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14094> [ALL/경찰/이능물] 특수 수사대 익스레이버 SEED - 시트 스레 :: 195

시작! ◆O5r/SywHNU

2021-09-22 00:05:18 - 2021-11-27 23:34:43

0 시작! ◆O5r/SywHNU (Yvdwalg5uE)

2021-09-22 (水) 00:05:18


익스파. 그것은 세간에는 알려지지 않은 정신파장. 이 정신파장을 이용하여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힘을 다룰 수 있는 존재. 익스퍼.

약 30년 전부터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들은 이 세상에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들의 존재가 알려지면 세상에 큰 혼란이 닥치고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이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 각국 정부는 그들의 존재를 철저하게 감췄다. 그렇기에 세간에 익스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존재는 익스퍼의 가족을 포함한 몇몇 이들 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익스퍼들은 세간의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힘이 없는 사람인양 조용히,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평화롭게 돌아가는 일은 없었다.

145 ◆O5r/SywHNU (bcmxtRUYJs)

2021-10-04 (모두 수고..) 12:53:02

>>144 원한다면 스토리에 나오지만 않았을 뿐, 이전부터 같은 멤버였다는 설정도 상관은 없으나, 가급적이면 새로 스카웃된 인원 쪽으로 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에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권장사항일 뿐. 설정 자체는 자유로워요.

146 ◆mMT7ylm5lk (ngV1mk4jbI)

2021-10-04 (모두 수고..) 13:03:25

>>145 넵 감사합니다 그러면 권장하시는 설정을 따르겠습니다:3

147 ◆mMT7ylm5lk (ngV1mk4jbI)

2021-10-04 (모두 수고..) 13:07:05

"신님, 이 세상 나쁜 사람들 전부 죽어버려서 경찰이 필요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게 해주세요... 제발요... 저는 경찰 일하다 죽기 싫다고요..."

이름: 천 사민

성별: 여성

나이: 20살

외관:
https://picrew.me/image_maker/197705/complete?cd=qmJ3M867LH
검은 머리, 검은 눈. 안 그래도 경찰치고 덩치가 외소한 편(15n~16ncm)인데 몸을 움추리고 있으니 한층 더 위축되어 보인다. 산만하게 눈이 움직인다거나 미간을 모으며 자주 한숨을 내쉬는 꼴을 보면 경찰로 믿겨지지는 않는다... 눈이 동글동글 큰 편이기는 한데 눈동자 자체는 평균보다 조금 작아서 삼백안이다.
덥수룩한 머리카락에 단발.
실제로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옷도 학생처럼 입어서 경찰보다는 사기당해서 온 대학생처럼 보이기까지하다.
전체적으로 둥글둥글 거미 하나 못 잡을 것 같은 분위기와 인상이지만 현장에 나가면 180도 달라지기는 개뿔! 그냥 찡찡거리면서 바로 제압하는 것이 압권. 생긴 것과 달리 과격한 제압 방식을 사용한다.

성격:
[겁쟁이? ]
"허헉, 저기 범인 봤어요? 완전 무섭게 생기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진짜 느낌이 안 좋아요. 저 콱 죽어버리는 거 아니에요?"
어렸을 적부터 피, 폭약, 죽음 같은 불길한 것들에 거부감을 느꼈다. 엄한 부모님의 교육에도 소민의 천성은 거의 바뀌지 않았다. 사실 겁이 많다기보다는 걱정이 많다는게 옳다. 아무도 하지 않을 걱정을 늘여놓으며 입으로는 난리를 피우지만 현장에 나가면 의외로 잘 해낸다. 오히려 남들보다 앞뒤 없이 행동하는 편. 본인 말로는 겁이 많아서 주먹이 먼저 나간다고 하지만 이것도 정상적인 답변은 아니다.

[선 추구]
"이것도 하나 못 지키면 그냥 나쁜 사람이잖아요. 왜 자꾸 변명에 변명을... 별로 사정 궁금하지도 않은데요..."
아버지는 경찰이시고 어머니는 군인인 탓에 굉장히 엄격하고 정의감 넘치는 집안에서 자랐다. 확실히 경찰치고 위험에 비굴해지는 경향이 있고 정의감 넘쳐보이지도 않지만 선한 행동을 당연히 추구해야한다고 여긴다. 정의감 자체는 평범한 사람과 같지만 선한 부류의 사람이다. 특히 약자를 괴롭히는 행위에 분노하고 악인을 경멸하는 기질이 있어서 경찰일이 천직.(본인은 인정 못하겠지만)

[의외로 강철 멘탈]
"제가 어제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 많은 반성을 했어요. 예에... 제가 너무 과하게 사람을 때리기는 했죠. ...반성 끝. 이제 밥 먹으로 가도 돼요?"
워낙 둔하고 무대포 기질이 있어서 그런갈까. 스트레스를 받아도 금방금방 잊거나 해소한다. 물러 보여도 칼 같은 면모가 있어서 무리하는 상황을 잘 안 만들어 내기도 하고 거절도 곧잘 한다. 가만 보면 그냥 눈치 없고 공감 능력 떨어져서 혼자 멀쩡해보이는 것 같기도...(자기합리화를 무척 잘함) 설령 사람을 죽여도 "제가 사람을 죽였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끔찍한 일이었죠. 비록 악인이었어도 그런식으로 최후를 맞이해서는... 음, 그렇지만 그 사람한테 고통받은 사람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수 있겠네요."하고 넘길 경지에 이르렀다.

능력:
괴력

성격만큼이나 능력도 단순하다. 특정 부위의 근력이 강해지는 능력. 부위에 경우 사민이 정할 수 있고 대략 일반인의 10배정도의 힘을 사용할 수 있다. 한 부위만 힘이 세지면 필연적으로 균형이 무너져서 사고(ex.다리힘이 부족하면 관절이 다침)가 일어날 수 있으니 웬만하면 모든 몸의 근력을 강화하고는 한다.
힘 조절이 힘들고 컨디션에 따라 최대로 출력할수 있는 힘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능력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능력을 쓸 당시의 감정과도 연관이 있는 듯하다. 분노를 느낄수록 힘이 강해지고 우울감이 클수록 힘이 약해지는 식.
괴력을 오랫동안 지속하는 건 힘들어서 타격시에만 순간 근력이 세지게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최대 한시간까지 괴력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그렇게 가면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피로감이 상당하다. 대신 회복력도 빨라서 중간중간에 쉬면 훨씬 오랫동안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익스레이버로서의 사민) 그냥 우격다짐으로 범인을 제압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범인이게나 사민에게나 위험한 방식이다. 보통은 물건을 투척하거나 삼단봉을 이용해 구타(...)한다. 삼단봉 자체가 공격력이 큰 물건이 아닌데 힘이 장사인지라 보이는 것보다는 타격이 크다.

기타:
-위에 적었다시피 아버님이 경찰, 어머님이 군인이다. 반강제적으로 사민 역시 경찰과 군인 사이에서 진로를 고민해야했다.
-부모님의 기대 속에서 자란 탓에 경찰 업무를 잘 해낸다. 사격이나 실전 무술은 물론 기본적인 서류 작업도 어렵지 않게 해내는 듯. 그와 달리 경험도 적은데다가 말 많고 걱정도 많아서 함께 일하고픈 동료는 못된다.
-큐브웨폰은 삼단봉으로 미약한 전류도 흐르게 할 수 있다!
-계급은 경장
-능력은 중학교 시절 발현되었다.
-19살에 대학 입학 없이 바로 순경 공채 시험을 보고 경찰이 되었다. 요컨대, 경찰이 된지 1년정도 겨우 채우고 있는 신입이라고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대학시험보다 경찰 시험에 매진했다고.
-사교성이 좋지 못하다. 눈치가 없기도 하고 스스로가 많은 사람과 교류하는걸 부담스러워한다.

148 ◆mMT7ylm5lk (ngV1mk4jbI)

2021-10-04 (모두 수고..) 13:07:21

혹시 문제되는 설정 있으면 알려주세요!

149 ◆O5r/SywHNU (bcmxtRUYJs)

2021-10-04 (모두 수고..) 13:12:03

>>147 시트를 천천히 읽어봤는데 딱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 것 같네요! 통과에요!

151 ◆O5r/SywHNU (JmvGHL/BiA)

2021-10-05 (FIRE!) 20:25:29

>>150 웹박수로 이미 확인하긴 했지만 그래도 절차상으로! 문제 없으니 통과예요! 이번 캐릭터는 잘 맞길 바랄게요!

152 ◆iKBCNlUB5E (luwRGIHubw)

2021-10-05 (FIRE!) 22:45:03

유리주입니다.

이게 제가 저번주에 시트스레에 말씀을 드린 줄 알았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었기에, 헉 하고 후다닥 말씀 남기네요. 시험기간임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시트를 냈더니, 이번 학기는 특히 학점 빵꾸난 걸 메우느라 평소보다 좀더 많은 학점을 수강했기에 상황극판에 도무지 시간을 할애할 수가 없어서.. 스레에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가 없고, 시험기간 혹은 학기가 끝나고 돌아오면 진행에 지나치게 뒤처져서 캐릭터를 원활하게 굴리지 못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민유리의 시트를 내리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립니다... <:3 말씀드리는 것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153 ◆O5r/SywHNU (JmvGHL/BiA)

2021-10-05 (FIRE!) 23:00:13

>>152 확인했어요! 현생은 중요한 법이니까요! 허나 익스레이버는 분명히 그때까지 진행이 되고 있을테니 혹시나 그때라도 돌아오고 싶다면 얼마든지 이야기를 해주세요! 스토리는 위키에 늘 정리가 되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현생 힘내길 바랄게요!

154 ◆qYdfs1eisI (a8dYgH1skQ)

2021-10-18 (모두 수고..) 22:28:32

안녕하세요 나기토주입니다... 시트스레를 갱신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캐릭터 교체가 가능할지 여쭙기 위해서입니다. 나기토라는 캐릭터는 정말 마음에 들지만 캐릭터와 오너 성향 간 차이가 심한 탓에 한 번 캐릭터를 굴리는 데 너무 많은 시간과 체력이 소모되더라구요... 캐에 적응하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여전하게 버퍼링이 오래 걸리고, 시간이 날 때에도 일상 구하길 주저하게 되어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시트를 냈을 때부터 어느 정도의 캐입 어려움은 감수하려 했지만 갓반인 햇살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갓반인햇살을 굴리려 했더니 이런 참사가 생기는군요,,, 그동안 만난 인연은 몇 되지 않지만 일상 돌렸던 친구들과 함께 일해온 동료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함께 감사를 전합니다...😔

155 ◆O5r/SywHNU (9W2heZ4C7s)

2021-10-18 (모두 수고..) 22:41:18

>>154 정말로 캐릭터가 맞지 않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이미 선례도 있고 말이에요! 교체야 얼마든지 가능해요! 다음에는 꼭 편한 캐릭터를 잡을 수 있길 바랄게요! 나기토주!

156 ◆qYdfs1eisI (AtNYAvqmbs)

2021-10-19 (FIRE!) 12:20:04

이름: 체슬리 맥퀸 Chesley McQueen

성별: 남성

나이: 29세

외관: 길다랗게 내려온 앞머리는 대충 갈라서 모양 내어두고, 턱 언저리에 닿는 정도로 내려와 뒷머리는 어느덧 짧은 단발 비슷한 애매한 기장에 도달했다. 눈모양이 뾰족하게 올랐지만 눈머리가 높아 눈매는 부리부리하기보다는 또렷한 쪽. 보기에 따라서는 새치름하거나 쾌활해 보이는 외모지만, 늘상 약올리듯 얄미운 표정을 띄우는 통에 전혀 그렇게 뵈지 않아서 문제다.
불그스름한 주황빛 눈동자에 회색빛이 연하게 감도는 희끄무레한 베이지색 머리카락, 피부색은 굉장히 밝아 익더라도 붉어지지 않고 창백하다시피 하다. 온몸이 채도 낮고 희끗한 가운데 눈빛만이 두드러지게 선명하다.
신장은 171cm. 얼핏 보기엔 과하게 마르지도, 우락부락하지도 않은 보통 체격인 듯하지만 찬찬히 뜯어본다면 몸체가 꽉 찬 형태로 다부지다는 걸 알 수 있다.

성격: 유쾌하고 가벼운 한량. 시답잖은 장난질 좋아하고, 매사 되지도 않을 헛소리만 늘어놓고, 주변에서 뭘 하든 당당하게 뺀질거리는 척을 한다든지, 재미없는 소리를 하고 저 혼자 낄낄거리거나, 처음 보는 사이에 거리낌도 없이 친한 척을 넉살 좋게 막 해대고…… 꼽을 거리는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겠다. 유치한 구석이 꽤 있어서 깐족거리기도 잘한다. 접두어로 비속한 '개-'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단적으로 말해 나잇값 못하는 걸로 보일 때도 많은데, 필요할 때는 선택적으로 멀쩡하게 구는 걸 봐선 평소 행실은 다분히 고의적으로 그러는 듯싶다.

능력: Portal Creation

-공간을 건너뛰어 이동할 수 있는 출입구를 생성하는 능력. 한도 범위 내에서 거리와 방위, 위치에 얽매이지 않는 활동을 가능케 한다. 회피, 이동, 방어, 공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밸브 코퍼레이션의 Portal 시리즈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능력이 닿는 범위는 본인의 순수한 최대 가시거리의 거리와 같다. 생물이나 사물의 내부, 포털이 장애물에 겹치는 경우와 같은 물리적인 방해요소가 없는 공간이라면 어디에든 생성이 가능하다.

-포털은 기본적으로 사용자 본인 외의 생물을 막아내지만, 사용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생물에 한해서는 동반 이동이 가능하다.

-편의상 출구와 입구로 구별하여 지칭하지만 능력으로 만든 출입구는 일방향이 아니다. 즉 출구를 통해 입구로 들어오거나 출입구 사이에서 들락날락거리는 일도 가능하다. 반드시 입구와 함께 출구를 지정해야 발동이 가능하며, 입구와 출구 중 하나라도 없을 시엔 포털이 기능하지 않는다.

-한 번에 만들어지는 출입구는 반드시 한 쌍의 연결된 대응을 이루어야 한다. 하나의 입구를 통해 각각 다른 2개 이상의 출구로 갈라져 나가거나 그 반대와 같은 응용은 불가능하다. 단, 대응의 규칙을 지키기만 한다면 여러 쌍의 포털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이론적으로 생성 가능한 포털의 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출입구의 수가 늘어날수록 집중력이 분산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은 포털은 운용할 수 없다.

-포털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지 못한 상태에서 출입구가 사라질 시엔 입구로 사용했던 장소로 퇴출된다. 공간에 끼인 사물이 잘리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으므로 공간 절단 기술은 불가능.

-만들어낼 수 있는 포털의 최대 크기는 시내버스 한 대가 넉넉하게 통과할 수 있는 정도. 작게 만드는 데엔 큰 제한이 없다.

기타:
-미들네임은 브란(Bran). Rh+O형. 2월 12일 생.

-전 평화수호대An Garda Síochána 비상대응부대Aonad Práinnfhreagartha 소속. 평화수호대는 아일랜드의 중앙경찰기관이며 비상대응부대는 경찰특수부대에 해당한다. 전직 쪽으로는 완전히 발 떼고 이직했다. 왜 그만두었는지에 관해 물어보면 대충 둘러댄다.
"내가 말이야, 그때 갑자기 장비가 고장나서 허리가 아작이 날 뻔했는데─ 허리가 아니라 등이었나? 아무튼 들어봐. 내가 나름 세금을 엄청나게 처먹은 고급 인력이었는데 말이지, 이 고-급 인력께서 고작 불량품 하나 때문에 큰일이 날 뻔했으니까 국가는 앞으로 반성하고 나를 좀 더 소중히 여겨달라, 뭐 그렇게 시위 차 나온 거지!"
"아, 나라 위상 때문에 이런 얘기 함부로 하면 안 되지? 방금 했던 말 잊어주면 안 되냐?"
……같은 헛소리나 하고.

-특기는 능력을 활용한 초근접 공격. 능력과는 별개로 기본적인 전투 소양은 뛰어나며, 마찬가지로 공간에 관련된 감각 역시 뛰어나다.

-현장 진압에 나설 때 상황이 여의치 않다 판단하면 일처리를 과격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성격적인 문제는 아니고 습관이라서 그렇단다.

-뺀질거리는 듯하지만 어디까지나 '척'이지, 게으름부리는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근성맨 기질이 있어서 안 되겠다 싶은 일도 죽도록 밀고 가서 어떻게든 되게 하는 경우가 많다.

157 ◆O5r/SywHNU (FzABPdFgiM)

2021-10-19 (FIRE!) 12:36:25

>>156 새로운 시트를 천천히 읽어봤지만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이네요! 통과시킬게요!

158 ◆ptC8xIySeA (rE3Q/H0Nmo)

2021-10-19 (FIRE!) 12:57:12

"우와... 난 아무것도 못 들었어... 난 아무것도 몰라..."

이름: 성 요한

성별: XY

나이: 만 24세. 한국 나이 25살.

https://picrew.me/share?cd=1MFLJLBoEl
외관: 곱슬기 없이 푸른 머리칼. 앞머리가 눈까지 내려오는 것에 비하면 머리 길이가 상당히 짧아 목 윗부분을 차지하지 않는다. 티없이 하얀 피부와 값진 보석 같은 벽안이 인상적인 미남자. 그중에서도 눈매가 서늘한 냉미남 계열이다. 날카로운 콧대와 턱선, 깊은 눈가, 얇은 입술이 더없이 귀족적인 인상을 준다. 오른쪽 귀에 귀걸이를 항상 빼놓지 않고 하고 있다. 184cm/78kg. 어깨가 넓고 골반이 좁다. 팔다리가 시원시원하게 뻗은 모델 같은 체격. 목폴라에 코트나 셔츠 같은 단정한 옷을 주로 입는다.

성격: 장난기가 많고 인간미도 가득하다. 입을 열면 깬다는 평이 많은 사람. 차갑게 생겨선 입만 열면 이미지를 깨는 말을 하고 있으니... 그렇지만 공과 사에 구분이 확실하고 사람을 대할 때 배려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얄미운 이미지는 아니다.

능력: 염빙력(念氷力)

신체 일부가 닿은 물체를 얼려버린다. 어째선지 옷, 장갑, 신발 위로 닿은 물체 포함. 무조건 신체의 일부가 닿아야 하기 때문에 공중에서 얼음을 만들 순 없다. 얼음으로 벽을 깔아 앞을 막거나 바닥을 얼려 기동성을 저하시키거나 신체 일부를 얼릴 수 있다.


기타:

-경찰대학교 졸업 후 경위로 입직했다. 입직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익스레이버로 스카웃 당했다. 그 전은 형사과 강력팀 소속.

-10살에 익스퍼를 발현했다. 4촌 내에서 익스퍼를 발현한 사람은 그와 그의 형 뿐이다.

-할아버지로 시작해 대대로 경찰을 했던 경찰 명문가 출신. 아버지도 형사과에 소속된 경찰이셨다. 그가 15살에 아버지에게 앙심을 품은 조폭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동시에 형의 시체를 찾지 못해 실종 후 사망처리 되었고, 이 사실은 큰 파란을 일으켰다. 부모님이 살해당한 후 조부모님 손에 컸다. 넉살이 좋은 그이지만, 부모님을 언급하면 불편히 여긴다.

159 ◆ptC8xIySeA (rE3Q/H0Nmo)

2021-10-19 (FIRE!) 12:58:40

웹박수 넣었습니다! 깜빡하고 못 넣은 이미지 여기 첨부합니다!

https://picrew.me/share?cd=1MFLJLBoEl

160 ◆O5r/SywHNU (sILUVum0zk)

2021-10-19 (FIRE!) 13:07:27

>>158-159 시트 확인했고 보내준 내용도 확인했어요! 이상 없으니 바로 통과시킬게요!

그리고 현 시점. 캡틴의 캐를 제외하고 남캐 10, 여캐 7의 비율을 보이고 있어요. 여캐 시트가 두개 더 들어오기 전까진 남캐 시트를 막겠습니다!

161 ◆9CEaVV3Tk2 (E2ZqAzdFU2)

2021-10-25 (모두 수고..) 17:30:36

안녕하세요 여명주입니다...
다름이 이나고 최근 주말 일정과 리얼 등을 생각한 결과 이 스레의 지속적 참여가 힘들 것 같아서 말이에요... 분명 애정 가는 캐릭터였고 의욕도 있었지만 앞으로의 일정이 계속된다면 참여는 힘들어지고 결국 뭔가는 정리를 해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네요.
앞으로는 이름 없는 관전자로서 지켜볼게요. 캡틴 그리고 다른 주들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수고했어요!

162 ◆O5r/SywHNU (KYtYiIUstc)

2021-10-25 (모두 수고..) 19:30:30

>>161 확인했어요! 여명주! 일정이나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또 다른 곳에서 익명으로 만나길 바랄게요!

163 ◆O5r/SywHNU (vpYF5D5OdY)

2021-10-29 (불탄다..!) 21:51:36

1차 시트 정리 결과 이청림 시트가 내려가게 되었어요. 차후 같은 캐릭터에 한해서 딱 한 번 돌아오는 것이 가능해요. 이것으로 제 1차 시트 정리를 마치도록 할게요!

164 ◆XWyEVtTKo2 (BKHCF2K71s)

2021-10-30 (파란날) 01:08:47

"뭐가 그렇게 힘들어요. 좋게좋게 가요."

이름: 퍼디난드 T. 베르너, Ferdinand Tei Werner 통칭 테이
성별: 남
나이: 23

외형:
Picrewの「ただの メーカー」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KaEBOe5v0D #Picrew #ただの_メーカー
─ "응, 예쁜게 최고야. 그렇죠? 나도 알아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그쵸? 제가 좀 귀엽죠? 할 녀석. 다른 사람만치 빛이 나는 건 아니고, 아 쟤는 좀 예쁘장하니 귀엽네. 하게 생긴 정도다. 앳된 모습 한스푼에 나머지도 좀 앳되긴 해도 점점 성숙해지려 하니, 새하얀 계열의 피부는 잡티 한점 없다.

연한 옥색에 가까운 머리요 앞머리 사과머리 할 때나 머리띠 하거나 어쩔땐 밴드로 올려낸다. 앞머리 올리는 이유 단 하나인데 앞머리 길고 귀 뒤로 넘겨도 앞으로 다시 넘어가는 체질이라 그렇다. 더군다나 뒷머리 날개뼈에서 대충 어깨 선까지 큰 대각선 그려 비대칭으로 댕겅 잘렸으니 긴 부분 위로 높게 올리거나 한갈래로 묶거나 양갈래(?) 한다. 그 밑 이목구비 제법 또렷하니 귀염상이다. 그 밑으로 끝이 올라갔지만 반쯤 감아 졸려보이는 커다란 눈매, 분홍색 반짝이는 하트 선글라스 밑으로 내려보니 선명한 적색이라 빤히 마주치면 괜히 소름 돋고 그 밑으로 다크서클 좀 내려온다. 선글라스 지탱하는 동그랗고 오똑 선 코와 그 밑 옹졸하게 다물린 도톰한 입술 보면 퍽 귀엽다.

항상 앉아있어 일어서는 걸 본 적이 없다지만 일어서면 키 178정도 됐다. 다리 유달리 길어 비율이 좋으니 뭘 입어도 소화시키긴 충분하다지만 옷 제법 대단히 입는데 남성복 여성복 가리지 않고 모두 입는다. 몸선 낭창해 여성복도 제법 잘 어울린다. 아랫단 펄럭이는 와이드 팬츠에 크롭티 입는 경우 허다하고 그마저도 못 입는 상황에서는 오버핏 선호한다. 장신구도 요란한데 귀는 하늘색 분홍색 요란하게 피어싱 범벅이요 엄지 중지 검지 할것없이 실반지 있고 약지에 떡하니 자리잡은 반지는 두갠데 하나는 보석 박혀있으며 하나는 의미없이 lie 하고 레터링 하나 새겨져 있다. 목으로 올라가면 초커 하나 있는데 절대 벗지 않으니 간혹 부피 있는 것 착용하면 목젖 가려져 작정하면 성별 가늠키 어렵다. 허리에 나비 문신 새겨져 있고 왼쪽 발목에도 휘감는 덩굴과 그 사이 노니는 꽃잎 문신 있으니 개성 넘친다.

그런데 이 사람, 꾸미지 않으면 확실히 다르다. 개성 넘치는 패셔니스타임에도 머리 풀고 옷 후줄근하게 입는다면 금세 눈 가린 소심이 스타일이 되어버리니 반전이라면 또 반전.

성격: — "음..어쩔까? 있죠, 나랑 가위바위보 해서 이기면 보내주는걸로 할게요. 범죄자라도 교화 될 기회는 있어야지. 어? 진짜 할 생각이었어요? 기대했어요? 난 몰라, 그걸 믿으면 어떡해요.. 교화 될 기회도 없고 남 희망 뺏은 범죄자 주제에 희망을 품었대. 어쩜 좋아.(그는 여기서 안타까운듯 웃었다.) 그래도 갈게요? 가위~ 바위..보? 아, 어떡하지.. 내가 이겼네?"

서내 비글 3대장중 1대장처럼 생긴 것과 다르게 성격 참 얌전하..나? 비록 조금 깝죽대긴 하지만 일단 멈춰! 하면 말 고분고분 잘 듣고 차분하니 구제불능은 아니라는 점이 안심이다. 사근사근하니 사람과 잘 어울리며, 어울린다의 기준 깊다. 모르는 사람과 길거리에서 눈맞아 춤춰본 적 있을 정도로. 보듯 어느 때는 MBTI 앞자리 E같아 러쉬 알바생급 아무에게나 친구하자고 들이대보는 모습을, 또 어떤 순간에는 한없이 소심한 모습 보이기도 하니 알다가도 모를 성격. 확실한 것은 누구에게나 열린 마인드와, 본인도 열린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정도. 남을 강제로 오픈하게 만들 지도 모르는 환장할 입담은 덤. 차분한 어조와 여유로운 모습으로 경박한 언사를 구사하며 때로는 "내가 옳았죠~ 어떡하죠~ 졌어요~ 우리 다 x됐죠~" 처럼 깝죽대기까지 하기에 배로 얄밉다. 차분함의 범위도 친화력만치 넓어 누군가 눈앞에서 죽어도 미동없다. 보기에 아이같은 모습 다반사며, 가만히 지켜보는 때 있고 살벌히 말하는 부분 있으니 속내 알기 어려우나 이 경우 드물다.

능력: — "나는 다 알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알아."
섬망
정신에 간섭할 수 있는 능력.
다만 세밀하게 파고들 수 있는것에 특화되어 접촉한 사물이나 상대의 기억과 과거, 심리 상태와 현재 생각을 읽어내는 용도로 쓰는게 훨씬 나은 능력이다.
공격적으로 사용하면 역으로 지금껏 본 기억이나 감정을 과도하게 주입하여 기절시키거나, 나쁜 기억만을 끄집어내 트라우마를 자극하거나, 기억을 편집시켜 혼란을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살아있는 유기체의 기억을 보려면 직접적이고 확실한 눈맞춤이나 신체 접촉이 필요하며, 공격시에는 신체가 닿아야만 한다.
사용 이후 기본적으로 정신적인 피로감과 감정의 공유, 심할 경우 기억과 감각의 동화同化를 호소하며 한번 본 것은 그 무엇이라도 절대 잊을 수 없다는 것이 단점.

기타:
1. 대테러 영웅.
통칭 12.5 테러(해당 사건은 실제 사건이 아닌 가상의 사건임을 밝힘)에서 수많은 인명을 구한 뉴욕 특수 경찰팀의 일원이자 생존자. 그는 테러의 주범을 사살했다 알려지고, 추후 건물이 무너졌을 때 살아남았던 5명중 하나다. 어린 나이에 훈장을 수여 받았으나 그는 달가워 하지 않는 눈치다.

2. 한국어 배워서 할줄 아는데..불리할 때만..
"Sorry. I can't speak Korean."
하고 상황을 회피해버리는 양심리스. 거기다 말투도 oh 나 다 알아yo 이런 느낌이라 더 얄밉다.

3. 가족관계?
털털하고, 생긴 걸 빼고 평범한 사람에 더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동명이인이라 생각하지만 '베르너' 집안 사람. 물론 독립했기 때문인지 가족간의 영향력은 적지만, 대충 엔터테인먼트 하면 떠오르는 집안이라 보면 좋겠다. 아버지도 현재 영화에 자주 나오는 유명한 배우고, 어머니는 가수 출신에, 누나는 WWE 메인 이벤터, 본인은 경찰, 남동생 하나는 영화에 가끔 출연하는 정도인데 중2병이 세게 와서 지금 집안에서 잘 놀려먹고 있다. 가족 사이 나쁘지 않으나 개인주의. 테이도 단지 평범하게 살고 싶어할 뿐이라, 가족 언급은 하지 않는다. 유명세를 싫어하기에.
3-1. 독립.
아주 오래 전부터 독립했다. 앞서 말했듯 그는 얽매이지 않는 삶을 원했다.

4. 대부, 리리.
"아! 나요. 리리가 불러서 왔어요. 리리가 도와달랬거든요. 가족보다 대부님이 더 가까워요."
대테러 영웅은 직접 자원하며 천진난만하게 말했다. 현재 '리리' 집 근처에서 산다는데, 글쎄다? '리리'에게 배웠다는 것 여러개가 누군가를 닮지 않았나?

5. 술꾼.
때려 부어, 마셔, 적셔! 그는 음주가무와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있다. 휴가철 그는 하루종일 캔맥주와 함께 한다.

6. 애연가
흡연자. 현재 피우는 건 던힐 썸머 크러쉬와 어디서 구해온지 모를 블랙 데빌. 던힐의 경우 캡슐은 오렌지향인 주황색 부분만 터뜨려 피운다.

165 ◆XWyEVtTKo2 (BKHCF2K71s)

2021-10-30 (파란날) 01:09:38

>>164 이미지..추가...🤦‍♀️

166 ◆O5r/SywHNU (s7vfQFOLjs)

2021-10-30 (파란날) 01:14:25

>>164 새로운 시트로군요! 확인했어요! 능력은 그대로 가지고 오셨군요. 사정이 사정이니 그게 가장 무난하겠지만요! 아무튼 별 문제는 없으니 통과시킬게요!

167 ◆Jw/B7wY5J6 (DqRe7YaWLI)

2021-11-02 (FIRE!) 21:57:52

현생이 너무 바빠서 앞으로 일상이나 진행 참여에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 시트 내리겠습니다... 일상을 돌리고 싶어도 매일 시간이 안 나네요...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나중에 또 다시 익명으로 뵐 수 있기를!

168 ◆O5r/SywHNU (iMWNjuFqpM)

2021-11-02 (FIRE!) 22:00:08

>>167 알데바란주로군요. 인증코드를 보면 말이에요. 좀 여유롭게 하셔도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현생이 너무 바쁘다면 어쩔 수 없기도 하죠. 부디 안녕히 가세요. 알데바란주!

169 이름 없음 (KbgHWFxky6)

2021-11-05 (불탄다..!) 20:51:34

유우카주에요 인코가 기억 나질 않네요 이해 해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시트를 내리려고 해요 돌리는 건 즐거웠고 유우카라는 캐릭터도 마음에 들었지만 스레가 제 성향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단지 개인적으로 흥미를 잃었을 뿐이에요 시간적인 문제도 있네요
부족한 사람과 놀아주셨던 분들께도 감사했습니다

170 ◆O5r/SywHNU (dGXscapGMw)

2021-11-05 (불탄다..!) 20:59:25

>>169 알겠습니다. 유우카주. 성향과 맞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지요! 또 다른 어딘가에서 만나길 바랄게요!

171 동환주 (Q6/i7PR5AM)

2021-11-06 (파란날) 15:42:24

이야기에 끼어들려고 해도 똑같은 말만 하게 될 것 같아서 말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저 인사를 하고 가벼운 잡담을 할까 해도 타이밍이 안 맞았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싶어도 이미 서로 정보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공감을 하기 힘들었습니다.

이 모든건 제가 좀 더 자주 들어왔으면 되는 문제 였는데..

지금 까지 저 때문에 상처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부디 저 같은 사람이 아닌 진정한 익스레이버로서 어장을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캡 시트를 하이드 해주시길 바랍니다

172 사민주 (twpztJkqAc)

2021-11-09 (FIRE!) 17:01:29

사민주입니다 ㅜㅜ 일이 바빠져서 몇주 동결 가능할까요? 빠르면 1주, 늦으면 한달 후에 올 것 같습니다...

173 ◆O5r/SywHNU (oehxJWW8E2)

2021-11-09 (FIRE!) 17:07:19

>>172 물론 가능해요! 그럼 사민이 시트는 동결해둘게요! 바쁜 현생 화이팅이에요!

174 ◆KtQxTILCQM (RmMuXTUgQM)

2021-11-10 (水) 01:31:04

안녕하십니까 예의 신주입니다... 정말 이 일로 다시 시트 스레를 갱신할 줄은 꿈에도...생각을 못했는데(🤦‍♂️) 거두절미하고 시트 스레를 올린 것이 시트 교체가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모든 전말을 밝히자면 정신 사납고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차여차한 이유로(대충 과거사 정리+혐생에 의한 제출 연기+(검수 못 받은 거니까 언급 배제하며 캐 굴려야지)+무한반복의 시너지) 오너 느끼기에 독고신의 캐릭터가 흐려지고 말았고 이걸 수습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한번 굴릴 때마다 대충 장고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결과가 나와 최종적으로 오늘 아 이거 글러먹었다 여겼습니다🤦‍♂️ 빼박도 못하는 오너 역량 부족이죠...흑흑.. 지금까지 작게나마 쌓은 관계들이야 당연히 아쉽지마는 이대로면 캐입 한번 하기 위해 대략 12389075년이 소요되는 미래만이 기다리는 것 같아 이런 나름의 극약 처방을 내렸습니다. 1차 시트 교체 후에도 잘 놀아주신 분들인데 또 일이 이렇게 되어 대단히 유감이고...면목이가 없습니다...🙇‍♂️

175 ◆O5r/SywHNU (euSyN4aw0s)

2021-11-10 (水) 01:32:36

>>174 뭔가 여러모로 고민을 엄청나게 한 것이 느껴지네요. 알겠어요. 캐릭터가 안 맞다면 어쩔 수 없지요. 이미 캐릭터를 두 번 교체한 사례도 있으니 말이에요.
다음번에는 잘 맞는 캐릭터가 되길 바랄게요! 신주!

176 ◆KtQxTILCQM (rJvlMfhmQQ)

2021-11-13 (파란날) 00:54:02

이름: 이즈미 신 和泉神
성별: 男
나이: 22 (세는나이)

외관:
물로 맑게 가다듬은 양 희고 깨끗한 ██.
体 | 모시보다 흰 피부. 중성적인 선. 마주 모으면 깎아 세공한 듯한 두 손 곱디곱다. 신장은 165cm. 키로 놀리지 말자. 조금은, 아주 조금은 콤플렉스다. 진짜 조금...
髪 | 자연적인 백발. 하얀 단발. 단칼에 끊은 양 가지런하다. 앞머리도 일자. 찬찬히 빗어 한 줄기 묶는 데 어려움이란 한 점 없다. 종종 예스런 끈이 매인다. 본토 분위기 물씬의.
装 | 말쑥히 단장하는 데는 이골이 붙었다. 도톰하거나 오버핏인 옷을 자주 입음으로 보아 어리게 입는 스타일인 듯하다. 그러나 가장 익은 것은 아무래도 옛 복식. 하오리를 요즘 옷에 걸치거나 사지육체 화풍和風으로 치장해 나도는 모습은 자못 목격된다.
顔 | 어리다. 그러나 나이 가늠키는 어렵다. 더구나 남성, 여성, 동양인, 서양인 어느 쪽인지조차 한눈에 알아차리기 난해한 형상. 다만 어색하고 난처한 미소 덕에 그 기묘함도 슬그머니 뒤편에 숨곤 한다. 눈매는 순하고 눈썹은 팔자. 뱀 같은 붉은 동자 속 세로동공에 섬칫할지도 모르나 특유의 숫기 없는 표정 때문에 그마저도 또 글쎄로 전락하고야 만다.

성격:
巳裏█의 사설辭說.
夢 | 그 아이는, 그러니까... 몽롱해. 고요하고. 때로는 멍하다 못해 어리버리하게 보이는 순간도 있어. 숫기가 없지. 전신에 유약한 공기를 두른 듯이.
愛 | 그렇지만 상냥해. 친절하고. 말도 어쩜 그리 사근사근하던지... 짓는 미소도 연하니 참 예뻐. 어딜 가건 예쁨 받고 또 사랑 받을 인물이야.
異 | 의외의 면이야 있어. 그 아이도 사람인걸... 교토인답지 않게도 -농담- 직설적인 성격이 있어 할 말은 결코 아끼지 않데. 뭐랄까... 잘 벼린 칼을 닮았어.
疑 | 사실은... 그 밖에도 쉽사리 이해하기는 난처한 면모가 있긴 해. 비인간적이라는 게 아니야. 그 아이가 얼마나 사려 깊은데. 다만, ██님 말씀대로 가끔은 혹시 우리와 같은 선에 둬서는 안되는 존재...... (목재 표면을 몇 번 스치는 소리) 이, 아닌지 하고... 아니, 아니야. 이 말은 잊기를 바라.

능력:
Rank A - 오마모리オマモリ
대상(개별적인 사물일 수도, 가깝게 모인 특정 집단集團 혹은 범위範圍일 수도 있다)을 지정해 내외부의 작용에서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능력. 이때 '내외부의 작용'은 시전자의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 '외상과 고통'에서 보호된 사람은 고속도로에 누워도 피해를 입지 않으며, '모든 물리적인 작용'에서 보호된 물체는 유령처럼 사물을 통과할 수 있고, '익스파'에서 보호된 것은 익스파에 의한 영향을 어느 정도 받지 않으며 시전자보다 하등한 익스파의 영향에서는 자유롭다. 능력으로 보호한 대상은 다른 수단으로 보통 구별되지 않으며 시전자만이 직감으로 안다. '보호할 대상을 지정할 때' 익스파가 소요되는 구조이기에 보호 해제는 시전자의 의식적인 실행을 요하며 무의식 상태에서도 능력은 유지된다. 한번에 '완전히' 보호할 수 있는 대상은 최대 셋. 이보다 숫자가 늘수록 절대적인 보호의 수준이 차츰 분산된다. 하찮은 부가 효과로 카구라스즈神楽鈴 또는 낱개의 방울 소리가 시전자로부터 들리기도 하는데 정해진 질서가 없지만 시전자 자의로 조절이 되는 듯하다.

기타:
1. 교토의 한 중견 신사를 대대로 관할하는 가문에서 자랐어요.
- 미우라 신사巳裏神社의 미우라巳裏. 모든 신관 집안이 그렇지는 않지만 소불하 이 집안은 보수 성향이 원체 짙다. 신직神職이 되지 않아도 오랜 물건에 몰두하거나 불교에 귀의하는- 아닌 말로 고리짝 같은 업 지니는 사람이 많다.
- 덕분이라 할지, 동양의 뭇 기예, 무도, 술수, 철학 따위에는 못해도 조금씩은 손을 얹고 있다. 검도剣道도... 응, 꽤 자신 있다. 연약해 보여도 완력도 강한 편이다.
- 가문 탓으로 돌린다면 치사한 걸까? 좀체 기계와 친해지기가 어렵다. 가라케ガラケー*에서 아직껏 벗어나지 못하는 것만 봐도... (* 스파트폰 출현 후 일본에서 '피처폰'을 이르는 말)

2. 스스로 입 담기는 부끄러운 소리지만 경찰로서는 나름 엘리트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저.
- 만 18세, 경시청경찰관채용 Ⅲ류 시험 합격. 만 19세, 경찰학교 졸업 후 경시청 수사1과 입청. 만 21세, 지휘관 추천으로 순사부장 승임. 단점이 있다 하면 간혹 범인 제압 시 손속이 과도하게 잔악하다는 것.
- 제가 고르고 제가 임한 직업이라는 마음가짐. 중요한 모든 일에 충실하고 어느 정도 워커홀릭의 경향마저도 있다.
- 11월,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큼직한 사건 갈무리한 지 오래지 않은 시점에 위그드라실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정보를 듣자 하니 요새 일어나는 사건이 도무지 예사롭지가 않다, 듣고도 흘려 보낼 수는 없겠단 생각에 고토에 얼마간의 작별을 알리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3. 조금은 들떴을지도 몰라요, 외국은 처음이라.
- 입국 직후의 기억은 잊으려야 잊을 수가 없다. 여차여차한 일로 불닭볶음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게 되었는데, 매운맛에 눈을 뜬 것도 이와 동시였기 때문이다.
- 교토에서 자란 영향일까, 본래부터도 자극적인 음식을 참 좋아했다. 단맛이며 짠맛 말이다. 어디 달고 짜고 맵고 한번에 다 하는 음식은 없을까...?
- 가끔가다 일부러 필담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때 한글 필체는 가공할 수준의 정자正字. 인쇄 문서와 가까스로 구별된다. 가나와 한자는 한편 일견 흘림체에 예스러움 묻은 형상인데 행서行書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보인다.
- 과연 평소 몸가짐에도 아담함, 차분함이 제 몸인 것처럼 배있다. 손이 가는 길, 발이 가는 길을 살피면 불필요한 동작은 죄 지워버린 양 가히 정결하다.
- 익스파 구사에 자못 능숙하다. 평시에도 계속 쓸 정도로...... 그가 홧홧한 것을 맨손으로 잡아도 놀라지 않도록 하자. 그 정도는 오히려 양반이니까.

177 ◆O5r/SywHNU (fVF/5xTaHk)

2021-11-13 (파란날) 00:56:11

>>176 이번 신은 뭔가 좀 차분해보이면서도 다른 일면이 있다는 느낌이 강해보이네요. 대체 무슨 이야기가 있을런지. 아무튼 시트는 통과시킬게요!

178 이름 없음 (N7os9XYMqA)

2021-11-15 (모두 수고..) 15:00:48

시트 받니? 만약 받는다면 최대한 빨리 낼 수 있어.

179 ◆O5r/SywHNU (OcJMSBmCmo)

2021-11-15 (모두 수고..) 15:13:58

>>178 물론 시트는 받고 있어요. 다만 현 시점 남캐 8, 여캐5의 비율이어서 성비를 맞추기 의해 남캐 시트는 막혀있는데 그 점은 괜찮을까요?

180 ◆5KKxnGT3lE (N7os9XYMqA)

2021-11-15 (모두 수고..) 15:51:36

>>179 괜찮아. 아무 성별이든 상관없어.
그러면 시트 바로 쓸게. 좀 기다려줘.

181 ◆5KKxnGT3lE (N7os9XYMqA)

2021-11-15 (모두 수고..) 16:22:37

"쉬이, 모든 게 다 잘될 거예요. 원인은 원인대로, 순리는 순리대로. 그것이 우리의 사명인 걸."

무얼 상상하나요? 우리에게 남은 건 꿈 밖에 없는걸. 달리아 미소짓는다. 안개 낀 듯 몽중이라 그런지 시야가 혼탁하다. 내가 보이나요? 나는 알 수 있어. 당신이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어. 달리아 검은 입술로 속삭인다. 뱀이 아가리 쩍 벌리듯이, 자, 나에게로 달려와요. 우리 이제 영원을 약속할 수 있는 걸.


이름: 달리아 영 Dahlia Young


성별: XX


나이: 29세


외관:
[Face]
신의 은총을 받았으면 분명 이러했으리라. 먹물을 빨아들인 듯 새카만 검은 머리카락은 모발이 굵고 탄탄했으며, 정확히 오 대 오 가르마를 타고 일직선으로 뻗어 무릎까지 오는 수준이다. 앞머리는 눈썹을 넘어 대충 검은 실핀으로 넘겼으나 오히려 사슴같은 눈망울 보여 잘됐다고 할 수 있을지도. 별을 박아넣은 듯 우수에 찬 검은 눈동자 역시 이질적으로 새카매 마치 인간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한다. 허나, 달리아 역시 당신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인 것이 틀림없다. 그러니 섵불리 외모만 보고 홀리지 마시길.

[Body]
동북아시아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뽀얀 피부, 청순하면서도 여리여리한 체구 덕에 사람들, 달리아 하면 어릴 때 가지고 놀던 구체관절인형을 떠올리곤 했다. 허나 달리아 보기와는 다르게 그리 가녀리지도, 작달막하지도 않았으니, 무려 키는 189cm의 장신이요, 몸무게는 75kg이나 하는 거구였다. 이리 기가 차도록 큰 키는 유전이라고 하던데... 증후군 이름이 뭐였더라?

[Other]
그 외의 것을 말하자면 드레스 코드는 항상 블랙. 검은 코트와 베일이 달린 검은 모자. 십자가 형상의 악세서리가 달린 금목걸이, 굽이 높은 검은 스틸레토 힐이 있겠다. 사건이 있을 땐 사건현장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검은 면장갑을 끼기도 했지만 정말이지 일하는데는 적합하지 않은 복장이었다.


성격:
[조용한]
달리아 본디 목소리가 작은 편도 있겠지만 소곤소곤 말하는 걸 즐겨한다. 실제로 귀가 예민하여 소음 자체를 별로 즐기지 아니하고 떠들석한 파티보다는 집에서 넷플릭스나 보는 걸 좋아하는 극 내향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대화도 일대일이 아니면 조금 복잡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신비주의]
그는 한 번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드러낸 적이 없었다. 그저 오면 오는대로, 아니면 아닌대로 흘러가듯 인생을 살 뿐이었다. 가끔 정말로 자신의 목적을 얻고 싶어진다면 뱀이 아가리 벌리듯 음험한 술수를 쓰곤 하나 그가 진정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 본인만이 알 터였다.


능력:
[밀랍인형도 말을 하나요?]
아니요. 기실 나는... 그저 움직이는 친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었거든요. 그래서 실행에 옮겼을 뿐이에요. 나의 소중한 친구, 소중한 인형. 그래요. 나의 블랙 달리아를.

신체 조종 능력. 대상자 한 명의 신체를 지정해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다만 대상자가 익스퍼일 경우 해당 대상이 익스파를 쓰게끔 할 수는 없으며, 그냥 단순히 신체만 조종하는 능력이다. 참고로 대상자의 정신은 온전히 깨어있기에 정신력으로 버티면 종종 능력 시전이 안걸린다고 한다. .dice 1 2. = 2 를 능력을 시전할 때마다 굴려 1이면 신체지배 성공, 2면 실패로 쳐 매 턴마다 몸의 주도권 싸움을 실행한다.


기타:
딱히 별다른 인적 사항은 없다. 그저 평범하게 경찰 대학을 졸업해 경찰이 되었을 뿐. 익스파조차 발현이 안되었다면 정말로 평범한 일반인이 되어 살아갔을 수도 있겠다.
가족관계, 사생활 모든 게 다 비밀인 여자.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하물며 생일 조차도 불명이다. 물론 그 또한 사람이니 정보를 조회해보면 낱낱이 밝혀지겠지만. 참고로 말하자면 생일은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이며 혈액형은 Rh- A형. 희귀 혈액형이라서 그런지 헌혈 기록이 유난히 많다. 그 외 병원 기록은 전무한 편.
이름이 특이한데 이는 그녀의 부모가 재미교포 2세대이기 때문이다. 달리아 영 또한 재미교포 3세대로, 원래 국적은 미국이었으나 경찰로서의 진로를 결정하면서 스무살부터 한국으로 귀화, 이후 청해시의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찰로서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경찰로서의 월급 이외에도 부모가 이런저런 도움을 주는 편. 집이 상당히 부유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182 ◆O5r/SywHNU (OcJMSBmCmo)

2021-11-15 (모두 수고..) 16:59:26

>>181 천천히 읽어봤는데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어보이네요. 능력 부분도 저 정도면 밸런스가 잘 잡힌 것 같고요. 다만 조종해서 바로 쓰러뜨렸다 급은 조금 힘들수 있다는 점은 양해바랄게요.

아무튼 통과시킬게요!

183 맥스주 (adwEXPTXF6)

2021-11-17 (水) 09:06:22

인코를 까먹어버렸기에, 확실하게 본인임을 인증하지 못하는 점 먼저 사과드리며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모로 고민을 해 봤으나 시트를 내려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자주 오지 못하는 점에 바쁜 것도 있고, 매번 시간대도 엇갈리기도, 또 무엇보다 시간이 나도 왠지 찾아오지 않게 되고 하다보니 도무지 제가 참여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그냥 깔끔하게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간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리며, 부디 즐겁게 어장을 이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184 ◆O5r/SywHNU (MQy0yizFqw)

2021-11-17 (水) 09:10:37

상황이 안 좋고 시트를 내리기로 했다면 어쩔수 없지요. 아무튼 감사하고 또 어딘가에서 만나길 바래요. 맥스주!

185 ◆qYdfs1eisI (qnt9Q3GzVE)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0:22

안녕하십니까 저는 체슬리주.... 한동안 현생에 집중해야 할 듯해서 동결 요청하려고 해...
나아질 때까지 기한을 장담할 수 없는 무기력증도 겹쳐버리는 바람에 동결 기간이 어느 정도가 될지는 나도 예상하지 못하겠어😥
좀 쉬고 나중에 다시 보자... 보자구... 내가 다들 사랑해 움쫩...😚

186 ◆O5r/SywHNU (TSmK/MulSw)

2021-11-18 (거의 끝나감) 21:35:36

>>185 현생에 집중해야한다면 어쩔 수 없지요! 시트는 동결처리해놓을게요! 현생 잘 해결하고 오길 바랄게요!

188 ◆O5r/SywHNU (i3GliQPZ2s)

2021-11-23 (FIRE!) 07:57:59

>>187 시트 확인했어요! 다만 캐릭터 이름은 설화라고 되어있지만 중간중간에 휘연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있는데 어느 쪽이 캐릭터의 이름인걸까요? 아마 설화쪽이 아닐까 싶지만 혹시나 해서 여쭤볼게요.
그 외에는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어보이네요. 시트 통과시킬게요!

189 ◆cOwIC0Muzs (KK8VZK4rPE)

2021-11-23 (FIRE!) 08:10:10

>>188 아, 이름을 바꾸는 부분에서 안 고친 곳이 있었나봐요. 하이드처리 해주면 고쳐서 다시 올릴게요

190 ◆cOwIC0Muzs (KK8VZK4rPE)

2021-11-23 (FIRE!) 08:15:39


" 아, 넌 움직이지 않아도 돼. 고작해야 너가 움직인다고 세상이 바뀌겠냐, 뭘하겠냐. "
" ..이건 그냥 내가 할 일이니까 내가 움직이는 것뿐이야. 크게 기대는 안해. "

이름: 소설화

성별: 여성

나이: 26세

외관: https://picrew.me/share?cd=vIlowoDpJ4

깔끔하게 목덜미까지 자른 파란색 단발, 언밸런스하게 늘어트리고 다니는 앞머리는 멀리서도 그녀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다. 머리색은 본래 검정색이었지만 기분에 따라 염색을 하기에 어느순간 바뀌어 있을 때가 많다.
크고 날카로운 눈은 붉은 자수정 같은 눈동자를 품고 있었고, 웃을 때는 고양이처럼 매력적으로 휘어지곤 했다. 눈가에는 두개의 점이 나란히 박혀있었고, 그녀의 눈은 가라앉은 듯 어두우면서도 은은한 빛을 띄고 있었다.
오똑한 콧날과 창백하다 못해 질린 것처럼 새하얀 피부, 새하얀 볼에 떠오른 옅은 복숭아빛 홍조, 그리고 붉은 빛을 머금은 자그마한 입술은 그녀의 얼굴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입가에도 눈가에 박혀있는 점 하나가 옮겨온 듯 보기 좋은 자리에 점이 놓여있었다.
분명 웃으면 아리따운 얼굴이 될 것이 분명했지만 그녀는 늘 무표정하거나 미간을 살짝 찌푸린 체 다니는 것이 보통이었다. 누군가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어 들은 바로는 '웃을 일도 없는데 웃을 필요가 있어?' 라는 물음이 되돌아 왔을 뿐이라 했다.
그래도 가까운 주변인들에겐 종종 미소를 지어보이는 경우 또한 있었기에, 그들의 대체적인 평가로는 '웃기만 해도 사람이 달라보일 정도였다.'라는게 공통된 의견이었다. 물론 그 말을 들은 그녀는 미간을 살짝 찌푸릴 뿐이었지만. 몸매 자체는 가느다란 선과도 같았다. 가느다란 허리와 팔, 다리는 그녀의 몸무게가 평균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걸 단번에 보여주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누가 보아도 작은 축에 속하는 가슴 또한 그녀의 몸의 선이 가늘게 느껴지는데 한몫을 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키가 173cm 가량으로 큰 편에 속했기에, 무엇을 입든 보기 좋고, 깔끔해보이는 편이었다. 그것을 본인도 알고 있는 듯, 여러 스타일로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었고 자신을 꾸미는 것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

성격: #냉소적이지만 #사실은 외강내유의 #정이 많은 인간 #그렇기에 상처 받기 싫어 벽을 두려하고 #사람을 멀리하려 강함을 연기한다.

어릴적부터 세상을 홀로 버텨왔기에 늘 냉소적인 모습을 연기한다. 하지만 그런 겉모습과는 다르게 아직도 희망을 조심스럽게 품고 있다. 그렇기에 언제나 단단한 모습으로 있기 위해 벽을 세우고 단단함을 연기하지만 그 벽을 지나오는 이들에겐 조심스럽게 자신을 보이곤 한다. 사실은 희망을 잃기 싫어 발버둥치는 약한 모습을. 평상시엔 벽을 세우고 강한 척 연기하지만 지내다보면 조금씩 벽 너머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본심을 엿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애초에 정이 많은 사람인 만큼 숨기기 쉽지 않은 것도 있지만.

능력:  블러드 엔젤 Blood Angel

자신의 혈액을 매개체로 사용해 발동, 혈액을 응집시키거나 작게 쪼개어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날카로운 화살이 되어 꿰뚫을 수도, 튼튼한 수갑이 되어 묶어버릴 수도, 아니면 누군가의 생명줄이 되어 구해낼 수도 있다. 다만 엄연히 자신의 혈액을 매개체로 사용하는 만큼 사용시간이 길어질수록 처음에는 일부러 발동시키기 위해 내는 손가락 끝에서부터 나중에는 눈과 코,입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게다가 과다하게 사용하면 빈혈, 그리고 최악에는 과다출혈에 다다를 수 있기에 장시간/과다한 발동은 자제해야 하는 편

기타:

- 꽤나 많이 피는 축에 속하는 흡연자. 보통 달콤한 향이 나는 향담배, 블랙데빌을 피는 편. 그렇기에 설화에게선 늘 달콤한 초콜릿향이 감돈다.

- 달콤한 향이 감도는 것 치고는 단 음식을 많이 먹지는 않는 편. 종종 술이나 홍차에 곁들여 먹는 걸 선호한다.

- 애주가이자, 꽤나 주량이 강한 사람. 대체로 취하는 모습을 보기 힘든 사람이지만, 취하고자 마실 때에는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취한 모습을 하곤 한다. 취했을 때에는 평소와는 다르게 애교가 늘어나고, 약한 모습을 보이며 심지어 눈물을 보이기도 하는 등 사람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물론 술이 깬 후에 그것을 듣는 것을 좋아하진 않지만.

-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 있다. 암컷 러시안 블루로,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고 자그마한 아이. 이름은 '나비'라고 붙여줬다. 현재 3살.

-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덕분에 가녀린 몸이지만 이따금 복부가 드러난 옷을 입거나 할 때면 탄탄한 복부가 보이곤 한다. 하지만 곧잘 골골대기도 하는 편. 대체로 능력을 사용한 직후.

-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타입. 애주가인 그녀로서는 나쁘지 않은 타입이지만, 반대로 살을 찌우고자 해도 살이 찌지 않아 이젠 포기한 상태. 거기에 능력을 쓰면 살이 빠져서 살을 찌우는 것도 꽤나 쉽지 않다고.

- 청해시에 와서 집을 얻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책을 읽기 위한 서재를 만드는 것. 덕분에 그녀의 집에 있는 방 하나는 책꽂이로 가득 채워진 체, 앉아서 책을 읽기 좋을 의자 하나와 전등이 놓여진 테이블 하나로만 꾸며진 상태다.

- 대체로 집은 깔끔하게 유지하는 편.

- 능력을 사용한 직후에는 방전된 것처럼 늘어져 앉아서 쉬는 편. 빈혈이 찾아오기에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함이라고.

- 손가락에 상처가 많은 편. 모두 능력을 발동하기 위해 일부러 상처를 내기 때문이기에 딱히 신경은 쓰지 않는 모양인 듯 하다.

- 계획적인 듯 하면서도 의외로 즉흥적인 행동이 많은 성격.

- 부모님은 어린시절 뺑소니로 잃었다. 두분이 들어둔 보험으로 받은 보험금으로 홀로 어린시절을 보냈고, 자신처럼 고아를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경찰이 되기로 마음먹고 경찰대에 우수한 성정으로 입학, 현재에 이르렀다.

191 ◆O5r/SywHNU (Iby16BlYgQ)

2021-11-23 (FIRE!) 08:34:33

>>190 이전 시트는 요청하신대로 하이드처리했어요!

192 ◆cOwIC0Muzs (Qt1f3BH1c6)

2021-11-23 (FIRE!) 08:41:14

>>191 잘 부탁해요 😉

193 ◆O5r/SywHNU (BWpk/GAcLQ)

2021-11-26 (불탄다..!) 21:27:04

지금부터 2차 시트 정리를 할게요! 대상자는 해서웨이, 윤가을, 성요한 이렇게 3명이 되겠습니다! 차후 같은 캐릭터에 한해서 딱 한 번 돌아오는 것이 가능해요. 이것으로 제 2차 시트 정리를 마치도록 할게요!

194 ◆KtQxTILCQM (K8Uh87QaYI)

2021-11-27 (파란날) 23:29:17

(광란의 현생을 보내고 온 모습) 고민을 마치고 왔답니다...역시...동결...(파들) 동결 좀 해두겠습니다......😇😇😇 현생이 감당할 수준이 되면 돌아오겠습니다... (부캡에 새 캐 감 덜 잡은 거에 스토리 흥미진진해지는 거 다 걸리기는 하지만😬😬 여러분의 말씀을 받자와,,) 알삐빽,,,,, 윅기표는 요전에도 말씀 주신 요정천사 유진주께 우선 부탁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럽유,,🙇‍♂️ (가끔 생존신고 해도 괜찮을는지^^.......)

195 ◆O5r/SywHNU (nPz0KKUyvk)

2021-11-27 (파란날) 23:34:43

현생이 안 따라주는군요. 신주. 알겠습니다! 그럼 시트는 동결처리할게요! 가끔 생존신고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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