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35080>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14. Sing a song :: 1001

◆O5r/SywHNU

2021-10-14 02:12:52 - 2021-10-15 23:24:50

0 ◆O5r/SywHNU (MvuHTlMNK.)

2021-10-14 (거의 끝나감) 02:12:52

*본 스레는 다이스가 거의 쓰이지 않는 스레입니다. 일상에서 다이스를 쓰는 것은 상관이 없지만 스토리 진행 땐 캡틴이 직접 판정을 내리게 되고 특수적인 상황 하에서만 다이스가 쓰일 수 있습니다.

*본 스레는 추리적 요소와 스토리적 요소가 존재합니다. 다만 시리어스 스레는 아닙니다.

*갱신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합시다. 인사는 기본적인 예절이자 배려입니다.

*AT 필드나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키도록 합시다.

*자신이 당하기 싫은 것을 남들에게 하지 않는 자세를 가집시다. 모니터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캡틴에게 물어봅시다. 혼내지 않습니다!

위키 - https://bit.ly/2UYbsmg

웹박수 - https://bit.ly/3tlQBWP
(이벤트&익명 앓이&캐릭터에게 보내는 익명의 선물(캐입과 오너입 둘 다 가능)등에 사용됩니다. 앓이나 선물은 매주 토요일 0시에 공개됩니다. 단 저격성 메시지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시트 스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14094/recent

155 예성 - 연우 (ZIoHzGEbmA)

2021-10-15 (불탄다..!) 01:22:40

"이유야 무엇이건 연우 씨는 그 행동을 취했다. 중요한 것은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정말로 순수한 정의감만으로 경찰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 소라 선배조차도... 단순히 그것만은 아니고,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조금 경우는 다를지도 모르나 어떻게 보면 비슷한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며 예성은 무덤덤하게 그렇게 이야기했다. 애초에 자기 자신만 해도 어디 정의를 지키겠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이 되었던가. 다른 이들 역시 마찬가지라고 그는 생각했다. 정말 순수하게 정의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경찰이 되는 경우는 없을테고 복합적인 다른 이유가 있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그게 맞을지는 스스로도 알 길이 없었다.

"정작 스카웃을 한 소라 선배는 그렇게까지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할 것 같습니다만. ...일단 저도 잘은 모르겠으나 자신의 관점 정도는 있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시켜서 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자신의 선택으로 행동을 취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이 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하며 예성은 마지막 남아있는 다과를 천천히 먹으면서 그녀의 쇼핑백을 바라봤다. 짠? 이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뭔가 반응을 기대한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예성은 빠르게 머리를 굴렸다. 지금 저 행동의 의미는 무엇이며,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그렇게 잠시 생각을 하던 예성은 두 손을 올린 후에 짝짝짝 손뼉을 쳤다.

"새로 산 쇼핑백입니까? 축하합니다. 잃어버리지 않고 찢어지지도 않고 오래오래 잘 쓸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나름대로 정성껏 칭찬과 좋은 평가를 해주면서 예성은 괜히 더 크게 손뼉을 치다가 두 손을 얌전히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시선을 살며시 회피하면 이야기했다.

"...샀다고 자랑하는 거... 설마 아닌건 아니겠지요?"

/여기까지만 잇고 일단 자러 가야 할 듯 하니 킵을 요청할게요! 그리고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156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1:22:52

>>150 세번째 진단은 마음이 찡해요 ...

157 케이시주 (W7c7XHoLAE)

2021-10-15 (불탄다..!) 01:22:53

캡틴 쫀밤해~~~

158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23:33

개인적으로 그리 생각한건 그들이 익스레이버 팀을 얕보면서도 마크하고 있다는것.

익스레이버 팀이 성공한다면 익스파가 세간에 공표되고 질서있게 관리할 수 있단 증거가 되겠죠.

그렇담 이 팀을 견제하는 이유는 익스파를 세간에 알리고 싶지 않아서인가?
하지만 그렇다기엔 사건의 스케일이 너무커요. 그렇다면 세간에 알려지되 그것을 공포로 알려서 자신들의 힘을 과시함과 동시에 군림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라는게 제 생각.

신이라고 자칭하는것도 그렇고. 어쩌면 그러한 계획의 연장선인건 아닐까~? 하구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에 살해당한 박사님. 잠재능력쪽 일을 하는 사람이었죠. 잠재능력= 즉 익스파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 박사를 죽인것은 그 사람이 익스파에 대한 어떤 정보를 알아낸게 아닐까요? 익스퍼가 생기는 원인이라거나.. 혹은 익스파를 '성장'시키는 방법이라거나?

그것의 유출을 막기위한게 아니었을까~? 하는 뻘소리에요 히히.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예성이를 습격한 범인은 개인의 원한이나 그런걸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익스퍼에 대한 지나친 증오심이 옅보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예성이가 s급인것과 그 시간에 거기있는걸 알고 습격했다는점.

여러가지 정황을 봤을때 라타뚜이랑 같은 소속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접점은 있을지도 모르거나.
혹은 아예 경찰소속일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봤네요. 아님 해커일수도 있긴 하지만요?

뭐 또 다른 조직이라하면 굉장히 귀찮아지겠지만요

159 알데주 (sMYcp64iO.)

2021-10-15 (불탄다..!) 01:23:35

잘자요 캡틴!

160 ◆O5r/SywHNU (ZIoHzGEbmA)

2021-10-15 (불탄다..!) 01:23:53

이번 진단은 상당히 비설과 많이 겹쳐있네요. 그래서인지 매우 흥미롭다는 느낌이에요. 아무튼 반응을 하고 바러 자러 갈게요! 다들 잘 자요!

161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1:24:10

캡틴 안녕히 주무셔라 :3

162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24:47

캡틴 잘자요~ 답레는 보기좋게 내일 이어둘게요!

애조씨 진단은 항상 무서어요

163 케이시주 (W7c7XHoLAE)

2021-10-15 (불탄다..!) 01:25:39

그나저나..

모두에게 라타토스크는 그냥 라따뚜이로 정착된 거야? 🤣🤣🤣

164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26:50

먼저 부르기 시작한 입장으로서 유행시키고 싶은걸요 (?)

165 애쉬주 (gNF4T.kAVo)

2021-10-15 (불탄다..!) 01:27:06

캡틴 쫀밤~

애조씨 진단은 그렇게 맵지 않다구..아마도? 답레 써오는 동안 질문도 미리 좀 받아보는데~ 비설 포함된 것은 주둥아리를 간소하게 좁혀 답하겠다..🤔

166 여명주 (KndRBpaPDY)

2021-10-15 (불탄다..!) 01:27:38

잠시 방문!
내일 이벤트 준비해야 하는데 첫 출근 너무 걱정되는 거시에오 하와와

167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28:11

여명주 힘내고

그런 의미에서 주무시는거에오 (재우기

168 케이시주 (W7c7XHoLAE)

2021-10-15 (불탄다..!) 01:29:55

>>164 하긴 라따뚜이가 입에 너무 착 붙긴 해🤣🤣

>>165 않이 저게 안 맵다니 그럼 뭐가 매운거죳>:ㅁ

질문.. 질문.....(씽크빅 사망)

>>166 여명주 어솨~~ 그럴땐 빨리 푹 자고 일어나서 긴장을 푸는 것이야(๑•̀ㅂ•́)و✧

169 알데주 (sMYcp64iO.)

2021-10-15 (불탄다..!) 01:31:23

>>165 아조씨 술 좋아하시는지?

>>166 푹 주무시는게 제일이에요!

저도 질문 받을게요!

170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33:01

그럼 저는 구애 받을게요 (?)

171 알데주 (sMYcp64iO.)

2021-10-15 (불탄다..!) 01:34:44

>>170 사랑해요~

172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39:40

>>171 (스담

173 케이시주 (W7c7XHoLAE)

2021-10-15 (불탄다..!) 01:41:59

머리 아프다 으윽 케이시주 자러간다
다들 쫀밤~~~

174 애쉬 - 케이시 (gNF4T.kAVo)

2021-10-15 (불탄다..!) 01:42:31

"그렇지, 우리는 잘못 없어."

그는 허리를 쿡 찔리자 마주 웃음을 터뜨렸다. 케이시의 생각처럼 경찰이나 됐는데 날씨를 무시하는 범죄를 저지를 수는 없었다. 이런 날씨에 일만 하면 사람이 미쳐버린다. 그는 과거 뉴욕에서 개처럼 일만 했던 날을 떠올리지 않기로 했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쉬는 맛을 알아버렸으니 이제 과거와는 작별이다. 그때의 나는 제법 어리석었던 것이다. 그는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양산에 가려졌어도 해는 쨍쨍했다.

"안 그래도 자기밖에 믿을 사람 없다구. 칭찬 고마워?"

이거 사길 잘했네. 그는 칭찬이 기분을 고양시켰는지 사람 좋은 미소를 한번 지어보이곤 답했다. X글 지도를 따라 그는 걸었다. 전방 200m..옆으로 꺾는 붉은 선을 따라가고, 그렇게 얼마나 걸었을까. 그는 카페가 꽤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 이 카페는 그가 자주 가게 될 것이다. 가령 지금 앞에 있는 판넬에 커피 테이크아웃이 2000원이라 써있는 것을 보고 점심 이후에 자주 테이크아웃을 할지도 모른다든가. 그는 양산을 접고 케이시를 뒤따라 들어갔다.

"어머. 예쁘네."

인테리어는 직접 한걸까? 그는 은은한 조명과 하얗게 잘 도배 된 벽, 과하지 않은 소품과 이곳이 자연 친화에 앞장서는 청해시의 카페라는 것처럼 주변 곳곳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보리빛 편백나무로 된 테이블이나 초록빛 화분을 봤다. 진열장 안의 디저트도 어쩜 이렇게 배치를 잘 해뒀는지, 점심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 해도 군침이 절로 돌았다. 그는 디저트를 하나하나 살펴보다 시선을 한곳에 오래 머물렀다. 조각으로 된 치즈케이크는 빛을 받고 겉면이 매끈하다는 양 반짝거렸다. 그 위에 장식된 라즈베리와 커런트베리도 설탕 시럽을 발랐는지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나는 치즈케이크. 자기, 마실 것도 시킬 거지? 내가 계산할 테니까 자기가 테라스 자리 미리 봐둘 수 있을까?"

175 애쉬주 (gNF4T.kAVo)

2021-10-15 (불탄다..!) 01:43:08

케이시주 쫀밤~!!

>>169 아주 좋아함! 의존성도 조금 있음..🙄

176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43:16

잘자요 케이시주~

177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1:44:32

케이시주 잘자요!! 결국 오늘도 일상은 구하지 못했다 ... :(

178 알데주 (sMYcp64iO.)

2021-10-15 (불탄다..!) 01:46:56

>>172 (고롱)

잘자요 케이시주!!
저도 자러감다...

179 유우카주 (L82NIK6tGI)

2021-10-15 (불탄다..!) 01:47:03

안녕히 주무세요 케이시주

180 애쉬주 (gNF4T.kAVo)

2021-10-15 (불탄다..!) 01:47:54

알데주도 쫀밤~!

181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1:48:02

알데주도 좋은밤 보내셔라!

182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50:33

잘자요 잘자~

유진주랑도 일상 하고싶긴 하지만용. 8 8

183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1:52:21

"가장 크게 앓아 본 지병은?"
제유진: 아무래도 폐렴이겠죠? 저는 그날 사람이 이렇게까지 뜨거워질 수 있다는걸 처음 느껴봤어요.

"난 네가 무서워."
제유진: 아무 짓도 안했는데?! 근데 정말 무섭다면 ... 글쎄, 다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 (웃음)

"이번 시험은 어땠어?"
제유진: 공부한만큼 잘 치고 나왔지. 어려웠냐고? 내가 보기엔 1번부터 어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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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유진:
275 본인이 설계한 본인의 인생계획이 있나요?
- 이렇게 돈 열심히 모으다가 은퇴해서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것. 이미 경찰이 된다는 계획은 성공했으니까요.

244 다른 사람이 가진 것 중 부러워 하는 것
- 가족? 물론 저도 가족이 있지만, 평범한 가족은 아니니까요. 저도 평범한 가족이 갖고 싶었답니다.

341 그의 가장 최대의 위기상황에서 그는 누구와 함께있었나요?
- 저 홀로 있었죠. 저 때문에 누군가를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는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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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 없으니 진단이라도 :3

184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55:19

>>183 호올.. 나중에 무섭다고 해봐야징

185 유우카주 (L82NIK6tGI)

2021-10-15 (불탄다..!) 01:55:24

갑자기 비설이 구상되어서 적어보고 있어요

186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1:55:51

>>182 저도 하고싶지만 ... 8 8 아직 한번도 안돌려본 친구들도 있으니까요 ...

187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1:56:23

>>183 무섭다고 하면 은근 상처받을지도 ... 아무것도 안했는데?! 이러면서
>>184 (팝콘 들고 착석)

188 유우카주 (L82NIK6tGI)

2021-10-15 (불탄다..!) 01:56:57

>>183 홀로 자란 유진이 얼핏 슬퍼보이지만 강인한 마음이 엿보이네요

189 애쉬주 (gNF4T.kAVo)

2021-10-15 (불탄다..!) 01:57:12

유진이 인생계획...분명 예쁜 사랑도 하고 행복해질 거야~!! 평범한 가족은 언제 봐도 슬프네..😭 우리 유진이..그렇지만 시험문제 1번부터 어렵다고 하는거 너무 귀엽다..ㅇ<-< 귀여워...(냅다 쓰러짐)

유우카 비설?!(착석)

190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1:58:59

>>187 에엣 왜 저 대사 안해줘요!
>>185 기대 기대에요!
>>186 흑흑이에요.

191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2:01:41

>>188 그럼요! 보육원에서도 맏이라구요! 강인해!
>>189 다른 애들과 달리 1번부터 어렵다고 하는 애들 특징 : 제대로 공부 안해놓고 공부했다고 소리 뻥뻥침
>>190 뒤에 대사는 호감도가 깎여야 나오는 대사에요! 일상은 내일 낮에라도 ... 짧게?

192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2:04:04

"미래엔 네 성격과 말투가 어떻게 바뀔까?"
연우: "현재도 알수없는데 그런건 잘 모르겠네요"

"원하는 사람 한 명을 되살릴 수 있다면 누굴 살릴래?"
연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어느날 일어나 보니 너를 제외한 모두가 사라져 있어. 그럼 어떨 것 같아?"
연우: "...."

"뭘 새삼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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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770083


연우:
299 형광등을 갈 줄 아나요?
아니오...

275 본인이 설계한 본인의 인생계획이 있나요?
남들처럼만 살면 된다고 생각해요.

077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
전에도 말했지만 수학 / 국어 같은 느낌?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646172


연우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돌아가지_못하는_곳은
지금까지 거쳐온곳 대부분

자캐의_세상에_대한_인식은
너무나도 넓지만, 결국 좁은곳?

자캐의_몸에_있는_점_위치를_말해_보자
없쪄용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자기전에 슬쩍

193 유우카주 (L82NIK6tGI)

2021-10-15 (불탄다..!) 02:04:25

>>189 지금 공개한다곤 안 했는걸요 (갸웃)

194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2:05:15

>>191 돌릴 사람이 없다면요!
요근래 계속 구하시다 실패하시구 그래서 8 8.

조아 호감도를 깎자!

195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2:07:54

>>192 새삼스레라니! 새삼스레라니!
>>193 공개할때까지 착석해있는거에요
>>194 내일은 금요일...인데 이벤트가 있구나 .. 금요일이라 일상이 쉽게 구해질거란 착각에 빠져있었다. 그리고 호감도를 깎는다니 ... 슬퍼질지도 몰라요 ㅎ그흑

196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2:09:12

>>195 와사비를 먹여서 호감도가 마이너스가 되는거에요 후후 (사악)

197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2:18:48

>>196 와사비 다메다 ... 사실 강제로 먹이는게 아니라면야 ...

198 유우카주 (L82NIK6tGI)

2021-10-15 (불탄다..!) 02:19:50

>>195 공개까진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요
비설이라곤 해도 유우카의 정해진 미래에 대한 과정이 이제 생각났을 뿐이네요

199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2:21:53

>>198 ((앉아있다가 숨쉰채 발견))

200 연우주 (qijODL1j6M)

2021-10-15 (불탄다..!) 02:28:35

>>198 (숨 안쉼

201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2:42:38

세시가 다 되어가네요 :3

202 유우카주 (L82NIK6tGI)

2021-10-15 (불탄다..!) 02:43:14

그러게요 (숨멎음)

203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2:53:06

>>202 (쓰담쓰담)

204 유진주 (igzKMO6BO.)

2021-10-15 (불탄다..!) 09:32:59

좋은 아침이에요 :3

205 신주◆KtQxTILCQM (NkjKAJiCg.)

2021-10-15 (불탄다..!) 09:37:59

좋은 아침이랍니다. 🥳 (벌써 보름이 다 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는 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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