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1082> [해리포터] 동화학원³ -33. 삼삼한 날에 먹는 삼겹살 :: 1001

삼겹살 먹고 싶어요◆Zu8zCKp2XA

2021-09-29 22:24:29 - 2021-10-09 23:16:17

0 삼겹살 먹고 싶어요◆Zu8zCKp2XA (P/qubm31Ds)

2021-09-29 (水) 22:24:29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의식의 흐름대로 판을 세우면 안되는 이유.. :3

645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4:31:37

갱신해~~ 과연 4시전에 잤을까 아닐까! 후후~~

646 ◆Zu8zCKp2XA (5sZ3BVP.BQ)

2021-10-06 (水) 15:16:15

집 집 집 집....
집 가고 싶어요.....

647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5:18:26

에구.. (토닥토닥) 우리 캡틴 어서 퇴근시켜조라...!!!

648 ◆Zu8zCKp2XA (5sZ3BVP.BQ)

2021-10-06 (水) 15:34:54

5시 퇴근이니까요...!! 튀고 싶은 생각을 꾹 누르고 있어요:D....

649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5:39:41

앜ㅋㅋㅋ 튀고싶다는 생각을 했다니 커여운 캡틴~~ 5시면 1시간 반 밖에 안 남았으니까! 화이팅이야!!

650 ◆Zu8zCKp2XA (5sZ3BVP.BQ)

2021-10-06 (水) 15:49:51

저는..!! 저는......!!!!!


귀여워요....!!!!!(냅다 도망) 고마워요!

651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5:55: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허 어딜 도망가! 귀여움을 인정했으면 얌전히 잡혀서 귀여움 받아랏!!! (추격) ㅋㅋㅋㅋㅋ 아 진짜 요즘 어장 덕분에 산다... 힐링 최고...

652 ◆Zu8zCKp2XA (5sZ3BVP.BQ)

2021-10-06 (水) 16:17:26

이것이 바로 어장테라피란 것입니다!!!(아무말)(???)

힐링된다고 하니 기뻐요😍

653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7:16:47

ㅋㅋ 맞지 맞지 어장테라피~~ 바다 내음 물씬 날거 같은 느낌이지만? ㅋㅋㅋㅋㅋ

뭐좀 하니까 벌써 다섯시네. 캡틴 퇴근 했으려나? 귀갓길 조심하구 저녁 늦지 않게 챙기구~~
다들 오늘도 고생 많았어!

654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8:41:11

흑흑 나도.. 나도 어장테라피.. (쓰러지며 갱신)

655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8:43:02

오늘....오늘은 처음으로 일찍 집에 왔다.......0)-(

656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8:47:33

:D!! 땃주다 땃주! (우다다 달려옴)(와락)(꺄륵) 처음으로 일찍.. 이라니 많이 바빴구나.. 88

657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8:49:42

((쭈땃 상봉을 심해에서 관전))

658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8:50:25

>>656 이게 누구여! 와아아앜!!!! 쭈주구만! 반갑구만 반가워!!!((둥기둥기)) 후후후 현생은 늘 쉽지 않지..:(

659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8:51:52

>>657 (((심해의 첼주에게 오랜만의 빗질과 쑤다듬으로 유혹))) 첼주도 안녕안녕 잘 지내고 있었어?

660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8:5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잊지 않고 심해를 지켜주는 첼주도 안녕~! 자 이제는 내가 돌아왔으니 슬슬 방 빼야지 그렇지..? (끌어냄)(?)

>>658 (둥기둥기받기)(꺄아) 응응 반가워! 나 없는동안 땃주도 땃태도 잘 있었을까? :) 맞아 현생은 언제나 쉽지 않고.. 빡세고.. (말끝 흐리기) 그래도 어찌저찌 시간 나는것만으로도 좋은것 같아 ㅋㅋㅋㅋㅋ

661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9:00:37

>>660 나도 스토리 참여를 안한지 꽤 되서.....((먼산)) 아마 잘 지내지 않았을까? 물론 땃태는 쭈분이 부족했겠지만?:) 쭈주랑 쭈도 땃쥐없는 동안 잘 지냈냐구~~~주말이라도 시간이 난다는 게 좋고말고!ㅎㅎ!

662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9:02:12

>>659 !! (우다다)(몸통박치기) ㅋㅋㅋㅋ 오랜만이야 땃땃~~ 그럼그럼 잘 지내구 어장도 잘 지키구 있었지! 땃주 자리도 매일 잊지 않구 청소했다구! >:3

>>660 뭘 끌어내는거죠? 그건 제 더미입니다만? 히히히! 그렇게 호락호락 끌려나갈거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야~~ 쭈주가 없는 동안 나는 성장했다구...!! ((당당!))

663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9:06:35

>>662 어엌.....! ((쿨럭))내자리도 청소한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 착하다 착해~~귯걸귯걸~~~~((빗질 샥샥샥!!))

664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9:06:42

>>661 앟.. (같이 먼산) 쭈분이 부족했다니 뭔가 귀여운 표현인걸? ㅋㅋㅋㅋㅋㅋㅋ 쭈주랑 쭈는.. 꽤 믾이 빡셌던것.. 펜트하우스에서 주단태라는 이름 나올때마다 괜히 땃태 한번씩 생각나는데 여유는 생길 기미조차 안 보이고 ㅋㅋㅋㅋㅋㅋ... 역시 사회생활 초년생은 힘들어..! ××

>>662 흐흑 도대체 한달 반~두달이라는 시간동안 어장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어떤 대격변이 있었길래 우리 말랑볼따구 첼주가 더미까지 만들 만큼 괴물이 된거야... (쓰러짐)(???)

665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9:09:36

>>664 펜트하우스에서 단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걸로 왜 땃태를 떠올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초년생은 힘들지 그치 고생 많았다....((쑤담쑤담))

666 ◆Zu8zCKp2XA (5.qKzpoWtA)

2021-10-06 (水) 19:11:31

(커플의 극정 상봉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여왕해파리)


집에 도착해서 저녀 먹고 왔어요!XD


늘 그랬듯 일하고 올게요!:3 분명 스레 세울 때 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바쁠 거라고는 예상ㅇㄴ 했지만..............



이정도일 거라고는..........(주륵)

667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9:13:40

캡틴도 어서와 아이구야 수고많았어((꼭끄랑)) 그리고 나머지 일도 화이팅.......세상일이라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커플극적상봉ㅋㅋㅋㅋㅋㅋㅋ머쓱! 이러면 쭈가 땃태 본가에 찾아왔었는지 묻고 싶은데(??)

668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9:19:25

>>663 그으럼 당연히 매일매일 청소했찌! (사실 매일은 아니었던거 같기도)(뭐어떄 빗질은 좋은거시다) 역시 빗질은 땃주가 최고...! (노곤노곤)

>>664 어이어이 인겜에서 두달이면 만렙찍고 시스템도 가지고 놀 시간이라구?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말랑볼따구 취급은 받지 않을거시다! 혁명이다! 키이익!

669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9:19:45

여왕해파리.. 여왕님..! (꾸아압)(?) 캡틴 어서와! 남은 일 화이팅하구.. 캡틴도 요즘 많이 바쁘구나 88 어장 사람들 모두에게 여유롭고 느긋한 나날이 찾아와야 할텐데.. (슬픈 쭈꾸미)

>>6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이름이 똑같으니까 더더욱 생각나는걸! 어쩔 수 없었다~ 이 말이야..! () 맞아. 이것저것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익숙하지 않은 일들도 많고.. 적응했나 싶으면 예기치않은 변수도 생기고. 그래도 어찌어찌 잘 이겨냈다.. 이기고 돌아왔어야..!! :D

670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9:20:23

아앗 캡틴 그새 귀가했구나! 고생했어 고생했어~~ 바로 일하지 말구 좀 쉬었다 하구 그래~~ 간식도 먹구!

671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9:22:53

>>668 호호호 매일 청소가 아니여도 괜찮다구? 해줬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거지:) ((빗질 샥샥))((쑤다다다다담))

>>669 ((아니 이게 이렇게 됐네)) 그래도 쭈주의 생활반경에 땃태가 들어가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겠어. 자눼는 자유의 몸이 아니야(?) 맞다! 이기고 돌아왔으면 된거지. 수고 많았으니 땃태를 주겠다!((던짐))

672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9:23:54

>>667 앗 땃태네 본가..! (눈 반짝) 위치 알게 되었다면 꽤 자주 놀러갔을것 같은 느낌이야. 찾아가서 맨날 밤늦게까지 놀다가 가고 했을것같기도 하고.. 근데 놀면서 쓰는 시간중 3분의 1 정도는 쭈네 본가에 대한 뒷담을 쭈가 먼저 시작할것 같기는 하지만 ㅋㅋㅋ

>>668 첼주는 그 어떤 게임이든 두달만에 만렙찍고 운영자들의 자리를 빼앗아버리는 무서운 사람.. (메모)(?) 흐흑 안돼.. 옛날의 말랑볼따구 첼주로 돌아와..! 우리 쁘띠첼이도 더이상 쁘띠첼이 아니게 된건 아니겠지...! (급기야)()

673 발렌(뺩)주 (LnVudkqM9o)

2021-10-06 (水) 19:24:49

갱신해요! 극적 상봉이네요!((팝콘을 꺼내요!))

왜 현실의 상사에겐 크루시오를 쏠 수 없는 걸까요..🤔((요근래 벨을 닮아가는 벨주여요))

674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9:26:16

벨주도 어서와 쫀저~~ ㅋㅋㅋㅋ 그랬다간 블링블링 은팔찌 생겨버렷 안돼 참아...! (꾸아악!)

675 발렌(뺩)주 (LnVudkqM9o)

2021-10-06 (水) 19:30:17

>>674 이이이..😬 들키지만 않으면 돼요..!((그렇지만 납작해져요!)) 팔랑팔랑..📃

676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9:31:33

>>671 흐에에에 조흐다아아... (첼주는 빗질에 녹아내렸다!)(대충 진화브금)(첼주는 말랑쫀득 슬라임으로 진화했다!)
땃주가 부끄러워할만한 걸 하나 말해보자면 가끔 위키 보면서 초창기의 플러팅퀸 땃태를 되돌아보곤 했지~~

>>6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날조 성공이다(?) 그렇다! 이제 쭈주가 알면 순진귀염 쁘띠첼은 없어! 미운 열살 사고뭉치 쁘띠첼이라구! 몸통박치기가 특기라구!!

677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9:31:50

벨주도 어서와~! 오랜만에 팝콘을 뺏어먹어보실까 :D (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의 상사한테 크루시오.. 좋은데? 나쁘지 않은데? 벨주도 대마벨주가 되어가는거야.. 할수 있다~! (속삭임)

>>6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는 땃주와 땃태의 덫에 걸려 영영 자유롭지 못하게 되어버린건가.. 그래도 좋아 마음에 들어~! (?) 그럼그럼! 일단 결과가 긍정적이니까 만족해야지 :D 앗 그보다 땃태..! (얼른 달려가서 감싸안음)(뺏어가려는 쭈 견제)(??????)

678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9:34:19

>>675 (납작해진 벨주를 빨랫줄에 걸어봄)(햇빛 온)(?) 하지만 꼭 그런 건 들키는게 클리셰이자 국룰이기 때문에 하면 안 된다구? 힘든 생각은 날아가고 보송뽀송 벨주가 되어라~~

679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9:37:24

벨주 어서와 어서와~~~ 그러게....나는 왜 마법사가 아닌걸까?🤔

>>672 자기 본가 위치를 쭈에게 알려주는 건 당연한 것:D!!! 아마 땃태는 쭈가 언제 찾아오든 늘 반겨줬을 것이야. ((너무 당연하다)) 뒷담을 하면 뒷담도 잘 들어줄거구 말이야:D

680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9:43:07

>>6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정보를 흘린 댓가는.. 첼주도 잘 알고 있겠지..? (희번득)(볼냠)() 흐흑 사고뭉치 쁘띠첼이라도 몸통박치기가 특기라도 다 괜찮아 우리 쁘띠첼이라는 호칭만 있더라도 이 쭈주는 만족할수 있어야..! (흐뭇)(??)

681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19:44:28

>>6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아니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면 땃태를 감싸안는 쭈주를 감싸안아야지 머!!!ㅋㅋㅋㅋㅋ((꼭끄랑))

682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9:45:07

>>6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만 그래서 더 고마운 것들인걸? 쭈도 분명 안심하고 맘 편히 놀러갔을것같은 느낌이야! (팩트:첫 방문부터 맘 편히 가졌을 것이다) 뒷담 잘 들어주면 또 거기에 만족해서 우리 단태 착하다~ 하고 머리 쓰담쓰담으로 보답해주고 한번씩 심심하면 볼 꼬집어보려는 장난도 치고.. 아무튼 알콩달콩 잘 보냈을것 같은 느낌~! :)

683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19:48:13

>>680 갸아악 볼냠 그만둬~~ (볼냠당함)(홀쪽) ㅋㅋㅋㅋㅋㅋ 그럼 쁘띠를 떼어버리겠다! 이러면 아무리 쭈주라도 절망할 수 밖에 없게찌!!!! (도주)(겸 저녁먹으러 감!)

684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19:57:19

>>681 아아 뿌듯하다..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 (결국 성불하고 마는데)(??)

>>6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두라니~ 어떻게 그만둘수 있겠어~~! (열심히 볼냠) 크아악 쁘띠.. 쁘띠만큼은 떼면 안돼.. 오늘 저녁에는 맛난거 한가득 먹고 살도 늘어나라는 저주를 걸어버릴테다..! () 맛저~! :)

685 발렌(뺩)주 (LnVudkqM9o)

2021-10-06 (水) 20:01:08

>>677 꺅! 제 팝콘!😭 이이이..😬 오랜만에 오는 거니까 이번만 봐드릴 거예요!🥰((꼬옥 안아요!)) 대마..벨주..?🤔 대..대..마..저는 대마..((잡혀가요!))

>>678 꺄아아악..꺄아아아아아악.....😭😭😭😭((뽀송해져요..)) 뺩....🙈

>>679 🤔..((상사에게 무조건 쓸 크루시오와 탈모저주를 생각하곤 납득해요))

686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20:07:20

>>6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주의 귀여운 이모티콘... 너무 그리웠다구..! (방방) 히히 좋아좋아 오랜만에 왔겠다 팝콘도 뺏어먹고 볼냠도 해버리겠다~! 오늘의 팝콘이 무슨 맛인지도 물어볼테다! :D ()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잡혀가는것만큼은.. 형사님 잠깐 이리로.. ^^ (뒷돈 건내기)(???)

687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20:21:39

제발 퇴근했는데 전화로 본인과 문제가 있는 사람과 트러블을 하소연하는 k문화 k엿이나 먹으라지.......0)-(

>>682 ((사실 쭈가 안온다고 했으면 정말로 발목에 채울 족쇄를 준비했을지 모르는 땃태다))((쭈가 왔는데 애가 하루이틀만 같이 있고 쉽게 보내주려 했을까)) 알콩달콩.....((망치를 들고 잠식하려는 머릿속의 마귀를 쫒아냄)) 땃태 본가에서는 옛날 고구려 그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옷 같은 거 입어서 쭈가 굉장히 좋아할 것 같은걸🤔

688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20:23:04

>>685 사실 크루시오보다 탈모 저주가, 더 나아가서 렝록이 상사에게 효과적일지도 몰라. 그것도 아니면 그대로 멈춰라 저주라던가.....((진지))

689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20:26:37

((아 근데 저녁 뭐먹지))

690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20:36:08

우동과 군만두는 환상적인 조합이었다....(배빵빵)

691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20:43:16

첼주 다시 안녕! 우동이랑 군만두.. 내건 남겨놨겠지..? (?)(빵빵해진 첼주 꾹꾹 누르기)

>>687 아앗.. (쓰다다담) 족쇄를 준비했을지도 모른다니 뭐야 그냥 안가는걸로 할걸 그랬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쭈도 그냥은 안 돌아가려고 하겠지..! 에헤이 쓰읍 그러는거 아니야 자 숨을 크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받아들여.. 마귀는 좋은거야..! (세뇌시킴)(???) 헉 장옷이라니 아주 매우 좋아할거야 우리 여보야는 하늘하늘한 옷이 잘 어울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을 것..! (폭주)

692 단태(땃쥐)주 (2uR8MoIBzA)

2021-10-06 (水) 20:47:37

군만두 맛있겠돠......((침줄줄))((아직도 저녁 뭐 먹을지 생각 못한 사람))

>>691 앟 그게 무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가는걸로 했으면 땃태가 무지무지하게 불만스러운 무표정으로 계속 입맞추면서 정말? 진짜? 하고 물어볼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뒤야! 이 마귀는 몹시도 위험한 것이야!!!((도리도리)) 이쯩되면 쭈는 땃태가 머리를 안자르고 기르거나요상한 옷을 입어도 좋다고 할것 같은걸?

693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20:52:06

>>691 배부른 사람에게 꾹꾹이라니 이 사악한 쭈주....! 그럴 줄 알고 안 남기고 다 먹어버렸다구~~ 히히 전부 내 뱃속에 있어!

>>692 ㅋㅋㅋㅋㅋㅋ 이 이상 고민하면 야식이 되어버려 ㅋㅋㅋ 얼른 뭐라도 꺼내묵어 땃주~~

694 단태(땃쥐)주 (4Tm5.FVCjA)

2021-10-06 (水) 20:55:05

>>693 ((그래서 안그래도 먹으려고 나온 땃쥐)) 크아아악 세상에서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게 제일 힘들어....0)-( 야식도 괜찮을 것 같지만 더 있다가는 굶주림에 쓰러질거야...88

695 주양주 (Zg8RrwmL/M)

2021-10-06 (水) 20:56:08

>>6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족쇄에 대한 욕심은 아직도 여전하다구..? () 무지무지하게 불만스러운 무표정이라니 뭔가 엄청 큰 모순인데 그래서 더 귀엽구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처음 한두번은 일부러 밀당하려고 응 진짜 안가 못가 하고 고개 절레절레 했을텐데 어쨌든 마지막에는 만족하고 우리 여보야가 그렇게 부탁하니까 이번 한번만이다~? 하고 못 이기는 척 할것.. () 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하지만.. 좋잖아.. 끝내주잖아..! (아니다) 헉 장발 땃태라니 그건 진짜 좋은데 :D? 이상한 옷.. 뭘 입느냐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693 후후후 빵빵해진 첼주를 보면 꾹꾹이가 마렵단 말이지.. 아무튼 그렇단 말이지..! (??) 앗 전부 먹어버렸다면 어쩔수 없지. 간접적으로 그 맛을 체험하는 수밖에는 없어야! :D (그리고 볼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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