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07070> [현대판타지/육성]영웅서가2 - 토의장 :: 1001

◆c9lNRrMzaQ

2021-09-14 15:48:10 - 2023-01-29 02:49:26

0 ◆c9lNRrMzaQ (LLz3VHTfkY)

2021-09-14 (FIRE!) 15:48:10

1. 이 어장은 영웅서가 시즌 2 : 헌터의 토론/토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어장입니다.
2. 분쟁이 발생할 경우 토의장을 찾아 서로간의 이야기를 나눈 후 해결하도록 하며 이 과정에서 어장주는 토의에 직접 개입하지 않습니다.
3. 관전자 역시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웹박수 - https://docs.google.com/forms/d/1YcpoUKuCT2ROUzgVYHjNe_U3Usv73OGT-kvJmfolBxI/edit

951 채여선 (JII1FhULZ2)

2022-12-20 (FIRE!) 17:20:08

다이스 4개 사용

.dice 30 100. = 41
.dice 30 100. = 54
.dice 30 100. = 32
.dice 30 100. = 33

952 유하주 (VolujJMlvc)

2022-12-20 (FIRE!) 18:51:54

.dice 30 100. = 99
죽어라아아아!!!!

953 태식주 (aj2hFXw4a2)

2022-12-20 (FIRE!) 19:04:26

.dice 30 100. = 95

954 태식주 (aj2hFXw4a2)

2022-12-20 (FIRE!) 19:07:12

>>953
2페이즈 HP 3500 시작

955 강산주◆1fpF14xJF6 (THm2ZtQTBI)

2022-12-20 (FIRE!) 19:38:26

situplay>1596703072>575
situplay>1596703072>849
강산이네 본가는 어쨌든 한 번은 가볼 생각이었으니 전개 문제는 됐고...
한 번만 더 조기엔딩 운운하면 어느 한 쪽이 탈판할 때까지 댁 머리털을 뽑아버릴 것이니 그리 아십쇼.

제가 할 말은 이상입니다.

956 준혁주 (srk2zrqJkA)

2022-12-20 (FIRE!) 19:42:11

알겠어, 미안했어 강산주

957 강산주◆1fpF14xJF6 (THm2ZtQTBI)

2022-12-20 (FIRE!) 19:43:13

아무튼 어서오세요.

958 시윤주 (ClHeLIwrDQ)

2022-12-20 (FIRE!) 20:37:16

.dice 30 100. = 89

시윤펀치

959 시윤주 (hZuHEzR23o)

2022-12-21 (水) 02:04:30

.dice 30 100. = 31

한 대 더.

960 태식주 (178RJjonbI)

2022-12-21 (水) 02:17:00

.dice 30 100. = 50
극사 나나야

961 강산주 (V8cw28aY5I)

2022-12-21 (水) 14:32:30

빠샤-!!

.dice 30 100. = 76
.dice 30 100. = 86

962 시윤주 (hZuHEzR23o)

2022-12-21 (水) 17:34:35

7번째 펀치.

.dice 30 100. = 57

963 유하주 (BNNbCx7rhQ)

2022-12-21 (水) 17:37:58

죽어라 산타
.dice 30 100. = 44

964 채여선 (Vndf7xN37c)

2022-12-21 (水) 18:23:52

.dice 30 100. = 87
.dice 30 100. = 40
.dice 30 100. = 48
공격!

965 빈센트주 (kCVmfxdK6g)

2022-12-21 (水) 23:28:33


.dice 30 100. = 84

966 토고주 (f4h2daHC5Q)

2022-12-21 (水) 23:30:36

나도.... 나도.. 주사위 던지겠어..

.dice 30 100. = 64

967 토고주 (Rg/AmKMmBI)

2022-12-23 (불탄다..!) 00:08:01

.dice 30 100. = 33

나 오늘 맛난거 먹었다

968 유하주◆KaAoxc5y9I (VQBkRKhy3M)

2022-12-23 (불탄다..!) 00:14:20

무기상자 하나 구매~

969 강산주 (jVXJSiFnE2)

2022-12-23 (불탄다..!) 20:49:43

특별수련장에서 근육클로스의 기합소리를 끊으려 시도하는 날카로운 충격파가 한 차례 날아가는 저녁 8시 50분.

.dice 30 100. = 45

970 白주 (bgjW0tu3iU)

2022-12-23 (불탄다..!) 21:20:51

근육산타 공격~! 2회~!

.dice 30 100. = 57
.dice 30 100. = 41

971 토고주 (zV28SFOtmE)

2022-12-23 (불탄다..!) 22:18:13

배고프다

.dice 30 100. = 75

972 린주 (.AOc4Hs3JQ)

2022-12-25 (내일 월요일) 11:54:01

메리 크리스마스
.dice 30 100. = 73

973 여선주 (pbH.nIHuIc)

2022-12-25 (내일 월요일) 21:10:40

메리 크리스마스

.dice 30 100. = 85

974 빈센트주 (79JLjCQNa6)

2022-12-26 (모두 수고..) 21:02:54

메리 (늦은) 크리스마스
.dice 30 100. = 67
.dice 30 100. = 59

975 태식주 (aB3SWBxnOM)

2022-12-27 (FIRE!) 18:16:17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dice 30 100. = 37

976 여선주 (IP019jxuAc)

2022-12-27 (FIRE!) 20:42:40

.dice 30 100. = 73
.dice 30 100. = 64

다이스!

977 일상/망념/코인 정산 (8SgQUjCVBI)

2022-12-27 (FIRE!) 21:12:34

빈센트
근육클로스 2회 공격 (망념 +63)

김태식
근육클로스 1회 공격 (망념 +18)

채여선
근육클로스 2회 공격 (망념 +68)

978 준혁주 (QDKy9XHKg2)

2022-12-29 (거의 끝나감) 21:03:36

.dice 30 100. = 37
.dice 30 100. = 35
.dice 30 100. = 32
.dice 30 100. = 97
.dice 30 100. = 99

979 강산주 (BBIqCjdI1s)

2022-12-29 (거의 끝나감) 21:27:45

근육클로스 공격
.dice 30 100. = 96

980 여선주 (J47gx5UhY2)

2022-12-30 (불탄다..!) 19:55:56

근육클로스!

.dice 30 100. = 45
.dice 30 100. = 38

981 여선주 (qpMcz3zIPg)

2023-01-01 (내일 월요일) 19:48:09

.dice 30 100. = 35

다이스!

982 코인샵 이용내역 (.Q1SZQ/sd2)

2023-01-01 (내일 월요일) 21:06:23

>>343
윤시윤
'정체모를 책' 사용 결과 ▶ '군환발경' 기술서 ◀ 획득

983 여선주 (6Zd08/VUg.)

2023-01-02 (모두 수고..) 20:20:30

.dice 30 100. = 41
.dice 30 100. = 88

2개 사용!

984 강산주 (YqFUA7pKsg)

2023-01-05 (거의 끝나감) 20:45:04

강산이 근육클로스에게 대공의 외침을 쓸까 말까 하다가 그냥 한 대라도 더 때리는 오후 8시 45분.

.dice 30 100. = 91

985 강산주 (j4xbUvN2X6)

2023-01-07 (파란날) 19:12:40

"특별반을 위하여!!"

못 먹어도 고!!
.dice 30 100. = 51
.dice 30 100. = 88
.dice 30 100. = 58

986 오토나시주 (O8oOFjuLMQ)

2023-01-07 (파란날) 20:23:48

.dice 30 100. = 67

987 태식주 (TS3EWrm02E)

2023-01-07 (파란날) 21:39:13

.dice 30 100. = 35
.dice 30 100. = 81

21시에 정산되면 다이스 3개지?

미리 굴려도 되는거면
.dice 30 100. = 42

988 오토나시주 (ZqnkNFVGQ2)

2023-01-08 (내일 월요일) 13:08:42

.dice 30 100. = 39
🤔

989 여선주 (KvaPHf/LP6)

2023-01-08 (내일 월요일) 20:52:50

.dice 30 100. = 50
.dice 30 100. = 100

2개 사용!

990 알렌주 (UK7CKqRzsI)

2023-01-08 (내일 월요일) 21:33:46

.dice 30 100. = 53

991 준혁주 (afF6//W.bQ)

2023-01-08 (내일 월요일) 21:39:53

.dice 30 100. = 93
.dice 30 100. = 47
.dice 30 100. = 99
.dice 30 100. = 31

4개

992 ◆c9lNRrMzaQ (ul8M5PhYYQ)

2023-01-08 (내일 월요일) 22:29:53

.dice 671 671. = 671

993 ◆c9lNRrMzaQ (IhqqHMsbLA)

2023-01-29 (내일 월요일) 02:32:15

갱신.

할 말 있음 남겨주셈

994 시윤주 (0G0MYWIk8M)

2023-01-29 (내일 월요일) 02:38:13

첫째로 가장 먼저, 그 때 분노해서 말투가 좋지 않았던 것에는 사과하고 싶음..
사실 뒤에 무슨 이유가 붙던 그건 별로 좋은 행동이 아니었음은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말마따나 평소의 나 부터가 그러한 상황에서도 적어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라고 지적하는 성격이니 만큼,
그 부분에 대해선 미안하다고 하고 싶음.

사실은 내 딴엔 매우 억울하고, 불쾌한 경험이었으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그런 감정을 느꼈다고 바로 공격적으로 나서도 되는 권리를 가진 것은 아니니까.
다만 사실 이 쪽에서도 심하게 불쾌감을 느껴서, 이 부근을 따로 떼놓고 생각하기 위해 시간이 좀 필요했음.

솔직하게는 속에 남아있는 불만 때문에 사과가 쉽지 않아서 다시 오는데 고민을 좀 많이 하긴 했지만.
여태 미안해야 되는건 미안하다 사과 해야 된다는 스탠스를 주장한 주제에 스스로는 인정하기 싫어서 도망치는 모양새는 너무 좀 그래서.

어쨌거나 이 쪽이 느낀 감정과는 별개로, 진행 도중에 투덜거리는 불만과 야유를 들은 셈이니 캡틴 입장에서도 화가 났을 법 하다 생각함. 그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한다면, 다시 말했듯 미안함. 그건 내 잘못인듯.

995 시윤주 (0G0MYWIk8M)

2023-01-29 (내일 월요일) 02:39:58

아직도 그 때 내 상황이 불합리했고, 그 돌파법의 힌트란 것도 내가 눈치챌 수 있던 부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솔직히 불쾌한 경험에 가까웠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적어도 그걸 표현하는 방식에 있어서 옳지 못했다는 캡틴의 지적은 맞다고 생각함. 애초에 캡틴은 내 불쾌함을 부정한적은 없고 말이야. 그러니까 그건 미안.

996 ◆c9lNRrMzaQ (IhqqHMsbLA)

2023-01-29 (내일 월요일) 02:41:55

Hmmmmm......

먼저 시윤주에게 불쾌한 경험을 주었다. 이건 맞긴 함.

의뢰가 왔으니 출발해야한다. 하지만 준비 없이는 불편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그런데 준비해야한다 하지만 준비할 방법이 없음. 아마 여기까지가 시윤주의 불편한 점일 것.

맞음?

997 ◆c9lNRrMzaQ (IhqqHMsbLA)

2023-01-29 (내일 월요일) 02:46:15

그런데 자주 말하는데, 방법이 이거 하나뿐은 아님.
이거 옛날에 준혁주랑도 얘기하고 싸웠던 주제랑 비슷한데 결국 두 사람 다 '자기가 원하는 게 되지 않았을 때'부터 시작해서 캡틴이 나에게 일부러 그러나. 라는 문제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음.

근데 이럴때 나는 방법이 있다. 라고 자주 얘기함.
극단적으론 코인샵을 예시로 들었지만 방법을 알려달라거나 했으면 답을 줄 수도 있었다고 생각함.

불합리라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간단히는 방법이 있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라면 그 대척점인 부분이라고 생각함.

여기까지 설명이 이해가 되는?

998 시윤주 (0G0MYWIk8M)

2023-01-29 (내일 월요일) 02:47:33

내가 쉬면서 생각을 좀 정리 해봤는데. 더 정확히는 아마 그 '준비할 방법이 없다' 라는게 결국 내 의지나 행적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이 매우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동했던 것 같음. 나는 사실 그 대곡령 제한에 대해서 잘 몰라. 내가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이고, 그냥...그런 일이 있으니 그렇게 하라고 설명을 들었을 뿐임. 그런데 '준비를 하지 않으면 불편할 것' 이라는 경고가 나와서 준비를 하려니까, 나는 관련도 없는 사건 때문에 준비를 할 수 없다고 함. 사실 힌트를 달라고 하는데 나는 이미 그 때 그럼 어떤식으로 준비를 해야할지 몇번 물었던 것 같음. 거기서 유일하게 대답했던게 토고주 본인이 '텔레포트로 신 한국 와서 구매할 수 밖에 없어' 라고 그랬고, 심지어 지문에서도 신한국으로 이동합니까? 라는 선택지만이 떴음.

그럼 내 입장에서는 나는 관여하지도 않은 사건 때문에 소모품 좀 구매하러 10만 GP 가까이 들며 신한국에 가야 한다는 방법 밖에 제시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것. 거기서 완전히 막혀 있는데, 그럼 내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는 어떻게 방법이 없는지 몇가지를 더 묻던가(이 쪽을 골랐음.) 혹은 멍청하게 신한국으로 '어쩔 수 없지' 하고 가던가. 혹은 멍청하게 경고를 감수하고 강행해서 '준비하지 않으면 힘들거라니까' 같은 소리를 듣던가. 정도 였을 것. 물론 진행이 끝난 뒤에 물어보는게 옳은 태도 였을지도 모르지만. 나에겐 나 스스로의 행동 때문에 일어난 것도 아닌 패널티 때문에 진행 하나를 멍하니 앉아서 기다렸다가 끝나고 방도를 물어봐야하는게 견딜 수 없는 스트레스였음.

999 시윤주 (0G0MYWIk8M)

2023-01-29 (내일 월요일) 02:48:48

나는 내 나름대로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었다고 생각함. 정확힌 그럴 생각이었다고 생각함. 아마 말투나 표현의 문제 때문에 불만으로 보였기에 문제가 되었던 것 같지만, 결국 나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거야? 라는 상태에 빠져 있었음.

1000 시윤주 (0G0MYWIk8M)

2023-01-29 (내일 월요일) 02:49:25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텔레포트로 신 한국에 와서 구매할 수 밖에 없어' 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부터, 나는 '나를 얼간이로 아는건가?' 하는 분노 상태에 빠져 있었다고 생각함. 아마 그 쯤에서 이성을 제대로 잃은듯.

1001 ◆c9lNRrMzaQ (IhqqHMsbLA)

2023-01-29 (내일 월요일) 02:49:26

그럼 지금. 시윤주의 대답처럼 '불합리하다'는 맞지 않는 것 같음.
말 그대로 방법이나 방안이 있는데 내가 할 수 없는 것이다. 라면 불합리가 맞지만 할 수는 있으나 손해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불편이 맞아. 이 부분은 그럼 불편이라는 이야기를 두고 다시 대답해봐야 할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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