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4068>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 2 - 10 :: 1001

◆c9lNRrMzaQ

2021-10-02 12:16:59 - 2021-10-04 20:00:50

0 ◆c9lNRrMzaQ (A8/AbN8IR.)

2021-10-02 (파란날) 12:16:59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8%81%EC%9B%85%EC%84%9C%EA%B0%80%202
정산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5075/recent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토의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7070/recent

영웅서가 잘되게 해주세요..

512 강산주 (aby9vwcDt6)

2021-10-03 (내일 월요일) 22:25:04

오늘 좀 덥고 습하긴 했죠...

513 태식주 (pCANZJ./eM)

2021-10-03 (내일 월요일) 22:25:05

그렇게 캡틴이 가버렸군
좋은 사람이었는데

514 진언주 (6Cu55lMTQ2)

2021-10-03 (내일 월요일) 22:26:56

저 멀리 가버렸어도 캡틴은 언제나 우릴 지켜보고 있을거야

515 토오루주 (Ro53VCxg8c)

2021-10-03 (내일 월요일) 22:27:19

다녀오라구! 아까 명진주도 준비됐다고 해서 파티 선언은 올려놨다!
그나저나 유찬영 호위대장이라니 엄청난걸...

516 파필리오주 (A6DXX.qYcY)

2021-10-03 (내일 월요일) 22:27:24

(어디까지 보내는 거야)

517 진언주 (6Cu55lMTQ2)

2021-10-03 (내일 월요일) 22:27:31

.dice 1 2. = 1
1 옷
2 무기

518 강산주 (aby9vwcDt6)

2021-10-03 (내일 월요일) 22:27:49

>>504 저만...그 생각을...한 게...아니었군요...ㅋㅋㅋㅋ;;

519 유리아주 (sR6BhD6vec)

2021-10-03 (내일 월요일) 22:29:40

파티 선언 이후에 어느 장소에 모여야 한다거나 하는 건 없나요?

520 한태호 - 특별반 단톡 (J7m9u6QOiI)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0:01

>>507
[ 뭐야, 너도 사러 나왔구나? ]
[ 나 지금 상점가 가는 중! 좀 있다가 볼 수도 있겠네! ]

521 신지한-단톡 (WstQZ8G.mM)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1:24

[그럼.. 만날 수도 있겠습니다]
[다른 가게에서 각자 산다면 모를까요]

522 명진주 (Ynq3oUcUcQ)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3:38

파티 선언 그냥 하면 될 것 같아요!

523 명진주 (Ynq3oUcUcQ)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3:46

저 있습니다!

524 토오루주 (Ro53VCxg8c)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3:52

>>519 모일 필요는 없고 내가 입장 선언하면 바로 들어가질 거라구

525 유리아주 (sR6BhD6vec)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5:33

다행이네요! 첫의뢰 두근두근해요!

526 강산주 (aby9vwcDt6)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5:46

사실 강산이가 가야금 꺼낼 때 조심한 건 진짜 딴 거랑 부딪치면 서로 큰일나니까!도 있지만요...
25현금은 길이가 150cm대라고 들었지 싶어요!

527 한태호 - 특별반 단톡 (J7m9u6QOiI)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6:56

>>521
[ 시내에 밧줄 팔만한 가게.. 가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장비 가게에서 팔려나? ]
[ 일단 상점가로 가고 있으니까! 만나면 인사하자! ]

528 강산주 (aby9vwcDt6)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7:52

사실 저도 음악계 잘 아는 건 아님...
예체능계 중에서도 음악계 자캐를 굴려보는 건 얘가 최초인데 어떻게든 되겠죠...?

>>517 진언주 결국 옷으로 하시게요? ㅇ0ㅇ

529 라임주 (TKlsSAhYKM)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8:21

안녕하세용.. 혹시 화엔주와 토오루주 일상 몇 레스 주고받으셨는지 기억하시나요?

530 강산주 (aby9vwcDt6)

2021-10-03 (내일 월요일) 22:39:43

앗...(모바일이라 세어오기가 난감함!)

531 신지한-단톡 (WstQZ8G.mM)

2021-10-03 (내일 월요일) 22:41:40

[만나면 인사해도 좋겠습니다]
[장비가게가..확실히 가능성이 높겠네요]

532 명진주 (Ynq3oUcUcQ)

2021-10-03 (내일 월요일) 22:45:44

>>525 저두요!

533 화엔주 (mOgJ0fBS.Y)

2021-10-03 (내일 월요일) 22:48:07

>>529 지금 저녁식사중이라 당장은 못하지만 곧 세어올께요! >_0

534 파필리오주 (A6DXX.qYcY)

2021-10-03 (내일 월요일) 22:48:53

>>529
situplay>1596318077>843 부터 이번 어장 >>480해서 정확히 20레스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535 강산주 (aby9vwcDt6)

2021-10-03 (내일 월요일) 22:49:12

화엔주 맛저하세요!

536 라임주 (TKlsSAhYKM)

2021-10-03 (내일 월요일) 22:49:13

>>533 감사합니당 식사 맛있게 하세요!

537 한태호 - 특별반 단톡 (J7m9u6QOiI)

2021-10-03 (내일 월요일) 22:49:44

>>531
[ 그럼 좀 있다가 보자! ]

538 화엔주 (mOgJ0fBS.Y)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0:01

>>534 헉 고마워요 파필리오주!!

539 라임주 (TKlsSAhYKM)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0:56

>>534 헉 감사합니다... 제가 세어봐야하는데 막막해서 여쭤본거라ㅠㅠ 감사해요!!

540 파필리오주 (A6DXX.qYcY)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1:42

>>534 참고로 레스 위치는 다 기록해뒀는데 해당 어장으로의 앵커는 다시 일일이 복사해야 해서 하고싶지 않아여..
귀찮ㅇㅏ ...
그러니 증거는 바라지 말라.

541 토오루주 (Ro53VCxg8c)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1:54

나비주 고맙고 화엔주는 밥 맛있게 먹고 오라구! 앞으로는 일상을 꼬박꼬박 세면서 해야겠어...

542 지한주 (WstQZ8G.mM)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2:31

맛저하세요..

543 파필리오주 (A6DXX.qYcY)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3:14

맛있게 식사하세요-!

544 라임주 (TKlsSAhYKM)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3:37

헝... 파필주 일상 레스 번호까지 기록하고계신거예요? 저는 청므에 그렇게 하다가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생략했는데....

545 태호주 (J7m9u6QOiI)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5:02

충격적일 정도로 성실한 파피주.. (누워서 폰겜하던중)

546 태호주 (J7m9u6QOiI)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5:20

화엔주 저녁 맛이ㅣㅆ게 먹어!!

547 파필리오주 (A6DXX.qYcY)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5:49

>>544 별 이유는 없고 여러 어장에 걸쳐져 있다 보니까 세기 편하려고...
뭣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니까 요령이 없다!

548 강산주 (aby9vwcDt6)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7:32

필리주 고생하셨어요!

549 명진주 (Ynq3oUcUcQ)

2021-10-03 (내일 월요일) 22:58:14

다들 고생하시네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550 ◆c9lNRrMzaQ (wk65Lwl8VU)

2021-10-03 (내일 월요일) 23:04:34

잠시만 기다려다오! 머리가!

551 준혁주 (hw1R93H/8I)

2021-10-03 (내일 월요일) 23:05:28

머리는 드라이기로 꼼꼼하게 말려라!!!

552 라임주 (TKlsSAhYKM)

2021-10-03 (내일 월요일) 23:07:47

머리말리기 지옥...

553 강산주 (aby9vwcDt6)

2021-10-03 (내일 월요일) 23:10:30

천천히 잘 말리고 오십셔!

554 ◆c9lNRrMzaQ (TSw4ki7ElI)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0:20

>>428
바깥으로 나와보지만, 어수선한 분위기 외에 특별히 느껴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많은 수의 가디언들이 정신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풍경이 눈에 띕니다.

>>436
셋은 나무와 헤어져서 그렌트 나무를 찾아봅니다.
덩굴나무가 알려준 데로, 숲의 안쪽으로 들어가자 파필리오의 눈에 선명히 보이는 늙고, 지쳐 보이는 나무의 모습이 하나 눈에 들어옵니다.

" 아이구. 인간 아이 둘과 토끼 하나가 왔구나. 어쩌지? 이 할아버지가 열매는 다 나눠줘서 말이다. "

어눌한 말투는 조금도 없이, 그는 매우 나긋한 목소리로 셋에게 자신의 말을 전합니다.
희미한 백색이 나뭇등이에 보이고, 나무의 가슴에는 선명한 보랏빛 꽃이 자릴 지키고 있습니다.
저 꽃이 목표라고, 라임은 확신할 수 있습니다!

>>464
파티가 선언되었습니다!
파티장의 게이트 입장 선언이 발생하는 즉시, 게이트에 입장하게 됩니다!

555 준혁주 (g9H19tMJFE)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1:35

진행의 끝이 다가온다아..

556 ◆c9lNRrMzaQ (TSw4ki7ElI)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2:16

>>469
커어어...

정신력이 회복되었습니다!

>>486
준혁의 질문에 알렉스는 잠시 고민합니다.

" 어떻든 간에 가디언들은 계급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결국 같은 '소명'을 가진 인물들입니다. 그들의 소명을 무시하지 않고, 단지 그들이 가진 정의감에 호응하여 적절히 명령을 내릴 뿐이죠. "

강제 없이, 스며들어, 휘어감는.
전형적인 덕장의 표현입니다.

>>489
상점가로 이동합니다!

557 한태호 (Rc84Quk6fY)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3:47

나는 산다 의념밧줄

" 의념 밧줄 주세요!! "

#의념 밧줄로 구매를 위해 아이템 검색해볼게요!

558 토오루주 (Ro53VCxg8c)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4:41

명진주가 뭔가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바로 입장해도 괜찮아?

559 현준혁 (g9H19tMJFE)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6:37

"그렇군요 도움이 됐습니다 소장님"

덕장의 미덕, 그것이 자신에게 어울릴까는 둘째. 지금은 하나라도 받아들인다.

"그럼 나중에 뵐게요 소장님"

나는 소장님에게 인사를 남기곤 자리를 파했다.
그 후 헌팅네트워크를 통해 아버지와 연락하고자 하였다.

#작별!

560 유리아주 (sR6BhD6vec)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6:44

저는 바로 입장해도 괜찮아요~ 명진주 하시는 거 끝날 때까지 대기하는 것도 괜찮아요!

561 ◆c9lNRrMzaQ (TSw4ki7ElI)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7:57

>>494
빈센트는 포션을 인벤토리 구석에 던져버리고, 타고 있던 택시에 의념을 불어넣어 엄폐물로 전환합니다.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은 잠시, 급히 장갑을 고쳐 쥐며 적을 살펴봅니다. 각자 적당한 무기들을 들긴 했지만 든 폼은 영 엉성합니다. 기준으로 본다면 E~D 정도의 무기술. 대부분은 E를 기준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연계에 익숙하지 않은 듯, 빈센트가 엄폐물을 만들어 몸을 숨기자 섵불리 다가오기보다 거릴 두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만약 판단이 선다면, 달라들면 될텐데 말이죠.

전체적으로, 빈센트보다 두 수 정도 아래입니다.
협공을 당한다면 위험할 수는 있겠으나, 판단에 따라 싸운다면 무조건 승리할 수 있는 정도의 상대.

" 하아.. "

다만 변수는 단 하나.
저기서 저들을 내려보며 한숨을 쉬고 있는 남자만은 빈센트보다 조금 쳐지거나, 한 수 아래입니다.

>>499
정중한 인사에 슬쩍 명진을 살피던 그는, 피식 웃습니다.

" 뭘. 교관 아냐. 금위위도 그만뒀고. 그냥 아저씨라 불라 임마. "

소년의 얼굴로 하는 말이라 보기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지만, 그는 그렇게 웃으며 명진을 수련장으로 끌고갑니다.
혼란스럽던 수련장에 그와 명진이 발을 들이자, 수련장은 침묵으로 휩쓸립니다.

" 뭐. 이놈들아. 구경났어? "

그는 손을 휘휘 젓습니다.

" 나가. 수련할 거 아니면. 난 이 녀석 가르쳐야 하니까. "

곧,
우르르 학생들이 빠져나갑니다.

" 조용하니 좋겠네. "

>>505
잡화품점을 찾아갑니다!

" 어서오십쇼. 찾는 물건 있으십니까? "

뺀질거리는 미소를 지으며 점원이 물어옵니다.

562 진언 (6Cu55lMTQ2)

2021-10-03 (내일 월요일) 23:28:00

[하이하이-]
[오, 아이돌이라니]
[뵙게 되서 영광입니다 (꾸벅 고개숙이는 시바견 이모티콘)]

바로 초대된 것에 놀람도 잠시, 아이돌이라는 말에 킥킥 웃는다
이 헌팅 아카데미에 아이돌이라니. 컨셉 한번 진짜 잘 잡았네

[원하는 아이템??]
[정말 뭐든지 상관없는겨?]

왠지 장인과 게이트만 알려주고 얻는 방법은 직접 가서 알아내라..! 일 거 같은데.
기분 탓이겠지... 기분 탓..

#[그냥 옷이면 옷! 무기면 무기! 이 정도만 알려주면 되나, 아이면 좀 더 자세히 말해야되나?]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