하호호 알콩달콩하는거 엄마미소 지으면서 관전하기,, 이정도? (도주)

824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2:09:06

>>822 모르다니! 그럴 순 없는 것이야! (포획)

825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2:09:38

(주금

826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2:11:25

자꾸 연우주가 사망하는 것은 케주의 인공호흡으로 소생하고 싶다는 바람으로 알아듣겠어>:3 (키갈😘)

827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2:17:30

>>823 아니 분노를 맡고있음 어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린 애칭이라니 누가 우리 프린세스 더 티아라샤이닝골드크라운을 구리다고 발언했죠?(대체)

애조시: 내가..30대? 말도 안 돼..

새해 이벤트..있으면 좋겠네! 캡틴한테 함 오전에 물어볼까봐~🤔 신년 이벤트로..으아악 안돼 최고는 뺏길 수 없어 우리 케이시가 최고란 말이야!! ㅇ>-< 끼야악 :ㅁ!!!!!! 우리 케주 목숨은 안 된다 테2야 네가 희생을 해줘야겠다..

테이: 어어어???(제물로 바쳐짐)

골든정답! 애조씨랑 관련이 있기도 하고~ 테이랑도 약간 관련이 있긴 해~ ㅇ>-< 잉잉 내 퇴사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이놈의 주리를 틀라..

케이시 데플 절대 안돼~!! 병크..병크도 있을리가 없다!!> :ㅁ 저기 잠깐 이제 읽어보니 상판러 필수 교양이잖아 이사람이~!!!(쫓아감)

828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2:23:20

(소멸

829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2:23:39

.dice 1 7. = 4

830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2:24:20

>>827 누구든지 작지는 않은 케이시를 건드리면 X되는거예요😏😏 아닛 아까까지만 해도 없던 애칭이 추가로 붙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케이시 공주 해라 프린세스 더 티아라샤이닝골드크라운 하자~~!! (케이시: 오예)

페이스가 30대가 아니니까 괜찮은 거라구>.0 나도 까먹지많 않으면 새해 이벤트 있나 한번 물어봐야겠구만🤔 이리내! 그 최고는 케이시 게 아니라구! (최고 뺏어서 테이한테 달아주기) 후후후 케주의 목숨을 살리고 싶다면 귀여운 테이를 내놓으면 된다구>:3 이것이 바로 합법적 갈취란 것이다! (분쟁어장으로 끌려가며)

애조씨랑 관련이 있고.. 테이랑도 관련이 있다... 흑흑 회사는 하루빨리 테주를 석방하도록 하라8ㅁ8

핫하하 날 잡을순 없을걸!! (빤쓰런)

831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2:24:36

>>829 👀👀👀👀👀

832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2:27:02

연우 5연속 뽑기
[R]가벼운 키스
[SR]키스
[R]식사
[R]수업도중
[R]가벼운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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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진단하다가 누가봐도 이 보트에 맞는 진단결과를 찾았어요 (3연키스

833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2:28:07

3연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창이다 죽창!! 여기 귀여운 커플이 있어요!!

834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2:28:18

케이시도 해봐야지~~

케이시 나이팅게일 5연속 뽑기
[SR]노을,너와함께
[R]같이 걷기
[R]점심시간
[SR]노을,너와함께
[SSR]딥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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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2:29:10

(딥키스래)(호에에)(부끄)

836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2:30:01

연우주야 왜 소멸이야~!!!!!!(부활의 주문) 해치웠나..?

>>830 케이시 공주 좋아햌ㅋㅋㅋㅋㅋㅋ아..케이시 공주님 너무 귀여워~ 버킷리스트 11..케이시에게 공주님이라 불러주기..(나빳음)

무슨소리 자고로 30대가 되고 천천히 세월을 맞이해야 중년에 가까워지고 과일도 후숙되면 맛있듯이(잡혀감) 으악 다시 가져가!!(케이시에게 최고 천사 힐러 달아주기) 으흑흑 다 갈취 당하네~~ 테이 치토스 좋아하니까 행복하게 해줘..(양육권 포기)(?)(분조장 어장에서 빼옴)

아니 어디가~!!! 선생님 빤쓰 두고 가셨어요~!!!(추격)

흐아악 왜 2시 반인거야...출근 싫어싫어잉 테주는 그런거 몰라 싫어싫어싫어!(대충 오은영 박사님 짤) ㅇ<-< 먼저 들어갈게..다들 넘 늦지않게 자는거야~~ 월요일 힘내자구..!!

837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2:31:27

잘자요 테주~

838 케이시주 (MZUubm73w2)

2021-11-29 (모두 수고..) 02:32:19

>>835 (같이 부끄///)

>>836 테주 굿밤해~~!! 나도 슬슬 들어가봐야겠구만(*/ω\*)

839 테이주 (3m/qqqXE3k)

2021-11-29 (모두 수고..) 02:32:57

앗 자기전에 가챠!!

테이 5연속 뽑기

[R]한적한 하루
[R]등교
[UR]야심한밤,둘이서
[R]등교
[SR]너의 아름다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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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둘이서? 둘이서 뭐!!!!(폭주)(잡혀감) 으아악 진짜 자러가~!!!!! 키스 3연발과 딥키스까지 내가 다 봤다..(념)

840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02:34:33

다들 잘자는거에요~

841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05:03:13

자다가 깨버렸네 ...

842 테이주 (OCQqAisvM.)

2021-11-29 (모두 수고..) 18:16:22

ㅇ>-<

843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18:30:33

테이주 어서오세요!! (쓰담뽀담)

844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19:15:10

저 역시 갱신할게요!! 드디어 퇴근이다!! 8ㅁ8

845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19:34:25

캡틴 월요일 수고하셨어요 ><

846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19:38:16

감사해요! 유진주! 유진주도 하루 수고하셨어요!

847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19:56:48

기껏 연장된 온천 이벤트!! 소라는 즐겼으니 예성이로도 즐겨보고 싶네요! 혹시나 예성이와 온천을 즐겨보고 싶은 이가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주세요! 물론 저는 이미 한번 돌렸으니 안 돌린 분들끼리 우선해도 괜찮아요!

848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0:12:28

>>847 돌리실래요! 캡

849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18:53

어서 오세요! 화연주! 일상 신청이라. 그런데 화연주가 지금 저하고만 연속 3번을 돌리고 이것으로 연속 4번째가 되는 것으로 아는데 괜찮으신가요? 저하고만 계속 돌리는 감이 없지 않으니 일단은 의견을 여쭤볼까 해요. 당장 저번과 저저번 일상도 저였고요.

850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0:39:11

>>849 전 같은 사람과 4번을 돌리든 100번을 돌리든 상관없어요. 돌릴 수 있는 사람이 그 사람 밖에 없는 걸요?

851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45:04

뭔가 그 말이 엄청나게 슬프게 들리네요. (흐릿) 어찌된 것이 다들 많이 바쁘시고 기력이 없으시니. 뭐. 좋아요. 한번만 더 돌린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을테니! 일단 예성이로 구하고 있긴 한데 다른 원하는 캐릭터가 있을까요?

852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0:46:10

>>851 지난번엔 소라로 돌렸으니 이번엔 예성이가 좋겠군요!

853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48:16

그렇다면 가볍게 다이스를 돌려보는 것으로!

.dice 1 2. = 2
1.저
2.화연주

854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48:33

선레는 맡기겠어요! 편하게 써주시면 감사해요!

855 케이시주 (af.QVvpwdo)

2021-11-29 (모두 수고..) 20:50:04

856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50:27

어서 와요! 케이시주! 인데 괜찮아요?!

857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0:50:51

헉 ... 오늘도 화연주가 일상을 돌릴 것 같아서 호다닥 달려왔는데!!

858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52:11

어어. 그러면 화연주가 지금 선레를 쓰고 있으니까 아직 못 돌려본 들 중에서 저와 바톤터치하실 분이 계시면 터치해도 괜찮아요!! 저는 이미 온천 일상을 한번 돌리기도 했으니까요! 아직 못 돌려본 분들이 돌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화연주는 지금 저와 연속 4번째로 돌리고 있는 거기도 하니까요.

일단 어서 와요! 유진주!

859 케이시주 (af.QVvpwdo)

2021-11-29 (모두 수고..) 20:52:45

>>856 캡 쫀저녁~~!! 난 괜찮다구 허허허^p^

860 케이시주 (af.QVvpwdo)

2021-11-29 (모두 수고..) 20:53:12

유진주 쫀저녁~~!!

861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53:41

>>859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흐릿)

862 케이시주 (af.QVvpwdo)

2021-11-29 (모두 수고..) 20:55:18

>>861 으잉 진짜로 괜찮은걸?! 발이 쬐까 아플뿐..

863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55:43

>>862 전혀 괜찮은게 아니잖아요!! (흐릿)

864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56:03

아무튼 유진주가 일상을 돌려보고 싶은 거라면 얼마든지 얘기해주세요! 아직 초반이라서 터치는 가능하니까요!

865 케이시주 (af.QVvpwdo)

2021-11-29 (모두 수고..) 20:57:31

>>863 진짜로 괜찮다구~~!! 걱정 고마와(*°▽°*)

866 화연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0:57:49

초록빛 온천수에 부글거리는 공기방울이 올라온다. 습한 공기와 열기가 몸을 덥혀주고 온천 특유의 향이 코를 간지럽힌다.
온천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푼다. 뜨거운 물이 몸을 감싸자 그동안 고생했던 몸의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온다.
몸이 욱신거리기도 하고 살갗이 익어가는 느낌도 든다.

시간이 조금씩 흘러가면서 몸이 적응해가며 나른하게 축 쳐지게 된다.

"아..."

습한 공기와 열기가 숨쉬기를 어렵게 하지만 금방 편해진다.
노곤노곤하니 졸음도 오기 시작하나 온천 속에서 잠이 든다면 익사할 것 같아 포기한다.

"편하다..."

노인같은 말을 하며 화연은 그 순간을 즐겼다.

867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0:57:58

저 그럼 돌려봐도 될까요!! 화연이랑 한번도 안돌려봤어요!! 쪼끔 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

868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0:58:28

화연주가 괜찮다고 한다면 저야 얼마든지 괜찮아요! 전 이미 한번 돌려보기도 했고 화연주는 지금 저하고만 연속 4번째다보니!

869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1:03:11

전 상관업서요! 어서와요 유진주!

870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1:03:25

어예 그럼 제가 이어도 될가요!

871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1:04:11

답레주시면 될 것 같아요!

872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1:04:52

그렇다면 저는 바톤터치를 하겠어요! 두 캐릭터의 온천 첫 일상을 환영할게요!

873 설화주 (xuXM8Vzhls)

2021-11-29 (모두 수고..) 21:10:05

얍! 갱신이다! 😊

874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1:11:02

어서 와요! 설화주!

875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1:11:16

어서와요!

876 설화주 (xuXM8Vzhls)

2021-11-29 (모두 수고..) 21:22:38

캡틴이랑 화연주도 안녕~

877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1:33:57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Case5에 대한 질문을 받아볼게요! 제가 답할 수 있는 선에서 얼마든지 대답할게요!

스토리 정리와 예고편을 위키에 실는 것은 내일 하는걸로!

878 유진 - 화연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1:41:03

해변에서의 일이 끝나고 워크샵이라는 이름 하에 놀러온 온천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곳이었다. 특이하게 남녀 혼성탕이 가능해서 다들 한 곳에 모여서 이것저것 얘기도 했었고. 하지만 온천이라는 곳의 묘미는 그냥 뜨끈한 물에 몸을 담구고서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는게 아닐까.

" 그러고보니 약탕 같은 곳이 있었던 것 같은데. "

소개에는 초록색 빛이 나는 온천이라는걸 봤는데. 그게 물 본연의 색깔인지 아니면 여기서 무언가 첨가를 해준 것인지는 몰라도 몸에 나쁜 것은 아닐테니까 피로도 풀 겸 가볼까해서 방에서 나온다. 찾는 것은 금방이라 탈의실에 가서 옷을 다 벗고서 하의만 수건으로 감싸고 탕으로 향한 내 눈에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 아, 화연씨가 먼저 와계셨네요. "

수증기가 가득한 온천이라 잘 들렸을지는 모르겠지만 손까지 들어가면서 말했으니까 대충 무슨 뜻인지는 알아 듣겠지. 발끝을 살짝 담가보자 따끈한 온천수가 느껴진다. 엄청 뜨겁지는 않아서 천천히 몸을 담군 나는 목까지 몸을 담구고서 한숨을 푹 내쉰다.

" 저번에 화상 입으신건 괜찮으신가요? "

저번 싸움에서 마지막에 화상을 입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불을 다루시니만큼 자주 겪는 일이겠지만 동료 대원의 부상은 언제나 마음이 아픈 일이다.

879 화연-유진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2:03:08

"어서와요 유진씨"

수증기가 가득한 밀폐된 온천에선 타인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아는 사람의 목소리라면 잘 들리게 된다.
특히 이전의 싸움에서 다른 의미로 큰 인상을 주었던 유진이라면.

"다행히 제 불꽃으로 놈의 불꽃을 막아 가벼운 화상으로 그쳤어요."

마지막으로 놈이 도주한 것이 유진의 능력을 사용한건지 애초에 빈껍데기였는 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유진씨, 궁금한게 있는 데 유진씨의 능력은 물체를 자기 시야가 닿는 곳으로 보내는 능력이잖아요? 안이 보이는 플라스틱 상자 안으로는 보낼 수 있지만 안이 안보이는 플라스틱 상자 안에는 못 보내는 건가요?"

유진의 능력에 대해 나름대로 알고 있는 것을 토대로 물었다.

" 원하는 대상을 빈 공간으로 이동시키는 능력이나 능력의 사용법을 봐선 공기가 있는 곳에도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물이 있는 곳은 어떨까? 용암이 있는 곳도 먹힐까요? 유독가스가 가득 찬 방은 가능할까요? "

어쩌면 그 갑옷 녀석을 마취가스나 독가스 등으로 가득 찬 방에 가둬 제압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880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2:04:56

소라:(동공지진)
예성:(동공지진22)

881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2:06:12

호에엥 무서워 무서워

882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2:07:11

함정 같은 걸 만들어서 제압하기 쉬운 능력인 것 같아서요!

883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2:08:58

일단 경찰이 유독가스를 쓰는 시점에서 아웃이에요! 아웃! (흐릿)

884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2:09:40

>>883 마취가스도 안되나요? :3

885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2:14:36

>>884 마취가스와 유독가스는 다르니까요! 마취가스는 뭐 어느정도 사용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886 유진 - 화연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2:19:54

다행히 내 말을 알아들었는지 저쪽에서 대답이 들려온다. 화상은 가벼운 수준에서 그쳤다는 말에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화상은 극도의 고통을 느낀다고 하지 않던가. 가벼운 수준에서 그친 것이 참 다행이다.

" 말씀하신대로 제 시야가 닿는 곳, 그러니까 제가 볼 수 있는 곳 한정으로만 가능해요. 제가 눈으로 인식하지 못하면 익스파도 사용할 수가 없답니다. "

내가 보이지 않는 곳이나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는 능력이라면 그냥 보이자마자 감옥으로 보내버리면 그만이니까. 참 편리해지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은게 현실이다.

"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 가스는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면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고 ... 일단 경찰이니까 도의적 차원에서도 그런걸 쓸 수는 없을테니까요. 용암지대 위쪽으로 옮긴다면 바로 빠져들겠지만 마찬가지로 범죄자를 그렇게 제압할 수는 없으니까요. "

범죄자를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 경찰의 역할이지 그냥 죽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만약에 그럴 수 있었으면 진즉에 능력을 사용해서 하늘 멀리 붙잡아 던져버렸겠지. 대충 510m 지점에서 떨어지면 사람은 종단속도에 다다른다고 하니까 그쯤으로?

" 라타토스크 같은 범죄 조직과의 싸움에서 가장 큰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이 바로 그거죠. 상대방을 살상할 수 있는가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

물론 우리도 자기 방어 차원에서 충분히 진압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야한다. 그것이 경찰의 사명이니까. 참 마음에 안드는 사명이지만 지금 내가 경찰인 이상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

" 그런 의미에서 연우씨나 케이시씨 ... 퍼디난드씨 같은 분들의 익스파는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지도 모르죠. 일단 사용에 제약은 많이 없을테니까요. "

지금 내가 싸우는 방식이 익스파를 이용한 육탄전 위주가 된 것도 최대한 제압을 위주로 하기 위해서이다. 사각으로 파고들어서 큐브 웨폰으로 공격하는 것.

887 화연주 (kGpS0gFbqo)

2021-11-29 (모두 수고..) 22:23:07

미안해요 유진주 혹시 내일로 미룰 수 있을까요

888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2:35:16

안녕히 가세요! 화연주!!

889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2:39:01

당연하죠 >< 편할때 답레 주세요!

890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2:49:58

아무튼 벌써 밤 11시가 코앞이라니요! 안된다! 내일 일하기 싫다! 8ㅁ8

891 연우주 (0z.8HL1hV2)

2021-11-29 (모두 수고..) 22:50:31

892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2:56:25

마자요 ... 일하기 싫다 8ㅁ8 .. 연우주는 어서오세요!

893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23:00:12

일하기시져

894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3:00:36

어서 와요! 연우주! 이렇게 일하기 싫어! 3총사가 뭉쳤군요!!

895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23:01:00

전세계 인구의 곰통생각 아닌가요

896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3:18:52

하지만 지금 이 스레에서는 3명뿐인걸요!

897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23:21:10

더 있을지도 몰라요! 저기 유령이라던가!

898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3:24:19

제 옆자리의 유령 토마스도 일하기 싫다고 하네요!

899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3:25:09

이 스레의 멤버가 아닌 이상 인정할 수 없어요!! 절대로!! (절레절레)

900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3:28:00

힝 ... 토마스도 풀이 죽었어요

901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3:31:56

토마스 따위 철로나 달리라고 하라구요!! (그거 아님)

902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3:35:08

안돼요! 제 최애캐는 에드워드라구요!

903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3:40:18

..아니. 이 분. 완전 매니아였어!! (동공지진)

904 연우주 (7pE1L6cTvE)

2021-11-29 (모두 수고..) 23:42:54

호에에

905 유진주 (0EXUZCmXBA)

2021-11-29 (모두 수고..) 23:43:29

허어 제 집에는 예전에 토마스 책이 전집으로 있었다구요! 비디오도 섭렵!

906 ◆O5r/SywHNU (Co0AwIzj2c)

2021-11-29 (모두 수고..) 23:51:54

아닛?! 진정한 토마스와 친구들 매니아 분?! (동공지진)

907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00:03:09

일단 저는 좀 샤워를 하고 돌아올게요!!

908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0:03:17

지금은 어린 동생들 줘버렸지만 ... 토마스 조아요 ...

909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0:25:12

토마스~

910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00:29:58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다녀왔어요! 토마스. 어릴때 정말로 많이 봤었는데 이젠 추억 그 자체네요!!

911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0:35:12

토마스 무서어요

912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0:42:22

무서운건 맞지만요 ~~

913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00:44:59

일단 새 판도 만들어뒀으니 제가 내일 출근하는 사이에 판이 터져도 위험할 건 없겠지요! 일단 오늘은 좀 피로도가 큰 고로 자러 가볼게요!! 두 분 다 안녕히 주무세요!

914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0:47:19

잘자요~

토마스 토마스~

915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1:01:59

캡틴 안녕히 주무세요 >< 연우주는 안주무시나요!

916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1:08:17

자야죠~

917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1:13:43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8ㅁ8

918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1:13:59

맞아요.. 온천일상 하고픈뎅 ㅜ

919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1:15:33

저도 연우가 보고싶어요 ... 8ㅁ8

920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1:30:49

저도 보고시퍼요.. 꾸우

921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1:34:43

꾸우우 ... 연우는 어머니에게 남자친구가 생긴걸 말했을까요?

922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1:36:02

말했다요! 제깍제깍 보고하는 착한아이

923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2:06:33

허어어 ... 반응은 어떠셨을까요?

924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2:08:25

좋아하셨죵! 우리딸이 드디어 남친을.. 하고!

925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2:15:23

그건 좋은 반응이네요 ... 연우랑도 온천 데이트를 즐겨야하는데 ..

926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2:17:19

그러게용.. 느릿느릿하게라면 가능할텐뎅 내일부턴.

927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2:36:40

헉 ... 그래도 저는 많이 돌렸으니까 한번도 안본 친구랑 돌리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928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3:06:34

시간이 맞는다면용!

929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3:14:48

시간이 중요하긴 하죠 ... 흐으 저도 저녁엔 쵸큼 바쁜지라 8-8

930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3:17:31

슬프다요~

931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3:21:34

마자요 ... (쓰담쓰담)

932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3:22:25

그런 의미에서 주무시는거에요~ 정말 늦었으니까용
제가 안자면 유진주도 안잘거 같아서 저도 잘거에용!

933 유진주 (kM5B7v5JMw)

2021-11-30 (FIRE!) 03:24:48

앗 저도 눈이 감기는터라 ... 인사 드리려고 왔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연우주 ><

934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03:25:20

잘자요~

935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10:56:06

모닝참! (?)

936 유진주 (0p0qpcemvw)

2021-11-30 (FIRE!) 11:36:16

조은 아침이에요~~

937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11:48:45

쫀아아아아

938 유진주 (O8TZrMGYps)

2021-11-30 (FIRE!) 11:50:14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아보이시네요!!

939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12:11:17

일가기 싫어서 그래요! ^^!!

940 유진주 (O8TZrMGYps)

2021-11-30 (FIRE!) 12:13:32

앗 ... 아앗 ... 힘내세오 ... (,_,

941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19:11:33

오늘도 힘차게 익스레이버!! 하면서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942 설화주 (TMOdm4bdGY)

2021-11-30 (FIRE!) 19:21:30

퇴근 준비하면서 갱신! 캡틴도 안녕~

943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19:24:38

설화주도 안녕하세요! 하루 수고하셨어요!

944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21:00:04

순식간에 제 시간이 사라졌어요! (동공지진)

945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21:59:15

오늘은 특히나 더 조용한 분위기네요! 다들 하루는 잘 마무리하고 계실지 모르겠어요!

946 연우주 (k3KlltfnmU)

2021-11-30 (FIRE!) 22:58:40

30분 늦게 퇴근..

947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23:05:36

어서 와요! 연우주! 30분이나 더 일을 해야하다니! (흐릿) 아무튼 고생하셨어요!

948 연우주 (k3KlltfnmU)

2021-11-30 (FIRE!) 23:07:04

흐으으 주꼬싶다요

949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23:14:25

안돼요! 죽으면 안돼요! 예쁜 앤캐도 있는데 죽으면 어떡하나요! 8ㅁ8

950 연우주 (eInYto.gaY)

2021-11-30 (FIRE!) 23:31:01

(솔깃

951 ◆O5r/SywHNU (Eperzvkr26)

2021-11-30 (FIRE!) 23:42:14

역시 앤캐가 있는 자는 강한 법이지요! 압니다!

952 연우주 (q9Pzn6paV6)

2021-12-01 (水) 00:02:18

히ㅣㅎ..

953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0:02:59

아무튼 오늘은 조용히 흘러가는 모양이네요!! 내일은 예성이 온천 일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못 구한다면 못 구하는대로 어쩔 수 없지만요!

954 연우주 (q9Pzn6paV6)

2021-12-01 (水) 00:03:38

저도 느긋하게 일상할분을 구하고 있어야겠어용..

955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0:13:00

지금 시간대는 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너무나 안타깝고 유감스럽네요. 8ㅁ8 일하기 싫어!!

하지만 금요일 연차에요! 와!

956 연우주 (q9Pzn6paV6)

2021-12-01 (水) 00:17:19

저도 금요일 휴일~

근데 이번주 6일근무 ^^

957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0:21:24

주말에 일을 한다는 이야기로군요! 화이팅! 연우주!!

958 연우주 (q9Pzn6paV6)

2021-12-01 (水) 00:22:03

^^....

흑흑흑

959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0:34:18

(토닥토닥) 괜찮아요! 괜찮아요! 시간은 금방 흘러가게 될 거예요!!

960 연우주 (q9Pzn6paV6)

2021-12-01 (水) 00:36:25

그럼 좋겠어요.. ㅜ

961 유진주 (mcwBTABll6)

2021-12-01 (水) 00:37:44

(등장)

962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0:38:20

어서 와요! 유진주!!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요?

963 연우주 (q9Pzn6paV6)

2021-12-01 (水) 00:41:34

어서와용

964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0:50:47

왜 벌써 자야 할 시간이 다가오는거죠?! 오늘은 특별히 뭐 한 것도 없는데!! 8ㅁ8

965 연우주 (q9Pzn6paV6)

2021-12-01 (水) 00:51:46

시간이.

966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0:53:19

뭔가 연말이 되니까 하루가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이게 다 직장 때문인가. 회사 때문인가. 암튼 그것 때문인가!

967 유진주 (mcwBTABll6)

2021-12-01 (水) 00:57:56

오늘 하루도 무척이나 바빴네요 ... 다음주까진 바쁠 예정 ..

968 케이시주 (2VZuqgucpo)

2021-12-01 (水) 00:58:35

ㅇ<-<
건강은 어째서 AS가 안되는 것이야

969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1:05:39

>>967 저런. 다음주까지라. 그렇다면 부디 그 바쁜 일정이 잘 해결되길 바라겠어요!

>>968 어서 와요! 케이시주! 아니! 건강 상태가 악화된건가요?!

970 케이시주 (2VZuqgucpo)

2021-12-01 (水) 01:10:10

>>969 감기몸살에 걸려버렸어;^; 그래도 병가내고 5시간 내리 낮잠 잤더니 괜찮아졌다구ㅇ<-<

971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1:15:08

>>970 (흐릿) 몸이 아플땐 푹 쉬기! 정말로 푹 쉬기! 물론 푹 쉰 것 같아서 다행이지만요!! 8ㅁ8

972 케이시주 (2VZuqgucpo)

2021-12-01 (水) 01:18:09

>>971 정말로 푹 쉬었으니까 괜찮다구>.0 문제는 하루종일 제대로 먹은게 없다보니 슬 배가 고프구만..ㅇ<-<

973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01:22:32

>>972 그러면 야식을 시키는 거예요! 이 시간에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무언가!

아무튼 저는 내일도 출근이니 또 자러 가야겠네요. 금요일 연차. 금요일 휴일. 이틀만 더 힘낸다! 다들 잘 자요!

974 유진주 (mcwBTABll6)

2021-12-01 (水) 01:22:51

으 곧 잠들시간 ...

975 케이시주 (2VZuqgucpo)

2021-12-01 (水) 01:24:18

>>973 야식.. 으으 야식의 유혹 으으....

다들 굿밤해~~!! 나도 슬 들어가봐야겠구만:3

976 유진주 (mcwBTABll6)

2021-12-01 (水) 01:33:50

캡틴도 케이시주도 좋은 밤 되시는ㄱㅓ에요~~

977 테이주 (1gii1CsLtg)

2021-12-01 (水) 16:31:08

ㅇ<-<

978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19:04:51

추워요. 추워요. 너무 추워요. 갱신할게요! (대충 택배로 배달되는 냉동캡틴 짤)

979 화연주 (zNqHLRfPto)

2021-12-01 (水) 19:30:38

안녕하세요!

980 화연-유진 (zNqHLRfPto)

2021-12-01 (水) 19:38:34

"그렇군요. 확실히 그런 방식으로 쓰는 건 지양하는 게 좋겠군요."

화연은 유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킹과의 싸움, 나이트와의 싸움으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 화연은 차라리 강력한 힘으로 다 박살내고 싶다는 충동이 자주들었다.

"유진씨는 보통 쉬는 날에 뭐하고 보내시나요?"

화연은 아는 사람과 어색하게 말 없이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계속해서 화제를 꺼내었다.

"전 영화나 게임을 해요."

쉬는날, 좋아하는 것, 음식, 영화, 게임 등등 취미부터 스포츠나 연예인, 연애등을 이야기하면 화제는 끝도 없을 것이다.
물론 이마저도 한계가 있다. 부디 그와 자신이 겹치는 부분이 많아 둘 중 한 사람이 탕에서 나갈때까지 화제가 끊이질 않길 바랐다.

"액션 영화나 카드 게임을 좋아해요."

981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19:59:26

밥을 다 먹고 갱신할게요!! 화연주는 안녕하세요!

982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0:20:12

이제 하루만 더 일하면 연차로 3일 연휴!! 조금 더 힘을 내봐야겠어요! 정말로!

983 유진 - 화연 (mcwBTABll6)

2021-12-01 (水) 20:48:54

" 경찰이 아니었다면 그런 방식도 물론 고려는 했겠지만요. "

그래서 애초부터 불리한 싸움이다. 상대방과 다르게 우리는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제한 되어있으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상대를 제압하는데 있어서 그런 것을 따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지도 모르나 어쨌든 우리는 그런 제약에 묶여있는 경찰이다. 반대로 그런 제약이 없다면 누군가는 지나친 대응으로 과잉진압 소리를 들을지도 모른다.

" 저는 ... 보통 누워서 쉬는 편이네요. 잠을 잔다거나? "

특별히 취미 생활을 가지고 있는 것은 없기 때문에 쉬는 날은 굉장히 정적으로 보내는 편이다.

" 아니면 서울에 잠깐 다녀오거나 누군가를 만난다거나 하네요.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거든요. "

서울엔 보육원 아이들도 있고 친한 친구들도 있다. 물론 모두가 서울에 있는 것은 아니고 몇몇은 나처럼 서울이 아닌 다른 도시로 흩어졌지만 그래도 아직 많은 친구들이 서울에 있다. 하지만 주말에도 근무가 있으니 휴가를 따로 쓰거나 근무표가 우연치 않게 이틀 연속으로 쉬는게 아닌 이상 서울에 다녀오는 것은 힘들어서 거의 집에서 쉬는 편이다.

" 아무래도 일할때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까 쉴때는 그렇게 움직이고 싶지 않더라구요. "

그리고 사건이 한번 터지면 큼직큼직하게 터지니까 자연스럽게 심신이 지쳐서 회복할 시간도 필요하고.

" 화연씨는 어떤가요? 따로 취미를 가지고 계신가요? 불꽃놀이라던가? "

불을 다루는 사람이니까 불꽃놀이가 취미라면 딱 적당하지 않을까. 농담조로 웃으며 말해본다.

984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0:50:17

유진주도 어서 오세요!!

985 유진주 (mcwBTABll6)

2021-12-01 (水) 21:04:01

캡틴 조은 밤이에오

986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1:06:35

마찬가지로 좋은 밤이에요!! 어느새 9시가 되어서 놀랍지만 말이에요! 그런고로 오늘은 이 판이 터질 것인가!

987 유진주 (mcwBTABll6)

2021-12-01 (水) 21:09:50

오늘은 터질꺼에요!!

988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1:18:55

여기까지 왔는데 안 터지면 그건 그거대로 슬플 것 같지만요! 그런고로 오늘은 유진주가 연우의 어떤 면에 치였는지 들어보도록 할까요? (인터뷰풍)

989 유진주 (mcwBTABll6)

2021-12-01 (水) 21:25:34

아니 이렇게 갑작스럽게 ... (부끄)

990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1:27:39

그리고 이렇게 당한 유진주는 차후 커플 2호가 탄생하게 되면 복수하리라 마음을 먹게 되는데..(그거 아님)

991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1:28:21

일단 저는 샤워를 좀 하고 올게요!

992 화연-유진 (zNqHLRfPto)

2021-12-01 (水) 21:36:47

" 그래요? 그럼 보통 서울에선 뭘 하고 노시나요? "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들은 과연 뭐하고 놀지 궁금했다.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은 과연 얼마나 재밌고 자극적인 것들이 넘쳐날까 의문이 들었다.

" 집돌이시군요. 저도 할거 없으면 지베서 쉬는 편이에요. "

불꽃놀이를 하면서 노냐는 말에 웃음을 터뜨린다.

"하하, 처음 능력을 알게 되었을 땐, 진짜 그러고 놀았어요. 그런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질리게 되요."

화연은 능력을 과연 일상생활에서 어떨 때 쓰나 생각해봤다.

"바베큐 파티할때나 목욕물 데울 때? 그때 유진씨가 생각하는 것처럼 취미를 위해 써요"

화연은 유진이 능력을 어떨때 주로 쓰는 지 궁금해졌다. 이동 능력인 유진 특성 상 일상생활에 자주 쓸 수 있을 것이다.

"유진씨는 능력을 어떨 때 쓰시나요? 출퇴근 시에는 못 쓸 것 같고..."

993 연우주 (oE8rq9CH7M)

2021-12-01 (水) 21:39:29

뚜아

994 화연주 (zNqHLRfPto)

2021-12-01 (水) 21:41:31

어서와요!

995 연우주 (oE8rq9CH7M)

2021-12-01 (水) 21:43:17

안녕하세요!

996 테이주 (EZPhbw24Cw)

2021-12-01 (水) 22:06:42

아아악 갱신!!!!!!!!!!!!!!!!!!!!!!!!!!!!!!!!!!

997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2:06:50

샤워를 마치고 다시 갱신이에요! 다들 안녕하세요!!

그런고로 왜 아직 답이 없나요? 유진주? (빤히)(그거 아님)

998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2:07:01

테이주도 어서 오세요!!

999 ◆O5r/SywHNU (O19iuBHFuc)

2021-12-01 (水) 22:09:56

자! 그럼 이것으로 999!

1000 테이주 (EZPhbw24Cw)

2021-12-01 (水) 22:10:31

1000!

1001 유진 - 화연 (mcwBTABll6)

2021-12-01 (水) 22:12:13

" 뭐 서울이라고 특별할게 있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맛있는걸 먹고 무언가를 보러 다니고 ... 서울도 결국엔 다른 대도시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요. "

청해시에 와서도 서울에서 놀던거랑 별 다를게 없는걸 봐서는 서울도 다른 도시와 별 다를게 없는 것 같다. 다만 사람이 정말 엄청나게 많고 그만큼 갈만한 곳도 많다는게 장점이겠지. 서울 자체는 작은데 맛집도 갈 곳도 어찌나 많은지.

" 움직이는걸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쉬는 날엔 왠지 늘어지게 되더라니까요. "

그래서 집안일이 밀리는 경우도 흔하다. 물론 혼자 사는만큼 양이 많지는 않아서 양이 어마어마하게 쌓인다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에 무언가를 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다. 그래도 늘어질땐 미래의 나에게 모든것을 맡겨버리지만.

" 뭔가 화연씨 불로 목욕물을 데우면 너무 뜨거울 것 같은걸요. "

이 온천이 딱 온도가 좋긴하네. 말을 하고서 입까지 잠기게 몸을 낮춘다. 추운 한겨울에 온천이라니 이대로라면 잠들 수 있을지도. 하지만 익사를 하고싶지는 않았기에 그저 힘을 빼고서 온천을 즐길뿐이다.

" 바깥에서는 쓰기 힘드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집에서는 유용하죠. 무언가를 가져올때나 가져다 놓을때나 제 능력을 이용하면 제자리에서도 가능하니까요. 어쩌면 휴식날의 제 모습은 제 익스파가 만들어낸 산물일지도 몰라요. "

침대에 누워서 모든게 해결 가능하니까 말이다. 마치 집안의 모든 것을 다 맘대로 할 수 있는 리모컨 같은게 내 손에 쥐어져있는 셈이니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이는걸 포기하게 된다.

" 일할때도 서류를 가져오거나 갖다놓거나 ... 이런 것들을 할때도 도움이 많이 되죠. 물론 결제할 서류는 제 손으로 들고 가지만. "

결제할 서류를 소라 앞에 딱 이동시켜놓으면 아마 혼날지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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