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1082> [해리포터] 동화학원³ -33. 삼삼한 날에 먹는 삼겹살 :: 1001

삼겹살 먹고 싶어요◆Zu8zCKp2XA

2021-09-29 22:24:29 - 2021-10-09 23:16:17

0 삼겹살 먹고 싶어요◆Zu8zCKp2XA (P/qubm31Ds)

2021-09-29 (水) 22:24:29

1. 참치 상황극판의 설정을 따릅니다.

2. AT는 금지! 발견 즉시, 캡틴은 해당 시트 자를 겁니다.

3. 5일 미접속시, 동결. 7일 미접속 시 시트 하차입니다.

4. 이벤트 시간은 금~일 저녁 8:00시부터 입니다.(가끔 매일 진행도 있어요)(?)

5. 본 스레의 수위는 17금입니다.

6.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B%8F%99%ED%99%94%ED%95%99%EC%9B%90%C2%B3

7. 임시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04/recent

8. 시트스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59332/recent

9. 웹박수: https://forms.gle/mss4JWR9VV2ZFqe16




의식의 흐름대로 판을 세우면 안되는 이유.. :3

563 펠리체 (MK36htb1sI)

2021-10-04 (모두 수고..) 23:03:38

그녀는 웃지 않았다. 웃고 있지 않았지만 거울 속 자신은 웃고 있었다. 웃으며 손을 목으로 가져가 조르기 시작하고 그 압박감을 나타내듯 거울에 금이 간다. 그녀는 묵묵히 뒤로 물러나 조각이 튀지 않게만 했다. 하지만 그건 필요 없는 걱정이었고, 눈 한번 깜빡이자 원래의 현실로 돌아와있었다.

"...시덥잖은 짓을..."

눈을 뜨자마자 든 생각은 아무 소득도 없는 것에 대한 짜증이었다. 불만스런 소리가 절로 잇새로 흘러나온다. 쳇. 혀 차는 소리까지 내던 중에 뒤늦게 윤을 발견하고 싱긋 웃긴 했다만.

"거기서 뭐해요, 선배?"

어정쩡히 손을 뻗은 윤을 보며 태연히 말한 그녀는 웃음 뒤로 속내를 덮어 감추었다.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온 듯 했다.

//마무리! 캡틴하구 다들 고생했어~~

564 ◆Zu8zCKp2XA (7yL.GE9HpY)

2021-10-04 (모두 수고..) 23:16:34

저는 내일 외근이 있어서 자러 가볼게요!! 잘자요!

565 펠리체주 (MK36htb1sI)

2021-10-04 (모두 수고..) 23:19:01

일하면서 진행 하느라 고생 많았어~~ 잘 자 캡틴~~

566 발렌(벨)주 (0IXq.SIrwY)

2021-10-04 (모두 수고..) 23:45:30

다들 고생하셨어요.☺ 캡틴 푹 주무세요!

567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00:12:01

펠리체 스피델리님은 고통의 신이 되며, 상징은 앉은뱅이 나비입니다. 신도수는 901명. 당신은 당신을 따르는 자들을 이것들은 뭐지라 생각합니다.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370890

이것들은 뭐지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568 발렌(뺩)주 (nBeCR2hNE6)

2021-10-05 (FIRE!) 01:00:10

오늘도..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달콤한 연휴도 끝이네요..🙄 이번주만 고생하면 다음주 부터는 조금 널널할까 싶어요. 다들 힘내기여요..!((이불을 덮어요!))

569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01:18:03

((벨주의 이불 위에 따끈말랑 아가댕댕이 올려놓기)) 벨주도 화이팅이야~~ 잘 자구 좋은 꿈 꾸길!

570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04:35:21

모두 좋은 하루 보내길~~

571 ◆Zu8zCKp2XA (xJypY91rAw)

2021-10-05 (FIRE!) 06:54:55

잠깐 여유가 생겨서 갱신할게요!!! 답레는 나중에!!!! 오늘 비온다 하니 다들 우산 꼭 챙기시길!

572 ◆Zu8zCKp2XA (yOe35ZMWgM)

2021-10-05 (FIRE!) 07:53:59

비온다더니 하늘이 맑아요!!

573 발렌(벨)주 (qtKO.pA/Cc)

2021-10-05 (FIRE!) 08:41:18

아침에 일어나보니 첼주의 따끈말랑 아가댕댕이가 벨이의 배 위에서 잠들어 있었다는 후문이 있답니다.😊 생각을 조금 해보니까 벨의 패트로누스도 댕댕이고..((사실 아직도 도베르만과 셰퍼드 중에 못 골랐어요..))

574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1:15:40

드디어 외근 끝이예요!!XD

>>573 원하는 쪽으로 고르면 될 거예요!XD 갑자기 강아지 형태의 신이라던가.... 그런 거면 제가 스토오옵!!!!>:ㅁ 하고 말하겠지만료:3

575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1:18:55

고생 많으셨어요!((음쪼쪼!))

>>574 복실듬직 셰퍼드냐, 날렵탄탄 도베르만이냐...🤔 매일 패트로누스를 사용해야 하는데..하고 고민이랍니다..😂 어느쪽이든 귀엽잖아요!🥺

슬슬 일상도 구해야 하는데..으브븝...ㅇ(-(

576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1:21:55

일상은 지금 제가 두 개나 잇는 중이라...88

벨이의 댕댕이 패트로누스도 기대되네요!XD 둘 다 벨이와 어울려서... 으으음... 정 고르기 힘들면! 다이스의 힘을 빌려보는 건 어때요?:3

577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1:25:19

>>576 나중에 또 기회가 있겠죠!😊 언젠가의 일상을 기대할게요.((찡긋))

((치와와도 후보군에 있던 건 안 비밀이에요)) 참지 않긔..🤔 날렵한 인상의 도베르만...부세부세한 벨이 같은 셰퍼드..다이스의 힘..!😳 그게 있었네요!

.dice 1 3. = 1
1. 도댕!
2. 셰댕!
3. 사라져요 벨주!

578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1:26:09

🤔 셰댕을 하겠어요!((다이스를 굴린 보람이 없어요))

579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1:29: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하는 형태가 되어서 다행이네요!XD

580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1:29:47

이제 내근만 마치면 퇴근이예요! 만세$!!

581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1:30:28

>>579 아방? 한 느낌도 있으니까요.😊 인간미가 생긴 벨이랍니다!

tmi..지만 잉이((업보))는 뱀이었어요.🤔

583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1:48:36

아.... 아아아아악!!!!(고통)

584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1:48:51

뱀도 귀여운걸요!:3 아는 사람이 뱀 키우는데 되게 순둥순둥해요...
하얀색이라 별명이 모 블투 이어폰이지만...(????)

하이드한 내용은

585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1:49:17

이거입니다...!(너덜)

전 점심 먹고 올게요! 답레 일하면서 써야지... :3

586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3:37:57

갱신해야지 힣힣

587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5:06:28

' 그래, 나중에 꼭 말해줄게. '

그는 눈을 천천히 끔뻑이며, 고개를 돌려서 펠리체를 지그시 응시했습니다. 하는 행동을 그저 바라보다가 손장난을 치듯 손가락을 살짝살짝 움직일 뿐이었습니다.

' ... 아직은 아니야, 하지만 고려해보지. 아직은, 내가 물갈이 해야 할 것들이 많거든. 하지만, 내 사랑의 말이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거야. '

그는 싱긋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의미는 확실히 전달된 것 같습니다.

' 공식적으로 내가 명하지만 않으면, 내 수하들은 습격하지 않을테니까 안심해. 여기 분교는, 본교와 다르게 열어줄 마법사가 없어서 하라고 해도 못 하거든. '


//모바일의 단점은 길이가 훅 줄어버린다는 것이예요

588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5:12:01

일났어요 선비탈이 자꾸 지옥의 주둥아리가 돼요....8ㅁ8

589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5:15:35

앗주 오시면... 일상 적당히 마무리해도 될 지 여쭤봐야 할 거 같습니다....888888888 선비탈을 어떻게든 부여잡으려고 해도 지옥에서 올라온 입이 되어요888888

590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5:36:01

((화난 벨주여요!)) 주 4일제를 맛본 이상 돌아갈 수가 없어요!! ㅇ(-(

591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5:44:39

벨주 어서와요!

주4일제 찬성이예요!!!>:ㅁ

592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6:14:49

4일제...그래도 이번주도 주 4일제 맛보기 체험권이 주어졌네요!((다음 대체공휴일을 봐요!))((기뻐요!))

593 ◆Zu8zCKp2XA (DwFODUM0OQ)

2021-10-05 (FIRE!) 16:20:53

(((축하해요!!!!))))

딴주도 복귀 하셨네요!XD 오늘 꿈이 좋더라니!!

594 펠리체 - 윤 (yULTPSf0GU)

2021-10-05 (FIRE!) 17:23:22

나중에, 아직은. 후일을 기약하는 그 말들은 사실 그녀가 좋아하지 않는 말들이었다. 당장 오늘 하루조차 아프지 않게 보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어린 날들의 후유증이었을까. 지금 할 수 있는 걸 나중으로 미루고 밀어두는 것을 강박적으로 싫어했었다. 어린 아이의 고집이 더해진 강박증은 가족조차 쉬이 없앨 수 없는 것이었고, 그녀 본인도 자라며 인지하고 있었다. 이것만큼은 절대 고쳐지지 않을 자신의 결점이라고 여기기까지 했었다.

그랬었던 그녀가 차츰 나중을 약속하고, 훗날에 안배하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게 떠밀려서도 강요받아서도 아니라 스스로 자신에게서 물러섰다. 단 한 사람에게만 허용하긴 했지만 변화는 확실한 변화였다. 그렇기에 그녀는 자신이 가장 싫어했던 말들을 매번 하는 제 연인을 바라보며 직접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그거면 돼요. 지금 당장, 그래달라는 건 너무 억지고, 무리라는 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녀를 위해 전부를 포기해달라고 하진 않을테니, 대신.

"돌이킬 수 없는 선택만큼은 하지 말아줘요. 너무 멀리 가지 말고 꼭 돌아와줘야 해요. 안 오면 그 땐 정말로 도망가버릴거에요. 선배 따윈 몰라! 하구."

처음엔 진지하다가도, 토라졌을 때처럼 고개를 홱 돌리며 과장스럽게 말한다 싶더니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싱긋 웃는다. 그리고 윤의 옆으로 돌아가 팔짱을 꼬옥 끼려고 하며 평소와 같이 재잘대었다.

"그럼 여기 있을 동안 선배랑 많이 놀아둬야겠네요. 본교로 돌아가면 수업도 들어야 하구, 또 뭐가 있을지 모르고."

굳이 본교가 아닌 여기에서도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었지만 그녀는 그런 걸 앞서 생각하고 걱정하는 타입은 아니었으니. 한편으론 생길테면 생기라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있을지 없을지 모를 일에 비하면 지금 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걱정보다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더 만족스럽게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반짝 눈을 빛내며 윤을 올려다보았다.

"그러니까 적어도 오늘은 선배랑 늦게까지 같이 있고 싶은데, 선배 생각은 어때요?"

말로는 윤의 의견을 묻고 있었지만, 돌아보면 곱게 휜 금안이 기대로 가득 차 반짝반짝 했을 것이다.

595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7:23:51

발렌타인의 오늘 풀 해시는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 이거 예전에 풀었던 것 같은데..고통은 조금 참지만 크루시오는 못 참아요...🤔 나머지는 비밀이에요! 사실 뭔가 참는다는 정의를 잘 모르겠어요.🙄

자캐의_순발력은_여기까지_가능하다
: 달링이 바선생을 물고 먹여주기 위해 날아올 때 잽싸게 바선생을 손으로 쥐어 저 멀리 창밖으로 던질 수 있답니다.😊((?))

자캐의_자신을_지키는_방법은
: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태도로 자신을 지키곤 해요. 그리고 약간의 섹튬셈프라로..🙄

#shindanmaker #오늘의_자캐해시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진단이에요!😊

596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7:24:24

뭣이 땃주가 복귀한다구! (뒤집어질 준비)(으르릉)(?)

597 발렌(벨)주 (0LblgTIuf.)

2021-10-05 (FIRE!) 17:25:33

딴주가 오신다구요?!((볼냠당할 준비))((으르릉))(?)

598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7:29:38

벨이 진단 보다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순발력에 비유가 ㅋㅋㅋㅋㅋㅋ 아....달링아 그런건 물고 오지마....!

599 발렌(뺩)주 (0LblgTIuf.)

2021-10-05 (FIRE!) 17:31:17

달링: (우리 쭈인은 잘 먹어야해! 이거 단백질 많아! 바삭바삭해!)((그렇게 부리에 바선생을 물고 먹여주기 위해 날아와요..))
벨: 으아악 내 여신아 제발 안 된단다((처절))

600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7:3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선생 잡기 어려운데 그걸 물고오네.. 이야 달링이 능력조야 ㅋㅋㅋㅋㅋㅋㅋ 첼이가 들으면 빵터져서 웃다가 리치 생각나서 진정될 듯 ㅋㅋㅋ 우리 리치도 그러는데... 하면서.. (리치는 첼이 본가에 있을 때 사냥 겸 놀래키기 위해 벌레를 잡아와 베개맡에 둔다)

601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18:36:50

나 등장~! 어제는 진행중에 사라져버렸네.. 88 앞으로도 쭉 반복될것같아서 조금 걱정되지만.. 분명 시간이 나게 될 날이 있곗지..! :)

602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9:20:39

갱신해~~ 바쁠 땐 그럴 수도 있고 그런거지 응응~~

603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9:50:00

다들 저녁 챙기구 오늘도 고생 많았어!

604 발렌(뺩)주 (hJ.A6UC5xE)

2021-10-05 (FIRE!) 19:51:30

0ㅇ<-~ ((퇴근한 벨주여요))

605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19:55:29

>>604 ((꼬옥))(((꾸와악))) 퇴근 축하야 벨주~~

606 발렌(뺩)주 (hJ.A6UC5xE)

2021-10-05 (FIRE!) 19:56:10

>>605 꺅!😊 반가워요 첼주!((꼬오옥))((부빗부빗!))((납작해져요..))

607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19:58:59

첼주랑 벨주 어서와~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D (기습뽀뽀)

608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0:07:32

>>606 (납작해진 벨주를 마더구스 식으로 빵빵하게 만들어줌) 히히 이제 다시 꾸왁을...! ㅋㅋㅋㅋㅋ 어서와 어서와~~

>>607 기습뽀뽀라니 용서할 수 없엇 (잇몸)(?) 쭈주도 쫀저~~

609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20:11:05

>>608 앗.. (시무룩)() 그렇다면 기습뽀뽀 대신 기습볼냠이다~~! 오늘도 말랑볼을 나에게 헌납해라 첼주!! (광기의 볼냠) 쫀저쫀저~~ 저녁 맛있는거 먹었어~? :)

610 펠리체주 (yULTPSf0GU)

2021-10-05 (FIRE!) 20:13:40

>>609 포기할 줄 모르는 쭈주 가트니! (볼냠당함)(오늘의 볼맛 : 초코쿠키맛) 저녁 이제 곧 먹을거야~~ 김치찌개 2트...ㅋㅋㅋㅋ

611 발렌(뺩)주 (.SbAPtsoug)

2021-10-05 (FIRE!) 20:15:42

>>607 꺅!😳 뽀뽀라니..이얍!!((음쪼쪼로 맞서요!))😘😘 반가워요, 쭈주!

>>608 ((벨주는 빵빵해졌어요. Bread가 되었지요..))🍞🥖🥨🥯..어버버..😳

612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20:16:37

>>610 포기는.. 쭈꾸미 사전에 없어야..! (희번득) 초코쿠키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뭐야 맛난거 먹었잖아.. 당연히 내 초코쿠키도 남겨뒀겠지? 그치? :D (스륵)(?) 앟 2트.. 그래도 맛있게 먹고오기~!

613 주양주 (kIgsLpiUYQ)

2021-10-05 (FIRE!) 20:18:18

>>611 어마맛 내게 맞선건 벨주가 처음.. (첼주 떠올림)(땃주 떠올림)(렝주 떠올림)(빠른 포기)(?) 아무튼 복귀하고 내게 맞선건 벨주가 처음이야.. 음쪼쪼 받고 나는 쮸왑으로 반격의 반격이다~! (쮸와아아아압) 벨주도 좋은 저녁~ 저녁 맛난걸로 챙겨먹었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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