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1082> [해리포터] 동화학원³ -33. 삼삼한 날에 먹는 삼겹살 :: 1001

삼겹살 먹고 싶어요◆Zu8zCKp2XA

2021-09-29 22:24:29 - 2021-10-09 23:16:17

0 삼겹살 먹고 싶어요◆Zu8zCKp2XA (P/qubm31Ds)

2021-09-29 (水) 22:24:29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의식의 흐름대로 판을 세우면 안되는 이유.. :3

594 펠리체 - 윤 (yULTPSf0GU)

2021-10-05 (FIRE!) 17:23:22

나중에, 아직은. 후일을 기약하는 그 말들은 사실 그녀가 좋아하지 않는 말들이었다. 당장 오늘 하루조차 아프지 않게 보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어린 날들의 후유증이었을까. 지금 할 수 있는 걸 나중으로 미루고 밀어두는 것을 강박적으로 싫어했었다. 어린 아이의 고집이 더해진 강박증은 가족조차 쉬이 없앨 수 없는 것이었고, 그녀 본인도 자라며 인지하고 있었다. 이것만큼은 절대 고쳐지지 않을 자신의 결점이라고 여기기까지 했었다.

그랬었던 그녀가 차츰 나중을 약속하고, 훗날에 안배하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 떠밀려서도 강요받아서도 아니라 스스로 자신에게서 물러섰다. 단 한 사람에게만 허용하긴 했지만 변화는 확실한 변화였다. 그렇기에 그녀는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말들을 매번 하는 제 연인을 바라보며 직접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그거면 돼요. 지금 당장, 그래달라는 건 너무 억지고, 무리라는 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녀를 위해 전부를 포기해달라고 하진 않을테니, 대신.

"돌이킬 수 없는 선택만큼은 하지 말아줘요. 너무 멀리 가지 말고 꼭 돌아와줘야 해요. 안 오면 그 땐 정말로 도망가버릴거에요. 선배 따윈 몰라! 하구."

처음엔 진지하다가도, 토라졌을 때처럼 고개를 홱 돌리며 과장스럽게 말한다 싶더니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싱긋 웃는다. 그리고 윤의 옆으로 돌아가 팔짱을 꼬옥 끼려고 하며 평소와 같이 재잘대었다.

"그럼 여기 있을 동안 선배랑 많이 놀아둬야겠네요. 본교로 돌아가면 수업도 들어야 하구, 또 뭐가 있을지 모르고."

굳이 본교가 아닌 여기에서도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그런 걸 앞서 생각하고 걱정하는 타입은 아니었으니. 한편으론 생길테면 생기라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있을지 없을지 모를 일에 비하면 지금 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걱정보다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더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반짝 눈을 빛내며 윤을 올려다보았다.

"그러니까 적어도 오늘은 선배랑 늦게까지 같이 있고 싶은데, 선배 생각은 어때요?"

말로는 윤의 의견을 묻고 있었지만, 돌아보면 곱게 휜 금안이 기대로 가득 차 반짝반짝 했을 것이다.

595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7:23:51

발렌타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 이거 예전에 풀었던 것 같은데..고통은 조금 참지만 크루시오는 못 참아요...🤔 나머지는 비밀이에요! 사실 뭔가 참는다는 정의를 잘 모르겠어요.🙄

자캐의_순발력은_여기까지_가능하다
: 달링이 바선생을 물고 먹여주기 위해 날아올 때 잽싸게 바선생을 손으로 쥐어 저 멀리 창밖으로 던질 수 있답니다.😊((?))

자캐의_자신을_지키는_방법은
: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태도로 자신을 지키곤 해요. 그리고 약간의 섹튬셈프라로..🙄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진단이에요!😊

596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7:24:24

뭣이 땃주가 복귀한다구! (뒤집어질 준비)(으르릉)(?)

597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7:25:33

딴주가 오신다구요?!((볼냠당할 준비))((으르릉))(?)

598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7:29:38

벨이 진단 보다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순발력에 비유가 ㅋㅋㅋㅋㅋㅋ 아....달링아 그런건 물고 오지마....!

599 발렌(뺩)주 (0LblgTIuf.)

2021-10-05 (FIRE!) 17:31:17

달링: (우리 쭈인은 잘 먹어야해! 이거 단백질 많아! 바삭바삭해!)((그렇게 부리에 바선생을 물고 먹여주기 위해 날아와요..))
벨: 으아악 내 여신아 제발 안 된단다((처절))

600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7:3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선생 잡기 어려운데 그걸 물고오네.. 이야 달링이 능력조야 ㅋㅋㅋㅋㅋㅋㅋ 첼이가 들으면 빵터져서 웃다가 리치 생각나서 진정될 듯 ㅋㅋㅋ 우리 리치도 그러는데... 하면서.. (리치는 첼이 본가에 있을 때 사냥 겸 놀래키기 위해 벌레를 잡아와 베개맡에 둔다)

601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18:36:50

나 등장~! 어제는 진행중에 사라져버렸네.. 88 앞으로도 쭉 반복될것같아서 조금 걱정되지만.. 분명 시간이 나게 될 날이 있곗지..! :)

602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9:20:39

갱신해~~ 바쁠 땐 그럴 수도 있고 그런거지 응응~~

603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9:50:00

다들 저녁 챙기구 오늘도 고생 많았어!

604 발렌(뺩)주 (hJ.A6UC5xE)

2021-10-05 (FIRE!) 19:51:30

0ㅇ<-~ ((퇴근한 벨주여요))

605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9:55:29

>>604 ((꼬옥))(((꾸와악))) 퇴근 축하야 벨주~~

606 발렌(뺩)주 (hJ.A6UC5xE)

2021-10-05 (FIRE!) 19:56:10

>>605 꺅!😊 반가워요 첼주!((꼬오옥))((부빗부빗!))((납작해져요..))

607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19:58:59

첼주랑 벨주 어서와~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D (기습뽀뽀)

608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0:07:32

>>606 (납작해진 벨주를 마더구스 식으로 빵빵하게 만들어줌) 히히 이제 다시 꾸왁을...! ㅋㅋㅋㅋㅋ 어서와 어서와~~

>>607 기습뽀뽀라니 용서할 수 없엇 (잇몸)(?) 쭈주도 쫀저~~

609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20:11:05

>>608 앗.. (시무룩)() 그렇다면 기습뽀뽀 대신 기습볼냠이다~~! 오늘도 말랑볼을 나에게 헌납해라 첼주!! (광기의 볼냠) 쫀저쫀저~~ 저녁 맛있는거 먹었어~? :)

610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0:13:40

>>609 포기할 줄 모르는 쭈주 가트니! (볼냠당함)(오늘의 볼맛 : 초코쿠키맛) 저녁 이제 곧 먹을거야~~ 김치찌개 2트...ㅋㅋㅋㅋ

611 발렌(뺩)주 (.SbAPtsoug)

2021-10-05 (FIRE!) 20:15:42

>>607 꺅!😳 뽀뽀라니..이얍!!((음쪼쪼로 맞서요!))😘😘 반가워요, 쭈주!

>>608 ((벨주는 빵빵해졌어요. Bread가 되었지요..))🍞🥖🥨🥯..어버버..😳

612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20:16:37

>>610 포기는.. 쭈꾸미 사전에 없어야..! (희번득) 초코쿠키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뭐야 맛난거 먹었잖아.. 당연히 내 초코쿠키도 남겨뒀겠지? 그치? :D (스륵)(?) 앟 2트.. 그래도 맛있게 먹고오기~!

613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20:18:18

>>611 어마맛 내게 맞선건 벨주가 처음.. (첼주 떠올림)(땃주 떠올림)(렝주 떠올림)(빠른 포기)(?) 아무튼 복귀하고 내게 맞선건 벨주가 처음이야.. 음쪼쪼 받고 나는 쮸왑으로 반격의 반격이다~! (쮸와아아아압) 벨주도 좋은 저녁~ 저녁 맛난걸로 챙겨먹었지?

614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0:20:17

>>611 빵 ㅋㅋㅋㅋㅋㅋㅋㅋ 벨주가 빵이 됐어 ㅋㅋㅋㅋㅋㅋ 맛있겠다....한입만...(츄릅)(???)

>>612 (남은 쿠키 숨기기) 아니야 없어 내가 다 먹었어! 쿠키 없어! 없다구! ㅋㅋㅋㅋ 사실 김치찌개는 2트가 진국이지~~ 맛저하구 오겠다구~~

615 발렌(뺩)주 (hJ.A6UC5xE)

2021-10-05 (FIRE!) 20:24:28

>>613 제가 첫 용사가 되었네요!😊 쭈왑이라니!! 렝주가 돌아오시면 이를 거예요! 이를 거라구요!!((쪼아아압 오그라들어요))((큰맘먹고 포장해온 양념 장어구이 맛이 나요..))

>>614 어버법..!! 아, 안 돼요!😭 저는 맛이 없어요!

616 ◆Zu8zCKp2XA (WNy1GoU2m6)

2021-10-05 (FIRE!) 20:38:52

일 끝!!!!XD

617 ◆Zu8zCKp2XA (WNy1GoU2m6)

2021-10-05 (FIRE!) 20:39:43

(((활발한 스레에 흐뭇해졌어요!))))

618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20:41:45

>>614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첼주..? :D (더더욱 희번득)()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참치나 돼지고기같은 거 들어가있으면 끝내주지! 잘 다녀와~! :)

>>615 후후.. 하지만 용사는 늘 마왕에게 패배하는 법..! 이르기 전에.. 열심히 쮸왑해주겠다는거야..!!! (오그라든 벨주 봄)(안쓰러움)(그렇지만 끝까지 쮸압)() 양념 장어구이.. 뭐야 다들 맛있는거 먹고 왔잖아..? :0

619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20:42:00

캡틴 어서와~ 일하느라 수고 많았어! :)

620 ◆Zu8zCKp2XA (WNy1GoU2m6)

2021-10-05 (FIRE!) 20:43:02

안녕안녕이예요,XD,

621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0:53:15

밥 먹구 리갱~~ 그새 캡틴도 왔구나 어서와 캡틴!

622 ◆Zu8zCKp2XA (WNy1GoU2m6)

2021-10-05 (FIRE!) 20:59:09

첼주 어서와요!!!

그러면 전 잠시 내일 짐 싸고 답레 들고 다시 얼게요!!!

623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1:07:32

내일 짐? 출장가는거야? 다녀와 캡틴~~

624 ◆Zu8zCKp2XA (WNy1GoU2m6)

2021-10-05 (FIRE!) 21:15:03

출장은 아니구.....


외근인데 내일은 짐이 좀 많아요..!!!

625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1:20:57

짐 많은 외근...? 우리 캡틴 힘들면 안 되는디... 8ㅅ8

626 단태(땃쥐)주 (qpkQtoFN2U)

2021-10-05 (FIRE!) 21:34:05

짜그라든 땃쥐 등장이오.......바쁘긴 하지만 오늘 복귀 인사 못한다고 했지만 금단현상이 왔는걸....!

627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1:37:41

>>626 땃주다! 땃주가 돌아왔다~~ (번쩍)(심-바)

628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2:27:29

나른한....밤....

629 ◆Zu8zCKp2XA (WNy1GoU2m6)

2021-10-05 (FIRE!) 22:41:02

므아 순간 졸았다...;ㅁ;

오늘은 엄청 나른나른하네요! 내일 바쁘긴 해도 집에 일찍 오니까요! 외근만 있는 날, 소중해요... :3


저는 자러 가볼게요!

630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2:42:43

ㅋㅋ 내일 별일 없이 일찍 잘 끝나면 좋겠네~~ 잘 자 캡틴! 굿나잇~~

631 발렌(뺩)주 (nBeCR2hNE6)

2021-10-05 (FIRE!) 22:52:26

>>626 땃주!!!!!!((우다다 달려가 안아요!))

캡틴 내일은 월루만 있을 거예요. 그러길 바라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푹 주무셔요..!!

632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3:45:08

((뒹구루루))

633 발렌(뺩)주 (nBeCR2hNE6)

2021-10-05 (FIRE!) 23:45:29

>>632 ((첼주를 굴려요!))

634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3:51:09

>>633 ((굴러가는 슬라임))((말캉함))

635 발렌(뺩)주 (LnVudkqM9o)

2021-10-06 (水) 00:01:48

>>634 말캉..+ㅁ+..((말랑말랑말랑!))((데굴데굴 굴려서 이불을 향해 돌진해요!))

636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00:05:56

>>635 ((데굴데굴))(슬라임은 너무 굴러서 이불을 지나쳤다!)(miss!)
쉽게 잠들어줄거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라구...후후...!

637 발렌(뺩)주 (LnVudkqM9o)

2021-10-06 (水) 00:18:58

>>636 이이이..!😬 일찍 주무셔야죠!😭 ((이불에 누워서 옆을 톡톡 두드려요!!))

638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00:24:40

>>637 그치만 안 졸린걸...숙제가 날 부르는 걸! (뽈뽈)(벨주 옆에 늘어짐) 벨주 자면 또 놀러가야지 힣힣

639 발렌(뺩)주 (LnVudkqM9o)

2021-10-06 (水) 00:33:31

>>638 일일퀘스트를 하신단 소린가요..!!!((버섯뇌가 발동해요!)) 이아이..😬 ((꼬옥 안아요!)) 푹 주무시는게 좋아요..저도 이제 잘 시간이기도 하고요.🙄 주 4일제..정말 실행했으면 해요. 알아버린 이상 돌이킬 수 없네요...🤔 첼주 정말 늦지 않게 주무시는 거예요. 이번에는 새벽..음..4시 안에는 자는 걸로!😳 일어나서 제가 확인할 테니까요. 좋은 새벽 되시는 거예요.😊🥰😘((굿나잇 뽀뽀를 해드려요!))

640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00:37:58

>>639 (모르는 척 아닌 척)(애교로 무마하기!) 늦게 자긴 하지만 그만큼 푹 자기도 하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 ㅋㅋ 주 4일제...몸은 편하지만 그만큼 월급이 줄어들텐데..? ㅋㅋㅋ 4시..어... (4시 넘어서 갱신 안 해야지 그럼 모르겠지 희힠) ㅋㅋㅋㅋㅋㅋ 괜찮으니까 얼른 자라구 벨주! 벨주도 좋은 새벽 좋은 밤 되구 푹 자~~ 굿나잇~~

641 펠리체주 (s6DPYCZSEE)

2021-10-06 (水) 03:03:19

다들 좋은 밤. 그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

642 발렌(뺩)주 (TLBAT3ydLs)

2021-10-06 (水) 08:05:35

아침이에요!😊 4시 이전에 주무신 거..맞겠죠?🤔

643 ◆Zu8zCKp2XA (f7T0BHcHf2)

2021-10-06 (水) 10:07:37

아침입니다!!! 비 때문에 내근이 추가 된 캡틴입니다!!!(눈물)

644 ◆Zu8zCKp2XA (f7T0BHcHf2)

2021-10-06 (水) 13:22:44

다들 맛점하셔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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