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GD3rJd5nfs )
2021-10-04 (모두 수고..) 20:05:10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닝냥닝냥삐뺩쁍
390
토오루 - 신지한
(mj/P2TEGEo )
Mask
2021-10-05 (FIRE!) 00:26:52
"이런 데서 파는 게 다 거기서 거기지. 그냥저냥 먹을 만 해." 냉면이 나온 직후였다면 한 입 줄까 물어봤겠지만, 이미 식초에 겨자까지 다 넣어버린지라 어쩔 수 없이 이런 말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래도 떡볶이를 잘 먹는 걸 보니 입맛에 맞는 것 같아서 다행이지. 토오루는 이렇게 한국인은 다들 떡볶이를 좋아한다는 이상한 편견을 적립하고 있었다. "나중에 한 번 다같이 와볼까..."
391
토오루주
(mj/P2TEGEo )
Mask
2021-10-05 (FIRE!) 00:27:54
떡볶이 국물에다 김밥도 찍어먹고 말이지... >>388 생각해보니 근처 편의점이 영업정지였다! 못 간다!
392
라임주
(tX6QDgRJrI )
Mask
2021-10-05 (FIRE!) 00:28:03
나중에 다같이 가자! 냉면 먹으러! 난 물비냉!!
393
토오루주
(mj/P2TEGEo )
Mask
2021-10-05 (FIRE!) 00:31:06
게이트도 클리어하고 다윈주의자 사건도 끝나면 기념으로 회식하자구
394
라임주
(tX6QDgRJrI )
Mask
2021-10-05 (FIRE!) 00:31:12
갑자기 오밤중에 일상 소재가 마구 떠오르는 이유는...? 내일 바쁜일!끝나고 일찍 퇴근하면 낮부터 일상할거야
395
지한-토오루
(ibqmJfontE )
Mask
2021-10-05 (FIRE!) 00:34:09
그냥저냥 먹을 만하다는 것에 그런가. 싶지만. 어쩐지 궁금한걸요.. "전문점은 또 다르다고도 하고, 전문점이나 다른 곳이나 그게 그거라는 분들도 있기도 합니다." 나중에 아는 곳이 있다면 데려가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지한은 떡볶이를 먹습니다. 냠냠. "토.. 아니 키사라기씨랑 다른 이들 모두가 같이 오면 분식집 매출 장난 아니겠군요." 그렇지 않을까. 잘 먹는 사람 좀 있을 거고... 헌터라면 뭔가 잘 먹을 것 같고.
396
토오루 - 신지한
(mj/P2TEGEo )
Mask
2021-10-05 (FIRE!) 00:43:12
"돈 많이 벌어야겠네." 정말로 특별반을 전부 데리고 온다면 웬만한 돈으로는 택도 없을 거다. 한 2만GP 정도는 모아둬야 하나? 사실 이것도 모자랄 가능성이 있었다만. 토오루는 냉면 육수에 만두까지 깔끔하게 다 비우고는 얼마 남지 않은 단무지를 입에 쏙 넣었다. "...내가 너무 빨리 먹었나?"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전직 의대생이니까! 실습 뛰다 보면 다들 이렇게 된단 말이다!
397
토오루주
(mj/P2TEGEo )
Mask
2021-10-05 (FIRE!) 00:43:34
좋아! 내일은 라임주하고 일상을 하면 되겠는걸!
398
이름 없음
(tX6QDgRJrI )
Mask
2021-10-05 (FIRE!) 00:49:11
기대하고있을게요!!
399
지한-토오루
(ibqmJfontE )
Mask
2021-10-05 (FIRE!) 00:50:19
"으음.. 그럴지도요." 돈도 많이 벌어야 하고.. 시간도 맞춰야 하고.. 할 게 많을 겁니다. 그리고는 토오루가 빠르게 다 먹어치운 것에 감탄합니다. 그도 그럴게. 아무리 면 종류인 데다가 차가운 것과 뜨거운 것의 차이라곤 해도 이정도로 차이날 줄은 몰랐다고요? "빨리 드시네요..?" 눈을 깜박이는 지한입니다. 빨리 드시는 이유가 있는가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지한은 조금 속도를 냅니다. 떡볶이가 식은 것도 있지만 시간을 끌면 좀 그렇긴 하잖아요? "저도.. 거의 다 먹어가니까 괜찮은걸요...?"
400
토오루 - 신지한
(mj/P2TEGEo )
Mask
2021-10-05 (FIRE!) 00:56:59
"...배가 좀 많이 고팠어서." 교수님 따라다니면서 회진 돌고 어쩌고 하는 어른의 사정을 굳이 말할 필요는 없었다. 토오루는 가볍게 어깨를 으쓱이곤 지한이 떡볶이를 다 먹을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다가 접시가 바닥을 보이자 일어나서 바닐라맛 아이스크림 두 개를 퍼왔다. "자. 후식." 어떻게 봐도 일본인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토오루는 한국에 적응해 있었다!
401
지한-토오루
(ibqmJfontE )
Mask
2021-10-05 (FIRE!) 01:08:25
"그럼 저를 사주는 것보다는.." "어..혹시 혼밥 못하는 타입이신 건가요." 교수님 따라다니며 회진 같은 걸 알았다면 아 그래서...정도의 말은 했을지도 모르지만.. 지한은 토오루의 그런 사정을 당연히 모르는 일이고. 결정적으로 지한은 의사 쪽에 대해서는 드라마 외에는 접해본 적 없었습니다. 혼밥을 못하는 분일지도. 같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바닐라 아이스크림.." 좋아요. 라면서 한 입 앙 베어물면 매콤하고 따뜻한 혀에 차가운 아이스크림이 닿아 식혀주는 게 굉장히 좋그든여.. "ㅌ.키사라기 씨는 혼자보다는 둘이 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슬쩍 우회적으로 물어보는 걸 보면.. 오해는 확실하구나.
402
지한주
(ibqmJfontE )
Mask
2021-10-05 (FIRE!) 01:11:51
>>401 아. 두번째 대화는 작은따옴표입니다. '혹시.. 혼밥 못하는 타입..?'입니다.
403
토오루 - 신지한
(UvWC2CNtZI )
Mask
2021-10-05 (FIRE!) 01:18:33
지한은 전혀 모르고 한 말이었지만 둘이 편하다고 생각하냐는 그 짧은 질문 하나가 그나마 괜찮은 편이었던 토오루의 기분을 순식간에 끔찍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토오루는 자신의 기분이 나빠졌다는 이유로 상대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 부류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저 한쪽 입꼬리만 올리는 정도에 그쳤다. "혼자가 편하지. 신경쓸 것도 없고, 걱정 안 해도 되고, 잔소리도 안 듣고..." 편지 같은 건 쓸 필요도 없던 시기가 있었는데. 토오루는 괜히 떠오르는 옛날 생각을 털어내며 아이스크림을 크게 한 입 베어물었다.
404
지한-토오루
(ibqmJfontE )
Mask
2021-10-05 (FIRE!) 01:23:02
누군가의 기분이 나빠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바닐라아이스크림을 옴뇸욤. 먹는 지한입니다. "그런가요..." "으음.. 가설이 맞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가설이 뭐냐고 묻는다면 그렇게나 배고프신데 그냥 혼자 가시지 않고 저를 데려오신 걸 보면 혼밥을 잘 못하시는 건가 싶었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긴 했겠군요. 근데 물어볼까. 가 문제이지 않나? "잔소리를 하는 분이 계셨나요..." 지한주는 지한이에게 엄마는 있을 줄 알았는데 엄마도 없었다는 사실을 저번에 깨달았어요.. 조금 가라앉는 기분을 느끼긴 했지만.. 뭐. 이 시대에 그렇게 드문 일도 아니지 않나요?
405
토오루 - 신지한
(UvWC2CNtZI )
Mask
2021-10-05 (FIRE!) 01:32:47
"지금도 있어. 엘터 교관님." 토오루는 괜히 별 일 아닌 양 말을 돌렸다. 저번에 뭐 하나 물어보러 갔다가 엄청 깨졌다니까.(토오루는 자신이 깨졌다고 생각하진 않았으나 지한과의 대화에서는 이게 제일 적절한 표현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니까 너도 교관님 뵈러 갈 땐 조심하고. 토오루는 그런 식으로 몇 마디를 더 내뱉다가 가게 문을 가리켰다. "그럼 나갈까? 숙소 세탁기에 빨래 돌려놔서 슬슬 돌아가야 하거든." 토손에 들려있던 아이스크림은 어느새 입 속으로 사라진지 오래였다. 지한은 아직 덜 먹은 것 같았지만 아이스크림이야 길 가면서도 먹을 수 있으니까.
406
지한-토오루
(ibqmJfontE )
Mask
2021-10-05 (FIRE!) 01:36:23
"엘터 교관님이요..." 잔소리를 한다니 저도 주의해야겠네요. 라고 말하며 세탁기에 빨래를 돌려놨다는 것에 예전에 세제양을 이상하게 넣는 바람에.. 묵념..이었던 것을 생각합니다. 지금은 안 그렇지만! "아. 맞아요.. 나가요." 고개를 끄덕이며 지한은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는 나가자고 당당하게 문을 가리킵니다. "얻어먹었으니까요." 다음에는 제가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라고 말하는 지한입니다.
407
토오루 - 신지한
(UvWC2CNtZI )
Mask
2021-10-05 (FIRE!) 01:43:18
겨울이라 그런지 늦은 시간이 아닌데도 벌써 노을이 지고 있었다. 가게 밖으로 나온 토오루는 잠시 저물어가는 해를 보다가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요즘같은 세상에 자신이 일본도 못 가고 이러고 있다는 게 참 웃기긴 했다. 하지만 어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간다고 해도... 지한의 말이 이어지던 생각을 끊었다. 지금은 특별반 생활이나 열심히 하는 게 맞겠지. 얻어먹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경험일 것 같고. "...사줄 거라면 돈까스로 부탁해." //막레 줘도 좋고 이대로 헤어졌다고 해도 좋다!
408
지한주
(ibqmJfontE )
Mask
2021-10-05 (FIRE!) 01:49:27
그러면 이걸로 막레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토오루주.
409
지한주
(ibqmJfontE )
Mask
2021-10-05 (FIRE!) 01:50:35
그리고 저는 자야겠네요.. 저녁에 그렇게 졸았는데 또 졸리네..
410
토오루주
(UvWC2CNtZI )
Mask
2021-10-05 (FIRE!) 01:50:36
수고했다구! 떡볶이 잘 먹는 지한이 너무 좋은걸... 사실 먹여주고도; 싶었지만; 토오루는 그럴 캐가 아니라서;
411
토오루주
(UvWC2CNtZI )
Mask
2021-10-05 (FIRE!) 01:50:55
안녕이라구!
412
빈센트주
(bvWb1OxYoA )
Mask
2021-10-05 (FIRE!) 08:45:44
갱신합니다. 텀 엄청긴 일상이라도 돌리실분?
413
태호주
(3GR7INLN2c )
Mask
2021-10-05 (FIRE!) 09:27:53
다들 안녕!! 오늘 하루도 행운이랑 행복이랑 아무튼 좋은거 가득한 하루가 되어랏!
414
진언주
(5XfAfAZXrQ )
Mask
2021-10-05 (FIRE!) 09:30:22
ㅎㅇㅎㅇ들 출근 싫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셈~
415
태식주
(uqjEIhuY7o )
Mask
2021-10-05 (FIRE!) 09:39:17
그래도 다음주도 월요일 쉬니까
416
라임주
(bocfiIBXiA )
Mask
2021-10-05 (FIRE!) 12:58:59
갱신합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417
◆c9lNRrMzaQ
(xbKhH9t96Q )
Mask
2021-10-05 (FIRE!) 13:07:55
>>260 아무래도 미리내고 기본 지급 권총이 누락된 것 같습니다.
418
◆c9lNRrMzaQ
(xbKhH9t96Q )
Mask
2021-10-05 (FIRE!) 13:10:21
글씨체가 살짝 바뀌었네요. 그리고 예나주의 관리자 권한을 부관리자로 내립니다. 라임주는 이걸 보시면 계약금을 제외하고 지급된 주급을 5개로 변경하여 정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코인 다섯개 추가하세요. 상여금입니다. 위키 관리자를 재모집합니다.
419
태호주
(3GR7INLN2c )
Mask
2021-10-05 (FIRE!) 13:21:09
저번에 명진주가 관심있는 것 같던데!
420
태호주
(3GR7INLN2c )
Mask
2021-10-05 (FIRE!) 13:23:14
예나주는 요즘 바쁜걸까... 무슨 일 있는건 아니었으면 좋겠네!
421
진언주
(5XfAfAZXrQ )
Mask
2021-10-05 (FIRE!) 13:23:48
자주 가던 카페 휴일이라 편의점 커피 사버렸다 맛있는 커피가 좋은데 슬픔..
422
태호주
(3GR7INLN2c )
Mask
2021-10-05 (FIRE!) 13:25:52
진언주 어서와! 자주가던 음식집이 휴일이면 슬프지....
423
진언주
(5XfAfAZXrQ )
Mask
2021-10-05 (FIRE!) 13:30:11
그것도 오늘만 쉬는게 아니라 내일까지 쉰다함 젠장 부럽다..... 음식점도 그렇고 커피도 그렇고 눈물남..
424
태호주
(3GR7INLN2c )
Mask
2021-10-05 (FIRE!) 13:48:01
슬픈게 아니라 부러운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 부럽다
425
라임주
(bocfiIBXiA )
Mask
2021-10-05 (FIRE!) 14:10:26
윽... 2차백신 맞았는데 주사가 너무 아팠어요.... 1차땐 안아팠는데ㅠㅠ 얼른 집가서 씻고 일상할래요... >>418 확인했습니다!
426
태식주
(gFHh/8E48c )
Mask
2021-10-05 (FIRE!) 14:34:52
부럽다
427
진언주
(5XfAfAZXrQ )
Mask
2021-10-05 (FIRE!) 14:40:37
>>425 부작용 조심하고 오늘 하루 + 내일까지 푹 쉬셈.. 일하다가 생각난건데 정령은 자연의 구성물같은거니 물 정령한테 생수 준다거나 바람 정령한테 선풍기로 바람쐬게 해준다거나 하면 애들이 더 활기차지지 않을까..
428
라임주
(bocfiIBXiA )
Mask
2021-10-05 (FIRE!) 15:11:13
>>427 걱정 고맙습니다😊😊 내일 쉬지는 못하지만 들어가서 오늘이라도 푹 쉬어야지! 활기차지기도 하고.. 호감도도 얻을 수 있을 느낌이네요!
429
준혁주
(AOmZoDW94Y )
Mask
2021-10-05 (FIRE!) 15:20:39
갱신할게요~ 다들 안녕!
430
라임주
(bocfiIBXiA )
Mask
2021-10-05 (FIRE!) 15:21:56
준혁주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431
준혁주
(AOmZoDW94Y )
Mask
2021-10-05 (FIRE!) 15:22:45
라임주도 안녕하세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432
라임주
(bocfiIBXiA )
Mask
2021-10-05 (FIRE!) 15:28:50
나쁘지 않다니 다행이군요! 남은 오후도 힘내세요~
433
빈센트주
(EgDPDO96/w )
Mask
2021-10-05 (FIRE!) 15:32:46
관리자는 모르겠고, 어장 백업은 제가 하겠습니다. 어려운거 아니니.
434
라임주
(bocfiIBXiA )
Mask
2021-10-05 (FIRE!) 15:33:43
백업? 아카이브 말씀하시는 거라면 제가 이미 해두고 있긴 한뎅 빈센트주도 안녕하세요!
435
준혁주
(AOmZoDW94Y )
Mask
2021-10-05 (FIRE!) 15:35:47
고마워요 라임주! 라임주도 힘내세요! 빈센트주도 어서와요!
436
예나주
(RlOAPrZyKE )
Mask
2021-10-05 (FIRE!) 16:19:44
갱신. 위키 작성을 대신 해주신 강산주는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준혁주에게도 사과를. 그리고 캡틴에게 미안함을 전합니다. 어째서 한동안 모습을 비추지않았나?라고 물으신다면, 그다지 대단한 이유는 아니에요. 현생이 바쁜 것도 아니고, 딱히 영웅서가에 참여하는게 싫어졌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에요. 의욕이 떨어진거에요. 뭐랄까, 진행을 할 때 자신이 하고싶은 것과 한예나가 할만한 것이 일맥상통하지않다고 해야하나...아, 이 부분은 딱히 진행에 불만이 있다는게 아니니까요. 지금 캐릭터의 재미를 그다지 느끼고 있지못할 뿐이에요. 그렇다곤 해도 캡틴께서 시트마다 캐릭터의 설정을 영웅서가 세계관에 맞춰서 자세하게 짜주신다는 것또한 알고 있으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실례겠네요. 엄청 변명같아졌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잘못한 것은 잘못한겁니다. 진행은 모르겠지만...부관리자로선 해야할 일은 하도록 할게요.
437
예나주
(RlOAPrZyKE )
Mask
2021-10-05 (FIRE!) 16:20:26
조금 길어져서 미안해요!! 혹시 지금 해야할 일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438
◆c9lNRrMzaQ
(xbKhH9t96Q )
Mask
2021-10-05 (FIRE!) 16:21:35
사실 과거사나 캐릭터에 대해서 스포할 부분 아니면 물어보면 답은 주는데 내가 지금까지 너무 숨겼나 싶고
439
◆c9lNRrMzaQ
(xbKhH9t96Q )
Mask
2021-10-05 (FIRE!) 16:22:43
더해서 시트가 안맞는데 억지로 잡고 있는거만큼 안좋은 거 없음. 어차피 어장에 환생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의욕이 서지 않으면 시트 다시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함.
440
예나주
(RlOAPrZyKE )
Mask
2021-10-05 (FIRE!) 16:23:07
>>438 아아뇨 이 부분은 적극적으로 물어보지않은 제 잘못도 있으니까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