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뭐, 그러니까.... 청소대행입니다? " " 니 머리보다 내 총알이 더 똑똑할것 같은데? "
이름 :: 캔 나이 :: 25 성별 :: 남 종족/직위 :: 인간/시민
성격 :: #장난기 #능글맞음 #제멋대로 #시원시원 #은근히_다혈질? #멍청이?
외형 :: 복장은 편한 복장을 골라입는 편이다. 다만 항상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쓰고있기 때문에 얼굴이 드러나는 일은 거의 없다. 가끔씩 모자나 마스크가 없어도 가면을 쓴다. 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모양이다. 모자를 벗는 것 까지는 어떻게든 허락해줄 수 있겠지만, 마스크는 별로 벗고싶어하지 않는다. 모자 뒤로 삐져나온 머리칼은 붉은색이었다. 모자를 벗었다면 눈이 벽안이라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키는 180정도에, 몸무게는 평균보다는 조금 더 나간다.
능력 :: 無
기타 :: - 도시의 청소부를 자칭하는 인물. 시체라던지, 쓰레기라던지. 이런저런 도시를 더럽히는 것들을 청소하며 다닌다. 필요하다면 살아있는 것도 '청소'를 할 수 있다. - 청소용 도구, 그리고 무기가 될만한 여러가지 것들이 들어있는 수레를 끌고다닌다. - 수레는 플라스틱 뚜껑으로 굳게 닫혀있다. - 본인은 자기 자신을 '연약한 시민' 이라고 칭한다. - 사용하는 무기의 종류는 가리는 것이 없다. - 이름이 CAN(깡통)인것에 불만이 많다. 누군가 깡통이라 부르면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