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0070> < ALL / 사후세계 / 육성 > 망상환상공상 - 사망자 명단 :: 214

◆.Th3VZ.RlE

2021-09-28 16:10:44 - 2021-10-04 00:01:46

0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16:10:44

당신은 사막의 한 가운데에서 눈을 떴다

164 ◆dj8VrTsAGQ (Wx919K29bA)

2021-09-29 (水) 22:39:21

>>163 개그성 과거사를 낼걸그랬나봐요!(무릎탁!) 외아앙

165 론메기주 (RRgSqy/iVo)

2021-09-29 (水) 22:42:54

사실 과거가 우울하다고 아우성치는 론메기주지만 론메기 과거사도 밝지는 않...(눈돌림)

166 ◆dj8VrTsAGQ (6ium5RXdZM)

2021-09-29 (水) 22:44:06

론메기에게 건강을 주세오

167 애셔주 (/3HJ.VyffU)

2021-09-29 (水) 22:45:15

>>164 개그성도 좋죠, 왜 이 생각을 못 했을까?

168 성인주 (fS5XTlFczQ)

2021-09-29 (水) 22:45:42

개그...과연 어떤 것일까!

169 성인주 (fS5XTlFczQ)

2021-09-29 (水) 22:45:52

다윈상급 죽음일거 같다

170 ◆dj8VrTsAGQ (6ium5RXdZM)

2021-09-29 (水) 22:47:02

곧 시트어장은 다윈상 수상자들로 넘치게 되는데... -투비 컨티뉴-

171 성인주 (fS5XTlFczQ)

2021-09-29 (水) 22:50:18

ㅋㅋㅋㅋㅋㅋ

172 ◆dj8VrTsAGQ (6ium5RXdZM)

2021-09-29 (水) 22:50:28

>>168 슬리핑 뷰티를 너무 인상깊게 봐버린 발렌타인 어린이 녹슨바늘에 손을 스스로 찌르고 파상풍걸려 숨져.. 같은? 발렌타인은 진짜로 이럴 가능성 있어요(끄덕

173 성인주 (fS5XTlFczQ)

2021-09-29 (水) 22:5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 ◆dj8VrTsAGQ (nRCy6QgjE.)

2021-09-29 (水) 22:59:44

이쯤에서 캐가 어릴때 제일 좋아한 동화는 무엇인가하는 주제로 문답을 돌리고 싶지만 시트어장이니 참겠쉽니더 (^.^)

175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23:17:20

>>157

이드:누에

정체불명의 모습을 한 이드

정해진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 부정형의 신체는 필요에 따라 변형된다 . 자르는 것 - 나르는 것 - 부수는 것 - 다양한 형태를 취하나 이를 복합적으로 동시에 다루지는 못하므로 본 이드를 다루는 자는 형태를 정함에 있어 신중해야만 한다

여느 이드 이상으로 주인에게 호의적이나 동시에 여느 이드 이상으로 타인을 배척한다 . 외부로부터 다가오는 자를 병적으로 기피하며 최악의 경우 배제하려 하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이드의 이러한 행동이 주인을 곤란에 빠뜨릴지도 모른다

동그랗게 모인 검은 안개의 형태로 다니며 안개로 삼킨 것을 체내에 저장할 수 있다

└ 공격력:5
└ 방어력:1
└ 지구력:5
└ 기동성:5
└ 특이성:9

176 성인주 (fS5XTlFczQ)

2021-09-29 (水) 23:24:02

역대급 특이성! 다른 능력치도 무난하지만 방어력이 특히 약하네요 안개라서 그런가

178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23:25:41

>>176 실체를 갖춰도 형태가 무너지기 쉽다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179 샬롯주 (nRCy6QgjE.)

2021-09-29 (水) 23:26:26

>>175 호에에엑 넘모 취향이에요; 짤은 누에쨩에 대한 샬롯주의 첫인상

180 성인주 (fS5XTlFczQ)

2021-09-29 (水) 23:27:29

고스트 타입!

그나저나 저만 한국인이구만유ㅜ

181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23:27:36

>>179 고오스 맛있지요 . 제일 맛있었어 .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

182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23:27:54

>>180 적은 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만 ... 응 ...

183 mpc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23:32:04


이름:오필리아 아문 Ophelia Amun
나이:서른 셋
성별:여성

외모:물결치는 갈색 머리를 가슴께까지 내린 여성

자외선에 약해 보이는 얇은 피부는 우유처럼 희다 . 높은 콧대와 날렵한 눈매 . 앙증맞게 분홍색으로 부푼 입술은 분명 미인의 반열에 속할 것이다 . 이목구비가 뚜렷한 생김새는 별다른 화장을 하지 않아도 보는 이에게 강한 인상을 심는다

면피 한 장으로는 다 감춰지지 않는 높은 자존감 때문이려나

적당히 높은 키 덕분에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산다 . 액세서리를 병적으로 밝혀 귀에만 여덟 개 구멍을 열어놓았으며 매일 귀에 거는 장식이 달라진다

스스로 바란 바는 아니나 현재 강 건의 밑에서 일하는 처지라 강 건이 바라는 대로 흰 블라우스에 검은 정장이라는 상투적인 차림새를 해 다닌다 . 편한 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에 구두는 언제나 로우힐로 신지만

성격:불명

능력치:

└ 강함:불명
└ 용기:불명
└ 솜씨:불명
└ 본능:불명
└ 냉정:불명

과거:불명

184 샬롯주 (nRCy6QgjE.)

2021-09-29 (水) 23:35:32

>>181 벗겨먹는 고오스 ㅋㅋㅋㅋ 초코빵 취향이세요? 저는 생크림이 좋아요♥
>>180 와! 성인아 김치영업해주세요!!
앗아 이쁜 언니야가 나왔다(핥짝

185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23:38:16

>>184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매점에서 팔던 고오스 빵의 맛 .. 흑흑 다시 먹고 십따

생크림 빵도 괜찮지만 저는 이상하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더라구요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흐릿 )

186 이름 없음 (wLMpV4wgE.)

2021-09-30 (거의 끝나감) 00:07:34

혹시 이름이 본명이 아니어도 괜찮을까? 직업상 사용하던 가명 밖에 기억나질 않는다 이런 느낌으로 설정하고 싶은데!

187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00:09:22

>>186 가능합니다 . 본인이 잊었다면야 별 수 있나요 !

188 론메기주 (WGsdzYKWwk)

2021-09-30 (거의 끝나감) 00:20:41

스토리와 서사를 기대중인 론메기주(부담빔)

189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00:28:58

>>188 ( 삐걱거리는 캡틴의 낡은 머리 )

191 이름 없음 (u.VUrsm3TA)

2021-09-30 (거의 끝나감) 03:34:32

혹시 개그성 죽음이나 별다른 사연없는 죽음도 괜찮을까요? 과로사라던가 실수로 발이 헛디뎌서 죽었다거나...

192 성인주 (wbp0Pv99C2)

2021-09-30 (거의 끝나감) 06:24:46

당연하죠! 오히려 환영!

193 성인주 (wbp0Pv99C2)

2021-09-30 (거의 끝나감) 06:25:38

매영은 딱 신앙캐라는게 느껴지네요 역대급 멘탈!

194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08:24:12

>>191 인생 역정이 아주 없을 수는 없으니 개인적으로 갖고 있던 고민거리 같은 것을 과거사에 적어주시면 캡은 감사하겠습니다

>>190 시트 모랏타 !

... 만 능력치는 도합 20 이어야만 합니다 . 완성도 높은 과거사네요 !

195 ◆24YMjaGNC. (wLMpV4wgE.)

2021-09-30 (거의 끝나감) 09:03:29

이름:매영 (魅靈)

나이:27세

성별:여성

외모:칠흑같이 검은 머리카락은 곱슬기 하나 없는 직모로 그녀의 허리께까지 내려왔다. 앞머리는 조금 삐뚤빼뚤히 잘린 풀뱅으로 항상 속눈썹 바짝 위까지 올라왔는데, 미용실 한 번 가본 적이 없는 탓에 꾸밀줄을 몰라 제 스스로 머리칼을 관리하다보니 그리 되었다고 한다. 머리칼은 느슨히 아래로 내려 묶을 때도, 어깨 앞으로 넘겨 묶을 때도, 묶지 않고 길게 늘어뜨릴 때도 있었다. 그녀의 머리는 모질이 굵지 않아 바람이 불면 부드럽게 살랑였다. 결이 제법 좋은 편이었는데 파마나 염색을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던 탓이다. 피부는 제법 창백하다 할 수 있을 정도로 흰 편이었다. 그간 바깥 활동을 잘 하지 않은 탓이다. 눈썹과 가까이 붙은 일자 눈썹에, 눈꼬리는 살짝 쳐진 편이었으나 제법 날카로운 인상이다. 쌍꺼풀은 없으나 제법 눈이 크고 또렷했으며, 눈동자가 유난히 옅고 탁한 호박빛이었다. 허나 눈밑에 다크써클이 얇게 내려앉아 어딘가 어둡고 너른한 인상을 준다. 눈빛이 차갑고 어둡다. 얼굴에서 감정이 묻어나질 않는다. 모두 그 탁하고 옅은 호박빛 눈동자 때문이리라. 콧대는 제법 높고 오똑했으며, 살집이 없이 매말라 턱선이 날카로웠다. 조금 도톰한 입술은 생기가 없이 건조했고, 목선 역시 얇게 내려앉았다. 뼈대가 드러나는 어깨에 몸선 자체가 얇아 가냘픈 이미지. 왼쪽 눈매 아래 눈물점이 하나 있다. 옷은 항상 목을 덮는 폴라티를 선호했으며 그 위에 얇은 가디건 따위의 겉옷을 걸쳤다. 손톱에는 붉은 매니큐어가 칠해져있다.

키는 167cm, 몸무게 49kg.

성격:공허하다. 그 한 마디로 그녀를 전부 설명할 수 있었다. 가만히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볼 때면 사람들은 막연히 심연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듯한 기분을 느끼곤 했다. 사람의 눈은 마음의 창이라 하던가. 푹 꺼져버린 그녀의 마음이 그러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비추어진 것이다. 생각 외로 마음에 온기가 있고 잔정이 많다. 동정심도 많다. 타고난 업이 업이다보니 인간에 대한 정이나 연민 따위 닳고 닳았을 법 하건만 천성이 여리고 따스한 사람이었다. 항상 자신보다 남—그녀가 모시는 신과 그녀의 업—을 우선하며 살아왔다보니, 자신을 잘 돌볼 줄 모른다. 삶의 중심이 그녀에게서 벗어나 위태롭게 가장자리를 짓누르고 있다. 희생정신이 강한 편. 선천적인 것은 아니었다. 그녀의 삶이 그리 만들었다.

세상의 이치를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 깨달은 탓에, 성격 자체는 제법 잔잔한 물결 같다. 크게 기뻐하는 일도 크게 슬퍼하는 일도 없다. 모든 것은 섭리에 따르기에. 그리고 모든 것은 무에서 와 무로 돌아가기에. 감정 역시 나 자신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감정 자체를 나쁜 것으로 여기진 않는다. 그녀는 감정이 풍부한 세상을 좋아했다. 따스하고, 나누고, 베푸는 세상을. 허나 그 따스한 마음씨를 겉으로 티 내는 법은 결코 없었다.

묘하게 남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 뭐랄까,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서툴다. 나름 배려한답시고 던진 말이 상처가 되기도 하고, 정말 순수한 의도로 던진 말이 상대에게는 시비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신어미 아래서 길러져와 사회성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탓이다.

능력치:

└ 강함:2
└ 용기:9
└ 솜씨:2
└ 본능:1
└ 냉정:6

과거:기억도 나지 않을 어린 나이에 여자는 한 무당에게 거두어졌다. 무당은 항상 네 년의 팔자가 사나워 부모가 내게 버리고 도망간 것이라 말하였다. 그러니 쓸모있는 인간이 되어야한다고. 무당, 즉 신어미는 인품이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때문에 항상 그녀를 엽신 여기고, 손찌검을 서슴치 않았으며,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간인양 숨기기에 바빴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신을 모시는 방법을 공부하고, 굿을 올리는 법을 배우고, 신당의 허드렛일을 도맡고.

신어미는 그녀의 본래 이름 대신, 매영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었다. 도깨비 매(魅)에 신령 영(靈)을 쓰는. 참 박복한 이름이었다. 그리 이름을 붙여주며 신어미는 이전의 이름을 잊으라 말했다. 그 전의 인생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니, 세상에 없는 것을 탐하지 말라 일갈하며.

그녀가 실수를 하는 날이면 신어미는 앙칼진 목소리로 이리 소리를 내질렀다. —네년은, 결코 곱게 죽진 못할테야. 그 더러운 팔자로 편안히 살 생각은 버려라. 넌 아마 온 몸이 갈기갈기 찢겨 죽고 말테다.

여자는 제법 신력이 좋았다. 신어미의 말로는 여자의 등에 사나운 대장군이 업혀있다고 했다. 그녀는 종종 원치 않는 정보를 듣기도, 원치 않는 말을 내뱉기도, 원치 않는 감정을 느끼기도 했었다. 그녀의 신당에는 사람이 끊이질 않았고 어마어마한 재산을 벌여들었지만, 신어미가 죽기 전까지는 그 재산을 구경한 번 해볼 수 없었다.

여자는 성인이 되기도 전에 신내림을 받아 이십대 중반이 될 때까지 자신의 업을 닦아왔다. 스물 다섯의 봄, 신어미가 병환으로 갑작스레 죽으며 그녀의 발목에 채워져있던 족쇄가 부서졌고, 여자는 그 길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그녀가 가지 못했던 곳이 참으로 많았다. 거의 한 시골 마을에 감금되다시피 살아왔던 그녀에게, 전국을 떠도는 일은 지구 전체를 항해하는 것과 같은 설렘을 안겨주었다. 그녀는 일 년간 전국을 여행했고, 그간의 지긋지긋한 삶을 정리하기 위해 신어미가 떠나고 이 년이 되던 날 고향—진정한 고향은 아니었지만—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밤 여자는 죽은 신어미의 신당에서, 정체 모를 괴한의 칼에 6번을 찔려 피살된다.

196 ◆24YMjaGNC. (wLMpV4wgE.)

2021-09-30 (거의 끝나감) 09:04:40

>>194 헉 새벽에 쓰느라 그 부분을 못 봤나보다!!! 다시 수정해서 가져왔어! >.0

>>193 맞아! 득도한 자.... (?)

198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03:02

>>195

이드:오르톨랑

땅을 기는 용의 모습을 한 이드 . 살을 바른 뼈의 형태로 존재하며 이마에 이매 탈을 붙여 다닌다 . 네 개의 다리가 떠받치는 동체는 언제나 색이 지저분한 누더기를 덮어쓰고 있다

뼈가 드러나 있다 하여 저 속이 텅 빈 것은 아니라 바라보면 깊이가 헤아려지지 않는 수렁이 보일 것이다 . 수렁 속에서 때때로 떠오르는 금색 눈은 때마다 수가 다르나 일관되게 아름답다는 특징이 있다 . 정련된 호박석 같이 말이다 . 천성이 나태해 행동이 느리다 . 덩치는 산만 하면서 겁이 많다 . 거기에 지독한 슬로 스타터라 유사시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능력치:

└ 공격력:7
└ 방어력:5
└ 지구력:3
└ 기동성:1
└ 특이성:9

199 성인주 (U0Y47bSMu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12:58

설명만 들으면 건어물 성격이지만 여차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애네요!

200 성인주 (U0Y47bSMu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15:00

그러고보니 이드가 피해를 입을 때 이드와 관련된 당사자도 데미지를 입나요?

201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17:05

>>199 제일 말 안 듣게 생긴 저스티스는 저런 설명이 전무하네요 ! 이드의 오묘함입니다

>>200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노코멘트입니다

202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19:29



>>82 한 성인 │ 남성 │ 스물 둘
>>89 저스티스



>>107 론멕 데이드림 │ 여성 │ 열 여덟
>>116 이둔



>>138 애셔 │ 남성 │ 서른 여덟
>>149 퍼니 버니



>>157 샤를로테 발렌타인 │ 여성 │ 열
>>175 누에



>>195 매영 │ 여성 │ 스물 일곱
>>198 오르톨랑


203 성인주 (U0Y47bSMu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21:04

노코멘트...ㄷㄷㄷ

의외로 저스티스 말 잘 듣는 편일지도...

204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26:19

>>203 명령에 따르는 것과 주인에 대한 호의는 별개의 문제지만요 . 하시면서 느끼시게 될 겁니다

205 성인주 (U0Y47bSMu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28:23

꼭 친해지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노력해아지

206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30:37

>>205

207 성인주 (U0Y47bSMu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36:02

;;;;

208 이름 없음 (J1oUHpJTXk)

2021-09-30 (거의 끝나감) 10:44:57

혹시 지향하시는 분위기 있으실까요?
>>194 답변보니까 고민거리가 있어야 스진이랑 이드 구상에 수월하실 것 같은데... 고민거리의 가벼움 스펙트럼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ex. 아 진상손님 짜증나 ~ 일생의 고민)

209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10:46:36

>>208 미래에 대한 초조감이나 평소 갖고 지내던 열등감 같은 것도 괜찮습니다

어떻게 죽었냐는 크게 주목하는 부분이 아니기도 하구요

210 ◆.Th3VZ.RlE (LO6T03wXow)

2021-09-30 (거의 끝나감) 11:09:34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JaUAybFPvyJmIYywXDZQs0fedHkbKoVhFvH_a7v-o0I/edit


211 이름 없음 (F4T9i4Izck)

2021-10-03 (내일 월요일) 23:52:18

혹시 아직도 시트 받나요?

212 ◆.Th3VZ.RlE (1XsQKZb04w)

2021-10-03 (내일 월요일) 23:59:00

>>211 아직 받고 있습니다 !

213 이름 없음 (ngV1mk4jbI)

2021-10-04 (모두 수고..) 00:01:04

>>212 혹시 시트는 언제까지 받나요? 아무래도 캐릭터 구상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요

214 ◆.Th3VZ.RlE (UbFgtP.gQw)

2021-10-04 (모두 수고..) 00:01:46

>>213 느긋하게 적어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 단기간에 결판이 날 어장은 아닌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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