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34077> [GL/이능/마법소녀] 마지막 별의 꿈 ♢ 제1몽 :: 1001

/3QvQ) ◆hJ8t9tn.nQ

2021-10-12 21:56:58 - 2021-10-21 22:52:51

0 /3QvQ) ◆hJ8t9tn.nQ (Xq/bq9QSPQ)

2021-10-12 (FIRE!) 21:56:58


 「해당 괴이에 대항하는 이른바 마법소녀라는 자경단적 집단이 존재하는 것으로⋯⋯」
   ─ 3년 전, ○국 의회 제7차 정례회의 중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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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지하주 (WUB4BtefzI)

2021-10-17 (내일 월요일) 17:29:41

흑흑... 주말은 가족과 일의 크로스오버로 인해 소멸해버렸어... 진짜 이정도로 시간이 녹아내릴줄을 몰랐어... 힝잉잉
그래도 다들 안녕

595 세온주 (tUC5gH5uYY)

2021-10-17 (내일 월요일) 17:31:07

모두들 안녕! 새로 온 마법소녀도 안녕!!
진행 중에 '마법소녀는 꿈과 희망을 가져다 주니까!' 를 외치고싶은 세온주야!

596 지하주 (WUB4BtefzI)

2021-10-17 (내일 월요일) 17:43:06

다들 안녕... 마법소녀들은 꿈과 희망의 아이콘인 법이지! 새로 온 가을주 능력도 참 흥미롭더라고! 좋은 동료가 될 거 같아!
물론 지하는 히키코모리지만!(폭언)

597 가을주 (VMs8sk8d3w)

2021-10-17 (내일 월요일) 18:39:02

저녁 먹고 갱신! 다들 안녕:)

일상을....... 구해볼까나...... :3

598 가을주 (VMs8sk8d3w)

2021-10-17 (내일 월요일) 21:17:57

끌올할게!

599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1:38:27

일상구해볼까

600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2:03:18

는 사라졌나

601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2:26:05

갱신

602 비안카주 (by2FQF7aL6)

2021-10-17 (내일 월요일) 22:36:21

안녕하세요, 갱신합니다

603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2:48:29

안녕

604 비안카주 (by2FQF7aL6)

2021-10-17 (내일 월요일) 22:52:52

>>603
음... 오늘 하루는 어떠셨습니까? 저는 결국 이번에도 독백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슬픕니다. 그러나 이 또한 곧 지나갈 일이지요 그러니 괜찮습니다

605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00:09

뭐했더라 싶긴함

606 비안카주 (by2FQF7aL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02:05

>>605 그렇습니까

607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05:33

주말은 항상 이런느낌이라서 나는

608 비안카주 (by2FQF7aL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08:48

>>607 그렇군요, 평일에는 무언가가 다릅니까?

609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16:35

게임숙제가 없다보니 좀 한가하지 아무래도

610 비안카주 (by2FQF7aL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19:53

>>609 그렇군요

611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21:25

비안카주 말투는 뭔가 매사 진지해보이네 존대말투라서 그런가

612 비안카주 (by2FQF7aL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28:04

>>611
그렇게 보이십니까? 음, 아마도 어느정도는 진지한 것은 맞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저 다른 것일 지도 모릅니다

613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36:12

뭔가 이야기할거리없나 캐릭터관련으로

614 비안카주 (by2FQF7aL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40:49

>>613
그럼, 비안카에 관련하여 무언가 묻고 싶으신 것이 있으십니까?

615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43:47

누군가와 대립할일이 생긴다면 어떤식으로 대응해?

616 비안카주 (by2FQF7aL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52:38

>>615
음... 그 대립의 주제와 인물관계 그리고 그 당시의 현황을 알아보아야 보다 정확하게 혹은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 생각해보면 왠만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다툼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만 같군요 무엇이 되었든간에 비안카가 납득하여 수긍할 정도로 설득만 해낼수 있다면 될겁니다 계약자와 관련된 문제도 생각해볼수도 있겠군요

617 주디주 (3Z05tMY6K6)

2021-10-17 (내일 월요일) 23:55:31

설득이 안되는 부류의 경우는? 정확하게 말하면 애초부터 정의가 목적이 아닌 부류가 섞여있었다면?

618 비안카주 (9hFq.Q1mqI)

2021-10-18 (모두 수고..) 00:02:00

>>617
설득이 안되더라도 본인의 행동에 직접적으로 해가 되지 않는다면 왠만해서는 무시하는 쪽으로기울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정의라! 보편적인 의미의 정의를 의미합니까? 꼭 정의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른 마법소녀가 엑시트를 제거하는 것은 세상을 완전하게 하는데 오히려 잘못된 행위다 라고 증명(적어도 비안카가 보기에는)한다면 비안카는 엑시트를 가능한 선별하거나 그 유사한 행위로 보존하려는 경향을 보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619 주디주 (4qgNnXldFs)

2021-10-18 (모두 수고..) 00:03:57

보편적인 평화나 정의의 이야기지.

620 주디주 (4qgNnXldFs)

2021-10-18 (모두 수고..) 00:05:08

라는건 경우에 따라서는 재밌는 변수가 생길지도 모르겠네.

621 주디주 (4qgNnXldFs)

2021-10-18 (모두 수고..) 00:05:39

씻고와서 있으면 또 이야기할게.

622 가을주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07:05

갱신할게!:3 내일 일상 구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이야기 중이로구먼

623 주디주 (MH7s9wQhpQ)

2021-10-18 (모두 수고..) 00:08:34

주디는 마마마이후의 마법소녀물의 영향이 크다보니

624 지하주 (WFspT1rw5E)

2021-10-18 (모두 수고..) 00:09:21

여러모로 마법소녀물들은 어두운 요소가 많이 있는 법이니까.
혹시 지하관련 이야기할거 있으면 와줘

625 주디주 (MH7s9wQhpQ)

2021-10-18 (모두 수고..) 00:10:29

같은 주제로 지하는?
주디관련 질문도 받을게

626 비안카주 (9hFq.Q1mqI)

2021-10-18 (모두 수고..) 00:11:10

>>619
그렇군요

>>620
바로 그러한 가능성이라는 것이 흥미로운 주제가 아니겠습니까?

>>621
다녀오세요

627 가을주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11:47

지하주 어서와!

아 다들 궁금한 거 있었어. 마스코트 모티브가 존재해? 나는 언X테X의 플라위랑 이 꽃이 모티브야.

628 주디주 (MH7s9wQhpQ)

2021-10-18 (모두 수고..) 00:14:15

>>627

모티브는 지금으로선 노코멘트
성격을 구상하는데 있어서는 냉혈한에 가까운 연구자 캐릭터들

629 지하주 (WFspT1rw5E)

2021-10-18 (모두 수고..) 00:14:44

누군가와 대립하게 될 때라... 대립을 할 만큼 가까운 인간관계가 생기다니 축하해 지하야!(폭언)
장난이고 여러모로 자존감이 낮은 지하니까, 스스로가 옳다는 확신을 가지기 쉽지 않을 거야. 하지만 생각은 깊은, 다른말로는 뒤끝은 긴 편이니까 당장 대립 이후에도 그때의 일을 곱씹으면서 다시 한번 냉철하게 살펴보지 않을까.
상대방이 대화가 안통하는 경우에는? 인간밀도도 낮추는 겸 더이상 안만날 것 같아. 이런 식으로 판단을 하니까 친구가 적은 거겠지만.

물론, 몇몇 부분에서는 지하가 물러서지 않는 마지노선이 존재하지만.

630 지하주 (WFspT1rw5E)

2021-10-18 (모두 수고..) 00:16:49

>>627 마스코트는 딱히 모티브가 없어. 만약 찾는다면 디스코드의 놀란 유령 이모티콘이 제일 가까울지도?

631 세온주 (q.A/PCpU5Q)

2021-10-18 (모두 수고..) 00:18:12

난 있어! 룬의 아이들 소설에 나오는 요즈렐이라는 새!
너무..너ㅏ무 좋아 짹짹이..히히

632 가을주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24:18

온 사람들 어서와! 다들 개성이 있네...!!! 없어도 있어도 귀여운 마스코트들이고!

633 비안카주 (9hFq.Q1mqI)

2021-10-18 (모두 수고..) 00:25:21

>>622
안녕하세요

>>623
그렇습니까?

>>624
꿈과 희망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스스로(혹은 타의로) 마법소녀라는 이름의 쫒던 괴이와 동일한 것이 되어버린 결과일까요

634 지하주 (WFspT1rw5E)

2021-10-18 (모두 수고..) 00:28:08

>>633 꿈과 희망을 잃어버린 마법소녀물들도 있지만, 정통적으로 소녀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물로서의 마법소녀물도 상당수가 고통과 아픔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았었으니까.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이 된 거라기보다는, 성장통은 주면서 자라지 못하게 한다는 감상이거든 난. 뭐 고통 끝에 성장하지 못했다면 그걸 성장통이라고 말할 자격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635 가을주 (ErODQhyon6)

2021-10-18 (모두 수고..) 00:29:49

난 자러 가볼게 내일은 일상 구할 수 있으려나..... 마스코틐끼리의 관계도가 궁금하다는 관전참치에게 답변을 해주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겨울주는 이제 막 시트를 냈고 캐릭터들을 만나지 못했어...ㅠ

636 비안카주 (9hFq.Q1mqI)

2021-10-18 (모두 수고..) 00:32:19

>>627
흠, 딱히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어쩌면 배경에 알맞는 존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637 세온주 (q.A/PCpU5Q)

2021-10-18 (모두 수고..) 00:33:48

잘자 가을주!~
온 사람들 다들 어서어서와~~~

세온주는 게임중이라 답이 띄엄띄엄 끊기네 ㅠㅠ 슬퍼라..

638 비안카주 (9hFq.Q1mqI)

2021-10-18 (모두 수고..) 00:34:47

>>634
음, 그렇군요! 새로운 관점의 지식을 얻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639 세온주 (q.A/PCpU5Q)

2021-10-18 (모두 수고..) 00:36:34

성장통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마법소녀물.. 아무래도 매지컬 고삼즈이려나
그거 보고 되게 여러 생각 했으니까. 생물쌤의 뷰티풀한 마법소년룩은 그렇다 치더라도....

640 비안카주 (9hFq.Q1mqI)

2021-10-18 (모두 수고..) 00:38:36

>>635
잘 자요, 다음번에는 그럴수 있도록 빕니다!

>>637
괜찮을 겁니다. 그러니 지금 하고계시는 일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641 세온주 (q.A/PCpU5Q)

2021-10-18 (모두 수고..) 00:39:19

(사실 죽어있을때 들어오는거라 괜찮아 ㅇ.<)
(많이 올수록 많이 죽어있다는건 안비밀)

642 타마키주 (WPFUBfHxzU)

2021-10-18 (모두 수고..) 00:40:00

갱신!
전부 지켜보고 있었다... 마스코트끼리의 관계라 하면 루노는 최근 어쩐지 말이 없어진 녀석 정도가 되려나.

643 지하주 (WFspT1rw5E)

2021-10-18 (모두 수고..) 00:41:03

뭐 마스코트끼리의 관계라고 하면... 마루는 마스코트들 사이에서도 괴짜로 소문날 법한 녀석이라서. 괴짜 인간찬가론자 마스코트라고 마루는.

644 주디주 (MH7s9wQhpQ)

2021-10-18 (모두 수고..) 00:43:40

돌아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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