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GD3rJd5nfs )
2021-10-04 (모두 수고..) 20:05:1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닝냥닝냥삐뺩쁍
900
빈센트 - 유리아
(5eW6efLs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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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1:51:29
>>896 리빙포인트: 현대인의 기본 상태.
901
태호주
(yitubQ9X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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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1:56:40
몸은 녹아있고 뇌는 굳어있어요 선생님
902
유리아 - 빈센트
(P3wwnvVB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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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2:00:42
"아니면 빈센트 씨께서 처음부터 폭주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방법도 있어요." 폭주라는 것이 그리 쉽게 일어나는 현상이던가요? 망념화를 할 정도의 의념을 사용하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으니 딱히 제가 뭘 안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이런저런 생각이 솟아나네요. 그러나 끝은 어떻게든 되리라는 낙관적인 생각으로 끝나네요. 그야, 저는 뒤라님께서 보살펴주시니까요. "사실이라고요? 그건 당신에게만 사실인거죠." 저도 모르게 날카롭게 반응했네요. 제 음악을 듣고 상대방이 뭘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자시고... 뒤라님께서 즐겁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는걸요... 하다못해 과거의 저의 음악을 듣고 저렇게 반응해줬다면 또 모를까 싶네요. 심사위원이 아니면 다 쓸모 없는데 말이죠. 결국 다 그런 법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네요. 너무 부정적인가요? "너무 과장하시네요. 빨리 춤추라고 이야기 하는 음색이었다면, 벌써 춤을 췄을텐데 말이죠. 아직 멀었으니까 더 연습해야겠어요."
903
파필리오주
(BAlyaVo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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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2:01:53
>>901 어느 쪽도 정상은 없다.
904
빈센트 - 유리아
(5eW6efLs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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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2:19:02
"음." 빈센트는 상대의 날카로운 반응에 잠깐 고민한다. 그가 했던 말 중에 잘못된 게 있었나? 처음에 자신이 좀 무례하긴 했다만,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 반응을 들을 정도였나? 라고 생각하면서. 노래는, 현장의 난잡함 때문인지, 아니면 정제되지 않은 감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느 정도 오차가 있긴 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하루 종일, 심하면 날밤까지 까면서 열을 올리는 믹싱 작업의 도움을 받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오히려 신경을 쓰는 사람이 이상하게 느껴질 오차였고, 빈센트는 그 오차에서 인간미가 느껴졌다. 그리고, 실제로도 신났다. 그렇기에 이야기를 했건만... 상대는 빈센트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기분이 나빠지는 모양이었다. "그러시다면... 발전한 뒤의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예술가의 발전은 끊임없는 성찰과 탐구, 그리고 성취 욕구에서 나오는 것이니까, 어쩌면 상대방은 예술가로써,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 속 자신과, 현실 속 자신의 괴리를 생각하면서 자신을 필요 이상으로 깎아내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와중에, 향상을 위해 피를 바치고 뼈를 깎는 와중에, 어쨌든 좋다고 이야기하면, 그건 예술가 입장에서는 이상으로 나아가려는 자신을 주저앉히려는 것으로 들렸을지도 모른다. 이상을 멈추고, 현실에 안주시키고, 주저앉게 만들려고 발목을 잡는 족쇄로. 그렇게 생각하면, 빈센트가 주제넘었던 걸지도. 그냥 좋네요! 앞으로도 더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정도의 말이었으면 충분했겠지? 빈센트는 생각을 정리한다. "제가 주제넘었던 것 같군요. 그냥... 좋아서 했던 말이었는데, 말은 저 혼자 하고 듣는 게 아니었던 만큼, 유리아 씨를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905
빈센트 - 유리아
(5eW6efLs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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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2:19:18
>>904 15
906
유리아주
(P3wwnvVBms )
Mask
2021-10-06 (水) 22:21:50
빈센트주 막레 써도 될까요?
907
빈센트 - 유리아
(5eW6efLs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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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2:22:38
>>906 넵.
908
유리아 - 빈센트
(P3wwnvVB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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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2:28:54
하아... 제가 분위기를 망친 모양이네요. 빈센트 씨는 어찌됐든 칭찬을 한건데 말이죠. 사과할 건 사과해야겠죠. 사과를 하는 빈센트 씨에게 고개를 저어요. 그에게 사과를 시킬 게 아니라, 제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이에요. "아니예요. 빈센트 씨는 정말 정직한 사람이네요. 칭찬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제 잘못이에요." 팔짱을 껴요.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빈센트 씨를 바라보며 다시 입을 열어요. "옛날 일 때문에 조금... 감정적으로 대해버렸네요. 변명이 되어버렸지만... 빈센트 씨의 호의에 그런 식으로 대해선 안되는 거였어요. 미안해요." 트럼펫을 손수건으로 닦고 케이스에 넣어요. "사죄의 뜻으로, 다음에 만나면 연습중인 곡을 들려드릴게요." 케이스를 챙기고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를 하고 공원을 도망치듯 떠나가요.
909
유리아주
(P3wwnvVB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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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2:29:30
빈센트주 고생하셨어요. 일상을 자주 안 하다보니 이게 맞는 건가 하며 긴가민가 했네요... 어울려주셔서 감사해요.
910
빈센트 - 유리아
(5eW6efLs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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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2:31:42
수고하셨습니다 :)
911
빈센트주
(5eW6efLsQA )
Mask
2021-10-06 (水) 22:37:41
또 일상 하실분 있나요?
912
강산 - 라임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2:40:12
"그렇지. 그래서 아무래도 기숙사는 조금 그렇고 그 외에 가야금 연습할 만한 곳 알아보는 중인데...수련장에서 켜도 되려나." 코코아를 마시며 걸으면서 라임의 말에 맞장구를 치다 보니, 강산의 입에서 자연스레 가야금에 대한 언급이 튀어나왔다. 그러고보니 자신이 자기소개 때 가야금을 켤 수 있다는 말을 했던가. "아, 말 안 했구나. 나 가야금 키거든."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덧붙였을 때, 둘은 남녀 기숙사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서 있었다. "지금은 내가 악기를 좀 어디 맡겨놔서 없는데, 나중에 기회 되면 들으러 오든가." 가야금 연주가 취미인지 특기인지에 대한 언급을 교묘하게 빼먹은 채로, 강산은 말을 늘어놓으며 팔을 흔든다. "아무튼 그래, 나는 저 쪽 간다. 또 보자." 그래도 이 말은 진심에 가까울 것이었다. 그 말을 끝으로 그는 남자 기숙사를 향해 걸어갔다. //17! 막레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답레와 함께 갱신!
913
빈센트주
(5eW6efLsQA )
Mask
2021-10-06 (水) 22:41:45
강산주 어서오세요
914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2:42:27
모두 안녕하세요. >>896 대략 지금의 제상태 같군요...(기력없음 피곤한 하루였슴다... >>911 오늘 제 컨디션이 컨디션이라 일상은 곤란하지만... 잔여망념 50 받아가쉴래요? 아직까지는 망념 쌓을 일이 없네요.
915
지한주
(7bF1j5M4bM )
Mask
2021-10-06 (水) 22:45:43
컨디션이 거지네요... 오늘은 무리입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916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2:52:18
지한주 어서오세요, 지한주도요? 고생하셨어요...
917
빈센트주
(5eW6efLsQA )
Mask
2021-10-06 (水) 22:53:59
>>914 아니 오늘따라 토오루주도 그렇고 늙고병든 빈센트에게 이렇게 많은 도움의 손길이... ㅜㅜ 나중에 망념 펑펑 찍어내면서 싸우셔야 할 일 있으면, 저도 잔여망념 팍팍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8
지한주
(7bF1j5M4bM )
Mask
2021-10-06 (水) 22:54:34
다들 오늘 상태가 거지인 걸 보아서 수요일은 매우 고단한 날이네요. 그럴 만도 합니다.. 물론 학창시절엔 수요일 맛있는 밥~ 이었던 기억이 나지만요.
919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3:00:17
>>917 오케이!! 라임주 이걸 보시면 제가 말한대로 빈센트주에게 제 잔여망념 50을 떼주세요!! >>918 와 수요일 잔반없는날 추억이네요...
920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3:04:21
뒷북이지만 >>837 이 롤백현상의 무서운점 : 편집기록도 안 남음 ㄷㄷ.... 이런 버그인지 뭔지 모를 문제점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는데, 저도 조심해야겠어요...
921
◆c9lNRrMzaQ
(6wxEutYS5k )
Mask
2021-10-06 (水) 23:04:56
(긁적) 오늘은 심심하니까.. 질문이나 받아봄
922
지한주
(7bF1j5M4bM )
Mask
2021-10-06 (水) 23:05:48
빈센트... 저도 잔여망념 50정도는 떼드릴까여..? 정작 제 인생에서 가장 밥이 맛있었던 날은 토요일이었지만요(고3때)(하긴.. 고3때 토요일 나오는 거 귀찮았지만 밥이라도 맛있었으니 버틴 거일 듯)
923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3:09:48
캡틴 안녕하세요! 어...이건 예나주한테 물어보려고 했는데 마침 캡틴한테 물어볼까요. 몌르셸 말로 * 신 한국에 잡입중.(그 이외에 정보는 불명) 정보의 제공자인 '하늘'은 현재 행방불명 상태(대외적으론 사망)라고 한다. 이 부분 진짜인가요? 진행 중에 이런 정보를 본 기억이 없는데, 혹시 제가 못 보고 지나친 것일까요... npc 일람 문서의 편집 기록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어떤 분이 추가한 내용인지 알 수가 없네요...
924
라임주
(YqTDPM1k32 )
Mask
2021-10-06 (水) 23:10:28
>>919 적용했습니다 :)
925
◆c9lNRrMzaQ
(6wxEutYS5k )
Mask
2021-10-06 (水) 23:10:37
.dice 1 2. = 1 1. 중국의 특이한 비전 2. 신비로운 우호적 게이트에 대해서
926
빈센트주
(5eW6efLsQA )
Mask
2021-10-06 (水) 23:11:01
>>922 아앗... 더 도움받으면 빈센트주가 미안해서 숨을 쥐구멍조차 없어져버려...
927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3:11:20
>>924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928
◆c9lNRrMzaQ
(6wxEutYS5k )
Mask
2021-10-06 (水) 23:11:39
>>923 엥..? 하늘은 내가 대외적으로 사망했다는 말을 한 적 없는데? 이거 아무래도 온사비아가 실종되었단 사실로 헷갈린 것 같은데 정리를 완전히 잘못한 것 같은데..?
929
지한주
(7bF1j5M4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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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3:12:41
>>926 괜찮슴다.. 어차피 내일은 쉬면서 여유롭게 일상 구할 생각이었거든요.. 라임주. 괜찮으시다면 50을 옮겨주시겠나요?
930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3:13:36
음, 그래도 어떤 의미로는 다행이로군요!
931
빈센트주
(5eW6efLsQA )
Mask
2021-10-06 (水) 23:15:22
그러고보니 베로니카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빈센트 자신보다도 베로니카한테 더 궁금해지는 그림이라 좀 그런데... 1. 빈센트가 은신을 쓰는 다윈주의 암살자를 보면서 베로니카 때문에 익숙하다...는 뉘앙스로 생각하는 것 같던데, 베로니카는 어떤 방식으로 싸우는 건가요? 2. 베로니카가 살해한 가디언 후보생이 레벨 1, 레벨 5 정도의 초짜였나요? 아니면 실제 가디언들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도 어느정도 실력을 쌓은 가디언이었는지 궁금합니다. 3. 이건 좀 사심인데, 지금 호감도가 높음 상태인데도 저 모양인데, 만약 매우 높음 되면 뭔 일 일어나나요? 사랑(을 가정한 치정살인)?
932
태호주
(nlr/o6AaV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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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3:16:37
게임 숙제를 끝냈다... 남은것들은 주말에 몰아 해야지!
933
라임주
(YqTDPM1k32 )
Mask
2021-10-06 (水) 23:17:08
잔여 망념을 양도하는 사례가 오늘이 처음이라, 제가 체계적이지 못했어요. 잔여 망념을 양도할 경우, 양도받은 이의 '잔여 망념 증가'가 아니라, '망념 감소'로 처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 같네요. 일단 시트상으로는 빈센트의 잔여 망념 -100, 망념 82로 정산되었으나 망념 감소로 처리했을 경우, 잔여 망념 -18, 망념 0이 되는 게 맞겠습니다. 수치는 같으니 문제는 없겠지만 앞으로는 잔여 망념을 양도할 때에 저렇게 표기하고 정산한다고 미리 말씀드려요:)
934
라임주
(YqTDPM1k32 )
Mask
2021-10-06 (水) 23:18:16
>>929 네. 알겠습니다.
935
빈센트주
(5eW6efLsQA )
Mask
2021-10-06 (水) 23:19:23
아~! 잔여망념! 넘치는 은혜에 탄복하여
936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3:20:07
>>931 이 정도는 관심 가지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산이 가족들 설정 궁금해하는걸요!! 설정 푸는 데 오래 걸린다고 하셔서 굳이 지금 물어보지 않는 것 뿐! >>933 오케이입니다!
937
지한주
(7bF1j5M4b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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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3:21:11
쭉쭉쭉 빠지는 것.... 조금만 누워야지.(그러다 자면 아침까지?)
938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3:21:37
>>932 게임이 숙제라니 이 무슨 역설. 이지만 무슨 말인지 알 것도 같네요! 일일퀘스트라든지...
939
진언주
(.2vRWDNw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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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3:21:45
음.. 진언이 헌터넷 아이돌쨩한테 얻은 정보는 진언만 알 수 있는거임? 특별반 애들한테 공유같은거 못함?
940
라임주
(YqTDPM1k32 )
Mask
2021-10-06 (水) 23:23:36
>>939 일상에서 대화하거나 단톡방 같은걸로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요?
941
빈센트주
(5eW6efLsQA )
Mask
2021-10-06 (水) 23:23:46
지금은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글이 있는데 다 쓰게 되면 한번 빈센트랑 베로니카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글을 한번 써보고 싶네요. >>937 다녀오세요. 만약 주무시게 된다면... 잘 주무세요!
942
진언주
(.2vRWDNwt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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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3:26:32
>>940 막 공유하기에는 아이돌쨩이 했던 말이 쫌 애매해서 확인차 물어보려는거임..!
943
라임주
(YqTDPM1k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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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3:28:42
>>942 공유하지 말라고, 너만 알고있어! 했던 이야기가 아니라면, 공유하는 건 진언의 자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애매하다면 캡틴이 답변해주실거예요!
944
성현주
(7JH8MEcaz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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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3:29:55
갱신. 늦은 밤 일상 할 사람?
945
태호주
(nlr/o6AaVM )
Mask
2021-10-06 (水) 23:29:55
>>938 그러니까 말이야- 주간 숙제가 너무 많다고! 다 하고나면 진빠져...
946
빈센트주
(5eW6efLsQA )
Mask
2021-10-06 (水) 23:30:16
>>942 애매하긴 해도, "카더라 통신"이라는 단서를 달고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진행 동안 한번은 들어갈 게이트라면, 누군가는 확인할지도. 소문과는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947
라임주
(YqTDPM1k32 )
Mask
2021-10-06 (水) 23:31:30
성현주 어서오세요~ 저는 일상을 시작하기엔 조금 늦은 시간이라!
948
성현주
(7JH8MEcaz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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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水) 23:33:25
>>945 그럴때는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방법이 있지
949
◆c9lNRrMzaQ
(6wxEutYS5k )
Mask
2021-10-06 (水) 23:34:16
>>931 1. 은신과 독, 주위 환경과 암기 등을 자유롭게 조합해서 싸우는 머더러 타입의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숨고, 나타나서 찌르고, 독을 쓰고, 암기를 던지고, 등등. 사람을 죽이는 것에 한해선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클래스가 '머더러'입니다. 2. 설정상 4학년으로 졸업반인 학생이었습니다. 3. 락에 걸려 있어 자세한 정보는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950
강산주
(mirmEDDqGI )
Mask
2021-10-06 (水) 23:35:08
성현주 어서오세요. 피곤해서 오늘은 힘들 것 같습니다.... >>945 주간 숙제입니가...어, 고생하시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