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5306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 :: 1001

◆c9lNRrMzaQ

2021-10-31 11:56:49 - 2021-11-03 22:22:25

0 ◆c9lNRrMzaQ (jAv0OezV0E)

2021-10-31 (내일 월요일)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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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입에 가득 넣고 우물거리고 싶은 11시 56분

798 ◆c9lNRrMzaQ (xSTUytEw8M)

2021-11-03 (水) 15:05:34

상태창이 갱신되었습니다.

799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5:13:09

윤이 정보 나왔네요
예상보다도 특성이 잘맞게 나와서 놀랐어요.
특히 만초지화
격투술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다운인거 맞죠?
만족스럽다 ₍˄·͈༝·͈˄*₎!

800 ◆c9lNRrMzaQ (ieZBGajPhA)

2021-11-03 (水) 15:16:35

O

801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5:18:28

d₍˄·͈༝·͈˄*₎◞ ̑̑

802 준혁주 (W1rvgbkXRQ)

2021-11-03 (水) 15:23:42

갱신

803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5:24:48

어서오세요(' ' )S

804 준혁주 (W1rvgbkXRQ)

2021-11-03 (水) 15:25:32

반가워요 윤주 저는 준혁주라고해요~

805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5:30:02

윤주에요
매력 60 오너에요 (´`*)S

806 준혁주 (W1rvgbkXRQ)

2021-11-03 (水) 15:35:17

반가워요 매력 60!

807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5:48:16

다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좀 일찍 갱신해요~

808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5:48:36

언젠가 매력을 100이상 찍고 싶네요
2000넘는 세계관 최고 매력은 스레 러닝타임 중에는 불가능할테고.

809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5:50:32

어서오세요 ₍˄·͈༝·͈˄*₎◞ ̑̑

810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5:51:36

윤쥬 안녕하세요~ 매력이 엄청 높아서 와~ 감탄사를 참지 못했어요!

811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5:53:12

현재까지는 플레이어블 최고 매력이니까요
₍˄·͈༝·͈˄*₎◞v

812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5:56:10

높은 매력과 격투술, 회피를 올려주는 스킬로 꽃밭을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는 나비처럼 활보할 것 같네요! 멋져요~

813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5:57:46

그쵸
꽃밭은 만드는 쪽이지만요.

814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6:03:24

피로 만드는 건가요? 혈화... 무서워라~

815 준혁주 (W1rvgbkXRQ)

2021-11-03 (水) 16:05:28

유리아주도 반가워요!

816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6:06:29

준혁주 반가워요~

817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6:07:11

의념인데요. 의념인데요!
혈화라니.
만들긴 하겠지만!

818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6:08:21

의념 속성 꽃을 어떻게 사용하실 생각인가요? 궁금하네요!

819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6:12:52

>>818 꽃잎을 휘날려서 시야를 차단하는 등의 감각교란이 특기이고.
허공에 뿌리박은 꽃을 피워 발판으로 삼아 공중기동을 하거나 합니다.
상대 몸에 직접 꽃을 피워보고 싶어요.
그로테스크할까.

820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6:15:16

>>819 공중 발판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상대 몸에 꽃을 피워내 뿌리를 박아넣어 구속하거나 아니면 꽃이 양분을 빼앗아 체력을 빼앗거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꽃 향기 같은 걸로 냄새도 가릴 수 있으니 좋겠어요!

821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6:20:10

공중 발판 시트에도 올렸는데 뭐라 말씀 안하셨으니 가능하지 않을까요..
독이 있는 꽃도 있고, 이래저래 쓸 수 있죠. 꽃. 하지만 윤의 머리는 거기까지 돌아가지는 않는다!

822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6:21:52

진행에서 한 번 해보면 답이 나올 거예요.
꽃전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좋네요~~

823 ◆c9lNRrMzaQ (ieZBGajPhA)

2021-11-03 (水) 16:22:14

허공에 꽃이 뜨려면 망념은 많이 쌓이겠지만 자기가 감당한다면 뭐.. 하고 별로 신경 안썼음

824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6:23:02

망념만 감당하면 불가능도 아니군요!

825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6:24:49

>>822 꽃전은 상상도 못했는데...?

>>823 가능은 하군요.
그래도 잘 쓰진 못하겠네요..

826 진언주 (WTjJWe6DfI)

2021-11-03 (水) 16:29:45

꽃으로 된 화원을 만들어내서 주변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바꾼다거나 하는것도 멋있지 않을까 싶음!

827 ◆c9lNRrMzaQ (ieZBGajPhA)

2021-11-03 (水) 16:33:01

무엇이든 스케일이 커질수록 그에 걸맞는 망념이 필요하단걸 참고하도록.
그렇지 않으면 최강의 의념속성은 필살같은 거였겠지..

828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6:36:28

>>826 그건 레벨이 두배가 된 뒤의 필살기가 아닐까..

829 진언주 (WTjJWe6DfI)

2021-11-03 (水) 16:37:55

>>828 그래도 로-망은 좋지 않음?
크으....! 이거지! 하는 그런거!

830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6:41:09

>>829 로망은.. 물론..
좋지!
적을 걷어차자 윤을 중심으로 꽃 피어나며 주변 일대가 꽃밭이 되고 적이 쓰러지는 걸 음악을 들으며 엄청나게 상상했다구요!

831 진언주 (WTjJWe6DfI)

2021-11-03 (水) 16:42:34


로-망을 사랑하는 그대와 윤이에게 어울리는 곡!

832 윤주 (Lae9vOko9g)

2021-11-03 (水) 16:49:04

>>831 (어디서 들어본 곡인데에)
진행할 때 이거 들으면서 해야겠네요 ~(=^‥^)/

833 준혁주 (W1rvgbkXRQ)

2021-11-03 (水) 17:31:39

(캠벨씨 죽이기 파티 모음)

[준혁]
말 하는 싸가지 봐?
나도 어디 가서 재수없다는 말 많이 듣지만 보통내기가 아니다.
거기다 도발 후, 은신까지 어디 어디 삼류 길드에서 눈칫밥으로 롱런한 뜨내기는 아닌 것 같다.
뭐 그 정도야 함정의 숫자만 봐도 대충 파악할 수 있었지만.

"그래~ 계속 숨어. 시체도 투명할테니 안묻어도 되고 편하겠다"

놈은 함정에 능하다.
그리고 우릴 시험하고 싶어한다.
자기 모습이 안보이는 지금 상황에서 우리 대처를 확인하고 싶은거겠지.

"야 지방방언. 배리어 써라 돔 형태로. 빙궁이는 배리어에 충격이 가는 곳으로 공격해"

#기초 지휘 사용

[진언]
도발에 도발로 받아치는 준혁을 보며 진언은 어깨를 으쓱입니다. 뭔가, 저래야 우리 리더답지- 하는 생각을 잠깐 했나요?
뒤이은 은신,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오더에 얌전히 방어막을 키려던 그녀는-

" 하.... "

- > 지방방언 < 이란 말에, 대답 대신 한숨을 내쉬며 '이 의뢰가 끝나면 정강이를 걷어차 버려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렇다고 오더를 안 따른건 아니지만요? 이건 이거고, 그건 그거니까요.

#돔 형태로 희미한 방패를 사용합니다! 웨이와 준혁, 진언 셋 모두를 감싸게요!

[웨이]
"나는 따로 이름이 있어! 그리고 이름으로 부르는 게 더 빠를 것 같아!"

아무래도 좋을 말을 누가 들을세라 속삭이고, 준혁의 오더를 듣는다. 일단은 공격이 오는 방향이나 방식을 파악하는 것이다. 쳐낼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전투 중에 잠깐 헷갈렸다가 맞으면 모두 끝나 버릴 테니까.

#공격이 오는 쪽으로 가서 공격합니다!

//기초지휘 사용으로 행동순서를 준혁 -> 진언-> 웨이 순으로 변경

834 ◆c9lNRrMzaQ (xSTUytEw8M)

2021-11-03 (水) 18:07:01

1. 의념 속성은 결국 의념이 어떤 형태를 띄느냐이지 성질을 따르지 않습니다.
물론 '불'이라는 속성이 '나무'라는 속성의 상성이기 때문에 동등한 상황에서는 나무쪽이 불리한 것도 맞습니다만, 무작정 불에 잘 타는 '나무'만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불에 타지 않는 '나무'를 떠올려 그를 응용하려 하는 것으로 오히려 역상성을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의념 속성은 단순히 속성싸움이나 나열만을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의념을 표현하고, 그 것에 자신의 성향이나 형태를 표현하기 위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2. 두 개의 의념 속성이 같다면 조금 다른 결과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물리에서도 정지와 운동의 성질은 조금 다릅니다. 운동이 0이 되어 더이상 행동하지 않음을 정지라 하며, 운동은 그 외에 조금이라도 움직임이 있을 경우 물체가 운동을 하고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정지라는 의념이 가하는 것은 상대방의 행동을 제약하여 멈추게 함일 것이고, 운동이라는 의념 속성이 가하려는 것은 물체가 움직여 운동하게 하려는 행위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두 속성이 부딪친다면 제 판단으로는 멈출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역시 운동이건 정지건 어느 성질을 이용하려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확답을 드리기 어려울 듯 합니다.

3. 참여자에게는 웹박수에 이름의 표기를 부탁드린 바가 있습니다. 혹시 시트 안 내셨다면 츄라이?

835 ◆c9lNRrMzaQ (xSTUytEw8M)

2021-11-03 (水) 18:08:23

네 속성은 불! 네 속성은 마그마! 그러니 너와 나는 완벽한 상성관계에 놓여 있다!

836 윤주 (4R3WiFHnsU)

2021-11-03 (水) 18:18:19

>>835
(나의 속성이 대체 뭐길래?!)

837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8:25:45

>>836 안개 속성 이라던가요?

838 유리아주 (m5SdKe0WrM)

2021-11-03 (水) 18:31:34

아니, 연기인가?

839 라임주 (18Iq09fM.s)

2021-11-03 (水) 18:36:59

한 4시간 죽은듯이 자니까 나아졌군.!
다들 안녕하세요~

840 지한주 (rWiCZlaeoI)

2021-11-03 (水) 18:46:22

뭐야. 왜이렇게 버스정류장에 사람이 많지..(feat. 지하철 고장)

다들 어서오세요.

841 라임주 (18Iq09fM.s)

2021-11-03 (水) 18:59:04

지한주 조심히 들어가세요~

842 신지한 (EpmotfxpK2)

2021-11-03 (水) 19:00:12

"아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꺼려하는 각자의 이유는 있겠지요. 그런 것에 가까이 다가가서 해결하려 노력하는 거나. 다른 방면으로는.. 쉬운 건 아니겠지요. 라고 생각하면서 유나의 말을 들으려 합니다. 솔직히 지한이 살갑고 귀엽게 구는 건 잘 생각 안 나기도 하고..

"천천히 다가가는.. 맞아요"
수긍합니다. 노력도 해야겠지요. 일반반이랑 완전히 유리될 수는 없는 일입니다.

#

843 ◆c9lNRrMzaQ (ieZBGajPhA)

2021-11-03 (水) 19:00:19

(진행시간인데 아무도 없네)

844 라임 (18Iq09fM.s)

2021-11-03 (水) 19:00:44

>1596348066>689
콰 - 앙!!!!!!!!!!!!!!

세상에. 이게 그 커다란 장궁의 위력인가요?
하늘에서 포탄이라도 떨어진 줄 알았어요.

어머. 징그러워라... 저기 널브러진 고깃덩이 좀 봐요.

라임이 답잖게 놀란 만큼 마적들도 적잖이 당황한 것 같지만, 그들은 이내 전열을 가다듬고 돌격해올 태세를 갖춥니다.

그녀는 제가 발각되는 걸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 쪽에 시선이 끌린다면 마차의 호위에도 유리하겠죠.

수기 화살에는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었죠.
라임은 시위를 당긴 손에 의념을 집중합니다.

튀헬렛.

# 활대를 가로로 해, 몰려오는 적들을 사선에 놓고 화살 두 발을 투사합니다.
표적이 비껴맞더라도 뒤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도록 해봅니다.

845 지한주 (EpmotfxpK2)

2021-11-03 (水) 19:00:45

복사를 누르기 전에 다시 한 번 확인합시다.

846 지한주 (EpmotfxpK2)

2021-11-03 (水) 19:01:07

다들 안녕하세요.

847 토오루주 (31eyoMHBe.)

2021-11-03 (水) 19:01:25

모두 안녕이라구!

848 토오루주 (31eyoMHBe.)

2021-11-03 (水) 19:01:38

라고 하자마자 진행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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