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9lNRrMzaQ
(JiSxwYKCGw )
2021-09-09 (거의 끝나감) 00:30:06
시트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301070 사이트 : https://lwha1213.wixsite.com/hunter2 사냥감이 되지 말고, 사냥해라. 네가 가치를 둔 것이 일순위가 되어야만 한다. 그것이 네 목숨에 가치를 매기게 될 것이다.
461
미이주
(bobBjVbFfw )
Mask
2021-09-10 (불탄다..!) 13:00:59
어서오세요 지한주. 점심 맛있게 드시셨나요?
462
지한주
(KTIz30A9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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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3:02:22
네.. 그렇죠. 미이주는 맛있게 드셨나요?
463
미이주
(edOM4elY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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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3:07:36
제 오늘 점심은 푸딩 1개 입니다.
464
미이주
(edOM4elY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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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3:07:51
(대충 아무튼 그럭저럭 맛나게 챙겨먹었단 뜻)
465
지한주
(KTIz30A9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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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3:08:32
그렇군요.. 아예 안 먹는 것보다는 낫지만요? 맛있었나요?
466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12:45
커스터드 푸딩은 인류가 낳은 최고의 디저트입니다.
467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13:56
>>465
468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13:57
커스터드 푸딩은 만들기엔 번거롭고 사먹기에는 애매한 맛있는 푸딩...
469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14:41
지나가다 세일할 때 사서 먹으면 제일 맛있는 푸딩...
470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16:02
한 번 만들 때 많이 만들기엔 먹을 사람이 없고 적게 만들면 너무 번거로운 거죠..
471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16:41
(푸딩을 직접 못만들어서 눈물을 머금고 사서 먹는 자)
472
아실주
(M7b3rw/zSA )
Mask
2021-09-10 (불탄다..!) 13:19:59
점심 먹고 갱신해~ 다들 맛점했길 바라고 푸딩..? 미이주..?? 저녁은 잘 먹을거지? 그치?
473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20:29
찐 커스터드 푸딩은 저도 못 만들죠. 젤라틴이 최고야.(사도임)
474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20:38
>>472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이상하게 백신 맞고나서부터 계속 식욕이 바닥을 치더라고요(...)
475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21:07
아무튼 어제 저녁을 정말 잘 챙겨먹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476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23:27
>>473 지한주는....젤라틴으로....푸딩을....제조하신다....✏
477
아실주
(MZl1GLoLSs )
Mask
2021-09-10 (불탄다..!) 13:24:29
커스터드 푸딩~ 맛있지..사실 남이 만들어주는 푸딩이 제일 맛있고..내가 만들면 푸딩(이었던 것)이 되니까..이것은 푸딩인가 심연에서 기어올라온 크툴루의 자손인가.. >>474 백신이면 어쩔수 없네..푹 쉬고 몸보신 하자구. 저녁 잘 챙겨먹었다니 다행이지만! 일상 구하면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다~ 일단 팻말 세워둘게?
478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24:30
아실주 어서오세요.
479
아실주
(LFl2gyWCM2 )
Mask
2021-09-10 (불탄다..!) 13:24:53
지한주 안녕~
480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33:04
일상.. 가볍게라면 가능합니다. 감을 잡아보기는 해야죠.
481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33:39
일상은 지금이 사람 없는 시간대이기도 하고(...) 일과도 있고 하여 10시 이후에 가볍게 손풀기 삼아 구해볼 예정입니다.
482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34:13
(손풀기 삼아 돌린다 = 일상에서 dog소리한다)
483
찬영주
(PFk8F4aAvI )
Mask
2021-09-10 (불탄다..!) 13:37:24
다들 안녕하세요~! 갑자기 떠오른건데 안 친한 상태에서 찬영이 앞에서 헛소리하면 뭐지 이 머저리는...? 표정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음
484
아실주
(AWaUwqhqVM )
Mask
2021-09-10 (불탄다..!) 13:38:52
>>480 음음~ 그렇구나. 가볍게라도 가능하면 돌릴래? 티키타카 서로 9번쯤 하면 될까..🤔 >>481 일과가 중요하지! 힘내는거야~ 그리고 dog소리라니..나도 만만찮은 dog소리 하는 사람이라구..(시트 한마디 봄)(안봄)
485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39:05
물론 미이는 각잡고 돌릴 예정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482처럼 진짜 dog소리는 안나올겁니다. 제 진지력은 시트 쓸 때 다 쓴지 오래이지만 아무튼 그 진지력으로 미이 시트를 썼으니까요(...)
486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40:44
글쎄요. 감이 잘 잡히면 더 돌아갈 수도 있고요.. 아니면 좀 짤막하게 끝날 수도 있고요.. 원하는 상황이 있으실까요?
487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41:01
어서와요 찬영주
488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3:41:15
>>483 어서오세요 찬영주. 메모해놓겠습니다. >>484 아실주......뭔가 저흰 스레에서 끝내주는 dog소리를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489
찬영주
(PFk8F4aAvI )
Mask
2021-09-10 (불탄다..!) 13:44:30
물론 친해지면 같이 헛소리하니까 나름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하지 않을까 생각 중. 호감도 쌓을 때마다 반응 달라지는 캐니까. >>484 아실이는 작고 귀여운 햄스터니까 햄소리 아닐까요? (벌써 dog소리 중) >>485 그렇게 생각하긴 했어요 미이 성격상? 아직 만난 적 없어서 캐해는 다 안됐지만? 아무튼 미이 꽃같고 작고 귀여워요 반박은 랩으로만 받겠습니다
490
아실주
(AWaUwqhqVM )
Mask
2021-09-10 (불탄다..!) 13:45:46
>>483 찬영이에게..헛소리를 하지 말 것..(메모)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포상에 오히려 좋아면 어떻게 되나요? >>486 그렇구나. 확인했어! 음~ 어떤 상황이 좋을까. 같은 특별반이니 인사하는 상황? 아니면 길 잃고 헤매다 같이 가는 상황? 머리가 안 좋다보니 이렇게밖에 떠오르지 않네. 지한주는 원하는 상황 있을까?🤔 >>488 좋아 이렇게 나는 개가 됐다...우리는 끝내주는 dog소리를 칠 수 있어!!!(??????)
491
아실주
(AWaUwqhqVM )
Mask
2021-09-10 (불탄다..!) 13:47:06
>>489 햄져는 사람을..뵤..(???)(Ham소리 중)
492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47:47
저는 웬만한 상황은 가능해서요. 저 중에서라면 길을 잃었는데 특별반이 어디인지 묻는 거라던가. 특별반에 들어온 사람 중에서 인사를 나눈다. 정도가 괜찮아 보이네요. 선레는 다이스로 할까요?
493
찬영주
(PFk8F4aAvI )
Mask
2021-09-10 (불탄다..!) 13:48:46
지한주 안녕하세요! 찬영이가 나쁜 소리해도 이모삼촌은 조카들을 항상 사랑해요 화내는데 뒤에서 오퍼시티 48로 하트 만들고 있는 짤이야... >>488 친구 루트 해금되면 다른 반응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전 미이쨩이랑 친구 루트를 해금하는 게 목표임
494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49:10
지한이를 처음 짤 때 -앙고라니트.. 보송보송.. 눈밭에 뒹구는 까망이.. 현실 -머드맥스 경운기 바지락부대 기창수를 보고자랐을 듯.
495
웨이주
(80LC6IBNuE )
Mask
2021-09-10 (불탄다..!) 13:51:15
웨이주 점심 먹고 컴백~ 다들 맛점했는지 궁금하다!
496
찬영주
(PFk8F4aAvI )
Mask
2021-09-10 (불탄다..!) 13:51:30
찬영: (화냄) 찬영주: ♡
497
아실주
(ApUDcaKuTk )
Mask
2021-09-10 (불탄다..!) 13:51:42
>>492 좋아! 다이스 굴릴게?.dice 1 2. = 1 1. 신비하고 예쁘고 귀엽고 차분하고 어케이런 갓캐가 지한이 2. 아실(후레)
498
아실주
(ApUDcaKuTk )
Mask
2021-09-10 (불탄다..!) 13:53:19
웨이주 웰컴 투 웨이 백 홈~ (웨이주: 아 그건 좀;;) 나야 뭐 맛점했지~ 웨이주는?
499
지한주
(KTIz30A9UU )
Mask
2021-09-10 (불탄다..!) 13:53:32
어서오세요 웨이주. 그럼 상황만 정해지면 가볍게 써오겠습니다..는 말을.. 어떻게 걸게 시키지.
500
찬영주
(PFk8F4aAvI )
Mask
2021-09-10 (불탄다..!) 13:54:24
웨이주 안녕하세요! 웨이주는 맛있게 드셨나요 >>491 뵤...? 아실이 이 말랑콩떡인절미햄스터를 어떡하면 좋아요 귀여워 사랑해 죽을래 >>494 지한이는 보송보송한 애기흑임자떡이며 반박은 랩으로만 받습니다 BGM 깔아드릴까요?
501
아실주
(oMT7B4LAy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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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00:22
>>499 길 잃은 어린양..메에..음메..(?) 아마도 이게 제일 당위성 있다 생각해! 아실은 쬐만해서 애처럼 보이기도 하고. 꼬맹이 둘이서 뽁삑뽁삑 걸어다니는 거겠네.🤔 >>500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아이고! 죽으면 안된다~!! 찬영이 남츤...호감도작쿨츤남캐가말랑콩떡되는 그날까지~!!!! 찬영아 이모삼촌이다!!
502
지한-아실
(KTIz30A9U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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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02:00
https://youtu.be/1KALXEzh0-c '길을 잃었다..' 라는 생각이 들 무렵입니다. 원래 지한은 길을 잘 안 잃어버리는 게 당연했는데. 좀 다른 것 같아서 이쪽으로 돌았더니 뭔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았습니다. "..." 이쪽이 맞는가 저쪽이 맞는가의 12갈래 갈림길을 생각해봅시다. 여기는 파란색이고. 저기는 파아란색이고. 애매모호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주위에 길을 물어볼 만한 사람이라도 찾아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아실을 발견합니다. 아는 사람은 아니긴 했지만 촉이 온다고요. 뭔가 알고 있을 것 같다는? ".....저기요." 어깨를 슬쩍 건드려보려 합니다. 한참을 침묵하고 있다가 건드렸기 때문에 따라갔다는 걸 아실이 알고 있지 않을까. 그렇게 말을 걸었으면 용건을 말해야 하는데 빤히 쳐다보고 있기만 하다가. "...혹시. 길 아시나요" 그 말을 하고 나서 또 침묵이 길다.
503
아실주
(KPJuL.X2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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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04:09
분홍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
찬영주
(PFk8F4aA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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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06:32
찬영이 테마곡은 상상용의 Warriors인 것 같아요 목떡은 아직 모르겠지만? 애들 테마곡 있나요? >>501 인삼보다 귀한 남츤을 만들고 싶었는데 걍 까칠이 된 것 같아요. 동급생이니까 그래도 언젠간 친해지겠죠...?
505
찬영주
(PFk8F4aA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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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07:25
분홍신 그거 한국인이 길을 잃었을 때 부르는 전통 민요 아닌가요? (아님)
506
미이주
(edOM4elY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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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07:48
미이의 목떡은 위키 개인항목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507
웨이주
(80LC6IB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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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08:32
웨이주는 오늘 점심으로 맛있는 비빔밥 먹었다! 이제 슬슬 일상이 돌아가는구나~ 시트 통과되고 나면 나도 일상 구해 봐야지(팻말 세울 준비...)
508
미이주
(edOM4elYmM )
Mask
2021-09-10 (불탄다..!) 14:10:41
(급한일 생겨서 잠시 나갔다 돌아왔음) >>489>>493 어서 일상을 많이 돌려서 다른 분들께서 캐해가 용이하시도록 해야 할 것 같네요. 새삼스럽지만 일상 돌리기가 가능해지는 10시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미이의 친구 루트는 어렵지 않을 것이니 편히 다가가주셔도 괜찮습니다. 좋은 평가 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509
찬영주
(PFk8F4aA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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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15:01
>>507 맛있는 거 드셨군요 제껀요?(?) 웨이 시트 통과 기대되네요~ >>508 미이 목소리 예뻐요 목떡 듣자마자 딱 미이 느낌?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딱히 평가까진...? 그냥 조카를 예뻐하는 이모삼촌이니까요 미이뿐만이 아니라 전부랑 칑긔칭긔가 목표기도 하고요
510
예나주
(FjzEV9Rk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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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불탄다..!) 14:16:49
어제보다 훨씬 북적북적해진 본 어장이였다. 안녕하세요~
511
찬영주
(PFk8F4aAvI )
Mask
2021-09-10 (불탄다..!) 14:18:00
예나주 안녕하세요~ 예나는 목떡이나 테마곡 있나요?
끝.