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1409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시트 스레 :: 240

시작! ◆O5r/SywHNU

2021-09-22 00:05:18 - 2022-02-20 16:10:10

0 시작! ◆O5r/SywHNU (Yvdwalg5uE)

2021-09-22 (水) 00:05:18


익스파. 그것은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정신파장. 이 정신파장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을 다룰 수 있는 존재. 익스퍼.

약 30년 전부터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들은 이 세상에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들의 존재가 알려지면 세상에 큰 혼란이 닥치고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 각국 정부는 그들의 존재를 철저하게 감췄다. 그렇기에 세간에 익스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존재는 익스퍼의 가족을 포함한 몇몇 이들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익스퍼들은 세간의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힘이 없는 사람인양 조용히,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평화롭게 돌아가는 일은 없었다.

191 ◆O5r/SywHNU (Iby16BlYgQ)

2021-11-23 (FIRE!) 08:34:33

>>190 이전 시트는 요청하신대로 하이드처리했어요!

192 ◆cOwIC0Muzs (Qt1f3BH1c6)

2021-11-23 (FIRE!) 08:41:14

>>191 잘 부탁해요 😉

193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1:27:04

지금부터 2차 시트 정리를 할게요! 대상자는 해서웨이, 윤가을, 성요한 이렇게 3명이 되겠습니다! 차후 같은 캐릭터에 한해서 딱 한 번 돌아오는 것이 가능해요. 이것으로 제 2차 시트 정리를 마치도록 할게요!

194 ◆KtQxTILCQM (K8Uh87QaYI)

2021-11-27 (파란날) 23:29:17

(광란의 현생을 보내고 온 모습) 고민을 마치고 왔답니다...역시...동결...(파들) 동결 좀 해두겠습니다......😇😇😇 현생이 감당할 수준이 되면 돌아오겠습니다... (부캡에 새 캐 감 덜 잡은 거에 스토리 흥미진진해지는 거 다 걸리기는 하지만😬😬 여러분의 말씀을 받자와,,) 알삐빽,,,,, 윅기표는 요전에도 말씀 주신 요정천사 유진주께 우선 부탁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럽유,,🙇‍♂️ (가끔 생존신고 해도 괜찮을는지^^.......)

195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3:34:43

현생이 안 따라주는군요. 신주. 알겠습니다! 그럼 시트는 동결처리할게요! 가끔 생존신고는 괜찮습니다!

196 ◆O5r/SywHNU (Fz0td4XFP2)

2021-12-05 (내일 월요일) 00:50:04

지금 시점부터 막아놓았던 남캐 제한을 다시 풀게요!

197 사민주 (ybgzPN8xTk)

2021-12-05 (내일 월요일) 21:51:41

사민주입니다........ 원래는 이쯤 동결해제를 해야하는데 염치 불구하고 크리스마스까지 동결 가능할까요 ㅜㅜㅜ 이맘때쯤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진행중인 팀플이 제 뜻대로 흘러가지를 않네요........ ㅜ.ㅜ

198 ◆O5r/SywHNU (Fz0td4XFP2)

2021-12-05 (내일 월요일) 21:54:13

>>197 오랜만이에요! 사민주! 음. 많이 바쁘면 어쩔 수 없고 팀플은 더더욱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알겠습니다! 그럼 크리스마스까지 동결처리를 해둘게요! 부디 바쁜 일정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199 사민주 (IsBfB2J51U)

2021-12-21 (FIRE!) 18:56:43

안녕하세요! 사민주입니다 🤗 이제 여유가 생겨서 다시 참여할 수 있게 됐네요 동결 해제 가능할까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오늘 밤이나 내일 갱신가능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미리 인사드립니다 ^0^

200 ◆O5r/SywHNU (8.bZMrqucM)

2021-12-21 (FIRE!) 19:16:58

>>199 정말로 오랜만에 뵙는 것 같네요! 네! 동결은 해제하겠습니다!

201 설화주 (/z69QbIkbY)

2021-12-24 (불탄다..!) 17:53:18

설화주인데 아무래도 일이 이래저래 잘 안 풀려서 다음주까지만 동결처리 가능할까? 중간에 올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

202 ◆O5r/SywHNU (m3y6o5Chp.)

2021-12-24 (불탄다..!) 19:53:46

확인했습니다! 설화주! 일단 동결처리 해놓을게요!

203 이름 없음 (Z0tw2OHVxU)

2021-12-24 (불탄다..!) 21:08:51

신입...받습니까...?

204 ◆O5r/SywHNU (m3y6o5Chp.)

2021-12-24 (불탄다..!) 21:17:57

>>203 물론 받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받고 있어요!

205 이름 없음 (Z0tw2OHVxU)

2021-12-24 (불탄다..!) 21:33:07

>>204 진행이 많이 되어보이는데 지금 참가해서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정주행하기엔 어장수도 너무 많아서..

206 ◆O5r/SywHNU (m3y6o5Chp.)

2021-12-24 (불탄다..!) 21:39:51

>>205 그것에 대해서는 이제 참치분이 어떤 스타일이냐에 따라서 다르긴 한데 현재 스토리만 치자면 총 6개의 에피소드가 진행되었기에 그렇게 많이 된 것은 아니랍니다. 아직 절반도 못 왔어요. 지금은 7번째 에피소드를 하고 있고 지금까지 진행된 에피소드는 모두 위키에 있는 스토리란에 정말로 가볍게 정리가 되어있고 떡밥이 나오는 사이드 스토리도 모두 스토리란 위키에 실려있기에 일단 그곳을 보면 어느정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따라가기 힘든 사람은 따라가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일단 질문이나 그런 것이 있으면 얼마든지 답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말씀드릴게요.

207 이름 없음 (Z0tw2OHVxU)

2021-12-24 (불탄다..!) 21:57:04

>>206 친절한 답변 고마워요. 잘 생각해보고 시트 작성하게 되면 다시 찾아올게요. 메리 크리스마스!

208 ◆O5r/SywHNU (m3y6o5Chp.)

2021-12-24 (불탄다..!) 22:05:59

>>207 알겠습니다! 참치 분도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209 ◆uBg580WPhs (lbwRlaQcAs)

2021-12-25 (파란날) 19:33:29

"당신이 바라는 꿈, 갖고 싶지 않나요? 오직 당신 만을 위한 세계에서는 현실의 악의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해줄 거에요... 비록, 그것이 현실이 아니기에 그렇다 할지라도."


이름: 마리 클라리사 오스틴(Marie Clarissa Austin)


성별: 여성


나이: 21


외관: Picrewの「Bufftuy's room : Daily」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tRmV9Ql2El #Picrew #Bufftuys_room__Daily
보라빛이 감도는 흑발 황안의 허리를 넘는 긴 머리와 양측에 리본으로 매듭지어 짧게 묶은 머리, 은빛 금속 테두리의 각진 역반무테 또는 언더림 안경. 단정한 제복 같은 느낌의 옷차림. 이외도 대부분 블라우스 계통의 상의에 플리츠 스커트 그리고 가디건이나 케이프 같은 것을 두른다. 사이 하이 삭스와 함께 가터 벨트도 함께 착용한다 삭스와 치마 사이의 미묘한 작은 틈에서 조금씩 엿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성격: 딱히 정의감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어중간한 느낌이며 초면에는 무뚝뚝하고 수줍은 사람이라고 보여지게 십상이지만 자세히 알고 지내다 보면 딱히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언가를 부수는 것은 재미있을 일이지만 만드는 것은 더더욱 재미있다. 이왕 행동할 거라면 악(Evil)보다는 선(Good)을 행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자신에게도 모두에게도 가장 좋은 미덕으로서 행동이 될 것이라는 것 쯤으로 생각하고는 있다



능력: 가시나무의 왕(king of thorn tree)


능력을 사용 중 일 때는 머리 위에 가시관(crown of thorns)이 생겨나 떠다니며 신체 또한 지면으로부터 떠다닐 수 있게 된다. 그 이동 속도는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지 않은 일반적인 현대 성인 여성의 뛰기 속도와 동일. 이러한 효과는 부유(floating)이며 비행(flying)이 아님을 유의. 일반적으로 식물이 존재할 리 없는 곳에서조차 어디선가(주로 바닥에서 부터) 가시가 돋친 매우 억세며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껍질을 지닌 두꺼운 덩쿨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며 이를 신체의 일부와도 같이 자연스럽게 조작할 수 있다


줄기 자체의 가시 또한 꽤나 날카롭고 뾰족해서 찔리게 되면 상처를 입을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찔렸을 때 발생하는 현상에 있다. 가시에 찔리게 되면 일종의 가사 상태와 유사한 깊은 수면 상태에 빠져들게 된다. 이 가시에 영향을 받아서 수면에 들었을 때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이든 잠재된 가장 바라던 것과 관련된 꿈을 항상 꾸게 된다. 그 꿈의 내용이 좋은 것인지 나쁠 것인지는 온전히 잠들어 꿈꾸는 당사자 나름이며 그녀는 꿈의 내용 자체에는 어떠한 영향을 주지 못한다


특이한 점은 이 현상은 마취 같은 화학적인 작용이 아니라 순전히 정신적인 작용이라서 의약품이나 외과적인 조치로는 그다지 효과를 볼 수 없고 일단 잠들어 꿈을 꾸게 되었을 때 나중에 깨어날지 아닐지는 당사자에게 달려있다. 우선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이 꿈인지 현실인지 자각부터 해야 되겠지만. 만약 잠들어 꿈을 꾸는 당사자가 영원히 꿈을 꾸는 것을 원할 경우 그대로 남겨져 어떠한 수단으로도 깨울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식물인간상태와 다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익스파를 지니지 않거나 발현하지 않은 일반인과 달리 익스퍼의 경우 위에 수면 효과는 쉽게 저항할 수 있다. 다만,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저항하는 것에 점차 어려워진다. 누구라도 서서히 기어오는 수마와 싸우려 하다 보면 집중력이 흩어지기 마련이니까



기타: 큐브 웨폰의 외형은 이름에 직관적이게도 5x5x5 트위스트 큐브의 외형을 하고 있다. 그 외형에 특기할 만한 점으로는 모든 면이 검은 색으로만 되어있기에 색을 맞추는 것에 따른 본연의 용도로는 사실상 무의미하다. 이것의 진정한 용도는 무수히 많은 꿈을 영구히 온전한 상태로 저장하고 골라서 몇 번이고 다시 체험하는 것. 이 큐브 웨폰을 사용함으로서 꿈의 내용의 완벽한 사본을 저장할 수 있으며 일단 한번 저장된 꿈은 의도적으로 삭제하지 않는 한 영원히 남으며 언제든 다시금 불러와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다르게 말하자면 꿈을 일종의 VR(Virtual Reality) 영상물처럼 취급할 수 있게 된다고 표현 할 수 있을지도

원하는 내용의 꿈을 꾸게 해준다는 좀 수상쩍은 영업을 하는 가게를 해본적이 있다. 물론, 이런식 내용이라면 정식적인 상업 허가가 날리가 없을 것 같았기 때문에 평범한 개인 영업 찻집을 개업한 뒤 비밀리에 알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특별 주문'의 형태로 만들어서 원하는 사람들에게 해주었고 딱히 찻값 이외 요금 같은 것은 받지 않았다. 그녀로서는 굳이 요금을 받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찻집의 이름은 데이드리머(DayDreamer)이다. 찻집을 개업한 진짜 이유를 감안 했을 때 꽤 그럴싸한 명칭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찻집 자체의 경우에는 순수하게 찻집으로서 나름 잘 된다는 듯하며 적더라도 단골 손님도 있다고 한다. 이렇듯 개인 소유의 상업장이 있을 정도로 돈에 궁핍하지는 않다. 오히려 풍족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경찰, 다시 말해서 익스레이버가 된다면 합법적으로 능력을 가능한 많이 사용할 수 있고 꿈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았기에 꽤 구미가 당기는 일이지요. 익스레이버로서의 일은 그만큼 위험한 일이 되겠지만... 무엇이 어떻게 그리도 강렬하게 열망하도록 하여서 수많은 이들에게 미움을 한 몸에 받으며 범죄자라는 낙인을 스스로에게 부여 하면서까지 행위를 이어 나가려 할까? 그들에게 있어서 꿈이란 무엇일까? 심연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는 우선 심연으로 들어가야 된다

보면 알겠지만 미묘한 느낌의 개인적인 동기일 뿐 정의감이나 사회에 공헌하고 싶어서 같은 이유로 시작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될 터이니 괜찮을 거라는 것이 그녀의 입장이다. 동기야 어쨌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도 그 행동이 다른 이들을 도울 수 있게된다면 그것 나름대로 좋은 결과라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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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끔씩 지켜보기만 해왔다가 이번에 이렇게 시트를 내보았어요. 이런 설정은 어떨까요?

210 ◆O5r/SywHNU (wjJCOUGolY)

2021-12-25 (파란날) 19:58:55

>>209 시트는 잘 읽었는데 일단 능력에 대해서는 조금 밸런스 패치가 들어갈 것 같네요. 물론 저항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한번 찔리면 바로 잠든다 같은 것은 아무래도 조금 오버밸런스 느낌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물론 어디까지나 저 저항력에 조금 패치가 들어갈 것 같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는 특별히 문제는 없긴 한데 저 찻집이라는 것은 일단 캐릭터가 경찰인 이상 겹업이 힘들테니 직접 운영하는 것은 아마 힘들 것 같네요. 물론 소유 정도는 괜찮긴 하지만... 아무래도 경찰이고 공무원이고 그러니까요. 그 점은 조금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네요. 네. 통과시킬게요!

211 ◆uBg580WPhs (r9igQ7K8Nk)

2021-12-25 (파란날) 20:14:19

>>210 알았어요! 아무래도 그럴것 같네요

찻집은... 점장 같은 역활을 해줄 사람을 고용했다고 하면 되겠지요?

212 ◆O5r/SywHNU (wjJCOUGolY)

2021-12-25 (파란날) 20:18:14

>>211 네! 가게를 소유하고 있다거나 하는 정도의 설정이라면 괜찮아요. 다만 경찰 일도 하면서 동시에 찻집도 하고 있다..라는 것은 불가능해요. 일단 익스레이버에 스카웃되기 이전에도 경찰이었을테니 따로 사람을 고용해서 부리고 있다 정도면 될 것 같네요.

213 ◆KtQxTILCQM (SMKErJYru6)

2021-12-29 (水) 15:31:05

네에 신주입니다😋 현생에 여러모로 익숙해진 고로 다시 스레 병행에도 익숙해지고자 동결을 풀려고 합니다. 초기만큼 잦은 방문은 힘들지 몰라도 아주 오가지 못하는 수준은 이제 아닐 듯하네요. 동결 해제를 요청할 수 있을까요?

214 ◆O5r/SywHNU (uYqITnc5LY)

2021-12-29 (水) 15:41:33

>>213 물론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215 설화주 (tNP3ehx12A)

2022-01-06 (거의 끝나감) 19:22:06

설화주야, 아무래도 현생이 쉽지 않아서 어장에 제대로 참여하기 힘들 것 같아. 그래서 동결로도 힘들 것 같고 내려야 할 상황이 된 것 같아. 좀 더 즐기고 싶었는데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 정말 아쉽네. 앞으로도 좋은 어장이 됐으면 좋겠어.. 시트는 하이드처리 해주면 고마울 것 같아. 미안해, 그동안 고마웠어.

216 ◆O5r/SywHNU (/hJr.eD2Sc)

2022-01-06 (거의 끝나감) 19:36:53

알겠습니다. 그간 고생하셨고 현생이 잘 풀리길 바랄게요! 설화주!

217 이름 없음 (LVQu6KSLEU)

2022-01-07 (불탄다..!) 17:53:43

(문의) 현생 문제상 스토리 참가를 자주 못할 가능성이 높아서 익스퍼지만 사무직이 메인인 애도 괜찮은가요!

218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7:55:20

>>217 사실 스토리에 참여를 하지 못해도 그 자리에 다 있었다로 처리를 하기 때문에 굳이 사무직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는데.. 사무직을 하고 싶다면 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인 경찰 업무인 순찰이나 그런 것은 다 보게 될테니 그 점만 감안하시면 될 것 같아요.

219 ◆85BLFwgcDc (LVQu6KSLEU)

2022-01-07 (불탄다..!) 18:10:58

이미지 출저: https://picrew.me/share?cd=M4Fb6e6YDo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이정도면 괜찮으려나...?"


이름: 앨리스 플뤼겔

성별: 여

나이: 22세

외관: 베이지 색 머리에 하얀 눈 그리고 긴 머리를 가진 소녀, 키는 139cm 정도로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의 단신. 입는 옷은 그 날 그날 요일에 따라 다르다. 요일별 세트를 맞춰놓고 입고다니기에 티가 나는 편 갈색 가방을 항상 손에 들고 다니며 안에는 감기약 같은 상비약이 들어있다.

성격: 친하재기 전에는 말이 적은 편, 기본적으로 말을 많이 하기보다는 주로 듣는 쪽에 속한다. 다만 친해지면 재미없는 개그를 친다거나하기도 하는 모양. 경찰이 되기 전에 무뚝뚝해 보이지만 말걸면 상냥하다-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는듯 하다

능력: 춤춰라 나의 목소리-텔레파시 및 독심술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전달하거나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읽을 수 잇는 범위는 어디까지나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메타적으로 레스에 기입되있는 것) 정도. 무의식을 읽어내 공략을 찾아낸다거나하는 치-트적인 사용은 불가능하다.

기타: 독일 출신, 독실한 신자 가문 태생이지만 신앙심은 전혀 없다는 기묘한 타입, 가끔 무의식적으로 오 신이시여! 정도는 감탄사 정도로는 할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스카웃 받았지만 전투계통 능력은 아니기에 스스로 자원해서 사무직 위주로 하고 있다. 사무적 일처리 능력 자체는 뛰어난 정도.
정의감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대학을 중퇴한 백수였던 자신을 스카웃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 대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딱히 심각한 문제는 아니고 본인이 공부하다 전혀 안 맞아서 나온 것. 친하지 않은 이들에게는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다 할지라도 존댓말을 사용한다.

그 외 일상을 하거나하면서 설정이 추가될수 있음

220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8:31:58

>>219 방금 내용을 확인하긴 했는데 음. 익스파가 퍼디난드의 익스파와 겹치는 느낌이 있네요. 굳이 말하자면 하위속성인 느낌이라서.. 익스파 부분을 다른 쪽으로 바꿀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221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8:32:54

그리고 기본적으로 대학을 중퇴한 백수였던 자신을 스카웃해준 것에 대한 부분 말인데.. 익스레이버는 전원 경찰에서만 스카웃을 하고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해주세요! 일반 민간인 중에서는 스카웃을 하지 않아요. 익스레이버는 전원 경찰 신분이에요.

222 ◆85BLFwgcDc (LVQu6KSLEU)

2022-01-07 (불탄다..!) 18:34:50

그럼 입사시트 내기를 포기하겠씁니당..
안녕히 계세요!

223 ◆O5r/SywHNU (afEWTq/Ryo)

2022-01-07 (불탄다..!) 18:39:39

음. 알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224 ◆yGZUZq0N0E (pKIwBH4bGA)

2022-01-13 (거의 끝나감) 17:05:55

인코 이게 맞을까? 일단 익스레이버 캡틴이랑 함께 놀았던 참치들에게 미안하단 말 전하고 싶어.
최소한 못들어오면 못들어온다, 아님 언제 들어올거다 얘기는 했어야 하는데 :(
앞서 말했던 현생 문제도 있고 스레의 방향성과는 무관하게 내가 스토리 이해도가 낮아서 자꾸 겉돌았던거 같아.
시트의 처분은 캡틴에게 맡기도록 할게.
늦게 말한점 다시금 미안하다 하고 싶어.
부디 좋은 엔딩 맺기를 바라.

225 ◆O5r/SywHNU (.Uuj3h3NnE)

2022-01-13 (거의 끝나감) 18:54:04

일하면서도 보긴 했는데 일단 글은 잘 읽었고 시트의 처분을 저에게 맡긴다는 시점에서 이 스레를 굳이 더 뛰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런 상황이라면 제가 여기에 있으라고 해도 스트레스만 받으실 것 같고... 뛰고 싶다면 굳이 말없이 사라지거나 하지도 않았을 것 같으니 시트는 내림처리를 할게요.
물론 키라주가 더 뛰고 싶다면 시트야 보존해줄 수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만 보면 굳이 그러고 싶진 않다로 해석이 되는만큼 더 뛰고 싶다면 뛰고 싶다고 이야기하시면 되고 그게 아니면 시트는 내림 처리를 해둘게요.

그와는 별개로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226 아마미야 유리 (UpfGbCw6VA)

2022-01-14 (불탄다..!) 23:32:58

오랫만이라 인코조차 기억 안나네요. 첫 에피소드 이후로 증발해버린 유리주입니다. 일 때문에 더 못온다고 이야기했어야 했는데... 재난지원금 업무 다음에 저소득층 수급비, 그 다음에 노인... 강도 높은 업무에 연속으로 시달리느라 들를 틈 조차 없었네요, 뭐... 결국 말도 없이 사라진 건 엄연한 사실이라 그 점은 우선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까닭은 다름이 아니오라, 복귀가 가능한지 여쭙고 싶어서입니다. 마침 다음주 월요일부로 일을 그만두는걸 확정했고, 그러면 최소한 3개월 이상은 여유롭게 지낼 수 있을 거거든요. 안된다면 깔끔하게 한명의 옵저버참치로 돌아가 흐뭇하게 응원을 하겠습니다.

227 ◆O5r/SywHNU (36dINEbJOM)

2022-01-14 (불탄다..!) 23:48:19

>>226 가을주로군요. 상당히 오랜만이에요. 아마 그때도 일이 상당히 바쁘다는 것을 듣긴 했었는데 일단 고생이 매우 많았다는 인사부터 드릴게요. 일단 저는 정리된 시트라도 한 번은 복구를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복귀하셔도 무방해요!

228 사민주 (pI9HGsBVDk)

2022-01-15 (파란날) 14:36:05

안녕하세요 사민주입니다 ㅜㅜ 제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도무지 시간이 없네요 시험 준비도 해야하고 스터디도 있고 플젝도... ㅠㅠ 한창 취업준비를 할 시기라 그런가봅니다. 제가 방학이라고 너무 의욕을 부렸더니 도무지 참치어장 참여할 시간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동결하고 후에 나오면 좋겠지만 사실은 방학 끝나도 이런저런 준비할게 많아서 바쁜 상태입니다 ㅠㅠ 참치어장에 집중하면 제 현생에 무리가 갈 것 같아 시트를 내리고자합니다. 사민이란 캐릭터가 정말 마음에 맞았는데 이렇게 보내줘야한다니 아쉬움이 크네요.
다들 남은 스토리 힘내시고 항상 감사했습니다...! 언젠가 익명으로 또 만나면 좋겠습니다.

229 ◆O5r/SywHNU (Rscj1XjDNw)

2022-01-15 (파란날) 14:51:50

>>228 확인했습니다. 바쁘고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 현생이 이후에는 조금음 더 편해지길 바랄게요! 안녕히 가세요. 사민주.

230 아마미야 유리 (iH3OOIThSA)

2022-01-16 (내일 월요일) 01:17:53

>>227 막판까지 이렇게 바쁠줄은... 복귀 허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시다시피 마지막까지도 인수인계때문에 많이 바쁜 상황이었어서, 제대로 찾아오는건 화요일 부터가 될 것 같네요.

232 ◆O5r/SywHNU (/nrSavDOnI)

2022-01-18 (FIRE!) 23:00:04

>>231 시트 정보는 잘 읽었어요. 별로 문제가 될 건 없어보이니 통과시킬게요!

233 ◆qYdfs1eisI (WBi0H6Tr6A)

2022-01-23 (내일 월요일) 23:07:24

안녕~ 체슬리주야! 바쁜 일은 끝났고 현생도 그럭저럭 괜찮아졌어!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 일이 끝난 대신 체력적인 여건이 바닥을 치게 됐더라구... 취미생활에도 집중하기 힘들어져서 시트를 내리는 게 나을 듯해 이렇게 돌아오게 되었음...😢
그동안 활동했던 시트 두 개는 하이드 부탁할게. 그리고 이렇게 떠나게 되어서 정말 아쉬워. 그렇지만 지금까지 즐거웠다구~ 엔딩까지 무사히 가길 바라고 다들 잘 지내야 해! 작별의 뽀뽀 갈기기로 말 줄이겠음~😚😚😚

234 ◆O5r/SywHNU (.xoGtIV7Fk)

2022-01-23 (내일 월요일) 23:12:40

>>233 알겠습니다! 체슬리주! 상황이 안 좋으면 어쩔 수 없죠! 부디 안녕히 가시고 체력 회복 잘하길 바랄게요!

235 이름 없음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21:30:14

"뭐가 그렇게 진지해? 그냥 웃어넘겨"

이름: 이화연
성별: 남자
나이: 22

외관: 광태도 없는 검은 눈동자와 하얀 피부, 그리고 검은 단발이 그의 인종을 잘 보여준다.
순한 눈매를 가져서 그의 선함의 외견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신체 사이즈는 키 175cm에 몸무게 70kg의 평균 체구이나 몸의 근육과 체형이 그를 상대적으로 크게 보이게한다.
사복은 아무거나 입는 편으로 주로 무채색, 츄리닝 등을 입는다. 전형적인 꾸미면 잘생겼으나 안꾸며서 문제인 스타일
항상 생글생글 웃고 다녀 보는 사람도 기분 좋은 스타일


성격: 진지함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정신나간듯하면서도 웃긴 성격.
항상 긍정적이고 능청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지만 상황분석력은 뛰어나다.
아이들과 동물을 좋아하는 선량한 성격
뭐든지 적당히 웃으면서 하자가 삶의 신조


능력: 환각 - 대상에게 환각을 느끼게한다.
토끼나 벌레 같은 작은 동물을 만들거나 공룡이나 거대로봇, 또는 거대 공룡 합체 로봇을 만들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환각에 불과한만큼 환각으로 만든 칼 따위에 베어도 아프지 않고 실제로 다치지는 않는다.


기타:
1. 누군가 말했다. "쟤 능력은 포탈이 아니라 입담일꺼야."
2. 아무 생각없이 거리를 걸을때면 아따맘마 주제가를 흥얼거린다.
3, 롤을 하면 티모를 하고 하스스톤을 하면 사제를 한다 "여러분 승패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겁니다"

236 이름 없음 (Ysew6RlRl2)

2022-01-24 (모두 수고..) 21:31:22

"뭐가 그렇게 진지해? 그냥 웃어넘겨"

이름: 이화연
성별: 남자
나이: 22

외관: 광태도 없는 검은 눈동자와 하얀 피부, 그리고 검은 단발이 그의 인종을 잘 보여준다.
순한 눈매를 가져서 그의 선함의 외견으로 보인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신체 사이즈는 키 175cm에 몸무게 70kg의 평균 체구이나 몸의 근육과 체형이 그를 상대적으로 크게 보이게한다.
사복은 아무거나 입는 편으로 주로 무채색, 츄리닝 등을 입는다. 전형적인 꾸미면 잘생겼으나 안꾸며서 문제인 스타일
항상 생글생글 웃고 다녀 보는 사람도 기분 좋은 스타일


성격: 진지함 따위는 찾아볼 수 없는 정신나간듯하면서도 웃긴 성격.
항상 긍정적이고 능청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지만 상황분석력은 뛰어나다.
아이들과 동물을 좋아하는 선량한 성격
뭐든지 적당히 웃으면서 하자가 삶의 신조


능력: 환각 - 대상에게 환각을 느끼게한다.
토끼나 벌레 같은 작은 동물을 만들거나 공룡이나 거대로봇, 또는 거대 공룡 합체 로봇을 만들기도 한다.
어디까지나 환각에 불과한만큼 환각으로 만든 칼 따위에 베어도 아프지 않고 실제로 다치지는 않는다.


기타:
1. 누군가 말했다. "쟤 능력은 환각이 아니라 입담일꺼야."
2. 아무 생각없이 거리를 걸을때면 아따맘마 주제가를 흥얼거린다.
3, 롤을 하면 티모를 하고 하스스톤을 하면 사제를 한다 "여러분 승패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 빡치라고 하는겁니다"

237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1:33:44

>>235 일단 시트는 잘 읽어봤는데 그 환각을 보여준다는 것은 둘째치는데 기타 1번의 포탈이 아니라 입담일꺼야..라는 부분은 무슨 의미인가요? 혹시 포탈 능력을 하려다가 수정을 한 건가요?

238 ◆O5r/SywHNU (mRZFhMKQow)

2022-01-24 (모두 수고..) 21:34:25

음. 바로 수정이 되었군요. 일단은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 같네요. 통과시킬게요!

239 케이시주 (LSP8KkgEM6)

2022-02-20 (내일 월요일) 15:03:24

안녕, 도저히 인코가 생각나질 않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트를 동결해야 할 것 같아. 지난 몇 주간 진행과 일상은커녕 잡담에도 제대로 참여하지 못한 건 캡틴도 잘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현생이 한창 바쁠 시즌이라 3월까지는 정신이 없다고 지나가듯이 말하긴 했지만 원래 하던 일의 정리와 새로운 일의 시작까지 겹쳐 도저히 여유가 나질 않고, 거기다 내 개인적인 사정까지 겹쳐서 당분간은 원활한 참여가 힘들 것 같아. 캡틴이 화력에 대해 여러모로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건 잘 알고 있고,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해. 나는 지금까지 화력을 적극적으로 올리는 편은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익스레이버 스레를 아예 놓아버리는 건 원하지 않아서 동결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어. 다시 한번 정말 미안해.

240 ◆O5r/SywHNU (DihaXvjGE6)

2022-02-20 (내일 월요일) 16:10:10

>>239 그만큼 케이시주가 바쁘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니 별 말은 하지 않을게요. 그래도 이건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화력으로 고민을 하지 않아요. 다만 그럼에도 화력을 올려달라는 요청은 저 혼자서는 불가능하다고 답하고 있지만요. 사실상 다들 바쁘고 힘든 현생을 살아가는 입장. 부디 현생을 잘 보내길 바랄게요. 시트는 동결처리 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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