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어장은 영웅서가 시즌 2 : 헌터의 토론/토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어장입니다. 2. 분쟁이 발생할 경우 토의장을 찾아 서로간의 이야기를 나눈 후 해결하도록 하며 이 과정에서 어장주는 토의에 직접 개입하지 않습니다. 3. 관전자 역시 토의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끈적한 피의 감각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털어낸 피가 부글부글 끓어, 작은 핏덩이들로 나뉘여 소리지르다 죽는 모습은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3 재빠른 검, 오현은 빠르게 검을 휘두릅니다. 첫 가벼운 견제가 생각보다 깊게 들어간 탓인지, 살덩이는 그대로 손을 휘두릅니다.
콰앙!
충격을 받아 그대로 건물의 잔해 옆으로 물러나면서 오현의 속에선 피와 내장이 섞인 덩어리 하나가 그대로 게워 올라옵니다.
다음 행동 1회를 '상처를 수복한다'로 결정해야만 합니다.
>>732 1 2 3 콰앙!
여러 번의 공격이 파고들고, 살덩이의 몸에 휑한 구멍 하나가 생겨납니다. 꽤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인지 살덩이는 갑작스럽게 멈춰서선 근처에 있는 건물덩어리를 들어올려 상처부위에 욱여넣습니다.
.dice 10 120. = 45 회복되는 수치 - 다음 공격 시 5의 대미지를 추가로 받음
>>733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1, 2, 3 특별한 정보를 발견했습니다.
[ 까마귀는 자신의 보물을 같이 수색했던 세 명의 동료들을 말해 각각 '열쇠긁으미, 지붕달리미, 눈길이끄미'란 이름으로 불렀다. 이들의 도움으로 까마귀는 이 세상 진귀하단 수많은 보물들을 모을 수 있었고, 그를 통해 언더크로우 시티의 기반이 되는 여러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도시를 세울 당시 열쇠긁으미와 지붕달리미는 죽어버렸고, 눈길이끄미는 어딘가로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다만... 그가 살아있을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다. ]
>>734 1, 2, 3 상처를 수습하던 살덩이는 공격을 받은 직후,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강산을 바라봅니다. 더욱이 거대해진 몸집을 마치 강산만을 노리듯, 건물의 일부에 몸을 비비어대더니.. 그대로 건물을 내던져 강산을 공격합니다!
다음 세 번의 행동 모두 '잔재를 피한다' 로 행해야만 합니다!
>>735 지원 받아라!!
1 이동합니다.
2 수색합니다. 도기 코인을 하나 획득합니다.
3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736 1 2 3 지금은 공동묘지에서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강력한 무언가가 사라진 직후의 반응으로 보이는군요.
>>737 1 이동합니다.
2 이동합니다.
3 몬스터를 발견합니다.
▲ 약탈꾼 호돌크 두 주머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금화를 가득 들고다니는 몬스터. 만약 한번에 토벌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가지고 있는 보물 하나를 랜덤하게 빼앗긴다. → 지원 공격을 받지 않는다. HP : 200
>>738 1 점액질을 피부에 발라봅니다. 어쩐지 이거.. 조금 꾸물거리는 것 같은데.. 착각이겠죠?
매력이 3 증가합니다.
2 이동합니다.
3, 4 도기 코인을 두 개 획득합니다.
5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739 1 바위가 떨어지며 웅장한 영향력을 보여줍니다. 라임은 자신의 몸의 떨림을 느낍니다.
2, 3 쇠따위는 가볍게 뚫을 법한 위력의 화살들이 연속으로 기막힌 살덩이를 두드립니다. 녀석은 고통스러운 듯 하면서도 갑자기 몸을 바닥에 눕힙니다. 놈... 땅을 씹어먹고 있습니다!!!
>>740 1 이동합니다.
2 찾아보지만.. 안 보이네요.
3 찾았습니다! 그런데, 저 녀석 왜 누워있죠? 벌써 잡힌 건가요!?
>>742 1 2 3 살덩이를 베어내지만 놈은 땅에 누운 채 땅을 집어삼키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743 1 2 3 망념이 300 증가합니다.
보물을 획득합니다. ◎ 위대한 봉사자 꽤나 고풍스러운 형태로 제작된 훈장. 이따금 국가에서는 자신들을 대신해 사람들을 돌본 이들에게 선심을 쓰듯 훈장을 수여하곤 했다. → 국보 → 이 아이템은 획득자에게 귀속됩니다. → 페콘 기사단이 획득한 경우에 한정하여 명예를 1000 획득합니다. 가치 : 명예 1000, 일반 가치 0
>>744 1 이동합니다.
2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이동합니다
4 도기 코인을 하나 획득합니다.
5 꽤 오래 전에 죽은 듯 보이는, 해적단의 시체를 발견하였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 수색한다 - 장례를 치뤄준다 - 두고 간다.
>>745 지원공격!
1 사용합니다.
2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3 보물은 아니지만.. 특이한 물건을 발견하였습니다.
○ 정체 모를 로브 조각 정체를 알 수 없는 로브의 조각. 총 네 조각으로 나눠여져 있다.
전에 뭐하면 이 이상은 29금이 되어버려. 같은 말은 내 입장에선 불편하지만 직접적으로 말은 안 했고 그거 관련으로는 전에 조심한다고 했었고 다른 사람들도 그냥 넘어갔으니까 하지만 그때 그 일로 시트를 내린다. 같은 발언을 해서 내가 편견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다. 사과하면 될걸 굳이 시트를 내린다고? 아, 라임주가 말하면 뭔가 분위기가 묘해져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하지. 그냥 넘기자. 일종의 무시를 하자고 생각해버린거다. 이건 진짜 미안 한 일이지. 내가 일방적으로 그렇게 생각해버린거니까 그리고 오늘 새벽에 시윤주가 쓴 레스에 반응하는 거에 편견을 가지게 된 내 입장에서는 캡틴이 말한 거처럼 합의하고 모인 건 아니지만, 시윤주의 말에는 동의를 구했다. 아무런 말 없이 갑자기 도망친다는 반응을 올렸고 시윤주의 말에 약속한건 아니었잖아? 약속은 아니지, 캐릭터 입장에서도 위험하면 도망치는 게 맞고 그런데 시윤주가 동의를 구했고 거기에 동의했다면 내 생각에는 "아, 미안한데 도망칠게"라고 사전에 말하고 썼으면 그냥 아무 일도 없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불편하게 보고 있다가 situplay>1596544075>643 이렇게 레스를 남겼지. 이건 내 입장에선 완벽하게 끝나지 않는 문제였고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가려한다고 이해 했고 한창 단톡방 일상으로 잘 놀고 있는데 저 주제가 또 나오니까 뭐지? 불 지피려는건가? 아니, 의도가 대체 뭐지? 그래서 짜증이 나서 그럴거면 그냥 토의어장에서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됬다. 편견이 있는 내 잘못이고 내 시선에서는 아무리 봐도 분쟁거리고 토의장으로 가라고 했고 그걸 라임주가 이해 못했다면 내가 설명이 부족했고 미안하다고 사과할게 나 개인이 보기엔 아무리 봐도 분쟁거리라고 생각했으니까
>>765 태식주나 다른 참치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나도 짐작하고 있었어. 나도 눈치는 있으니까! 그걸 알면서도 남아있으려고 했던 건 어장이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은 마음이 더 커서 그랬던 거야. 말해주기 쉽지 않았을 텐데 이렇게 솔직하게 말해줘서 정말 고맙고 또 불쾌하게 만들어서 미안했어. 라임주가 말하면 뭔가 분위기가 묘해져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 말에는 나도 너무 공감해! 내가 그렇게 했으니까. 저번에 시트를 내린다고 했었던 건, 내 실수가 한 사람만이 불편했던 게 아니라 다들 분위기 흐릴까 봐 가만히 있었던 거라는 걸 잘 알았으니까. 한번 박힌 이미지는 되돌리기 쉽지 않잖아? 전과가 남는 것처럼. 태식주가 나를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도 전과랑 크게 다를 것 없다고 생각해.
>>766 그냥 계속 모르는척 하는거보다. 이렇게 속마음 다 말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토의장으로 부른거고 라임주한테 가지고 있던 불편한 마음은 위에거로 다 말했으니까 너무 속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미 말해놓고 이렇게 말하니 이상하지만 내가 할 말은 끝났고 라임주는 더 할 말 없어?
일단 '외전이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도 되지 않아?' 라는 스탠스는 정답이야. 물론 그래. 정답이야. 아니 애초에, 본편이라고 남들 눈치를 봐야 하는거야? 그건 여기가 놀러온 어장이니까 당연한거야. 캡틴이 나서서 그게 정답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너무 확고한 정답이야. 거기엔 이견이 없어. 그걸로 끝이야. 그런데 그 발언은 맞는 얘기지만 실은 논점을 매우, 몹시 흐리고 있어. 전제를 빼먹고 말해서 내가 나쁜 녀석인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하고싶은대로 해도 되지. 근데 분명히 대적이 오면 같이 싸울거냐고, 내가 일일히 의견 물어봤었잖아. 거기서 동의의 의사를 표했었지? 나는 그게 일종의 약속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 서로간에 어떻게 행동하자고 합의하는 것을 나는 약속이라고 생각해. 만약 이 기준이 다르다면 정말 미안해. 어쨌거나 내 입장에선 그 약속을 매우 당연하게 파기한거였어, 내가 거기에 당황하니까 맨 처음에 하는 말이 '대적이 오면 다 같이 맞서보자고 얘기는 했었지만 꼭 그러자고 약속한 건 아니었잖아. 혹시 기분 상했어?' 이건 내가 듣기엔 마치 '약속하긴 했지만 내가 꼭 따를 필욘 없잖아. 왜 화를 내고 그래?' 처럼 들렸어. 그래서 응, 기분이 상했어.
나는 '자유롭게 해도 될 것 같았다' 와 '약속을 간단히 어긴다' 가 같은 의미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물론 내가 여러가지 일이 안풀려서 매우 짜증나고 속상해서, 그래서 예민하게 군 면도 분명 있을거야. 그렇다면 그건 미안해. 거기에 약속했어도 마음이 바뀌었을 수도 있지. 우리가 뭐 맹세를 한 것도 아니고, 약속 했어도 의견이 달라질 순 있어. 애초에 나도 대적 사냥 꼭 해야된다고 생각 안해. 대적 레이드 취소되서 화가난거 아냐. 도망 칠 수도 있지. 행동은 자기 자유야. 그러나 적어도 사람간의 관계에서 합의된 사항에 일방적으로 갑작스러운 변동을 고지할 땐, 조금 더 미안하거나 사유를 설명해줬어야 하지 않을까. 그게 적어도 나란 인간과의 관계에서, 별로 어렵지 않게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였다고 생각해. 나한테 '미안하지만 내가 ~~ 해서, 도망치고 싶어.' 라고 얘기했다면, 아니면 적어도 그런 내용을 올려두기라도 했다면. 나는 서운했어도 화가나진 않았을거야. 이해하려고 노력했을거라고. 그러나 라임주는 그 당시 강산주가 '어? 도망치는건가요? 싸우기로 한게?' 같은 말에 '연약한 토끼는 명예 따윈 몰라!' 같은식으로 답했어. 라임주는 내가 화내기 전까지 자기가 합의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에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았다는게 내 생각이야.
내가 그래서 화내기 시작했을 때 사과하길래, 아. 그래도 지적하니까 사과는 받았구나 싶었어. 그리고 이후 캡틴의 발언을 보건데, 내가 너무 예민해서 분노가 지나치게 샘솟았나 싶었어. 그래서 그냥 넘길려고 했어. 근데 와서 하는 말이 자기 변호라면, 결국 나는 회의감이 들어. 나는 이후부터 라임주를 대할 때, 언제 자기 마음대로 의견을 휙 바꿀지 모르는 사람으로 봐야 되는거야.
이건 내가 너무 예민하고 심적으로 지쳐 있어서 비뚫어진 생각을 하는걸까? 나도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나는 라임주를 상당히 좋아했고, 그런식으로 여기는게 무척 괴로워.
나는 그냥 단순하게, 진짜 사과가 듣고 싶었을 뿐이야. 외전이니, 대적이니, 그런걸 다 떠나서. 약속한걸 갑자기 멋대로 바꾼 것에 대한 사과. 적어도 그걸 장난스럽게 말돌리진 않길 바랬을 뿐이야. 그리고 돌이켜보면 사과는 아침에 내가 분노를 터트릴 때 들었던 것 같으니까. 그걸로 끝내고 싶었어. 그 사과가 라임주의 진심이라고 믿고 싶었어. 그게 다야.
아아, 뭐 허세 부려도 의미 없으니 솔직히 말하자면 상태가 안좋긴 한데. 아마 복합적인 이유고(결정적인건 어제 길 헤메고 병원 또 가고 비 한참 맞아서 감기 걸리고 아이팟 잃어버린걸꺼야), 약을 타왔으니 아마 먹고 좀 쉬다보면 괜찮아질거야. 라임주 탓은 아니니까 걱정 마.
사실 난 오히려 라임주가 괜찮은지 묻고 싶어. 사실 내 입장으론 지난번에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일상에서 좀 싸하게 끝난 이후로, 종종 나오는 반응들이 혹시 그거 때문에 속상했거나 좀 인식이 나빠졌나 싶어서 걱정 했거든. 그게 불안해서 해명하려다보니 나도 식겁할 정도의 장문의 뭔가가 나와버렸고, 이제는 이렇게 화까지 내버렸으니까 ㅋㅋ....잘 지내고 싶었는데 뭔가 내가 망친 기분이라 좀 그래.
일상이 싸하게 끝난 건 정말 괜찮아. 오히려 나는 너무 즐거웠고 또 즐거웠고 지금 관계도 마음에 들고 재미있다고 생각하거든. 나야말로 시윤주가 서운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다. 내가 시윤주가 친근하게 대해주는 말들에 조금 시큰둥하게 반응했던 건, 그때 기분의 우연이었던 것도 있고, 참치 특유의 친목 경계 차원이었다고 생각해주면 좋겠어. 정말 변명 아니야. 난 솔직히 안 괜찮아. 사실 지금도 캡틴한테 나 시트 내린다고 번복 없다고 말하고 싶은 걸 참고 있었거든. 이유는 >>766 봐주면 대강 알 거라고 생각해.
나는 친한 관계가 좋았으니 사실 서운하달까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야. 다만 섭섭하다고 사람끼리의 감정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고, 라임주는 즐거웠다면 다행이야. 그리고 마지막은 뭐. 솔직히 나도 그래. 위에서 잘난듯 태도니 뭐니 얘기했지만, 사실은 누군가(준혁주)에게 직접적으로 시비를 건 내가 제일 그 말을 지키지 못한 놈이야. 준혁주가 착해서 화를 내지 않았을 뿐이고, 정말 분위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은 어제 오늘 계속 분위기를 흐린 장본인인 나일지도 몰라. 그런 생각을 하면 정말로 시트를 내리고 싶어져. 누군가에게 시위하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요 근래 스스로가 되게 한심하고 남 피해주는 놈 처럼 느껴지고 있거든.
여기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라곤 생각 안해. 진행자가 문제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고. 그런데 자꾸 헛돌거나 누군가랑 불화를 빚는다면, 스스로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그리고 나는 라임주가 걱정한 그 건에 대해선, 사실 아무 생각도 없었어. 그냥 주의 받고 사과하고 이후에 안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고, 라임주가 궁지에 몰린데에는 그 때 내가 말한대로 어느정도 다수에게서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압력 같은 것도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3 → 보물을 발견합니다. ◎ 허망한 아이슐레이츠 고급스런 디자인과 금을 실로 뽑아내어 묶어낸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의 드레스. 아름답단 느낌이 들긴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인지 가치는 크지 않은 듯 하다. → 가보 가치 : 43
>>751 1 → 시체를 매장하던 도중 알 수 없는 물건을 발견합니다.
◎ 죄여오는 공포 특이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 불안한 향기를 풍기는 향수. 어느 특정한 몬스터를 끌어들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 가보 → 사용 시 무조건 몬스터를 발견한다. 단, 몬스터의 등급은 랜덤하게 결정된다. 가치 90
2 → 이동합니다.
3 →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4 → 이동합니다.
5 → 도기 코인을 하나 획득합니다.
>>752 1, 2, 3 → 도기 코인을 세개 획득합니다.
>>753 1, 2, 3, 4, 5 → 이곳은 까마귀의 집입니다.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754 1, 2, 3 → 도기 코인을 획득합니다.
4 → 몬스터와 조우합니다. ▲ 먹부르미 도시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이따금 무언가를 잡아먹곤 하던 고양이. 무언가를 잘못 주워먹은 모양인지 고양이보다는 히어로물에 나오는 괴수와 같은 성질을 지니게 되었다. → 다이스 값이 15 이하인 경우 대미지를 받지 않는다. → 지원 공격을 받지 않는다. HP : 180
5 → 먹부르미는 환상적인 몸놀림으로 모든 공격을 회피해냅니다! 먹부르미의 털공 뱉어내기!
끈적하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점액질에 몸이 끈적합니다. 다음 턴 행동 기회가 1회 감소합니다.
>>755 1 → 이동합니다.
2 →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 특이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14구역의 기부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기부상은 사용자의 마나를 흡수하여 아이들의 치료 시설을 보조하는 역할을 해왔고, 이에 대해 많은 양의 마나를 소모한 이들을 위해 국가에서는 공로장을 지급하곤 했다고 합니다. 공로장을 획득한다면 상당한 양의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757 1 → 엄청난 위용입니다...... 잠깐 마주한 것 만으로도 엄청난 기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그곳에 있는 모든 것을 내려다 보는 듯 한.. 그런 기백이었습니다. 18구역으로 이동합니다.
2 →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 보물을 발견합니다. ◎ 오래된 금반지 누군가의 결혼 패물로 사용된 듯 보이는 금반지. 이유는 모르지만 이빨 자국이 남아 있다...? → 골동품 가치 : 8
>>758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지원 공격은 '몬스터 당 1회 가능'합니다. 즉 이미 명진은 기막힌 살덩이에게 지원공격을 가했습니다.
1 2 3 → 도기 코인을 두 개 획득합니다.
>>759 1 2 3 → 겨우 의념을 강화하여 피해내고, 건물의 잔재 속으로 숨습니다. 샤테이와 살덩이는 서로를 바라보더니, 불결한 것을 봤다는 듯 샤테이는 고개를 돌립니다.
딱히 자신에게 먼저 덤벼오지 않는다면 관심이 없다는 듯, 샤테이는 그 자리에 누운 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 다만, 샤테이가 누운 땅을 중심으로 주위 풍경이 조금씩 마모되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 샤테이가 근처에 있는 동안 18, 19, 20 타일은 보물이 마모되어 등급이 하락합니다.
>>760 1 → 혼비백산하여 도망칩니다! 알렌은 까마귀 동상으로 이동합니다.
2, 3 →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761 → 지한은 까마귀 동상으로 이동합니다
2 →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3 → 보물을 발견합니다. ◎ 금조각 무엇보다도 직관적이며 확실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보물. 물론 가치를 기대하긴 어렵다. → 골동품 가치 : 10
>>762 1 → 상처를 수복합니다.
2 → 도주합니다. 오현은 17(학원 구역)으로 이동합니다.
3 →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763 1, 2, 3 → 대적에게 검을 겨누어 검을 찔러넣습니다. 가벼운 검격임에도, 마치 의념을 각성하지 않은 채로 바위를 손으로 만졌을 때의 느낌이 떠오릅니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 그리고, 아주 강대한.. 무언가의 감각.
샤테이는 분노에 찬 채로 태호를 쳐냅니다. 그대로 튕겨나간 태호는 벽 몇 개를 부순 뒤에야 입에서 내장 조각을 토해내며 겨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샤테이의 분노가 모든 플레이어에게 적용됩니다. 이틀간 모든 세력의 행동 횟수가 1회 감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