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20070> < ALL / 사후세계 / 육성 > 망상환상공상 - 사망자 명단 :: 214

◆.Th3VZ.RlE

2021-09-28 16:10:44 - 2021-10-04 00:01:46

0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16:10:44

당신은 사막의 한 가운데에서 눈을 떴다

62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1:31:46

>>59 말일 무렵에 본 어장을 연 뒤 저녁 때에나 시작하려 합니다

참가자가 많아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 떠들썩한 게 좋으니까요 ! 많이 모일 거야 ! 그렇죠 !? 그렇지 ?! ( 플래그 )

63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1:32:27

>>61 세 명만 있어도 괜찮으니까 ... 캡틴은 많이 바라지 않으니까 ... 그러니까 ..

64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1:33:22

(토닥토닥)

65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1:37:03

>>64 여하간 시트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성인주 . 후일 본 어장에서 뵙겠습니다 ( _ _ )

외에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라도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66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1:38:37

그럼 저스티스의 능력치가 나오긴 했는데.

본능력은 본편에서 확인하면 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일단 정면으로 부딪치는 타입?

특이성이 0인건 저스티스의 특성 때문이려나요?

67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1:41:51

>>66 예 . 어떤 식으로 다루면 될지 본편의 진행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우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스티스가 백병전에 지나치게 특화되어 특이성이 낮게 책정되었다는 겁니다

68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1:42:46

과연 특이성이 높은 이드는 어떻게 나올 건가 기대가 되네요 ㅋㅋ

확실히 저스티스는 정면돌파에 특화되어 있는 것 같으니까요

69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1:43:12

>>68 과거사가 피폐할 수록 높게 책정됩니다 ( 아님 )

70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1:43:50

전투는 다른 능력자물과 같이 설령 상성이 불리하더라도 어느 정도 승산이 있으면 머리짜서 승리할 수도 있나요?

아니면 온리 다이스?

71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1:44:08

피폐물 ㅋㅋㅋㅋㅋㅋㅋ

72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1:47:17

>>70 진행은 가능한 탄력적으로 하려 합니다 . 아니었다면 캐릭터마다 체력을 책정해 붙였을 테지만요

... 그런데 그거 너무 귀찮아요 ( 허심탄회 )

73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1:52:44

그래도 탄력적이면 좋아용

74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1:54:21

>>73 캡틴은 쥐어짜이는 게 일이므로 .. 한다면 .. 합니다 .. ( 건어물 )

75 이름 없음 (JKNsZ2WACQ)

2021-09-28 (FIRE!) 21:56:40

웹박수는 말일에 본 어장과 함께 열리나요?

76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1:56:42

(물을 뿌린다)

77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1:58:30

>>75 그러려 합니다 . 전에 내신다면 과거사는 공란으로 내셔도 됩니다

>>76

78 이름 없음 (VxUm9HPoF6)

2021-09-28 (FIRE!) 22:01:06

잠깐 걱정되서 말하는 관전참치인데... 시트 받을 때 인코와 같이 받는 거 추천해. 사칭 어그로가 돌아다니거든. 가끔.

79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2:01:16

건어물 상태에서 부!활!

80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2:01:36

>>78 캡틴이 오랜만이라 깜빡했네요 . 조언 감사드립니다

81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2:02:35

>>79 성인주 성인이 시트 인코 달고 새로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

82 ◆D58HHqV8QM (meQpjJxlGA)

2021-09-28 (FIRE!) 22:06:11

이름:한성인
나이:22
성별: 남성

외모:평균적인 남성보다 적당히 큰 키에 비율이 잘 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다.

머리색은 전형적인 동양인 답게 검은색으로 이루어졌고 거기에 더불어 순수한 눈매는 마치 모범생으로 보이기도 한다.

다만 외견상으로는 분명 젊어보이는 걸 넘어 어려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모로 단련하거나 고생한 흔적이 보인다.

머리는 찰랑거리는 정도로 적당히 길러져있고, 옷은 티셔츠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지극히 편안 옷으로 입고있다.

성격: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모범적인 성격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그렇다고 화를 내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의 분노가 향하는 곳은 언제나 부조리였으며, 그 부조리로 인해 무고한 누군가가 피해를 입는다면.

이해득실 없이 언제나 자신이 나서서 그 부조리를 해결하려고 한다.

능력치:

└ 강함: 9
└ 용기: 4
└ 솜씨: 2
└ 본능: 3
└ 냉정: 2

과거: 언제나 부조리하게 살아왔다.

무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철이 들기도 전에 가혹한 훈련을 받아왔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저 강해져야만 한다는 이유만으로 홀로 고독하게 훈련을 받아왔다.
훈련의 성과는 시간이 지날 수록 나날히 늘어갔지만 아무런 성취도 느끼지 못했다.
제 아무리 강해져봤자 하고 싶은 것이 없는 이상 그저 살아갈 뿐이니까.

그러던 어느 날 불량배들에게 협박을 받고 있는 여린 소년을 보았다.
소년은 약하다는 이유만으로 불량배들에게 가지고 놀아지며 결국에는 자신의 재산을 빼앗기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며 가슴속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게 느껴졌다.

저 학생과는 스쳐지나간 정도의 인연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래에서 부터 위로 열이 차오르는게 느껴졌다.

그렇게 머리끝까지 그 열이 닿는 순간.
어느세 주변에는 고통스럽게 울부짖으며 쓰러져있는 불량배들과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바라보는 소년이 보였다.
그 소년 또한 자신을 보고 두려워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허나.

"정말로...고맙습니다아..."

그 눈물은 두려움에 의한 눈물이 아닌 자신을 구해준 것에 대한 기쁨의 눈물이었다.
투명한 물방울이 하나 둘 씩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나서야 실감이 났다.

아아 그렇구나.

어디서 만났다거나 얼마나 친하냐거나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상대방에게 보인 부조리는 마치 자신이 당한 부조리처럼 느껴졌으며.
피해자가 흐르는 눈물은 마치 자신의 마음 속에서 흐르고 있는 피와 같았으며.
아주 사소하고 흔한 감사의 말은 어두컴컴했던 자신의 마음을 밝혀주며 길을 알려주었다.
내가 지금까지 강해졌던 이유는 눈앞에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그것을 계기로 자신의 눈앞에 부조리가 보이면 거침없이 나서 어렸을 때부터 단련해왔던 몸과 무술로 악인을 쓰러트리는 생활을 보내왔다.

그렇게 수 년후 지금까지 자신에 의해 피해를 봐왔던 조폭 조직들의 기습에 맞서 싸우는 순간.

아주 찰나의 빈틈에 의해 목숨을 잃어버리고 만다.

사인은 과다출혈 칼이 배에 찔러들어가며 피가 흐르는 걸 멈출 수가 없었다.
본래의 그였다면 언제든지 회피할 수 있었으나, 상대는 이미 단단히 준비를 한 상태로 수십명이 둘러쌓여있었고.
쉬는 날 없이 오직 부조리를 근절하겠다는 목표 하나만으로 그저 앞을 달려갔다.
그 결과가 결국 죽음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았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저 길게 살바에는.
설령 그 삶이 짫더라도 자신의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게 좋았으니까.
죽기 전 그 많은 조직폭력배들을 전부 쓰러트린 그의 최후의 생각이었다.

83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2:06:27

이거면 충분할까용?

84 이름 없음 (JKNsZ2WACQ)

2021-09-28 (FIRE!) 22:07:34

>>77 그러면 이드는 웹박수를 보낸 후에 올라오나요?

86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2:11:14

>>83 충분합니다 . 감사합니다

>>84 하지만 캡틴은 캡틴이기 때문에 웹박수 따위 앗하는 사이에 만들 수 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1JaUAybFPvyJmIYywXDZQs0fedHkbKoVhFvH_a7v-o0I/edit

87 이름 없음 (JKNsZ2WACQ)

2021-09-28 (FIRE!) 22:14:02

>>86 앗

88 이름 없음 (plnIgBSt0w)

2021-09-28 (FIRE!) 22:22:26

먼가 먼가 재밌어보이는 게 왔다!

89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2:23:20

>>82

이드 : 저스티스

맹수의 모습을 한 이드 . 이를 부득이하게 맹수라 부르는 이유란 본 이드가 네 발로 땅을 다니며 칼날과도 같은 덧니를 벌어진 턱 사이로 비추기 때문이다 . 빳빳하게 선 검은 털은 모두가 바늘 같아 주인에게조차 닿기를 거부한다 . 보는 방식에 따라서는 거대한 털뭉치로 보일 수도 있겠다 . 허나 털뭉치는 이를 세우지 않기에 누구나 자연히 깨닫게 되겠지

저것이 이성을 모르는 폭력의 화신이라

네 개의 다리는 기이하게도 사람의 팔다리를 흉내낸다 . 동체를 벗어난 수족은 털이 자라지 않아 시퍼런 피부가 백일하에 드러나 있다 . 수풀처럼 자란 털이 그림자를 드리워 안면의 세세한 생김새를 확인하기란 불가능하다

└ 공격력:9
└ 방어력:5
└ 지구력:6
└ 기동성:5
└ 특이성:0

90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2:24:26

>>88 뭔가 뭔가 재밌는 겁니다 ! 시트를 써요 ! 시트를 ! ( 강요 )

91 이름 없음 (plnIgBSt0w)

2021-09-28 (FIRE!) 22:25:30

>>90 과거사 꼭 써야함미까!

92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2:27:26

>>91 쓰지 말라 말씀드리고 싶지만 써야만 해 ..

93 이름 없음 (JKNsZ2WACQ)

2021-09-28 (FIRE!) 22:30:10

나이는 상관없습니까?

94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2:30:29

과거사에 따라 포켓몬 처럼 파트너가 정해지는 게 꿀잼입니다!

마치 닌텐도의 불가사의 던전 같은 느낌?

95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2:32:17

>>94

>>93 예 . 나중에 여든 넘은 할아버지도 나오실 예정이니

96 이름 없음 (plnIgBSt0w)

2021-09-28 (FIRE!) 22:35:51

>>92 내일 써올게용!

97 ◆.Th3VZ.RlE (WdqwePcA9I)

2021-09-28 (FIRE!) 22:36:14

>>96 기대하겠습니다

98 이름 없음 (meQpjJxlGA)

2021-09-28 (FIRE!) 22:36:56

>>95 그거그거

99 이름 없음 (GnzmZ90wS2)

2021-09-29 (水) 08:56:24

참여각을 노리는 참치 1의 눈팅(소심)

100 이름 없음 (I4x4Dc8kE.)

2021-09-29 (水) 10:42:58

같이 해요!

101 이름 없음 (anD4vqMCFA)

2021-09-29 (水) 11:24:30

참여각을 미미하게 느끼는 참치 2의 신중(적당)

102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12:02:11

>>99 >>101 참여각을 노린다는 소리에 급히 나타나다 !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만 하시라구요 !

103 이름 없음 (RRgSqy/iVo)

2021-09-29 (水) 12:23:02

그러면 캡틴 국적 같은건 딱히 상관없지? 다른 나라 사람이어도 말은 통해? 일단은 이것들이 궁금해서

104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12:27:09

>>103 네덜란드에 살았어도 일본에 살았어도 괜찮습니다

또한 생활했던 나라가 다르더라도 의사 소통에 문제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105 이름 없음 (I4x4Dc8kE.)

2021-09-29 (水) 12:45:30

육성시스템은 어떻게 이뤄져있나용? 공개할 수 있는 부분까지 알려주세요!

106 이름 없음 (I4x4Dc8kE.)

2021-09-29 (水) 12:48:31

그리고 연플요소가 있을까요!

107 ◆usXc3CsmLk (RRgSqy/iVo)

2021-09-29 (水) 13:02:31

이름:론멕 데이드림
나이:18
성별: 여

외모:8mm 정도로 밀어버린 머리와 하얀 환자복. 노란색의 눈동자와 긴 공동은 마치 고양이의 그것을 연상하게 한다. 피부는 창백한 톤. 평소에는 비니를 쓰고 다니며 책을 읽거나 할 때에는 교정용 안경을 낀다.
키 152cm에 몸무게 42kg. 전체적으로 근육은 물론이고 살조차 찾기 힘든 앙상한 몸이며, 타고난 골격 자체도 아담하다 에 가깝다. 나이는 18살이나 먹었지만, 언뜻 본다면 엄청 마른 어린애처럼 보일지도.

성격: 철저하게 가면을 쓰는 성격.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에 자신의 본심을 말하는 법을 모른다. 누군가가 본심을 지적하면, 일단 부정부터 할 정도. 자기 때문에 남들이 불편해하거나 힘들어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착한 아이를 연기한다. 설사 상처를 입더라도, 아픔은 익숙하기에 이를 숨긴다. 그 상처가 마음으로 온 것이든 몸으로 온 것이든.
하지만 이 두터운 가면을 벗어던지게 되면,(예를 들어 혼자 있는다거나 악몽을 꾸거나 술에 취한다거나...) 굉장히 미련 많고 꿈 많은 몽상가가 그 안에 있다. 살아생전 고백 한 번 못한 사실에 안타까워하고, 소설과 영화를 좋아하고, 남에게 잉겨붙는거를 좋아하는 그런 소녀 말이다.

능력치:

└ 강함: 4
└ 용기: 2
└ 솜씨: 5
└ 본능: 1
└ 냉정: 8

과거
핀란드 출신.
원래는 병약하지만 판타지를 좋아했던 소녀지만, 14살 무렵에 판정받은 백혈병 때문에 시한부의 인생을 살아온 소녀. 모두에게 축복받으며 찬란한 삶을 살아야 했던 소녀는 너무나도 짧은 삶을 좁은 병실 안에서만 지내야 하는 운명을 선고받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녀는 놀랄 정도로 빨리 철이 들어버렸다.
자기 때문에 다른 가족들이 힘들어 하는게 싫었고, 슬픈 표정을 짓는 것이 슬펐다. 그래서 남들 앞에서 웃고, 앞으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오히려 본인이 타인을 위로했다. 아픔은 익숙하니까, 나만 웃으면 날 보러 찾아오는 이들도 웃고 덜 걱정하니까.
...힘든 시간이었다. 하고 싶은 일은 많았지만, 나중에 좀 여유가 생기면 하면 된다고 스스로를 속이면서 지냈다. 바다나 산 구경은 영상과 사진으로 봤으니 충분하다고, 그리고 몇 번 스쳐지나갔던 그 사람-간호사-은 어쩌피 친해지더라도 그 사람에게 부담이랑 슬픔밖에 줄 수 없을거라는 이유로 말조차 걸지 않았다.
소녀는 정말로 노력했다. 하고 싶은 걸 참고, 하라는 것을 하며 지냈고, 당초의 예상보다도 1년 가까이 삶을 연장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여전히 암은 그녀의 몸을 잠식해 나가고 있었다.
어느 나날, 간만에 찾아오는 친척들을 맞이하기 위해 소녀는 그날따라 좋지 않던 상태를 숨기고 이들을 맞이했다.
그리고 친척들이 모두 떠나간 다음 날 밤, 혼자 침상에 누워있던 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응급상황이 터지고 간호사가 황금히 들어왔을때, 죽어가던 소녀 론멕 데이드림이 한 유언은 다음과 같다.
"...아쉽네요... 이럴 줄 알면... 당신한테도... 좀만 더... 많이..."


일단 써본 시트... 추가하거너 수정할 거 있으면 알려줘요 캡티이인...

108 이름 없음 (I4x4Dc8kE.)

2021-09-29 (水) 13:39:36

멋진 시트!

109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13:41:05

>>105 진행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능력치가 높아지거나 낮아집니다

명예롭게 사는 것도 비겁하게 사는 것도 모두 권장합니다

>>106 mpc 와의 연플은 가능하더라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 플레이어블 캐릭터끼리 연애하는 건 말리지 않아요

110 이름 없음 (I4x4Dc8kE.)

2021-09-29 (水) 13:46:01

권장하지 않는 이유는 역시 본편에서 알아봐야 하는건가요?

111 이름 없음 (ZZx/3JjqpU)

2021-09-29 (水) 13:51:01

성격만 봐도 귀찮을 것 같기한데 ㅋㄱ

112 ◆.Th3VZ.RlE (q8Q7OsHxk.)

2021-09-29 (水) 13:52:53

>>110 벌써부터 준비한 주머니를 다 털어버릴 수는 없서요 흑흑

>>111 ( 끄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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