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306067> [ALL/양과늑대/플러팅] "Bite" - Twenty_Seven :: 1001

여름방학 ◆Sba8ZADKyM

2021-09-13 04:45:34 - 2021-09-21 18:39:24

0 여름방학 ◆Sba8ZADKyM (ZvuKat6D12)

2021-09-13 (모두 수고..) 04:45:34

양과 늑대, 그것은 당신을 칭하는 비유적 호칭입니다.
현존하는 양과 늑대는 평화롭게 풀이나 고기나 뜯고 있겠죠.

그래서 당신은 뜯는 쪽입니까, 뜯기는 쪽입니까?
하하. 뭐건 악취미네요.

선을 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부디, 맛있게 드세요.

※플러팅은 자유입니다.
※'수위'는 반드시 반드시 지켜주세요.
※캐조종, 완결형 금지입니다. 민감한 부분은 꼭 먼저 상대방에게 묻고 서술합시다.
※캡틴이 항상 관찰하겠지만, 혹시나 지나친 부분이나 불편한 점이 있다면 웹박수로 찔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트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7
선관/임시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84096
익명단톡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91098
웹박수 https://forms.gle/svRecK4gfgxLECrq8
이벤트용 웹박수 https://forms.gle/6Q7TyppVp8YgDDiP7
위키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Bite

308 해인주 (6o6C86ABIw)

2021-09-17 (불탄다..!) 19:11:35

명절이 코앞이네요~~

309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19:15:19

어서 오라구! 해인주! 안녕안녕이야! 명절에는 푹 쉬길 바라겠어!

310 해인주 (6o6C86ABIw)

2021-09-17 (불탄다..!) 19:28:19

안타깝게도 바쁜 일정이 준비가 되어있어서 ... 이벤트는 열심히 관전할께요!

311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19:30:36

아이고. 바쁜 일정이라. 뭔가 엄청나게 힘든 나날의 연속이로구나.
그래도 명절에는 좀 쉬어야 좋을텐데 말이야. 만월 이벤트인가. 일단 어찌될런지는 조금 지켜봐야겠지!

312 문하주 (hRnEf8dvQU)

2021-09-17 (불탄다..!) 19:39:27

으랏차...

313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19:39:47

오늘은 문을 열고 들어왔구나! 어서 와라! 문하주! 안녕안녕이야!

314 문하주 (hRnEf8dvQU)

2021-09-17 (불탄다..!) 19:41:59

부술 힘마저 없어버린 작고 나약한 생물... (입장하자마자 플랑크톤화) 하늘주도 좋은 저녁이야..

315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19:43:18

으앗?! 왜 멍뭉이에서 플랑크톤으로 변한거야?! (동공지진) 아무튼 다들 기력이 많이 없어보여서 조금 걱정되네.
스레도 좋지만 기력이 너무 없으면 조금 쉬면서 기력 회복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316 문하주 (hRnEf8dvQU)

2021-09-17 (불탄다..!) 20:02:41

느긋하게 쉬면서 일상 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찔러보려고 생각중인데 다들 오늘은 쉬려는가봐.. 😭 하긴 만월 이벤트도 코앞이겠다..

317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0:06:40

사실 요 근래를 보면 사람들이 다들 피곤함에 지쳐있는 것 같아서 말이지. 바다 이벤트와 댄스에서 너무 달린 것이 분명해.

318 시아주 (g67S8PfGYQ)

2021-09-17 (불탄다..!) 20:53:22

사실 현생도 연휴 직전이라 바쁠 시기이기도 해서 ㅠㅡㅠ 아무튼 집이다..

319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0:54:11

어서 와라! 시아주! 안녕안녕이야!! 시아주도 정말 많이 지치는 삶 보내고 있구나.
하기사 나도 이번주는 이상하게 시간 진짜 안 가고 지치더라.

320 홍현주 (36o6Ld32Fs)

2021-09-17 (불탄다..!) 21:28:38

잠깐 들른 홍현주! 왕게임 이벤트는 내일이었나요?

321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1:29:27

안녕안녕이야! 홍현주! 뭔가 오랜만에 보는 것 같네!
응! 내일 저녁에 하려고 해! 물론 그때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봐야겠지만서도!

322 시아주 (5YtXOK1.Yg)

2021-09-17 (불탄다..!) 21:32:20

홍현주도 안녕안녕~ 하늘주도 안녕안녕~
오늘 저녁은 라면이다~

323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1:36:04

라면 좋지! 라면! 뭔가 라면이 먹고 싶어졌어!! 하지만 집에는 컵라면뿐이다. (눈물)

324 홍현주 (36o6Ld32Fs)

2021-09-17 (불탄다..!) 21:47:32

>>321 내일 저녁! 잘 알겠습니다!
>>322 안녕하세요 시아주!

325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1:49:40

참고로 왕게임은 정사는 아니야! 정사면 캐릭터들이 다 모일만한 방법이 없더라. 특히 하늘이만 해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에 굳이 참여하진 않을 것 같거든. (머리박기)
그래서 그냥 IF라는 느낌으로, 그냥 캐릭터들끼리 꿈 속이건 뭐건 아무튼 모였다는 IF설정으로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

하지만 왕게임의 소재는 서로 합의하에 일상에서 쓰는건 허용할게! 그렇게 되면 이제 그냥 일상만 안 돌아갔지. 모두 한 자리에 모인 게 아니라 둘 사이에 그런 느낌의 만남이 있었고 그렇게 왕게임을 따로 했었다는 설정이 필요하겠지만 말이야.

326 연호주 (Ez51ryXN2M)

2021-09-17 (불탄다..!) 22:43:48

아임 히얼... (엎어짐

327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3:00:00

으앗?! 괜찮아?! 연호주?! 일단 어서 와라! 안녕안녕이야!

328 연호주 (CLS2VB/Emw)

2021-09-17 (불탄다..!) 23:07:34

하늘주 하위하위.... (흐물렁) 오늘도 좋은 밤 보내고 계신가요?

329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3:13:50

왜 흐물렁이 되어가고 있는거야?! 대체 얼마나 힘든 하루를 보낸거야! 8ㅁ8
나는 드디어 연휴가 시작되어서 완전 행복한 상태야!

330 연호주 (CLS2VB/Emw)

2021-09-17 (불탄다..!) 23:31:20

저도 드디어 연휴라서 기분이 좋아요우... (증발)

내일부터는 알찬 휴일이다!!! 이지만 오늘은 뭐.... 새벽까지 깨어있을것 같네요...

331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3:32:48

피곤하면 너무 무리하게 깨어있진 말라구! 우리에겐 연휴도 연휴지만 추석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있으니 말이야.
그 때문에 하늘주는 일요일에 시골을 내려가서 추석 당일에 올라올때까진 얼굴을 비추기 힘들 것 같아.

332 새슬주 (PmXerqHuHY)

2021-09-17 (불탄다..!) 23:33:03

갱신해요 ㅇ)-(~~!!!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

333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3:36:14

어서 오라구! 새슬주! 오늘은 뭔가 컨디션이 좋아보여서 다행이야! 안녕안녕!

334 연호주 (WtHV4CGdJo)

2021-09-17 (불탄다..!) 23:36:20

>>331 추석...... 맞워요 대형 이벤트... 라곤 하지만 뭐 어린 친척동생들이 없는 저한테는 전쟁이랄게 없겠네요 :3 그냥 푹 쉬어야지...

새슬주 안녕하세요~ 새슬주도 이제 주말이라 기분이 좋아지셨군요!!

335 새슬주 (PmXerqHuHY)

2021-09-17 (불탄다..!) 23:38:37

왜냐하면 저 필기.... 합격했거든요 ^.^,,,,!!!
우효~~~~~.초ㅡ럭키다제 ㅇ)-(~~~~!!!!!!

336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3:40:19

>>334 사실 어린 동생들이 있다고 해도 올해도 코로나 시국이니 만나긴 힘들지 않을까 싶지만 말이야. 아무튼 푹 쉴 수 있다면 푹 쉬면 되는거야!!

>>335 오! 축하해!! 필기 합격했구나! 정말 수고 많았어! 그럼 이제 실기만 남았구나. 실기는 좀 어려울텐데 조금만 더 힘내자구!

337 문하주 (PT1EEbwfb6)

2021-09-17 (불탄다..!) 23:45:38

문 하, 어서오세요.
오늘 당신이 표현할 대사는...

1. 『웃기지마』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당신을 바라보는 문하의 눈이 조금 가늘어졌다. 새까만 눈동자에 실려있는 그것은 아주 옅지만, 분명히 못마땅해하는 기색이다. 뭔가 감정을 추스르는 제스쳐인지, 무엇인지, 그는 눈을 감고는 고개를 살짝 비틀어내리며 한 손을 들어올려서 귀 위쪽의 옆머리를 손끝으로 가볍게 긁었다. 그리고 고개를 비틀어내린 채로 감았던 눈을 뜬다. 까만 눈동자가 당신을 잠잠히 응시한다. 입이 열리고, 정적이 흔들린다.
"─못 들은 걸로 해줄게."
그러나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말은 오히려 정적보다도 더 싸늘하게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무언가가 있었다.

2. 『이제야 말해주는구나』
너럭바위 위에 걸터앉은 채로, 문하는 조용히 듣고만 있었다. 아니, 대답은 있었다. 입 대신 손으로 하는 대답. 문하는 자신이 앉아있는 바위 옆을 손으로 툭툭 치고는, 어서 오라는 듯이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그 손을 잡고 올라온 당신이 옆자리에 걸터앉으면, 그의 새하얗던 얼굴이 찬란한 노을빛에 물들어 비로소 한 명의 어엿한 청소년다운 빛으로 휘감겨있는 옆모습이 보인다. 그는 당신을 돌아다보며, 아직은 많이, 많이 어설픈... 그렇지만 사람처럼 보이는 웃음을 짓는다.
"기다렸어."

3. 『왜 하필 나야?』
문하는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무언가 말을 하기 전에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옆머리를 긁적였다. 그러나 뭔가 말이 나오지 않았다. 고개를 숙이며 다른 손에 짜증스럽게 얼굴을 파묻어도 봤으나 말 대신 한숨소리가 나왔다. 얼굴을 파묻은 손으로 마른세수를 해도 마찬가지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말을 꺼내버리면 뭔가 돌이킬 수 없이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걸 수긍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문하에게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하지 않을 수도 없는 말이다. 문하는 결국, 굳게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자신의 가슴팍에 손을 올리며, 당신에게로 시선을 들어 당신을 직시했다.
"─어째서?"

당신만의 개성을 듬뿍 담아서 표현해주세요!
#shindanmaker #당신의_대사
https://kr.shindanmaker.com/893740

338 문하주 (PT1EEbwfb6)

2021-09-17 (불탄다..!) 23:46:40

다들 좋은 저녁~
새슬주는 필기 합격 축하해! 백신도 심각한 부작용 없이 잘 넘긴 것 같네.

연호주도 하늘주도 다시 안녕.

339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3:47:06

그리고 2번과 3번은 이뤄졌습니다! 이거 맞지? 아무튼 어서 와라! 문하주! 안녕안녕이야!

340 문하주 (PT1EEbwfb6)

2021-09-17 (불탄다..!) 23:48:06

조금 부담스러워 하늘주.. ⊙⊙ 어쨌든 좋은 저녁이야. 저녁... 인가...?

341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3:49:17

저녁일 수도 있고 밤일수도 있겠지만 아무렴 어때!
아무튼 문하주도 다른 이들도 오늘 하루 수고 정말로 많았어!

342 새슬주 (PmXerqHuHY)

2021-09-17 (불탄다..!) 23:50:54

흑흑 다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ㅇ)-( 문하주 어서와요...! (쑤다담)
오늘은 오랜만에 여유가 나서 일상을 구해봐야지 ^.^,,,!! 하고 있었는데 언제 또 이런 시간이 되었는가 >:3......

343 하늘주 (henHwTwp1U)

2021-09-17 (불탄다..!) 23:52:02

원럐 시간이라는 것이 다 그런거지! 어느 순간 훅훅 지나가고 그런 것이다!
이대로 내 연휴도 다 후딱 지나가는건 아니겠지. (눈물)

344 문하주 (PT1EEbwfb6)

2021-09-17 (불탄다..!) 23:57:56

>>342 (몹시 쓰담당함) (꼬리흔들) 이제 재난지원금 환전만 스무스하게 되면 되겠구나.
일상은 찌르곤 싶지만 직전에 돌린 일상이 새슬이기도 하고, 조만간 만월 이벤트가 있으니까 그때 만나자.
생각해보면 저번 일상 끝난 이후로 만월 전에 한 번은 새 일상 구해보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못 구했어.. 88
(일단 지금이라도 팻말은 꽂아둠)

>>343 그...불길한 소리는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해.........(창백)

345 새슬주 (J728dVn2cM)

2021-09-18 (파란날) 00:02:08

>>343 그런... 그런 소리는 금물입니다........ (입에 맛있는 거 꽂아넣음) 우리의 연휴는 천천히... 천천히 흐를 거에욧...~~!!! 8.8!!!!

>>344 아잇 그럼요 그럼요 ^.^~~~ 저도.. 만월 전에 일상 한 번은 돌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력과 여유가 허락하지 않았던 것.... ㅇ(-( (널부렁)

346 하늘주 (07R./bVFm6)

2021-09-18 (파란날) 00:05:01

>>344-345 이렇게 된 이상 목요일과 금요일에 휴가를 내는 수밖에 없어! 8ㅁ8
일상을 구하는 손길이 있구나. 하지만 이미 12시가 넘어서 하늘주는 새롭게 일상을 구하는 것은 조금 힘들 것 같네.

아무튼 이제 만월 이벤트 신청할만한 사람은 다 신청했나. 그래도 아직 신청 받고 있으니까 하고 싶은 사람은 얼마든지 얘기해달라구!

347 문하주 (mEmyVFZt5o)

2021-09-18 (파란날) 00:07:40

>>345 ㅇ<-< (같이 널부렁) 이럴 때면 체력왕성한 10대인 문하가 부럽다이........

>>346 그것 참 휴가 내기 황금같은 시기지만 과연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시간이 늦었으니 어쩔 수 없지. 괜찮아!

348 문하주 (mEmyVFZt5o)

2021-09-18 (파란날) 00:08:58


((그리고 문득 어릴 적 들었던 추억의 틀딱곡을 스레에 슬며시 걸어놓는 어둠의 손길))

349 하늘주 (07R./bVFm6)

2021-09-18 (파란날) 00:09:32

>>347 사실 낸다면 낼수야 있고 이미 내고 쉬는게 확정인 사람들도 있긴 한데 하늘주는 나중에 휴가를 꼭 써야 할 시기가 있어서 패스해야만 하는 비운의 운명이 기다리고 있지. (눈물)
허나 2차 백신 때 휴가 이틀 낼 수 있으니까 앞으로 한달만 더 버텨보겠어!

350 하늘주 (07R./bVFm6)

2021-09-18 (파란날) 00:09:59

어둠의 손길이 아니라 빛의 손길인데?! 좋은 곡을 올려줬으니 말이야! 곡은 잘 듣겠다!

351 문하주 (mEmyVFZt5o)

2021-09-18 (파란날) 00:11:53

>>349 존버는.. 승리한다...
그렇지만 이제사 시작인 연휴를 빨리 끝나겠다고 너무 조바심낼 필요도 없지. 이번의 연휴는 그냥 마음편히 즐기자.

352 하늘주 (07R./bVFm6)

2021-09-18 (파란날) 00:17:25

그런고로 내일 왕게임은 저녁 8시쯤에 시작할 예정이야!!
물론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따라서 조금 시간이 달라질 수도 있고 못 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그렇게 잡고 있어!

내일 일어나고 갱신하면서 또 공지할 에정이기도 해!

353 새슬주 (J728dVn2cM)

2021-09-18 (파란날) 00:18:32

>>346 크흐흑... 그렇게만 된다면 정말... 정말 좋을 텐데요 8.8......... 하지만 그럴 수 없다니 유감... <:3c 그러나 수요일까지 신나게 놀고 먹고 잘 쉬는 하늘주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348 허 얻;;;;;;; (전주부터 가슴이 뻐렁치는 틀딱)

354 하늘주 (07R./bVFm6)

2021-09-18 (파란날) 00:31:37

>>353 나만이 아니라 새슬주는 물론이고 문하주, 그리고 연호주. 지금은 없는 이들도 모두 즐거운 연휴가 되길 바라겠어!!

355 문하주 (mEmyVFZt5o)

2021-09-18 (파란날) 00:38:32

>>352 왕게임........ 🤔🤔🤔 내일 저녁이구나. 생각을 해봐야겠네...

>>353 이런... 이런 데에서 동질감을 느끼면... 88 (눈물의 하이파이브)
아참, 새슬주는 왕게임 참여할 거야?

356 새슬주 (J728dVn2cM)

2021-09-18 (파란날) 00:47:16

>>354 절대루요 ^.^~~!!! 산들고 여러분 모두 해피추석~~!!! ㅇ)-(

>>355 음 >:3... 저는 쪼오금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중간중간 얼굴은 비출 수 있을 것 같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는 건 무리일지두

357 하늘주 (07R./bVFm6)

2021-09-18 (파란날) 00:48:38

둘 다 상황이 힘들면 어쩔 수 없는거지! 가능하면 하면 좋겠지만 그게 강제가 될 순 없는거니 말이야! 일단 내일 출석체크를 하고 생각해봐야겠어!

358 연호주 (rjlb.FlRC2)

2021-09-18 (파란날) 00:50:09

으아아앗 돌아왔다아아악 (널부렁) 오늘도 여러분들 자러가는걸 보고..... 새벽동안 스레를 지키다가...... 스러질 예정...... (무한점)

와 왕게임! 연호가 왕되면... 뭘 시키지? 🤔 뭐가 됐던 정상적인건 안시킬것 같은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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