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13095>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enty_Eight :: 1001

그 여름의 끝에서 널 기다릴께 ◆Sba8ZADKyM

2021-09-20 22:47:58 - 2021-10-02 00:46:08

0 그 여름의 끝에서 널 기다릴께 ◆Sba8ZADKyM (aeXsdUOE7w)

2021-09-20 (모두 수고..) 22:47:58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7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8
웹박수 https://forms.gle/svRecK4gfgxLECrq8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6Q7TyppVp8YgDDiP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971 아랑주 (GV/MNpHmkw)

2021-10-01 (불탄다..!) 20:44:02

>>970 안녕 해인주 좋은 밤이에요! >:3 30레스 정도 남았네요! <:3

랜덤위키 【금아랑】 항목
"가지마."
1. 소설 【피아노를 부숴라】의 등장인물
2. 작중 묘사
「왜 하필, 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던 옆얼굴」
「그러나 누구도 그것을 지적할 수 없었으며」
「약간의 결함은 있으나 그것이 오히려 매력적인」

https://kr.shindanmaker.com/1050567 #어당외
어제 경아주가 올린 진단이 좋더라구요 :D

972 해인주 (Aj0aALMhEU)

2021-10-01 (불탄다..!) 20:45:12

이따가 새 스레를 만들 생각이에요!

랜덤위키 【강해인】 항목
"날 위해 무엇을 가져다줄 수 있지?"
1. 소설 【그대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고 싶어】의 등장인물
2. 작중 묘사
「봄의 찬란함을 하나씩 모아 만든 듯한 눈동자」
「신이 일부러 실수를 한게 아닐까, 싶은」
「누군가는 …
#shindanmaker #어당외
https://kr.shindanmaker.com/1050567

973 아랑주 (GV/MNpHmkw)

2021-10-01 (불탄다..!) 20:54:19

>>972 예써! >:D
와... 제목 장난 아니네요... 그대의 머리카락을 묶어주고 싶어... >:D 작중 묘사중에는 봄의 찬란함을 하니씩 모아 만든 듯한 눈동자가 맘에 들어요!

다른 진단... 은 어지간한 진단은 해봐서 딱히 눈에 들어오는 진단은 없네요... <:3

974 문하주 (DnEX0nHeQ6)

2021-10-01 (불탄다..!) 21:42:31

랜덤위키 【문 하】 항목
"내가 뭘 잘못했다는거야."
1. 소설 【설령 배신당한다 할 지라도】의 등장인물
2. 작중 묘사
「산 속을 흐르는 시냇물처럼 맑은 목소리」
「귀한 대리석을 가져와 깎아만든 듯한 손가락」
「불행 따위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듯이」
#shindanmaker #어당외
https://kr.shindanmaker.com/1050567

-> 침엽수림에 부는 눈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목소리
-> 굳은살이 검붉게 부어 굳어서 두드러진 손가락 관절과 평평한 주먹
-> 자신에게 남은 것이 없다는 듯 초연한 태도

오늘의 진단은 명중률이 별로네.
안녕, 모두들. 좋은 저녁이야

975 해인주 (ZOk47WEY.I)

2021-10-01 (불탄다..!) 21:49:59

문하주도 어서오세여!

976 슬혜주 (C2iZFDrDb.)

2021-10-01 (불탄다..!) 21:50:15

다 들 안 녕~~~~~~~~~~!!!!!!!!

977 해인주 (ZOk47WEY.I)

2021-10-01 (불탄다..!) 21:51:35

슬혜주도 어서와요!

978 슬혜주 (C2iZFDrDb.)

2021-10-01 (불탄다..!) 22:17:27

해인주도 안녕!!!!!!!!!
우와, 비내리는건 아는데 천둥번개까지 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긴 비 안오니!

979 해인주 (ZOk47WEY.I)

2021-10-01 (불탄다..!) 22:18:24

여기도 번둥천개에 비까지 온다구요 :3

980 해인주 (ZOk47WEY.I)

2021-10-01 (불탄다..!) 22:18:45

그럼 저도 일상 팻말 하나 꽂아두고 있겠습니다

981 슬혜주 (C2iZFDrDb.)

2021-10-01 (불탄다..!) 22:24:24

데엠... 거기도 비오는구먼... :3c

일상 굴려야 하는디 내일도 아침일찍 일하러 가야 하는지라 애매한 거시다... 퇴 사 할 래

982 시아주 (FjR7ANwNqY)

2021-10-01 (불탄다..!) 22:32:04

으에엑 갱신...

983 해인주 (ZOk47WEY.I)

2021-10-01 (불탄다..!) 22:34:39

다들 어서와요~~

984 슬혜주 (C2iZFDrDb.)

2021-10-01 (불탄다..!) 22:38:38

시아주도 안녕하살법~~~~~~~~!!!!!!
으에엑(구웨엑)

985 문하주 (DnEX0nHeQ6)

2021-10-01 (불탄다..!) 23:02:15

(오늘도 더웠으며 내일도 덥다고 한다.)
(나도 비랑 천둥번개 줘. 어차피 내일 안 나가는데..)

986 시아주 (O9F9d/7uTE)

2021-10-01 (불탄다..!) 23:10:17

슬혜주 안녕!!! 😎 좋은 하루 됐는감??

문하주도 안녕~

987 연호주 (tO6SUYTW4g)

2021-10-01 (불탄다..!) 23:12:11

(기어옴) 비...... 비 싫어요...............

988 슬혜주 (C2iZFDrDb.)

2021-10-01 (불탄다..!) 23:16:08

>>986 안팎으로 바쁜 날이었다!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음!!! 근데 문제는 살짝 체력고갈 삘인데 내일 일나가고 일요일 쉬고 월요일부터 또 여행 에스코트 해주러 며칠 나가있어야 한다... 죽여줘...
시아주는 잘 보냈는가!

문하주 안녕~~~~~~~ 연호주도 안녕~~~~~~~~~

오는데도 있고 안오는데도 있다니, 역시 날씨는 종잡을수 없는 것이다~~~~~~~!!!

989 문하주 (DnEX0nHeQ6)

2021-10-01 (불탄다..!) 23:19:04

모두 안녕~. 다들 혐생 굴러다니느라 정신이 없구나...... 😭 나도 시험기간이라 얼굴 내밀기가 힘들어...

비 오는 건 그럭저럭 견딜 만하지만 더운 건 싫어............

990 시아주 (j/tCImt7iU)

2021-10-01 (불탄다..!) 23:27:27

연호주도 안녕!!!

>>988 아이고 슬혜주 바쁘네 ㅠㅠ 힘내라 힘! 시아랑 응원한다!!!😎 보기 힘드려나!!

갑자기 비가 오는건 신기하더랑

991 아랑주 (GV/MNpHmkw)

2021-10-01 (불탄다..!) 23:44:55

문하주 슬혜주 시아주 연호주 모두 안녕...! (널부렁)

992 화연호 - 문 하 (tO6SUYTW4g)

2021-10-01 (불탄다..!) 23:51:32

" 아쉽네. 그럼 다음엔 장난 없이, 밥이라도 한번 살게. "

하긴 장난이 심하긴 했다. 연호 본인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몰라도... 그래도 걸리는게 있긴 했는지 밥이라도 산다는걸 보면 마냥 정신빠진 사람은 아닌 모양이다.

" ? "

그는 문하가 건네는 튜브를 받아들었다. 이게 뭐냐고 물어보기 전에 문하의 손가락이 그의 얼굴을 톡톡 두드린다.

" 억, 윽, 엑, "

건들여질 때 마다 앓는 소리를 내고는, 바르기 귀찮다는 눈빛을 한 채 튜브를 바라보다가, 뭔가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이, '이거 쩌는 생각임!' 이라고 말하듯이 문하를 바라본다.

" 그럼 이 안에 있는걸 전부 한번에 발라버리면 바로 낫지 않을까? "

???
아무튼. 문하의 마지막 말에 연호는 잠시 멍해졌다가, 물음표를 몇개나 얼굴에 띄우고서 고개를 기울인다.

" 그런 사람이 있어? "

어디에? 있으면 가서 한번 꽉 안아주고 싶은걸.
이라며 키득키득 웃는다. 아무래도, 문하의 말을 장난으로 받아들인 모양이다.

993 연호주 (tO6SUYTW4g)

2021-10-01 (불탄다..!) 23:52:40

답레 가져왔습니다..!!!
슬혜주 시아주 해인주 문하주 아랑주 안녕하세요~ (쓰러짐)

994 아랑주 (GV/MNpHmkw)

2021-10-01 (불탄다..!) 23:59:38

>>993 어서오세요...!! (쓰담) 피곤해보이시는데... (쓰담쓰담)

다들 현생에 기력이 빨리셨군요... ㅇ<-<...

995 해인주 (.aD6WNCtKY)

2021-10-02 (파란날) 00:01:43

오신분들 어서오세요~~

996 연호주 (9oc2RdpKaY)

2021-10-02 (파란날) 00:14:33

Picrewの「선불 메이커」でつくったよ! https://picrew.me/share?cd=duC8rxj5e1 #Picrew #선불_메이커
가공이 가능하다길래, 색깔만 입혀서 와봤습니다!!

>>994 아랑주도 엄청..... (말잇못)(맞쓰담담)

997 아랑주 (gSlMXohMS.)

2021-10-02 (파란날) 00:18:58

>>995 해인주... 다시 안녕이에요... >:3 어쩐지 오늘 터질거라 생각했는데 12시가 넘었군요

>>996 기력을 빨렸었는데요... 너무 귀여운 걸 보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더니 오늘 기력 빨린 기억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ㅇ>-< 아... 너무 귀엽다... 아랑이 햄스터나 다람쥐로 만들려고 하신 것 같은데 어쩐지 해달 닮은 것도 연호는 고양이 닮은 강아지늑대 된 것도 너무... 8ㅁ8 너무 귀엽습니다....

998 아랑주 (gSlMXohMS.)

2021-10-02 (파란날) 00:33:28

>>996 색깔까지 칠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핑크젤리랑 초코젤리 넘좋아요... ㅇ<-<

https://picrew.me/image_maker/1293179/complete?cd=NLw8xzrTn5
#@ dO0Ob_123 #슦
보답 겸 슦로윈 픽크루로 만들어온 마녀 아랑이랑 늑대인간 연호입니다... >:3

999 새슬주 (idEFbTwcVg)

2021-10-02 (파란날) 00:45:23

갱신! 으으... 으으으 ㅇ(-(...... 기력 차는 속도가 넘 느려욧

1000 해인주 (.aD6WNCtKY)

2021-10-02 (파란날) 00:46:00

이사가자!

1001 해인주 (.aD6WNCtKY)

2021-10-02 (파란날) 00:46:08

펑펑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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