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느낀 가장 매력적인 NPC - 메리 하르트만 ㄴ전투학관련 여러 유용한 지식을 전해준다거나 의외로 학생들에게 친절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2. 진행 중 가장 좋았던 장면이 있다면? - 준혁의 형인 재석이 그에게 딱딱하게 굴며 그의 부탁을 쳐낸 장면 아닐까요 준혁이 어떤 방식으로 설정을 잡을지 확실히 잡힌 순간이라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진행 시간은? 7시!
1. 내가 느낀 가장 매력적인 NPC 도기! 다른 npc들도 매력적이지만 사람 말을 하는 강아지라니... 무엇보다 그 점이 너무 좋았어요. 사람보다는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특별 수련장을 지키는 게으른 문지기 같지만 뒤에서 탈세를 하고 무언가 수작질을 한다는 귀여운 설정도 한몫했고. 왠지 스토리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무슨무슨 저주로 사람이 강아지가 된 건가? 하고 망상을 해보기도 하네요.
2. 진행 중 가장 좋았던 장면이 있다면? 저는 단연 가산동 게이트요. 캐릭터가 게이트에 입장하는 게 아닌, 우리 세계에 열린 게이트로 들어오는 몬스터를 막아낸다는 상황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가디언이 영웅이라면 헌터는 용병이다 하는 느낌이 가장 와닿았네요. 고블린 같은 몬스터 소재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신사적이었던 고블린 라이더는 제 딴엔 정말 충격적이고 즐거웠어요.
3. 선호하는 진행 시간은? 선호하는 진행 시간은 오후 10시쯤 되겠네요. 그 전에도 참여는 가능하지만 집중하긴 어려운 정도.
1. 매력적인 NPC 베로니카입니다. 이유는 많지만, 병든 사랑의 병들어버린 일면과, 병들었어도 단순히 병든게 아니라, 병든 사랑임을 알 수 있어서입니다. 통제가 어려운게 문제지만, 빈센트가 충의가 아닌 다른 특성을 찍었다면 이런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아마 지금보다는 훨씬 맹탕이었겠죠. 베로니카가 빈센트를 어떻게 생각하냐뿐만이 아닌, 빈센트가 베로니카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할지도 차차 알아가고 싶습니다.
2. 좋았던 장면 가산동 게이트 장면입니다. 다른 게이트는 우리가 쳐들어간다면, 그 게이트는 우리가 나오는 놈들을 막는 건데 수호한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1. 내가 느낀 가장 매력적인 NPC - 자신이 좋아하는 NPC와 그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일단 현재 공개된 특별반 교관들 전원. 진행 도중이나 수업 내용 등에서 교관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여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교관들 모두가 그런건지 아니면 지금까지 공개된 교관들만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다들 대체로 특별반 교관으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끄는 데에 충실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도 멋져요.
2. 진행 중 가장 좋았던 장면이 있다면? - 진행 중 타인이나 나의 진행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태식/지한/빈센트/유나 파티가 골렘을 쓰러트리는 장면. 넷 다 멋지게 활약해줬어요. 파필리오가 파파넬라 게이트에서 정령안을 사용해 덩굴나무도 정령이었음을 알아내고 덩굴나무의 호의를 샀을 때의 장면. 그리고 파필리오가 상급 바람 정령의 요구를 이행하던 중 무언가('문')를 보았을 때의 장면. 지금은 이 정도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3. 선호하는 진행 시간은? 선호..라기엔 현생이 좀 빡빡해서 진행 참가 가능과 불가능으로 갈리는 감이 있습니다... 일단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는 일요일 오후 8시 이후~자정. 평일은 밤 9시~12시. 단 할 일이 많이 밀려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 그 정도에 따라 밤 10시 이후부터 활동하거나, 인사만 하고 금방 사라지거나, 아예 접속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며칠 이상 확정적으로 접속이 불가능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보통 금요일이 아니면 밤 11시~자정 쯤에 자러 가요. 토요일은 현재 상황상 제가 철야를 각오하지 않는 한 진행은 참가 불가라고 봐야 할 것 같아요.
맞다... 1순위가 아니라서 적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npc들 중엔 그 악기장인 npc랑 어릿광대의 신 뒤라님에도 관심이 갑니다! 악기장님...아무리 현대판타지 세계관이라지만 손짓 하나로 순식간에 악기를 고친다니 의외로 뛰어난 사람일지도요. 거기에 강산이가 기술 없어서 개조 끝난 악기 못 쓰는 것도 걱정해줬고...! 그리고 뒤라 분명 상태창 보면 유리아한텐 관심 없댔는데 아주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진 않아서 묘한 것입니다. 의외로 친절한 신인 것이 아닌가 싶은...?
채주민씨하니까 생각난 건데... 그 채주민이 갔다는...갔다 오느라 특별 수업에 늦엇다는 카지노가 혹시...?
-미니 카지노 아버지는 말씀하셨죠. 인생 한 방!
가격 ▶ 도기 코인 15개
아무 무늬도 존재하지 않는 평범한 알약이지만, 먹고 잠드신다면 특별한 풍경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릴과 낭만, 잭팟의 향기가 가득한 카지노! 그 곳에서 미인에게 둘러쌓여 잭팟을 터트리고 싶진 않으십니까? 물론 그에 따라오는 돈도 여러분의 흥미를 가득 불러세우기에 충분하겠죠! GP, 아이템, 특성 등.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당신이 지불할 수 있는 대가를 지불하실 수 있다면 저희는 그것을 칩으로 바꿔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한 판 하고, 이기면 따서 갚고 지면 잃는겁니다.
그래도 시작은 GP로 해보도록 하죠!
- GP를 칩으로 전환하여 카지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한 NPC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 가장 매력적인 NPC 역시 저는 뒤라님이에요! 신이지만 신답지 않은 신! 여러가지 모순을 지니고 있는 신이라 신비감이 넘쳐요! 신도들을 가장 사랑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친근하기도 하구요! 그다지 관심 없는 유리아를 손수 나서서 도와줄 정도인데 무관심이라 한다면 말 다 했죠~~ 아침과 밤은 변함없이 반복되지만, 그 사이의 저녁은 끊임없이 변화하여 모순을 나아내는 거예요!
2. 진행 중 가장 좋았던 장면은? 저는 빈센트주의 진행에서 베로니카의 사랑이 폭발했을 때가 가장 좋았어요. 극한의 얀데레 같지만, 그 극한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사랑한다면 당연히 저래야지! 하고 마음 속의 불꽃이 타올랐어요!
3. 선호하는 진행 시간 오후 7시부터는 도비는 자유예요! 새벽 3시까지 가는 게 아닌 이상 저는 어느 시간대든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