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53069> [현대판타지/육성] 영웅서가 2 - 18 :: 1001

◆c9lNRrMzaQ

2021-10-31 11:56:49 - 2021-11-03 22:22:25

0 ◆c9lNRrMzaQ (jAv0OezV0E)

2021-10-31 (내일 월요일)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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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입에 가득 넣고 우물거리고 싶은 11시 56분

186 성현주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5:20:29

>>182

캡틴 창피하지 않습니까?

187 라임주 (t1/rd5n5Jk)

2021-11-01 (모두 수고..) 15:21:10

아니 손가락으로 살짝 찌른거임!!!!!

188 ◆c9lNRrMzaQ (nYgfa8sfNE)

2021-11-01 (모두 수고..) 15:21:17

>>186 이 몸에 닿는 고통은 육신의 재해라, 나의 정신은 아버지의 품에 있나니 이 환난이 지나는 때에 나는 다시 웃고 있으리로다

189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5:25:52

>>185 어라 이거 저희 파티 해당되는건가요?

190 ◆c9lNRrMzaQ (nYgfa8sfNE)

2021-11-01 (모두 수고..) 15:26:42

>>189

191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5:27:28

지금 정령이랑 만나고 있는데 이거 캔슬하고 가면 정령이 재는 대체 뭐지? 라고 생각할까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흙 씹을까

192 ◆c9lNRrMzaQ (nYgfa8sfNE)

2021-11-01 (모두 수고..) 15:28:42

정령 : 음~ 이 흙 맛없네

193 성현주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5:30:18

다아들 반가워.
조금 시간이 나게 되어서 기쁘다.

일상 구한닷

194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5:30:24

>>192 ㄱㅇㅇ....

조아
고럼 바로 입장하는걸로.....

호감도 떨어질까봐 쫄았씀...

195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5:30:43

메리 교관에게 특별반 학생들의 리스트를 달라고 한거 스킵 가능해워?

196 ◆c9lNRrMzaQ (nYgfa8sfNE)

2021-11-01 (모두 수고..) 15:30:52

정령들은 생각보다 아무 생각이 업슴

197 ◆c9lNRrMzaQ (nYgfa8sfNE)

2021-11-01 (모두 수고..) 15:31:08

>>195 애초에 안줄듯.

198 성현주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5:31:28

>>912
엄마 쟤 흙먹어

199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5:32:42

>>196

200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5:33:01

성하이하이

201 지한주 (c7Z2qrbUHE)

2021-11-01 (모두 수고..) 15:33:48

다들 어서오세요~

일상.. 콜?

202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5:35:05

>>197 역시
그럼 진언이와 웨이에게 기습작전에 대해 브리핑 하는건 어떻게 스킵 되나요?

<게이트 진입 후 행동순서>
준혁 : 폴러베어 탄으로 캠밸 사격
웨이 : 사격후 캠밸 공격
진언 : 대기 상태에서 캐스팅

203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5:38:18

대충 제3세계에다 증폭의념 불어넣고 원거리 공격하는 상상

204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5:40:13

대충 고압적으로 진언이와 웨이에게 작전을 브리핑하는 준혁이 상상

205 ◆c9lNRrMzaQ (nYgfa8sfNE)

2021-11-01 (모두 수고..) 15:46:52

그냥 내가 생각한 효율적인 전투법 보여줄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해

206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5:48:14

>>205 캡틴의 효율적인 전투법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랜절)

207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5:48:45

208 유리아주 (jE.KcMRstk)

2021-11-01 (모두 수고..) 15:51:12

다들 안녕하세요~

209 지한주 (c7Z2qrbUHE)

2021-11-01 (모두 수고..) 15:52:41

다들 어서오세요.

성현주는 잠깐 가셨나... 그럼 잠깐 샤워하고 올까..

210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5:53:33

유리아주도 안녕!

211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5:53:58

ㅎㅇㅎㅇㅎㅇ~

212 유리아주 (jE.KcMRstk)

2021-11-01 (모두 수고..) 16:00:46

빨리 2 코인을 모아서 기프트를 사고 싶네요~

213 유리아주 (jE.KcMRstk)

2021-11-01 (모두 수고..) 16:02:57

하지만 기프트 or 할로윈 이벤트냐 하면 그것도 좀 고민고민이네요!

214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6:04:02

기프트는 의뢰가기전에 세팅해도 늦지 않다 유리아주여
부지런히 일상해서 둘 다 가져라

215 성현주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6:04:45

아우 딴거 하다가 일상 하자고 한거 잊어버렸어

지한주 있냣

216 유리아주 (jE.KcMRstk)

2021-11-01 (모두 수고..) 16:06:03

이건 1회한정 상시판매 VS 기간한정 라서 어느 쪽도 고민돼요! 부지런함... 저에게 엄청 부족한 거네요 슬퍼라..

217 지한주 (c7Z2qrbUHE)

2021-11-01 (모두 수고..) 16:08:45

(막 돌아옴)
(성현주 일상 콜?)

218 성현주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6:10:05

하장.
어떤 일상을 해볼까?

219 지한주 (c7Z2qrbUHE)

2021-11-01 (모두 수고..) 16:12:06

음.. 가벼운 수련장 토크도 좋고.

조금 개그스럽게 가자면 성현이네 방 수도가 터져버려서 물바다가 됨.이나 보드게임을 창고에서 발견해서 하는 것이나..

아니면 의뢰라고 가정하고 게이트도 괜찮습니다.

220 성현주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6:12:48

찾은 보드게임 이름이 주만지...

221 라임주 (t1/rd5n5Jk)

2021-11-01 (모두 수고..) 16:13:12

갱신합니다~ 개운하네요!

222 성현주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6:13:58

라임주 하이

223 라임주 (t1/rd5n5Jk)

2021-11-01 (모두 수고..) 16:14:22

하이하이~

224 ◆c9lNRrMzaQ (Qf1uxTZQQY)

2021-11-01 (모두 수고..) 16:15:41

대상이 숨은 곳이라는 제보를 받은 세 사람이 도착하여 본 것은 꽤 빽빽한 형태로 이루어진 유령도시였습니다.
몇몇 작은 마을들이 개발을 명목으로 새로 만들어졌으나, 게이트의 발생과 해결로 인해 버려진 지역들은 저 멀리 자유 마카오 령처럼 강력한 억제력을 지니지 않는 이상. 이처럼 많은 범죄자로 하여금 숨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게 됩니다.
준혁은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면서 경치를 가볍게 살펴봅니다.
주위에는 커다란 대형 건물들보단 거주를 목적으로 하기 위함인지 다세대 아파트들이 주를 이루었고, 작게나마 영업하고 있던 편의점의 전구가 깨진 채 스파크를 튀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근시일 내에 편의점을 약탈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천천히 준혁은 무릎을 숙여 한쪽 다리를 꿇곤 바닥에 있는 흙을 손으로 만져봅니다.

" 언젠가. 빌어먹을 형이 그런 소릴 했었지. "

사람이 사는 환경에는 흙이 의도적으로 마를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가구와 전력은 열을 부작용으로 만들어내며, 그 결과는 땅에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준혁은 손에 쥔 흙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우습다는 듯이 입을 엽니다.

" 함정을 꽤나 많이 설치해둔 모양이야. 이 흙. 보면 알겠지만 너무 축축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하려고 하는 것처럼. 저기 편의점은 대놓고 전기가 나갔고 아직 스파크가 튀기까지 하는데도 '아무 일도 없었다' 처럼 속이려고 하는 꼴은 참 웃기네. "

그 말에 진언은 마도의 힘을 통해 바닥의 흙들을 살펴봅니다. 흙에서 진한 의념의 잔향이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이 흙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부산물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진언이 알아낸 것을 준혁에게 알려주자 진혁은 거만하게 고갤 한 번 끄덕입니다.

" 상대는 그래도 보조가 있던지. 아니면 각을 잡고 여길 설계한 모양이군. 전자라면 상대할 녀석이 느니 귀찮을거고 후자라면 함정을 더 경계하는 수밖에 없어. 그리고 이럴 때 가장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은 "

준혁은 지한을 손가락으로 가르킵니다.

" 가장 튼튼한 녀석을 쓰는거지. "

기초 지휘

의념의 흐름이 지한의 몸에 깃들고, 흐름은 천천히 지한에게 준혁이 바라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창을 높게 쥐고, 의념을 운용하기 시작한 지한은 그 흐름에 따라 앞을 바라보고.

돌파창

가속하여 꿰뚫어냅니다.

준혁의 판단이 맞다는 듯이 지한이 수 미터를 내딛었을 때. 주위에서 알 수 없는 트랩들이 반응하며 폭발하거나, 무언가를 쏘아내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나마 건강이 강화되어, 또한 돌파창의 효과로 어느정도의 투사체에 대해선 대미지를 경감받았지만. 건강의 보조가 없었다면 죽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자신의 팔에 박힌 화살 하나를 뽑아내며, 지한이 준혁을 바라보자 준혁은 유들유들한 미소로 가볍게 어깰 으쓱이면서

" 집중하자고. "

말합니다.

// 일단 이게 1

225 ◆c9lNRrMzaQ (Qf1uxTZQQY)

2021-11-01 (모두 수고..) 16:17:50

어 잠만 왜 나 지한이를 기준으로 썼지.
이러면 안되는데

226 성현주 (8T.KQpa4/2)

2021-11-01 (모두 수고..) 16:17:52

일단 주만지가 나오면 회귀한 보람없이 성현이가 또 다시 30대가 되어버릴테니... 수련장 토크 가자.
어때?

227 ◆c9lNRrMzaQ (Qf1uxTZQQY)

2021-11-01 (모두 수고..) 16:18:06

기다려봐 아마 저번에 지한주도 반응해서 그런 것 같다.
다른 거 꺼내오면 될 듯

228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6:19:18

(마도를 저렇게도 사용할수 있구나..)

229 라임주 (t1/rd5n5Jk)

2021-11-01 (모두 수고..) 16:20:39

지렸고!!

230 지한주 (c7Z2qrbUHE)

2021-11-01 (모두 수고..) 16:21:14

수련장 토크..

그럼 다이스로 선레를 정하죠.

.dice 1 2. = 2
1. 유
2. 미

231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6:21:44

자연스러웠지만 우리 파티는 진언 웨이 준혁이지!
하지만 지한이를 저렇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232 지한주 (c7Z2qrbUHE)

2021-11-01 (모두 수고..) 16:21:45

그럼 써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233 진언주 (DvspB73ygI)

2021-11-01 (모두 수고..) 16:24:25

오....
돌격기로 트랩 간파해내는거 멋있네요....

234 ◆c9lNRrMzaQ (Qf1uxTZQQY)

2021-11-01 (모두 수고..) 16:24:40

대상이 숨은 곳이라는 제보를 받은 세 사람이 도착하여 본 것은 꽤 빽빽한 형태로 이루어진 유령도시였습니다.
몇몇 작은 마을들이 개발을 명목으로 새로 만들어졌으나, 게이트의 발생과 해결로 인해 버려진 지역들은 저 멀리 자유 마카오 령처럼 강력한 억제력을 지니지 않는 이상. 이처럼 많은 범죄자로 하여금 숨기 좋은 환경을 마련하게 됩니다.
준혁은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면서 경치를 가볍게 살펴봅니다.
주위에는 커다란 대형 건물들보단 거주를 목적으로 하기 위함인지 다세대 아파트들이 주를 이루었고, 작게나마 영업하고 있던 편의점의 전구가 깨진 채 스파크를 튀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근시일 내에 편의점을 약탈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천천히 준혁은 무릎을 숙여 한쪽 다리를 꿇곤 바닥에 있는 흙을 손으로 만져봅니다.

" 언젠가. 빌어먹을 형이 그런 소릴 했었지. "

사람이 사는 환경에는 흙이 의도적으로 마를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가구와 전력은 열을 부작용으로 만들어내며, 그 결과는 땅에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준혁은 손에 쥔 흙을 손가락으로 비비며 우습다는 듯이 입을 엽니다.

" 함정을 꽤나 많이 설치해둔 모양이야. 이 흙. 보면 알겠지만 너무 축축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하려고 하는 것처럼. 저기 편의점은 대놓고 전기가 나갔고 아직 스파크가 튀기까지 하는데도 '아무 일도 없었다' 처럼 속이려고 하는 꼴은 참 웃기네. "

그 말에 진언은 마도의 힘을 통해 바닥의 흙들을 살펴봅니다. 흙에서 진한 의념의 잔향이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이 흙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부산물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진언이 알아낸 것을 준혁에게 알려주자 진혁은 거만하게 고갤 한 번 끄덕입니다.

" 상대는 그래도 보조가 있던지. 아니면 각을 잡고 여길 설계한 모양이군. 전자라면 상대할 녀석이 느니 귀찮을거고 후자라면 함정을 더 경계하는 수밖에 없어. 그리고 이럴 때 가장 간단히 확인하는 방법은 "

준혁은 지한을 손가락으로 가르킵니다.

" 가장 튼튼한 녀석을 쓰는거지. "

기초 지휘

의념의 흐름이 웨이의 몸에 깃들고, 흐름은 천천히 웨이에게 준혁이 바라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두 주먹을 불끈 쥔 채, 의념을 운용하기 시작한 웨이는 그 흐름에 따라 앞을 바라보고, 전력을 다해 질주하며 두 팔로 다가오는 공격들을 막아내기 위해 천천히 냉기를 일으킵니다.

상허천원권

웨이의 몸으로부터 거대한 빙궁氷宮의 기운이 토해지기 시작하고 웨이를 향해 날아오던 화살들은 차가운 냉기에 힘을 잃은 채 천천히 무게를 더해 기울어집니다. 뜨거운 열기의 트랩들은, 거대한 냉기가 반응하여 열기가 다가오기도 전에 차갑게 얼어붙었고 몇몇 화살에 대미지를 입긴 했지만 아무렇지 않아서, 웨이는 박힌 화살들을 뽑아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준혁은 꽤 만족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확실히, 다른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본 무기술에 비하면 무공이라 부르는 웨이의 기술은 뛰어난 효과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것 역시 자신이기에 결국 내가 가장 뛰어나다. 라는 결론을 만들어냅니다.

" 훌륭해. 역시 떨거지들관 다르네. "

간단히 말을 내뱉고 준혁은 눈으로 도시를 바라봅니다.

" 자. 가보자고. 멍청한 헌터놈들 목이나 빨리 따고, 잠이나 좀 더 자게. "

235 지한-성현 (c7Z2qrbUHE)

2021-11-01 (모두 수고..) 16:25:13

수련장의 특별반이랑 일반반이 양립하기 어렵습니다. 아니 사실 둘 다 부담스러워하는 게 아닐까요. 지한은 창을 들고 허수아비를 보네요. 한참을 이런저런 수련을 한 다음 잠깐 쉬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넓었나.."
수련장이 휑해서 그런지 몸이 식는 속도가 빨라지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없는 건 아니라서 다행이지요. 검을 들고 있는 성현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지한은 성현을 슬쩍 바라봅니다. 무슨 수련을 하고 있으려나.

236 준혁주 (HiZaVqEYHo)

2021-11-01 (모두 수고..) 16:25:52

그러나 이것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것 역시 자신이기에 결국 내가 가장 뛰어나다. 라는 결론을 만들어냅니다.
" 훌륭해. 역시 떨거지들관 다르네. "

캡틴의 캐해석 20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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